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괘: Gu
괘의 구조
- 괘 번호: 18 (문왕괘서)
- 괘 기호: ䷑
- 상괘: Gen
- 하괘: Xun
- 육효: 음 양 양 음 음 양 (아래에서 위로)
괘사
元亨。利涉大川,先甲三日,后甲三日。
이 괘가 가리키는 것
일 내부에 이미 쌓인 폐단이 있으므로, 진지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오래된 문제를 청산하고, 프로세스를 수리하며, 오래 끌린 갈등을 처리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번거로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표면적인 수선만 하지 마십시오. 문제는 오래될수록 근본부터 처리해야 합니다.
선(禪)으로 읽기
우익지욱에게 고(蠱)는 오래된 안일이 스스로 낳는 병이다. 그릇은 오래 쓰지 않으면 벌레가 생기고, 사람은 오래 안일에 빠지면 병이 난다. 위는 멈추어 아래로 베풀지 않고 아래는 편안함에 머물러 올라가지 않으니, 서로 눈앞의 편함만 취하다가 폐단이 익는다. 수행자에게도 같은 고가 있어, 순조로운 도에 대한 법애(法愛)에 집착하거나 선정 중에 묵은 습이 일어난다. 다스림이 어지러움의 시작이 되고 어지러움도 다스림으로 바뀔 수 있으니, 큰 강을 건널 만한 용맹을 낼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한다. 백성을 떨쳐 일으키고 덕을 기른다는 상은 비지쌍운, 곧 자비와 지혜를 함께 굴리는 일로 읽힌다.
관련 괘
- 앞의 괘 / 종괘 / 착괘: 제17괘: Sui괘 전체를 위아래로 뒤집은 모습; 육효의 음양을 모두 뒤바꾼 모습
- 다음 괘: 제19괘: Lin
- 호괘: 제54괘: Gui Mei이·삼·사효를 하괘로, 삼·사·오효를 상괘로 삼은 모습
관련 항목
- 육효 작괘육효는 한 가지 일을 두고 괘를 세워 그 구조를 읽는다. 사람을 그리는 사주나 자미와 달리, 육효는 어떤 상황이 특정 시점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를 본다. 이 페이지는 괘를 이루는 데서 장괘(裝卦)까지 전 과정을 따라간다.
- 매화역수 작괘매화역수는 전통적으로 소옹(邵雍)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 남다른 점은 작괘가 매우 자유롭다는 데 있어, 시각이든 상대가 말한 수든 방위든 지나다 눈에 띈 것이든 모두 괘가 되며, 간지도 육친도 붙이지 않고 팔괘의 상(象)을 그대로 읽는다. 이 페이지는 괘를 세워 체(體)와 용(用)을 가르는 데까지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