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괘: Ming Yi
괘의 구조
- 괘 번호: 36 (문왕괘서)
- 괘 기호: ䷣
- 상괘: Kun
- 하괘: Li
- 육효: 양 음 양 음 음 음 (아래에서 위로)
괘사
利艰贞。
이 괘가 가리키는 것
이 괘는 환경이 충분히 명확하지 않아 진짜 생각이나 능력을 당분간 완전히 드러내기 어려움을 나타냅니다. 먼저 자신을 보호하고 낮게 관찰하며 힘을 비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공평이나 장애물을 만나면 정면충돌하지 말고底线을 지키며 상황이 명확해진 후에 행동하세요.
선(禪)으로 읽기
명이(明夷)는 밝음이 상하는 괘다. 우익 지욱은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설 줄 모르면 반드시 상한다고 말한다. 밝음이 땅속으로 들어가 빛나지 않는 이때에 어려움 속에서 바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어둠을 써서 도리어 밝아지는 길이다. 가장 요긴한 대목은 그의 관심(觀心) 한마디다. 번뇌와 악업, 병과 마장, 아만과 삿된 견해가 하나도 빠짐없이 원돈지관이라는 최상의 마음 닦는 법문이 다루는 묘한 경계라는 것이다. 역경 자체가 곧 수행처인 셈이다. 육오의 기자는 어두운 임금 곁에서 몸은 욕을 당했으나 밖은 부드럽고 안은 굳세어, 그 등불은 누구도 끄지 못했다.
관련 괘
- 앞의 괘 / 종괘: 제35괘: Jin괘 전체를 위아래로 뒤집은 모습
- 다음 괘: 제37괘: Jia Ren
- 착괘: 제6괘: Song육효의 음양을 모두 뒤바꾼 모습
- 호괘: 제40괘: Xie이·삼·사효를 하괘로, 삼·사·오효를 상괘로 삼은 모습
관련 항목
- 육효 작괘육효는 한 가지 일을 두고 괘를 세워 그 구조를 읽는다. 사람을 그리는 사주나 자미와 달리, 육효는 어떤 상황이 특정 시점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를 본다. 이 페이지는 괘를 이루는 데서 장괘(裝卦)까지 전 과정을 따라간다.
- 매화역수 작괘매화역수는 전통적으로 소옹(邵雍)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 남다른 점은 작괘가 매우 자유롭다는 데 있어, 시각이든 상대가 말한 수든 방위든 지나다 눈에 띈 것이든 모두 괘가 되며, 간지도 육친도 붙이지 않고 팔괘의 상(象)을 그대로 읽는다. 이 페이지는 괘를 세워 체(體)와 용(用)을 가르는 데까지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