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괘: Xun
괘의 구조
- 괘 번호: 57 (문왕괘서)
- 괘 기호: ䷸
- 상괘: Xun
- 하괘: Xun
- 육효: 음 양 양 음 양 양 (아래에서 위로)
괘사
小亨。利有攸往。利见大人。
이 괘가 가리키는 것
이 괘는 부드럽게 스며들고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 강하게 돌진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임을 나타냅니다. 소통, 조율, 설득, 세부 실행에 적합합니다. 순응에는 방향이 있어야 하며, 남에게 무조건 맞춰서는 안 됩니다. 주관이 없으면 일이 바람에 흔들리기 쉽습니다.
선(禪)으로 읽기
손(巽)은 들어감이며 따름이다. 지욱은 앞의 여괘를 이어, 나그네 노릇을 잘하는 이는 어디에 들어가도 스스로 얻으며 따를 줄 모르면 몸 둘 곳이 없다고 한다. 관심으로 말하면 손은 증상의 정학(定學)이어서 참된 지혜에 따라야 비로소 이치가 보인다. 초육의 나아갈지 물러설지 망설임에 대해서는, 세상 일에 본래 의심할 것이 없고 다만 제 뜻이 먼저 의심할 뿐이니 한 번 결단하면 뜻이 다스려진다고 잘라 말한다. 또 여섯 효를 수행의 차례에 배대하면서, 맨 위 효를 삿된 지혜로 보아 바르지 않게 따르면 도리어 공덕을 다 없앤다고 경계한다.
관련 괘
- 앞의 괘: 제56괘: Lv
- 다음 괘 / 종괘: 제58괘: Dui괘 전체를 위아래로 뒤집은 모습
- 착괘: 제51괘: Zhen육효의 음양을 모두 뒤바꾼 모습
- 호괘: 제38괘: Kui이·삼·사효를 하괘로, 삼·사·오효를 상괘로 삼은 모습
관련 항목
- 육효 작괘육효는 한 가지 일을 두고 괘를 세워 그 구조를 읽는다. 사람을 그리는 사주나 자미와 달리, 육효는 어떤 상황이 특정 시점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를 본다. 이 페이지는 괘를 이루는 데서 장괘(裝卦)까지 전 과정을 따라간다.
- 매화역수 작괘매화역수는 전통적으로 소옹(邵雍)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 남다른 점은 작괘가 매우 자유롭다는 데 있어, 시각이든 상대가 말한 수든 방위든 지나다 눈에 띈 것이든 모두 괘가 되며, 간지도 육친도 붙이지 않고 팔괘의 상(象)을 그대로 읽는다. 이 페이지는 괘를 세워 체(體)와 용(用)을 가르는 데까지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