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相铁关刀
수미발모가 각각 속하는 곳이 있다
상술 전적
부위별로 읽는 편이 통독보다 효율적이다. 상서 속 사회 배경의 기술에는 그 시대의 낙인이 강하게 남아 있음에 주의한다.
신상철관도
철관도 원서
相,秘術也;能指迷而越險,能解禍而為祥;其道非輕,其技非小;人定勝天,莫此為最。於德江右大安山,華陽寺中,得異人示余此書,曰:“子有慧夙,具靈根,得此書可以邀遊山水,相天下士也;獨不宜刊刻傳人,此書名曰洩天機,傳人輕洩遭天譴也;子直秘之,萬金莫授焉。”
상술은 한 문파의 비전 학문이다: 그것은 능히 미로의 사람을 위해 길을 가리켜, 사람으로 하여금 험난을 돌아가게 하며, 능히 장차 임두할 화사를 해화하여, 돌려 길상이 되게 한다. 그러므로 이 학문은 가볍지 않고, 이 기예는 작지 않다. 인력으로 천명을 이길 수 있다고 말함에, 어느 한 문파가 상술보다 더 견효하는 것이 있겠는가. 내가 강서 대안산의 화양사 가운데 있어, 한 위의 이인을 만나 이 부의 서를 가져다 나에게 보이며, 나에게 말하기를: 「너는 숙세에서 혜근을 가져왔고, 천생으로 영성을 구비하였다. 이 서를 얻으면, 이로써 두루 산수를 노닐고, 천하의 인물을 위해 상을 볼 수 있다. 다만 각판간행하여 함부로 사람에게 전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또 《설천기》라 이름하니, 사람에게 전하여 그 사람이 가볍게 외설하면, 천견을 당해야 한다. 너는 다만 그것을 비장하라, 비록 만금이 있어도 사람에게 수여하지 말라」고 하였다.
餘得是書,潛窺半載,夜生覺眼光如炬,餘異之;是以廣遊四海,以鐵關刀為名。適寄淮數截,偶遭寇亂、賊欲捕餘為國師,餘懼奔竄南京,改名金較剪;藉此相術邀遊山水,博訪神仙,率不可得。後僑寄太湖,有賣相者,書牌曰:我宗白雲先生,相法瞬息不見,只遺一牌在焉。餘拾得此牌,乃悟此相法是希夷先生秘本也;餘逐歸而藏之寺中,誓不敢洩,晤徒莫為輕玩也。破納雲谷山人謹識。繪圖神相鐵關刀附圖。
내가 이 책을 얻은 이후, 암암히 반년을 연구하니, 밤에 스스로 눈 가운데 광량이 화거와 같음을 느끼고, 마음에도 기이함을 느꼈다. 이에 두루 사해를 유력하고, 「철관도」 이 명호로 패를 걸어 상을 보았다. 후에 회상에 객거한 한때, 마침 도구가 작란함을 만나, 적수가 나를 잡아 그의 국사를 삼으려 하였다. 내가 두려워, 남경으로 도주하여, 명호를 고쳐 「금교전」이라 하였다. 이 문의 상술에 의지하여 두루 산수를 노닐고, 사방으로 신선을 심방하나, 도리어 대개 찾지 못하였다. 후에 태호에 교거하여, 한 개의 노점을 벌여 상을 보는 사람이 있음을 보니, 초패 위에 「아종백운선생」이라 썼고, 그의 상법은 한 번 보면 곧 결단하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사람이 곧 보이지 않고, 다만 한 덩이 초패만 남겼다. 내가 이 패를 줍고서야 비로소 이 상법이 원래 「희이선생」 진단이 전한 비본임을 깨달았다. 이에 가져와 절 안에 수장하고, 맹세하여 감히 외설하지 않으며, 또 문도에게 당부하여 경만하게 이 문의 학문을 완농하지 못하게 하였다. 누더기 옷을 입은 운곡산인 삼가 기록한다. 이 회도본《신상철관도》는 따로 그림을 첨부한다.
신상철관도 권일
수미발모가 각각 속하는 곳이 있다
髮屬心,心火上炎,故生髮於頭上也。眉屬肝,肝木性橫,故生眉也。毛屬脾,脾土旺四時,故生毛偏四支也。鼻毛屬肺,肺金主斂,故鼻毛獨生於鼻孔內也。鬚屬腎,腎水潤下,故生鬚而下垂;上在口,下在陰腋也。婦人有內腎,故陰戶兩腋皆有毛;無外腎,故口無鬚也。
머리털은 심에 대응하고, 심은 화에 속하며, 화성이 위로 향하여 연소하니, 그러므로 머리털이 사람 몸 가장 높은 곳의 두정에 난다. 눈썹은 간에 대응하고, 간은 목에 속하며, 목성이 가로로 향하여 서전하니, 그러므로 눈썹이 두 눈 위에 가로로 난다. 잔털은 비에 대응하고, 비는 토에 속하며, 토가 춘하추동 사계절에 각각 한 단락씩 왕하여 이르지 않는 곳이 없으니, 그러므로 잔털이 사지에 두루 난다. 코털은 폐에 대응하고, 폐는 금에 속하며, 금이 수렴내장을 주하니, 그러므로 코털이 다만 콧구멍 안에만 난다. 수염은 신에 대응하고, 신은 수에 속하며, 수성이 아래로 향하여 윤택하니, 그러므로 수염이 아래로 처진다: 위는 입가에 나고, 아래는 음부와 액하에 난다. 부인은 다만 내신이 있고 외신이 없으니, 그러므로 음부 두 겨드랑이에 모두 털이 나나, 입 위에는 도리어 수염이 나지 않는다.
선·정·한·루·뇨가 각각 속하는 곳이 있다
貪心一動則生涎,涎由肺生,心火上蒸於肺,故化而為涎也。淫心一動則生精,精由腎生,相火一鑠於腎,故溢而為精也。愧心一動則生汗,汗由心生,心火鬱蒸於脾,故發而為汗也。悲心一動則生淚,淚涕由肺生,肝木不平,故洩而為淚涕也。怯心一動則生溺,溺由脾生,脾土不能攝腎,故奔而為溺也。
탐식의 생각이 한 번 일어나면, 입 안에 곧 침을 생해 낸다: 침은 폐가 생하는 데서 나오니, 심화가 위로 폐에 증등하여, 폐 중 진액이 증기를 받아, 화성하여 침액이 되어 흘러나온다. 음욕의 생각이 한 번 일어나면, 곧 정을 설출한다: 정은 신이 생하는 데서 나오니, 명문의 「상화」가 한 번 신장을 훈작하면, 신정이 격을 받아, 만일하여 나온다. 수괴의 생각이 한 번 일어나면, 사람이 곧 땀을 낸다: 땀은 심이 주하는 데서 나오니, 심화가 울결하여 비에 증등하고, 비는 근육을 주하여, 진액이 기부로부터 투출하여 곧 땀이 된다. 비상의 생각이 한 번 일어나면, 곧 눈물을 흘린다: 체루는 폐가 생하는 데서 나오고, 간목의 기가 평하지 않아, 폐진을 충격하여, 이에 설하여 체루가 된다. 겁구의 생각이 한 번 일어나면, 사람이 곧 급히 소변한다: 소변은 비가 주하는 데서 나오니, 비토가 허약하여 신수를 약속하여 머무르지 못하면, 신수가 곧 곧장 아래로 달려 뇨가 된다.
상면 각오 비지를 변별함
何為山林,在頭角之聳突處,從耳上高二寸許;骨高處號山,髮密號林,管乎風;本男左女右,祖業主之,有氣是為得風水也。丘陵、墳墓在山林下一寸許;邱陵冢墓取象墳穴,如建墓于山林之內,故不能高於山林位也;有氣亦為風水所鍾。
무엇을 「산림」이라 하는가. 두각이 높이 솟아 볼록한 지방에 있어, 귀 위쪽에서 다시 높이 약 이 촌 되는 곳이다. 거기 뼈가 융기한 부분을 「산」이라 하고, 머리털이 농밀한 부분을 「림」이라 하니, 그것이 풍기의 취산을 주관한다. 본래의 규구는 남자는 왼쪽을 보고 여자는 오른쪽을 보는 것이니, 이 위는 조상의 산업을 주한다. 이 위의 기색이 명윤하고 신이 있으면, 곧 조분 풍수의 힘을 얻은 것이다. 「구릉」「분묘」 두 위는 산림 아래 약 일 촌의 곳에 있다. 구릉·총묘 이 두 개의 명목이 취하는 것은 분혈의 형상 ―― 비유하면 무덤을 산림 안에 세우는 듯하니, 그러므로 위치가 산림보다 높아서는 안 된다. 이 위에 기가 있으면, 같은 조분 풍수 종령의 검증이다.
邊城者,邊地之城也;在額閣髮際之旁,於面稱邊地,於頭號邊城。精舍、光殿藏眼之眶是也;取其藏神謂之精舍,取其旺殺謂之光殿;眼深則左右如精舍,其藏神也;眼淺則左右如光殿,其殺旺也。彩霞、繁霞所以掩日月。日月最宜光明,惟霞亦助其耀眼;目最宜光明,惟眉亦助其秀,忌粗忌濁,不可如雲之掩日月也。故疏者宜有彩,左右均號彩霞、繁霞者亦不宜濃,務宜得霞之冶豔;左右亦號繁霞,非左彩霞而右繁霞也。
「변성」은 곧 변지 위의 성이다. 위치는 액각 발제의 옆에 있으니 ―― 면 위에 난 한 단락을 「변지」라 하고, 머리 위로 돌아가는 한 단락을 곧 「변성」이라 한다. 「정사」「광전」이 가리키는 것은 모두 눈알을 감추는 안광이다: 그것이 능히 안신을 수장함을 취하여, 곧 정사라 하고, 그것이 능히 위살을 현로함을 취하여, 곧 광전이라 한다. 눈구덩이가 깊은 사람은, 좌우 안광이 정사와 같아, 신기가 감추어 머문다. 눈구덩이가 얕은 사람은, 좌우 안광이 광전과 같아, 살기가 밖으로 드러난다. 「채하」「번하」가 가리키는 것은 두 가닥 눈썹이니, 그것들이 운하처럼 일월을 차엄하기 때문이다 ―― 상술은 두 눈을 일월에 비한다. 일월은 가장 광명해야 하고, 운하는 이로써 그것에 색을 더할 수 있다. 눈은 가장 광명해야 하고, 눈썹은 이로써 그것에 수려를 더할 수 있다. 눈썹은 굵음을 꺼리고 탁함을 꺼리며, 짙은 구름처럼 일월을 가려 죽여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눈썹이 소랑해야 비로소 채색이 있음이 드러난다. 좌우 두 눈썹이 모두 채하라 할 수 있고, 또 모두 번하라 할 수 있으니, 마찬가지로 너무 짙은 것이 알맞지 않고, 반드시 운하의 그런 명랑한 기세가 있어야 한다. 결코 왼쪽 눈썹만 채하라 하고 오른쪽 눈썹만 번하라 하는 것이 아니다.
凌雲、紫氣在眉端之聳突處,如氣欲凌雲,勢如紫氣星也。輔角在日月角旁,其形如角,輔乎日月,故號輔角。彼團一,所司代處。司空在額端,宜無紋,所司守之處宜空,無紋煞破,無根無纏。中正在額之最中最正之位。印堂,印堂在兩眉中,宜如印之方,不偏不倚,堂者宜取其廣闊平正也。天中在髮際頂中處,故號天中。天庭在額上毛髮處,謂之天庭。
「능운」「자기」 두 위는 미두가 높이 솟아 볼록한 지방에 있어, 그 기세가 곧장 운소에 치려는 듯함을 취하고, 형세가 또 천상의 자기성과 같다. 「보각」은 일각·월각(이마 위 좌우 두 덩이 융기의 뼈)의 옆에 있어, 형상이 뿔과 같아, 일월을 보좌하는 작용을 일으키니, 그러므로 보각이라 한다. (아래 「피단일, 소사대처」 한 구절은 저본의 문자가 탈락되어 이미 통독할 수 없다.) 「사공」은 액두 정중에서 약간 위 한 단락에 있어, 광결하여 주름이 없음이 알맞다 ―― 그것이 지키는 지방은 마땅히 공정하여, 주름 악색의 충파가 있어서도 안 되고, 또 잡문이 휘감겨 있어서도 안 된다. 「중정」은 이마 위 가장 가운데에 있고 가장 단정한 한 점에 있다. 「인당」은 두 눈썹 사이에 있어, 형상이 인장처럼 방정하고 편불편사함이 알맞다. 그것을 「당」이라 칭하는 것은, 청당이 관활하고 평정한 뜻을 취한 것이다. 「천중」은 발제가 두정 정중에 해당하는 곳에 있으니, 그러므로 천중이라 한다. 「천정」은 이마 위 발제에 가까워 털이 나는 한 단락에 있으니, 이를 천정이라 한다.
신상철관도(권이)
얼굴의 액형충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水中喪?地閣有廛鬚眉重,水法不清神昏暗,眉無黑子少年痛。何知此人火中喪?眉黃差促髮紅黃,眼有紅筋顴赤露,縱然不死火傾財。何知此人兵中亡?山根有破眼睛黃,兼更命陷羅計豎,顴破神昏髮又剛。何知火上大破家?金人帶火面紅短,鼻樑有暗或黑子,破鑼聲尖須加麻。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물속에 빠져 죽을 것인지를 아는가. 턱(상가는 「지각」이라 칭하고, 면의 하정에 있으며, 오행으로 수에 속함) 위에 진구 같은 암기가 쌓이고, 눈썹과 수염이 또 농중하여 사람을 누른다. 수에 속하는 코와 입의 일로 기색이 맑지 않고, 안신이 혼암하다. 미간에 만약 흑점이 없으면 오히려 괜찮으나, 한 번 흑점이 있으면, 소년 때에 곧 수액의 통을 당해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불에 죽을 것인지를 아는가. 눈썹이 고황하고 참차하며 짧고, 머리털이 붉은 기를 띠고 누르다. 눈 가운데 붉은 실이 있고, 광골이 적색을 노로한다 ―― 이는 화기가 사람을 핍박하는 상이니, 비록 타 죽지 않아도, 역시 화재로 인하여 재물을 깨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병인 아래에서 죽을 것인지를 아는가. 산근(두 눈 사이 콧등의 근부)에 단문이 파손되고, 눈알이 누르다. 다시 명궁(인당)이 저함하고 좌우 두 눈썹(상가는 왼쪽 눈썹을 「나후」, 오른쪽 눈썹을 「계도」라 칭함)이 거꾸로 솟아 살과 같음을 더한다. 광골이 파손하고, 안신이 혼탁하며, 머리털이 강경하다 ―― 주로 도병에 죽는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불로 인하여 크게 가업을 깨는지를 아는가. 금형의 사람은 본래 화색을 띠는 것이 알맞지 않은데, 도리어 얼굴이 붉고 단촉하게 났다. 콧등 위에 암기나 흑점이 있다. 성음이 깨진 징처럼 뾰족하게 갈라지고, 얼굴 위에 또 마점이 있다 ―― 모두 화재로 인하여 집을 패함을 주한다.
何知此人必受刑?紅筋纏睛山根青,顴尖眉豎性狼惡,纏筋頂了斷三停。何知此人入牢獄?眉低睛暗色昏濁,山根有斷暗色浸,定為人命遭身戮。何知此人招盜賊?髮眉無光眼無殺,金甲兩櫃有紋沖,暗黑鋪顴屢見嚇。何知此人多火災?面額昏亦如塵埃,準頭紅氣直侵壽,回碌於斯定必來。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형벌을 받을 것인지를 아는가. 붉은 실이 눈알을 감아 묶고, 산근이 푸르다. 광골이 뾰족하게 솟고, 눈썹이 치솟으며, 성정이 이리처럼 흉흔하다. 붉은 힘줄이 곧장 정상까지 감아 이르러, 상·중·하 「삼정」(발제에서 눈썹까지를 상정으로 하고, 눈썹에서 코끝까지를 중정으로 하며, 인중에서 턱까지를 하정으로 함)의 기맥을 모두 끊는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옥에 앉아야 하는지를 아는가. 눈썹이 낮게 누르고, 눈알이 혼암하며, 온 얼굴의 기색이 혼탁하다. 산근에 단문이 있고, 또 암색에 침염된다 ―― 이는 사람의 명 중안을 범하여 몸이 형륙을 당할 징조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도적을 초래하는지를 아는가. 머리털과 눈썹에 조금도 광택이 없고, 눈 가운데 위살이 없다. 콧방울 양측의 「금갑」「양궤」(재고의 위를 주함)에 문로가 충파된다. 암흑의 기가 광골 위에 깔려, 여러 번 경吓를 받는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화재가 많은지를 아는가. 면부 이마가 혼암하여 진회를 뒤집어쓴 듯하다. 코끝(「준두」)의 홍기가 곧장 년수(콧등 중단)에 침입해 이른다 ―― 화액이 회환하여 오니, 일정하게 피하지 못한다.
何知此人必溺水?唇白數莖青入口,面中通暗光殿青,河伯催促難回骨。何知此人溺水死?黑氣人口有廖子,波池紋現坎宮烏,唇寨掌上坎宮似。注:(軟宮即掌上之八卦坎位是,烏主水溺死。)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빠져 죽을 것인지를 아는가. 입술이 희어지고, 몇 올의 청기가 입에 들어온다. 온 면부가 한 편의 암기이고, 안광(「광전」)이 푸르다 ―― 이는 수신이 명을 재촉하여, 뼈가 고향에 돌아오기 어려운 상이다. 또 어떻게 하여 그가 확실히 익수하여 망하는지를 단정하는가. 흑기가 입부에 침입하고, 입가에 흑점이 난다. 두 볼 아래의 「파지」가 문로를 나타내고, 손바닥의 감궁(장근 바로 아래 한 덩이, 팔괘로 수에 속함)이 검게 뜬다. 입술이 건축하여, 장상 감궁의 패상과 서로 응한다. 원주: 이른바 감궁은, 곧 손바닥 위 팔괘 가운데의 감위이니, 이곳이 검어지면 물속에 빠져 죽음을 주한다.
何知此人招盜來?暗露神衰光殿暗,印堂間或現赤紅,定然官訟亦不禁。何知此人家早傾?額上多紋耳反生,縱有輔弼難培保,天倉沖破少年青。何知此人必破家?體細身輕行不正,片瓦不留定必然,天倉缺隱焉能刺。何知此人中年敗?兩額帶破唇露齦,眼深鼻削為門空,定是退財猶不僅。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도적을 불러 문에 오게 하는지를 아는가. 암기가 외로하고, 신기가 쇠패하며, 안광이 혼암하다. 인당 위에 간혹 적홍의 색을 나타낸다 ―― 도둑맞을 뿐 아니라, 관사도 연하여 피하지 못할 것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가업이 일찍 패하는지를 아는가. 이마 위 주름이 잡란하고, 이륜이 외번한다. 비록 「보필」(액측 두 덩이의 보골)이 있어도 부지하여 머무르지 못한다. 천창(액각 태양혈 일대에 가까워, 조업을 주함)이 주름에 충파되어, 소년 때에 곧 청기를 나타낸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일정하게 집을 깨는지를 아는가. 신형이 수세하고 경표하며, 걸음이 비사부정하다. 가산이 편와도 남기지 않고 패함은 필연이니, 천창이 결함하여 안으로 패여, 어찌 또 문호를 떠받칠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중년에 패락하는지를 아는가. 양쪽 액각에 파손이 있고, 입술이 외번하여 잇몸을 드러낸다. 눈구덩이가 심함하고, 콧등이 삭박하며, 문호가 공허하다 ―― 퇴재뿐 아니라, 또 다른 화사를 연대해야 한다.
何知早年子不受?額上紋通姦門陷,龍宮沖破地反天,人中平臃同為鑑。何知妻宮無子嗣?奸門露骨額多沖,若是顴高宜妾助,龍宮沖破亦相同。何知妻妾死非命?奸門低陷又交加,若是青筋多痛癢,生離死別定無差。何知此人服毒死?白氣入口唇黑是,懸樑眼眉有交紋,鬼昧必然怪部暗。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영년에 아들을 얻지 못하는지를 아는가. 이마 위의 주름이 곧장 어미에 통하고, 「간문」(어미에서 빗 사이에 이르고, 처첩을 주함)이 저함한다. 「용궁」(안하 와잠, 자사를 주함)이 주름에 충파되고, 턱이 도리어 이마보다 높아, 상하가 전도된다. 인중이 평만하여 부종한 것도, 역시 같은 빙거다. 어떻게 하여 정처가 자사가 없을 것인지를 아는가. 간문이 수삭하여 뼈를 드러내고, 이마 위에 주름이 충하는 것이 많다. 만약 광골이 높이 솟게 나면, 곧 편방에 의지하여 아이를 낳아 서로 돕는 것이 알맞다. 용궁이 충파되면, 단법이 위 조목과 같다. 어떻게 하여 처첩이 비명에 죽어야 하는지를 아는가. 간문이 저함하고, 또 교차 주름을 더한다. 만약 거기에 다시 청근을 나타내고 늘 아프고 가려우면, 곧 생리사별이 반드시 틀리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독을 먹고 죽을 것인지를 아는가. 백기가 입 안에 침입하고, 입술이 검어진다. 목매는 상은 곧 눈과 눈썹 사이에 교차 주름이 있음을 본다. 귀기가 혼매한 사람은, 면 위의 괴이를 주하는 부위가 반드시 어두워진다.
何知此人多官非?眼內紅筋赤砂起,眉粗又壓三陽昧,牢獄身當家道止。何知官運多降滴?睛露步破而神衰,倘若神露更難復,定然倒跌也徐徐。何知此人少年死?額上多筋神不清,面色光浮天羅犯,無兒命短兩相併。何知小兒災難多?山根青黑命門烏,額角準頭青烏現,青黃人口死難逃。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관사에 휘감기는지를 아는가. 눈 가운데 붉은 실이 밀포하고, 적사 같은 반점이 일어난다. 눈썹이 조중하여 눈을 누르고, 「삼양」(눈과 눈 아래 일대)이 혼매하여 빛이 없다 ―― 뇌옥의 재앙을 친신이 승수해야 하고, 가도도 역시 여기에 이르러 중지할 것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관운이 연연히 폄강하는지를 아는가. 눈알이 밖으로 불거지고, 보폭이 산란하며, 신기가 쇠패한다. 만약 다시 안신이 외로하여 거두지 못함을 더하면, 더욱 다시 일어나기 어려워, 관계가 반드시 한 급 한 급 천천히 떨어져 내려갈 것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소년에 요망하는지를 아는가. 이마 위에 청근이 폭로하고, 신기가 맑지 않다. 면색이 부광하고 허량하며, 또 「천라문」(이마 위 가로로 비스듬한 주름)을 범한다. 무자와 단명 두 가지가 함께 모여 있다. 어떻게 하여 어린아이가 재난이 많은지를 아는가. 산근이 청흑하고, 귀 앞의 「명문」이 검어진다. 액각과 코끝이 모두 청오의 색을 나타낸다. 만약 청황의 기가 입부에 침입하면, 곧 요절을 벗어나기 어렵다.
何知小兒養不成?耳無氣到較廓反,頭上多筋陰勝陽,陽勝亦然難定難。何知小兒必難養?頭大頸小囪門陷,脫凸枕骨山根無,聲斷短促災妖鑑。何知少年克父母?髮低耳反筋在額,唇及鼻眷霜相同,髮尖沖印天庭黑。何知中年大破劫?眼突水光財命逼,縱然逃得有幾人,幸而肉色不淡白。
어떻게 하여 어린아이를 키워 크게 하지 못하는지를 아는가. 두 귀에 기색이 없고, 이륜이곽이 외번한다. 머리 위에 청근이 가득 부하여, 이는 음이 성하여 양을 넘는 것이다. 반대로 양이 성하여 음을 넘는 것도, 마찬가지로 기르기 어려워, 단정하여 머무르기가 매우 어렵다. 또 어떻게 하여 어린아이가 반드시 기르기 어려운지를 아는가. 머리가 크고 목이 가늘며, 신문(영아 두정의 아직 합하지 않은 무른 곳)이 요함한다. 뒤통수의 침골이 혹 볼록하여 형을 벗어나거나 혹은 전혀 없고, 산근이 함타하여 보이지 않는다. 울음소리가 단속하고 단촉하다 ―― 모두 이는 재앙과 요망의 빙거다. 어떻게 하여 소년 때에 곧 부모를 방극하는지를 아는가. 발제가 저압하고, 이륜이 외번하며, 이마 위에 청근이 폭기한다. 입술과 콧등이 상백의 색을 띤다. 머리 끝이 곧장 인당을 치고, 천정이 검어진다. 어떻게 하여 중년에 큰 겁을 당하여 재물을 깨는지를 아는가. 두 눈이 돌출하고, 눈 가운데 수광을 띠어, 돈과 생명이 함께 핍박을 받는다. 비록 한 겁을 벗어나 넘기는 사람도 몇 사람이 없고, 다행히 근육 기색이 오히려 담백에 이르지 않으면(아직 한 가닥 생기가 있음).
何知此人相刑剋?形似豬肝色不華,身粗面絕孤貧苦,眼下無肉子妻妨。何知老來反困滯?須連鬢髮不分清,上須不唇同困蔽,鼻小孤寒死不寧。何知至死無兒孫?三陽黑枯骨又粗。目撮如囊人中腫,必然克盡乃身逃。何知婦人臨盆死?顴紅似火神如醉,所黑髮枯死必然,掌上烏鴉宿不取。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일생 형극하는지를 아는가. 면색이 돼지 간처럼 회체하여 빛이 없다. 신구가 조추하고 면상이 절정하여, 고고빈한하다. 눈 아래 와잠에 살이 없어, 아내를 방하고 또 자식을 방한다. 어떻게 하여 사람이 늙어서 도리어 곤돈하여 통하지 않는지를 아는가. 수염이 빗모리·머리털과 이어지고, 계한이 혼효하여 분간할 수 없다. 윗입술의 자수가 입을 덮어 가리고, 입이 갇힘을 받는다. 코가 또 작으면, 고한을 주하여, 죽어도 안녕을 얻지 못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죽을 때까지도 자손이 없는지를 아는가. 「삼양」(눈 아래 자녀궁 일대)이 검고 마르며, 골격이 또 굵다. 두 눈이 추축하여 주머니와 같고, 인중이 부종하다 ―― 반드시 자손을 다 극하고, 다만 자신만이 벗어나 남을 것이다. 어떻게 하여 부인이 분만 위에서 죽을 것인지를 아는가. 광골이 붉기가 불과 같고, 신정이 취한 듯하다. 면색이 검고 머리털이 고고하면, 죽음이 이는 필연이다. 손바닥 위에 까마귀 같은 흑반이 나타나면, 더욱 불상하다.
何知婦人為難亡?眼小眼圓神露急,唇搴眼自網羅鋪,震中暗黑掌中執。何如婦孕死在腹?唇黑睛定面籃酷,眉鎖山根命門烏,嘆聲不絕入地獄。何知婦人多剋夫?超唇顴露骨又粗,額突睛深鼻又折,唇厚採偏髮健毛。何知婦人無子嗣?龍宮沖破三陽陷,人中平臃唇白色,腰折頭傾聲破鑑。
어떻게 하여 부인이 산난에 죽는지를 아는가. 눈이 작고 둥글며, 안신이 외로하고 조급하다. 입술이 치켜들리고, 눈 아래에 망상의 가는 주름이 가득 부한다. 장상의 진궁(식지 뿌리 일대)이 암흑하여, 흉조가 자신의 손 안에 쥐어져 있다. 어떻게 하여 임부가 태아를 데리고 뱃속에서 죽는지를 아는가. 입술이 검고, 눈알이 곧으며, 면색이 청남하고 참혹하다. 두 눈썹이 굳게 감기고, 산근과 명문이 검어진다. 탄식의 소리가 끊이지 않으니, 이는 지옥에 들어가는 상이다. 어떻게 하여 부인이 남편을 극함이 많은지를 아는가. 입술이 선교하고, 광골이 뼈를 드러내며 또 굵다. 이마가 돌출하고, 눈구덩이가 깊이 패이며, 콧등이 절단된다. 입술이 두텁고 신채가 편사하며, 머리털이 조경하여 짐승 털과 같다. 어떻게 하여 부인이 자사가 없는지를 아는가. 용궁(눈 아래 자녀궁)이 충파되고, 삼양이 저함한다. 인중이 평만하여 부종하고, 입술색이 희어진다. 허리가 꺾이고, 목이 기울어지며, 성음이 파아하다 ―― 모두 이는 빙거다.
何知婦人中喪偶?瘦身高長風擺柳,兩額微超額窄兼,縱是樂前必嗟後。何知婦人反劫財?兩眼低垂散尾多,兩額不起懸壁反,人中無鬚奔怨何。何知禍從天上來?印堂沖破紋多多,不但已憂猶未了,更有人憂照而過。何知此人蛇虎傷?山林內裡黑暗深,淚堂紋破陰騭地,改過心腸免禍侵。
어떻게 하여 부인이 중년에 남편을 잃는지를 아는가. 신형이 수장하고, 걸을 때 바람 속의 버드나무 가지처럼 흔들린다. 두 광이 미미하게 치켜올라가고, 이마가 또 좁다 ―― 비록 전반생이 쾌활하여도, 후반생은 반드시 탄식할 것이다. 어떻게 하여 부인이 도리어 남편 집의 재물을 겁하는지를 아는가. 두 눈이 낮게 처지고, 어미 주름이 산란하다. 두 광이 일어나지 않고, 「현벽」(볼 양측 귀에 가까운 일대)이 반장한다. 인중 자리에 수염이 없고(부인은 이 위의 기색이 고패함을 가리킴), 분주히 원망하여도 또한 어찌할 수 없다. 어떻게 하여 화사가 하늘에서 내리는지를 아는가. 인당이 주름에 충파되고, 또한 주름이 잡다하다. 자신의 우환만이 아니라, 또 남의 우환을 위해 연루를 받아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사호의 상을 입을 것인지를 아는가. 산림 부위(두각 위쪽) 안쪽이 한 편 심흑하다. 루당(눈 아래)의 문로가 파손되었는데, 여기가 바로 이는 음덕을 주하는 지방이다 ―― 다만 아프게 전비를 고치고 마음을 두어 선을 행하면, 이로써 이 화를 면할 수 있다.
何知死後無吉地?法令直冷丑位是,地閣不朝頤又尖,邊地不分無所冀。何知此人妻奪權?雙眉壓目頤侵顴,妾繁妻位左奸黑,在邊眉豎認其端。何知此人多招凶?此因眉豎眼睛紅,倘或顴暗神昏濁,定然橫禍直頭沖。何知此人父母病?日月角上必黑暗,倘然有服觀印堂,白色凝凝達滿面。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죽은 뒤에 좋은 묘지를 얻지 못하는지를 아는가. 「법령」(콧방울 양옆 아래로 향하는 두 가닥 주름)이 강직하고 냉경하며, 형상이 추루하다.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지 않고, 두 볼이 또 뾰족하다. 변지 부위(액각 외측)의 계한이 분명하지 않다 ―― 모두 길양을 지망할 수 없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아내에게 주권을 빼앗기는지를 아는가. 두 눈썹이 눈을 압주하고, 볼과 턱이 도리어 광골 위에 침입해 이른다. 첩이 정처의 자리를 침점하는 사람은, 왼쪽 간문이 검어진다. 다시 눈썹이 옆쪽에 치솟음을 보면, 곧 단서를 인정할 수 있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흉화를 부름이 많은지를 아는가. 다만 눈썹이 거꾸로 솟고 눈알이 통붉기 때문이다. 만약 다시 광골이 암체하고 신기가 혼탁함을 더하면, 횡화가 반드시 머리 위로 쳐들어올 것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부모에게 병이 있는지를 아는가. 일각·월각(이마 위 좌우 두 뼈, 왼쪽은 아버지를 주하고 오른쪽은 어머니를 주함)이 반드시 흑암할 것이다. 만약 이미 상복이 있는지 없는지를 단정하려면, 곧 인당을 보라 ―― 백색이 응집하여 온 얼굴에 가득 부하면, 곧 상복의 징조다.
何知此人克兒孫?龍宮黑暗如煤煙,臣蠶黑透到奸門,兒女當知有命運。何知此人克兄弟?兩眉高堅眉毛箭,縱然不克亦參商,連眉更有難自免。何知此人必妓作?身粗面細多輕挑,擺柳身材微溼光,笑口頻頻似賣俏。何知虛花兼無壽?皆因腰眷陷如槽,鼻斷神寒身又黎,有如生相定難逃。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자손을 방극하는지를 아는가. 용궁(눈 아래)이 흑암하여 석탄 연기와 같다. 와잠의 흑기가 곧장 간문에 스며 이른다 ―― 자녀의 존망을, 여기서 곧 정수를 알 수 있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형제를 방극하는지를 아는가. 두 눈썹이 높이 솟아 강경하고, 눈썹이 뾰족하고 날카로워 살과 같다. 비록 극사에 이르지 않아도, 형제 사이도 역시 신성과 상성처럼 이가 나오면 저가 지고 마침내 서로 보지 못한다. 두 눈썹이 연결하여 끊이지 않는 사람은, 더욱 이 환을 면하기 어렵다. 어떻게 하여 이 여자가 반드시 기업을 조종하는지를 아는가. 신구가 굵고 얼굴이 가늘며, 거지가 경조하다. 신재가 흔들리기가 버드나무와 같고, 피부가 약간 기름진 습한 빛을 띤다. 입을 여니 빈번히 웃음을 머금어, 자색을 매농하는 듯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자사가 허화하고 또 장수하지 못하는지를 아는가. 모두 요배가 함타하여 한 가닥 요조 같은 때문이다. 콧등이 절단되고, 신기가 한박하며, 몸색이 여흑하다 ―― 태어나면서 이 상을 지니니, 이는 벗어날 수 없다.
何知兩載便亡身?天柱倒時黑又光,行如兩步來侵我,唇如隔水侵生羌。何知此人定分妻?奸門有紋如叉樣,或有紋似十字形,此是生離妻妾相。何知此人死非命?唇搴眼白心窩毛,眼下網羅掌中骨,井有繩紋自縊徒。何知此人遭雷擊?掌上雷宮便端的,震位烏鵲及青筋,古顴雲暗定為則。幹祈勿褻。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두 해 안에 곧 죽을 것인지를 아는가. 「천주」(목덜미)가 비뚤어지고, 목 위가 검고 빛을 띤다. 걸을 때 동쪽으로 기울고 서쪽으로 비뚤어져, 무엇인가 마주 와서 자신을 부딪치는 듯하다. 입술이 물을 사이에 두고 보는 듯이 푸르고 경직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아내와 분리하는지를 아는가. 간문 위에 「예(乂)」 자처럼 교차된 주름이 있다. 혹은 십자 모양 같은 주름이 있다 ―― 이것이 곧 처첩과 생리하는 상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비명에 죽는지를 아는가. 입술이 치켜들리고, 안백이 많아 드러난다. 가슴 움푹한 곳에 털이 난다. 눈 아래에 망상의 가는 주름이 가득 부하고, 장중의 골절이 돌출한다. 장상의 「정」 주름 자리에 다시 줄기 모양의 주름이 있으면, 곧 목매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무리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뇌격을 당할 것인지를 아는가. 장상의 뇌궁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진위(식지 뿌리 아래)에 까마귀 같은 흑반과 청근이 나타나고, 광골 위에 한 편 검은 구름 같은 암색을 더하면, 곧 정단할 수 있다. 이상의 여러 결은, 다만 경건하게 기험할 뿐이요, 경만하게 완농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기를 보는 비결
氣與色不同,色屬虛,氣屬實;氣從骨來,色從肉現;有色無氣不發,有氣無色終榮。天地人三才,自額至眉為天,自眉至準自為人,自人中至地閣為地;此氣之所以為天、地、人三才者也。得天之氣旺,則風水必發,祖德必厚,夙根必深;氣從山林、冢墓、邱陵、邊城諸位認取。山林管舊風水,邱陵冢墓管新風水,邊城輔迅管祖德;天中、王庭、枕骨管夙根;此上停所管三事也。
「기」와 「색」은 이는 한 가지 일이 아니다: 색은 이는 표면에 떠 있는 것이요, 허에 속한다. 기는 이는 속에서 투출하는 것이요, 실에 속한다. 기는 뼈 가운데서 생발하고, 색은 근육 위에서 나타난다. 다만 색이 있고 기가 없는 사람은, 종귀 발기하지 못한다. 기가 있고 잠시 색이 없는 사람은, 종귀 현영할 것이다. 상법은 얼굴을 천·지·인 「삼재」로 나눈다: 발제에서 눈썹까지를 천(상정)으로 하고, 눈썹에서 코끝까지를 인(중정)으로 하며, 인중에서 턱까지를 지(하정)로 한다 ―― 이것이 곧 기가 삼재로 나뉘는 도리다. 하늘의 기가 왕함을 얻은 사람은, 조분 풍수가 반드시 발복하고, 조상의 음덕이 반드시 심후하며, 숙세의 근기가 반드시 착실하다. 이런 기는 산림·총묘·구릉·변성 이 몇 개 부위에서 인취해야 한다. 그 가운데 산림은 옛 풍수를 주하고, 구릉·총묘는 새로 옮긴 풍수를 주하며, 변성과 보각 일대는 조상의 음덕을 주한다. 천중·천정·뇌후 침골은 숙세 근기를 주한다 ―― 이것이 곧 상정이 주하는 세 가지 일이다.
新舊風水以山三代上下語之:得人之氣旺,則家運必昌,心田必吉,事業必隆;從龍宮。兩顴、兩眼。準頭諸位細辨。龍宮管運,心田、子嗣、財帛;兩顴管權位、事業;準頭管心田,龍宮則陰騭堂,即精舍光殿位。眼為光明學堂,家運當發;心田好,陰騭催,必然此位骨肉平圓,神氣清爽,無此渣滓;暗滯色在兩顴位,兩鬢屬不爽也。
이른바 신구 풍수는, 삼대 이상·삼대 이내의 분산으로 분설한다. 사람의 기가 왕함을 얻은 사람은, 가운이 반드시 창성하고, 거심이 반드시 양선하며, 사업이 반드시 흥륭하다. 이는 용궁(눈 아래)·두 광·두 눈·코끝 이 몇 곳에서 가늘게 분변해야 한다. 용궁은 운정을 주하고, 겸하여 거심·자사와 재백을 주한다. 두 광은 권위와 사업을 주한다. 코끝은 거심을 주한다. 용궁은 또 「음질당」이라 하니, 곧 정사·광전이 있는 안광 일대다. 눈은 이는 「광명학당」이니, 눈이 밝으면 곧 가운이 마땅히 발한다. 거심이 좋고 음덕이 두터운 사람은, 이곳이 반드시 골육이 평원하고 신기가 청상하여, 한 점 찌꺼기 같은 탁기가 없다. 반대로, 두 광이 암체의 색을 나타내고 두 빗의 기색이 상쾌하지 않으면, 곧 심지와 가운이 모두 청명하지 않은 것이다.
得地之氣旺,則後嗣必隆,死獲吉地,壽登仙島。從地閣、地庫、水星、鬚髯、諸位參詳;有地厚者,子得力;邊地闊者,死得吉地;鬚清而結,眼有碧光為仙佛;否則難以斷福澤。
땅의 기가 왕함을 얻은 사람은, 후대가 반드시 흥륭하고, 죽은 뒤에 좋은 묘지를 얻을 수 있으며, 장수한 사람은 심지어 선에 오를 수 있다. 이는 지각(턱)·지고(턱 양측)·수성(입)·수염 이 몇 곳에서 참고해야 한다: 하정이 풍후한 사람은, 아들이 힘을 얻는다. 변지가 관활한 사람은, 죽은 뒤에 길양을 얻을 수 있다. 수염이 청랑하여 올올이 가락을 이루고, 눈 가운데 벽색의 빛이 스며 나오는 사람은, 선불의 한 부류의 상이다. 만약 이 몇 가지를 구비하지 못하면, 곧 그의 복택이 얼마나 큰지를 단정하기 어렵다.
氣從骨上起,如游龍,如飛鴻;近看無,遠看有,不可捉摸;似動似伏,此乃旺氣之正宗也;氣皆非多混在色而字,內看皆實,不肯洩氣之指歸也;故人無氣有色,永發不休,氣聚上停,少運必發;少運自眉而上是也,十五到三十四是。氣聚中停,中運必昌;中運自眼至準,三十五至五十是也,氣聚下停,晚境乃達,自五十至七十五皆是也,時人能認得氣宇看出,則對面知人之榮通,早斷人之禍福也,豈不秘哉。
기는 이는 뼈 위에서 투출하니, 헤엄치는 용과 같고, 높이 나는 기러기와 같다. 가까이 보면 도리어 보이지 않고, 서서 멀리 해야 비로소 보아낼 수 있으며, 잡아 헤아리기가 정해지지 않는다. 움직이는 듯 움직이지 않고, 엎드린 듯 엎드리지 않는다 ―― 이것이 비로소 왕기의 정종 형태다. 기는 대개 색 속에 뒤섞여 있어 분변하기 쉽지 않으나, 다만 속에서 보면 곳곳이 결실하니, 이것이 곧 기가 외설하지 않는 요지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약 다만 색이 있고 기가 없으면, 종귀 오래 발하지 못한다(원문은 여기에 오가 있으니, 어의는 마땅히 기 있는 자는 영원히 발하여 쉬지 않음으로 해야 함). 기가 상정에 모이는 사람은, 소년 운이 반드시 발한다 ―― 상정은 눈썹 이상을 가리켜, 열다섯 살부터 서른네 살까지를 관한다. 기가 중정에 모이는 사람은, 중년 운이 반드시 창한다 ―― 중정은 눈에서 코끝까지로부터, 서른다섯 살부터 쉰 살까지를 관한다. 기가 하정에 모이는 사람은, 만년에 비로소 통달한다 ―― 쉰 살부터 일흔다섯 살까지 모두 하정에 속한다. 지금의 사람이 만약 이 기상을 분명히 알고 보아낼 수 있으면, 곧 한 번 얼굴을 보면 바로 상대의 영고통새를 알고, 미리 그의 화복을 단정할 수 있으니, 이것이 어찌 지극한 비밀의 공부가 아니겠는가.
오관의 기를 변별함
耳有氣,輪廓成星辰聳,耳白有珠,窮寬耳厚、耳硬;反此無氣。頭有氣,頂豐圓骨不孤露,有輔粥,有枕骨,顴高無紋無筋端正;無氣反此。面有氣,顴起肉豐鼻端隆,光潤鮮明,無紋、無筋、無黑子;骨肉停勻,無暗滯色,無氣反此。有氣神光如電,黑白明亮能久視又不浮不陷,睛大而黑如漆。
귀에 기가 있는 모양: 이륜이곽이 분명하여 형을 이루고, 이형이 높이 솟아 성신과 같으며, 이색이 백정하고, 귀 아래에 드리운 구슬이 있고, 이문이 관활하며, 이육이 후실하고 골질이 견경하다. 반대로 하면 곧 무기다. 머리에 기가 있는 모양: 두정이 풍만원윤하고, 뼈가 고초하여 밖으로 드러나지 않으며, 보골이 서로 끼고, 뇌후에 침골이 있고, 광골이 높고 단정하며 주름도 없고 힘줄도 없다. 무기이면 곧 이와 상반된다. 얼굴에 기가 있는 모양: 광골이 융기하여 살로 싸여 있고, 코끝이 단정하고 융후하며, 피부가 광윤하고 선명하며, 악문도 없고 청근도 없고 흑점도 없다. 뼈와 살이 배하여 균칭하고, 암체의 색이 없다. 무기이면 곧 이와 상반된다. 눈에 기가 있는 모양: 안신이 밝기가 번개와 같고, 흑백이 분명하며, 능히 오래 보아도 흩어지지 않고, 눈알이 부풀어 오르지도 않고 깊이 패이지도 않으며, 동인이 크고 검기가 칠을 찍은 듯하다.
眼眶尖長而秀,有神而不凶,藏神而不昧,氣無反此。額有氣無紋、無陷如覆肝,如壁立,有輔弼;氣無反此。鼻有氣,上貫天庭,山根豐滿,年壽有肉,光澤無疵,準頭豐滿。諫臺廷尉有勢有肉,夾準有力不露,鼻眷不曲不偏,併為有欄不仰孔;不大硬,不大軟,山根不纖小低塌,無紋、無纏、豐隆端大,長聳有勢,無氣反此。口有氣,不露齒,不落當門齒;口角仰,唇如珠,而厚多紋;不少不薄,不反、不撮、不黑,無氣反此。
안광은 뾰족하고 길며 청수하게 나야 하고, 눈 가운데 신이 있되 흉기를 띠지 않으며, 신이 감추어 머무르되 혼매하지 않아야 한다. 무기이면 곧 이와 상반된다. 이마에 기가 있는 모양: 악문이 없고 요함이 없으며, 형상이 거꾸로 엎은 돼지 간과 같고, 또 한 층의 곧게 선 벽과 같으며, 양옆에 보필골이 서로 낀다. 무기이면 곧 이와 상반된다. 코에 기가 있는 모양: 비기가 위로 천정을 꿰고, 산근이 풍만하며, 년수(콧등 중단)에 살이 있고, 광택하여 하자가 없으며, 코끝이 풍후하다. 양옆의 「간대」「정위」(곧 좌우 콧방울)가 기세가 있고 살이 있어, 코끝을 끼고 보호하여 힘이 있으며, 단박하여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콧등이 굽지 않고 치우치지 않으며, 콧구멍에 차란이 있어 위로 솟지 않는다. 비질이 지나치게 굳지도 않고 지나치게 무르지도 않다. 산근이 세소하지 않고 낮게 무너지지 않으며, 문로가 없고 잡문이 휘감기지 않으며, 풍륭단후하고 수장고송하여 기세가 있다. 무기이면 곧 이와 상반된다. 입에 기가 있는 모양: 이를 드러내지 않고, 앞니가 탈락하지 않는다. 입꼬리가 위로 솟고, 입술이 구슬처럼 원윤포만하며, 입술이 두텁고 입술 주름이 많다. 입술 모양이 작지도 않고 얇지도 않으며, 외번하지 않고 오므라들지 않고 검어지지 않는다. 무기이면 곧 이와 상반된다.
顴有氣,骨肉調勻,高圓起於正面,夾拱鼻中,無闇昧色,龍宮豐滿;無氣反此。地閣有氣,則地閣朝元,骨肉調勻,地庫豐滿,波池鵝鴨不陷,鬚不困口,鬚不鎖喉;無氣反此。身有氣,頭正身端,膊平背厚,腰圓胸闊,臍深臍仰,腹垂有托,手不搖,雖不跛,頭圓而正,乳紅、堂白多珠點,不露筋骨,不偏倚,春平不生槽,有腎,行動不浮,聲洪有力;反此一件,則一件無氣。
광골에 기가 있는 모양: 뼈와 살이 배하여 균칙하고, 정면에서 보면 높고 둥글게 융기하며, 좌우로 코를 끼고 받들고, 암매의 색이 없으며, 눈 아래 용궁도 역시 풍만하다. 무기이면 곧 이와 상반된다. 지각(턱)에 기가 있는 모양: 턱이 위로 향하여 감싸 이마와 서로 조응하고, 골육이 균칙하며, 양옆의 지고가 풍만하고, 두 볼 아래의 파지·아압 두 위가 요함하지 않으며, 수염이 입을 둘러 막지 않고, 또 목구멍을 잠그지도 않는다. 무기이면 곧 이와 상반된다. 신구에 기가 있는 모양: 머리가 바르고 몸이 곧으며, 두 어깨가 평제하고, 등부가 후실하며, 허리가 둥글고 가슴이 넓고, 배꼽이 깊고 위를 향하며, 아랫배가 아래로 처지고 받치는 바닥이 있다. 손이 함부로 흔들리지 않고, 발이 파행하지 않는다. 머리가 둥글고 단정하다. 젖꼭지 색이 붉고, 가슴이 백정하여 가는 구슬 점이 많다. 근골을 드러내지 않고, 비뚤어지지 않고 기울지 않는다. 척배가 평실하여 움푹 패인 곳을 내지 않는다. 신기가 충족하다. 행동이 온중하고 경부하지 않다. 성음이 홍량하여 힘이 있다. 이상은 매 한 가지를 결하면, 곧 그 한 가지에서 무기다.
신을 보는 비결
人以神為主,有神則發,無神則衰;神足則富貴福壽,神衰則夭折貧寒。神從何處得,不徒眼中認,取合一身動作,周旋飲食起居,進退、言語、視聽、聲息中求之也。譬如坐則腰折是無神,坐如山峙是有神,立則足破是無神,立如石蹲是有神;語則繼續悲咽是無神,語如洪鐘宮商各葉是有神;默則眉鎖容愁是無神,聽則如聾令蠢是無神,視則昏昧不明,動則頭傾身軟,言不響亮;威不發揚,食則過緩過速,飲則如流如難,不睡而鼻有聲息,不語而日常呼吸,足搖手擺,睡仰行俯,此皆神不足之謂也。
사람은 「신」을 근본으로 삼는다: 신이 있으면 발달하고, 신이 없으면 쇠패한다. 신이 충족한 사람은 부귀장수하고, 신이 쇠패한 사람은 요망빈한한다. 신은 어디에 가서 찾아야 하는가. 다만 눈 속에서 인정할 수 없고, 또 온몸의 거동을 합하여 보아, 응수주선·음식기거·진퇴·말하기·보고 듣기·소리와 숨 사이에서 구해야 한다. 비유하면 앉을 때 허리가 굽고 등이 꺾이면, 곧 무신이다. 앉기가 산처럼 온치하면, 곧 유신이다. 설 때 발밑이 허부하여 서 있지 못하면, 무신이다. 서기가 돌이 웅주한 듯이 추호도 움직이지 않으면, 유신이다. 말이 단단하게 이어지지 않고 비읍의 기를 띠면, 무신이다. 말이 홍종처럼, 음조의 높낮이가 모두 율에 합하면, 유신이다. 말하지 않을 때 두 눈썹이 굳게 감기고 온 얼굴에 수용이 있으면, 무신이다. 사람의 말을 듣기가 귀머거리처럼 어리석으면, 무신이다. 그 외에 안신이 혼매불명한 것, 한 번 움직이면 곧 머리가 비뚤어지고 몸이 무른 것, 말이 향량하지 않은 것, 위의가 나타나지 않은 것, 밥 먹기가 지나치게 느리거나 지나치게 빠른 것, 물 마시기가 혹 경사처럼 쏟거나 혹 삼키기가 간난한 것, 아직 잠들지 않았는데 코에서 도리어 소리가 나는 것, 말하지 않을 때도 크게 입으로 헐떡이는 것, 발이 그치지 않고 흔들리고 손이 그치지 않고 흔드는 것, 잘 때 얼굴을 하늘로 향하고 걸을 때 머리를 숙이고 허리를 굽히는 것 ―― 이것들이 모두 신이 부족하다고 한다.
至於眼中之神,易以揣測,有力於視者,謂之神旺;無力於視者,謂之衰;視如人畏者,謂之神足,視令人慢者,謂之神歉;此更易於認也。眼若無神,如醉如痴,如昏如迷,昧此必夭折貧寒者矣。
눈 가운데의 신에 이르러서는, 비교적 측마하기 쉽다: 사람을 볼 때 목광에 힘이 있는 것을, 「신왕」이라 한다. 사람을 볼 때 목광에 힘이 없는 것을, 신쇠라 한다. 그에게 한 번 보아지면 곧 사람으로 하여금 두려움을 생하게 하는 것을, 「신족」이라 한다. 그에게 한 번 보아져 도리어 사람으로 하여금 경만의 마음을 생하게 하는 것을, 신흠이라 한다 ―― 이것은 곧 더욱 분인하기 쉽다. 눈 가운데 만약 전연 신이 없어, 보기에 취한 듯하고 치한 듯하고 혼침한 듯하고 미혹한 듯하면, 이 한 층을 명백히 하지 않는 사람은 손해를 보아야 한다: 이런 안신을 타고난 사람은, 반드시 요절하고 빈한할 것이다.
머리를 보는 비결
頭有三要:一要在山林位起,起則有風水所催;二要在邊城位起,起則有積德所催;三要在壺中骨起,起則有夙根;而生尖,此非夭則賤。頭為諸陽之首,其位尊而配天;宜圓宜豐,宜健宜正;如其豐圓健正,未有不富貴福壽者。何為圓,如珠之圓則謂圓;何為豐,骨肉定勻則謂豐;何為健正,不傾不敬請之健正:頭能得此,斷未有夭折貧寒者矣。
머리를 봄에 세 개의 요점이 있다: 첫째는 산림위가 융기해야 하니, 융기하면 조분 풍수의 추동이 있음을 표시한다. 둘째는 변성위가 융기해야 하니, 융기하면 조상의 적덕 추동이 있음을 표시한다. 셋째는 두정 정중의 뼈가 융기해야 하니, 융기하면 숙세의 근기가 있음을 표시한다. 만약 이 몇 곳이 일어나지 않고 도리어 뾰족하게 나면, 단명이 아니면 곧 하천이다. 머리는 이는 온몸의 여러 양기의 수령이요, 위치가 가장 존하여, 천인상배에서 하늘에 대응한다. 그러므로 둥금이 알맞고, 풍만함이 알맞고, 견실함이 알맞고, 단정함이 알맞다. 머리가 만약 풍·원·건·정하게 나면, 부귀장수하지 않음이 없다. 무엇을 둥글다고 하는가. 구슬처럼 혼원해야 비로소 둥글다고 한다. 무엇을 풍만하다고 하는가. 뼈와 살이 배하여 고르고 균등해야 비로소 풍만하다고 한다. 무엇을 건정하다고 하는가. 비뚤어지지 않고 기울지 않아야 비로소 건정하다고 한다. 머리가 능히 이 몇 가지를 구비하면, 단연히 요절빈한이 있을 리 없다.
蓋貧者頭無天倉、天城;賤者頭無左輔、右弼;夭者頭無主骨、星辰。頭骨暴露,刑剋早而操勞先;頭骨缺陷,疾病防而夭折;懼山林不起,祖業縱有必傾;天庭不揚,功名縱有亦滯;三尖六削,是為破耗身家;肉緊皮崩,定必運迍;命短貧賤之相,那兒圓滿;頭顱孤寡之形,莫非離奇骨格;況及尖頭財主,世所罕聞;凹腦壽翁,人所未見也。
대저 빈궁한 사람은, 머리 위에 천창·천성 이 두 곳의 융기가 없다. 하천한 사람은, 머리 위에 좌보·우필 두 덩이의 보골이 없다. 단명한 사람은, 머리 위에 주골과 성신의 뼈가 없다. 두골이 고수하여 폭로한 사람은, 영년에 곧 형극이 있어, 일생 먼저 조로를 받는다. 두골에 결함이 있는 사람은, 질병이 방해하여 요절에 이른다(저본은 「질병방이요절」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산림위가 일어나지 않음이니, 그러면 조업이 비록 있어도 역시 반드시 경패할 것이다. 천정이 개활하고 앙양하지 않으면, 공명이 비록 있어도 역시 반드시 체새할 것이다. 두면이 세 곳 뾰족하고 여섯 곳 삭된 것은, 가업을 파모하는 상이다. 근육이 긴팽하고 피색이 고붕하면, 운이 반드시 곤돈할 것이다. 무릇 명이 짧고 빈천한 상은, 어찌 원만하게 나겠는가. 무릇 고과한 두려는, 없는 것이 없이 이리괴괴한 골격을 띤다. 하물며 뾰족한 머리의 부옹은, 세상에 드물게 듣고 말하며, 패인 머리의 수성도, 역시 종래 본 사람이 없다.
至頭為風水所鍾,得風水則頭角崢嶸,陰陽得配;失風水則頭顱尖削,陰陽反和,頭大面小,是則始逸終勞,頭小面大,是為終亨始困;邊城起為祖德所司;山林起為風水所發;邱陵、冢墓、分左男右女之司;日月、輔角分左嚴右慈之別;髮宜疏而蔽額,乃蓋夫親,且直高而不直下垂,早邀祿秩;偏頭多從庶出,豐頂宜主嫡生;南人更宜頭額,看北人當向地客,其大略推斷無差。
머리 이 부위는 이는 조분 풍수 영기가 모이는 지방이다: 풍수의 힘을 얻으면, 곧 두각이 고준하고 음양(뼈는 양이 되고 살은 음이 됨)이 배하여 당당하다. 풍수의 힘을 잃으면, 곧 두려가 뾰족하고 음양이 실조된다. 머리가 크고 얼굴이 작은 사람은, 전반생이 안일하고 후반생이 노록하다. 머리가 작고 얼굴이 큰 사람은, 전반생이 곤돈하고 후반생이 형통한다. 변성이 융기한 사람은 조상의 음덕을 주한다. 산림이 융기한 사람은 조분 풍수가 발복함을 주한다. 구릉·총묘 두 위는 좌우를 나누어, 왼쪽은 남자에 응하고 오른쪽은 여자에 응한다. 일각·월각과 보각도 역시 좌우를 나누어, 왼쪽은 엄부에 응하고 오른쪽은 자모에 응한다. 머리털은 소랑하여 이마를 가려 누르지 않음이 알맞으니, 만약 이마를 누르면 곧 아버지의 기를 가린다. 발제는 제정하고 높고 밝아 곧장 아래로 드리우지 않음이 알맞으니, 이렇게 하면 일찍 관록을 얻는다. 머리가 치우친 사람은 대개 서출에서 나고, 두정이 풍만한 사람은 대개 이는 적출이다. 남방 사람을 볼 때는 더욱 머리와 이마를 중히 여기고, 북방 사람을 볼 때는 곧 하정 지각을 중히 여겨야 한다 ―― 이 대략에 비추어 추단하면, 차이가 있을 리 없다.
머리털을 보는 비결
髮粗主刑,髮厚主愚,髮禿主愚懶,髮黃主貧,髮健主刑,髮白於少年主短命,髮腳生鑽主刑剋,髮腳偏主刑剋,髮理不順,主兇暴賽滯。髮者,血之餘也;而人生之富貴、吉凶、禍福、貧賤均可知矣。髮宜軟,宜幼,宜疏,宜香,得此則為富貴福壽;忌硬,忌粗,忌長,長過身也,忌穢;得此則為貧寒夭折。
머리털이 조경한 사람은 형극을 주하고, 머리털이 지나치게 두터운 사람은 우둔을 주하며, 머리털이 탈탈한 사람은 어리석고 나태함을 주하고, 머리털이 누렇게 되는 사람은 빈궁을 주하며, 머리털이 강경한 사람은 형극을 주하고, 소년에 머리털이 곧 흰 사람은 단명을 주하며, 발각에 거꾸로 뚫는 역모가 나는 사람은 형극을 주하고, 발각이 편사한 사람도 역시 형극을 주하며, 머리카락 문리가 순하지 않은 사람은 성정이 흉포하고 운도가 건체함을 주한다. 머리털은 이는 혈의 여기가 화한 것이니, 그러므로 사람 일생의 부귀·길흉·화복·빈천이 모두 머리털에서 보아낼 수 있다. 머리털은 유연함이 알맞고, 세유함이 알맞고, 소랑함이 알맞고, 청향을 띰이 알맞으니, 이 몇 가지를 구비하면 곧 부귀복수를 주한다. 강경함을 꺼리고, 굵음을 꺼리고, 지나치게 김을 꺼리며(길기가 몸을 넘어 드리움), 오예함을 꺼리니, 이 몇 가지를 차지하면 곧 빈한요절을 주한다.
婦人髮長過身,貧賤而不善終;男人髮長過身,貧賤而不安逸;髮粗而硬,男女多刑剋之相;髮軟如絲,夫妻恩愛;髮黃多貧賤,女亦貪淫;髮焦者,多貧寒,老猶困屯;孩提髮密,性多頑,男女髮低,運多蹇;髮腳巖巉,早年服色;髮腳生鑽,少過悲傷,刑父母也;髮拳難理,愚魯之夫;髮禿而濃,蹇運之人;髮多血旺,性貧淫;眉濃亦似髮,捲髮亂,運必賽,髮密亦然;魯莽性暴,皆須飛逢;刑剋命剛,無非鬢髮乾燥;髮幼而疏,求謀必利;軌濃且密,訟獄宜防,官非纏繞;
부인의 머리털이 몸보다 긴 사람은, 빈천하고 또한 선종을 얻지 못한다. 남자의 머리털이 몸보다 긴 사람은, 빈천하고 또한 일생 안일을 얻지 못한다. 머리털이 굵고 굳은 사람은, 남녀를 논하지 않고 대개 이는 형극의 상이다. 머리털이 유연하여 실과 같은 사람은, 부부가 은애한다. 머리털이 누런 사람은 대개 빈천하고, 여자는 또 겸하여 탐음한다. 머리털이 고초한 사람은 대개 빈한하여, 늙어서도 여전히 곤돈하다. 어린아이의 머리털이 지나치게 빽빽한 사람은, 성정이 대개 완렬하다. 남녀의 발제가 저압한 사람은, 운도가 대개 건체하다. 발각이 참차불제하여 어지러운 돌과 같은 사람은, 영년에 곧 친인을 위해 상복을 입어야 한다. 발각에 거꾸로 뚫는 역모가 난 사람은, 소년 때에 슬픈 일이 많고, 또한 부모를 형극한다. 머리털이 권곡하여 소리하기 어려운 사람은, 이는 우둔조노한 사람이다. 머리털이 이미 벗겨졌는데도 여전히 농밀한 사람은, 이는 운도가 건체한 사람이다. 머리털이 많은 사람은 혈기가 왕하고, 성정이 탐음한다. 눈썹이 짙은 도리도 역시 머리털과 같다. 곱슬머리에 봉란한 사람은, 운이 반드시 조새하고, 머리털이 너무 빽빽한 사람도 같다. 무릇 성정이 노망폭조한 사람은, 대개 수발이 비양하여 솟는 것을 본다. 무릇 형극이 무겁고 명성이 강경한 사람은, 비단 빗머리가 건고한 것이다. 머리털이 세유하고 소랑한 사람은, 구모가 반드시 순리할 것이다. 빗머리가 짙고 빽빽한 사람은, 송옥을 방비해야 하니, 관사구설이 몸에 휘감길 것이다.
髮中赤理,不主兵戈,定遭喉疹;赤理主兵戈死,倘相不犯凶者,主喉疹斑症而亡;髮上通,早不防,命短則慮財空;髮落太早,一妨壽短,二主退財運蹇也;髮鬚密而粗硬異常,兼以眉濃,不忠孝;髮鬢退而參差濃厚,兼以眼惡,少仁慈;髮際高弓,運不蹇滯;髮際低弓,運多困屯;少年髮白,刑剋多防老年;髮烏古稀可卜;額窄髮厚,服色身災;頭水髮長,刑沖夭折;髮捲刑傷多見,髮亂散走他鄉;此相髮之大概,而吉凶自可見也。
머리털 가운데 적홍의 문리를 끼고 있는 사람은, 만약 도병에 죽음을 주하지 않으면, 역시 반드시 후증의 액을 당해야 한다 ―― 적리는 본래 병과에 죽음을 주하니, 만약 다른 부위가 흉상을 범하지 않으면, 곧 후진반증 일류의 급병에 죽음을 주한다. 머리털이 일로 위로 솟는 사람은, 영년에는 도리어 방해가 없으나(저본은 「조불방」으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다만 두려워하는 것은 명이 짧고 돈이 허공에 떨어짐이다. 머리털이 탈락이 너무 이른 사람은, 첫째 수수가 단촉함을 방하고, 둘째 퇴재·운도 건체를 주한다. 수발이 빽빽하고 또 이상하게 조경하며, 다시 눈썹이 농중한 사람은, 이런 사람은 불충불효하다. 빗머리가 뒤로 물러나고 참차농후하며, 다시 안신이 악흔한 사람은, 이런 사람은 자인의 마음이 적다. 발제가 높게 나서 궁형을 이룬 사람은, 운도가 건체에 이르지 않는다. 발제가 저압하고 궁형을 이룬 사람은, 운도가 대개 곤돈하다. 소년에 머리털이 곧 흰 사람은, 대개 형극을 방비하고, 만년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늙어서도 머리털이 여전히 오흑한 사람은, 일흔 이상의 고수를 복할 수 있다. 이마가 좁고 머리털이 두터운 사람은, 상복을 입고 몸에 재앙이 있음을 주한다. 두형이 수에 속하고 머리털이 지나치게 긴 사람은, 형충요절을 주한다. 머리털이 권곡한 사람은 대개 형상이 보이고, 머리털이 산란한 사람은 고향을 등지고 떠나야 한다. 이상은 이는 머리털 보는 대략이니, 길흉이 자연히 보아낼 수 있다.
얼굴을 보는 비결
自髮際至眉為上停,自眉至準為中停,自人中至地閣為下停,此面之三停也;自頭至臍為上停,自臍至膝為中停,自膝至足為下停,此身之三停。面統耳、日、口、鼻、眉為五官,又統額、顴、鼻、額為五嶽;五官固宜相配,五嶽猶貴豐隆。頭尖面小為一殺,顴高鼻小為二殺,面大眼小為三殺,面大口小為四殺,面無城廓為五殺,面光如油為六殺,而如傅粉為七殺,面如鐵鑄為八殺;刑沖破害所宣,防天災橫禍所不免也。
발제에서 눈썹까지를 「상정」이라 하고, 눈썹에서 코끝까지를 「중정」이라 하며, 인중에서 턱까지를 「하정」이라 하니, 이는 한 얼굴의 삼정이다. 두정에서 배꼽까지를 상정이라 하고, 배꼽에서 무릎까지를 중정이라 하며, 무릎에서 발바닥까지를 하정이라 하니, 이는 한 몸의 삼정이다. 한 얼굴이 총괄하여 귀·눈·입·코·눈썹 이 「오관」을 관하고, 또 총괄하여 이마·두 광·코·턱 이 「오악」을 관한다. 오관은 고연히 서로 배합해야 하고, 오악은 더욱 풍만융기해야 한다. 머리가 뾰족하고 얼굴이 작은 것이 제일살이요, 광이 높고 코가 작은 것이 제이살이요, 얼굴이 크고 눈이 작은 것이 제삼살이요, 얼굴이 크고 입이 작은 것이 제사살이요, 얼굴 위에 성곽(골육의 경계 윤곽)이 없는 것이 제오살이요, 면피에 유광이 나는 것이 제육살이요, 면색이 가루를 바른 듯한 사백이 제칠살이요, 면색이 쇠로 부은 듯한 청흑이 제팔살이다. 이 여덟 가지는 모두 이는 형·충·파·해가 나타나는 지방이니, 천재횡화가 면하기 어려움을 주하여, 제방해야 한다.
至如上失刑剋面,中尖倉庫空,中狹無顴棲,中橫火性;因四字多福,日人多貴,顱面人多勞,兔面人多孤;上停豐滿福祿天來;中停隆盛富貴自享;地閣朝元晚福大;金木垂珠晚福豐;他如如腮骨不起,貧乏之流;腮骨大起,豪吞之輩;耳如張扇,耗家初年;耳若貼肉,守成立志;面粗身細,安樂一身,面細身粗,貧寒到老。
상정에 결실이 있는 사람은 형극을 주한다. 면의 중단이 뾰족한 사람은, 양쪽 창고가 공허함을 주한다. 중단이 협착한 사람은, 광골을 놓을 곳이 없다. 중단이 횡활한 사람은, 성정이 불과 같다. 얼굴 모양이 「인(困)」 자·「사(四)」 자처럼 방정한 사람은 복이 많고, 「일(日)」 자처럼 장방한 사람은 귀가 많다. 두려가 크고 얼굴이 긴 사람은 대개 노록하고, 토끼 얼굴 같은 사람은 대개 고독하다. 상정이 풍만한 사람은, 복록이 하늘에서 내린다. 중정이 융성한 사람은, 부귀를 스스로 누릴 수 있다.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는 사람은, 만년에 복기가 크다. 두 귀(상가는 왼쪽 귀를 금성으로, 오른쪽 귀를 목성으로 함)에 드리운 구슬이 있는 사람은, 만복이 풍후하다. 그 외에 볼뼈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이는 빈핍의 부류이고, 볼뼈가 크게 일어나는 사람은, 이는 기를 삼키는 호횡한 무리다. 귀가 활짝 펴져 부채와 같은 사람은, 초년에 곧 가업을 소산한다. 귀가 머리에 붙은 사람은, 능히 지키고 이루어 지기가 있다. 얼굴이 거칠고 몸이 가는 사람은, 일신이 안락하고, 얼굴이 가늘고 몸이 거친 사람은, 빈한하여 늙는다.
耳目口鼻為四瀆,露則乏財;顴額鼻頦為五峰,便亦無濟;六府滿則富足一生;四瀆露則貧寒一世;眉濃,陰際毛必盛;須連胸腹毛必多;面無肉而人情薄;面中凹而機計深,面仰而人不義;面色暗而人多險;眉頸頻皺,多優多慮之人;印堂逢沖,多謀少遂之輩;眼露而鼻起節,中年夭壽;額尖而鼻生,中年非分必有;破顴而龍宮又暗,子嗣多虛;破額而奸門黑暗,妻室早傷;
귀·눈·입·코를 합하여 「사독」이라 칭하니(강·하·회·제 네 줄기의 큰 내에 비함), 구멍과 규가 밖으로 드러나면 곧 재물이 모자람을 주한다. 두 광·이마·코·턱을 합하여 「오봉」이라 칭하니(곧 오악), 잘 나지 않으면 역시 일을 이루지 못한다. 「육부」(액각 좌우·광골 좌우·볼뼈 좌우 각각 한 쌍)가 포만한 사람은, 일생이 부족하다. 사독의 구규가 외로한 사람은, 일세가 빈한하다. 눈썹이 짙은 사람은, 음부의 털이 반드시 또한 성한다. 수염이 가슴까지 이어지는 사람은, 흉복의 털이 반드시 또한 많다. 면 위에 살이 없는 사람은, 정분이 담박하다. 면 중부가 요함한 사람은, 심기가 깊다. 얼굴이 위를 향한 사람은, 위인이 의기를 강하지 않는다. 면색이 회암한 사람은, 거심이 대개 음험하다. 미두와 목덜미가 늘 주름 잡히는 사람은, 이는 근심과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인당이 주름에 충파된 사람은, 이는 꾀는 많고 이룸이 적은 무리다. 눈알이 외로하고 콧등에 마디가 난 사람은, 중년에 수명을 꺾는다. 이마가 뾰족하고 코가 외롭게 나서 돕는 것이 없는 사람은, 중년에 반드시 비분의 일이 있다. 광골이 파손되고 눈 아래 용궁이 또 어두운 사람은, 자사가 대개 허공에 떨어진다. 이마가 파손되고 간문이 흑암한 사람은, 아내가 영년에 곧 상망해야 한다.
遲之格;眼睛深而倉庫空虛;子遲之格,天倉陷而而龍宮破;名遲之格,耳低暗而學堂烏;少年得志,天倉深而福堂高;老大封君,地閣朝而須唇潤;日月角起而知其父有功名,骨重肉輕,應知本身有刑剋;驛馬地陷,出門喪為;月勃位暗,居家多憂;羅計八字,招兒人而耗財;骨肉橫生,侮君子而兇暴;
(저본은 여기 윗구절이 탈락하여, 다만 「지격」 석 자만 남았다.) 재물이 옴이 늦은 격국은, 눈구덩이가 깊이 패이고 양쪽 창고가 공허한 것이다. 아들을 얻음이 늦은 격국은, 천창이 저함하고 용궁이 파손된 것이다. 명을 이룸이 늦은 격국은, 귀가 낮고 혼암하며, 「학당」(귀와 눈 일대로 총명을 주하는 부위)이 검어진 것이다. 소년에 득지한 사람은, 천창이 심후하고 복당이 고륭한 것이다. 만년에 봉증을 받는 사람은,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고 수염·입술이 윤택한 것이다. 일각월각이 융기하면, 곧 그의 아버지에게 공명이 있음을 안다. 뼈가 무겁고 살이 가벼운 사람은, 스스로 형극을 띰을 알아야 한다. 역마위(액각 외측)가 저함한 사람은, 출문하면 상망의 액이 있다. 월패위(눈과 눈썹 사이)가 혼암한 사람은, 거가하여 근심이 많다. 두 눈썹(나후·계도)이 팔자 모양을 지어 갈라지는 사람은, 외인을 불러 돈을 소산한다. 골육이 가로로 난 사람은, 감히 군자를 업신여기고, 성정이 흉포하다.
深睛凹額人多毒,厚唇顴短性必愚;眼豎顴高,假仁義沽名望;眼大印陷,膽小心小;見工夫豪俠之人骨法峻;鄙吝之人鼻竅微;奸詐之人眼放蕩;涵養之人耳孔寬;兩眉高居額中,胸懷軒爽;兩眉低斜過日,好色貪淫;鼎甲之相,眉居額中;翰宛之形品格瀟灑;進士神剛而性介;舉人神藏而氣清;
눈구덩이가 깊이 패이고 이마가 패여 들어간 사람은 마음이 대개 음독하다. 입술이 두텁고 광골이 짧은 사람은, 성정이 반드시 우둔하다. 눈꼬리가 치솟고 광골이 높이 솟은 사람은, 늘 가인가의를 써서 명을 팔고 예를 낚는다. 눈이 비록 크되 인당이 저함한 사람은, 담량이 작고 심량도 또한 작다. 이것들은 모두 가는 곳에서 공부를 봐야 한다: 호협의 선비는, 골격이 반드시 준발하다. 비린한 사람은, 콧구멍이 반드시 세소하다. 간사한 사람은, 안신이 반드시 부탕하다. 함양이 있는 사람은, 이공이 반드시 관대하다. 두 눈썹이 높이 이마의 중단에 난 사람은, 흥금이 개랑상쾌하다. 두 눈썹이 낮게 비스듬하여 눈을 눌러 넘는 사람은, 색을 좋아하고 음을 탐한다. 장원·방안·탐화 이 한 등급의 「정갑」의 상은, 눈썹이 바로 이마 가운데에 있다. 한림 일류의 인물은, 품격이 소쇄하다. 진사에 급제한 사람은, 신기가 강경하고 성정이 경개하다. 거인에 급제한 사람은, 신기가 내장하고 기질이 청랑하다.
面目軒爽誰敢侮謾;形容愁慘定是猥衷;眉稜骨起性多傲;面如滿月性常和;好食者唇紅口大,好色者眼醉眉濃;法清高形容瀟灑者道士可風;骨法孤寒,肉輕皮薄,僧尼可辱;眼惡之人宜速避,準尖之人亦可防;顴暴之人多架禍,露齒之人多洩機;面白之人多無膽,面紅之人多招災;面黑之人多隱辭;面籃之人多好惡;面青之人多憂思;面黃之人多慎重,面紫之人多安逸。南方之入額為主.北方之人頦為主;東西之人看顴鼻,中省之人獨鼻尊;法令不可不明,不明為官必累;法令不可太深,太深殺酷必多;命門居兩耳之旁,滿則壽,陷則夭;鬢過命心慈好德,此以福相。
면목이 개랑상리한 사람은, 누가 감히 그를 경만하겠는가. 형용이 수고하고 참참한 사람은, 흉중에 반드시 악착한 심사를 감춘다. 미릉골이 높이 일어난 사람은, 성정이 대개 교오하다. 얼굴판이 보름달처럼 원윤한 사람은, 성정이 늘 화순하다. 먹기를 탐하는 사람은 입술이 붉고 입이 크고, 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안신이 취한 듯하고 눈썹이 농밀하다. 골법이 청고하고 형용이 소쇄한 사람은, 도사가 되어 한때의 풍범이 될 수 있다. 골상이 고한하고 살이 얇고 가죽이 얇은 사람은, 승니가 되어도 역시 사람의 경만을 받아야 한다. 안신이 흉악한 사람은 마땅히 빨리 피해야 하고, 코끝이 뾰족하고 날카로운 사람도 역시 제방해야 한다. 광골이 조폭하여 밖으로 불거진 사람은 시비를 좋아하고, 치아가 노로한 사람은 기밀을 누설하기를 좋아한다. 면색이 흰 사람은 대개 담기가 없고, 면색이 붉은 사람은 대개 재앙을 부르며, 면색이 검은 사람은 말이 대개 은회하고, 면색이 남빛인 사람은 애증이 강렬하며, 면색이 푸른 사람은 근심이 많고, 면색이 누른 사람은 일을 함에 신중하며, 면색이 자색인 사람은 일생이 안일하다. 남방 사람을 볼 때는 이마를 주로 하고, 북방 사람을 볼 때는 턱을 주로 한다. 동서 양로의 사람을 볼 때는 광골과 코를 보고, 중원 일대의 사람을 볼 때는 곧 오로지 코를 존으로 한다. 「법령」(콧방울 옆 아래로 처진 두 가닥 주름)은 분명하지 않을 수 없으니, 분명하지 않은 사람은 벼슬함에 반드시 누루를 받는다. 법령은 또 너무 깊어서는 안 되니, 너무 깊은 사람은 법을 집함에 반드시 지나치게 엄혹하다. 「명문」은 두 귀 앞에 있으니, 이곳이 풍만한 사람은 장수하고, 요함한 사람은 요망한다. 빗머리가 명문을 넘지 않는 사람은, 심지가 자선하여 덕을 쌓기를 좋아한다 ―― 이는 복이 있는 상이다.
이를 보는 비결
齒者骨之餘也,可以卜富貴,可以定壽考。宜多、宜長、宜正,福壽富貴可期;忌缺、忌少、忌尖、忌疏、貧賤夭折可慮;內管丹田之氣,缺則破財而祿稀;外職壬癸之司,備則祿榮而壽永;短黑斜飛者,刑傷子嗣;白長正大者,福祿自身;疏少偏斜者,言多不信;端齊縫密,言必真誠;露齒言語不密;長唇多主慎言;結喉露齒,必死在他鄉;缺齒口垂,終防凍餒;
치아는 이는 뼈의 여기가 생한 것이니, 치아로부터 이로써 부귀를 복하고, 이로써 수수를 정할 수 있다. 치아는 많음이 알맞고, 김가 알맞고, 단정함이 알맞으니, 이 몇 가지를 구비하면, 복수부귀를 기할 수 있다. 결함을 꺼리고, 적음을 꺼리고, 뾰족함을 꺼리고, 희소함을 꺼리니, 이 몇 가지를 차지하면, 곧 빈천요절을 걱정해야 한다. 치아는 안에서 단전의 기를 관하니, 결손이 있는 사람은 재물을 깨고 봉록이 희박하다. 밖에서는 임계수의 직사에 속하니, 제비한 사람은 곧 록위가 현영하고 수수가 면장하다. 치아가 짧고 색이 검으며 비스듬히 나는 사람은, 자사를 형상한다. 결백하고 수장하며 단정관대한 사람은, 복록이 자신에게 돌아온다. 치아가 희소하고 수가 적으며 편사한 사람은, 말이 많고 신을 지키지 않는다. 단정하고 가지런하며 틈이 세밀한 사람은, 말이 반드시 진성하다. 치아가 외로한 사람은 말이 엄밀하지 않다. 윗입술이 긴 사람은 대개 근신하여 말할 수 있다. 목젖이 돌출하고 치아가 노로한 사람은, 반드시 타향에서 객사할 것이다. 치아에 결함이 있고 입꼬리가 아래로 처진 사람은, 종귀 추위와 굶주림을 당함을 방비해야 한다.
少年齒落多不壽,四十前落牙是也;中年落齒多劫刑;中年復齒主添壽,晚年復齒更延年;齒白唇紅潤大,朝元必祿厚;齒枯辱淡斜歪,緊皺必孤寒;黑堅忠貞,黑枯者貧賤;長大堅實,女貞節而男亦忠良;淡疏小尖,女貪淫而男獵色;庸夫俗子、或黃、或暗、或枯疏;輔宰公卿必密、必長、必堅、必厚重;生一二少主刑傷,迭生牙內外者是;露出當門,中年必劫;齒多者,固為富貴壽考,仍須辨色審;齒少者固夭折貧寒,尤貴揣神而定相也。
젊을 때 곧 이가 빠지는 사람은 대개 장수하지 않는다 ―― 마흔 살 이전에 이가 떨어짐을 가리킨다. 중년에 이가 떨어지는 사람은 대개 겁난과 형상이 있다. 중년에 다시 이가 나는 사람은 수명을 더함을 주하고, 만년에 다시 이가 나는 사람은 더욱 능히 해를 연장한다. 이가 희고 입술이 붉으며, 입술 모양이 윤택하고 관대하고, 다시 턱이 위를 향하여 이마와 서로 응하는 사람은, 봉록이 반드시 우후하다. 치아가 고고하고, 입술색이 담하여 외사하며, 입술 위가 긴축하여 주름이 많은 사람은, 반드시 고한하다. 이색이 약간 검고 질지가 견고한 사람은 충정하다. 검고 고후한 사람은 빈천하다. 치아가 장대하고 견실한 사람은, 여자는 정절을 지키고 남자도 역시 충량하다. 이색이 담하고 배열이 성기며 모양이 작고 뾰족한 사람은, 여자는 음을 탐하고 남자는 색을 좋아한다. 평용하고 속기한 사람은, 치아가 혹 누렇거나 혹 혼암하거나 혹 고고하여 성기다. 능히 재보공경이 되는 사람은, 치아가 반드시 세밀하고 반드시 길며 반드시 견고하고 반드시 후중하다. 한두 개의 이를 더 내는 사람은 형상을 주한다 ―― 곧 정상 치열 안팎에 중첩하여 나는 그런 것이다. 앞니가 밖으로 돌출한 사람은, 중년에 반드시 겁난이 있다. 치아가 많은 사람은 고연히 부귀장수를 주하나, 여전히 치색을 분명히 변별한 뒤에야 정해야 한다. 치아가 적은 사람은 고연히 요절빈한을 주하나, 더욱 그의 신기를 촉도한 뒤에야 상을 정하는 것이 좋다.
귀를 보는 비결
一歲至十四歲行耳運。耳高眉齊,主少運發為;耳低照顴,主中運發為;耳珠朝口,主晚運發為,行額運耳輔。左耳為金,右耳為木;有輪廓宜分明,則為佳;有星直高聳,則為佳;高聳過眉之謂。耳反無輪,少遭刑剋;耳低失氣,少防疾病;耳高照顴,少運亨通;耳骨堅硬,耳險無妨;耳白則名揚,耳暗則運蹇;耳門闊,量大聰明;耳門小,量小識狹;耳頭墜,便是金木無神;耳低大運必遲。
한 살부터 열네 살까지 귀 운을 간다. 귀가 높게 나서 눈썹과 가지런한 사람은, 소년 운이 곧 발한다. 귀 위치가 낮고 광골과 서로 비추는 사람은, 중년 운이 비로소 발한다. 귀드리가 입부를 향한 사람은, 만년 운이 비로소 발한다. 이마 운을 갈 때, 여전히 귀에 의지하여 보조를 해야 한다. 왼쪽 귀는 금성에 속하고, 오른쪽 귀는 목성에 속한다. 이륜과 이곽이 분명해야 하니, 분명해야 좋다. 이형이 단직고송해야 하니, 높이 솟아야 좋다 ―― 이른바 고송은, 귀의 위 가장자리가 눈썹보다 높음을 가리킨다. 귀가 외번하여 이륜이 없는 사람은, 소년에 곧 형극을 당한다. 이위가 낮고 기색을 잃은 사람은, 소년에 질병을 방비해야 한다. 귀가 높아 광과 서로 비추는 사람은, 소년 운이 형통한다. 이골이 견경한 사람은, 이형이 약간 흠결이 있어도 역시 방해가 없다. 이색이 백정한 사람은 명성이 멀리 퍼지고, 이색이 혼암한 사람은 운도가 건체하다. 이문이 관활한 사람은, 도량이 크고 총명하다. 이문이 협소한 사람은, 도량이 작고 견식이 좁다. 귀의 위 끝이 아래로 무너지는 사람은, 곧 금목 이성이 신을 잃은 것이다. 이위가 너무 낮은 사람은, 대운이 반드시 옴이 늦다.
少年科甲,多半耳夾天庭;中運豐隆,多半耳照顴鼻;兩耳黑灰,應卜壽元不久;兩耳丹赤,應知回祿終防;耳尖似火,紅又屬火,無珠屬火,如復髮而紅,鬚密準紅、顴紅,定主火喪;猶必參各宮部,以定終身,不可拘泥;兩耳星辰,以為評斷也。至於人瘦耳多不貼肉者,無大礙;人肥耳反不貼肉者,有大礙焉。左耳缺,先死父;右耳缺,先死母;耳門有痣病;耳白莖,耳白薄壽夭,耳堅壽永。婦人左耳厚先生男,右耳厚先生女,一大一小曾食二母之乳。
소년에 곧 과거에 급제할 수 있는 사람은, 대개 두 귀가 높이 솟아 천정을 낀다. 중년 운이 풍륭한 사람은, 대개 두 귀가 광·코와 서로 조응한다. 두 귀가 흑회빛을 내는 사람은, 수원이 길지 않음을 단정할 수 있다. 두 귀가 적홍하여 단과 같은 사람은, 화재를 방비해야 한다(「회록」은 이는 화신의 이름). 이형이 뾰족하기가 불꽃과 같고, 이색이 붉으며, 또 귀드리가 없는 것, 이 몇 가지가 모두 화에 속한다. 만약 다시 머리털이 붉은 기를 띠고 수염이 농밀하며 코끝이 붉고 광골이 붉으면, 곧 반드시 불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각 궁 각 부위를 참고한 뒤에야 종신을 정하고, 한 조목을 죽 지켜서는 안 된다. 두 귀는 다만 금목 이 성신이니, 다만 평단의 일부분으로 삼을 수 있을 뿐이다. 마른 사람의 귀가 대개 머리에 붙지 않는 것에 이르러서는, 이를 큰 모병으로 헤아리지 않는다. 살찐 사람의 귀가 도리어 머리에 붙지 않으면, 그것은 곧 큰 방해가 있다. 왼쪽 귀에 결함이 있으면, 아버지가 먼저 죽는다. 오른쪽 귀에 결함이 있으면, 어머니가 먼저 죽는다. 이문에 점이 나는 사람은 질병을 주한다. 귀 위에 백호가 나면 좋고, 이색이 비록 희되 이질이 얇은 사람은 도리어 수요를 주하며, 이질이 견후한 사람은 장수한다. 부인의 왼쪽 귀가 두터운 사람은 먼저 남아를 낳고, 오른쪽 귀가 두터운 사람은 먼저 여아를 낳는다. 두 귀가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은 사람은, 어릴 때 두 어머니의 젖을 먹었다.
이마를 보는 비결
十五六至三十歲行額運。以枕骨主骨為應,以耳輔;宜山林、冢墓、日月角位起,中正無紋沖,無黑子耳行。額為火星,宜日月角明朗,天庭位光聳;降如覆肝,髮不低壓;印堂貫而直起,貫頂邊城;滿而伏神插中,兩耳高懸照額,富貴早運可期;輔弼夾拱天中,名青少年得運。黃明在額,氣臨印而功名顯。
열다섯여섯 살부터 서른 살까지 이마 운을 간다. 이마 운은 뇌후의 침골·두정의 주골로 호응을 삼고, 다시 두 귀로 보조를 삼는다. 산림·총묘·일각월각 이 몇 곳이 융기하고, 중정의 위에 주름 충파가 없고 흑점이 없으며, 귀 상이 배합해야, 이 한 단락의 운이 비로소 통한다. 이마는 오성 가운데 화성에 속하고, 일각월각이 명랑하고 천정이 광결고송함이 알맞다. 이마 모양이 융기하여 거꾸로 엎은 돼지 간과 같고, 머리털이 발제를 낮게 누르지 않는다. 인당의 기가 곧장 위로 꿰어, 곧장 두정과 변성에 통한다. 이마면이 포만하고 신을 감춘 기가 정중에 삽입한다. 두 귀가 높이 걸려 이마와 서로 비춘다 ―― 이렇게 하면 영년의 부귀를 기할 수 있다. 좌보우필 두 뼈가 천중을 끼고 받드는 사람은, 청소년 시기에 곧 운을 얻음을 주한다. 이마 위에 황명의 색을 나타내고, 기가 한 번 인당에 이르면, 공명이 곧 현달할 것이다.
忌低、忌陷、忌沖破,運防二十五之前;位管三十四之內;日旦角暗,父母堪虞;髮腳巖巖,刑傷迭慮;髮尖沖印,不防改去免刑;髮鑽額中,不妨出斷免損害。額過突而陽勝陰,刑親難免;額而左與右,過偏蔗出相宜;額上忽暗,親病牽連;額上忽烏,天災迭至;印堂白氣,服色三年;中正青筋,病沖數載;中正紋人天倉,早子妻生不利;中正沖過眉尾,父業縱有都空;筋沖、印陷、紋多、骨粗、兩眉豎起連逼印堂,眉骨強橫晨,懸針正破,此等之相,不過刑剋父母,猶防本命鰥寡也。
이마는 낮음을 꺼리고, 요함을 꺼리며, 주름에 충파됨을 꺼리니, 이 몇 가지를 범하면, 스물다섯 살 이전의 운을 제방해야 한다. 이마 이 부위는 총괄하여 서른네 살 이내의 운을 관한다. 일각월각이 혼암한 사람은, 부모가 걱정할 만하다. 발각이 참차불제하여 어지러운 돌과 같은 사람은, 여러 번 형상을 걱정해야 한다. 머리 끝이 곧장 인당을 치는 사람은, 방해하지 않고 그 올의 머리털을 깎아 고쳐서 형극을 면하게 하라(저본은 「불방개거」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이마 정중에 거꾸로 뚫는 역발이 나도, 역시 방해하지 않고 깎아 없애서 손해를 면하게 하라. 이마가 지나치게 앞으로 불거진 것은, 이는 양이 음을 이겨 넘음이니, 쌍친을 형극함을 면하기 어렵다. 이마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치우친 사람은, 지나치게 편사한 사람은 도리어 서출에 알맞다. 이마 위에 홀연히 어두워지는 사람은, 쌍친의 병환에 연루됨을 주한다. 이마 위에 홀연히 검어지는 사람은, 천재가 이어서 옴을 주한다. 인당에 백기를 나타내면, 삼 년 안에 상복이 있다. 중정에 청근을 나타내면, 몇 년 안에 병재가 있다. 중정의 문로가 천창에 침입하면, 일찍 난 자녀와 아내에게 불리하다. 중정의 주름이 미미를 넘어 치면, 아버지의 가업이 비록 있어도 역시 허공에 떨어져야 한다. 청근이 이마를 치고, 인당이 저함하며, 문로가 잡다하고, 골상이 조열하며, 두 눈썹이 치솟아 곧장 인당에 핍근하고, 미골이 강횡하게 볼록하며, 현침문(인당 정중의 한 가닥 곧은 주름)이 바로 인당을 충파한다 ―― 이 한 부류의 상을 타고난 사람은, 부모를 형극할 뿐 아니라, 또 스스로 홀아비 과부 됨을 방비해야 한다.
눈썹을 보는 비결
三十一歲至三十四歲行眉運,三十五至四十行眼運。如眉不好眼雖好,而仍十足,不若粗濃低壓者,宜改之,務宜於眼長短大小均配乃合,否則必困。左眉為羅喉,右眉為計都;未是凶星,最防帶殺;印堂為命宮,正直光明圓闊,如兩眉連鎖命宮者,命必夭而刑剋多;兩眉退避命宮者,運必早而富貴遂;
서른한 살부터 서른네 살까지 눈썹 운을 가고, 서른다섯 살부터 마흔 살까지 눈 운을 간다. 만약 눈썹 상이 좋지 않고 눈 상이 좋으면, 운이 여전히 십족으로 헤아린다. 다만 총괄하여 그런 조농저압의 눈썹을 한번 수정함만 못하니 ―― 반드시 눈썹의 길고 짧고 크고 작음이 모두 눈과 서로 배하여야 비로소 합격으로 헤아리고, 그렇지 않으면 운이 반드시 곤돈할 것이다. 왼쪽 눈썹을 「나후」라 하고, 오른쪽 눈썹을 「계도」라 하니, 이 두 개는 본래 성명가가 말하는 흉성이요, 가장 그것이 살기를 띰을 방비해야 한다. 인당을 「명궁」이라 하니, 단정·광명·원윤·개활함이 알맞다. 만약 두 눈썹이 서로 이어져 명궁을 잠그면, 이 사람은 반드시 단명하고 형극이 많다. 두 눈썹이 각각 물러나 벌어져 명궁을 양보해 내는 사람은, 운이 반드시 옴이 이르고 부귀순수하다.
眉毛粗硬兼骨起弓,定招災;眉毛硬則性狠,眉骨起則性傲;冀之粗濁,主兄弟參商刑剋,敢作敢為,定招殃禍;眉毛濃粗,若逼貼弓當出嗣;眉濃眼闊,號日重羅迭計,不利父母,宜當出嗣,否則父母防沖而兄亦防克;灣長豔帶疏,見低弓當貴;性柔散濁,繽紛短縮,形弓則耗;心亂眉砂帶箭,若不拔弓定遭沖;帶箭即豎者,主刑剋之毛,老尾帶箭,交此運宮災禍遇,刑剋破財,宮非口舌;眉粗濃而不見底,應知血旺貪淫;眉婆婆而又下垂,應交妻妾狐媚,此皆色慾之格。
눈썹이 조경하고 미골이 또 높이 일어나 활 모양을 이루는 사람은, 반드시 재앙을 부른다: 눈썹이 굳은 사람은 성정이 흉려하고, 미골이 높은 사람은 성정이 교오하다. 미상이 조탁한 사람은, 형제가 신상 이성처럼 분리하여 형극함을 주한다. 이런 사람은 감히 하고 감히 행하여, 반드시 화앙을 불러올 것이다. 눈썹이 농조하여 긴밀히 눈을 누르고 가까우며 굽어 활 모양을 이루는 사람은, 마땅히 남에게 입적해야 한다. 눈썹이 짙고 안광이 관활한 사람은, 이를 「중라첩계」라 하니, 부모에게 이롭지 않아, 입적해 내는 것이 알맞다. 그렇지 않으면 부모가 충극의 방해를 받고, 형장도 역시 극의 방해를 받는다(저본은 「부모방충이형역방극」으로 하니, 두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눈썹이 굽고 길며 명랑하여 소랑함을 띠고, 미세가 낮게 처져 활 모양을 이루는 사람은, 귀를 주한다. 눈썹의 성상이 유약하고 산란하여 오탁하며, 분잡하고 단축하며, 형상이 굽은 사람은 소산을 주한다. 심사가 잡란한 사람은, 눈썹 가운데 모래 점을 띠고 또 살모가 난다. 살모가 만약 뽑아 없애지 않으면, 반드시 충극을 당한다 ―― 이른바 대전은, 곧 거꾸로 솟은 눈썹이니, 이는 형극을 주하는 털이다. 만약 미미에서 살을 띠면, 한 번 이 한 단락의 미운에 들어가면 곧 재화를 만나, 형극파재·관비구설을 주한다. 눈썹이 조농하여 미저의 피육을 볼 수 없는 사람은, 이 사람이 혈기가 왕성하여 음을 탐함을 알 수 있다. 눈썹이 봉송하여 산란하고 또 아래로 처지는 사람은, 장래에 호미형의 처첩을 만날 것이다 ―― 이것들은 모두 색을 좋아하고 욕을 방종하는 격국에 속한다.
眼中無殺又生懼內;眉短不蓋目,富貴難言;眉豎若及反弓,刑凶迭至;眉為開鎖,短促露天倉,主破財;眉反弓帶殺,官非口舌俱防;兩眉下垂,女多生而男少育,兼主性懦人愚,且招小人破財;眉濃髮厚,身己賤而行亦淤,又主人憎鬼厭;眉中有黑子,主防水火之災;眉濃而黑,帶黑子在眉主水災;眉黃面紅,帶黑子主火災;眉寒薄帶黑子,有疾病纏;
눈 가운데 만약 다시 위살이 없으면, 곧 아내를 두려워할 것이다. 눈썹이 짧아 눈을 덮지 못하는 사람은, 부귀를 논할 수 없다. 눈썹이 거꾸로 솟아 심지어 거꾸로 굽어 활을 이루는 사람은, 형상흉화가 이어서 온다. 눈썹은 이는 운기를 열거나 혹은 쇄폐하는 관건이다: 눈썹이 단촉하여 천창을 드러내는 사람은, 재물을 깸을 주한다. 눈썹이 거꾸로 활 모양이고 또 살기를 띤 사람은, 관비구설을 모두 방비해야 한다. 두 눈썹이 아래로 처진 사람은, 딸을 낳음이 많고 아들을 기름이 적으며, 겸하여 성정이 나약하고 위인이 우둔함을 주하고, 또 소인을 불러 재물을 깨야 한다. 눈썹이 짙고 머리털이 두터운 사람은, 신분이 저하하고 행사가 체삽하며, 또 사람의 염증을 부름을 주한다. 눈썹 가운데 흑점이 나는 사람은, 수화의 재앙을 방비해야 한다: 눈썹이 농흑하고 눈썹 가운데 흑점을 띤 사람은 수재를 주하고, 눈썹이 누르고 면색이 붉으며 흑점을 띤 사람은 화재를 주하며, 눈썹이 한박하여 희소하고 흑점을 띤 사람은, 질병이 몸에 휘감긴다.
眉毛有交紋,應防妻妾之禍;奸門位有交紋,主妻妾有非命於縊死;毛薄黃準頭紅,定見火厄之慘;眉毛粗壓,眼睛昏,定遭牢獄之患;眉黃亂而妻淫,眉短散而財困;眉黃眼暗,非死於獄如何;眼暗如漆,無殺、無刑、無耀;眉稀眼浮,散家財難了;眉豎起而太陽陷,定見行劫身災;眉豎起而纏紅筋,應知官設刑辱;紅筋沖眼主官非;
눈썹 자리에 교차 주름이 있는 사람은, 처첩의 화사가 남을 방비해야 한다. 간문(어미) 자리에 교차 주름이 있는 사람은, 처첩이 비명에 죽거나 혹은 목맴을 주한다. 눈썹이 희박하여 누르고 코끝이 붉은 사람은, 반드시 화재의 참상을 봐야 한다. 눈썹이 조농하여 눈을 누르고 눈알이 혼암한 사람은, 반드시 뇌옥의 환을 당한다. 눈썹이 누르고 산란한 아내는 음탕하고, 눈썹이 짧고 산란한 사람은 돈이 곤궁하다. 눈썹이 누르고 눈이 어두운 사람은, 옥 가운데 죽지 않으면 또 어찌하겠는가. 눈알이 어둡기가 칠을 찍은 듯하고 살기를 띠지 않고 형기를 띠지 않으며 또 광요를 띠지 않는 사람에 이르러서는, 곧 이것들의 흉험이 없다. 눈썹이 성기고 안신이 뜬 사람은, 가재를 다 흩어도 역시 매듭짓지 못한다. 눈썹이 치솟고 태양혈이 요함한 사람은, 반드시 강탈을 만나 몸이 재앙을 받아야 한다. 눈썹이 치솟고 또 붉은 힘줄을 감은 사람은, 관부의 형욕을 받음을 알 수 있다. 붉은 실이 눈 가운데로 충입하는 사람은 관사를 주한다.
眉纖細而形如柳,風流陣上多情,好花柳漁色之徒;眉彎秀而樣似蛾,閨閣床前好欲;眉手纖細,多使兩之才;眉毛飛揚,皆好高之輩;相眉大概不外如斯,更參五官便無妄斷。眉長於目,兄弟五六;眉如掃帚,兄弟八九;與目同等,兄弟一兩;短不及目,兄弟不足,縱有一雙,也非同腹;眉有犯重羅迭計,帶箭毛者,主刑剋;雖多兄弟,獨底獨一;左眉高右眉低,父先歸而母在;眉重當家早,鬚黃發達遲。凡男子女人,於眉毛反生,及有鑽毛者,主宮父母定有不妥之處;或兵或戮,或離娘者,不等也,所謂內釁與。
눈썹이 섬세하여 모양이 류엽과 같은 사람은, 풍월장 가운데 다정하여, 이는 화가류항을 거닐고 여색을 사냥하는 무리를 좋아한다. 눈썹이 굽고 수려하여 모양이 아미와 비슷한 사람은, 규방 상저 사이에 욕심이 무겁다. 눈썹과 손이 모두 섬세하게 난 사람은, 대개 이는 심계수완을 잘 쓰는 인재다. 눈썹이 비양하여 위로 치켜뜬 사람은, 모두 이는 높은 것을 좋아하고 먼 것을 쫓는 무리다. 눈썹 보는 대략은 이에 벗어나지 않으니, 다시 오관을 참고하면, 곧 함부로 단어를 내리지 않을 것이다. 눈썹이 눈보다 긴 사람은, 형제가 대여섯이 있다. 눈썹이 짙고 어지러워 빗자루와 같은 사람은, 형제가 여덟아홉이 있다. 눈썹이 눈과 같이 긴 사람은, 형제가 한두 명이다. 눈썹이 눈에 미치지 못하고 짧은 사람은, 형제가 수에 차지 않아, 비록 한 쌍이 있어도, 역시 한 어머니의 소생이 아니다. 미상이 「중라첩계」를 범하고 또 살모를 띤 사람은 형극을 주하여, 비록 형제가 많아도, 끝내는 외롭게 한 명뿐이다. 왼쪽 눈썹이 높고 오른쪽 눈썹이 낮은 사람은, 아버지가 먼저 죽고 어머니는 아직 있다. 눈썹이 농중한 사람은 집을 당함이 이르고, 수염이 누런 사람은 발달이 늦다. 무릇 남녀의 눈썹이 거꾸로 나거나, 혹은 거꾸로 뚫는 역모가 난 사람은, 부모궁에 반드시 불타한 곳이 있음을 주한다: 혹은 병인에 죽거나, 혹은 살륙을 당하거나, 혹은 어머니와 분리되거나, 정형이 같지 않다 ―― 이것이 곧 이른바 가문 안의 화단이다.
눈을 보는 비결
三十五至四十行眼運。以眉為佐,天倉山根為輔;眼若深陷,主克劫身災;若露筋露神,主劫害夭折;若眉壓山根陷,主牢獄,紅筋纏主官非也。左眼為陽,右眼為陰,如天之有日月。日月最直光明,眼睛則貴清朗;眼肉黑白分明,定是賢良之輩;眼紅筋纏繞,定是剛愎之流;眼長秀而有神,富貴福壽;眼圓大而晴突,勇悍難馴;眼黑大而光明,多才多藝;眼眶小而殺無,志卑識卑;眼光浮露定貪淫;眼神不強少決斷;眼溼之流多好色;眼深之人欠財;
서른다섯 살부터 마흔 살까지 눈 운을 간다. 눈 운은 두 눈썹으로 조조를 삼고, 천창·산근으로 보필을 삼는다. 눈구덩이가 만약 깊이 패이면, 형극·겁난과 신재를 주한다. 만약 청근이 외로하고 안신이 외설하면, 겁해를 당하거나 혹은 요절함을 주한다. 만약 눈썹이 눈을 누르고 산근이 저함하면, 옥에 앉음을 주한다. 붉은 실이 눈을 감은 사람은 관사를 주한다. 왼쪽 눈은 양에 속하고, 오른쪽 눈은 음에 속하니, 하늘에 일월이 있는 것과 같다. 일월은 가장 광명해야 하고, 눈도 역시 가장 청철하고 밝고 윤기 있음을 귀하게 여긴다. 눈 가운데 흑백이 분명한 사람은, 반드시 이는 현량의 무리다. 눈 가운데 붉은 실이 휘감긴 사람은, 반드시 이는 강벽의 부류다. 눈 모양이 길고 청수하며 또 신이 있는 사람은, 부귀복수하다. 눈 모양이 원대하고 눈알이 돌출한 사람은, 용맹하고 한려하여 순복시키기 어렵다. 눈알이 검고 크며 광명한 사람은, 다재다예하다. 안광이 작고 조금도 위살이 없는 사람은, 지향과 견식이 모두 비하하다. 안광이 떠서 드러난 사람은 반드시 음을 탐한다. 안신이 강하지 않은 사람은 결단이 적다. 눈이 늘 습윤의 기를 띤 사람은 대개 색을 좋아한다. 눈구덩이가 깊이 패인 사람은 재물이 모자란다.
眼蓋深陷而且烏,難言子嗣;眼肉黑子而斜視,便是姦淫;轉眼突露無情,人多兇悍;眼開四白俱露,良心何存;眼常淚溫,男防妻子女防夫;眼肉通黃,病主生痰痰生溼;一大一小,主為俱內之男;半開半合,定是愚蠢之性;
윗눈거풀이 깊이 패이고 검어진 사람은, 자사가 지망하기 어렵다. 눈꺼풀 위에 흑점이 나고 사람을 볼 때 목광이 비스듬한 사람은, 곧 간음의 상이다. 눈알을 움직일 때 불거져 나오고 정의를 띠지 않는 사람은, 위인이 대개 흉한하다. 눈을 뜰 때 눈알 사주의 흰 눈동자가 모두 드러나는 사람(속칭 「사백안」), 이런 사람은 또 무슨 양심을 논하겠는가. 눈 가운데 늘 눈물이 젖어 있는 사람은, 남자는 처자를 방극하고 여자는 남편을 방극한다(저본은 「남방처자」「여방부」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눈꺼풀과 안백이 통체로 누런 사람은, 병을 냄을 주하고, 병이 들면 곧 담을 낳고 담이 또 습을 낳는다. 두 눈이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은 사람은, 이 사람이 아내를 두려워함을 주한다. 눈이 반쯤 열리고 반쯤 감겨 늘 뜨이지 못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는 우둔한 성자다.
光浮暴露,睛如鴿眼,便防偷;蒙昧無神,視似虎耽曾是賊;慈多行,眼有神而光隱;凶惡多習,眼有筋而睛黃;眼多魚尾,防子刑妻;眼樣胞浮,破財夭命;眼突睛黃白又暗,顛狂之死無疑;睛昏睛黃眉又亂,兵戈之傷可虞;眼小面大是為有殺難削,面小眼大亦主有財多劫;偷眼視人,奸狡猶防賊害本身;邪眼視人,淫亂又主貪婪無厭。眼忌眉低,恐防三泰陽運蹇;服忌骨壓,猶防日月不明;刑沖者,眉豎而太陽位凹;破耗者,眉短而眼眶內深;臣蠶色暗,必須寡乃多男;魚尾痴紋,獨忌妻孥逢惡死;更及奸門低陷,夫婦定必無緣;淚堂拗深,兒女定然難育也。
눈 가운데 광화가 부동하여 밖으로 폭로하고, 눈알이 비둘기 눈과 같은 사람은, 그가 도적이 됨을 방비해야 한다. 안신이 몽매하여 빛이 없고, 사람을 볼 때 호랑이처럼 죽 쳐다보는 사람은, 전에 대개 도적이었다. 자선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눈 가운데 신이 있어 광화가 속에 숨는다. 흉악이 버릇이 된 사람은, 눈 가운데 붉은 힘줄이 있고 눈알이 누르다. 어미에 잔주름이 많은 사람은, 자녀를 방극하고 처자를 형상한다(저본은 「방자형처」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안포가 부종한 사람은, 재물을 깨고 단명한다. 눈알이 돌출하고 눈이 누르며 안백이 또 어두운 사람은, 전광에 죽음이 의심 없다. 눈알이 혼황하고 눈썹이 산란한 사람은, 아마 도병의 상이 있을 것이다. 눈이 작고 얼굴이 큰 사람은, 일신의 살기가 소해할 곳이 없다. 얼굴이 작고 눈이 큰 사람은, 비록 재물이 있어도 대개 겁탈을 당한다. 눈을 비스듬히 하여 사람을 훔쳐보는 사람은, 간교한 것 외에 또 그가 사람을 해치다가 도리어 자신을 해침을 방비해야 한다. 사음의 안광으로 사람을 보는 사람은, 이미 음란하고 또 탐람하여 싫증이 없다. 눈은 가장 눈썹이 저압함을 꺼리니, 아마 삼양 부위의 운도가 건체할 것이다. 눈은 또 미골이 압박함을 꺼리니, 그러면 일월(두 눈)이 곧 광명하지 않다. 형충을 띤 사람은, 눈썹이 서고 태양혈이 요함하다. 파모를 주하는 사람은, 눈썹이 짧고 안광 안이 깊이 패인다. 와잠의 기색이 어두운 사람은, 반드시 먼저 상우나 과거를 경력한 뒤에야 비로소 아들을 많이 낳는다. 어위 자리에 잡란하고 둔한 주름이 있는 사람은, 가장 처자가 악사를 당함을 꺼린다. 다시 간문이 저함함을 더하면, 부부가 반드시 인연이 없다. 루당(눈 아래)이 깊이 패여 웅덩이와 같은 사람은, 자녀가 반드시 기르기 어렵다.
코를 보는 비결
四十一至五十歲行鼻運。用兩顴為夾輔,兩耳為外纏,用枕骨為後樂,用唇、地閣為朝用;井為為倉庫,少一不是大運。然有顴而鼻不好仍行得,其貴人輔也;獨鼻無顴,不可言行,其無捕也;鼻好而準垂下,是為洩氣,宜長須以聚其氣,否亦不發;鼻孔過大無攔,即發即敗也。
마흔한 살부터 쉰 살까지 코 운을 간다. 코 운은 두 광으로 좌우 끼고 돕는 것으로 삼고, 두 귀로 외위를 두르고 보호하는 것으로 삼으며, 뇌후 침골로 뒤의 의지로 삼고(상지 술어 「후락」은 곧 혈 뒤의 의산이다), 입술과 턱으로 앞의 조응으로 삼으며, 콧방울 양측으로 창고로 삼는다 ―― 한 가지를 빠뜨려도 모두 대운으로 치지 못한다. 다만 광이 있고 코 상이 조금 나쁜 사람은, 운이 오히려 통하니, 귀인의 보조가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코만 있고 광이 없는 사람은, 곧 행운을 논할 수 없으니, 보좌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코 상이 비록 좋아도 코끝이 아래로 처지는 사람은, 이를 설기라 하니, 긴 수염을 길러 기를 모아 머물게 하는 것이 알맞고, 그렇지 않으면 역시 발기하지 못한다. 콧구멍이 지나치게 크고 차란이 없는 사람은, 막 발기해 오면 곧 패해야 한다.
鼻為土星,居中而屬戊已,在面而居中停,理可決人之富貴福壽也。故鼻為土星,必須有輔,無輔不榮;必須有氣,無氣亦敗;有氣貫頂,則鼻樑豐而印堂滿,是有單犀伏;無氣貫頂,則鼻樑塌而印堂陷,是為氣退凶臨;氣即紫氣,凶即月孛。
코는 오성 가운데 토성에 속하고, 면의 중앙에 있으며, 천간의 무기토에 배하고, 면 위에서 바로 중정에 처하니, 그러므로 이치에 비추어 이로써 그것에 의지하여 한 사람의 부귀와 복수를 결단할 수 있다. 이미 코가 토성에 속하면, 곧 반드시 보좌가 있어야 하니, 보좌가 없으면 곧 현영하지 않는다. 반드시 기가 있어야 하니, 기가 없어도 역시 패해야 한다. 기가 능히 올라 두정을 꿰는 사람은, 콧등이 풍륭하고 인당이 포만하니, 이를 「복서관정」의 상이라 한다. 기가 능히 올라 두정을 꿰지 못하는 사람은, 콧등이 함타하고 인당이 저요하니, 이를 길기가 물러가고 흉기가 몸에 임한다고 한다 ―― 이른바 길기는 곧 자기성이요, 이른바 흉은 곧 월패성이다.
斷山根而後有橫紋,應主腳疾;黑年壽或青暗,俱防血災;年上有節,少主刑親;年上有筋,應遭橫禍;豐而有肉,得顴而富貴可期,年壽位是;聳而孤高,無顴而寒貧愈逼,低塌而無樑柱,倉庫空虛;纖小而無情神,身居寒賤;黑子壓於年壽,人財兩劫宜防;青氣生在中央,疾厄須防漸至;山根青暗為催尸殺動;準頭青黑為占疾垂危;鼻上斑臨病點,血痔一生;元壽羊刃紋拖,刀槍屢遇;若有橫紋,夫妻隔角;若縱理紋,義子螟嶺;生八字定克妻,山根位是;直射印堂亡祖業;
산근이 단타하고 그 뒤에 또 횡문이 있는 사람은, 발에 병이 있음을 주한다. 년수(콧등 중단)가 검거나 푸르고 어두운 사람은, 모두 혈광의 재앙을 방비해야 한다. 년상(콧등 상단)에 골절이 나는 사람은, 소년 때 쌍친을 형극한다. 년상에 청근이 있는 사람은, 횡화를 당할 것이다. 년수가 풍만하고 살이 있으며, 또 두 광의 서로 도움을 얻는 사람은, 부귀를 기할 수 있다. 콧등이 높이 솟고 외롭게 돕는 것이 없으며 광골이 서로 배하지 않는 사람은, 빈한이 갈수록 핍박해 온다. 콧등이 낮게 무너지고 대들보도 기둥도 없는 사람은, 양쪽 창고도 역시 공허하다. 코가 섬세하고 수소하며 신정이 없는 사람은, 신분이 한천하다. 흑점이 년수 위를 누른 사람은, 사람과 재물을 함께 잃음을 방비해야 한다. 청기가 콧등 중앙에 나는 사람은, 질액이 점점 옴을 방비해야 한다. 산근이 푸르고 어두운 것은, 이는 명을 재촉하는 살이 이미 움직인 것이다. 코끝이 청흑한 것은, 이는 점친 병이 이미 수위에 이른 것이다. 코 위에 반점·병점이 나는 사람은, 일생에 혈증·치질이 있다. 년수 위에 양인문을 질질 끄는 사람은, 여러 번 도창의 액을 만난다. 코 위에 만약 횡문이 있으면, 부부가 반목한다. 만약 직문이 있으면, 남의 아들을 길러 양자로 삼음을 주한다(「명령」은 곧 양자). 산근 자리에 팔자문이 나는 사람은, 반드시 아내를 극한다. 문로가 곧장 인당을 쏘는 사람은, 조업이 패망한다.
蘭廷筋生紅白,酒色多貪;年壽帶筋而紅絲,水火為患;光潤無暇運將通,暗色不開財必累;如懸膽,加截筒,兼得兩顴照應,非富貴而何;似鷹嘴,心劍鋒,兼之兩顴失氣,非孤寒奚有;顴插天倉,準如懸膽,應得大富姣妻;顴骨胸橫,準無樑柱,應招六親冰炭;鼻垂肉而貪淫,鼻嘴而心毒;鼻孔露而耗財,鼻孔小而吝嗇;鼻頭破而刑妻損子,鼻頭紅而耗散家財;
난대·정위(좌우 콧방울) 위에 홍백의 근락이 나는 사람은, 이 사람이 대개 술을 탐하고 색을 좋아한다. 년수 위에 힘줄을 띠고 또 붉은 실이 보이는 사람은, 수화의 환을 주한다. 코 위가 광윤하고 흠이 없는 사람은, 운이 곧 통할 것이다. 암색이 머물러 머무르고 풀리지 않는 사람은, 돈이 반드시 누루를 받는다. 코 모양이 매달린 쓸개와 같고, 또 자른 대나무 통처럼 곧고 곧으며, 다시 두 광의 조응을 얻으면 ―― 이는 부귀가 아니고 무엇인가. 코 모양이 매부리처럼 갈고리져 내려가고, 심사가 검봉처럼 각독하며, 다시 두 광이 기를 잃음을 더하면 ―― 이는 고한이 아니고 또 무엇인가. 두 광이 천창에 삽입하고 코끝이 매달린 쓸개와 같은 사람은, 대부를 얻고 아름다운 아내를 맞이해야 한다. 광골이 가로로 나고 코끝에 대들보도 기둥도 없는 사람은, 육친과의 관계가 차갑기가 얼음과 숯과 같다. 코끝에 살이 처진 사람은 음을 탐하고, 코 모양이 뾰족하게 쪼아 새 부리와 같은 사람은 심독하다. 콧구멍이 외로한 사람은 재물을 소모하고, 콧구멍이 협소한 사람은 인색하다. 코끝이 파손된 사람은 아내를 형하고 자식을 손하며, 코끝이 붉어지는 사람은 가재를 소산한다.
蘭臺廷尉最怕薄削無欄,金甲倉箱又怕沖流塌陷;準有肉而心慈;準得顴而勢足;又為肺竅,紅主肺熱之虞;又為土星,亦主火災之患;最忌空虛淺弱,分明好用又無財;最愛圓滿光凝,縱處困窮仍得福;樑柱端正,不憂貧賤而為奸;樑柱彎斜,縱富貴亦多;為皇者,鼻綜聳天庭必長、必厚,為相者,鼻聳中正必厚、亦豐;三品官員斷無鼻上失氣;五品以下間有上塌而下圓;必宜慎審其氣之由方,不至之矛盾也。
난대·정위는 가장 박삭하여 차란이 없음을 두려워한다. 금갑·창상(콧방울 외측의 재고의 위)은 또 주름에 치거나 물살이 씻어 내리는 듯이 함타함을 두려워한다. 코끝에 살이 있는 사람은 심지가 자선하다. 코끝이 두 광의 부지를 얻는 사람은, 기세가 비로소 족하다. 코는 또 이는 폐의 구규이니, 코끝이 붉어지면 폐열을 주한다. 코는 또 토성에 속하니, 코끝이 붉어져도 역시 화재의 환을 주한다. 가장 콧등이 공허천박함을 꺼리니, 그러면 비록 능간함을 보여도 종귀 재물이 없다. 가장 코 모양이 원만하고 광택이 응집함을 좋아하니, 그러면 비록 몸이 곤궁에 처해도, 여전히 복이 있다. 콧등이 단정한 사람은, 빈천으로 인하여 간사한 짓을 함을 근심할 필요가 없다. 콧등이 굽고 비뚤어진 사람은, 비록 부귀하여도, 시비도 역시 많다. 황제가 되는 사람은, 콧등이 높이 솟고 천정이 반드시 길고 반드시 두텁다. 재상이 되는 사람은, 콧등이 높이 솟고 중정의 위가 반드시 두텁고 역시 반드시 풍만하다. 삼품 이상의 관원은, 단연히 코 위에 기를 잃음이 없다. 오품 이하의 관원은, 간혹 콧등 상단이 무너지고 하단이 둥근 것이 있다. 총괄하여 신중히 심찰하여 그 기가 어디서 오는지를, 비로소 앞뒤 판단이 모순에 이르지 않게 해야 한다.
鼻頭有德主痔病、年壽有病缺者偏僻病,準頭多黑子主迍邅,山根年壽有橫紋及生書,主夫妻隔角;有縱理紋者,主養他人子;有紋如線過兩邊或二三條,妻主為死;直紋穿印堂及羊刃眼,主自縊;蘭廷紅白筋,主貪酒色;準及年壽有紅線絲筋,主溺死;年壽上有羊刃紋多在上者,主刀槍險,一紋一次;山根有八字紋主克妻;直射印堂主祖業消亡及火災;黑子斑在年壽上者,帶宿疾;山根青黑色為催尸殺動,主旬內死;忽然生斑麻子點,主痔病。
코끝 위에 점이 나는 사람은 치질을 주한다. 년수 위에 병점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은, 외지고 다스리기 어려운 증을 주한다. 코끝 위에 흑점이 많은 사람은 곤돈하여 순조롭지 않음을 주한다. 산근·년수 위에 횡문이나 반문이 나는 사람은, 부부가 불화함을 주한다. 곧은 문리가 있는 사람은, 남의 아들을 길러 양자로 삼음을 주한다. 가늘기가 실과 같은 주름이 양쪽을 가로질러 지나거나, 혹은 두세 가닥이 있는 사람은, 아내가 난산으로 죽음을 주한다. 곧은 주름이 인당을 꿰뚫고 양인문에 이어져 눈에 이르는 사람은, 목매어 스스로 목숨을 끊음을 주한다. 난대·정위 위에 홍백의 힘줄이 있는 사람은, 주색을 탐함을 주한다. 코끝과 년수 위에 붉은 실 같은 힘줄이 있는 사람은, 빠져 죽음을 주한다. 년수 위에 양인문이 나고 또 대개 상단에 있는 사람은, 도창의 위험을 주하여, 한 가닥 주름이 한 번에 응한다. 산근에 팔자문이 있는 사람은 아내를 극함을 주한다. 문로가 곧장 인당을 쏘는 사람은 조업이 패망함을 주하고 겸하여 화재가 있다. 년수 위에 흑점이나 반이 있는 사람은, 몸에 숙질을 띤다. 산근에 청흑색을 나타내는 것은, 이는 명을 재촉하는 살이 발동하여, 열흘 안에 사망함을 주한다. 코 위에 홀연히 반점 마점이 나는 사람은, 치질을 앓음을 주한다.
입을 보는 비결
五十至六十三直參此位。口宜大,宜紅,宜朝,宜有稜;宜唇厚,宜紋多,宜鬚疏,宜鬚不困;口宜不落不當門牙,宜地閣朝,宜鬚軟有索,方能行得,缺此不利,是水星不成也。口為水星,位居北坎,主衣祿,主官階;上應乎額,中應乎鼻。直朝上為有氣,忌覆下謂反元,元者額鼻是也。小則為弱,晚運必貧,反則為逆,晚運必敗;合小開大,得乎水之正星;上朝有稜,得乎水之正局;人中深而水星不反,紋理多而色調硃紅;此乃水之旺格。而富貴福壽,預可期也。
쉰 살부터 예순세 살까지 이 한 단락은, 모두 입 이 부위를 참고해야 한다. 입은 큼이 알맞고, 색이 붉음이 알맞고, 입꼬리가 위를 향함이 알맞고, 입술 가에 능이 있음이 알맞다. 입술이 두터움이 알맞고, 입술 주름이 많음이 알맞고, 수염이 소랑함이 알맞고, 수염이 입을 둘러 가두지 않음이 알맞다. 입은 또 앞니가 빠지지 않아야 하고,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야 하며, 수염이 유연하여 올올이 가락을 이뤄야 한다 ―― 이렇게 하면 이 한 단락의 운이 비로소 통한다. 이것들을 결하면 곧 불리하니, 그것은 수성이 격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입은 오성 가운데 수성에 속하고, 방위로 북방 감괘에 있으며, 의식봉록을 주하고, 관계품급을 주한다. 위로는 이마와 서로 응하고, 가운데는 코와 서로 응한다. 입꼬리가 위를 향하는 것을 유기라 한다. 입꼬리가 아래로 향하여 덮여 처짐을 꺼리니, 그것을 「반원」이라 한다 ―― 이른바 「원」은, 가리키는 것이 곧 이마와 코 이 두 곳의 조응하는 땅이다. 입 모양이 작은 사람은 약에 속하여, 만운이 반드시 가난하다. 입꼬리가 거꾸로 처지는 사람은 역에 속하여, 만운이 반드시 패한다. 다물 때 작고 벌릴 때 큰 사람은, 비로소 수성의 정체에 합한다. 입꼬리가 위를 향하고 입술에 능이 있는 사람은, 비로소 수성의 정국에 합한다. 인중이 심장하고 입이 거꾸로 처지지 않으며, 입술 주름이 많고 입술색이 주홍하다 ―― 이것이 곧 물의 왕격이니, 부귀복수를 이로써 미리 기대할 수 있다.
口小而撮,刑剋貧寒之憂;口大而丹,富貴福壽之局;朝元則為水火相得,子孫盛麗福澤昌;反下則為水土相剋;家道衰而時運敗;弦稜潤澤,應知福壽多增;狹小歪斜,又慮貧寒立至;紋多而子孫昌盛,過潤而誇張自圖;唇外紋如皺理,財少而繫多刑,索袋口是也。唇薄色似黑灰,壽希而福祿亦寡,吹火形防孤獨;總理紋防飢餓,尖嘴者,偷食之人;有病多食之輩;口大主肉食不厭;口反過,主食生災;口似含丹,那有餓寒之士;口疏唇反,必是訕謗之人。
입이 작고 오므라들어 불어 부는 모양과 같은 사람은, 형극빈한의 근심이 있다. 입이 크고 입술색이 홍윤하여 단과 같은 사람은, 이는 부귀복수의 격국이다. 입꼬리가 위를 향하여 이마와 코와 서로 응하는 것은, 이는 수화가 서로 구하니, 자손이 흥성하고 아름다우며 복택이 창륭함을 주한다. 입꼬리가 거꾸로 아래로 처지는 것은, 이는 수토가 서로 극하니, 가도가 쇠락하고 시운이 패괴함을 주한다. 입술 현과 입술 능이 윤택한 사람은, 복수가 증첨함을 알 수 있다. 입 모양이 협소하고 외사한 사람은, 또 빈한이 곧바로 옴을 근심해야 한다. 입술 주름이 많은 사람은 자손이 창성한다. 입술이 지나치게 유윤한 사람은 과장하여 스스로 뽐내기를 좋아한다. 입술 밖의 문로가 주름진 문리와 같은 사람은, 재물이 적고 누루와 형상이 많음을 주하니, 곧 속칭의 「삭대구」(조여 맨 주머니와 같음). 입술이 얇고 색이 검은 재와 같은 사람은, 수명이 짧고 복록도 역시 적다. 입 모양이 불어 부는 듯이 오므라드는 사람은, 고독을 방함을 주한다(저본은 「취화형방고독」으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입술 위 문로가 총회하여 규결한 사람은, 기아를 방함을 주한다(저본은 「총리문방기아」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입이 뾰족한 사람은 늘 음식을 훔친다. 병이 있어도 여전히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도 역시 이 한 부류다. 입이 큰 사람은 고기를 먹어도 싫증내지 않는다. 입꼬리가 거꾸로 처진 사람은, 음식에서 재앙을 내야 한다. 입술이 한 알의 주단을 머금은 듯하면, 어찌 굶주리고 추위를 당할 도리가 있겠는가. 입 모양이 소활하고 입술이 외번한 사람은, 반드시 이는 남을 기풍하고 비방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女子有夫有緣,定是口似赤丹;男子與妻合意,必須齒白唇紅;口如縮囊,雖有兒而難受,到老防刑剋;口如露齒,已有事而難遮;口大面小,好為歌吹之流;口大面方,定作朝丁之上;口大唇粗;面方主祿;此乃相口之大略,直參部位以推評也。
여자가 남편과 인연이 있는 사람은, 입술이 반드시 홍윤하여 단과 같다. 남자가 아내와 정의가 서로 맞는 사람은, 반드시 이가 희고 입술이 붉다. 입 모양이 입을 거둔 포대처럼 주름진 사람은, 비록 아들이 있어도 역시 보전하기 어렵고, 늙어서 형극을 방비해야 한다. 입 모양이 늘 치아를 드러내는 사람은, 이미 있는 일도 역시 가려 머물지 못한다. 입이 크고 얼굴이 작은 사람은, 창곡이나 취주 일류의 생업을 하기를 좋아한다. 입이 크고 얼굴이 모난 사람은, 반드시 조반에 위열할 것이다. 입이 크고 입술이 거칠며, 얼굴 모양이 방정한 사람은, 봉록이 있음을 주한다. 이상은 이는 입 보는 대략이니, 또 다른 부위를 참조하여 함께 추평해야 한다.
수염을 보는 비결
五十一晚年,俱一須以定吉凶;又能催五十前之丁、貫、財;地閣不朝,上唇薄短,宜早長;井為太薄,露宜早長;人中短促淺平,宜早長;當門牙缺齒露,宜早長也。須為晚境,可定榮枯,可分貴賤,可辦刑沖;宜疏宜潤,宜軟宜索;得此壩福壽綿長,子孫蕃衍;忌硬忌枯,忌密忌無,犯此則當年困鈍,作事顛倒;鬚不過溝,人中無鬚。多招訕謗,為人無功;鬚如困口,必遭迍遲邅,晚境必滯,做官到此,不能必食天祿;平等人得此,則運帶;為官者,鬚密困蔽,祿位可虞,為商者,鬚疏潤澤,財富自足。
쉰한 살 이후의 만년 운은, 전적으로 한 부의 수염으로 길흉을 정한다. 수염은 또 능히 쉰 살 이전의 인정·공명과 재운을 최동한다. 무릇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지 않는 사람, 윗입술이 얇고 짧은 사람은, 일찍 수염을 기르는 것이 알맞다. 콧방울이 너무 얇고 콧구멍이 외로한 사람은, 일찍 수염을 기르는 것이 알맞다. 인중이 단촉하고 얕고 평평한 사람은, 일찍 수염을 기르는 것이 알맞다. 앞니에 결함이 있고 치아가 노로한 사람도, 역시 일찍 수염을 기르는 것이 알맞다. 수염은 만경을 주관하여, 이로써 영고를 정하고, 이로써 귀천을 나누며, 이로써 형충을 판할 수 있다. 수염은 소랑함이 알맞고, 윤택함이 알맞고, 유연함이 알맞고, 올올이 가락을 이룸이 알맞다. 이것들을 구비한 사람은 복수가 면장하고 자손이 번연한다. 강경함을 꺼리고, 고고함을 꺼리고, 지나치게 빽빽함을 꺼리고, 전혀 없음을 꺼린다. 이것들을 범한 사람은, 당년에 곧 곤돈하고 지둔하여, 일을 함에 전도된다. 수염이 길기가 인중 구를 넘지 않고, 인중 자리에 수염이 나지 않는 사람은, 대개 기훼를 부르고, 일을 함에 공이 없다. 수염이 입을 둘러 가두는 사람은, 반드시 곤돈하고 지체함을 당하여, 만경이 반드시 정체한다. 벼슬하는 사람이 이 지보에 이르면, 아직 반드시 국가의 봉록을 누리지 못한다. 심상한 사람이 이런 수염을 얻으면, 운기가 곧 끌려 머문다. 벼슬하는 사람의 수염이 너무 빽빽하여 입을 차폐하면, 록위가 걱정할 만하다. 장사하는 사람의 수염이 소랑윤택하면, 재부가 자연히 충족하다.
木形鬚白,不染而病必遭,金克木也;本形鬚紅,不染而災立至;面紅木形主災病,或狂、或血、或瘡。金形面紅而鬚白,亦主官非破財;金形面暗而鬚黃,又主財傾病至;拂左拂右,懼內之人;開叉開歧,運滯之輩;上密蓋口,洶滯時鈍;下密而為,刑剋運塞;雙分燕尾,晚境淒涼,主刑剋破財;密號胡連,中年混純;帶焦黃而血結,火燥血熱為病,若秀潤而身安;面紅鬚赤。因官非而大破資財,鬚燥面灰,因火傷而大傷為業;鬚密、眉帶黑子,水中渰;鬚黃、面黃、帶紅筋者,火中喪;嫩幼而清渭,官宦必享,庶人亦福;粗硬面不索,性情剛,硬暴,智識愚蒙,倘若過少而堅硬無防;明白鐵線,少流不防健硬,過多而牽連鬢腳,號日連胡格,皆忌;多者宜拔之,使少硬免迍遭,少者直求之,欲多似難,強至鎖喉縮頸,無非晚境貧寒也;如五縷清奇,亦是人間貴相也。
목형의 사람은 수염이 희어지면, 비록 물들인 적이 없어도 역시 반드시 병환을 당하니, 이는 금이 목을 극하기 때문이다. 목형의 사람은 수염이 붉어지면, 물들인 적이 없어도 재화가 곧 이른다 ―― 얼굴이 붉은 목형인은 재병을 주하여, 혹은 발광하거나 혹은 출혈하거나 혹은 창을 낸다. 금형의 사람은 얼굴이 붉고 수염이 희면, 역시 관사파재를 주한다. 금형의 사람은 얼굴이 어둡고 수염이 누르면, 또 재물이 깨지고 병이 옴을 주한다. 수염이 잠시는 왼쪽으로 치우치고 잠시는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사람은, 이는 아내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수염 끝이 갈라지고 갈래지는 사람은, 이는 운도가 체새한 무리다. 윗입술의 자수가 빽빽하여 입을 덮는 사람은, 기기가 옹체하고 때때로 지둔하다. 아래턱 수염이 빽빽하여 덮어 누르는 사람은, 형극이 무겁고 운도가 폐새하다. 수염이 두 갈래로 나뉘어 제비 꼬리와 같은 사람은, 만경이 처량하고 형극파재를 주한다. 수염이 빽빽하여 한 편으로 이어지는 사람은, 중년이 혼돈하여 맑지 않다. 수염색이 초황하여 한 덩이로 뭉친 사람은, 이는 화조혈열의 병이다. 만약 수염색이 수윤하면, 곧 신체가 평안하다. 얼굴이 붉고 수염이 붉은 사람은, 관사로 인하여 자재를 크게 깰 것이다. 수염이 건고하고 면색이 회패한 사람은, 화재로 인하여 가업을 크게 상할 것이다. 수염이 빽빽하고 눈썹 위에 흑점을 띤 사람은, 물 가운데 빠져 죽는다. 수염이 누르고 얼굴이 누르며 또 붉은 힘줄을 띤 사람은, 불에 죽는다. 수염의 질이 눈유하고 청랑한 사람은, 벼슬하는 사람은 반드시 복을 누리고, 평민도 역시 복이 있다. 수염이 조경하여 가락을 이루지 않는 사람은, 성정이 강경폭조하고 견식이 우매하다. 만약 수염이 적고 견경하면, 도리어 방해가 없다(저본은 「견경무방」으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수염색이 명백하여 철선과 같고, 양이 적어 밖으로 흐르지 않는 사람은, 그것이 견경함을 방해하지 않는다(저본은 「소류불방건경」으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만약 수염이 많아 빗머리까지 끌려 이어지는 사람을, 「련호격」이라 하니, 모두 기피해야 한다. 수염이 많은 사람은 약간 뽑아 없애는 것이 알맞아, 그것을 희소하여 굳지 않게 하여, 곤돈을 당함을 면하게 하라. 수염이 적은 사람이 그것을 많이 구하려 해도 역시 어렵다. 만약 강경하여 목구멍을 잠그고 목덜미를 움츠리면, 다름 아닌 이는 만경이 빈한한 상이다. 만약 능히 다섯 올의 청기한 긴 수염을 타고나면, 그것도 역시 인간의 귀상이다.
左右離七分處,號日月角,其位貼近乎輔角,故名角。太陽、中陽、少陽,取象於日火者,言其初起也;太,大也,大有光明之義也;中者,日之方中也;少者,將沒而尚存其陽也;三陰如之。年壽在鼻中,戊己位中嶽之處;有似於山,為山最壽,故稱年壽。
이마 위 좌우 각각 중선을 떠나 칠 푼의 지방을, 「일각」「월각」이라 하니, 그것들의 위치가 보각에 바짝 붙어 있으므로, 그러므로 또 한 개의 「각」 자를 띤다. 「태양」「중양」「소양」 이 세 개의 명목은, 태양의 불에서 취상하여, 말하는 것이 양기가 처음 일어나는 과정이다: 태는, 곧 크다는 뜻으로, 크게 광명을 놓는 뜻을 함유한다. 중은, 이는 태양이 바로 중천에 당함이다. 소는, 이는 태양이 장차 지려 하여 양기가 아직 남아 있음이다. 서로 대하는 「삼음」(태음·중음·소음)도 역시 같은 취의다. 「년수」는 코의 중단에 있어, 무기토에 속하고 중악의 위에 있다. 이 한 단락이 융기하여 산과 같으니, 산은 이는 가장 능히 오래가는 것이므로, 그러므로 이를 년수라 칭한다.
準頭準者,頭標準者首也,最尊之號,有似於皇焉。中停為人鼻,擬為皇,左號諫臺,文官也,若御史焉;右號廷蔚,武官也,若侍衛焉;左右夾準直有勢,故名之俗呼蘭臺,字有錯誤。山根居印堂,如山之來脈,上接南嶽,下接中嶽,故謂之山根。
「준두」는 곧 코끝이다: 준은 이는 표준이요, 두는 이는 수령이니, 이는 가장 존귀한 칭호이요, 비유하면 인간의 황제와 같다. 중정은 코로 주를 삼아, 황제에 비한다. 왼쪽의 콧방울을 「간대」라 하니, 이는 문관이요, 비유하면 어사와 같다. 오른쪽의 콧방울을 「정위」라 하니, 이는 무관이요, 비유하면 시위와 같다. 좌우 두 날개가 코끝을 끼고 보호하여, 단직하고 기세가 있으니, 그러므로 이 두 개의 관명을 취한다. 속담이 그것들을 모두 「난대」라 부르는 것은, 이는 글자를 씀에 오류가 있다. 「산근」은 인당 아래에 있어, 산의 용이 와서 맥을 넘는 듯하여, 위로는 남악(이마)에 잇고, 아래로는 중악(코)에 잇는니, 그러므로 이를 산근이라 한다.
人中在唇上之溝洫處,人生到此一大關隘,壽年、財帛、子嗣皆慮此而沖,故曰人沖,俗呼人中,字有錯誤。附耳在兩耳珠旁,故稱附耳,俗稱虎耳,蓋因字音有相誤耳。水星在唇上之珠處,口屬水,為之水珠似星,謂之星。承漿在下唇之凹處,故能承漿,若地閣之凹處,則非也。
「인중」은 윗입술 정중의 그 도랑 거리에 있어, 이는 인생의 일대 관애다: 수수·재백·자사가 모두 이곳이 충파됨을 걱정해야 하므로, 본명이 「인충」이라 하고, 속담에 인중이라 함은 자를 씀에 오류가 있다. 「부이」는 두 귀드리 옆에 있어, 귀 옆에 부착되기 때문에 부이라 하고, 속담의 「호이」는 그것은 자음을 잘못 들은 것이다. 「수성」은 윗입술 정중의 그 알 구슬 모양 융기처에 있다: 입이 수에 속하고, 이 수주의 형상이 별과 같으므로, 수성이라 한다. 「승장」은 아랫입술 아래쪽의 함요처에 있어, 그곳이 바로 입에서 흘러내리는 장액을 승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턱 위의 오목한 곳을 승장으로 여기면, 그것은 틀리다.
歸來是在顴骨之下,腮骨、地閣骨,各轉拗處;取其歸來朝中嶽之義也,地閣不朝則不成。訟堂在地閣之凹處,取其口角搖動,彼亦從而動之,如人好訟之義也。坡池、鵝鴨在兩頤凹處,故謂之坡池;凹中求凹,故謂之鵝鴨;如池中有鵝鴨,浮起是為有氣,失此則為無氣;非左坡而順鵝鴨也。
「귀래」는 광골 아래·볼뼈와 턱뼈가 각각 전절 내수하는 지방에 있어, 취하는 것은 사면이 회포하여 중악(코)을 조공한다는 뜻이다――턱이 만약 위를 향하여 감싸지 않으면, 이 한 격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송당」은 턱의 함요처에 있어, 취하는 것은 입꼬리가 한 번 움직이면 이곳도 따라 움직이고, 마치 사람이 관사를 좋아하여 구설이 쉬지 않는 듯한 뜻이다. 「파지」「아압」은 두 볼의 움푹한 곳에 있다: 그곳이 함요하여 못과 같으므로 파지라 하고, 함요 중에서 다시 한 층의 함요를 구하면 곧 아압이라 한다. 비유하면 못 가운데 거위와 오리가 떠오르는 듯하여, 이곳이 미미하게 융기해야 비로소 기가 있다고 헤아리고, 이 층의 융기가 없으면 곧 무기다. 왼쪽이 파지이고 오른쪽이 곧 아압이라 하는 것이 아니다.
金縷在法令旁,小紋形如金縷是也。法令在準旁,從諫臺廷尉位出者,有如法制禁令焉,故名之;為官者,宜法令深長也。奴僕在地閣之旁,懸壁位是也;奴僕位居至下,故以地閣旁名之,懸壁不豐,地閣不朝則不成。
「금루」는 법령문 옆에 있어, 형상이 가는 금실과 같은 작은 주름이다. 「법령」은 비준 양옆에 있어, 간대·정위(두 콧방울)의 위치에서 나와 아래로 향하고, 형상이 국가의 법제 금령과 비슷하므로, 이 이름을 취한다. 벼슬하는 사람은 법령문이 깊고 긴 것이 알맞다. 「노복」은 턱의 양측에 있어, 곧 「현벽」 이 위치다. 노복의 지위가 가장 낮으므로, 턱 옆 이 덩이의 지방으로써 명명한다. 현벽이 풍만하지 않고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지 않으면, 이 한 궁이 격을 이루지 못한다.
顴居鼻旁,即左右東西兩嶽是也;直起宜有肉,有此為有顴;故謂之權者,權也;家運現乎此焉。仙輔在人沖旁,人沖者,人憂此而行沖運;仙輔居兩旁,謂有仙輔之不慮其能沖也;若人沖不深,則仙輔不成;食祿倉在口角上際微凸處,食祿從此入,故謂之食祿倉。地庫在地閣上旁,即頌堂上之左右位也;其位微豐圓有氣,故稱庫地閣,故謂之地庫。
「광」은 코의 양옆에 있어, 곧 오악 가운데 동악·서악 이 좌우 두 자리다. 단직하게 융기하고 또 살로 싸여 있어야 하며, 이래야 비로소 광이 있다고 헤아린다. 이를 「광」이라 하는 까닭은, 권병의 「권」을 취한 것이다――한 집의 운세가 곧 이곳에 현현한다. 「선보」는 인충(인중) 양옆에 있다: 인중 이 한 자리는, 사람마다 이 단계의 충운에 이르기를 걱정한다. 선보가 양측에 분열하는 것은, 신선의 보좌가 있으면 그 충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만약 인중이 깊지 않으면, 선보도 역시 격을 이루지 못한다. 「식록창」은 입꼬리 위쪽 미미 융기처에 있어, 음식 봉록이 이곳에서 들어오므로, 식록창이라 한다. 「지고」는 턱 위쪽 양측에 있어, 곧 송당 좌우의 위치다. 이곳이 미미하게 풍원하고 기가 있으면, 이는 수장의 창고이므로, 이를 지고라 칭한다.
상격을 보라
觀相之法,如觀風水;風水要尋龍審穴,裁砂剪水之法;相亦如之。相分三停:上為天,下為地,中為人是三大局法;上穴之法,居中正以頭頂為來龍,以日月角兩附角為夾護,山林冢墓邱陵為外纏,以枕骨為後樂,以金木兩耳為遠纏,以印堂為案,以準頭為朝;故相得額佳者,必要山林、冢墓、輔粥、兩耳,件件照應者佳;少有一件不足,則所發不大,如額多紋筋,黑子陷磯者都不妥。
상을 보는 방법은 풍수를 보는 것과 같다: 풍수는 용맥을 찾고 혈장을 심하며, 또 사수를 재재하는 수법이 있다. 상법도 역시 이와 같다. 상은 삼정을 나눈다: 상정을 천으로 하고, 하정을 지로 하며, 중정을 인으로 하니, 이는 삼대국의 나눔법이다. 상정 이 한 혈의 보는 법: 혈이 중정의 자리에 있고, 머리꼭대기로 내룡을 삼고, 일각·월각과 두 덩이의 부각으로 좌우 협호를 삼고, 산림·총묘·구릉으로 외위의 전호를 삼고, 뇌후 침골로 후방 의지를 삼고, 좌우 두 귀(금성·목성)로 먼 곳의 전호를 삼고, 인당으로 안산을 삼고, 비준으로 조산을 삼는다. 그러므로 액상이 좋은 사람은, 반드시 산림·총묘·보골·두 귀가 낱낱이 조응해야 비로소 좋다고 헤아린다. 다만 한 가지를 결하면, 그 발복이 곧 크지 않다. 이마 위의 문로 청근이 많고, 흑점이나 함요 구덩이가 있는 것은, 모두 타당하지 않다.
中停以鼻樑為穴,山根為來龍過脈,以顴為夾耳,以準頭為元唇,以頭為後樂,以地閣為朝,故鼻樑宜豐隆色鮮,顴宜正輔,倘無為則鼻為孤峰;山根低則來脈弱,鼻樑短則氣勢薄,亦不大發也;沖破淚堂為砂飛水走,井為薄露為元神傾瀉,亦不發也;倘鼻小而兩顴佐得其情。亦主小發。
중정은 콧등으로 혈장을 삼고, 산근으로 내룡 과맥을 삼고, 두 광으로 좌우의 협이사를 삼고, 비준으로 혈 앞의 입술 숫자를 삼고, 머리꼭대기로 후방 의지를 삼고, 턱으로 조산을 삼는다. 그러므로 콧등은 풍만 융기·색택 선명이 알맞고, 두 광은 단정하게 서로 보필함이 알맞다. 만약 두 광에 힘이 없으면, 코는 곧 한 자리의 외로운 봉우리가 된다. 산근이 낮게 무너지면 곧 내맥이 쇠약하고, 콧등이 짧으면 곧 기세가 단박하여, 역시 발복함이 크지 않다. 루당이 충파됨은, 비유하면 모래가 날고 물이 가는 것이다. 콧방울이 박삭하고 콧구멍이 외로함은, 비유하면 원신이 경사하여 쏟아지는 것이니, 마찬가지로 발복하지 않는다. 만약 코가 비록 작아도 두 광의 부지가 적당하면, 역시 작은 발복을 주할 수 있다.
下停以水星為穴,以鼻為來龍,以人中為過峽,以兩顴骨為輸粥夾耳。以地閣為案,以承漿為天池;故口角宜仰,地閣直朝,地庫宜豐,頤百宜圓,波池鵝鴨宜凹中見凸是為有氣有結,倘口反地閣不朝;鬚困口、須鎖喉.則不發也。至如看眼看耳,宜其氣之包裡不洩是佳;倘眼露與眼深,耳反、耳低、耳黑,俱為失氣也。
하정은 수성(입)으로 혈장을 삼고, 코로 내룡을 삼고, 인중으로 과협(용맥 기를 조이는 좁은 곳)을 삼고, 두 광골로 수송과 협호의 이사를 삼고, 턱으로 안산을 삼고, 승장으로 혈 앞의 천지를 삼는다. 그러므로 입꼬리는 위로 우양함이 알맞고, 턱은 단정하게 조공함이 알맞고, 지고는 풍만함이 알맞고, 두 볼은 원윤함이 알맞다. 파지·아압 이 두 곳은 함요 중에 오히려 미볼록을 보이는 것이 알맞으니, 그래야 비로소 기가 있고 결혈이 있다고 한다. 만약 입꼬리가 반수하고 턱이 조공하지 않으며, 수염이 또 입을 포위하여 목을 잠그면, 그것은 발기해 오지 못한다. 눈·귀를 봄에 이르러서는, 기가 거두어 멈추고 외설하지 않음을 좋음으로 한다. 만약 눈알이 외로하거나 눈구덩이가 심히 패이고, 이륜이 외번하고 이위가 낮고 이색이 검으면, 모두 실기로 헤아린다.
형격을 정하는 결
凡相有肥瘦、先後之不同,惟一掌定在先天,老少不能移易;故求形必須求掌,乃為真種子,倘以相上之肥瘦,定人差之遠矣;況金木水火土五行,俱有肥瘦;如金形則若石,石有大小堅輕之石;木則若樹,樹有清秀凝油濁之殊;火則有太陽燈燭之分;水則有江河溝洫之別;土則有泰山邱垤之形;何以肥瘦定人豈不錯哉;至於無氣格者,其相不足道矣。
범인의 상모는 뚱뚱함이 있고 마름이 있으며, 앞뒤에 또 변함이 있다. 유독 손바닥은 이는 선천에 정해진 바로, 어릴 때부터 늙을 때까지 더 이상 바꾸지 않는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형국을 판정하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손바닥을 봐야 하니, 그것이 바로 진정한 씨앗이다. 만약 다만 면상의 뚱뚱함 마름에 의거하여 사람을 단하면, 곧 어긋남이 멀다. 하물며 금목수화토 다섯 가지 형국은, 각각 모두 뚱뚱함이 있고 마름이 있다: 금형은 비유하면 돌, 돌에 큰 것이 있고 작은 것이 있으며 견고한 것이 있고 성근 것이 있다. 목형은 비유하면 나무, 나무에 청수한 것이 있고, 또 기름지고 탁한 것이 있다. 화형에는 태양의 불과 등촉의 불의 분별이 있다. 수형에는 강하와 거수의 분별이 있다. 토형에는 태산과 작은 흙더미의 분별이 있다. 오로지 뚱뚱함 마름에 의거하여 사람을 단하면, 어찌 틀림을 내지 않으랴. 그 근본에 기가 없는 격국에 이르러서는, 그런 상은 곧 논할 가치가 없다.
雲谷子曰:形局無論相生相剋,均有吉凶;人之形局,譬如六十花甲,俱有生克可取之理。如甲子日生是水生木固佳,如乙丑日生是木克土,此日何嘗不佳?豈木克土之日俱不以吉論乎!所以,人之相亦如甲子配乎天地支五行者;至以相上部位吉凶,則如日子上之十二時,有吉有凶也;以此推斷,庶無礙理,但此止為知者道,難與俗人言也。
운곡자가 말하되: 형국이 상생이건 상극이건을 논하지 않고, 모두 각각 길흉이 있다. 사람의 형국은, 비유하면 육십갑자, 그 중 생과 극이 모두 각각 취할 만한 도리가 있다. 비유하면 갑자일에 난 사람은, 이는 수가 목을 생함이니, 고연히 좋다. 을축일에 난 사람은, 이는 목이 토를 극함이니, 이 하루가 또 어찌 좋지 않으랴. 어찌 무릇 목이 토를 극하는 일자가 모두 길론을 만들 수 없다고 하랴. 그러므로 사람의 상모도, 역시 갑자와 같아, 이는 천간지지와 오행의 배합이다. 면 위 각 부위의 길흉에 이르러서는, 곧 하루 가운데의 열두 시진과 같아, 길도 있고 또 흉도 있다. 이와 같이 비추어 추단하면, 비로소 대치 합리적이다. 다만 이 번 말은 다만 이치를 아는 사람에게 대하여 말할 수 있을 뿐이요, 속인과 설명하기는 매우 어렵다.
오형 오국
木形掌瘦,指長紋多:如面紅是帶火,額高、面長、鼻長如木火通明之格;如頭圓面略小方是帶金,面色白亦帶金;如面黑、唇紅、紋深、身黑、毛光黑是帶水;如頭平、鼻豐、掌厚、身胖、面青黃是帶土。土形掌方厚,指方短:如頭平、地閣方、鼻大、身胖、肉實不露筋骨是土之正格也;如面紅、是帶火,頭尖亦然;如面青瘦是帶木;如面圓色白是帶金;都面上臃腫,色黑是帶水。
목형인의 손바닥은 수삭하고, 손가락이 길며 장문이 많다. 만약 다시 면색이 발홍하면, 곧 목 가운데 화를 띤 것이다. 액이 높고·면이 길고·코가 긴 것은 「목화통명」의 격국에 속한다. 만약 머리가 둥글고 얼굴이 약간 작은 네모를 나타내면, 곧 금을 띤 것이다. 면색이 흰 것도 역시 금을 띤다. 만약 면이 검고·입술이 붉고·장문이 깊고·피색이 검고·모발이 검고 윤기 있으면, 곧 수를 띤다. 만약 두정이 평하고·코가 풍하고·손바닥이 두텁고·신체가 뚱뚱하고·면색이 청 중에 누름을 띠면, 곧 토를 띤다. 토형인의 손바닥은 모나고 두터우며, 손가락이 모나고 짧다. 만약 두정이 평하고·턱이 모나고·코가 크고·신체가 뚱뚱하고·근육이 결실하여 근골을 드러내지 않으면, 이 곧 토의 정격이다. 만약 면색이 붉으면 곧 화를 띠고, 두형이 뾰족한 것도 역시 한 가지다. 만약 면색이 푸르고 수삭하면 곧 목을 띤다. 만약 면형이 둥글고 색이 희면 곧 금을 띤다. 만약 온 면부가 옹종하고 색택이 발흑하면 곧 수를 띤다.
金形掌圓厚,指節圓,掌色潤:如頭圓、面微方、色白合格也;如面紅是帶火;如面黑是帶水;如面黃是帶土;如面瘦青是帶木。火形掌瘦,指尖露筋骨,掌疏:如面赤微寒,髮焦眼赤全火也;如面青是帶木;如頭骨太重是帶金;如面方厚黃色是帶土;如面白而圓是帶金。水形掌肉浮脹,軟滑節不露,微露筋,指短而圓:如面浮脹,身肉浮胖而黑,眼露沈濁,正格也;如面紅是帶火;如面白是帶金;如面黃是帶土;如面瘦小多鬢、眉、髮是帶木。
금형인의 손바닥은 둥글고 두터우며, 지절이 원윤하고, 장색이 자윤하다. 만약 머리가 둥글고·면이 미방하고·피색이 희면, 곧 금형의 정격에 합한다. 만약 면이 붉으면 화를 띠고, 면이 검으면 수를 띠고, 면이 누르면 토를 띠고, 면이 마르고 푸르면 목을 띤다. 화형인의 손바닥은 마르고, 손가락이 첨삭하여 근골을 드러내며, 장문이 희소하다. 만약 면색이 적홍하고 약간 한상을 띠며, 머리털이 초고하고 눈이 발홍하면, 곧 순화다. 만약 면색이 푸르면 목을 띠고, 두골이 지나치게 조중하면 금을 띠고, 면이 방후하고 색이 누르면 토를 띠고, 면이 희고 둥글면 역시 금을 띤다. 수형인의 손바닥은 살이 뜨고 부어 있으며, 유연 활니하고 지절이 돌출하지 않으며 약간 근을 드러내고, 손가락이 짧고 둥글다. 만약 면부가 부창하고 온 몸의 근육이 허비하여 색이 검고, 안신이 외로하고 침탁하면, 이 곧 수형의 정격이다. 만약 면이 붉으면 화를 띠고, 면이 희면 금을 띠고, 면이 누르면 토를 띠고, 면이 수삭 작고 빗·눈썹·머리털이 모두 많으면, 곧 목을 띤다.
오행 가결
金形:頭圓面圓耳又白,齒白唇紅身不黑,骨肉調勻鬚髮疏,腹圓背厚聲清拍;掌平方厚為起骨,胸平有肉肥合格,行動身體不輕浮,便是金形露貴格。木形:掌瘦指長頸又長,鼻長身瘦腰又窄,眉疏鬚疏髮又疏,聲清現喉青合格;行動飄逸身仍定,耳白唇紅又高額,便是木形富貴人,兩眼有神分黑白。
금형인: 머리가 둥글고 얼굴이 둥글며, 이색이 백정하고, 이가 희고 입술이 붉으며, 피색이 검지 않다. 골육이 배하여 균칭하고, 수발이 소랑하며, 복부가 원실하고, 배부가 후중하고, 성음이 청량하여 치는 소리와 같다. 손바닥이 평정방후하고 골절이 융기하며, 흉당이 평활하여 살이 있고 풍예 합도하다. 걸을 때 신체가 온중하고 경부하지 않다――이 곧 금형 현귀의 격국이다. 목형인: 손바닥이 마르고, 손가락이 길고, 경항도 또한 길다. 코가 길고, 신체가 마르고, 요신도 또한 좁다. 눈썹이 성기고·수염이 성기고·머리털도 또한 성기다. 성음이 청량하고, 후결이 미현하고, 얼굴이 청기를 띠어야 비로소 합격이다. 걸을 때 표일하고 신형이 여전히 온하다. 이색이 희고, 순색이 붉고, 액두가 또 높다――이 곧 목형의 부귀인이다. 다시 두 눈에 신이 있고 흑백이 분명함을 더하면 더욱 좋다.
水形:肉多浮腫腹低垂,眉濁髮濃眼神露,聲多痰滯音不響,唇多口大殿多骨;頸多皺肉行難穩,指短肉多掌闊摸,此是水形人似也,細看神強富貴夫。火形:頭尖肉紅性又急,髮焦鬚黃鼻露骨,顴尖骨露眼睛紅,眉上欠毛胸又突;掌尖大薄又露筋,行動身搖耳尖拂,聲焦聲破額孤高,唇超露齒火形實。土形:頭平頂正鼻頭豐,地閣朝元方正宗,枕骨平橫面黃赤,背腰平厚腹垂洪;頸短掌方足背厚,聲沉耳厚髮眉濃,眼長顴起面字,五嶽朝相富貴公。
수형인: 근육이 많고 허부하여 부은 듯하며, 복부가 저수한다. 눈썹이 오탁하고, 머리털이 농밀하고, 안신이 외로한다. 성음이 다담체를 띠고, 음색이 향량하지 않다. 입술이 두텁고·구형이 크며, 뇌후 골이 많다. 목 위 주름이 많고, 걷기가 평온하기 어렵다. 손가락이 짧고 살이 많으며, 손바닥이 넓은활하여 만지면 면연하다――이 곧 수형인의 모양이다. 다시 자세히 보면, 신기가 강한 것은 여전히 부귀한 사람이다. 화형인: 두형이 뾰족하고, 피색이 붉고, 성정이 조급하다. 머리털이 초고하고, 수염이 발황하고, 비량이 노골한다. 광골이 첨용하고·골절이 외로하고, 눈이 발홍한다. 미릉 위에 털이 결하고, 흉당이 전돌한다. 손바닥이 첨장하고 박하며 또 근을 드러낸다. 걸을 때 신체가 요황하고, 귀 끝이 앞으로 삐치다. 성음이 초아 파렬하고, 액두가 고고하다――입술이 위로 들려 치아를 드러내니, 이 곧 화형의 실상이다. 토형인: 두정이 평정하고, 비두가 풍후하다.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고, 방정이 그 정종이다. 침골이 평횡하고, 면색이 황 중에 적을 띤다. 배요가 평후하고, 복부가 풍만 수수한다. 목이 짧고, 장이 모나고, 발등이 두텁다. 성음이 침온하고, 귀가 두텁고, 수발 눈썹이 농밀하다. 안형이 길고, 광골이 융기하고, 얼굴판이 방정하여 「전」 자와 같다――오악이 조공하니, 이는 부귀 공경의 상이다.
질병 생사를 보는 비결
何知此人病在心?兩眉鎖皺山根細,氣色青黑暗三陽,心痛心憂愁鬱際。何知此人病在肝?兩眼睛紅頸筋粗,氣色乾燥金傷木,定然束怒氣嘈嘈。何知此人病在脾?滿面青黃瘦不支,神衰唇白難運食,成溼成痰定必宜。何知此人病在肺?顴紅肺火顴黑寒,血咳吐血殊哮喘,寒熱兩關顴上看。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병이 심에 있음을 아는가. 두 눈썹이 긴쇄하여 주름지고, 산근이 세약하다. 삼양(두 눈 및 눈 아래) 일대의 기색이 청흑 회암하다――이는 심통·심우·수민 울결할 때의 상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병이 간에 있음을 아는가. 두 눈이 발홍하고, 목 위 청근이 조창한다. 면 위 기색이 건조함은, 금기가 목기를 상한 것이다――이 사람은 반드시 늘 뱃속의 노기를 눌러, 휴휴 불휴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병이 비에 있음을 아는가. 온 얼굴이 청황하고, 소실하여 지탱하지 못한다. 신기가 쇠약하고, 입술이 발백하고, 음식이 운화하기 어렵다――반드시 습을 내고 담을 낸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병이 폐에 있음을 아는가. 광골이 발홍하는 것은 폐화요, 광골이 발흑하는 것은 폐한이다. 해혈·토혈과 천천이 각각 분별이 있다. 한에 속하는지 열에 속하는지 이 두 관은, 모두 광 위에서 본다.
何知此人病在腎?耳黑額黑面烏暗,補水制火節慾心,眼睛昏暗房勞禁。何知此人盅脹亡?山根低小面黑黃,縱有病人面略白,眼深鼻斷象孤寒。何知此人手足傷?山根一斷氣難揚,腎虧筋弱殊火爍,跌撲傷病鼻骨殃。何知此人夾色病?兩眼昏暗神不清,兩眉粗壓目蒙昧,夾色傷寒陽縮驚。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병이 신에 있음을 아는가. 귀가 발흑하고·이마가 발흑하고·온 얼굴이 오암하다――치법상으로는 수를 자하여 불을 제하고, 또 정욕을 절제해야 한다. 눈이 혼암한 사람은, 더욱 방사 노손을 금절해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고창(복수 고창)에 죽을 것인지를 아는가. 산근이 저소하고, 면색이 흑황하다. 비록 어떤 병자가 면색이 약간 희어도, 역시 눈구덩이가 깊이 패이고 비량이 절단하며, 한 무리의 고한의 형상을 본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수족이 상함을 받는지를 아는가. 산근이 한 번 끊어지면, 기가 곧 일어나지 못한다. 이는 신휴 근약이요, 불이 근골을 태우는 병과 같지 않다. 적타 손상의 액은, 비골 위에 응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협색」의 병(방사 후 풍한을 감수함)을 얻었는지를 아는가. 두 눈이 혼암하고, 신기가 청하지 않다. 두 눈썹이 조농하여 눈을 누르고, 목광이 몽매하다――바로 이는 협색 상한·양물 수축의 험한 증이다.
何知此人主長寒?面有垢神色暗黃,黑是寒兼黃是熱,有痰宜辨眼睛黃。何知此人主狂痰?眼突睛黃下白現,殺重性剛主狂顛,痰生肺火胸中戰。何知此人遺精症?皮色青黃色木榮,有時紅豔如脂抹,相火虛痰亦洩精。何知此人痛心病?頭低眉皺山根青,兼印多紋抑鬱重,精舍暗黑痛難勝。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소래 체한인지를 아는가. 면 위에 한 층의 때를 입은 듯하고, 신색이 암황하다. 흑색은 한을 주하고, 황색은 열을 주하며, 둘이 겸하여 보인다. 만약 그가 담이 있는지 없는지를 변하고자 하면, 곧 눈알이 발황하는지 아닌지를 본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담광을 발할 것인지를 아는가. 눈알이 돌출하고·안백이 발황하며, 아래 흰자위가 외로한다. 살기가 무겁고 성정이 강경한 사람은 전광을 발함을 주하니, 그것은 담이 폐화에서 나고 흉 중에 고탕하는 연고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유정의 증이 있는지를 아는가. 피부가 청황하고 광택이 없다. 때로는 두 볼이 또 홍염하여 연지를 바른 듯하다――그것은 상화가 망동하고 허담이 하요하여, 마찬가지로 정을 설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심통의 병이 있는지를 아는가. 머리를 숙이고·눈썹을 찌푸리며, 산근이 발청한다. 다시 인당 문로가 많음은, 억울이 너무 무겁다. 안광(정사)이 암흑하여, 동통이 참기 어렵다.
何知此人火爍金?顴紅血壯髮鬚少,露筋露骨齒牙頹,定知火盛筋骨燒。何知此人主長寒?鬚濃困口不分清,黑更須防餐飯少,老來噎食定優驚。何知此人必吐血?山粗露骨瘦且小,面青骨赤血必防,縱然不吐瘡衄照。何知此人必癆症?面皮網鼓眼神急,人瘦氣短性操兼,鼻劍背薄頤尖齦(齦者露牙上肉也)。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화삭금(심화가 폐금을 작상함)인지를 아는가. 광골이 발홍하고, 혈기가 장성하며 수발이 희소하다. 근골이 외로하고, 치아가 패괴하다――알 수 있으니 이는 화기가 너무 성하여, 근골을 태움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소체 허한인지를 아는가. 수염이 농밀하여 입을 포위하고, 계한이 혼효 불청하다. 수염색이 발흑한 것은 더욱 밥 양이 줄어듦을 방비해야 하니, 늙어서 반드시 열식의 증을患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근심 놀라게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토혈할 것인지를 아는가. 산근이 조조 노골하고, 사람이 또 마르고 또 작다. 면색이 발청하고 뼈에 적색이 스며 나오니, 반드시 혈증을 방비해야 한다. 비록 토혈하지 않아도, 마찬가지로 창을 내거나 코피를 흘려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노병을 얻는지를 아는가. 면피가 북에 입힌 그물처럼 팽팽하고, 안신이 조급하다. 사람이 마르고 숨이 짧으며, 성정이 또 조급하다. 비량이 검척처럼 박하고, 배부가 단박하며, 두 볼이 첨삭하고 치은이 외로한다. (원주: 은은 곧 치아 위쪽에 드러난 그 층의 살이다.)
何知此人失血來?面皮背黃色不榮,鬚紅鬚赤髮早脫,此時失血乃成形。何知此人熱嘔血?額黑耳暗面皮焦,唇裂紫黑驗如此,面上無光定不調。何知此人糞後紅?年壽之間有暗烏,定然食燥則生血,痔血便血作常遭。何知此人腎水虧?眼下陰陽有暗烏,必是少年多縱慾,眼深暗黑又乾枯。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실혈할 것인지를 아는가. 면피와 배부가 모두 발황하고, 조금도 광윤이 없다. 수염이 범홍 발적하고, 머리털이 일찍 일찍 탈락한다――이때에 이르면 실혈 증후가 곧 형성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열증 구혈인지를 아는가. 이마가 발흑하고, 이색이 혼암하고, 면피가 초고하다. 입술이 건렬하여 자흑색을 나타내니, 그것을 검하면 이와 같다. 온 얼굴에 빛이 없으면, 기혈이 반드시 실조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대변 후 하혈하는지를 아는가. 년수(비량 중단) 사이에 암오의 색이 있다――반드시 이는 조열의 물건을 먹으면 곧 변혈한다. 치창 출혈·대변 하혈은 항상 있는 일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신수가 휴허인지를 아는가. 눈 아래 좌우(음양 두 곳)에 암오의 색이 나타난다――반드시 이는 소년 때에 음욕을 지나치게 함이다. 다시 눈구덩이가 깊이 패이고·색이 어두워 발흑하고 건고함을 더하면, 곧 더욱 확정된다.
何知此人發哮喘?兩顴暗黑多烏點,此是肺寒實無疑,唇黑兼之檢自宜。何知此人多衄血?鼻樑光焰似火形,瘡疾須防前後見,蕩疼疔疥一齊成。何知此人多盜汗?面白唇青髮淡黃,脾弱肝虛神不壯,總官壯胃補牌方。何知此人手足震?皆因末指屈難仲,血不榮筋方有此,老來氣疾占其身。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천천을 발할 것인지를 아는가. 두 광이 암흑하고, 오점을 많이 낸다――이는 폐한 의심 없다. 만약 다시 입술이 발흑함을 더하면, 곧 더욱 이를 비추어 검험할 수 있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늘 코피를 흘리는지를 아는가. 비량 위에 화염 같은 광색이 뜬다. 또 앞뒤로 창을 낼 것을 방비해야 하니, 동통·정창·개선이 함께 올 것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도한이 많은지를 아는가. 면색이 희고·순색이 푸르고·머리털이 담황하다. 이는 비약 간허·신기 불장이니, 마땅히 위를 튼튼히 하고 비를 보하는 방자를 써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수족이 발두하는지를 아는가. 모두 소지가 굽어 펴지기 어려운 때문이다. 이는 혈이 근맥을 유양하지 못하여 비로소 있는 모병이니, 늙어서 기분의 병증에 휘감길 것이다.
何知此人痰必多?眼下浮胞自帶黃,肉脹痰凝氣不運,乃從此位認真妝。何知此人氣不足?面皮淡白無榮色,或浮或腫或削瘦,總是氣弱為真的。何知此人多熱病?面紅髮焦火生燥,唇爛口瘡亦多逢,皮膚血熱或兼到。何知此人陰份虧?面青面黑皮乾枯,唇黑肉削眼昏暗,定是陰虛命必無。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담이 반드시 많은지를 아는가. 눈 아래의 안포가 뜨고 스스로 황색을 띤다. 이는 근육 부창·습담 응결·기기 운전이 열리지 않는 것이니, 곧 이 부위에서 진지하게 보아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기가 부족한지를 아는가. 면피가 담백하고 영윤의 색이 없다. 혹은 허부·혹은 종창·혹은 삭수――총괄하여 이는 기약이니, 이 한 조목이 가장 정확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열병이 많은지를 아는가. 면색이 붉고·머리털이 마르며, 화가 성하여 조를 낸다. 입술이 궤란하고·입 안에 창이 나는 것도 늘 만난다. 피부 혈열의 증후도 때로는 함께 나타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음분이 휴손인지를 아는가. 면색이 발청 발흑하고, 피부가 건고하다. 입술이 발흑하고, 근육이 삭감하고, 안신이 혼암하다――반드시 이는 음허요, 성명을 보전하기 어렵다.
何知此人生瘰為?人瘦筋露面黑赤,髮眉暗濁山根小,肝鬱或形身病的。何知此人陽不起?滿面暗黑如煙蔽,三陽枯陷眼無光,綜是陽縮腎病發。何知此人身將死?命門口汞井窀烏,兩目直視無轉側,應知不久即嗚呼。何知此人死復生?滿身病重眼神清,觀視玲瓏一點照,三陽遠透耳光榮。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나력(경항 사이의 결핵)을 낼 것인지를 아는가. 사람이 마르고 근락이 노로하며, 면색이 흑 중에 적을 띤다. 수발 눈썹이 암탁하고, 산근이 세소하다――이는 간기 울결이요, 혹은 이미 형상을 이룬 신병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양사가 일어나지 않는지를 아는가. 온 얼굴이 암흑하여 연기에 훈제된 듯하다. 삼양(눈과 눈 아래)이 고함하고, 두 눈에 빛이 없다――총괄하여 이는 양물 위축·신병 발작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장차 죽을 것인지를 아는가. 명문·구부·인중·하씨 일로가 발오한다. 두 눈이 직시하여 돌리지 못한다――알 수 있으니 오래지 않아 곧 숨을 거둘 것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병이 비록 중하나 죽을 곳에서 회생할 수 있는지를 아는가. 온 몸이 중병이지만, 안신이 도리어 청량하다. 목광이 영롱하고, 한 점의 빛이 사람을 비춘다. 삼양의 기색이 멀리 스며 나오고, 귀마저도 광윤이 있고 빛을 띤다.
何知此人身將病?山根烏暗身災現,倘有鳥鵲集大庭,準頭暗黑命將遺。何知婦人經不調?眉毛紛亂認其端,束熱定然顴額赤,虛寒唇白面青凝。何知婦人遺白帶?黃白無光面是真,或成崩漏皆無肉,浮氣虛癆則贏身。何知小兒多驚險?耳根青暗頭筋現,兩耳不重失氣形,無風波浪急如箭。何知此人多瘡疥?頭骨過重肉不稱,陽為頭骨火必多,瘡疥依然生列宿。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장차 병이 들 것인지를 아는가. 산근이 오암하여, 신재가 이미 나타났다. 만약 이마(천정) 위에 한 무리 까치가 내려앉은 듯한 암반이 있고, 비준이 또 암흑하면, 성명이 곧 잃을 것이다. 어떻게 하여 부인이 월경 불조인지를 아는가. 눈썹의 분란으로부터 단니를 알아낼 수 있다. 울열에 속하는 것은, 광골과 이마가 반드시 발적한다. 허한에 속하는 것은, 순색이 발백하고·면색이 청응한다. 어떻게 하여 부인에게 백대가 있는지를 아는가. 면색이 황백하고 빛이 없으니, 이 한 조목이 가장 정확하다. 어떤 것은 붕루로 변하면, 그것은 곧 면 위에 살이 없다. 만약 허부의 기가 겸하여 허로이면, 사람이 곧 소실해 내려간다. 어떻게 하여 어린아이가 경험이 많은지를 아는가. 이근이 청암하고, 머리 위에 청근이 현로한다. 두 귀가 후중하지 않고·기색 형상을 잃으면――그것은 곧 바람 없이 물결이 일고, 급하기가 날아가는 화살과 같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창개를 많이 내는지를 아는가. 두골이 지나치게 조중하고 근육이 배하기에 미치지 못한다. 뼈는 양에 속하고, 두골이 무거우면 화기가 반드시 많으니, 창개가 곧 그대로 한 곳 한 곳 나온다.
총결
腎虧眼肚黑,肺熱準頭紅,肝盛雙眉赤,寒喘兩顴烏,多風籃眼白。痰溼眼中黃,多痰眼肚腫,寒胃口唇青,腎絕耳黑槁,溼盛面皮黃。肝燥皮毛燥,血熱眼顴紅,夾色眼昏暗,足傷月孛沈,尖血烏年壽。遺洩面青黃,氣虛面黃腫,多許唇面青,痛甚眉心皺,面黑月字青。忽病忙何急,面紅又鬚紅,額烏宜補水,唇白忽嘗寒,顴赤宜清肺。
신휴의 사람은 안대가 발흑한다. 폐열의 사람은 비준이 발홍한다. 간화가 성한 사람은 두 눈썹이 발적한다. 한천의 사람은 두 광이 발오한다. 풍증이 많은 사람은 안백이 남을 띤다. 습담의 사람은 안 중이 발황한다. 담이 많은 사람은 안대가 부종한다. 위한의 사람은 구순이 발청한다. 신기가 장차 끊어질 사람은 이색이 검고 고고하다. 습기가 성한 사람은 면피가 발황한다. 간조의 사람은 피부 모발이 건조한다. 혈열의 사람은 눈과 광이 모두 붉다. 협색증을 앓는 사람은 안신이 혼암한다. 발 위에 상한 사람은 월패위(눈썹 눈 사이)가 침암한다. 출혈의 증은 곧 년수가 발오한다. 유정 활설의 사람은 면색이 청황한다. 기허의 사람은 면이 누르고 부종한다. 말이 많아 기를 소모하는 사람은 입술과 면이 발청한다. 동통이 극렬한 사람은 미심이 긴주름진다. 면색이 발흑한 사람은 월패위가 발청한다. 홀연히 병을 발하여 분란 조급한 것은, 면이 붉고 또 수염이 붉음을 겸함을 본다. 이마가 발오한 것은 신수를 보함이 알맞다. 순색이 발백한 것은 갑자기 한사를 느낀 것이다. 광골이 발적한 것은 폐화를 청함이 알맞다.
肥盛要除痰,瘦人肝火盛,贏弱虛氣防,困喉鬚噎食,血燥鬚疵紅。洩漏面黃白,腹痛白面唇,面黑藍防盅,眼仰突防狂,人瘦面筋現。似鶴狀成癆,面藍青鬼昧,絕胃口門藍,服毒白人口,鼻暗身將亡。痰盛面光亮,氣急瘦癆亡。貧寒無子福為一極;身胖無聲為二極,無子息兒孫後福;足腫無肉為三極,無子息福,老貧;面大頤小為四極,少貧終賤;胸脹肚削為五極,無晚福,貧寒;頭大頸小為六極,貧而夭,無結果。
비만 장성한 사람은 담을 화해야 한다. 마른 사람은 대반 간화가 왕하다. 파약한 사람은 기허를 방비해야 한다. 수염이 목구멍을 잠그는 것은 열식의 증을 얻을 것이다. 혈분 조열의 사람은 수염이 발홍하여 하자를 띤다. 복사 활탈의 사람은 면색이 황백하다. 복통의 사람은 면과 입술이 발백한다. 면색이 흑 중에 남을 띠는 것은 고창을 방비해야 한다. 눈이 위로 뒤집히고 돌출하는 것은 발광을 방비해야 한다. 사람이 마르고 면 위 청근이 노로하며 형용이 학과 같은 것은, 노병이 될 것이다. 면색이 남청한 것은 이는 귀기가 혼매한 것이다. 위기가 장차 끊어질 사람은 구부가 발남한다. 복독의 사람은 백기가 입에 들어온다. 코 위가 암체한 사람은 몸이 장차 사망할 것이다. 담이 성한 사람은 면 위에 유광이 발량한다. 숨이 가쁘고 소실한 사람은 노병에 죽는다. 이 외에 또 「육극」이 있다: 빈한하여 아들 없고 복 없는 것이 제일극이다. 신체가 비만하고 말함에 소리가 없는 것이 제이극이니, 무자사·아손 후복이 모두 허공임을 주한다. 발이 붓고 살이 없는 것이 제삼극이니, 무자 무복·늙어서 빈곤함을 주한다. 얼굴이 크고 두 볼이 작은 것이 제사극이니, 소년 빈·종신 저천함을 주한다. 흉부가 붓고 배가 삭수한 것이 제오극이니, 만복 없고·일생 빈한함을 주한다. 머리가 크고 목이 가는 것이 제육극이니, 빈하고 단명·일을 함에 결과 없음을 주한다.
육악상
腳長於身為一惡,下停是也;眼突眼紅為二惡,雙輪噴火,或筋紅貫。筋如火,聲焦而散;髮臭聲嘶力三惡,面大鼻小為四惡,髮如鐵絲為醜惡;多密色枯,須連燕尾皆然;頭傾過步為六惡,謂伏面頭低,行動頭過步也。
다리의 길이가 상신을 초과하는 것은 제일악이다――말하는 것은 하정이 지나치게 김이다. 두 눈이 돌출하고 발홍하는 것은 제이악이다: 눈알이 두 개의 화륜이 불을 뿜는 듯하고, 혹은 홍사가 안구를 관천하며, 홍근이 불과 같다. 성음이 초고하고 흩어진다. 머리털에 취미가 있고·성음이 사아 무력한 것은 제삼악이다. 얼굴이 크고 코가 작은 것은 제사악이다. 머리털이 굳기가 철사와 같은 것은 제오악이다(원문은 「추악」으로 함): 머리털이 또 많고 또 빽빽하며 색택이 고고한 것과, 수염이 제비 꼬리 형태로 이어진 것은, 모두 이 한 부류에 속한다. 머리가 앞으로 기울고·머리가 발에 앞서 가는 것은 제육악이다: 말하는 것은 얼굴을 숙이고·머리를 낮추어, 걸을 때 머리가 발걸음 앞에 나아감이다.
신상철관도(권삼)
광을 보는 비결
顴為兩嶽,所以佐土星而行運也;無顴中運不發,縱有鼻亦為無輔,必須兩顴中聳有肉也。骨鼻有樑柱豐隆,準竅不露,準頭有肉,便是得配;忌露骨忌破,忌尖忌反,忌腫臃忌下,忌黑忌纏,忌邊高邊低,淚堂流破。
두 광은 오악 가운데의 동·서 이악이요, 작용은 이는 토성(코)을 보좌하여 운을 행한다. 광골이 없으면, 중년 운이 곧 발기하지 못한다. 비록 코가 잘 나도, 역시 보좌가 없다고 헤아린다. 반드시 두 광이 가운데 있어 융기하고 살로 싸여 있어야 비로소 가능하다. 다시 비량에 들보와 기둥이 있고·풍만 융기하며, 콧구멍이 외로하지 않고, 비두에 살이 있음을 더하면――이를 곧 배합이 된다고 한다. 광골은 노골을 꺼리고·파손을 꺼리며, 첨삭을 꺼리고·외반을 꺼리고, 종창 옹종을 꺼리고·아래로 무너짐을 꺼리고, 색이 검음을 꺼리고·주름이 휘감김을 꺼리고, 한쪽이 높고 한쪽이 낮음을 꺼리며, 또 루당이 충류 파손됨을 꺼린다.
顴高則作事有權,顴低則作事游移;無肉包則乖戾,有肉包則公正;太露主刑沖,帶破主壽夭;反則強悍,暗則刑劫;露骨則好勇為非,凹下則無權,偏則性情不定,橫則行為乖張,此相顴之大略也。顴之氣從命門來,如鬢門閉命門,顴必瀉肉,改命門位,肉必復生,然後準有輔佐,此秘傳口訣不可輕洩。
광골이 높은 사람은 일을 함에 권병이 있고, 광골이 낮은 사람은 일을 함에 유의 부정하다. 광골에 살 싸임이 없는 것은 성정이 괴리하고, 살 싸임이 있는 것은 처사가 공정하다. 광골이 지나치게 외로한 것은 형충을 주하고, 파손을 띠는 것은 단명을 주한다. 외반하는 것은 성정이 강한하고, 색이 어두운 것은 형극 겁난을 주한다. 노골한 것은 용을 뽐내고 흉을 다투며·비행을 행함을 좋아하고, 함요해 내려가는 것은 권병이 없다. 편사한 것은 성정이 부정하고, 횡생한 것은 행위가 괴장하다. 이 곧 상광의 대략이다. 광 위의 기는 명문(귀 앞 일대)에서 온다: 만약 빗머리가 명문을 폐색하면, 광 위의 살이 반드시 설락한다. 명문 이 한 곳의 빗머리를 수정하여 열어내면, 살이 자연히 다시 자라 돌아와, 이렇게 하면 비준이 비로소 보좌가 있다. 이는 비전의 구결이니, 경이하게 외설해서는 안 된다.
목을 보는 비결
頸為天柱,上承元首,下貫一身;宜分形局以定短長,以配肥瘦。瘦人宜長忌短、忌筋,肥人宜短忌長、忌筋;筋露性暴,喉露性急;色黑多賤,色白多貴;圓潤而富貴並享,瘦削而貧賤可虞;傾則壽絕,健則壽長;頸後無肉多貧賤,頸有餘皮則顯榮。瘦人頸短壽必寡,肥人頸長財亦傾;頭歪者為之頸無力,壽有可虞;頭正者為之頸有神,福定然永;頭小頸大壽宜防,頭大頸小壽不永;綢喉財必滯,如條命必長;過長者清貧高為,班雜者性鄙貧寒;此乃相頸之準繩,理之現然易見者也。
경항은 「천주」라 불리고, 위로는 두려를 받치고, 아래로는 온 몸을 관한다. 목을 봄에 먼저 형국을 분청하여, 비로소 그것이 길어야 할지 짧아야 할지를 정하고, 또 뚱뚱함 마름과 서로 배해야 한다. 마른 사람의 목은 긴 것이 알맞고, 짧음을 꺼리고·근락 노로를 꺼린다. 뚱뚱한 사람의 목은 짧은 것이 알맞고, 긺을 꺼리고·역시 근락 노로를 꺼린다. 목의 근이 외로한 것은 성정이 폭조하고, 후결이 외로한 것은 성정이 조급하다. 목색이 검은 것은 다수가 하천하고, 목색이 흰 것은 다수가 현귀하다. 경항이 원윤한 것은 부귀를 겸하여 누리고, 수삭한 것은 빈천을 걱정해야 한다. 경항이 비뚤어지고 기운 것은 수명이 단절하고, 견실한 것은 수명이 장구하다. 목 뒤에 살이 없는 것은 다수가 빈천하고, 목 위에 여피가 있는 것은 능히 현영한다. 마른 사람이 만약 목이 짧으면, 수명이 반드시 길지 않다. 뚱뚱한 사람이 만약 목이 길면, 재물도 역시 기울어 패해야 한다. 머리가 비뚤어진 사람은 이는 목에 힘이 없고, 수수가 걱정할 만하다. 머리가 바른 사람은 이는 목에 신이 있고, 복기가 반드시 장구하다. 머리가 작고 목이 굵은 것은 수명 짧음을 방비해야 하고, 머리가 크고 목이 가는 것은 수명이 길지 않다. 후부가 비단처럼 전요하는 것은 재화가 반드시 체새하고, 경항이 조직한 것은 성명이 반드시 장구하다. 목이 지나치게 긴 사람은 청빈하고 지행이 고결하며, 목 위가 반박 잡색인 사람은 성정이 비루하고·가도가 빈한하다. 이 곧 상경의 준칙이니, 도리가 분명히 놓여, 한 번 보면 곧 안다.
뼈를 보는 비결
骨為陽,肉為陰,不可陽勝於陰;宜豐隆聳起,亦要肉包乃貴,倘孤露則俗而不貴也。骨之貴者多在頭上,從鼻上天中,名日天犀;從額上天中,名日伏犀;日月角為父母骨;虎角為龍虎骨;輔角橫人邱陵冢墓,為驛馬骨;從邱陵上項心過冢墓,為仙橋骨;從天中頂際分插左右山林,為金閡玉山骨;頂心有小骨挺起,名日玉環骨;頂上有圓骨若軟若硬,名日圓光骨;耳後有骨者,名日壽星骨;山林冢墓豐滿者,名日慕道骨;頂上高圓者,名日神佑骨;枕後有橫骨起者,名日玉枕骨;若彎上者,名日文曲骨;若三團者,名日品字骨;一團圓起者,名日金骨;孤露者,名日本節育;覆月樣者,名日金水骨。
뼈는 양에 속하고, 살은 음에 속하며, 양으로 하여금 음을 눌러 넘게 해서는 안 된다. 뼈는 풍만 융기함이 알맞으나, 다만 살 싸임이 있어야 비로소 귀하다고 하고, 만약 뼈가 고초하여 외로하면, 곧 조속에 흘러 귀하지 않다. 귀골은 대개 머리 위에 난다: 비량에서 곧장 천중에 이르는 것을, 「천서골」이라 한다. 이마에서 곧장 천중에 이르는 것을, 「복서골」이라 한다. 일각월각 이 두 덩이를 「부모골」이라 한다. 액측에 호랑이 뿔과 같은 것을 「용호골」이라 한다. 보각이 구릉·총묘 일대를 가로지르는 것을 「역마골」이라 한다. 구릉에서 위로 향하여·두정 중심을 지나 다시 총묘를 지나는 것을 「선교골」이라 한다. 천중에서 두정을 따라 좌우 산림으로 나누어 꽂히는 것을 「금궐옥산골」이라 한다. 두정 정중에 작은 뼈가 솟아 있는 것을 「옥환골」이라 한다. 두정에 둥근 뼈가 있어·눌러보면 무른 듯 단단한 듯한 것을 「원광골」이라 한다. 귀 뒤에 뼈가 있는 것을 「수성골」이라 한다. 산림·총묘가 풍만한 것을 「모도골」이라 한다. 두정이 높고 둥근 것을 「신우골」이라 한다. 뇌후에 횡골이 융기한 것을 「옥침골」이라 한다. 그 횡골이 만약 위로 굽으면 「문곡골」이라 한다. 세 덩이로 나뉜 것을 「품자골」이라 한다. 다만 한 덩이가 둥글게 일어난 것을 「금골」이라 한다. 외롭게 외로한 것을 「고절골」이라 한다. 형상이 거꾸로 엎은 초승달과 같은 것을 「금수골」이라 한다.
邊城有骨起者,名日金城骨;堂有骨起至大庭,名日天柱骨;顴骨逢人耳,名日玉梁骨;顴骨入鬢,名日馹馬外馳骨;顴骨插天倉,名日富貴骨:仙橋金閡並起,名日周仙骨;山林骨起,名日隱逸骨;中嶽豐隆,名日神仙骨;施生頭角,名日晚福骨;施生頤領,名日晚富骨;諸骨俱宜肉包,不宜孤露;骨橫性兇暴,骨輕身貧賤;骨俗性愚蠢,骨寒多夭薄;骨露多刑沖,骨尖多蹇難骨隆主福壽,骨奇定忠烈,此骨相之大概也。
변성처에 뼈가 융기한 것을 「금성골」이라 한다. 인당에 뼈가 융기하여·곧장 천정까지 통하는 것을 「천주골」이라 한다. 광골이 가로로 귀 옆까지 뻗는 것을 「옥량골」이라 한다. 광골이 빗각에 삽입하는 것을 「역마외치골」이라 한다. 광골이 천창에 삽입하는 것을 「부귀골」이라 한다. 선교골과 금궐골이 함께 융기하는 것을 「주선골」이라 한다. 산림처에 뼈가 일어난 것을 「은일골」이라 한다. 중악(코)이 풍만 융기한 것을 「신선골」이라 한다. 만년에 비로소 두각 위에 자라 나온 것을 「만복골」이라 한다. 만년에 비로소 턱 목 안에 자라 나온 것을 「만부골」이라 한다. 이상 각종의 뼈는 모두 살 싸임이 있음이 알맞고, 고초 외로함이 알맞지 않다. 뼈가 가로로 난 것은 성정이 흉폭하고, 뼈가 경박한 것은 신분이 빈천하다. 골상이 조속한 것은 성정이 우련하고, 골상이 한박한 것은 다수가 요망한다. 뼈가 외로한 것은 다수가 형충하고, 뼈가 첨삭한 것은 다수가 건난하다. 뼈가 풍륭한 것은 복수를 주하고, 골상이 기특한 것은 반드시 충렬하다. 이 곧 골상의 대략이다.
몸을 보는 비결
身有三停,長短各宜得配;身有大小肥瘦,亦貴相宜。自頸至臍為上停,自臍至膝為中停,自膝至足為下停;上停長主安逸,下停長主奔勞,木形身宜瘦;長不露筋骨;土形且莊重,背厚腰圓;金宜皮白肉潤皮鮮;火宜瘦硬,露骨起節;水宜肥胖,腫臃皮寬。諸形直白宜黃,忌黑忌暗;水形、本形黑亦佳。
신구도 역시 삼정을 나누고, 장단이 각각 서로 배해야 한다. 신체에 대소 비만 마름이 있고, 역시 피차 상응함을 귀히 여긴다. 목에서 배꼽에 이르는 것을 상정으로 하고, 배꼽에서 무릎에 이르는 것을 중정으로 하며, 무릎에서 발바닥에 이르는 것을 하정으로 한다. 상정이 긴 것은 일생 안일함을 주하고, 하정이 긴 것은 분파 노록함을 주한다. 목형의 신체는 마름이 알맞고, 비록 장수하되 근골을 드러내지 않는다. 토형의 신체는 장중해야 하며, 등이 두텁고 허리가 둥글다. 금형은 피부가 백정하고·근육이 윤택하고·기색이 선명함이 알맞다. 화형은 마르고 굳으며·노골하고 골절이 융기함이 알맞다. 수형은 비만하고·육체가 옹종하며 피부가 완송함이 알맞다. 이상 각 형은, 피색이 희고 누럼이 알맞고, 검고 어두움을 꺼린다. 다만 수형과 목형의 사람은 피색이 약간 검어도 또한 좋다.
胸宜平闊,忌窄忌狹;窄狹者。量狹識淺;乳宜堂大,珠多色黑、色紅俱利。主多子而貴;忌白、忌塌、忌破、忌小、忌毛;多毛以一二三條為玉帶,子貴而賢,過多則多生多克;心直平滿,忌陷忌拗,陷者心不足,拗者心有餘;忌尖忌突,心胸尖突名雞胸,主孤寒心多狡毒;肚上宜拗,坳則臍下有托,主人謙虛有福;忌飽忌脹,忌收忌瀉;肚上胞脹則腹下無托,主無結果;上若收若瀉,腹下無托,主無結果;肚臍宜深宜攔,深主有子而佳,攔朝主子無虛花有結果;忌卸,卸而不朝,子必無結局,虛花有防;腹下宜有帶有托,有帶有托是為有氣,主子結局,無則無結束;忌凹忌收,收凹皆無托之渭,主無子結局。
흉당은 평탄 넓은활함이 알맞고, 좁음을 꺼리고 협소를 꺼린다. 협소한 사람은 도량이 작고·견식이 얕다. 유부는 유운이 넓대하고·유두 알갱이가 포만함이 알맞으며, 색이 검거나 혹은 색이 붉어도 모두 좋고, 아들이 많고 또한 귀함을 주한다. 유색이 흰 것을 꺼리고·타함을 꺼리고·파손을 꺼리고·유두가 작음을 꺼리고·털이 남을 꺼린다. 유방 옆에 털이 나는 것은 한두세 가닥을 「옥대」로 하여, 아들이 귀하고 어짊을 주한다. 털이 지나치게 많으면 곧 나는 것도 많고 극하는 것도 많다. 심구 일대는 평정 포만함이 알맞고, 함요를 꺼리고·반옥을 꺼린다: 함요한 것은 이는 심기 부족이요, 반옥 돌기한 것은 이는 심기 유여다. 또 뾰족함을 꺼리고·돌출을 꺼리니, 흉골 첨돌을 「계흉」이라 하여, 고한하고 마음에 교사 음독이 많음을 주한다. 배 윗부분은 미미하게 안으로 들어감이 알맞고, 안으로 들어가면 곧 배꼽 아래에 받침이 있어, 사람 됨이 겸허하고 복이 있음을 주한다. 포만을 꺼리고·붓고 불거짐을 꺼리며, 또 위로 오므라듦을 꺼리고·아래로 설함을 꺼린다. 윗배가 붓고 불거지면, 곧 아랫배에 받침이 없어, 일을 함에 결과 없음을 주한다. 윗배가 만약 수축하거나 아래로 설하면, 아랫배에 받침이 없어, 마찬가지로 무결과를 주한다. 배꼽은 깊음이 알맞고·가장자리 막힘이 있음이 알맞으며, 깊은 것은 아들이 있고 좋음을 주하고, 배꼽 가장자리 막혀 위를 향하는 것은 아들이 허화하지 않고 결국이 있음을 주한다. 배꼽 입이 헐거움을 꺼리니, 헐겁고 위를 향하지 않는 것은, 아들이 반드시 결국이 없고, 허화하고 방해가 있다(저본은 「허화유방」으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아랫배 아래는 띠를 맨 듯한 횡문과·받침이 있음이 알맞고, 띠가 있고 받침이 있으면 곧 기가 있어, 자사에 결국이 있음을 주한다. 없으면 곧 결과가 없다. 또 함요를 꺼리고·수축을 꺼리니, 수축과 함요는 모두 받침이 없다는 뜻이요, 무자 무결국을 주한다.
背宜厚宜豐,福壽富貴,並享三甲成也;忌陷忌骨,陷則無壽;露骨主勞疾病苦,又主無財福,腰宜平宜圓,主富貴福壽,忌折忌小,折則無壽,小則多淫。小腳宜骨肉勻調,股宜長短合配,膝宜圓而不過尖,尖主犯刑;趾直而不過長,長則主勞;腳背忌露筋,露筋主辛苦無財;腳板忌無紋,無紋主賤;足毛宜軟宜光,軟光安逸,粗便勞苦。
배부는 두터움이 알맞고 풍성함이 알맞으니, 그러면 복수 부귀를 함께 누린다. 척배에 세 가닥의 골척이 융기해야 비로소 격을 이룬다. 함요를 꺼리고·노골을 꺼린다: 함요한 것은 수명이 없고, 노골한 것은 노록·질병·신고를 주하며, 또 무재 무복을 주한다. 허리는 평함이 알맞고 둥금이 알맞으니, 부귀 복수를 주한다. 꺾여 패임을 꺼리고·세소를 꺼린다: 꺾여 패인 것은 수명이 없고, 세소한 것은 다수가 음란하다. 종아리 발부는 골육이 배하여 균칭함이 알맞고, 넓적다리는 장단이 합도함이 알맞다. 무릎은 둥글고 지나치게 뾰족하지 않음이 알맞고, 뾰족한 것은 형벌을 범함을 주한다. 발가락은 단직하고 지나치게 길지 않음이 알맞고, 지나치게 긴 것은 노록을 주한다. 발등에 청근 노로를 꺼리니, 근이 드러난 것은 일생 신고하고 재물이 없다. 발바닥에 문로가 없음을 꺼리니, 무늬가 없는 것은 하천을 주한다. 발 위의 땀털은 유연 광윤함이 알맞고, 부드럽고 윤기 있는 것은 안일하고, 굵고 굳은 것은 노고다.
臀宜肉宜肥,肥人無臀防子,女人無臀主賤;穀道宜有毛,有毛可聚財,毛多號淫;陽物宜小,大則淫賤,過長無子;陰戶宜軟,大無子養,太小主賤,寬主淫;陰毛宜少,男女同,陰毛多好淫;囊宜縮,腎帶皺如荔枝殼是腎水足,骨水足無病多子,且易成實;便宜散,散如撒珠;腋宜香,忌狐臭,凡有孤臭主夫婦無緣;膊宜平,卸膊主無擔荷,多貧苦,結局不佳,此乃相身之大概也。
둔부는 살이 있고 풍후함이 알맞다: 뚱뚱한 사람이 만약 둔살이 없으면, 자사를 극함을 방비한다(저본은 「비인무턴방자」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여자가 둔살이 없는 것은, 신분이 저천함을 주한다. 항문 일대는 털이 있음이 알맞고, 털이 있으면 능히 재물을 모으되, 털이 너무 많으면 곧 음이라 칭한다. 남자 양구는 작음이 알맞고, 지나치게 큰 것은 음천을 주하고, 지나치게 긴 것은 무자다. 여자 음호는 유연함이 알맞고, 지나치게 큰 것은 아들을 길러 머물지 못하고, 지나치게 작은 것은 천함을 주하고, 지나치게 넓은 것은 음란을 주한다. 음모는 적음이 알맞고, 남녀가 같으며, 음모가 많은 것은 음란을 좋아한다. 음낭은 수축함이 알맞고, 낭피가 주름을 일으켜 여지 껍질과 같은 것은, 신수가 충족함을 설명한다. 신수가 족하면 곧 병이 적고 아들이 많으며, 또한 결실하여 재목이 되기 쉽다. 소변은 흩어짐이 알맞고, 흩어져 구슬을 뿌린 듯한 것을 좋음으로 한다. 겨드랑이는 청향이 있음이 알맞고, 액취를 꺼린다. 무릇 액취가 있는 것은 부부가 인연이 없음을 주한다. 견박은 평정함이 알맞고, 어깨가 무너져 흘러내리는 사람은 일을 감당해 내지 못하여, 대반이 빈고하고, 결국이 좋지 않다. 이상은 이는 상신의 대략이다.
손바닥을 보는 비결
大人相貌形容,必有定局如泥,肥瘦黑白以定形格,則今日之瘦者,未必他日不肥矣;今日之黑者,未必他日之不白宜;以此相人焉有不差者哉!況夫金木水火土,各有肥瘦之分:如以金論,則有大金小金之別,所謂庚金辛金是也;以木論;以火論;則有丙火丁火;以上論,則有戊土已土;是顯然肥瘦各一也。又且有相生相剋,之殊乎甚矣,相面之不足定形局也;故掌屬先天,肥瘦有定,厚薄不移,相掌定形,此心鏡秘旨之真傳也。
성인의 상모 형용이, 반드시 진흙으로 빚은 듯한 고정된 모양이 있는 것 같지 않다. 만약 다만 뚱뚱함 마름 흑백에 의거하여 형격을 정하면, 그러면 오늘 마른 사람이, 반드시 다른 날에 살찌지 않으랴. 오늘 검은 사람이, 반드시 다른 날에 희어지지 않으랴. 이 법자로써 사람에게 상을 보면, 어찌 능히 착오를 내지 않으랴. 하물며 금목수화토 오형은, 각각 모두 뚱뚱함 마름의 구분이 있다: 금으로 논하면, 곧 대금·소금의 구별이 있고, 곧 경금과 신금이다. 목으로·화로 논하면, 곧 병화와 정화의 구별이 있다. 토로 논하면, 곧 무토와 기토의 구별이 있다――이 곧 분명히 각각 하나는 뚱뚱하고 하나는 마름이 있다. 다시 피차 또 상생 상극의 차이가 있음을 더하니, 알 수 있으니 오로지 면상만으로는 실로 형국을 단정하기에 족하지 않다. 그러나 손바닥은 선천에 속하여, 뚱뚱함 마름은 이는 정해져 죽었고, 후박이 옮겨지지 않는다. 손바닥 상으로써 형국을 정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심경》 비지의 진전이다.
掌有八卦,而最緊要在巽、離、坤三宮。巽主財帛,離主功名,坤主子嗣。巽為福,離為德,坤為祿,掌心為明堂;宜平宜坳,忌卸忌突,忌暗忌筋。指為龍,掌為虎,指長固仕,仍求相配;木形之指乃長,其餘不能盡長也。紋多固妙,或少亦宜;木形之掌乃多紋,其餘不盡多紋也、肥人掌厚,瘦人掌薄;肥人掌密,瘦人掌漏指罅疏也。瘦人掌厚主吝嗇,勤儉生財;肥人掌薄無財;掌背豐而筋不露,身逸多金;掌心紅而坳不瀉,富足有餘;露筋者勞碌,露節者耗財;掌小者貴,掌大者勞。甲宜健,主有膽,甲如錘,主無能;節過大,主性懶;紋縱橫,主心雜,此掌中之大概也。
손바닥 위에 팔괘를 배하고, 그 중 가장 요긴한 것은 손·리·곤 삼궁이다: 손궁(식지 뿌리)은 재백을 주하고, 리궁(중지 뿌리)은 공명을 주하며, 곤궁(소지 아래)은 자사를 주한다. 또 말하되 손은 복이 되고, 리는 덕이 되며, 곤은 록이 된다. 장심을 「명당」이라 하여, 평탄함이 알맞고·미요함이 알맞으며, 헐거움을 꺼리고·융기를 꺼리고, 암색을 꺼리고·청근을 꺼린다. 손가락을 용에 비하고, 손바닥을 호랑이에 비한다. 손가락이 긴 것은 고연히 벼슬함을 주하나, 여전히 손가락과 손바닥이 서로 배함을 구해야 한다. 목형인의 손가락이어야 비로소 긺이 알맞고, 그 나머지 각 형은 일괄하여 긺을 구할 수 없다. 장문이 많은 것은 고연히 좋으나, 약간 적어도 역시 방해가 없다. 목형인의 손바닥이어야 비로소 문이 많음이 알맞고, 그 나머지 각 형은 반드시 모두 문이 많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뚱뚱한 사람의 손바닥은 두텁고, 마른 사람의 손바닥은 박하다. 뚱뚱한 사람의 손가락은 모으면 엄밀하고, 마른 사람의 손가락은 모으면 틈새가 있어 빛을 새게 한다. 마른 사람이 만약 손바닥이 두터우면, 인색함을 주하고, 근검에 의지하여 재물을 낼 수 있다. 뚱뚱한 사람이 만약 손바닥이 박하면, 곧 재물이 없다. 손등이 풍만하고 근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몸이 안일하고 금이 많다. 장심이 발홍하고 오목한 곳이 기를 설하지 않는 것은, 부족하여 넉넉하다. 근이 드러난 것은 노록하고, 골절이 드러난 것은 재물을 소모한다. 손바닥이 작은 것은 귀하고, 손바닥이 큰 것은 노록하다. 손톱은 견인함이 알맞고, 담량이 있음을 주한다. 손톱이 짧고 무뎌 망치와 같은 것은, 무능을 주한다. 지절이 지나치게 큰 것은 성품이 게으르고, 장문이 종횡 잡란한 것은 심사가 잡다하다. 이 곧 상장의 대략이다.
惟掌紋宜深秀,深者現秀不粗;成字、成令、成印者俱宜;無名指下有紋沖近刊位,功名必有正路異路;末指下有紋沖,異路亦榮;直紋多,人必聰明;橫紋多,人必心紛;指節多橫紋主清貴,直紋主清靈;幹位豐圓紋不破,祖業可居;坤位缺陷紋多沖,多貪花柳;紋溢掌旁多用,紅聚掌內運必通;掌宜配面,掌長者面必長,掌小者而必小,掌方者面必方,掌短者面必短,掌圓者面必圓,掌厚者面必厚.如不合配,定從生克以推詳也。掌又宜配身,亦如面宜配身,均同一理耳。故云身瘦面宜瘦,身配面要配掌,能身面配,富貴辨精微。又云頸短面長不利子,面短掌長不利財;身長頸短命必夭,膊聳頭縮壽早傾;身、掌、面皆宜配合矣。又凡掌大者長者,粗者皆主勞碌之人;圓者、厚者、小滑者、軟者、不露筋節者,多是富貴之輩也,可不知乎哉。
장문은 깊고 청수해야 하니, 깊은 것은 수기를 드러내어 조탁하지 않다. 문로가 자형·영자형·인자형을 결성하는 것은 모두 좋다. 무명지 아래에 문이 있어 위로 올라간 것은, 공명이 반드시 낙착이 있어, 혹은 정도를 가거나 혹은 이도를 간다. 소지 아래에 문이 있어 위로 올라가는 것은, 이도를 가도 역시 능히 현영한다. 직문이 많은 사람은 반드시 총명하고, 횡문이 많은 사람은 심사가 분란한다. 지절 위에 횡문이 많은 것은 청귀를 주하고, 직문이 많은 것은 성령을 주한다. 건위(장근 엄지 측에 가까움)가 풍원하고 문이 깨지지 않는 것은, 조업을 지킬 수 있다. 곤위가 결함하고 문이 많아 충파되는 것은, 대반이 화류를 탐련한다. 문로가 손바닥 옆으로 넘치는 것은 다수가 조로한다. 홍윤의 기가 장심에 모이는 것은 운이 반드시 통한다. 손바닥은 얼굴과 서로 배해야 한다: 손바닥이 긴 것은 얼굴이 반드시 길고, 손바닥이 작은 것은 얼굴이 반드시 작고, 손바닥이 모난 것은 얼굴이 반드시 모나고, 손바닥이 짧은 것은 얼굴이 반드시 짧고, 손바닥이 둥근 것은 얼굴이 반드시 둥글고, 손바닥이 두터운 것은 얼굴이 반드시 두텁다. 만약 배합이 되지 않으면, 곧 오행 상극에 비추어 세밀히 추론해야 한다. 손바닥은 또 몸과 서로 배해야 하니, 마침 얼굴이 몸과 배해야 함과 같아, 도리가 모두 한 가지다. 그러므로 말하되, 몸이 마른 것은 얼굴도 역시 마름이 알맞다. 몸은 얼굴을 배해야 하고, 얼굴은 손바닥을 배해야 하며, 몸과 얼굴이 능히 배합이 되면, 부귀의 분촌이 비로소 정미하게 변별된다. 또 말하되: 목이 짧고 얼굴이 긴 것은 자사에 이롭지 않다. 얼굴이 짧고 손바닥이 긴 것은 재운에 이롭지 않다. 몸이 길고 목이 짧은 것은 반드시 단명하다. 어깨가 솟고 머리가 움츠러드는 것은 수수가 일찍 기운다. 총괄하여 몸·손바닥·얼굴 셋이 모두 배합하여야 비로소 좋다. 무릇 손바닥이 큰 것·긴 것·굵은 것은, 모두 노록한 사람을 주한다. 둥근 것·두터운 것·세활한 것·유연한 것·근을 드러내지 않고 마디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다수가 부귀한 무리다――이 한 점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행동을 보는 비결
行乃一身之舉動,形為之所流露也。貴人之行,氣從下降,力聚踵履之間,故身不搖而足不亂也;得一“重”字所以貴。賤人之行,多伸縮無腰力,多偏倚無足筋力;夭人之行多軟弱氣衰,多輕浮,得一“輕”字,得一“浮”字;奔走之人不住趾,得一“忙”字,得一“急”字;狡人之行多過頭,頭下垂者先足後計算,狡毒之為;剛人之行多挺秀,拼死不懼,敢作敢為;商賈之行身重而足輕,爭圖利便之相;封君之行身重而足定,背厚臀圓有福之象;位小者行必搖手,力在股肱,急公奉上之象;位大者,行必身壯,氣藏胸背有威而又能自狀,多觀便識喻毫微。
걷기는 온몸의 거동이요, 한 사람의 형질이 그 중에서 류출해 나온다. 귀인이 걷는 것은, 기가 아래로 가라앉고, 역량이 발뒤꿈치 발바닥 사이에 모이므로, 몸이 흔들리지 않고·발걸음이 어지럽지 않으며, 한 개 「무거움」 자를 차지하니, 이로 인하여 귀하다. 하천한 사람이 걷는 것은, 몸이 다분히 신축하고 허리 사이에 힘이 없으며, 다분히 치우치고 발 밑에 근력이 없다. 단명한 사람이 걷는 것은 다분히 연약 기쇠·다분히 경표하여, 한 개 「가벼움」 자·한 개 「뜸」 자를 차지한다. 분주하게 다니며 조로하는 사람은 발가락이 멈추지 않아, 한 개 「바쁨」 자·한 개 「급함」 자를 차지한다. 교활한 사람이 걷는 것은 머리가 늘 발 앞에 내밀고, 머리가 아래로 축 늘어진 것은, 이는 발이 먼저 움직이고 마음속이 뒤에 헤아리는 것이니, 이는 교독한 행경이다. 강강한 사람이 걷는 것은 정발 영수하여, 죽음을 걸고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행함을 감히 하고 함을 감히 한다. 상인이 걷는 것은 몸이 무겁고 발이 가벼우니, 이는 편리를 다툼의 상이다. 봉을 받은 귀인이 걷는 것은 몸이 무겁고 발이 온하며, 등이 두텁고 둔부가 둥그니, 이는 복이 있는 형상이다. 관위가 작은 사람이 걷는 것은 반드시 손을 흔들고, 역량을 사지 위에 쓰니, 이는 급히 공무를 하고·상사를 받드는 형상이다. 관위가 큰 사람이 걷는 것은 신형이 장실하고, 기가 흉배 사이에 감추어져, 이미 위의가 있고 또 능히 스스로를 지중한다. 많이 관찰하면 곧 그 중의 세미한 분별을 체회할 수 있다.
음식을 보는 비결
飲食憑水星,水星為祿堂,飲食之司也。紅潤晚期,食祿必豐;黑小覆斜,衣食必薄;貴人飲食,易容受而吞嚥無聲;所謂龍飧虎食;賤人飲食多連泛溢,溢而咀嚼有響,所謂豬給飧狗食也;鼠食者、夭折貧寒;雀食者,飢餓凍餒也。
한 사람의 음식 록분을 보는 것은, 「수성」 곧 입에 의거한다. 입은 록당이요, 전관하여 음식을 맡는다. 구색이 홍윤한 것은, 만년에 식록이 반드시 풍후하다. 구색이 검고·구형이 작고 아래로 덮이고 비뚤어진 것은, 의식이 반드시 단박하다. 귀인이 밥을 먹는 것은, 종용하여 조급하지 않고, 삼키는 데 소리가 없으니, 이를 「용찬호식」이라 한다. 하천한 사람이 밥을 먹는 것은, 밥 반찬이 다분히 찰지게 붙어 넘치고, 먹으며 씹는 소리가 있으니, 이를 「저식구찬」이라 한다. 쥐처럼 잘게 씹어 먹는 것은, 요절 빈한을 주한다. 참새처럼 한 입을 쪼고 한 눈을 보는 것은, 주리고 어는 것을 당함을 주한다.
食能兼人,地閣朝腹有托,大福之人;地閣不朝腹又無托,丐食之人;有食必病,皆因唇薄口小之人,無安皆是唇紅齒白之輩;噎食者,因鬚團口,故主胃寒;餓死者,因口反元,又遭絞破;服毒皆由白氣人,絕食皆由黑氣侵;口放飯流皆是賤人,齧骨咬筋亦同其類。
밥 양이 두 사람 분에 당하고, 또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고·아랫배에 받침이 있는 것은, 대복의 사람이다. 턱이 조공하지 않고·아랫배가 또 받침이 없는 것은, 거지 밥을 빌 명이다. 한 번 음식을 먹으면 곧 병을 일으키는 것은, 모두 입술이 박하고 입이 작은 사람이다. 일생 먹는 것이 안온한 것은, 모두 입술 붉고 이 흰 무리다. 열식의 증을 얻는 것은, 까닭은 수염이 입을 둘러싸 가두는 것이니, 위한을 주한다. 굶어 죽는 것은, 까닭은 입꼬리가 반수하고·이마 코의 조응을 잃고, 또 문로의 교파를 당하는 것이다. 독을 먹고 죽는 것은, 모두 백기가 입에 들어감에서 나온다. 단식하여 망하는 것은, 모두 흑기가 입을 침함에서 나온다. 밥 먹을 때 입을 벌려 밥을 흘리는 것은, 모두 하천인이다. 뼈를 뜯고 힘줄을 씹어 소리를 내는 것도, 역시 같은 부류다.
혈점을 보는 비결
血痣者,由五臟六腑而生,本心田陰騭而發也。故人必以有血痣者為貴,而黑痣不與焉。血痣根心田,存心善者則生也;前有惡而後有善則生,前有善而後有惡則瘀;人能以善存心,血痣必起,起幹山體、冢墓、邱陵者主壽,而身得又得吉地;起于山鼻、鼻準者主貴;起於淚堂龍宮者,子孫顯;起於奸門魚尾者,妻妾賢;起於口旁者主祿,起於印堂者主貴,起於頂心者主成仙佛;起於手腕掌指者,主通神道;起於乳胸腹背臍陰者,主貴子榮身;於腋下者主通神遊,於足者主貴,起於目者主神視;血痣之生無位不佳,至於黑痣光於漆,藏於身者亦佳,而面部五官仍不宜有也。
「혈점」은 이는 붉은 점이요, 오장육부의 기로부터 나오니, 근원이 사람의 존심과 음덕에 있다. 그러므로 상을 봄에 혈점이 있음을 귀로 하고, 흑점은 이 대열에 있지 않다. 혈점의 뿌리는 심지에 있다: 존심이 선량한 사람이어야 비로소 자라나올 수 있다. 이전에 악을 짓고 뒤에 선을 향하는 것은, 혈점이 자라나올 것이다. 먼저 선을 행하고 뒤에 악을 짓는 것은, 혈점이 곧 어혈져 어두워진다. 사람이 다만 존심하여 선을 하면, 혈점이 반드시 발해 나온다. 혈점이 산림·총묘·구릉에 일어나는 것은 장수를 주하고, 또한 죽은 뒤에 길양을 얻을 수 있다. 산근·비준에 일어나는 것은 현귀를 주한다. 루당·용궁(눈 아래)에 일어나는 것은, 자손이 현달한다. 간문·어미(눈꼬리)에 일어나는 것은, 처첩이 현혜하다. 입 옆에 일어나는 것은 봉록을 주하고, 인당에 일어나는 것은 귀를 주하며, 두정 정중에 일어나는 것은 선불을 닦아 이룸을 주한다. 손목·손바닥·손가락에 일어나는 것은, 신도에 통할 수 있음을 주한다. 유·흉·복·배·제·음부에 일어나는 것은, 귀자를 낳고·자신이 영현함을 주한다. 겨드랑이 아래에 일어나는 것은 신유할 수 있음을 주하고, 발 위에 일어나는 것은 귀를 주하며, 눈 안에 일어나는 것은 목광이 신과 같음을 주한다. 혈점은 어느 곳에 나든지 모두 좋다. 흑점에 이르러서는, 광량하여 칠과 같고 또 몸에 숨겨 드러나지 않는 것은, 역시 좋다고 헤아린다. 다만 면부 오관 위에 나는 것은, 마침내 알맞지 않다.
언어를 보는 비결
言語關乎榮辱,輕則招尤,納則寡怨;泛言多露齒,狂言多口大;慎言多唇長,直言多齒齊;急言者多口薄,詐言者多齒小;好說便宜者,多口反;好說長短者,多口疏唇不蓋齒;當門齒大而齊,小狡不毒;當門齒小而斜,不謹不信;舌大口小,多言不了;舌小口大,言語急快;舌大多紋,言必合理;舌長者,言有根抵;舌短者,言無經濟;舌上黑暗,言無始終;有黑痣在舌主為言,舌內鮮紅者言必有中;語未出而舌先見,好語人非;語不已而頭下垂,心非口是;此乃相言語之大略也。
말은 일생의 영욕에 관계한다: 말이 경솔하면 곧 원망을 부르고, 말이 수렴되면 곧 원한하는 사람이 적다. 범범한 말을 함을 좋아하는 것은 대반이 이를 드러낸다. 광언을 함을 좋아하는 것은 대반이 입이 크다. 말이 근신한 것은 대반이 윗입술이 길다. 말이 직상한 것은 대반이 치아가 정제하다. 말이 급한 것은 대반이 입술이 박하다. 말이 사위한 것은 대반이 치아가 작다. 말로 편의를 차림을 좋아하는 것은, 대반이 입꼬리가 반수한다. 남의 장단을 말함을 좋아하는 것은, 대반이 구형이 소활하고·입술이 이를 덮지 못한다. 앞니가 크고 정제한 것은, 비록 작은 교활이 있어도 역시 음독하지 않다. 앞니가 작고 외사한 것은, 이미 근신하지 않고 역시 신을 지키지 않는다. 혀가 크고 입이 작은 것은, 말이 많아 다 말하지 못한다. 혀가 작고 입이 큰 것은, 말이 급하고 빠르다. 혀가 크고 혀 위 문로가 많은 것은, 말이 반드시 이치에 있다. 혀가 긴 것은, 말에 근저가 있다. 혀가 짧은 것은, 말이 조리를 이루지 못한다. 혀 위 색이 흑암한 것은, 말에 머리는 있고 꼬리가 없다. 혀 위에 흑점이 나는 것은, 남의 시비를 말함을 좋아함을 주한다. 혀 안이 선홍한 것은, 말이 반드시 요점에 이른다. 말이 아직 입을 나오지 않았는데 혀가 먼저 내미는 것은, 남의 과실을 의론함을 좋아한다. 말이 그치지 않고 머리가 아래로 늘어지는 것은, 심구가 하나가 아니다. 이 곧 상언어의 대략이다.
전신 인과를 보는 비결
凡人形貌清古,氣清性毒,言根至理,有山林之趣,此自修行中來。形貌古怪,舉止陰毒;言涉淫邪,有殺伐之心,此自精靈中來。形貌瀟灑,舉動風雅,性惠氣和,有修煉之心,此自神仙中來。形貌秀麗嚴肅,心性靈明,有虹霓之志,此自星辰中生。
범인의 형모가 청기 고박하고, 기질이 청랑하되 성정이 도리어 몇 분의 강렬을 띠며, 말이 구구 지극한 이치에 합하고, 산림 야취를 좋아한다――이런 사람은 이는 전세 수행 가운데서 전해 온 것이다. 형모가 고괴하고, 거지가 음독하고, 언어가 음사에 섭급하고, 마음에 살벌을 품는다――이런 사람은 이는 요정 귀매 가운데서 전해 온 것이다. 형모가 소쇄하고, 거동이 풍아하고, 성정이 자혜하고, 기도가 평화하고, 마음에 수련의 뜻을 품는다――이런 사람은 이는 신선 가운데서 전해 온 것이다. 형모가 수려하고 신정이 엄숙하며, 심성이 영명하고, 지향이 고원하여 하늘의 무지개와 같다――이런 사람은 이는 성신 가운데서 탁생한 것이다.
形貌奇異,舉動急速,性慧氣則,言涉威福,祭祀之心,此自神祗中來。婦人生得過於肖麗,好色貪淫者,此是前世花妖託生,斷無根祗福厚之格,所以主多夭折不貞,俗云紅為薄命者此也。
형모가 기특하고, 거동이 민첩 급속하며, 성정이 총혜하고 기도에 규구가 있으며, 말이 위엄과 은상의 어기를 띠고, 마음속에 늘 제사 경신의 생각을 품는다――이런 사람은 이는 신기 가운데서 전해 온 것이다. 부인이 난 것이 지나치게 염려하고, 또 색을 좋아하고 음을 탐하는 것은, 이는 전세의 화요가 탁생한 것이요, 단연히 근기 심후·복택 면장한 격국이 없으므로, 그러므로 다수가 요절·불정을 주한다. 속담에 「홍안박명」이라 함은, 말하는 것이 곧 이 한 부류다.
마면을 보는 시가
形體魁梧面有麻,眉清目秀更堪誇,再兼五嶽相朝拱,豈是尋常俗子家。目有神光麻有氣,兩眉不斷多奇異,若還破印並鎖口,難許崢嶸成大器。麻肥忌暗滯,宜明紫為氣精實;氣固麻色麗,氣散麻鋪陳間斷,方是貴氣麻也。
신형이 괴오하고 얼굴 위에 마점이 있으며, 만약 다시 미목이 청수하면, 곧 더욱 칭도할 만하다. 다시 오악(이마·두 광·코·턱)이 서로 조공함을 더하면, 이는 곧 심상한 집의 자제가 아니다. 눈 가운데 신광이 있고, 마점 속에도 역시 기를 띤다. 두 눈썹이 연관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은, 대반이 이는 기특한 상이다. 다만 만약 마점이 인당을 충파하고·또 입꼬리를 잠그면, 곧 그가 출두하여 대기를 이루기를 지망하기 어렵다. 마점이 풍윤한 것은 가장 암체를 꺼리고, 명정하고 자색을 띰이 알맞으니, 그것이야말로 기가 족하고 정이 실한 것이다. 기가 응고할 때 마색이 명려하다. 기가 한 번 흩어지면, 마점이 곧 펼쳐지고·간단하여 이어지지 않는다――이 한 층을 분변할 수 있으면, 비로소 무엇이 귀기의 마인지를 안다고 한다.
충효 염절을 보는 비결
何知真人忠貫日?五嶽相朝微露骨,眼神殺重氣逆生,膽大輕生牙黑實。何知此人孝動天?眉清起伏又疏尖,髮軟須輕神軒爽,唇紅齒白面皮寬。何知此人廉而潔?鼻竅微收眼不劫,陰鴛堂光印頗低,四瀆歸源水不洩。何知此人節且貞?牙長齊大又堅拼,五嶽骨清俱有氣,神光不露定而清。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충심이 무지개를 꿸 수 있는지를 아는가. 오악이 서로 조공하고 골기가 미미하게 스며 나온다. 안신 속에 살기가 무겁고, 한 줄기 강강의 기가 역세로 난다. 담량이 커서 목숨을 버릴 수 있고, 치아가 색이 짙고 질지가 견실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효심이 능히 상천을 감동하는지를 아는가. 눈썹이 청랑하고·기복이 있어 소랑하여 뾰족함을 보인다. 머리털이 유연하고, 수염이 경세하고, 신기가 개랑 상쾌하다. 입술이 붉고 이가 희며, 면피가 관화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염결한지를 아는가. 콧구멍이 미미하게 안으로 거두고(밖으로 벌려 탐취하지 않음), 눈 가운데 쥐탈의 기가 없다. 음질당(눈 아래)이 광윤하고 인당이 약간 낮다. 이목구비 이 「사독」이 모두 근원으로 돌아가 수렴하고, 수기가 외설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절조가 있고 또한 정정한지를 아는가. 치아가 길고 정제하며 넓대·또 견고 긴밀하다. 오악의 골상이 청준하고 곳곳에 기가 있다. 신광이 내장하여 외로하지 않고, 안정하여 청명하다.
부귀 복수를 보는 비결
何知此人必大富?金木貼弓戊己豐,六府隆聳五嶽朝,眼垂背厚聲洪鐘。何知此人必大貴?虎頭燕額伏犀鼻,眼睛黑漆口容拳,手長背厚腰直是。何知此人必大福?五嶽朝元腰背伏,鬚髮清疏眼殺強,行動瑞莊大聚足。腰圓背厚,腹垂有托,下須有索,是大福相。何知此人必大壽?頭骨崢嶸腰直透,耳毛頸條一齊生,足定神清頂骨奏。人之壽相要揣其眼神,眼神強者必大壽,病重者亦要眼神,神不衰不死也。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대부인지를 아는가. 두 귀(금성 목성)가 머리에 붙어 활 모양을 이루고, 코(무기토)가 풍후하다. 육부(액각·광골·이골 각각 한 쌍)가 융기하고, 오악이 조공한다. 두 눈의 눈꺼풀이 미수하여 함축하고, 배부가 후실하고, 성음이 홍량하여 종과 같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대귀인지를 아는가. 머리가 호랑이 머리와 같고, 이마가 제비 이마와 같고, 비량이 복서가 곧게 관하는 듯하다. 눈알이 칠을 찍은 듯이 검고, 입이 커서 한 개의 주먹을 용하할 수 있다. 손이 길고, 등이 두텁고, 요신이 단직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대복인지를 아는가. 오악이 중앙을 조공하고, 요배가 후실하여 엎드려 온하다. 수발이 청랑 소랑하고, 눈 가운데 신위가 강건하다. 행동이 단장 온중하고, 기세가 모이고 흩어지지 않는다. 허리가 둥글고 등이 두터우며, 아랫배가 처져 내려가고 받침이 있고, 턱의 수염이 올올이 가락을 이룬다――이 곧 대복의 상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장수인지를 아는가. 두골이 고준하고, 요신이 단직 관통한다. 귀 안에 털이 나고, 목 위에 조문이 함께 나타난다. 발걸음이 온정하고, 신기가 청랑하고, 두정 골이 융기한다. 사람의 수상을 봄에, 관건은 그의 안신을 취마해야 한다: 안신이 강한 것은 반드시 대수다. 비록 병이 중한 사람도 역시 안신을 봐야 하니, 신기가 쇠하지 않으면 곧 죽지 않는다.
선불 귀신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必登仙?山林骨起鼻準巔,兩眼碧光如寶鏡,婆心一片目無為。何知此仙集凡塵?方瞳闊額貌無愁,手上希紋頭骨聳,神氣清灑色黃明。何知此人必作佛?兩眉八字如薩薩,頭骨豐圓眼又慈,寒中若帶羅漢殺。何知此人必作鬼?滿面暗黑如燥屎,陰騭無光險事多,定作餓鬼地獄無。何知此人必為神?陰騭常光頭頂豐,腰直胸平背不折,定為剛氣喪天中。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선을 닦아 이룰 수 있는지를 아는가. 산림처에 뼈가 일어나고, 비준이 높이 솟아 산 정상과 같다. 두 눈이 벽광을 스며 내고, 명정하여 보배 거울과 같다. 한 조각 자비심장이요, 눈 가운데 꾀와 작위를 품지 않는다. 어떻게 하여 이것이 선인이 범진에 류락한 것인지를 아는가. 동인이 방정하고, 이마가 개활하고, 면모 위에 한 올의 수용이 없다. 손바닥 문로가 희소하고, 두골이 고송한다. 신기가 청랑 소탈하고, 기색이 황윤 명량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불을 닦아 이룰 수 있는지를 아는가. 두 눈썹이 팔자로 나뉘어 벌어지고, 형상이 보살과 같다. 두골이 풍만 원윤하고, 안신이 자상하다. 청한 가운데 또 몇 분의 나한의 위살을 띤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귀가 될 것인지를 아는가. 온 얼굴이 암흑하여 마른 분과 같다. 음질당에 조금도 광택이 없고, 악흔한 일을 함이 많다――반드시 아귀도·지옥도에 추입하여, 일무소유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죽은 뒤에 능히 신이 되는지를 아는가. 음질당에 늘 광윤이 있고, 두정이 풍륭한다. 허리가 곧고, 가슴이 평하고, 등이 굽어 꺾이지 않는다――이는 강정의 기가 천중에 모인 것이니, 반드시 신이 된다.
주기 재색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色中喪?柳葉眉弓眼又暗,夾色傷寒眼下烏,婦人色眼雀斑甚。何知此人酒中傷?鵝鴨位上有黑暗,面上通紅酒過傷,準頭紅白筋當禁。何知此人貪而鄙?眉眼口鼻促聚是,錙銖必計斗筲如,富貴中人亦可鄙。何知此人多招氣?頸上骨粗暴戾至,眼突睛紅眉骨高,好報不平兼自恃。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여색으로 목숨을 잃는지를 아는가. 눈썹이 버들잎과 같고 활 모양으로 굽으며, 안신이 또 혼암하다. 협색 상한을 해한 것은, 눈 아래가 발오한다. 부인이 음욕을 지나치게 한 것은, 안신이 부탕하고 반점이 심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술에 상한 것인지를 아는가. 두 볼의 아압 위에 흑암의 기가 있다. 온 얼굴이 통홍한 것은, 이는 음주가 지나쳐 상한 것이다. 비준 위에 홍백 근락이 있는 것은, 더욱 마땅히 술을 끊어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탐람하고 비린한지를 아는가. 눈썹·눈·입·코가 모두 국촉하여 한 곳에 몰린다. 일분 일리도 모두 헤아려, 기량이 말과 소쿠리처럼 작다. 비록 부귀한 집이라도, 이런 부류의 사람은 역시 한 가지로 비루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늘 시비 한기를 초래하는지를 아는가. 목 위 골격이 조대하고, 폭력의 기가 외현한다. 눈알이 돌출하고 발홍하고, 미골이 고송한다. 불평을 보고 참지 못함을 좋아하고, 또 재주에 자신한다.
수요 궁통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壽如松?腰直背豐頂骨隆,神清氣爽眉毛豔,耳毛頸條一齊同。何知此人命必夭?唇翹齒露眼昏小,眉毛重濁額多筋,耳暗眼浮行動跳。何知此人一生窮?背削肩尖不盡然,雨中雞形若相似,肉背尸行定乞兒。何知此人運必通?神強色旺五官豐.海口河目鼻準配,行動端莊福祿從。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수명이 푸른 소나무와 같은지를 아는가. 요신이 단직하고, 배부가 풍후하고, 두정 골이 융기한다. 신기가 청랑하고, 눈썹이 윤택하여 광채가 있다. 귀 안에 털이 자라나고, 목 위에 조문이 나타나며, 몇 가지가 함께 갖추어진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단명인지를 아는가. 입술이 위로 들리고·치아가 외로하고, 눈이 혼암하고 작다. 눈썹이 중탁하고, 이마 위에 청근이 많다. 이색이 혼암하고, 안신이 부동하고, 걷기가 뛰뛰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일생 빈궁인지를 아는가. 배척이 삭박하고·두 어깨가 첨용하다――오로지 이것에 의거하면 아직 다하지 못한다. 만약 다시 비에 젖은 닭처럼 움츠러들고, 등 위에 살을 쌓고·걷기가 송장과 같으면, 그것은 곧 반드시 거지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시운이 반드시 통하는지를 아는가. 신기가 강하고, 기색이 왕하고, 오관이 풍만하다. 입이 바다처럼 넓고·눈이 강처럼 길며, 비준과 피차 서로 배한다. 행동이 단장하면, 복록이 자연히 따라온다.
처 재자 록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得賢妻?鼻樑豐起山根齊,天倉滿起顴平聳,唇紅齒白定相攜。何知此人得大財?地閣朝元倉庫豐,兩竅不露顴準配,雙眉蓋目眼長縫。何知此人必多子?人中深弓龍宮滿,兩乳多珠臍深攔,額上無紋天倉胖。何知此人必食祿?口大唇紅齒又密,顴起準貫背又豐,城廓分清兩頤拂。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능히 현처를 얻는지를 아는가. 비량이 풍만 융기하고, 산근이 평제하여 끊어지지 않는다. 천창이 포만하고, 광골이 평정하여 미미하게 솟는다. 입술이 붉고 이가 희다――부부가 반드시 능히 서로 잡고 늙음에 이른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능히 대재를 얻는지를 아는가.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고, 양옆 창고가 풍만하다. 콧구멍이 외로하지 않고, 광골과 비준이 피차 서로 배한다. 두 눈썹이 능히 눈을 덮고, 안형이 길고 눈 갈라진 틈이 세장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아들이 많은지를 아는가. 인중이 심장하여 활 모양을 이루고, 용궁(눈 아래)이 포만하다. 두 젖의 알갱이가 포만하고, 배꼽이 깊고 가장자리 막힘이 있다. 이마 위에 악문이 없고, 천창이 풍후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에게 반드시 봉록이 있는지를 아는가. 입이 크고 입술이 붉고, 치아가 세밀하다. 광골이 융기하고, 비준에 기가 관하고, 배부가 풍후하다. 면 위 골육 성곽의 계한이 분명하고, 두 볼이 포만하여 앞으로 감싼다.
환과 고독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老無妻?眉顴骨殺聲又嘶,喜怒不常眼帶淚,臥蠶魚尾暗無歸。何知此人老無夫?雙顴橫面聲又粗,地閣尖削性情戾,鼻樑露骨氣嘈嘈。何知此人幼無父?髮重骨重筋額沖,翹唇反耳鼻露節,髮尖沖印眉迭重。何知此人老無子?滿面光浮滿面燥,淚堂浮腫或暗沖,地閣不朝又尖臀。
어떻게 하여 이 남자가 늙어서 아내가 없는지를 아는가. 미골 광골이 살기를 띠고, 성음이 사아하다. 희로가 무상하고, 눈 가운데 늘 눈물을 품는다. 와잠과 어미(눈 아래와 눈꼬리)가 혼암하여, 처궁이 돌아갈 곳이 없다. 어떻게 하여 이 부인이 늙어서 남편이 없는지를 아는가. 두 광이 횡장하고, 면형이 조횡하고, 성음이 또 굵다. 턱이 첨삭하고, 성정이 괴리하다. 비량이 노골하고, 말이 휴휴하여 원기를 띤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유년에 아버지를 잃는지를 아는가. 머리털이 농중하고, 골격이 조중하고, 청근이 이마로 올라간다. 입술이 위로 들리고, 이륜이 외번하고, 비량에 마디가 난다. 머리 끝이 곧장 인당을 치고, 눈썹이 중첩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늙어서 아들이 없는지를 아는가. 온 얼굴에 부광이 있고, 온 얼굴에 조기가 있다. 루당이 부종하거나, 혹은 암기에 충범당한다.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지 않고, 둔부가 또 첨삭하여 살이 없다.
간 완분 유를 보는 비결
何知此人大奸雄?眼神不定語輕圓,坐弓立弓不安穩,兩顴起稜鼻似刀。何知此人頑不靈?眉重壓目面骨粗,髮際低弓耳又暗,神昏疏懶氣模糊。何知此人能憤激?眼殺神強抑不得,顴骨高生鼻又高,仁義輕生氣霹靂。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대간웅인지를 아는가. 안신이 유의 부정하고, 말이 경교 원활하다. 앉으면 허리를 굽히고·서서도 역시 등을 굽혀, 늘 안온하지 않다. 두 광이 모를 내고, 비량이 칼처럼 깎아 선 듯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완렬하여 깨우치지 못하는지를 아는가. 눈썹이 중농하여 눈을 눌러 잡고, 면골이 조조하다. 발제가 저압하여 활 모양을 이루고, 이색이 또 어둡다. 신기가 혼침하고, 나태하게 태만하여, 기상이 모호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능히 강개 격분하는지를 아는가. 눈 가운데 살기를 띠고·신기가 강성하여, 억눌러 잡지 못한다. 광골이 고송하고, 비량도 역시 높다. 인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고, 한 번 노하면 곧 벽력과 같다.
우리 부 흉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必做優?口大唇薄齒參差,面無城廓陰陽勝,掌粗而細額多紋。何知此人必作阜?顴臃胸挺頭仰是,鬚密聲粗眼太粗,寒則主丐無疑矣。何知此人為屠宰?眼赤眉粗骨又粗,談笑若臥無精神,額上多紋肉橫布。何知此人必是凶?雙眉睛紅眉亂逆,睡中露眼聲破鑼,眉短神昏如醉痴。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희자가 될 것인지를 아는가. 입이 크고 입술이 박하고, 치아가 참치 불제하다. 면 위 골육의 성곽 계한이 불청하고, 음양(뼈와 살) 한쪽이 다른 쪽을 눌러 넘는다. 손바닥이 조조하고 손가락이 가늘며, 이마 위에 문로가 많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고력 졸부가 될 것인지를 아는가. 광골이 옹종하고, 흉포가 앞으로 나오고, 머리가 위로 우양한다. 수염이 농밀하고, 성음이 조탁하고, 안형이 조추하다. 만약 다시 상모가 한박함을 더하면, 거지가 되어도 역시 의심이 없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도호인지를 아는가. 눈이 발홍하고, 눈썹이 굵고, 골격도 역시 굵다. 담소할 때 누운 듯이 나태하여 정신이 없다. 이마 위에 문로가 많고, 가로로 살이 가득 깔린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흉도인지를 아는가. 두 눈썹 아래 눈알이 통홍하고, 눈썹이 산란하여 거꾸로 난다. 잘 때 눈이 감기지 않고 틈을 드러내고, 성음이 깨진 징과 같다. 눈썹이 짧고, 신기가 혼매하여, 취한 듯하고 치매한 듯하다.
간승 요도 음니 음매를 보는 비결
何知此僧必作奸?眼深眉濃骨法粗,腮骨露弓鼻起節,三世成勾鼻又烏。何知此人作妖魔?滿面黑暗骨露多,睛紅須健神容酷,瘦削形骸氣不和。何知此尼淫不正?面皮青薄眼不定,行動輕飄腳無根,含笑頻頻掩口吻。何知此婦做淫媒?腳長身動語偏輕,手搖足擺頭多轉,眼色斜窺笑後聲。
어떻게 하여 이 화상이 간사한 일을 할 것인지를 아는가. 눈구덩이가 깊이 패이고, 눈썹이 농밀하고, 골법이 조렬하다. 이골이 외로하여 활 모양을 이루고, 비량에 마디가 일어난다. 삼정의 곳이 모두 갈고리 굽은 형태를 이루고, 비색이 또 발오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요마 일로인지를 아는가. 온 얼굴이 흑암하고, 골절이 다분히 외로한다. 눈알이 발홍하고, 수염이 강경하고, 신정이 냉혹하다. 형해가 수삭하고, 기식이 화순하지 않다. 어떻게 하여 이 비구니가 음사 부정인지를 아는가. 면피가 푸르고 박하고, 안신이 유의 부정하다. 행동이 경표하고, 발 밑에 뿌리가 없다. 빈번히 웃음을 머금고, 또 손으로 입을 가린다. 어떻게 하여 이 부인이 포주 짓을 하는지를 아는가. 다리가 길고 몸이 움직임을 좋아하며, 말이 경첨하다. 손이 흔들리고 발이 흔들리며, 머리가 빈번히 돌아간다. 안신이 비스듬히 사람을 엿보고, 먼저 웃고 뒤에 소리를 낸다.
표 도 음 탕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必好嫖?眼向光浮面帶油,姣豔桃花堆滿面,唇紅齒白妓迷頭。何知此人賭必輸?指節露弓掌罅疏,眉短顴高聲又破,掌紋溢外瀆生破。何知此人必好飲?面色鮮潤神如昏,眼肉筋多鵝鴨脹,口闊牙齊食祿群。何知此人好浪蕩?眉毛散弓額多紋,耳無弦稜鼻露竅,指禿神昏不顧家。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기원을 돌아다님을 좋아하는지를 아는가. 안광이 부탕하여 밖으로 퍼지고, 면 위에 유광을 띤다. 도화 같은 교염의 색이 온 얼굴에 쌓인다. 입술이 붉고 이가 희며, 한몸 연화 가운데 빠져든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도박하면 반드시 지는지를 아는가. 지절이 외로하고 활 모양으로 굽으며, 손가락을 모으면 틈새가 넓고 성기다. 눈썹이 짧고, 광골이 높고, 성음이 파아하다. 장문이 손바닥 밖으로 넘쳐 나오고, 사독(구규)도 역시 파손을 나타낸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술 마심을 좋아하는지를 아는가. 면색이 선윤하고 신기가 혼침하다. 눈꺼풀 위에 근락이 많고, 두 볼의 아압 위가 고창한다. 입이 넓고 이가 가지런하여, 음식의 록이 풍족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방탕함을 좋아하는지를 아는가. 눈썹이 산란하여 활 모양을 이루고, 이마 위에 문로가 많다. 귀에 현릉이 없고, 콧구멍이 외로한다. 손가락이 무뎌지고, 신기가 혼매하여, 가업을 돌아보지 않는다.
국량 관협 각박 선량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性寬大?印廣額闊鼻孔寬,耳竅口稜面憂廓,黃光滿面眼眶長。何知此人性局蹬?七竅俱小容不得,顴高筋現難吃虧,些小事情遭性癖。何知此人多刻酷?面皮青薄無些肉,性急露筋又露喉,眼深顴超山根伏。何知此人心善良?眉毛疏細眼眶長,陰鴛堂光印寬闊,唇紅神定語端詳。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성정이 관대한지를 아는가. 인당이 관활하고, 이마가 개활하고, 콧구멍이 넓다. 귀 구멍이 크고, 입술 옆에 모가 있고, 면 위 골육의 성곽이 분명하다. 온 얼굴에 황윤의 빛이 있고, 안광이 수장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성정이 국촉한지를 아는가. 칠규(두 눈 두 귀 두 콧구멍에 입을 더함)가 모두 작아, 일을 담아내지 못한다. 광골이 높고 청근이 외현하여, 조금의 손해도 입지 못한다. 조금의 작은 일이면 곧 괴벽한 성미를 발작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각박 엄혹한지를 아는가. 면피가 푸르고 박하여, 조금의 살도 없다. 성미가 급하고, 근락이 외로하고, 후결도 역시 외로한다. 눈구덩이가 깊이 패이고, 광골이 돌출하고, 산근이 저복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심지가 선량한지를 아는가. 눈썹이 소랑 세치하고, 안광이 수장하다. 음질당이 광윤하고, 인당이 관활하다. 순색이 홍윤하고, 신기가 안정하고, 말이 종용 주상하다.
안일 노록 총민 기교를 보는 비결
何知此人身安逸?手足肉厚腰背平,印堂寬闊鼻顴正,口大皮鬆一世寧。何知此人多勞碌?眉寒眼大頸又縮,面長腳長皮粗枯,骨重眉重魚尾復。何知此人最聰明?目秀神清腦骨成,齒白唇紅鼻又正,印堂寬闊輔弼應。何知此人多技藝?毛眉纖結眼光透。鼻長面長眼睛長,手軟如綿顴有勢。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한 몸 안일한지를 아는가. 수족 근육이 후실하고, 요배가 평정하다. 인당이 관활하고, 코와 광골이 단정하다. 입이 크고 피부가 완이하다――일세 안녕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노록한지를 아는가. 눈썹이 한박하고, 눈이 크고, 목이 또 움츠러든다. 얼굴이 길고 다리가 길며, 피부가 조조 건고하다. 뼈가 무겁고 눈썹이 무거우며, 어미 주름이 중첩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가장 총명한지를 아는가. 안목이 청수하고, 신기가 청랑하고, 뇌후 골이 자라 형을 이룬다. 이가 희고 입술이 붉고, 비량이 단정하다. 인당이 관활하고, 좌보 우필 두 뼈가 서로 응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기예가 많은지를 아는가. 눈썹이 가늘고 가락을 결성하며, 목광이 투량하다. 코가 길고·얼굴이 길고·안형도 역시 길다. 손이 솜처럼 부드럽고, 광골에 기세가 있다.
선비 농부 장인을 보는 비결
何知此士發鼎甲?眉高耳聳伏犀鼻,翰林品格要滿灑,進士神剛而性介。士之早發必係額聳耳,頭圓色。何知此人為耕農?上停短弓下停長,眉目粗濃骨格老,面上多塵眼中黃。為農而至富者,必須地角豐圓。為農而終貧,總必是三尖六削。
어떻게 하여 이 독서인이 정갑(장원·방안·탐화)에 들 수 있는지를 아는가. 눈썹이 높고, 귀가 고송하고, 비량이 복서가 곧게 관하는 듯하다. 한림 일로의 품격은 소탈해야 하고, 진사에 든 사람은 신기가 강경하고 성정이 경개하다. 독서인이 조년에 발달한 것은, 반드시 이는 액두가 고송하고·귀가 고송하며, 두형이 둥글고 기색이 좋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농사를 짓는지를 아는가. 상정이 짧고 굽으며, 하정이 길다. 미목이 조농하고, 골격이 노경하다. 얼굴 위에 진토의 색이 많고, 안 중이 발황한다. 농사를 지어 능히 치부하는 것은, 반드시 턱이 풍후 원윤하다. 농사를 지어 종신 빈궁한 것은, 총괄하여 이는 세 곳이 뾰족하고 여섯 곳이 깎임이다.
何知此人必作工?全憑一掌定其中,梓匠輪輿居下等,掌內稀紋指又頹。工分良賤,良者眼有神而形長,賤者眼無神而形短。何知此人必聽役?鼻小指禿肉必下,身弱神短有相兼,縱然魁偉亦店夥。凡僕隸下人,切不可用,鼻大者,不肯聽人言使喚;凡合夥做生意,切不可擇鼻小者,主無大財。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공장이 되는지를 아는가. 전적으로 한 손의 손바닥에 의거하여 정한다: 목공을 하고·수레를 만드는 것은 하등에 속하고, 장 중 문로가 희소하고 손가락이 무둔하다. 공장도 역시 양천을 나눈다: 양한 것은 눈 가운데 신이 있고 신형이 수장하고, 천한 것은 눈 가운데 신이 없고 신형이 왜소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다만 남의 심부름에만 쓰일 수 있는지를 아는가. 코가 작고, 손가락이 무디고, 근육이 축 늘어진다. 신체가 약하고, 신기가 짧으며, 몇 가지를 겸비한다. 비록 괴오하게 자라도, 역시 점포의 점원일 뿐이다. 무릇 복역 하인을 씀에는, 절대 코가 큰 것을 쓰지 말라, 그런 부류의 사람은 남의 부림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무릇 합화하여 장사를 함에는, 절대 코가 작은 것을 택하지 말라, 그런 부류의 사람은 대재가 없음을 주한다.
여인을 보는 여덟 자 비결
敬——見可敬者,貴壽而多男也。(有威、有媚、有態,精神端肅,聲音也諧,坐視平正,得純相之氣故也。)重——見可重者,貞潔而福澤也。(精神肅穆,舉止端莊,腰員背厚,面方胸闊,聲清重頤,言語溫柔,雅淡肅然,有不可犯者。)
첫째 자는 「경」이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숙연히 공경하게 하는 여인은, 귀를 주하고·수를 주하며 또한 사내아이를 많이 낳는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위의가 있고·미태가 있고·자태가 있다. 정신이 단장 엄숙하고, 성음이 협화하며, 앉을 때 목광이 평정하다――그녀가 얻은 것이 순정한 상의 기이기 때문이다.) 둘째 자는 「중」이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장중함을 느끼게 하는 여인은, 정결하고 복택이 있음을 주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정신이 숙목하고, 거지가 단장하다. 요신이 둥글고, 배부가 두텁고, 얼굴판이 모나고, 흉당이 넓다. 성음이 청량하고, 턱이 중첩한다. 언어가 온유하고, 담아 숙연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감히 범하지 못하게 한다.)
喜——見可喜者,邪蕩而易誘也。(多風流媚態,令人有所思也。)輕——見可輕者,貧薄而賤妖也。(行若蛇,坐若斜,語痴,笑意情奢。)畏——見可畏者,剛強而欺心也。(聲殺面橫,額闊顴高,雀步蛇眼,似男子氣象。)恐——見可恐者,刑剋而惡極也。(三顴者丈夫聲,蜂目狼顴。)
셋째 자는 「희」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환희의 마음을 내게 하는 여인은, 성정이 사탕하고 유인당하기 쉽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다분히 풍류 미태하여, 사람이 보면 생각을 동하게 한다.) 넷째 자는 「경」이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경만의 마음을 내게 하는 여인은, 빈박하고 하천하며 요야하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걸으면 뱀과 같고, 앉으면 비스듬하며, 말이 치매하고, 한 번 웃으면 곧 방종의 뜻을 드러낸다.) 다섯째 자는 「외」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두려움을 내게 하는 여인은, 성정이 강강하고 양심을 속여 일을 행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소리에 살기를 띠고, 얼굴이 가로로 벌어지며, 이마가 넓고 광이 높고, 걷기가 참새 뜀과 같고, 안형이 뱀과 같아, 한 벌 남자의 기상이다.) 여섯째 자는 「공」이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이 놀라게 하는 여인은, 형극이 무겁고 흉악이 극점에 이른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광골이 삼면으로 돌기하고, 말이 이는 남자 어조요, 눈이 벌 눈과 같고, 광이 이리 광과 같다.)
惡——見可惡者,丑、陋、怪、臭、硬也。(丑者,蠅面龜胸,唇抓齒露,眼白多,鼻孔仰;行如走奔,聲破,此之謂丑也。陋者擺手搖頭,咬指斜行,仰面偏顴,衣不稱體,此之謂陋也。)怪者,顴高眼深.髮短指齊,目凹辰須;臭者身臭口臭,陰臭狐臭也。硬者,骨硬、心腸硬、聲音硬,此必男轉女身。)駭——見可駭者,螺紋鼓角脈也。(螺者陰戶內旋,有物如螺;紋者,竅小實女也;鼓者,無竅如鼓;角者,陰內有物如角;則陰挺挺也。)
일곱째 자는 「악」이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염오하게 하는 여인은, 차지하는 것이 추·누·괴·취·경 이 다섯 가지다. (이른바 추는, 얼굴이 파리와 같고·가슴이 거북 등과 같으며, 입술이 잡아 주름지고·치아가 외로하고, 안백이 많고, 콧구멍이 위로 우양한다. 걷기가 달리는 듯하고, 성음이 파아하다――이를 곧 추라 한다. 이른바 누는, 손을 흔들고 머리를 흔들며, 손가락을 물고·몸을 비스듬히 하여 걷고, 얼굴을 치켜들고·광골이 편사하며, 의상이 몸에 맞지 않게 입는다――이를 곧 누라 한다.) 이른바 괴는, 광골이 높고 안와가 깊으며, 머리털이 짧고 손가락이 가지런히 평하고, 안와가 함요하고 입술 위에 수염이 난다. 이른바 취는, 몸 냄새·입 냄새·음부 냄새·액취다. 이른바 경은, 뼈가 굳고·심장이 굳고·소리가 굳다――이는 반드시 이는 남신에서 전해 이룬 여태다. 여덟째 자는 「해」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경해하게 하는 것은, 나·문·고·각 이 몇 가지의 생리 잔결을 가리킨다. (나는, 음호 내부가 소라처럼 소용돌이치고, 물건이 소라와 같은 것이 있다. 문은, 산문이 협소하니, 곧 이른바 실녀다. 고는, 구규가 없어 북 가죽과 같다. 각은, 음 안에 물건이 뿔과 같은 것이 있어, 음부가 돌출한다.)
여인의 흉상 음상을 보는 노래
大凡淫婦之相,每於舉動行為,言語飲食之間,總有一番矯操造作處,是為淫婦無疑。女人捲髮不相宜,行路昂頭一字眉;鼻節顴高唇又展,刑夫三兩又刑兒。桃花滿面眼流光,手搖搖頭軟腰妝;剔牙啄齒提衣領,側倚門前任四方。雀步蛇行狗蚤跳,一行一步把頭搖;路上行人忙掩面,與人私約度良宵。
대범 음부의 상은, 왕왕 거동 행위·언어 음식 사이에, 늘 한 줄기 교유 조작의 기를 띤다――이것을 보면, 이는 음부 의심 없다. 여인이 곱슬머리를 난 것은 상응하지 않다. 걷기에 머리를 치켜들고, 눈썹이 평직하여 일자와 같다. 비량에 마디가 있고, 광골이 높고, 입술이 또 밖으로 벌어진다――이런 부류의 사람은 남편을 두세 사람 극하고, 또 자식을 극해야 한다. 온 얼굴에 도화의 색이 있고, 안파가 류전한다. 손을 흔들고 머리를 흔들며, 고의로 무른 허리의 자태를 만들어 낸다. 사람들 앞에서 이를 쑤시고 이를 쪼으며, 손을 움직여 옷깃을 든다. 몸을 비스듬히 문 앞에 기대어, 사람에게 맡겨 사면에서 관람하게 한다. 걷기가 참새 뜀과 같고·뱀 기는 것과 같고·개벼룩이 어지럽게 뛰는 듯하다. 한 걸음을 걸을 때마다 곧 한 번 머리를 흔든다. 길 위의 행인이 보면 모두 황망히 얼굴을 가린다――이런 여인은 사람과 사약하여 그윽히 만날 것이다.
天庭窄狹髮侵眉,頭角粗黃口角垂;眼下肉堆無肉起,貧窮一世又無兒。女子仰面更昂頭,口鼻生鬚不自由;髮垂眉粗腰又弱,隨軍隨賊走他州。低頭含笑是娼淫,手掠眉頭又看身;坐上頻搖低唱曲,偷情男子作夫親。赤日黃晴為育優,胸高額凸皺眉頭;口如吹火牙如炭,一世孤伶一世愁。
천정이 협착하고, 머리털이 눈썹 가까지 침범한다. 두각이 조조하여 발황하고, 입꼬리가 아래로 늘어진다. 눈 아래에 무른 살이 쌓이고 와잠이 일어나지 않는다――이런 여인은 일세 빈궁하고 또 아들이 없다. 여자가 걷기에 얼굴을 치켜들고·머리를 높이 든다. 입코 사이에 가는 수염이 생출하고, 거지가 스스로 주하지 못한다. 머리털이 아래로 늘어지고, 눈썹이 굵고, 요신이 연약하다――이런 사람은 군한을 따라·도적을 따라 타향에 류락할 것이다. 머리를 숙이고 웃음을 머금는 것은 창음의 상이다. 손으로 미두를 쓸고, 또 머리를 숙여 자기 몸을 타량한다. 앉을 때 빈번히 요동하고, 낮은 소리로 작은 곡조를 흥창한다――이런 사람은 투정의 남자를 잡아 남편으로 삼을 것이다. 안백이 적을 띠고·눈알이 발황한 것은, 생육 위에 다우환이 있다. 흉포가 높이 솟고, 이마가 돌출하고, 미두가 긴주름진다. 입이 오므라들어 불을 부는 듯하고, 이색이 숯처럼 검다――이런 사람은 일세 고령·일세 수고다.
人中平坦子難成,況雙龍宮有破坑;眉粗殺重唇色暗,深眼凸額養難成。手指如錘節又疏,乳頭不黑受奔波;臀重無腰行步急,不為娼婦亦姨婆。口小齒細眼微微,足動頤搖聲又嘶;斜視頻嗤鼻孔依,貪淫好色老須為。面無華色聲又破,顴高髮重夫先過;縱有兒生恐未真,性情堅硬急中錯。
인중이 평탄하여 도랑이 없는 것은, 아들을 기르기 어렵다. 하물며 좌우 두 용궁(눈 아래)에 또 파손 구덩이가 있음이랴. 눈썹이 굵고·살기가 무겁고, 순색이 혼암하다. 안와가 깊고·이마가 볼록하다――낳아도 역시 기르기 어렵다. 손가락이 조둔하여 망치와 같고, 지절이 또 희소하다. 유두 색이 검지 않다――이런 사람은 분파의 고생을 받아야 한다. 둔부가 침중하고 요신이 없으며, 걷기가 급조하다――창부를 하지 않아도, 역시 남에게 첩을 하거나 혹은 매파를 할 명이다. 입이 작고·이가 가늘고·눈이 가늘게 뜬다. 발이 그치지 않고 움직이고, 턱이 요황하고, 성음이 사아하다. 눈을 비스듬히 하여 사람을 보고, 빈번히 치소하며, 콧구멍이 우양한다――이런 사람은 탐음 호색하여, 늙어서도 역시 고치지 못한다. 면 위에 광화의 색이 없고, 성음이 또 깨진다. 광골이 높고, 머리털이 무겁다――남편이 먼저 죽는다. 비록 아들을 낳아도, 아마도 역시 친생이 아니다. 성정이 견경하고, 조급 가운데 용이하게 착오를 낸다.
여인의 선상에 겸하여 덕이 있음
頭圓額平,骨細皮滑,唇紅齒白,髮香髮軟髮幼;眼長眉秀,指尖掌厚紋細密,聲清寡言笑;行緩而正。坐臥端靜,神清氣和;豐碩重頤,背圓腰平,腹垂胸闊肩圓,面如滿月;乳大不垂,臍深有托,身白過面;齒大而齊,鬢薄烏潤,骨肉勻稱,身上馨香。
여자가 선상이며 겸하여 덕이 있는 모양은 이와 같다: 머리가 둥글고 이마가 평하며, 골격이 세치하고, 피부가 활윤하다. 입술이 붉고 이가 희다. 머리털에 향기가 있고·유연하여 세유하다. 안형이 수장하고, 눈썹이 청수하다. 손가락이 첨세하고, 손바닥이 후실하고, 장문이 세밀하다. 성음이 청량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웃음도 많지 않다. 걷기가 종용하고 단정하다. 앉고 눕기가 안정 단장하고, 신기가 청랑하고, 기도가 평화하다. 체태가 풍예하고, 턱이 중첩한다. 등이 둥글고 허리가 평하며, 아랫배가 처지고, 흉당이 개활하고, 두 어깨가 혼원하고, 얼굴판이 보름달과 같다. 유방이 크고 처지지 않는다. 배꼽이 깊고 받침이 있다. 몸의 피색이 얼굴보다 오히려 희다. 치아가 크고 정제하다. 빗머리가 박하고 오윤하다. 골육이 배하여 균칭하다. 몸에 향기를 띤다.
여인의 악상 음상
顴露骨而太高,結喉露齒;蓬頭亂髮,蛇行鼠步;眉連髮粗,鼻上生節;勾鼻露孔目露四白;額上有紋,雞胸狗肚;眼筋多纏睛,雄聲焦烈;生鬚生痣,下唇過上唇,上唇大厚;斜倚門前、側目窺人;未講先笑,行走頭嫋,整衣弄鬢,停針皺眉;搖身唱曲,髮黃無眉,而多班痣,有眉無威。
여자의 악상 음상은 이와 같다: 광골이 노골하여 지나치게 높고, 후결이 돌출하고, 치아가 외로한다. 머리털이 봉란하다. 걷기가 뱀 기는 듯하고·쥐가 달아나는 듯하다. 두 눈썹이 서로 이어지고, 머리털이 조경하다. 비량 위에 마디가 난다. 비량이 구곡하고 콧구멍이 외로하며, 두 눈 사주의 흰 눈동자가 모두 드러난다. 이마 위에 주름이 있다. 가슴이 닭 가슴과 같고, 배가 개 배와 같다. 눈 가운데 홍근이 눈알을 휘감는다. 성음이 웅장하고 초렬하다. 입술 위에 수염이 나고·면 위에 점이 난다. 아랫입술이 윗입술을 감싸 넘고, 윗입술이 또 특별히 두텁다. 비스듬히 문 앞에 기대고, 눈을 옆으로 하여 사람을 훔쳐본다. 말이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먼저 웃는다. 걸을 때 머리 목이 나동한다. 끊임없이 의상을 정리하고·빗머리를 희롱한다. 바느질을 할 때 멈추어 눈썹을 찌푸린다. 몸을 흔들며 곡을 부른다. 머리털이 발황하고 거의 눈썹이 없다. 얼굴 위에 반점이 많다. 비록 눈썹이 있어도 위의가 없다.
人中平滿,眼下肉枯;龍宮沖破,口如吹火;女生男相,眼深骨粗;唇黑口大。無牙額凸;面黑聲洪,兩眉豎起,見人則笑;鷹視狼顧,羊飧雀步;舌急口快,面色青烏;眉稜骨現,陰沈不聲;作事乖張,行坐若思;頭垂暗點,聲焦眼斜.聲急眼酷。眼光如豔,面帶桃花,面光如油,口大無收什;陰戶毛如草,陰戶硬無肉;面滑身澀,喜怒無常;一搖三擺,盼前顧後;坐立不定,夢中多驚,皆淫惡之相也。
인중이 평만하여 도랑이 없고, 눈 아래 근육이 고고하다. 용궁이 충파되고, 입이 오므라들어 불을 부는 듯하다. 여자가 남상을 나고, 안와가 깊이 패이고, 골격이 조대하다. 입술이 발흑하고, 구형이 크다. 치아가 탈락하고, 이마가 돌출한다. 면색이 검고 성음이 홍대하다. 두 눈썹이 솟아 서고, 사람을 보면 곧 웃는다. 목광이 매처럼 주시하고, 머리를 돌릴 때 이리처럼 경계한다. 먹는 모양이 양과 같고, 걷기가 참새 뜀과 같다. 혀가 빠르고·입이 빠르며, 면색이 청오하다. 미릉골이 돌현하고, 음침하여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일을 함이 괴장하고, 앉으나 걸으나 모두 무엇인가 타산하는 듯하다. 머리를 숙이고, 면 위에 암반이 있고, 성음이 초아하고·안신이 사시하며, 어기가 급조하고·안색이 냉혹하다. 안파가 염려하고, 얼굴에 도화를 띠며, 얼굴 위에 유광이 발량하고, 입이 크고 거두어 모아지지 않는다. 음부의 털이 풀처럼 어지럽고, 음호가 굳고 살이 없다. 얼굴이 미끄럽고 몸의 피부가 뻣뻣하며, 희로가 무상하다. 한 걸음을 걸으면 세 번 흔들리고, 앞을 돌아보고 뒤를 바란다. 앉아도 서도 편안하지 않고, 잠꿈속에 늘 놀라 깬다――이것들은 모두 이는 음악의 상이다.
여인의 잉태 생사 길흉
女人面赤黑,定知有為厄;唇齒不能蓋,為中多事故;女人面上黃,懷孕必安康;左掌青紅男,右掌青紅女,明豔生為易,枯稿難生育;左肢先動男,右腳先動女;回顧分左右,三陽青色子,如若三陰紅又決是生女。女人過於肥者,主無子;過於瘦者,主刑剋;過於高者,主刑剋;女人眼露、唇抓、齒露,主為厄;掌中震位黑皆然。
임부의 면색이 적 중에 검음을 띠는 것은, 생산할 때 액난이 있다고 단정할 수 있다. 입술이 치아를 덮지 못하는 것은, 생산 과정 중에 다사고가 있다. 임부의 면 위에 황색이 나타나는 것은, 임신이 반드시 평안하다. 왼손바닥이 청홍을 띠는 것은 사내를 잉태하고, 오른손바닥이 청홍을 띠는 것은 계집을 잉태한다. 장색이 명염한 것은 생산하기 쉽고, 장색이 고고한 것은 생육하기 어렵다. 태동할 때 왼쪽 지체가 먼저 움직이는 것은 사내요, 오른쪽 발이 먼저 움직이는 것은 계집이다. 임부가 머리를 돌릴 때 왼쪽으로 향하고 오른쪽으로 향함으로도 역시 남녀를 나눌 수 있다. 눈과 눈 아래의 삼양 부위에 청색이 나타나는 것은 사내를 낳고, 만약 삼음 부위에 홍색이 나타나면, 곧 계집을 낳는다고 단정한다. 부인이 지나치게 비만한 것은 무자를 주하고, 지나치게 수삭한 것은 형극을 주하며, 신체가 지나치게 높은 것도 역시 형극을 주한다. 부인이 눈알이 외로하고·입술이 잡아 주름지고·치아가 외로한 것은, 생산에 액난이 있다. 장 중 진위(식지 뿌리 일대)가 발흑한 것은, 역시 한 가지다.
명궁을 보는 법
命宮在印堂。直平圓有光,兩眉不沖吉,忌眉連,忌眉堅;忌眉逼,忌紋沖,忌中正位斷。
「명궁」은 인당 이 위치에 있다. 이곳이 단직·평정·원만하고 광택이 있음이 알맞고, 두 눈썹이 와서 충범하지 않으면 곧 길리하다. 두 눈썹이 서로 이어져 인당을 잠금을 꺼리고, 눈썹이 강경하여 거꾸로 솟음을 꺼리고, 눈썹이 지나치게 인당에 핍근함을 꺼리고, 문로 충파가 있음을 꺼리며, 또 상방 중정의 자리에 골기가 중단하여 이어지지 않음을 꺼린다.
재백궁을 보는 법
財帛宮;上停在天倉,宜滿宜圓;忌天倉陷,忌紋沖,忌髮閉,忌缺陷。中停在在鼻及額,忌破顴,忌龍宮沖,忌眼露,忌山根無氣貫,忌戊土骨露;忌金甲二櫃削薄,忌井為大露孔,忌眉不蓋目,忌須過命門;忌缺當門齒,忌面紅,忌準紅。
「재백궁」은 삼정을 나누어 본다. 상정의 재백궁은 천창에 있어, 이곳이 포만함이 알맞고 원윤함이 알맞다. 천창 함요를 꺼리고, 문로 충파를 꺼리고, 머리털이 덮어 가림을 꺼리고, 결손이 있음을 꺼린다. 중정의 재백궁은 코와 두 광 일대에 있어, 광골 파손을 꺼리고, 용궁이 충당함을 꺼리고, 눈알 외로를 꺼리고, 산근에 기가 관통함이 없음을 꺼리고, 비골(무토)이 고로하여 살이 없음을 꺼린다. 금갑·창상 이 두 곳의 재고가 삭박함을 꺼리고, 콧방울이 크고 콧구멍이 외로함을 꺼리고, 눈썹이 눈을 덮지 못함을 꺼리고, 수염이 명문을 지나치게 긺을 꺼린다. 앞니 결실을 꺼리고, 면색 발홍을 꺼리고, 비준 발홍을 꺼린다.
下停在地庫,宜地骨朝,宜口紅潤,宜不缺當門牙,宜鬚烏潤清疏,宜兩顴豐滿重頤頷;忍無地閣,忌口角反,忌鬚困門,忌波池、鵝鴨陷,忌口小、口薄、口黑,忌鬚密、鬚硬、鬚焦,鎖喉鬚,開燕尾,鬚開叉。
하정의 재백궁은 지고에 있어, 이곳이 턱뼈가 위로 향하여 조공함이 알맞고, 구색이 홍윤함이 알맞고, 앞니가 결하지 않음이 알맞고, 수염이 오흑 윤택·청랑 소랑함이 알맞고, 두 광이 풍만하고 턱이 중첩 풍후함이 알맞다. 턱이 없음(하정이 짧게 움츠러듦)을 꺼리고, 입꼬리 반수를 꺼리고, 수염이 입을 포위 가둠을 꺼리고, 파지·아압 두 곳의 함요를 꺼리고, 입이 작고·입술이 박하고·순색이 검음을 꺼리고, 수염이 지나치게 빽빡하고·지나치게 굳고·고초함을 꺼리며, 또 수염이 목구멍을 잠그고·제비 꼬리로 나뉘고·수염 끝이 갈라짐을 꺼린다.
곤옥궁을 보는 법
崑玉宮在眉。宜疏秀、彎長、有彩;忌豎毛,忌尾反,忌尾散尾短促,忌逆生,忌異色,忌黃薄;長秀起伏,兄弟和睦;短促疏散,兄弟欠力;反生堅毛,刑剋不睦。
「곤옥궁」 곧 형제궁이요, 두 눈썹에 있다. 눈썹이 소랑 청수하고·만장하여 광채가 있음이 알맞다. 눈썹이 거꾸로 솟음을 꺼리고, 미미가 밖으로 반함을 꺼리고, 미미가 산란 단촉함을 꺼리고, 눈썹이 역생함을 꺼리고, 미색이 이상함을 꺼리고, 눈썹이 고황 희박함을 꺼린다. 눈썹이 길고 청수하며·기복이 있는 것은, 형제가 화목하다. 눈썹이 단촉 소산한 것은, 형제가 힘을 돕지 못한다. 눈썹이 거꾸로 나고 또한 견경한 것은, 형제 사이에 형극 불화하다.
전택궁을 보는 법
田宅宮上在山林,中在兩眼,下在地閣。山林豐滿有氣,祖業可居;眼凹深色,獨自創業有限;地閣隆起特朝,終身豐足;眉高則創業阻,鬚密則晚境憂;天倉沖破,祖業縱有必敗;地閣不朝,晚境田莊必敗。
「전택궁」도 역시 세 곳을 나눈다: 위는 산림에 있고, 가운데는 두 눈에 있고, 아래는 턱에 있다. 산림이 풍만하고 기가 있는 것은, 조상의 산업을 지켜 머무를 수 있다. 안와가 깊이 패이고 기색이 어두운 것은, 다만 스스로 창업할 뿐이요, 성취도 역시 한계가 있다. 턱이 융기하고 특별히 위를 향하여 감싸는 것은, 종신 풍족하다. 눈썹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창업이 수조한다. 수염이 지나치게 빽빽한 것은 만년이 걱정할 만하다. 천창이 충파된 것은, 조업이 비록 있어도 역시 반드시 패한다.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지 않는 것은, 만년의 전산 장원이 반드시 패락한다.
자사궁을 보는 법
子嗣宮在眼下龍宮位,名日淚堂。沖破子女多形;宜龍宮滿,色黃明;人中深,地閣朝,奸門滿,額無天羅紋沖人奸門;眼眶木烏鴉,不深不暗;須不密硬粗焦,乳多珠毛,乳頭不破,濟深向上,腹有托,皆豐腰厚不陷。
「자사궁」은 눈 아래의 용궁 이 위치에 있고, 또 「루당」이라 부른다. 이곳이 충파된 것은, 자녀에 다상손이 있다. 이 한 궁은 용궁이 포만하고·기색이 황명함이 알맞다. 인중이 심장하고·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고·간문이 포만함이 알맞다. 이마 위에 천라문이 간문으로 충입함이 없음이 알맞다. 안광에 까마귀 같은 흑반이 보이지 않고·깊이 패이지도 않고 혼암하지도 않음이 알맞다. 수염이 지나치게 빽빽하지 않고·굳지 않고·굵지 않고·고초하지 않음이 알맞다. 유부의 알갱이가 포만하고·옆에 무른 털이 있고·유두에 파손이 없음이 알맞다. 배꼽이 깊고 위를 향하며·아랫배에 받침이 있고·요신이 풍후하여 타함하지 않음이 알맞다.
忌天羅紋,多主妻難為子;忌奸門陷黑,主妻病少育;忌眼陷烏,生少子;忌眼下臥蠶有羅網紋,主養他人子;忌眼下蠢肉起,忌淚堂沖破,忌人中平滿,忌眉加羅漢,忌壽紋過多,忌面色青藍黑暗,滿面斑點;忌乳破無珠,忌乳多毛,臍淺無攔;忌濟下垂,忌腹無托,忌雞胸。
이 한 궁은 이마 위의 천라문을 꺼리니, 다수가 처자가 난산하고·아들 낳기가 쉽지 않음을 주한다. 간문이 함요 발흑함을 꺼리니, 처자에 병이 있고·생육이 적음을 주한다. 안와가 깊이 패여 발오함을 꺼리니, 생자가 적음을 주한다. 눈 아래 와잠처에 망상 세문이 있음을 꺼리니, 남의 아들을 기름을 주한다. 눈 아래에 둔한 살을 쌓아 올림을 꺼린다. 루당이 충파됨을 꺼린다. 인중이 평만하여 도랑이 없음을 꺼린다. 눈썹이 나한미처럼 또 굵고 또 어지러움을 꺼린다. 수대문이 지나치게 많음을 꺼린다. 면색이 청남 흑암하고·온 얼굴에 반점이 있음을 꺼린다. 유두가 파손하고·젖 위에 알갱이가 없음을 꺼린다. 젖 옆 털이 너무 많음을 꺼린다. 배꼽이 얕고 가장자리 막힘이 없음을 꺼린다. 배꼽이 처져 내림을 꺼린다. 아랫배에 받침이 없음을 꺼린다. 계흉을 꺼린다.
訣云:淚堂暗陷於嗣多傷,三陽光滿兒女成群;龍宮暗陷奸凹,雖生少育;口如吹火人中平,到老無幾;兩眉垂下多生女,兩眼尖長主貴男;臥蠶黑暗又多紋,義男先而有損;兩顴黑陷又帶破,於嗣得而難全;唇光者,子少而身不壽;濟仰者,子早而必無災;血痣頻生,子亦冒隆而又貴;乳珠多聳,子亦結實而少虛;多毛者,主於嗣多生而多可;乳毛少,主子嗣足而少刑。
구결이 말하되: 루당이 혼암 함요한 것은, 자사에 다상손이 있다. 삼양 부위가 광윤 포만한 것은, 아들딸이 무리를 이룬다. 용궁이 암함하고·간문이 함요한 것은, 비록 낳아낼 수 있어도 기르지 못한다. 입이 불을 부는 듯 오므라들고 인중이 평만한 것은, 늙어서도 아들딸이 몇이 없다. 두 눈썹이 아래로 처진 것은 딸을 많이 낳고, 두 눈이 첨장한 것은 귀자를 낳음을 주한다. 와잠이 혼암하고 문로가 많은 것은, 먼저 얻은 의자도 역시 손이 있을 것이다. 두 광이 발흑 함요하고 또 파손을 띤 것은, 자사가 비록 얻어도 역시 보전하기 어렵다. 입술에 허광이 뜨는 것은, 아들이 적고 자신도 역시 장수하지 않는다. 배꼽이 위를 향하는 것은, 아들을 얻음이 이르고 또한 재앙이 없다. 몸에 빈번히 혈점을 생출하는 것은, 아들도 역시 흥왕하고 또한 현귀하다. 젖 위에 알갱이가 포만 고송한 것은, 아들도 역시 결실하고 허모가 적다. 젖 옆 털이 많은 것은, 자사가 나는 것은 많으나 요절하는 것도 역시 많다. 젖 옆 털이 적은 것은, 자사 수목이 족하고 형극이 적다.
노복궁을 보는 법
奴僕宮居懸壁位。宜地闊朝元。頦圓頷豐,口大唇紅;稜角朝上,兩顴有勢者吉。忌地閣反,口反、口小、牙疏髮密;兩顴缺陷,顴偏準偏,皆不利於奴僕也。訣云:圓頗豐頤,侍立多而心腹;唇丹口闊,奴僕盛而心忠;呼聚喝散,無非眉重鬚密;人中無鬚多怨謗,地閣歪斜狡猾遲。
「노복궁」은 현벽 이 위치(턱 양측 귀에 가까운 일대)에 있다. 이 궁은 턱이 관활하고 위를 향하여 감싸며·하씨가 둥글고·하안이 풍만하고·입이 크고 입술이 붉고·입꼬리 능각이 위를 향하고·두 광에 기세가 있음이 알맞다――이렇게 하면 곧 길하다. 턱이 외반함을 꺼리고, 입꼬리 반수·구형이 작고·치아가 희소하며 머리털이 농밀함을 꺼린다. 두 광이 결함함을 꺼리고, 광이 치우치고·비준이 치우침을 꺼린다――이것들은 모두 사람 씀에 이롭지 않다. 구결이 말하되: 하씨가 둥글고·두 볼이 풍한 것은, 시종이 많고 또한 모두 심복이다. 순색이 단처럼 붉고·구형이 관활한 것은, 노복이 흥왕하고 또한 충심이다. 한 번 부르면 곧 모이고 한 번 꾸짖으면 곧 흩어지는 위세는, 다름 아닌 이는 눈썹이 농중하고·수염이 농밀함에서 온다. 인중처에 수염이 나지 않는 것은, 다분히 원한 비방을 부른다. 턱이 비뚤어진 것은, 쓰는 사람이 교활하고 일 처리가 느리다.
처첩궁을 보는 법
妻妾宮居奸位。宜光潤豐滿,無痣無紋,無筋無破告。忌凹陷,忌黑暗,忌多筋,忌眉稜骨起,忌眉毛沖;忌山根斷,忌眉黃薄,忌準無肉,忌有十字紋,忌華蓋紋沖;忌破顴,忌髮粗硬。
「처첩궁」은 간문 이 위치(눈꼬리에서 빗각 사이)에 있다. 이곳이 광윤 풍만하고·점이 없고·주름이 없고·청근이 없고·파손이 없음이 알맞다. 함요를 꺼리고, 색이 검고 혼암함을 꺼리고, 청근이 많음을 꺼리고, 미릉골 돌기를 꺼리고, 눈썹이 이 자리를 충범함을 꺼린다. 산근 단함을 꺼리고, 눈썹 고황 희박을 꺼리고, 비준 무육을 꺼리고, 이곳에 십자문이 있음을 꺼리고, 화개문(이마 위 횡문)이 와서 충함을 꺼린다. 광골 파손을 꺼리고, 머리털 조경을 꺼린다.
訣云:奸門豐妻妾賢能,凹陷黑暗妻防為死;顴骨插天倉,因妻致富;鼻頭圓有肉,得妻掌財;魚尾多生妻必克,奸門破陷無幾婚;生離死別,無非無非奸門陷而眉骨高;妾奪妻權,無非右眉豎面左眉伏;頤侵顴,眉壓目,妻妾弄權;右眉豎,奸左黑,妾攘妻位;奸門紋成十字,妻妾死於非命之中;山根紋成八字,姜宮定有刑剋之患;妻防為死,山根年壽有線紋;妻子患無成,華蓋多紋沖本位;顴骨起鋒妻必克,奸口多筋必災;亂針沖印,妻必刑;年壽起節,姜隔角;眉尾婆婆妻妾多,天倉太陷妻嗣欠利;奸門青黑訪小為,顴骨太高防難為。
구결이 말하되: 간문이 풍만한 것은, 처첩이 현혜하고 능간하다. 간문이 함요 흑암한 것은, 처자가 극당하여 죽음에 이른다(저본은 「처방위사」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광골이 천창에 삽입하는 것은, 처자로 인하여 치부한다. 비두가 둥글고 살이 있는 것은, 처자가 재화를 장악함을 얻을 수 있다. 어미문이 많이 나는 것은 반드시 아내를 극한다. 간문이 파손 함요한 것은, 혼인이 유지되는 횟수가 얼마 되지 않는다. 부부가 생리사별하는 것은, 다름 아닌 이는 간문이 함요하고 미골이 고송함이다. 첩이 정처의 권을 빼앗는 것은, 다름 아닌 이는 오른쪽 눈썹이 솟아 서고 왼쪽 눈썹이 낮게 엎드림이다. 두 볼이 광 위로 침입하고·눈썹이 눈을 눌러 잡는 것은, 처첩이 집안 권을 파쥐한다. 오른쪽 눈썹이 솟아 서고·왼쪽 간문이 발흑한 것은, 첩이 정처의 자리를 차지하려 한다. 간문에 십자문이 있는 것은, 처첩이 비명에 죽는다. 산근에 팔자문이 있는 것은, 처궁에 반드시 형극의 환이 있다. 처자가 극당하여 죽음에 이르는 것은(저본이 같이 「처방위사」로 함), 산근·년수에 가는 줄 주름이 있는지 없는지를 본다. 처자가 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화개문이 많아 본궁을 충범하는지 아닌지를 본다. 광골이 모를 내어 날과 같은 것은 반드시 아내를 극한다. 간문과 입 옆에 청근이 많은 것은 반드시 재앙이 있다. 잡란하여 바늘 같은 주름이 인당을 치는 것은, 처자가 반드시 형상을 받는다. 년수에 골절이 일어나는 것은, 처자와 불화하여 한 모퉁이를 사이에 둔 듯하다. 미미가 봉송 산란한 것은 처첩이 많다. 천창이 너무 함요한 것은, 처자와 자사가 모두 순리롭지 않다. 간문이 청흑한 것은, 외우 작은 일로 인하여 화를 부름을 방비해야 한다. 광골이 너무 높은 것은, 역시 처자가 난산함을 방비해야 한다.
질액궁을 보는 법
年壽為疾厄宮。山根宜豐滿,有樑柱有肉,色鮮明無斑點清紋則吉。忌削、忌低、忌紋沖,忌起節、忌山根斷,忌色暗斑痣。訣云:瑩然光潤總無災,年壽豐隆亦免劫;紋青色暗宿疾纏,薄弱露骨瘦塔疾;青暗年壽不久病來,枯骨尖科身疾苦;準頭痣弓主痔病,年壽暗黑主血災;山根青黑催尸殺動,必防將死到來時;鼻位塵埃無法殺,倘加占病在垂危;口汞暗烏將終絕,盧醫扁鵲亦難醫。
년수(비량 중단)는 「질액궁」이다. 산근이 풍만하고·들보가 있고 기둥이 있으며 또 살이 있고·색택이 선명하고·반점과 잡문이 없으면 곧 길하다. 삭박을 꺼리고·저함을 꺼리고·문로 충파를 꺼리고, 골절이 일어남을 꺼리고·산근 단함을 꺼리고, 색이 어두움을 꺼리고·반점을 꺼린다. 구결이 말하되: 코 위가 형연히 광윤한 것은 총괄하여 재앙이 없다. 년수가 풍륭한 것도 역시 겁을 면할 수 있다. 청문이 있고·색택이 회암한 것은, 숙질에 휘감긴다. 비량이 박약 노골하고·수삭 타함한 것은, 온 몸이 병이다. 년수가 청암한 것은, 오래지 않아 곧 병을 낼 것이다. 뼈가 마르고 첨삭한 것은, 온 몸이 질고다. 비준 위에 점이 나는 것은 치질을 주하고, 년수가 암흑한 것은 혈광의 재앙을 주한다. 산근이 청흑한 것은, 이는 최명의 살이 발동하여, 반드시 죽을 기한이 장차 이를 것을 방비해야 한다. 코 위가 진애를 뒤집어쓴 듯하고·법이 없어 풀 수 없는 것은, 만약 다시 병을 점하면, 곧 수위의 지경에 있다. 인중 구부가 암오한 것은, 명이 장차 끝나 끊어질 것이니, 비록 노의·편작 같은 명의라도 역시 고치지 못한다.
천이궁을 보는 법
遷移者位居五嶽,分乎四方,面亦如之。相若南嶽佳,則宜南向之宅;北嶽佳,則直北向之宅;東西亦如之。動取馬位辦加之,床位亦加之;東南、西南、東北、西北四隅位,宜從天倉、懸壁部位看,倘此四角陷缺,則坐宅、床位、馹馬約不宜向南也。至如問馹馬動否,動之吉凶否,則獨從馹馬上看;明則動吉,暗則動凶,暗主不動。
「천이궁」의 위치는 오악 위에 분포하고, 오악이 또 사방에 나누어 응하며, 사람의 면부도 역시 이를 비추어 방위를 나눈다. 상 위에 만약 남악(이마)이 좋으면, 곧 앉아서 북을 등지고 남을 향한 집에 사는 것이 알맞다. 북악(턱)이 좋으면, 곧 북을 향한 집에 사는 것이 알맞다. 동서 양악(두 광)도 역시 이에 비추어 미룬다. 몸을 움직여 출행하고자 하면, 다시 역마위를 본다. 잠자리의 방위도 역시 이에 비추어 덧본다. 동남·서남·동북·서북 이 네 개의 모퉁이 위의 방위는, 마땅히 천창·현벽 이 두 곳에서 보아야 한다. 만약 이 네 모퉁이가 함요하여 결함이 있으면, 그러면 집의 좌향·침위·출행의 방향이 대략 모두 남을 향함이 알맞지 않다. 몸을 움직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움직여서 길한지 아닌지를 묻고자 하면, 곧 오로지 역마위를 본다: 역마가 명윤하면 곧 움직임이 길하고, 혼암하면 곧 움직임이 흉하며, 암색은 움직이지 않음이 마땅함을 주한다.
관록궁을 보는 법
鼻為官,口為祿,印堂為印,兩顴為權,額為貴人,俱官相配。其餘輔弼、耳目、頤。法令,一概推詳,然後始辨官祿之大小升降也。倘鼻破鼻斷,顴偏眉壓,目反地閣不朝;鬚困口聲破,眼露準紅,唇黑倉庫木豐,面多斑痣,須連俱忌。
「관록궁」의 보는 법은 이와 같다: 코는 관직을 주하고, 입은 봉록을 주하며, 인당은 관인과 같고, 두 광은 권병과 같고, 이마는 제휴하는 귀인과 같다――이 몇 곳은 모두 피차 서로 배해야 한다. 그 나머지 좌보 우필·귀·눈·두 볼·법령문 같은 것도, 역시 일괄하여 세밀히 추론한 뒤에야 비로소 관록의 대소와 승강을 분변할 수 있다. 만약 코가 파손하거나 비량이 절단하고, 광골이 편사하고·눈썹이 눈을 누르며, 안검이 외번하고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지 않으며, 수염이 입을 포위하고 성음이 파아하고, 눈알이 외로하고 비준이 발홍하고, 입술이 발흑하고 창고가 풍만하지 않으며, 면 위에 반점이 많고, 수염이 빗에 이어진다――이것들은 모두 기피의 대열에 있다.
복덕궁을 보는 법
福德上居天庭山林位,起則主祖山風水發;邱林家墓亦然,有起則為風水所催;又居邊城天中位,起則主有夙根,得神力祖德扶持護吉也。又居兩顴,主家運;如顴沖色暗,必因家運不吉;倘有黃明白色,不沖不破,是家運興也;又居臥蠶眼下處,主心裡,如心田好,必起臥蠶形,是心田發也;否則多黑暗靈沖龍宮,或起蠢肉,或生斑點在龍宮位。
「복덕궁」 윗면은 천정·산림 이 두 곳에 있어, 이곳이 융기하면 곧 조분 풍수가 발복함을 주한다. 구릉·총묘도 역시 한 가지요, 융기가 있으면 곧 풍수가 추동하고 있는 것이다. 복덕궁이 또 변성·천중 이 두 곳에 있어, 이곳이 융기하면 곧 숙세에 근기가 있음을 주하여, 신력과 조덕의 부지 호우를 얻을 수 있다. 복덕궁이 또 두 광에 있어, 한 집의 운세를 주한다: 광 위가 충당하고·기색이 회암한 것은, 반드시 이는 가운이 불길하다. 만약 황명 혹은 결백의 색을 나타내고, 또 충당하지 않고 파괴되지 않으면, 곧 가운이 흥왕하다. 복덕궁이 또 와잠·눈 아래 이 일대에 있어, 사람의 심지를 주한다: 심지가 좋은 것은, 와잠이 반드시 포만하여 형을 이루니, 그것은 심전이 발복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곧 흑암의 기가 용궁을 충범함을 많이 보거나, 혹은 둔한 살을 쌓아 올리거나, 혹은 용궁 위에 반점을 생출한다.
상모궁을 보는 법
相貌之法先相掌,次看身,三看面,四揣杭骨。有福之相,掌則潤秀軟,否則粗硬薄削;身直不露筋骨,肌膚潤澤乃為有福;否則露筋露骨,肥瘦俱不合格也。至相其面,先從五嶽觀看,五嶽豐者為富;次從四瀆觀看,四瀆成者為貴;再分三停,額至眉為初年所主,有輸可行;眼至準為中運所司,有顴可用;人中至地閣為晚運,額與兩頤俱要均全;須為晚福,吉凶直判於斯;眉為少年,可否亦從此斷。訣云:鬚眉為男子之威,密濃多滯;眼睛為一生之殺,闇昧亦衰;骨法不宜暴露,肉色不宜腫浮,精神最宜清爽,色澤最宜黃明,此乃相貌之大概也。
상모를 보는 차서는 이와 같다: 먼저 손바닥을 보고, 그 다음 신구를 보고, 셋째 얼굴을 보고, 넷째 뼈를 만진다. 복이 있는 상은, 손바닥이 윤택·청수하고 유연하다. 그렇지 않으면 곧 조경 박삭하다. 신구가 단직하고 근골을 드러내지 않으며, 근부가 윤택하면, 비로소 복이 있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근골이 외로하여, 뚱뚱하든 마르든 모두 합격하지 않다. 얼굴을 봄에 이르면, 먼저 오악에서 보아 시작하여, 오악이 풍만한 것은 부를 주한다. 그 다음 사독을 보니, 사독이 격을 이루는 것은 귀를 주한다. 다시 삼정을 나눈다: 이마에서 눈썹에 이르는 것은 초년 운을 주하니, 보골이 있어야 비로소 행해 통할 수 있다. 눈에서 비준에 이르는 것은 중년 운이 관하는 바요, 광골이 있어야 비로소 쓰임에 오를 수 있다. 인중에서 턱에 이르는 것은 만운이요, 이마와 두 볼이 모두 균칭 제전해야 한다. 수염은 만복을 주하니, 길흉이 곧 이곳에서 판정된다. 눈썹은 소년 운을 주하니, 행하는지 아닌지도 역시 이곳에서 단한다. 구결이 말하되: 수염과 눈썹은 이는 남자의 위의가 있는 곳이요, 지나치게 빽빱하고 지나치게 짙은 것은 도리어 체새한다. 눈은 이는 일생 살기가 있는 곳이요, 혼암 불명한 것도 역시 쇠패를 주한다. 골법은 노로함이 알맞지 않고, 육색은 부종함이 알맞지 않으며, 정신은 가장 청상함이 알맞고, 기색은 가장 황윤 명량함이 알맞다. 이 곧 상모궁의 대략이다.
신상철관도(권사)
색을 보는 비결
色者飾也,現於外者也。色有一日一變,有數日、數十日一變;大抵以久凝為實色,則可以定吉凶。然已凝為實色,則必見效驗,然後乃散,既散無復再見也。倘有見了效驗而仍不散者,主事還有復見,故不能聚然散也,祈細心體認焉。求功名宜額上黃光,印堂紫色,兩顴明潤,眉中旋豔則利,暗不利;求子嗣宜三陽明潤,黃明色在臥蠶,或紫氣在印堂佳,暗不利;求財帛宜準頭明潤,年壽有光明氣則大財,無論黃紫均吉,暗不利。
이른바 「색」은, 기의 외식이요, 피부 표면에 현현하는 것이다. 색에 하루에 한 번 변하는 것이 있고, 또 며칠·수십 일에 한 번 변하는 것이 있다. 대체로 응주하여 오래된 것을 「실색」이라 하니, 실색이어야 비로소 이로써 길흉을 단정하는 근거로 삼을 수 있다. 이미 실색을 이루었으면, 반드시 응험하여 효과를 내고, 그런 뒤에야 비로소 흩어져 간다. 흩어진 이후에는 곧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만약 이미 효험을 보았는데 색이 여전히 흩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이 일이 또 한 번 더 올 것이므로, 그러므로 갑자기 흩어지지 못한다――이 한 층을 세심히 체회해야 한다. 공명을 구하는 것은, 이마 위에 황광이 나타나고·인당에 자색이 나타나고·두 광이 명윤하고·눈썹 가운데 염색이 소요함이 알맞으니, 이렇게 하면 곧 순리하다. 색이 어두우면 곧 불리하다. 자사를 구하는 것은, 삼양 부위가 명윤하고·와잠 위에 황명의 색이 나타나거나·혹은 인당에 자기가 있음이 알맞으니, 이것이 비로소 좋다. 색이 어두우면 곧 불리하다. 재백을 구하는 것은, 비준이 명윤함이 알맞고, 년수 위에 광명의 기가 있으면 곧 대재를 얻고, 황색 자색이 모두 길하다. 색이 어두우면 곧 불리하다.
求升遷宜五嶽有紫氣,天庭有黃明色,或馹馬有黃明色,俱主升遷;倘馹馬位暗,印堂位暗,主降謫;色白主丁憂。求馹騏馹馬主得財,黑主疾病,暗主死亡,又防水厄盜賊,白色在印、在額主孝服。青色在山根主憂,主火災濃血;青在三陽主子災,赤色在山根,主火災濃血;赤在兩顴、在印主官訟;黑在命門、在準頭、在口主死,黑在天庭主死,黑在兩顴主刑子,黑在奸門主刑妻,黑在三陽子死。
승천을 구하는 것은, 오악이 모두 자기를 나타내고·천정에 황명의 색이 나타나거나·혹은 역마위에 황명의 색이 나타남이 알맞으니, 이 몇 가지는 모두 승천을 주한다. 만약 역마위가 혼암하고·인당이 혼암하면, 폄관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부모 상을 주한다. 출행을 묻는 것은, 역마위 색이 좋으면 재물을 얻음을 주하고, 발흑하면 질병을 주하고, 혼암하면 사망을 주하며, 또 수액과 도적을 방비해야 한다. 백색이 인당 혹은 이마 위에 나타나면, 대효를 주한다. 청색이 산근에 나타나면 우수를 주하고, 겸하여 화재와 농혈의 질을 주한다. 청색이 삼양에 나타나면 자녀에 재앙이 있음을 주한다. 적색이 산근에 나타나면, 역시 화재와 농혈을 주한다. 적색이 두 광 혹은 인당에 나타나면, 관사를 주한다. 흑색이 명문·비준 혹은 구부에 나타나면, 죽음을 주한다. 흑색이 천정에 나타나면, 역시 죽음을 주한다. 흑색이 두 광에 나타나면, 자녀를 형극함을 주한다. 흑색이 간문에 나타나면, 처자를 형극함을 주한다. 흑색이 삼양에 나타나면, 아들이 사망함을 주한다.
黃色在天庭主升官,黃明在三陽主得貴子;黃明在準頭主財,黃色宜黃明,而不明反生災病。藍色滿面主欠陰德,有陰毒事見;紅在印堂主訟,紅在兩顴主是非劫財,紅在準頭主劫財,紅在年壽主血疾;面帶紅色者,主火災,財散喪身也。
황색이 천정에 나타나면 승관을 주한다. 황명의 색이 삼양에 나타나면, 귀자를 얻음을 주한다. 황명의 색이 비준에 나타나면, 재물을 얻음을 주한다. 황색은 명윤함을 좋음으로 하니, 만약 누르고 밝지 않으면, 도리어 재병을 내야 한다. 남색이 온 얼굴에 만포하면, 이 사람이 음덕을 휴흠하여, 음독한 일이 현현할 것을 주한다. 홍색이 인당에 나타나면 관사를 주한다. 홍색이 두 광에 나타나면, 시비와 겸하여 재물을 겁탈당함을 주한다. 홍색이 비준에 나타나면 파재를 주한다. 홍색이 년수에 나타나면 혈증을 주한다. 면 위에 홍색을 띠는 것은, 화재를 주하여, 재물을 흩고 심지어 목숨을 잃을 것이다.
손바닥을 보는 비결
掌中噴血,財帛豐盈;掌中生黃,家有死亡;掌中生青,定有憂驚;掌白不潤,時運未榮;掌色乾燥,財帛有劫;掌中烏鴉,病上有差;黑色為烏鴉。掌中紫色,財祿兼至;掌中卦暗,求謀未遂,掌上紅黃,財貴來忙;指上光潤,時運將通;指上色暗,時運仍滯。
장 중이 홍윤하여 피를 뿜어 낼 듯한 것은, 재백이 풍영함을 주한다. 장 중이 누름을 띠는 것은, 집안에 상망이 있음을 주한다. 장 중이 푸름을 띠는 것은, 반드시 우수 경공이 있다. 장색이 희고 윤기 없는 것은, 시운이 아직 현영하지 않았다. 장색이 건조한 것은, 재화가 겁탈당할 것이다. 장 중에 까마귀 같은 흑반이 나타나는 것은, 병정에 변고가 있을 것이다――이른바 까마귀는 곧 흑색 반점이다. 장 중에 자색이 나타나면, 재물과 록이 함께 도래한다. 장 위의 어느 한 괘위가 혼암한 것은, 그 한 방면의 구모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장 위에 홍황의 색이 나타나면, 재운 귀기가 재촉하여 온다. 손가락 위가 광윤한 것은, 시운이 곧 통할 것이다. 손가락 위 색이 어두운 것은, 시운이 여전히 체새한다.
면 위 기색으로 월분을 추상함
正二月是寅卯屬木,宜參右耳右顴,次看鼻,鼻乃一相之主;又看額,額乃大中貴人,姑無論黃明、黃光。紅明、紫氣、青潤俱佳,總宜潤者為貴,暗不利,不必泥春屬本定青色也,餘仿此不復贅。三月成,六月未,九月戌,十二月丑,俱屬土;宜先看鼻姑無論何色總宜黃光不暗,年壽頭山根知之則佳,再相顴可也;如火、紅、青不利,紫黃而明者亦佳。
정월·이월은 이는 인묘월이요, 오행이 목에 속하니, 오른쪽 귀와 오른쪽 광을 참고함이 알맞고, 그 다음 코를 본다――코는 한 장의 면상의 주뇌다. 다시 이마를 보니, 이마는 이는 제휴의 대귀인이다. 이때 나타나는 것이 황명·황광·홍명·자기이든 혹은 청윤이든을 논하지 않고, 모두 좋다고 헤아리며, 총괄하여 윤택을 귀로 하고, 혼암하면 곧 불리하다. 반드시 「봄철은 목에 속하니 곧 청색이 나타나야 한다」 이 조목을 죽 지킬 필요가 없다. 그 나머지 각 달은 이에 비추어 미루고, 다시 장술하지 않는다. 삼월 진·유월 미·구월 술·십이월 축은, 모두 토에 속한다. 먼저 코를 봄이 알맞고, 무슨 색이 나타나든지를 논하지 않고, 총히 황윤하여 빛이 있고 혼암하지 않아야 하며, 년수에서 산근에 이르는 이 일로가 모두 좋아야 비로소 아름답고, 다시 두 광을 보면 곧 된다. 만약 화색·홍색·청색이 나타나면 모두 불리하다. 자황하고 명윤한 것도 역시 좋다고 헤아린다.
四月巳,五月午,屬火;宜看額,次看鼻,總宜紅黃紫色乃佳,餘不利。七月申,八月酉,屬金;宜看左耳,次看鼻。額,若得耳無暗滯,鼻、額通明,無論黃而明者乃佳,白而生色如佳,金不利,紅防劫財。十月亥、十一月子,屬水;宜看目、唇,宜色鮮、紅潤者,細宜黑色清潤,再看鼻額,若得其光明四透則佳,俱無論紫黃而明固佳也;至若黑而枯不利,青亦然,不必泥青宜春,紅宜夏,自宜秋、黑宜冬,黃宜四季也。
사월 사·오월 오는 화에 속하니, 먼저 이마를 봄이 알맞고, 그 다음 코를 보아, 총히 홍·황·자색이 나타나야 비로소 좋고, 다른 색은 모두 불리하다. 칠월 신·팔월 유는 금에 속하니, 먼저 왼쪽 귀를 봄이 알맞고, 그 다음 코와 이마를 본다. 다만 귀 위에 암체가 없고, 코·이마가 한 편 통명하면, 무슨 색이든지를 논하지 않고, 누르고 명윤한 것을 좋음으로 하고, 희고 생기가 있는 것도 역시 좋다. 순백의 금색은 도리어 불리하고, 홍색이 나타나면 곧 재물 겁탈을 방비해야 한다. 시월 해·십일월 자는 수에 속하니, 눈과 입술을 봄이 알맞고, 기색이 선명·홍윤함이 알맞다. 자세히 볼 때는 검고 청윤한 것을 좋음으로 하고, 다시 코와 이마를 보아, 만약 능히 광명이 사방으로 스며 나오면 곧 좋다. 자색 황색을 논하지 않고, 다만 명윤하면 고연히 모두 좋다. 검고 고고한 것은 불리하고, 청색도 역시 한 가지다. 반드시 「청색은 봄이 알맞고·홍색은 여름이 알맞고·백색은 가을이 알맞고·흑색은 겨울이 알맞고·황색은 사계절이 알맞다」 이 법식의 설법을 죽 지킬 필요가 없다.
看氣色亦扣準節令,至緊先開部位吉凶,然後乃看;氣色佳而部位不好,可保救一大半;若部位佳而氣色不好,則刑動終有不免。至如掌色,不論月份,總要紅黃、紫而光明透亮者佳也;面色最忌紅,凡水災、身災,官非、口舌、刑剋,都有防者。
기색을 봄에도 역시 절령에 맞춤을 정확히 해야 한다. 가장 요긴한 것은 먼저 각 부위 본신의 길흉을 분청하고, 그런 뒤에 다시 기색을 보는 것이다: 기색이 좋고 부위 본신이 좋지 않은 것은, 오히려 일대반을 보존하여 만회할 수 있다. 만약 부위 본신이 좋고 기색이 좋지 않으면, 형충이 발동할 때 마침내 일을 내는 것을 면하지 못한다. 장 위의 기색에 이르러서는, 월분을 나누지 않고, 총히 홍·황·자하여 광명 투량한 것을 좋음으로 한다. 면색은 가장 발홍을 꺼리니, 무릇 수재·신재·관사·구설·형극은, 모두 제방해야 한다.
명궁 기색을 봄
印堂赤色如絲,在命宮或起點如麻主訟,重則囚禁,黑枯如灰主死,青色如銅主禍;至白色主喪服,父母刑傷;無父母,主兄弟妻子;黃色主稱意事。
인당 위에 실처럼 가는 적색이 나타나거나, 혹은 명궁에 마점 같은 홍점이 일어나는 것은, 관사가 있음을 주한다. 무거운 것은 또 수금됨을 당해야 한다. 인당이 흑고하여 죽은 재와 같은 것은 사망을 주한다. 청색이 동록과 같은 것은 화사를 주한다. 백색이 나타남에 이르러서는, 주로 효복을 입어야 하고, 부모에게 형상이 있다. 만약 부모가 이미 세상에 없으면, 곧 형제 혹은 처자에 상이 있음을 주한다. 황색이 나타나면, 곧 칭심 여의한 일을 만남을 주한다.
재백궁 기색을 봄
鼻屬土,氣色忌青;黃色主發財喜慶,青色主疾病、憂患、劫耗;赤色主訟、膿血;意黃赤並見主訟得財,白色主孝服破財,黑色主囚禁財散,黑散準頭主死。
코는 오행이 토에 속하고, 토는 가장 목의 극을 두려워하니, 그러므로 코 위의 기색은 청을 꺼린다. 코에 황색이 나타나면, 발재와 희경을 주한다. 청색이 나타나면, 질병·우환·겁파 모耗당함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관사와 농혈의 질을 주한다. 만약 황색과 적색이 동시에 출현하면, 관사를 쳐서 도리어 재물을 얻음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대효와 겸하여 파재를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수금당하고·재화가 산실함을 주한다. 흑기가 비준 위로 산포하는 것은, 사망을 주한다.
곤옥궁 기색
眉要光潤,青主兄弟有災;黃主喜,黃左主進田莊,黃右主進田娶婦;赤主兄弟不和,白主爭訟,或損傷手足;黑主刑兄弟,事有闇昧不明。
형제궁은 눈썹에 있고, 미상 기색이 광윤해야 한다. 청색이 나타나면, 형제에 재앙이 있음을 주한다. 황색이 나타나면 희사를 주한다: 황색이 왼쪽 눈썹에 있으면, 전장을 첨치함을 주한다. 황색이 오른쪽 눈썹에 있으면, 이미 전산을 더하고 또 아내를 맞을 것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형제가 불화함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쟁송을 주하거나, 혹은 수족이 상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형제를 형극함을 주하고, 겸하여 애매 불명한 일이 발생함이 있다.
전택궁 기색
天倉、地庫豐滿黃明,忌昏暗;青主官非,黃主為盛,黑主為空,赤主訟退業,白主丁憂;白氣如粉主死亡,紅主成田宅,黃明主加官。
전택궁은 천창과 지고를 보니, 이 두 곳이 풍만하고 기색이 황명함이 알맞고, 혼암을 꺼린다. 청색이 나타나면 관사를 주한다. 황색이 나타나면 가업이 흥성함을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가업이 낙공함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관사로 인하여 산업을 물림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부모의 상을 주한다. 백기가 농하기가 가루를 바른 듯한 것은, 사망을 주한다. 홍색이 나타나면 전택을 치성함을 주한다. 황명의 색이 나타나면 가관을 주한다.
남녀궁 기색
龍宮位宜光潤無,紫色生好男女,赤色主為厄有驚,或口舌膿血,青左主生男,青石主生女,青枯主子女刑剋,輕由於病,百不稱心,黃主兒孫有慶,黃紫主生貴子,白主克子女瘟疫、水厄,黑主男女恐哀,紅黃主喜。
자녀궁은 눈 아래 용궁에 있고, 이곳이 광윤하여 흠이 없음이 알맞다. 자색이 나타나면, 좋은 아들딸을 낳음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생산에 액난이 있고·경공이 있거나, 혹은 구설·농혈의 질을 만남을 주한다. 청색이 왼쪽에 나타나면 사내를 낳음을 주하고, 오른쪽에 나타나면 계집을 낳음을 주한다. 청색이 고고한 것은, 자녀가 형극을 받음을 주하고, 가벼운 것도 역시 병으로 인하여 누를 받아, 일일이 칭심하지 못한다. 황색이 나타나면, 아들 손자에 희경이 있음을 주한다. 황 중에 자를 띠면, 귀자를 낳음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자녀를 극함을 주하거나, 혹은 자녀가 온역·수액을 당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아들딸에 슬플 만한 일이 있음을 주한다. 홍황의 색이 나타나면, 희사를 주한다.
노복궁 기색
地闊氣色青,主損傷六畜,奴僕走失疾病;赤主奴僕口舌,光明圓潤主進財、牛馬:紅潤主進奴僕,白主奴僕、牛馬損傷,黑主牛馬不利。
노복궁은 턱 일대를 본다. 이곳의 기색이 청을 나타내면, 집안의 육축이 손상을 받고, 복인이 주실하거나 혹은 생병함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복인과 구설이 있음을 주한다. 기색이 광명 원윤한 것은, 재물을 들이고 겸하여 소 말을 더함을 주한다. 홍윤의 색이 나타나면, 복인을 더하여 들임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복인과 소 말이 모두 손상이 있음을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소 말이 불리함을 주한다.
처첩궁 기색
魚尾奸門位,青主妻妾病,赤夫婦口舌膿血,有孕主防為難;自主妻私通、刑妻,黑白主夫妻男女悲,破財損肢,肢體分離;黃色主和諧。
처첩궁은 어미·간문 이 일대를 본다. 청색이 나타나면, 처첩이 생병함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부부가 구설 다툼을 주하거나, 혹은 농혈의 질을患하고, 처자가 만약 몸에 잉신이 있으면 곧 난산을 해함을 주한다(저본은 「유잉주방위난」으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백색이 나타나면, 처자에게 사정이 있음을 주하거나, 혹은 처자를 형극한다. 흑백의 색이 나타나면, 부부 자녀에 비상의 일이 있고·파재하고·지체가 손을 받으며, 심지어 골육이 분리함을 주한다. 황색이 나타나면, 곧 가실이 화화함을 주한다.
질액궁 기색
山根氣色青主憂驚,赤防重災膿血,白色主妻子悲,又防手足傷.黑主自身病,百不稱心,紅黃紫喜。
질액궁은 산근을 본다. 이곳에 청색이 나타나면, 우수 경공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중재와 농혈의 질을 방비해야 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처자 아들딸에 비상의 일이 있음을 주하고, 또 수족이 상함을 방비해야 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자신이 생병하고·일일이 칭심하지 못함을 주한다. 홍·황·자 삼색이 나타나면, 곧 희사를 주한다.
천이궁 기색
天倉、邊地、駟馬、山林、髮際,黃明主財喜貴人,利動,官升名就;赤主是非驚恐官訟,自主奴馬走失,手足傷;黑主道路身亡,出外防死亡水厄,黃利。
천이궁은 천창·변지·역마·산림·발제 이 몇 곳을 본다. 이 사이에 황명의 색이 나타나면, 재희가 있고·귀인을 만남을 주하며, 주동함이 알맞고, 관직이 승천하고·명성이 성취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시비·경공과 관사를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복인 주실·마필 분실·수족 수상을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길 위에서 죽음을 주하니, 출문하여 사망과 수액을 방비해야 한다. 총지 황색을 길리로 한다.
관록궁 기색
天庭中正位,黃紅主升官,得名得利訟有理;青主猶疑,公訟有連,在官百事不稱心;主刑獄災厄,因訟傾家兵傷;黑主降謫瘟疫,黑如磚瓦色,生死於牢獄枷鎖。
관록궁은 천정과 중정 이 두 곳을 본다. 황색·홍색이 나타나면, 승관·명을 얻고 이를 얻음을 주하며, 관사를 쳐도 역시 이치를 차지한다. 청색이 나타나면, 유의 불결하고·공사 송송에 겸련되며, 벼슬함에 일일이 칭심하지 못함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형옥 재액을 주하고, 관사로 인하여 경가 탕산하거나, 혹은 병인의 상을 당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폄관 혹은 온역을 물림을 주한다. 검기가 전와의 색과 같으면, 곧 뇌옥 가쇄 가운데 죽어야 한다.
복덕궁 기색
天倉地庫位,青主憂疑驚,家宅不安;赤主是非.又主酒食;白主災疾,暗主耗;黑主道退憂疑,紅黃吉。
복덕궁은 천창과 지고 이 두 곳을 본다. 청색이 나타나면, 우려 의구 경공·가택이 불안함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시비를 주하고, 역시 주식의 모임이 있음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재병을 주한다. 기색이 혼암한 것은, 모손을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도로 위 퇴패·심중 우의를 주한다. 홍색·황색이 나타나면 곧 길하다.
상모궁 기색
相父母官,日月角青,主父母猶疑,口舌相傷,黑白主亡,紅黃主親有慶。
부모궁을 보는 것은, 곧 일각과 월각을 본다(왼쪽은 아버지를 주하고·오른쪽은 어머니를 주함). 이곳에 청색이 나타나면, 부모가 마음에 의려를 품고·피차 구설로 서로 상함이 있음을 주한다. 흑색 혹은 백색이 나타나면, 부모가 망고함을 주한다. 홍색·황색이 나타나면, 쌍친에게 희경의 일이 있음을 주한다.
기색의 시
白主孝服紅主訟,瘡痍破財變為紅;火珠焰發火災見,青驚黃病黑死亡。火珠者紅色如朱,形見於面部、頭額,主火災退財也。凡病人病重,而氣色大好者,必死;所謂殘燈復明也。病人準頭直至年壽上口青色,雖四嶽仍住者。亦必死。土主生發,土枯必死;口生飲食,青在口,主絕食必死。
백색은 대효를 주하고, 홍색은 관사를 주한다. 창을 내고 궤란하고·파재하는 것은, 기색도 역시 홍으로 돌아갈 것이다. 면 위에 「화주」 같은 염색이 나타나면, 곧 화재를 보아야 한다. 청색은 경공을 주하고, 황색은 질병을 주하고, 흑색은 사망을 주한다. 이른바 화주는, 이는 붉기가 주사와 같은 한 점의 색이요, 면부 혹은 두액 위에 출현하여, 화재와 겸하여 퇴재를 주한다. 무릇 중병의 사람이 기색이 홀연히 대호한 것은, 반드시 죽는다――이 곧 이른바 「잔등 복명」이다. 병인이 비준에서 곧장 년수에 이르고·다시 구부에 이르러 청색이 나타나는 것은, 비록 사악의 기색이 오히려 지켜 머물 수 있어도, 역시 반드시 죽는다. 코는 토에 속하고, 토는 생발의 기를 주하니, 토색이 고패하면 반드시 죽는다. 입은 음식을 주하니, 청색이 입 위에 나타나면, 절식하여 죽음을 주한다.
이마를 고치고 빗머리를 고치는 비결
人面如風水,故有五嶽四瀆之分,鬚眉鬢髮如山林樹木;風水結穴,常有因山林樹木閉塞。峰巒明堂水口,諸位而不發者;人相亦如之,豈風水之山林樹木可改,而人之鬚眉鬢髮,閉寒生氣獨不可改去乎,故亦宜改之也。明矣。但世人昏昧,不慢動以相由天定,決不可改,誠大謬矣;多曾見有善人,因鬚眉鬢髮閉塞生氣者,柔力行善事,忽然脫去,送邀天佑省;亦有善人,忽遇異人點破,改去獲吉者,豈真謬乎哉!但只可為善人點化也。
사람의 면공은 비유하면 한 곳의 풍수요, 그러므로 오악 사독의 분별이 있다. 그리고 수염·눈썹·빗·머리털은 곧 비유하면 산 위의 임목이다. 풍수가 결혈하는 지방은, 왕왕 임목의 차폐로 인하여, 봉만·명당·수구 이 같은 요위를 폐색하여 발복하지 못하게 한다. 사람의 상모도 역시 한 가지다. 풍수 위의 임목은 이미 수전할 수 있으니, 사람 몸 위의 생기를 폐색하는 수미 빗발이, 어찌 도리어 수정할 수 없으랴. 알 수 있으니 수정은 이는 마땅함이요, 이 도리가 매우 명백하다. 다만 세인이 호도하여, 움직이면 곧 「상은 하늘에 의하여 정해지고, 절대 고칠 수 없다」고 말하니, 이는 실로 대착이다. 나는 적지 않은 선인을 보았는데, 본래 수미 빗발이 생기를 폐색하였으나, 늘 선을 행함을 힘썼기 때문에, 그 털이 홀연히 스스로 탈락하여, 이에 상천의 호우를 얻었다. 또 선인이 홀연히 이인을 만나 점파당하여, 해로운 털을 고쳐 없애고 길을 얻은 것도 있다――이것이 어찌 허망한 말이랴. 다만 이 법문은 다만 선인을 위해 점화할 수 있을 뿐이요, 가볍게 전해서는 안 된다.
至額尖沖印,髮腳閉日月角,馹馬位發生鑽毛,髮腳無分合,宜改,不然則刑剋定見,改則吉。眉生箭毛直堅,眉毛或上生角,或鑽毛或粗濁壓眉宜改,不改則刑剋定見,改則吉。眉宜配目,剛柔相得乃佳。須忌連鬢,忌困口,忌鎖喉,改則吉,不改大凶,食官祿最忌此鬢連鬢,及困口鎖喉者也,鬢忌過命門,過命門者有三凶,命夭、貪淫、刑剋,宜改;不改必礙相,薄者得此必夭,相滯者得此必困,相孤者得此必刑,主無子;相淫者得此姦淫。髮忌連年,一生無運而愚,宜改,否則凶。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마 위 머리 끝이 곧장 인당을 치는 것, 발각이 일각월각을 차폐하는 것, 역마위 위에 거꾸로 뚫는 역모가 생출한 것, 발각이 참치 불제하고·분합이 불청한 것은, 모두 마땅히 수정해야 한다. 고치지 않으면, 형극이 반드시 응험하고, 고치면 곧 길하다. 눈썹 위에 살모가 곧게 솟아 거꾸로 서게 생출한 것, 눈썹이 위로 뿔 모양으로 자란 것, 혹은 거꾸로 뚫는 털이 난 것, 혹은 조탁하여 눈을 눌러 잡는 것은, 모두 마땅히 수정해야 한다. 고치지 않으면, 형극이 반드시 응험하고, 고치면 곧 길하다. 눈썹은 눈과 서로 배해야 하고, 강유가 서로 구하여야 비로소 좋다. 수염은 빗각에 이어짐을 꺼리고, 입을 포위 가둠을 꺼리고, 목구멍을 잠금을 꺼린다. 고치면 곧 길하고, 고치지 않으면 대흉하다――관록 밥을 먹는 사람은 가장 빗이 수염에 이어지고·입을 곤하고·목을 잠그는 이 몇 가지를 꺼린다. 빗머리는 명문을 지나치게 김을 꺼린다. 명문을 지나면 세 가지의 흉이 있다: 단명·탐음·형극이니, 마땅히 수정해야 한다. 고치지 않으면 반드시 상격을 방애한다: 상이 박한 사람이 이를 범하면 반드시 요망하고, 상이 체한 사람이 이를 범하면 반드시 곤돈하며, 상이 고한 사람이 이를 범하면 반드시 형극하고·무자를 주하며, 상이 음한 사람이 이를 범하면 반드시 간음에 빠진다. 머리털이 해마다 한 편으로 이어져 덮어 누름(발제가 불청)을 꺼리니, 그러면 일생 운이 없고 또한 우둔하여, 마땅히 수정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흉을 주한다.
빗머리를 고침에 오행이 있다
凡金宜圓,木宜直,水宜曲,火宜尖,土宜平;若不參五行生剋之理而改易之,必主大凶,善者得金乃改不善者,雖萬金莫與改也,否必有夭殃焉。又改額眉鬢,各有分寸。宜將日訣勿忘。金、木、水、火、土。
빗각을 수정함은 오행의 형상에 비추어 해야 한다: 금형의 빗은 둥글게 닦음이 알맞고, 목형은 곧게 닦음이 알맞고, 수형은 굽게 닦음이 알맞고, 화형은 뾰족하게 닦음이 알맞고, 토형은 평하게 닦음이 알맞다. 만약 오행 상극의 도리를 참조하지 않고 곧 함부로 고치면, 반드시 대흉을 주한다. 심지가 선량한 사람은, 돈을 받은 뒤에야 그를 위해 고친다. 심지가 불선한 사람은, 비록 만금을 주어도 역시 그를 위해 고치지 않으니, 그렇지 않으면 고치는 사람이 스스로 반드시 요망의 재앙이 있다. 또 이마를 고치고·눈썹을 고치고·빗을 고치는 것은, 각각 각각의 분촌 척도가 있어, 마땅히 구결을 마음속에 깊이 기억하고, 잊어서는 안 된다. 오행의 차서는 이와 같다: 금·목·수·화·토.
젖 털을 고치는 결
凡乳旁之毛,以一二條為玉帶,其色軟而烏者是也。有此毛必多子,若多硬毛,多生多克,子欠得力,又主無子;求子者,倘多乳毛宜將硬毛速拔去,復生復拔,止存近胸位者留一條存。仍要黑軟者方可,如此不過五年內,可生二子矣。倘色全無烏乃軟者,須全拔去,亦主五年內得三子焉。此是秘訣不可洩漏也。
무릇 유두 옆의 털은, 한두 가닥을 「옥대」로 하니, 가리키는 것은 그런 유연하고 오흑한 털이다. 이런 털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아들이 많다. 만약 굳은 털이 많으면, 곧 나는 것은 많으나 극하는 것도 역시 많아, 아들이 힘을 얻지 못하고, 심지어 무자를 주한다. 아들을 구하는 사람은, 만약 유모가 많으면, 마땅히 굳은 털을 빨리 뽑아 없애고, 자라나면 다시 뽑아야 한다. 다만 가슴에 가까운 위치에 한 가닥을 남기되, 또한 반드시 검고 부드러운 것이어야 비로소 남길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오 년을 지나지 않아 곧 두 아들을 낳을 수 있다. 만약 그 털이 전혀 오흑 유연한 것이 없으면, 곧 전부 뽑아 없애야 하고, 마찬가지로 오 년 안에 세 아들을 얻음을 주한다. 이는 비결이니, 외설해서는 안 된다.
가슴 털 겨드랑이 털 결
胸之內屬心,胸毛多主人心亂或淫慾。宜拔去,有軟而烏者存一二條,主多智慧;腋毛多主淫,無毛主壽不永,亦無子。陰無毛同。
흉강 속은 심에 속하니, 그러므로 가슴 털이 많은 사람은 심사가 잡란함을 주하거나, 혹은 음욕이 무겁으니, 마땅히 뽑아 없애야 한다. 그 중에 만약 유연하고 오흑한 것이 있으면, 한두 가닥을 남길 수 있으니, 지혜가 많음을 주한다. 겨드랑이 털이 많은 것은 음란을 주한다. 겨드랑이 아래가 전혀 털이 없는 것은, 수명이 길지 않음을 주하고, 역시 자사가 없다. 음부에 털이 없는 것은, 단법이 이와 같다.
음모를 논하는 결
男女之陰上多毛者,主淫;女人淫毛生如人字,主邪而無子,軟疏者正。
남녀 음부의 털이 많은 것은, 모두 음란을 주한다. 여인의 음모가 자라 「인」 자형으로 벌어진 것은, 성정이 사벽하고 또한 무자를 주한다. 음모가 유연하고 소랑한 것이, 비로소 단정한 상이다.
상을 봄에 다섯 가지 보지 않음이 있다
飲酒後不看,酒氣入眼吉凶難分。色慾過多不看,氣色青暗吉凶難分。暴怒後不看,青藍滿面陰騭難分。人多不看,難分注。自己有事不看,心不在蔫視而不見。
상을 봄에 다섯 가지 정형은 보지 않는다. 첫째, 술을 마신 사람은 보지 않는다: 술 기운이 눈 속으로 치달아, 길흉을 분변하기 어렵다. 둘째, 방사가 지나치게 많은 사람은 보지 않는다: 그때 기색이 청암하여, 길흉을 분변하기 어렵다. 셋째, 방금 크게 노한 사람은 보지 않는다: 온 얼굴이 청남하여, 음덕의 후박을 분변하기 어렵다. 넷째, 구경하는 사람이 많을 때는 보지 않는다: 심신이 잡란하여, 주의력이 집중되지 못한다. 다섯째, 자신에게 심사가 있을 때는 보지 않는다: 심이 있음에 없어, 봐도 역시 보지 못함과 같다.
상에 세 가지 불영함이 있다
無運者不可謂無,恐他尋死誤我陰德。兇暴者不可說明,恐他忌我看破反遭伊害。命將盡者不可直說,恐他自己心慌而家人婦子悲傷,於我實屬無益。
상을 봄에 세 가지 말은 곧장 말해서는 안 되니, 말하면 도리어 영험이 없다. 첫째, 전혀 운기가 없는 사람을 만나면, 곧장 그가 운이 없다고 말해서는 안 되니, 그가 이로 인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을까 두려워, 도리어 나의 음덕을 손상할까 함이다. 둘째, 흉폭한 사람을 만나면, 그의 상을 말해 깨뜨려서는 안 되니, 그가 내가 그를 간파함을 꺼리고 원한하여, 도리어 나에게 위해를 가할까 두려워 함이다. 셋째, 수수가 장차 다할 사람을 만나면, 곧장 말해서는 안 되니, 그가 스스로 마음을 놀라고, 집안의 처자도 따라서 비상할까 두려워 함이니, 나에게 실로 조금의 이익도 없다.
이 책에 네 가지 비밀이 있다
一秘無刻本,二秘永不傳,三秘口藏秘,四秘改形神。
이 책에는 네 층의 비밀이 있다: 첫째 층은, 종래 각판하여 간행하지 않는다. 둘째 층은, 영원히 가볍게 사람에게 전하지 않는다. 셋째 층은, 가장 요긴한 결귀는 다만 구두로 서로 전수하고 감추어 쓰지 않는다. 넷째 층은, 곧 그 형모 신기를 수정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 다섯 가지 금기가 있다
禁傳不忠不孝,禁傳作惡貪婪,禁傳不行贄禮,禁傳得寶忘師。禁傳輕洩所授。
이 책에는 다섯 가지 사람에게 전수를 금지한다: 첫째 금은 불충 불효한 사람에게 전함을 금한다. 둘째 금은 악을 짓고 탐람한 사람에게 전함을 금한다. 셋째 금은 사례의 예를 행하기를 즐겨 하지 않는 사람에게 전함을 금한다. 넷째 금은 보배 책을 얻으면 곧 스승을 잊는 사람에게 전함을 금한다. 다섯째 금은 배운 것을 입 닿는 대로 외설할 사람에게 전함을 금한다.
이 책에 세 가지 기이가 있다
一奇愚人可學,二奇不記而靈,三奇愈學愈精,變化莫測。
이 책에는 세 가지 기이한 점이 있다: 첫째 기이는, 비록 자질이 우둔한 사람도 배울 수 있다. 둘째 기이는, 죽 외울 필요가 없이, 쓰면 자연히 영험하다. 셋째 기이는, 배울수록 더욱 정교하여, 그 가운데 변화가 다함이 없다.
심사 판결하는 비결
審斷決獄,人之最難,非明如鑑空,似難判別是非也;故人之慾得情為者,必須以計透之,使其自知自認,此上策也;然計非平日聰明有餘者,何能捷也;茲有一法錄便觀之,似非計而實計之,也姑試列陳於後焉。
사건을 심하고 옥을 단함은 이는 인간의 가장 어려운 일이니, 마음이 거울처럼 밝고·가슴 속이 공명한 사람이 아니면, 시비를 판별하기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실정을 물어 내고자 하면, 반드시 계책을 써서 그것을 꿰뚫어 내게 하고, 당사자로 하여금 스스로 어려움을 알아 죄를 인정하게 해야 하니, 이것이 비로소 상책이다. 그러나 계를 설계하고 계를 씀은, 평일에 총명이 넉넉한 사람이 아니면, 어찌 그렇게 빨리 올 수 있으랴. 여기에 한 가지 법자를 기록해 두니, 보기에는 계를 씀 같지 않으나 그 실은 계이니, 잠시 뒤에 나열하여 시용한다.
凡有過法,宜傳齊原告。被告一齊到案跪下,於不問訊之先,始坐堂之時,為官者肅威嚴正,衣冠尊瞻,視在案上,將威風亂拍者,喊打幾百幾十、做出大生氣狀;不指明打者原告,打者被告、止繫糊糊混混罵去;彼受屈者,定然噴激其實,是必腰直頭昂,或突睛揚目,或面赤眼紅;若有不服之意,此是受屈者也,誣告者,定然驚惴,只欲害人誠恐自害,立即受打,寧然面青有恐懼之色;是必頭垂俯伏,氣喪膽驚,有畏縮之態;此是誣告陷人者也;得此形神,一審下去摻券而得,是非曲直判然,此一種神機也;熟極生巧,有變通隨時之妙,用之者當善法焉。
무릇 사건을 심할 것이 있으면, 마땅히 원고·피고를 함께 불러 와서, 그들로 하여금 동시에 당 아래에 꿇게 해야 한다. 아직 입을 열어 신문하기 이전·방금 공당에 앉을 때, 벼슬하는 사람은 숙목 위엄의 모양을 차리고, 의관이 단정하고, 목광을 안탁 위에 두며, 경당목을 어지럽게 쳐대고, 크게 소리쳐 수백 수십 대를 치겠다 하여, 크게 노함의 모양을 꾸며 낸다. 다만 원고를 칠지 피고를 칠지를 지명하지 않고, 다만 어중이떠중이하게 꾸짖어 지나간다. 이때, 그 진정으로 원굴을 입은 사람은, 반드시 격하여 실정을 입에서 튀어나오게 하고, 몸이 반드시 허리를 곧게 펴고·머리 목을 높이 들며, 혹은 눈알이 돌출하고·목광이 뜨거나, 혹은 온 얼굴이 통홍하고·두 눈이 발적하여, 한 줄기 불복의 뜻을 띤다――이 곧 원굴을 입은 한 쪽이다. 그러나 무고한 사람은, 반드시 경황 담겁한다: 본래 남을 해치려 하였으니, 다만 도리어 자신을 해칠까 두려워, 눈앞에 회초리가 곧 몸에 내리려 하면, 얼굴색이 발청하고, 공구의 색을 드러내어, 반드시 머리를 숙이고 땅에 엎드리며, 숨이 짧고 담이 놀라, 한 벌 위축의 모양이다――이 곧 무고하여 사람을 함해하는 한 쪽이다. 이 한 형태 한 신을 잡아내면, 다시 심리해 내려가면, 곧 계권을 들고 대합하는 것과 같아, 시비 곡직이 청초하다. 이는 한 가지 신묘한 권교니, 씀이 익숙하면 자연히 교묘를 내고, 또 능히 수시로 변통하니, 이 법자를 쓰는 사람은 마땅히 잘 체회해야 한다.
한 번 보면 반드시 영험한 격
주먹을 보는 정법
八卦宜滿,明堂宜深,掌紋宜秀,掌色宜鮮。掌直有肉,掌背宜厚不露筋骨;賓主宜配,指節宜不露,指肉宜明嫩。掌紋深秀,成字、成印、成令俱宜;紋溢掌背主破耗,紋沖四指主功名,紋亂坤位主好色,紋亂巽位主破財。
손바닥을 보는 정법: 장 위 팔괘 각 궁이 포만해야 하고, 장심 명당이 깊어야 하며, 장문이 청수해야 하고, 장색이 선윤해야 한다. 손바닥이 단정하고 살이 있어야 하며, 손등이 후실하고 근골을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 손가락과 손바닥 이 한 손님 한 주인이 서로 배해야 한다. 지절이 돌로함이 알맞지 않고, 손가락 위의 살이 명정 눈윤해야 한다. 장문이 깊고 청수해야 하며, 능히 자형·인형·영형을 결성하는 것은 모두 좋다. 문로가 손등 위로 넘치는 것은 파재 모산을 주한다. 문로가 위로 올라 무명지 일대에 이르는 것은 공명을 주한다. 문로가 잡란하여 곤위(소지 아래)에 있는 것은 호색을 주한다. 문로가 잡란하여 손위(식지 뿌리)에 있는 것은 파재를 주한다.
「開」門紅潤,出入求貴用兵吉;「生」門、「休」門皆然。「傷」門暗,必然刑劫,諸事不利;「杜」門青暗不利出行,大破財;「景」門青暗,出入須防災盜;「驚」門青暗大驚恐;「死」門青暗主死。
다시 기문 팔문에 비추어 장 위에 배하여 본다: 「개」문 자리가 홍윤한 것은, 출문·귀인을 구견·용병이 모두 길하다. 「생」문·「휴」문 이 두 개의 길문도 역시 한 가지다. 「상」문 자리가 혼암한 것은, 반드시 형상 겁난이 있고, 제사가 불리하다. 「두」문 자리가 청암한 것은, 출행이 알맞지 않고, 크게 재물을 깰 것이다. 「경」문 자리가 청암한 것은, 출입에 재화와 도적을 방비해야 한다. 「경」문 자리가 청암한 것은, 대경공을 주한다. 「사」문 자리가 청암한 것은, 사망을 주한다.
한 번 보면 반드시 영험한 격
처첩궁을 논함
顴插天倉,準頭豐滿,主得妻員;唇紅齒白,樑柱成,好門滿,主夫妻有祿;額削紋多覆者,主少年寡偶;奸門陷,色青暗者,主中年欠祿;奸門青主妻病,奸門暗主為厄;山根斷有橫紋,主防妻;眉毛婆娑,主多妻妾。
광골이 천창에 삽입하고·비준이 풍만한 것은, 현처를 얻어 맞이함을 주한다. 입술이 붉고 이가 희며, 비량에 들보와 기둥이 있고, 간문이 포만한 것은, 부부가 복록을 함께 누림을 주한다. 이마가 삭박하고·주름이 많아 아래로 덮이는 것은, 소년에 곧 배우자를 잃음을 주한다. 간문이 함요하고·기색이 청암한 것은, 중년에 복록이 결소함을 주한다. 간문이 발청하는 것은 처자에 병이 있음을 주하고, 간문이 혼암한 것은 처자가 생산에 액난이 있음을 주한다. 산근이 단함하고 횡문이 있는 것은, 처자를 극함을 주한다(저본은 「주방처」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눈썹이 봉송 산란한 것은, 처첩이 많음을 주한다.
재백 부를 논함
五嶽成者必富,五嶽相朝並無缺陷。且以四讀不洩氣,樑柱有肉,山林有氣,主大富;三尖六削必窮。掌背肉厚不露筋者必富。
오악이 격을 이룬 사람은 반드시 부유하다――이른바 성격은, 이는 이마·두 광·코·턱이 서로 조공하고 결함이 없음이다. 다시 사독(이목구비)의 구규가 기를 설하지 않고, 비량에 살이 있고, 산림 부위에 기가 있음을 더하면, 곧 대부를 주한다. 도리어, 세 곳이 뾰족하고 여섯 곳이 깎인 것은 반드시 빈궁하다. 손등의 살이 두텁고 근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반드시 부유하다.
자식궁을 논함
地閣朝,背有肉,必享子誥封;龍宮位滿,眼不深陷,額圓無劫紋,人中深,地閣朝,必主好子多成;法令太深主無子嗣,法令逼於水星位者,亦然;龍宮黑,主無子;鬚八字燕尾鬚也;主無子,肥人無臀主無子。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고·등 위에 살이 있는 것은, 반드시 아들에 의지하여 봉고를 받을 수 있다. 용궁이 포만하고, 안와가 깊이 패이지 않고, 이마가 원윤하고 겁문이 없으며, 인중이 심장하고, 턱이 조공한다――반드시 낳는 아들이 좋고 또한 다수가 재목이 될 수 있음을 주한다. 법령문이 너무 깊은 것은 무자를 주한다. 법령문이 구부(수성)에 핍근하는 것은, 역시 한 가지로 무자다. 용궁이 발흑하는 것은 무자를 주한다. 수염이 팔자로 나뉘고·연미 모양을 이루는 것도, 역시 무자를 주한다. 뚱뚱한 사람이 만약 둔살이 없으면, 마찬가지로 무자를 주한다.
관록궁을 논함
四瀆成者必貴,頭圓有角,功名早成;鼻顴有氣,官祿中年發為;祿堂紅,大牙齊,一生官祿不斷;反此皆忌。
사독이 격을 이룬 사람은 반드시 현귀하다. 두형이 둥글고 두각이 있는 것은, 공명이 일찍 이루어진다. 코와 광골이 모두 기가 있는 것은, 관록이 중년에 발동한다. 록당(입)의 색이 붉고, 어금니가 정제한 것은, 일생 관록이 끊이지 않는다. 이상 이것들이 만약 도리어 되면, 모두 기피의 대열에 있다.
찰상편
左傳曰,周肉史叔服如魯公叔,教聞其能相人也,見其二子焉,叔服曰谷也,食子誰也,收子谷也,豐下必有,後於魯國。杜預曰,豐下謂方面也。
《좌전》에 기록하기를: 주조의 내사 숙복이 노국에 사신으로 갔는데, 노국의 공손오가 그가 상을 볼 줄 안다고 들음을 듣고, 곧 자기의 두 아들을 데리고 그를 찾아보았다. 숙복이 말하되: 곡 이 아이는 장래 능히 당신을 봉양하고, 난 이 아이는 장래 능히 당신을 수장할 것이다. 곡의 하정이 풍후하니, 그의 후대가 반드시 노국에 흥성하는 한 지파가 있을 것이다. 진 사람 두예가 주해하여 말하되: 이른바 「풍하」는, 곧 면공이 방활하고·하정이 포만함을 가리킨다.
漢書曰,高祖立濞為吳王,已拜上相之曰,汝面上有反相,觀後五十年東南有亂,豈非汝耶?天下一家慎無反。經曰:眉上骨斗高者,名為九反骨,其人恆有包藏之志;又曰:黃色繞天中,從髮際通兩基,其兩眉下各發黃色,其中正復有黃色真下鼻者,三公相也;若下賤有此色者,防殺君父;由此觀之,以相察士,由來尚矣。故曰富貴在於骨,憂喜在於容色。
《한서》에 기록하기를: 한 고조가 유비를 오왕으로 봉하고, 수여한 뒤에 자세히 그를 단상하여 말하되: 네 얼굴 위에 반역의 상이 있다. 내가 보기에 오십 년 뒤에 동남방에 반란이 있을 것인데, 어찌 그것이 너이겠는가. 천하는 본래 이는 한 집안이니, 너는 천만 번역하지 말라. 상경에 말하되: 눈썹 위의 뼈가 들연히 고송한 것을, 「구반골」이라 부르니, 이런 부류의 사람은 심중에 늘 궤도를 벗어난 뜻을 품는다. 또 말하되: 황색이 천중을 둘러 감아, 발제에서 곧장 양측의 기지에 이르고, 두 눈썹 아래가 각각 황색을 나타내며, 중정의 자리에 또 황색이 곧장 코까지 내려 관한다――이는 자리가 삼공에 이르는 상이다. 만약 신분이 저천한 사람이 이런 색을 나타내면, 곧 그가 군부를 시살할까 방비해야 한다. 여기에서 보아 오니, 상술로써 인물을 고찰함은, 유래가 이미 오래다. 그러므로 말하되: 한 사람의 부귀는 골격을 보고, 눈 아래의 우희는 기색을 본다.
經曰:青主憂,白主哭泣,黑主病,亦主驚恐,黃土喜慶,凡在此五色,以四時判之。春三月;青色主,赤色白色國,黃黑二色皆死;夏三月,赤色主,白色黃色皆相,青色死,黑色囚;秋三月,白色主,黑色相,赤色死,青黃二色皆囚;冬三月,黑色主,青色相,白色死,黃赤二色囚,若得其時色,主相者吉,不得其時色,主相者凶。
상경에 말하되: 청색은 우수를 주하고, 백색은 곡읍을 주하고, 흑색은 질병을 주하고·역시 경공을 주하며, 황색은 희경을 주한다. 무릇 이 오색은, 모두 사계절에 비추어 왕쇠를 판단해야 한다. 춘계 석 달은, 청색이 당령하여 「주」(왕)가 되고, 적색 백색이 그 다음이며, 황흑 두 색은 「사」기에 속한다. 하계 석 달은, 적색이 당령하고, 백색 황색이 「상」(차왕)이 되며, 청색은 사에 속하고, 흑색은 수에 속한다. 추계 석 달은, 백색이 당령하고, 흑색이 상이 되며, 적색은 사에 속하고, 청황 두 색은 모두 수에 속한다. 동계 석 달은, 흑색이 당령하고, 청색이 상이 되며, 백색은 사에 속하고, 황적 두 색은 수에 속한다. 만약 면 위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당령의 색이면, 상을 받는 사람이 곧 길하다. 당령의 색이 아니면, 상을 받는 사람이 곧 흉하다.
成敗在於決斷,以此參之萬不失一;經曰:言貴賤者,存乎骨格;言修短者,存乎虛實;經曰:大人喘息者,命之所存也;喘息條條,狀長而緩者,長命人也;喘息急促,出入不等者,短命人也。又曰:骨肉堅硬壽而不樂,體肉要者樂而不壽。言靈性者,存乎容止,斯其中體矣;相人無視其面,面有五嶽四瀆;五嶽者,額為衡山,頤為恆山,鼻為嵩山,左顴為泰山,右顴為華山;四瀆者,鼻孔為濟,目為河,口為淮,耳為江;五嶽欲聳峻圓滿,四瀆欲深大,崖岸成就,五嶽成者富人也,不豐則貧;四瀆成者,貴人也,不成則賤矣。
사정의 성패는 당기의 결단에 있으니, 상술을 가져다 참조하면, 만에 하나의 실수도 없다. 상경에 말하되: 한 사람의 귀천을 논함은, 골격을 봐야 한다. 한 사람의 수수 장단을 논함은, 기혈의 허실을 봐야 한다. 상경에 또 말하되: 성년인의 호흡은, 바로 이는 성명이 기탁하는 곳이다. 호흡이 조창 유서하고·유장하여 완만한 것은, 이는 장수의 사람이다. 호흡이 급조하고·출입이 고르지 않은 것은, 이는 단명의 사람이다. 또 말하되: 골육이 견경한 사람은 장수하나 쾌활하지 않고, 근육이 풍연한 사람은 쾌활하나 장수하지 않다. 한 사람의 영성을 논함은, 그의 용모 거지를 봐야 한다――이는 곧 근본 위에 말이 이르렀다. 상을 봄에 얼굴을 보지 않을 수 없다: 면 위에 오악 사독이 있다. 오악은 이와 같다: 이마는 형산, 턱은 항산, 코는 숭산, 왼쪽 광은 태산, 오른쪽 광은 화산이다. 사독은 이와 같다: 콧구멍은 제수, 눈은 황하, 입은 회수, 귀는 장강이다. 오악은 고송 원만해야 하고, 사독은 깊고 넓대하며·안변에 형이 있어야 한다. 오악이 격을 이루는 것은 부인이요, 풍만하지 않으면 곧 빈궁하다. 사독이 격을 이루는 것은 귀인이요, 격을 이루지 못하면 곧 저천하다.
오관 대부
五官者,口一、鼻二、耳三、目四、人中五;六府者,兩上為二府,兩府輔角為四府,兩顴衡上為六府;一官好貴十年,一府好富十年,五官六府皆好富貴無雙,左為文右為武也。
여기서 말하는 「오관」은 이와 같다: 입이 제일, 코가 제이, 귀가 제삼, 눈이 제사, 인중이 제오다. 「육부」는 이와 같다: 이마 위 좌우 두 곳을 이부로 하고, 양측 보각을 더하여 모두 사부로 하며, 다시 두 광 위를 더하여 모두 육부로 한다. 한 관이 잘 나면, 곧 십 년을 귀할 수 있다. 한 부가 잘 나면, 곧 십 년을 부할 수 있다. 오관 육부가 모두 좋으면, 그러면 곧 부귀가 쌍이 없다. 왼쪽은 문을 주하고·오른쪽은 무를 주한다.
구주 팔극
九州島島者。額從左達右,無縱理不敗絕,狀如覆肝者善;八極者,登鼻而望八方,成不相傾者為良也。
이른바 「구주」는, 곧 이마에 대하여 말함이다(저본은 여기 「주」 자 뒤에 「도도」 두 자를 연출함): 이마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관통하여, 세로 주름이 없으면 곧 패절하지 않고, 형상이 거꾸로 엎은 돼지 간과 같으면 곧 좋다. 이른바 「팔극」은, 이는 코로써 중심을 삼아 높이 올라 팔방을 바라봄이다: 팔방의 부위가 모두 자라 형을 이루고·피차 기울어 치우치지 않으면, 곧 좋은 상이다.
칠문 이의
七門者,二奸門,兩闕門,兩命門一庭;二儀者,頭圓法天,足方象地;天欲得高,地欲得厚;若頭小足薄,貧賤人也;七門皆好,高貴人也;總而言之,額為天,頤為地,鼻為人,左目為日,右目為月,天欲張,地欲方,人慾深廣,日月欲光明;天好者貴,地好者富,人好者壽,日月好者茂。上停為天,生父母貴賤;中停為人,主崑玉妻子仁義;下停為地,主田宅奴婢,畜牧飲食也。
이른바 「칠문」은, 이는 좌우 두 간문·좌우 두 궐문·좌우 두 명문, 천정 한 곳을 더하여 모두 일곱 곳이다. 이른바 「이의」는, 머리가 둥글어 하늘을 효법하고, 발이 모나서 땅을 취상한다. 하늘은 높아야 하고, 땅은 두터워야 한다. 만약 머리가 작고 발이 박하면, 이는 빈천의 사람이다. 칠문이 모두 잘 나면, 이는 고귀한 사람이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이마는 천이 되고, 턱은 지가 되며, 코는 인이 되고, 왼쪽 눈은 일이 되고, 오른쪽 눈은 월이 된다. 천은 개장해야 하고, 지는 방정해야 하며, 인(코)은 심후 관활해야 하고, 일월(두 눈)은 광명해야 한다. 천부가 좋은 것은 귀를 주하고, 지부가 좋은 것은 부를 주하며, 인부가 좋은 것은 수를 주하고, 일월이 좋은 것은 자손이 번무함을 주한다. 상정은 천에 속하여, 부모의 귀천을 주한다. 중정은 인에 속하여, 형제 처자와 자신의 인의를 주한다. 하정은 지에 속하여, 전택·노비·축목과 음식을 주한다.
若夫顴骨縱起,膚色潤澤者,九品之候也。又回,腰腹相稱,臀牌才厚,及高視廣步,此九品之人候也。夫色須厚重,腰須廣長;故經曰:面如黃瓜,富貴榮華,白如截指,黑色如漆;紫色如棋;腰廣而長,腹如垂囊。行如鵝龜,此皆富貴人也,凡稱夫公候將相以下者,不論班品也。
광골이 종으로 융기하고·피색이 윤택한 것에 이르러서는, 이는 구품 관의 징후다. 또 말하되: 허리와 배의 비례가 상칭하고, 둔부와 비골이 후실하며, 목광이 고원하고·보폭이 개활함을 더하면, 이것들은 모두 이는 구품의 사람의 징후다. 총지 기색이 후중해야 하고, 요신이 넓고 길어야 한다. 그러므로 상경에 말하되: 면색이 오이처럼 황윤한 것은, 부귀 영화다. 흰 것은 희기가 잘라낸 손가락과 같고, 검은 것은 검기가 칠과 같고, 자색은 자기가 바둑돌과 같아야 한다. 허리가 넓고 길며, 복부가 처진 주머니와 같고, 걷기가 거위와 같고·거북과 같이 온중하다――이것들은 모두 이는 부귀한 사람이다. 무릇 공후 장상 이하라 칭할 만한 것은, 곧 다시 반차 품급을 세분하지 않는다.
輔骨小兒,鼻準微端者八品之侯也。又曰,胸背微豐,手足潤澤,及身端步平者,此皆八品之侯;夫鼻須洪直而長,胸脾須豐厚如龜形,手足色須赤白,此皆富貴人也;故經曰:手足如棉富貴終,手足厚好立使在旁也。
보골이 약간 작고·비준이 조금 단정한 것은, 이는 팔품 관의 징후다. 또 말하되: 흉배가 미미하게 풍후하고, 수족이 윤택하며, 신형이 단정하고·보폭이 평온한 것은, 이것들은 모두 이는 팔품의 징후다. 총지 코는 홍대 정직하고 길어야 하고, 흉포는 풍후하여 거북 등의 형태와 같아야 하며, 수족의 색은 적 중에 흰기를 띠어야 한다――이것들은 모두 이는 부귀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상경에 말하되: 수족이 유연하여 솜과 같은 것은, 능히 부귀하여 늙음에 이른다. 수족이 후실하고 보기 좋은 것은, 몸 곁에 늘 사람이 그의 부림에 공급한다.
輔角成稜,倉庫皆平者,七品之侯也。又曰,胸厚頸粗臀勝傭均,及語調顧定,此皆七品之侯也。夫頸須粗短,手臂須纖長,語須如笙鳳,此皆貴相也。放經曰:牛碩四方,富貴隆昌,虎頭高峙,富貴無比,象鼻高廣,福祿長厚,犀頭律宰,富貴封爵,駝頭蒙洪,福祿所鍾,虎行將軍,雁行大富也。
보각이 자라 모난 뿔을 이루고·천창 지고가 모두 평만한 것은, 이는 칠품 관의 징후다. 또 말하되: 가슴이 두텁고·목이 굵고·둔부가 풍만 균칭하며, 어조가 평온하고·고盼이 안정함을 더하면, 이것들은 모두 이는 칠품의 징후다. 총지 경항이 굵고 짧아야 하고, 수비가 세장해야 하며, 말하는 소리가 생과 같고·봉황의 울음과 같아야 한다――이것들은 모두 이는 귀상이다. 그러므로 상경에 말하되: 머리가 소 머리처럼 방정 사평한 것은, 부귀 융창하다. 머리가 호랑이 머리처럼 고송 정지한 것은, 부귀가 비길 데 없다. 코가 코끼리 코처럼 높고 넓은 것은, 복록이 장후하다. 머리가 코뿔소 머리와 같은 것은, 능히 재보를 하고·부귀 봉작한다. 머리가 낙타 머리처럼 혼후한 것은, 복록이 모여드는 곳이다. 걷기가 호랑이와 같은 것은 장군을 하고, 걷기가 기러기와 같은 것은 대부다.
犀及司空龍角纖直者,三品之候也。又曰:胸背極厚,頭深且尖者,及志雄林柔者。此皆三品之侯也;司空從髮際直下,次天庭是也,龍角在眉頭上也。頭頂高深,龍犀成就者,二品之候也。又曰,額角奇起,支節合度,及貌架性安者,此二品之侯也;夫容貌慷慨,舉止汪洋,精爽清澄,神儀安定;言語審諦,不疾不徐,動息有恆,不輕不躁,喜怒不妄;發趨含合物,宜聲色不變,其情榮枯不易,其摻此謂神有餘者;主得貴位,四倉盡滿,骨肉角俱明者,一品之侯也。頭頸皆好,支節俱成,及容質姿美,顧視澄澈者,此皆一品之侯也。
복서골·사공과 용각 세 곳이 자라 세장 정직한 것은, 이는 삼품 관의 징후다. 또 말하되: 흉배가 극후하고, 두형이 심장하고 꼭대기가 약간 뾰족하며, 지기가 웅장하고 외표가 온화한 것은, 이것들은 모두 이는 삼품의 징후다. 사공의 위치는 발제에서 곧장 아래로 내려, 바짝 천정에 붙는다. 용각은 미두 위에 있다. 두정이 높고 심후하며, 용각과 복서골이 모두 자라 이룬 것은, 이는 이품 관의 징후다. 또 말하되: 액각이 기특하게 융기하고, 사지 관절의 비례가 합도하며, 용모에 골격이 있고 성정이 안상한 것은, 이는 이품의 징후다. 용모가 강개하고, 거지가 관굉하며, 정신이 청철하고, 신태 의용이 안정하며, 말이 심신 명백하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으며, 동정에 상함이 있고, 경부하지도 조급하지도 않으며, 희로가 망발하지 않고, 사람을 대하고 물건을 접함이 합의하며, 성색이 변하지 않고, 경경이 영고함을 논하지 않고 조수를 바꾸지 않는 것에 이르러서는――이를 곧 「신유여」라 부르니, 귀위를 얻음을 주한다. 네 곳의 창고가 모두 포만하고, 뼈·살·두각이 모두 분명한 것은, 이는 일품 관의 징후다. 머리와 목이 모두 잘 나고, 사지 관절이 모두 자라 이루며, 용모 자질이 수미하고·고盼할 때 목광이 징철함을 더하면, 이것들은 모두 이는 일품의 징후다.
似龍者為文吏,似龍者其貴,龍行者三公也;似虎者為將軍,虎行者為將軍,馴馬骨高為將軍也。似狗者,有清官為方伯也,似猴者大富貴,似鼠者惟富而己,凡稱似者,謂之動靜,並似之若偏似一處,乃貧寒者也。
상모가 용과 같은 것은 문관을 하고, 용과 같은 것은 모두 귀하며, 걷기가 용과 같은 것은 자리가 삼공에 이른다. 호랑이와 같은 것은 장군을 하고, 걷기가 호랑이와 같은 것도 역시 장군을 하며, 역마골이 고송한 것도 마찬가지로 장군을 한다. 개와 같은 것은, 청렴한 관을 하여, 능히 한 지방의 장관을 맡는다. 원숭이와 같은 것은 대부 대귀하다. 쥐와 같은 것은 다만 부유할 뿐이다. 무릇 「어떤 것과 같다」고 말함은, 가리키는 것이 동정 거지 전체가 모두 같음이다. 만약 다만 한 곳만 같으면, 그것은 도리어 이는 빈한의 상이다.
天中主貴宗滿者,為官祿也;天中最高近髮際,黃色上人正角至高廣,參駕遷刺吏牧守;黃色如日月,在天中左右等天子也,黃色出天中圓大光重者,暴見天子;經年及井竇有功受封誥,有黃氣如懸鐘鼓,三公之相也;又發黃氣如龍形亦受封也,四時官氣發天部,如鏡光者,暴貴相也。
천중 이 한 자리는 귀를 주하고, 이곳이 골육 포만한 것은 관록이 있음을 주한다. 천중은 이마 위 가장 높은 곳에 있고·발제에 가깝다. 만약 황색이 이곳에서 정각으로 올라 치고·곧장 고광 일대에 이르면, 조정의 차견을 받고·자사·주목·태수 일류의 외관으로 승임함을 주한다. 황색이 명정하여 일월과 같고, 천중 좌우에 분포하는 것은, 천자를 면견할 수 있다. 황색이 천중에서 스며 나오고, 원대하고 광택이 후중한 것은, 홀연히 천자를 만나 보게 될 것이다. 해년 이후, 다시 정조(콧구멍) 일대에 입공의 형상이 있음을 더하면, 곧 봉고를 받아야 한다. 만약 이마 위에 황기의 형상이 걸린 종고와 같은 것이 있으면, 이는 삼공의 상이다. 또 만약 발출하는 황기가 용 형태와 같으면, 역시 봉을 받아야 한다. 사계절의 관기가 천정 일대에 발하여, 밝기가 거울면의 반광과 같은 것은, 이는 갑자기 발하여 현귀한 상이다.
天庭主上公大丞相之氣,天庭直下至天中有黑子市死。司空主天官亦三公之氣,司空直下至天中惡色.主上書大凶。中正主群僚之氣,平品人物之司也。中正直下次司空色好者,連官轉職,若司空中正發赤色而歷歷者,在中正為縣官在大庭為郡官州縣,蘭臺尚書,各視所部也。
천정 이 한 자리는 상공·대승상의 기상을 주한다. 천정에서 곧장 천중까지 내려 만약 흑점이 나 있으면, 시조에 죽음을 주한다(형을 받음). 사공 이 한 자리는 조정의 천관을 주하고, 역시 삼공의 기상을 함한다. 사공에서 곧장 천중까지 내려 만약 악색이 나타나면, 상서하여 일을 논하면 반드시 대흉을 당함을 주한다. 중정 이 한 자리는 백관 군료의 기상을 주하니, 이는 인물 품급을 평정하는 곳이다. 중정에서 곧장 사공까지 내려, 기색이 좋은 것은, 능히 연임하여 승천한다. 만약 사공·중정에 한 점 한 점 분명한 적색이 나타나면, 색이 중정에 있는 것은 현관을 하고, 색이 천정에 있는 것은 군관 혹은 주현 장관을 하며, 난대·상서 이 부류의 직위는, 각각 소속 부위에 비추어 본다.
印堂主天下印綬,掌符印之官也一印堂在兩眉間,微下眉頭少許,次中正,發赤色加連刀,上至天庭下至鼻準為縣令,直闕庭發色者長吏也。如車輪與輔角相應者大貴,印堂一名闕庭也。山根平美,及有奇骨伏起者,為婚連帝之輩也一山根直下歡印堂。亦指有勢無勢也。
인당 이 한 자리는 천하의 인수를 주하니, 이는 부인을 장악하는 관의 곳이다. 인당은 두 눈썹 사이에 있고, 미두보다 약간 낮으며, 바짝 중정에 붙는다. 이곳이 만약 적색을 발하여, 형상이 이어진 칼과 같아, 위로는 천정·아래로는 비준에 이르는 것은, 현령을 한다. 다만 궐정 일대에 발색하는 것은, 장리를 한다. 만약 기색이 원전하여 수레바퀴와 같고, 또 보각과 서로 호응하는 것은, 대귀를 주한다――인당은 또 이름이 궐정이다. 산근이 평정 수미하고, 혹은 기골이 엎드려 일어남이 있는 것은, 이는 능히 제실과 혼인을 맺는 무리다. 산근이 곧장 아래로 내려 곧 인당에 이어지니, 보는 것도 역시 다만 세가 있는지 없는지일 뿐이다.
高廣主方伯之坐一從大中橫列至髮際凡七名,高廣位在第三,高廣忽黃色如兩人捉鼓者,將軍相也。陽尺主州位之官一橫次高廣位在第四。陽風亦主少出方伯,有氣憂遠行也;武庫主兵甲典庫之吏,橫次陽尺們在第五。
고광 이 한 자리는 일방 장관의 자리를 주한다. 천중에서 발제까지 가로로 배열한 것에 모두 일곱 개의 명목이 있고, 고광이 제삼에 배열된다. 고광처에 홀연히 황색이 나타나고, 형상이 두 사람이 북을 안는 듯한 것은, 이는 장군의 상이다. 양척 이 한 자리는 일주의 관을 주하고, 가로로 고광 뒤에 배열되어, 자리가 제사에 있다. 양척도 역시 연소에 곧 방백으로 출임함을 주하고, 이곳에 기가 있으면 곧 원행의 일을 근심해야 한다. 무고 이 한 자리는 병갑 창고를 장악하는 관리를 주하고, 가로로 양척 뒤에 배열되어, 자리가 제오에 있다.
輔角主遠州刺史之官一橫次武庫位在六。骨起色好,主黃門舍人之官也;邊地,主邊州之任色好,主黃門舍人之官也;邊地,主邊州之任一橫次輔角位第七,有黑子落難為奴也。日角主公侯之坐一從天庭橫列至髮際,凡八名,日角位在第一,平滿充直者宣官職。
보각 이 한 자리는 먼 주의 자사 직을 주하고, 가로로 무고 뒤에 배열되어, 자리가 제육에 있다. 이곳이 골이 융기하고 기색이 좋은 것은, 황문사인 일류의 근시의 관을 함을 주한다. 변지 이 한 자리는 변주의 차사를 주하고, 기색이 좋은 것도 역시 황문사인을 함을 주한다. 변지는 가로로 보각 뒤에 배열되어, 자리가 제칠에 있고, 이곳에 만약 흑점이 있으면, 낙난하여 노예가 됨을 주한다. 일각 이 한 자리는 공후의 자리를 주한다. 천정에서 발제까지 가로로 배열한 것에 모두 여덟 개의 명목이 있고, 일각이 제일에 배열된다. 이곳이 평만 충실 단직한 것은, 임명을 선포하고·관직을 승담함이 알맞다.
房心主京輦之一橫次日角在第二,房心左為文,右為武,骨起宜作人師。黃色見房心,上至大庭為丞令,直見房心而光澤者,召為國師也。馬主急疾之吏 —— 橫次位在第七,驛刀好色應印堂之。秋冬得官也。額頭主卿寺之位。
방심 이 한 자리는 경성의 직을 주하고, 가로로 일각 뒤에 배열되어, 자리가 제이에 있다. 방심의 왼쪽은 문을 주하고·오른쪽은 무를 주한다. 이곳이 골이 융기한 것은 사람의 스승을 함이 알맞다. 황색이 방심에 출현하여, 곧장 위로 천정에 이르는 것은, 승상 혹은 현령을 한다. 다만 방심에 나타나고 또한 광택이 있는 것은, 국사로 징소될 것이다. 역마 이 한 자리는 급무를 전체하는 관리를 주하고, 가로로 제칠 위에 배열된다. 역마처의 기색이 좋고, 또 인당과 서로 응하는 것은, 추동 두 계절에 관을 얻을 것이다. 액각 이 한 자리는 구경 사감의 직을 주한다.
從印堂司空,橫列至髮際凡八名,額角橫次位在第一。色紅黃大吉昌也。上卿主帝卿之位-橫次額角上卿,躍躍封卿大樂。虎眉主大將軍--從中正橫列至髮際九名,虎眉橫次位在第二,發青白色者應行也。牛角主王之統師小將一橫次虎眉位在第三,亦主侯食祿,成角者更勝於肉也。
인당·사공에서 발제까지 가로로 배열한 것에 모두 여덟 개의 명목이 있고, 액각이 제일에 배열된다. 이곳의 색이 홍황을 나타내면, 대길 대창하다. 상경 이 한 자리는 제왕 몸 곁의 경상의 자리를 주하고, 가로로 액각 뒤에 배열된다. 상경처의 기색이 약동한 것은, 봉을 받아 경이 되어 대희를 주한다. 호미 이 한 자리는 대장군을 주한다. 중정에서 발제까지 가로로 배열한 것에 모두 아홉 개의 명목이 있고, 호미가 제이에 배열된다. 이곳에 청백의 색이 나타나면, 곧 출행할 것을 주한다. 우각 이 한 자리는 왕을 위해 병을 통솔하는 소장을 주하고, 가로로 호미 뒤에 배열되어, 자리가 제삼에 있다. 역시 후를 봉하고 록을 먹음을 주하니, 이곳의 뼈가 자라 뿔 형태를 이룬 것이 다만 살만 있는 것보다 더 좋다.
元角主將軍之相一橫次位在第五,無角者不可求官,凡欲知得官在任久否,先視年上發色長短,發色長一分主一年,二分主二年,以此消息則可知也。有惡色間之者,主其年有事,白色遭喪,赤色彈奪,黑色病,清色獄厄;天中有氣橫於者,無官也;然官色已久忽有,死厄;色間之者,代人死也;若年上有好色如連山出雲雨,處處皆通則無慮,不速發;髮際有黃氣,為已得官,若黑氣未也;有黃氣如衣帶發額上,遷官益祿也。
원각 이 한 자리는 장군의 상을 주하고, 가로로 제오에 배열된다. 이곳이 뿔을 자라지 않는 사람은 관을 구해서는 안 된다. 무릇 관을 얻은 이후 재임에 능히 오래할지 오래하지 못할지를 알고자 하면, 먼저 년상(비량 상단)이 발하는 기색의 장단을 본다: 색이 길기가 일분이면 일 년을 주하고, 길기가 이분이면 이 년을 주하니, 이 소장을 비추어 추하면 곧 안다. 만약 가운데 악색을 협잡하면, 그 해에 일이 있음을 주한다: 백색을 끼면 상을 당하고, 적색을 끼면 탄핵당하여 직을 빼앗기며, 흑색을 끼면 병을 내고, 청색을 끼면 뇌옥의 액이 있다. 천중에 만약 기가 가로로 관함이 있으면, 무관을 주한다. 만약 관기가 이미 오래되었는데, 홀연히 또 새 색을 더하여 나오면, 사액이 있음을 주한다. 이 색이 만약 협잡하여 들어온 것이면, 곧 이는 남을 위해 죽음을 막는 것이다. 만약 년상의 좋은 기색이 면연한 산만이 구름비를 일으키는 듯하여, 곳곳이 관통하면, 곧 근려할 필요가 없고, 다만 매우 빨리 발동하지 않을 뿐이다. 발제에 황기가 나타나는 것은, 이는 이미 관을 얻은 것이다. 만약 흑기이면, 곧 아직 얻지 못한 것이다. 만약 황기가 한 가닥 의대처럼 이마 위에 가로로 있으면, 승관 가록을 주한다.
夫人有六賤,頭小身大為一賤一又曰額上陷缺,天中霪下亦為一賤。經曰:額促而窄,至老窮厄,蛇頭薄曲,糟糠不足,蛇頭平薄,財物零落,貉頭尖銳窮厄無計。目無光澤為二賤 —— 又曰,胸背俱薄亦為。二賤,經曰:陷胸薄尻及猴目,皆窮相也。
사람에게 「육천」이 있다. 머리가 작고 몸이 큰 것은 제일천이다. 또 말하되 이마 위에 함요 결함이 있고·천중이 낮게 늘어져 무너진 것도 역시 제일천으로 헤아린다. 상경에 말하되: 이마가 단촉하고 좁은 것은, 늙어서 곤궁하다. 두형이 뱀 머리처럼 박하고 굽은 것은, 지게미조차도 먹기에 족하지 않다. 뱀 머리이고 또한 평박한 것은, 재물이 영락한다. 두형이 너구리 머리처럼 첨예한 것은, 곤궁하여 꾀를 베풀 곳이 없다. 눈에 광택이 없는 것은 제이천이다. 또 말하되 가슴과 등이 모두 단박한 것도 역시 제이천으로 헤아린다. 상경에 말하되: 흉부가 함요하고·둔부가 수박하며 및 한 쌍의 원안을 난 것은, 모두 이는 궁상이다.
舉動不便為三賤 ——又曰,音聲雌散亦為三賤,經曰:語聲卿卿面部枯燥,面毛戌戌成無風而塵,皆貧賤相也。夫聲之惡者,塵濁飛散,細嘎聊亂聲。去則若盡,往則不還,淺亂澀細,沈濁展弊;舌短神強,謇吃無響,此惡相也。夫人不笑似笑,不瞋似瞋;不喜似喜,不畏徹畏;不醉似醉,常如宿醒,不愁似愁,常如憂戚;容貌缺乏,如經痢病;神色悽愴,常如有失;舉止張惶,常如趨急;言澀縮若,有隱藏體貌,低催如遭凌辱,此並神不足也;神不足者,多牢獄厄,有官隱藏而失,有貶逐而絀者也。
거동이 이채롭지 않은 것은 제삼천이다. 또 말하되 성음이 여자처럼 가늘고 흩어지는 것도 역시 제삼천으로 헤아린다. 상경에 말하되: 말하는 소리가 세약하고 소잡하며·면부가 건고하고, 면 위에 땀털이 봉란하고·바람 없이 진애를 뒤집어쓴 듯한 것은, 모두 이는 빈천의 상이다. 이른바 악성은, 이는 혼탁하여 흩어지고, 세약 사아하며 잡란한 것이다. 소리가 나가면 곧 다 쓴 듯하여, 가고 돌아오지 않는다. 천박 잡란하고·삽체 세약하며, 저침 혼탁하고·타탁 파패하다. 혀가 짧고 면강하여 힘을 쓰며, 더듬고 울림이 없다――이 곧 악상이다. 또 한 부류의 사람이 있다: 웃지 않는데 웃는 듯하고, 노하지 않는데 노하는 듯하다. 기뻐하지 않는데 기뻐하는 듯하고, 두려워하지 않는데 두려워하는 듯하다.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취한 듯하고, 늘 숙취가 깨지 않은 듯하다. 근심하지 않는데 근심하는 듯하고, 늘 심사가 있는 듯하다. 용모가 초췌 휴핍하여, 방금 이질을 앓고 지난 듯하다. 신색이 처창하여, 늘 물건을 잃은 듯하다. 거지가 장황하여, 늘 급한 일이 있어 서둘러야 할 듯하다. 말이 삽체 퇴축하여, 일이 있어 감추어 말하지 않는 듯하다. 체모가 낮게 처져, 방금 능욕을 받고 지낸 듯하다――이것들은 모두 「신부족」에 속한다. 신부족한 사람은, 다수가 뇌옥의 액이 있다. 관을 해도 역시 은닉으로 인하여 관을 잃거나, 혹은 폄축 파출당할 것이다.
鼻不成就,準向前低為四賤 —— 又曰,眇眼斜視,亦為四賤。經曰:人中平滿,耳無輪廓,貧賤相也。腳長腰短為五賤 —— 又曰:唇傾鼻曲亦為五賤,經曰:蛇行雀趨,財物無儲;鼻柱低垂,至老獨炊;搖腰急步,必無所使;腰短者,則被人守職也。
코가 자라 격을 이루지 못하고·비준이 앞으로 낮게 처지는 것은, 이는 제사천이다. 또 말하되 한쪽 눈이 작고 사시하는 것도 역시 제사천으로 헤아린다. 상경에 말하되: 인중이 평만하여 도랑이 없고·귀에 윤곽이 없는 것은, 이는 빈천의 상이다. 다리가 길고 허리가 짧은 것은 제오천이다. 또 말하되 입술이 비뚤어지고·비량이 구곡한 것도 역시 제오천으로 헤아린다. 상경에 말하되: 걷기가 뱀이 기는 듯하고·참새가 뛰는 듯한 것은, 재화를 저축해 두지 못한다. 비주가 낮게 처진 것은, 늙어서도 혼자 밥을 지어야 한다. 허리를 흔들며 급히 걷는 것은, 반드시 사람을 부려 움직이지 못한다. 요신이 짧은 것은, 다만 남을 위해 직사를 지켜 볼 수 있을 뿐이다.
文策不成,唇細橫長為六賤 ——又曰:多言少信為六賤,經曰:口簿人不提攜,僻則為人所毀;口如吹火,至老獨生;舌色白,下賤人也;苦短貧賤人也;凡欲知人是賤者。貴處少而賤處多,多者廣也,少者狹也。六賤備是僕隸之人 —— 此貴賤存乎骨格者也。
문재 모략이 이루어지지 않고·입술이 가늘고 가로로 긴 것은, 이는 제육천이다. 또 말이 많고 신이 적은 것도 역시 제육천으로 헤아린다. 상경에 말하되: 입술이 박한 사람은 제휴하는 사람이 없고, 성정이 고벽한 것은 또 사람에게 비방당해야 한다. 입이 불을 부는 듯 오므라드는 것은, 늙어서 외로운 몸 하나다. 혀 색이 발백한 것은 하천한 사람이요, 혀가 짧은 것도 역시 빈천한 사람이다. 무릇 한 사람이 하천한지 아닌지를 판단하고자 하면, 곧 그의 귀한 곳이 적고 천한 곳이 많음을 본다――다는 곧 이는 관활이요, 소는 곧 이는 협착이다. 육천을 모두 갖추면, 이는 노복의 류다. 이 곧 이른바 귀천이 골격에 의거하여 정해짐이다.
夫木主春,生長之行也 —— 春主肝,肝立目,目主仁,生長榮敷者.施受惠予之意也。金主秋,收藏之節也 —— 秋主肺,肺主鼻,鼻生莪,收藏聚斂者,烯嗇鄙慳之人也。火主夏,豐盛之時也 —— 夏主心,心主舌,舌主禮,豐盛殷富者,富博宏通之義也。水生冬,萬物伏匿之日也 —— 冬主腎,腎主耳,耳主智,伏匿隱弊者,邪陷奸佞之懷地。土生季夏,萬物結實之目也。
목이 춘령에 당함은, 이는 생장의 행기다. 봄은 간에 응하고, 간은 눈에 규를 열고, 눈은 인덕을 주한다. 생장 번무의 기상이 함유하는 것은 이는 베풂·사람에게 은혜를 줌의 뜻이다. 금이 추령에 당함은, 이는 수장의 절기다. 가을은 폐에 응하고, 폐는 코에 규를 열고, 코 위에 수미를 낸다. 수장 취렴의 기상이 대응하는 것은 이는 인색 비루한 사람이다. 화가 하령에 당함은, 이는 풍성의 시절이다. 여름은 심에 응하고, 심은 혀에 규를 열고, 혀는 예절을 주한다. 풍성 은부의 기상이 함유하는 것은 이는 부후 박대·통달 굉활의 뜻이다. 수가 동령에 당함은, 이는 만물이 복장하여 숨는 날이다. 겨울은 신에 응하고, 신은 귀에 규를 열고, 귀는 지혜를 주한다. 복장 은폐의 기상이 대응하는 것은 이는 사벽 간님의 심지다. 토가 계하에 당함은, 이는 만물이 결실하는 시절이다.
季夏主脾,脾主唇,唇主信,結實堅確者,貞信謹厚之禮也。故曰:凡人美眉目,好指爪者,庶幾好施人也。肝出為眼,又主筋;筋窮為爪,榮幹眉。藏於魂;經曰:凡人眉直而頭昂,意氣雄強,缺損及薄,無信人也;如弓者善人。眼有光彩而媚,好性識物理,明哲人也;
계하는 비에 응하고, 비는 입술에 규를 열고, 입술은 신의를 주한다. 결실 견정의 기상이 대응하는 것은 이는 정신 근후의 예수다. 그러므로 말하되: 무릇 미목이 수미하고·손톱이 잘 난 사람은, 대반이 이는 베풂을 즐기는 사람이다. 간의 정기가 밖으로 발하여 눈이 되고, 또 근을 주한다. 근의 말초는 이는 손톱이요, 그 영화는 눈썹 위에 나타나며, 간이 간직하는 것은 이는 혼이다. 상경에 말하되: 무릇 눈썹이 곧고 머리 목이 높이 든 사람은, 의기가 웅장 강강하다. 눈썹에 결손이 있고 또한 희박한 사람은, 신용을 말하지 않는다. 미형이 활과 같은 것은 이는 선량한 사람이다. 눈 가운데 광채가 있고 유미를 띠는 것은, 성정이 양선하고·사리를 알며, 이는 명달한 사람이다.
眼光溢出臉外,不散不動,臉又不急不緩。而精不露者,智慧人也;臉寒流轉天光者,愚鈍人也;眼光不出臉者,藏情人也;加以臉澀盜視,必作偷也,精色雜而光彩脖淺者,心意不定,無信人也;精清光溢者,聰明人也;精沈光定者,大膽人也;
눈 가운데의 빛이 안광 밖으로 넘쳐 나오되, 도리어 이미 산란하지 않고 또 유이하지 않으며, 안검이 열고 닫힘이 급하지도 느리지도 않고, 그러면서 동신이 외로하지 않은 것은, 이는 지혜의 사람이다. 안검이 한박하고·목광이 류전 부정한 것은, 이는 우둔한 사람이다. 안광이 안광 속에 거두어 스며 나오지 못하는 것은, 이는 심사를 감춘 사람이다. 만약 다시 안검이 체삽하고·눈을 훔쳐 사람을 보면, 반드시 도적을 한다. 동인의 색이 박잡하고 광채가 부천한 것은, 심의가 부정하여, 이는 신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다. 동인이 청철하고 광화가 밖으로 넘치는 것은, 이는 총명한 사람이다. 동인이 침온하고 목광이 안정한 것은, 이는 담량이 있는 사람이다.
上目毗中深厚,氣色濃厚者,有威武亦大膽人也,氣飄渺,淺博人也;土地不潔者無威,怯懦人也;精紫黑而光彩端定者,剛烈人也,精彩白而端定者,好隱定之人也;精光多而不溢散,情激而視端審者,直性人也;精黃而光彩澄澈者,慕道衍人也,點精近土者,志意下劣人也;點精追下者,志意高尚人,點精近裡者,自收斂人也;點請近外者,傲慢憨人也;羊目直視,能教妻子;豬目應澄,刑禍相仍鷹視狼顧;常懷嫉妒螻蛄目。心難得。
윗눈꼬리 곳이 심후하고·기색이 농중한 것은, 위무의 기가 있고, 역시 이는 담량이 있는 사람이다. 이곳의 기상이 표홀한 것은, 이는 견식이 천박한 사람이다. 안광 사주가 결정하지 않은 사람은 위의가 없고, 성정이 겁유하다. 동인이 자흑하고 광채가 단정하여 안정한 것은, 이는 강렬한 사람이다. 동인이 색이 희고 단정하여 안정한 것은, 이는 은거하여 편안히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목광이 족하고 밖으로 넘쳐 산란하지 않으며, 정서가 격동할 때 사람을 봐도 여전히 단정하고 신중한 것은, 이는 성정이 정직한 사람이다. 동인이 누름을 띠고 광채가 징철한 것은, 이는 도를 사모하여 수행하는 사람이다. 동인의 흑점이 아래로 치우친 것은, 지의가 하렬하다. 흑점의 위치가 위로 치우친 것은, 지의가 고상하다. 흑점이 안쪽으로 치우친 것은, 능히 스스로 수렴한다. 흑점이 바깥쪽으로 치우친 것은, 오만하고 감직하다. 눈이 양 눈과 같고 직시하는 것은, 처자를 다스려 잡을 수 있다. 눈이 돼지 눈과 같고 목광이 둔하게 맑은 것은, 형화가 이어져 끊이지 않는다. 목광이 매처럼 주시하고·이리처럼 돌아보는 것은, 늘 질투의 마음을 품는다. 눈이 땅강아지와 같은 것은, 심사를 헤아리기 어렵다.
夫指者,欲纖稼如鵝,有皮相連者,性淳和人也;指頭方懟者,見事遲人也;姘美者,屬援人信之;惡者,人不遵承也。毛髮光澤,唇口如朱者,才能學藝人也 —— 心出為舌,又主血,血窮為毛髮,榮於耳。藏神經曰:野狐鬢,難期信;披瀝瀝,多狐疑,唇急齒露,難與為友;唇寬端正,出言有章;唇口不佳,出言不信;口邊無媚,好揚人惡;口啄如鳥,不可與居;噁心入者,口急緩加鳥;言語皆撮聚者,此人多口舌:緩急不同,少信人也。
손가락이 섬세 정제하여 거위 깃과 같아야 하고, 손가락 사이에 얇은 가죽이 서로 이어진 것은, 성정이 순후 온화하다. 손가락 끝이 모나고 둔한 것은, 일을 만나 반응이 둔하다. 지형이 수미한 것은, 능히 사람의 도움을 얻고·신임을 받는다. 지형이 추악한 것은, 남이 그를 따르기를 즐겨 하지 않는다. 모발이 광택하고·순색이 주사처럼 붉은 것은, 이는 재능이 있고·기예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심의 정기가 밖으로 발하여 혀가 되고, 또 혈을 주한다. 혈의 말초는 이는 모발이요, 그 영화는 귀 위에 나타나며, 심이 간직하는 것은 이는 신이다. 상경에 말하되: 빗머리가 들여우 털처럼 봉송한 것은, 그가 신을 지키기를 지망하기 어렵다. 빗머리가 흩어져 축축한 것은, 의심이 많고 변하기를 잘한다. 입술이 팽팽하게 당겨지고 치아가 외로한 것은, 벗을 사귀기 어렵다. 입술이 관활 단정한 것은, 말에 조리가 있다. 입술 입이 잘 나지 않은 것은, 말을 믿을 수 없다. 입 옆에 유화의 태가 없는 것은, 남의 과실을 떠들어냄을 좋아한다. 입 모양이 새 부리처럼 쪼아 나온 것은, 그와 함께 지낼 수 없다. 마음에 악의를 품은 사람은, 구형이 급조하고 또 새 부리와 같다. 말할 때 입이 늘 한 곳으로 오므라 모이는 것은, 이런 사람은 구설이 많다. 말이 홀연히 빠르고 홀연히 느려 일치하지 않는 것은, 이는 신이 적은 사람이다.
鼻孔小縮,準頭低曲者,慳吝人也 —— 肺出為鼻孔,又主皮,又為氣息,藏於魄;好鼻者,有聲譽;鼻柱薄而梁陷者,多病厄人也;鼻無媚態,蠢人;蜣蜣鼻,少意智人也。耳孔小,齒辦細者,邪陷奸佞人也 —— 賢出為骨又為髓;髓窮為耳孔,骨窮為齒,藏於志,經曰:耳孔深廣者,心虛而識元;耳孔丑小者,無智而不信神理;耳邊無媚,鄙拙人也;耳孔小而節骨曲戾者,無意智人也;鼠耳殺之不死,又云鼠耳之人,多作偷盜也。
콧구멍이 작고 안으로 오므라들며·비준이 낮고 굽은 것은, 이는 인색한 사람이다. 폐의 정기가 밖으로 발하여 콧구멍이 되고, 또 피부를 주하고, 또 호흡을 관하며, 폐가 간직하는 것은 이는 백이다. 코가 잘 난 것은 성예가 있다. 비주가 박하고 비량이 타함한 것은, 병이 많고 액이 많다. 코에 유화의 태가 없는 것은,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비형이 쇠똥구리처럼 짧고 무너진 것은, 지모가 적다. 귀 구멍이 작고·치아가 가는 것은, 이는 사벽 간님한 사람이다. 신의 정기가 밖으로 발하여 뼈가 되고, 또 화하여 골수가 된다. 골수의 말초는 귀 구멍에 통하고, 뼈의 말초는 이는 치아요, 신이 간직하는 것은 이는 지다. 상경에 말하되: 귀 구멍이 깊고 넓은 것은, 심지가 허정하고 견식이 본원에 통달한다. 귀 구멍이 추루 세소한 것은, 지혜가 없고 역시 신명의 이치를 믿지 않는다. 귀 가에 유화의 태가 없는 것은, 이는 비루 졸졸한 사람이다. 귀 구멍이 작고 귀골이 굴곡 괴리한 것은, 심지가 없다. 쥐 귀를 난 사람은 죽여도 죽지 않고, 또 말하되 쥐 귀를 난 사람은 다수가 투도의 일을 한다.
耳輪厚,鼻準圓實,孔頭端淨,額頤深廣厚大者,忠信謹厚人也 —— 脾出為肉,肉窮為孔,又主耳輪、準鼻樑項頤等;藏於意,經曰:夫頸高大者,性自在而好凌人,頭卑弊者,性隨和而細碎;故曰,鹿頭側長,志氣雄長;鬼頭蔑頡,意志下劣,獺頭橫闊,心意豁達;夫頭細而曲者,不自樹立人也;若色斑駁或不潔淨者,性隨直而不堅固。
이륜이 두텁고, 비준이 원실하고, 콧구멍 입이 단정 결정하며, 이마와 턱이 심광 후대한 것은, 이는 충신 근후한 사람이다. 비의 정기가 밖으로 발하여 근육이 되고, 살의 말초는 이는 구규요, 또 이륜·비준·비량·경항·턱 등 곳을 주하며, 비가 간직하는 것은 이는 의다. 상경에 말하되: 경항이 고대한 것은, 성정이 자유하여 남 위에 군림하기를 좋아한다. 두형이 저타한 것은, 성정이 수화하나 쇄쇄하다. 그러므로 말하되: 두형이 사슴 머리처럼 옆으로 긴 것은, 지기가 웅장하다. 두형이 귀신 머리처럼 편사 국촉한 것은, 의지가 하렬하다. 두형이 수달 머리처럼 가로로 넓은 것은, 심의가 활달하다. 두형이 세소하고 굽은 것은, 이는 자립할 수 없는 사람이다. 만약 머리 위의 피부가 반박하거나 혹은 부결정한 것은, 성정이 비록 수화 직솔하나 견정하지 않다.
夫手纖長者,好施舍;短厚者,好取舍則貪惜;故曰;手如雞腳意志編促;手如豬蹄,意志昏迷;手如猴掌,勤動伎倆。夫背厚闊者,剛決人也;薄者,怯弱人也。夫腹端研者,才華人也;故曰:牛腹婪貪,財物自淹;蝦螟腹者,蝦螟腹者,懶人也。夫腹端美者,則樂而能任人也;晰蠍腰者。緩人也。
손바닥 손가락이 섬세 수장한 것은, 베풂을 즐긴다. 손이 짧고 두터운 것은, 다만 취함을 알고 버림을 모르며, 탐린 애석한다. 그러므로 말하되: 손이 닭 발과 같은 것은, 지의가 편협 국촉하다. 손이 돼지 발과 같은 것은, 심사가 혼매 호도하다. 손이 원숭이 손바닥과 같은 것은, 활동에 부지런하고·수단을 잘 부린다. 배부가 두텁고 관활한 것은, 이는 강의 과결한 사람이다. 등이 박한 것은, 이는 겁유한 사람이다. 복부가 단정 세니한 것은, 이는 재화가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말하되: 배가 소 배와 같은 것은 탐람하여, 재화가 스스로 쌓일 것이다. 배가 두꺼비처럼 부풀어 돌출한 것은, 이는 게으른 사람이다. 복부가 단정 미호한 것은, 성정이 쾌락하고 능히 사람을 임용한다. 요신이 도마뱀·전갈처럼 가늘고 무른 것은, 이는 행동이 지완한 사람이다.
夫聲渾厚廣者,可倚任安穩人也;夫蛇行者貪毒人也,不可與之共事;鳥行蹌蹌,性行不良,似烏鵲形也;鷹行雄烈,豺狼行者,性粗覓利人也;牛行性直,馬行猛烈人也;此性存乎客目者也。夫命之與相,憂聲之響也,聲動於機,響窮乎應。必然理矣。雖云以言信行,失之宰予;以貌度性,失之子羽;然傳稱無憂而威,憂心反之;無慶而歡,樂必還之,此心有先動,而神有先知,則色有先見,故扁鵲見恆公而知其將死,申叔見巫臣而知其竊妻;或躍馬膳珍,或飛而食肉,或皂隸而晚侯,或初刑而末王,銅巖無以飽生,玉饌終乎餓死;則彼度表,捫骨指色,摘理不可誣也,故做列云爾。
성음이 혼후 관활한 것은, 이는 의중하여 위탁할 수 있고·성정이 안온한 사람이다. 걷기가 뱀이 기는 것과 같은 것은, 이는 탐람 음독한 사람이니, 그와 함께 일할 수 없다. 걷기가 새처럼 량창한 것은, 품행이 불량하여, 형상이 까마귀 까치와 같다. 걷기가 매와 같은 것은 웅장 맹렬하다. 걷기가 시랑과 같은 것은, 성정이 조야하고 한결같이 이익을 쫓는다. 걷기가 소와 같은 것은 성정이 정직하고, 걷기가 말과 같은 것은 성정이 맹렬하다. 이 같은 성정들은, 모두 방관자의 눈 속에 현현한다. 명과 상의 관계는, 곧 소리와 메아리와 같다: 소리가 한 번 궁기 위에서 발출되면, 메아리가 필연히 소리에 응하여 이르니, 이는 필연의 이치다. 비록 공자가 일찍이 재여로 인하여 다만 언어에 의거하여 덕행을 판정할 수 없음을 알고, 담대멸명(자 자우)으로 인하여 다만 상모에 의거하여 성정을 추측할 수 없음을 알았다고 말하지만; 다만 사전 위에 말하되, 근심할 일이 없는데 얼굴에 위색을 띠는 것은, 그 실은 마음속이 바로 근심하고 있는 것이다. 희경이 없는데 얼굴에 환용을 띠는 것은, 환락이 반드시 장차 돌아올 것이다――이는 마음이 먼저 움직이고·신이 먼저 알아, 이에 기색이 먼저 현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편작이 제환공을 보고 곧 그가 장차 죽을 것을 알았고, 신숙시가 무신을 보고 곧 그가 장차 남의 처자를 유인해 갈 것을 알았다. 어떤 사람은 큰 말을 타고·진미를 먹고, 어떤 사람은 등달하여 고기를 먹으며, 어떤 사람은 차역을 지나고 만년에 후를 봉해지고, 어떤 사람은 먼저 형벌을 받고 뒤에 왕이라 칭한다. 어떤 사람은 동산을 지켜도 먹고 배부르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옥식을 대하여 마침내 굶어 죽는다. 알 수 있으니 외표에 비추어 추측하고·뼈를 만지고 색을 보고·사리를 부석함은, 이 문의 학문을 오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같은 조목들을 낱낱이 여기에 나열한다.
察相篇一令,唐趙蓫撰,字太賓。梓州人,著儒門《長短經》九卷,談王伯經償之要,其第六篇則察相篇也;每條下悉狃自注,篇中義理精密,動本古經,與後世太陽清神鑑迥別,蓋非術士之言也;讀書知人,本儒家要道,況此篇言,皆有據可易視與。
이상《찰상편》일 권은, 이는 당나라 사람 조예가 지은 것이다. 조예의 자는 태빈이요, 자주 사람으로, 유문《장단경》구 권을 저술하였는데, 말하는 것은 이는 왕업 패업을 성취하는 요령이요, 그 가운데 제육편이 곧 《찰상편》이다. 매 한 조목 아래에 모두 그 자신의 주해가 있다. 온 편의 의리가 정밀하고, 입론이 모두 옛 경전에 근본하여, 후세에 류행하는 《태청신감》 일류의 책과 크게 다르니, 알 수 있으니 강호 술사의 언어가 아니다. 독서하여 능히 사람을 아는 것은, 본래 유가의 요도요, 하물며 이 한 편이 말하는 바가 모두 근거가 있으니, 어찌 경시할 수 있으랴.
상아경 (진) 엄조
兒初生,叫聲連延相屬者壽;聲絕而復揚急者壽;啼聲散著不成人,啼聲沈深者不成人,臍中無血者好。臍小者不壽,通身軟弱如無骨者不壽;解曰:長大者壽,自開眼者不成人;目視不正,數動者大,非佳;汗血者,多厄不壽;汗不流不成人;小便凝如脂膏不成人;頭四破不成人;常搖手足者,不成人;早坐、早行、早齒、早話,皆惡性,非佳人;頭毛不周匝,老不成人;髮稀少者,不聽人;額上有旋毛者,早貴,防父母;
영아가 방금 출생할 때, 울음소리가 면연하여 끊이지 않고·한 소리가 한 소리에 이어지는 것은, 장수를 주한다. 울음소리가 끊어졌다가 또 급조하게 올라가는 것도, 역시 장수를 주한다. 울음소리가 산란하여 가락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기르지 못하고, 울음소리가 저침 체중한 것도 역시 기르지 못한다. 배꼽 속에서 출혈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배꼽 눈이 작은 것은 장수하지 않다. 온 몸이 연약하여 뼈가 없는 듯한 것은 장수하지 않다. 해석하여 말하되: 몸집이 자라서 큰 것은 장수한다. 낳자마자 스스로 눈을 뜨는 것은 기르지 못한다. 눈이 물건을 봄에 단정하지 않고·눈알이 빈번히 전동하는 것은, 자라서도 역시 좋지 않다. 땀이 나는데 피를 띠는 것은, 재액이 많고 장수하지 않다. 조금의 땀도 역시 나지 않는 것은 기르지 못한다. 소변이 농응하여 기름 덩어리와 같은 것은 기르지 못한다. 두골이 네 곳으로 갈라져 합하지 않는 것은 기르지 못한다. 늘 손을 흔들고 발을 차는 것은 기르지 못한다. 지나치게 일찍 앉을 줄 알고·지나치게 일찍 걸을 줄 알고·지나치게 일찍 이가 나고·지나치게 일찍 말하는 것은, 모두 이는 악성의 징조요, 이는 좋은 아이가 아니다. 머리털이 자라서 고르지 않고·두루 돌아 덮지 못하는 것은, 늙어서도 역시 성취가 있기 어렵다. 머리털이 희소한 것은, 가르침을 듣지 않는다. 이마 위에 소용돌이 털이 있는 것은, 조년에 현귀하나, 다만 부모를 극한다(저본은 「조귀, 방부모」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兒生枕骨不成者,能言語而死;尻骨不成者,能倨而死;掌骨不成者,能匍匐而死;身不收者死;魚口者死;股間無生肉者死;頤下破者死;陰不起者死;陰囊下白者死;赤者死;卵縫通達,黑者壽;兒小時識悟通敏過人者,多天;小兒骨法,成就威儀,迥轉運舒稍緩,粗神鵰琢者壽,小兒預知人意,迴旋敏捷者夭。
영아가 낳은 뒤 뇌후 침골이 자라 이루지 못하는 것은, 방금 말을 할 줄 알면 곧 요절한다. 미저골이 자라 이루지 못하는 것은, 방금 앉기를 할 줄 알면 곧 요절한다. 장골이 자라 이루지 못하는 것은, 방금 기기를 할 줄 알면 곧 요절한다. 몸이 무르고 헐거워 거두어 잡히지 않는 것은 죽을 것이다. 입이 벌어져 모아지지 않아 물고기 입과 같은 것은 죽을 것이다. 넓적다리 사이에 근육이 자라지 않는 것은 죽을 것이다. 턱 아래쪽이 파손된 것은 죽을 것이다. 사내 아이의 음경이 발기하지 못하는 것은 죽을 것이다. 음낭 아래면이 발백한 것은 죽을 것이요, 발적하는 것도 역시 죽을 것이다. 음낭의 꿰맨 줄이 끝까지 관통하고·색이 발흑한 것은 장수한다. 어린아이가 어릴 때 식견 영오가 통달 민첩하여·상인을 초과하는 것은, 대반이 요절한다. 소아의 골법은 자라서 형을 이루고·거지에 위의가 있으며, 전동 서전이 약간 종용하고, 신기가 박후하여 조각된 듯해야, 비로소 장수한다. 소아가 만약 능히 미리 대인의 심사를 알아 맞히고·주선 응대가 지나치게 기민하면, 도리어 요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