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괘: Jin
괘의 구조
- 괘 번호: 35 (문왕괘서)
- 괘 기호: ䷢
- 상괘: Li
- 하괘: Kun
- 육효: 음 음 음 양 음 양 (아래에서 위로)
괘사
康侯用锡马蕃庶,昼日三接。
이 괘가 가리키는 것
이 괘는 상승, 진전, 그리고 눈에 띌 기회를 의미합니다. 성과를 드러내고, 직책을 얻고, 공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좋습니다. 앞으로 나아갈수록 냉정함을 유지하고, 빛을 자랑이 아닌 조명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급진적으로 행동하여 반감을 사지 않도록 하세요.
선(禪)으로 읽기
진(晉)은 밝음이 땅 위로 나오는 괘인데, 우익 지욱은 이를 마음을 살피는 공부로 읽는다. 본각의 성품을 명덕이라 하고, 비로소 깨닫는 공부를 밝힌다고 하며, 마음 밖에 법이 없으므로 스스로라 한다. 스스로 밝은 덕을 밝힌다는 네 글자에 수행이 다 들어 있다는 것이다. 선정과 지혜가 함께 있고 망념을 그치는 일과 실상을 비추는 일이 둘이 아니어야 큰 밝음에 순히 붙는다고 한다. 무명의 참성품이 곧 불성이어서 무명이 돌아서면 그대로 밝음이 되니 공덕과 지혜가 겹겹이 자란다. 구사효의 석서(鼫鼠)는 그의 경책이다. 천한 쥐가 흰 토끼의 이름을 사칭하듯, 덕 없이 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이 바로 그러하다.
관련 괘
- 앞의 괘: 제34괘: Da Zhuang
- 다음 괘 / 종괘: 제36괘: Ming Yi괘 전체를 위아래로 뒤집은 모습
- 착괘: 제5괘: Xu육효의 음양을 모두 뒤바꾼 모습
- 호괘: 제39괘: Jian이·삼·사효를 하괘로, 삼·사·오효를 상괘로 삼은 모습
관련 항목
- 육효 작괘육효는 한 가지 일을 두고 괘를 세워 그 구조를 읽는다. 사람을 그리는 사주나 자미와 달리, 육효는 어떤 상황이 특정 시점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를 본다. 이 페이지는 괘를 이루는 데서 장괘(裝卦)까지 전 과정을 따라간다.
- 매화역수 작괘매화역수는 전통적으로 소옹(邵雍)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 남다른 점은 작괘가 매우 자유롭다는 데 있어, 시각이든 상대가 말한 수든 방위든 지나다 눈에 띈 것이든 모두 괘가 되며, 간지도 육친도 붙이지 않고 팔괘의 상(象)을 그대로 읽는다. 이 페이지는 괘를 세워 체(體)와 용(用)을 가르는 데까지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