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奇貴人升殿
고전 원문
三奇升殿(乙到震、丙到离、丁到兑)百事吉。——《奇门旨归》
해설
정기(丁奇)가 태궁(兌宮)에 가림한 것, 즉 천반 정기가 태궁에 가림한 것이다. 별이 서방(유(酉)는 정화의 장생지)을 본 격으로, 하늘의 신위이니 귀인이 정유(丁酉) 정전에 오른 것이다.
임금이 조회에 오르고, 원수가 장막에 오르며, 관아에서 당상에 오르는 것과 같다. 정기 귀인승전이 궁에 임하면 길상여의하고, 길문을 만나면 더욱 길상가길이다. 다만 문박(門迫)·기묘(奇墓)를 꺼린다.
취임·귀인 알현·출사·원행·정토·혼인·상량·수조·매장·거래·구재·이전에 이롭다. 보통 백락이 천리마를 알아보는 격으로, 지도자에게 쉽게 접견되어 인재가 중용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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