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괘: Lin
괘의 구조
- 괘 번호: 19 (문왕괘서)
- 괘 기호: ䷒
- 상괘: Kun
- 하괘: Dui
- 육효: 양 양 음 음 음 음 (아래에서 위로)
괘사
元亨,利贞。至于八月有凶。
이 괘가 가리키는 것
기회가 다가오고 있으며, 당신은 일을 능동적으로 처리, 관리 또는 추진할 여지가 있습니다. 흐름을 타고 소통하고 자원을 배치하며 부하나 관계에서 약한 쪽을 돌보기에 좋습니다. 기세가 계속 상승하지는 않으니 현재 순조롭다고 해서 중요한 결정을 미루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선(禪)으로 읽기
임(臨)은 폐단이 걷히고 사람과 법에 다시 다가갈 수 있는 시절이다. 우익지욱은 마음자리에서 보면 선병(禪病)이 사라지고 나아가 미혹을 끊는 단계라고 한다. 기세가 성할 때일수록 돌아설 줄 모르는 것이 위험하니, 극에 이르면 반드시 쇠한다고 경계한다. 닦음을 성품에 합치시킨 사람만이 이 성쇠를 다스릴 뿐 그에 끌려가지 않는다. 악을 없앨 때는 지혜의 힘을, 이치에 들어갈 때는 선정의 힘을 쓴다. 가르치는 뜻이 다함없고 백성을 품음이 끝없다는 상은 삼계의 스승, 사생의 자비로운 아버지의 도량으로 읽히며, 마지막 효의 돈림(敦臨)은 마음 밖에 법이 없음을 알아 밖에서 한 법도 구하지 않는 자리에 놓인다.
관련 괘
- 앞의 괘: 제18괘: Gu
- 다음 괘 / 종괘: 제20괘: Guan괘 전체를 위아래로 뒤집은 모습
- 착괘: 제33괘: Dun육효의 음양을 모두 뒤바꾼 모습
- 호괘: 제24괘: Fu이·삼·사효를 하괘로, 삼·사·오효를 상괘로 삼은 모습
관련 항목
- 육효 작괘육효는 한 가지 일을 두고 괘를 세워 그 구조를 읽는다. 사람을 그리는 사주나 자미와 달리, 육효는 어떤 상황이 특정 시점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를 본다. 이 페이지는 괘를 이루는 데서 장괘(裝卦)까지 전 과정을 따라간다.
- 매화역수 작괘매화역수는 전통적으로 소옹(邵雍)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 남다른 점은 작괘가 매우 자유롭다는 데 있어, 시각이든 상대가 말한 수든 방위든 지나다 눈에 띈 것이든 모두 괘가 되며, 간지도 육친도 붙이지 않고 팔괘의 상(象)을 그대로 읽는다. 이 페이지는 괘를 세워 체(體)와 용(用)을 가르는 데까지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