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參水猿

이십팔수 · 길흉의 경향: 길

해설

삼수(參宿)는 하늘의 대장군이라 불리며 토벌과 병위를 주관한다. 건축·조작에 해당하면 문성이 빛나고 집안이 융성한다. 효가 삼수에 임하면 대체로 위엄과 권세를 얻어 전재가 늘어나나, 혼인에서는 형극을 조심하라. 실제 판단에서는 소재한 궁위와 동궁·대조하는 성요, 회조하는 길흉의 별, 그리고 대한·유년의 순행을 함께 종합해 본다. 단독으로는 경향과 방향을 알 수 있을 뿐, 온전한 답은 반 전체의 조합 속에서 나온다. 명식 안에서 어느 궁에 있고 어떤 별과 동궁 또는 회조하는지에 따라 그 강약과 길흉의 작용이 달라진다. 전통적인 단법은 늘 원문의 취상을 바탕에 두고 전체 국면의 생극제화를 함께 보는 것을 요지로 한다.

고전 원문은 퍼블릭 도메인이다. 한국어 해설은 본 사이트가 정리했다. 같은 항목이라도 주석가에 따라 뜻을 달리 잡는 일이 많아, 여기서는 나란히 싣고 취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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