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괘: Shi
괘의 구조
- 괘 번호: 7 (문왕괘서)
- 괘 기호: ䷆
- 상괘: Kun
- 하괘: Kan
- 육효: 음 양 음 음 음 음 (아래에서 위로)
괘사
贞丈人吉,无咎。
이 괘가 가리키는 것
일이 조직, 팀, 규칙 또는 압력과 관련되어 있으며 누군가 방향을 통일해야 합니다. 먼저 목표, 분업, 규율을 명확히 한 후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적으로 막무가내로 밀어붙이지 말고 각자 따로 행동하게 하지 마세요. 리더십이 부족하거나 목표가 올바르지 않으면 내부 소모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선(禪)으로 읽기
사(師)는 무리라는 뜻으로, 우익 지욱은 이를 헤아릴 수 없는 번뇌에 맞서는 헤아릴 수 없는 대치 법문으로 봅니다. 바름으로 삿됨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군대는 약과 같습니다. 노련한 장수가 지형과 막힘과 통함을 알듯 병과 약의 인연을 깊이 안 뒤에 주어야 하며, 근기에 맞지 않는 법은 오히려 사람을 상하게 합니다. 땅 가운데 물이 있다 함은 모든 법 안에 편안한 성품과 다스리는 힘이 함께 있다는 뜻이니, 팔만사천 진로문이 곧 팔만사천 법문이어서 한 법에도 집착하지 않고 한 법도 버리지 않습니다.
관련 괘
- 앞의 괘: 제6괘: Song
- 다음 괘 / 종괘: 제8괘: Bi괘 전체를 위아래로 뒤집은 모습
- 착괘: 제13괘: Tong Ren육효의 음양을 모두 뒤바꾼 모습
- 호괘: 제24괘: Fu이·삼·사효를 하괘로, 삼·사·오효를 상괘로 삼은 모습
관련 항목
- 육효 작괘육효는 한 가지 일을 두고 괘를 세워 그 구조를 읽는다. 사람을 그리는 사주나 자미와 달리, 육효는 어떤 상황이 특정 시점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를 본다. 이 페이지는 괘를 이루는 데서 장괘(裝卦)까지 전 과정을 따라간다.
- 매화역수 작괘매화역수는 전통적으로 소옹(邵雍)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 남다른 점은 작괘가 매우 자유롭다는 데 있어, 시각이든 상대가 말한 수든 방위든 지나다 눈에 띈 것이든 모두 괘가 되며, 간지도 육친도 붙이지 않고 팔괘의 상(象)을 그대로 읽는다. 이 페이지는 괘를 세워 체(體)와 용(用)을 가르는 데까지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