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괘: Tong Ren
괘의 구조
- 괘 번호: 13 (문왕괘서)
- 괘 기호: ䷌
- 상괘: Qian
- 하괘: Li
- 육효: 양 음 양 양 양 양 (아래에서 위로)
괘사
同人于野,亨。利涉大川。利君子贞。
이 괘가 가리키는 것
이 괘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함을 나타내며, 동맹, 협력, 파트너 찾기 또는 대중의 지지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은 공개적이고 솔직하며 목표가 일치하는 것입니다. 작은 집단만 만들지 말고 입장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배제하지 마십시오. 다른 점을 인정하고 공통점을 찾아야 힘이 생깁니다.
선(禪)으로 읽기
들에서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구절을 우익 지욱은 소식(蘇軾)의 풀이를 따라 이렇게 봅니다. 들이란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자리이며, 그 자리에 서 있을 때 모여드는 이라야 참으로 뜻이 같은 사람입니다. 끌어당기지도 밀어내지도 않아야 큰 강을 함께 건널 만한 사귐이 됩니다. 마음의 자리에서는 비슷한 느낌에 대한 애착을 벗고 같은 성품에 들어선 단계입니다. 무리를 나누고 사물을 가린다 함은 다름을 인정해야 같음도 드러난다는 균형을 말합니다.
관련 괘
- 앞의 괘: 제12괘: Pi
- 다음 괘 / 종괘: 제14괘: Da You괘 전체를 위아래로 뒤집은 모습
- 착괘: 제7괘: Shi육효의 음양을 모두 뒤바꾼 모습
- 호괘: 제44괘: Gou이·삼·사효를 하괘로, 삼·사·오효를 상괘로 삼은 모습
관련 항목
- 육효 작괘육효는 한 가지 일을 두고 괘를 세워 그 구조를 읽는다. 사람을 그리는 사주나 자미와 달리, 육효는 어떤 상황이 특정 시점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를 본다. 이 페이지는 괘를 이루는 데서 장괘(裝卦)까지 전 과정을 따라간다.
- 매화역수 작괘매화역수는 전통적으로 소옹(邵雍)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 남다른 점은 작괘가 매우 자유롭다는 데 있어, 시각이든 상대가 말한 수든 방위든 지나다 눈에 띈 것이든 모두 괘가 되며, 간지도 육친도 붙이지 않고 팔괘의 상(象)을 그대로 읽는다. 이 페이지는 괘를 세워 체(體)와 용(用)을 가르는 데까지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