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奇门遁甲元灵经

清 · 许松如

작괘 안내: 기문둔갑 작괘

기문둔갑원령경(奇門遁甲元靈經) 해창허송여서(海昌許松如署)

기문둔갑 전적

배반 규칙을 먼저 명확히 하지 않으면 격국 부분이 설 곳이 없다. 가결을 읽을 때는 동시에 손으로 한 반을 배해 대조하는 것이 좋다.

기문둔갑원령경(奇門遁甲元靈經) 해창허송여서(海昌許松如署)

서

遁甲之說,論者謂始於黃帝,刪於呂望、張良。漢以前往往散見於他書,至於《隋書·藝文志》始有專書一十三卷,唐益倍之。《後漢·張衡傳》鄭元既注九宮之說,而《南齊·高帝本紀》云:“九宮者,一逢、二內、三沖、四輔、五禽、六心、七柱、八任、九英,皆有太過不及之占。”

「둔갑(遁甲)」 이 문의 술수의 내력에 관하여, 역대로 논하는 사람이 모두 그것이 황제에게서 창시되고, 뒤에 여망(강태공)·장량 두 병가의 삭제와 수정을 거쳐 정형되었다고 말합니다. 한대 이전에는, 둔갑의 내용이 다만 영성하게 다른 책에 산견하고, 전문 저작은 없었습니다. 《수서·예문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둔갑의 전서 십삼 권을 저록하였고, 당대의 저록 수량은 또한 수대보다 한 배가 증가하였습니다. 《후한서·장형전》 가운데는, 동한의 경학자 정현(원문은 휘를 피하여 「정원」으로 함)이 이미 「구궁」의 설을 위하여 주해를 지었고, 《남제서·고제본기》는 곧 기록하기를, 소위 구궁은, 일궁천봉·이궁천내·삼궁천충·사궁천보·오궁천금·육궁천심·칠궁천주·팔궁천임·구궁천영이며, 궁마다 모두 각각 「태과」와 「불급」 두 가지 점단이 있다 하였습니다. 구성이 구궁에 배하는 체례는, 남북조 때에 이미 성형되었음이 보입니다.

唐會要元宗三載十月,術士蘇嘉慶上言,請於京城,置九宮壇:五數而為中,戴九履一,右七左三,二四為上,六八為下,符於遁甲。武宗會昌二年正月,左僕射王起等奏,按黃帝《九宮經》及蕭吉《五行大義》所謂“一宮天蓬卦坎行水方白”者,與今奇門之言星無異。

《당회요》의 기재에 의하면, 당현종 천보 삼재 십월에, 술사 소가경이 상주하여, 경성에 「구궁단」을 설립하기를 청하였습니다. 단의 포배는, 오로 중앙에 거하고, 구를 위로 하고 일을 아래로 하며(소위 「대구이일」), 칠을 오른쪽으로 하고 삼을 왼쪽으로 하고, 이와 사는 상방 양각에 분열하고, 육과 팔은 하방 양각에 분열합니다——이것이 바로 낙서구궁의 격국이니, 둔갑이 쓰는 궁위와 완전히 부합합니다. 당무종 회창 이년 정월에, 좌복야 왕기 등이 상주하여, 황제 《구궁경》과 수인 소길 《오행대의》를 고안하면, 그 가운데 「일궁은 천봉성에 배하고·감괘에 배하고·오행은 수에 속하고·방위는 북에 있고·안색은 백으로 한다」고 말하였으니, 이러한 배법은 오늘날 기문이 구성을 강하는 체례와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구궁배성은 근세의 두찬이 아니고, 당대 관수문서에서 이미 이러하였음이 보입니다.

宋仁宗時洗馬楊維德篡《奇門符應經》,今亦罕見。明孝成君有《奇門真傳》一書,即今所謂《李氏奇門》也。仇鸞門下士有林徵士者,以奇門兵占屢有奇驗,錦衣陸炳序其書,謂之林氏奇門。而陶真人《遁甲神書》即以李林二氏之書參以他說而謬紊之者也。近今奇門書所流傳者,不下十有餘種。

송인종 때에, 태자세마 양유덕이 《기문부응경》을 편찬하였으나, 오늘날은 이미 전본을 보는 것이 매우 드뭅니다. 명대의 효성군은 《기문진전》을 저술하였으니, 곧 세상에 통칭하는 《이씨기문》입니다. 명의 장수 구란의 문객 가운데 임징사라는 사람이 있어, 기문을 써서 병사를 추산하여 자주 응험하여, 금의위도독 육병이 그의 책을 위하여 서를 지어, 세상이 《임씨기문》이라 칭합니다. 도진인이 전한 《둔갑신서》에 이르러서는, 그 실은 이·임 두 집의 책을 병합하고, 다시 다른 잡설을 참가하여 넣은 것이니, 이로 인하여 체례가 혼란하고·착오가 적지 않습니다. 근래에 유전하는 기문의 저작은, 이미 십여 종을 내리지 않는 많음입니다. 서의 저자가 이 일련의 원류를 열거하는 것은, 용의가 기문이 송명 이래 대마다 전본이 있으나, 믿을 만한 것은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뿐이고, 대다수는 전전으로 베끼고 합하여 이루어진 것임을 설명하는 데 있어, 이것이 바로 그가 새로 한 책의 정도를 지키는 책을 간정하려는 연유입니다.

而眾說紛紜,人樹一幟,敝帚千金,無從別白,或詭誕而不正,或荒謬而難憑,或言多隱秘,或法少變通。求其近理而不悖聖賢之論者,鮮矣。是書之刻,言歸於正理,取可通其動靜、吉凶、生克、制伏,皆足以前民用而輔易道之所未備。而其中一字一義,有兩說三說者,均亦存之。至於書符誦咒,似非正道,概從略焉。

그러나 각 집이 여러 설이 분운하여, 사람마다 스스로 문호를 세우고, 자기 집의 그 심득을 천금과 같이 보배로 여겨, 독자는 참과 거짓을 분변할 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책들은 혹은 궤이하고 황탄하여·정궤에 맞지 않고, 혹은 오류가 백출하여·믿을 만하지 못하고, 혹은 관건을 말하는 데 은회하여 밝게 말하기를 긍하지 않고, 혹은 성법을 죽 지켜 변통을 모릅니다. 한 권의 이를 말함이 평실하고·또한 성현의 의리에 위배하지 않는 것을 찾으면, 실로 너무 적습니다. 본서가 간각하는 까닭의 종지는, 곧 말을 정리 위로 돌려 말하려는 데 있습니다. 무릇 동과 정·길과 흉·상생과 상극·제복과 화해를 명쾌히 말할 수 있는 내용은, 일괄하여 수록하니, 이는 모두 백성의 일용을 지도하고, 《역》도의 아직 상비하지 않은 부분을 보충하기에 족하기 때문입니다. 책 가운데 같은 글자·같은 층의 의리에 만약 두 가지 세 가지 해석이 있으면, 또한 함께 보존하고, 임의로 취사하지 않습니다. 부를 그리고 주를 읽는 부류에 이르러서는, 보기에 바른 길이 아닌 듯하므로, 그러므로 일괄하여 생략하였습니다.

光緒九年癸未歲孟冬月 隱溪居士書

이 편의 서는 청광서 구년·간지기년을 계미로 하는 그 해의 맹동(음력 십월)에 쓰였고, 서를 지은 자는 스스로 「은계거사」라고 서명하였습니다. 이 사람과 본서 권두에 서명한 해창 사람 허송여가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책 가운데 아울러 말하지 않습니다.

기문둔갑원령경목록

卷一:奇門起例、陰陽遁、陰陽各局、三元符頭、三奇、六儀、九星、奇儀順逆、值符、值使、定用神訣、訣曰、伏身訣、先天定六親訣、演數七要、數主吉凶歌訣、日奇門、八卦源流、奇門節氣八卦圖。 卷二:八門值事、九宮值符、值使、十干吉凶宜忌、九遁吉凶宜忌、天盤加地盤吉凶。 卷三:奇門捷徑秘訣、九星克應決、中宮值日九星歌訣。

권일은 전서의 기초로, 의차로 기문기국(奇門起局)의 총보주·양둔과 음둔의 분계·이십사절기가 각각 배하는 삼원의 국수·삼원부두의 정법, 및 「삼기」(을병정)·「육의」(여섯 갑순의 은신대호)·구성명목·기의순역포법·「직부」와「직사」의 취법을 강하고, 후반권은 용신을 취하고·신위를 판하고·육친을 정하고·수를 연하여 길흉을 보는 몇 조의 구결, 말미에 일기문기궁표·팔괘원류와 절기배괘도를 붙입니다. 권이는 응용총칙으로 돌아가, 팔문이 각각 주관하는 일·구궁의 직부직사가 각각 무엇을 쓰는 데 마땅한지·십천간 각각의 길흉의기·천둔지둔 등 구둔의 의기, 및 천반간이 지반간에 가하여 이루는 각 격의 길흉을 강합니다. 권삼은 속단 부분이니, 「기문첩경비법」·구성극응가와 중궁치일구성가 세 조의 구결을 수록하여, 일에 임하여 급히 끊는 용도에 씁니다.

卷四:占天時、占晴雨、占晴、占雨、占雪。 卷五:占歲時豐歉、占歲內豐歉、占田禾、又法占田禾、占蝗蝻、占蠶利、又法占蠶利。 卷六:占地理法、占安葬遷改。 卷七:造宅三白占家宅歌、占家宅、占起造、占修宅舍、占遷移、占分居。 卷八:占功名、又法占科名、占歲考等第、占科舉會試中式、占殿試甲第、占武舉、占投武、占納粟。 卷九:占升遷、占上任吉凶、占新任地方如何、占歷任歸結、占官員有故降伐、占徵召、占應差、占請假、占領文遲速。

권사는 오로지 천시를 점쳐, 먼저 한 편의 총가를 벌이고, 다시 청우·청·우·설 네 목으로 나눕니다. 권오는 한 해의 풍흠을 점칩니다. 먼저 전년의 연운을 보고, 다시 입춘교절할 때 구궁이 대하는 분야를 보고, 그런 후 전화를 나누어 점치고(또 한 법을 붙임)·황충·잠사(또 한 법을 붙임)로 합니다. 권육은 감여를 강하니, 하나는 구성팔문에 따라 지형의 고하와 지하매장의 물건을 미는 「점지리법」이고, 둘은 안장과 천분개장의 택시입니다. 권칠은 주택을 강합니다. 시작은 「조택삼백점가택가」이고, 그 아래에 가택안위·새 집을 기조하고·옛 집을 수습하고·천거·분가 등의 목을 나눕니다. 권팔은 공명고시를 강하니, 부현세고·과거회시·전시갑제부터, 무거·투군·연납(곡식을 바침)에 이르기까지 모두 각각 한 목을 세웁니다. 권구는 사도를 강하니, 승천·상임길흉·신임지방의 좋고 나쁨·역임임만의 귀숙·관원이 까닭으로 인하여 강급수벌·조정에 징소됨·심을 당하고 역에 응함·휴가를 청함·공문을 영취하는 빠르고 느림의 모두 아홉 항을 포함합니다. 이 여섯 권은 모두 「천시지리」와 「신가공명」 두 대류에 속하여, 이는 전서 응용 부분의 전반단이니, 용신을 취하는 방식이 각각 같지 않습니다. 천시를 점치는 것은 구성을 취하고, 세수를 점치는 것은 치년의 별과 분야를 취하며, 지리를 점치는 것은 구성팔문의 상을 취하고, 택사를 점치는 것은 생문과 문궁생극을 취하며, 공명을 점치는 것은 천보와 육정을 취하고, 사도를 점치는 것은 곧 개문과 태세월건을 취합니다.

卷十:占婚姻、又法占婚姻、占招贅。 卷十一:占胎孕、占生產。 卷十二:占疾病、占患眼疾、占壽數。 卷十三:占詞訟、占興訟並呈狀、占官事催提緩急、占刑獄重輕、占罪輕重、占罪人開釋、占出獄、占官事牽連、占口舌官訟、占被訪吉凶、占和事。 卷十四:占出行期、占道途吉凶、占同伴善惡、占店主善惡、占出行、占未出行先定歸期、占登舟、占水陸。 卷十五:占行人、又法占行人、占遠信、在外占家中平安否、占外人安否、占回本鄉。

권십은 혼가를 강하니, 정법과 또 한 법이 병존하고, 끝에 초서 한 목을 붙입니다. 권십일은 생육을 강하니, 회잉과 임산 두 목으로 나눕니다. 권십이는 의질을 강하니, 널리 질병을 점치고·오로지 안질을 점치고·수수를 추산하는 세 목으로 나눕니다. 권십삼은 형명사송을 강하니, 편목이 가장 빽빽하여, 소를 일으켜 장을 들이고·관부의 최제의 완급·형옥경중·정죄경중부터, 죄인의 개석·출옥·연루됨·구설관비·사람에게 거발됨·화해를 말하여 일을 끝내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열한 항입니다. 권십사는 출문을 강하니, 먼저 기행일기를 정하고, 다시 도로길흉·동반의 좋고 나쁨·점주의 선악을 보고, 그런 후 이는 출행총단·아직 몸을 움직이기 전에 먼저 귀기를 정하고·배에 오르고·수로를 가는가 육로인가입니다. 권십오는 밖에 있는 사람을 강하니, 멀리 간 사람의 돌아오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을 포함하고(또 한 법을 붙임)·원방서신·몸이 외지에 있어 집 안이 평안한지 아닌지를 점치고·외인의 안위를 점치고·능히 본향으로 회귀하는지 아닌지를 점칩니다. 이 여섯 권이 점치는 것은 모두 인사에 절신한 일이니, 용신을 취하는 것이 각각 전속이 있습니다. 혼인은 을로 여자를 삼고·경으로 남자를 삼고, 태산은 곤궁으로 어머니를 삼으며, 질병은 천예로 병신을 삼고, 사송은 개문으로 문관을 삼고·경문으로 송신을 삼으며, 출행은 시간으로 행인을 삼고·개문으로 행기를 삼으며, 행인의 돌아옴 여부는 곧 천봉과 천예의 원근을 봅니다.

卷十六:占求財、占求財謀望、占放債、占索債、占借貸財物、占賒取給否、占囑託求人、占事成否。 卷十七:占貿易、又法占貿易、占合夥、占生意興隆否、占貿易利息、占贖物產。 卷十八:占走失、占失物、又法占失物、占捕亡、占官差拿人獲否、占捕捉逃走、占捕盜、占逃難、占逃避、占小賊盜、占人謀害。 卷十九:占尋師訪友、占訪友、占訪人、占見貴人、占謁見、占請人遠近來否、占遠客來意、占約期、占訪館。 卷二十:占燒丹成否、占禱祀、占飲食、占牛馬羊騾牲畜、占漁獵、又法占漁獵。

권십육은 전재를 강하니, 재를 구하고·재를 구하고 겸하여 일을 도모하고·빚을 놓고·빚을 받고·재물을 차대하고·외상의 능히 지불하는지 아닌지·사람에게 부탁하여 일을 하고·사정이 이루어지는지 아닌지의 모두 여덟 목을 포함합니다. 권십칠은 경상을 강하니, 무역(또 한 법을 붙임)·합화·생의가 흥륭한지 아닌지·매매이식의 후박·산업을 속회하는 등의 목으로 나눕니다. 권십팔은 편폭이 가장 길어, 사람과 물건이 잃었다가 다시 얻는 것을 강합니다. 주실인구축생·재물을 잃고(또 한 법을 붙임)·도망을 체포하고·관차가 사람을 잡아 잡히는지 아닌지·도주한 사람을 추포하고·도적으로 포착하고·재난을 피하고·구가병화를 도피하고·소도둑을 방비하고·사람의 모해를 방비하는, 모두 열한 항입니다. 권십구는 인제왕래를 강하니, 명사를 심방하고·벗을 방문하고·사람을 방문하고·귀인에게 구견하고·상사에게 알현하고·사람을 청하여 오는지 아닌지·원객의 온 뜻이 무엇인지·일기를 약정하고·관지를 방구하는(가르치는 직을 도모함) 것을 포함합니다. 권이십은 비교적 잡하여, 단을 달여 성취하는지 아닌지·제사도고·음식의 풍검·우마양라 등의 축생안위·어약의 소획(또 한 법을 붙임)을 강합니다. 이 다섯 권은 전서의 생계와 교제 부분이니, 용신은 생문·직부·천을 셋으로 골간을 삼습니다. 무릇 재를 묻는 것은 반드시 생문을 보고, 무릇 주객을 나누는 것은 반드시 직부로 아군에 속하게 하고·천을로 상대편에 속하게 하며, 무릇 추포를 묻는 것은 반드시 상문을 취하여 포자를 삼고·육합 혹은 현무로 쫓기는 사람을 삼으니, 읽을 때 이 몇 조를 익숙히 외우면, 각 목의 추법은 곧 하나를 들어 셋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卷二十一:占鴉鳴、占雀噪、占犬吠釜鳴火笑牝雞鳴等類、占夢兆、占四體動吉凶。 卷二十二:占人物、又法占人物。 卷二十三:占來意法、射覆。 卷二十四:占賊盜敵兵去來、占賊來否、占賊情虛實、占伏兵有無、占賊臨境城可居否、占攻城、占守城、占援兵、占勝敗、占聞報虛實、占來人善惡、占使人探偵、占行間其地、占詐誘彼墮計中否、占出兵領餉、占行兵無水、占行迷路、五符造天關。

권이십일은 각종 이조의 점법을 강합니다. 까마귀가 우는 것·참새가 떠드는 것·개가 짖는 것·솥이 울리는 것·불이 폭발하여 울리는 것·암탉이 우는 부류의 반상한 현상, 및 몽조와 안조이열 등의 신체가 저절로 움직이는 길흉입니다. 권이십이는 「점인물」을 강하니, 큰 단락의 가결을 써서 문에 올라 오는 사람이 무슨 신분·무슨 장속의 사람인지를 추단하고, 또 한 법을 붙입니다. 권이십삼은 「점래의법」을 강하니, 곧 온 사람이 입을 열지 않고 먼저 그가 무슨 일로 왔는지를 끊고, 끝에 사복(물건을 측측함) 한 절을 붙입니다. 권이십사는 전서의 병점 부분이니, 역시 목이 가장 많은 한 권입니다. 적병의 오고 감·도인의 오는지 아닌지·적정의 허실·복병의 유무·적이 경계에 임할 때 성지를 지켜 살 수 있는지 아닌지부터, 공성·수성·원병·승패·군보의 참과 거짓·온 사람의 선악·사람을 파하여 정찰하고·반간계를 행하고·사술을 써서 적을 유인하고·병을 내고 상을 받고·행군하여 물을 찾고·길을 잃어 방향을 분변하기에 이르러, 마지막으로 「오부조천관」 한 절로 앉작새가 울부짖는 방위의 길흉을 끊어 전서를 마칩니다.

기문절기팔괘도

冬至、小寒、大寒――――坎卦 立春、雨水、驚蜇――――艮卦 春分、清明、穀雨――――震卦 立夏、小滿、芒種――――巽卦 夏至、小暑、大暑――――離卦 立秋、處暑、白露――――坤卦 秋分、寒露、霜降――――兌卦 立冬、小雪、大雪――――乾卦

이는 한 장의 절기배괘표로, 모두 네 줄 여덟 난이고, 좌우 두 난이 병렬하며, 난마다 세 절기를 관합니다. 읽는 법은, 먼저 점치는 날이 이십사절기 가운데 어느 한 기에 속하는지를 찾아내고, 다시 가운데의 횡선을 따라 그것이 어느 한 괘에 귀입하는지를 보면, 그 괘가 대응하는 궁위가 곧 이 절기의 용사의 궁입니다. 동지·소한·대한 세 기는 감괘에 속하여, 곧 일궁·정북입니다. 입춘·우수·경칩은 간괘에 속하여, 곧 팔궁·동북입니다. 춘분·청명·곡우는 진괘에 속하여, 곧 삼궁·정동입니다. 입하·소만·망종은 손괘에 속하여, 곧 사궁·동남입니다. 하지·소서·대서는 이괘에 속하여, 곧 구궁·정남입니다. 입추·처서·백로는 곤괘에 속하여, 곧 이궁·서남입니다. 추분·한로·상강은 태괘에 속하여, 곧 칠궁·정서입니다. 입동·소설·대설은 건괘에 속하여, 곧 육궁·서북입니다. 이십사절기는 흡히 세 개씩 한 조로 팔괘에 채우니, 곧 이는 뒤에서 말하는 「한 괘가 세 절을 관한다」입니다.

甲子旬頭起艮,甲戌飛入離宮。 猿猴來入水晶宮,甲午坤中不動。 若見龍興震地,更見虎嘯生風。 九星殿上顯能功,太乙臨之發用。 太乙求財萬事通,攝提門前鬧重重。 軒轅出入多驚恐,招搖動處血光紅。 天符正宜打獵吉,青龍動處干財豐。 咸池多怕官事起,太陰婦女結婚禮。 天乙門中必遇貴,此法千金莫與窮。

앞의 여섯 구는 육갑순수의 비궁차서를 강합니다. 「갑자」 순수는 간궁(팔궁)에서 일어나고, 「갑술」 순수는 이궁(구궁)에 날아 들어갑니다. 「원후」는 신을 가리키니, 곧 「갑신」 순수는 감궁에 낙입하되, 시 가운데 아름답게 수정궁이라 칭합니다. 「갑오」 순수는 곤궁(이궁)에 머물러 다시 이동하지 않습니다. 「용」은 진을 가리키니, 「갑진」 순수는 진궁(삼궁)에서 흥기합니다. 「호」는 인을 가리키니, 「갑인」 순수는 손궁(사궁)에 떨어져 바람을 생합니다. 뒷부분은 돌아 구성의 응험을 강합니다. 이 구성은 반 위에 각각 공용을 나타내고, 태을성이 궁에 임하면 곧 발동의 때입니다. 태을은 구재를 주재하여, 모든 일이 형통합니다. 섭제가 문에 임하면, 문 앞이 시끄러워 시비가 중중합니다. 헌원은 출입이 놀람을 받음을 주재합니다. 초요가 발동하면 곧 혈광을 봅니다. 천부는 출렵함이 마땅하여, 길을 주재합니다. 청룡이 발동하면 구재가 풍후함을 주재합니다. 함지는 가장 관사를 야기함을 두려워합니다. 태음은 부녀혼가의 기쁨을 주재합니다. 천을이 문에 임하면 반드시 귀인을 만납니다. 이 한 일련의 단법은 지극히 긴요하니, 그러므로 천금의 값이라 말하고, 물건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가볍게 전해서는 안 됩니다.

太乙、青龍、太陰、天乙吉,天符、軒轅中平,攝提、招搖、咸池凶。

이상 구성은 길흉에 따라 세 등급으로 나눕니다. 태을·청룡·태음·천을 네 별은 길성에 속하여, 궁에 임하면 순수함을 주재합니다. 천부·헌원 두 별은 중평에 속하여, 본신은 불길불흉이니, 반드시 다시 문과 궁의 생극을 보아야 비로소 정할 수 있습니다. 섭제·초요·함지 세 별은 흉성에 속하여, 궁에 임하면 시비·혈광과 관송을 주재합니다. 점단할 때 먼저 용사의 궁이 임하는 것이 어느 한 별인지를 보고, 그에 의거하여 길흉의 기조를 정하고, 다시 층층으로 추상합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일

기문기례

其法先分陰陽,次詳節氣,次察符頭,乃以陰陽順逆分佈儀奇,而得地盤。然後以符頭加用時干上,如前法分佈儀奇,察其符頭在何宮,即以何星為值符。又從符頭宮起數至用時止,即以何門加於此宮為值使,而得天盤。設例如左。

국을 일으키는 보주는 반드시 차서에 따라 해야 합니다. 첫째 걸음은 먼저 음양을 정합니다. 점치는 날이 동지의 뒤에 있는지 하지의 뒤에 있는지를 보고, 동지 후에는 「양둔」을 쓰고, 하지 후에는 「음둔」을 씁니다. 둘째 걸음은 절기를 조사하여, 당일이 이십사절기 가운데 어느 한 기에 속하는지를 봅니다. 셋째 걸음은 「부두(符頭)」를 살피니, 곧 상·중·하 삼원의 정법에 따라, 점치는 시진이 어느 한 갑순의 통할에 귀하는지를 구해 냅니다. 넷째 걸음은 음양순역에 의하여, 「육의」(갑자무·갑술기·갑신경·갑오신·갑진임·갑인계)와 「삼기」(을·병·정)를 구궁 안에 분포하니, 이 한 층은 「지반(地盤)」이라 부르고, 이는 고정하여 움직이지 않는 저반입니다. 지반이 잘 편 후에, 다시 부두가 대표하는 그 의를 잡아, 쓰는 시진의 천간 위에 가하여, 앞면의 순역규칙에 비추어 새로 의와 기를 분포하여 한 번 합니다. 이때 부두가 어느 한 궁에 떨어지는지를 보면, 곧 그 궁의 원래 별을 취하여 「직부(値符)」로 삼습니다. 잇자와 부두가 원래 있던 궁에서 일어나 세어, 쓰는 시에 이르기까지, 세어 얻는 것이 제몇 궁이면, 곧 원궁의 문을 잡아 옮겨 그 한 궁에 가하여, 「직사(値使)」로 삼습니다. 이렇게 이루어진 한 층을 「천반(天盤)」이라 부르고, 이는 시진을 따라 회전하는 활반입니다. 아래에 두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假如芒種後癸亥日丙辰時,芒種在夏至前、冬至後,為陽遁。癸亥繫芒種下元,是陽九局,順布六儀(甲子戊在離,甲戌己在坎,甲申庚在坤,甲午辛在震,甲辰壬在巽,甲寅癸在中宮),逆布三奇(乙奇在艮,丙奇在兌,丁奇在乾),是為地盤。丙辰繫甲寅符頭,故以中宮之癸加兌宮丙上為值符,依次順布。又以天禽加兌,順布心、柱,亦如上法。又自中宮甲寅順數至丙辰,亦在兌宮,即借坤宮死門加於兌宮,為值使,是為天盤。

먼저 한 양둔의 예를 듭니다. 가정하면 점치는 것이 망종 뒤의 어느 계해일의 병진시라 하면, 망종은 하지의 앞·동지의 뒤에 배열되어, 위 조목의 규칙에 따라 양둔에 속합니다. 다시 삼원을 조사하면, 계해일은 망종의 하원이고, 망종하원은 구국을 쓰므로, 그러므로 양둔구국으로 정합니다. 양둔의 규칙은 육의순포·삼기역포입니다. 순포 육의하면, 갑자무는 이구궁에 떨어지고·갑술기는 감일궁에 떨어지며·갑신경은 곤이궁에 떨어지고·갑오신은 진삼궁에 떨어지며·갑진임은 손사궁에 떨어지고·갑인계는 중오궁에 떨어집니다. 역포 삼기하면, 을기는 간팔궁에 떨어지고·병기는 태칠궁에 떨어지며·정기는 건육궁에 떨어집니다. 이 한 층이 곧 이는 지반입니다. 다시 쓰는 병진시를 보면, 그것은 갑인순에 속하므로, 그러므로 부두는 이는 갑인입니다. 갑인이 대신하는 의는 이는 계이고, 계는 지금 중궁에 있습니다. 이에 중궁의 계를 잡아 들어 올려, 태궁의 병 위에 가하면, 태궁이 곧 직부가 있는 궁이 되고, 그 나머지 각 의는 의차로 순포합니다. 구성도 역시 따라 이동합니다. 중궁 본성은 이는 천금이니, 천금을 잡아 태궁에 가하고, 다시 순서대로 배하여 천심·천주 등의 별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사를 정합니다. 중궁의 갑인에서 일어나 순서대로 세어 병진에 이르니, 여전히 태궁에 이릅니다. 중궁 본신은 문을 배하지 않으므로, 양둔일 때는 곤궁의 사문을 빌려 와서 쓰므로, 이에 사문을 잡아 태궁에 가하여 직사로 삼습니다. 이 한 층이 곧 이는 천반입니다.

又如霜降後甲寅日辛未時,為陰遁八局,逆布六儀(戊在艮,己在兌,庚在乾,辛在中,壬在巽,癸在震),順布三奇(乙在離,丙在坎,丁在坤),為地盤。辛未繫甲子符頭,故以艮宮戊加中宮辛為值符,依次逆布,又以天任加中,逆布英、蓬。又自艮宮甲子逆數至辛未,在坎,即以艮宮生門加於坎為值使,是為天盤。

다시 한 음둔의 예를 듭니다. 가정하면 점치는 것이 상강 뒤의 어느 갑인일의 신미시이고, 마땅히 음둔팔국을 써야 함을 조사하여 얻었다 하면, 음둔의 규칙은 양둔과 흡히 서로 반대입니다. 육의역포·삼기순포입니다. 역포 육의하면, 무는 간팔궁에 떨어지고·기는 태칠궁에 떨어지며·경은 건육궁에 떨어지고·신은 중오궁에 떨어지며·임은 손사궁에 떨어지고·계는 진삼궁에 떨어집니다. 순포 삼기하면, 을은 이구궁에 떨어지고·병은 감일궁에 떨어지며·정은 곤이궁에 떨어집니다. 이는 이는 지반입니다. 신미시는 갑자순에 속하고, 부두는 곧 갑자이며, 갑자가 대신하는 의는 이는 무이고, 무는 지금 간궁에 있습니다. 이에 간궁의 무를 잡아 중궁의 신 위에 가하면, 중궁이 직부의 위가 되고, 그 나머지 각 의는 의차로 역포합니다. 구성은 똑같이 따라 갑니다. 간궁의 본성은 이는 천임이니, 천임을 잡아 중궁에 가하고, 다시 역배하여 천영·천봉으로 합니다. 직사를 정할 때, 간궁의 갑자에서 역수하여 신미에 이르러, 감일궁에 이르니, 이에 간궁의 원래 생문을 잡아 감궁에 가하여 직사로 삼습니다. 이에 이르러 천반이 이루어집니다. 두 예를 서로 대조하면, 양둔은 일체 순행하고·음둔은 일체 역행하며, 다만 중궁에 문이 없어 반드시 곤간의 문을 빌리는 이 한 점만이 이는 공통임이 보입니다.

음양둔

冬至後用陽遁,夏至後用陰遁。

전년은 두 개의 지일로 경계를 나누어 순역을 합니다. 동지 그날부터 일어나 하지 전에 이르기까지, 양기가 점차 자라니, 일률로 「양둔」을 쓰고, 그 반을 펴는 법은 이는 육의순포하고 삼기역포입니다. 하지 그날부터 일어나 동지 전에 이르기까지, 음기가 점차 자라니, 일률로 「음둔」을 쓰고, 육의역포하고 삼기순포합니다. 이 한 조는 기문기국의 총강이니, 절기귀속·국수취용·비포순역이 전부 그것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그러므로 기국의 첫째 걸음은 반드시 먼저 점치는 날이 어느 반년에 떨어지는지를 판정해야 합니다.

음양각국

附一卦管三節。 冬至一七四 小寒二八五 大寒三九六 卦屬坎 立春八五二 雨水九六三 驚蜇一七四 卦屬艮 春分三九六 清明四一七 穀雨五二八 卦屬震 立夏四一七 小滿五二八 芒種六三九 卦屬巽 夏至九三六 小暑八二五 大暑七一四 卦屬離 立秋二五八 處暑一四七 白露九三六 卦屬坤 秋分七一四 寒露六九三 霜降五八二 卦屬兌 立冬六九三 小雪五八二 大雪四七一 卦屬乾

이는 이십사절기의 정국표로, 모두 여덟 줄이고, 줄마다 한 괘 세 절기를 관하며, 줄 끝에 속하는 괘를 주명합니다. 읽는 법은, 칸마다 안의 세 수자가, 의차로 그 절기의 상원·중원·하원이 쓰는 국수입니다. 먼저 삼원부두에 따라 점치는 날이 상원·중원 혹은 하원에 속하는지를 정해 내고, 다시 본절기의 그 칸에 이르러 대응 위치의 수자를 취하면, 곧 이는 당일 응용의 국수입니다. 동지를 예로 들면, 상원은 일국을 쓰고·중원은 칠국을 쓰고·하원은 사국을 씁니다. 소한은 이는 이·팔·오이고, 대한은 이는 삼·구·육이니, 이 세 기는 같이 감괘에 속합니다. 입춘은 이는 팔·오·이이고, 우수는 이는 구·육·삼이며, 경칩은 이는 일·칠·사이니, 같이 간괘에 속합니다. 춘분은 삼·구·육이고, 청명은 사·일·칠이며, 곡우는 오·이·팔이니, 진괘에 속합니다. 입하는 사·일·칠이고, 소만은 오·이·팔이며, 망종은 육·삼·구이니, 손괘에 속합니다. 이상 사괘 십이기는 모두 동지 뒤에 있어, 일률로 양둔을 씁니다. 하지는 구·삼·육이고, 소서는 팔·이·오이며, 대서는 칠·일·사이니, 이괘에 속합니다. 입추는 이·오·팔이고, 처서는 일·사·칠이며, 백로는 구·삼·육이니, 곤괘에 속합니다. 추분은 칠·일·사이고, 한로는 육·구·삼이며, 상강은 오·팔·이이니, 태괘에 속합니다. 입동은 육·구·삼이고, 소설은 오·팔·이이며, 대설은 사·칠·일이니, 건괘에 속합니다. 이 사괘 십이기는 모두 하지 뒤에 있어, 일률로 음둔을 씁니다.

삼원부두

甲己干加子午卯酉為上元,加寅申巳亥為中元,加辰戌丑未為下元。

삼원을 정하려면 요하여 날의 간지를 보아야 합니다. 무릇 일간이 갑 혹은 기인 그 하루는, 곧 이는 새로운 일원의 기점이니, 이러한 날을 곧 「부두(符頭)」라 부릅니다. 잇자와 이 하루의 지지를 봅니다. 지지가 이는 자·오·묘·유 사정의 지이면, 「상원」에 속하고, 이는 인·신·사·해 사맹의 지이면, 「중원」에 속하며, 이는 진·술·축·미 사계의 지이면, 「하원」에 속합니다. 상중하 삼원을 정해 낸 후에, 다시 앞면의 정국표로 돌아가, 본절기의 그 칸의 첫째·둘째 혹은 셋째 수자를 취하면, 곧 쓰는 국수를 얻습니다. 부두가 한번 세워지면, 이 뒤 닷새는 모두 그것의 통할에 귀하여, 다음 한 갑일 혹은 기일에 이르러 따로 일원을 일으킬 때까지입니다.

삼기

乙為日奇,丙為月奇,丁為星奇。

「삼기」는 기문반 위에서 가장 존귀한 세 천간입니다. 을은 「일기(日奇)」라 불려, 태양의 상을 취하여, 생발·문서·혼인의 부류의 화순한 일을 주재합니다. 병은 「월기(月奇)」라 불려, 달의 상을 취하여, 광명·위권·암을 파하는 일을 주재합니다. 정은 「성기(星奇)」라 불려, 성신의 상을 취하여, 이는 삼기 가운데 가장 영험한 하나이니, 암중에 일을 이루고·은닉하여 형체를 감추고·문서를 전달함을 주재합니다. 무릇 용사하는 방향이 삼기가 궁에 임함을 얻으면, 모두 득력으로 헤아립니다. 뒤의 각 권이 길흉을 끊을 때, 되풀이하여 삼기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아야 하니, 곧 이 연유입니다.

육의

甲子戊、甲戌己、甲申庚、甲午辛、甲辰壬、甲寅癸。

「육의」는 여섯 갑순 순수의 은신대호입니다. 기문반 위에는 직접 갑 자를 쓰지 않고, 그리고 순마다의 갑으로 하여금 한 천간의 배후에 숨게 하니, 이것이 바로 이는 「둔갑」 두 글자의 유래입니다. 배법은 이는, 갑자 이 한 순의 갑은, 무에 몸을 감추고, 갑술 한 순의 갑은, 기에 몸을 감추며, 갑신 한 순은 경에 몸을 감추고, 갑오 한 순은 신에 몸을 감추며, 갑진 한 순은 임에 몸을 감추고, 갑인 한 순은 계에 몸을 감춥니다. 반을 펼 때 배하여 올리는 것은 그 실은 무기경신임계 이 여섯 글자이니, 그것들을 보면 곧 상응하는 그 한 순의 갑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육의와 삼기는 합하여 「기의(奇儀)」라 칭하여, 지반 구궁 안에 배하는 전부의 내용을 구성합니다.

구성

一天蓬、二天芮、三天沖、四天輔、五天禽、六天心、七天柱、八天任、九天英。

「구성」은 구궁본위에 따라 배정하고, 앞면의 수자가 곧 그 본궁입니다. 일궁감위는 이는 천봉성이고, 이궁곤위는 이는 천예성이며, 삼궁진위는 이는 천충성이고, 사궁손위는 이는 천보성이며, 오궁중앙은 이는 천금성이고, 육궁건위는 이는 천심성이며, 칠궁태위는 이는 천주성이고, 팔궁간위는 이는 천임성이며, 구궁이위는 이는 천영성입니다. 이 한 차서는 지반 위 구성의 원위이니, 국을 일으킬 때 먼저 그것을 단단히 외우면, 천반의 별이야말로 직부를 따라 회전할 수 있습니다. 구성 가운데, 천심·천임·천보·천금은 대개 길을 주재하고, 천봉·천예·천주·천영은 대개 흉을 주재하며, 천충은 동을 주재하여 정해지지 않습니다. 뒤에서 각류의 사정을 점칠 때, 모두 먼저 용사의 궁에 떨어지는 것이 어느 한 별인지를 보아야 합니다.

기의순역

陽局順布六儀逆布三奇,陰遁逆布六儀順布三奇。

지반을 펼 때, 의와 기의 가는 방향은 흡히 서로 반대하고, 그리고 음양 두 국이 또한 서로 전도합니다. 양둔의 국은, 육의는 일궁·이궁·삼궁……의 차서에 따라 순서대로 구궁을 날아 펴고, 삼기는 곧 거슬러 구궁을 거꾸로 배열합니다. 음둔의 국은 바로 서로 반대하여, 육의는 역비하고, 삼기는 순행합니다. 「양국은 의순기역하고, 음국은 의역기순한다」 이 한 구를 외우면, 지반을 잘못 배열하지 않을 것입니다.

직부

察用時繫何宮儀所轄,即以何宮之儀及星加時干上,為值符。

「직부」를 정하는 방법은, 먼저 쓰는 시진이 육갑 가운데 어느 한 순에 속하는지를 보고, 그 한 순의 의가 지반의 어느 한 궁에 떨어지는지 하여, 곧 이 한 궁의 의와 이 한 궁의 별을 함께 잡아 들어 올려, 쓰는 시진의 천간이 있는 궁 위에 가합니다. 가해지는 그 한 궁이 곧 이는 직부궁이고, 따라 오는 그 별이 곧 이는 본국의 직부성입니다. 직부는 전반의 주수이니, 일을 점칠 때 무릇 주사하는 사람을 묻고·자기 한쪽을 묻는 것은, 대개 직부로 용신을 삼습니다.

직사

察用時繫何宮何儀所轄,從何宮數至用時得幾宮,即以何宮地盤之門加於幾宮,為值使,陽遁順數,陰遁逆數。

「직사」를 정하는 방법은, 똑같이 먼저 쓰는 시진이 어느 한 순에 속하는지·그 순의 의가 지반의 어느 한 궁에 떨어지는지를 조사하고, 그런 후 이 한 궁에서 일어나, 쓰는 때가 본순 가운데의 차제에 따라 아래로 세어, 쓰는 때에 세어 이르기까지, 제몇 궁에 떨어지는지를 봅니다. 다시 수를 일으킨 그 한 궁의 지반 위의 원래 문을 잡아, 세어 이른 그 한 궁에 옮겨 가하니, 이 문이 곧 이는 본국의 직사문입니다. 세는 방향은 음양을 따라 나눕니다. 양둔은 순서대로 구궁을 세고, 음둔은 거꾸로 구궐을 셉니다. 직사는 전반의 선봉이니, 일을 점칠 때 무릇 행하는 일을 묻고·경판하는 사람을 묻는 것은, 대개 직사로 용신을 삼습니다.

정용신결(定用神訣)

以數少者為先,數多者為後,不必分時先時後。占官以數多者為先,數少者為後。

용신을 취할 때 요하여 먼저 선후를 나누어 내야 합니다. 일반의 사정은, 수목이 작은 쪽으로 「선」으로 헤아리고, 수목이 큰 쪽으로 「후」로 헤아리며, 반드시 다시 시진 본신의 어느 것이 앞이고 어느 것이 뒤인지를 다투지 않습니다. 다만 관사를 점치고·사도를 묻는 것은 요하여 반대로 하여, 수목이 큰 것으로 선으로 하고·수목이 작은 것으로 후로 하니, 이는 관귀는 존대를 위로 하고, 상인의 일과 취법을 같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후가 이미 정하면, 곧 잘 잇자와 응기의 원근을 밉니다.

결왈(訣曰)

身居之宮發動時,時先時後任君推。 時先過去宜再運,時後將來應有期。 若遇日辰須作主,相逢月建亦同之。 年月日時皆有用,事憑遠近定相宜。

이 네 구는 잇자와 선후의 추법을 강합니다. 묻는 사람의 「신」이 어느 한 궁에 떨어지는지, 그 한 궁이 발동하는 시각이 곧 사정이 응험하는 때입니다. 응함이 시진의 앞인지 뒤인지에 이르러서는, 점자가 위 조목의 수목 대소에 따라 스스로 추정합니다. 만약 「시선」으로 끊으면, 응기가 이미 지나갔음을 설명하여, 사정이 요하여 다시 한 바퀴를 기다려야 비로소 다시 올 수 있습니다. 만약 「시후」로 끊으면, 응기가 아직 장래에 있음을 설명하여, 확실한 날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일진에 만나면 곧 당일 간지가 용사의 궁에 떨어지면, 곧 잡아 일진으로 주를 삼아 기를 정합니다. 월건에 만나면 곧 당월의 지가 용사의 궁에 떨어지면, 방법이 일진과 같습니다. 총괄하여 연·월·일·시 네 층차가 모두 취용할 수 있고, 구경 어느 한 층을 취하는지는, 전부 묻는 일이 원기인지 근기인지를 봅니다. 먼 일은 연월을 취하고, 가까운 일은 일시를 취합니다.

복신결(伏身訣)

己占己事即己身,若問他人便有因。 與我有因即是我,與我無涉即他身。 一白入中身在六,二黑入中身在七。 三碧入中身在八,四綠入中身在九。 五黃入中身在一,依次順推知其機。 但得飛身顛倒訣,未來過去明如月。 惟有酉居坎不同,一白入中身在五。 戌亥之時機甚微,今將用法傳古今。

이 한 결은 오로지 어떻게 반 위에 본인을 대표하는 그 한 궁을 찾는지를 강하니, 술어로 이를 「신(身)」이라 칭합니다. 자기가 자기의 일을 점치는 것은, 본인이 곧 이는 신입니다. 남을 대신하여 일을 묻는 것은, 곧 요하여 그 사람이 자기와 간계가 있는지 없는지를 봅니다. 나와 관련 있는 것은, 여전히 나로 신을 삼습니다. 나와 조금도 상관없는 것은, 곧 따로 타인을 세워 신으로 삼습니다. 신을 찾는 산법은 비궁을 따라 갑니다. 일백성이 중궁에 들어갈 때, 신은 육궁에 떨어집니다. 이력이 중에 들어가면, 신은 칠궁에 떨어집니다. 삼벽이 중에 들어가면, 신은 팔궁에 떨어집니다. 사록이 중에 들어가면, 신은 구궁에 떨어집니다. 오황이 중에 들어가면, 신은 일궁에 떨어지니, 이하는 이를 의지하여 순차로 밉니다. 이 한 일련의 「비신전도(飛身顚倒)」의 산법을 장악하면, 사정의 과거와 장래가 보기에 달처럼 분명합니다. 다만 한 가지 정형이 예외입니다. 유시에 점치어 일백이 감에 있음을 만나면, 상례를 비추지 않고, 일백이 중에 들어갈 때 신은 요하여 오궁에 떨어져야 합니다. 술시·해시에 이르러서는, 그 가운데의 기규가 더욱 은미하여, 그러므로 특별히 용법을 써 내려 후인에게 전합니다.

五為戊己大煞,常人不用。酉亥戌皆係一白入中,身居五。

여기에 상결의 예외의 도리를 보충하여 냅니다. 오궁은 중앙무기토에 속하여, 이는 「대살(大煞)」이 거하는 땅이니, 심상한 사람이 일을 점치는 것은 일반으로 오궁을 취하여 신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순추할 때 모두 그것을 뛰어넘습니다. 다만 유·술·해 이 세 시진은 이는 특례입니다. 무릇 일백이 중에 들어가 이 세 시진을 점치는 것은, 신은 여전히 요하여 오궁에 안치해야 하고, 통례를 비추어 육궁으로 미루어 가서는 안 됩니다. 이 세 때가 특수한 까닭은, 바로 이는 그것들이 음기가 도성하고·양기가 귀장하는 마디에 처하여, 기규가 은미하여, 그 나머지 아홉 때와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천정육친결(先天定六親訣)

青龍發動定求財,田宅明堂父母排。 詞訟天刑官鬼事,文書朱雀遠人回。 天財金匱成交易,天德恩星官祿來。 白虎武名主口舌,功名定是玉堂栽。 天牢奴僕同六畜,玄武陰宮妻妾陪。 司命子孫為福德,勾陳疾病不須猜。

이 한 결은 선천신살을 육친과 각류 사항에 배하여 올리니, 점칠 때 어느 한 신을 보면, 곧 어느 한 문의 일을 끊습니다. 청룡이 발동하면, 묻는 것은 이는 재를 구함입니다. 명당은 전택을 주재하고, 또한 부모를 주재합니다. 천형은 사송을 주재하고, 겸하여 관귀의 부류의 관비를 주재합니다. 주작은 문서를 주재하고, 또 멀리 간 사람의 돌아오는지 아닌지를 끊을 수 있습니다. 금궤는 또 이름을 천재라 하여, 거역성취를 주재합니다. 천덕은성은 관직봉록이 도래함을 주재합니다. 백호는 무에 속하여, 구설쟁투를 주재합니다. 옥당은 공명과제를 주재하여, 그것을 얻으면 곧 공명의 이룸이 있습니다. 천뢰는 노복을 주재하고, 겸하여 육축을 주재합니다. 현무는 음에 속하여, 처첩의 일을 주재합니다. 사명은 자손을 주재하여, 복덕의 신이 됩니다. 구진은 한번 보면 곧 이는 질병임을 알아, 반드시 다시 의혹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일을 점칠 때 먼저 묻는 일에 따라 대응하는 신을 찾아내고, 다시 이 한 신이 궁에 떨어짐의 왕쇠생극을 보면, 길흉이 저절로 분명합니다.

연수칠요(演數七要)

一曰數宮,二曰數主,三曰飛星,四曰入門,五曰直日星,六曰日干,七曰時支。 凡看數,遁至本時之星即為數主。看他落在何宮,最為緊要。又看臨到本宮之星善惡如何,門宮吉凶如何,其值日星符並日干、時支俱要細推。

수를 연하여 국을 보는 데 일곱 가지 교대를 명쾌히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첫째는 「수궁(數宮)」, 곧 묻는 일이 어느 한 궁에 떨어지는지입니다. 둘째는 「수주(數主)」, 곧 묻는 일을 대표하는 그 별입니다. 셋째는 「비성(飛星)」, 곧 시진을 따라 날아 도는 천반의 별입니다. 넷째는 「입문(入門)」, 곧 떨어진 궁이 배하는 팔문입니다. 다섯째는 「치일성(直日星)」, 곧 당일 치일하는 그 별입니다. 여섯째는 당일의 일간입니다. 일곱째는 점치는 시진의 지지입니다. 추산의 차서는 이는, 성둔을 잡아 점치는 이 시진으로 돌리고, 본시에 돌아 이르는 그 별이 곧 이는 수주입니다. 첫째로 요하여 수주가 어느 한 궁에 떨어져 들어갔는지를 보아야 하니, 이 한 걸음이 가장 관건입니다. 그 다음은 본궁에 임하여 오는 별이 이는 선한지 악한지를 보고, 다시 이 한 궁이 배하는 문과 궁 본신이 이는 상생인지 혹은 상극인지·이는 길인지 흉인지를 봅니다. 마지막으로, 치일의 별·직부의 별 및 일간·시지 이 몇 항도, 모두 요하여 축일로 세밀히 밀고, 하나도 빠뜨려서는 안 됩니다. 칠요가 제비하면, 한 국의 두서가야말로 정리되었다고 헤아립니다.

수주길흉가결(數主吉凶歌訣)

演數先將數主看,主居生地事無難。 若居難地非容易,得遇和同更喜歡。

한 국을 추연하기 전에, 먼저 요하여 「수주」를 찾아내어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수주가 나를 생하는 궁에 떨어지면, 일을 하기에 순리하여, 어려운 곳이 없습니다. 나를 극하는 난지에 떨어지면, 사정은 곧 쉽게 이루지 못합니다. 만약 본궁과 비화·오행동기의 궁에 떨어지면, 그는 이는 가장 가희한 한 가지이니, 양쪽이 서로 화해하고·모든 일이 칭심함을 주재합니다. 생·난·화 세 가지 처경은 이는, 성패를 판단하는 첫 번째 관구입니다.

假如數在乾宮,黑星為主,遁於離為生,遁於震巽為難,遁於艮坤為和。數宮雖好,數主受難則事難成,若數宮雖凶,數主居於吉地,雖凶無害。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가정하면 수가 건육궁에 떨어지면, 흑성을 취하여 수주로 삼습니다. 본서의 분법에 따라, 수주가 이구궁에 둔하여 이르면 「생지」로 헤아리고, 진삼궁 혹은 손사궁에 둔하여 이르면 「난지」로 헤아리며, 간팔궁 혹은 곤이궁에 둔하여 이르면 「화지」로 헤아립니다——생지는 이는 나를 돕는 곳이고, 난지는 이는 나를 막는 곳이며, 화지는 이는 나와 동기하여 서로 편안한 곳입니다. 이에 의하여 경중취사를 볼 수 있습니다. 수궁 본신이 비록 좋으나, 수주가 난지에 떨어지기만 하면, 사정은 의구하게 이루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수궁이 비록 흉하나, 수주가 길지에 안치하기만 하면, 흉도 또한 사람을 해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국을 끊을 때 수궁과 수주 두 머리를 모두 보아야 하고, 그리하여 수주의 처경으로 주를 삼습니다.

일기문(日奇門)

甲子乙丑丙寅一宮起休 丁卯戊辰己巳二宮起休 庚午辛未壬申三宮起休 癸酉甲戌乙亥四宮起休 丙子丁丑戊寅六宮起休 己卯庚辰辛巳七宮起休 壬午癸未甲申八宮起休 乙酉丙戌丁亥九宮起休 戊子己丑庚寅又一宮 辛卯壬辰癸巳又二宮 甲午乙未丙申三宮 丁酉戊戌己亥四宮 庚子辛丑壬寅六宮 癸卯甲辰乙巳七宮 丙午丁未戊申八宮 己酉庚戌辛亥九宮 壬子癸丑甲寅還一宮起休乙卯丙辰丁巳還二宮 戊午己未庚申還三宮 辛酉壬戌癸亥仍還四宮

이는 「일기문」의 기궁표이니, 육십갑자가 삼일마다 한 궁을 공용하고, 구궁차서에 따라 순환합니다. 읽는 법은 먼저 표 가운데 점치는 날의 일간지를 찾아내고, 다시 그것의 그 칸이 표출하는 궁을 취하여, 그 궁에서 휴문을 일으키고, 그 나머지 칠문은 의차로 순배합니다. 전표 다섯 줄이고, 줄마다 네 칸이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위에서 아래에 이르러 이어 읽습니다. 첫째 바퀴, 갑자·을축·병인 이 삼일은 일궁에서 휴문을 일으킵니다. 정묘·무진·기사는 이궁에서 일으킵니다. 경오·신미·임신은 삼궁에서 일으킵니다. 계유·갑술·을해는 사궁에서 일으킵니다. 둘째 바퀴, 병자·정축·무인은 육궁에서 일으킵니다. 기묘·경진·신사는 칠궁에서 일으킵니다. 임오·계미·갑신은 팔궁에서 일으킵니다. 을유·병술·정해는 구궁에서 일으킵니다. 셋째 바퀴는 또 일궁으로 돌아갑니다. 무자·기축·경인은 일궁에 있습니다. 신묘·임진·계사는 이궁에 있습니다. 갑오·을미·병신은 삼궁에 있습니다. 정유·무술·기해는 사궁에 있습니다. 넷째 바퀴, 경자·신축·임인은 육궁에 있습니다. 계묘·갑진·을사는 칠궁에 있습니다. 병오·정미·무신은 팔궁에 있습니다. 기유·경술·신해는 구궁에 있습니다. 다섯째 바퀴는 다시 일궁으로 환합니다. 임자·계축·갑인은 일궁으로 돌아가 휴문을 일으킵니다. 을묘·병진·정사는 이궁으로 돌아갑니다. 무오·기미·경신은 삼궁으로 돌아갑니다. 신유·임술·계해는 여전히 사궁으로 돌아갑니다. 전표를 통관하면, 다만 일·이·삼·사·육·칠·팔·구의 팔궁을 쓰고, 오궁은 문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其法亦以本節三元定局作地盤,再以本甲旬頭加本日干上論數,視三奇方。本甲旬頭即值符也,值符之上星加本日干穿宮數去,陰遁奇直皆逆,星門皆順。

일기문의 용법은, 여전히 당령절기의 삼원에 따라 국수를 정해 내고, 그것을 써서 지반을 펴 이룹니다. 그런 후 본일이 속하는 갑순의 순수를 잡아 본일의 일간 위에 가하여 수를 일으키고, 다시 삼기가 어느 한 방향에 떨어지는지를 보아, 이로써 취용의 향을 정합니다. 여기에 말하는 「본갑순두(本甲旬頭)」가 곧 이는 직부입니다. 직부 위의 그 별을 잡아 본일 일간 위에 가하여, 각 궁을 지나 의차로 세어 가면 곧 얻습니다. 요하여 특별히 음둔의 가는 법에 유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음둔일 때 삼기와 직부가 모두 역행하고, 그리고 구성과 팔문은 곧 일률로 순행하니, 양자의 방향이 같지 않습니다. 결코 일률로 논해서는 안 됩니다.

절로공망(截路空亡)

此時忌出行。 甲己申酉空,乙庚午未中。 丙辛辰巳上,丁壬寅卯同。 惟有戊癸日,子丑永無蹤。

「절로공망」은 일간에 따라 배하여 나온 두 개의 공망시진이니, 이 두 시진에 만나 출문하면, 길 위에 많이 조격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한 절의 시작은 곧 이때는 출행을 꺼린다고 말합니다. 조사법은 일간에 따라 다섯 조로 나눕니다. 갑일과 기일은, 신시·유시에 비웁니다. 을일과 경일은, 오시·미시에 비웁니다. 병일과 신일은, 진시·사시에 비웁니다. 정일과 임일은, 인시·묘시에 비웁니다. 다만 무일과 계일이 같지 않을 뿐이니, 자시·축시에 비웁니다. 그것을 만나면 종영이 전혀 없음과 같습니다. 무릇 본일의 이 두 시진을 부딪치면, 출행·부약·사람을 쫓는 것이 모두 떨어지기 쉬우니, 마땅히 따로 시진을 택하여 다시 움직여야 합니다.

팔괘원류(八卦源流)

奇門一宮乃坤,老陰之位。陰氣至此而極,陽氣至此而生。卦起於子,為陰陽來復之地,天一生水之宮。其卦為坎,其事為陷,占事如在半途。合洛書之一數,故坎一。 二宮乃巽,陰氣自下而生,陽極而陰漸長也。卦起於申,為萬物致養之時,炎涼相接之位。其象至柔,其卦為坤,占人凡事宜順。取河圖之一數加一倍而補西南,合洛書之二數,故坤二。 三宮乃離,而陽二間一陰,陰陽乃相半也。卦起於卯,為天地鼓動之時,萬物發明之會,震雷陰中。其卦為震,占人有謀動之功。天三居東,合洛書之三數,故震三。

이 한 절은 구궁과 팔괘의 배속의 유래를 강합니다. 궁마다 모두 먼저 그것의 선천괘위 위의 원래 속하는 어느 한 괘를 말하고, 다시 말하는 것은 후천이 정하는 괘와 점단의 취의입니다. 일궁은 선천에서 곤이 되고, 이는 늙은 음이 거하는 자리입니다. 음기가 여기에 이르면 이미 다한 곳에 이르고, 양기도 역시 바로 여기에서 생기하여 시작합니다. 그것의 괘기는 자월 곧 음력 십일월에 일어나, 이는 음이 극하여 양이 돌아오고·일양이 내복하는 곳이며, 역시 이는 《하도》가 말하는 「천일생수」의 궁위입니다. 후천은 그것을 감괘로 정하고, 감의 괘의는 이는 함락이니, 그러므로 일을 점쳐 이 궁을 얻으면, 사정이 아직 반도 위에 있어, 아직 끝에 이르지 않았음을 주재합니다. 그것은 《낙서》의 일수에 합하니, 이에 의하여 감일이라 칭합니다. 이궁은 선천에서 손이 되고, 음기는 아래에서 생하고, 양은 극한 곳에 이르러 음이 점점 자라납니다. 그것의 괘기는 신월 곧 칠월에 일어나, 이는 만물이 장양을 얻는 시절이며, 역시 이는 서기와 양기가 교접하는 곳입니다. 그것의 취상은 가장 유순하여, 후천은 곤괘로 정하고, 사람을 점쳐 이 궁을 얻으면, 무릇 일은 마땅히 순종하여 강쟁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의 수는 《하도》의 일수를 잡아 한 배를 가하여 서남의 자리를 보충하여, 《낙서》의 이수에 합하니, 이에 의하여 곤이라 칭합니다. 삼궁은 선천에서 이가 되고, 양양이 일음을 끼어, 음양이 각각 절반을 점합니다. 괘기는 묘월 곧 이월에 일어나, 이는 천지가 고탕하고·만물이 맹발하는 시후이니, 뇌성이 음중에 움직입니다. 후천은 진괘로 정하고, 사람을 점쳐 이 궁을 얻으면, 모획행동이 공을 볼 수 있음을 주재합니다.

四宮乃兌,陽氣盛長於內,陰氣退消於外。卦起於巳,萬物潔齊。已立者生榮,未萌者不長。其象為八,其卦為巽,占事先達後塞。折河圖之天七,除四十五而補東南,合洛書之四數,故巽四。 五宮位中,寄生西南,陰寄東北,為陰陽休息之地,天地歸宿之方。占事不能伸理,故曰中五。 六宮乃艮,陰氣盛長於內,陽氣漸退於外,陰多而陽少也。卦起於亥,為天氣凜冽之時,萬物惕息之會。其象為戰,其卦為乾,占人凡事當慎。取河圖北方之成數,而補西北,合洛書之六數,故曰乾六。

사궁은 선천에서 태가 되고, 양기는 안에 있어 왕성하게 생장하고, 음기는 밖에 있어 물러나 소멸합니다. 괘기는 사월 곧 사월에 일어나, 만물이 정제하고 청결합니다. 이미 바로 선 것은 흔흔히 영화를 향하고, 아직 맹발하지 않은 것은 곧 다시 생장하지 않습니다. 그것의 취상은 팔이 되고, 후천은 손괘로 정하고, 일을 점쳐 이 궁을 얻으면, 일으키는 머리가 순달하고 뒤에 막힘을 받음을 주재합니다. 그것의 수는 《하도》의 천칠을 절취하여, 사십오의 수 가운데서 제하고 뒤에 동남의 자리에 보충하여, 《낙서》의 사수에 합하니, 이에 의하여 손사라 칭합니다. 오궁은 정중에 거하여, 본신은 배괘가 없고, 양기는 서남에 기하고·음기는 동북에 기하니, 이는 음양이 헐식하고·천지가 귀숙하는 곳입니다. 일을 점쳐 오궁에 떨어지면, 이치가 있어도 펼쳐 내지 못하고·말하여 분명히 하지 못하고·이루지 못함을 주재하니, 그러므로 다만 「중오」라 칭합니다. 육궁은 선천에서 간이 되고, 음기는 안에 있어 성장하고, 양기는 밖에 있어 점차 물러나, 음이 많고 양이 적습니다. 괘기는 해월 곧 시월에 일어나, 이는 천기가 늠렬하고·만물이 병식하고 계구하는 시절입니다. 그것의 취상은 전이 되고, 후천은 건괘로 정하고, 사람을 점쳐 이 궁을 얻으면, 무릇 일은 모두 근신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도》 북방의 성수를 취하여 서북의 자리에 보충하여, 《낙서》의 육수에 합하니, 이에 의하여 건육이라 칭합니다.

七宮乃坎,二陰而間一陽,陰陽相半。卦起於酉,為月入之門,萬物至此而銳,賞罰至此而斷。其象為澤,其卦為兌,占事主口舌、官訟、陰謀外洩。合洛書之七數,故兌七。 八宮乃震,陽氣自下生,陰極而陽長。卦起於寅,地氣至此而盡,人事至此而興,為萬物成始成終之會。其象為止,其卦為艮,占人進退不離其居。以河圖東方之數而補東北,用四倍八,合洛書八數,故艮八。 九宮乃乾,老陽之位,陽氣至此而極,陰氣至此而生。卦起於午,為地二生火之宮,萬物相見之時。其卦為離,其義為麗,占事有不正之義。取天一地二之數,三三而得九,合洛書之九數,故離九。

칠궁은 선천에서 감이 되고, 양음이 일양을 끼어, 음양이 각반입니다. 괘기는 유월 곧 팔월에 일어나, 이는 달이 출입하는 문이니, 만물이 여기에 이르면 봉망이 이미 족하고, 상벌이 여기에 이르면 반드시 재단해야 합니다. 그것의 취상은 택이 되고, 후천은 태괘로 정하고, 일을 점쳐 이 궁을 얻으면, 구설쟁집·관부사송을 주재하고, 또한 암중의 모획이 풍성을 새다함을 주재합니다. 《낙서》의 칠수에 합하니, 이에 의하여 태칠이라 칭합니다. 팔궁은 선천에서 진이 되고, 양기는 아래에서 생하고, 음은 극한 곳에 이르러 양이 자라기를 시작합니다. 괘기는 인월 곧 정월에 일어나, 지기가 여기에 이르면 이미 다하고, 인사가 여기에 이르면 바야흐로 흥하니, 이는 만물이 이미 종을 이루고 또 시를 이루는 교회의 곳입니다. 그것의 취상은 지가 되고, 후천은 간괘로 정하고, 사람을 점쳐 이 궁을 얻으면, 나아가도 좋고 물러나도 좋으나, 총괄하여 원지를 떠나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그것은 《하도》 동방의 수를 잡아 동북의 자리에 보충하여, 사의 배수가 팔을 얻고, 《낙서》의 팔수에 합하니, 이에 의하여 간팔이라 칭합니다. 구궁은 선천에서 건이 되고, 이는 늙은 양이 거하는 자리입니다. 양기가 여기에 이르러 극하고, 음기도 역시 여기에서 생합니다. 괘기는 오월 곧 오월에 일어나, 이는 「지이생화」의 궁위이니, 만물이 여기에서 피차 현현하여 서로 봅니다. 후천은 이괘로 정하고, 이의 의는 이는 부려의탁이니, 일을 점쳐 이 궁을 얻으면, 바르지 않고·타인에게 부의하는 의미를 함유합니다. 그것은 천일지이의 수를 취하여, 삼삼이 상승하여 구를 얻고, 《낙서》의 구수에 합하니, 이에 의하여 이구라 칭합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이

팔문치사(八門値事)

坎為一氣始生之地,玄都之宮壬癸旺。水位而成冬,木資之以生,火逢之以滅,土遇之以潤,金用之以寒,為正北一白,有休門主之。陽氣升布,萬物滋生。修造吉,治兵、行軍、謀望、遠行、謁貴皆為亨道。 陽日出此門得逢陽貴,陰日出此門得逢陰貴,紫碧之衣。旺則見富貴人,休囚則見貧□人,不然或見交爭。若到離宮,是上克其下,謂之大凶迫。

감궁은 일기가 처음 생하는 땅이니, 도가는 이를 현도의 궁이라 칭하고, 천간 임계는 여기에 있어 당왕합니다. 그것은 이는 수의 본위이고, 동계에 배합니다. 목은 수를 얻어 생발하고, 화는 수를 만나 식멸하고, 토는 수를 얻어 윤택하고, 금은 수를 써서 더욱 그 차가움을 나타냅니다. 방위는 정북에 있고, 구궁의 일백에 배하여, 「휴문(休門)」으로 주관합니다. 이 문 아래에 양기가 상승하여 포산하고, 만물이 따라 자장하니, 그러므로 가옥을 수조하면 대길하고, 군무를 정치하고·행군하고·일을 도모하고·원행하고·귀인을 배견하는 것도 모두 잘 통합니다. 출문의 응험은, 양일은 이 문으로 출행하면, 양귀인을 만나고, 음일에 출행하면, 음귀인을 만나며, 오는 사람은 대개 자색 혹은 청벽색의 의상을 입습니다. 휴문이 왕상의 기를 타면, 보는 것은 이는 부귀한 사람이고, 휴수의 기에 떨어지면, 보는 것은 이는 빈천한 사람이며(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음), 다시 그렇지 않으면 곧 쟁초를 부딪힙니다. 만약 휴문이 이구궁에 가서 이르면, 문은 위에·궁은 아래에 있어, 휴문의 수가 이궁의 화를 극하여, 이는 상층이 하층을 극하여, 「대흉박」이라 부르며, 사정이 지극히 순수하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坤受六陰之氣,配厚載之德。立秋漸涼,萬物將殞。金遇之則生,水遇之則澄,木遇之則藏,火遇之無光。地氣下降,為西南二黑,有死門主之。 陰氣太盛,只宜刑戮葬吊。遠行主病,再逢凶星應必遇患人或哭聲。行到坎宮,因財爭鬥,上克下為宮迫,大凶。

곤궁은 육효 순음의 기를 승수하여, 대지가 두텁게 만물을 싣는 덕성과 서로 배합니다. 시령은 입추가 점차 서늘해지고·만물이 장차 조순하려는 마디에 당합니다. 금은 여기에서 토를 얻어 생하고, 수는 여기에서 토를 얻어 청징하고, 목은 여기에서 곧 수장하고, 화는 여기에서 곧 광염을 잃습니다. 지기는 하침하고, 방위는 서남에 있고, 구궁의 이력에 배하여, 「사문(死門)」으로 주관합니다. 이 궁은 음기가 태성하니, 그러므로 다만 마땅히 행형·살벌·하장·조상의 부류의 흉사에 씁니다. 이 문으로 원행하면 병을 얻을 것입니다. 만약 다시 흉성을 부딪치면, 출문하면 반드시 병인을 만나거나 혹은 곡성을 듣습니다. 사문이 감일궁에 가서 이르면, 전재로 인하여 쟁투를 일으킴을 주재합니다. 사문은 토에 속하여 감궁의 수를 극하여, 상층이 하층을 극하여, 「궁박」이라 부르며, 대흉을 주재합니다.

如閏四月二十九日癸亥日丙辰時,在芒種下元,甲寅為符頭,天禽為值符,死門為值使,皆到七宮,正西坤之神。餘自城南向西走至半路,果見殯喪,是應候也。凡遭官訟,大忌出此門。

저자는 자기의 친히 겪은 한 예를 듭니다. 그 해의 윤사월 이십구일에, 일간지가 계해가 되고, 병진시를 썼습니다. 이때 바로 망종하원이고, 부두는 이는 갑인이며, 일으켜 낸 직부성은 이는 천금이고, 직사문은 이는 사문이니, 둘이 모두 칠궁에 떨어져 이릅니다. 사문은 본래 이는 곤궁의 신이나, 지금 도리어 정서의 태칠궁으로 옮겨 이르렀습니다. 저자는 성남에서 서로 향하여 가서, 반도 위에 가서 이르니, 과연 출빈송상의 대오를 부딪쳐 만났으니, 곧 이는 사문이 서방에 임한 응험입니다. 이에 의하여 알 수 있으니, 무릇 몸에 관사사송이 있는 사람은, 가장 꺼려야 할 것은 이는 사문이 있는 방위로 출문하는 것입니다.

震居蘭臺之宮,雷霆發洩之處,春和大布,陽氣正通,甲乙正位,盛茂森森。金遇之則傷,水遇之則潤,火遇之則焚,土遇之則培。為東方三碧,有傷門主之。 宜出師執擒報仇、討叛、漁獵,出此門見火光或伐木人則凶,逢盜賊。至坤為宮迫,艮亦凶。

진궁은 난대의 자리에 거하여, 이는 뇌정이 발작하여 선설하는 곳입니다. 시령은 봄 화의 기가 크게 펴지고·양기가 창통하는 마디에 당하고, 갑을목은 여기에서 정위에 당하여, 초목이 무성하고 삼연합니다. 금은 여기에 이르면 목에 모하여 상을 받고, 수는 여기에 이르면 초목을 자윤하고, 화는 여기에 이르면 목에 조연하여 분소를 이루고, 토는 여기에 이르면 목의 소배를 얻습니다. 방위는 정동에 있고, 구궁의 삼벽에 배하여, 「상문(傷門)」으로 주관합니다. 이 문은 마땅히 출병·금나·보수·반란을 토벌하고 및 어약에 씁니다. 다만 이 문으로 나가서, 만약 화광을 보거나 혹은 나무를 찍는 사람을 만나면, 곧 흉조이니, 길 위에 또한 도적을 부딪힐 수 있습니다. 상문이 곤이궁에 가서 이르면, 목이 토를 극하여 위가 아래를 극하여, 「궁박」이라 부릅니다. 간팔궁에 가서 이르면 똑같이 토에 속하여, 또한 흉을 주재합니다.

如崇禎辛巳四月十八日,大寇數萬掠萊蕪吐子口安營,眾鄉紳舉義兵拒之,未勝。夜使人問我出兵之策。時癸亥日亥時,在立夏下元,陽七局,是甲寅符頭,至亥時得沖傷門為星,宜出東方,果如所言,夜大破之,餘黨悉平。要知九星各有所宜,不拘伏吟。

여기에 다시 한 칙의 병점의 실례를 듭니다. 명숭정 신사년 사월 십팔일에, 수만의 유구가 여무를 겁략하고, 토자구에 영을 세웠으며, 당지 사신이 의병을 조직하여 저항하였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였습니다. 그날 밤 사람을 보내 저자에게 출병의 책략을 물었습니다. 이 하루는 이는 계해일이고, 물어 온 것은 해시이며, 절기는 입하여원에 있어, 양둔칠국을 쓰고, 부두는 이는 갑인입니다. 해시에 미루어 이르면, 천충성이 상문을 배함을 얻고, 천충은 동을 주재하고·상문은 출격을 주재하여, 모두 동방진궁의 성에 속하니, 그러므로 마땅히 동방으로 출병해야 한다고 단정하였습니다. 결과 바로 끊은 대로, 그날 밤 적군을 크게 깨뜨리고, 여당을 전부 평정하였습니다. 이에 의하여 알 수 있으니, 구성은 각각 각자의 마땅한 일이 있어, 다만 성문이 배하여 그 마땅함을 얻기만 하면, 비록 「복음」 이 종류의 통상 정하여 움직이지 않음을 주재하는 격국을 만나도, 반드시 구니하여 감히 병을 쓰지 않을 것을 요하지 않습니다.

巽四為薰風,春夏交接之時。六陽數絕,陰氣將洩。金遇則伐,水遇則墓,火遇則炎,土遇則庫,木遇則林。萬物鼓舞,為東南四碧,有杜門主之。 杜者,塞也,不宜行誅戮,逃亡難追,路逢遇凶人。如隱逃匿跡,有神助,出此門定逢男女並道,或患手足人。若至坤艮,百不遂。

손사궁은 훈풍에 속하여, 춘하교접할 때에 당합니다. 육효 순양의 수가 여기에 이르러 끝나고, 음기가 장차 새어 나오려 합니다. 금은 여기에 이르면 목에 반제되어 벌함을 당하고, 수는 여기에 이르면 묘에 들어가고, 화는 여기에 이르면 바람의 도움을 얻어 염성하고, 토는 여기에 이르면 고장이 되고, 목은 여기에 이르면 숲을 이룹니다. 만물이 바람 가운데 고무하고 요동합니다. 방위는 동남에 있고, 구궁의 사록(책 가운데는 사벽으로 함)에 배하여, 「두문(杜門)」으로 주관합니다. 두는 곧 막고·닫는 뜻이니, 그러므로 마땅히 그것을 써서 주륙살벌하지 말아야 합니다. 도망한 사람을 추포하는 데 이 문으로 가면, 쫓아 이르기 어렵고, 길 위에 또한 흉악한 무리를 부딪힐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만약 자기가 요하여 종적을 은닉하고·몸을 숨겨 화를 피하면, 두문으로 가면 곧 신의 도움이 있는 듯합니다. 이 문으로 나가면, 반드시 남녀가 함께 가는 사람을 만나거나, 혹은 손발에 모병이 있는 사람을 만납니다. 두문이 만약 곤이궁 혹은 간팔궁에 가서 이르면, 목이 토를 극하여 막힘을 받아, 곧 백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中曰黃庭,為戊己之位,五星齊耀,載接八方,承續四季不正之氣,亦死門主之。

중오궁은 「황정(黃庭)」이라 칭하여, 이는 무기토가 거하는 자리입니다. 구성의 기가 여기에서 제취하여 빛을 내고, 그것은 위를 이어 아래에 접하고·팔방을 관통하여, 사계가 교체되는 사이의 그 불순하고 바르지 않은 기를 승속합니다. 중궁 본신은 팔문을 배하지 않으므로, 그러므로 사문을 빌려 써서 그것을 주관하게 합니다. 이것도 역시 앞의 기례가 말하는 「중궁은 사문을 빌려 직사로 한다」의 유래입니다. 바로 중궁에 문이 없어 쓸 수 없고·기가 또한 박잡한 까닭으로, 일을 점쳐 중궁에 떨어지면 대개 함호하고 불청하며·이치가 있어도 펴기 어려움을 주재합니다.

乾德天象之體,陰氣受盡,百靈成就,閉塞之時也。木遇之則淺,水遇之則清,火遇之則塞,金遇之則剛,土遇之則潤。為西北六白,有開門主之。 宜遠行、征討、交迎、酒食,出此門路逢茶酒,或見貴人遇。至震巽主口舌。

건궁은 하늘의 덕성으로 본체를 삼고, 이때 음기가 이미 다하여, 백가지 영물이 각각 성취하니, 이는 천지가 폐색하여 수장하는 시절입니다. 목은 여기에 이르면 금에 제하여 뿌리가 얕고, 수는 여기에 이르면 금을 얻어 청철하고, 화는 여기에 이르면 금기에 막혀 폐색하고, 금은 여기에 이르면 본기를 얻어 강강하고, 토는 여기에 이르면 금을 생하여 윤택합니다. 방위는 서북에 있고, 구궁의 육백에 배하여, 「개문(開門)」으로 주관합니다. 이 문은 마땅히 원행·적을 정벌토벌하고·왕래를 영접하고 보내고·연음주식에 씁니다. 이 문으로 나가면, 길 위에서 다주의 일을 만나거나, 혹은 귀인을 만납니다. 개문이 만약 진삼궁·손사궁에 가서 이르면, 금이 목을 극하여 양쪽이 서로 충돌하여, 구설쟁집을 주재합니다.

兌西澤梁,為庚之體。嚴金一布,萬木焦黃。金遇之則光,木遇之則死,水遇之則涸,火遇之則亡,土遇之則培。為正西七赤,有驚門主之。 宜啟閉攻敵,彼敗我勝。吉事則危,凶事則貞,強行遭擒。出此門逢患腳疾、眇目人,或聞恐怖交爭。若到震巽,禍患立至,天行殺氣,甚凶。

태궁은 서방에 있고, 수택과 교량으로 상을 취하고, 경금으로 체를 삼습니다. 숙살의 금기가 한번 포산하면, 만목이 모두 고초하고 발황해야 합니다. 금은 여기에 이르면 본기를 얻어 광량하고, 목은 여기에 이르면 극하여 죽고, 수는 여기에 이르면 금의 기를 새어 마르고, 화는 여기에 이르면 금에 다하여 소멸하고, 토는 여기에 이르면 금을 생하여 배양을 받습니다. 방위는 정서에 있고, 구궁의 칠적에 배하여, 「경문(驚門)」으로 주관합니다. 이 문은 마땅히 개폐·돌습하여 적을 공격하고, 능히 상대편을 패하게 하여 우리 편을 이기게 합니다. 다만 길사 위에 쓰면 반대로 위험하고, 흉사 위에 쓰면 도리어 온당합니다. 만약 흉험을 돌아보지 않고 억지로 일을 쓰면, 곧 사로잡힐 근심이 있습니다. 이 문으로 나가면, 다리에 병이 있거나 혹은 한쪽 눈이 실명한 사람을 만나거나, 혹은 사람을 경공케 하는 쟁초를 듣습니다. 경문이 만약 진삼궁·손사궁에 가서 이르면, 금목이 서로 싸워, 화환이 곧 바로 이르니, 이는 상천이 행하는 살기이니, 지극히 흉합니다.

艮土山,陰陽回運,生成之功,天道大通。金遇之則朗,木遇之則萌,水遇之則正,火遇之則溫,土遇之則精。為東北八白,有生門主之。 凡謀得就,謁見貴人得親。不宜侵伐,主受天刑。此門下取水灌入,樹則死而復生。如出此門,得逢巧藝或皂衣、獨行車馬、紫黃衣人。若至坎為迫害,有文書官刑事。

간궁은 토산으로 상을 취하고, 이는 음양이 순환하여 회전하는 곳이니, 만물을 생성하는 공이 있고, 천도가 여기에 이르면 크게 통창합니다. 금은 여기에 이르면 토가 생함을 얻어 명랑하고, 목은 여기에 이르면 토를 얻어 맹발하고, 수는 여기에 이르면 토제를 얻어 바름에 돌아가고, 화는 여기에 이르면 토를 생하여 온화하게 변하고, 토는 여기에 이르면 본기를 얻어 정순합니다. 방위는 동북에 있고, 구궁의 팔백에 배하여, 「생문(生門)」으로 주관합니다. 이 문으로 일을 쓰면, 무릇 도모하는 것이 모두 성취되고, 귀인을 알현하여도 또한 친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마땅히 그것을 써서 타인을 침벌해서는 안 되고, 그렇지 않으면 요하여 상천의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생문이 있는 방위에서 물을 길어浇灌하면, 고목도 모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납니다. 이 문으로 나가면, 수예인·흑의를 입은 사람·홀로 수레를 몰거나 말을 타는 사람, 혹은 자의황의를 입은 사람을 만납니다. 생문이 만약 감일궁에 가서 이르면, 토가 수를 극하여 박해하는 세를 이루어, 문서왕래와 관부형책의 일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離據丙火,丙丁之精,純陰交結,火炎氣升。金遇之則熔,木遇之則化,火遇之則興,土遇之則燥,水遇之則死。為正南九紫,有景門主之。 宜選兵獻策、突陣破圍,遠行主中道夭亡。出此門必逢人赤須鳥噪追呼,或遇酒食。若至乾兌上,主有乖異事。

이궁은 병화로 주를 삼고, 이는 병정 이불의 정화가 모인 곳입니다. 그 괘는 양양이 일음을 끼어, 순음이 가운데 맺혀 화염이 상등합니다. 금은 여기에 이르면 불에 용화되고, 목은 여기에 이르면 불에 소화되고, 화는 여기에 이르면 본기를 얻어 흥왕하고, 토는 여기에 이르면 불에 구워 건조하고, 수는 여기에 이르면 불에 핍박하여 고갈합니다. 방위는 정남에 있고, 구궁의 구자에 배하여, 「경문(景門)」으로 주관합니다. 이 문은 마땅히 병장을 선발하고·계책을 진헌하고·적진을 돌격하고·포위를 충파합니다. 다만 원행에 쓰면 곧 반도에서 요망함을 주재합니다. 이 문으로 나가면, 반드시 붉은 수염의 사람을 만나고·조작의 시끄럽게 우는 소리를 듣거나 혹은 사람이 뒤에서 쫓아 부르는 것을 듣고, 또한 주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경문이 만약 건육궁·태칠궁에 가서 이르면, 화가 금을 극하여 위가 아래를 극하여, 반상괴력한 일이 발생함을 주재합니다.

구궁직부직사(九宮値符値使)

坎宮休門為值使,天蓬為值符,名子禽,主水,主盜賊。占賊當用。 利安遷築城、屯營建寨、安墳立冢,春夏吉,秋冬凶。此日之時必有黑雲至軍前,以助兵威。赤雲主勝,青白黃雲俱不勝。得日奇吉,月奇如常,星奇大吉。若起造、移徙、婚姻,傷;若商賈,遠方必遇侵害。

감일궁의 배속은 이는, 휴문으로 직사를 삼고, 천봉성으로 직부를 삼으며, 천봉성의 별명은 「자금(子禽)」이라 부르고, 오행은 수를 주재하고, 사류 위는 도적으로 주재하니, 그러므로 도적의 일을 점치는 것은 마땅히 이 한 궁을 취하여 용신으로 해야 합니다. 이 궁으로 일을 쓰면, 안정천이·성장을 수축하고·영채를 둔잡하고·안장하고 분을 세우는 데 이롭습니다. 춘하 두 계절은 길하고, 추동 두 계절은 흉합니다. 무릇 이 날 이 때에 해당하면, 군대 앞에 반드시 흑운이 날아와, 병위를 조장할 수 있습니다. 운색은 홍운으로 주승을 삼고, 청운·백운·황운은 모두 불승을 주재합니다. 만약 일기을이 궁에 임함을 얻으면 길이 되고, 월기병을 얻으면 곧 평상하며, 성기정을 얻으면 대길이 됩니다. 다만 만약 써서 가옥을 기조하고·반천하고·혼사를 하면, 곧 손상을 받음을 주재합니다. 만약 써서 경상하면, 먼 곳에 이르면 반드시 사람의 침해를 당합니다.

坤宮死門為值使,天芮為值符,名子成,主火土。 宜結交受道,行戰伐之事。此日時黑雲吉,白青雲不利,赤雲有賊。月奇乘之可脫厄,星奇可解攻銼武。

곤이궁의 배속은 이는, 사문으로 직사를 삼고, 천예성으로 직부를 삼으며, 천예성의 별명은 「자성(子成)」이라 부르고, 오행은 겸하여 화와 토를 주재합니다. 이 궁으로 일을 쓰면, 마땅히 붕우를 맺고·스승을 배하여 도를 받고, 또한 마땅히 병을 일으켜 정전토벌합니다. 무릇 이 날 이 때에 해당하면, 천상에 흑운이 출현하는 것이 길이 되고, 백운·청운이 출현하면 곧 불리하며, 홍운이 출현하면 곧 적구가 있음을 주재합니다. 만약 월기병이 이 궁에 승임하면, 위액을 탈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성기정이 궁에 임하면, 적방의 공세를 화해하고·상대의 무력을 좌절할 수 있습니다.

震宮傷門值使,天沖值符,名子翹又為雷祖。 能出軍雪仇,破圍攻敵,威鎮八方。若嫁娶不吉,主傷財。上官利武職。春秋不吉,修灶不利。此日之時有猛風激雷,兵可取勝。日奇、星奇吉,月奇武事亨通。

진삼궁의 배속은 이는, 상문으로 직사를 삼고, 천충성으로 직부를 삼으며, 천충성의 별명은 「자교(子翹)」라 부르고, 또 「뇌조(雷祖)」라 칭하여, 뇌정분발의 상을 취합니다. 이 궁으로 일을 쓰면, 능히 출병하여 치욕을 씻고 원수를 갚고·중포위를 돌파하여 적인을 공격하여, 위세가 팔방을 진동합니다. 다만 가취에 쓰면 불길하여, 파재를 주재합니다. 상임부관에 쓰면, 다만 무직에 이롭습니다. 춘추 두 계절은 불길하고, 조대를 수조하여도 또한 불리합니다. 무릇 이 날 이 때에 해당하여, 만약 맹풍이 일고·격뢰가 울리면, 병을 써서 승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일기을·성기정이 궁에 임함을 얻으면 길이 되고, 월기병을 얻으면 곧 무사가 형통합니다.

巽宮杜門值使,天輔值符,名子卿。 宜守道安身,修禮設教,揚兵興師,春夏婚姻、移徙吉,秋冬不利。此日之時有青雲吉,黑白雲不吉,三奇遇之凡謀皆利。

손사궁의 배속은 이는, 두문으로 직사를 삼고, 천보성으로 직부를 삼으며, 천보성의 별명은 「자경(子卿)」이라 부릅니다. 이 궁으로 일을 쓰면, 마땅히 정도를 수지하고·자신을 안돈하고, 또한 마땅히 예제를 수명하고·교화를 흥판하고, 또한 위를 높여 병을 련하고·군대를 발동해야 합니다. 춘하 두 계절에 혼사를 하고·집을 옮기는 것이 길이 되고, 추동 두 계절은 곧 불리합니다. 무릇 이 날 이 때에 해당하면, 천상에 청운이 출현하는 것이 길이 되고, 흑운백운이 출현하면 곧 불길합니다. 만약 삼기 을병정이 이 궁에 임하면, 곧 무릇 도모하는 것에 이롭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五中宮,陰(陽)遁借死(生)門值使,天任(天芮)為值符,本宮天禽,名子公。 宜書符、作法、祭祀、戰征、移徙、商賈、埋葬,文官上任大吉。秋冬吉,春夏凶。晴朗用兵吉。三奇得使,百謀尤吉。

중오궁의 배속은 비교적 특수합니다. 그것 본신은 팔문을 배하지 않고, 반드시 인궁에 향하여 빌려 써야 합니다——음둔일 때는 곤궁의 사문을 빌려 직사를 만들고·천임성으로 직부를 삼고, 양둔일 때는 곧 간궁의 생문을 빌려 직사를 만들고·천예성으로 직부를 삼습니다(원문은 괄주의 방식으로 음양 두 가지 빌리는 법을 병렬하여 써냈습니다). 중궁 본위의 별은 이는 천금이고, 별명은 「자공(子公)」이라 부릅니다. 이 궁으로 일을 쓰면, 마땅히 부를 쓰고·법을 작하고·제사하고·정전하고·반천하고·경상하고·매장하며, 문관이 도임하는 것은 더욱 대길합니다. 추동 두 계절은 길하고, 춘하 두 계절은 흉합니다. 천기가 청랑할 때 병을 쓰는 것이 길이 됩니다. 만약 삼기 을병정이 직사의 문이 서로 배함을 얻으면, 곧 백가지 모획이 격외로 순리합니다.

乾宮開門為值使,天心為值符,名子囊。 宜書符、合藥,秋冬吉,春夏凶,得奇大吉。

건육궁의 배속은 이는, 개문으로 직사를 삼고, 천심성으로 직부를 삼으며, 천심성의 별명은 「자낭(子囊)」이라 부릅니다. 천심은 의약을 주재하니, 그러므로 이 궁으로 일을 쓰면, 마땅히 부록을 서사하고·약제를 배제합니다. 추동 두 계절은 길하고, 춘하 두 계절은 흉합니다. 만약 삼기 을병정이 이 궁에 임함을 얻으면, 곧 대길이 되어, 약을 쓰고 의를 구하는 것이 격외로 응험합니다.

兌宮驚門值使,天柱值符,名子韋。 宜固守,餘不利。如有青雲出,軍自亂;赤雲、黑雲妨□細;黃雲有驚恐。日奇隱匿無跡,星奇、月奇凶。

태칠궁의 배속은 이는, 경문으로 직사를 삼고, 천주성으로 직부를 삼으며, 천주성의 별명은 「자위(子韋)」라 부릅니다. 이 궁으로 일을 쓰면 다만 마땅히 견수하여 스스로 굳게 하고, 그 나머지 모든 일은 불리합니다. 무릇 이때에 해당하여, 천상에 만약 청운이 출현하면, 우리 군대가 스스로 궤란할 것입니다. 홍운·흑운이 출현하면, 요하여 간세를 제방해야 합니다(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어, 마땅히 간세의 부류를 가리킴). 황운이 출현하면, 곧 경공의 일이 있습니다. 만약 일기을이 궁에 임함을 얻으면, 행적을 은닉하여 살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성기정 혹은 월기병을 얻으면, 반대로 흉을 주재합니다.

艮宮生門為值使,天任為值符,名子申。 宜行軍、嫁娶、上官、謁貴吉,修築不利。春夏吉,如有微云,八方皆吉,得奇吉。

간팔궁의 배속은 이는, 생문으로 직사를 삼고, 천임성으로 직부를 삼으며, 천임성의 별명은 「자신(子申)」이라 부릅니다. 이 궁으로 일을 쓰면, 마땅히 행군·가취·부임·귀인을 배견하여, 모두 길이 됩니다. 유독 건축을 수조하는 것은 불리합니다. 춘하 두 계절로 길을 삼습니다. 무릇 이때에 해당하여 만약 천상에 다만 담담한 박운이 있으면, 곧 팔방은 어느 방향으로 가든 모두 길입니다. 만약 다시 삼기 을병정이 궁에 임함을 얻으면, 더욱 길리합니다.

離宮景門值使,天英值符,名子威。 宜遠行、獻書,餘不利。此日之時有赤雲不用。得日奇,雷聲應之;月星二奇不吉。若休囚廢沒,出門當呼其星神從護吉,如出天蓬即呼子禽也。

이구궁의 배속은 이는, 경문으로 직사를 삼고, 천영성으로 직부를 삼으며, 천영성의 별명은 「자위(子威)」라 부릅니다. 이 궁으로 일을 쓰면, 마땅히 원행·글을 올려 책을 헌하고, 그 나머지 모든 일은 불리합니다. 무릇 이 날 이 때에 해당하여, 천상에 만약 홍운이 출현하면, 곧 일을 써서는 안 됩니다. 만약 일기을이 궁에 임함을 얻으면, 뇌성이 그것과 서로 응할 것입니다. 만약 월기병·성기정을 얻으면, 반대로 불길합니다. 당약 해당하는 별이 휴수폐몰의 쇠패한 기 위에 떨어지면, 출문할 때 마땅히 높은 소리로 그 별의 성신명호를 호흠하여, 그것에게 수행하여 호위하기를 청하여야, 비로소 길로 돌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출행할 때 쓰는 것이 천봉성이면, 곧 그것의 별명 「자금」을 부릅니다.

若欲遠行出門者,皆從吉門向方,呼其星之門,而出行六十步,左回太陰中大吉。

이는 구궁직부직사 한 절의 통용출행법입니다. 무릇 요하여 원행출문하려면, 모두 마땅히 먼저 길문이 있는 방위를 택정하여, 그 방향으로 향하여 가고, 한편으로 그 방향의 별과 문의 명호를 호흠하여, 먼저 육십 보를 나아가고, 다시 왼쪽으로 돌아, 태음이 있는 방위로 돌입하니, 이렇게 가는 것이 가장 대길이 됩니다. 소위 「태음」은 이는, 팔신 가운데 하나이니, 암중비호·은닉장형을 주재하므로, 그러므로 출문이 먼저 태음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은, 취하는 것이 이는 먼저 불패의 땅에 서는 뜻입니다.

십간길흉의기(十干吉凶宜忌)

甲為青龍,為天福神(王文卿)。陽陰二遁,凡事遇之皆為上吉。補遺 遠行、謁見貴人、求官、商賈吉,戰利客,不宜嫁娶、移徙。陽星吉,陰星不利。伏吟不忌,聞事不實。 乙日奇,天德神(龍文卿)。 宜移徙、上官、交易,不宜行威。此時聞事不實。

갑은 기문 가운데 「청룡(靑龍)」이라 칭하고, 또 천복신이라 칭하며, 신명은 왕문경입니다. 양둔음둔을 논하지 않고, 무릇 일은 갑을 만나면 모두 상등길리에 속합니다(이 조목은 보유가 증가한 곳에 속합니다). 그것은 마땅히 원행·귀인을 알현하고·관직을 도모하고·경상합니다. 전사에 쓰면 곧 주동진공의 객방에 이롭습니다. 마땅히 가취·반천에 써서는 안 됩니다. 갑은 양성에 떨어지는 것이 길이 되고, 음성에 떨어지면 곧 불리합니다. 갑은 「복음」 이 종류의 상하동간의 정지격국을 기휘하지 않습니다. 무릇 갑시에 소식을 들으면 대개 불실합니다. 을은 삼기 가운데 「일기」이고, 또 천덕신이라 칭하며, 신명은 용문경입니다. 그것은 마땅히 반천·상관에 부임하고·매매거역하며, 마땅히 위형을 시행하는 데 써서는 안 됩니다. 무릇 을시에 소식을 들어도 역시 대개 불실합니다.

丙月奇,天威神(杜仲卿)。 吉星臨之,無庫墓、無受制可用。此時聞喜實,聞憂虛。 丁星奇,為玉女(天女神季遊卿),三奇中最靈者。 宜入市、逃亡、隱匿,不宜用兵。此時聞憂虛,喜實。

병은 삼기 가운데 「월기」이고, 또 천위신이라 칭하며, 신명은 두중경입니다. 병을 쓰는 조건은 이는, 요하여 길성이 궁에 임함이 있고, 아울러 병 본신이 고묘의 땅에 떨어지지 않고·다른 간지의 극제를 받지 않아야, 이 두 조목을 구비하여야 비로소 취용할 수 있습니다. 무릇 병시에 희훈을 들으면 대개 이는 참이고, 우환을 들으면 대개 이는 거짓입니다. 정은 삼기 가운데 「성기」이고, 또 「옥녀(玉女)」라 칭하며, 그 신은 천녀신계유경이니, 이는 삼기 안에서 가장 영험한 하나입니다. 그것은 마땅히 시에 들어가 거역하고·도망출주하고·몸을 숨겨 은닉하며, 마땅히 병을 일으켜 작전하는 데 써서는 안 됩니다. 무릇 정시에 우환의 소식을 들으면 대개 이는 거짓이고, 희경의 소식을 들으면 대개 이는 참입니다.

戊為天門,為天武神(司馬羊)。 利遠行、用兵,不宜上官、商賈。此時聞吉實、凶虛。 己為地戶,為明堂神(紀遊卿)。 宜上官、遷調,利陰私、密圖。此時聞吉虛,凶實。

무는 「천문(天門)」이라 칭하고, 또 천무신이라 칭하며, 신명은 사마양입니다. 그것은 원행과 용병에 이롭고, 마땅히 상임부관 혹은 경상에 써서는 안 됩니다. 무릇 무시에 길신을 들으면 대개 이는 참이고, 흉신을 들으면 대개 이는 거짓입니다. 기는 「지호(地戶)」라 칭하고, 또 명당신이라 칭하며, 신명은 기유경입니다. 그것은 마땅히 상임부관·조동천전하고, 또한 사밀한 일을 하고·암중도모하는 데 이롭습니다. 무릇 기시에 길신을 들으면 대개 이는 거짓이고, 흉신을 들으면 반대로 이는 참입니다. 천문과 지호는 하나는 열리고 하나는 닫히고, 하나는 현달하여 밖으로 나감을 주재하고·하나는 잠장하여 안으로 도모함을 주재하여, 용법이 흡히 서로 반대입니다.

庚為白虎,為天獄神(郭陽之)。 諸事不宜,兵惟固守。 辛為天庭,又為天庖神(高子強)。 行軍主勝,上官先吉後凶,諸事不宜,聞憂喜平平。

경은 「백호(白虎)」라 칭하고, 또 천옥신이라 칭하며, 신명은 곽양지이니, 이는 기문 가운데 가장 흉한 한 천간이고, 적인·도적과 조격을 대표합니다. 무릇 일은 경을 만나면 모두 상의하지 않고, 군사에 써도 다만 능히 고수하여 스스로 보전할 뿐, 주동출격해서는 안 됩니다. 신은 「천정(天庭)」이라 칭하고, 또 천포신이라 칭하며, 신명은 고자강이니, 죄인과 과실을 대표합니다. 신을 써서 행군하면 득승을 주재합니다. 써서 상임부관하면 곧 먼저 길하고 뒤에 흉합니다. 그 나머지 모든 일은 상의하지 않습니다. 무릇 신시에 소식을 듣는 것은, 우희를 논하지 않고 모두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 평평할 뿐입니다.

壬為天牢神(王祿卿)。 諸事不宜,聞憂喜俱虛。 癸為天藏(爰子強),又為天網。 諸事不宜,只宜隱跡埋名、求仙。丁己癸三干臨六合宮,宜逃亡;臨太陰宮,宜伏藏;臨九地,宜屯守。此乃善用癸者,克天網之咎,此時聞事並虛。

임은 「천뢰신(天牢神)」이라 칭하고, 신명은 왕록경이니, 뢰옥속박을 대표합니다. 무릇 일은 임을 만나면 모두 상의하지 않습니다. 무릇 임시에 소식을 듣는 것은, 우사희사를 논하지 않고 모두 이는 허됩니다. 계는 「천장(天藏)」이라 칭하고, 신명은 원자강이며, 또 「천망(天網)」이라 칭하여, 롱조차폐하고·나갈 길이 없음을 대표합니다. 무릇 일은 계를 만나도 역시 모두 상의하지 않고, 다만 마땅히 성명을 은매하고·세상을 피하여 선을 구합니다. 다만 계도 역시 쓸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 정·기·계 이 세 천간이 만약 육합궁에 임하면, 마땅히 도망합니다. 태음궁에 임하면, 마땅히 잠복하여 숨습니다. 구지궁에 임하면, 마땅히 둔병하여 고수합니다. 이 세 가지 용법이 곧 이는 계를 잘 쓰는 사람이, 능히 천망의 허물을 파해하는 규문입니다. 무릇 계시에 소식을 듣는 것도, 역시 일괄하여 불실합니다.

구둔길흉의기(九遁吉凶宜忌)

天遁:生門丙加丁。生門六丁臨九地,休門三奇臨太陰,亦名天遁。 其方若得日祿,合成貴神、天空、天恩、天赦,百事皆吉。若逢日破,諸事不利。得日鬼,萬事糾纏。如得天罡、河魁,忌行船、過水。得此遁可使六丁呼風致雨。

「천둔(天遁)」의 정격은 이는, 생문 아래에, 천반병기가 지반정기 위에 가합니다. 이 밖에 또 두 가지도 역시 천둔이라 부릅니다. 생문과 육정이 같이 구지궁에 임함. 휴문이 삼기를 띠고 태음궁에 임함. 무릇 천둔의 방향을 이루고, 만약 다시 당일의 녹신을 만나, 귀신·천공·천은·천사 이 몇 위의 길신에 배합하면, 곧 백사가 모두 길합니다. 만약 「일파(日破)」를 만나면, 모든 일이 불리하고, 「일귀(日鬼)」를 만나면, 만사가 규전하여 불청합니다. 만약 천강·하괴 두 신을 만나면, 곧 배를 행하여 물을 지나는 것을 기휘합니다. 천둔 이 한 격을 얻으면, 육정신을 구사하여 바람을 부르고 비를 부를 수 있으니, 이는 구둔 가운데 가장 존귀한 한 격입니다.

地遁:開門乙加己。六丁休加九地,三奇開門加太陰亦名地遁。 有朱雀,見文書;月破、登明、神后,出軍不利;太乙、勝光,逃亡被獲;白虎有瘧疾之災;天后、太陰,出門拾金銀財物;日鬼臨之,有人來尋;神后、魁罡,女人犯□;青龍、風伯,主有風雨;太常、大吉,主山中出龍;勾陳主兵起。六丁可隱形、修築,諸事亨通。

「지둔(地遁)」의 정격은 이는, 개문 아래에, 천반을기가 지반기의 위에 가합니다. 따로 두 가지도 역시 지둔이라 부릅니다. 육정과 휴문이 같이 구지궁에 임함. 삼기가 개문을 띠고 태음궁에 임함. 이 격에 다시 각 신을 배하면 곧 분별이 있습니다. 주작을 만나면, 문서를 봄을 주재합니다. 월파·등명·신후를 만나면, 출병이 불리합니다. 태을·승광을 만나면, 도망한 사람이 잡힐 것입니다. 백호를 만나면, 학질의 재앙이 있습니다. 천후·태음을 만나면, 출문하면 금은재물을 줏을 수 있습니다. 일귀를 만나면, 사람이 문에 올라 심방할 것입니다. 신후·괴강을 만나면, 부녀가 범하는 일을 주재합니다(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음). 청룡·풍백을 만나면, 바람이 일고 비가 내림을 주재합니다. 태상·대길을 만나면, 산 가운데 용이 나타남을 주재합니다. 구진을 만나면, 병사가 흥기함을 주재합니다. 지둔의 격을 얻으면, 육정의 힘을 빌려 몸을 숨기고 형체를 피할 수 있고, 또한 마땅히 공을 일으켜 수축하여, 모든 일이 형통합니다.

人遁:太陰合休丁。三奇生門加太陰,六乙生門加九地,亦名人遁。 見白虎,過河沉船;勾陳、朱雀,鬼神為祟;大吉、小吉,有風雨;日祿,出門逢貴人;日合,百事吉;風伯、雨師,雷電大作;魁罡同位,災患有侵。

「인둔(人遁)」의 정격은 이는, 태음궁 가운데, 휴문과 정기가 서로 합합니다. 따로 두 가지도 역시 인둔이라 부릅니다. 삼기가 생문을 띠고 태음궁에 임함. 육을과 생문이 같이 구지궁에 임함. 이 격이 신에 배하는 분별은 이는, 백호를 만나면, 강을 건너면 배가 뒤집힐 것입니다. 구진·주작을 만나면, 귀신의 작숭을 주재합니다. 대길·소길 두 신을 만나면, 풍우가 있음을 주재합니다. 당일녹신을 만나면, 출문하면 귀인을 부딪힐 수 있습니다. 일합을 만나면, 백사가 모두 길합니다. 풍백·우사를 만나면, 뇌전이 크게 작함을 주재합니다. 만약 괴·강 두 신이 같이 한 자리에 있으면, 곧 재환의 침요가 있습니다.

風遁:六丁休加癸在巽。乙奇三吉門加辛到巽,辛加三吉門到艮,癸加休到巽。 見朱雀,主訟;天后、六合、功曹,有婚姻之喜;白虎、魁罡,主委靡;天空、登明,凡事中正。得青龍主折傷,騰蛇主沉水,月厭主火災,天后主婦淫,魁罡加之刑名不利。此遁可以招風助火攻,又云:龍遁亦借丁和景,一躍雷門振羽翰。

「풍둔(風遁)」의 정격은 이는, 육정과 휴문이 계 위에 가하여, 손궁에 떨어집니다. 이 밖에 또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을기가 개·휴·생 삼길문의 하나를 띠고 신을 가하여 손궁에 이름. 신이 삼길문을 띠고 간궁에 이름. 계가 휴문을 가하여 손궁에 이르니——손은 이는 바람이므로, 그러므로 이 몇 가지 격국은 모두 손궁으로 주를 삼습니다. 신에 배하는 분별은 이는, 주작을 만나면, 사송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천후·육합·공조를 만나면, 혼인의 기쁨이 있습니다. 백호·괴강을 만나면, 정신이 위미함을 주재합니다. 천공·등명을 만나면, 범사가 바름을 지켜 치우치지 않습니다. 만약 청룡을 얻으면, 반대로 질절절상을 주재합니다. 등사를 얻으면, 물에 떨어짐을 주재합니다. 월염을 얻으면, 화재를 주재합니다. 천후를 얻으면, 부인이 음란함을 주재합니다. 다시 괴강을 가하면, 곧 형옥의 일이 불리합니다. 풍둔의 격을 얻으면, 큰 바람을 불러일으켜 화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책에 또 한 구의 가결을 붙여 이르기를, 용둔도 역시 요하여 정기와 경문이 서로 화함을 빌려야, 비로소 능히 잉어가 뇌문을 뛰는 듯이 한 번에 날개를 쳐 날아오를 수 있다 하였습니다.

乙壬生門同臨坎,龍遁之時雨淋漓。生門下臨六合,上得天心;乙奇休門加坤方,或開門加九地宮,丁休門加坎方,皆名為龍遁。 有玄武、天后,盜賊□私之事;風伯、雨師,主霪雨;日破,有大水;日鬼,馬宅中有鬼作祟;日祿、日合,諸事有成;日刑沖,一無所遂;騰蛇、朱雀、勾陳,凡事虛纏;青龍、神后,水聚江津;登明、河魁,雲雨不深;天罡加孟雨淋淋,利水戰。

「용둔(龍遁)」의 정격은 이는, 을과 임이 생문을 띠고 같이 감궁에 임하여, 이 격을 이룰 때 하늘이 반드시 큰 비를 내립니다. 이 밖에 또 몇 가지가 있습니다. 생문 아래는 육합에 임하고·위면은 천심성을 얻음. 을기가 휴문을 띠고 곤방에 가함. 을기가 개문을 띠고 구지궁에 가함. 정기가 휴문을 띠고 감방에 가함——이들 모두 용둔이라 부릅니다. 용은 수에 속하니, 그러므로 이 격은 대개 수사를 주재합니다. 신에 배하는 분별은 이는, 현무·천후를 만나면, 도적과 사사의 일을 주재합니다(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음). 풍백·우사를 만나면, 연면한 음우를 주재합니다. 일파를 만나면, 큰 물의 환을 만듦이 있습니다. 일귀를 만나면, 마구간 혹은 주택 가운데 귀의 작숭함을 주재합니다. 일록·일합을 만나면, 모든 일의 이룸이 있습니다. 일형·일충을 만나면, 한 일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등사·주작·구진을 만나면, 범사가 허모하고 규전합니다. 청룡·신후를 만나면, 강하에 물이 모임을 주재합니다. 등명·하괴를 만나면, 운우가 크지 않습니다. 만약 천강이 인신사해 사맹의 자리에 가하면, 곧 큰 비가 임리하여, 가장 수전에 이롭습니다.

乙生加艮辛,虎遁;庚門臨兌辛,三吉門加九地艮方,皆虎遁。 得青龍,大不利,有凶;河魁、天空,不見見;白虎,有大風;神后、玄武,出兵大吉;見月厭,不可先動;日祿、日馬,主得財;貴人、三煞,大戰大功。又云:虎狂位遇丁景制,叱吒風生上將壇。

「호둔(虎遁)」 한 격, 저본 이 구의 문자에 탈어가 있어, 구독하기 어려우니, 대의는, 을이 생문을 띠고 신을 가하여 간궁에 떨어지거나, 혹은 경이 문을 띠고 태궁의 신에 임하거나, 혹은 삼길문이 구지를 가하여 간방에 있거나, 이 몇 가지가 모두 호둔이라 부립니다. 호는 금에 속하여, 위맹숙살을 주재하니, 그러므로 이 격은 마땅히 병을 씁니다. 신에 배하는 분별은 이는, 청룡을 만나면, 크게 불리하고, 반대로 흉을 주재합니다. 하괴·천공을 만나면, 본래 볼 수 없는 사람이 반대로 볼 수 있습니다. 백호를 만나면, 큰 바람이 있습니다. 신후·현무를 만나면, 출병이 대길합니다. 월염을 만나면, 앞서 발동해서는 안 됩니다. 일록·일마를 만나면, 재를 얻음을 주재합니다. 귀인과 삼살을 만나면, 큰 싸움을 치르고·큰 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책에 또 한 구의 가결을 붙여 이르기를, 백호창광의 자리에 만약 정기와 경문이 와서 제복함을 만나면, 곧 질타하여 바람을 생하고·안온히 상장의 단에 앉을 수 있다 하였습니다.

鬼遁:開休丁加乙。休門六辛得天輔,丁生門加太陰,丁生門加九地到乾,丁休門到艮,皆為鬼遁。 得朱雀、太沖,宜書符壓鎮;河魁、騰蛇、天罡、從魁、勾陳,主鬼神妖邪為祟;六合主驚恐怪異事;遇日馬,宜祈神還願;日合,作事有成;日破、日盜,失財物;見白虎,主盜賊事;登明,主口角產業爭訟;太乙、太陰,宜修整墳塋;日破,凡事不吉;天鬼作虎有瘟疾傷人,宅中有鬼聲驚人。

「귀둔(鬼遁)」의 정격은 이는, 개문 혹은 휴문 아래에, 정기가 을기 위에 가합니다. 이 밖에 또 몇 가지가 있습니다. 휴문과 육신이 같은 궁에 있어 천보성을 얻음. 정기가 생문을 띠고 태음을 가함. 정기가 생문을 띠고 구지를 가하여 건궁에 떨어짐. 정기가 휴문을 띠고 간궁에 떨어짐——모두 귀둔으로 헤아립니다. 이 격은 유명귀신의 일을 주재합니다. 신에 배하는 분별은 이는, 주작·태충을 만나면, 마땅히 부를 써서 진압합니다. 하괴·등사·천강·종괴·구진을 만나면, 귀신요사의 작숭을 주재합니다. 육합을 만나면, 경공괴이한 일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일마를 만나면, 마땅히 신에게 기도하고 소원을 갚습니다. 일합을 만나면, 일을 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일파·일도를 만나면, 재물을 잃음을 주재합니다. 백호를 만나면, 도적의 일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등명을 만나면, 산업으로 인하여 구각사송을 일으킴을 주재합니다. 태을·태음을 만나면, 마땅히 분묘를 수습합니다. 일파를 만나면, 범사가 불길합니다. 천귀를 만나 호형으로 화하면, 곧 온역이 사람을 해침이 있고, 가택 가운데 귀소리가 요란할 것입니다.

神遁:九天丙火生。六己開門上合天心,丙奇生門加九天,乙奇開門得天心,皆神遁。 有大吉、小吉,可驅神遣將;白虎、玄武,有大風;日祿在丙,宜禳福;神后、天后、登明,宜祈禱神明;太乙、太沖、太陰,不可禮神,反有凶災;從魁、河魁、六合、勾陳,可設壇請神,必降臨;傳送、朱雀,宜祭祀;劫煞、白虎,有雷傷人;天空、太常、太陰、六合、貴人、功曹,可以求貴求名,再有日合事大利。

「신둔(神遁)」의 정격은 이는, 구천 아래에, 병화가 생문을 띱니다. 이 밖에 또 몇 가지가 있습니다. 육기가 개문을 띠고 위면이 천심성과 합함. 병기가 생문을 띠고 구천을 가함. 을기가 개문을 띠고 천심성을 얻음——모두 신둔으로 헤아립니다. 이 격은 신에 통하는 일을 주재합니다. 신에 배하는 분별은 이는, 대길·소길 두 신을 만나면, 신을 몰고 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백호·현무를 만나면, 큰 바람이 있습니다. 당일녹신이 병 위에 떨어지면, 마땅히 양해하여 복을 빕니다. 신후·천후·등명을 만나면, 마땅히 신명에 기도합니다. 태을·태충·태음을 만나면, 반대로 신을 제사해서는 안 되고, 억지로 그것을 하면 흉재를 부를 것입니다. 종괴·하괴·육합·구진을 만나면, 단을 설하여 신을 청할 수 있으니, 신이 반드시 강림할 것입니다. 전송·주작을 만나면, 마땅히 제사를 거행합니다. 겁살·백호를 만나면, 뇌전이 사람을 해침이 있습니다. 천공·태상·태음·육합·귀인·공조를 만나면, 귀인의 제휘와 공명을 구할 수 있고, 만약 다시 일합을 만나면, 일을 하면 크게 이롭습니다. 본절에 벌인 것은 다만 천·지·인·풍·용·호·귀·신 팔둔이 있고, 구둔 가운데의 운둔은 아직 저록을 보지 못하였으니, 여기에 저본에 탈문이 있습니다.

凡作事,九遁為上吉,詐假為次吉。三詐五假各宜其用,隨事而取之吉。 如三奇加九地為重詐利取財,加太陰為直詐宜行功修道,三奇吉門加六合為休詐宜合藥, 景門合乙丙三奇加九地(一說九天)為天詐宜進謁干貴,

무릇 요하여 일을 하려면, 구둔의 격을 얻는 것이 가장 상등의 길리이고, 그 다음은 곧 「사(詐)」와 「가(假)」 두 부류의 격국입니다. 사는 세 가지가 있고·가는 다섯 가지가 있어, 각각 각각의 용처가 있으니, 요하여 하는 일의 성질에 따라 선취해야 합니다. 먼저 삼사를 말합니다. 삼기가 구지 위에 가하는 것은, 「중사(重詐)」라 부르며, 재를 취하는 데 이롭습니다. 삼기가 태음 위에 가하는 것은, 「직사(直詐)」라 부르며, 마땅히 공을 닦고 덕을 쌓고·수행하여 도를 배웁니다. 삼기가 길문에 배하여 다시 육합을 가하는 것은, 「휴사(休詐)」라 부르며, 마땅히 약물을 배제합니다. 이 밖에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경문이 을·병 삼기에 배하여 다시 구지를 가하는(또 한 설은 구천을 가함) 것은, 「천사(天詐)」라 부르며, 마땅히 진견알구하고·귀인에게 간알합니다.

杜門合丁己癸臨九地或太陰、六合為地假利伏藏逃亡, 六壬合驚門臨坤或驚門六合下臨九天為人假宜掩捕(一說丁己二星合傷門加於六合是名物假), 丁奇太陰合杜門下臨六己或乙奇傷門加六合為物假宜陰私謀密事, 死門朱雀六己到艮方或杜門丁己癸加太陰為鬼假宜埋葬(一說己癸二星合死門加於九地名神假), 六庚傷門到巽宮為神假私行利用間謀之事。

다시 오가를 말합니다. 첫째는 이는 「지가(地假)」. 두문이 정·기·계 삼간에 배하여 구지에 임하거나, 혹은 태음·육합에 임하면, 잠복하여 몸을 숨기고 도망하는 데 이롭습니다. 둘째는 이는 「인가(人假)」. 육임이 경문에 배하여 곤궁에 임하거나, 혹은 경문과 육합의 아래가 구천에 임하면, 마땅히 그 불의를 나가 엄습하여 사람을 잡습니다(또 한 설은 정·기 두 성으로 상문에 배하여 육합에 가하는 것으로, 곧 물가라 부름). 셋째는 이는 「물가(物假)」. 정기와 태음이 두문에 배하여 아래로 육기에 임하거나, 혹은 을기가 상문에 배하여 육합에 가하면, 마땅히 사밀한 일을 하고·암중에 모획합니다. 넷째는 이는 「귀가(鬼假)」. 사문이 주작·육기에 배하여 간방에 이르거나, 혹은 두문이 정기계에 배하여 태음을 가하면, 마땅히 매장합니다(또 한 설은 기·계 두 성으로 사문에 배하여 구지에 가하는 것으로, 이름하여 신가라 함). 다섯째는 이는 「신가(神假)」. 육경이 상문에 배하여 손궁에 이르면, 암중행동·반간의 모를 시행하는 데 이롭습니다. 이 삼사오가는 구둔보다 한 등급 낮으나, 취상이 구체하고·용도가 분명한 까닭으로, 실제의 점용에서 반대로 더욱 자주 만납니다.

천반가지반길흉(天盤加地盤吉凶)

天盤甲加地盤甲:雖曰伏吟,然有青龍出土之象,但吉凶不定,惟看門如何。門吉則吉,門凶則凶,大抵不利求財。 甲加地盤乙:即為青龍入雲之格,再得三奇、吉門,嫁娶必生貴子,星干不利徒有虛名。 甲加地盤丙:青龍返首格,動作大利,若門儀不合未作合吉。

이하 축조로 천반의 간이 지반의 간에 가림하여 이루는 격국을 벌입니다. 갑은 기문 가운데 청룡을 대표하고, 이는 지존의 간입니다. 천반갑이 지반갑에 가하는 것은, 상하동간이니, 비록 「복음」이라 불러 정하여 움직이지 않음을 주재하나, 역시 청룡출토의 기상을 함유하여, 길흉이 아울러 고정하지 않고, 전부 배하는 문이 어떠한지를 봅니다. 문이 길하면 곧 길로 끊고, 문이 흉하면 곧 흉으로 끊으니, 총괄하여 말하면 재를 구함에 이롭지 않습니다. 갑이 지반을에 가하는 것은, 「청룡입운(靑龍入雲)」의 격이니, 만약 다시 삼기와 길문을 얻으면, 써서 가취하면 반드시 귀자를 낳습니다. 당약 배하는 별과 간이 불리하면, 다만 허명에 떨어지고 실혜가 없습니다. 갑이 지반병에 가하는 것은, 「청룡반수(靑龍返首)」 격이니, 기문 가운데 제일 길격이 되어, 손을 움직여 일을 하면 크게 이롭습니다. 다만 만약 문과 의가 배합이 당하지 않으면, 이 길격도 역시 참길을 이루지 못합니다.

甲加地盤丁:青龍耀明格,再得吉門,宜謁貴求官,必有榮光之喜,符使若凶必招訟事。 甲加地盤己:青龍合靈格,得星吉有財,吉事必成。星門不合,事多虛耗。 甲加地盤庚:災禍生於不測,星吉亦宜守待。

갑이 지반정에 가하는 것은, 「청룡요명(靑龍耀明)」 격이니, 만약 다시 길문의 서로 배함을 얻으면, 마땅히 귀인을 알현하고·관직을 도모하여, 반드시 영요한 기쁨이 있습니다. 다만 직부와 직사가 만약 흉위에 떨어지면, 반대로 사송을 초야할 것입니다. 갑이 지반기에 가하는 것은, 「청룡합령(靑龍合靈)」 격이니, 길성을 얻으면 곧 재가 있고, 하는 길사는 반드시 능히 성취합니다. 만약 별과 문이 배합이 당하지 않으면, 사정이 대개 힘을 허비합니다. 갑이 지반경에 가하는 것은, 경은 백호가 되고·천옥이 되어, 청룡과 서로 충하여, 재화가 의료 밖에서 옴을 주재합니다. 비록 배하는 별이 길이 되어도, 역시 다만 마땅히 병을 눌러 수후하고, 무작정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甲加地盤辛:青龍失驚格,得門吉、星吉,作事如意;門星凶,主失財。 甲加地盤壬:青龍入網格,陰人得之主有災,陽人得之主不和。 甲加地盤癸:青龍華蓋格,門合星吉則吉,若傷、死門不美。

갑이 지반신에 가하는 것은, 「청룡실경(靑龍失驚)」 격이니, 만약 길문길성을 얻으면, 일을 하면 여전히 여의합니다. 만약 문과 별이 모두 흉하면, 곧 파재를 주재합니다. 갑이 지반임에 가하는 것은, 임은 천뢰이니, 이는 「청룡입망(靑龍入網)」 격이고, 여자가 점쳐 얻으면 재병이 있음을 주재하고, 남자가 점쳐 얻으면 인사가 불화함을 주재합니다. 갑이 지반계에 가하는 것은, 계는 천망이니, 이는 「청룡화개(靑龍華蓋)」 격입니다. 여기의 「화개」는 이는 별 이름이니, 쪼개어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이 격이 만약 문과 별이 배합하여 길을 얻으면 곧 길하고, 만약 상문·사문을 배하면 곧 아름답지 않습니다.

天盤乙加地盤甲:陰中反陽,得凶星傷人破財,利陰不利陽。 乙加地盤乙:日奇伏刑格,不利求名,門合稍吉,門逆主凶。 乙加地盤丙:奇儀得順格,逢吉星遷官之兆,夫問妻主離別之憂。

이하는 이는 천반을기가 각 간에 가림하여 이루는 격입니다. 을은 이는 일기이고, 음목에 속합니다. 을이 지반갑에 가하는 것은, 음중에 반대로 양을 낸 것이니, 만약 흉성을 만나면 곧 사람을 해치고 재를 깨고, 이 격은 음인음사에 이롭고, 양인양사에 이롭지 않습니다. 을이 지반을에 가하는 것은, 상하가 같이 일기이니, 이는 「일기복형(日奇伏刑)」 격이고, 공명을 구취하는 데 이롭지 않습니다. 만약 배하는 문이 그것과 서로 합하면 아직 조금 길로 헤아리고, 만약 문이 그것과 서로 거스르면 곧 흉을 주재합니다. 을이 지반병에 가하는 것은, 일기가 월기에 가하니, 이는 「기의득순(奇儀得順)」 격이고, 만약 길성을 만나면, 벼슬을 올려 천전하는 징을 주재합니다. 다만 만약 이는 남편이 처자의 일을 묻는 것이면, 곧 이별의 근심을 주재합니다.

乙加地盤丁:朱雀入江格,受墓主書遲滯,得吉星免災。 乙加地盤己:日奇入霧,土木相剋,求事不吉,門凶尤甚。 乙加地盤庚:日奇受刑,主爭財成訟。

을이 지반정에 가하는 것은, 「주작입강(朱雀入江)」 격이니, 주작은 문서를 주재하여, 강에 들어가면 곧 문서가 침몰합니다. 만약 다시 묘지에 떨어지면, 서신문서가 지체하여 통하지 않음을 주재하고, 길성을 얻어야 비로소 재앙을 면할 수 있습니다. 을이 지반기에 가하는 것은, 「일기입무(日奇入霧)」 격이니, 기는 이는 지호이고 토에 속하며, 을은 이는 일기이고 목에 속하여, 토목이 서로 극하여, 일을 구하여 함에 불길하고, 만약 배하는 문이 또 흉하면 곧 더욱 엄중합니다. 을이 지반경에 가하는 것은, 경은 이는 백호·천옥이 되고, 목이 금의 극을 받아, 이는 「일기수형(日奇受刑)」 격이니, 전재를 쟁탈하여 관사로 이룸을 주재합니다.

乙加地盤辛:青龍逃走格,主財失逃亡,強為凶甚。 乙加地盤壬:萬事皆屯,陽人失財,陰人有病。 乙加地盤癸:日入天網,官事破財,萬事破傷。

을이 지반신에 가하는 것은, 「청룡도주(靑龍逃走)」 격이니, 전재를 잃고·인구가 도망함을 주재합니다. 이때 만약 억지로 일을 행하면, 흉험이 더욱 큽니다. 을이 지반임에 가하는 것은, 임은 천뢰이니, 만사가 둔난하여 통하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남자가 점쳐 얻으면 파재를 주재하고, 여자가 점쳐 얻으면 병을 생함을 주재합니다. 을이 지반계에 가하는 것은, 계는 천망이니, 이는 「일입천망(日入天網)」 격이고, 일기가 그물에 덮여, 관사가 몸에 얽히고·전재를 파모하여, 만사가 모두 손을 받아야 합니다.

天盤丙加地盤甲:青龍得光,星符相合,喜慶非常;飛鳥跌穴格,百事吉。 丙加地盤乙:為人遁,升官受祿。 丙加地盤丙:奇中有奇,常人有蹺蹊之事,貴人招官祿。

이하는 이는 천반병기가 각 간에 가림하여 이루는 격입니다. 병은 이는 월기이고, 양화에 속합니다. 병이 지반갑에 가하는 것은, 갑은 이는 청룡이니, 병화의 광조를 얻어, 만약 직부와 별이 피차 서로 합하면, 곧 희경이 비상합니다. 이 격은 또 이름을 「비조철혈(飛鳥跌穴)」이라 하니, 이는 기문 가운데 청룡반수와 이름을 같이하는 대길격이니, 비유하면 날아가는 새가 바로 새집에 떨어져 들어감과 같아, 백사가 모두 길합니다. 병이 지반을에 가하는 것은, 월기가 일기에 가하여, 「인둔」의 격을 이루어, 벼슬을 올려 녹을 얻음을 주재합니다. 병이 지반병에 가하는 것은, 상하가 같이 월기이니, 이는 기 가운데 또 기가 있어, 상인이 점쳐 얻으면 괴괴한 일을 부딪힐 것이고, 귀인이 점쳐 얻으면 곧 능히 관직봉록을 불러옵니다.

丙加地盤丁:奇日太陰,文書遂望,百事如心。 丙加地盤己:火入勾陳,刑名不利。 丙加地盤庚:織女尋牛郎,□私冤訟。

병이 지반정에 가하는 것은, 월기가 성기에 가하니, 정은 이는 옥녀이고·태음에 속하여, 이는 「기일태음(奇日太陰)」의 격이고, 문서가 뜻대로 되고·백사가 칭심함을 주재합니다. 병이 지반기에 가하는 것은, 기는 음토에 속하고, 구진도 역시 토에 속하여, 이는 「화입구진(火入勾陳)」의 격이니, 형옥의 일이 불리함을 주재합니다. 병이 지반경에 가하는 것은, 경은 이는 백호이니, 불이 와서 금을 극하여, 본서는 직녀가 우랑을 찾아 감으로 상을 취하여, 사사의 부류의 은정과 원굴사송을 주재합니다(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음). 이 격은 다른 본에서 통하여 「형입태백(熒入太白)」이라 칭하여, 객방이 와서 범하고·도적이 서로 공격함을 주재합니다.

丙加地盤辛:朱雀入獄,官人失位,常人受刑。 丙加地盤壬:丁壬化木,進祿之喜,主事和美。 丙加地盤癸:朱雀沉吟,公私不合,兩事有傷。

병이 지반신에 가하는 것은, 신은 천정이고 죄인을 주재하니, 이는 「주작입옥(朱雀入獄)」의 격이고, 벼슬하는 사람은 직위를 잃고, 평상한 사람은 형책을 받을 것입니다. 병이 지반임에 가하는 것은, 임은 천뢰이니, 본서는 정임이 서로 합하여 목을 화하는 의를 취하여, 녹을 나아가는 기쁨으로 끊어, 사정이 화미하고 순수함을 주재합니다. 병이 지반계에 가하는 것은, 계는 천망이니, 이는 「주작침음(朱雀沉吟)」의 격이고, 공사와 사사가 서로 합하지 않음을 주재하여, 공사 두 머리가 모두 손을 받아야 합니다. 천반이 지반에 가하는 길흉격국은, 원서는 마땅히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의 차서를 의지하여 간마다 낱낱이 벌여야 하나, 여기에 다만 천반병이 지반계에 가하는 데 배하여 이르러 곧 중단하고, 정 이하의 각 간이 이루는 격은 전부 결실하니, 여기에 저본에 탈문이 있어, 감히 억보하지 않습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삼

기문첩경비법(奇門捷徑祕法)

門中逢一白,天地人皆吉。求名名自成,問利利須得。 死傷莫出兵,休景橫逢食。會日咸池星,必然貪酒食。 門中逢二黑,常見雲迷日。人怕有災危,財憂有得失。 若臨劫殺宮,夜夜防盜賊。食祿與祿成,逢人撞酒食。 門中遇三碧,舌口常如蜜。問事總遲疑,行兵看緩急。 相逢月白人,男女休相及。傷驚會見時,夢裡有悲泣。

이 한 조의 구결은 구궁의 성색에 따라 길흉을 속단하니, 소위 「문중에 모색을 만남」은, 용사의 문이 떨어지는 궁이 어느 한 가지 성색에 속하는지를 가리킵니다. 일백을 만나는 것은, 곧 감궁천봉의 색이니, 천시·지리·인화 셋이 모두 길합니다. 공명을 구하면 곧 공명이 자연 성취하고, 재리를 물으면 곧 재리가 반드시 손에 이릅니다. 다만 만약 배하는 것이 이는 사문·상문이면, 곧 출병해서는 안 됩니다. 휴문·경문을 배하면, 곧 의외로 주식관대를 부딪힐 것입니다. 만약 일백이 또한 당일의 함지성과 서로 만나면, 반드시 잔을 탐하고 마심을 좋아함을 주재합니다. 이력을 만나는 것은, 곧 곤궁천예의 색이니, 흔히 보는 부운이 해를 가리는 상이며, 사람은 재위의 근심이 있고·재는 득실의 환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만약 이력이 겁살이 있는 궁에 떨어지면, 반드시 밤마다 도적을 제방해야 합니다. 만약 식록·녹신과 격국을 배하여 이루면, 곧 출문하면 사람이 술을 청함을 부딪힐 것입니다. 삼벽을 만나는 것은, 곧 진궁천충의 색이니, 구설의 말은 밀당처럼 달고, 일을 묻는 것은 총괄하여 지의하여 결하지 못하고, 행병하면 곧 요하여 형세의 완급을 보고 다시 진퇴를 정해야 합니다. 길 위에서 월백의상을 입은 사람을 만나면, 남녀 사이는 마땅히 지나치게 왕래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삼벽이 상문·경문과 서로 만나면, 꿈 가운데 곧 비읍의 상이 있습니다.

門中逢四綠,家裡有人哭。震巽起風生,兌乾應動木。 休生死可行,開景書堪讀。若遇死傷門,災來不可贖。 門中逢五黃,事有喜非常。人稟乾坤氣,堂開日月光。 武臣侯伯第,文昌狀元郎。縱其死傷地,連綿慶澤長。 門中逢六白,百事堪言吉。不作榜頭人,也是皇家客。 出陣自然嬴,門凶亦莫出。相逢衣白人,酒食財相識。

사록을 만나는 것은, 곧 손궁천보의 색이니, 집 가운데 사람이 곡읍함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진궁손궁은 목에 속하여, 그것을 만나면 곧 바람이 일어납니다. 태궁건궁은 금에 속하여, 금이 와서 목을 극하여, 목기가 동요함을 주재합니다. 이때 휴문·생문·사문을 배하여도 모두 일을 행할 수 있고, 개문·경문을 배하면 곧 마땅히 글을 읽고 문에 응합니다. 유독 사문·상문을 만나면, 재화가 한번 오면 곧 구할 법이 없습니다. 오황을 만나는 것은, 곧 중궁천금의 색이니, 사정이 반대로 비상한 기쁨이 있습니다. 사람이 건곤천지의 기를 품수하여, 청당 위가 같이 일월이 함께 빛남과 같습니다. 무신은 제후에 봉하고 백을 배함을 바라볼 수 있고, 문사는 장원에 높이 급제함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비록 오황이 사문상문의 땅에 떨어져도, 복택이 여전히 연면하고 오래되니, 이는 구색 가운데 유일하게 흉문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육백을 만나는 것은, 곧 건궁천심의 색이니, 백사가 모두 길리라 말할 수 있습니다. 수석의 사람을 하지 않아도, 역시 마땅히 황가의 좌상객에 해당합니다. 진을 나가 작전하면 자연히 능히 이기고, 다만 문이 만약 흉하면 여전히 마땅히 출행해서는 안 됩니다. 길 위에서 백의를 입은 사람을 만나면, 대개 주식재물로 인하여 결식합니다.

門中逢七赤,火燭瘡疽毒。轟轟雷電聲,頃刻為紅日。 家中司命人,五靈官顯赫。跌仆路途中,爭官遭杖責。 門中逢八白,出入皆為吉。陰人甚有情,四海多相識。 出陣與行軍,死傷門莫出。男白女玄衣,相逢有喜色。 門中逢九紫,家裡應添喜。讀書人做官,貧兒□防死。 將相正當權,僧道無如比。女必是佳人,男必是才子。

칠적을 만나는 것은, 곧 태궁천주의 색이니, 화촉의 재앙과 창양독절을 주재합니다. 귀 가장자리가 굉굉하여 뇌전이 울림과 같고, 눈을 돌리면 또한 붉은 해가 하늘에 당함이 되어, 기후와 인사가 모두 변화무상합니다. 집 가운데 목숨을 주재하는 사람과 오령관 부류의 신살이 현혁하여 그 위가 있고, 출문하면 길 위에서 넘어짐을 당하고, 벼슬을 다투고 자리를 빼앗으면 곧 장책을 당해야 합니다. 팔백을 만나는 것은, 곧 간궁천임의 색이니, 문을 나가고 호에 들어감이 모두 길리합니다. 여자는 나에게 대하여 격외로 정이 있고, 사해 안에 많이 서로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만 진을 나가 행군할 때, 여전히 사문·상문으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 길 위에서 남자가 백의를 입고·여자가 흑의를 입은 것을 만나면, 서로 만날 때 모두 기쁜 빛을 띱니다. 구자를 만나는 것은, 곧 이궁천영의 색이니, 집 가운데 마땅히 아들을 더하고 기쁨을 더하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글 읽는 사람은 벼슬을 할 수 있고, 빈한한 자는 도리어 요하여 죽음을 제방해야 합니다(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음). 장상의 재는 바로 권력을 손에 쥐고, 승도의 무리는 사람이 비길 바가 없습니다. 만나는 여자는 반드시 이는 가인이고, 만나는 남자는 반드시 이는 재자입니다.

구성극응결(九星克應訣)

門中見太乙,星曜號貪狼。賭博錢財盛,婚姻大吉昌。 遠行無阻滯,參謁見賈良。出行三五里,著皂辨陰陽。 門中見攝提,百事必遲疑。相生猶自可,相剋有災危。 遠行多不利,耕種損牛犁。死門若相遇,老幼哭悲啼。 門中見軒轅,作事必牽連。相生能救助,相剋受憂煎。 遠行逢阻滯,賭博要輸錢。出行三五里,遇見一官員。

이 한 절은 구신이 문에 임하는 극응을 강하니, 곧 문에 임한 후 몇 리 길 안에 어떤 인사를 응험하는가입니다. 태을을 보면, 이 별은 구성 가운데 호하여 탐랑이라 칭하여, 도박하여 재를 얻음이 풍후하고·혼인이 크게 길창함을 주재하고, 원행에 조체가 없으며, 알현하면 능히 좋은 상인을 부딪힙니다. 출문하여 삼오 리를 가면, 흑의를 입은 사람을 만나니, 그 남녀에 의거하여 이로써 음양응기를 분변해야 합니다. 섭제를 보면, 백사가 모두 타답하고 지의합니다. 만약 본궁과 상생하면 아직 괜찮다 헤아리고, 만약 상극하면 곧 재위가 있습니다. 원행은 대개 불리하고, 경종하면 소와 여기구를 절손할 것입니다. 만약 섭제가 또한 사문을 부딪치면, 집 가운데 노유가 모두 곡읍비제할 것입니다. 헌원을 보면, 일을 하면 반드시 연루를 받습니다. 본궁과 상생하면 오히려 능히 사람의 구조를 얻고, 상극하면 곧 우수의 전아를 받습니다. 원행하면 조체를 만나고, 도박하면 반드시 돈을 집니다. 출문하여 삼오 리를 가면, 한 위의 관원을 만날 것입니다.

招搖杜木星,當門事不成。出門三五里,陰人口舌迎。 怪夢虛驚怕,門鳴屋作聲。前行十數里,必見二親人。 五黃號天符,當門婦女誣。相逢無佳事,行人住道途。 逃亡難覓見,道遇一尼姑。前行七八里,親故見相呼。 門中見青龍,謀事喜沖沖。投人逢酒食,賭博見興隆。 更遇相生位,錢財不得空。前行七八里,醫士道旁逢。

초요를 보면, 이 별은 두문에 배하여 목에 속하여, 문에 임하면 곧 사정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출문하여 삼오 리면, 부인이 앞으로 와서 구설쟁집할 것입니다. 밤에 괴이한 꿈을 꾸고·아무 이유 없이 경하를 받고, 문호가 저절로 울리고·집 가운데 소리를 냅니다. 다시 앞으로 십여 리를 가면, 반드시 두 위의 친인을 만날 것입니다. 오황천부를 보면, 문에 임하면 부녀에게 무탑당함을 주재하고, 만나는 것에 한 가지 좋은 일이 없으며, 밖에 나가 있는 사람은 반도에 체류할 것입니다. 도망한 사람은 찾아내기 어렵고, 길 위에서 한 위의 비구니를 만날 것입니다. 앞으로 칠팔 리를 가면, 친척고구가 초소하여 서로 앎이 있습니다. 청룡을 보면, 일을 도모하면 흥겹게 순리하고, 사람의 집에 투분하면 능히 주식관대를 만나며, 도박도 역시 흥륭함을 봅니다. 만약 청룡이 또한 본궁과 상생의 자리에 떨어지면, 전재가 반드시 헛되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칠팔 리를 가면, 길 옆에서 의생을 만날 것입니다.

星曜號咸池,當門並不宜。出行多不利,相剋有災危。 賭博金輸盡,求財空手歸。縱遇相生位,還防是與非。 門中見太陰,百事喜相尋。財祿求皆盛,知交可是親。 出門七八里,牽手小子臨。佳人若相見,一笑值千金。 門中見天乙,百事喜相生。求財皆順利,茶酒盡來迎。 出門十數里,相見孝衣人。婦穿紅紫服,挈抱小兒行。

함지 이 별이 문에 임하면, 모든 일이 상의하지 않습니다. 출행은 대개 불리하고, 만약 다시 본궁과 상극하면 곧 재위가 있습니다. 도박하면 돈을 잡아 다 지고, 재를 구하면 다만 빈손으로 돌아옵니다. 비록 상생의 자리를 부딪쳐도, 또한 요하여 구설시비를 제방해야 합니다. 태음을 보면, 백가지 희사가 접련하여 옵니다. 재를 구하고 녹을 구함이 모두 풍성하고, 지심한 붕우가 지친과 같습니다. 출문하여 칠팔 리를 가면, 손을 잡고 있는 어린아이를 만날 것입니다. 만약 능히 가인을 만나면, 그녀의 한 번 웃음이 곧 천금의 값입니다. 천을을 보면, 백사가 모두 상생의 도움을 얻습니다. 재를 구함이 순리하고, 일로상에 차가 있고 술이 있어 서로 맞이합니다. 출문하여 십여 리를 가면, 효복을 입은 사람을 만나고, 또한 홍자의상을 입고·어린아이를 안고 길을 가는 부인이 있습니다——이들 모두 이는 천을이 문에 임한 응험의 상입니다. 구신 가운데, 태을·청룡·태음·천을 네 별이 문에 임하는 것은 길을 주재하고, 함지·섭제·초요 세 별이 문에 임하는 것은 흉을 주재하며, 헌원·천부 두 별은 가운데에 거합니다. 가결이 기재하는 리수와 만나는 사람은, 문에 임하는 별이 응험하는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증거이니, 반드시 구체의 수목에 구니하지 않고, 그 원근선후의 뜻을 취하면 곧 됩니다.

중궁치일구성가결(中宮値日九星歌訣)

一白太乙號貪狼,用事求謀大吉昌。 身命值之各利順,貪財好色酒杯長。 巨門二黑主多災,進退無門病可哀。 身命遇之終不利,如從空裡夢中來。 祿存三碧主財傷,百事謀為盡渺茫。 身命遇之須有患,明傷暗死切須防。

이 한 절은 당일 중궁에 들어가는 별의 색에 따라 길흉을 끊고, 겸하여 본인의 신명을 끊습니다. 일백이 중에 들어가는 것은, 이는 태을탐랑성이 당치하여, 일을 쓰고 모획하면 크게 길창합니다. 본인의 신궁명궁이 그것에 해당하여 이르면, 일마다 순리하고, 다만 성정 위에 재를 탐하고 색을 좋아하여·술잔이 손을 떠나지 않습니다. 이력이 중에 들어가는 것은, 이는 거문성이 당치하여, 재화가 빈번히 많음을 주재하고, 진퇴가 모두 문로가 없으며, 질병이 몸에 얽혀 슬퍼할 만합니다. 신명이 그것을 만나면 종귀 불리하고, 사람도 황홀홀홀하여, 허공몽경에서 옴과 같습니다. 삼벽이 중에 들어가는 것은, 이는 녹존성이 당치하여, 전재가 손을 받음을 주재하고, 백가지 모획이 모두 묘망하여 의탁이 없습니다. 신명이 그것을 만나면 반드시 화환이 있어, 밝은 곳의 상해와 암중의 사겁을 모두 절실히 제방해야 합니다.

四綠文曲在中宮,出陣謀為並不通。 勿論王侯並將相,漫勞心力未成功。 五黃廉貞恐有迎,寧靜安居莫出行。 婦女小人陰作耗,病宜拜禱謝神明。 六白武曲可求財,出入亨通事事諧。 身命遇之當百順,災星退散福星來。

사록이 중에 들어가는 것은, 이는 문곡성이 당치하여, 진을 나가 작전하고 일체 모획이 모두 통달하지 않습니다. 왕후장상의 어떤 신분을 논하지 않고, 모두 이는 심력을 허비하여 성공을 보지 못합니다. 오황이 중에 들어가는 것은, 이는 염정성이 당치하여, 흉사가 영면하여 옴을 두려워하고, 다만 마땅히 안정하게 집을 지키고, 출문하지 마십시오. 이때 부녀와 소인이 암중에 헤를 지어 나쁘게 할 것이고, 만약 병통이 있으면, 마땅히 신명을 배도하고·소원을 허하고 소원을 갚아, 그 소해를 구하십시오. 육백이 중에 들어가는 것은, 이는 무곡성이 당치하여, 재를 구할 수 있고, 출입이 형통하고, 일일이 화순합니다. 신명이 그것을 만나면 곧 백사가 순수하고, 재성이 물러가 흩어지고 복성이 도래합니다.

七赤破軍行不宜,蛇虎橫災最可危。 身命數凶防火燭,其間用事要乖離。 八白左輔是太陰,直日無憂坦蕩行。 身命遇之尤大吉,行兵百事盡亨通。 九紫右弼是貴人,求謀用事自然成。 行兵獻策無憂慮,時時功名受大恩。

칠적이 중에 들어가는 것은, 이는 파군성이 당치하여, 마땅히 출행해서는 안 됩니다. 등사·백호가 가져오는 횡화가 가장 위험합니다. 신명수가 흉에 해당할 때 요하여 화촉의 재앙을 제방해야 하고, 이 기간에 일을 하여도 역시 대개 괴위하고 분리합니다. 팔백이 중에 들어가는 것은, 이는 좌보성이 당치하여, 태음의 덕에 속하여, 날에 해당하여 근심이 없고, 탕탕히 갈 수 있습니다. 신명이 그것을 만나면 더욱 대길하여, 행군하여 싸우고 백가지 사무가 모두 형통합니다. 구자가 중에 들어가는 것은, 이는 우필성이 당치하여, 귀인의 상에 속하여, 모를 구하고 일을 하면 자연 성취합니다. 병을 행하고 책을 헌하는 것이 모두 근심할 필요가 없고, 공명 위에 때때로 큰 은혜를 몽수합니다. 구색 가운데, 일백·육백·팔백·구자는 길이 되고, 오황·사록은 평 가운데 흉을 띠고, 이력·삼벽·칠적은 흉이 되니, 일을 쓰기 전에 먼저 당일 중에 들어가는 별을 보면, 곧 대체의 기조를 정할 수 있습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사

점천시(占天時)

天地風雨九遁間,端倪朕兆妙難言。 吉凶悔吝從生克,索隱鉤深理自然。 六儀三奇分順逆,八門九曜遞循環。 如能窮此陰陽理,何問天仙與地仙。

이는 점천시 한 문의 시작되는 총강입니다. 천지간의 풍우변화는, 모두 구둔의 격국 가운데 함유하고, 그 단두와 징조가 미묘하여 언전하기 어렵습니다. 길·흉·회·린 이 네 가지 결과는, 전부 오행생극 위에서 추출합니다. 다만 깊이 들어가 은미한 이치를 탐구하기를 하면, 천도가 자연히 따를 수 있습니다. 반을 펼 때 육의와 삼기는 음양에 따라 순역을 나누어 가고, 팔문과 구성은 의차로 서로 순환하여, 풍우청회의 소식이 곧 이 회전 가운데 숨습니다. 만약 능히 이 한 층의 음양의 이치를 궁구하여 투철하면, 역시 반드시 다시 무슨 천선지선을 선모할 필요가 없습니다.

二三五八多風雨,四九局中春日陽。 一六七防陰滯氣,細推凶吉格中藏。 夏日炎天不若春,三四二七恐多驚。 不測雨聲五六九,局中一八日暉生。 秋來坤艮日光移,乾兌巽宮風雨悽。 二三四九瀰漫雨,坎若逢之閃電霓。 值符蓬芮不宜冬,霾霧陰雲日不紅。 五六三內多風雪,四七八局好天宮。

이하 사계에 따라 나누어 말하니, 국수가 주재하는 천상입니다. 봄철은, 이국·삼국·오국·팔국을 쓰면 풍우가 많고, 사국·구국을 쓰면 곧 봄날이 청난합니다. 일국·육국·칠국을 쓰면 요하여 음습체색의 기를 제방해야 하고, 구체의 길흉은 또한 반드시 격국 가운데 감춘 것을 세밀히 밀어야 합니다. 여름철은, 열열난 여름날은 봄철의 화순에 비기지 못하고, 삼국·사국·이국·칠국을 쓰면 아마 경공한 일이 많을 것입니다. 홀연히 우성이 일어나는 것은 이는 오국·육국·구국입니다. 일국·팔국을 쓰면 곧 일광이 청호합니다. 가을철은, 일광이 곤궁·간궁의 일대로 옮겨, 건궁·태궁·손궁은 곧 풍우가 청처합니다. 이국·삼국·사국·구국을 쓰면 대우가 미만함을 주재하고, 만약 감궁이 그것을 만나면, 또한 전섬홍현할 것입니다. 겨울철은, 직부가 만약 이는 천봉·천예 두 별이면, 겨울에 그것을 씀이 마땅하지 않고, 음매무기가 롱조하고·태양이 홍광을 보이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오국·육국·삼국을 쓰면 풍설이 많고, 사국·칠국·팔국을 쓰면 곧 천기가 청호합니다.

一遁乙丙加休門,天開霞彩悅人心。 秋有微風能透骨,冬來肅煞雨沉沉。 二遁乙丙在開門,春夕秋時多蔽刑。 夏日雲霓多霽晴,騰蛇玄武半陰晴。 三遁四遁丙庚休,若逢夏令雨陣行。 逢秋掠地風聲振,春日秋冬朗朗晴。 五遁丁癸加休門,春夏飛沙日漸昏。 冬景倏然成雨雪,秋虹電霰後開雲。

이하 구둔의 격국에 따라 나누어 말하니, 천상입니다. 제일둔은, 을기병기가 휴문에 가림하면, 하늘이 운하를 열고·색채가 사람을 기쁘게 함을 주재합니다. 이 격은 가을에 있어 세풍이 있으나 도리어 뼈를 스미고, 겨울에 있어 곧 숙살의 기가 무겁고·음우가 침침합니다. 제이둔은, 을기병기가 개문에 떨어지면, 봄철의 방완과 추계는 차폐형극의 상이 많습니다. 여름은 곧 운하가 지나간 뒤 많이 맑음으로 돌리고, 만약 다시 등사·현무 두 신을 만나면, 곧 반음반청입니다. 제삼둔과 제사둔은, 병기·경금이 휴문에 배하여, 만약 하령을 만나면 진우를 주재합니다. 가을을 만나면 곧 땅에 붙는 광풍이 호효하고, 그리고 봄날과 추동의 그 나머지 때는 모두 청랑합니다. 제오둔은, 정기와 계가 휴문에 가림하면, 춘하 두 계절은 비사주석하고·천색이 점점 어두워짐을 주재합니다. 겨울에 이르면 곧 홀연히 우설로 돌아 이루고, 가을에 있어 곧 먼저 홍예와 전섬설주를 보고, 뒤이어 구름이 열리고 하늘이 갭니다.

六遁丙戊加乾宮,夏雨秋風春日紅。 再逢驚柱臨冬節,狂風颯颯雪飛空。 七遁辛加乙上艮,揭地掀天春夏中。 風雨互加秋令集,冬天開霧暖融融。 八九雪宮互六七,風雨龍虎一般同。 細詳微理分凶吉,不遇門符應勿從。

제육둔은, 병기와 무의가 건궁에 가림하면, 여름은 비를 주재하고·가을은 바람을 주재하고·봄은 곧 일색이 홍명합니다. 만약 다시 경문과 천주성이 겨울절령에 임함을 만나면, 곧 광풍이 삽삽하고·대설이 하늘에 만합니다. 제칠둔은, 신이 을기 위에 가하여 간궁에 떨어지면, 춘하의 사이는 땅을 들어 하늘을 넘기는 대풍을 주재합니다. 추령에 이르면 곧 풍우가 교가하여 함께 오고, 겨울에 이르면 반대로 안개가 흩어지고 하늘이 열려·난의가 융융합니다. 제팔둔·제구둔과 육·칠 두 둔은 서로 설궁이 되고, 그 풍우의 응은 청룡·백호 두 격이 주재하는 것과 대체로 같습니다. 총괄하여 요하여 이 미묘한 이치를 세찰하여 이로써 길흉을 분변해야 합니다. 당약 점치는 때에 상응하는 문과 직부의 배합이 없으면, 그것은 곧 반드시 이 조문에 비추어 응험하지 않아도 됩니다.

天蓬飛入艮宮來,東北烏雲一朵栽。 休使加臨天任上,東方黃氣滿樓臺。 生任加臨在坎宮,黃雲北上起穹窿。 蒼雲東北真華麗,禽芮加之分任同。 沖傷加艮在巽生,東北烏雲帶紫黃。 直北雲霓皆縹緲,東南西方盡光芒。 艮宮杜輔值符臨,煙霧騰騰紫氣生。 東北方生雲障膩,北方又有一輕清。

이하 축조로 성문이 궁에 가한 응하는 구름 색과 방위를 강하니, 천시를 점치는 자는 이에 의거하여 기를 바라보고 비를 검합니다. 천봉성이 간팔궁에 날아 들어가면, 동북방에 한 송이의 오운이 생기할 것입니다. 휴문이 직사를 만들어 천임성 위에 가림하면, 동방의 누대 위에 황색 운기가 만포할 것입니다. 생문과 천임이 감일궁에 가림하면, 황운이 북방에서 용기하여, 융융히 궁륭과 같습니다. 동시에 동북방에 청창색의 구름이 나타나, 십분히 화려합니다. 만약 바꾸어 천금·천예 두 별의 가림이 되면, 응하는 것은 천임과 같습니다. 천충성·상문이 간궁에 가하여 생문이 손궁에 떨어지면, 동북방의 오운이 자황의 색을 띨 것입니다. 정북방의 운예는 모두 표묘하여 정해지지 않고, 동남과 서방은 곧 한 편 광명합니다. 간궁 위에 두문·천보성과 직부가 같이 임하면, 연무가 등등하고·자기가 승기함을 주재하고, 동북방에 농니한 운장을 생출하고, 북방은 따로 한 편의 경청한 기가 있습니다.

英景加臨乾位上,西北雲霞彩映紅。 東白北黃青在此,值符克應量無窮。 芮禽若也到休門,北起紅黃東淡雲。 坤宮上有青藍氣,西北煙塵紫霧生。 驚柱值符臨震地,霓雲白上又加青。 夏天四下浮雲起,驟雨狂風佈陣驚。 心開巽上加值符,四處生雲氣障魔。 北霧南烏西紫霓,坤艮黃雲上不多。

천영성과 경문이 건육궁에 가림하면, 서북방의 운하가 홍채를 영출합니다. 동방에 백운이 나타나고·북방에 황운과 청운이 나타나, 직부가 여기에 있는 극응은 변화가 무궁무진합니다. 천예·천금 두 별이 만약 휴문에 떨어져 이르면, 북방에 홍황의 구름이 승기하고·동방에 담운이 나타나, 곤이궁의 위에 청람의 기가 있고, 서북방은 곧 연진과 자무를 생기합니다. 경문·천주성과 직부가 같이 진삼궁에 임하면, 홍예 모양의 구름이 백색 위에 또 한 층의 청색을 가합니다. 만약 여름에 있으면, 사면의 부운이 함께 일어나, 뒤이어 취우광풍이 포진과 같이 습래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경구하게 합니다. 천심성·개문이 직부를 가하여 손사궁에 떨어지면, 사처에 구름을 생하고·운기가 마장의 롱조와 같습니다. 북방에 안개가 일고·남방에 오운·서방에 자예, 곤궁간궁 위의 황운은 곧 많지 않습니다.

休蓬離上值符迫,黑色迷南氣漸回。 西有青雲冬淹水,北方紅紫共徘徊。 值符震位加驚門,碧綠從西雲翳青。 東白向雲渾四散,巧應雲在北方生。 坤艮宮中遇杜輔,藍雲翠綠四方多。 淡紅在兌黃在巽,點點斑斑良不差。 景加英兌起紅光,白氣淹淹東北方。 巽上淺黃加綠色,如逢生旺月華崗。

휴문과 천봉성이 이구궁에 떨어져 직부가 박을 받으면, 흑색의 운기가 남방에 미만하여, 뒤에 점점 회전합니다. 서방에 청운이 나타나고, 겨울에는 수료를 주재하고, 북방은 곧 홍자 두 색의 구름이 왕래하고 배회합니다. 직부가 진삼궁에 떨어져 또한 경문을 가하면, 벽록의 색이 서방에서 와서, 운예가 청을 띱니다. 동방의 백운은 혼연히 사산하고, 가장 영험한 응험의 구름은 북방에서 생출할 것입니다. 곤이궁·간팔궁 가운데 두문과 천보성을 만나면, 람운취록이 사면에 모두 많고, 태궁 위에 담홍이 나타나고·손궁 위에 황색이 나타나, 점점반이 반호도 틀리지 않습니다. 경문이 천영성을 가하여 태칠궁에 떨어지면, 홍광을 등기할 것이고, 백색의 운기가 동북방에 미만합니다. 손궁 위는 이는 천황에 녹색을 끼어, 만약 이 한 궁이 또한 생기왕기를 만나면, 운색이 곧 월화가 산강을 롱조함과 같이 명랑할 것입니다.

芮禽入震在沖傷,東起黃雲兼白光。 南嶺素縞帶紅色,西南西方黑蒼蒼。 驚居天輔素羅云,南有紅光白帶輕。 乾上青雲常聚散,坤方黯淡霧沉沉。 相生相剋觀明色,旺相休囚辨得真。

천예·천금 두 별이 진삼궁에 날아 들어가, 천충성·상문과 같은 곳에 거하면, 동방에 황운이 승기하여 아울러 백광을 띨 것입니다. 남면의 산령 위는 소백하여 고와 같은 구름에 한 점의 홍색을 띠고, 서남방과 서방은 곧 한 편 흑창창합니다. 경문이 천보성의 자리에 거하면, 구름이 소백하고 경라와 같아, 남방에 홍광이 있고 백색이 경담합니다. 건육궁 위의 청운은 때로 모이고 때로 흩어지며, 곤이궁 방향은 곧 무기가 담담하고 침침합니다. 총괄 한 구, 운색을 바라보아 이로써 길흉을 정하는 것은, 요하여 성문과 궁의 사이가 이는 상생인지 혹은 상극인지를 보고, 다시 이에 의거하여 운색의 명암을 분변해야 합니다. 동시에 요하여 해당하는 별이 왕·상·휴·수 어느 한 가지 기수 위에 있는지를 판정하여, 이렇게 하여야 비로소 끊어 얻어 진절할 수 있습니다.

점청우(占晴雨)

此時遇陽門陽星飛臨陽宮,又有火土星同宮,必定久晴。如陰星陰門合水金星及壬癸休門飛臨陰宮,二局併合相生沐浴者,主大雨如注。若遇景門土宿飛臨者,主雨時有時無,或日中下雨。如陰星陽門入於陰宮,或陰星陰門加於陽宮,主半陰半晴。若壬癸及甲子辰日時,天蓬、休門亦主有雨。若遇火土星,不逢水日時並沐浴者,無雨。若遇水星沖合,當有大雨。若論風、雷、雨、雪、閃電、星、月、雲霧,詳交節日時而可知也,內有口訣。

청우를 점치는 통칙은 이는 음양과 수화 두 조의 배합을 봅니다. 점치는 때에 만약 양문·양성이 일동히 양궁에 날아 임하고, 또한 화성·토성이 그것과 같은 궁에 있으면, 반드시 오래 청랑합니다. 반대로, 만약 음성·음문이 수성·금성에 배하고, 및 임계 두 간이 휴문을 띠고 일동히 음궁에 날아 임하여, 두 국이 병합하여 피차 상생하고·또한 목욕의 자리에 앉으면, 대우가 경분함을 주재합니다. 만약 경문과 토숙이 날아 임함을 만나면, 비가 내리고 그침을 주재하고, 혹은 정오에 이르러야 비로소 내립니다. 만약 음성이 양문에 배하여 음궁에 진입하거나, 혹은 음성이 음문에 배하여 양궁에 가하면, 음양이 교착하여, 반음반청을 주재합니다. 무릇 임계 두 간, 및 갑자일·갑진일의 부류의 수일수시를 만나고, 다시 천봉성과 휴문을 만나면, 역시 비가 있음을 주재합니다. 만약 화성토성을 만나고, 그런데 또한 수일수시를 만나지 않고·목욕의 자리에 앉지 않으면, 곧 비가 없습니다. 만약 수성이 타궁과 서로 충하고 또한 서로 합하면, 마땅히 큰 비가 있어야 합니다. 풍·뇌·우·설·섬전 및 성월운무 이들 세목에 이르러서는, 요하여 교절의 일시를 보고 추상하여, 따로 구결이 따를 만한 것이 있습니다.

점청(占晴)

占晴以天輔、天英為主,蓋天輔為風伯,天英為火神也。雲雨以風為散,以火為晴。如天輔、天英乘旺相,落於離九宮,或剋日時二干,主晴。如天英乘旺相,落於三四宮,或剋日時干者,亦主晴。玄武、白虎主雨風,以頂盤八貴神兼看,無不准驗。其日期亦以火神、風伯所落宮分繫何干定之。

오로지 맑은 하늘을 점치는 것은 요하여 천보·천영 두 별로 주를 삼아야 하니, 이는 천보는 이는 풍백이고, 천영은 이는 화신입니다. 구름과 비는 전부 바람의 불어 흩어지고·불의 말려 맑음에 의지하니, 그러므로 이 두 별이 곧 이는 맑음의 용신입니다. 만약 천보·천영이 왕상의 기를 타고, 이구궁에 떨어지거나, 혹은 일간시간 이 두 간을 극주하면, 맑은 하늘을 주재합니다. 만약 다만 이는 천영이 왕상의 기를 타고, 진삼궁·손사궁에 떨어지거나, 혹은 일간시간을 극주하면, 역시 맑은 하늘을 주재합니다. 현무·백호 두 신은 곧 풍우를 주재하니, 점칠 때 요하여 정반의 여덟 위의 귀신을 함께 참고하여 보아야, 응험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맑아지는 구체의 일기에 이르러서는, 곧 보는 것이 화신천영과 풍백천보가 떨어지는 궁이 배하는 것이 어느 천간인지를, 이에 의거하여 추정합니다.

점우(占雨)

占雨以天柱為雨師,天芮為閃電,天輔為風伯,天沖為雷祖,天蓬為水神、為雲霧,壬癸二干亦水神也。天蓬遊於坎兌震,乘壬癸遊於坎兌震,或柱天沖乘壬癸二干遊於坎兌震三宮,皆主雨也。又天輔、天英所落天上宮克地下宮,必然雷雨交作。又看天柱等所落宮得何干支,以定其日期。與值符近則雨速,遠則雨遲。遊於坤二宮主密雲不雨,即遊坎兌震不乘水神亦無雨也。

오로지 비를 점치는 것은, 먼저 요하여 각 별이 주재하는 신을 인정해야 합니다. 천주는 이는 우사이고, 천예는 이는 섬전이며, 천보는 이는 풍백이고, 천충은 이는 뇌조이며, 천봉은 이는 수신이고 겸하여 운무를 주재하며, 이 밖에 임계 두 천간도 역시 수신에 속합니다. 무릇 천봉성이 감일궁·태칠궁·진삼궁에 가서 이르거나, 혹은 천봉이 임계 두 간을 타고 이 세 궁에 가서 이르거나, 또 혹은 천주·천충이 임계 두 간을 타고 이 세 궁에 가서 이르면, 모두 비가 있음을 주재합니다. 다시 말하면, 천보·천영이 떨어지는 천반의 궁이 만약 아래의 지반의 궁을 극주하면, 반드시 뇌우가 교가합니다. 언제 비가 내리는지에 이르러서는, 요하여 천주 등의 별이 떨어지는 궁이 배하여 얻은 무슨 간지를 보고, 이에 의하여 일기를 추정해야 합니다. 이 별들이 직부에서 떨어져 가까우면, 비가 오는 것이 빠르고, 멀면, 비가 오는 것이 늦습니다. 만약 다만 곤이궁에 가서 이르면, 곧 이는 밀운이나 비가 없습니다. 비록 감·태·진 세 궁에 가서 이르더라도, 다만 임계의 수신을 타지 않으면, 똑같이 비가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如未日子時天沖為值符,甲辰壬在二宮,上乘六壬,下臨地盤天沖,亦有壬字,上下皆水木之神,壬子時干天柱七宮為值符主當日雨。 如秋分兌上起甲,次第數到壬,七宮故曰天兌,為兌坤值符相連,故當日雨。

두 개의 실례를 듭니다. 첫째, 어느 미일의 자시에, 천충성이 직부가 되고, 갑진임 이 한 의가 곤이궁에 떨어지고, 위면은 육임을 타고, 아래면은 지반의 천충에 임하며, 지반에도 역시 임 자가 있어, 상하가 모두 수와 목의 신입니다. 자시의 시간이 또한 이는 임이고, 천주성은 태칠궁에 있어 직부를 만드니——수신이 중첩하여, 그러므로 당일 비가 있다고 단정합니다. 둘째, 추분의 시절 태궁에서 갑을 일으켜, 의차로 세어 임에 이르면, 흡히 칠궁에 세어 이르니, 그러므로 천태라 칭합니다. 이때 태궁과 곤궁의 직부가 수미로 서로 이어지고, 수기가 접속하니, 이에 의하여 역시 당일 비가 있다고 끊습니다. 두 예가 모두 수신의 첩견·직부의 상련으로 비 내림의 증거를 삼습니다.

점설(占雪)

雪者,凝陰也,水而有寒氣,乾兌二宮主之。或天心乘壬癸二干到兌,或柱乘壬癸二干到乾,皆主雪,各以落宮所得之干以定其期。

눈은 이는 음기가 응결하여 이룬 것이니, 본질은 이는 물이고 그런데 또한 한기를 띠니, 그러므로 건육궁과 태칠궁 이 두 개의 금에 속하고 추위를 주재하는 궁으로 주관합니다. 눈을 점치는 취상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천심성이 임계 두 간을 타고 태궁에 가서 이르거나, 혹은 천주성이 임계 두 간을 타고 건궁에 가서 이르면, 모두 눈이 내림을 주재합니다——금이 능히 수를 생하고, 금이 차고 물이 차니, 고로 설상을 이룹니다. 눈 내리는 일기에 이르러서는, 여전히 락궁이 배하는 천간에 따라 추정하니, 방법은 비를 점치는 것과 같습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오

점세시풍흠(占歲時豐歉)

年遁中宮一星。 一白居中半多雨雪霜露,五穀豐登,人民無災,國泰民安。 二黑年交陰雨風煙霧,人口有災,國家有患物,西南方主荒。 三碧年多風雷,物歉,東南熟,西北荒,民有風寒之災,多盜賊。 四綠之年有雨水,江南熟,江北荒,人民有小災。 五黃之年雨陽不時,人多瘟疫,荒熟各地不均。

한 해의 풍흠을 점치는 것은, 방법은 연둔에 따라 중궁에 들어가는 그 한 별을 추출하여, 그것의 성색으로 전년의 연경을 정합니다. 일백이 중에 들어가는 해는, 우설상로가 많이 그 절반이 있고, 오곡이 풍수하고, 백성이 재앙이 없으며, 국태민안합니다. 이력이 중에 들어가는 해는, 교체하여 음우·대풍과 연무가 출현하고, 인구에 재병이 있으며, 국가에 물산 위의 우환이 있고, 서남의 일대는 흠수를 주재합니다. 삼벽이 중에 들어가는 해는, 풍뢰가 많이 일어나고, 물산이 흠박하며, 동남방은 성숙하고 서북방은 황흠하고, 백성이 많이 풍한의 재앙을 받고, 도적도 역시 많습니다. 사록이 중에 들어가는 해는, 우수가 편다하여, 강남은 익고 강북은 거치며, 백성에게 소재가 있습니다. 오황이 중에 들어가는 해는, 우수와 맑은 날이 모두 시령에 맞지 않고, 사람이 많이 온역이 있으며, 각지가 혹은 거치고 혹은 익어, 심히 균일하지 않습니다.

六白年雨陽時若,國泰民安。 七赤年民遭旱焊,五穀不熟,西方荒,北方安,江南不利。 八白年雨水多,五穀熟,八方寧靜,國泰民安。 九紫年風調雨順,國泰民安,江南小旱。 若三白在巽、離、坤,南方熟;在乾、坎、艮,北方豐;在震、兌、中宮,天下俱美。

육백이 중에 들어가는 해는, 우수와 맑은 날이 모두 때에 따라 이르러, 국태민안합니다. 칠적이 중에 들어가는 해는, 백성이 한재를 받고, 오곡이 익지 않으며, 서방이 황흠하고, 북방이 안온하고, 강남의 일대가 불리합니다. 팔백이 중에 들어가는 해는, 우수가 비교적 많고, 오곡이 성숙하며, 팔방이 녕정하고, 국태민안합니다. 구자가 중에 들어가는 해는, 풍조우순하고, 국태민안하며, 다만 강남은 약간 소한이 있을 뿐입니다. 이 밖에 또 한 조의 통례가 있습니다. 일백·육백·팔백은 합하여 「삼백(三白)」이라 칭하니, 이는 구색 가운데 가장 길한 세 가지입니다. 삼백이 만약 손사궁·이구궁·곤이궁에 떨어지면, 곧 남방이 풍숙하고, 건육궁·감일궁·간팔궁에 떨어지면, 곧 북방이 풍수하며, 진삼궁·태칠궁과 중오궁에 떨어지면, 그것은 곧 천하가 보편적으로 모두 좋습니다.

점세내풍흠(占歲內豐歉)

立春日某時交春,看九宮以分九州,見九州有何星、奇,即知之。坎一冀州,晉魏分;艮八兗州,韓鄭分;震三青州,齊分;巽四徐州,魯分;離九梁州,吳越分;坤二荊州,楚分;兌七梁益州,衛分;乾六雍州,秦分;中五豫州,宋分。

한 해 안의 각지의 풍흠을 점치는 것은, 요하여 입춘교절하는 그 한 순간으로 국을 일으켜야 합니다. 먼저 입춘 당천이 어느 시진에 봄을 맞는지를 산준하여, 이 한 때를 써서 반을 일으키고, 다시 구궁에 따라 구주를 분배하여, 주마다 대하는 궁에 무슨 별이 떨어지는지·삼기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면, 곧 그 땅의 연경을 알 수 있습니다. 구궁과 구주의 배속은 이는, 감일궁은 기주에 배하고, 진·위의 분야에 속합니다. 간팔궁은 연주에 배하고, 한·정의 분야에 속합니다. 진삼궁은 청주에 배하고, 제의 분야에 속합니다. 손사궁은 서주에 배하고, 노의 분야에 속합니다. 이구궁은 양주에 배하고, 오·월의 분야에 속합니다. 곤이궁은 형주에 배하고, 초의 분야에 속합니다. 태칠궁은 양익 두 주에 배하고, 위의 분야에 속합니다. 건육궁은 옹주에 배하고, 진의 분야에 속합니다. 중오궁은 예주에 배하고, 송의 분야에 속합니다. 어떤 땅의 연성을 점치는 것은, 곧 그 땅이 속하는 주를 조사하고, 다시 그것의 그 한 궁의 성기가 어떠한지를 봅니다.

天蓬所臨之方,主瘟瘴春作,百姓流離;夏水漂沒。奇、神救之減半。 天芮所臨之方,奇、神加之人不為災,七分收成。若加凶宿,人瘟物死,五穀不登。 天沖所臨之方吉,奇加之五穀半豐,惟宜果實。春夏人物災傷。 天輔所臨之方,在吉處五穀大成,人民安樂。若加凶宿,主大風溢損傷。

이하 구성이 임하는 방향에 따라, 그 방향의 한 해의 연경을 나누어 끊습니다. 천봉성이 임하는 방향은, 봄에 온역장기가 일어나고, 백성이 유리하여 곳을 잃고, 여름에 큰 물이 전려를 표몰함을 주재합니다. 만약 삼기 혹은 길신이 와서 구조하면, 재정이 절반을 덜 것입니다. 천예성이 임하는 방향은, 만약 삼기길신이 가림하면, 사람이 재앙을 받지 않고, 칠할의 수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가하는 것이 이는 흉숙이면, 곧 사람이 온역에 물들고·축생이 사망하고·오곡이 흠수합니다. 천충성이 임하는 방향은 길이 되고, 만약 삼기가 가림하면, 오곡이 반풍을 얻을 수 있고, 더욱 마땅히 과수가 결실합니다. 다만 춘하 두 계절은 사람과 축생이 여전히 재상이 있습니다. 천보성이 임하는 방향은, 만약 길리한 곳에 떨어지면, 오곡이 대숙하고, 백성이 안락합니다. 만약 흉숙을 가하면, 곧 대풍과 수일이 조성하는 손상을 주재합니다.

天禽所臨之方,在吉處者,主五穀大豐,人物蕃盛。若加凶宿,主長吏不寧,貴人移動,夏初瘟災。 天心所臨之方,有吉宿者,主秋禾熟,長吏貴人頻受恩喜。凶星加之,春種離多,夏秋水澇。 天柱所臨之方,在吉處半熟,人民瘟瘴。加凶宿,有蝗虎流火為災,秋冬尤甚。若有三奇德有餘慶。 天任所臨之方,大有吉慶,奇神加之主生芝草祥瑞,及貴人在位。加凶處,五穀半熟,人離災而無死。 天英所臨之方,亦有祥瑞,得生旺地五穀熟,人民安慶。在克處或凶宿加臨,主旱涸災殃,春種夏枯。凡天乙所在之處,其歲事吉。

천금성이 임하는 방향은, 길한 곳에 떨어지면 오곡이 대풍하고·인축이 흥왕함을 주재합니다. 만약 흉숙을 가하면, 곧 지방장관이 안녕을 얻지 못하고·귀인이 조동하며, 초하에 또한 온역이 있습니다. 천심성이 임하는 방향은, 길숙이 서로 배하면 곧 추화가 성숙하고, 장관귀인이 자주 은총희사를 받습니다. 만약 흉성이 가림하면, 춘파할 때 농인이 많이 이산이 있고, 추하는 곧 수료가 있습니다. 천주성이 임하는 방향은, 길한 곳에 떨어지면 다만 반숙을 얻고, 백성에게 온역장려가 있습니다. 만약 흉숙을 가하면, 곧 황재·호환과 유화의 재앙이 있고, 추동 두 계절이 더욱 엄중합니다. 다만 만약 삼기의 덕이 서로 제하면, 여전히 여경이 있습니다. 천임성이 임하는 방향은, 크게 길경이 있고, 만약 삼기길신이 가림하면, 영지서초의 부류의 상서를 장출함을 주재하고, 아울러 현능귀인이 자리에 있음이 있습니다. 만약 흉한 곳에 가하면, 오곡이 다만 반숙을 얻고, 사람이 비록 재앙을 당하나 사망에 이르지 않습니다. 천영성이 임하는 방향도, 역시 상서가 있고, 만약 생왕의 땅을 얻으면 곧 오곡이 성숙하고·백성이 안락합니다. 만약 극을 받는 곳에 떨어지거나 혹은 흉숙이 가림하면, 곧 한골하여 재앙을 이룸을 주재하고, 봄에 파하한 종자가 여름에 이르면 곧 고사합니다. 총괄하여, 무릇 천을귀인이 있는 방위는, 그 해의 연성이 반드시 길합니다. 구성이 임하는 단을 통관하면, 한 조의 통례로 귀할 수 있습니다. 별 본신의 길흉은 다만 절반을 정하고, 다른 절반은 가하는 길흉에 의하여 정합니다.

점전화(占田禾)

凡占田禾,以休門合於木土之上為吉,更得三奇及干見合則有利。年景豐嗇專看天任,如天任落艮震宮主年豐,再得青龍、六合、功曹、太沖,主四民樂業;若天任不落艮震二宮,主歉收,再以貴神月將分旱澇。天任所在有傳送、天后主澇。又生門主麥,傷門主谷。看三奇、太常、功曹、貴人在生門宮則收麥,在傷門宮則收穀。

무릇 밭의 장가를 점치는 것은, 휴문이 목에 속하거나 혹은 토에 속하는 궁에 배하는 것으로 길을 삼고, 만약 다시 삼기가 궁에 임함을 얻고·천간 사이에 또한 서로 합하면, 곧 더욱 이롭습니다. 한 해의 연경의 풍흠에 이르러서는, 오로지 천임성을 봅니다. 천임이 간팔궁 혹은 진삼궁에 떨어지면, 연성이 풍족함을 주재합니다. 만약 다시 청룡·육합·공조·태충 이 몇 위의 길신을 얻으면, 곧 사농공상의 사민이 모두 안거낙업합니다. 천임이 만약 간·진 두 궁에 떨어지지 않으면, 곧 흠수를 주재합니다. 이때 다시 귀신과 월장을 써서 이로써 한인지 혹은 요인지를 분변합니다——천임이 있는 궁에 만약 전송·천후 두 신이 있으면, 수요를 주재합니다. 이 밖에 또한 요하여 양종을 나누어야 합니다. 생문은 보리를 주재하고, 상문은 곡자를 주재합니다. 삼기와 태상·공조·귀인을 보아, 생문의 궁에 떨어지면 곧 보리의 수확이 있고, 상문의 궁에 떨어지면 곧 곡자의 수확이 있습니다.

占栽植死生,以天沖為花草,天輔為樹木,各看所落之宮。旺相主生,休囚主死;生為生,克為死;吉格為生,凶格為死。旺相吉格生,草木茂盛;休囚凶格克,草木焦枯。吉凶相半,先後榮枯。壬癸戊己來生者為活,不生者死,又三為生五為死也。

재종하는 화목이 살아남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천충성으로 화초를 대표하고·천보성으로 수목을 대표하여, 각각 그것들이 떨어지는 궁을 보아 이로써 끊습니다. 락궁이 왕상의 기를 타면 삶을 주재하고, 휴수의 기에 떨어지면 죽음을 주재합니다. 궁이 와서 별을 생하면 삶을 주재하고, 궁이 와서 별을 극하면 죽음을 주재합니다. 길격을 배하면 삶을 주재하고, 흉격을 배하면 죽음을 주재합니다. 만약 이미 왕상을 타고 또한 길격을 만나면, 초목이 반드시 무성하고, 만약 이미 휴수에 떨어지고 또한 흉격이 서로 극함을 만나면, 초목이 반드시 초고합니다. 길흉이 각각 절반을 차지하는 것은, 곧 먼저 영화하고 뒤에 시들거나 혹은 먼저 시들고 뒤에 영화합니다. 만약 임·계·무·기 이 몇 간이 와서 그것을 생하면, 곧 살아남을 수 있고, 간이 와서 생함이 없으면, 요하여 고사해야 합니다. 이 밖에 또 한 조의 간법이 있습니다. 삼궁은 이는 생기의 자리이고, 오궁은 이는 사기의 자리이니, 삼궁에 떨어지면 생을 주재하고, 오궁에 떨어지면 사를 주재합니다.

우법점전화(又法占田禾)

此時合生、休二門與乙丙丁,並六儀臨長生、旺、祿之鄉而合吉格,其年大熟。如合景、英、心、開,加於土木之宮,或門克宮,或上干克下干,必然無收。如木星克宮,多蟲並風災;如火星、金星克宮,多旱災,或金風所傷;如水星多壬癸,或日時皆水,或陰星、陰門加於陰宮,必多雨水,連綿水災;如諸星剋制或生死二門宮者,其年未熟;如門克宮,或逢庚辛相制,雖收必有賊盜;若合凶格於命宮,如墓絕或朱雀者,因田生非破財官事。

이는 전화를 점치는 다른 한 가지 방법입니다. 점치는 때에 만약 생문·휴문과 을병정 삼기가 서로 합하고, 육의가 또한 장생·제왕·녹위의 고장에 임하여 길격을 배하여 이루면, 이 한 해가 반드시 대숙합니다. 만약 배하는 것이 이는 경문·천영성·천심성·개문이고, 토에 속하고 목에 속하는 궁에 가하여 이르거나, 혹은 문이 궁을 극하거나, 혹은 상층천간이 하층천간을 극하면, 그것은 곧 필연 알곡이 수확이 없습니다. 다시 재종을 나누어 보면, 목성이 궁을 극하면, 충해가 많고 아울러 풍재가 있습니다. 화성·금성이 궁을 극하면, 한재가 많거나, 혹은 숙살의 금풍에 상해를 입을 것입니다. 수성이고 임계가 또한 많거나, 혹은 날과 때가 모두 수에 속하거나, 혹은 음성음문이 음궁에 가하여 이르면, 반드시 우수가 과다하여, 연면한 수재를 양성할 것입니다. 만약 각 별이 생문·사문이 있는 궁을 극제하면, 이 한 해의 장가가 익지 않습니다. 만약 문이 궁을 극하거나, 혹은 경신이 와서 서로 제함을 만나면, 비록 수성하여도 역시 반드시 적도를 당합니다. 만약 본명의 궁에서 흉격을 배하여 이루면, 비유하면 묘절의 땅에 떨어지거나 혹은 주작을 만나면, 곧 전지의 일로 인하여 시비를 야기하여, 재를 깨고 관사를 칠 것입니다.

점황남(占蝗蝻)

死、驚、杜、傷臨日干則來,非此則不至。

황충의 재앙을 점치는 것은, 오로지 네 개의 흉문이 일간에 임하는지 아닌지를 봅니다. 사문·경문·두문·상문 이 네 문 가운데 한 문이 당일의 일간 위에 임하면, 황충이 곧 올 것입니다. 만약 임하는 것이 이 네 문이 아니면, 황재가 곧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남은 이는 황충이 아직 날개를 자라지 않은 유충이니, 황과 같이 점치고, 판법이 같습니다.

점잠리(占蠶利)

此時得吉星,干支、門、宮相生,加臨金木之宮而合吉格,下不克上者,有十分之利。若遇凶格、門迫加於金木宮,上下相剋,是必無利。如合凶格得門生宮,或合吉格得門克宮,只有五分之利。

누에를 기르는 수익을 점치는 것은, 점치는 때에 길성을 얻을 수 있는지, 및 간지·문·궁 셋이 서로 생하는지 아닌지를 봅니다. 만약 길성이 궁에 임하고, 간지문궁이 피차 상생하고, 또한 금에 속하거나 혹은 목에 속하는 궁에 가림하여 길격을 배하여 이루고, 하층이 상층을 극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십할의 이익이 있습니다. 만약 흉격을 만나거나, 혹은 문이 궁박을 받아 금목의 궁에 가하여, 상하가 서로 상극하면, 반드시 이익을 도모할 것이 없습니다. 만약 두 머리가 각각 절반을 차지하면——배하는 것이 이는 흉격인데 도리어 문이 와서 궁을 생함을 얻거나, 혹은 배하는 것이 이는 길격인데 도리어 문이 가서 궁을 극하는——그것은 곧 다만 오할의 이익이 있습니다. 잠은 뽕으로 음식을 삼고, 뽕은 목에 속하고, 잠사는 금에 속하니, 그러므로 이 점은 오로지 금목 두 궁을 취하여 씀으로 삼습니다.

우법점잠리(又法占蠶利)

三奇、吉門、吉宿全於金木之宮為吉,須要不克上宮及門為良。若吉門、星、奇皆不至金木宮,更克正宮星與門,收穫寡。

이는 잠리를 점치는 다른 한 법입니다. 삼기·길문·길숙 셋이 제비하여 금에 속하고 목에 속하는 궁에 모이면, 곧 길상입니다. 또한 반드시 상층의 궁과 문을 극하지 않음을 이루어야, 비로소 완선으로 헤아립니다. 반대로, 만약 길문·길성·삼기가 모두 금목의 궁에 이르지 않고, 그리고 또한 본위의 궁의 별과 문을 극주하면, 그러면 잠견의 수획이 곧 희소합니다. 이 한 법은 위 한 법과 서로 표리가 됩니다. 위 법은 중히 생극왕쇠의 성수를 보는 데 있고, 이 법은 중히 길신이 금목 두 궁에 모이는지 아닌지를 보는 데 있습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육

점지리법(占地理法)

地理有形皆有法,分門定局預能明。 相生圓活並長厚,相剋淺斜尖狹輕。 天蓬方滿帶奇刑,天任高岡驛路深。 得遇奇門園徑在,相逢凶格擬墳墩。 天沖樹木多叢雜,天輔三義近閣亭。 天英窯灶兼枯澀,廟宇溪溝在芮禽。 天柱橋樑並曲徑,園林寺觀合天心。

이 한 편의 가결은 사람에게 가르치는 기문반을 써서 한 덩어리의 땅의 형세와 지하에 묻힌 물건을 추단하는 것입니다. 무릇 지형이 형상이 보이면, 곧 밀 법이 있습니다. 다만 팔문에 따라 분류하고·국수에 따라 정위하면, 일 미리 곧 명료할 수 있습니다. 총의 원칙은 이는, 성문과 궁이 서로 생하는 것은, 지형이 원윤하고 영활하며·관장하고 후실하고, 서로 극하는 것은, 지형이 천박하고 외사하며·첨협하고 경박합니다. 이하 구성에 따라 나누어 말합니다. 천봉성이 주재하는 땅은, 형상이 방정하고 포만하나, 도리어 기문형극의 상을 띱니다. 천임성이 주재하는 땅은 이는 높은 언덕이고, 역로가 심장합니다. 만약 동시에 삼기길문을 얻으면, 지상에 원림소경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흉격을 부딪치면, 그것은 대개 이는 분구토돈입니다. 천충성이 주재하는 땅은 수목이 총잡합니다. 천보성이 주재하는 땅은 삼재의리를 취하여, 누각정대에 가깝습니다. 천영성이 주재하는 땅은 요로조지가 있고, 토질이 고삽합니다. 묘우와 계구는 천예·천금 두 별에 속합니다. 교량과 곡절소경은 천주성에 속합니다. 원림사관은 곧 천심성에 합합니다.

休門淹水井泉多,道路橋樑生上過。 傷門鬧市兼亭院,杜上斜溝曲澗波。 景上綿繡直罕見,四園土阜有山窩。 死門山野兼林木,葬有長堤對酒爐。 驚門灰塹兼汙穢,開處通衢入畫圖。 時池高底多短長,且使符使總端詳。 時旺相得加倍算,休囚失令照尋常。 門迫受傷因減半,路逢遠近有規方。 輜銖瓦礫穿物色,更把天星合地詳。

이하 팔문에 따라 지형을 나누어 말합니다. 휴문의 땅은 적수와 샘물이 많습니다. 생문의 땅은 도로교량이 위에서 경과함이 있습니다. 상문의 땅은 이는 열나한 가시이고, 겸하여 정대원락이 있습니다. 두문의 땅은 사구와 곡절한 간수가 있습니다. 경문의 땅은 금수가 화미하여, 실로 보기 드문 데 속합니다. 사면 원포 가운데 토구와 산와가 있습니다. 사문의 땅은 이는 산야임목이니, 만약 이는 장지이면 곧 긴 제방이 있고, 대면에 주로가 있습니다. 경문의 땅은 회갱호구이고 겸하여 오예한 물건이 있습니다. 개문의 땅은 이는 통구대도이니, 경치가 그림과 같습니다. 지당고하·지세장단에 이르러서는, 또한 요하여 직부와 직사를 함께 단상해야 합니다. 해당하는 별이 왕상의 기를 타면, 끊는 분량이 요하여 가배로 계산해야 하고, 휴수실령의 기에 떨어지면, 곧 심상한 고량에 비춥니다. 만약 문박을 만나 상을 받으면, 분량이 반감합니다. 노도의 원근도 역시 각각 일정한 방위규칙이 따를 만한 것이 있습니다. 지하에 묻힌 전물와력의 부류는, 반드시 성문으로 물색을 추출하고, 다시 잡아 천상의 별과 지하의 형을 합하여 상추해야 합니다.

傷沖大小水兼三,四杜輔中五六纖。 休蓬一六數為先,生任排來七八間。 惟有景英三九數,芮禽死使二三連。 驚柱數中應二七,開心六九勿虛言。 休囚旺相從心豁,雖得千金莫浪傳。

이 한 단락은 각 성문이 배하는 수목을 강하니, 써서 지하의 물건의 건수·심천척촌 혹은 응기를 밉니다. 상문은 천충에 배하고, 대소의 수구를 주재하여, 수목은 삼을 취합니다. 두문은 천보에 배하고, 수목은 사를 취하며, 가운데에 있으면 곧 오·육을 취하고, 세소한 물건을 주재합니다. 휴문은 천봉에 배하고, 수목은 일과 육으로 먼저를 삼습니다. 생문은 천임에 배하고, 수목은 칠과 팔의 사이에 배합니다. 유독 경문은 천영에 배하고, 수목은 삼과 구를 취합니다. 천예·천금은 사문에 배하여 직사를 만들고, 수목은 이와 삼이 서로 이어짐을 취합니다. 경문은 천주에 배하고, 수목은 마땅히 이와 칠에 해당합니다. 개문은 천심에 배하고, 수목은 육과 구를 취하니, 이들 모두 허설이 아닙니다. 구경 어느 한 수를 취하는지에 이르러서는, 또한 요하여 그 별이 휴수에 떨어지는지 왕상을 타는지를 보면, 심중이 자연히 개랑할 것입니다. 이 일련의 구결은 비록 천금의 값이나, 도리어 가볍게 사람에게 전해서는 안 됩니다.

符加丙,生穿地,黃玄物色自新鮮。 加休土塊深青紫,開若逢之見水津。 加驚壕塹疑堅石,加死多年骸骨深。 加景微塵兼灰土,杜門擊甕飭刑傷。 傷上一宮殊物異,遠年朽木地煤坑。

이하 천반간이 지반간에 가하여 팔문에 배함에 따라, 격마다 지하에 감춘 물건을 추단합니다. 직부갑이 병기에 가하여, 생문에 배하여 아래로 향하여 굴착하면, 황색 혹은 흑색이고 색택이 신선한 물건을 파낼 것입니다. 이 격이 휴문에 배하는 것은, 심청에 자를 띤 토괴입니다. 개문에 배하면, 수천을 볼 것입니다. 경문에 배하는 것은, 호구갱참이니, 그 아래에 견석이 있음을 의심합니다. 사문에 배하면, 곧 오랜 해를 매장한 심층의 해골이 있습니다. 경문에 배하는 것은, 세미한 진토와 회토입니다. 두문에 배하면, 옹관을 파하여, 형상의 일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상문에 배하면, 그 한 궁이 내는 물건이 격외로 특수하여, 대개는 연대가 오랜 후목 혹은 지하의 매갱입니다.

丙加符甲在開門,地色紅黃霧氣騰。 休門有水多漂白,生上頑磚及古墳。 傷門枯木兼藤蔓,杜上禽毛氣赤青。 景門板龜泥枯壑,死門布帛□衣襟。 驚上鎖匙塵鐵索,傍邊兼有石灰瓶。

반대로, 병기가 직부갑 위에 가하여, 개문에 배하면, 토색이 홍황하고 무기가 등등합니다. 휴문에 배하면, 그 아래에 물이 있고, 대개 표백한 물건이 있습니다. 생문에 배하는 것은, 견경한 구전과 고분입니다. 상문에 배하는 것은, 고목과 등만입니다. 두문에 배하는 것은, 금조우모이고, 기색이 적청합니다. 경문에 배하는 것은, 판상의 귀갑과 간곡한 구협 가운데의 진흙입니다. 사문에 배하는 것은, 포백과 의금의 부류입니다(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음). 경문에 배하는 것은, 쇄슬과 적진의 철련이고, 곁에 또한 석회를 담은 병관이 있습니다.

丙丁如加天任宮,土中沙起色黃紅。 沖星若也來相遇,蒲包草蓆有形蹤。 輔星繩索有連鈔,英上加之器是鈔。 芮禽穿下多文墨,更有車轅與草茸。 天柱臨之有貴物,非絲非帛擬錢筒。 天心奇物投嫌墓,墮壞錢財未落空。 天蓬沙石泥無實,如掘淵泉水溢沖。

병기와 정기가 만약 천임성이 주재하는 궁에 가하면, 토중에 모래를 일으키고, 안색이 황홍합니다. 만약 천충성과 서로 만나면, 곧 포포·초석의 부류가 남긴 흔적이 있습니다. 천보성을 가하면, 이는 삭색이고 아울러 지초를 잇습니다. 천영성을 가하면, 내는 그릇도 역시 지초의 부류입니다. 천예·천금 두 별을 가하면, 파 내려가면 대개 문서묵적이고, 또한 수레 굴대와 붕송한 풀이 있습니다. 천주성이 이 격에 임하면, 그 아래에 귀중한 물건이 있어, 이미 실도 아니고 또한 명주도 아니니, 짐작하면 이는 돈을 담는 죽통입니다. 천심성이 여기에 임하면, 기물이 도리어 혐묘의 땅에 들어가, 비록 전재가 훼손하나, 구경 낙공으로 헤아리지 않습니다. 천봉성이 여기에 임하면, 다만 사석과 희진이 있고, 아울러 실물이 없습니다. 만약 계속하여 깊이 파면, 깊은 샘에 파하여 이르러 샘물이 용일하여 솟아날 것입니다.

丙己加生土色黃,如加傷位色如糖。 杜門碧綠還兼紫,景亦斑斑點血蒼。 死門亂石兼磁器,土色玄紅不是良。 驚門如鏡有明亮,輕浮白色時開方。 休門色若汙泥黑,再看天星辨隱藏。

병기와 기의가 서로 가하여, 생문에 배하면, 토색이 누렇게 발합니다. 만약 상문의 자리에 가하면, 토색이 설탕과 같습니다. 두문에 배하면, 흙이 벽록을 나타내고 또한 자색을 띱니다. 경문에 배하면, 곧 점점반이어, 색이 혈적이 어두워짐과 같습니다. 사문에 배하는 것은, 난석에 자기를 잡혀, 토색이 흑홍하니, 이는 좋은 땅이 아닙니다. 경문에 배하면, 그 물건이 명랑하여 거울과 같고, 한 층의 경백의 색을 띠어, 이때 마땅히 방향을 열고 흙을 움직여야 합니다. 휴문에 배하면, 토색이 오니가 검어짐과 같습니다. 이상은 다만 대개이니, 또한 요하여 다시 천반의 별을 보아야, 비로소 능히 지하에 구경 무엇이 은장되어 있는지를 변명할 수 있습니다.

丙加庚兮熒入白,八位移來有吉凶。 休門不可利言凶,蓬宮之宮非吉得。 如生怪石勢嵯峨,加震穿尋多發積。 杜門鐵索與香爐,加尸棺材有汙骨。 驚門灰爐飛又沙,玩器巾杯開上集。

병이 지반경에 가하는 것을, 「형입백(熒入白)」이라 부르니, 곧 형혹성이 태백의 자리에 침입하여, 이는 기문 가운데 흉격이고, 아방이 주동으로 사람을 범하고·많이 쟁투를 부름을 주재합니다. 이 격은 팔문 사이에 옮겨 바꾸어, 각각 길흉이 있습니다. 휴문에 배하는 것은 쓸 수 없고, 다만 흉으로 끊을 수 있습니다. 천봉이 주재하는 궁에 떨어져도, 역시 길리한 얻음이 아닙니다. 생문에 배하면, 그 아래는 차아한 괴석입니다. 진삼궁에 가하여 굴착하여 찾으면, 대개 적존한 물건을 파낼 수 있습니다. 두문에 배하는 것은, 철련과 향로입니다. 만약 시수관재에 파하여 이르면, 곧 그 가운데 오예한 해골이 있습니다. 경문에 배하는 것은, 회로와 비양하는 사토입니다. 개문에 배하면, 곧 완기와 건파배잔을 모읍니다.

庚加丙上白入熒,開門加之不一同。 簪頭器皿並鈕釦,土色穿來定赤紅。 休加土色如牲血,毀筋殘杯在艮宮。 傷門狸洞兼蚯蚓,杜上青森亦草蟲。 景門乾燥如螺蚌,死上絲羅不尚空。 驚門枯井堆磚礫,此格由來多咎凶。

반대로, 경이 병 위에 가하는 것을, 「백입형(白入熒)」이라 부르니, 곧 태백이 형혹의 자리에 침입하여, 상대방이 와서 나를 범하고·객이 와서 주를 상함을 주재하여, 형입백과 방향이 서로 반대입니다. 개문에 배할 때 주재하는 것은 앞 격과 같지 않습니다. 그 아래는 이는 잠두·기명과 뉴구이니, 파 내려가면 토색이 반드시 적홍합니다. 휴문에 배하면, 토색이 축생의 피와 같습니다. 만약 간팔궁에 떨어지면, 곧 이는 단근잔배의 부류입니다. 상문에 배하는 것은, 야리의 동혈과 지렁입니다. 두문에 배하는 것은, 청삼한 초목과 초충입니다. 경문에 배하는 것은, 건조하여 나패의 껍질과 같습니다. 사문에 배하면, 곧 사라가 있어, 낙공에 이르지 않습니다. 경문에 배하는 것은, 고정 안에 전력을 쌓은 것입니다. 총괄하여 백입형 이 격국은, 역래 대개 구해하고 흉험함을 주재합니다.

青龍逃走乙加辛,開遇乘龍擬寶珍。 休門吐血藏牲骨,生良黔啄是羽鱗。 傷門遇遁多清潔,果核桃李在杜門。 景上蛤蜊兼骨梗,死門旺相小尸靈。 羊角如難驚上得,更兼蛋殼應如神。

을이 지반신에 가하는 것을, 「청룡도주(靑龍逃走)」라 부르니, 도망주실·재물유실을 주재하여, 이는 기문흉격의 하나입니다. 이 격이 개문에 배하면, 용이 승어를 얻음과 같아, 그 아래는 진보가 있음을 짐작합니다. 휴문에 배하는 것은, 피를 토하는 상이니, 축생골두를 감추고 있습니다. 생문에 배하여 간궁에 떨어지는 것은, 흑색의 조회이니, 우족인류의 물건에 속합니다. 상문에 배하여 만약 또한 둔격을 만나면, 내는 물건이 대개 청결합니다. 두문에 배하는 것은, 과핵과 도리의 씨입니다. 경문에 배하는 것은, 합리와 골경입니다. 사문에 배하여 왕상의 기를 타면, 곧 작은 시해신령이 있습니다. 양각은 경문 아래에 있어 얻기 어렵습니다. 만약 알껍질을 파내면, 그것은 더욱 이는 응험이 신과 같습니다.

辛加乙上號猖狂,生杜宮中仔細詳。 七八局中如合此,回凶轉吉不尋常。 辛加傷上土色青,地中蛇穴洞何深。 景門橋木並盔甲,黃土沙泥在死門。 驚門鐵甕多白色,刀柄槍頭開位臨。 休門駝物兼色骨,生杜門中地可欽。

반대로, 신이 을 위에 가하는 것을, 「백호창광(白虎猖狂)」이라 부르니, 흉포상해하고·동경 재화를 부름을 주재하여, 청룡도주와 흡히 한 쌍을 이룹니다. 이 격이 생문·두문의 궁에 떨어질 때, 요하여 자세히 추상해야 합니다. 만약 칠국·팔국 가운데 이 격을 합하여 이루면, 반대로 능히 흉을 돌려 길로 돌려, 효험이 심히 심상하지 않습니다. 신이 상문 위에 가하면, 토색이 푸르게 발하고, 지하에 사혈이 있어, 굴이 지극히 깊습니다. 경문에 배하는 것은, 교량목료와 갑주입니다. 사문에 배하는 것은, 황토와 사니입니다. 경문에 배하는 것은, 백색의 철옹입니다. 개문에 배하면, 곧 도병과 창두가 있습니다. 휴문에 배하는 것은, 태재하는 물건이고 겸하여 잡색의 골두가 있습니다. 생문·두문에 배하면, 이 덩어리 땅이 곧 취할 만합니다.

癸加丁上蛇夭矯,若遇休門氣漸消。 開門物貴形如朽,驚上川流水自滔。 死門畜骨兼牛角,景得奇門有滔滔。 杜門樂氣兼古鼎,傷門有木魚不敲。 生上一宮無外物,木梳毀折破磁稍。

계가 정 위에 가하는 것을, 「등사요교(騰蛇夭矯)」라 부르니, 등사는 허경괴이하고·반곡하여 정해지지 않음을 주재하고, 이 격은 사정이 반복하여 전요하고·허경이 연연함을 주재합니다. 이 격이 만약 휴문을 만나면, 흉기가 점점 소해할 것입니다. 개문에 배하면, 그 물건이 비록 귀하나 형상이 후괴합니다. 경문에 배하는 것은, 천류의 물이 도도히 저절로 솟습니다. 사문에 배하는 것은, 축생골두와 우각입니다. 경문에 배하여 그런데 또한 삼기길문을 얻으면, 곧 수세가 도도합니다. 두문에 배하면, 악기의 기이고 겸하여 고정이 있습니다. 상문에 배하면, 목어가 있으나 도리어 울리지 않습니다. 생문에 배하는 그 한 궁은, 아울러 다른 물건이 없고, 다만 절단된 목소와 파쇄된 자기 조각만이 있습니다.

朱雀投江丁加癸,如加死上古墳基。 驚和加水無泥溢,開上穿來舊石灰。 休門疑有頭枯骨,生遇蓬之死犬貓。 傷門墮板無丁釘,杜有山林古石碑。 景門錦雉直文彩,土色紅黃地穴奇。

정이 계 위에 가하는 것을, 「주작투강(朱雀投江)」이라 부르니, 주작은 문서신식을 주재하여, 강에 던지면 곧 소식이 단절하고·서신이 침몰하여, 이 격은 음신이 전무하고·문서를 유실함을 주재합니다. 이 격이 만약 사문 위에 가하면, 이는 고분의 기지입니다. 경문에 배하여 물과 서로 화하면, 물이 넘쳐나옴이 있으나 진흙을 띠지 않습니다. 개문에 배하면, 파내는 것은 이는 구석회입니다. 휴문에 배하면, 그 아래에 두골고해가 있음을 의심합니다. 생문에 배하여 천봉성을 만나는 것은, 죽은 묘구입니다. 상문에 배하는 것은, 떨어진 목판이고 못이 없습니다. 두문에 배하면, 산림 가운데 고석비가 있습니다. 경문에 배하는 것은, 금계와 같은 반란한 문채이고, 토색이 홍황하며, 지혈이 기특합니다.

점안장천개(占安葬遷改)

補遺。 此時日合貴人、祿馬,合山頭神龍,生旺有氣為主。如某龍旺於某季,在春夏秋冬二十四氣之內,按陰陽二遁取用日時。合太陽照臨向坐,若太陰、太陽映照更美。其乙、丙、丁、六儀不臨墓絕之時,合於吉格,與亡命祭主山運分金,補洩得宜,水口相生相合,並門宮有奇,得死、景、生門到坐,餘門到向相生,乃萬全之吉也。

이 한 조는 이는 보유가 증가한 곳입니다. 안장 혹은 분을 옮기고 장을 고치는 일시를 택하는 것은, 당일과 귀인·녹신·역마가 서로 합하고, 아울러 산두의 내룡의 신과 서로 합하고·용기가 생왕하여 기가 있는 것으로 근본을 삼습니다. 구체의 작법은, 먼저 이 한 용이 어느 한 계절에 왕한지를 보고, 춘하추동 이십사절기 안에서, 양둔음둔 두 벌의 국법에 따라 상응하는 날과 때를 취용합니다. 다시 요하여 태양이 좌산과 조향에 조림함을 합하여야 하고, 만약 태음태양이 동시에 영조하면 곧 더욱 아름답습니다. 이 밖에, 을·병·정 삼기와 육의가 모두 묘절의 때에 떨어져서는 안 되고, 반드시 길격을 배하여 이루어야 합니다. 또한 요하여 망자의 생신·제주의 명조·산운의 분금과 피차 서로 합하고, 보와 설이 안배가 득당하고, 수구가 그것과 상생상합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는 것이 문과 궁이 요하여 삼기가 있어야 하고, 사문·경문·생문 세 문의 하나가 좌산에 떨어지고, 그 나머지 각 문은 조향에 떨어져 그것과 서로 생하여야——각 항이 제비하여야, 비로소 이는 만무일실의 대길한 과입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칠

조택삼백점가택가(造宅三白占家宅歌)

飛符入於鬼鄉,看其休囚之類。 虎入門兮人散,雀帶刑兮吏追。 勾刑門兮宅禍,虎害干兮人災。 騰附蓬星為直戰,小口驚憂; 武會任宿而當權,□人邪孽。 六合天柱子女怨尤,太陰景英寵婢竊位。 九地庚辛為伏兩,若遇驚傷而帶刑害,暗中有損; 九天丙丁為飛牒,若乘甲乙而逢克戰,鬼怪須防。

이 한 편은 변구가결을 써서 가택의 길흉을 끊습니다. 날아 나간 직부가 만약 나를 극하는 궁에 떨어져 들어가면, 곧 소위 「귀향(鬼鄕)」이니, 곧 요하여 그것이 휴수쇠패의 기 위에 떨어지는지 아닌지를 보고, 쇠하면 곧 재앙이 무겁습니다. 백호가 문에 들어가면, 가인이 이산합니다. 주작이 형을 띠면, 관리가 문에 올라 추색합니다. 구진이 형문에 임하면, 가택에 재앙이 있습니다. 백호가 일간을 상해하면, 본인에게 재앙이 있습니다. 등사가 천봉성 위에 붙으면, 이는 「직전(直戰)」의 상이니, 집 가운데 어린아이가 경우를 받을 것입니다. 현무가 천임성을 회합하여 권에 당하면, 사람이 사를 지어 얼을 조성함을 주재합니다(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음). 육합이 천주성에 배하면, 자녀가 심회원우함을 주재합니다. 태음이 경문·천영성에 배하면, 총애를 받는 비첩이 주위를 절거함을 주재합니다. 구지 아래에 경신 두 간을 감춘 것은, 「복」의 부류이니, 만약 또한 경문·상문을 만나 형해를 띠면, 암중에 반드시 손실이 있습니다. 구천 위에 병정 두 기를 띤 것은, 「비첩(飛牒)」의 상이니, 만약 다시 갑을을 타고 극전을 만나면, 요하여 귀괴를 제방해야 합니다.

朱雀再附丙丁,喧爭聒耳; 玄武更加壬癸,宵小跳梁。 庚辛白虎得地而凶勢愈張, 戊己勾陳刑沖而破敗立見。 燒身之虎,先凶後吉; 入土之蛇,蟄後須傷。 返首兮畫棟雕樑,跌穴兮藏龍聚氣。 九遁則知拱獲有情,得挾定然堂構森列。

주작이 다시 병정 두 불에 붙으면, 불이 작세를 도와, 집 가운데 시끄러운 소리가 귀에 괴롭습니다. 현무가 다시 임계 두 물을 가하면, 물이 무위를 도와, 소도둑 소인배가 도량하여 란을 지습니다. 경신의 금과 백호가 서로 합하여 그런데 또한 땅을 얻고 세를 얻으면, 흉염이 더욱 장양합니다. 무기의 토와 구진이 서로 합하여 형충을 당하면, 파패의 상이 곧 현현합니다. 「소신지호」는 백호가 불에 제함을 가리키니, 비록 당시 흉험하나, 도리어 먼저 흉하고 뒤에 길합니다. 「입토지사」는 등사가 묘에 들어감을 가리키니, 칩복한 뒤 종구 상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청룡반수」의 격을 이루면, 택제는 기둥에 그림을 그리고 들보에 새겨·부려하고 당당합니다. 만약 「비조철혈」의 격을 이루면, 곧 용맥을 간직하고·생기를 모아 둘 수 있습니다. 구둔의 격을 얻으면, 사면이 공위하고·호우하는 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협보의 세를 얻으면, 당옥누각이 반드시 층층이 삼열할 것입니다.

守門在家清吉,遊儀出外更良。 乙加辛門廊有損,辛加乙虎首房強。 癸加丁廚廁不利,丁加癸祟魅為殃。 伏干人宅俱不順,飛干基址招殃。 伏宮人宅皆妨害,飛宮禍起蕭牆。

직사의 문이 본궁에 지켜 움직이지 않으면, 집에 있어 청정길리를 주재합니다. 육의가 궁에서 유주하여 나가면, 곧 외출함이 더욱 좋음을 주재합니다. 을이 신에 가하는 것은 이는 청룡도주이니, 문호낭무에 파손이 있을 것입니다. 신이 을에 가하는 것은 이는 백호창광이니, 호수가 대하는 그 방이 반대로 강왕합니다. 계가 정에 가하는 것은 이는 등사요교이니, 부엌과 측소가 불리합니다. 정이 계에 가하는 것은 이는 주작투강이니, 사수매괴의 재앙을 만듦이 있을 것입니다. 경이 일간에 가하는 것을 「복간(伏干)」이라 부르니, 사람과 집이 모두 순하지 않습니다. 직부가 경에 가하는 것을 「비간(飛干)」이라 부르니, 택기지처가 재앙을 부를 것입니다. 경이 천을에 가하는 것을 「복궁(伏宮)」이라 부르니, 사람과 집이 모두 방해를 받습니다. 그것과 서로 대하는 「비궁」은, 곧 재앙이 자기 집의 담 안에서 일어나고·소장 안에 변을 생합니다.

大格小格鄰家有沖射,刑格悖格眷屬不安康。 白入熒防有怪異,熒入白火燭驚惶。 五不遇兮人有損,網羅布兮事怪張。 六儀擊刑凶災疊見,三奇入墓暗室幽房。 返吟不吉,伏吟不祥。

경이 계에 가하는 것을 「대격(大格)」이라 부르고, 경이 임에 가하는 것을 「상격(上格)」이라 부르며, 소격의 부류와 같이 논하여, 이웃집에 옥각로충이 서로 쏨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경이 기에 가하는 것을 「형격(刑格)」이라 부르고, 병이 일간에 임하는 것을 「패격(悖格)」이라 부르며, 집 가운데 권속이 안강을 얻지 못함을 주재합니다. 「백입형」은 이는 경이 병에 가하니, 요하여 괴이한 일을 제방해야 합니다. 「형입백」은 이는 병이 경에 가하니, 요하여 화촉의 재앙과 경황을 방비해야 합니다. 「오불우시」는 시간이 일간을 극함을 가리키니, 인구에 손상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천망사장·라망밀포하면, 곧 사정이 괴탄하고 장양합니다. 「육의격형」은 육의가 본지와 서로 형하는 궁에 떨어짐을 가리키니, 흉재가 접련하여 출현함을 주재합니다. 「삼기입묘」는 을병정이 묘지에 낙입함을 가리키니, 같이 사람이 암실유방에 갇힘과 같아, 뜻이 있어도 펴기 어렵습니다. 「반음」은 이는 천지반이 대충하여, 동탕불안을 주재하여, 불길이 됩니다. 「복음」은 이는 천지반이 서로 같아, 정체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않음을 주재하여, 불상이 됩니다. 이 두 격은 앞의 각 흉격과 똑같이, 모두 이는 가택을 끊을 때 가장 요하여 유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점가택(占家宅)

此時遇門生宮,上干生合下支,乙丙丁、六儀臨旺祿生宮,主宅舍清寧,人口平安,進益田產。如生門生宮有田產、布帛、五穀進益之利,如開門生宮有金玉、寶珍、財物貴人之益。詳入門生克,推之若凶星、門克宮,地盤臨衰墓而又受傷者,口舌、災厄、獄病、小人、憂驚不免。

가택을 점치는 것은, 점치는 때에 만약 문이 와서 궁을 생하고·상층천간과 하층지지가 상생상합하고, 삼기 을병정과 육의가 또한 왕기·녹위·장생의 궁에 임하면, 택사가 청정안녕하고·인구가 평안하고·전산이 날로 늘어남을 주재합니다. 나누어 말하면, 생문이 궁을 생하면, 전산·포백·오곡의 방면의 증익이 있습니다. 개문이 궁을 생하면, 금옥진보·재물과 귀인이 서로 돕는 이익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 요하여 들어가는 문과 궁의 생극관계에 따라 세밀히 밀어야 합니다. 반대로, 만약 이는 흉성이 궁에 임하고·문이 가서 궁을 극하며, 지반이 또한 쇠지묘지에 떨어져 상을 받으면, 그러면 구설쟁집·재액·뢰옥질병·소인작숭·우수경공이 곧 모두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如陽星被傷則陽人災非,如陰星受克必陰口災病。如陰陽皆被克則生陰人男子之憂。如乾為父、坤為母、震為長男之例,若其人本命在墓絕之宮,又被沖剋,其災非病命絕,若有比和逢生為難中有救。

다시 인구를 나누어 끊습니다. 양성이 상을 받으면, 집 가운데 남자에게 재화시비가 있습니다. 음성이 극을 받으면, 집 가운데 여자가 반드시 재병이 있습니다. 만약 음성양성이 모두 극을 받으면, 곧 남녀노소가 한가지로 근심을 받습니다. 택 가운데 각 사람이 속하는 궁은, 후천팔괘의 가인취상에 따라 배합니다. 건궁은 아버지가 되고, 곤궁은 어머니가 되며, 진궁은 장남이 되고, 그 나머지 각 궁은 이에 의하여 유추합니다. 만약 모 사람의 본명의 궁이 묘지절지에 떨어지고, 또한 충을 받고 극을 받으면, 그가 당하는 것은 이는 재화가 아니면 곧 중병이니, 심지 성명이 보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만약 그 한 궁에 따로 그것과 비화하거나 혹은 와서 생하는 성간이 있으면, 곧 이는 위난 가운데 아직 구원이 있습니다.

점기조(占起造)

此時門生宮,合吉格,三奇六儀加臨祿旺、長生之宮,或日時遇貴人拱照,宅主與坐向相合,或天禽坐鎮中宮,或太陽照映坐向,乃為完全吉慶,發祿非常。若有諸家惡星反為我制,則為我之用神,百無忌也。

새로이 방옥을 일으켜 짓는 것을 점치는 것은, 점치는 때에 요하여 문이 와서 궁을 생하고·길격을 배하여 이루며, 삼기와 육의가 녹위·왕기·장생의 궁에 가림하여야 합니다. 혹은 일신시신에 귀인이 양쪽에서 호조함이 있거나, 택주의 명조와 방옥의 좌향이 피차 서로 합하거나, 혹은 천금성이 중오궁에 좌진하거나, 혹은 태양이 좌산조향에 조영하여야——이들을 구비하면, 곧 십전의 길경한 과이니, 복을 발하고 녹을 얻음이 비상합니다. 일가가 꺼리는 각종 악성에 이르러서는, 만약 저들이 반대로 아방에게 제복을 받으면, 그것은 곧 전하여 아방이 쓸 수 있는 용신이 되니, 일괄히 기회할 필요가 없습니다.

점수택사(占修宅舍)

凡修宅,以生門為主,必得全吉日辰。地基上有又得生門為上,宜修造。如生門為天禽,此時在中宮,亦吉。若修方生門在其宮,忌宮門犯迫。陰宅同此。

무릇 방옥을 수예하는 것은, 생문으로 주요한 용신을 삼고, 반드시 한 전연 길리한 일신을 골라야 합니다. 수리하는 지기 위에 만약 또한 흡히 생문이 떨어져 있으면, 그것은 이는 상등이니, 가장 마땅히 공사를 동하여 수조해야 합니다. 땡약 생문과 천금성이 같은 곳에 거하고, 그런데 이때 천금이 중오궁에 있으면, 역시 길로 헤아립니다. 만약 수리하는 것이 이는 모 한 방위이면, 곧 요하여 생문이 그 한 궁에 떨어지는지 아닌지를 보고, 동시에 꺼리는 것이 궁과 문이 서로 범하여 「문박」을 이룸입니다. 분묘 등의 음택을 수리하는 취법은 이와 같습니다.

점천이(占遷移)

以九星論之,以九宮分方向定可否。 看遷移方上一宮,有三奇、吉門再得天禽星,四季皆吉;天輔星春夏大吉;天心星秋冬大吉;其餘星皆不利。各以其來時占之,以定天乙也,即以所占時看何星為天乙定之亦同。

반천을 점치는 것은, 구성으로 논단하고, 구궁에 따라 방위를 나누어 이로써 가행할 수 있는지 아닌지를 정합니다. 작법은 이는, 보는 것이 소요 천왕하는 그 방향의 이전 궁이니, 만약 삼기·길문이 있고, 다시 천금성을 얻으면, 곧 일년사계절이 모두 길합니다. 천보성을 얻으면, 춘하 두 계절이 대길합니다. 천심성을 얻으면, 추동 두 계절이 대길합니다. 이 세 별을 제하는 밖에, 그 나머지 각 별이 모두 불리합니다. 구체의 추산은, 각각 내인이 일을 묻는 시신에 따라 국을 일으켜, 이로써 천을이 있는 곳을 정출합니다. 또한 곧바로 곧 점치는 때에서 어느 한 별이 천을을 충당하는지를 보아도 되니, 두 가지 방법이 결과가 같습니다.

점분거(占分居)

以宮分支干照月定日期。 坎離兩宮為陰陽分位之始。自十一月至四月為陽,以坎艮震巽為內,離坤兌乾為外;自五月至十一月為陰,以乾兌離坤為內,以坎艮震巽為外。又以年為父母,月兄弟,日為己身,時為子息,按本局中支干推之。欲分兄弟,照日月支干看宮分內外。支干如在內外兩處,為分居;一處為不分居。欲分子息,看日時支干可類推也。再以旺相休囚定吉凶。

집을 나누는 것을 점치는 것은, 궁위가 나눈 간지를 써서, 월분에 대조하여 이로써 일기를 정합니다. 감리 두 궁은 이는 음양분계의 기점입니다. 십일월로부터 사월에 이르기까지는 양에 속하고, 이 반년은 감·간·진·손 네 궁으로 내를 삼고, 리·곤·태·건 네 궁으로 외를 삼습니다. 오월로부터 십일월에 이르기까지는 음에 속하고, 이 반년은 건·태·리·곤 네 궁으로 내를 삼고, 감·간·진·손 네 궁으로 외를 삼습니다. 인물의 배속은 이는, 년은 부모를 대표하고, 월은 형제를 대표하며, 일은 자기를 대표하고, 시는 자녀를 대표하니, 모두 본국 가운데 간지에 따라 밉니다. 요하여 형제가 집을 나누는지 나누지 않는지를 점치려면, 곧 대조하여 일과 월의 간지를 저들이 내궁에 떨어지는지 혹은 외궁에 떨어지는지를 봅니다. 하나는 내에 있고·하나는 외에 있으면, 요하여 분거해야 합니다. 한가지로 한 곳에 있으면, 곧 나누지 않습니다. 요하여 자녀와 나누는지 나누지 않는지를 점치려면, 일과 시의 간지를 보고, 방법은 유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각 궁의 왕·상·휴·수에 따라 나눈 집 이후의 길흉을 판정합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팔

점공명(占功名)

若提學來臨本府,以官為客,諸生為主;若學道坐於所考地方,以官為主,諸生為客。此時如主克客,是諸生為主則名或無阻;若官為主克客者,求名有阻難成。如主客相生、比合干支同契而合吉格,求名易成,文章合機;若生生官,求名雖成,必先圖謀而利。若官克諸生合凶格,在於本命行年宮,或本命坐於死絕之宮,因求名招非災禍,或因名破財。

과고공명을 점치는 것은, 먼저 요하여 주객을 분청해야 합니다. 여과 제학관이 본부에 순임하여 와서 시험하면, 그러면 시관은 이는 객이고·생원은 이는 주입니다. 여과 학도가 곧 시험하는 지방 본처에 앉으면, 그러면 시관은 이는 주이고·생원은 이는 객입니다. 주객을 정한 뒤 다시 생극을 봅니다. 이때 만약 주가 객을 극하고, 그런데 생원이 바로 주위에 거하면, 공명이 대개 저애가 없습니다. 만약 시관이 주위에 거하여 가서 객을 극하면, 그러면 공명을 구취하면 저애가 있어, 성취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주객이 피차 상생하고·간지가 비화하고 서로 기합하여 그런데 또한 길격을 배하여 이루면, 공명이 용이하게 손에 이르고, 문장도 역시 시관의 심의에 합합니다. 여시 생원이 가서 시관을 생하면, 공명이 비록 이룰 수 있으나, 도리어 반드시 먼저 한 번의 도모타점을 하여야 비로소 편리를 얻어야 합니다. 만약 시관이 생원을 극하여 흉격을 배하여 이루고, 또한 본명 혹은 유년이 있는 궁에 떨어지거나, 혹은 본명의 궁이 사지절지에 앉으면, 그것은 곧 회하여 공명을 구함으로 인하여 반대로 시비재화를 부르거나, 혹은 공명을 위하여 재를 파할 것입니다.

우법점과명(又法占科名)

三奇、吉門、吉星加於本人年干之上,不可犯奇墓、門克、刑迫可得,反此不得。

이는 과명을 점치는 간법입니다. 다만 보는 것이 삼기·길문·길성이 본인의 년명천간이 있는 궁 위에 가하는지 없는지입니다. 셋이 제림하여, 그리고 「삼기입묘」를 범하지 않고·문이 가서 궁을 극함을 범하지 않고·형극과 문박의 이 몇 가지 기회를 범하지 않으면, 공명이 곧 능히 손에 이릅니다. 만약 반대로, 삼기길문이 임하지 않고, 또한 묘·극·형·박을 범하면, 곧 얻지 못할 것입니다. 소위 「기묘」는, 을병정 삼기가 각자의 묘고의 궁에 떨어져 들어감을 가리키니, 같이 명주가 흙에 묻힘과 같아, 재가 있어도 드러남을 얻지 못합니다.

점세고등제(占歲考等第)

凡占歲考等第高下,以天輔為文宗,日干為士子,六丁為文章。如六丁得旺方,兼天輔宮來生日干,又得三奇及開休生景四吉門,取為一等文章。旺,文宗生日干,不得三奇、吉門者,為二等文章。雖旺,而文宗不生日干,或文宗生日干而文章不旺,僅為三等文章。不旺,而文宗來克,幸有三奇、吉門者,為四等文章。不旺,文宗又來剋日干,又在休囚宮,又無三奇、吉門者,定為五等。得死門及諸凶格者,定為六等不吉。

무릇 세고 명차의 고저를 점치는 것은, 세 개의 용신을 취합니다. 천보성은 주고의 학관을 대표하여, 「문종」이라 칭합니다. 일간은 응고의 사자를 대표합니다. 육정은 짓는 문장을 대표합니다. 등제는 여섯 급으로 나누어 이로써 정합니다. 제일등, 육정이 왕방에 떨어지고, 천보의 궁이 또한 와서 일간을 생하며, 동시에 삼기 및 개·휴·생·경 네 길문을 얻으면, 문장은 일등으로 취해야 합니다. 제이등, 육정이 비록 왕하나, 문종도 역시 일간을 생하나, 다만 삼기길문이 없습니다. 제삼등, 육정이 비록 왕하나 문종은 일간을 생하지 않거나, 혹은 문종은 일간을 생하나 문장은 왕하지 않아, 둘 가운데 하나를 결합니다. 제사등, 육정이 왕하지 않고, 문종은 반대로 와서 서로 극하나, 소행이 또한 삼기길문이 있습니다. 제오등, 육정이 왕하지 않고, 문종이 또한 와서 일간을 극하며, 일간이 또한 휴수의 궁에 떨어지고, 또한 삼기길문이 없습니다. 제육등, 만약 사문 및 각종 흉격을 얻으면, 가장 아래의 육등으로 정하여, 불길을 주재합니다. 귀납하여 말하면, 등제를 판단하는 것은 다만 세 가지 일을 봅니다——문장의 별 육정이 왕한지 왕하지 않은지·문종 천보가 일간을 생하는지 생하지 않는지·삼기길문이 있는지 없는지, 셋이 전비하면 일등이 되고, 전무하여 그런데 또한 사문흉격을 만나면 육등이 되며, 중간 네 등은 결항다소에 따라 의차로 체강합니다.

假如大暑中元陰遁一局,戊癸日辛酉時,天輔在二宮,六戊在八宮,星奇為文章在七宮乘旺氣又與日干比,定是二等。又如秋分中元陰遁一局,丁亥日乙巳時,天輔六丁俱在八宮,文宗剋日干,為三等。

두 개의 예자를 듭니다. 그 첫째, 대서중원은 음둔일국을 쓰고, 무계일의 신유시에, 천보성은 곤이궁에 있고, 육무는 간팔궁에 있으며, 문장을 대표하는 성기정은 태칠궁에 있어, 왕기를 타고, 또한 일간과 비화하여 같은 기이니——문장이 비록 왕하고·일간이 비록 비조를 얻으나, 도리어 문종이 일간을 생하는 이 한 층을 적게 하니, 그러므로 이등으로 정합니다. 그 둘째, 추분중원은 음둔일국을 쓰고, 정해일의 을사시에, 천보와 육정이 모두 간팔궁에 떨어지니, 둘의 같은 궁은 본래 이는 좋은 일이나, 다만 문종은 반대로 와서 일간을 극하니, 그러므로 다만 삼등으로 정할 뿐입니다.

占文宗,按臨日斯以天輔為文宗。冬至自坎至巽為內,自離至乾為外;立夏自離至乾為內,自坎至巽為外。冬至後至四月為上半年,夏至後至十月為下半年。文星在內主上半年,在外主下半年。更以落的宮分並分野,以定日期,再詳時事,以十二支配八卦法決之。

오로지 문종이 도임하는 시간을 점치는 것은, 여전히 천보성으로 문종을 삼습니다. 내외의 획분은 절기에 따라 변합니다. 동지 이후는, 감궁으로부터 손궁에 이르는 네 궁을 내로 삼고, 리궁으로부터 건궁에 이르는 네 궁을 외로 삼습니다. 입하 이후는 곧 서로 반대하여, 리궁으로부터 건궁에 이르는 것을 내로 삼고, 감궁으로부터 손궁에 이르는 것을 외로 삼습니다. 동지 이후 사월에 이르는 것을 상반년으로 헤아리고, 하지 이후 시월에 이르는 것을 하반년으로 헤아립니다. 문성이 내사궁에 떨어지면, 상반년에 이름을 주재합니다. 외사궁에 떨어지면, 하반년에 이름을 주재합니다. 다시 그것이 떨어지는 궁의 궁위와 분야에 따라, 구체의 일기를 추정하고, 그런 뒤 당시의 실제정형을 참상하여, 십이지지가 팔괘에 배하는 방법을 써서 최후로 결단합니다.

점과거회시중식(占科舉會試中式)

值符宮剋日干宮坐主不取,小考同看。 凡科舉會試占,以日干(宮)為士子真才,值符(宮)為總裁,天乙為房師,六丁為文章。天乙宮剋日干宮,房師不薦;六丁宮剋日干宮,或日干宮克六丁宮,休囚廢沒,俱主題目大難,不能得意。如值符、天乙來生日干,六丁又得旺相,必中無疑,缺一不可。凡考童仝。

이 한 문의 총단어는 이는, 직부의 궁이 만약 일간의 궁을 극하면, 주고에 앉는 이가 취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재를 고하는 소고도 역시 이에 비추어 봅니다. 무릇 과거회시를 점치는 것은, 네 개의 용신을 취합니다. 일간이 있는 궁은 사자의 진재실학을 대표하고, 직부가 있는 궁은 고시를 주재하는 총재를 대표하며, 천을은 방을 나누어 권을 열람하는 방사를 대표하고, 육정은 짓는 문장을 대표합니다. 천을의 궁이 일간의 궁을 극하면, 방사가 추천을 긍하지 않습니다. 육정의 궁이 일간의 궁을 극하거나, 혹은 일간의 궁이 반대로 가서 육정의 궁을 극하여, 또한 휴수폐몰의 쇠기 위에 떨어지면, 모두 제목이 지극히 어렵고·칭심할 수 없음을 주재합니다. 반대로, 만약 직부와 천을이 모두 와서 일간을 생하고, 육정이 또한 왕상의 기를 타면, 그것은 반드시 중식하여 의심이 없습니다. 이 세 조는 하나도 결할 수 없습니다. 무릇 동생을 고하는 것은, 간법이 이와 같습니다.

假如立秋上元陰遁二局,六庚日丙子時,日干在三宮,天蓬值符在四宮,與日干宮相比,六丁臨八宮得生氣,文章必不得意,座師雖受刑剋,必力薦中矣。

한 개의 예자를 듭니다. 입추상원은 음둔이국을 쓰고, 육경일의 병자시에, 일간은 진삼궁에 떨어지고, 천봉은 직부를 만들어 손사궁에 떨어지니, 직부궁과 일간궁이 한가지로 목에 속하여 서로 비화합니다. 육정은 간팔궁에 떨어지니, 비록 생기를 얻으나 일간과 생조의 정이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면 문장 본신이 칭심하기 어렵습니다. 불과 주고가 비록 형극을 받으나, 여전히 회하여 진력하여 추천할 것이니, 그러므로 종구 능히 중식합니다. 이 예는 설명하니, 세 개의 용신이 아울러 일률로 전길을 요하지 않고, 다만 주고가 천을 긍하고·일간이 비조를 얻으면, 역시 능히 문장의 부족을 보전합니다.

점전시갑제(占殿試甲第)

凡占殿試,以太歲為主。太歲者,天子也。以月建為主考,日干為舉子,景門為策論。如景門落在旺相宮,又得三奇並太歲來生日干者,為鼎甲。景門不得三奇,而得太歲、月建來生日干者,為二甲。不生日干,又無三奇者,為三甲。

무릇 전시의 갑제 명차를 점치는 것은, 태세로 주를 삼으니, 이는 전시는 황제에 의하여 친히 주재되므로, 태세가 곧 천자를 대표합니다. 월건으로 주고관을 대표하고, 일간으로 응시의 거자를 대표하며, 경문으로 대하는 책론을 대표합니다. 세 등으로 나누어 이로써 끊습니다. 경문이 왕상의 궁에 떨어지고, 또한 삼기가 궁에 임함을 얻으며, 아울러 태세가 와서 일간을 생하면, 일갑정갑의 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장원·방안·탐화). 경문이 비록 삼기를 얻지 못하나, 다만 태세와 월건이 와서 일간을 생함이 있으면, 이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만약 이미 와서 일간을 생하지 않고, 또한 삼기가 없으면, 그것은 곧 다만 삼갑에 열할 뿐입니다.

假如六戊年正月立春日丙辛乙未時,陽遁八局,天芮為值符加七宮,死門為值使加三宮。丙為日干在六宮,戊為太歲在四宮,月建甲戊為主考,但不生日干,在三甲後矣。 又如戊年正月雨水上元陽遁九局六己日丁卯時,景門到三宮為旺方,上得星奇。己日日干在一宮,月建在乙宮生日干,但太歲不來生,僅得二甲。

두 개의 예자를 듭니다. 그 첫째, 육무년 정월 입춘일, 병신일의 을미시에, 양둔팔국을 쓰고, 천예성은 직부를 만들어 태칠궁에 가하고, 사문은 직사를 만들어 진삼궁에 가합니다. 일간병은 건육궁에 떨어지고, 태세무는 손사궁에 떨어지며, 월건갑무는 주고가 되나, 도리어 와서 일간을 생하지 않으니——태세와 월건이 두 머리가 모두 생의가 없으니, 그러므로 명차가 요하여 삼갑의 뒤에 배하여야 합니다. 그 둘째, 무년 정월 우수상원은 양둔구국을 쓰고, 육기일의 정묘시에, 경문은 진삼궁에 이르러 바로 왕방에 당하고, 윗면에 또한 성기정을 얻습니다. 일간기는 감일궁에 떨어지고, 월건은 을위에 떨어져 와서 일간을 생하나, 다만 태세가 와서 서로 생하지 않으니, 그러므로 다만 이갑을 얻고, 정갑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두 예를 서로 보면 알 수 있으니, 태세가 일간을 생하는 것은 이는 정갑에 들어가는 관건이고, 월건이 일간을 생하는 것은 다만 이갑을 보주할 뿐이며, 둘이 모두 없으면 곧 삼갑에 떨어집니다.

점무거(占武擧)

甲申庚落宮、甲午辛的宮,或相沖,為箭中的。再看景門,得旺相又與值符相生,中缺一不當。看武藝以值符為主考,時干為舉子,甲申庚為箭,甲午辛為的,景門為策論,專以甲可。

무거고시를 점치는 것은, 먼저 보는 것이 화살이 능히 과녁에 맞는지 아닌지입니다. 갑신경은 화살을 대표하고, 갑오신은 화살과녁을 대표하니, 둘의 락궁이 서로 같거나, 혹은 피차 서로 충하면, 곧 화살이 과녁중심에 맞음으로 끊습니다. 다시 경문을 보아, 만약 왕상의 기를 타고 또한 직부와 서로 생하면, 곧 능히 고중합니다. 이 몇 조는 한 가지라도 결하면 모두 이루지 못합니다. 총괄하여 말하면, 무예를 점치는 용신은 이는, 직부는 주고관을 대표하고, 시간은 응시의 무거자를 대표하며, 갑신경은 화살을 대표하고, 갑오신은 과녁을 대표하며, 경문은 시험하는 책론을 대표합니다. 끊을 때 오로지 육갑으로 준을 삼으면 곧 됩니다.

점투무(占投武)

投兵應選以天沖為武士,以值符為帥主。值符宮生天沖宮,天沖宮生值符宮,一見即投合。彼此相剋,定不收錄。天沖即作值符,一去即得部長,後必大用。遇伏吟空回,返吟反覆不定。

군에 투하여 선에 응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천충성으로 응모의 무사를 대표하고, 직부로 주수를 대표합니다. 만약 직부의 궁이 천충의 궁을 생하거나, 혹은 천충의 궁이 직부의 궁을 생하여, 양하가 서로 생하면, 한 번 만나면 곧 정투의합하여, 반드시 녹용될 것입니다. 만약 피차 서로 극하면, 곧 일정 수록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과 천충성이 본신이 곧 직부를 충당하면, 그러면 한 번 가면 곧 능히 부속장관에 당하여, 일후 반드시 중용을 얻을 것입니다. 만약 「복음」의 격을 만나면, 헛되이 한 번 걸어 빈손으로 돌아옴을 주재합니다. 「반음」의 격을 만나면, 곧 사정이 반복하여 정해지지 않습니다.

점납속(占納粟)

以甲子戊為部司職,六丁為文書,時干為求名之人。必要六丁旺相來生時干,甲子戊生六丁則成而速。如甲子戊克時干宮,部司不准;克六丁宮,文書遲滯;時干克甲子戊,亦不成;克六丁,犯朱雀投江,亦主文書遺失。宮、門、星格吉易成,凶不成。

양미를 연납하여 이로써 공명을 구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세 개의 용신을 취합니다. 갑자무는 일을 처리하는 부사아문을 대표하고, 육정은 비준하여 내려온 문서를 대표하며, 시간은 연납하여 이름을 구하는 본인을 대표합니다. 반드시 육정이 왕상의 기를 타고 와서 시간을 생하고, 동시에 갑자무가 또한 육정을 생하여야, 사정이 비로소 능히 또 이루고 또 빠릅니다. 반대로, 갑자무가 만약 시간의 궁을 극하면, 부사가 비준을 주지 않습니다. 육정의 궁을 극하면, 문서가 지지하여 내리지 않습니다. 만약 시간이 가서 갑자무를 극하면, 사정이 동양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가서 육정을 극하면, 곧 「주작투강」의 격을 범하여, 문서가 반도에서 유실함을 주재합니다. 이 밖에 또한 요하여 궁·문·성이 배하는 격국을 보아야 합니다. 길격을 얻으면 이루기 쉽고, 흉격을 만나면 곧 이루지 못합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구

점승천(占升遷)

凡占升遷,以開門決之。因開門為官,掌法印也。又看太歲、月建相生,如開門加生旺宮,再有三奇得生合吉門、吉格,必定升轉。再遇太歲、月建乘吉神來相生,定然高擢帝庭。或有吉格而無旺相,有旺相而無吉格,或有旺相吉格而太歲、月建不來相生,亦不能升也。選亦同。

무릇 관에 올라 천전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개문을 써서 결단하니, 이는 개문은 관직을 대표하고, 법도와 관인을 장관하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 또한 요하여 태세와 월건이 그것과 서로 생하는지 아닌지를 보아야 합니다. 만약 개문이 생기왕기의 궁에 가림하고, 다시 삼기가 그것과 상생상합함이 있으며, 길문길격에 배하여 올리면, 반드시 능히 승천조전할 것입니다. 만약 또한 태세·월건이 길신을 타고 앞으로 와서 서로 생함을 만나면, 그것은 더욱 이는 높이 발탁되어 조정에 임직해야 할 것입니다. 반대로, 길격이 있고 왕상의 기가 없거나, 혹은 왕상이 있고 길격이 없거나, 또 혹은 왕상길격이 모두 있고 태세월건이 와서 서로 생하지 않는——이 세 가지 정형은, 모두 오르지 못합니다. 전선보결을 점치는 것은, 간법이 승천과 같습니다.

假如六己年大寒上元陽遁三局丙申日乙未時,開門在七宮。開門本屬金,兌七亦屬金,同類助我為相,又上有奇日合之,又六己太歲乘天輔在離九宮來生兌七,主升無疑。又有看太歲落在何(原作卯)干,即以其干為所升之年月也。或以值符落宮占之,不用太歲者亦可。蓋銓部升宮為值符之神也。

한 개의 예자를 듭니다. 육기년 대한상원은 양둔삼국을 쓰고, 병신일의 을미시에, 개문은 태칠궁에 떨어집니다. 개문 본신은 금에 속하고, 태칠궁도 역시 금에 속하여, 동류가 서로 도우니, 이를 「상」의 기로 삼습니다. 윗면에 또한 일기을이 그것과 서로 합함이 있습니다. 다시 가하여 태세육기가 천보성을 타고 이구궁에 있어, 화는 와서 토를 생하고·토는 다시 태궁의 금을 생하여, 앞으로 와서 서로 생하니——세 층이 모두 갖추어, 승천을 주재하여 의심이 없습니다. 이 밖에 또한 한 법이 있습니다. 보는 것이 태세가 어느 한 천간 위에 떨어지는지를, 곧 그 천간으로 승천의 년월을 추정합니다. 또한 다만 직부락궁을 써서 점쳐도 되고, 태세를 취하지 않으니, 이는 전선승조를 장관하는 부문이, 본래 이는 직부가 주재하는 신이기 때문입니다.

又如立春中元陽五局乙庚日丁巳時,開門到九宮,火來克之,為囚於鬼也,定升遷,並值符在坤有生金之象,本宮不旺亦無益也。

다시 한 예를 듭니다. 입춘중원은 양둔오국을 쓰고, 을경일의 정사시에, 개문은 이구궁에 가서 이르고, 이궁은 화에 속하여, 화는 와서 개문의 금을 극하니, 이를 「수우귀(囚于鬼)」라 부르니, 곧 나를 극하는 신에게 갇힘입니다. 비록 직부가 곤이궁에 떨어지고, 곤토에 금을 생하는 상이 있어, 보기에 개문에 도움이 있는 듯하나, 다만 개문 본궁이 이미 극을 받아 왕하지 않아, 이 한 점의 생조도 역시 일을 제함이 없어, 승천의 일이 종구 이루기 어렵습니다.

점상임길흉(占上任吉凶)

凡占上任後之吉凶,以上任之時所向之方為斷。如衙門坐西朝東,即看東方所得之宮神斷之;如向西即看西方所得之宮神斷之;南北亦然。總看所得向之吉格,得格吉終於升遷;如不成吉格而星旺,主降謫;若休囚及廢沒者,主罷黜。若有凶格者,主有拿問;如返吟、伏吟、五不遇時及入墓、悖格、飛伏等格,不看方向,而知其不吉也。

무릇 도임 이후의 길흉을 점치는 것은, 상임하는 그 한 순간의 아문이 조하는 방향으로 끊습니다. 비여 아문이 서쪽에 앉아 동쪽을 향하면, 곧 보는 것이 동방의 그 한 궁이 얻는 궁신으로 끊습니다. 서쪽을 향하면 곧 서방을 보고, 남북도 같은 이치입니다. 총괄하여 보는 것이 조하는 향이 능히 길격을 배하여 이루는지 아닌지입니다. 길격을 얻는 것은, 최종에 회하여 승천을 얻을 것입니다. 길격을 이루지 못하고 해당하는 별이 아직 왕한 것은, 강직외폄을 주재합니다. 휴수폐몰의 기에 떨어지는 것은, 파관면직됨을 주재합니다. 흉격을 배하여 이루는 것은, 구납문죄됨을 주재합니다. 이 밖에 만약 반음·복음·오불우시, 및 입묘·패격·비간복간 이 몇 가지 격국을 만나면, 그것은 곧 반드시 다시 방향을 볼 필요가 없고, 한 번 바라보면 곧 그것이 불길함을 알 것입니다. 이 몇 개의 격의 흉의는 각각 같지 않습니다. 반음은 동탕반복하고·임상에 그 자리에 편안하지 않음을 주재하고, 복음은 정체하여 나아가지 않고·건수하는 바 없음을 주재하며, 오불우시는 이는 시간이 일간을 극하고·상하가 서로 범함을 주재하며, 입묘는 재구가 매몰됨을 주재하고, 패격은 행사가 괴위함을 주재하며, 비간복간은 곧 경금이 서로 범하고·처처 적을 받음을 주재합니다.

假如陽遁一局丁壬日丙午時上任,衙門坐北朝南,此局六癸加地盤九宮杜門,無吉格,主降調。 又如陽遁四局丁壬日癸卯時上任,衙門坐南朝北,天任加地盤丁合休門催官,白虎臨向,主升遷。

두 개의 예자를 듭니다. 그 첫째, 양둔일국을 쓰고, 정임일의 병오시에 상임하여, 아문은 북쪽에 앉아 남쪽을 향하니, 보는 것은 이는 남방 이구궁입니다. 이 국은 육계가 지반구궁 위에 가하고, 또한 두문에 배하여, 계는 천망이 되고·두문은 폐색을 주재하여, 길격을 배하여 이루지 못하니, 그러므로 강직조리로 끊습니다. 그 둘째, 양둔사국을 쓰고, 정임일의 계묘시에 상임하여, 아문은 남쪽에 앉아 북쪽을 향하니, 보는 것은 이는 북방 감일궁입니다. 이 국은 천임성이 지반정기 위에 가하고, 휴문과 서로 합하여 최관의 상을 이루며, 백호가 또한 조하는 향에 임하여, 무위와 문운이 겸비하니, 그러므로 승천으로 끊습니다.

점신임지방하여(占新任地方何如)

當以天禽落宮為京師,其餘為外地,以各宮六儀、三奇為分野。若遇甲戊同宮,陽日用甲,陰日用戊。如天蓬落宮上有開門,主有賊盜;有六庚主兵亂;如主旱澇不犯者,平安。各以本邦分野無任所分野定遠近。

신임지방의 정형의 좋고 나쁨을 점치는 것은, 천금성이 떨어지는 궁으로 경사를 대표하고, 그 나머지 각 궁은 외지를 대표하며, 다시 각 궁이 떨어지는 육의와 삼기를 써서 주군분야를 분배합니다. 만약 갑과 무가 한가지로 한 궁에 있음을 부딪치면, 곧 양일은 갑을 취하고·음일은 무를 취하여 이로써 끊습니다. 구체의 추법, 천봉성이 떨어지는 궁 위에 만약 개문이 있으면, 그 땅에 도적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만약 육경이 있으면, 그 땅에 병란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만약 두 가지 모두 범하지 않고, 다만 이는 한요의 부류이면, 그것은 곧 지방이 평안합니다. 마지막으로 본방의 분야와 임소의 분야에 따라 서로 비교하여, 이로써 노도의 원근을 판정합니다.

점역임귀결(占歷任歸結)

以本宮年干地盤為主,看天盤星門得吉格者,榮歸;得吉格而別犯刑擊飛伏悖格及本干宮有劫煞喪門刑剋,主卒於官,不得善終。不成格而得奇星,主榮歸;無奇星,主罷黜;有凶格主拿問。

한 임의 기만 이후의 귀숙을 점치는 것은, 본인의 년명천간이 있는 그 한 궁의 지반으로 주를 삼고, 다시 보는 것이 천반의 별과 문이 능히 길격을 배하여 이루는지 아닌지입니다. 길격을 배하여 이루는 것은, 광영스럽게 향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만약 비록 길격을 이루나, 도리어 따로 형격·격형·비간복간·패격 이들의 흉격을 범하거나, 혹은 본명간이 있는 궁이 겁살·상문과 형극을 띠면, 그것은 곧 임상에서 죽어, 선종을 얻지 못함을 주재합니다. 만약 격국을 배하여 이루지 못하나, 다만 삼기와 길성을 얻으면, 여전히 영귀를 주재합니다. 이미 삼기가 없고 또한 길성이 없는 것은, 파관됨을 주재합니다. 흉격을 배하여 이루는 것은, 구납문죄됨을 주재합니다.

점관원유고강벌(占官員有故降罰)

如開到鬼廢休囚之方,或帶擊刑、入墓、迫制,為大不利。逢太歲傷之事於朝廷;月建傷之事起僚屬;天乙傷之事諫臣;值使傷之事起御史;值符傷之事起撫鎮。遇天網定被鎖拿;天盤受下克,地盤受制,前後遇迫,定有按治。如得氣,僅罰降;失令恐傷命。

관원이 일로 인하여 급을 내리고 벌을 받는 것을 점치는 것은, 먼저 보는 것이 개문입니다. 개문이 만약 나를 극하는 귀방에 가서 이르거나, 혹은 폐기휴수의 땅에 떨어지거나, 혹은 격형을 띠고·묘고에 낙입하고·박을 받고 제를 받으면, 모두 이는 크게 불리합니다. 다시 보는 것이 이는 누가 와서 상하는지입니다. 태세에게 상을 받으면, 사정은 조정에서 나옵니다. 월건에게 상을 받으면, 사정은 동료하속에서 일어납니다. 천을에게 상을 받으면, 사정은 간관에서 옵니다. 직사에게 상을 받으면, 사정은 어사의 탄핵에서 일어납니다. 직부에게 상을 받으면, 사정은 순무진수 대원에서 일어납니다. 만약 천망사장의 격을 만나면, 반드시 쇄납수감될 것입니다. 만약 천반이 아래 지반이 극하는 바가 되고·지반이 또한 제를 받으며, 전후가 모두 문박을 만나면, 그것은 곧 일정 요하여 사판치죄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보는 것이 기수경중입니다. 해당하는 별이 아직 생왕의 기가 있는 것은, 불과 봉을 벌하고 급을 내립니다. 만약 때를 잃고 령을 잃으면, 공활 연하여 성명도 역시 상급해야 할 것입니다.

점징소(占徵召)

凡山林隱逸及廢黜已久,欲求徵召者,太歲為皇恩,月建為銓部,日干為自己。要太歲、月建之星同生日干所乘之宮,又要日干所落之宮得好格局,主起官,反此不能。

무릇 산림에 은거하는 선비, 및 파출되어 이미 오래하여 조정에 징소기용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점법은 세 개의 용신을 취합니다. 태세는 황제의 은명을 대표하고, 월건은 선관을 주관하는 전부를 대표하며, 일간은 본인을 대표합니다. 요하여 태세와 월건 이 두 곳의 별이 한가지로 와서 일간이 타는 궁을 생하고, 동시에 일간이 떨어지는 궁이 또한 능히 좋은 격국을 배하여 이루어야, 비로소 다시 기용되어 관리가 됨을 주재합니다. 만약 이와 서로 반대하면, 곧 기복할 수 없습니다.

점응차(占應差)

進衙門應差,以開門為官長,以值使為己身。如開門宮生值使宮,又得三奇及旺相星,大吉。與長官宮相剋,主凶。休囚亦為不吉。

아문에 들어가 차에 당하여 역에 응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개문으로 상사장관을 대표하고, 직사로 자기를 대표합니다. 만약 개문의 궁이 와서 직사의 궁을 생하고, 또한 삼기와 왕상의 기를 타는 길성을 얻으면, 곧 이는 대길이니, 차사가 이미 얻고 또한 순합니다. 만약 직사의 궁과 장관의 궁이 서로 상극하면, 흉을 주재하여, 차사가 당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직사가 휴수쇠패의 기 위에 떨어지면, 동양하게 불길합니다.

점청가(占請假)

以值符為尊長,天乙為卑小。值符落宮克天乙宮,天乙宮生值符宮,俱不准。假如值符生天乙宮,天乙克值符宮,定準假。兩宮相比不准。

청가가 윤을 얻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직부로 상사존장을 대표하고, 천을로 가를 청하는 비유하속을 대표합니다. 만약 직부락궁이 가서 천을의 궁을 극하거나, 혹은 천을의 궁이 반대로 가서 직부의 궁을 생하면, 이 두 가지 정형이 모두 윤을 얻지 못합니다. 반대로, 만약 직부가 와서 천을의 궁을 생하거나, 혹은 천을의 궁이 가서 직부의 궁을 극하면, 그것은 곧 일정 가를 윤할 것입니다. 만약 두 궁이 다만 피차 비화하고·동기하여 생극이 없으면, 역시 윤하지 않습니다.

점령문지속(占領文遲速)

以六丁與值使宮相生則速,如相剋則遲。又看六丁在何宮相生,即以本宮支干定其日期。

공문을 영취하는 빠르고 느림을 점치는 것은, 육정으로 문서를 대표하고, 직사로 판을 경하는 차역을 대표합니다. 육정과 직사의 궁이 서로 생하면, 공문이 오는 것이 빠릅니다. 둘이 서로 극하면, 공문이 곧 늦습니다. 구체 몇 시에 영득하는지에 이르러서는, 다시 보는 것이 육정이 어느 한 궁에 떨어지고·어느 한 궁과 서로 생하는지를, 곧 그 한 궁이 배하는 지지천간을 써서 이로써 일기를 추정합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십

점혼인(占婚姻)

凡占婚姻,以乙為女,以庚為夫。如二家落宮相生合,說之則成;相刑剋,則不成矣。又以頂盤六合為媒人。六合宮生乙宮,向女家;生庚宮,向男家。庚宮克乙宮,女家畏而不嫁;乙宮克庚宮,男家嫌而不娶;乙宮帶擊刑,主女性凶惡者;生合,主女性溫良。庚宮帶凶神,主夫性暴烈;帶生合,主夫性溫良。

무릇 혼사를 점치는 것은, 을로 여방을 대표하고, 경으로 남방을 대표합니다. 두 집이 떨어지는 궁이 만약 상생상합하면, 다만 사람이 가운데서 설합함이 있으면 곧 이룰 것입니다. 만약 피차 서로 형하고 서로 극하면, 곧 이루지 못합니다. 이 밖에 정반의 육합신으로 매인을 대표합니다. 육합의 궁이 가서 을궁을 생하면, 매인이 여가에 편향함을 설명합니다. 가서 경궁을 생하면, 남가에 편향함을 설명합니다. 다시 보는 것이 두 집의 강약과 성정입니다. 경궁이 을궁을 극하면, 여가가 마음에 외구를 두고 시집가기를 긍하지 않습니다. 을궁이 경궁을 극하면, 남가가 마음에 혐기를 내어 장가들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을궁이 만약 「격형」을 띠면, 이 분의 여자의 성정이 흉악함을 주재합니다. 을궁이 생을 얻고 합을 얻으면, 여자의 성정이 온량함을 주재합니다. 경궁이 만약 흉신을 띠면, 이 분의 장부의 성정이 포렬함을 주재합니다. 경궁이 생을 얻고 합을 얻으면, 장부의 성정이 온량함을 주재합니다.

우법점혼인(又法占婚姻)

如男家問婚姻,此時即以地盤諸星為男家。逢門生宮,或上干生下干合吉格,而干支日時逢生合,其婚必成。若門克宮,或上干克下干,或門迫相沖,必不能成。又如比和相,善言之即成。凡九星、六儀、三奇、八門在旺祿之時,主富貴之家;若衰墓逢生為漸發之家;旺而受克為時退之家。若論女相貌、人品,以八門、九星、地將推之。若逢生主人品清奇;逢克為不正或醮婦殘婚之類。若女家問就以女為主,照前法反而推之。

이는 혼인을 점치는 다른 한 법이니, 중히 두 집의 문제와 인품을 보는 데 있습니다. 여시 남가가 와서 물으면, 곧 이로써 점치는 때의 지반의 각 별로 남가를 대표합니다. 만약 문이 와서 궁을 생함을 만나거나, 혹은 상층천간이 하층천간을 생하여 길격을 배하여 이루며, 일시간지가 또한 생합을 만나면, 이 문의 친사가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만약 문이 가서 궁을 극하거나, 혹은 상간이 하간을 극하거나, 혹은 문박을 범하고·피차 서로 충하면, 곧 일정 이루지 못합니다. 만약 양쪽이 다만 비화하여 같은 기이면, 그러면 좋은 말로 서로 권하면 역시 설성할 수 있습니다. 무릇 구성·육의·삼기·팔문이 모두 왕기녹위의 때에 처하는 것은, 의하는 곳이 이는 부귀한 인가입니다. 만약 쇠지묘지에 떨어져 생을 만나는 것은, 이는 바로 점점 발달하는 인가입니다. 만약 본왕하여 극을 받는 것은, 곧 이는 안하 바로 쇠퇴하는 인가입니다. 여방의 상모인품에 이르러서는, 팔문·구성과 지반장신을 써서 밉니다. 생을 만나면 인품이 청수하여 출중함을 주재하고, 극을 만나면 곧 행지가 바르지 않음을 주재하며, 혹은 이는 재가의 부인·잔결의 혼의 부류입니다. 여시 여가가 와서 물으면, 곧 이로써 여방으로 주를 삼고, 위의 방법에 비추어 반대로 밉니다.

점초서(占招贅)

看合星,專以乙庚論之。如女求夫,謂之坐山招夫,當用天盤六庚宮來生地盤六乙宮。庚上得吉星,主夫性溫良;得凶星主欺騙財物,或心性□險。如男求女,謂之到踏門,宜地盤六乙宮生天盤六庚宮,亦主成。

여서를 불러 입서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보는 것이 두 집이 배합하는 별이니, 여전히 오로지 을과 경을 써서 끊습니다. 여시 여방이 남편을 구하면, 「좌산초부(坐山招夫)」라 부르니, 이때 응당 천반육경의 궁을 써서 와서 지반육을의 궁을 생하여야, 비로소 성사를 주재합니다. 경 위에 만약 길성을 얻으면, 이 분의 부서의 성정이 온량함을 주재합니다. 만약 흉성을 얻으면, 곧 저가 이는 와서 재물을 편취하는 것을 주재하며, 혹은 심성이 음험합니다(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으니, 마땅히 음험이라 이를 것). 여시 남방이 여자를 구하면, 「도답문(到踏門)」이라 부르니, 곧 마땅히 지반육을의 궁이 가서 천반육경의 궁을 생하여야, 이와 같이도 역시 이룸을 주재합니다. 둘의 취향이 서로 반대하니, 관건은 분청하는 것이 이는 누가 문에 올라가는지·누가 좌가가 되는지에 있습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십일

점태잉(占胎孕)

以坤宮為孕母,以宮上所得之門為胎,坤宮之天盤為產室。如天盤克門,子不存;坤宮克門,胎不安;門克坤宮,孕母長病;天盤克地盤,孕母不安。門屬陽,男胎;屬陰女胎。逢伏吟,子戀母腹,胎雖穩而難生。見白虎為血光神,其產應速。如傷杜門到宮,為入墓,必是死胎。或天盤為門宮二者之墓,不吉;為坤宮之墓,不利母;為門之墓,不利子。若有三奇,必得好子。

회잉을 점치는 것은, 곤이궁으로 잉부를 대표하니, 이는 곤은 어머니가 되기 때문입니다. 곤궁 위에서 얻는 문으로 태아를 대표하고, 곤궁의 천반으로 산방을 대표합니다. 생극의 단법은, 천반이 문을 극하면, 태아가 보주하지 못할 것입니다. 곤궁이 문을 극하면, 태기가 편안하지 않습니다. 문이 가서 곤궁을 극하면, 잉부가 장기에 환병합니다. 천반이 지반을 극하면, 잉부가 안녕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남녀를 변하면 곧 보는 것이 문의 음양입니다. 문이 양에 속하면, 품는 것은 이는 남태입니다. 문이 음에 속하면, 품는 것은 이는 여태입니다. 만약 「복음」의 격을 만나면, 태아가 모복에 연착하여 나오기를 긍하지 않아, 태는 비록 안온하나 난산입니다. 만약 백호를 보면, 백호는 이는 혈광의 신이니, 반대로 분만이 오는 것이 빠름을 주재합니다. 만약 상문·두문이 곤궁에 이르면, 이는 「입묘」의 상이니, 반드시 이는 사태입니다. 다시 묘의 귀속을 나눕니다. 천반이 만약 동시에 이는 문과 궁의 둘의 묘이면, 가장 불길합니다. 다만 곤궁의 묘는, 어머니에게 이롭지 않습니다. 다만 문의 묘는, 아이에게 이롭지 않습니다. 만약 삼기가 궁에 임함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아이를 낳을 것입니다.

점생산(占生產)

此時以宮奇儀為母,以天盤奇儀入門為子。天盤地干支臨旺祿之宮,逢生者,子母全安。若上干及門克地盤奇儀,慮其子母有所虧。若地盤奇儀在得令之宮,雖則受克,亦且無害。如母克子,其產容易;子克母,產難。若子母無氣而又受傷者,則子母難全。若子母比和,易產平安。若合吉格,產子極貴壽長;合凶格,壽夭難養。

임산을 점치는 것은, 본궁지반의 기와 의로 어머니를 대표하고, 천반의 기의에 들어가는 문을 배하여 올려 이로써 아이를 대표합니다. 천반지반의 간지가 만약 왕기녹위의 궁에 임하고, 또한 피차 서로 생하면, 곧 모자가 모두 평안합니다. 만약 상층천간과 문이 가서 지반의 기의를 극하면, 요하여 모자에 휴손이 있음을 담심해야 합니다. 불과 지반의 기의가 만약 바로 당령득시의 궁에 떨어지면, 즉편 극을 받아도 역시 대애가 없습니다. 다시 보는 것이 모자 사이의 극제입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극하면, 분만이 용이합니다. 아이가 어머니를 극하면, 곧 난산입니다. 만약 모자 양방이 모두 생기가 없고 그런데 또한 상을 받으면, 곧 모자가 양전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모자가 비화하여 같은 기이면, 용이하게 생산하고 또한 평안합니다. 마지막으로 보는 것이 격국입니다. 길격에 배하면, 낳는 아이가 지극히 귀현하고 장수합니다. 흉격에 배하면, 곧 수명이 단촉하고·양대하기 어렵습니다.

要知何日將產,即看相沖生旺日時決之。陽星多產男,陰星眾生女;陰陽相併而當雙生。天下生人,同此一時,貴□不同,詳此時吉格、奇門在方向,宜對吉凶之格,則生此子貴□可知,或再加父年庚多少,共算當生日時,遁演奇門,則知富貴修短矣。

어느 하루에 분만하는지를 알려면, 곧 보는 것이 용신과 서로 충하는 및 생왕하는 그 일시로 결단합니다. 반상의 양성이 많은 것은, 대개 남자를 낳습니다. 음성이 많은 것은, 대개 여자를 낳습니다. 만약 음양 두 부류의 별수가 상당하여 나란히 서면, 곧 응당 쌍태아를 낳아야 합니다. 천하에 같은 시신에 출생하는 사람이 지극히 많으나, 그런데 귀천이 각각 같지 않으니(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으니, 마땅히 귀천이라 이를 것), 그러므로 요하여 상추하여 이때의 길격과 삼기팔문이 무슨 방향에 떨어지는지를, 방향과 길흉격국을 대조하여 보면, 이 아이의 귀천은 곧 추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시 아버지의 년경세수를 아울러 계입하여, 합산하여 응생의 일시를 내고, 둔갑의 법을 써서 기문반을 연출하면, 그러면 이 아이의 장래의 부귀빈천과 수명의 장단도, 역시 모두 능히 추지할 수 있습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십이

점질병(占疾病)

以天芮為病神,以生死二門看。再審病者本命年干落宮,得生門不死,死門難愈。若年干休囚廢沒,再有凶星、凶格,大凶。即得其餘六門,亦主纏綿。再以天芮廢沒之月為愈。斯如占父母病,或兒女同類病,得本月日干入墓者大凶。又凶星、凶門加病人地盤年庚無救神亦凶。若凶星加奇門,上下二干相救,可死中求活;或三奇、吉門、吉格,更上下二干有合,雖不服藥亦可愈。

질병을 점치는 것은, 천예성으로 병신을 삼고, 다시 생문과 사문 두 문을 써서 경중을 봅니다. 이어서 병인의 본명년간이 떨어지는 궁을 살찰합니다. 생문이 궁에 임함을 얻는 것은 죽지 않습니다. 사문이 궁에 임함을 얻는 것은 전유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년간이 휴수폐몰의 쇠기 위에 떨어지고, 또한 흉성흉격이 있으면, 그것은 곧 대흉입니다. 즉편 얻는 것이 이는 생사의 밖의 그 나머지 여섯 문일지라도, 역시 병정이 전면하여 가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어느 때에 능히 나을지에 이르러서는, 천예성이 폐몰의 기에 낙입하는 그 달로 전유의 기를 삼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만약 부모의 병을 점치거나, 혹은 자녀 등 동배의 친속의 병을 점침에, 당월의 일간이 입묘함을 만나면, 대흉을 주재합니다. 또 만약 흉성흉문이 병인의 지반의 년경 위에 가하여 구신이 없으면, 역시 흉상입니다. 반대로, 만약 흉성이 비록 가하나, 도리어 삼기길문이 곁에 있어, 상하 두 층의 천간이 서로 구응하면, 곧 능히 사중에서 삶을 구할 것입니다. 만약 삼기·길문·길격을 얻고, 상하 두 간이 또한 서로 합하면, 그러면 즉편 약을 복하지 않아도 역시 능히 스스로 나을 것입니다.

점환안질(占患眼疾)

以離宮主之,離為目,看九宮得何吉星、吉格,則愈速;而凶則痊遲。若吉凶不分,則纏綿,亦不重。

안병을 점치는 것은, 오로지 이구궁을 써서 끊으니, 이는 이괘는 인신에 취상을 눈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작법은 이는 보는 것이 이궁이 구궁반 위에서 얻는 것은 이는 무슨 별·배하는 것은 이는 무슨 격입니다. 길성길격을 얻으면, 안병이 낫는 것이 빠릅니다. 흉성흉격을 얻으면, 전유가 곧 느립니다. 만약 길과 흉이 각각 절반을 차지하고·고하를 나눌 수 없으면, 그것은 곧 병정이 전면하고 태연하나, 다만 역시 엄중에 이르지 않을 것입니다.

점수수(占壽數)

凡占壽數修短,以天沖、死門決之。蓋天沖乃三宮之神,為生氣也;又五為死氣也。又以九十歲為率九宮,每宮十年,看天沖所落之宮遠近以定其數。如天沖帶旺相,一生無患;若休囚廢沒,一生常有坎坷。占者自天沖落宮數起,陽遁順行九宮,陰遁逆行九宮,數至死門落宮止。將自己經過壽數除訖,以所得餘歲論斷。如年至三旬而得四數,則除三十尚有十年之壽,餘仿此。

무릇 수명의 장단을 점치는 것은, 천충성과 사문 둘을 써서 결단합니다. 이는 천충은 이는 삼궁의 신이니, 삼궁은 생기에 속하고, 그런데 오궁은 사기에 속하여, 사문이 곧 여기에서 옵니다. 절산의 법은 이는 구십 세로 구궁에 배하고, 매 한 궁은 십 년을 절하며, 보는 것이 천충이 떨어지는 궁이 사문으로부터 원근인지를, 근거하여 이로써 세수를 정출합니다. 만약 천충이 왕상의 기를 띠면, 일생이 병이 없고 환이 없습니다. 만약 휴수폐몰의 기에 떨어지면, 일생이 항상 간간함이 있습니다. 구체의 수법은 이는, 천충이 떨어지는 궁에서 수를 일으켜, 양둔은 구궁을 따라서 가고, 음둔은 구궁을 거슬러서 가며, 사문이 떨어지는 궁에 이르기까지 세어, 센 것이 몇 궁이면 곧 몇십 년입니다. 다시 자기가 이미 도과한 년세를 구제하면, 남는 여수가 곧 아직 있는 수수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만약 센 것이 사궁이 사십 년에 합하고, 그런데 본인의 나이가 이미 삼십이면, 삼십을 구제하면, 또한 십 년의 수가 있습니다. 그 나머지 정형은 이에 비추어 유추합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십삼

점사송(占詞訟)

凡爭訟,有心中不平而先告人者,有被人告而求伸理者,須以開門為問官,值符為原告,天乙為被告,驚門為訟神。如開驚二門俱被克,被告敗;俱克,原告敗;一克原告,一克被告,則兩家俱敗。總以落宮決之。

무릇 관사를 치는 것은, 이는 자기의 심중이 불평하여 먼저 가서 사람을 고하는 것이 있고, 이는 사람에게 고함을 받아 그런데 요하여 변백신원하려는 것이 있으니, 두 가지 정형이 모두 같은 한 벌의 용신을 씁니다. 개문은 안을 심하는 관을 대표하고, 직부는 원고를 대표하며, 천을은 피고를 대표하고, 경문은 사송의 신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개문과 경문 두 문이 모두 극을 받으면, 피고가 패소합니다. 두 문이 모두 가서 사람을 극하면, 원고가 패소합니다. 만약 한 문은 원고를 극하고·한 문은 피고를 극하면, 그것은 곧 두 집이 모두 요하여 질 것입니다. 총괄하여 일체는 각 용신이 떨어지는 궁의 생극에 따라 결단합니다.

又開門生原告,驚門克原告,或開克原告、驚生原告。如被告得生克者,亦然。以值符、天乙之旺相為勝,休囚為敗,亦以落宮決之。

다시 한 층을 세분합니다. 개문이 원고를 생하여 경문이 원고를 극하는 것이 있고, 개문이 원고를 극하여 경문이 원고를 생하는 것이 또한 있어, 일생일극이니, 승부는 곧 요하여 둘의 어느 쪽이 강하고 어느 쪽이 약한지를 보아야 합니다. 피고의 한편이 생을 얻고 극을 얻는 정형은, 판법도 역시 똑같습니다. 이 밖에 또한 한 조의 통칙이 있습니다. 직부와 천을 둘은, 누가 왕상의 기를 타면 누가 이기고, 누가 휴수의 기에 떨어지면 누가 집니다. 구경 왕쇠가 어떠한지는, 동양하게 저들이 떨어지는 궁으로 결단합니다.

점흥송병정장(占興訟併呈狀)

以丁為狀,朱雀為訟師,丁為朱雀。如朱雀落陽干之宮,或落宮與天獄庚相沖,又乘景門,其訟必興。若朱雀落陰干之宮,其訟大起;臨囚休廢沒之宮,訟即結而不興。呈狀以開門為官,景門為文狀,開門宮生景門宮為吉,景門宮生開門宮不准,景克開準,克景不准。又景門落旺相宮則準,落休囚廢沒宮則不准。如旺相而生開門,可準;休囚廢沒克開門,不准。

회하여 소송을 일으키고 장자를 올리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정기로 장지를 대표하고, 주작으로 장자를 대신 써주는 송사를 대표하니, 정과 주작은 여기에서 서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단법은 이는, 주작이 양간의 궁에 떨어지거나, 혹은 떨어지는 궁이 천옥경과 서로 충하여, 또한 경문을 타면, 이 장의 관사가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주작이 음간의 궁에 떨어져도, 송사도 역시 회하여 크게 일어날 것입니다. 만약 주작이 수·휴·폐·몰의 쇠기의 궁에 임하면, 관사는 당즉 요결하여 흥송하지 않을 것입니다. 장자를 올리는 수리를 얻는지 아닌지에 이르러서는, 개문으로 관부를 대표하고, 경문으로 장지문서를 대표합니다. 개문의 궁이 경문의 궁을 생하면 길이 되고, 경문의 궁이 반대로 가서 개문의 궁을 생하면 곧 수리하지 않습니다. 경문이 개문을 극하면 수리하고, 개문이 경문을 극하면 수리하지 않습니다. 또 외에, 경문이 왕상의 궁에 떨어지면 곧 수리하고, 휴수폐몰의 궁에 떨어지면 곧 수리하지 않습니다. 합하여 말하면, 경문이 왕상을 타고 또한 가서 개문을 생하면, 수리할 수 있습니다. 경문이 휴수폐몰에 떨어져 도리어 가서 개문을 극하면, 수리하지 않습니다.

점관사최제완급(占官事催提緩急)

值符為官長,六丁為公文,值使為公差。如值符宮克天乙宮,六丁臨於內地,其提緩。值符克天乙宮,值使臨於內地,其提急。再有擊刑則來意惡,有三奇則來意善。若相生則公差與官長見喜,相剋則見怒。又看六庚為天獄,落休廢易結;落旺相難結。一說六丁臨外地緩,值使臨外地急。

관부가 최납하여 제심하는 완급을 점치는 것은, 세 개의 용신을 씁니다. 직부는 관장을 대표하고, 육정은 공문을 대표하며, 직사는 안을 처리하는 차역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직부의 궁이 천을의 궁을 극하고, 그런데 육정이 내사궁에 떨어지면, 제심이 곧 오는 것이 느립니다. 직부가 천을의 궁을 극하고, 그런데 직사가 내사궁에 떨어지면, 제심이 곧 오는 것이 급합니다. 만약 다시 격형을 띠면, 내인이 존심이 선하지 않음을 설명합니다. 만약 삼기가 있으면, 내의가 아직 헤아려 화선함을 설명합니다. 차역과 관장 사이가 만약 서로 생하면, 곧 피차 환희합니다. 만약 서로 극하면, 곧 서로 노로합니다. 이 밖에 또한 요하여 육경을 보아야 하니, 육경은 이는 천옥입니다. 휴기폐기 위에 떨어지면, 안자가 용이하게 요결합니다. 왕상의 기 위에 떨어지면, 안자가 결하기 어렵습니다. 따로 한 설이 있어 위 글과 서로 반대하여, 육정이 외사궁에 떨어지면 곧 완하고, 직사가 외사궁에 떨어지면 곧 급하다고 인하여, 두 설이 병존합니다.

점형옥중경(占刑獄重輕)

以本人年命與日干落宮,星旺、門吉有三奇吉格者,官員降調,庚人罪輕。星不旺相、有三奇、吉門者,或三奇吉門得星旺相併吉門、吉格者,俱主罪輕,法及本身。如有三奇吉格、不得吉門與星旺相者,或星旺相而不得吉門、三奇,俱主罪輕。若星不旺相、門不吉、無三奇、格局凶者,主大凶。與日干年命再犯擊刑者,有刑罰之苦。

형옥을 판하는 경중을 점치는 것은, 보는 것이 본인의 년명과 일간이 떨어지는 궁입니다. 만약 해당하는 별이 왕을 타고·배하는 문이 길이 되며, 또한 삼기와 길격이 있으면, 그러면 관에 당하는 사람은 다만 급을 내리고 임을 조하며, 평상인도 역시 다만 경죄를 판결받습니다. 만약 별이 비록 왕상하지 않으나 도리어 삼기길문이 있거나, 혹은 삼기길문이 제비하여 별이 또한 왕상을 타고·다시 길문길격에 배하면, 역시 모두 죄가 가벼움을 주재하여, 형벌이 다만 본인에 미치고 타인에게 견루하지 않습니다. 만약 다만 삼기길격이 있고 길문과 왕상의 별을 결하거나, 혹은 다만 왕상의 별이 있고 길문삼기가 없으면, 동양하게 죄가 가벼움을 주재합니다. 반대로, 만약 별이 왕상하지 않고·문이 또한 불길하고·삼기가 전무하고·격국이 또한 흉하면, 그것은 곧 대흉을 주재합니다. 땡약 일간과 년명 위에 다시 「격형」을 범하면, 그것은 곧 면하지 못하고 한 번의 형벌의 고를 받을 것입니다.

점죄경중(占罪輕重)

以開門為問官,以六辛為罪人,以六甲旬中六壬為天牢。如開門宮克地辛宮,辛上又有六壬臨之,防有牢獄之災;二者缺一,無害。再壬為天牢,甲辰旬中壬戌時,戌為天牢;甲子旬中壬申時,即申為天牢。餘仿此。若天盤上所克六壬之支,再得開生二門者吉。

죄를 정하는 경중을 점치는 것은, 개문으로 안을 심하는 관을 대표하고, 육신으로 죄인을 대표하며, 육갑각순 가운데 육임으로 천뢰를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개문의 궁이 가서 지반신이 있는 궁을 극하고, 그런데 신 위에 또한 육임이 임함이 있으면, 요하여 뢰옥의 재앙이 있음을 제방해야 합니다. 이 두 개의 조건은 하나를 결하면, 곧 대애가 없습니다. 천뢰의 취법은 요하여 지지를 인준해야 합니다. 임은 이는 천뢰이니, 갑진순 가운데 임술시는, 곧 이로써 술로 천뢰를 삼고, 갑자순 가운데 임신시는, 곧 이로써 신으로 천뢰를 삼습니다. 그 나머지 각 순은 이에 비추어 유추합니다. 만약 천반 위에 능히 육임의 지를 극주하는 간지가 있고, 동시에 또한 개문·생문 이 두 개의 길문을 얻으면, 그것은 곧 돌려 길하여, 죄는 가벼움을 따를 수 있습니다.

점죄인개석(占罪人開釋)

以地盤六辛為罪人,看得星何干,旺不旺。如上乘吉星、吉門、吉格,或克開門落宮,與開門宮相生相合者,其開釋必速。不備者,少遲。若開門落宮克地六辛宮,再得休囚者,主牽纏又網低,則不開釋;網高則開釋。

죄인이 능히 석방되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지반의 육신으로 죄인을 대표하고, 보는 것이 그 윗면에서 얻는 것은 이는 무슨 별·무슨 간, 기수가 왕한지 혹은 왕하지 않은지입니다. 만약 신 위에 길성·길문·길격을 탐이 있거나, 혹은 능히 개문이 떨어지는 궁을 극주하고, 또한 개문의 궁과 상생상합하면, 그러면 석방이 반드시 심히 빠릅니다. 만약 이들의 조건이 제비하지 않으면, 곧 다소 늦습니다. 반대로, 만약 개문락궁이 가서 지반육신의 궁을 극하고, 신이 또한 휴수의 기 위에 떨어지면, 안정이 견전하여 맑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이때 다시 보는 것이 천망의 고저입니다. 망이 낮아 몸을 누르면 곧 석방을 얻지 못하고, 망이 높으면 곧 능히 석방합니다.

점출옥(占出獄)

壬為牢獄,看所加地盤之干為罪人。必地盤之干克六壬所得之支,又得休開生三門者,即得出,以受克之支為日期。必得六丁時,或六丁落宮非罪人宮,干支又得三奇者,方出獄。

어느 때에 출옥하는지를 점치는 것은, 임으로 뢰옥을 대표하고, 임이 가림하는 그 지반천간으로 죄인을 대표합니다. 반드시 지반의 간이 능히 육임이 배하는 지지를 극주하고, 또한 휴문·개문·생문 이 세 길문의 하나를 얻어야, 비로소 능히 출옥합니다. 출옥의 일기는, 곧 그 극을 받는 지가 해당하는 일자를 취합니다. 이 밖에 또한 한 조가 있습니다. 반드시 육정의 때에 봉하거나, 혹은 육정이 떨어지는 궁이 죄인이 있는 궁이 아니며, 그런데 간지 위에 또한 삼기를 얻어야, 비로소 참으로 능히 나올 수 있습니다. 정은 옥녀가 되고·암중에 탈신함을 주재하니, 그러므로 출옥 한 문은 격외로 육정을 의중합니다.

점관사견련(占官事牽連)

以本日日干為有事之人,以庚為天獄,以辛為天庭,以壬為天牢。本人日干以地盤為主,庚辛壬三凶煞以天盤定之。如犯一煞,與地盤日干同宮,定有牽連;再逢刑擊,定有刑罰。得天網,有枷鎖臨身,再有凶格等凶煞,連累甚重。若有三奇、吉門並吉格、吉星者,無礙,雖有牽連,不能成凶。若不犯庚辛壬,定不牽連。

관사가 회하여 자기에 견련하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본일의 일간으로 일에 섭하는 사람을 대표하고, 경으로 천옥·신으로 천정·임으로 천뢰를 삼으니, 이 세 개의 간은 모두 이는 형옥을 주재하는 흉살입니다. 본인일간은 지반을 취하여 이로써 준을 삼고, 경신임 삼흉살은 곧 천반을 취하여 이로써 정합니다. 단법은 이는, 삼살 가운데 다만 한 개를 범하여, 지반일간과 한가지로 한 궁에 있으면, 곧 일정 회하여 견련될 것입니다. 만약 다시 형격·격형을 만나면, 그것은 곧 일정 요하여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만약 또한 천망사장의 격을 얻으면, 가쇄가 몸에 임함을 주재합니다. 다시 가하여 올리는 것이 다른 흉격흉살이 있으면, 견루가 곧 지극히 침중합니다. 반대로, 만약 삼기·길문 및 길격길성이 곁에 있으면, 곧 방애가 없어, 비록 견련되어도 역시 양성하여 흉화를 이루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경신임 삼살을 한 개도 모두 범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일정 회하여 견련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점구설관송(占口舌官訟)

此時遇門生宮合吉格,或上干生下干,或干在於得令之宮而克上干,或宮克門,因非訟而得理,有官貴人扶,得財。若地盤奇儀臨衰墓宮,逢上干克下干,及門克宮而合凶格,則口非重,至財破憂驚。若逢心開生宮,貴人相扶。若逢英景生宮,有文書之力。若遇生死門生宮,田地房產之益。如前人門生宮,克宮之內推之。若諸星比和,或上生下、下生上,當宜和美。若逢死絕而被沖剋,因訟破家陷命。

구설과 관사를 점치는 것은, 점치는 때에 만약 문이 와서 궁을 생하고·길격을 배하여 이루거나, 혹은 상층천간이 하층천간을 생하거나, 혹은 하간이 바로 당령의 궁에 있어 반대로 가서 상간을 극하거나, 혹은 궁이 와서 문을 극하면, 그러면 비록 시비송사가 있으나, 자기가 반대로 이치를 얻을 수 있고, 또한 관을 하는 귀인의 부조가 있으며, 심지 이로 인하여 재를 얻을 것입니다. 반대로, 만약 지반의 기의가 쇠지묘지의 궁에 떨어지고, 또한 상간이 하간을 극하고·문이 가서 궁을 극하여 흉격을 배하여 이룸을 만나면, 그러면 구설시비가 곧 무거워, 이치하여 재를 파하고 경을 받을 것입니다. 다시 길상을 나누어 보면, 만약 천심성·개문이 와서 궁을 생함을 만나면, 귀인이 서로 부함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만약 천영성·경문이 와서 궁을 생함을 만나면, 문서의 힘을 얻음을 주재합니다. 만약 생문·사문이 와서 궁을 생함을 만나면, 전지방산의 이익을 얻음을 주재합니다. 이들 모두 앞의 「문생궁」과 「극궁」 두 조의 노수에 비추어 밉니다. 만약 각 별이 피차 비화하거나, 혹은 위가 아래를 생하고·아래가 위를 생하면, 사정이 스스로 마땅히 화미하게 요결할 것입니다. 만약 사지절지에 떨어져 그런데 또한 충을 받고 극을 받으면, 그것은 곧 회하여 이 장의 관사로 인하여 집을 파하고 명을 상할 것입니다.

점피방길흉(占被訪吉凶)

凡官吏、土豪被訪,吉凶何如,單看本人年命日干本宮上有何星門臨之。如星旺門吉,並有三奇吉格者,官民無恙。如不旺相而有三奇吉門並諸吉格者,或無三奇吉格而得吉門、星旺相者,或無吉門而星旺相臨三奇、吉格者,官民俱主贓少罪輕。有三奇而門不吉、星不旺者,星旺而不得吉門、三奇及吉格者,或得三奇吉格而星不旺、門不吉者,罪重贓多,累及妻子。星不相、門不吉、格又凶、又無三奇,俱主傷門。若本命日干再犯擊刑,必受刑罰。

무릇 관리 혹은 지방의 호강이 사람에게 검거사방됨에, 그 길흉을 점치는 것은, 다만 보는 것이 본인의 년명과 일간이 있는 그 한 궁 위에 무슨 별·무슨 문이 임하는지입니다. 네 등으로 나누어 이로써 끊습니다. 제일등, 별이 왕을 타고·문이 길이 되며, 또한 삼기길격이 있으면, 곧 관리가 되든 백성이 되든 논하지 않고 모두 평안무사합니다. 제이등, 별이 비록 왕상하지 않으나 도리어 삼기길문과 각종 길격이 있거나, 혹은 비록 삼기길격이 없으나 도리어 길문을 얻고 별이 또한 왕상하거나, 혹은 비록 길문이 없으나 별이 왕상하여 또한 삼기길격에 임하는——이 세 가지는 모두 장관이 많지 않고·죄책이 비교적 가벼움을 주재합니다. 제삼등, 삼기가 있고 문이 불길하고·별이 왕하지 않거나, 혹은 별이 왕하여 길문삼기길격이 없거나, 혹은 삼기길격을 얻고 별이 왕하지 않고·문이 불길한——이 세 가지는 모두 장물이 많고 죄가 무거움을 주재하여, 또한 요하여 처자자녀에 연루해야 합니다. 제사등, 별이 이미 상기를 얻지 못하고·문이 또한 불길하고·격이 또한 흉하고·삼기도 역시 없으면, 곧 모두 상손의 문에 떨어짐을 주재하여, 흉험이 이미 지극합니다. 만약 본명과 일간 위에 다시 격형을 범하면, 반드시 요하여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가견 이 문의 판법은 이는 몇 조건의 유무를 셈입니다. 성왕·문길·삼기·길격 네 항이 구전하면 곧 일이 없고, 일이항을 결하면 곧 죄가 가볍고, 삼항을 결하면 곧 죄가 무겁고, 네 항이 모두 없으면 곧 대흉이니, 조리가 십분 정제합니다.

점화사(占和事)

以庚丙為兩家相構之人,以甲為主和之人,蓋以甲為天福又係十干之首,為兩家福星。又必以甲子戊始可算,餘甲不用。看甲所落宮,或同生兩家,或同克兩家,方為處事公平,則和成。若生一宮克一宮,必有偏向,不能和。又當看甲在旺相宮,而庚丙在休囚宮,彼亦不得不和。

조해하여 일을 화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경과 병으로 원을 맺고 서로 다투는 양조를 대표하고, 갑으로 가운데 있어 화를 말하는 사람을 대표합니다. 이는 갑은 천복의 신이고, 또한 십간의 머리에 있어, 능히 두 집이 공동으로 하는 복성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요하여 주의하는 것은, 육갑 가운데 다만 갑자무만이 취용하여 추산할 수 있고, 그 나머지 다섯 개의 갑은 모두 쓰지 않습니다. 단법은 이는 보는 것이 갑이 떨어지는 궁입니다. 그것이 만약 동시에 두 집을 생하거나, 혹은 동시에 두 집을 극하면, 조정자가 일을 처함이 공평함을 설명하여, 화해는 곧 능히 담성할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한 집을 생하고 다른 한 집을 극하면, 반드시 편탄이 있음을 설명하여, 화해가 곧 담룡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밖에 또한 요하여 기수를 보아야 합니다. 갑이 만약 왕상의 궁에 떨어지고, 그런데 경·병 두 집이 모두 휴수의 궁에 떨어지면, 그러면 양조가 기가 약하고 세가 고하여, 역시 권을 듣지 않을 수 없어서 화할 것입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십사

점출행기(占出行期)

占行期,或有牽纏不能擺脫,或有節制不能自由,或本人猶豫不定,以時干為起行之人,日干為牽纏、節制之人,以開門為起行之期。如日干克時干,不能行;時干剋日干,即行;日干宮上下皆來剋日干,彼自受制無暇制我者,即行。若本人自猶豫不能決者,看時干宮在外為去,在內為不去。俱看開門落宮下得何干,以定其期。

동신의 일기를 점치는 것은, 요하여 세 가지 정형을 고급해야 합니다. 이는 사정에 견전되어 벗어나 몸을 얻지 못하는 것이 있고, 이는 사람의 관속을 받아 능히 자주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며, 이는 본인 자기가 유예하여 결단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용신의 취법은 이는, 시간은 요하여 동신하려는 사람을 대표하고, 일간은 그를 견전하고·그를 관속하는 사람을 대표하며, 개문은 기행의 일기를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일간이 시간을 극하면, 가지 못합니다. 시간이 일간을 극하면, 곧 능히 갑니다. 만약 일간이 있는 궁의 상하 두 층이 모두 와서 일간을 극하면, 그것은 이는 관속자 자신이 제를 받아·돌보아 나를 관할 겨를이 없으니, 역시 능히 곧 동신합니다. 여시 본인 자기가 유예하여 결단하지 못하면, 곧 보는 것이 시간의 궁이 외사궁에 떨어지는지 혹은 내사궁에 떨어지는지입니다. 외에 있으면 감을 주재하고, 내에 있으면 가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확실한 기행일기에 이르러서는, 일률로 보는 것이 개문이 떨어지는 궁 아래에 배하는 것이 이는 무슨 천간인지를, 근거하여 이로써 추정합니다.

점도도길흉(占道途吉凶)

以時干所落前一宮看之。如得天蓬為賊盜,乃時干所落宮前一宮,陽順陰逆。即得天蓬,為賊盜,如無者不遇。再看時干所加本宮,得生旺相併得三奇吉門吉格者不妨。

노상의 길흉을 점치는 것은, 보는 것이 시간이 떨어지는 궁의 전일궁입니다. 소위 전일궁은, 시간락궁에서 앞으로 한 자리를 세니, 양둔은 따라서 세고·음둔은 거슬러서 셉니다. 만약 이 한 궁에 천봉성을 얻으면, 천봉은 도적을 주재하니, 곧 노상에 회하여 도적을 만남으로 끊습니다. 만약 천봉이 없으면, 곧 만남을 얻지 못합니다. 다시 보는 것이 시간이 가하는 본궁입니다. 만약 생기왕상의 기를 얻고, 아울러 삼기·길문·길격이 있으면, 그러면 즉편 전일궁에 천봉이 있어도, 역시 일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점동반선악(占同伴善惡)

凡途中遇人同伴,占以地盤時干為己身,看何星臨之。如得禽心沖輔任為善人,得蓬芮英柱為惡人,再得旺相,而時干又居廢沒之地,主有侵害。時干旺相,凶星廢沒,亦不能害。如凶星有害,時干而得生休開及三奇吉門吉格,主被害中有救。若時干旺相而得刑格並一切凶格,雖有侵害亦無妨。

무릇 도중에서 사람을 만나 반을 맺고 동행함에, 그 사람의 선악을 점치는 것은, 지반의 시간으로 자기를 대표하고, 보는 것이 무슨 별이 시간의 머리 위에 임하는지입니다. 만약 임하는 것이 이는 천금·천심·천충·천보·천임 이 다섯 개의 길성이면, 동반은 이는 선인입니다. 만약 임하는 것이 이는 천봉·천예·천영·천주 이 네 개의 흉성이면, 동반은 이는 악인입니다. 다시 기수를 비합니다. 흉성이 왕상을 타고 시간이 반대로 폐몰의 땅에 떨어지면, 주로 상대방의 침해를 당해야 합니다. 만약 시간이 왕상을 타고 흉성이 폐몰의 기에 떨어지면, 상대방도 역시 나를 해할 수 없습니다. 만약 흉성이 확실히 가해의 세가 있고, 그런데 시간이 생문·휴문·개문 및 삼기길문길격을 얻으면, 그것은 곧 이는 해를 당하는 가운데 따로 구원이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본래 이미 왕상하면, 즉편 형격과 그 밖의 일체 흉격을 부딪쳐도, 비록 침해가 있어도 방해가 없습니다.

점점주선악(占店主善惡)

看時干加宮所落之宮得何星宿以定善惡。 看時干,若遇蓬芮(二大凶)英柱(二小凶)凶星,俱主惡人;遇輔禽心沖任吉星,俱主善人。如落宮克時干,主有侵害。若時干落宮有三奇、吉門、吉格者,雖有惡亦不敢害。如無吉格,但乘旺相,亦無害。如時干得休廢沒並凶星格者,當有侵害。

여점주인의 선악을 점치는 것은, 방법은 이는 보는 것이 시간이 가하는 궁이 어느 한 궁에 떨어지고·무슨 성숙을 얻는지를, 근거하여 이에 그 사람의 선악을 판정합니다. 구체로 말하면, 보는 것이 시간의 머리 위이니, 만약 천봉·천예 이 두 개의 대흉의 별을 만나거나, 혹은 천영·천주 이 두 개의 소흉의 별을 만나면, 모두 점주는 이는 악인임을 주재합니다. 만약 천보·천금·천심·천충·천임 이 몇 개의 길성을 만나면, 모두 점주는 이는 선인임을 주재합니다. 만약 시간락궁이 반대로 본궁에게 극을 받으면, 주로 침해를 당해야 합니다. 불과 시간락궁이 만약 삼기·길문·길격이 있으면, 그러면 점주가 비록 악을 지어도, 감히 손을 내리지 못할 것입니다. 즉편 길격이 없어도, 다만 시간이 왕상의 기를 타면, 동양하게 해가 없습니다. 유독 시간이 휴·폐·몰의 쇠기 위에 떨어지고, 또한 흉성흉격을 만나야, 비로소 참으로 회하여 침해를 당할 것입니다.

점출행(占出行)

此時出行,欲得三奇六儀臨於旺祿之宮,或行年合吉格而上下相生本日時,官貴祿馬俱臨,此時而去,逢貴人接引,財帛廣進,求名亨達,且為皆順。如本命行年並此時合凶格,門克宮,必多虛驚。如開門克宮,為貴人見貴之類。如逢凶格相沖相干墓之鄉,出則不歸。若遇壬癸,恐有水厄之憂。如遇辰戌,慮有牢獄之苦。

문을 나가 멀리 가는 것을 점치는 것은, 점치는 때에 가장 좋은 것은 이는 삼기와 육의가 모두 왕기녹위의 궁에 임함입니다. 혹은 본인의 유년이 길격을 배하여 이루고, 그런데 상하 두 층과 당일일시가 피차 서로 생하며, 관성·귀인·녹신·역마가 한꺼번에 궁에 임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시신에 동신하면, 노상에 능히 귀인의 접인을 만나고, 재박이 넓게 들어오며, 이름을 구함이 형통하고, 사사가 순수할 것입니다. 반대로, 만약 본명유년과 점치는 때가 흉격을 배하여 이루고·문이 또한 궁을 극하면, 노상에 반드시 허경이 많습니다. 여시 개문이 궁을 극하는 것은, 그것은 이는 가서 귀인을 뵈려다가 반대로 귀인의 극을 받는 부류에 속하여, 뵈어도 역시 이익이 없습니다. 만약 흉격을 만나 또한 서로 충하고 서로 범하여 묘고의 향에 떨어져 들어가면, 나가면 곧 돌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임계의 수간을 만나면, 공활 물에 빠지는 액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진·술 두 지를 만나면, 요하여 뢰옥의 고를 고급해야 합니다.

점미출선정귀기(占未出先定歸期)

看天蓬星落宮。如陽局,天蓬在內四宮,上半年回;在外四宮,下半年回。陰局亦然。冬至後自坎至巽為內,自離至乾為外;陰遁夏至後自離至乾為內,自坎至巽為外。又看所落何宮,即以本宮所得十二支位以定其期。

사람이 아직 동신하지 않았는데, 먼저 그가 언제 능히 돌아올지를 미는 것은, 방법은 이는 보는 것이 천봉성이 어느 한 궁에 떨어지는지입니다. 만약 양국을 쓰면, 천봉이 내사궁에 떨어지면, 상반년에 곧 돌아옵니다. 외사궁에 떨어지면, 하반년에야 돌아옵니다. 음국의 판법이 같습니다. 내외의 분계는 절기에 따라 정합니다. 동지 이후는, 감궁으로부터 손궁에 이르는 것을 내로 삼고, 리궁으로부터 건궁에 이르는 것을 외로 삼습니다. 하지 이후는 음둔을 쓰니, 곧 리궁으로부터 건궁에 이르는 것을 내로 삼고, 감궁으로부터 손궁에 이르는 것을 외로 삼습니다. 상하반년을 정한 뒤, 다시 보는 것이 천봉이 구경 어느 한 궁에 떨어지는지를, 곧 그 한 궁이 배하는 십이지지의 위로 이로써 확실한 귀기를 추정합니다.

점등주(占登舟)

以震三宮為船,以天盤所得之星為船戶之善惡,得輔禽心三星上吉,任沖二星為中吉,芮英柱蓬為大凶,其船不可登。凡占水,看休門之下,見申酉為江河,見小吉為井,太沖為池塘。

배를 타는 것을 점치는 것은, 진삼궁으로 배를 대표하니, 이는 진은 목이 되고·목은 능히 물에 뜨기 때문입니다. 진궁천반이 얻는 별로 선가의 선악을 판단합니다. 천보·천금·천심 세 별을 얻으면 상길이고, 천임·천충 두 별을 얻으면 중길이며, 천예·천영·천주·천봉 네 별을 얻으면 곧 대흉이니, 이 척의 배는 오를 수 없습니다. 무릇 물을 점치는 것은, 일률로 보는 것이 휴문 아래에 임하는 지입니다. 신·유를 보면 강하가 되고, 소길(미)를 보면 수정이 되며, 태충(묘)를 보면 지당이 되니, 근거하여 이에 임하는 물이 무슨 종류의 물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점수륙(占水陸)

以值使定之,不取坤宮者,死門也。 以坎為水路,艮為陸路,看值使落宮。如水陸二路有一生則吉,被克則不吉。又看休生二門所落之方,亦可出行。 如驚蜇中元陽七局甲己日丁卯時,驚門值使加坎宮,休門到震,生門到巽,為水木相生。

마땅히 수로를 갈지 혹은 한로를 갈지를 점치는 것은, 직사를 써서 결정합니다. 그것을 곤이궁에 취하지 않는 까닭은, 이는 곤궁이 배하는 것이 이는 사문이니, 흉하여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취상은 이는, 감일궁은 수로가 되고, 간팔궁은 육로가 되니, 보는 것이 직사가 어느 한 궁에 떨어지는지입니다. 수로육로 둘 가운데, 한 길이 있어 직사와 서로 생하면 곧 길하고, 만약 극을 받으면 곧 불길합니다. 이 밖에 또한 요하여 휴문·생문 이 두 개의 길문이 떨어지는 방위를 보아야 하니, 저들의 방위에서 출행하여도 역시 됩니다. 한 개의 예자를 듭니다. 경칩중원은 양둔칠국을 쓰고, 갑기일의 정묘시에, 경문은 직사를 만들어 감일궁에 가하고, 휴문은 진삼궁에 이르고, 생문은 손사궁에 이릅니다. 감수는 진목·손목을 생하니, 바로 이는 수목이 서로 생하는 상이니, 그러므로 이때 마땅히 수로를 가야 합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십오

점행인(占行人)

以行人年命,看合當時局中干支為行人,以支宮為宅舍,以左右宮為來之遲速。如占東方之人,得西方即來,得北方不來,得南方在路。其歸期以地方遠近、旺相決之。如行人是甲子生,往南方,若遇以坎,即歸;遇坤、兌、乾三方,將至;遇艮、震、巽三方,又向他方去了。遇克我之卦,必半路有阻,再看吉凶神煞、克我之宮以定安危。餘類推。

외출한 사람이 언제 귀래할지를 점치는 것은, 취하는 것이 그의 년명이니, 보는 것이 당시의 국 가운데 어느 한 조의 간지와 서로 합하는지를, 곧 이로써 그 한 조의 간지로 행인을 대표합니다. 지지가 있는 궁으로 가택을 대표합니다. 행인이 떨어지는 궁의 좌우 두 궁으로 오는 것의 빠르고 느림을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점치는 것이 이는 동방의 사람이니, 만약 행인의 신이 서방에 떨어지면, 곧 요하여 돌아오려 함을 설명합니다. 북방에 떨어지면, 돌아오지 않음을 설명합니다. 남방에 떨어지면, 바로 노상에 있음을 설명합니다. 귀기는 곧 노도원근과 왕상의 기에 따라 결단합니다. 다시 한 예를 듭니다. 행인은 이는 갑자년생이니, 남방으로 갔습니다. 만약 그가 떨어지는 궁이 감궁에 우상하면, 곧바로 곧 돌아옵니다. 곤·태·건 세 방에 우상하면, 이르는 것이 빠릅니다. 간·진·손 세 방에 우상하면, 그것은 이는 또한 다른 곳으로 돌아 갔습니다. 만약 나를 극하는 괘에 우상하면, 반로에 반드시 저애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다시 보는 것이 길흉신살과 나를 극하는 궁이니, 곧 능히 그가 한로 평안한지 아닌지를 판정할 것입니다. 그 나머지 정형은 이에 비추어 유추합니다.

又天蓬、天芮二星俱主行人,千里外者看天蓬,千里內者看天芮。得蓬芮者為來。又以時干為來期,伏吟不來,返吟為來。三奇合吉門於行人本命年干之上,即到。凶星凶門,其人必有妨礙。又年格年來,月格月來,日格日來,時格時來。一雲各以落宮干支定其來期,又格則不來。

따로 한 법이 있습니다. 천봉·천예 두 개의 별이 모두 행인을 주재합니다. 문을 나가 천리지외에 있는 것은 천봉을 보고, 천리지내에 있는 것은 천예를 봅니다. 무릇 이 두 별이 궁에 임함을 얻으면 곧 주로 돌아옴을 요한다고 됩니다. 귀래의 일기는 곧 시간으로 밉니다. 만약 「복음」을 만나면, 사람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반음」을 만나면, 사람이 요하여 돌아와야 합니다. 만약 삼기가 길문에 배하여 행인의 본명년간 위에 임하면, 그것은 이는 곧 도착하는 것입니다. 만약 임하는 것이 이는 흉성흉문이면, 그 사람의 노상에 반드시 저애가 있을 것입니다. 이 밖에 또한 격국에 따라 기를 정하는 한 법이 있습니다. 년격을 이루면 곧 당년에 돌아오고, 월격을 이루면 곧 당월에 돌아오며, 일격을 이루면 곧 당일에 돌아오고, 시격을 이루면 곧 당시에 돌아옵니다. 따로 한 설이 있어 마땅히 각각 락궁의 간지에 따라 이로써 귀기를 정해야 한다고 인하고, 그런데 일단 「격」을 이루면 반대로 돌아오지 않음을 주재한다고 하니, 두 설이 병존하여 고에 갖춥니다.

우법점행인(又法占行人)

此時伏吟,行人身未動;返吟而且來速。若上干克下干,或門生宮克宮或庚加日干,行人即至。若上被克,或宮克門,行人不來。若日干加庚,行人不來。如上干在墓、衰宮,或門宮相剋,行人來遲緩。若上干遇壬癸,臨旺祿宮,又逢日時相生合吉之格,主有酒席相阻,或隔住無舟,或船水虛驚,或口舌、喜悅相阻。或上干在死絕之宮,或被剋制及日時相犯,永為不來。切忌干支相沖在行人之行年干上者,或則死亡,或則囚禁。

이는 행인을 점치는 또 한 법입니다. 점치는 때에 만약 「복음」을 만나면, 행인의 몸이 아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반음」을 만나면, 돌아올 뿐만 아니라 돌아오는 것이 빠릅니다. 만약 상층천간이 하층천간을 극하거나, 혹은 문이 와서 궁을 생하고·궁을 극하거나, 혹은 경이 일간 위에 가하면, 행인이 곧 도착합니다. 만약 상층이 반대로 극을 받거나, 혹은 궁이 가서 문을 극하면, 행인이 오지 않습니다. 일간이 경 위에 가하면, 행인도 역시 오지 않습니다. 만약 상간이 묘지쇠지의 궁에 떨어지거나, 혹은 문과 궁이 서로 극하면, 행인이 돌아오는 것이 지완합니다. 만약 상간이 임계를 만나 왕기녹위의 궁에 임하고, 또한 일시가 서로 생하고·길격을 배하여 이룸을 만나면, 그것은 이는 주석응수가 있어 그를 반주하거나, 혹은 물에 막혀 건널 배가 없거나, 혹은 행선이 허경을 받거나, 또 혹은 구설에 규전되고·희경의 일에 유주됨입니다. 만약 상간이 사지절지의 궁에 떨어지거나, 혹은 극을 받고 제를 받으며·또한 일시와 서로 범하면, 그것은 곧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요긴한 기회는 이는, 간지가 서로 충하여 행인의 유년천간 위에 충하면, 그러면 이 사람은 이는 이미 사망하였거나, 곧 수금되었습니다.

점원신(占遠信)

以六丁落宮為信,以時干落宮分內外來信之遲速。臨內信速,外遲。六丁受制、休囚,輕則信遲,重則無信。夭矯信速,投江無信。六丁帶三奇合得有喜信,帶擊刑有凶信。庚格無信,投江在內亦無信。又景門臨於木人所居之地信來甚速。如人在北方,占南方之信,一宮得景門,信即到。如人在南方,占北方之信,九宮得景門,信即到。餘仿此。

원방에서 온 편지를 점치는 것은, 육정이 떨어지는 궁으로 서신을 대표하고, 시간이 떨어지는 궁으로 내외를 나누어 이로써 내신의 빠르고 느림을 판단합니다. 내사궁에 임하면, 편지가 오는 것이 빠릅니다. 외사궁에 있으면, 곧 느립니다. 만약 육정이 제를 받거나 혹은 휴수의 기에 떨어지면, 가볍게는 편지가 늦고, 무겁게는 근본에 편지가 없습니다. 만약 「등사요교」의 격을 배하여 이루면, 편지가 오는 것이 빠릅니다. 「주작투강」의 격을 배하여 이루면, 곧 음신이 전무합니다. 육정이 삼기상합을 띠면, 오는 것은 이는 희신입니다. 격형을 띠면, 오는 것은 이는 흉신입니다. 만약 경격을 이루면, 편지가 없습니다. 주작투강을 이루어 그런데 또한 내사궁에 떨어지면, 동양하게 편지가 없습니다. 이 밖에, 경문이 편지를 묻는 사람이 거하는 땅에 임하면, 편지가 오는 것이 지극히 빠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사람이 북방에 있어 남방의 편지를 점치면, 다만 감일궁에 경문을 얻으면, 편지가 곧 도착합니다. 사람이 남방에 있어 북방의 편지를 점치면, 다만 이구궁에 경문을 얻으면, 편지가 곧 도착합니다. 그 나머지 방위는 이에 비추어 유추합니다.

재외점가중평안부(在外占家中平安否)

以日干為主,日干長生為處家。如甲日干則甲木長生在亥,亥寄於乾,看乾宮地盤中無凶星、凶格,主家中平安;有凶星、凶門、凶格者,主凶。須看克宮是何干,以日干六親決之。年為父母,月為兄弟,時為妻子,即各以本宮所得論之。

사람이 외지에 있어 집 가운데 평안한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일간으로 주를 삼고, 취하는 것이 일간의 장생의 자리로 가택을 대표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갑일에 와서 점치면, 갑목은 해에서 장생하고, 해는 건육궁에 기거하니, 그것은 곧 보는 것이 건궁의 지반입니다. 그 가운데 만약 흉성흉격이 없으면, 집 가운데 평안함을 주재합니다. 만약 흉성·흉문·흉격이 있으면, 곧 흉을 주재합니다. 만약 확실히 흉상이 있으면, 또한 반드시 보아야 하는 것이 이는 어느 한 천간이 이 한 궁을 극하여 있는지를, 다시 일간의 육친관계를 써서 이는 누가 일을 내는지를 판단합니다. 년은 부모를 대표하고, 월은 형제를 대표하며, 시는 처자자녀를 대표하니, 각각 저들의 본궁이 얻는 성문격국에 따라 논단합니다.

점외인안부(占外人安否)

先定方向,看其上下盤。得有三奇、吉門及諸吉格,外人平安。反此不安。

외지의 사람이 평안한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먼저 그 사람이 있는 방향을 정출하고, 다시 보는 것이 해당 방위의 상하 두 층반의 배합입니다. 만약 상하반에 삼기·길문 및 각종 길격을 얻으면, 그 사람이 평안무사합니다. 만약 반대로, 삼기길문이 모두 없고 흉격을 배하여 이루면, 그 사람은 곧 안온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법은 위 한 조와 서로 보전합니다. 위 조는 밖에서 집을 점치고, 이 조는 집에서 밖을 점치니, 취용의 법은 하나는 일간장생의 궁에 있고, 하나는 있는 곳의 실제방위에 있습니다.

점회본향(占回本鄕)

凡人久在他鄉,難回故里。占人本以天盤年命落宮,看其在內在外定之。如己在內界,即主回;落在外界,雖迴心終得牽纏。如得吉星、吉門,回家平安;得凶星、凶門,回家有事。以地盤年命支干定其日期。

무릇 오래도록 타향에 살고·고리로 반환하기 어려운 사람은, 그가 능히 고향으로 돌아가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천반 위의 본인년명이 떨어지는 궁으로 준을 삼고, 보는 것이 그것이 내사궁에 떨어지는지 혹은 외사궁에 떨어지는지입니다. 내계에 떨어지면, 곧 능히 돌아감을 주재합니다. 외계에 떨어지면, 비록 고향으로 돌아갈 마음이 있으나, 종구 회하여 사정에 견전되어 묶일 것입니다. 다시 보는 것이 성문의 길흉입니다. 길성길문을 얻으면, 집으로 돌아가는 한로가 평안합니다. 흉성흉문을 얻으면, 집으로 돌아간 뒤에 또한 사고가 있을 것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일기에 이르러서는, 곧 지반 위의 년명이 배하는 간지로 추정합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십육

점구재(占求財)

凡占求財,其說不一。分體用以生門主之,以生門所落之宮向為體,以生門天盤所乘之星為用。用生體則吉,體生用則不吉。用旺體衰,體難克用,不為大吉。體旺用衰,用難克體,亦無大害。大抵專看生門所落之宮,分再看上下二盤格局吉凶何如,吉格吉星,所求如意,有一不吉,所求僅半。休囚不吉,所求全無。

무릇 재를 구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각가의 설이 같지 않습니다. 본서는 체용의 분을 취하여, 일률로 생문으로 재문을 삼습니다. 생문이 떨어지는 궁의 방위로 「체」를 삼으니, 곧 재를 구하는 아방입니다. 생문천반이 타는 별로 「용」을 삼으니, 곧 구하는 재입니다. 용이 와서 체를 생하면 곧 길하고, 체가 반대로 가서 용을 생하면 곧 불길합니다. 만약 용이 왕하고 체가 쇠하면, 체는 이미 용을 극하기 어려워, 취급하여 대길로 헤아리지 않습니다. 만약 체가 왕하고 용이 쇠하면, 용도 역시 체를 극하기 어려워, 동양하게 대해가 없습니다. 총의 설래, 오로지 보는 것이 생문이 떨어지는 궁이니, 체용을 분청한 뒤, 다시 보는 것이 상하 두 반이 배하는 격국이 이는 길인지 이는 흉인지입니다. 길격길성을 얻으면, 구하는 것이 칭심여의합니다. 네 가지 가운데 한 가지 불길이 있으면, 구하는 것이 다만 절반을 얻습니다. 만약 휴수쇠기에 떨어져 그런데 또한 불길하면, 그것은 곧 하나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假如驚蜇中元陽七局丁壬日壬寅時,生門到坤二宮,屬土為體;天蓬星亦到坤二,屬水為用。體來克用,宜乎得財。但臥在驚蜇,坤二宮為囚,且坤宮中六辛加壬為蛇入刑獄格,安得為吉乎?雖休克所得亦微。

한 개의 예자를 듭니다. 경칩중원은 양둔칠국을 쓰고, 정임일의 임인시에, 생문은 곤이궁에 이르고, 곤은 토에 속하니, 이는 「체」입니다. 천봉성도 역시 곤이궁에 이르고, 천봉은 수에 속하니, 이는 「용」입니다. 토는 능히 수를 극하여, 체가 와서 용을 극하니, 이치에 비추면 응당 재를 얻어야 합니다. 다만 이때 바로 경칩의 절령에 당하여, 목왕토사하여, 곤이궁이 「수」의 쇠기 가운데에 처합니다. 그리고 곤궁 안은 육신이 임 위에 가하여, 「사입형옥」의 흉격을 배하여 이루니——이와 같이 하면 어찌하여 또한 능히 길로 헤아리겠습니까. 그러므로 즉편 체가 능히 용을 극하여도, 얻는 것이 십분 미박합니다. 이 예는 설명하니, 체용생극은 다만 제일층이고, 절기왕쇠와 격국길흉이야말로 이는 성패를 결정하는 관건입니다.

得財之說是我所本有之財,或應有之財,但未知何日到手。占法須分內外,以時干在地盤者為主,以甲子戊為財星,蓋甲為青龍,青龍為財星焉。時干在內地,甲子戊亦在內地,此為財將到手之期甚速,又以本宮所得何支定其日月之期。若時干、青龍俱在外,半年得。返吟、伏吟主反覆不得。如甲子戊、時干俱合吉門,得財甚速。又如立秋上元陰遁二局甲己日壬申時,時干在地盤七宮,為內。甲子戊青龍、生門亦在七宮,又七宮為兌,干支為酉子月,為八,主八月到手也,甚驗甚速。

여기에 말하는 득재는, 가리키는 것이 이는 본래 곧 나에게 속하는 돈이거나, 혹은 이치에 따라 응당 나에게 귀하는 돈이니, 다만 모르는 것이 어느 하루에 능히 손에 들어올지입니다. 이 종류의 재를 점치는 것은 요하여 내외를 나누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반에 떨어지는 위치로 주를 삼고, 갑자무로 재성을 삼으니——이는 갑은 이는 청룡이고, 청룡이 곧 재신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시간이 내사궁에 있고, 갑자무도 역시 내사궁에 있으면, 그것은 곧 이는 재가 장차 손에 이르려 하고·오는 것이 지극히 빠릅니다. 구체의 일월은 다시 본궁이 배하는 지지에 따라 추정합니다. 만약 시간과 청룡이 모두 외사궁에 떨어지면, 요하여 반년에야 얻어야 합니다. 만약 반음·복음을 만나면, 곧 반복하여 무상하여, 종구 얻음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갑자무와 시간이 모두 길문에 배하여 올리면, 재를 얻으면 곧 비상히 빠릅니다. 다시 한 예를 듭니다. 입추상원은 음둔이국을 쓰고, 갑기일의 임신시에, 시간은 지반태칠궁에 떨어지니, 내사궁에 속합니다. 갑자무청룡과 생문도 역시 모두 칠궁에 있습니다. 칠궁은 태가 되고, 배하는 간지는 이는 유이니, 자월에서 수를 일으키면 제팔이 됩니다——인하여 이에 팔월에 손에 이른다고 단정하여, 후래 과연 지극히 응험하고, 그리고 오는 것이 심히 빨랐습니다. 이 한 문의 용법을 귀납합니다. 체용생극은 얻음과 얻지 못함을 정하고, 시간과 청룡의 내외는 빠름과 느림을 정하며, 락궁지지는 확실한 월분을 정하니, 셋을 합하여 보아야, 비로소 능히 이미 성패를 끊고 또한 응기를 끊습니다.

점구재모망(占求財謀望)

此時遇奇儀門生宮合吉格,或干相合、比和者,求謀得意,一切無阻。如門克宮,下克上,合凶格,凡求不遇,或因求謀破財。如主星在衰墓宮,又逢上干克下干,或門克宮,因求謀招非。 又占謀望須看三奇、吉門、吉星加於本人年干之上,不犯奇墓門迫及五不遇,可成。

한편 재를 구하고 한편 일을 도모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점치는 때에 만약 기의와 문이 모두 와서 궁을 생하고·길격을 배하여 이루거나, 혹은 상하천간이 서로 합하고·비화하여 같은 기이면, 그것은 곧 구모가 칭심하여, 한로에 저애가 없습니다. 만약 문이 가서 궁을 극하고·하층이 상층을 극하여, 또한 흉격을 배하여 이루면, 무릇 구하는 것이 있으면 모두 기회에 부딪치지 못하여, 심지 이 번의 모획으로 인하여 재를 파할 것입니다. 만약 일을 주재하는 별이 쇠지묘지의 궁에 떨어지고, 또한 상간이 하간을 극함을 만나거나, 혹은 문이 가서 궁을 극하면, 그것은 곧 회하여 구모로 인하여 시비를 야초할 것입니다. 따로 한 조의 통칙이 있습니다. 모망을 점치는 것은 요하여 보는 것이 삼기·길문·길성이 본인의 년명천간 위에 가하는지 없는지를, 다만 「삼기입묘」를 범하지 않고·문박을 범하지 않고·「오불우시」의 이 세 가지 기회를 범하지 않으면, 사정이 곧 능히 이룰 것입니다.

점방채(占放債)

以天乙為取財之人,以值符為財主,以生門為財神,各以生克旺相論。如值符宮克天乙宮為吉,天乙宮克值符宮為凶。天乙宮生值符宮為吉,反是為凶。如生門宮與天乙宮同克值符宮,其財盡失;同生值符宮,子母俱全。或生門與天乙有一生一克,本利不全而遲。如天乙、生門得休囚氣,雖生值符,終不能全得,且必遲滯。天乙者,乃天盤上一宮。

방채를 점치는 것은, 천을로 돈을 빌리는 사람을 대표하고, 직부로 돈을 내는 채주를 대표하며, 생문으로 전재 본신을 대표하여, 각각 저들의 사이의 생극과 왕상에 따라 논단합니다. 직부의 궁이 천을의 궁을 극하면 길이 되고, 천을의 궁이 반대로 가서 직부의 궁을 극하면 흉이 됩니다. 천을의 궁이 직부의 궁을 생하면 길이 되고, 직부가 가서 천을을 생하면 곧 흉이 됩니다. 만약 생문의 궁과 천을의 궁이 한가지로 가서 직부의 궁을 극하면, 그 본전이 모두 요하여 도로 없어질 것입니다. 만약 둘이 한가지로 와서 직부의 궁을 생하면, 곧 본금이자가 구전합니다. 만약 생문과 천을이 하나는 와서 생하고·하나는 가서 극하면, 그것은 곧 본리를 거두어 들일 수 없고, 그리고 요하여 지연해야 합니다. 만약 천을과 생문이 모두 휴수쇠기 위에 떨어지면, 즉편 와서 직부를 생하여도, 종구 능히 전수를 수회하지 못할 것이고, 아울러 반드시 지체할 것입니다. 여기에 말하는 천을은, 가리키는 것이 이는 천반 위의 그 한 궁입니다.

점색채(占索債)

以傷門為索債人,如傷門宮克天乙宮,去人必實心去索;天乙宮克傷門宮,彼必爭鬧不服;傷門與天乙同來生值符宮,子母全獲;全克值符宮,不還。傷門、值符宮克天乙,必還;生天乙,克值符,不還。天乙旺相剋傷門,雖有錢不還;天乙休囚生傷門,有心無力,不全或遲,終必還。若天乙乘庚辛來克值符,必有經官之事,或值符克天乙乘六丁。或景門加三四宮,亦有經官之事。如甲子戊符會開門加內地時干,其還速至。經官獲利與否,乃以傷門、天乙、值符之生克斷之。

빚을 독촉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상문으로 가서 빚을 독촉하는 사람을 대표하고, 용신의 그 나머지는 위와 같습니다. 천을은 이는 채무자이고, 직부는 이는 채권자입니다. 단법은 이는, 상문의 궁이 천을의 궁을 극하면, 가서 독촉하는 사람이 반드시 진심실의로 독촉합니다. 천을의 궁이 반극하여 상문의 궁을 극하면, 채무자가 반드시 쟁초하고 저뢰합니다. 상문과 천을이 한가지로 와서 직부의 궁을 생하면, 본리가 모두 능히 수회할 것입니다. 둘이 한가지로 가서 직부의 궁을 극하면, 곧 일문도 갚지 않습니다. 상문과 직부의 궁이 한꺼번에 천을을 극하면, 돈이 반드시 요하여 갚아야 합니다. 만약 가서 천을을 생하고 직부를 극하면, 곧 갚지 않습니다. 천을이 왕상의 기를 타고 상문을 극하면, 채무자가 돈이 있어도 긍하여 갚지 않습니다. 천을이 휴수의 기에 떨어져 상문을 생하면, 이는 마음은 있어 갚으려 하나 힘이 없어 갚지 못하거나, 혹은 갚아 다 갚지 못하고·갚는 것이 늦으나, 다만 종구 회하여 갚을 것입니다. 만약 천을이 경신을 타고 와서 직부를 극하면, 반드시 요하여 관부에 소란하게 이를 것입니다. 혹은 직부가 천을을 극하여 천을이 육정을 타거나, 혹은 경문이 삼궁·사궁에 가하면, 역시 모두 회하여 관부에 소란하게 이를 것입니다. 만약 갑자무와 직부가 개문을 회합하여, 내사궁의 시간 위에 가하면, 그 돈이 심히 빨리 갚아 올 것입니다. 관사를 쳐서 능히 편의를 독촉할지 아닐지에 이르러서는, 여구 상문·천을·직부 셋의 생극을 써서 판단합니다.

점차대재물(占借貸財物)

以值符為物主,以天乙為往借之人,各以所落宮分生克論之。值符生天乙,天乙克值符,借貸必遂。如值符克天乙,天乙生值符,借貸不遂。

사람에게 돈을 빌리고 물건을 빌리는 것을 점치는 것은, 직부로 물주를 대표하고, 천을로 앞으로 가서 빌리는 사람을 대표하여, 각각 저들이 떨어지는 궁의 생극에 따라 논단합니다. 직부가 천을을 생하면, 이는 물주가 주기를 원함입니다. 천을이 직부를 극하면, 이는 빌리는 자가 능히 물주를 압주할 수 있음입니다——이 두 가지 정형은 차대가 모두 능히 여원할 것입니다. 반대로, 직부가 천을을 극하면, 이는 물주가 송구를 긍하지 않습니다. 천을이 직부를 생하면, 이는 빌리는 자가 일미로 토호하여 반대로 빨려 감입니다——이 두 가지 정형은 차대가 모두 수하지 않습니다. 이 법은 방채 한 문과 취용이 같고 입장이 서로 반대하니, 읽을 때 반드시 누가 이는 채주이고·누가 이는 차주인지에 유의해야 합니다.

점사취급부(占賒取給否)

亦以值符為物主,天乙為取物之人,各看所落之宮。相生則得,相剋則不得,相比亦不得。

외상으로 물건을 가져가는 것을 점치고, 상대방이 긍하여 주는지 아닌지는, 동양하게 직부로 물주를 대표하고·천을로 물건을 가져가는 사람을 대표하여, 각각 보는 것이 둘이 떨어지는 궁입니다. 두 궁이 서로 생하면 곧 능히 외상할 수 있습니다. 서로 극하면 곧 외상하지 못할 것입니다. 즉사 다만 피차 비화하여 같은 기이고·무생무극일지라도, 역시 여구 외상하지 못할 것입니다. 가견 외견 한 일은 전적으로 정분에 의지하니, 반드시 서로 생하는 뜻이 있어야만 행할 수 있고, 비화하여 정이 없는 상호도 이루지 못하는데, 하물며 서로 극함이겠습니까.

점촉탁구인(占囑託求人)

以天乙宮為求托之人,值符為所求之人,值使為受託之人。如值符生值使,其言必信;值符克值使,不信其言。值使克值符,彼必不悅;值符克值使而生天乙,雖踐其言,不甚快利;值使生值符而克天乙,彼不肯盡力。必值使、值符俱生天乙,或俱克天乙,所生其事方有濟,有一不生亦不濟,各以所落宮分定之。

사람에게 부탁하여 일을 처리하게 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세 개의 용신을 씁니다. 천을의 궁은 면을 내는 부탁하는 사람을 대표하고, 직부는 구하는 저 주사자를 대표하며, 직사는 가운데 있어 부탁을 받아 말을 전하는 사람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직부가 직사를 생하면, 주사자가 전화인의 말을 믿을 만합니다. 직부가 직사를 극하면, 곧 그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직사가 직부를 극하면, 주사자가 심중에 불열합니다. 직부가 직사를 극하여 가서 천을을 생하면, 비록 조판을 긍하나, 도리어 처리함이 심히 상리하지 않습니다. 직사가 직부를 생하나 도리어 가서 천을을 극하면, 그것은 이는 수탁인이 진력을 긍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직사와 직부 둘이 한가지로 와서 천을을 생하거나, 혹은 한가지로 가서 천을을 극하여야, 사정이 비로소 착락이 있을 것입니다. 다만 한 쪽이 생하지 않음이 있으면, 곧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상의 각 조는 모두 셋이 떨어지는 궁의 생극에 따라 판정합니다.

점사성부(占事成否)

凡人來求我,以他為客,我為主;如我去求他,以我為客,他為主。宜主客相生、比和,求而自成;星、儀、門迫,求而難成,費力。若主客相傷,合凶格,因求事而生非,或反耗財物。只宜他生我為順,易圖;我生他為逆,難圖。

무릇 사정이 능히 이루는지 이루지 못하는지를 점치는 것은, 먼저 주객을 나눕니다. 남이 와서 나를 구하면, 저는 이는 객이고·나는 이는 주입니다. 내가 가서 남을 구하면, 나는 이는 객이고·저는 이는 주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이는 주객이 피차 서로 생하거나 혹은 비화하여 같은 기이니, 이와 같이 하면 힘을 들일 필요가 없고 사정이 자연히 이룹니다. 만약 성·의 사이에 문박을 범하면, 구하면 이루기 어렵고, 그리고 격외로 힘을 들입니다. 만약 주객이 서로 상극하여 또한 흉격을 배하여 이루면, 그것은 곧 회하여 이 건의 일을 구함으로 인하여 반대로 시비를 야출하여, 심지 도배하여 재물을 잃을 것입니다. 총괄하여 다만 마땅히 상대방이 와서 나를 생함이니, 그것은 이는 순세이니, 용이하게 도모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는 내가 가서 상대방을 생하면, 그것은 이는 역세이니, 도모하여 이루기 어렵습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십칠

점무역(占貿易)

看生門落宮旺相,再得吉星及三奇、飛鳥跌穴等格,主買賣興隆;如不全者,平常;若落空休囚,凶星,再有庚加己等凶格,主大不利。凡得天沖,宜於春夏得;天禽,宜於秋冬;餘星不利。

매매를 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먼저 보는 것이 생문이 떨어지는 궁이 왕상의 기를 타는지 아닌지를, 다시 보는 것이 길성·삼기 및 「비조철혈」 이 부류의 길격이 있는지 없는지입니다. 셋이 제비하면, 매매가 흥륭함을 주재합니다. 만약 제전하지 않으면, 생의가 평평합니다. 만약 생문이 공망에 떨어지거나 혹은 휴수쇠기에 떨어지고, 또한 흉성을 만나며, 다시 가하여 경이 기에 가하는 이 부류의 흉격(경이 기에 가하는 것은 이는 「형격」이니, 형상하고 저체함을 주재)이 있으면, 그것은 곧 크게 불리합니다. 이 밖에 또한 요하여 별과 계절의 배합을 보아야 합니다. 천충성을 얻으면, 마땅히 춘하에 해야 합니다. 천금성을 얻으면, 마땅히 추동에 해야 합니다. 그 나머지 각 별이 모두 경상에 이롭지 않습니다.

우법점무역(又法占貿易)

以值符為買物之人,以生門為所賣之物,以生門落宮為物主。如門來生值符,其物得買,有利益;如門與本落宮相生,為物主相戀,其物難買;相剋則雙方難以成交。如值符得旺相來生生門宮,利賣者;或生門宮來生值符宮,利買者。凡欲買物,看賣主之方得吉格者有利,得凶格者其物不堪。看買主之方,得吉格者相安,得凶格者尚有煩惱。

이는 매매를 점치는 다른 한 법이니, 오로지 한 건의 거역을 끊습니다. 직부로 물건을 사는 사람을 대표하고, 생문으로 파는 물건을 대표하며, 생문이 떨어지는 궁으로 매주를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생문이 와서 직부를 생하면, 이 물건은 사서 이루고, 그리고 번 돈이 있습니다. 만약 생문과 그 본신이 떨어지는 궁이 서로 생하면, 매주가 아까워 내 놓지 못함을 설명하여, 이 물건은 사기 어렵습니다. 만약 둘이 서로 극하면, 곧 매매 쌍방이 담룡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직부가 왕상의 기를 타고 가서 생문의 궁을 생하면, 매방에 이익이 있습니다. 만약 생문의 궁이 와서 직부의 궁을 생하면, 매방에 이익이 있습니다. 무릇 물건을 사려면, 보는 것이 매주의 그 한편이 길격을 배하여 이루면 곧 도모할 이익이 있고, 흉격을 배하여 이루면 곧 화색이 불감합니다. 다시 보는 것이 매주의 그 한편이니, 길격에 배하면 곧 매매가 양안하고, 흉격에 배하면 곧 산 뒤에 또한 번뇌가 있을 것입니다.

점합화(占合伙)

以生門(地盤)為財主,以天乙(天盤生門)落宮為夥計。地盤克天盤,天盤克地盤,及天盤生地盤,俱不利。地盤生天盤方,其益利。此看生門宮天盤、地盤也。一說生門為地盤,天乙為天盤。 一雲如地盤合天盤,主合不成;天盤合地盤,彼必陷我財,彼此不善經營,以致消耗;他來生我,彼此大利。

합화하여 생의를 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지반의 생문으로 자를 내는 재동을 대표하고, 천반생문이 떨어지는 궁의 천을로 합화의 화계를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지반이 천반을 극하고·천반이 지반을 극하고·천반이 지반을 생하는, 이 세 가지는 모두 불리합니다. 유독 지반이 가서 천반의 그 한편을 생하여야, 비로소 이익이 있고 이로움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는 것은, 곧 이는 생문의 그 한 궁의 천반과 지반 두 층입니다. 따로 한 설이 있어 생문을 지반에 속하고·천을을 천반에 속하게 하니, 취상은 약간 다르나 이로가 같습니다. 또한 한 설은 이는, 지반이 가서 천반을 합하면, 합화가 담성하지 못함을 주재합니다. 천반이 가서 지반을 합하면, 그 사람이 반드시 요하여 나의 돈을 감을 것이니, 두 사람이 모두 경영을 잘하지 못하여, 종지 임모에 이를 것입니다. 유독 상대방이 와서 나를 생하여야, 비로소 이는 피차 크게 이로움이 있습니다.

점생의흥륭부(占生意興隆否)

看生門所落宮定之。其宮旺相,再有吉星及三奇、飛鳥跌穴等吉格,主興隆。

생의가 능히 흥왕하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다만 보는 것이 생문이 떨어지는 궁으로 결정합니다. 그 한 궁이 만약 왕상의 기를 타고, 또한 길성 및 삼기·「비조철혈」 일류의 길격이 있으면, 곧 생의가 흥륭함을 주재합니다. 비조철혈은 이는 병이 갑에 가하는 격이니, 같이 날새가 바로 소혈에 떨어짐과 같아, 백사가 모두 길하니, 상고에 쓰면 가장 재원이 저절로 옴을 주재합니다. 만약 궁이 왕하지 않고·별이 길하지 않고·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흥륭 두 자가 곧 말할 수 없습니다.

점무역이식(占貿易利息)

看生門所臨之宮旺相何如。旺則利多,相則利平,休囚則利微。如休囚又有凶格,則折本。若生門居旺相,再看甲子戊上乘何干,以決其利數多少。

매매가 능히 얼마의 이식이 있는지를 점치는 것은, 보는 것이 생문이 임하는 궁의 기수가 어떠한지입니다. 「왕」의 기를 타면 곧 획리가 풍후합니다. 「상」의 기를 타면 곧 획리가 평평합니다. 「휴수」의 기에 떨어지면 곧 획리가 미박합니다. 만약 이미 휴수에 떨어지고 또한 흉격에 배하면, 그것은 요하여 본을 잃어야 할 것입니다. 땡약 생문이 바로 왕상의 땅에 있으면, 다시 보는 것이 재성갑자무의 윗면에 타는 것은 이는 어느 한 천간인지를, 근거하여 이로써 이전의 다소를 결정합니다——간이 왕하면 곧 이가 후하고, 간이 쇠하면 곧 이가 박합니다.

점속물산(占贖物産)

以值符、天乙、值使論之。值符主動,天乙主靜,值使為中人。如我向人回贖,我為值符,彼為天乙;若人向我回贖,彼為值符,我為天乙,再看生克旺相休囚決之。如值符生天乙及天乙生值符,定準贖回;值符克天乙,雖可贖,其中不美;天乙克值符,不准贖。如值使生兩家,得;克兩家,不得。若內有朱雀同宮,必有爭競;勾陳同同,定主經官。如人向我贖,我為天乙,彼值符,其生克旺相休囚同前論。如我為物主,望人來回贖,以生我則贖,克我則不贖。若不欲人來贖,克我為來贖,生我為不贖。

전당하여 내놓은 산업을 속회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직부·천을·직사 셋을 써서 논합니다. 직부는 동을 주재하여, 회속을 제출하는 한편을 대표합니다. 천을은 정을 주재하여, 산업을 소지하는 한편을 대표합니다. 직사는 가운데 있어 설합하는 중인을 대표합니다. 만약 이는 내가 남에게 회속하면, 나는 곧 직부이고·상대방은 이는 천을입니다. 여시 남이 나에게 회속하면, 상대방은 이는 직부이고·나는 이는 천을입니다. 나누어 정한 뒤 다시 보는 것이 생극왕쇠입니다. 직부가 천을을 생하거나, 혹은 천을이 직부를 생하면, 일정 속회를 윤허할 것입니다. 직부가 천을을 극하면, 비록 속할 수 있으나, 그 가운데 도리어 원만하지 않습니다. 천을이 직부를 극하면, 곧 속을 윤하지 않습니다. 만약 직사가 동시에 두 집을 생하면, 속하여 이룹니다. 동시에 두 집을 극하면, 속하여 이루지 못합니다. 만약 국 가운데 주작이 같은 궁에 있으면, 반드시 쟁집을 일으킬 것입니다. 구진이 같은 궁에 있으면, 일정 요하여 관부에 소란하게 이를 것입니다. 남이 나에게 속할 때, 나는 천을이 되고·상대방은 직부가 되니, 생극왕쇠의 판법은 앞면과 같습니다. 만약 내가 이는 물주이고 남이 와서 속하기를 바라면, 곧 나를 생하는 자로 긍하여 와서 속함으로 삼고·나를 극하는 자로 와서 속하지 않음으로 삼습니다. 만약 내가 아울러 남이 와서 속하기를 희망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반대로, 나를 극하는 자는 저가 요하여 와서 속함을 주재하고·나를 생하는 자는 저가 와서 속하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십팔

점주실(占走失)

凡占走失人口奴婢頭畜頭應向何方,我尋未知得與不得,以時干為失主,六合為走失之物,但以落宮論之。以六合與時干所落之宮,分內外以遠近為斷。時干、六合俱在內四宮,為易尋;俱在外四宮,為難尋;若時干在外,六合在內,猶可尋。

무릇 주실한 인구·노비와 축생이 어느 방향으로 달아 갔는지·자기가 가서 찾아 능히 찾을지 아닐지를 점치는 것은, 두 개의 용신을 씁니다. 시간은 실주를 대표하고, 육합은 주실한 사람 혹은 물건을 대표하니, 일체는 모두 저들이 떨어지는 궁에 따라 논단합니다. 먼저 내외를 나누어 원근을 정합니다. 시간과 육합이 모두 내사궁에 떨어지면, 용이하게 찾아 돌아옵니다. 모두 외사궁에 떨어지면, 찾기 어렵습니다. 만약 시간은 외에 있고 육합은 내에 있으면, 그것은 또한 마땅히 찾아 얻을 수 있습니다. 내외의 분은 여전히 앞면의 동지하지의 분계법에 따라, 동지 후는 감에서 손에 이르는 것을 내로·리에서 건에 이르는 것을 외로 삼고, 하지 후는 서로 반대입니다.

以六合所在之宮為方向,如得旺相之星,又得景死驚傷四門者,可得也。得九地、太陰,有人潛藏;得九天,應遠走去;得玄武,被人盜去;得騰蛇,有人盤詰羈麼;得朱雀,即有信;得勾陳,有內人相勾引而去。又看六庚年月日時。

다시 육합이 있는 궁으로 찾는 방향을 정합니다. 만약 이 한 궁에 왕상의 별을 얻고, 또한 경문·사문·경문·상문 이 네 문의 하나를 얻으면, 사람 혹은 물건이 곧 찾아 돌아옴을 얻습니다. 이 밖에 또한 요하여 같은 궁의 팔신을 보아 이로써 정유를 추해야 합니다. 구지를 얻으면, 이는 사람에게 장닉되었습니다. 구천을 얻으면, 이는 이미 멀리 가고 높이 날았습니다. 현무를 얻으면, 이는 사람에게 훔쳐 갔습니다. 등사를 얻으면, 이는 사람에게 반문구류되었습니다. 주작을 얻으면, 심히 빨리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구진을 얻으면, 이는 자기 집 내부의 사람에게 구인대주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또한 요하여 참보하여 육경이 임하는 년·월·일·시를, 이로써 응기를 정합니다.

假如大寒中元陽九局乙庚日庚辰時,時干在震三宮,六合在坎一宮,為俱在內,又六合為坎宮,有人潛藏,主不失。

한 개의 예자를 듭니다. 대한중원은 양둔구국을 쓰고, 을경일의 경진시에, 시간은 진삼궁에 떨어지고, 육합은 감일궁에 떨어지니, 둘이 모두 내사궁에 있어, 용이하게 찾아 돌아올 상에 속합니다. 다시 보는 것이 육합이 있는 감궁이니, 감은 이는 은복하여, 바로 사람이 그를 감추어 놓은 뜻에 합하니, 그러므로 사람이 아울러 참으로 주실하지 않아, 찾아 한 번 찾으면 능히 찾아 얻을 것으로 끊습니다.

점실물(占失物)

凡占失物金銀財帛等件,以甲子戊為財物。如見玄武,被人盜去;不見玄武,自己遺失。若玄武宮克青龍,青龍宮生玄武宮,定被盜去。又以六丙旬中空亡看之。如甲子戊落宮空亡,或自己遺失,或賊人盜去,俱不可復得。欲問失落何處,以甲子戊落宮方向定之。如在內四宮,為在宅中;在外四宮,主失落甚遠。

무릇 금은재백 일류의 물건을 잃은 것을 점치는 것은, 갑자무로 잃은 물건을 대표합니다. 갑자무는 곧 육의의 머리이니, 여기에서 이미 이는 재성이고 역시 이는 잃은 물건입니다. 먼저 나누는 것이 이는 훔침인지 이는 잃음인지입니다. 국 가운데 현무를 보면, 현무는 암매도절을 주재하니, 이는 사람에게 훔쳐 갔습니다. 현무를 보지 못하면, 곧 이는 자기의 유실입니다. 만약 현무의 궁이 청룡의 궁을 극하거나, 혹은 청룡의 궁이 반대로 가서 현무의 궁을 생하면, 그것은 곧 일정 이는 훔쳐진 것입니다. 다시 육병순 가운데 공망을 써서 봅니다. 만약 갑자무가 공망의 궁에 떨어지면, 그러면 논하는 것이 자기가 잃은 것인지 도적이 훔친 것인지를 묻지 않고, 모두 찾아 돌아올 수 없을 것입니다. 물건이 잃은 무슨 지방에 있는지를 물으면, 곧 갑자무락궁의 방위에 따라 이로써 정합니다. 내사궁에 떨어지면, 아직 자기 집 안에 있습니다. 외사궁에 떨어지면, 그것은 곧 잃은 것이 심히 멉니다.

又以落宮卦位方向、體象斷之。如艮為山,為少男,為東北;震宮為木,為長男、正東;巽宮為木,為長女,為東南;離宮為文,為中女,為正南;坤為地,為老母,為西南;兌為澤,為少女,為正西;乾為金,為老父,為西北;坎宮為水,為中男,為正北。欲問得期,以宮地盤決之、支干決之。如見玄武有盜者,以玄武落方定賊所在之方。陽星為男,陰星為女。又以玄武所落天盤、地盤支干決賊人衣包。

다시 락궁의 괘위·방향과 괘상을 써서 구체의 처소와 상관의 사람을 끊습니다. 간궁은 취상을 산으로 하고, 인물은 소남이며, 방위는 동북에 있습니다. 진궁은 목에 속하고, 인물은 장남이며, 방위는 정동에 있습니다. 손궁은 목에 속하고, 인물은 장녀이며, 방위는 동남에 있습니다. 이궁은 문명을 주재하고, 인물은 중녀이며, 방위는 정남에 있습니다. 곤궁은 땅이 되고, 인물은 노모이며, 방위는 서남에 있습니다. 태궁은 이는 연못이고, 인물은 소녀이며, 방위는 정서에 있습니다. 건궁은 금에 속하고, 인물은 노부이며, 방위는 서북에 있습니다. 감궁은 수에 속하고, 인물은 중남이며, 방위는 정북에 있습니다. 어느 때에 능히 찾아 얻을지를 물으면, 곧 해당 궁지반이 배하는 간지로 결단합니다. 만약 현무를 보고 단정하여 도적이 있으면, 곧 현무가 떨어지는 방위로 도적이 있는 방향을 정출합니다. 다시 보는 것이 별의 음양입니다. 양성은 도적이 이는 남자임을 주재하고, 음성은 도적이 이는 여자임을 주재합니다. 마지막으로 현무가 떨어지는 천반지반의 간지를 써서, 도적의 의착과 수신포괄을 추단합니다.

假如大暑中元陰遁一局戊癸日壬戌時,甲子戊到三宮,不見玄武,還是自己遺失,應東方。又不見空亡,以震卦體象找尋,逢卯日得之。但甲子戊到三宮為擊刑,亦傷損也。一雲玄武克青龍,及青龍克玄武,主自遺失。

한 개의 예자를 듭니다. 대서중원은 음둔일국을 쓰고, 무계일의 임술시에, 갑자무는 진삼궁에 떨어져 이르고, 국 가운데 현무를 보지 않으니, 그러므로 자기의 유실로 끊고, 물건은 마땅히 동방에 있어야 합니다. 또한 공망을 보지 않으니, 아직 능히 찾아 돌아옴을 설명합니다. 곧 진괘의 괘상(목·장남·대로·죽위의 부류)에 따라 찾으면, 묘일에 이르러 곧 찾아 얻었습니다. 불과 갑자무가 삼궁에 떨어져 「격형」을 범하였으니, 그러므로 물건이 비록 찾아 돌아왔으나 이미 다소 손괴가 있습니다. 따로 한 설이 있습니다. 현무가 청룡을 극하거나, 혹은 청룡이 현무를 극하면, 모두 물건은 자기가 유실한 것이지 도둑된 것이 아님을 주재합니다.

우법점실물(又法占失物)

此時天盤奇儀與地盤生合,或門生宮,失則必見,或自遺亡,或被親友所藏。若門宮相剋,上下相沖,物必難尋。如合凶格,或因失物而反招非破財。如門生宮合凶格,客又墓衰宮而相合,乃為自己家人所盜。如宮生門,干支相沖,乃外人所偷。如陽星相犯為男,陰星相犯為女,陰陽相併必男女知情。若陽星臨墓宮,為女偷男藏;若陰墓為男偷女藏。

이는 실물을 점치는 다른 한 법입니다. 점치는 때에 만약 천반의 기의와 지반이 상생상합하거나, 혹은 문이 와서 궁을 생하면, 물건은 잃었어도 역시 반드시 능히 보아 얻을 것이니, 이는 자기가 유락한 것이 아니면, 곧 이는 친우가 거두어 놓은 것입니다. 만약 문과 궁이 서로 극하고·상하가 서로 충하면, 물건은 반드시 찾기 어렵습니다. 만약 흉격을 배하여 이루면, 또한 회하여 물건을 잃음으로 인하여 반대로 시비를 야출하고·전재를 배상할 것입니다. 다시 내외적을 나눕니다. 문이 궁을 생하여 흉격에 배하고, 객위가 또한 묘지쇠궁에 떨어져 도리어 그것과 서로 합하면, 그것은 이는 자기 집 사람이 훔친 것입니다. 궁이 와서 문을 생하여 간지가 서로 충하면, 그것은 이는 외인이 훔친 것입니다. 남녀를 변하면 곧 보는 것이 별입니다. 양성이 서로 범하는 것은 남자이고, 음성이 서로 범하는 것은 여자이며, 음양 두 부류의 별이 함께 보이면, 곧 남녀가 모두 지정합니다. 만약 양성이 묘궁에 임하면, 이는 여자가 훔쳐 남자에게 건네어 감춘 것입니다. 만약 음성이 묘에 임하면, 곧 이는 남자가 훔쳐 여자에게 건네어 감춘 것입니다.

逢旺氣為少年人,逢衰氣為老年人。寅為公門人,卯為犯過人,辰戌為兵卒人或好勇人,巳為手藝人或爐冶人,午為商旅人,申為鄰近之人或知己人,未為同類人,酉為虛花人或多嘴人,亥子為江湖人或漁人、插冰人、或漂流人。又於天上干逢生為有根基人,逢克無根人,或上下相合為親眷人。若逢門克宮或干支逢庚相剋,再忌賊來。

다시 기수와 지지에 따라 도적의 연기와 신분을 밉니다. 왕기를 만나면, 이는 연경한 사람입니다. 쇠기를 만나면, 이는 노년한 사람입니다. 임하는 지지는 각각 한 부류의 사람을 주재합니다. 인은 아문 가운데 사람을 주재하고, 묘는 전과가 있는 사람을 주재하며, 진과 술은 병졸 혹은 용을 좋아하고 흉을 다투는 사람을 주재하고, 사는 수예인 혹은 로야장인을 주재하며, 오는 행상여객을 주재하고, 신은 근린 혹은 수식한 사람을 주재하며, 미는 동행동류의 사람을 주재하고, 유는 부화불실 혹은 다취다설한 사람을 주재하며, 해와 자는 강호 위의 사람·어부·착빙인 혹은 표박유랑하는 사람을 주재합니다. 이 밖에 또한 보는 것이 천반의 간입니다. 생을 만나면, 이는 산업기근이 있는 사람입니다. 극을 만나면, 이는 근이 없고 업이 없는 사람입니다. 만약 상하 두 간이 서로 합하면, 그것은 곧 이는 자기 집 친권입니다. 마지막 한 조가 요긴하니, 만약 문이 궁을 극함을 만나거나, 혹은 간지 위에 경이 와서 서로 극함을 만나면, 또한 요하여 도적이 다시 옴을 제방해야 합니다.

점포망인구도주(占捕亡人口逃走)

凡占緝捕,以六合為逃人,以傷門為捕者。如六合宮生傷門宮,自歸;克傷門宮,不獲。傷門宮克六合宮,易獲;生六合宮,不肯實心,必得賄賂;傷門與六合同宮,必有通,同欺蔽之意。又六癸為天網,在一二三四宮可獲;五六七八九宮不可獲。陰時可獲,陽時不可獲。又太白入熒同宮必獲,又云值年月日時則可獲。

무릇 도망한 인구를 집포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육합으로 도망자를 대표하고, 상문으로 사람을 잡는 차역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육합의 궁이 와서 상문의 궁을 생하면, 도망한 사람이 회하여 스스로 돌아올 것입니다. 육합의 궁이 가서 상문의 궁을 극하면, 잡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상문의 궁이 육합의 궁을 극하면, 용이하게 잡아 얻습니다. 상문의 궁이 반대로 가서 육합의 궁을 생하면, 포역이 실심으로 일을 처리하기를 긍하지 않음을 설명하여, 반드시 상대방의 회뢰를 거둔 것입니다. 상문과 육합이 한가지로 한 궁에 있으면, 그것은 이는 양하가 천통하여, 공동으로 상사를 몽폐하는 뜻이 있습니다. 이 밖에 육계로 천망을 삼습니다. 육계가 일·이·삼·사궁에 떨어지면, 망이 낮아 압주할 수 있어, 능히 잡아 얻습니다. 오·육·칠·팔·구궁에 떨어지면, 곧 잡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음시에 점치면 잡아 얻을 수 있고, 양시에 점치면 잡아 얻지 못합니다. 또 만약 「태백입형」의 격이 그것과 같은 궁이 있으면, 반드시 능히 잡아 얻을 것입니다. 따로 한 설이 있어 치년·치월·치일·치시에 봉하여 상응하면, 역시 곧 잡아 얻을 수 있다고 인합니다.

점관차납인획부(占官差拿人獲否)

補遺。 以開門為官府,值使為差人,有事之人論年命。值使落宮空亡者,不得;加臨本人年命者,其獲速;其一內一外者,其獲遲;值空亡不獲。如甲子旬空戌亥,地盤得甲戌己或六宮也。

이 한 조는 이는 보유가 증가한 곳입니다. 관차가 명을 봉하여 사람을 잡는 능히 잡아 얻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개문으로 관부를 대표하고, 직사로 차역을 대표하며, 잡히는 사람은 곧 그의 년명을 논합니다. 단법은 이는, 직사락궁이 공망을 만나면, 잡아 얻지 못합니다. 직사가 본인년명 위에 가림하면, 심히 빨리 잡아 얻습니다. 만약 직사와 년명이 하나는 내사궁·하나는 외사궁에 있으면, 잡아 얻는 것이 늦습니다. 다시 공망을 만나면, 곧 잡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공망의 취법을 예를 들면, 갑자순 가운데 술·해 두 지를 비우니, 지반 위에 무릇 갑술기가 있는 곳을 얻거나, 혹은 육궁(건궁은 술해에 속함), 곧 이는 이 한 순의 공망의 자리입니다.

점포착도주(占捕捉逃走)

此時六癸加於一二三四五宮,急趕必見;如臨六七八九宮,或上干克下干,或門克宮,逃則無追。要知逃往何方,須從天上六癸所加之處追趕。如臨一宮,往北方一里、十里或百里;二宮往西南方二里、二十里或二百里,餘仿此。天上六癸為賊,為逃人,若加於旺方,為裡一百;逢衰墓為十里;逢衰墓而受克者,為一里。若逢旺氣、逢生,逃必難追。如此時宮地盤克六癸或六癸宮生此時宮,易見;若六癸與時宮比和,必易見;若六癸克時宮,或時宮克六癸宮,亦定難尋。

도주한 사람을 추포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보는 것이 육계의 락궁입니다. 육계가 일·이·삼·사·오궁에 가하면, 빨리 쫓으면 반드시 능히 쫓아 올라갈 것입니다. 만약 육·칠·팔·구궁에 임하거나, 혹은 상간이 하간을 극하거나, 혹은 문이 가서 궁을 극하면, 그 사람은 이미 멀리 달아나, 쫓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도왕했는지를 알려면, 곧 천반육계가 가하는 곳에서 쫓습니다. 일궁에 임하면, 북방으로 가서 쫓으니, 노정이 혹은 일리·혹은 십리·혹은 백리입니다. 이궁에 임하면, 서남방으로 가서 쫓으니, 혹은 이리·이십리·이백리입니다. 그 나머지 각 궁은 이에 비추어 유추합니다. 천반육계는 도인과 도자를 대표합니다. 만약 그것이 왕방에 가하면, 노정은 일백리에 따라 헤아립니다. 쇠지묘지에 떨어지면, 십리에 따라 헤아립니다. 쇠묘에 떨어져 그런데 또한 극을 받으면, 다만 일리입니다. 만약 그것이 왕기를 만나고 또한 생을 만나면, 그 사람이 달아나는 것이 멀어, 반드시 쫓아 미치기 어렵습니다. 다시 보는 것이 생극입니다. 점치는 시신의 궁의 지반이 가서 육계를 극하거나, 혹은 육계의 궁이 와서 시궁을 생하면, 용이하게 찾아 얻습니다. 육계와 시궁이 비화하여 같은 기이면, 역시 용이하게 찾아 얻습니다. 만약 육계가 시궁을 극하거나, 혹은 시궁이 육계의 궁을 극하면, 그것은 곧 일정 찾기 어렵습니다.

점포도(占捕盜)

補遺。 捕盜有二義:大盜、竊盜。大盜天蓬主之,竊盜玄武主之。以傷門宮為捕人,時干宮為主人。傷門宮克玄武宮,易尋;時干宮克玄武宮,易捕。若傷門宮生玄武宮,不肯實心捕之;玄武來克時干,有傷主人之意;克傷門,有傷捕人之象。若傷門與天蓬同,再有時干克之,捕無不獲。又以六庚與玄武同宮為大盜者;傷門與玄武同,雖有時干克之,亦主不獲。蓋捕者與竊盜均有通同之意。大抵六庚為敵、為盜,玄武為竊盜。如被盜,當以賊大小看天蓬、玄武宮占之。

이 한 조는 이는 보유가 증가한 곳입니다. 도를 잡는 것은 요하여 두 부류를 나누어야 합니다. 하나는 이는 무리를 이루는 대도이고, 둘은 이는 영성한 소도입니다. 대도는 천봉성에 의하여 주관하고, 소도는 현무에 의하여 주관합니다. 상문의 궁으로 사람을 잡는 차역을 대표하고, 시간의 궁으로 실주를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상문의 궁이 현무의 궁을 극하면, 용이하게 찾아 얻습니다. 시간의 궁이 현무의 궁을 극하면, 용이하게 포획합니다. 만약 상문의 궁이 반대로 가서 현무의 궁을 생하면, 포역이 실심으로 잡으러 가기를 긍하지 않음을 설명합니다. 현무가 와서 시간을 극하는 것은, 실주를 상해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현무가 가서 상문을 극하는 것은, 곧 포역을 상해하는 기상이 있습니다. 만약 상문과 천봉이 같은 궁이고, 다시 시간이 가서 그것을 극함이 있으면, 그것은 곧 잡으면 얻지 못함이 없습니다. 만약 육경과 현무가 같은 궁이면, 만나는 것은 이는 대도입니다. 만약 상문과 현무가 같은 궁이면, 즉편 시간이 가서 극함이 있어도, 역시 잡아 얻지 못함을 주재하니, 이는 포역과 소도가 천통하여 한 기가 되는 상이기 때문입니다. 총괄하여 말하면, 육경은 적인과 강도를 대표하고, 현무는 소도를 대표합니다. 일단 도를 입으면, 곧 도세의 대소에 따라, 나누어 보는 것이 천봉의 궁과 현무의 궁으로 점칩니다. 이 한 문은 앞면의 「점포망」과 서로 표리가 됩니다. 포망은 육합으로 쫓는 사람으로 삼고, 포도는 곧 천봉·현무로 쫓는 도적으로 삼으며, 그런데 잡는 자는 일률로 상문을 취하고, 실주는 일률로 시간을 취합니다.

점도난(占逃難)

凡有危難,逃避他向,當看杜門、六丁、六己、六癸,或六合、天上天沖及生門所臨之方。又生本時時干落方得一件即吉,或遇星吉、三奇大吉,反此不利。凡避兵看六庚,避賊看天蓬,避官訟看六辛,以時干為本身。如庚加時干,不在內地,不必避;在內地,不克時干,不必避;加時干、克時干,又在內地,急宜避也。看天蓬、六辛宮此。

무릇 위난을 만나 다른 곳으로 가서 피피하려면, 응당 두문·육정·육기·육계, 혹은 육합·천반천충성 및 생문이 임하는 방위를 사보하여, 저들의 방위로 가서 피해야 합니다. 이 몇 가지 가운데 다만 한 가지가 본시시간이 있는 방위에 떨어짐이 있거나, 혹은 그것과 서로 생하면, 취급하여 길로 헤아립니다. 만약 다시 길성·삼기를 만나면, 그것은 이는 대길입니다. 반대로 곧 불리합니다. 피피하는 대상이 같지 않으면, 보는 용신도 역시 같지 않습니다. 병화를 피하는 것은 육경을 보고, 도적을 피하는 것은 천봉을 보며, 관사사송을 피하는 것은 육신을 보니, 일률로 시간으로 본인을 대표합니다. 병을 피하는 것으로 예를 삼습니다. 경이 비록 시간 위에 가하나, 다만 내사궁에 있지 않으면, 피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록 내사궁에 있으나, 도리어 시간을 극하지 않으면, 역시 피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이미 시간에 가하고·또한 시간을 극하여, 그리고 내사궁에 떨어지면, 그것은 요하여 빨리 피피해야 합니다. 천봉과 육신의 궁을 보아도, 역시 이 방법에 비추어 밉니다.

점도피(占逃避)

凡避兵難者,看六庚;避盜賊者,看天蓬;避官司者,看六辛。時干為自己,必克時干又臨內地,及加時干者,則當避。克時干而加時干者,亦不避。凡避仇家,其法則宜看其禍之由。先動者為客、為陽,六丙主之;後動者為主、為陰,六庚主之。如客占應避與否,當以六庚落宮克六丙落宮,又臨內地,當避之。若六庚乘於休囚之星而加丙,不必避。乘旺相之宿而加丙,則當避。

무릇 병화를 도피하는 것은 육경을 보고, 도적을 도피하는 것은 천봉을 보며, 관사를 도피하는 것은 육신을 보니, 일률로 시간으로 자기를 대표합니다. 무릇 이들의 흉신이 이미 시간을 극하고·또한 내사궁에 임하여, 아울러 시간의 머리 위에 가림하면, 곧 응당 도피해야 합니다. 만약 다만 시간을 극하고 아직 시간 위에 가림하지 않으면, 역시 피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가를 도피함에 이르러서는, 방법은 요하여 먼저 이 장의 화사가 누구에 의하여 도기되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먼저 손을 동한 한편을 객으로 삼고·양에 속하여, 육병을 써서 대표합니다. 뒤에 전에 응한 한편을 주로 삼고·음에 속하여, 육경을 써서 대표합니다. 여시 객방이 와서 마땅히 피해야 할지 아닐지를 점치면, 곧 보는 것이 육경락궁이 육병락궁을 극주하는지 아닌지, 또한 내사궁에 임하는지 아닌지를, 만약 두 조가 모두 합하면 곧 마땅히 피해야 합니다. 만약 육경이 휴수쇠패의 별을 타고 병 위에 가하면, 피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왕상의 숙을 타고 병 위에 가하면, 그것은 곧 마땅히 피해야 합니다. 이 한 조는 위 한 조의 「점도난」과 보는 용신이 같으니, 구별은 위 조는 중히 어느 방위로 가서 피할지를 지출하는 데 있고, 이 조는 중히 도저히 마땅히 피해야 할지 아닐지를 판단하는 데 있습니다.

凡占逃避,須看六丙亦然,但下臨六庚,凡事將退,總不必避矣。

무릇 도피를 점치는 것은, 육병을 보는 방법은 육경을 보는 것과 같고, 다만 입장이 서로 반대입니다. 한 가지 정형이 있어 요하여 특별히 기주해야 합니다. 육병 아래에 육경이 임함이 있으면, 내 범하는 한편의 기세가 장차 물러나려 함을 설명하여, 그것은 곧 일괄히 도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병은 위에 있고 경은 아래에 있어, 주동자가 반대로 압제되어, 적의가 자연히 소해하기 때문입니다.

점소적도(占小賊盜)

此時遇下干克上干,宮克門,地盤在生旺宮,縱有小人盜賊,不敢來犯。若上庚干日克時干,門克宮而合凶格,主星臨於失令宮,小人盜賊,謹慎或被大害。不宜上下干支比和相生,俱為不吉,宜相沖、我克賊不敢來犯。

소도를 방비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점치는 때에 만약 하층천간이 상층천간을 극하고·궁이 와서 문을 극하여, 그런데 지반이 또한 생기왕기의 궁에 떨어지면, 그러면 비록 소인도적이 있어도 역시 감히 와서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만약 상층의 경간과 일간이 가서 시간을 극하고, 문이 또한 궁을 극하여 흉격을 배하여 이루며, 일을 주재하는 별이 또한 실령의 궁에 떨어지면, 그것은 요하여 소심제방하여 소인도적을, 잘못하면 대휴를 먹어야 할 것입니다. 이 한 문은 다른 곳과 취용이 서로 반대입니다. 상하간지가 비화하여 서로 생하는 것은 반대로 모두 불길하니, 이는 나와 도적의 양정이 서로 통함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마땅한 것은 이는 피차 서로 충하고·나에 의하여 가서 도적을 극하는 것이니, 이와 같이 하여 도적이 비로소 감히 와서 범하지 않습니다.

점인모해(占人謀害)

看庚甲二字,蓋奇門尊甲避庚。 以庚為仇人,以甲為本身,看落宮為主。庚金落宮克甲宮,有謀害;甲落宮克庚宮,不謀害。甲宮受擊刑,有害;若旺相,雖擊刑,不為害。庚害,上下二盤之星皆來克庚,及甲申庚作值符,俱不為害,彼自有急,不暇害人也。

사람이 도모하여 자기를 가해하는 있는지 없는지를 점치는 것은, 다만 보는 것이 경과 갑 두 자이니, 이는 기문 한 문은 갑으로 지존을 삼고·경으로 대기를 삼으니, 소위 갑을 존하고 경을 피합니다. 용신은 이는, 경은 구인을 대표하고, 갑은 본인을 대표하니, 일체는 둘의 락궁으로 주를 삼습니다. 경금락궁이 가서 갑궁을 극하면, 곧 모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갑락궁이 반대로 가서 경궁을 극하면, 곧 모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갑궁이 만약 「격형」을 받으면, 역시 가해의 우가 있습니다. 불과 갑이 만약 왕상의 기를 타면, 즉편 격형을 받아도 역시 위해를 구성하지 않습니다. 경은 비록 가해를 주재하나, 다만 만약 상하 두 반의 별이 모두 와서 경을 극하거나, 혹은 갑신경 본신이 직부를 충당하면, 그것은 곧 모두 위해를 이루지 않습니다——이는 상대방 자신이 바로 급난이 있어, 돌보아 사람을 해할 겨를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십구

점심사방우(占尋師訪友)

以天芮為明師,時干為自己。如所往之方上得天芮,可遇明師;來生門干,傳道無疑;若來克時干,必不投合。又時干克天芮,亦主無用。必天芮方上有三奇、吉門及諸吉格者,方為明師。否則亦非明師也。

명사를 심방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천예성으로 명사를 대표하고, 시간으로 자기를 대표합니다. 천예는 다른 곳에서 대개 병신을 만드나, 여기에서는 도리어 그것이 교수전습을 주재하는 의를 취합니다. 단법은 이는, 소요 전왕하는 그 방위 위에 만약 천예성을 얻으면, 곧 능히 명사를 만납니다. 천예가 와서 문과 간을 생하면, 그것은 이는 반드시 긍하여 도를 나에게 전할 것입니다. 만약 천예가 반대로 와서 시간을 극하면, 곧 피차가 일정 투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시간이 가서 천예를 극하면, 동양하게 헛되이 한 번 걸음입니다. 또한 한 조가 요긴하니, 반드시 천예가 있는 방에 따로 삼기·길문 및 각종 길격이 있어야, 그것이 비로소 참으로 이는 명사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록 만나도, 역시 헤아려 명사로 삼을 수 없습니다.

점방우(占訪友)

訪友看所訪之方,以地盤一宮為主,以天盤為客。要相生合,再得吉門,去必相遇;若相剋又無吉門,則不遇。逢庚加年月日時格,亦不遇。

벗을 방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보는 것이 소요 가는 그 방위이니, 지반의 그 한 궁으로 주인을 삼고, 천반으로 내 방하는 객인을 삼습니다. 둘이 요하여 상생상합하고, 다시 길문을 얻으면, 가면 반드시 능히 만나 얻을 것입니다. 만약 피차 서로 극하여 또한 길문이 없으면, 곧 만나 얻지 못할 것입니다. 이 밖에 만약 경이 년에 가하고·월에 가하고·일에 가하고·시에 가하는 이 몇 가지 「격」을 만나도, 역시 똑같이 만나 얻지 못하니, 이는 경은 조격을 주재하여, 격을 이루면 곧 노상에서 저조되는 상이기 때문입니다.

점방인(占訪人)

如所訪人在東北,則看八宮。所得地盤原主之星生對沖宮所乘之星,及受對沖宮所乘星之克,皆主相遇。如東北、西南方中一有吉格者,所求皆遂;凶則不遂;格則相拒而不納;丙則相見而不相得。

모 사람을 방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먼저 그가 있는 방위에 따라 궁을 정합니다. 비여 방하는 사람이 동북에 있으면, 곧 보는 것이 간팔궁입니다. 단법은 이는, 이 한 궁 지반의 원주의 별이 가서 대충의 궁이 타는 별을 생하거나, 혹은 반대로 대충의 궁이 타는 별의 극을 받아, 두 가지 정형이 모두 보아 얻을 수 있음을 주재합니다. 다시 보는 것이 격국입니다. 동북과 서남 이 한 대충의 양방 가운데, 다만 한 방이 있어 길격을 배하여 이루면, 구하는 일이 모두 능히 여원할 것입니다. 흉격을 배하여 이루면 곧 수하지 않습니다. 만약 「격」을 배하여 이루면, 상대방이 거하여 납하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만약 병을 보면, 곧 비록 능히 만나나 담함에 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점견귀인(占見貴人)

以休生為主,與三奇合則吉;與日干相合,則貴人喜悅而有酒食財物;開門亦利於求見。餘門不取。

귀인을 뵈기를 구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휴문·생문 두 개의 길문으로 주를 삼습니다. 이 두 문과 삼기가 서로 합하면 곧 길합니다. 만약 또한 당일의 일간과 서로 합하면, 그러면 귀인이 심중에 희열하여, 또한 회하여 주식관대와 재물궤증이 있을 것입니다. 이 밖에 개문도 역시 구견에 이롭으니, 이는 개문은 본래 관직문제를 주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 문을 제하는 밖에, 그 나머지 다섯 문은 모두 취할 수 없습니다.

干謁以休門宮為所見之人,時干為所住之人。休門宮生時干宮,而時干再臨三奇,必遂意。若三奇相剋,不得見,干求亦不如意。又要彼此旺相則吉,一處休囚不吉。

여시 문에 올라 간알하여 사람을 구하면, 곧 휴문의 궁으로 소요 뵈는 귀인을 대표하고, 시간으로 뵈기를 구하는 본인을 대표합니다. 휴문의 궁이 와서 시간의 궁을 생하고, 시간 위에 또한 삼기가 임함이 있으면, 그것은 반드시 칭심여원할 것입니다. 만약 삼기가 반대로 와서 서로 극하면, 면을 보지 못하고, 구하는 일도 역시 여의하지 않습니다. 이 밖에 또한 요하여 양쪽이 모두 왕상의 기를 타여야 비로소 길하고, 다만 한 쪽이 있어 휴수쇠기 위에 떨어지면, 사정이 곧 불길합니다.

점알견(占謁見)

此時干支相生,門宮亦然而合吉格在於生氣之宮,則見而有益。若求我之人生我者,則稱意美滿;如我生彼,見則艱難,因求而反退財帛;如逢克我又合凶格者,因求而招非或自取辱。

상사 혹은 존장을 알견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점치는 때에 만약 간과 지가 서로 생하고, 문과 궁도 역시 서로 생하여, 그리고 길격을 배하여 이루고·생기의 궁에 떨어지면, 그러면 면을 보면 곧 실익이 있을 것입니다. 여시 와서 나를 구하는 자가 반대로 나를 생하면, 사정이 칭심미만합니다. 만약 이는 내가 가서 상대방을 생하면, 만나면 대개 위난이 있어, 이 건의 일을 구하기 위하여 반대로 전재를 파비할 것입니다. 만약 상대방이 나를 극하여 그런데 또한 흉격을 배하여 이룸을 만나면, 그것은 곧 회하여 이 차의 구견으로 인하여 시비를 야초하여, 심지 스스로 욕을 취할 것입니다.

점청인원근래부(占請人遠近來否)

占法當分方向,看本宮地盤得何干,必上克天盤干,又要地盤干轉到內界則來。如下不克上,及上克下,地盤仍在本宮,主不來。

사람을 청하여 오는지 오지 않는지를 점치는 것은, 점법은 요하여 먼저 상대방이 있는 방향을 분청하고, 다시 보는 것이 그 한 궁 지반 위에서 얻는 것은 이는 무슨 천간입니다. 반드시 지반의 간이 향상하여 천반의 간을 극주하고, 동시에 지반의 간이 또한 내사궁에 전입하여야, 그 사람이 비로소 회하여 올 것입니다. 만약 하층이 상층을 극하지 않거나, 혹은 반대로 상층이 하층을 극하여, 그런데 지반의 간은 여구 본궁에 머물러 움직이지 않으면, 그것은 곧 사람이 오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가견 이 한 문은 지반으로 객신을 삼고·능히 위를 극하고 아울러 내에 들어가는지 아닌지로 동신의 험으로 삼습니다.

점원객래의(占遠客來意)

以值符為主,以天乙為遠客,各看落宮。相生者無關係,克值符者有求,克天乙者求不遂,相比者求可遂及。甲落陽干為求財之事,丁落陽干為囑託之事,景門落陽干為文書之事。陽甲乙丙丁戊,陰己庚辛壬癸也。

원방의 내객이 하는 것은 이는 무슨 일인지를 점치는 것은, 직부로 주인(곧 아방)을 대표하고, 천을로 원객을 대표하여, 각각 보는 것이 둘의 락궁입니다. 두 궁이 서로 생하면, 내객은 아울러 구하는 것이 없고, 다만 이는 심상왕래입니다. 천을이 와서 직부를 극하면, 저에게 일이 있어 서로 구함을 설명합니다. 직부가 가서 천을을 극하면, 저가 구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못함을 설명합니다. 두 궁이 비화하면, 곧 구하는 것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구하는 것이 무슨 일인지에 이르러서는, 보는 것이 용신이 무슨 간 위에 떨어지는지입니다. 갑이 양간에 떨어지면, 이는 재를 구하기 위하여 옵니다. 정이 양간에 떨어지면, 이는 사람에게 부탁하여 일을 처리하기 위하여 옵니다. 경문이 양간에 떨어지면, 이는 문서의 일을 위하여 옵니다. 십간 가운데, 갑·을·병·정·무는 양이 되고, 기·경·신·임·계는 음이 됩니다.

점기약(占期約)

看繫何人,年為尊長,月為同類,時為卑幼,日為自己。在值符前者,先至;在值符後者,後至。所落宮相比生,至;相剋者,不至。如值符伏吟,雖有陽星加之,亦主不至。五不遇及悖格,皆同此也。

약정한 회면이 능히 기한대로 하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먼저 보는 것이 약한 것은 이는 무슨 사람인지입니다. 년은 존장을 대표하고, 월은 동배를 대표하며, 시는 만배비유를 대표하고, 일은 자기를 대표합니다. 다시 보는 것이 위치입니다. 대표하는 용신이 직부 앞에 배하면, 그 사람이 먼저 이릅니다. 직부 뒤에 배하면, 그 사람이 뒤에 이릅니다. 다시 보는 것이 생극입니다. 떨어지는 궁과 직부가 비화하거나 혹은 서로 생하면, 사람이 이를 것입니다. 서로 극하면, 사람이 이르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직부가 「복음」을 만나면, 즉편 양성이 가림함이 있어도, 역시 사람이 이르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이 밖에 「오불우시」와 「패격」을 만나는 것은, 판법이 모두 복음과 같아, 일률로 상약하여 이르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점방관(占訪館)

以天輔為己身,值符為館主,天芮為子弟。若值符生天輔宮,再看三奇、吉門及諸吉格者,成;其餘俱不能成,各以落宮論之。又看天芮在旺相之宮,子弟多;在休囚,子弟少。如有所往而謀者,又當以所往之方占之。如得三奇、吉門及諸吉格者,有館;無吉格、吉門,無館。

글을 가르치는 관지를 모구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천보성으로 자기를 대표하고(천보는 문교를 주재함), 직부로 스승을 연하는 동가를 대표하며, 천예로 장차 가르칠 학생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직부의 궁이 와서 천보의 궁을 생하고, 다시 보는 것이 삼기·길문 및 각종 길격이 있는지 없는지를, 있으면 이 관은 모하여 이룹니다. 그 나머지 정형은 모두 이루지 못하니, 일체는 각자의 락궁에 따라 논합니다. 다시 보는 것이 천예입니다. 천예가 왕상의 궁에 떨어지면, 학생이 많습니다. 휴수의 기에 떨어지면, 학생이 적습니다. 만약 이는 모처로 가서 이 관을 모하려면, 또한 응당 가는 그 방위에 대하여 따로 한 과를 점쳐야 합니다. 삼기·길문과 각종 길격을 얻으면, 거기에 관이 있습니다. 길격길문이 없으면, 거기에는 곧 맡을 관이 없습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이십

점소단성부(占燒丹成否)

其法以坎水為真鉛,休門主之;以震為真汞,傷門主之;離為真砂,景門主之;兌為真金,驚門主之。其餘艮土、巽木為雜氣。又以將加本時子為真鉛,午為真砂,卯為真汞,酉為真金,其寅申巳亥為雜氣。

단을 달이는 능히 성취하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연단에 쓰는 네 가지 약물을 궁·문·지·신·성 위에 배하여 봅니다. 먼저 궁과 문을 말합니다. 감일궁은 수에 속하여, 「진연(眞鉛)」을 대표하고, 휴문에 의하여 주관합니다. 진삼궁은 목에 속하여, 「진홍(眞汞)」을 대표하고, 상문에 의하여 주관합니다. 이구궁은 화에 속하여, 「진사(眞砂)」단사를 대표하고, 경문에 의하여 주관합니다. 태칠궁은 금에 속하여, 「진금(眞金)」을 대표하고, 경문에 의하여 주관합니다. 그 나머지 간궁의 토·손궁의 목은 모두 「잡기」로 헤아려, 정약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시 지지를 말합니다. 월장을 써서 본시에 가림하여 반을 일으켜, 자를 얻으면 진연이 되고, 오를 얻으면 진사가 되며, 묘를 얻으면 진홍이 되고, 유를 얻으면 진금이 되며, 그런데 인·신·사·해 사맹의 지는 모두 잡기로 헤아립니다. 가견 사정의 자리는 사약에 배하고, 사맹의 자리는 잡이 되니, 취하는 것은 이는 순과 불순의 구별입니다.

貴神以六合為真鉛,朱雀為真砂,太陰為真金,玄武為真汞,其餘天后、白虎、騰蛇、青龍為雜氣。又天蓬為真鉛,天沖為真汞,天英為真砂,天柱為真金,其餘心任輔英俱為雜氣。凡此俱會中五宮,單看地盤,得丙丁二火,天盤得壬癸之水,水火既濟,定可成丹。推得真金鉛砂汞者,成;內雜氣者不成。

다시 귀신과 구성을 말합니다. 귀신 방면, 육합은 이는 진연이고, 주작은 이는 진사이며, 태음은 이는 진금이고, 현무는 이는 진홍이며, 그 나머지 천후·백호·등사·청룡은 모두 잡기로 헤아립니다. 구성 방면, 천봉은 이는 진연이고, 천충은 이는 진홍이며, 천영은 이는 진사이고, 천주는 이는 진금이며, 그 나머지 천심·천임·천보 여러 별은 모두 잡기로 헤아립니다. 이 몇 벌의 취상이 만약 한꺼번에 중오궁에 회취하면, 곧 단독으로 보는 것이 지반입니다. 지반에 병정 두 불을 아래에 얻고, 천반에 임계의 수를 위에 얻어, 수는 위에 있고 화는 아래에 있어, 「수화기제」의 상을 이루면, 단은 반드시 달여 이룰 것입니다. 총의 판법은 이는, 추출한 네 가지가 만약 모두 진금·진연·진사·진홀이면, 단이 곧 이룹니다. 그 가운데 잡기를 끼우면, 곧 달여 이루지 못합니다.

점도사(占禱祀)

當看天禽所得在下,得風、雲、龍、鬼、神五遁方得效驗。

기도제사가 능히 영험하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응당 보는 것이 천금성 아래에서 얻는 것은 이는 무슨 격국입니다. 천금은 중궁에 있어, 이는 구성 가운데 가장 존한 별이니, 제사하여 신에 통하는 것은 그것으로 주를 삼습니다. 반드시 풍둔·운둔·룡둔·귀둔·신둔 이 다섯 가지 둔격의 하나를 얻어야, 도고가 비로소 회하여 응험할 것입니다. 만약 이 다섯 둔을 한 개도 모두 만나지 못하면, 제사는 곧 이는 헛된 수고입니다. 다섯 둔 가운데 유독 신둔·귀둔으로 가장 직접으로 통신구귀를 주재하니, 권이의 「구둔길흉의기」 한 절의 성격의 법을 참보해야 합니다.

점음식(占飮食)

此時天上奇儀門生合地下星,或比和而得旺氣,飲食極豐;諸星門若克宮,主飲食不豐;逢衰氣主見而不得食;若地盤星儀克天盤,亦無。若水星休門生宮,有飲食酒餚;又如土星生宮,有飯並餅果亦不定;如金門生宮,有飲食重重;如火星生宮,飲食如常。

능히 밥을 먹을지 아닐지·먹는 것이 풍부한지 아닌지를 점칩니다. 점치는 때에 만약 천반의 기의와 문이 와서 지반의 별을 생합하거나, 혹은 상하가 비화하여 그런데 또한 왕기를 타면, 음식이 지극히 풍성합니다. 만약 각 별과 문이 반대로 가서 궁을 극하면, 음식이 곧 풍부하지 않습니다. 만약 쇠기 위에 떨어지면, 보기에는 먹을 수 있으나 먹지 못함을 주재합니다. 만약 지반의 별과 의가 반대로 천반을 극하면, 역시 똑같이 먹을 것이 없습니다. 다시 오행에 따라 나눕니다. 수성이 휴문에 배하여 와서 궁을 생하면, 술이 있고 안주가 있습니다. 토성이 궁을 생하면, 쌀밥과 병과의 부류가 있으나, 다만 심히 확정하지 않습니다. 금성이 궁을 생하면, 음식이 한 층 이어 한 층으로 올라옵니다. 화성이 궁을 생하면, 음식이 평상과 같습니다.

若遇水星生宮,應魚蟹海味、水中之味、羹湯羹味;如火星生宮,主帶殼梗物,苦味或煎炒雉雞、醃餅、酥饅頭、尖物;如木星生宮,有新味、佳味、時果、腥酸美味;如金星生宮,主多骨之味、豕犬鵝鴨雞鳥肺蹄之物;如土星生宮,有野獸,或虎、山羊、牛肉、山藥、土物味甘、肚子;如火土乘旺氣,主鹿獐野獸之物。大抵旺氣之主飲食多餐,衰而逢克食必艱難。若逢凶格、門迫,因門生非;若主逢旺,口舌自散;若衰墓,遭傷驚非不免。

다시 먹는 것이 이는 무슨 안주인지를 세분합니다. 수성이 궁을 생하면, 응하는 것은 이는 어게해미·수중의 물건과 갱탕의 부류입니다. 화성이 궁을 생하면, 껍질을 띠고 줄기를 띤 물건·맛이 쓴 물건을 주재하며, 혹은 전초한 야계·염제한 떡·소연한 만두 및 첨형식품입니다. 목성이 궁을 생하면, 신선한 시령의 미미·당계과품 및 비린내와 신맛을 띤 좋은 안주가 있습니다. 금성이 궁을 생하면, 뼈가 많은 물건을 주재하니, 같이 저·구·아·압·계·조의 폐와 제입니다. 토성이 궁을 생하면, 야수의 고기가 있거나, 혹은 호·산양·우육, 및 산약 일류의 맛이 단 토산과 두장입니다. 만약 화와 토가 한가지로 왕기를 타면, 록장 일류의 야미를 주재합니다. 총의 설래, 왕기를 타면 곧 음식이 많아 이로써 포찬할 수 있고, 쇠기에 떨어지고 또한 극을 받으면 곧 밥조차 먹기 어렵습니다. 만약 흉격 혹은 문박을 만나면, 회하여 이 끼의 밥으로 인하여 시비를 야출할 것입니다. 만약 일을 주재하는 신이 왕을 타면, 구설이 자연히 소산합니다. 만약 쇠지묘지에 떨어지면, 그것은 곧 면하지 못하고 상해와 경하를 조수해야 할 것입니다.

점우양마라축생(占牛羊馬騾牲畜)

以天芮為病神,以艮八宮為牛,丑者牛也;坤二宮為羊,未者羊也;離九宮為馬,午者馬也,騾驢亦九宮主之。六畜等類,各以其方占之。如牛病看艮八宮,得生門者生,遇死門又凶格及天盤星宿來克者,必死。即得他門,而有凶格被克,亦主纏綿甚重,尚不致死。以天芮休囚之月為愈為期,以內之干為日期而定之。

축생의 병과 안위를 점치는 것은, 여전히 천예성으로 병신을 삼고, 다시 십이지지가 속하는 것에 따라 각 부류의 축생을 궁 위에 배합니다. 간팔궁은 이는 소이니, 이는 축은 소에 속하여 간은 축인의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곤이궁은 이는 양이니, 이는 미는 양에 속하여 곤은 미신의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구궁은 이는 말이니, 이는 오는 말에 속하여 리는 정남오위에 있기 때문이며, 노와 려도 역시 아울러 구궁에 귀하여 주관합니다. 어느 한 부류의 육축을 점치는지는, 곧 보는 것이 그것이 속하는 그 한 궁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소의 병을 점치면 곧 보는 것이 간팔궁입니다. 생문을 얻으면 삶을 주재합니다. 사문을 만나 또한 흉격에 배하고, 다시 천반의 성숙이 와서 극함이 있으면, 그것은 곧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즉편 얻는 것이 이는 다른 문일지라도, 다만 흉격에 배하여 또한 극을 받으면, 역시 병이 지극히 전면함을 주재하나, 불과 아직 죽음에 이르지 않습니다. 어느 때에 전유하는지에 이르러서는, 천예성이 휴수의 기에 낙입하는 그 달로 기를 삼고, 다시 궁내에 배하는 천간으로 구체의 날자를 추정합니다.

점어열(占漁獵)

以傷門主之。甲戌己為犬,甲午辛為鷹,甲寅癸為網。如天盤星克傷門宮,得物;傷門克天盤星,不得物;天盤生傷門宮,得物走脫;傷門宮生天盤星,易得。上盤有甲戌,用犬;見甲午,用鷹;見甲寅,用網。若地盤休囚,天盤生旺,獲物必多,反此不獲。捕魚用甲寅癸,落宮克傷門則亦易得。

사냥하여 고기를 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상문으로 주를 삼으니, 이는 상문은 격살금획을 주재하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 렵구가 각각 대호가 있습니다. 갑술기는 렵견을 대표하고, 갑오신은 렵응을 대표하며, 갑인계는 라망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천반의 별이 상문의 궁을 극하면, 능히 렵물을 얻습니다. 상문이 반대로 가서 천반의 별을 극하면, 얻지 못합니다. 천반이 와서 상문의 궁을 생하면, 렵물이 손에 이르러 또한 달아납니다. 상문의 궁이 가서 천반의 별을 생하면, 용이하게 득수합니다. 다시 보는 것이 마땅히 무슨 공구를 써야 할지입니다. 상반에 갑술을 보면, 곧 렵견을 씁니다. 갑오를 보면, 곧 렵응을 씁니다. 갑인을 보면, 곧 라망을 씁니다. 만약 지반이 휴수에 떨어지고 천반이 생왕을 타면, 획하는 것이 반드시 많습니다. 반대로 곧 치지 못합니다. 고기를 치는 것은 오로지 갑인계를 쓰니, 그것의 락궁이 만약 상문을 극하면, 고기도 역시 용이하게 포착합니다.

우법점어열(又法占漁獵)

此時遇傷、驚、死門,合乙、丙、丁、六儀加臨生旺有氣之宮,如地盤逢墓衰宮,或上克下干、門克宮,必獲多獸;若天盤諸星或在墓絕,宮克門,獸難見而必不得;若門克宮或宮生門,或干支相合、相比,則無所得。若下干克上干,宮見門星加於死絕之宮,必被獸所傷,切不可出獵。所得之獸被主克者,如所克寅為虎、亥豬、戌犬、丑牛、未羊牛獐鹿、酉雞之類。

이는 어열을 점치는 다른 한 법입니다. 점치는 때에 만약 상문·경문·사문 이 세 개의 살을 주재하는 문을 만나, 을병정 삼기와 육의를 배하여 올려, 생왕하여 기가 있는 궁에 가림하고, 그런데 지반은 도리어 묘지쇠지에 떨어지거나, 혹은 상층이 하층천간을 극하고·문이 가서 궁을 극하면, 그것은 곧 반드시 능히 야수를 렵획함이 많습니다. 반대로, 만약 천반의 각 별이 묘지절지에 떨어지고, 궁이 또한 가서 문을 극하면, 야수는 보기조차 보기 어려워, 일정 쳐 맞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문이 궁을 극하거나, 혹은 궁이 반대로 와서 문을 생하거나, 혹은 간지가 피차 서로 합하고 서로 비하면, 역시 하나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만약 하층천간이 상층천간을 극하고, 그런데 궁과 문성이 또한 사절의 궁에 가하면, 그것은 곧 반드시 요하여 야수에게 상을 입을 것이니, 천만 사냥에 나가서는 안 됩니다. 친 것이 이는 무슨 짐승인지에 이르러서는, 보는 것이 극을 받는 지로 정합니다. 인은 이는 호랑이고, 해는 이는 돼지이며, 술은 이는 개이고, 축은 이는 소이며, 미는 이는 양·소와 장록이고, 유는 이는 닭이니, 그 나머지는 이에 비추어 유추합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이십일

점아명(占鴉鳴)

凡見鴉鳴,急看景門。值符前一急迫來臨,前二口舌,前三婚姻或急講門庭,前四鬥毆、財利相爭。值符後一事涉女,後二之位期蔽□淫,後三之位亡失衣物。

무릇 까마귀가 우는 것을 들으면, 요하여 빨리 보는 것이 경문이 있는 자리이고, 다시 세는 것이 그것과 직부가 서로 격하여 몇 궁인지를, 근거하여 이로써 길흉을 끊습니다. 직부의 앞의 제일위에 있으면, 급박한 일이 곧 문에 올라옴을 주재합니다. 앞 제이위는, 구설쟁집을 주재합니다. 앞 제삼위는, 혼인의 일을 주재하거나, 혹은 급히 문제친사를 의론합니다. 앞 제사위는, 투구 및 재리를 위하여 서로 다툼을 주재합니다. 직부의 뒤의 제일위에 있으면, 응하는 일이 부녀에 견섭합니다. 뒤 제이위는, 암중에 은폐한 음의 일을 주재합니다(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음). 뒤 제삼위는, 의물을 잃음을 주재합니다.

更尋六丙下值何神:河魁在下,細細推尋,貴人有災,六畜有傷;從魁在下,寡婦藏音,上有吉將,酒食邀迎;傳送在下,人來覓物;小吉在下,婦人喜成;勝光在下,徵召歡欣;太乙在下,大吏相尋;天罡在下,爭鬥訟亡;太沖在下,親戚得遇;神后在下,事主□淫;功曹在下,慶賀維吉;登明在下,索吏公文。聽聲遏何方隅,吉門在吉,凶門在凶,宜出入遠行、宴樂,不宜嫁娶、出兵、移徙、入官、商賈,尋室凶。

다시 보는 것이 육병 아래에 해당하는 것은 이는 십이월장 가운데 어느 한 위인지를, 축일로 나누어 끊습니다. 하괴(술)가 아래에 있으면, 요하여 자세히 추심해야 하니, 귀인에게 재앙이 있고·육축이 상을 받음을 주재합니다. 종괴(유)가 아래에 있으면, 과부가 소식을 감추어 말하지 않음을 주재하며, 만약 윗면에 또한 길장이 있으면, 곧 주식의 서로 청함이 있습니다. 전송(신)이 아래에 있으면, 사람이 문에 올라 물건을 찾음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소길(미)가 아래에 있으면, 부인에게 희사가 이루어짐을 주재합니다. 승광(오)가 아래에 있으면, 징소를 받아 환흔함을 주재합니다. 태을(사)가 아래에 있으면, 대관이 앞으로 와서 심방함을 주재합니다. 천강(진)이 아래에 있으면, 쟁투·사송과 사망을 주재합니다. 태충(묘)가 아래에 있으면, 친척을 우견함을 주재합니다. 신후(자)가 아래에 있으면, 응하는 일이 음을 주재합니다(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음). 공조(인)이 아래에 있으면, 경하길리를 주재합니다. 등명(해)가 아래에 있으면, 이인이 문에 올라 공문을 색요함을 주재합니다. 이 밖에 또한 요하여 듣는 것이 까마귀의 울음소리가 어느 한 방우로부터 오는지를. 그 한 방이 이는 길문이면 곧 길로 끊고, 이는 흉문이면 곧 흉으로 끊습니다. 총의 설래, 아명의 응은 출입원행과 연음환락에 마땅하고, 가취·출병·반천·부관임직과 경상에 마땅하지 않으며, 써서 주처를 찾는 것을 점쳐도 역시 흉을 주재합니다.

점작조(占雀噪)

看朱雀所臨方得何門、奇以決之。得開門又得奇,主親朋至,或行人遠來,或酒食;得休門又得奇,主喜事、喜信及婚姻事;得生門又得奇,主田宅、財物、畜事。不得三奇、吉門,及門迫、奇墓,俱主無所關係。更看景門臨宮,有吉格有喜信,凶格凶信。

참새가 떠드는 길흉을 점치는 것은, 보는 것이 주작이 임하는 그 한 방이 얻는 것은 이는 무슨 문·삼기가 있는지 없는지를, 근거하여 이로써 결단합니다. 개문을 얻고 또한 삼기를 얻으면, 친우가 도래하거나·혹은 원행하는 사람이 돌아오거나·혹은 주식의 청함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휴문을 얻고 또한 삼기를 얻으면, 희사·희신 및 혼인의 일을 주재합니다. 생문을 얻고 또한 삼기를 얻으면, 전택·재물과 축생 방면의 일을 주재합니다. 만약 삼기길문을 모두 얻지 못하고, 또한 문박 혹은 「삼기입묘」를 범하면, 그것은 곧 인사와 관계가 없고, 다만 이는 심상한 새 울음일 따름입니다. 이 밖에 또한 요하여 보는 것이 경문이 임하는 것은 이는 어느 한 궁인지를. 길격에 배하면 곧 희신이 있고, 흉격에 배하면 곧 흉신이 있습니다.

점견폐·부명·화소·빈계명등류(占犬吠釜鳴火笑牝雞鳴等類)

當以時干所加下得何門星決之。如得三奇、吉星門、吉格者,為平安;如無奇、無門兼星凶、格凶者,主有禍事。若吉處多,凶處少,有禍無妨;若凶多吉少,定多凶險,終亦無礙。在內者為上半年,在外者為後半年,亦以八卦定期。

개가 까닭 없이 난명하고·솥이 까닭 없이 소리를 내고·시걷는 불이 터져 웃음소리를 내고·암탉이 우는, 이들의 반상한 조짐은 모두 같은 한 가지 방법을 써서 점칩니다. 시간이 가하는 아래에서 얻는 것은 이는 무슨 문·무슨 별로 결단합니다. 만약 삼기·길성·길문과 길격을 얻으면, 평안무사를 주재합니다. 만약 삼기도 역시 없고·길문도 역시 없으며, 별이 또한 흉하고·격이 또한 흉하면, 그것은 요하여 화사를 낼 것입니다. 길의 조건이 많고·흉의 조건이 적으면, 비록 화가 있어도 방해가 없습니다. 흉이 많고 길이 적으면, 반드시 대개 흉험이 있으나, 불과 종구 역시 아직 견뎌 지나갑니다. 응기 방면, 용신이 내사궁에 떨어지면 상반년에 응하고, 외사궁에 떨어지면 하반년에 응하며, 구체의 날자는 여전히 팔괘가 지에 배하는 법에 따라 추정합니다.

如陽二局甲己日庚午時,此六庚在四宮,得杜門,有天英凶星,又六庚加丙為太白入熒,主失亡被…。 又星、門俱不吉,主有官事。

한 개의 예자를 듭니다. 양둔이국을 쓰고, 갑기일의 경오시에, 육경은 손사궁에 떨어지고, 두문에 배하여, 또한 천영의 흉성이 궁에 임함이 있습니다. 육경이 다시 병에 가하여, 「태백입형」의 격을 이룹니다. 태백입형은 이는 경이 병에 가하니, 객방이 와서 범하고·도적이 서로 공함을 주재하니, 그러므로 요하여 재물을 잃고·사람의 침탈을 당함으로 끊습니다——이 구의 아래 글은 저본에 탈문이 있어, 다만 한 개의 생략한 곳을 남기니, 감히 의보하지 않습니다. 가하여 별과 문이 모두 불길하니, 그러므로 또한 관사의 일이 있음으로 끊습니다.

점몽조(占夢兆)

以時干為主,看上有何星、門加之。門星俱凶,而得三奇吉格,或無三奇吉格而星門俱吉者,其夢吉凶兩無。如得星得門又得三奇吉格者,夢吉即吉,夢凶亦吉。不得星門及三奇吉格者,夢凶應凶,夢吉亦凶。若時是六甲旬中空亡,即屬幻影,無所慮。

꿈의 응험을 점치는 것은, 시간으로 주를 삼고, 보는 것이 그 윗면에 무슨 별·무슨 문이 가하는지입니다. 만약 문과 별이 모두 흉한데, 도리어 삼기길격을 얻거나, 혹은 비록 삼기길격이 없으나, 그런데 성문이 모두 길한——이 두 가지 정형은 일흉일길이 서로 저하여, 꿈은 이미 길에 응하지 않고 역시 흉에 응하지 않습니다. 만약 성길·문길하여, 또한 삼기길격을 얻으면, 그러면 꿈꾸는 것이 길사는 고연 길하고, 꿈꾸는 것이 흉사도 역시 종귀하여 길로 화합니다. 만약 성문이 모두 불길하고, 삼기길격도 역시 없으면, 그러면 꿈꾸는 것이 흉사는 흉에 응하고, 꿈꾸는 것이 길사도 역시 여구 이는 흉입니다. 또한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만약 점치는 때가 바로 육갑순 가운데 공망의 자리에 떨어지면, 이 꿈은 다만 이는 허환영상이니, 괘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점사체동길흉(占四體動吉凶)

眼跳、耳熱、唇蠕、肉跳。 眼屬肝,為木為震;耳屬腎,為水為坎;唇屬土,為坤;左臂屬巽,右臂屬坤,左腿屬艮,右腿屬乾,左肋屬巽,右肋屬震,背腹屬中。如有跳動,以本方上得何奇、門、星格決之,得奇、門吉,不得奇、門平平,有凶格者不吉。

눈꺼풀이 뛰고·귀가 열을 내고·입술이 전동하고·몸 위의 살이 뛰는, 이 부류의 신체가 스스로 움직이는 현상은 모두 점칠 수 있습니다. 먼저 인신의 각 부위를 팔괘구궁 위에 배합니다. 눈은 간에 속하고, 간은 목에 속하여, 진삼궁에 배합니다. 귀는 신에 속하고, 신은 수에 속하여, 감일궁에 배합니다. 입술은 비토에 속하여, 곤이궁에 배합니다. 왼팔은 손궁에 배하고, 오른팔은 곤궁에 배합니다. 왼다리는 간궁에 배하고, 오른다리는 건궁에 배합니다. 왼갈비는 손궁에 배하고, 오른갈비는 진궁에 배합니다. 등과 배는 중오궁에 배합니다. 어느 부위가 뛰는지는, 곧 취하는 것이 그것이 배하는 그 한 방이니, 보는 것이 그 한 방 위에서 얻는 것은 이는 무슨 삼기·무슨 문·무슨 별·무슨 격으로 결단합니다. 삼기를 얻고 또한 길문을 얻으면 길이 되고, 삼기길문이 모두 없으면 곧 평평하여 일이 없으며, 흉격에 배하여 올리면 곧 불길합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이십이

점인물(占人物)

若占來者是何人,但見值符飛與臨。 六儀三奇相互換,何宮何地細穿尋。 甲子值符加艮方,天星六丙下來藏。 吉格之中龍返首,貴格來時著紫裳。 甲丙居同在巽宮,衙門官吏貴人從。 甲丙如居震上長,來者半仙及釋翁。 離位景門居甲丙,武官邊士論英雄。 坤死如逢甲丙者,帶孝儒家與醫同。

문에 올라 오는 것은 이는 무슨 사람인지를 점치려면, 다만 보는 것이 직부가 어디로 날아·어느 궁에 임하는지입니다. 육의와 삼기가 상하로 서로 바꾸어 이루는 격국은, 어느 한 궁에 떨어지고·어느 한 간에 가하는지, 모두 요하여 자세히 궁을 뚫어 찾아야 합니다. 이하 격마다 말합니다. 갑자직부가 간방에 가하고, 천반의 별과 육병이 그 아래에 감추니, 이는 길격 가운데 「청룡반수」입니다——갑이 병에 가하는 것을 청룡반수로 하니, 이는 기문 제일등의 길격이니, 그러므로 오는 것은 이는 귀인이니, 몸에 자색의 의상을 입었습니다. 갑과 병이 한가지로 손사궁에 있으면, 오는 것은 이는 아문 안의 관리이니, 귀인을 수종하여 동행합니다. 갑병이 진삼궁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반선술사와 화상입니다. 갑병이 이구궁에 떨어져 경문에 배하면, 오는 것은 이는 무관과 변경장사이니, 담론하는 것이 모두 영웅의 일입니다. 갑병이 곤이궁에 떨어져 사문에 배하면, 오는 것은 이는 몸에 효복을 입은 독서인이거나, 혹은 이는 함께 온 의생입니다.

驚門甲丙來相逢,作樂謳歌侮相公。 開門如遇甲加丙,高貴緋衣命僕童。 青龍返首加休坎,貴人酒醉解何弘。 丙加甲子值符門,貴人騎馬見水泮。 飛鳥跌穴居生上,小貴擎拳打老人。 傷門丙甲如逢遇,僕執花箋請貴人。 杜門跌穴居於上,長女穿藍抬轎行。 景內丙甲無門迫,華麗衣人暗修兵。 丙甲如遇坤死上,老人乘轎會親情。 驚門丙甲媒人氏,從役相隨鼓樂新。 惟有開門加丙甲,馬嘶人喊振紛紜。

경문 위에 갑병이 서로 만남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악을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며·당중에 희휘하여 상공하는 사람입니다. 개문에 갑이 병에 가함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몸에 비홍의 관복을 입은 고귀한 사람이니, 또한 동복을 부립니다. 청룡반수하여 휴문에 배하여 감궁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술에 마신 귀인입니다. 반대로, 병이 갑자에 가하여 직부가 문에 배하면, 이는 「비조철혈」입니다——병이 갑에 가하는 것을 비조철혈로 하니, 같이 날새가 기성의 소혈에 떨어져 들어감과 같아, 역시 이는 대길의 격이니, 오는 것은 이는 말을 탄 귀인이니, 물가에 있어 서로 봅니다. 비조철혈이 생문 위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조금 신분이 있는 사람이니, 바로 주먹을 들어 노인을 칩니다. 상문 위에 병갑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복인이 손에 화전을 들고 와서 귀인을 청합니다. 두문 위에 철혈의 격을 이루면, 오는 것은 이는 장녀가 남의를 입고, 가마에 앉아 갑니다. 경문 안에 병갑이 있어 문박을 범하지 않으면, 오는 것은 이는 의착이 화려한 사람이니, 암중에 있어 병사를 정치합니다. 병갑이 곤궁의 사문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노인이 가마를 타고 친척을 만나러 갑니다. 경문 위에 병갑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매인이니, 또한 차역이 서로 따르고·고악이 일신합니다. 유독 개문 위에 병갑을 가하면, 이는 말이 울고 사람이 부르는·분분요요한 열나한 경상입니다.

值符甲戌乙奇臨,得使之人有吉星。 如在死門為入墓,帶孝陰人手捧人。 乙己驚門尤不可,蒙童幼女日相爭。 開門乙己如臨位,貴客長鬚似道真。 乙己休門如遇此,外方來客裹形行。 生門乙己如相遇,未冠童生面帶赤。 乙己如逢傷位上,負包衣士答鄉民。 杜門乙己逢相剋,道姑托缽過門庭。 景上如逢乙與己,手持花罩是庖人。

직부는 이는 갑술순이고 을기가 궁에 임하면, 만약 직사를 얻고 또한 길성에 배하면, 오는 것은 이는 신분이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을이 만약 사문에 떨어지면 곧 「삼기입묘」를 이루니, 오는 것은 이는 효를 입은 부인이니, 손에 물건을 받쳐 들었습니다. 을이 기에 가하여 경문에 배하는 것은 더욱 쓸 수 없으니, 오는 것은 이는 몽관의 학동과 소녀아이니, 온종일 떠들어 서로 다툽니다. 을기가 개문에 임하면, 오는 것은 이는 장수를 남기고·모양은 도인과 같은 귀객입니다. 을기가 휴문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외지의 객인이니, 신형을 싸고 길을 재촉합니다. 을기가 생문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아직 관례를 행하지 않은 동생이니, 얼굴 위에 붉음을 띱니다. 을기가 상문의 자리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포부를 짊어진 독서인이니, 바로 향민에게 답대하고 있습니다. 을기가 두문에 있어 서로 극함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탁발하여 연을 화하고·문 앞을 지나가는 도고입니다. 경문 위에 을과 기를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손에 화조를 든 주자입니다.

甲申值符加丙奇,熒入太白不相宜。 休門醉客多狂士,詐侮佯顛近水推。 加艮生門渾不吉,浪子擎拳打小妮。 傷門熒白來逢遇,撒髮披頭硬漢欺。 丙丁臨杜死門迫,方外僧人化綿衣。 景門此格如來到,破眼漁家賣蚌歸。 熒入太白逢坤地,抬轎扛盤是腳兒。 兌上相逢庚上丙,賣糖老漢女男咿。 開門熒入來投庫,老漢呼童備馬騎。 六丙符奇甲申隨,庚加丙兮不奇門。

갑신순의 직부이고 병기를 가하면, 「형입태백」의 격을 이룹니다——병이 경에 가하는 것을 형입태백으로 하니, 아방이 가서 사람을 범하고·피차 쟁투함을 주재하여, 심히 서로 마땅하지 않습니다. 이 격이 휴문에 배하면, 오는 것은 이는 취주한 광방의 선비이니, 미친 체하고 어리석음을 팔며, 물가에 있어 추상합니다. 간궁에 가하여 생문에 배하여도 역시 전연 불길하니, 오는 것은 이는 낭탕자가 주먹을 들어 소아두를 칩니다. 상문 위에 형입태백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머리카락을 헤쳐 흩은 흉한한 사나이가 사람을 속입니다. 병정이 두문에 임하여 사문이 박을 받으면, 오는 것은 이는 연을 화하여 면의를 구하는 출가승인입니다. 경문 위에 와서 이 격이 있으면, 오는 것은 이는 눈에 잔한 어부가 조개를 팔고 돌아옵니다. 형입태백이 곤이궁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가마를 메고 쟁반을 짊어지는 각부입니다. 태칠궁 위에 경 위에 병을 가함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사탕을 파는 노한이니, 남녀아동이 곁에 있어 아야하며 떠듭니다. 개문 위에 형입태백하여 고지에 들어가면, 오는 것은 이는 노한이 동복을 부르어 말을 갖추게 합니다. 총하여 육병과 직부가 갑신을 따라 가니, 경이 병에 가하면 곧 이루지 못하는 그 길리한 기문입니다.

縱遇休生非吉兆,主客相爭利靜人。 太白入熒在傷門,屈足跛人路上奔。 杜門庚丙來相遇,寡婦稀毛頭若僧。 離宮庚丙不宜來,咳嗽心胃不暢懷。 更遇天心玄武集,破衣瞽者莫疑猜。 死門庚丙來居上,大腹無文一老呆。 驚門庚丙裝庫下,好唱優人腹有才。 太白熒惑逢開地,老者捶胸欺小孩。 坎休宮中加白熒,丰姿俊雅喜形骸。 生門太白入熒惑,裹體村夫東北來。

이 격은 비록 휴문·생문을 만나도 역시 길조로 헤아리지 않으니, 주객 쌍방이 서로 다투어, 다만 병을 눌러 움직이지 않는 사람에게 이롭습니다. 이하에 말하는 것은 반대로 된 「태백입형」입니다——경이 병에 가하니, 객이 와서 나를 범하고·적이 밖에서 이름을 주재합니다. 이 격이 상문에 있으면, 오는 것은 이는 다리를 절는 사람이 길 위에 분주합니다. 두문 위에 경병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머리카락이 희소하고·모양이 승인과 같은 과부입니다. 이구궁은 경병이 오는 것을 마땅하지 않으니, 해수와 심위불창을 주재합니다. 만약 다시 천심성과 현무가 모여 한 곳에 있음을 만나면, 오는 것은 반드시 이는 헤어진 옷을 입은 소경이니,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문 위에 경병이 있으면, 오는 것은 이는 배가 크고·문화가 없는 노매한 사내입니다. 경문 위에 경병이 고 아래에 숨으면, 오는 것은 이는 곡을 부르기를 좋아하는 우령이니, 배 속에 파릇하게 재정이 있습니다. 태백형혹의 격이 개문의 땅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가슴을 치고 발을 굴러·소해를 업부하는 노인입니다. 감일궁 휴문 가운데 백입형을 가하면, 오는 것은 도리어 이는 풍자준아하고·기쁨이 빛깔에 나타난 사람입니다. 생문 위에 태백입형을 이루면, 오는 것은 이는 의물을 싼 촌부이니, 동북방향으로부터 스스로 옵니다.

甲午值符乙奇臨,逃走青龍非吉星。 加在休門為雲遁,年邁儒家氣象凌。 加艮合生為虎遁,九流高士半虛名。 傷門遇此龍逃走,草莽村人頂帽行。 杜門加此為風遁,燒香燃燭一善人。 景門龍走不為吉,放潑牙人及眾群。 乙辛加在死門上,扒頭老者執油瓶。 驚兌之中龍生甲,謳歌□女最娉婷。 開門甲午如逢乙,宰畜屠人衣潤身。

갑오순의 직부이고 을기가 궁에 임하면, 「청룡도주」의 격을 이룹니다——을이 신에 가하는 것을 청룡도주로 하니, 인재가 주실하고·사정이 손에서 벗어남을 주재하여, 이는 길성이 아닙니다. 불과 이 격은 길문과 서로 배하면 능히 전화합니다. 휴문에 가하면 곧 「운둔」을 이루니, 오는 것은 이는 연매한 독서인이니, 기상이 능연합니다. 간궁에 가하고 또한 생문에 합하면 곧 「호둔」을 이루니, 오는 것은 이는 삼교구류 가운데 고사이니, 명성은 절반이 이는 헛됩니다. 두문에 가하면 곧 「풍둔」을 이루니, 오는 것은 이는 향을 피우고 촉을 켜는 선인입니다. 만약 흉문에 배하면 곧 여전히 이는 흉입니다. 상문 위에 청룡도주를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초야촌인이 모자를 쓰고 갑니다. 경문 위에 청룡도주도 역시 불길하니, 오는 것은 이는 살포하는 아괴 및 한 무리의 사람입니다. 을과 신이 사문 위에 가하면, 오는 것은 이는 머리를 긁는 노자가 손에 기름병을 쥡니다. 경문태궁 가운데 청룡이 갑을 얻어 생하면, 오는 것은 이는 노래를 부르는 여자이니, 자용이 가장 빙정합니다(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음). 개문 위에 갑오가 을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생을 도살하는 도호이니, 의복이 기름지습니다.

日奇之上六辛符,白虎猖狂凶事多。 離在艮宮成虎遁,如穿人物象風魔。 傷門符到虎猖狂,鼓樂喧喧仔細詳。 九天若也相臨處,掌裡陰陽吉可藏。 白虎猖狂加杜門,負拿包裹女逃生。 景門如逢六辛乙,婢女將來探問親。 辛乙加於坤死內,牧羊稚子淺前行。 猖狂發縱居驚上,婢遺小女駭門庭。 開門如遇辛加乙,近宮騎馬急如星。 坎休白虎猖狂至,將臂猜拳是提人。

일기을 위에 육신을 눌러 직부를 삼으면, 「백호창광」의 격을 이룹니다——신이 을에 가하는 것을 백호창광으로 하니, 청룡도주와 바로 한 쌍을 이루어, 흉포상해·일이 대개 불측함을 주재합니다. 이 격은 이궁·간궁에 있어 전하여 호둔을 이룰 수 있으니, 오는 사람은 입고 거동함이 마에 들린 듯합니다. 상문 위에 직부가 이르러 호가 창광하면, 이는 고악이 하늘을 떠들게 하는 상이니, 요하여 자세히 분변해야 합니다. 만약 구천신도 역시 여기에 임하면, 장중의 음양이 스스로 숨을 길처가 있습니다. 백호창광이 두문에 가하면, 오는 것은 이는 포괄을 짊어지고 목숨을 도망하는 부인입니다. 경문 위에 육신이 을에 가함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비녀가 앞으로 와서 친을 찾고 문신합니다. 신을이 곤궁 사문 안에 가하면, 오는 것은 이는 양을 치는 소아가 앞면에 얕게 걷습니다. 창광이 발동하여 경문 위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주실한 비녀와 소녀아이이니, 문정을 경동합니다. 개문 위에 신이 을에 가함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가까운 곳에 말을 타고 날아 달려·유성이 급한 듯한 사람입니다. 감궁 휴문 위에 백호창광이 도래하면, 오는 것은 이는 팔을 끼고 주먹을 헤는 주전자를 든 사람입니다.

六癸加丁蛇夭矯,門符雖好不豐饒。 開門近貴兼奴隸,急急忙忙不憚勞。 休門六癸加丁上,買酒孩童跌在橋。 騰蛇夭矯生艮上,乞兒賣藥負皮毛。 傷上癸丁加九地,木土泥水醉酕醄。 六癸加丁杜巽上,彈詞女輩甚風騷。 景六癸丁如遇此,紅眼佳人笑倩嬌。 癸加丁在坤方使,老婦簪冠穿道袍。

육계가 정기 위에 가하면, 「등사요교」의 격을 이룹니다——계가 정에 가하는 것을 등사요교로 하니, 등사는 허경괴이·반곡부정을 주재하며, 이 격은 비록 문과 직부가 모두 좋아도, 얻는 것이 역시 풍후하지 않습니다. 이 격이 개문에 있으면, 오는 것은 이는 귀인에게 접근하는 노복이니, 급급망망하여 노고를 사하지 않습니다. 휴문 위에 육계가 정에 가하면, 오는 것은 이는 술을 사는 아동이 다리 위에 한 번 넘어집니다. 등사요교가 생문간궁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피모를 짊어지고 약을 파는 걸아입니다. 상문 위에 계정이 다시 구지를 가하면, 오는 것은 이는 진토목토의 활계를 하고·명정하게 취하여 대취한 사람입니다. 육계가 정에 가하여 두문손궁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설창탄사의 여자이니, 거지가 십분 풍소합니다. 경문 위에 육계가 정에 가함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눈테두리가 붉어진 가인이니, 웃음이 교미합니다. 계가 정에 가하여 곤방에 떨어져 직사를 삼으면, 오는 것은 이는 머리에 잠관을 쓰고·몸에 도포를 입은 노부입니다.

六丁加癸甲寅符,朱雀投江氣不蘇。 不遇昭明多損失,舉動難安莫遠途。 坎宮丁癸值符休,婦女攜兒面帶羞。 生門朱雀投江至,外方乞者手牽猴。 傷門丁癸來迥化,作伐渾婆弄舌頭。 景門丁癸加符使,蝦蟹漁娘連輿勾。 杜門丁癸投江遇,賣絹絲者是女流。 驚門丁癸私窠婦,滿面腌臢粉與油。 朱雀投江在開上,換針磨鏡兩相投。 死門玉女加於癸,汙穢肩擔過我眸。

육정이 계 위에 가하여 갑인이 직부를 삼으면, 「주작투강」의 격을 이룹니다——정이 계에 가하는 것을 주작투강으로 하니, 주작은 문서음신을 주재하고, 강에 던지면 곧 서신이 침몰하고·소식이 단절되어, 그 기가 진작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다시 소명의 신을 만나지 못하면, 대개 손실이 있고, 일거일동이 모두 안온하기 어려우니, 절히 먼 문에 나가지 마십시오. 감일궁에 정계하여 직부가 휴문에 배하면, 오는 것은 이는 아이를 데리고·얼굴에 수색을 띤 부녀입니다. 생문 위에 주작투강이 도래하면, 오는 것은 이는 외지에서 원숭이를 끌고 예를 파는 걸개입니다. 상문 위에 정계가 전화하면, 오는 것은 이는 매를 하는 조속한 파자이니, 입술을 흔들고 혀를 북돋웁니다. 경문 위에 정계가 직부직사에 가하면, 오는 것은 이는 새우와 게를 파는 어부부인이니, 차량이 서로 잇습니다. 두문 위에 주작투강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견사를 파는 부녀입니다. 경문 위에 정계가 있으면, 오는 것은 이는 사창이니, 온 얼굴에 지분과 기름이 있습니다. 주작투강이 개문 위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바늘을 바꾸고 거울을 가는 두 개의 수예인이 서로 짝하여 갑니다. 사문 위에 옥녀정이 계에 가하면, 오는 것은 이는 오예한 짐을 짊어지고 나의 눈 앞에서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우법점인물(又法占人物)

大格天庚加地癸,值符須是甲寅中。 如在凶門生艮庫,文墨之人禮貌恭。 傷門大格多顛險,投吏公差誰向東。 庚加六癸東南杜,披髮兒童貌不庸。 景門如遇庚加癸,眼目昏花得女從。 死門大格來經此,老婦披麻苦與同。 驚門鼓唇搖舌婦,開位長人面帶紅。 休門庚癸來相遇,樂道仙翁手拍筒。

이는 인물을 점치는 다른 한 벌의 가결을 따라 흉격에 따라 분열합니다. 천반경이 지반계에 가하는 것을, 「대격」이라 부르니, 도로조격·거마경복을 주재하며, 이 격의 직부는 반드시 갑인순 가운데 있습니다. 이 격이 만약 흉문에 떨어져 간궁고지에 생입하면, 오는 것은 도리어 이는 문을 흔들고 묵을 희롱하는·예모공근한 사람입니다. 상문 위에 대격을 이루면, 대개 전박하고 흉험이 있으니, 오는 것은 이는 문서를 투체하는 공차이니, 동으로 가서 갑니다. 경이 육계에 가하여 동남손궁 두문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머리카락을 헤쳐 흩고·상모가 불범한 아동입니다. 경문 위에 경이 계에 가함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안목이 혼화한 사람이니, 여자가 서로 따름이 있습니다. 사문 위에 대격이 경과하면, 오는 것은 이는 삼을 두르고 효를 쓰며·수고가 서로 짝한 노부입니다. 경문 위는 이는 입술을 흔들고 혀를 북돋우는 부인입니다. 개문의 자리는 이는 신체가 높고 길며·면색이 붉어지는 사람입니다. 휴문 위에 경계가 서로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가난을 편안히 하고 도를 즐기며·손에 죽통을 치는 선옹입니다.

庚如加在甲辰符,上格為災事莫圖。 如在杜門庚與使,弄蛇花子打頭顱。 景門庚壬若加此,不尷不尬一村夫。 坤死如加在上格,補錫釘碗一窮徒。 庚辰如在驚門上,擊磬搖鈴道者多。 開門上格凶為輕,點翠穿花賣貨奴。 休上庚辰遇上格,賣鹽好漢協強徒。 生門如得庚辰遇,弄瓦挑磚樵採哥。 上格如逢傷震位,放鷂擎鷹過我途。

경이 갑진순에 숨은 임 위에 가하는 것을, 「상격」이라 부르니, 상하가 서로 범하고·재화가 머리에 임함을 주재하여, 무릇 일은 도모할 수 없습니다. 이 격이 만약 두문에 있어 경과 직사가 같은 곳에 있으면, 오는 것은 이는 뱀을 희롱하는 걸개이니, 자기의 두려를 두드립니다. 경문 위에 만약 경임이 서로 가하면, 오는 것은 이는 불감불개한 한 개의 촌부입니다. 곤궁 사문 위에 상격을 이루면, 오는 것은 이는 주석을 기우고 사발을 못질하는 궁한입니다. 경진이 만약 경문 위에 있으면, 오는 것은 대개 이는 경을 두드리고 방울을 흔드는 도인입니다. 개문 위에 상격을 이루면, 흉의가 비교적 가벼우니, 오는 것은 이는 취식을 점缀하고·꽃을 끼워 물건을 파는 화계입니다. 휴문 위에 경진이 상격을 이루면, 오는 것은 이는 소금을 파는 사내와 서로 돕는 강도입니다. 생문 위에 경진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기와를 만지고 벽돌을 짊어지며·나무를 베는 아이입니다. 상격이 만약 상문진궁의 자리를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연을 놓고 매를 지우며·나의 길 위에서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乙丙青龍失水蓬,吉不呈祥凶不凶。 如加坤死嫌投庫,孝服哀哉是固窮。 驚門乙丙遇騰蛇,能畫能詩貴近奢。 開六日奇來入墓,皓首窮儒心自嗟。 乙丙加休得水龍,風流俊雅在其中。 天星如遇符六合,士女歌聲美正濃。 乙丙生門亦遇奇,失時君子富流兒。 青龍失水逢傷震,賣卜醫家有望儒。 杜門乙丙和無迫,花街女子美人痴。

을과 병이 서로 나란히 하여 천봉성에 배하는 것을, 「청룡실수」라 부르니, 용이 그 의지하는 곳을 잃음을 주재하여, 길은 길을 이루지 못하고·흉도 역시 흉을 이루지 못하여, 사정이 위에도 아래에도 매달리지 않습니다. 이 격이 만약 곤궁 사문에 가하면, 이는 그것이 묘고에 들어감을 꺼리니, 오는 것은 이는 효복을 입은 사람이니, 애고하여 궁곤을 지키며 견수합니다. 경문 위에 을병이 또한 등사를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능히 그리고 능히 시하며·사화에 가까운 귀인입니다. 개문 위에 육을일기가 묘지에 들어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백발의 궁유이니, 독자로 탄식합니다. 을병이 휴문에 가하여 수룡의 도움을 얻으면, 그 가운데 스스로 풍류준아한 사람이 있습니다. 천반의 별이 만약 직부와 육합을 만나면, 이는 사녀의 노랫소리가 바로 짙은 상입니다. 을병이 생문에 배하여 또한 삼기를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때를 만나지 못하여 태어난 군자와 부가의 자제입니다. 청룡실수하여 상문진궁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점을 파는 자와 의를 행하는 자이니, 그 가운데 진학을 지망하는 독서인이 있습니다. 두문 위에 을병이 서로 화하여 문박을 범하지 않으면, 오는 것은 이는 화가류항의 여자와 치심한 미인입니다.

六丙時加地下丁,無刑無迫正奇門。 加在開門飛貴格,月奇投庫有何欣。 遊行雖是宦家子,躍馬揚鞭擬失驚。 加在休門奇又合,挈盒提拿是貴親。 生艮門宮遇丙丁,貴家公子謁親朋。 傷門遇此為奇特,繁雜偏多子弟門。 杜門六丙逢丁伴,女女男男賭骰盆。 景門武士兼文士,旁遇燒香妖道人。 死上丙丁如門迫,鄉愚富宦遜繁文。 丙丁驚位如逢著,士女嬌姿可悅心。 乙丁丙死奇投墓,醜陋陰人無復新。

육병이 지반의 정 위에 가하고, 다만 형을 범하지 않고·문박을 범하지 않으면, 곧 이는 순정한 기문길배입니다. 이 격이 개문에 가하여 「비귀」의 격을 이룹니다. 불과 월기병이 만약 묘고에 들어가면, 곧 기뻐할 것이 없습니다. 이 때 가상에 노니는 비록 관환인가의 자제이나, 말을 뛰우고 채찍을 드는 사이도 역시 아마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휴문에 가하여 삼기가 또한 서로 합하면, 오는 것은 이는 식합을 든 귀친입니다. 생문간궁에 병정을 만나면, 오는 것은 이는 귀가의 공자가 친우를 배방하러 갑니다. 상문 위에 이 격을 만나는 것이 파릇 기특하니, 오는 것은 대개 이는 문제가 번잡한 자제입니다. 두문 위에 육병과 정이 서로 짝하면, 오는 것은 이는 남남녀녀가 모여 한 곳에 있어 주사위를 던지고 돈을 걸습니다. 경문 위에 오는 것은 이는 무사를 겸한 문사이니, 곁에는 또한 향을 피우는 요도가 있습니다. 사문 위에 병정이 만약 문박을 범하면, 오는 것은 이는 향하의 우인과 부귀관환이니, 피차 겸양하여 객을 공손히 합니다. 병정이 경문의 자리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자용이 교미하고·사람으로 하여금 눈을 기쁘게 하는 사인과 여자입니다. 만약 을·정·병이 사문에 떨어져 「삼기입묘」를 이루면, 오는 것은 곧 이는 추루한 부인이니, 호도 신선하고 기쁠 곳이 없습니다.

驚門六丁加乙上,豔妝小女哭過門。 開上乙丁奇吉門,才子佳人會有情。 休門玉女加六乙,貴客同來探可人。 乙丁加生奇正得,貴公路遇意何深。 傷門六乙加丁上,巧畫丹青雕摹生。 杜門如得奇來至,美髯仙家道學精。

경문 위에 육정이 을 위에 가하면, 오는 것은 이는 농장한 소녀자가 울며 문을 지납니다. 개문 위에 을과 정 두 기가 또한 길문에 배하면, 오는 것은 이는 재자가인이 서로 만나니, 피차 정이 있습니다. 휴문 위에 옥녀정이 육을에 가하면, 오는 것은 이는 귀객이 동행하여, 앞으로 와서 가인을 탐망합니다. 을정이 생문에 가하면, 삼기가 배하여 가장 단정하니, 오는 것은 이는 귀공자가 길 위에서 서로 만나니, 정의가 깊고 깁니다. 상문 위에 육을이 정 위에 가하면, 오는 것은 이는 단청을 잘 그리고·조모에 정교한 장인입니다. 두문 위에 삼기의 도래를 얻으면, 오는 것은 이는 아름다운 수염의 선옹이니, 도학이 정심합니다.

庚若飛來遇值符,伏干之格事多辜。 此時利客不利主,細詳符使亦無訛。 加在生門奇不現,擬是挑磚斷磨哥。 如在傷門庚在克,補氈箍桶兩相磨。 杜門遇有庚相犯,釘秤緣繩在路途。 景門庚在非高出,賣紙縫皮打鐵夫。 死門伏干加非利,修網縵紗負貨奴。 驚門庚伏重金器,打錫銅決不差池。 開門道吉非為吉,篦頭按脈自經過。 休門庚伏穿人物,摸蟹淘沙水面波。 天上太白皆若是,伏干飛干差不多。

경이 만약 날아 와서 직부와 서로 만나면, 「복간」의 격을 이룹니다——경이 일간에 가하는 것을 복간으로 하니, 일이 대개 구부하고·곳곳이 저조됨을 주재합니다. 이 때는 객방에 대하여 이롭고 주방에 대하여 불리하니, 자세히 직부와 직사를 추상하여도 역시 그릇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격이 생문에 가하여 삼기가 나타나지 않으면, 오는 것은 대반 이는 벽돌을 짊어지고 맷돌을 미는 아이입니다. 만약 상문에 있어 경이 극위에 있으면, 오는 것은 이는 담요를 기우고 통을 졸라매는 장인이니, 피차 서로 갈아냅니다. 두문 위에 경이 와서 서로 범함이 있으면, 오는 것은 이는 길 위에 있어 저울을 못질하고·새끼를 꼬는 사람입니다. 경문 위에 경이 있으면, 오는 것은 이는 고귀한 사람이 아니고, 그런데 이는 종이를 팔고·가죽을 깁고·쇠를 치는 공장입니다. 사문 위에 복간이 가림하면, 역시 불리하니, 오는 것은 이는 그물을 고치고·실을 짜고·짐을 짊어지는 화계입니다. 경문 위에 경이 복하여 거듭 금기를 보면, 오는 것은 반드시 이는 주석을 치고 구리를 치는 장인이니, 끊어 착오가 없습니다. 개문 위는 비록 말하되 이는 길도이나, 그 실은 역시 길로 헤아리지 않으니, 오는 것은 이는 머리를 빗고·맥을 짚는 사람이 곁에서 지나갑니다. 휴문 위에 경이 복하여 궁을 뚫어 인물을 보면, 오는 것은 이는 게를 더듬고·모래를 물 위에서 씻는 사람입니다. 무릇 천반태백경이 이루는 격은 모두 이는 이 한 길이니, 「복간」과 「비간」 두 격의 단법도 역시 서로 차이가 많지 않습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이십삼

점내의법(占來意法)

玉女守門得使奇,兼之三奇逢六儀。 此利陰私和合事,斯道通明宜秘之。 開休生位六丁來,占者婚姻不許猜。 更得陰私多妙事,不然好女自徘徊。 傷上玉女例言凶,衙役求醫往向東。 妻妾必然是患病,更逢女子帶□雄。 杜門玉女不尋常,婢妾隨逃在路旁。 走進前來問端的,令往南方是那方。

이 한 편은 사람을 가르쳐 오는 사람이 아직 입을 열지 않았을 때, 먼저 반 위에서 저가 하는 것은 이는 무슨 일인지를 끊어 냅니다. 「옥녀」는 곧 이는 정기이니, 삼기 가운데 가장 영한 신이 되어, 암중의 일을 주재하니, 그러므로 이 한 편은 옥녀에서 강기합니다. 옥녀가 직사의 문을 지켜 그런데 또한 삼기를 얻고, 다시 가하여 육의가 서로 배하면, 이 종류의 국면은 은사와 화합의 부류의 일을 처리하는 데 이롭습니다. 이 도리는 일단 점투하면 곧 마땅히 비밀로 하여 드러내지 않아야 합니다. 정기가 개문·휴문·생문 이 세 길문의 자리에 떨어지면,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반드시 이는 혼인이니, 다시 헤아릴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다시 음사의 도움을 얻으면, 회하여 허다한 묘한 일이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아도 역시 이는 좋은 여자가 문 밖에 있어 배회하며 기다립니다. 정기가 상문 위에 떨어지면, 예에 따라 흉으로 끊습니다. 오는 것은 이는 아역이 와서 의를 구하여, 동방으로 가서 갑니다. 집 가운데 처첩은 반드시 병이 있고, 만약 다시 웅의 기를 띤 여자를 만나면(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음), 더욱 불길합니다. 정기가 두문에 떨어지면 곧 심히 심상하지 않습니다. 비첩이 사람을 따라 도주하여, 바로 길 곁에 있음을 주재합니다. 오는 사람이 위로 달려 나아가 상정을 물으면, 저를 지점하여 남방으로 가서 찾게 해야 합니다.

景門玉女事何明,女附男肩會有情。 更兼酒食多歡暢,和合陰私竟有成。 守門玉女在坤方,孀婦攀門望約郎。 占事必應妻妾病,一番愁緒一悲傷。 星奇玉女到驚門,口舌相爭口舌深。 雖有陰親何樂處,必須佈置事多逃。

정기가 경문에 떨어지면, 내의가 십분 명백합니다. 이는 여자가 남자의 견두에 의의하고·양정이 서로 기뻐하는 일입니다. 다시 가하여 주식환창이 있으면, 그러면 화합과 은사의 일은 종구 회하여 이룰 것입니다. 정기가 문을 지켜 곤이궁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과를 지키는 부인이 문에 붙들어 정랑을 반망합니다. 일을 점치면 반드시 처첩이 생병하는 위에 응하니, 한 차례의 수서, 한 장의 비상입니다. 성기정이 경문에 떨어져 이르면, 구설이 서로 다툼을 주재하고, 그리고 다툼이 심히 깊습니다. 비록 여방의 친사가 의논되어도, 역시 기뻐할 것이 없으니, 반드시 다방으로 포치해야 하며, 사정은 대반이 요하여 낙공하여 도탈할 것입니다.

值符反首符開處,所問行人必定來。 驚門知有何音信,逆旅窮途坤死乖。 景上兵戈多鬥殺,杜門祈禱福安排。 傷門捕獵應尋物,休與生門事事諧。 飛鳥跌穴利修方,移徙遷居其吉昌。 傷門死門俱不利,休生門位兩修良。

이하 격국에 따라 내의를 끊습니다. 「청룡반수」의 격이고 직부가 개문의 곳에 떨어지면, 묻는 행인은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경문에 떨어지면, 이는 음신을 물으러 옴을 알 수 있습니다. 곤궁 사문에 떨어지면, 곧 객려가 곤돈하고·도궁하여 순치하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경문에 떨어지면, 대개 병과투살의 일을 주재합니다. 두문에 떨어지면, 이는 요하여 기도하여 복을 구하고·양해를 안배하려 합니다. 상문에 떨어지면, 사냥함과 실물을 찾는 데 응합니다. 휴문과 생문에 떨어지면, 곧 사사가 화해하여 순수합니다. 「비조철혈」의 격은 방위를 수조하는 데 이로우니, 써서 집을 옮기고 거처를 옮기는 데 가장 길창합니다. 다만 상문·사문에 배하는 것은 모두 불리하고, 유독 휴문·생문 이 두 개의 위치가 가장 마땅히 흙을 움직여 수조해야 합니다.

丙奇臨戊遇生門,天遁月精能蔽形。 國事功名從此數,陸遷天遁任遊行。 乙奇臨己多開門,地遁日精宜蔽形。 田財交易兼墳墓,家宅移來此位亭。 休門臨丁號太陰,是為人遁得星精。 合夥求財無外意,門遁三刑是病人。

이하 구둔에 따라 내의를 끊습니다. 병기가 무에 임하여 생문을 만나면, 「천둔」을 이루니, 달의 정화를 얻어, 능히 형적을 차폐합니다.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대개 이는 국사와 공명이니, 이 격을 얻으면 방심하여 천전하여 유행할 수 있습니다. 을기가 기에 임하여 대개 개문에 있으면, 「지둔」을 이루니, 해의 정화를 얻어, 형적을 은폐하는 데 마땅합니다.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전산전재거역 및 분묘의 일이거나, 혹은 이는 가택이 요하여 여기에 옮겨 안돈하려 합니다. 휴문이 정에 임하여 호하여 태음으로 삼으면, 「인둔」을 이루니, 별의 정화를 얻습니다.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합화하여 재를 구함이니, 따로 다른 뜻이 없습니다. 만약 문둔 가운데 삼형을 범하면, 그 오는 것은 곧 이는 병인입니다.

神遁生門與丙奇,九天相合始相宜。 消災保福皆能庇,精煉修丹任所行。 生門九地合丁奇,開門九天乙共之。 丙奇加在艮宮內,鬼遁名之吉可推。 遷官納婿並六甲,其中從此辨高低。 龍遁休門合乙奇,如臨坎位可施為。 造船應尋真的事,試問來人占驗無。

「신둔」은 이는 생문이 병기에 배하니, 요하여 구천과 서로 합하여야 비로소 서로 마땅함을 헤아립니다. 이 격을 얻으면 능히 재를 소하고 복을 보하며·일방을 비호하고, 단을 달이고 진을 닦아도 역시 수의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생문이 구지에 배하여 또한 정기에 합하고, 개문이 구천에 배하여 또한 을기와 같은 곳에 있으며, 병기가 간팔궁 안에 가하는——이 몇 가지는 모두 「귀둔」이라 부르니, 그 길은 미루어 알 수 있습니다.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대개 이는 벼슬을 오르고·사위를 맞이하며 및 아들(육갑)을 구하는 일이니, 고저성패는 곧 여기에서 분변합니다. 「룡둔」은 이는 휴문이 을기에 합하니, 만약 감일궁에 임하면 곧 시행할 수 있습니다.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대개 이는 배를 만드는 부류의 실사이니, 방해 없이 시험하여 오는 사람에게 물어, 점이 정확한지 아닌지를 보십시오.

虎遁乙奇合庚辛,無凶無吉在休門。 步武投戈應遇驗,傷門訪察事非輕。 休門開位乙奇辛,震上逢之雲遁真。 乍雨乍晴天氣改,異途事業得維新。 休生門同日奇來,巽上逢之風遁排。 招安討檢為決勝,捕捉逃亡彼既乖。

「호둔」은 이는 을기가 경신에 배합하니, 휴문에 떨어지면 곧 흉하지도 길하지도 않습니다.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대개 이는 행군하여 창을 던지는 일이니, 응험이 헛되지 않습니다. 만약 상문에 떨어지면, 곧 이는 와서 안정을 사방하는 것이니, 사정이 가볍지 않습니다. 휴문과 개문의 자리에 을기가 신에 배함이 있어, 진삼궁 위에서 만나면, 곧 이는 참된 「운둔」입니다. 천기가 홀연 비 오고 홀연 개며·변화가 부정한 위에 응하니, 오는 사람의 사업은 대개 이로 다른 길에 의하여 이로써 갱신을 얻습니다. 휴문·생문이 동시에 일기을과 서로 만나, 손사궁 위에서 만나면, 곧 「풍둔」을 배열하여 이룹니다. 이 격은 초안정토하여·승부를 결출하는 데 이로우니, 써서 도망한 사람을 잡아 들이면, 상대방은 반드시 순순히 잡힐 것입니다.

三奇會景合九天,天假祥和格自然。 憂處勿憂多喜信,全生避難事無愆。 丁己會合杜門中,更得三星天隱宮。 財貨不愁連價賣,乃為地假妙無窮。 每事問來多得意,失物尋人無隱蹤。 六個壬符合九天,驚門人假妙難言。 學藝門張皆獲吉,如臨門迫未為安。

이하에 말하는 것은 삼사오가가 주재하는 내의입니다. 삼기가 경문을 회합하여 또한 구천에 배하면, 「천가」의 격을 이루니, 자연히 상화합니다. 오는 사람이 비록 우수 가운데 있으나 도리어 근심할 필요가 없으니, 대개 희신이 있어, 성명을 보전하고·재난을 피하는 데 모두 착오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정과 기가 두문 가운데 회합하고, 다시 삼성이 한가지로 천은의 궁에 떨어짐을 얻으면, 「지가」의 격을 이루니, 묘용이 무궁합니다.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화물이 능히 본을 잇고 이를 띠어 팔아 낼지 아닐지이니, 근심할 필요가 없으며, 무릇 일이 와서 물으면 대개 능히 칭심하고, 잃은 물건·찾는 사람이 모두 종적을 감추지 못할 것입니다. 육임과 직부가 구천에 합하고, 경문에 배하면, 「인가」의 격을 이루니, 그 묘가 말하기 어렵습니다.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예를 배우고 관을 여는 부류이니, 모두 능히 길을 얻을 것입니다. 불과 만약 문박에 임하면, 곧 미필 안온하지 않습니다.

丁己癸合在傷門,九地太陰六合真。 諸格遇之盡有益,如占病患不宜侵。 丁己癸合死門來,三隱宮中事可偕。 占問求財併合夥,以凶變吉必生財。 休開又與三奇得,臨著太陰是真詐。 謀望人求獲大功,彼此相生主勝吉。 休門開上會三奇,九地臨之重詐宜。 參奇謁異能進步,行藏出入總無虧。

정·기·계 세 간이 상문에 회합하고, 또한 구지·태음·육합이 서로 배함이 있으면, 이는 참된 「물가」의 격입니다. 여러 격국이 그것을 만나면 모두 이로운 곳이 있으나, 다만 이는 써서 질병을 점치면 곧 마땅하지 않으니, 두려워하는 것이 그것이 병인을 침범할까 합니다. 정·기·계가 사문에 회합하여 와서, 삼은의 궁에 떨어지면, 사정이 능히 해성합니다.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이 만약 이는 재를 구함과 합화이면, 이 격은 능히 흉으로 길을 변하여, 반드시 재를 생할 것입니다. 휴문·개문이 또한 삼기를 얻고, 다시 태음에 임하면, 「진사」의 격을 이룹니다. 오는 사람이 일을 꾀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능히 대공을 세우니, 피차 서로 생하면 곧 취승하여 길을 얻음을 주재합니다. 휴문·개문 위에 삼기를 회합하고, 다시 구지가 궁에 임함이 있으면, 마땅히 「중사」의 격을 이루어야 합니다.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기인이사를 참알하여 이로써 진신을 구함이니, 출처행장을 논하지 않고 모두 손해를 먹지 않을 것입니다.

乙奇加己與加辛,得使三奇可問程。 若問奴婢應納寵,不然換一側房人。 丙奇甲子甲庚申,吏役公差到我門。 繼女繼男多適意,填室來家喜氣盈。 玉女得使騎龍虎,得龍偏房續後人。 天乙生門合九天,三勝三宮奇可言。 出門從此多生發,訪友尋人遇路間。 天輔時藏有吉星,官司宜解罪宜深。

을기가 기에 가하거나 혹은 신에 가하여, 만약 또한 직사와 삼기를 얻으면, 이로써 전정을 물을 수 있습니다.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이 만약 이는 노비이면, 그것은 이는 요하여 첩을 맞이하려 하며, 그렇지 않으면 곧 이는 요하여 따로 한 방의 측실을 바꾸려 합니다. 병기와 갑자·갑신경이 서로 배하면, 오는 것은 이는 이역공차가 문에 올라옵니다. 묻는 것은 대개 이는 딸아들을 과계하는 부류이니, 모두 능히 칭심하며, 혹은 이는 속현전방이니, 집에 올 때는 희기가 문에 가득합니다. 옥녀정이 직사를 얻어 용호의 격 위에 타면, 용격을 얻는 자는 편방이 능히 후대를 이음을 주재합니다. 천을이 생문에 배하여 또한 구천에 합하고, 삼승삼궁에 떨어지면, 바로 이는 삼기가 득력하여 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는 사람이 여기에서 문을 나서면 대개 발달이 있고, 벗을 찾고 사람을 찾아도 역시 능히 길 위에서 만나 얻을 것입니다. 천보성이 때에 따라 잠장하여 길성이 서로 짝함이 있으면,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관사이니, 화해함이 마땅하고, 그렇지 않으면 죄책이 회하여 깊어질 것입니다.

甲己日逢乙庚申,丙辛日下午臨支。 丁壬從辰戊癸寅,赦有恩澤凶不成。 月將加時取太沖,太沖各處日奇逢。 此是機關天馬訣,行人遷職竟成功。 有難急逃往此下,如山劍戟總無凶。 君家如欲行私情,須究天三地四門。 天三月四加時取,從魁小吉太沖臨。 地四月建除危定,合此時辰私路亨。

이 한 단은 천사·천마와 사문의 세 결을 말합니다. 먼저 천사를 말합니다. 갑일과 기일은 을·경·신을 만나고, 병일과 신일은 오가 임하는 지를 보며, 정일과 임일은 진에서 일어나고, 무일과 계일은 인에서 일어납니다——천사를 만나면, 곧 은택사면이 있어, 흉사도 역시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 천마를 말합니다. 월장을 써서 본시에 가림하여, 태충(묘)이 이르는 곳을 취하니, 무릇 태충이 있는 각 곳에 또한 일기를 만나는 것이, 곧 이는 천마의 자리입니다. 이는 천마결의 기관이 있는 곳이니, 행인이 길을 재촉하고·관원이 직을 옮기는 데 모두 그것으로 성공을 빌립니다. 난을 만나 급히 도주하면 곧 이 방위로 가서 내려가야 하니, 비록 앞면에 도산검극이 있어도 역시 종구 흉이 없습니다. 다시 사문을 말합니다. 만약 요하여 사정의 일을 처리하려면, 마땅히 「천삼」과 「지사」 두 문을 강구해야 합니다. 천삼과 월건의 사는 본시에 가림하여 와서 취하니, 보는 것이 종괴(유)·소길(미)·태충(묘) 세 신이 임하는 자리입니다. 지사는 곧 월건에 따라 건제십이신 가운데 「제」「위」「정」 세 날에 배하여 취하니, 이와 같은 시신에 합하여 올리면, 사로를 다니면 곧 형통합니다.

出行並得地私門,並照奇逢百事寧。 借問地私何處起,天乙貴人加貴人。 冬至順行陽順數,夏至逆數陰逆行。 六合太常太陰處,此是地私多吉星。 己上吉格時有八,決人來意細潛心。 青龍逃走乙加辛,失脫逃亡問可尋。 白虎猖狂辛加乙,官司戶役可藏行。 朱雀投江丁問癸,雞鳴飛怪抑何深。

문을 나서는 데 만약 동시에 「지사문」을 얻고, 다시 삼기가 있는 곳에 대조하면, 백사가 모두 안녕합니다. 지사문이 어디에서 기산하는지를 물으면, 천을귀인을 써서 귀인의 자리에 가림하여 일어나, 동지 이후는 양에 속하여, 따라서 세고, 하지 이후는 음에 속하여, 거꾸로 세어, 육합·태상·태음 세 신이 있는 곳에 세어 이르면, 곧 이는 지사문이니, 거기는 대개 길성을 모읍니다. 이상에 드는 길격은 모두 여덟 가지가 있으니, 써서 오는 사람의 의도를 판단하니, 마땅히 세심하게 체회해야 합니다. 이하에 다시 흉격을 열거합니다. 을이 신에 가하는 것을 「청룡도주」라 부르니,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실물이 달아나고·인구가 도망함이니, 아직 능히 찾아 돌아올 수 있습니다. 신이 을에 가하는 것을 「백호창광」이라 부르니,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관사와 차역이니, 몸을 숨기고 다님이 마땅합니다. 정이 계에 가하는 것을 「주작투강」이라 부르니,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닭이 울고 날짐승이 괴이를 일으키는 부류의 이사이니, 그 가운데 연유가 파릇 깊습니다.

騰蛇夭矯癸加丁,不門更移是病人。 丙加庚兮熒入白,交意之中口舌深。 庚丙太白入熒惑,盜賊蜂攢在那村。 庚加日上是伏干,承繼招嗣意有成。 庚加天乙為伏宮,更改移居不一同。 再臨門迫言身病,白手求財總是空。 飛宮之格符加庚,凶險飛來一布驚。 庚加六癸為大格,遠望行人未轉程。

계가 정에 가하는 것을 「등사요교」라 부르니, 만약 문위에 다시 변동이 있으면, 오는 것은 곧 이는 병인입니다. 병이 경에 가하는 것을 「형입백」이라 부르니, 오는 사람은 이는 교왕 가운데 심히 깊은 구설을 낸 것입니다. 경이 병에 가하는 것을 「태백입형혹」이라 부르니,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도적이 무리를 이루어 어느 촌자에 모여 있는지입니다. 경이 일간 위에 가하는 것을 「복간」이라 부르니,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과계승사의 일이니, 의원이 이룰 수 있습니다. 경이 천을에 가하는 것을 「복궁」이라 부르니,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개건·천거이니, 정형이 각각 같지 않습니다. 만약 다시 문박에 임하면, 말하는 것은 이는 자신에게 병이 있음이니, 이 때에 빈손으로 재를 구하면 종귀 낙공합니다. 직부가 경에 가하는 것을 「비궁」의 격이라 부르니, 흉험이 돌연 날아 와서, 사람으로 하여금 일시에 경황하게 합니다. 경이 육계에 가하는 것을 「대격」이라 부르니, 오는 사람은 이는 멀리 행인을 바라나, 그 사람은 도리어 아직 몸을 움직여 돌아오지 않습니다.

庚加六壬為上格,六甲生男乾坤尋。 庚加六己為刑格,加景來人擬吉人。 丙臨日干悖格是,新娶妻房是二婚。 庚加太歲為歲格,日月時中總忌庚。 天網四張時上癸,舉止行藏必昧心。 此是奇門人髓訣,克己窮功應若神。

경이 육임에 가하는 것을 「상격」이라 부르니,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아들을 구하여 남자를 낳음이니, 건곤 두 궁에서 소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경이 육기에 가하는 것을 「형격」이라 부르니, 만약 다시 경문을 가하면, 오는 것은 도리어 헤아려 이는 한 개의 길인입니다. 병이 일간에 임하는 것을 「패격」이라 부르니, 오는 사람이 묻는 것은 이는 새로 맞이한 처실이니, 원래 이는 재가의 몸입니다. 경이 태세에 가하는 것을 「세격」이라 부르니, 총하여 일·월·시 세 곳이 모두 가장 경을 보기를 꺼립니다. 시간 위에 계를 보는 것을 「천망사장」이라 부르니, 오는 사람의 일거일동이 반드시 양심을 속입니다. 이상의 여러 설은 곧 이는 기문이 내의를 끊는 입수의 구결이니, 다만 긍하여 사사를 극제하고·공부를 다하면, 응험함이 신조와 같습니다.

사복(射覆)

一白:豬肉、酒食、海味、茨蒜、地栗、有蒂核之物,數目一六,皂白者。 二黑:野味、牛肉、肚子、甘物、五穀、山羊、竹筍、花生、布棉之類,數八、十、五之數,黑黃色者。 三碧:竹筍、花木之物,魚肉、果豆、菜蔬、酸味、茶葉、檀香、筆扇,數目四、八、三之數,色青藍、月白。

사복은 곧 이는 실물을 보지 않고 함 가운데 감춘 무슨 물건인지를 헤는 것이니, 방법은 이는 용사의 궁의 성색에 따라 취상을 갑니다. 일백감궁은 수에 속하니, 감춘 것은 대개 이는 저육·주식·해미·비제대산 일류의 수생신미의 물건이거나, 혹은 체를 띠고 핵을 띤 동서이니, 건수는 일 혹은 육을 취하고, 안색은 대개 흑백입니다. 이흑곤궁은 토에 속하니, 감춘 것은 대개 이는 야미·우육·두장·감첨의 물건·오곡·산양·죽순·화생 및 포필면화 일류이니, 건수는 팔·십 혹은 오를 취하고, 안색은 대개 흑황입니다. 삼벽진궁은 목에 속하니, 감춘 것은 대개 이는 죽순과 화목의 물건이니, 역시 가능 이는 어육·과두·채소·산미의 품·다엽·단향·필과 선자이니, 건수는 사·팔 혹은 삼을 취하고, 안색은 청람 혹은 월백입니다.

四綠:禽鳥之類,雞、蟲、蔬果、酸味、木花香、繩纖長細之物,數目四、五、八,青藍色者。 五黃:五穀、野味、牛肉、肚子,甘物,方物,墨布、棉之類,山藥、竹筍、芋、花菇、花生,數目五、十、八,色黃黑者。 六白:馬肉、圓物、木果、天鵝、虎豹皮、象、珠玉、金銀,數目一、六、九,色白。

사록손궁은 목에 속하여 풍을 주재하니, 감춘 것은 대개 이는 금조의 부류이니, 같이 계·충, 혹은 소채과품·산미의 물건·목본화향, 및 승삭섬유 등의 세장한 물건이니, 건수는 사·오 혹은 팔을 취하고, 안색은 청람입니다. 오황중궁은 토에 속하고, 곤궁과 취상이 서로 가까우니, 감춘 것은 대개 이는 오곡·야미·우육·두장·감첨의 물건·방정한 물건, 및 묵·포·면화 일류이며, 또한 산약·죽순·우두·향고·화생이 있으니, 건수는 오·십 혹은 팔을 취하고, 안색은 황흑입니다. 육백건궁은 금에 속하니, 감춘 것은 대개 이는 마육·원형의 물건·목본과실·천아·호표의 가죽·상아·주옥과 금은이니, 건수는 일·육 혹은 구를 취하고, 안색은 대개 백입니다.

七赤:羊肉、魚、蟹、美味、金銀銅廢器,有口物,數目二、十、九,色白赤。 八白:狗肉、禽、鼠、瓜果、蜆子、甜物,數目五、一、八,色玄黃。 九紫:雞肉、燒炙、煎炒之物,龜螺、甲冑、書紙,數目二、七、九,苦味,色紅紫者。

칠적태궁은 금에 속하여 연못이 되고·입이 되니, 감춘 것은 대개 이는 양육·어·게·선미한 맛이거나, 혹은 금은동의 폐구기명, 및 입이 있는 기물이니, 건수는 이·십 혹은 구를 취하고, 안색은 백 가운데 적을 띱니다. 팔백간궁은 토에 속하여 산이 되고·개가 되니, 감춘 것은 대개 이는 구육·금조·노서·과과·함자와 감식이니, 건수는 오·일 혹은 팔을 취하고, 안색은 흑황입니다. 구자리궁은 화에 속하여 문명을 주재하니, 감춘 것은 대개 이는 계육·소고전초의 물건·귀와 라·갑주병기 및 서적지장이니, 건수는 이·칠 혹은 구를 취하고, 미도는 씀에 치우치고, 안색은 홍자입니다. 사복할 때는 먼저 국을 일으켜 용사의 궁을 정출하고, 다시 위에 열거한 구색의 물류·수목과 안색 세 항에 따라 헤면, 세 항이 서로 합하면 곧 십중팔구입니다.

기문둔갑원령경권이십사

점적도적병래거(占賊盜敵兵來去)

凡占賊盜敵兵來去,先分界限。冬至以後,自坎至巽四宮為內,自離至乾四宮為外;夏至以後,自離至乾四宮為內,自坎至巽四宮為外。以六庚為敵人。敵人未至,六庚臨外四宮;敵人已至,六庚臨內四宮。如六庚所臨之宮克六庚者,主敵人安營不穩,自驚而退;如六庚所落之宮再乘玄武、白虎、天蓬之神,主敵人來必大戰;頂盤得九天則大張聲勢,鳴鼓而至;頂盤得九地則偃旗息鼓而來。

무릇 도적과 적병의 내거를 점치는 것은, 먼저 요하여 내외계한을 분청해야 합니다. 동지 이후, 감궁에서 손궁에 이르는 이 네 궁을 내로 하고, 이궁에서 건궁에 이르는 이 네 궁을 외로 합니다. 하지 이후는 바로 서로 반대하여, 이궁에서 건궁에 이르는 것을 내로 하고, 감궁에서 손궁에 이르는 것을 외로 합니다. 용신은 육경으로 적인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적인이 아직 이르지 않으면, 육경이 외사궁에 임합니다. 적인이 이미 이르면, 육경이 내사궁에 임합니다. 만약 육경이 임하는 궁이 반대로 육경을 극하면, 적인이 영을 차는 것이 온전하지 않고·자기가 놀람을 받아 물러남을 주재합니다. 만약 육경이 떨어지는 궁에 다시 현무·백호·천봉 이 몇 개의 흉신을 타면, 적인이 한번 오면 반드시 대전이 있을 것을 주재합니다. 다시 보는 것이 정반입니다. 구천을 얻으면, 적인이 크게 성세를 펴고·북을 울려 옵니다. 구지를 얻으면, 곧 기를 거두고 북을 그치며·조용히 이릅니다. 이 한 조는 이는 온 권의 병점의 총강입니다. 먼저 내외의 경계를 세워 이로써 원근을 정하고, 다시 육경을 취하여 적으로 삼아 이로써 동정을 정하며, 마지막으로 타는 신과 정반의 신으로 그 오는 기세의 완급을 판하니, 뒷면의 각 목이 모두 이 광곽 안에서 세분합니다.

如賊已入我境,看何日何時去,六庚在內四宮主不去,在外四宮則去。總以六甲所落之地盤干支看歲月日時,為來去之期。如太白入熒,雖去賊仍來,然在外界亦主不來;若熒入白,雖主賊去,總在內限,亦主不去。

만약 적병이 이미 아방의 경내에 진입하면, 요하여 보는 것이 그가 어느 날 어느 때에 철주하는지를, 여전히 보는 것이 육경입니다. 육경이 내사궁에 있으면 가지 않음을 주재하고, 외사궁에 있으면 곧 요하여 갈 것입니다. 확실한 시간에 이르러서는, 일률로 육갑이 떨어지는 지반의 간지로 년·월·일·시에 대조하여, 내거의 기를 정출합니다. 또한 두 개의 격이 있어 유의를 요합니다. 「태백입형」의 격을 이루면, 도적이 비록 퇴거하여도 여전히 회하여 다시 올 것이나, 불과 만약 육경이 외계에 있으면, 역시 오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형입백」의 격을 이루면, 비록 도적이 감을 주재하나, 다만 요하여 육경이 총히 내계의 한에 있으면, 역시 여구 가지 않음을 주재합니다. 가견 격국과 내외 두 조는 요하여 함께 보아야 하고, 다만 일단에 의할 수 없습니다.

점적래부(占賊來否)

此時天上奇儀星門克宮,賊得猖狂;如地盤坐於旺祿得令之宮,賊雖來而我以計勝。若我居失令,逢其相剋,謹防所失;如我克他,賊雖見而無害;若上下諸星比和,干支相生,主不進不退,恐賊暗來,宜埋伏之。

도적이 회하여 오는지 오지 않는지를 점치는 것은, 점치는 때에 만약 천반의 기의와 성문이 가서 궁을 극하면, 도적의 기세가 창광합니다. 만약 아방의 지반이 왕기록위·당령득시의 궁에 앉아 있으면, 그러면 도적이 비록 와도, 나도 역시 능히 계를 써서 취승할 것입니다. 만약 아방이 실령의 땅에 처하여, 또한 상대방의 서로 극함을 당하면, 곧 요하여 근방하여 손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시 내가 가서 그를 극하는 것은, 도적이 비록 출현하여도 도리어 나를 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상하의 각 별이 피차 비화하고·간지가 또한 서로 생하면, 쌍방이 진하지도 퇴하지도 않음을 주재하니, 이 때에 아마 도적이 암중에 기어 올 것이니, 마땅히 미리 매복을 설치해야 합니다.

又法以月將加正時,看天罡所在孟仲季,則知其來否。月將即正月雨水後登明亥將之類是也。

따로 한 법이 있습니다. 월장을 써서 정시에 가림하여 반을 일으켜, 보는 것이 천강(진)이 사맹·사중 아니면 사계의 자리에 떨어지는지를, 이에 근거하면 곧 도적이 오는지 오지 않는지를 압니다. 여기에 말하는 월장은, 곧 이는 매월 중기 뒤에 쓰는 그 한 위의 장신이니, 예를 들면 정월 우수 뒤에는 등명해장을 쓰고, 그 나머지 각 달은 의차로 유추합니다.

臨孟 臨仲 臨季 來不來 不來 半路半來 全來 去不去 尚在 半去 全去 出不去 不出 半出 全出 戰不戰 來戰 已戰 欲戰 罷不罷 已罷 欲罷 未罷 利不利 主利 兩傷 利客 何道近 左道 中道 右道 兵被圍 可待 相撞 急去 行不行 未行 欲行 已行

이는 한 장의 천강이 임하는 자리에 따라 병사를 끊는 대조표입니다. 전 표는 「임맹」「임중」「임계」 세 난으로 종열을 삼고, 매 행은 먼저 한 개의 묻는 사항을 열거하고, 그 뒤는 의차 이는 천강이 맹에 임하고·중에 임하고·계에 임하는 세 가지 정형 아래의 답어이니, 읽는 법은 먼저 묻는 일을 찾고, 다시 보는 것이 천강이 어느 한 부류의 지위에 떨어지는지를, 같은 행의 대응하는 그 한 칸을 취합니다. 표 가운데 열거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도적이 오는지 오지 않는지를 물으면, 임맹은 불래이고, 임중은 반로상·절반이 왔으며, 임계는 전래입니다. 가는지 가지 않는지를 물으면, 임맹은 아직 있고, 임중은 절반이 갔으며, 임계는 전거입니다. 나갈 수 있는지 없는지를 물으면, 임맹은 불출이고, 임중은 절반이 나갔으며, 임계는 전출입니다. 싸우는지 싸우지 않는지를 물으면, 임맹은 와서 싸우려 하고, 임중은 이미 교전했으며, 임계는 바로 개전하려 합니다. 병을 거두는지 거두지 않는지를 물으면, 임맹은 이미 파병했고, 임중은 장차 파병하며, 임계는 아직 파병하지 않았습니다. 이로운지 불리한지를 물으면, 임맹은 주방이 유리하고, 임중은 양패구상하며, 임계는 객방이 유리합니다. 어느 길이 가까운지를 물으면, 임맹은 좌도를 가고, 임중은 중도를 가며, 임계는 우도를 갑니다. 포위된 병을 어떻게 처치하는지를 물으면, 임맹은 이로써 기다릴 수 있고, 임중은 마땅히 정면으로 서로 부딪혀 돌파해야 하며, 임계는 마땅히 빨리 철주해야 합니다. 행군하는지 아닌지를 물으면, 임맹은 아직 가지 않았고, 임중은 장차 가려 하며, 임계는 이미 갔습니다.

점적정허실(占賊情虛實)

凡占兩家對敵,當定主客。以值符為主,以六庚為客,以所落之宮生克論虛實。如賊人會戰和降等情未知虛實,看主客所落之宮。如庚落宮克值符落宮,則其情虛詐;如相生、相比,定是實情,來意不敢為惡。如伏吟,則以六庚本宮與值符本宮生克看之;如返吟,則來意反覆不定。

무릇 양군이 대렬함을 점치는 것은, 먼저 요하여 주객을 정해야 합니다. 직부로 주를 삼고, 아방을 대표합니다. 육경으로 객을 삼고, 적방을 대표합니다. 다시 둘이 떨어지는 궁의 생극에 따라 적정이 허인지 실인지를 판단합니다. 비여 적인이 회전을 제출하거나 혹은 항을 청하여, 참인지 거짓인지를 알지 못하면, 곧 보는 것이 주객 두 궁입니다. 만약 경락궁이 가서 직부락궁을 극하면, 그것은 이는 허장성세하여·사기가 있습니다. 만약 두 궁이 서로 생하거나 혹은 서로 비화하면, 그것은 곧 이는 실정이니, 내의가 감히 악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 「복음」을 만나면, 천지반이 같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으니, 곧 개용하여 육경본궁과 직부본궁의 생극으로 봅니다. 만약 「반음」을 만나면, 천지반이 서로 충하니, 곧 적방의 내의가 반복하여 정함이 없어, 말해도 역시 수로 여기지 않습니다.

점복병유무(占伏兵有無)

凡占伏兵,當以干支、值符、值使,用巳申子卯決之。先看值使在何宮分之,又以月將加本時看值使上有子卯巳申,定有伏兵;再看旺相帶刑,必有大戰。如空亡、休廢,雖來不戰。如申巳子卯不在值使宮上,必定無伏兵。如值使宮有子卯申巳一字(一雲值符,未知孰是,存疑)加在本時之干,賊在前;加在本時之支,賊在後。以月將加本時支干,相覆賊當在路之險處邀戰。

무릇 복병이 있는지 없는지를 점치는 것은, 요하여 간지·직부·직사 세 자를 쓰고, 사·신·자·묘 이 네 개의 지를 취하여 결단해야 합니다. 먼저 보는 것이 직사가 어느 한 궁에 떨어지는지를, 다시 월장을 써서 본시에 가림하여 반을 일으켜, 보는 것이 직사 위에 자·묘·사·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있으면, 곧 일정 복병이 있습니다. 다시 보는 것이 그것이 왕상의 기를 타고 또한 형을 띠는지 아닌지를, 여시라면, 반드시 한 장의 대전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공망 혹은 휴폐의 기에 떨어지면, 곧 복병이 비록 있어도 역시 회하여 와서 싸우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신·사·자·묘 이 네 자가 모두 직사궁 위에 있지 않으면, 그것은 곧 일정 복병이 없습니다. 다시 복병의 방위를 끊습니다. 직사궁 위에 만약 자·묘·신·사 가운데 한 자가 있으면(다른 한 설은 직부를 보는 것을 주장하니, 어느 설이 맞는지 알지 못하여, 잠시 의를 남깁니다), 본시의 천간 위에 가하면, 도적이 전방에 매복합니다. 본시의 지지 위에 가하면, 도적이 후방에 매복합니다. 월장을 써서 본시에 가하는 간지가 피차 서로 덮으면, 도적이 회하여 길 위의 험요한 곳에서 아군을 요격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假如大暑中元陰一局戊癸日戊午時,天禽為值符,死門為值使,俱加一宮,巳申子卯不在符宮上,定無伏兵。

한 개의 예자를 듭니다. 대서중원은 음둔일국을 쓰고, 무계일의 무오시에, 천금성이 직부를 하고, 사문이 직사를 하여, 둘이 모두 감일궁에 가합니다. 조하면 직부궁 위에 아울러 사·신·자·묘 이 네 자가 없으니, 그러므로 복병이 없다고 단정합니다. 이 한 예는 바로 앞 조의 「네 자가 직사궁 위에 있지 않으면 곧 복병이 없다」는 용법을 설명합니다.

점적임경성가거부(占賊臨境城可居否)

以干支分主客。 以值符加時干為動為客,以值使加時支為靜為主。如值符落宮克時支宮,再乘六庚、玄武,此地不可居;或值使落宮下克上,亦主不可居(即被本宮地盤克是也)。或值符宮與值使宮相生比和,可居;或相刑剋(值符宮受克),敵來不能取勝,亦可居。或值使宮神相生、比和者,可居;犯門迫者不可居。

적병이 핍근할 때에 이 성이 아직 능히 사람을 살게 할지 아닐지를 점치는 것은, 간지를 써서 주객을 나눕니다. 직부가 시간 위에 가하면, 동을 주재하여, 내 범하는 객방을 대표합니다. 직사가 시지 위에 가하면, 정을 주재하여, 성을 지키는 주방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직부락궁이 가서 시지의 궁을 극하고, 또한 육경과 현무를 타면, 이 지방은 곧 가하지 다시 살 수 없습니다. 혹은 직사락궁이 아랫면의 지반에 극을 받으면, 곧 아래가 위를 극하니, 역시 살 수 없음을 주재합니다. 반대로, 직부궁과 직사궁이 서로 생하거나 혹은 비화하면, 살 수 있습니다. 즉편 둘이 서로 형하고 서로 극하여도, 다만 극을 받는 것이 직부궁이면, 적인이 와도 역시 승을 취하지 못함을 설명하여, 동양하게 살 수 있습니다. 만약 직사궁의 신과 그것이 서로 생하거나 혹은 비화하면, 살 수 있습니다. 다만 만약 문박을 범하면, 곧 살 수 없습니다.

점공성(占攻城)

以六庚主之,太白兵象也,主攻者,天禽在中為受攻者。 看六庚乘旺相,得開門加中五宮,其城可克;又看地盤天禽所落之宮,得旺相吉門者,其將守可擒得;休囚廢沒及凶門者,其守必死。

성을 공하는 것을 점치는 것은, 육경으로 주용신을 삼으니, 이는 경이 곧 이는 태백성이니, 이는 병을 쓰는 상징이니, 성을 공하는 한편을 대표합니다. 천금성은 중오궁에 있어, 공을 받는 성을 지키는 한편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육경이 왕상의 기를 타고, 또한 개문을 얻어 중오궁에 가림하면, 이 성은 곧 공하여 얻을 것입니다. 다시 보는 것이 지반천금이 떨어지는 궁입니다. 왕상의 기와 길문을 얻으면, 성을 지키는 장을 이로써 생금할 수 있습니다. 휴수폐몰의 기에 떨어지고 또한 흉문에 배하면, 그 수장은 반드시 전사할 것입니다.

점수성(占守城)

以天禽為守,天蓬乘六庚為攻者。 看天禽落宮,得生、休、景三門,得旺相又有六丙,其城可守。如無吉門旺相,並再犯天蓬,六庚加中宮,城不可守。

성을 지키는 것을 점치는 것은, 천금성으로 수방을 대표하고, 천봉성이 육경을 타는 것으로 공방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보는 것이 천금이 어느 한 궁에 떨어지는지를, 만약 생문·휴문·경문 이 세 문의 하나를 얻고, 또한 왕상의 기를 타며, 또한 육병이 서로 도움이 있으면, 이 성은 곧 지켜 살아남을 것입니다. 반대로, 만약 이미 길문이 없고 또한 왕상의 기가 없으며, 다시 천봉성을 범하여 올리고, 그런데 육경이 또한 중오궁에 가림하여 곧장 수방에 핍하면, 그 이 성은 곧 지켜내지 못할 것입니다.

점원병(占援兵)

以生我克彼論之。 凡被攻日久,以六庚開門為敵人,以六丙景門為守者,必天禽、六丙合生門,或在守者左右之宮,必有援兵,近而且速。若離禽宮遠則遲。如六丙景門休囚受剋制,援兵不至(亦無力援我)。如天蓬乘六庚敗氣,攻者不克,守者可守(以兵威在天禽故也)。

원병을 점치는 것은, 능히 나를 생하고·능히 적을 극하는 자로 논합니다. 무릇 포공을 받아 오래되면, 육경이 개문에 배하는 것으로 적인을 대표하고, 육병이 경문에 배하는 것으로 수방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만약 천금성과 육병이 생문에 합하여 올리거나, 혹은 수방의 좌우인근의 궁에 떨어지면, 반드시 원병이 있고, 그리고 오는 것이 또 가깝고 또 빠릅니다. 만약 천금의 궁에서 멀면, 원병이 곧 오는 것이 늦습니다. 만약 육병과 경문이 휴수의 기에 떨어지고 또한 극제를 받으면, 원병이 회하여 오지 않을 것이니, 즉사 와도 역시 힘이 없어 원구하지 못합니다. 만약 천봉성이 육경을 타고 패기 가운데 처하면, 공방이 공하여 얻지 못하고, 수방이 곧 지켜 살아남을 것입니다——이는 병위가 전부 천금에 있어, 천금이 불패하면 곧 수세가 쓰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假如清明上元陽四局乙庚日丙子時,天禽值符加丙在坤,天英作援兵加離生禽,則火生土。六庚在乾六宮,受天英之克,必援兵大張聲勢,有整兵慎戰之意。攻者有緩攻畏敵之意,可守無虞。

한 개의 예자를 듭니다. 청명상원은 양둔사국을 쓰고, 을경일의 병자시에, 천금이 직부를 하여 병을 가하여 곤이궁에 떨어지고, 천영성이 원병을 충당하여 이구궁에 가하여 와서 천금을 생합니다——리화는 곤토를 생하니, 원병이 힘이 있습니다. 육경은 건육궁에 떨어지니, 화는 금을 극하여, 바로 천영의 극을 받습니다. 이로부터 원병이 회하여 크게 성세를 펴고 오며·군마를 정돈하고·신중하게 싸움을 맞이하는 뜻이 있음을 단정합니다. 공방은 곧 공세가 지완하고·아군을 외구하는 심사가 있으니, 그러므로 성을 지키는 데 근심이 없습니다.

점승패(占勝敗)

占陣以景驚二門主之,曰景宜破陣,又曰亂之,要法視驚門。 以值符落宮為主,以六庚落宮為客。如值符宮克庚宮,主勝;庚克值符宮,客勝。又旺相則勝,休囚則敗。如值符宮得景門、驚門或二門與值符宮相生,主勝;庚宮得景驚二門,或二門與庚宮相生,客勝。如值符與主客相生,必來講和;如值符與庚主客俱乘旺相,景門反相刑剋,其勢相等,兩相恐懼,不戰而退。若六庚為值符,即為主客同宮,不分勝敗。又日干加庚,主勝;庚加日干,客勝。

양군의 승패를 점치고, 아울러 진을 베푸는 것을 점치는 것은, 경문과 경문 두 문으로 주를 삼습니다. 경문은 적진을 충파하는 데 마땅하고, 역시 써서 적군을 교란해야 합니다. 관건의 법은 보는 것이 경문에 있습니다. 용신은 이는, 직부락궁은 주방을 대표하고, 육경락궁은 객방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직부궁이 경궁을 극하면, 주방이 이깁니다. 경이 직부궁을 극하면, 객방이 이깁니다. 이 밖에 왕상을 타는 자는 이기고, 휴수에 떨어지는 자는 패합니다. 만약 직부궁이 경문·경문을 얻거나, 혹은 이 두 문과 직부궁이 서로 생하면, 주방이 이깁니다. 만약 경궁이 이 두 문을 얻거나, 혹은 두 문과 경궁이 서로 생하면, 곧 객방이 이깁니다. 만약 직부와 주객 쌍방이 모두 서로 생하면, 쌍방이 반드시 와서 화를 강할 것입니다. 만약 직부와 경·주와 객이 모두 왕상의 기를 타고, 그런데 경문이 반대로 와서 형극하면, 쌍방이 세균역적하고·피차 기탄하여, 곧 회하여 싸우지 않고 각자 물러날 것입니다. 만약 육경 본신이 곧 직부이면, 그것은 곧 이는 주객이 한가지로 한 궁에 있어, 승부가 나뉘지 않습니다. 따로 한 조의 간법이 있습니다. 일간이 경 위에 가하면, 주방이 이깁니다. 경이 일간 위에 가하면, 객방이 이깁니다. 경이 일간에 가하는 것은 바로 이는 앞문이 말한 「복간」의 격이니, 객이 와서 나를 범함을 주재하여, 그러므로 객승으로 끊습니다. 일간이 경에 가하면 곧 반대로, 이는 아방이 적인을 압제함이니, 그러므로 주승으로 끊습니다.

점문보허실(占聞報虛實)

當以時干決其真偽。 看甲乙壬癸四時,聞事皆虛,憂喜俱無;逢戊丙二時,聞憂則虛,聞喜則實;逢丁時,則憂無大憂,喜無大喜;逢己庚二時,聞喜則無,聞憂則實;逢六辛時,憂喜平二。

군정보고의 참과 거짓을 점치는 것은, 응당 시간을 써서 결단해야 합니다. 보하는 소식을 갑·을·임·계 이 네 개의 시신에서 듣는 것은, 모두 이는 허이니, 소위 근심도 없고 역시 소위 기쁨도 없습니다. 무·병 두 개의 시신에서 듣는 것은, 근사는 이는 거짓이고·희사는 이는 참입니다. 정시에서 듣는 것은, 근심은 대근을 이루지 않고·기쁨도 역시 대희를 이루지 않습니다. 기·경 두 개의 시신에서 듣는 것은, 희사는 낙공하고·근사는 도리어 이는 참입니다. 신시에서 듣는 것은, 근희가 모두 평평하여,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습니다.

六壬以月將加時,看日辰與上神之生克。如相生為實信,相剋主虛信。如朱雀、天空臨時臨辰尤不可信。

여기에 다시 육임의 한 가지 험법을 붙입니다. 월장을 써서 본시에 가림하여 반을 일으켜, 보는 것이 일진과 그 윗면에 임하는 신의 생극관계를. 둘이 서로 생하면, 보하는 것은 이는 실신입니다. 서로 극하면, 곧 이는 허신입니다. 만약 주작 혹은 천공 이 두 분의 구설과 허사를 주재하는 신이 시 위에 혹은 진 위에 임하면, 그 소식은 더욱 가볍게 믿을 수 없습니다. 기문과 육임 두 법을 아울러 쓰면, 판단이 더욱 온타합니다.

점내인선악(占來人善惡)

六壬以月將加時,神后落處斷之。寅申巳亥良人,子午卯酉商客,辰戌丑未□惡細作。

오는 사람이 선인지 악인지를 점치는 것은, 여기도 역시 육임의 법을 차용합니다. 월장으로 본시에 가림하여 반을 일으켜, 보는 것이 신후(자)가 무슨 위치에 떨어지는지로 끊습니다. 신후가 인·신·사·해 사맹의 자리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양선한 사람입니다. 자·오·묘·유 사정의 자리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행상객려입니다. 진·술·축·미 사계의 자리에 떨어지면, 오는 것은 이는 악한 간세입니다(여기에 저본에 탈자가 있음). 군 가운데 오는 사람을 반사하는 데, 이에 근거하여 먼저 한 개의 대치의 판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점사인탐정(占使人探偵)

兩家對壘,久無動靜,使人探其消息,既分主客,又當以值使決之。如值使落宮生主宮,去則得力;克主宮生客宮,去必向彼;若克客宮,必探得的實。主生值符宮,雖洩主氣亦吉;客生值使宮,克值使宮,雖洩客氣亦主彼吉。值使宮自相剋制,必不敢去,或途路有阻,旺則稍可,休囚大凶。

양군이 대치하여 이미 오래되고 호도 동정이 없이, 사람을 보내어 소식을 타정하게 하는 것은, 이미 요하여 주객을 분청하고, 또한 요하여 직사를 써서 결단해야 하니, 이는 직사는 파출하는 사람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단법은 이는, 직사락궁이 와서 주방의 궁을 생하면, 이 사람은 가면 능히 득력할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주방의 궁을 극하고 가서 객방의 궁을 생하면, 이 사람은 가면 반드시 상대방에게 투의할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가서 객방의 궁을 극하면, 그것은 곧 일정 능히 확실한 정보를 탐득할 것입니다. 주방이 가서 직부의 궁을 생하면, 비록 주방의 기를 새어나가나, 여전히 길로 헤아립니다. 객방이 가서 직사의 궁을 생하거나, 혹은 가서 직사의 궁을 극하면, 비록 객방의 기를 새어나가나, 역시 상대방이 길을 얻음을 주재합니다. 만약 직사의 궁의 자신이 극제를 받으면, 이 사람은 반드시 감히 가지 않을 것이거나, 혹은 길 위에서 저조될 것입니다. 이 때 직사가 왕기를 타면 아직 조금 면밀할 수 있고, 휴수의 기에 떨어지면 곧 이는 대흉입니다.

점행간기지(占行間其地)

兩國兵爭,或應間謀行不以法占之,以值使為彼國,丙為自己,庚為所間之人。以月將加本時,看丙與值使所得何支相沖,則動;不沖,則不動。既已沖動,又看庚值使之乘星。庚旺間人無益;庚星克值使之星者,無益;相生者,無益。必值使乘星克庚乘星者,其術得行也。

양국이 교병하여, 반간의 계를 시행하려 하니, 능히 주효할지 아닐지는, 가히 이 한 법을 써서 점칠 수 있습니다. 직사로 적국을 대표하고, 병으로 자기를 대표하며, 경으로 소요 책반하는 그 사람을 대표합니다. 먼저 월장을 써서 본시에 가림하여 반을 일으켜, 보는 것이 병과 직사가 얻는 지지가 서로 충하는지 아닌지를. 서로 충하면 곧 사정이 능히 발동하고, 충하지 않으면 곧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미 충동하면, 다시 보는 것이 경과 직사가 각자 타는 별을. 경이 만약 왕기를 타면, 그 사람은 나의 배포를 받지 않으니, 반간이 이익이 없습니다. 경이 타는 별이 가서 직사가 타는 별을 극하면, 역시 이익이 없습니다. 둘이 서로 생하면, 동양하게 이익이 없습니다. 반드시 직사가 타는 별이 능히 경이 타는 별을 극주하여야, 이 조의 반간의 계가 비로소 행하여 통할 것입니다.

점사유피타계중부(占詐誘彼墮計中否)

敵國相攻,兵不厭詐,以六丙為己,以六庚為敵,朱雀為謠言。必朱雀為落宮旺相為地,又要六丙落宮克六庚,或丙生六庚,其詐得行。如庚雖被丙克在旺相之鄉,或生六丙不在休囚廢沒之地,主半疑半信。丙被庚克,或生六庚而不旺相者,其術能行。

양국이 교병하여, 병을 쓰는 것은 그 사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적인이 회하여 나의 사계에 떨어지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육병으로 자기를 대표하고, 육경으로 적인을 대표하며, 주작으로 흩어 내는 요언을 대표합니다. 반드시 주작락궁이 왕상의 기를 타고 땅을 얻고, 동시에 육병락궁이 능히 육경을 극주하거나, 혹은 병이 가서 경을 생하여 이로써 친근을 보여야, 이 조의 사계가 비로소 행하여 통할 것입니다. 만약 경이 비록 병에 극을 받으나, 도리어 바로 왕상의 고장에 떨어지거나, 혹은 그것이 비록 가서 병을 생하나, 또한 휴수폐몰의 땅에 있지 않으면——이 두 가지 정형은 적인이 다만 회하여 반신반의할 것입니다. 만약 병이 반대로 경에 극을 받거나, 혹은 병이 가서 경을 생하여 자신이 왕상하지 않으면, 이 술은 여전히 가히 시행할 수 있으나, 다만 요하여 격외로 소심해야 합니다.

如常人爭訟私鬥類,亦欲行詐誘之法者,日為自己,年為長輩,月為類,時為晚幼,其占法同。

심상백성이 관사를 치고·사하에서 쟁투하는 부류의 일은, 만약 역시 사유의 법을 쓰려 하면, 용신을 취함이 약간 다릅니다. 일로 자기를 대표하고, 년은 장배를 대표하며, 월은 동배를 대표하고, 시는 만배비유를 대표합니다. 생극왕쇠의 판법에 이르러서는, 윗면의 병사를 점치는 방법과 완전히 한가지입니다. 가견 이 법은 양국교병에 한하지 않고, 무릇 대수가 있는 곳은 모두 쓸 수 있습니다.

점출병령상(占出兵領餉)

出軍討賊,以天輔為餉司,天沖為將領,青龍為餉神。若天輔落宮克天沖宮,有餉不發;天沖剋天輔,亦不吉。必兩相生比者,發。又看青龍旺相,比、生天沖者,其餉必多;落休囚廢沒,其餉不足。

병을 내어 도적을 토하고 군상을 거두는 것은, 천보성으로 상을 관하는 아문을 대표하고, 천충성으로 병을 거느리는 장령을 대표하며, 청룡으로 군상 본신을 대표합니다. 단법은 이는, 천보락궁이 가서 천충의 궁을 극하면, 상이 있으나 도리어 내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천충이 반대로 가서 천보를 극하여도, 역시 불길합니다. 반드시 둘이 서로 생하거나 혹은 비화하여야, 상이 비로소 내려 받을 것입니다. 다시 보는 것이 청룡입니다. 청룡이 왕상의 기를 타고, 또한 천충과 비화하거나 혹은 와서 천충을 생하면, 군상은 반드시 풍족할 것입니다. 만약 청룡이 휴수폐몰의 기 위에 떨어지면, 군상이 곧 쓰기에 부족합니다.

점행병무수(占行兵無水)

欲知何處有水,以休門下定之。見申為江河,小吉為井,太沖為池塘(六壬以月將加時)。

행군 도중에 물이 끊어져, 어디에 물이 있는지를 알려면, 곧 보는 것이 휴문 아래에 임하는 지로 정합니다. 신을 보면, 거기는 이는 강하입니다. 소길 곧 미를 보면, 거기는 이는 수정입니다. 태충 곧 묘를 보면, 거기는 이는 지당입니다. 이 몇 개의 지신의 취법은 육임에서 나오니, 마땅히 월장을 써서 본시에 가림하여 반을 일으킨 뒤 다시 보아야 합니다. 이 조는 앞면의 「점등주」에 실린 물을 보는 법과 같으니, 이로써 서로 참함할 수 있습니다.

점행병미로(占行兵迷路)

凡行兵遇深山大林,暮夜迷路,以三定其去向。因三有生然,又為破軍、天馬之象,故云:之三避五,八方無阻。或以天罡所落處行百步外自遇大路。

무릇 행군하여 심산대림에 진입하여, 날이 어두워 길을 미하면, 삼궁을 써서 행진의 방향을 정합니다. 이는 삼궁은 생발의 기가 있고, 또한 파군성과 천마의 상이 있으니, 그러므로 구의 구결이 있어 말하기를 「삼궁으로 가고·오궁을 피하면, 팔방이 모두 조애가 없다」고 합니다. 따로 한 법이 있습니다. 천강이 떨어지는 방위를 향하여 가면, 백보 이외에 나아가, 자연 회하여 대로에 부딪칠 것입니다.

天罡加孟在左,加季向右,加仲中行,自得大路。六壬以月將加時。

천강의 구체의 용법은 이는, 천강이 인신사해 사맹의 자리에 가하면, 곧 가서 좌로 갑니다. 진술축미 사계의 자리에 가하면, 곧 가서 우로 갑니다. 자오묘유 사중의 자리에 가하면, 곧 곧장 가운데로 가서 갑니다——이와 같이 하면 자연 능히 대로에 올라갈 것입니다. 천강이 임하는 자리는 여전히 육임의 방법에 따라, 월장을 써서 본시에 가림하여 반을 일으켜 이로써 구합니다.

석지삼피오(釋之三避五)

假令冬至上元陽一局甲己日夜半為甲子時,至平旦為丙寅時,得此三時為生氣,和百事,故曰之三;至食時為戊辰時,此五時為害氣,故凶宜避。

이 한 절은 윗문의 「지삼피오」 네 자의 내력을 해석합니다. 예를 들어 말합니다. 동지상원은 양둔일국을 쓰고, 갑기일의 야반은 이는 갑자시이고, 날이 밝을 시분에 이르면 이는 병인시이니, 갑자에서 병인에 세어 이르면 바로 이는 세 번째 시신이니, 이 한 때는 생기를 얻어, 백사에 대하여 모두 화순하니, 그러므로 「지삼」이라 부르니, 곧 가서 세 번째 곳에 감의 의를 취합니다. 다시 아래로 세어 이르러 아침밥을 먹는 때는 이는 무진시이니, 이는 다섯 번째 시신이고, 해기에 속하여, 그러므로 흉이 되니, 응당 피해야 하니, 곧 이는 「피오」입니다.

甲日丙辰時,丙火乃甲子孫,是日生時干,為生氣,又合吉格,大利主;至戊辰時,甲木克戊土,而甲木主為戊土為官克於時,為死氣,右上干克下干,門克宮,故大利客兵。

다시 오행생극 위에서 한 번 말합니다. 갑일의 병진시에, 병화는 이는 갑목이 생한 것이니, 같이 갑의 자손이니, 이는 일간이 가서 시간을 생함이니, 생기에 속합니다. 만약 다시 길격에 배하여 올리면, 주방에 대하여 크게 이롭습니다. 무진시에 이르면, 갑목은 무토를 극합니다. 갑목은 본래 이는 주방이고, 무토는 여기에서 이는 관귀이니, 주가 반대로 시간의 극을 받으니, 이 곧 사기를 이룹니다. 이 때 상층천간이 하층천간을 극하고, 문이 또한 가서 궁을 극하니, 그러므로 반대로 객방의 병마에 대하여 크게 이롭습니다. 가견 「지삼」「피오」는 아울러 숫자를 죽게 기억함이 아니고, 그 실은 이치가 생극순역 사이에 있습니다.

오부조천관(五符造天關)

斷鴉鵲鳴方吉凶,看此十二神將所主。 凡出軍、行道、住宅聞鴉鳴鵲噪者,看其從何方來,就占其吉凶而趨避之。

이 한 절은 「오부조천관」을 말하니, 써서 까마귀와 까치가 어느 방위에서 울어 부르는 길흉을 판단합니다. 방법은 이는 보는 것이 아래에 열거한 십이위의 신장이 각자 주재하는 것은 이는 무슨 일입니다. 무릇 출병행군·길을 재촉하고 도를 다니거나, 혹은 집 가운데 있어 까마귀가 울고·까치가 떠드는 것을 들으면, 모두 요하여 보는 것이 우는 소리가 어느 방위에서 오는지를, 곧 그 한 방에 해당하는 신에 따라 그 길흉을 점치고, 그런 뒤에 추향할지 혹은 피개할지를 결정합니다.

遇五符星方噪酉上癸:主人送信,諸事吉又宜駐兵動眾、晉謁、求財。 遇天曹星方噪戌上甲:主行征往來出入吉一說外出平平,若戰鬥主氣力弱。 遇地符星方噪亥上甲:主出征有神助,女人報信吉又主驚虛,三軍憂失不宜,征戰並罡魁煞入弔客。

제일위의 오부성은 유위와 계에 배하고, 이 한 방에서 울어 부르면, 사람이 와서 편지를 보냄이 있음을 주재하고, 제사가 모두 길하며, 역시 병을 주둔하고·인마를 조동하고·상관을 배알하는 것과 재를 구함에 마땅합니다. 제이위의 천조성은 술위와 갑에 배하고, 이 한 방에서 울어 부르면, 출정왕래·출입이 모두 길함을 주재합니다. 다른 한 설은 외출은 다만 평평하고·만약 전투에 쓰면 곧 기력이 부족함을 주재한다고 인합니다. 제삼위의 지부성은 해위와 갑에 배하고, 이 한 방에서 울어 부르면, 출정에 신명이 서로 도움이 있음을 주재하고, 여자가 와서 소식을 알림을 길로 삼습니다. 다만 역시 한 설이 있어 허경을 주재하고, 전군이 회하여 우수손실이 있을 것이니, 출전에 마땅하지 않으며, 더욱 기피하는 것이 천강·하괴 두 살과 조객이 동시에 침입함입니다.

遇風伯星方噪子上甲:宜出舊、遠出、行兵必中虛詐又主出入憂惶,大風虛驚、闇昧、失物。 遇雷公星方噪丑上乙:不宜興兵遠出,必有二人報信又必有風雨、陰私、計謀、怪夢、驚憂。 遇雨師星方噪寅上丙戊:宜守,水戰大吉又路逢陰雨或狂風驟雨。

제사위의 풍백성은 자위와 갑에 배하고, 이 한 방에서 울어 부르면, 외출원행에 마땅합니다. 다만 병을 행하는 것은 반드시 적인의 허사의 계에 떨어질 것이며, 따로 출입이 우구황황하고·대풍허경·사정이 애매하여 불명하며 및 재물을 잃음을 주재합니다. 제오위의 뇌공성은 축위와 을에 배하고, 이 한 방에서 울어 부르면, 병을 일으켜 멀리 나감에 마땅하지 않으며, 회하여 두 개의 사람이 와서 소식을 알릴 것입니다. 따로 풍우·음사·궤계·괴몽과 경우의 일이 있음을 주재합니다. 제육위의 우사성은 인위와 병무에 배하고, 이 한 방에서 울어 부르면, 견수에 마땅하고, 수상작전은 대길합니다. 따로 길 위에서 음우를 만나거나, 혹은 광풍취우가 있을 것을 주재합니다.

遇風雲星方噪卯上丙戊:主有錢財、吉慶,不宜先動兵又宜喚客迎賓,心不定。 遇唐符星方噪辰上丁己:主人送財伏兵大吉。又人馬大勝,一可勝十,凡所營求無不吉利。 遇國印星方噪巳上丁己:主文書報信,出兵大勝又主有遷進、改除之事,無不吉。

제칠위의 풍운성은 묘위와 병무에 배하고, 이 한 방에서 울어 부르면, 전재와 길경의 일이 있음을 주재하나, 다만 앞을 다투어 병을 냄에 마땅하지 않습니다. 따로 빈객을 초환하고·내인을 영접함에 마땅하나, 다만 심서가 불정합니다. 제팔위의 당부성은 진위와 정기에 배하고, 이 한 방에서 울어 부르면, 사람이 재를 보내어 문에 올라옴을 주재하고, 복병을 설치하면 대길합니다. 따로 인마가 크게 전승을 얻고·하나로 열을 대적하며, 무릇 영모하는 곳이 있으면 길하지 않음이 없음을 주재합니다. 제구위의 국인성은 사위와 정기에 배하고, 이 한 방에서 울어 부르면, 문서가 와서 소식을 알림이 있음을 주재하고, 병을 내면 대승합니다. 따로 승천·개임의 일이 있음을 주재하고, 길하지 않음이 없습니다.

遇天關星方噪午上丁己:主門戰,行兵大凶又路逢阻滯,因訟遺物,門訟征行凶。 遇地軸星方噪未上壬:主陰人惱亂殺之事又主人馬不勝,值囚錢穀散失。 遇天賊星方噪申上壬:主口舌爭競,官司告事凶又路逢盜賊,暴風來處是賊方位。

제십위의 천관성은 오위와 정기에 배하고, 이 한 방에서 울어 부르면, 문 앞에 전사가 있음을 주재하고, 병을 행하는 것은 대흉합니다. 따로 길 위가 저체를 받고·관사를 침으로 인하여 재물을 유실하며, 무릇 문호사송과 출정원행이 모두 흉함을 주재함을 주재합니다. 제십일위의 지축성은 미위와 임에 배하고, 이 한 방에서 울어 부르면, 부인이 노하여 난을 내어 인명의 일을 냄에 인함을 주재합니다. 따로 인마가 능히 취승하지 못하고·만약 수기에 해당하면 곧 전량이 산실함을 주재합니다. 제십이위의 천적성은 신위와 임에 배하고, 이 한 방에서 울어 부르면, 구설쟁집·관사소송을 주재하고, 모두 이는 흉사입니다. 따로 길 위에서 도적을 만나고, 그런데 폭풍이 불어 오는 그 한 쪽이, 곧 이는 도인이 있는 방위입니다.

每日定三門,遇五符、唐符、國印三位大吉,或出入等事不避凶殺,但得三位者,無不吉利,於祿上起五符、二天曹、三地符,照上式順排至天賊止。

매일 요하여 「삼문」을 정출하여 써야 합니다. 십이신장 가운데, 오부·당부·국인 이 세 위는 가장 대길이 됩니다. 무릇 출입행사, 즉편 흉살을 회피하지 않아도, 다만 이 세 위의 하나를 점하여 얻으면, 곧 길리하지 않음이 없습니다. 배법은 이는, 당일일간의 녹위 위에서 제일위의 오부를 일으키고, 제이위는 천조이며, 제삼위는 지부이니, 앞면에 열거한 차서에 비추어 따라 배하여 내려가, 곧장 제십이위의 천적에 배하여 이르는 것으로 그침을 삼습니다.

如甲祿在寅,乙卯,丙戊巳(一雲戊祿辰),丁己午(一雲己祿戌),庚祿申,辛酉,壬亥,癸子。天曹、地符宜守,風伯消息凶,雷公大凶,雨師憂賊至,天關宜追捕,天賊必占賊,遇地軸多逃遁,風雲宜避。

각 일간의 녹위는 이는, 갑의 녹은 인에 있고, 을의 녹은 묘에 있으며, 병과 무의 녹은 사에 있고(다른 한 설은 무의 녹은 진에 있음), 정과 기의 녹은 오에 있으며(다른 한 설은 기의 녹은 술에 있음), 경의 녹은 신에 있고, 신의 녹은 유에 있으며, 임의 녹은 해에 있고, 계의 녹은 자에 있습니다. 이 녹위에서 일어나 십이신장을 배하면 곧 가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총괄하는 것이 각 신의 용법입니다. 천조·지부를 만나면 견수에 마땅합니다. 풍백을 만나면, 얻는 소식이 흉이 됩니다. 뇌공을 만나면, 대흉합니다. 우사를 만나면, 마땅히 도적 병의 도래를 우려해야 합니다. 천관을 만나면, 추포에 마땅합니다. 천적을 만나면, 일정 요하여 도적 도둑을 점하여 방비해야 합니다. 지축을 만나면, 대개 사람이 도망하여 둔주함이 있습니다. 풍운을 만나면, 곧 회피함에 마땅합니다. 온 책은 여기에 이르러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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