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儀擊刑
고전 원문
六仪击刑,百凶俱集。——《奇门宝鉴》
해설
천반 직부(值符)가, 지반에서 직부와 서로 형(刑)하는 궁에 가림한 격이다.
백사가 불리하고 형벌·형상을 주관하며, 격렬한 충돌을 뜻하니 극흉이다. 질병, 출행의 화, 형사 등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특히 출행은 더욱 꺼리니, 한 번 움직이면 반드시 재상(災傷)이 있다. 정(靜)이 이롭고 동(動)은 이롭지 않다. 다시 「천망사장(天網四張)」 흉격을 만나면 소송이나 옥고의 재앙이 있다.
일의 좌절과 불순을 주관한다. 가벼우면 말다툼·소송이 있고, 심하면 부상·형옥의 화가 있다. 사람을 보면 몸이 다치거나 마음이 다치고 질병의 고통이 있다. 물건을 보면 손상된 곳이 있다.
출행하면 날벼락 같은 횡액을 당하거나, 뜻밖의 일을 만나 곤경에 빠질 수 있다.
태세가 떨어진 궁의 격형(擊刑)이면 한 해가 순조롭지 않다. 시비에 얽히기 쉬우니 매사에 참는 것이 낫다. 보증인이 되지 말고, 문서·계약의 세부까지 살펴 관재(官非)를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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