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괘: Bi
괘의 구조
- 괘 번호: 22 (문왕괘서)
- 괘 기호: ䷕
- 상괘: Gen
- 하괘: Li
- 육효: 양 음 양 음 음 양 (아래에서 위로)
괘사
亨。小利有攸往。
이 괘가 가리키는 것
이 괘는 포장, 이미지, 표현과 관련이 있으며, 외형을 정리하고, 전시를 최적화하며, 일을 더 질서 있게 만드는 데 적합합니다. 장식은 보조 수단일 뿐이며,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은 결국 내용과 실력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표면이 좋아 보이는 것이 실제 문제를 가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선(禪)으로 읽기
비(賁)는 꾸밈을 말하는 괘지만, 우익지욱은 거기서 꾸밈을 경계하는 뜻을 읽어낸다. 여섯 효가 모두 자기 본래의 색으로 스스로를 꾸미고 마지막에는 백비(白賁)로 돌아가니, 시경에서 흰 바탕이 있어야 무늬가 산다고 한 말과 같다. 천하에서 가장 참된 색은 오히려 흰색이라는 것이다. 무늬와 바탕이 서로를 완성하는 것은 선정과 지혜가 서로를 받쳐 주는 것과 같으며, 이는 본성에 본래 갖추어진 것이지 억지로 꾸민 것이 아니다. 여러 정사를 밝히되 감히 옥사를 판결하지 않는다는 상은, 모든 법의 바르고 삿됨을 알면서도 그 안에서 함부로 옳고 그름을 갈라 취사의 정견을 일으키지 않는 태도로 풀이된다.
관련 괘
- 앞의 괘 / 종괘: 제21괘: Shi Ke괘 전체를 위아래로 뒤집은 모습
- 다음 괘: 제23괘: Bo
- 착괘: 제47괘: Kun육효의 음양을 모두 뒤바꾼 모습
- 호괘: 제40괘: Xie이·삼·사효를 하괘로, 삼·사·오효를 상괘로 삼은 모습
관련 항목
- 육효 작괘육효는 한 가지 일을 두고 괘를 세워 그 구조를 읽는다. 사람을 그리는 사주나 자미와 달리, 육효는 어떤 상황이 특정 시점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를 본다. 이 페이지는 괘를 이루는 데서 장괘(裝卦)까지 전 과정을 따라간다.
- 매화역수 작괘매화역수는 전통적으로 소옹(邵雍)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 남다른 점은 작괘가 매우 자유롭다는 데 있어, 시각이든 상대가 말한 수든 방위든 지나다 눈에 띈 것이든 모두 괘가 되며, 간지도 육친도 붙이지 않고 팔괘의 상(象)을 그대로 읽는다. 이 페이지는 괘를 세워 체(體)와 용(用)을 가르는 데까지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