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괘: Xie
괘의 구조
- 괘 번호: 40 (문왕괘서)
- 괘 기호: ䷧
- 상괘: Zhen
- 하괘: Kan
- 육효: 음 양 음 양 음 음 (아래에서 위로)
괘사
利西南。无所往,其来复吉。有攸往,夙吉。
이 괘가 가리키는 것
이 괘는 긴장된 상황이 풀리기 시작하고, 문제가 해결될 기회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화해, 소통, 남은 일을 신속히 처리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위기가 막 지나갔을 때 새로운 갈등을 만들지 말고, 단순하고 안정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선(禪)으로 읽기
해(解)는 험난이 풀려 흩어지는 괘다. 우익 지욱은 험함이 앞에 있으면 멈추어야 하고 험함이 이미 아래에 있으면 움직여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때와 인연의 일이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어려움이 풀린 뒤에는 더 갈 곳이 없으니 늘 그러한 도리로 돌아오면 그만이다. 그는 세 가지 비유를 든다. 좋은 장수가 군사를 쓰는 것은 오직 상대의 귀순을 바랄 뿐이고, 좋은 의원이 약을 쓰는 것은 오직 병이 낫기를 바랄 뿐이며, 마음을 살펴 닦는 일은 오직 본래 성품으로 돌아가기를 바랄 뿐 그 밖에 붙잡을 한 법도 없다. 허물을 사하고 죄를 너그러이 한다는 대상전은 참회 법문으로 읽어, 단정히 앉아 실상을 생각하면 뭇 죄가 저절로 녹는다고 했다.
관련 괘
- 앞의 괘 / 종괘: 제39괘: Jian괘 전체를 위아래로 뒤집은 모습
- 다음 괘: 제41괘: Sun
- 착괘: 제37괘: Jia Ren육효의 음양을 모두 뒤바꾼 모습
- 호괘: 제63괘: Ji Ji이·삼·사효를 하괘로, 삼·사·오효를 상괘로 삼은 모습
관련 항목
- 육효 작괘육효는 한 가지 일을 두고 괘를 세워 그 구조를 읽는다. 사람을 그리는 사주나 자미와 달리, 육효는 어떤 상황이 특정 시점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를 본다. 이 페이지는 괘를 이루는 데서 장괘(裝卦)까지 전 과정을 따라간다.
- 매화역수 작괘매화역수는 전통적으로 소옹(邵雍)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 남다른 점은 작괘가 매우 자유롭다는 데 있어, 시각이든 상대가 말한 수든 방위든 지나다 눈에 띈 것이든 모두 괘가 되며, 간지도 육친도 붙이지 않고 팔괘의 상(象)을 그대로 읽는다. 이 페이지는 괘를 세워 체(體)와 용(用)을 가르는 데까지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