亡神
고전 원문
亡者,失也,自内失之之谓亡。…亡在五行临官,俱属寅申巳亥。…古歌云:「劫煞为灾不可当…」…凡命遇三奇,…带元辰、咸池、冲破、天罗地网者,为无用。
해설
망신(亡神)은 오행의 임관 자리에 있어 안에서 잃는 것으로, 실혼낙백·내모암손을 주관한다. 겁살과 상대하여 하나는 밖, 하나는 안이다. 흉살과 나란하면 표봉·유탕하고, 길신과 나란하면 화를 돌릴 수도 있다. 본문에서는 망신을 겁살과 합하여 논하니, 그 흉성은 겁살보다 더욱 숨어 잠복한다. 실제 판단에서는 소재한 궁위와 동궁·대조하는 성요, 회조하는 길흉의 별, 그리고 대한·유년의 순행을 함께 종합해 본다. 단독으로는 경향과 방향을 알 수 있을 뿐, 온전한 답은 반 전체의 조합 속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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