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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제요(四庫全書提要)

晋 · 旧题黄帝 · 제2권 / 2

작괘 안내: 풍수 현공비성 작괘, 황력

外宅德,宜作學習道藝,功巧立成,亦得名聞,千里四方來慕,亦為師統,子孫居之有信,懷抱義,壯勇無雙。外天德、金醫、青龍,此三神並宜濃厚實,大舍高樓,或有客廳。卿相遊宴,過往一家,富貴豪盛,須賴三神,尤宜開拓。若冷薄荒缺敗陷,即貧窮也。外青龍,不厭清潔,焚香設座,延遲賓朋,高道奇人,自然而至,安井及水讀,甚吉。

외원의 택덕 한 자리는 마땅히 도술기예(道術技藝)를 연습(研習)하는 곳으로 지어야 하니 기교(技巧)가 곧 빨리 배워 이루어지고 또한 능히 명성을 얻어 사방 천 리의 사람이 모두 와서 앙모(仰慕)하며 또한 일파(一派)의 종사(宗師)가 될 수 있다. 자손이 이곳에 살면 신의(信義)를 강(講)하고 담당이 있어 강장용무(強壯勇武)가 겨룰 자가 없다. 외원의 천덕·금의·청룡 이 세 신위(神位)는 모두 마땅히 지어 농후후실(濃厚厚實)하게 하고 대옥고루를 일으키거나 혹 한 칸의 객청을 설치해야 한다. 공경재상(公卿宰相)이 와서 유상연음(游賞宴飲)하고 빈객이 지나감이 끊이지 않으니 한 집의 부귀호성(富貴豪盛)이 전적으로 이 삼신(三神)에 의지하므로 그러므로 더욱 마땅히 밖을 향해 개탁해야 한다. 만약 이곳이 냉락단박(冷落單薄)·황소공결·패락함함(敗落塌陷)하면 곧 빈궁한다. 외원의 청룡 한 자리는 더욱 청결(淸潔)할수록 더욱 좋으니 이에 향을 사르고 자리를 베풀어 빈붕(賓朋)을 청하면 도행(道行)이 고심(高深)한 기인이사(奇人異士)가 자연히 문에 이른다. 이곳에 우물을 파고 및 수도(水道)의 구두(溝竇)를 개통하면(원문 '수독(水讀)'은 곧 '수두(水竇)') 매우 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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