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괘: Huan
괘의 구조
- 괘 번호: 59 (문왕괘서)
- 괘 기호: ䷺
- 상괘: Xun
- 하괘: Kan
- 육효: 음 양 음 음 양 양 (아래에서 위로)
괘사
亨。王假有庙。利涉大川,利贞。
이 괘가 가리키는 것
이 괘는 인심이나 자원이 분산될 조짐이 있어, 다시 결집해야 함을 나타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공동 목표를 재건하고, 느슨한 힘을 통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오해가 확산되도록 내버려두지 말고, 구호에만 의존하지 말고 실제적인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선(禪)으로 읽기
환(渙)은 흩어짐 같지만 지욱은 이를 자기의 기쁨을 천하에 나누어 홀로 즐기지 않는 일로 읽는다. 그러므로 환은 해체가 아니라 확충이다. 바람이 물 위를 지나면 힘들이지 않아도 물결이 두루 미치고, 한 생각의 정성이면 멀리까지 감통한다. 육사의 환기군(渙其群)을 그는 가장 분명하게 풀어, 사사로운 무리를 흩어 크게 공변된 데 합하면 천하가 한 집이 되고 만물이 한 몸이 되니 이름은 흩어짐이나 실은 모임이라 한다. 상구의 환기혈(渙其血)에서는 다시 몸을 관하여, 사람의 큰 근심은 몸이 있음에 있고 바른 이치로 보면 그것은 고름과 피의 모임일 뿐이며, 이 집착이 풀려야 남을 위해 이로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관련 괘
- 앞의 괘: 제58괘: Dui
- 다음 괘 / 종괘: 제60괘: Jie괘 전체를 위아래로 뒤집은 모습
- 착괘: 제55괘: Feng육효의 음양을 모두 뒤바꾼 모습
- 호괘: 제27괘: Yi이·삼·사효를 하괘로, 삼·사·오효를 상괘로 삼은 모습
관련 항목
- 육효 작괘육효는 한 가지 일을 두고 괘를 세워 그 구조를 읽는다. 사람을 그리는 사주나 자미와 달리, 육효는 어떤 상황이 특정 시점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를 본다. 이 페이지는 괘를 이루는 데서 장괘(裝卦)까지 전 과정을 따라간다.
- 매화역수 작괘매화역수는 전통적으로 소옹(邵雍)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 남다른 점은 작괘가 매우 자유롭다는 데 있어, 시각이든 상대가 말한 수든 방위든 지나다 눈에 띈 것이든 모두 괘가 되며, 간지도 육친도 붙이지 않고 팔괘의 상(象)을 그대로 읽는다. 이 페이지는 괘를 세워 체(體)와 용(用)을 가르는 데까지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