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奇得使
고전 원문
三奇得使,众善皆来。——《奇门宝鉴》
해설
정기(丁奇)가 직사문(值使門)에 임한 것, 즉 천반 정이 직사문이 있는 궁위에 가림한 것을 정기득사(丁奇得使)라 한다.
정기득사가 궁에 임하면 대길의 격이다. 출행·취임·구재·수조·혼인에 이롭고 백사가 모두 이롭다. 보통 인재가 중용되고, 재능을 펼칠 플랫폼·직책을 찾았음을 뜻한다. 실제 판단에서는 소재한 궁위와 동궁·대조하는 성요, 회조하는 길흉의 별, 그리고 대한·유년의 순행을 함께 종합해 본다. 단독으로는 경향과 방향을 알 수 있을 뿐, 온전한 답은 반 전체의 조합 속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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