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괘: Jia Ren
괘의 구조
- 괘 번호: 37 (문왕괘서)
- 괘 기호: ䷤
- 상괘: Xun
- 하괘: Li
- 육효: 양 음 양 음 양 양 (아래에서 위로)
괘사
利女贞。
이 괘가 가리키는 것
이 괘는 가정 내, 팀 내부 또는 친밀한 관계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켜야 함을 나타냅니다. 책임을 명확히 나누고, 말은 확실히 하며, 일상의 규칙을 잘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만 강조하고 경계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내부가 안정되어야 외부도 순조로워집니다.
선(禪)으로 읽기
천하의 상처를 고치려면 먼저 집안으로 돌아가라고 우익 지욱은 말한다. 그는 가인(家人) 괘 전체를 마음의 집으로 읽는다. 오직 마음이 곧 불법의 집이고, 선정이 마음을 지켜 안으로 법의 본체와 그윽이 합하며, 지혜가 경계를 밝혀 밖으로 작용을 편다. 복과 지혜가 서로 도우니 이것이 집안 사람들이 저마다 제자리를 지키는 모습이다. 여섯 효에는 삼학을 배당하여 초구는 계율, 육이는 선정, 구삼은 지혜로 본다. 말에 실질이 있고 행실에 항상함이 있다는 것은 말이 헛되지 않고 행동이 꾸밈이 아니라는 뜻이다. 한 곳이 청정해지면 시방세계가 그대로 청정해진다.
관련 괘
- 앞의 괘: 제36괘: Ming Yi
- 다음 괘 / 종괘: 제38괘: Kui괘 전체를 위아래로 뒤집은 모습
- 착괘: 제40괘: Xie육효의 음양을 모두 뒤바꾼 모습
- 호괘: 제64괘: Wei Ji이·삼·사효를 하괘로, 삼·사·오효를 상괘로 삼은 모습
관련 항목
- 육효 작괘육효는 한 가지 일을 두고 괘를 세워 그 구조를 읽는다. 사람을 그리는 사주나 자미와 달리, 육효는 어떤 상황이 특정 시점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를 본다. 이 페이지는 괘를 이루는 데서 장괘(裝卦)까지 전 과정을 따라간다.
- 매화역수 작괘매화역수는 전통적으로 소옹(邵雍)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 남다른 점은 작괘가 매우 자유롭다는 데 있어, 시각이든 상대가 말한 수든 방위든 지나다 눈에 띈 것이든 모두 괘가 되며, 간지도 육친도 붙이지 않고 팔괘의 상(象)을 그대로 읽는다. 이 페이지는 괘를 세워 체(體)와 용(用)을 가르는 데까지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