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六壬神将释

明 · 佚名

작괘 안내: 대육임 기과, 금구결 기과

십이지지의 신은 각각 음양의 구별이 있고 각각 다른 사무를 주관하며 모두 십이궁의 격국 속에 놓아 추론한다. 무릇 오행오방의 …

대육임 전적

먼저 기과와 삼전을 발하는 기계적 절차를 확실히 한 뒤 과체와 신살로 들어간다. 기과를 건너뛰고 단어만 읽으면 책 속의 예를 스스로 재현할 수 없다.

大神 총론

十二支神有陰陽之分,各司其事,以十二宮論之。凡五行五方之次序,四時四季之循環,三垣二十八宿之次度,七政四餘之星辰,九州島萬國之分野,陰陽生克之體用,莫不包羅於其內,經緯於其間,斯天神之大概也。

십이지지의 신은 각각 음양의 구별이 있고 각각 다른 사무를 주관하며 모두 십이궁의 격국 속에 놓아 추론한다. 무릇 오행오방의 선후 차서, 사시사계의 순환왕복, 자미원·태미원·천시원 이 「삼원」과 이십팔수의 천차도수, 일월오성 「칠정」과 자기·월패·나후·계도 「사여」 이 성신들, 천하구주만국의 분야 귀속, 그리고 음양생극의 체와 용은 어느 하나 이 십이궁 안에 포라되지 않고 경위교직하여 이 십이궁 사이에 있지 않은 것이 없다. 이것이 곧 십이천신의 대략이다.

故以天上斗罡旋轉而言,則天罡為首順布,以太陽纏度過宮而言,則登明為首逆布。逆布者,謂之月將,其實即十二神也。壬課取用配合皆曰「神」,不曰「將」,視其加於日辰年命,或生、或克、或刑、或合,而休咎判矣。

그러므로 천상북두의 두병이 회전한다는 각도에서 말하면 곧 「천강」 진을 기수로 삼아 순시침으로 배포하고; 태양의 전도·달을 쫓아 궁을 지나간다는 각도에서 말하면 곧 「등명」 해를 기수로 삼아 역시침으로 배포한다. 거꾸로 배포하는 이 한 벌을 「월장」이라 하는데, 그 실은 십이신과 같은 묶음의 신이다. 육임이 과를 일으켜 용을 취하고 제위를 배합할 때 일률로 그것들을 「신」이라 칭하고 「장」이라 칭하지 않으며; 다만 그것이 일간·일진·태세와 본명 위에 가림하는지, 상생인가 상극인가 상형인가, 혹은 상합인가를 보기만 하면 길흉휴구는 곧 이로써 판정한다.

凡十二神相加,上克下與上下生比者,俱取天盤言之;下克上者,取地盤言之。

무릇 십이신이 피차에 가림하여 상신이 하신을 극하고 및 상하 상생 혹은 비화를 만나는 것은 모두 천반의 신을 취하여 입론하고; 하신이 상신을 극함을 만나면 곧 지반의 신을 취하여 입론한다.

또 총설

子午為陰陽二至,卯酉為日月之門,寅申為道路之神,辰戌為牢獄之地,丑未為天廚之所,巳亥為堂廟之宮。

자위와 오위는 동지·하지 음양 양극의 소재이고; 묘위와 유위는 일월 출입의 문호이며; 인위와 신위는 도로왕래를 주관하는 신이고; 진위와 술위는 천뢰지옥의 땅이며; 축위와 미위는 천주포선의 곳이고; 사위와 해위는 당우묘우의 궁이다.

십이신 석

등명(해)

水神、雨水後日纏娵訾,正月將。

등명 해는 수신에 속한다. 우수절 이후 태양은 추자의 차에 전전하므로 해는 정월의 월장이다.

登明雲者,正月三陽始兆於地上,見龍在田,天下文明。《易》明夷有曰:初登于天,照萬國也。又亥為天門,故曰登明。

「등명」이라 하는 까닭은 정월 태괘의 삼양의 기가 지면 위에 나타내기 시작함에 인한 것이니, 바로 《주역·건괘》 구이의 말한 「견룡재전」과 같이 천하는 이때로부터 문채가 광명하다. 《주역·명이괘》에 「초어등어천」이라는 일어가 있으니 말하는 바는 광명이 처음으로 하늘에 올라 만국을 보편적으로 비추는 것이다. 또 해위가 바로 천문의 소재이므로 그것을 「등명」이라 칭한다.

登明神,面長髮黃,手足黑色,帶破,為陰水,亦名天怪,古之修宮室匠人也。

등명 이 신의 형모는 얼굴형이 협장하고 수발이 황을 발하며 수족이 흑색을 나타내고 신상에 파손잔결의 상을 띤다. 그것은 「음수」에 속하고 또 이름은 「천괴」이며,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궁실을 영조하는 장인이다.

壬寄其上,木生其下,玄武之象。音角、數四、味咸、星室壁、禽豬狳熊、宮雙魚、分野衛、幷州,屬豬,位天門。

천간 임은 해상에 기거하고 목은 해하에 장생을 얻으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현무」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각음에 속하고 성수는 사, 오미는 함; 이십팔수의 실수·벽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저·유·웅; 십이궁은 쌍어궁; 분야는 위국과 병주에 속하고; 생초는 저에 속하며; 방위는 서북의 천문에 있다.

所主禎祥,徵召陰私事。為自刑,為極陰之位。又主爭訟、獄囚、沈溺(謂乘凶將),主取索亡失(巳酉丑日)不淨。

그것의 주하는 바는 정상상응 및 조정의 징소·암중의 은사 류의 일이다. 해와 해가 서로 보면 「자형」이라 하고 또 음기가 극점에 달하는 위차이다. 만약 탄 것이 흉장이면 곧 전하여 쟁송·옥옥수계와 침닉수액을 주하고; 사·유·축일에 점하면 곧 추취색토·유실주탈 및 예탁불결의 일을 주한다.

類為天雨師,又為鬼神、天馬、天耳。

유상에 따라 말하면 해는 「천우사」이며, 이 밖에 또 귀신·천마·천이 등의 유상으로 삼을 수 있다.

為幼子、將軍、夫人、上客、醉人(加酉)、乞丐。

인물에 있어서 해는 유소의 아들·장군·부인·상등의 빈객을 주하고; 유위에 가림할 때는 주취의 사람을 주하며; 이 밖에 또 행걸의 사람을 주한다.

為肝腎、髮頭(臨日干)、足(陽日加申,陰日加未)。

신체에 있어서 해는 간장과 신장을 주하고; 일간 위에 임할 때는 두발과 두부를 주하며; 양일에 신위에 가림하고 음일에 미위에 가림할 때는 곧 족부를 주한다.

為脾病哭(臨辰)、眼斜、青丑、壞頭面(亥加巳、巳加亥)、病瀉(加年命上),為盜(作元武),殺賊奸神(作後元)。

병상에 있어서 해가 진위에 임하면 비장의 병과 곡읍을 주하고; 또 안목의 외사·면색의 청흑추루를 주하며; 해가 사에 가하고 사가 해에 가하면 곧 두면의 손괴를 주하며; 행년본명 위에 가림하면 설사의 질을 주한다. 해가 만약 현무로 삼으면 도적 있음을 주하고; 만약 천후·현무와 함께 오면 곧 살인행겁·암히 간사를 행하는 신이다.

為寶殿(作貴人加寅)、樓閣(不作貴加寅,又龍為樓,合為閣。)、臺(加卯又加卯為燈臺)。

처소에 있어서 해가 귀인으로 삼아 인위에 가림하면 보전을 주하고; 귀인으로 삼지 않고 인위에 가림하면 곧 누각을 주하며 그 가운데 청룡을 탄 것은 누, 육합을 탄 것은 각을 이루고; 묘위에 가림하면 대사를 주하며 묘상에 다시 묘를 가하면 곧 등대를 주한다.

廷院、坑園、牆基、獄犴、廁(加戌又甲乙日作天空加巳)。

또 정원·저요의 원포·장각의 지기·옥옥령우를 주하고; 만약 술위에 가림하거나 혹은 갑·을일에 천공으로 삼아 사위에 가림하면 곧 측혼을 주한다.

為圖畫、幞頭、帳幙、筆墨、傘葢、管鑰(加巳)、笠笈、圓環。

기물에 있어서 해는 도화·복두연건·장만유막·필묵·산개를 주하고; 사위에 가림할 때는 쇄약관약을 주하며; 이 밖에 또 두립서협과 원환의 속을 주한다.

為梅花、葫蘆。

초목화과에 있어서 해는 매화와 호로를 주한다.

為廩廄、酢醬、稻麥(酉加)、鹽(朱雀加)。

창저음식에 있어서 해는 양창과 마구·초와 장을 주하고; 유가 해에 가림할 때는 도맥을 주하며 주작을 탈 때는 식염을 주한다.

為姓楊、朱、魯、衛、干、房、季(寅卯加)、壬(丑未加)、鄧、範(俱六合加)、馮(蛇乘巳午加亥)。凡點水字樣,直傍之類皆是。

성씨에 있어서 해는 양·주·노·위·간·방의 제성을 주하고; 인·묘가 가림할 때는 계성을 주하며 축·미가 가림할 때는 임성을 주하고; 육합을 탈 때는 등성과 범성을 주하며; 등사가 사·오를 타고 해상에 가할 때는 풍성을 주한다. 대범 자형에 삼점수를 띠거나 혹은 수직 편방 류를 띠는 성씨는 모두 이 일류에 귀입한다.

登明天柱(亥為天柱)廩(乘太常)樓臺(乘青龍臨申),賊盜(乘元武)傷人(乘虎)幼子(乘六合)哀(乘蛇丙日占更的),獄廁穢豬(乘勾主獄甲戊庚壬癸的)憂溺死(乘空主穢廁,乘后主溺死),陰私(乘陰主私)管鑰(乘雀)召徵(乘馬作貴或貴臨亥的)來。

가결에 이르기를: 등명 해는 곧 「천주」이니; 태상을 타면 창림록미를 주하고 청룡을 타고 신위에 임하면 누대를 주하고; 현무를 타면 적도를 주하고 백호를 타면 사람을 상함을 주하며 육합을 타면 유자를 주하고 등사를 타면 애곡을 주한다(병일에 점함은 특히 응험한다); 구진을 타면 옥옥을 주하고(갑·무·경·임·계일에 응험한다) 천공을 타면 예측과 저를 주하고 천후를 타면 근심하여 빠져 죽음을 주하고; 태음을 타면 음사은정을 주하고 주작을 타면 쇄약관약을 주하고; 역마를 타고 귀인으로 삼거나 혹은 귀인이 해위에 임하면 곧 징소의 일의 도래를 주한다.

注云:五音山向以登明為天柱,若乘太常主廩祿。葢太常是榖粟之神家,未與亥三合也。乘青龍,主樓臺,然必臨申加他處,則非乘武,主盜賊入室故也。乘虎,主傷人,亥是木之父母,虎作木鬼故也。乘六合,主小兒,木到亥上方生故也。乘蛇,主哀哭,太乙喪車煞,與蛇同體。若丙日占之更的;

주해에 이르기를: 오음으로써 양택의 산향을 정할 때 등명 해를 「천주」로 당작한다. 만약 태상을 타면 창림봉록을 주하니 태상은 곡속의 신이요 본가는 미에 있어 미와 해는 함께 해묘미 삼합 중에 있기 때문이다. 청룡을 타면 누대를 주하나 반드시 신위상에 임하여야 하고; 만약 별처에 가하고 또 현무를 타지 않으면 곧 전하여 도적이 실에 들어옴을 주한다. 백호를 타면 사람을 상함을 주하니 해수는 목의 부모요 백호는 금에 속하여 바로 목의 귀살이기 때문이다. 육합을 타면 소아를 주하니 목은 해상에 이르러서야 장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등사를 타면 애곡을 주하니 태을의 상거살은 등사와 함께 일체이기 때문이며; 만약 병일에 점하면 특히 응험한다.

乘勾,主獄。若甲壬癸三日有戰,主吏嗔。戊庚二日與神和不妨(甲壬癸三日又云:丙丁二日)。乘天空,主豬穢廁,亥為天豬殺也。乘天后,主溺死。以水投流溺之象也。乘太陰,主陰私。乘朱雀,主管鑰;葢四孟,鑰神所居之地。若占訟得放之象,貴人臨天門,主徵召作驛馬更的。

구진을 타면 옥옥을 주하되: 만약 갑·임·계의 삼일이면 신과 장이 피차에 교전하여 이리인의 진노책난을 주하고; 무·경의 양일이면 곧 신장이 서로 화하여 함께 방애가 없다(갑임계의 삼일은 일설은 병·정의 양일로 삼는다). 천공을 타면 저와 예측을 주하니 해는 「천저살」이기 때문이다. 천후를 타면 물에 빠져 죽음을 주하니 취하는 바는 물로써 유수에 던져 침몰하여 돌아오지 않는 상이다. 태음을 타면 음사은정을 주한다. 주작을 타면 쇄약을 주하니 인신사해 이 사맹이 바로 약신이 거하는 곳의 땅이기 때문이며; 만약 송사를 점함에 이를 얻으면 곧 획석개탈의 상이다. 귀인이 해 이 천문의 위에 임하면 징소 있음을 주하고; 만약 다시 역마로 삼으면 더욱 응험한다.

하괴(술)

土神,春分後日纏降婁,二月將。

하괴 술은 토신에 속한다. 춘분절 이후 태양은 강루의 차에 전전하므로 술은 이월의 월장이다.

河魁即天魁,斗魁第一星抵於戌,故名建卯之月,萬物皆生根本,以類聚合。魁者,聚之義也。

하괴는 곧 「천괴」이니 북두두괴의 제일성(천추)의 가리켜 닿는 곳이 술위에 있어 이로 인해 이름을 얻었다. 건묘의 이월에 만물은 모두 근본을 생출하여 각각 그 류에 의해 취합하여 한 곳에 있으니; 「괴」자가 취하는 바는 바로 취합의 뜻이다.

河魁神,古之獄吏也。

하괴 이 신은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옥옥을 장관하는 옥리이다.

辛寄其上,火墓其下,天空之象。音商、數五、味甘,星奎、婁,禽狼狗豺,宮白羊,分野魯分、徐州,屬犬,位。

천간 신은 술상에 기거하고 화는 술하에 묘에 들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천공」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상음에 속하고 성수는 오, 오미는 감; 이십팔수의 규수·루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랑·구·시; 십이궁은 백양궁; 분야는 노지와 서주에 속하고; 생초는 견에 속하며; 방위의 일항에 이르러서는 원서 여기에 결재한다.

所主詐欺、印綬,及奴婢逃亡。若發用,舊事重新之象。又主虛耗、失錢物、帶眾。

그것의 주하는 바는 기사허위·인신수대 및 노비도망의 일이다. 만약 술이 초전의 발용에 떨어지면 곧 구사가 중신히 번기하는 상이다. 이 밖에 또 허모손실·전재물건의 분실 및 성군결화·중인을 대령하는 일을 주한다.

類為天斗魁,又為天羅、計都、兵神、厭神(作元武)、地戶。

유상에 따라 말하면 술은 「천두괴」이며 이 밖에 또 천라·계도성·병신으로 삼을 수 있고; 현무로 삼을 때는 곧 염신이 되며; 술위는 또 「지호」의 소재이다.

為監司(加月建)、都轄(加太歲)、官長(作雀加日辰)、司直、善人、長者、僧道、獵人、小童、奴僕、屠惡、強盜(作虎克辰)、兵士(戌加申、申加戌)舅翁、妹、貧丐(作元空)。

인물에 있어서 술이 월건에 가림하면 감사의 관을 주하고 태세에 가림하면 도할통령을 주하고; 주작으로 삼아 일진에 가림하면 관장을 주하고; 이 밖에 또 사직의 관·선인·장자·승인도사·렵호·소동·노복·도호흉악의 무리를 주한다. 백호로 삼아 일진을 극할 때는 강도를 주하고; 술이 신에 가하고 신이 술에 가할 때는 병사를 주하며; 또 구부·옹장과 자매를 주하고; 현무·천공으로 삼을 때는 곧 빈한걸개를 주한다.

為命門、膀胱、足腿(加年命,主足病)。

신체에 있어서 술은 명문과 방광을 주하고 또 족과 퇴를 주하며; 행년본명 위에 가림할 때는 족부의 질환을 주한다.

為城廓、寺觀、岡嶺、牢獄(作勾陳更的)、窯冶(作蛇加巳干)、虛堂、僕室、土物、墳墓(作虎發用)、牆壎(甲日加寅)。

처소에 있어서 술은 성곽·사묘도관·산강구령을 주하고; 구진으로 삼을 때는 옥옥을 주하며 특히 응험하고; 등사로 삼아 사와 일간에 가림하면 요조야로를 주하고; 이 밖에 또 공당·복역이 거하는 곳의 실·토제의 물건을 주하고; 백호로 삼아 발용하면 분묘를 주하며; 갑일에 인위에 가림할 때는 장원토퇴를 주한다.

為朝服、印綬(作雀)、鞋履、軍器、杻枷(作元武臨刑)、剱仗、城鍾、鐵鋤、鏟、槍、鎖鑰、碓磨、瓦器、石(作勾陳加申酉)、數珠。

기물에 있어서 술은 조복을 주하고; 주작으로 삼을 때는 인신수대를 주하며; 또 혜리·군기를 주하고; 현무로 삼아 형위에 임하면 가쇄형구를 주하며; 이 밖에 또 검과 의장·성두의 종고·철추·철삽·장창·쇄약·태마·와기를 주하고; 구진으로 삼아 신·유에 가림하면 석료를 주하며; 또 염주를 주한다.

為五榖、田絲。

물산에 있어서 술은 오곡과 전중의 나오는 사마를 주한다.

為姓魏、王、魯、徐、婁、倪,凡土傍、足偏之類。

성씨에 있어서 술은 위·왕·노·서·루·예의 제성을 주하고; 대범 자형에 토자방·족자방 류를 띠는 성씨는 모두 이 일류에 귀입한다.

天魁印綬(乘常)吏(乘雀主訟)都官(乘龍為官),壘土高墳(壬癸日乘虎)集眾攢(魁主眾,乘勾陳,主集),德合(乘六合)奴婢(乘武為奴,乘陰為婢)兼長者(乘後利君子),犬豺狼畜(乘蛇厭,主狼犬怪)悉為歡(乘陰合,主婚姻事)。

가결에 이르기를: 천괴 술이 태상을 타면 인신수대를 주하고 주작을 타면 이리인과 소송을 주하며 청룡을 타면 도관의 직을 주하고; 임·계일에 백호를 타면 누토고분을 주하고 구진을 타면 취중찬집을 주한다(괴는 본래 중을 주하고 구진은 취를 주하기 때문이다); 육합을 타면 덕합을 주하고 현무를 타면 노를 주하고 태음을 타면 비를 주하며 천후를 타면 곧 장자로서 군자에게 이로움을 주하고; 등사와 월염을 타면 견·시·랑 류의 축류괴이를 주하고; 태음·육합을 타면 곧 일개로 환희의 혼인의 일을 주한다.

河魁主印,太常主綬。若魁作太常,乃曰印綬。雀為文書,雀入墓戌,凡言訟主其吏也。青龍為都官,天魁為集眾,凡言官位,必有部轄之權。

주해에 이르기를: 하괴는 인을 주하고 태상은 수를 주하나; 만약 하괴 위에 탄 것이 바로 태상이면 비로소 합하여 「인수」라 칭한다. 주작은 문서를 주하고 하여 술은 화묘여서 주작이 술에 묘에 들어가므로 무릇 송사를 말함에 이르러서는 모두 안을 처리하는 이리인을 가리킨다. 청룡은 도관의 상이요 천괴는 취중의 상이니 둘이 서로 만나면 무릇 관위를 말함에 이르러서는 이 사람은 반드시 부속을 통할하는 권병을 악유한다.

魁凶神,虎凶將,若壬癸日占,天乙逆治,魁作虎克日,名曰「壘土之煞」,病者必死。勾陳為土星,天魁為集眾,此二神將並臨,即主攢集會眾之事。六合卯與戌合,又是支前五辰之合,故曰:「德合」。元武奴,太陰婢,二將若臨戌上,謂之陰空同位,奴婢主不良,非逃即盜。

하괴는 흉신이요 백호는 흉장이니; 만약 임·계일에 점하면 귀인은 역행하여 일을 다스리고 하괴는 또 위에 백호를 타고 일간을 극하니 이를 「누토지살」이라 하고 병인이 이를 만나면 반드시 죽는다. 구진은 토성에 속하고 천괴는 취중을 주하니 이리의 일신일장이 함께 한 곳에 임하면 곧 찬취회집의 중인의 일을 주한다. 육합의 본가는 묘에 있고 묘와 술은 서로 합하며 또 바로 일지로부터 앞으로 제오진을 세우는 상합이므로 「덕합」이라 칭한다. 현무는 노를 주하고 태음은 비를 주하니 이 양장이 만약 술상에 임하면 「음·공동위」라 하여 노비의 심술의 불량을 주하고 도주하지 않으면 곧 행절한다.

六丙日天后臨戌,乃是官星,利君子,故曰:「長者利見大人」。螣蛇臨戌,主犬、豺、狼、怪。春占有三等,辰、戌、丑、未日為天狗煞,戊日為月厭煞,甲、乙、寅、卯日為天喜,三者須各詳之。又戊、己、辰、戌、丑、未日戌,蛇多,主怪事。若甲、乙、寅、卯日,戌乘吉將,主婚姻、產喜吉事。

여섯 병일에 천후가 술상에 임하면 술토는 바로 병화의 관성이요 군자에게 이로우므로 「장자는 대인을 봄에 이롭다」라 한다. 등사가 술상에 임하면 견·시·랑 류의 괴이를 주한다. 춘천에 점함은 또 삼등으로 나누어야 하니: 진·술·축·미일은 「천구살」이요 무일은 「월염살」이며 갑·을·인·묘일은 「천희」이니 삼자는 반드시 분별하여 상심해야 한다. 또 무·기·진·술·축·미일의 술상의 등사는 많이 보여 괴이의 일 있음을 주한다. 만약 갑·을·인·묘일이면 술상의 탄 것은 길장이요 곧 혼인·생산 등의 희경길사를 주한다.

종괴(유)

金神,榖雨後日躔大梁,三月將。

종괴 유는 금신에 속한다. 곡우절 이후 태양은 대량의 차에 전전하므로 유는 삼월의 월장이다.

從魁者,斗魁第二星也。星抵於酉,故名。又三月草木枝葉從根而出之義也。

소위 「종괴」는 가리키는 바가 북두두괴의 제이성(천선)이니 이 성의 가리켜 닿는 곳이 유위에 있어 이로 인해 이름을 얻었다. 별의 일층의 의사는 삼월리에 초목의 지엽이 모두 근본에 따라 추발하여 나오는 것이 「종」자의 수종하여 나오는 뜻을 취한 것이다.

從魁神,形貌端正,黃白色,古之女巫也。

종괴 이 신은 형모가 단장주정하고 면색이 황 가운데 백을 띠며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여무이다.

正祿不受所寄,太陰之象。音羽、數六、味辛,星胃、昴、畢,禽雉雞鳥,宮金牛,分野趙、冀州,屬雞,位正西。

유는 신금의 정록의 땅이요 본신이 곧 녹위이므로 별로 천간의 기거를 받지 않으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태음」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우음에 속하고 성수는 육, 오미는 신; 이십팔수의 위수·묘수·필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치·계·비조; 십이궁은 금우궁; 분야는 조국과 기주에 속하고; 생초는 계에 속하며; 방위는 정서에 있다.

所主陰私、解散、賞賜,又主金刀、奴婢、信息。

그것의 주하는 바는 암중의 은사·소해이산·상사은뢰이며 이 밖에 또 금속도인·노복비녀와 음신소식을 주한다.

類為天文星,又為霖雨(加子)、霜(加戌)、雪(丑午加之)、海(加巳)、江(加子)、為私門。

유상에 따라 말하면 유는 「천문성」이니; 자위에 가림하면 연면의 임우를 주하고 술위에 가림하면 상을 주하며 축·오가 그 위에 가림하면 설을 주하고 사위에 가림하면 해를 주하며 자위에 가림하면 강을 주하고; 유위는 본신이 또 「사문」의 소재이다.

為中丞、太親、陰貴婦人(臨旺少女)、姨女(天空休衰)、外妾、婢妾(作六合、作青龍,若作太陰加日辰,主妾為妻)、匠、婢、酒人、小奴(作天空)、尼(作合加寅申)、樂妓(加太常卯未)、老婢(加子丑)。

인물에 있어서 유는 어사중승·지친존장·음귀인 류의 부인을 주하고(왕기에 임할 때는 소녀를 주한다); 천공을 만나고 기가 휴쇠에 있을 때는 이모자매를 주하며; 또 외실의 첩을 주한다. 육합으로 삼고 청룡으로 삼을 때는 비첩을 주하고; 만약 태음으로 삼아 일진에 가림하면 곧 첩이 처로 부정됨을 주한다. 이 밖에 또 공장·비녀·술을 파는 사람을 주하고; 천공으로 삼을 때는 소노를 주하며; 육합으로 삼아 인·신에 가림하면 니고를 주하고; 태상 및 묘·미에 가림하면 악기를 주하며; 자·축에 가림하면 연로의 비부를 주한다.

為官祿、邊兵(作虎加孟)、孝服(作虎主甲乙日服至)、夫婦不和。

사응에 있어서 유는 관작봉록을 주하고; 백호로 삼아 인신사해의 사맹에 가림하면 수변의 병을 주하며; 백호로 삼을 때는 또 효복을 주하고 갑·을일에 있어서는 상복이 몸에 임함을 주하며; 이 밖에 또 부처불화를 주한다.

為皮毛、口竅、耳目、爪骨、精血、小腸、唇舌。

신체에 있어서 유는 피부모발·구와 제규·이목·지조골골·정기혈액·소장 및 순설을 주한다.

為勞瘵、目疾作(蛇雀)、赤眼(丙丁加之)、為刀傷(加季刑命)。

병상에 있어서 유는 노채허손을 주하고; 등사·주작으로 삼을 때는 안목의 질을 주하며; 병·정이 그 위에 가림하면 홍안적목을 주하고; 진술축미의 사계에 가림하여 본명을 형극할 때는 도인이 상하는 곳을 주한다.

為白塔、街巷、小陌、祠廟、倉廩。

처소에 있어서 유는 백색의 탑원·가도이항·소로천맥·사당묘우와 창림양고를 주한다.

為碑碣、金銀、首飾、珍珠、盤鏡、銅鉛(作太常加寅)、鐵石、皮革、氈條。

기물에 있어서 유는 비석갈명·금은·수식·진주·반우경감을 주하고; 태상으로 삼아 인위에 가림할 때는 동과 연을 주하며; 이 밖에 또 철석·피혁과 전탄의 류를 주한다.

為酒漿、菜食、姜蒜。

음식에 있어서 유는 주장·채소반식과 강산신물을 주한다.

為姓趙、金、樂、石、劉(卯加酉)、閔(卯酉加六合)、鄭(貴人加之)、程、呂(俱太陽加之),凡立、人、金傍之類。

성씨에 있어서 유는 조·김·악·석의 제성을 주하고; 묘가 유에 가할 때는 유성을 주하며 묘유가 서로 가하여 육합을 탈 때는 민성을 주하고 귀인이 가림할 때는 정성을 주하며 태양이 가림할 때는 정성과 여성을 주한다. 대범 자형에 입자방·인자방·금자방 류를 띠는 성씨는 모두 이 일류에 귀입한다.

從魁金玉(乘龍虎旺相的)小刀(乘龍虎囚死的)錢(丙丁日乘陰的),奴婢(乘空主奴,乘陰主妾)私通(乘後、合,主表裡私通)近水邊(乘玄),小麥(乘常)九江(乘後、玄、伏吟)並賞賜(乘貴人旺相),雞鳥(乘雀主雞,乘蛇怪鳥)解散(乘勾)不為嫌。

가결에 이르기를: 종괴 유가 청룡·백호를 타고 기가 왕상에 있으면 금옥보화를 주하고; 청룡·백호를 타고 기가 수사에 있으면 곧 소도를 주하며; 병·정일에 태음을 타면 전재를 주한다. 천공을 타면 노를 주하고 태음을 타면 첩을 주하고; 천후와 육합을 타면 내외표리의 사통을 주하고; 현무를 타면 일은 수변에 있음을 주한다. 태상을 타면 소맥을 주하고; 천후·현무를 타고 복음과를 만나면 구강의 상을 주하며; 귀인을 타고 기가 왕상에 있으면 곧 상사를 주한다. 주작을 타면 계를 주하고 등사를 타면 괴조를 주하고; 구진을 타면 곧 소해이산을 주하고 원을 맺어 혐을 이루는 데 이르지 않는다.

虎臨從魁,旺相為金玉,囚死為刀龍。臨旺相,亦為金玉。若龍發用,金木相剋,事有終始。六辛日太陰主事,旺相為金玉,死為刀及屠戮事。丙丁日太陰加酉,乃錢也。若非火制酉,金不能成錢之形。

주해에 이르기를: 백호가 종괴 유상에 임하면 기가 왕상에 있으면 금옥을 주하고 기가 수사에 있으면 곧 도인을 주한다. 청룡이 유상에 임하여 기가 왕상에 있으면 또한 금옥을 주하고; 만약 청룡이 발용하면 금목은 피차에 상극하여 점하는 바의 일은 반드시 시가 있고 종이 있다. 여섯 신일은 태음이 당치하여 일을 주하며 기가 왕상에 있으면 금옥을 주하고 기가 사지에 있으면 곧 도인과 도재살륙의 일을 주한다. 병·정일에 태음이 유상에 가림하는 것은 주하는 바가 전이니: 만약 화가 와서 유금을 단제하지 않으면 금은 전의 형제로 주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如甲戊庚三日,魁雖太陰,則不言錢。甲日春占,太陰囚主奴妾奸私事。戊日則太陰相氣,金土相生,兩陰相會,主婚姻事。庚日太陰旺氣,主金帛事。天空為奴,從魁為婢,二者相鄰,故通言奴婢私通者。

갑·무·경의 삼일에 이르러서는 유상이 비록 태음을 탄다 할지라도 전재로 논하지 않는다. 갑일은 춘천에 점하여 태음의 기가 수지에 있어 노복희첩의 간사의 일을 주한다. 무일은 태음의 기가 상지에 있어 금토 상생하고 두 개의 음장이 서로 만나 혼인의 일을 주한다. 경일은 태음의 기가 왕지에 있어 금은포백의 일을 주한다. 천공은 노를 주하고 종괴는 비를 주하며 술과 유의 양위는 또 피차에 서로 이웃하므로 합하여 노비의 사통을 말한다.

合主之合是私門,卯酉相併,謂之左右表裡陰私也。酉曰九江,玄武水將,金能生水,故曰水邊。若六己日土克玄武水,則濡涸。

육합의 주하는 바의 「합」은 바로 사문의 합이니 묘와 유의 두 개의 사문이 함께 보이면 곧 좌우표리의 음사라 한다. 유는 또 「구강」이라 칭하고 현무는 수장이요 유금은 능히 수를 생하므로 일은 수변에 있다고 말한다. 만약 여섯 기일에 있으면 기토는 현무의 수를 극제하여 수기는 곧 갈갈하여 수를 이루지 못한다.

太常,主小麥;壬癸日占金水相生,麥苗以秀。若甲戊庚三日占,又不同。甲日太常加酉,則麥已熟,而先有損。酉克干故也。戊日則金土相生,力壯,麥秀而實。庚日則過於剛硬,麥堅固而粒小。

태상은 소맥을 주하되: 임·계일에 점함은 금수 상생하여 맥묘는 수를 뽑고 수를 토한다. 만약 갑·무·경의 삼일에 점하면 정형은 또 각각 같지 않다. 갑일에 태상이 유상에 가림하면 맥은 이미 성숙하였으나 먼저 손상이 있으니 유금이 갑목 일간을 극상하기 때문이다. 무일은 금토 상생하여 지력이 장실하여 맥은 이미 수를 드러내고 또 능히 실을 맺는다. 경일은 금기가 과강하여 맥립은 견실하나 과립이 세소하다.

天后加酉,淵源之水,故曰九江貴人。加酉旺相賞賜,囚死主貴人嗔責。占訟即憂枷鎖。朱雀加酉,主雞鳥。若剋日,又主獄訟文書。螣蛇加酉,旦主鳥怪,暮主 怪。若二月六己日占,月厭在酉,更的勾陳加酉,主解散。

천후가 유상에 가림하면 유금은 수를 생하니 이는 연심이요 원 있는 물이므로 「구강」이라 한다. 귀인이 유상에 가림하여 기가 왕상에 있으면 상사를 받음을 주하고; 기가 수사에 있으면 곧 귀인의 진노책비를 주하며 만약 송사를 점하면 가쇄형금을 우려해야 한다. 주작이 유상에 가림하면 계와 비조를 주하고; 만약 또 일간을 극상하면 돌아옥송과 관부문서를 주한다. 등사가 유상에 가림하면 백주에 점하면 비조가 괴를 짓는 것을 주하고 야에 점하면 곧 별종의 괴이를 주한다(원서 여기에 일자를 결한다); 만약 이월의 여섯 기일에 점하면 월염이 바로 유상에 있어 더욱 응험한다. 구진이 유상에 가림하면 일의 소해이산을 주한다.

甲日青龍直事克勾陳,勾陳之子是酉金,又克甲木,互相持勢而戰,戰則散,而不為嫌矣。戊庚日合而無戰,亦主散。壬癸日被勾陳克,卻得勾陳子金相生救之,謂之無恩解散。

갑일은 청룡이 당치하여 일을 주하고 목은 구진의 토를 극하니; 하여 구진의 토의 생하는 바의 자신은 바로 유금이요 유금은 도리어 또 갑목을 극한다. 피차 각각 그 세를 믿고 교전하여 한번 교전하면 도리어 산개하므로 혐원을 맺는 데 이르지 않는다. 무일·경일은 신장이 서로 합하여 교전하지 않으니 또한 소산을 주한다. 임·계일은 수가 구진의 토에 극되나 도리어 구진의 자신의 유금이 상생하여 구함을 얻으니 이를 「무은해산」이라 한다.

전송(신)

金神,小滿後日躔實沈,四月將。

전송 신은 금신에 속한다. 소만절 이후 태양은 실침의 차에 전전하므로 신은 사월의 월장이다.

傳送者,四月萬物茂盛,陽極將退,一陰欲生,傳陰而送陽也。

소위 「전송」은 사월에 만물이 무성하고 양기가 극점에 이르러 장차 회락하고자 하며 일루의 음기가 바로 맹생하고자 함을 말한다; 이 위는 음기를 승전하여 양기를 보내 가므로 전송이라 한다.

傳送神,形項短、目圓睜,微有鬚髮,大身,古之行人也。

전송 이 신의 형모는 경백이 단촉하고 쌍목이 원증하며 수발이 희소하고 신량이 고대하며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왕래분주의 행인사자이다.

庚寄其上,水生其下,白虎之象。音徵、數七、味辛,星觜、參,禽猴、猿、猱,宮陰陽,分野晉、益州,屬猴,位西南。

천간 경은 신상에 기거하고 수는 신하에 장생을 얻으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백호」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치음에 속하고 성수는 칠, 오미는 신; 이십팔수의 자수·참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후·원·노; 십이궁은 음양궁 곧 쌍자궁; 분야는 진지와 익주에 속하고; 생초는 후에 속하며; 방위는 서남에 있다.

所主道路、疾病、信耗事。

그것의 주하는 바는 도로행려·질병재환 및 음신소식 류의 일이다.

類為天錢星,又為天鬼、天醫。

유상에 따라 말하면 신은 「천전성」이며 이 밖에 또 천귀·천의 등의 유상으로 삼을 수 있다.

為廷尉元帥(加三合之首),行人、公人、民人、孝子、征夫(若加子午又主軍逃亡)、鋪兵、獵師(作虎)、銀匠、鐵匠、舅僧(作龍加孟)、商賈、巫醫(作六合)、屠戶。

인물에 있어서 신이 삼합국 두에 가림하면 정위와 원수를 주하고; 평상은 곧 행려의 사람·공문차역·평민백성·거상의 효자·출정의 군사를 주한다(만약 자·오에 가림하면 또 군인의 도망을 주한다); 이 밖에 또 역포의 병졸을 주하고; 백호로 삼을 때는 렵호를 주하며; 또 은장·철장을 주하고; 청룡으로 삼아 사맹에 가림하면 구부와 승인을 주하며; 또 행상좌고를 주하고; 육합으로 삼을 때는 무의를 주하며; 이 밖에 또 도호를 주한다.

為肺、膽、大腸、骸骨、音聲。

신체에 있어서 신은 폐·담·대장·골해와 성음을 주한다.

為疾病、死尸、喪孝。

흉사에 있어서 신은 질병·시수와 상복효사를 주한다.

為產乳、水厄(加亥剋日)、仇讎、攻刼(作勾)、饋送、失脫(作玄武加亥子)、淫(壬癸日)。

사응에 있어서 신은 생산포유를 주하고; 해위에 가림하여 일간을 극할 때는 닉수의 액을 주하며; 또 구적원가를 주하고; 구진으로 삼을 때는 공타겁략을 주하며; 또 궤증송례를 주하고; 현무로 삼아 해·자에 가림하면 유실탈주를 주하며; 임·계일에 있어서는 곧 음란을 주한다.

為祠廟、庵堂、城宇、道路、池湖、陵寢、靈柩。

처소에 있어서 신은 사당묘우·암원경당·성지옥우·도로·지당호박·릉묘침원과 정방의 영구를 주한다.

為絹帛、綿絮、經文、毛羽、藥物、刀兵(加刑)、礱磨、大麥。

기물에 있어서 신은 견백·면서·경권문서·모우·약물을 주하고; 형위에 가림할 때는 도인병기를 주하며; 이 밖에 또 농마기구와 대맥을 주한다.

為姓袁、郭、申、晉、侯、韓、鄧,凡金傍、之、遶之類。

성씨에 있어서 신은 원·곽·신·진·후·한·등의 제성을 주하고; 대범 자형에 금자방을 띠거나 혹은 주지요 류를 띠는 성씨는 모두 이 일류에 귀입한다.

傳送刀兵(乘虎)僧及醫(乘常主醫或僧),冤仇(己日乘勾克德也)道路(乘龍)稅(乘貴主賊)湖池(乘後),大麥守城(乘陰旺相為麥,囚死為守城)喪(乘蛇)碓磨(乘空),市賈(乘合)刼攻(乘刼殺、玄武)田獵師(乘雀)。

가결에 이르기를: 전송 신이 백호를 타면 도병을 주하고 태상을 타면 의가 혹은 승인을 주하고; 기일에 구진을 타고 일덕을 극상할 때는 원가구원을 주하고 청룡을 타면 도로를 주하고 귀인을 타면 부세를 주하며 천후를 타면 호박지당을 주하고; 태음을 타고 기가 왕상에 있으면 대맥을 주하고 기가 수사에 있으면 곧 성을 지킴을 주하고; 등사를 타면 상사를 주하고 천공을 타면 태마를 주하고; 육합을 타면 시정고판을 주하고 겁살과 현무를 타면 겁략공탈을 주하며 주작을 타면 곧 전렵의 사람을 주한다.

虎加申,主刀兵。其義有五:甲日青龍主事,則虎因財而爭傷,並死煞尤甚,謂金木相剋,流血之禍也。戊日勾陳主事,金土相生,無戰,雖並惡煞不凶。庚日即虎主事,持德直日,雖動刀兵,不傷,且利見大人,誅討不義也。壬日天后主事,姦淫相傷。癸日玄武主事,盜賊有傷俱不凶。

주해에 이르기를: 백호가 신상에 가림하면 도병을 주하니 그 가운데의 도리는 오종으로 나눈다. 갑일은 청룡이 당치하여 일을 주하면 백호는 곧 재를 다툼으로 인하여 상에 이르고 만약 다시 사살을 겸하면 더욱 흉하니 이는 금목상극·유혈의 화이다. 무일은 구진이 당치하여 일을 주하면 금토 상생하여 교전하지 않으니 비록 악살을 겸하여도 흉이 되지 않는다. 경일은 바로 백호가 자기 당치하여 일을 주하면 백호가 덕을 지고 일을 당하니 비록 도병을 움직여도 사람을 상하지 않고 도리어 대인에게 진견함에 이로우니 이는 불의를 토벌하는 상이다. 임일은 천후가 당치하여 일을 주하면 간음으로 인하여 서로 상함을 주한다. 계일은 현무가 당치하여 일을 주하면 도적이 상에 이르게 함을 주하니——이 양종도 또한 모두 흉으로 여기지 않는다.

傳送乘太常,主醫及僧。六己日勾陳臨傳送,主冤仇爭鬥;葢己德在甲,勾乘申,遙克傷德故也。

전송 신상에 태상을 타면 의가와 승인을 주한다. 여섯 기일에 구진이 전송 위에 임하면 원가구원과 쟁투를 주하니 기일의 덕은 갑목에 있고 구진은 신금을 타며 신금은 요요히 갑덕을 극상하는 까닭이다.

道路之說有五:甲戊庚日俱申為青龍,但甲日主財帛,出其道路或遠信、財物。戊日主奴婢、公文出其道路。庚日主疾病、喪孝出其道路。壬日卦得申子辰或八專帶奸神為用,主婦人淫亂敗露出其道路。癸日切忌出行,主道路有遺亡。

「도로」에 관한 설법은 오종이 있다. 갑·무·경의 삼일은 신상은 모두 청룡으로 삼되 다만 갑일은 재백을 주하여 도로상으로부터 재물을 얻거나 원방의 서신이고; 무일은 노비와 공문이 도로상으로부터 옴을 주하고; 경일은 질병과 상효가 도로상으로부터 옴을 주하고; 임일에 만약 과에 신자진의 삼합수국을 얻거나 혹은 팔전과가 간신을 띠고 발용하면 부인의 음란의 일이 도로상에 패로됨을 주하고; 계일은 가장 출행을 꺼려 도로상에 유실분망 있음을 주한다.

天乙加申,主田園、賦稅,葢申為水之長生、貴人,土遙克之故也。水生申、旺子,天后加之,主湖池。甲日為池,戊日為湖,丙丁日不為湖池,名曰:日被雲遮,作事闇昧,妨有謀窺。六辛日太陰加申,旺相為麥,囚死為守城。

귀인이 신상에 가림하면 전원과 부세를 주하니 신은 수의 장생의 땅이요 하여 귀인은 토에 속하여 토는 요요히 신중의 수를 극제하는 까닭이다. 수의 장생은 신에 있고 제왕은 자에 있으며 천후는 수에 속하여 신상에 가림하므로 호박지당을 주한다: 갑일은 지를 주하고 무일은 호를 주하며; 병·정일은 도리어 호지로 논하지 않고 「일이 운에 가리운다」라 하여 행사의 암매불명을 주하고 마땅히 사람의 암중에 규사도모함을 방해야 한다. 여섯 신일에 태음이 신상에 가림하면 기가 왕상에 있으면 맥을 주하고 기가 수사에 있으면 곧 성을 지킴을 주한다.

螣蛇,主喪。甲日官貴、財富之喪。戊日奴婢之喪,或因官致病死之喪,庚日則不病尩羸之喪,丙日官使之喪或爐冶之家喪。碓磨天空主之,六合主交易市賈。壬癸日女人交易,或是媒禮之事。丙丁日男子交易,牙儈與官置買賣事。朱雀主田獵,或刼攻,未解或玄武主之。

등사가 신상에 가림하면 상사를 주하되: 갑일은 관귀부실의 상을 주하고 무일은 노비의 상·혹은 관사로 인하여 병에 이르러 망하는 상을 주하며 경일은 함께 구병이 아니요 나약졸망의 상을 주하고 병일은 관부차사의 상·혹은 로야장호의 가의 상사를 주한다. 태마는 천공이 이를 주하고 시정교역고판은 곧 육합이 이를 주하되: 임·계일은 부녀가 출면하여 교역하거나 혹은 매빙예의의 일을 주하고; 병·정일은 남자의 교역을 주하니 이는 아행과 관부의 치판매매의 일이다. 주작은 전렵을 주하거나 혹은 겁략공탈을 주한다(이 조는 구해미상) 또 있어 현무가 이를 주한다고 말한다.

소길(미)

土神,夏至後日躔鶉,五月將。

소길 미는 토신에 속한다. 하지절 이후 태양은 순수의 차에 전전하니(원서는 간히 「순」으로 삼는다) 미는 오월의 월장이다.

小吉者,夏至之氣,大往小來,小人之道長,小之吉也。又為萬物小成之義。

소위 「소길」은 하지의 일음이 비로소 생하는 기상을 취하니: 양은 대로서 가고 음은 소로서 오니 바로 《주역·비괘》의 「대왕소래」의 뜻에 합하고 소인의 도는 점차 자라므로 다만 「소」의 길이요 대길이 아니다. 별의 일층의 의사는 만물이 여기에 이르러 이미 소로 이룬 바 있음이다.

小吉神,為風伯,古之藥師也。

소길 이 신은 풍을 장하는 「풍백」이요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약을 채하고 약을 합하는 약사이다.

丁寄其上,木墓其下,太常之象。音徵、數八、味甘,星井、鬼,禽犴、羊、鷹,宮巨蟹,分野秦、雍州,屬羊,位西南方。

천간 정은 미상에 기거하고 목은 미하에 묘에 들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태상」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치음에 속하고 성수는 팔, 오미는 감; 이십팔수의 정수·귀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간·양·응; 십이궁은 거해궁; 분야는 진지와 옹주에 속하고; 생초는 양에 속하며; 방위는 서남방에 있다.

所主酒食、婚姻、祠祀事。

그것의 주하는 바는 주식연연·혼인가취와 제사사도 류의 일이다.

類為天酒星,又為天耳(加巳午)、風伯、鬼神(一云:家鬼)。

유상에 따라 말하면 미는 「천주성」이니; 사·오에 가림할 때는 또 천이로 삼고; 이 밖에 또 풍백과 귀신으로 삼을 수 있다(일설은 전히 가중의 조상망령을 가리킨다).

為太常,主保父母、老人、繼父(加亥)、繼母(加酉)、姑嫂、姨妹、媒奶、寡婦、道人、酒匠、帽匠。

미상의 본상은 태상이다. 인물에 있어서 그것은 보육양호의 부모·노인을 주하고; 해위에 가림할 때는 계부를 주하며 유위에 가림할 때는 계모를 주하고; 이 밖에 또 고소·이모자매·매파유모·과부·도인·양주장과 제모장을 주한다.

為請召(青龍比日)、慶賀、筵會、離別(見行年離神)。

사응에 있어서 청룡과 일간이 비화할 때는 청을 받고 소를 받음을 주하고; 이 밖에 또 경하·연석취회를 주하며; 만약 행년상에 이신을 보면 곧 분리별산을 주한다.

為旱熯、蝗蟲(雀加亥子)。

천시재변에 있어서 미는 건한혹열을 주하고; 주작이 해·자에 가림할 때는 곧 황충의 재를 이룸을 주한다.

為肝、脫脊。

신체에 있어서 미는 간장을 주하고 또 척배탈골의 질을 주한다.

為廷院、牆垣(加辰)、林(加卯)、土物、井泉、陶冶、墳地(甲乙日角姓)、茶房、酒肆、賽場。

처소에 있어서 미는 정원을 주하고; 진위에 가림할 때는 장원을 주하며 묘위에 가림할 때는 임목을 주하고; 이 밖에 또 토제의 물건·정천·도요야방을 주하며; 분지를 주한다(갑·을일은 각음의 성에 응한다); 또 다방·주사와 새신연희의 장을 주한다.

為海鮮、盤盞、冠裳、印信、笙歌、醫藥、苗簾、桑木、罇麻(龍、后加寅卯)。

기물음식에 있어서 미는 해위선품·반완배잔·관모의상·인신·생관가악·의약을 주하고; 또 전묘와 주렴황자를 주하며; 청룡·천후가 인·묘에 가림할 때는 곧 상목과 준기마료를 주한다.

為姓朱、秦、高、章、羊、杜、井、魏、楊,凡羊、土傍之類。

성씨에 있어서 미는 주·진·고·장·양·두·정·위·양의 제성을 주하고; 대범 자형에 양자방·토자방 류를 띠는 성씨는 모두 이 일류에 귀입한다.

小吉姨姑(乘陰)婚禮儀(乘龍),羊酒祠禱祭神祇(乘常見玄武、貴人應此),白頭(乘蛇見喪車,主孝)爭訟(壬癸日乘朱、勾)公婆母(乘後),井泉(乘空)天耳(乘空四月宜捉訪)墓(乙日乘虎)風師(辛己日乘虎)。

가결에 이르기를: 소길 미가 태음을 타면 이모고모를 주하고 청룡을 타면 혼인예의를 주하고; 태상을 타고 또 현무·귀인을 보면 곧 양을 갖추고 주를 갖추어 사도제사신기를 주하고; 등사를 타고 상거살을 보면 백두효복을 주하고 임·계일에 주작·구진을 타면 쟁투소송을 주하며 천후를 타면 공공파파를 주하고; 천공을 타면 정천을 주하고 사월에 천공을 타고 또 천이로 삼아 집포방나함에 마땅하며; 을일에 백호를 타면 분묘를 주하고 신일·기일에 백호를 타면 곧 풍사대풍을 주한다.

太陰臨,主姑姨妹之事。青龍臨,主婚姻禮儀之事。太常榖粟之神,壬癸日並上,以土克水,故酣而為酒。丙丁日亥作天乙為天豬煞,未為天羊煞,亥與太常三合,主豬羊事。天乙加未,玄武居亥為三合,主祠禱神祇。葢玄武是北斗將軍,掌妖訛事,不聽居其於丑未,丑未天乙所處,即無將軍之位。如君子不與小人競,故曰「祠禱」也。

주해에 이르기를: 태음이 미상에 임하면 고모·이모·자매 류의 일을 주한다. 청룡이 미상에 임하면 혼인예의의 일을 주한다. 태상은 곡속의 신이요 임·계일에 함께 미상에 임하면 미토로써 임계의 수를 극하여 곡은 수를 거쳐 양하여 주가 되므로 함음의 주를 주한다. 병·정일에 해상에 귀인으로 삼는 것은 「천저살」이요 미상은 「천양살」이니 해와 미는 함께 해묘미 삼합에 속하고 태상은 미에 있으므로 저양의 일을 주한다. 귀인이 미상에 가림하고 현무는 해상에 거하여 미와 삼합을 이루는 것은 사도신기를 주하니 현무는 북두장군이요 전히 요외의 일을 장하나 그것이 축·미에 거함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축미는 귀인이 처하는 곳의 땅이요 현무는 여기에 이르면 곧 장군의 위분이 없으니 바로 군자가 소인과 서로 다투지 않는 것과 같아 다만 「사도」라 말할 뿐이다.

白頭者,孝服也。螣蛇為喪車煞、魄煞,三者並臨,主孝服。勾陳主爭,謂上將臨旺鄉,值壬癸日占,必有爭也。朱雀,主公訟、文書。天后水生,木墓於未鄉,主婆母。天空,主井泉,帶凶煞則主井怪崩壞。四月占,天空又為天耳煞,凡捉人遇此必得的信。天耳,正月起戌,順行四季。木日占病,白虎臨之,為墳墓煞。六乙日占,虎臨又為風師,主作大風。

소위 「백두」는 가리키는 바가 효복이다. 등사는 겸하여 상거살과 백살이 되어 이 삼자가 함께 미상에 임하면 곧 효를 복함을 주한다. 구진이 쟁투를 주한다는 것은 타는 바의 장이 왕기의 향에 임하고 또 임·계일의 점에 당하면 반드시 쟁집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주작은 관송과 문서를 주한다. 천후는 수에 속하여 수가 여기에 생하고 목은 또 미향에 묘하므로 파모의 무리의 부인을 주한다. 천공은 정천을 주하고 만약 흉살을 띠면 곧 정중에 괴를 짓거나 정벽의 붕괴를 주한다. 사월에 점하면 천공은 또 「천이살」로 삼아 무릇 집포하여 사람을 나함에 이를 만나면 반드시 확실의 소식을 얻을 수 있다; 천이 이 살은 정월은 술에 일어나 순행하여 진술축미의 사계를 간다. 목일에 병을 점하여 백호가 미상에 임하는 것은 이 「분묘살」이다. 여섯 을일에 점하여 백호가 미에 임하고 또 「풍사」로 삼는 것은 대풍이 일어남을 주한다.

승광(오)

火神,大暑後日躔鶉火,六月將。

승광 오는 화신에 속한다. 대서절 이후 태양은 순화의 차에 전전하므로 오는 유월의 월장이다.

勝光者,午為陽火,正當離位,光被四表,所謂大明當天,爝火不熄,難乎其為光者也,故曰勝。

소위 「승광」은 오가 양화요 바로 팔괘의 이위에 당하여 광명이 사방에 편조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장자·소요유》의 말하는 바: 일월은 이미 당공에 높이 비추는데 화파는 도리어 꺼지기를 허락하지 않으니 그것은 일월과 빛을 겨루고자 하여도 또한 어렵다. 오화의 빛은 일체에 이기므로 「승」이라 칭한다.

勝光神,形貌目圓,面赤大身,古之御馬人也。

승광 이 신의 형모는 쌍목이 혼원·면색이 적홍·신량이 고대하여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거를 가하고 마를 어하는 사람이다.

正祿無寄,朱雀之象。音宮、數九、味苦,星柳、星、張,禽獐、馬、鹿,宮獅子,分野周、兩河,屬馬,位正南。

오는 정화의 정록의 땅이요 본신이 곧 녹위라 별로 천간의 기거를 받지 않으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주작」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궁음에 속하고 성수는 구, 오미는 고; 이십팔수의 류수·성수·장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장·마·록; 십이궁은 사자궁; 분야는 주지와 하남하내의 양하의 역에 속하고; 생초는 마에 속하며; 방위는 정남에 있다.

所主光怪、絲綿,又主文書官事。

그것의 주하는 바는 화광괴이·사면직물이며 이 밖에 또 문서와 관부의 일을 주한다.

類為天王良星,又為左天目,霞雷為上小下大。

유상에 따라 말하면 오는 「천왕량성」이요 또 이는 「좌천목」이며; 그것은 운하뇌전을 주하고 그 상은 상소하고 하대하다.

為宮妃、雨林、使君、娼婦、亭長、使者、善人、僧巫、騎者、蠶姑。

인물에 있어서 오는 궁중의 빈비·우림위사(원서는 「우림」으로 쓴다)·주군장관사군·창부·정장·봉명사자·선인·승인무자·승기의 사람과 잠을 기르는 부인을 주한다.

為驚恐、疑惑(見申)、誠信、文書(雀加寅)、口舌、呪咀(見申與雀)、胎孕(加亥受絕)、為兵(勾陳加申酉)、詞訟、信息、光彩。

사응에 있어서 오는 경구공황을 주하고; 신위를 볼 때는 의혹부정을 주하며; 또 성실수신을 주하고; 주작이 인위에 가림할 때는 문서를 주하며; 이 밖에 구설시비를 주하고 신위를 보고 또 주작을 볼 때는 주매저축을 주하며; 해위에 가림하여 화의 절을 받을 때는 태잉을 주하고; 구진이 신·유에 가림할 때는 병과를 주하며; 이 밖에 또 사송·음신과 광채를 주한다.

為心(若見亥主心疼)、目、口。

신체에 있어서 오는 심을 주하고(만약 해위를 보면 곧 심구동통을 주한다)·안목과 구를 주한다.

為血光、心虛、小腸患(雀加子)、吐瀉。

병상에 있어서 오는 혈광의 재·심기허겁을 주하고; 주작이 자위에 가림할 때는 소장의 환을 주하며; 이 밖에 또 구토설사를 주한다.

為宮室、城門、堂宇、田宅、道路、廚(太常加申酉)、窯冶。

처소에 있어서 오는 궁실·성문·청당옥우·전지택원·도로를 주하고; 태상이 신·유에 가림할 때는 주방을 주하며; 이 밖에 또 요조야로를 주한다.

為火燭、旌旗、絲繡、衣服、書畫、衣架櫃、蒸籠。

기물에 있어서 오는 등화촉거·정기·사수·의복·서화·의가의궤와 증롱을 주한다.

為馬、蠶絲、鴉巢、雉、小豆(太常加卯)。

동물물산에 있어서 오는 마필·잠사·오압의 소와 야치를 주하고; 태상이 묘위에 가림할 때는 곧 소두를 주한다.

為姓蕭、張、李、許、周、馬、朱、柳(六合加)、狄(勾陳加亥)、馮(蛇乘午加子)。

성씨에 있어서 오는 소·장·리·허·주·마·주의 제성을 주하고; 육합을 탈 때는 류성을 주하며 구진이 해위에 가림할 때는 적성을 주하고 등사가 오를 타고 자상에 가할 때는 풍성을 주한다.

勝光宮女(乘後)信誠(乘雀)妃(乘陰),善人(乘貴)通語(乘合)驚恐(乘蛇)遺(乘元),土工(乘空)田宅(乘常)巫天目(乘元見天目),使君(乘龍)亭長(乘勾)巷兵持(乘虎主道路刀兵)。

가결에 이르기를: 승광 오가 천후를 타면 궁녀를 주하고 주작을 타면 성신을 주하며 태음을 타면 비빈을 주하고; 귀인을 타면 선인을 주하고 육합을 타면 언어를 통전함을 주하며 등사를 타면 경공을 주하고 현무를 타면 유실을 주하고; 천공을 타면 토목공역을 주하고 태상을 타면 전택을 주하며 현무를 타고 또 천목을 보면 곧 무축천목의 응을 주하고; 청룡을 타면 사군을 주하고 구진을 타면 정장을 주하며 백호를 타면 곧 가항의 중에 도병을 움직임을 주한다.

天后,主宮女。甲日則婦小而長,仁而有貌。戊日黃而濁肥。庚日瘦而有禮、多病。壬癸日淫而有色。壬則淫夫。癸則渝亂。朱雀,主信誠,謂火性主禮,雀主書也。太陰婢妾之象,主妃。天乙,主善人。六辛日勝光為鬼,若作天乙,變凶為吉。六合主通語,丙丁日為牙儈,壬癸日為婦媒。

주해에 이르기를: 천후가 오에 임하면 궁녀를 주한다. 갑일의 주하는 바의 부인은 신재가 소교수장하고 성정이 인후하여 자용이 있고; 무일의 것은 면색이 황하고 탁하며 체태가 비방하고; 경일의 것은 형수하고 예를 알며 몸에 병이 많고; 임·계일의 것은 곧 음일하고 자색이 있어 임일은 음탕의 남자를 주하고 계일은 예란불검을 주한다. 주작은 성신을 주하니 화성은 예를 주하고 하여 주작은 또 문서를 주하기 때문이다. 태음은 비첩의 상이므로 비빈을 주한다. 귀인은 선인을 주하되; 여섯 신일은 오화가 본래 신금의 귀살이니 만약 오상에 귀인으로 삼으면 곧 흉을 변하여 길로 할 수 있다. 육합은 언어를 통전함을 주하고 병·정일은 아행경기를 주하며 임·계일은 곧 부인을 위하여 매를 지음을 주한다.

蛇主驚恐,六庚日最緊,他日緩矣。玄武臨午,謂之左目將軍,又曰天眼開。主盜賊敗遺。天空,主土工。太常,主田宅。巫天目者,玄武被天目照之之義也,與遺意同。青龍,文官之象,故曰使君。勾陳,武官之象,又鄉耆土官之稱,故曰亭長。白虎,主街巷伯,又為兵刄持用之物,故曰巷兵持也。

등사는 경공을 주하되 여섯 경일에 있어서 가장 긴급하고 그 나머지 일자는 곧 비교하여 완화하다. 현무가 오상에 임하는 것을 「좌목장군」이라 하고 또 부르는 「천안개」라 하여 도적의 패로·장물의 유락을 주한다. 천공은 토목공역을 주한다. 태상은 전택을 주한다. 소위 「무천목」은 취하는 바가 현무가 천목에 조견되는 뜻이요 앞면의 「유실패로」와 한 개의 의사이다. 청룡은 문관의 상이므로 「사군」이라 칭한다. 구진은 무관의 상이요 또 이는 향리기로·지방토관의 칭호이므로 「정장」이라 칭한다. 백호는 가항의 장을 주하고 또 병인기계의 류를 주하므로 「항병지」라 말한다.

태을(사)

火神,處暑後日躔鶉首,七月將。

태을 사는 화신에 속한다. 처서절 이후 태양은 순수의 차에 전전하니(원서가 이와 같다) 사는 칠월의 월장이다.

太乙者,太微垣所在,太乙所居也。又七月百榖成實,自能任持之義。

소위 「태을」은 사위가 바로 태미원의 소재에 당하여 곧 태을의 신이 거하는 곳의 처이기 때문이다. 별의 일층의 의사는 칠월에 백곡이 결실 성숙하여 자신이 이미 능히 담부지탱하니 「임지」의 뜻을 취한 것이다.

太乙神形,貌高額赤、大口、黃髮、眼目不正,古之鍜人也。

태을 이 신의 형모는 신형이 고대·액두가 적홍·구가 넓고·수발이 황을 발하고·쌍안이 사시하여 바르지 않으며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철을 쳐 단조하는 공장이다.

丙戊寄其上,金生其下,螣蛇之象,音角、數四、味苦,星翼、軫,禽蛇、蚓、蟬,宮雙女,分野楚、荊州,屬蛇,位南方。

천간 병과 무는 모두 사상에 기거하고 금은 사하에 장생을 얻으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등사」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각음에 속하고 성수는 사, 오미는 고; 이십팔수의 익수·진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사·구인·선; 십이궁은 쌍녀궁 곧 실녀궁; 분야는 초지와 형주에 속하고; 생초는 사에 속하며; 방위는 남방에 있다.

所主鬥爭、口舌、憂驚、怪異事,又飛禍、賞賜事。(總論巳見辰為進往,吉;辰居巳為退伏,不吉。)

그것의 주하는 바는 쟁투·구설·우수경요와 괴이의 일이며 이 밖에 또 비래의 횡화와 상사의 일을 주한다. 총괄하여 말하면 사상에 진을 보는 것은 향전진취의 상이요 길로 삼고; 진상에 사를 거하는 것은 퇴축은복의 상이요 불길하다.

類為天太乙星,又為雪。(冬至後巳主雪)。

유상에 따라 말하면 사는 「천태을성」이요 또 설을 주하되: 동지 이후 사상은 곧 강설을 주한다.

為車騎、姑、女婦、術人、畫工、木匠、廚夫、店人、乞丐、弔客(作虎主外服)、歌兒(太陰主娼妓)。

인물에 있어서 사는 거기의 사·고모·부녀·술수의 사람·화공·목장·주부·점가·걸개를 주하고; 백호로 삼을 때는 조상의 객을 주하고 겸하여 외래의 상복을 주하며; 이 밖에 또 가동을 주하고 만약 태음을 타면 곧 창기를 주한다.

為孕(若作蛇加辰主雙胎)、憂、文學、取索、輕狂、毀罵(剋日辰)、徒配(巳酉相加)。

사응에 있어서 사는 회잉을 주하고(만약 등사로 삼아 진위에 가림하면 쌍태를 품음을 주한다); 또 우수·문장학업·색취토요·경첩광방을 주하며; 일진을 극할 때는 훼방욕매를 주하고; 사와 유가 서로 가할 때는 유도충배의 형을 주한다.

為心、胞胳、三焦、咽喉、面齒、班點。

신체에 있어서 사는 심·포락·삼초·인후·면부와 아치를 주하고 또 피부반점을 주한다.

為車乘、金鐵、珠玉、筐盒、疋帛、樂器、管鑰、磁器、磚瓦、弓弩、花果、釜(又主金鳴)、爐冶(加火)、窯龜(加土又巳未相加,主井灶相連;己亥日戌加巳,主灶側相連)、火光。

기물에 있어서 사는 거승·금철·주옥·광협합갑·필백·악기·쇄약관약·자기·전와·궁노·화과를 주하고; 또 과부를 주하고 겸하여 금속명향을 주하며; 화위에 가림할 때는 노야를 주하고; 토위에 가림할 때는 요조와 귀갑을 주하며 사와 미가 서로 가하면 수정과 조대의 상련을 주하고 기·해일에 술이 사상에 가림하면 곧 조방의 상접을 주하며; 이 밖에 또 화광을 주한다.

為飛蟲、飛鳥、蜴、蟮、蛇(月厭加,主夢蛇)。

동물에 있어서 사는 비충·비조·석익·선어와 사를 주하고; 월염이 가림할 때는 사를 꿈에 봄을 주한다.

為姓陳、石、趙、田、張、荊、餘、朱、郝(六合加)、楚、杞(寅加)、耿(子加)、龔(辰加)、紀(丑加)。

성씨에 있어서 사는 진·석·조·전·장·형·여·주의 제성을 주하고; 육합을 탈 때는 학성을 주하며; 또 초성을 주하고; 인이 가림할 때는 기성을 주하고 자가 가림할 때는 경성을 주하며 진이 가림할 때는 공성을 주하고 축이 가림할 때는 기성을 주한다.

太乙蟬鳴(乘合)蟲(乘空臨水)散解(乘武加水),賓姑(乘龍)罵詈(乘雀)弩喪車(乘虎),賞賜(乘貴)灶爐(乘陰常丙丁日的)管鑰等(乘勾戊日的),非橫之災(辛酉日乘蛇六月的)弔客蛇(亦辛日乘蛇占病凶)。

가결에 이르기를: 태을 사가 육합을 타면 선명을 주하고 천공을 타고 수위에 임하면 수충을 주하며 현무를 타고 수위에 가하면 소산해탈을 주하고; 청룡을 타면 빈객고모를 주하고 주작을 타면 욕매를 주하며 백호를 타면 궁노와 상거를 주하고; 귀인을 타면 상사를 주하고 병·정일에 태음·태상을 타면 노조를 주하며 무일에 구진을 타면 쇄약의 류를 주하고; 신유일의 유월에 등사를 타면 비래의 횡화를 주하고 동일하게 신일에 등사를 타고 병을 점하면 곧 조객이 문에 임함을 주하니 그 흉은 알 수 있다.

六合臨為蟬鳴煞,天空臨為水蟲煞。元武是小人,又加太乙破敗煞。謀用破敗無成,故曰解散。青龍,主賓姑。朱雀,主罵詈。甲日因財口舌。戊日因官文與爭田地口舌。庚日為憂最深,維無凶。

주해에 이르기를: 육합이 사상에 임하는 것은 「선명살」이요 천공이 사상에 임하는 것은 「수충살」이다. 현무는 본래 소인의 상이요 태을의 사에 가림하여 또 「파패살」을 이루니 모하는 바 쓰는 바가 일개로 파패하여 이루지 못하므로 「해산」이라 한다. 청룡이 사에 임하면 빈객과 고모를 주한다. 주작이 사에 임하면 욕매를 주하되: 갑일은 재물로 인하여 구설을 일으키고 무일은 관부문서 혹은 전지를 쟁탈함으로 인하여 구설을 일으키며 경일은 우려가 가장 깊으나 그러나 끝내 흉을 이루는 데 이르지 않는다.

白虎為喪車煞,又主弓弩、曲物。貴人臨,主賞賜。太常、太陰,俱主爐灶。丙丁日太常臨巳,爐灶最的。勾陳臨,謂之管鑰神,囚禁可放。辛酉占得螣蛇,有非橫之災。惟六月月厭在巳,定主見怪,災禍連 。又占病,則為弔客。蛇之為患,如此。

백호가 사에 임하는 것은 「상거살」이요 또 궁노와 만곡의 물건을 주한다. 귀인이 사에 임하면 상사를 받음을 주한다. 태상과 태음이 사에 임하는 것은 모두 노조를 주하고 병·정일에 태상이 사상에 임하는 것은 노조에 응함이 가장 적확하다. 구진이 사에 임하는 것을 「관약신」이라 하니 수금된 사람은 개석을 바랄 수 있다. 신유일에 점함에 등사가 사에 임하는 것을 얻으면 의외비래의 재가 있고; 특히 유월의 월염이 바로 사상에 있으면 반드시 괴이를 보고 재화가 접연하여 끊이지 않는다(원서 여기에 일자를 결한다). 만약 이 병을 점하면 등사가 사에 임하는 것이 곧 조객이 문에 임함을 이룬다. 등사의 환을 짓는 열은 곧 이와 같다.

천강(진)

土神,秋分後日躔壽星,八月將。

천강 진은 토신에 속한다. 추분절 이후 태양은 수성의 차에 전전하므로 진은 팔월의 월장이다.

天罡者,斗杓之所建也。又八枝條堅剛之義。

소위 「천강」은 가리키는 바가 북두두병의 가리켜 세우는 곳의 방위이다. 별의 일층의 의사는 팔월의 초목의 지조가 견경강경의 뜻을 취한 것이다.

天罡神,黃色,面圓滿,多須,古之獄師也。

천강 이 신의 형모는 면색이 황을 발하고 안반이 원만하며 수염이 농밀하여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형을 장하는 옥리의 장이다.

乙寄其上,水土墓其下,勾陳之象,音商、數五、味甘,星角、亢,禽蛟、魚、龍,宮天秤,分野鄭、襄州,屬龍,位東南方,近東多。

천간 을은 진상에 기거하고 수와 토는 모두 진하에 묘에 들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구진」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상음에 속하고 성수는 오, 오미는 감; 이십팔수의 각수·항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교·어·룡; 십이궁은 천칭궁; 분야는 정지와 양주에 속하고; 생초는 룡에 속하며; 방위는 동남에 있어 하여 편동의 성분이 거다하다.

所主鬥訟、死喪、田宅、舊事,又曰:辰天牢、戌地獄,專主獄訟官府。

그것의 주하는 바는 쟁투소송·사망상사·전지택사와 진년구사이다. 또 일설 있으니: 진은 「천뢰」·술은 「지옥」이요 둘은 전히 옥옥송안과 관부의 일을 주한다.

類為天哭星,又為獄神,右天目、天羅。

유상에 따라 말하면 진은 「천곡성」이요 또 이는 옥신이며 또한 「우천목」과 「천라」이다.

為宰公、監司(加月建)、大將軍、侄軍、漁敗、屠殺(虎加死地又加金)。

인물에 있어서 진은 재보공경을 주하고; 월건에 가림할 때는 감사의 관을 주하며; 이 밖에 또 대장군·자질배의 군사·어열실리의 사람을 주하고; 백호가 사지에 가림하고 또 금위에 가하면 곧 도재살륙의 사람을 주한다.

為勑書、官事(雀勾剋日,加壬癸日)、頑惡、堅硬、凶怪、欺爭、殺斗(發用剋日)、動搖、悲(虎加)、驚(日辰上)、慮(作初未傳又加土)、娠(天后)、邪夢(蛇發夢加行年)、自縊(蛇虎克日)。

사응에 있어서 진은 칙서조명을 주하고; 주작·구진이 일간을 극하고 또 임·계일에 만날 때는 관부의 일을 주하며; 이 밖에 또 완렬흉악·견경난화·흉험괴이·기릉쟁탈을 주하고; 발용하여 일간을 극할 때는 살벌두구를 주하며; 또 동요부정을 주하고; 백호가 가림할 때는 비상을 주하고 일진 위에 임할 때는 경구를 주하며 초전 혹은 말전으로 삼아 또 토위에 가림하면 우려를 주하고; 천후를 탈 때는 회잉을 주하며; 등사를 타고 행년에 가림하면 사몽을 주하고; 등사·백호가 일간을 극할 때는 곧 자익을 주한다.

為腸、胸,又為死尸,為偏盲能視。

신체에 있어서 진은 장과 흉을 주하고 또 시수를 주하며 돌아일목실명하여 별의 일목은 오히려 능히 물을 봄을 주한다.

為廊廡、寺觀、溝澮、石闌、墳墓、田園、麥地、海水(天后加亥)、井(武加巳)、山坡(天空)。

처소에 있어서 진은 낭옥상무·사묘도관·구거수회·석란·분묘·전원·맥지를 주하고; 천후가 해위에 가림할 때는 해수를 주하며 현무가 사위에 가림할 때는 수정을 주하고 천공을 탈 때는 산파를 주한다.

為甲冑、網罟(加火)、澇漉、杻械、碾碓、缸甕、錢物、盔盆、皮毛、破衣、膠漆。

기물에 있어서 진은 갑갑두규를 주하고; 화위에 가림할 때는 망고를 주하며; 이 밖에 또 로록의 구·질고형계·년마석태·항옹·전재물건·규분·피모·파구의상과 교칠의 속을 주한다.

為五榖、米麥、葷腥、鱗族(加水)、魚食(加亥)。

물산음식에 있어서 진은 오곡·미맥과 훈성을 주하고; 수위에 가림할 때는 인갑의 족을 주하며 해위에 가림할 때는 어류식물을 주한다.

為姓馬、郭、喬、鄭、邱、嶽、龍、陳、田、龐(加勾)、周(加酉)。

성씨에 있어서 진은 마·곽·교·정·구·악·룡·진·전의 제성을 주하고; 구진에 가림할 때는 방성을 주하며 유위에 가림할 때는 주성을 주한다.

天罡本是魚(乘龍秋冬暮的)龍物(乘龍春夏旦的),欺詐(乘朱)網羅(乘蛇)為惡人(乘虎),戰鬥(乘勾)陂池(乘後)二千石(乘常),右目(乘元主妖邪)虞官(乘陰)宰殺神(乘合)。

가결에 이르기를: 천강 진이 청룡을 타면 추동 혹은 일모에 점하면 어를 주하고 춘하 혹은 청신에 점하면 룡을 주하고; 주작을 타면 기사를 주하고 등사를 타면 망라전박을 주하며 백호를 타면 흉악의 사람을 주하고; 구진을 타면 전투를 주하고 천후를 타면 피당지택을 주하며 태상을 타면 이천석의 군수의 관을 주하고; 현무를 타면 「우목장군」이 되어 요사를 주하고 태음을 타면 우형의 관을 주하며 육합을 타면 곧 재살의 신을 이룬다.

青龍臨辰,春夏主龍,秋冬主魚;又旦為龍,暮為魚。雀臨謂之欺詐,蛇臨謂之網罟。纏繞,壬日婦人纏繞,癸日盜賊相絆。罡凶神,虎惡將,並主惡人。勾陳,主戰鬥。天后,主陂池。太常,主二千石。玄武臨辰,謂之右目將軍,在北斗位下掌妖邪盜賊,主賊難捕。太陰主虞官,乃左右侍從之官也。六合主宰殺。

주해에 이르기를: 청룡이 진상에 임하면 춘하는 룡을 주하고 추동은 어를 주하고; 또 시진에 의하여 나눌 수 있어 청신에 점함은 룡이요 일모에 점함은 어이다. 주작이 진에 임하는 것을 「기사」라 하고 등사가 진에 임하는 것을 「망고」라 하니 그 상은 전요하여 벗지 못한다: 임일은 부인에게 전요됨을 주하고 계일은 도적에게 견반이됨을 주한다. 천강은 본래 흉신이요 백호는 또 악장이니 둘이 서로 겸하면 곧 흉악의 사람을 주한다. 구진이 진에 임하면 전투를 주한다. 천후가 진에 임하면 피당지택을 주한다. 태상이 진에 임하면 이천석의 군수의 관을 주한다. 현무가 진상에 임하는 것을 「우목장군」이라 하니 그것은 북두위하에 있어 전히 요사와 도적을 장하여 적인의 집포하기 어려움을 주한다. 태음은 우형의 관을 주하니 곧 군주좌우의 시종의 직이다. 육합이 진에 임하면 곧 재살을 주한다.

태충(묘)

木神,霜降後日躔大火,九月將。

태충 묘는 목신에 속한다. 상강절 이후 태양은 대화의 차에 전전하므로 묘는 구월의 월장이다.

太沖者,日月五星所出之門戶,天之沖也。又萬物離散剝毀,若沖之義。

소위 「태충」은 묘위가 일·월과 오성의 승출하는 문호요 바로 천체운행의 요충에 당하기 때문이다. 별의 일층의 의사는 구월에 만물이 이산박락훼패하여 바로 한 개의 「충」자의 의미에 합한다.

太沖神,面長青色,高額有須,身材細長,狡獪不正,古之樂師也。

태충 이 신의 형모는 안형이 협장하고 면색이 청을 발하며 액두가 고송하고 호수를 축하며 신재가 세수퀴장하고 성정이 교흘하여 바르지 않으며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악을 주하는 악사이다.

正祿無寄,六合之象。音羽、數六、味酸,星氐、房、心,禽狢、兔、狐,宮天蠍,分野宋、豫州,屬兔,位正東。

묘는 을목의 정록의 땅이요 본신이 곧 녹위라 별로 천간의 기거를 받지 않으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육합」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우음에 속하고 성수는 육, 오미는 산; 이십팔수의 저수·방수·심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곽·토·호; 십이궁은 천갈궁; 분야는 송지와 예주에 속하고; 생초는 토에 속하며; 방위는 정동에 있다.

所主驛馬、船、車。

그것의 주하는 바는 역마분치와 주선차량 류의 일이다.

類為天雷神,又為天心、地耳、雷電、雨水。

유상에 따라 말하면 묘는 「천뢰신」이요 또 천심·지이로 삼을 수 있으며 겸하여 뇌전과 우수를 주한다.

為長子、公主、大夫、母姑、兄弟、男女、童穉、沙門、賊人、藝術(六合加寅申)。

인물에 있어서 묘는 장자·공주·대부·모친과 고모·형제·자녀·유동·승려사문과 적인을 주하고; 육합이 인·신에 가림할 때는 곧 기예를 품는 사람을 주한다.

為逃(元、空加酉戌),出入門戶不寧。

사응에 있어서 현무·천공이 유·술에 가림할 때는 도망주실을 주하고; 이 밖에 또 출입의 간 문호의 안녕을 얻지 못함을 주한다.

為大腸榮血聲(蛇加空)、目疾(午卯相加)。

신체병상에 있어서 묘는 대장·영혈과 성음을 주하고 등사가 천공에 가할 때는 특히 응하며; 오와 묘가 서로 가할 때는 곧 안목의 질을 주한다.

為橋樑(加辰)、竹木(加同類)、池澤、車、船(龍旺又主邊方,又見水船,見土車)。

처소기물에 있어서 묘가 진위에 가림할 때는 교량을 주하고 동류의 목위에 가림할 때는 죽목을 주하며; 이 밖에 또 지당택택·차량과 주선을 주하고; 청룡의 기가 왕할 때는 또 변지타방을 주하며 수를 보면 곧 선이 되고 토를 보면 곧 거가 된다.

為璁牖、梯椅、衣架、棺槨、杓梳、床、旛竿、香盒、笙簧、鼓笛、刀俎、木器(見金)、葢輪、坊牌、箱、棒、竹籬。

기물에 있어서 묘는 창령문유·제등의좌·의가·관곽·작자와 소비·상탑·번간·향합·생황·고적·도침을 주하고; 금위를 볼 때는 목기를 주하며; 이 밖에 또 거개거륜·패방편액·상롱·곤방과 죽리를 주한다.

為羝羊、驢騾(蛇加巳午)。

동물에 있어서 묘는 공양을 주하고; 등사가 사·오에 가림할 때는 곧 려와 라를 주한다.

為姓朱、房、魯、楊、張、盧、高、劉、雷、宋、柳(加寅)、茆(六合加)、季、李(俱加亥子)、鍾、藺,凡木傍、絲、子、千、裡之姓,孫、董之類。

성씨에 있어서 묘는 주·방·노·양·장·로·고·류·뢰·송의 제성을 주하고; 인위에 가림할 때는 류성을 주하며 육합을 탈 때는 묘성을 주하고 해·자에 가림할 때는 계성과 리성을 주하며; 이 밖에 또 종성·인성을 주한다. 대범 자형에 목자방을 띠거나 혹은 사·자·천·리 등의 부건을 띠는 성씨 및 손·동 류는 모두 이 일류에 귀입한다.

太沖術士(乘貴)沙門類(乘勾、空),行往車舟(乘常)水(乘蛇)陸因(乘虎),林木(乘龍)江河(乘武)雷電(乘朱)雨(乘龍巳日的),兄弟(乘陰甲日的)私門(乘後)匿婦人(三交卦,主匿婦或罪人)。

가결에 이르기를: 태충 묘가 귀인을 타면 술사를 주하고 구진·천공을 타면 승려사문을 주하고; 태상을 타면 행려의 쓰는 바의 거와 주를 주하고 등사를 타면 곧 일은 수로에 의하고 백호를 타면 곧 일은 육로에 의하고; 청룡을 타면 임목을 주하고 현무를 타면 강하를 주하며 주작을 타면 뇌전을 주하고 사일에 청룡을 타면 또 강우를 주하고; 갑일에 태음을 타면 형제를 주하고 천후를 타면 사문을 주하고; 만약 과에 삼교를 이루면 곧 부인을 장닉하거나 죄인을 옥장함을 주한다.

沖乘天乙,主術士。勾陳天空,俱主沙門。甲日,僧多,不潔,少實。丙丁日天空,僧善講談。太常與太沖為三合主舟車,蛇則主水,虎則主陸,青龍主林木,元武主江河,朱雀主雷電。青龍又主雨,太陰主兄弟。天后臨於私門,必有淫婦。

주해에 이르기를: 태충 묘상에 귀인을 타면 술수의 사를 주한다. 구진 혹은 천공을 타면 모두 승려사문을 주하되: 갑일의 주하는 바의 승인은 많으나 청정하지 않고 실수가 적으며; 병·정일에 천공을 탄 승인은 곧 경을 강하여 논담함에 잘한다. 태상의 본가는 미에 있고 태충의 묘와 함께 해묘미 삼합에 속하므로 주거를 주하고; 등사를 타면 곧 일은 수로에 있고 백호를 타면 곧 일은 육로에 있으며; 청룡을 타면 임목을 주하고 현무를 타면 강하를 주하며 주작을 타면 뇌전을 주한다. 청룡은 또 우수를 주하고 태음은 형제를 주한다. 천후가 묘 이 사문의 위에 임하면 가중에 반드시 음란의 부인이 있다.

공조(인)

木神,大雪後日躔析木,十月將。

공조 인은 목신에 속한다. 대설절 이후 태양은 석목의 차에 전전하므로 인은 시월의 월장이다.

功曹者,十月萬物大聚,歲功成就,而會計於曹也。

소위 「공조」는 시월에 만물이 대량으로 수취하고 일년의 농공이 이미 완성하여 관조에 이르러 회계핵산하고자 함을 말하니 「공조」의 명을 취한 것이다.

功曹神,面方青色有須,勢大身材,古之使命也。

공조 이 신의 형모는 방안하고 면색이 청을 발하며 호수를 축하고 기세가 웅장·신재가 괴위하여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명을 봉하여 출사하는 사람이다.

甲寄其上,火生其下,青龍之象。音徵、數七、味酸,星尾、箕,禽虎、豹、貓,宮人馬,分野燕、幽州,屬虎,位東北。

천간 갑은 인상에 기거하고 화는 인하에 장생을 얻으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청룡」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치음에 속하고 성수는 칠, 오미는 산; 이십팔수의 미수·기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호·표·묘; 십이궁은 인마궁 곧 사수궁; 분야는 연지와 유주에 속하고; 생초는 호에 속하며; 방위는 동북에 있다.

所主水器、文書、婚姻、才帛、官吏之事。

그것의 주하는 바는 수구기민·문서계권·혼인가취·재백자화와 관리 류의 일이다.

類為天三臺星,又為天又風(作虎加申)。

유상에 따라 말하면 인은 「천삼대성」이니; 백호로 삼아 신위에 가림할 때는 또 풍을 일으킴을 주한다(원서 여기는 「천우풍」으로 삼는다).

為承相、賓客、督郵、家長、夫壻、秀才(加六合青龍)、吏(雀加申、戌)、醫(天后加未)、丹客(亥加巳)、僧(后加申)。

인물에 있어서 인은 승상·빈객·독우의 관·일가의 장과 부서를 주하고; 육합·청룡에 가림할 때는 수재를 주하며 주작이 신·술에 가림할 때는 이리인을 주하고 천후가 미위에 가림할 때는 의가를 주하며 해가 사위에 가림할 때는 연단방사를 주하고 천후가 신위에 가림할 때는 승인을 주한다.

為謁見、徵召、喜慶、文章(加卯)、信(作六合),又為五色(蛇加午)、四角。

사응에 있어서 인은 존장에 알현·조정의 징소와 희경의 일을 주하고; 묘위에 가림할 때는 문장을 주하며 육합으로 삼을 때는 음신을 주하고; 등사가 오위에 가림할 때는 또 오색반란의 물건을 주하며; 이 밖에 또 사방릉각의 형을 주한다.

為三焦、膽、筋、脈、髮、口、眼。

신체에 있어서 인은 삼초·담·근·맥락·수발·구와 안을 주한다.

為社稷、公衙、庵、觀、神祠(加上)、神樹、山林。

처소에 있어서 인은 사직단묘·관부공아·암원·도관을 주하고; 상위에 가림할 때는 신사를 주하며; 이 밖에 또 신수와 산림을 주한다.

為棟柱(寅午相加)、花木、屏風、寶劍、機杼、棺槨、火盆、香爐、禪椅、橋樑、竹箱、食物。

기물에 있어서 인과 오가 서로 가할 때는 동량주초를 주하고; 이 밖에 또 화목·병풍·보검·직기축축·관곽·화분·향로·선의·교량·죽상과 식물을 주한다.

為姓韓、蘓、曾、喬、林(寅卯相加)、霍(子加寅)、杜(戌加)、程、朱(太陰加),凡木傍、草頭、走腳、高、趙、杜之類。

성씨에 있어서 인은 한·소·증·교의 제성을 주하고; 인묘가 서로 가할 때는 임성을 주하며 자가 인에 가할 때는 곽성을 주하고 술이 가림할 때는 두성을 주하며; 이 밖에 또 정성을 주하고 태음이 가림할 때는 주성을 주한다. 대범 자형에 목자방·초자두·주지저의 성씨 및 고·조·두 류는 모두 이 일류에 귀입한다.

功曹道士(乘龍)兼書籍(乘常),雜色班文(乘玄)火炬紅(乘雀),從事(乘後)信誠(乘雀)徵召(乘貴)吏(乘勾),虎豹(乘虎晝)貓狸(乘虎蛇空夜的)居木叢(乘合、水日、木火日為柴薪)。

가결에 이르기를: 공조 인이 청룡을 타면 도사를 주하고 태상을 타면 서적을 주하고; 현무를 타면 잡색반란의 화문을 주하고 주작을 타면 화거의 류의 홍색의 물건을 주하고; 천후를 타면 종사의 직을 주하고 주작을 타면 성신을 주하며 귀인을 타면 징소를 주하고 구진을 타면 이리인을 주하고; 백주에 백호를 타면 호표를 주하고 야간에 백호·등사·천공을 타면 묘리를 주하고; 육합을 타고 임계수일에 있어서는 임목총박을 주하고 목화의 일에 있어서는 곧 시신을 주한다.

青龍主道士,太常主書籍,玄武主雜色班文,朱雀主火炬之物,天后主從事(未解),朱雀又主信誠,天乙主徵召,勾陳主吏,白虎晝主虎豹,夜主貓、狸。螣蛇、天空則主貓、狸之怪。六合、壬癸日主木叢,丙丁則為柴薪,謂火旺木休也。

주해에 이르기를: 청룡이 인에 임하면 도사를 주하고 태상은 서적을 주하며 현무는 잡색반란의 화문을 주하고 주작은 화거의 물건을 주하며 천후는 종사의 직을 주한다(이 조는 구해미상); 주작은 또 성실수신을 주하고 귀인은 징소를 주하며 구진은 이리인을 주하고; 백호는 백주에 점하면 호표를 주하고 야간에 점하면 묘와 리를 주하며 만약 이 등사·천공이 인에 임하면 곧 묘리가 괴를 지음을 주한다. 육합은 임·계수일에 있어서는 임목총박을 주하고 병·정화일에 있어서는 곧 시신으로 전하니 화가 왕할 때는 목이 이미 휴퇴하는 까닭이다.

대길(축)

土神,冬至後日躔星紀,十一月將。

대길 축은 토신에 속한다. 동지절 이후 태양은 성기의 차에 전전하므로 축은 십일월의 월장이다.

大吉者,冬至之氣,小往大來,君子道長,大人之吉也。又一陽始生,上帝復位之義。

소위 「대길」은 동지의 일양내복의 기상을 취하니: 음은 소로서 가고 양은 대로서 오니 바로 《주역·태괘》의 「소왕대래」의 뜻에 합하고 군자의 도는 날로 익어 증장하므로 이는 대인의 길경이다. 별의 일층의 의사는 이때 일양이 비로소 생하여 바로 《주역·복괘》의 말하는 상제가 그 위에 복귀하는 상에 당한다.

大吉將,其色黑,為古之策牛人也。

대길 이 장은 그 색이 흑이요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편을 집어 우를 몰리는 사람이다.

癸寄其上,金墓其下,貴人之象。音徵、數八、味甘,星斗、牛,禽獬、牛、龜,宮磨蠍,分野吳、楊州,屬牛,位北方。

천간 계는 축상에 기거하고 금은 축하에 묘에 들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귀인」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치음에 속하고 성수는 팔, 오미는 감; 이십팔수의 두수·우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해·우·귀; 십이궁은 마갈궁; 분야는 오지와 양주에 속하고; 생초는 우에 속하며; 방위는 북방에 있다.

所主田宅、園圃、及鬪爭事。又總論丑未專主田宅、才帛、晏喜。

그것의 주하는 바는 전지택사·원포종식 및 쟁투의 일이다. 총괄하여 말하면 축과 미의 이 일쌍은 전히 전택·재백과 연음희경을 주한다.

類為天牽牛星,又為天耳、風伯、雨師、天衢(作常加申酉)、雷雨(丑加卯雨復雷;卯加丑,雷後雨)。

유상에 따라 말하면 축은 「천견우성」이요 또 천이·풍백·우사로 삼을 수 있고; 태상으로 삼아 신·유에 가림할 때는 천구통도를 주하며; 이 밖에 또 뇌우를 주하되: 축이 묘상에 가림하면 먼저 우가 내리고 후에 뇌를 침을 주하고 묘가 축상에 가림하면 곧 먼저 뇌를 치고 후에 우가 내림을 주한다.

為人君、土主、宰執(加歲)、將軍、長者、父母、神佛、尼僧、矮子(作空)、瘸子(加卯酉)。

인물에 있어서 축은 인군·토지의 주를 주하고; 태세에 가림할 때는 재상집정을 주하며; 이 밖에 또 장군·장자·부모·신불·니고승인을 주하고; 천공으로 삼을 때는 왜소의 사람을 주하며 묘·유에 가림할 때는 파족의 사람을 주한다.

為表奏(雀加寅)、舉薦、福德爵、冤仇、呪咀。

사응에 있어서 주작이 인위에 가림할 때는 상표장주를 주하고; 이 밖에 또 거천·복덕작록·원가구원과 주매저축을 주한다.

為脾、肺、小腸。又為禿髮、病日腹洩(丑亥相加)。

신체에 있어서 축은 비·폐와 소장을 주하고; 또 두발탈락을 주하며 축과 해가 서로 가할 때는 병중복사를 주한다.

為寶殿(貴加寅)、室閣、社壇、僧舍(加申)、桑園、倉庫、田圃、橋(龍加亥子)、井、牆。

처소에 있어서 귀인이 인위에 가림할 때는 보전을 주하고; 이 밖에 또 실우누각·사단을 주하며; 신위에 가림할 때는 승사를 주하고; 또 상원·창고·전포를 주하며; 청룡이 해·자에 가림할 때는 교량을 주하고; 이 밖에 또 수정과 장원을 주한다.

為車轎(卯日)、珍珠(貴人加得旺相)、首飾、鞋履、秤尺、斗斛、飲食、枯物、不完物(丑為未)。

기물에 있어서 묘일은 거마교여를 주하고; 귀인이 가림하여 기의 왕상을 얻을 때는 진주를 주하며; 이 밖에 또 수식·혜리·칭척·두곡량구·음식·고고의 물건을 주하고; 축을 미로 논할 때는 곧 잔결불전의 물건을 주한다.

為六畜、龜鱉(加子)、蜈蚣。

동물에 있어서 축은 육축을 주하고; 자위에 가림할 때는 귀별을 주하며; 이 밖에 또 오공을 주한다.

為姓田、孫、牛、吳、趙、楊、杜、董、嶽、王(丑木加亥子)、苗、黃(俱六合加丑)、汪(亥加丑),凡土傍之類。

성씨에 있어서 축은 전·손·우·오·조·양·두·동·악의 제성을 주하고; 축목이 해·자에 가림할 때는 왕성을 주하며; 육합을 타고 축상에 가할 때는 묘성과 황성을 주하고; 해가 축상에 가림할 때는 왕성을 주한다. 대범 자형에 토자방 류를 띠는 성씨는 모두 이 일류에 귀입한다.

大吉將軍(乘勾)主薦賢(乘雀火日的),橋樑(乘龍乙辛日的)長者(乘貴)地祇(乘陰)冤(乘月厭的),風伯(乘虎)雨師(乘後)貴人召(乘貴),車(見卯)畜牛鱉(乘蛇空)宅與田(乘常)。

가결에 이르기를: 대길 축이 구진을 타면 장군을 주하고 화일에 주작을 타면 현재를 거천함을 주하고; 을·신일에 청룡을 타면 교량을 주하고 귀인을 타면 장자를 주하며 태음을 타면 지기를 주하고 월염을 타면 원구를 주하고; 백호를 타면 풍백을 주하고 천후를 타면 우사를 주하며 귀인을 타면 귀인의 징소를 주하고; 묘위를 보면 차량을 주하고 등사·천공을 타면 우와 별 류의 축물을 주하며 태상을 타면 곧 전지택사를 주한다.

勾陳乘丑加卯為將軍。六丙日、朱雀主薦賢。壬癸日則主官訟、口舌。六辛日、六乙日俱丑青龍,辛金乙木斲削,且丑癸水龍,木在水上,故屬橋樑。天乙在丑為長者。太陰主地祇。冤,帶煞者是也。白虎為風伯,天后為雨師。丑上乘天乙,為徵召。六合主車,天空、螣蛇主鱉,且主牛蛇之怪。太常主田宅事。

주해에 이르기를: 구진이 축을 타고 묘상에 가림하면 장군을 주한다. 여섯 병일에 주작이 축에 임하면 현재를 거천함을 주하고; 임·계일은 곧 관송과 구설을 주한다. 여섯 신일·여섯 을일의 축상은 모두 청룡으로 삼되: 신금과 을목이 서로 작삭하고 하여 축중에 또 계수를 장하며 청룡은 목에 속하여 수상에 뜨므로 교량의 일류에 귀입한다. 귀인이 축에 있으면 장자를 주한다. 태음이 축에 임하면 지기를 주한다. 소설의 「원」은 가리키는 바가 살을 띠는 정형이다. 백호가 축에 임하는 것은 풍백이요 천후가 축에 임하는 것은 우사이다. 축상에 귀인을 타면 징소를 주한다. 육합이 축에 임하면 차량을 주하고 천공·등사가 축에 임하면 별을 주하며 겸하여 우·사 류의 괴이를 주한다. 태상이 축에 임하면 곧 전택의 일을 주한다.

신후(자)

水神,大寒後日躔元枵,十二月將。

신후 자는 수신에 속한다. 대한절 이후 태양은 현효의 차에 전전하므로 자는 십이월의 월장이다.

子者,十二支之首,有君道焉。十二月子位北方之中,上帝所居。神后者,帝君之稱也。歲畢酒蘸蜡祭,以報百神故名。

자는 십이지지의 수요 천하에 군림하는 도를 함유한다. 십이월리에 자위는 바로 북방의 중에 당하여 이는 상제가 거하는 곳의 처이다. 소위 「신후」는 곧 이 제군에 대한 칭호이다. 일년이 장차 다하고자 할 때 주를 베풀고 초를 세우며 납제를 거행하여 용하여 백신에 보답하니 「신후」의 명은 곧 이로부터 온다.

神后,面圓黑色,古之淫婦也。

신후 이 신의 형모는 안반이 혼원하고 면색이 유혹하며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음일의 부인이다.

正祿無寄,天后之象。音宮、數九、味咸,星女、虛、危,禽蝠、鼠、燕,宮寶瓶,分野齊、青州,屬鼠,位正北。

자는 계수의 정록의 땅이요 본신이 곧 녹위라 별로 천간의 기거를 받지 않으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천후」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궁음에 속하고 성수는 구, 오미는 함; 이십팔수의 여수·허수·위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편복·서·연; 십이궁은 보병궁; 분야는 제지와 청주에 속하고; 생초는 서에 속하며; 방위는 정북에 있다.

所主陰私闇昧婦女之事。

그것의 주하는 바는 암매불명의 은사와 부녀 류의 일이다.

類為天華葢星,又為河祟(丙丁日辰上)、陰天(加酉)、大雨(子日玄龍)、雪(冬至後加巳午)。

유상에 따라 말하면 자는 「천화개성」이니; 병·정일에 일진 위에 임할 때는 하신의 수를 지음을 주하고; 유위에 가림할 때는 음천을 주하며; 자일에 현무·청룡을 탈 때는 대우를 주하고; 동지 이후에 사·오에 가림하면 곧 강설을 주한다.

為后妃、淫女、乳媼、媒妁(或作六合)、幼女(作后加午,或作天空又日子為小口並虎災,受土剋死亡)、孩童(亥加)、老婦(加未、加丑)、嫁婦(己加)、軍婦(加辰作虎)、孀婦(酉加)。

인물에 있어서 자는 후비·음일녀자·유모를 주하고; 육합으로 삼을 때는 매작을 주하며; 천후로 삼아 오위에 가림하거나 혹은 천공으로 삼을 때는 연유의 여자를 주하고 이때 일상의 자는 또 가중의 소구를 주하며 만약 겸하여 백호의 재를 보고 토의 극제를 받으면 곧 요망을 주하고; 해가 가림할 때는 해동을 주하며 미·축에 가림할 때는 노부를 주하고 기가 가림할 때는 출가의 부를 주하며 진위에 가림하여 백호로 삼을 때는 군중의 부인을 주하고 유가 가림할 때는 과거의 부를 주한다.

娼婦(太常)、婢妾(太陰)、翁婆(加日辰)、樂工、染匠、盜賊、駝子(勾陳)、邪師(空加卯申木)、僧尼(貴合加申亥)、溺死。

태상을 탈 때는 창부를 주하고 태음을 탈 때는 비첩을 주하며 일진에 가림할 때는 공공파파를 주하고; 이 밖에 또 악공·염장과 도적을 주하며; 구진을 탈 때는 타배의 사람을 주하고; 천공을 타고 묘·신 등의 목위에 가림하면 사문술사를 주하며; 귀인·육합을 타고 신·해에 가림하면 승니를 주하고; 이 밖에 또 닉사하는 사람을 주한다.

為奸邪(加卯)、陰小、胎產、女經、淫泆、私禱、聰明、悲(加巳日、子加巳為大陽盡也。若乘吉將臨德,變凶為吉)。

사응에 있어서 묘위에 가림할 때는 간사를 주하고; 이 밖에 또 음인소구·태잉생산·부녀월신·음일방탕·사하도축과 총명재지를 주하며; 사일에 가림하거나 혹은 자가 사상에 가림할 때는 비상을 주하니 저것은 태양의 기가 여기에 이르러 궁진하는 상이기 때문이며; 만약 탄 것이 길장이요 또 덕신 위에 임하면 곧 흉을 변하여 길로 할 수 있다.

為腎、膀胱。又為滴痢、血病(作虎克日)。

신체에 있어서 자는 신과 방광을 주하고; 병상에 있어서는 또 임려리하를 주하며 백호로 삼아 일간을 극할 때는 곧 혈증을 주한다.

為江湖、溝渠、沙石、道路(加寅申)、蓮塘、花盆。

처소에 있어서 자는 강하호박·구거·사석을 주하고; 인·신에 가림할 때는 도로를 주하며; 이 밖에 또 연당과 화분을 주한다.

為石灰、木灰、珠玉、圖書、文墨、首飾、籠筐、繩索、木匙、缾、盞(日辰上)、浴盆、梯甕(加辰戌)、小裁刀、水物。

기물에 있어서 자는 석회·초목회·주옥·도서·필묵문자·수식·롱광·승색·목작·병을 주하고; 일진 위에 임할 때는 배잔을 주하며; 이 밖에 또 욕분을 주하고; 진·술에 가림할 때는 제자와 옹항을 주하며; 또 소재도와 일체의 수중의 물건을 주한다.

為絲、布帛(天后加寅卯)、大豆、糖(武加亥)。

물산에 있어서 자는 사를 주하고; 천후가 인·묘에 가림할 때는 포백을 주하며; 이 밖에 또 대두를 주하고; 현무가 해위에 가림할 때는 당을 주한다.

為燕窩、魚鮓。

음식에 있어서 자는 연와와 염제의 어착을 주한다.

為姓孫、齊、謝、耿、聶、沐、漆、汪、任(丑未加)、姜(未加)、孔(六合加)、陳(加卯)、傅(申加)、馮(午加),凡水偏傍,流曲之類。

성씨에 있어서 자는 손·제·사·경·섭·목·칠·왕의 제성을 주하고; 축·미가 가림할 때는 임성을 주하며 미가 가림할 때는 강성을 주하고 육합을 탈 때는 공성을 주하며 묘위에 가림할 때는 진성을 주하고 신이 가림할 때는 부성을 주하며 오가 가림할 때는 풍성을 주한다. 대범 자형에 수자편방을 띠거나 혹은 필화의 유전만곡 류를 띠는 성씨는 모두 이 일류에 귀입한다.

神后陰私(乘陰)綵女(乘後)奸(乘合),亡遺(乘龍)盜賊(乘玄)鬼神言(乘貴常)。土公(乘勾)悲泣(乘空)浴盆事(乘蛇見本季浴盆的),燕(乘雀旦)鼠(乘虎夜)行人(乘虎)取類看。

가결에 이르기를: 신후 자가 태음을 타면 음사를 주하고 천후를 타면 궁중채녀를 주하며 육합을 타면 간정을 주하고; 청룡을 타면 유실분망을 주하고 현무를 타면 도적을 주하며 귀인·태상을 타면 곧 귀신의 일을 주하고; 구진을 타면 토공이 토를 움직임을 주하고 천공을 타면 비읍을 주하며 등사를 타고 본계의 욕분살을 볼 때는 욕분의 일을 주하고; 청신에 주작을 타면 연을 주하고 야간에 백호를 타면 서를 주하며 백호를 타면 또 행인을 주하고——모두 이와 같이 따라 유추하여 보아야 한다.

太陰,主陰私。天后,主綵女。六合,主姦淫。丙丁日男誘女,壬癸日女誘男。青龍主遺亡,玄武主盜賊,壬癸日賊由水路,中必勞眾。丙丁日陸路,勢凶。天乙、太常供鬼神。勾陳主土公事。天空主悲泣。蛇臨謂之浴盆煞,課傳中見四時浴盆煞,又是壬癸虎為浴盆,占小兒,其凶甚矣。朱雀,旦主燕,暮主鼠,虎主行人。

주해에 이르기를: 태음이 자에 임하면 음사를 주한다. 천후가 자에 임하면 궁중채녀를 주한다. 육합이 자에 임하면 간음을 주하되: 병·정일은 남자가 여자를 인유함을 주하고 임·계일은 여자가 남자를 인유함을 주한다. 청룡은 유실분망을 주하고; 현무는 도적을 주하며 임·계일은 적인이 수로로부터 오고 추포의 도중은 반드시 중인을 노함을 요하고 병·정일은 곧 육로로부터 오니 내세가 흉악하다. 귀인과 태상은 귀신을 공봉함을 주한다. 구진은 토공이 토를 움직이는 일을 주한다. 천공은 비읍을 주한다. 등사가 자에 임하는 것을 「욕분살」이라 하니 만약 과체삼전 중에 또 사시욕분살을 보고 가하여 임·계일의 백호도 또 욕분으로 삼는 것은 용하여 소아를 점하면 곧 흉험이 극점에 이른다. 주작이 자에 임하면 청신에 점함은 연을 주하고 일모에 점함은 서를 주하며; 백호가 자에 임하면 곧 행인을 주한다.

천장 총론

十二天將,天乙貴人為主,居中。前有五位,一蛇、二雀、三合、四勾、五龍,此水火土之神在左方者。後有五位,一後、二陰、三玄、四常、五虎,此金水土之神在右方者。天空雖云後六位,有名而無物,緣貴人相對無物沖之,猶月殺之有月空,以遇之事皆可也。以課之天盤起貴神之例,地盤定順逆之序。順布者則背天門,逆布者則向地戶。

십이천장은 천을귀인으로써 주로 삼아 정중에 거한다. 귀인의 앞에 오위가 있되: 제일은 등사요 제이는 주작이요 제삼은 육합이요 제사는 구진이요 제오는 청룡이니 이는 수·화·토에 속하는 제신이 좌방에 배열되는 것이다. 귀인의 뒤에도 오위가 있되: 제일은 천후요 제이는 태음이요 제삼은 현무요 제사는 태상이요 제오는 백호이니 이는 금·수·토에 속하는 제신이 우방에 배열되는 것이다. 천공은 비록 귀인의 뒤 제육위에 배열된다고 설하나 그러나 유명하여 실이 없으니 그것이 귀인과 정상대하여 실물이 그것에 충하는 것 없음과 같고 월살의 밖에 별로 한 개의 월공이 있음과 같아 무릇 이를 만나면 제사가 모두 통융할 수 있다. 과를 일으키는 규구는 천반에 따라 귀신을 일으키고 지반에 따라 순행역행의 차서를 정하되: 순포는 천문해위에 등을 향하고 역포는 지호사위에 면을 향한다.

凡壬課吉凶,繫於天將五行,雖各有所屬,而用者專取天盤乘神決之。如貴人屬土,若乘亥子,則屬水矣。生克皆以水論。生日為吉,雖凶將亦為吉;剋日為凶,雖吉將亦為凶。緊要不離生克二字,吉將喜生扶忌剋制,凶將反此。更察乘神所加盤之神生克旺相休囚,喜則宜旺相,忌則宜休囚也。

무릇 육임과의 길흉은 모두 천장의 오행속성에 계하되; 천장이 비록 각각 속하는 바 있으나 그러나 실제에 취용할 때는 전히 그것이 천반상에 타는 바의 신을 보아 판단한다. 비유컨대 귀인은 본래 토에 속하나 만약 타는 것이 해·자이면 곧 그것에 따라 수에 속하여 생극은 일개로 수에 따라 추론한다. 타는 바의 신이 일간을 생하면 곧 길이요 비록 흉장이라 할지라도 전하여 길이 되고; 일간을 극하면 곧 흉이요 비록 길장이라 할지라도 전하여 흉이 된다. 긴요한 곳은 「생」「극」의 두 개의 자를 나오지 않으니: 길장은 생부 있음을 기뻐하고 극제됨을 꺼리며 흉장은 곧 흡호히 상반한다. 돌아 나아가 타는 바의 신이 지반의 신에 가림하는 생극과 왕상휴수를 살찰해야 하니: 기뻐하는 곳은 그 왕상에 마땅하고 꺼리는 곳은 그 휴수에 마땅하다.

又《頥旨經》曰:四課三傳雖一定不易,十二神將如四時而運轉無窮。人皆言青龍吉將,白虎凶神。太常多主飲饌,勾陳必至勾留。殊不知龍無鱗(未上),則傷身之害至,折角(申酉上)則鬥訟之愆生,虎登山(未上)則秉權於閫外,銜牒(申上)則通信於道途,太常荷項(子上)而枷鎖,勾陳捧印(巳上)而轉職。似此之類,世所不知。

《이지경》에 또 이르기를: 사과삼전은 일경 배정하면 고정하여 옮기지 않으나 십이신장은 도리어 사시와 같이 운전하여 궁하지 않다. 세인은 모두 청룡은 길장·백호는 흉신이라 설하고 태상은 많이 음식연락을 주하고 구진은 반드시 구련체류를 띠래한다고 설하나 그러나 알지 못하니: 청룡이 미상에 임하는 것을 「무린」이라 하여 도리어 몸을 상하는 해를 초래하고; 신유상에 임하는 것을 「절각」이라 하여 도리어 쟁투소송의 구를 생출한다. 백호가 미상에 임하는 것을 「등산」이라 하여 도리어 외에 있어 병권을 장악하고; 신상에 임하는 것을 「함첩」이라 하여 도리어 도도상에 음신을 전통한다. 태상이 자상에 임하는 것을 「하항」이라 하여 가쇄가 몸에 가함을 주하고; 구진이 사상에 임하는 것을 「봉인」이라 하여 도리어 승천전직을 주한다. 제여차류의 변화는 바로 세인이 알지 못하는 곳이다.

又曰:十二天官在天應十二神,在地表十二分野,在歲為十二月,在人為十二經。

또 이르기를: 이 십이위의 천관은 천상에 있어서 십이천신에 대응하고 지상에 있어서 십이분야를 표시하며 일년의 중에 있어서는 곧 십이개월이요 인신상에 있어서는 곧 십이경맥이다.

십이장 석

귀인

귀인·론

《天官書》曰:天乙在紫微宮門外右星,天帝之神,主戰鬥,知人吉凶。經曰:天乙閶闔門外事,天皇大帝下游十二辰,家於艮丑斗牛之次,執玉衡校量世間之事,乃壬式中天子也。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천을성은 자미궁문외의 우측의 일성에 있고 이는 천제의 신이요 전투를 주관하며 능히 사람의 길흉을 안다. 임경상에 이르기를: 천을은 창합천문 이외의 일을 장관하고 이는 천황대제가 아래로 임하여 십이진에 유행하는 화신이요 본가는 간방의 축위의 두수·우수의 차사에 편안하여 손에 옥형을 집어 세간만사를 교량하니 그것이 곧 육임식반의 중의 천자이다.

天乙貴人,己丑土吉將也。為神將之主,傳順吉,傳逆凶;比和吉,不比和凶。若貴人順治,更與日干相生,雖遇前一蛇,前四勾,不為深害。逆治雖前三合,前五龍,不為深喜。兼剋日干,定主貴人嗔責。順治,謂在天門之前,地戶之後;逆治,謂在地戶之前,天門之後。

천을귀인은 납음이 기축토에 속하고 일위의 길장이다. 그것은 십이신장의 주재요: 삼전이 순행하면 곧 길이요 삼전이 역행하면 곧 흉이며; 일간과 비화하면 곧 길이요 비화하지 않으면 곧 흉이다. 만약 귀인이 순행하여 일을 다스리고 또 일간과 상생하면 나면 비록 전일위의 등사·전사위의 구진을 만날지라도 또한 심중의 화해가 없고; 만약 귀인이 역행하여 일을 다스리면 비록 전삼위의 육합·전오위의 청룡을 만날지라도 또한 대희로 여기지 않는다. 당약 다시 일간을 극상하면 필정에 귀인의 진노책비를 주한다. 소위 「순치」는 가리키는 바가 귀인이 천문해위의 앞·지호사위의 뒤에 있는 것이요; 소위 「역치」는 가리키는 바가 지호사위의 앞·천문해위의 뒤에 있는 것이다.

貴人順逆為吉凶之分,又看侍從之神。在吉則吉,在凶則凶,諸神將仿此。

귀인의 순행역행은 길흉의 대분계요 이 밖에 또 그것의 좌우의 시종의 신을 봐야 하니: 시종이 길신의 위에 있으면 곧 길이요 흉신의 위에 있으면 곧 흉이다. 그 나머지 각위의 신장은 모두 이 방법에 비추어 추본다.

貴神得地則貴,失地則賤。加小人之命則生殃,在君子之身則降福。愛龍、常、合,不立魁罡,在卯酉為關,子午為格。在日辰前則動,在後則寧。

귀신은 땅을 얻으면 곧 현귀하고 땅을 잃으면 곧 저천하다. 그것이 소인의 본명에 가림하면 재앙을 생하고 군자의 신상에 떨어지면 복택을 내린다. 귀인은 청룡·태상·육합과 동처함을 기뻐하고 하괴술과 천강진의 위에 섬을 허락하지 않으며; 묘·유에 임하는 것을 「관」이라 하고 자·오에 임하는 것을 「격」이라 한다. 그것은 일진의 앞에 있어 동을 주하고 일진의 뒤에 있어 곧 안녕을 주한다.

貴人從十干分晝治、暮治,獨不居辰戌之地,以辰為宰殺,戌為牢獄也。故貴人若臨辰戌上者,則巳上起子,辰上起丑,卯上起寅,寅上起卯,丑上見辰,子上見巳,亥上見午,戌上見未,酉上見申,申上見酉,未上見戌,午上見亥,此謂太乙起子逆後尋也。

귀인은 십천간에 의하여 주귀·야귀로 나누어 일을 다스리나 다만 진·술의 양지에 거함을 허락하지 않으니 진은 재살의 땅·술은 옥옥의 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귀인이 만약 진·술의 위에 임하면 곧 고쳐 별종의 배법을 쓰되: 사상은 자에 일어나고 진상은 축에 일어나며 묘상은 인에 일어나고 인상은 묘에 일어나며 축상은 진을 보고 자상은 사를 보며 해상은 오를 보고 술상은 미를 보며 유상은 신을 보고 신상은 유를 보며 미상은 술을 보고 오상은 해를 본다. 이를 「태을은 자에 일어나 거꾸로 뒤에 찾는다」라 한다.

又云:貴人臨辰戌者,以沖為神。臨辰沖申,臨戌沖寅,乃天乙所臨之位,諸將並隨天乙順逆前後取之(二條論貴人出獄之法)。

또 일설 있으니: 귀인이 진·술에 임할 때는 고쳐 상충의 위를 용하여 신을 정한다. 진에 임하면 곧 충하는 바의 신위를 취하고 술에 임하면 곧 충하는 바의 인위를 취하여 그것을 귀인이 실제로 임하는 곳의 처로 당작하고 그 나머지 제장은 모두 귀인에 따라 순역전후에 따라 거듭 배정한다. 이상 양조의 강하는 바는 모두 「귀인출옥」의 취법이다.

又云:貴神在丑,其十二神入家則不治事。四仲,則正沖,子午相沖,卯酉相沖。四孟,則斜沖,辰申相沖,戌寅相沖,亥未相沖,丑巳相沖,而為井欄沖,移神換將,此之謂也。

또 일설 있으니: 귀신이 축에 있는 것은 자기본가에 회귀하였으면 십이신은 일단 본가에 들면 곧 일을 다스리지 않는다. 자오묘유의 사중의 위는 쓰는 바가 정충이요 자와 오는 서로 충하고 묘와 유는 서로 충하며; 인신사해의 사맹의 위는 쓰는 바가 사충이요 진과 신은 서로 충하고 술과 인은 서로 충하며 해와 미는 서로 충하고 축과 사는 서로 충하니 이를 「정란충」이라 한다. 소위 「이신환장」은 말하는 바가 바로 이 종의 정형이다.

貴人空亡,憂喜皆不成。經所謂當憂不憂,當喜不喜。

귀인이 공망에 떨어지면 우사희사가 모두 이루지 못한다. 임경의 말하는 바의 「마땅히 근심할 바에 근심하지 않고 마땅히 기뻐할 바에 기뻐하지 않는다」는 가리키는 바가 곧 이 종의 정형이다.

兩火一金,金被銷爍,二水一火,火乃滅光。如貴人乙丑金,下臨乙亥火,火欲克金,有水為救,雖有魁,不為憂。若辛未土,下臨癸酉金,金土相生,吉兆。壬寅金,下臨甲辰火,火乃克金,得丙午水為救神,災殃消散。十二天官以此推(此論納音)。

양중의 화가 일중의 금에 대하면 금은 반드시 용삭되고; 양중의 수가 일중의 화에 대하면 화는 곧 빛을 멸한다. 비유컨대 귀인이 을축납음금이면 아래로 을해납음화에 임하여 화는 금을 극하고자 하나 도리어 수가 와서 서로 구함이 있어 비록 하괴를 만날지라도 반드시 우려하지 않는다. 만약 이 신미납음토이면 아래로 계유납음금에 임하여 금토 상생하니 이는 길조이다. 만약 이 임인납음금이면 아래로 갑진납음화에 임하여 화가 와서 금을 극하나 하여 병오납음수를 얻어 구신으로 삼으니 재앙도 또한 소산한다. 십이천관은 모두 이 방법에 비추어 추산한다——이상의 강하는 바는 납음오행이다.

一日兩貴,一貴當權,其一為簾羃,貴人科試。占得與日干相生,必得高第。凡謀事,遇兩貴人,宜於囑託。

일일의 중에 주야 두 개의 귀인이 있어 그 중의 한 개는 당권하여 일을 쓰고 별의 한 개는 곧 「렴막귀인」으로 삼는다. 과거고시를 점함에 만약 귀인과 일간이 상생하는 것을 점득하면 필정에 전열에 고중한다. 무릇 일을 모판함에 양중귀인을 만나면 사람에게 부탁하여 관설청구함에 마땅하다.

太歲作貴人,不必入傳,皆為救助。凡占得貴人,吉;惟不救病(一說亦主病輕)。

태세상에 귀인으로 삼으면 즉 삼전에 들지 않을지라도 또한 일개로 구조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무릇 일을 점함에 귀인을 얻으면 모두 길로 여기나 다만 질병을 구할 수 없다(일설은 또한 병정의 비교 가벼움을 주한다).

貴人臨旺相氣發用,及加日辰年命者,曰「富貴卦」。歲貴更用起月將者,曰「龍德卦」,皆主陛遷,所求遂。

귀인이 왕상의 기를 타고 발용하거나 혹은 일·진·행년·본명의 위에 가림하면 이를 「부귀괘」라 한다. 태세상의 귀인이 또 흡호하게 월장 위에 일어나면 이를 「룡덕괘」라 한다. 양자는 모두 승천을 주하고 구하는 바의 일은 마음에 칭하고 뜻에 여읜다.

貴人臨二八門,曰「勵德卦」,利君子遷轉與動移事,不利小人。主憂身、宅移動不寧。

귀인이 이월의 묘·팔월의 유 이 두 개의 문호의 위에 임하는 것을 「려덕괘」라 하여 군자의 천관전직과 동신이거에 이롭고 소인에 대하여는 곧 불리하여 우려가 몸에 미침·가택동탕불안을 주한다.

貴人入獄,主君子煩燥不寧。凡謁貴遇入獄及勵德,必阻滯。即相見,亦欠利,或貴人自有憂煩。

귀인이 진술의 옥옥의 땅에 낙입하면 군자의 번조불안을 주한다. 무릇 귀인에게 구견하여 「귀인입옥」 혹은 「려덕괘」를 만나면 필정에 수조체류하며; 비록 보아도 또한 순리롭지 않거나 혹은 저 귀인 자신이 바로 우번의 일이 있음이다.

貴人專主錢財喜慶詔命之事,君子拜命遷官,小人田宅財物。

귀인은 전히 전재·희경과 조명 류의 일을 주하되: 군자에 있어서는 명을 받아 관에 배하고·천전승직하며 소인에 있어서는 곧 전택과 재물의 리이다.

貴人在旺上,主貴人官爵印信;相,主貴人錫賜財物;休,主貴人憂病;囚,主貴人囚繫;死,主貴人死喪。

귀인이 왕기 위에 임하면 귀인의 관작과 인신을 주하고; 상기에 임하면 귀인의 상사재물을 주하며; 휴기에 임하면 귀인에게 우수질병 있음을 주하고; 수기에 임하면 귀인이 수계됨을 주하며; 사기에 임하면 곧 귀인에게 사상의 일 있음을 주한다.

귀인·부

天乙居中,後六前五,在子也。解息,必囑事於僕童,在丑也;陛堂,宜投書於公府。案几在寅,卜庭謁之無虞。登車在卯,知路訴為有補。辰戌懷怒兮,上妬下憂,巳午受生兮,君悅臣喜。

부문에 이르기를: 천을귀인은 정중에 거하여 뒤에 육위·앞에 오위가 있다. 그것이 자위에 있는 것을 「해식」이라 하니 일은 반드시 복동에게 탁하여 판하게 함을 얻고; 축위에 있는 것을 「폐당」이라 하니 관부에 서장을 투체함에 마땅하다. 인위에 있는 것을 「안궤」라 하니 공정에 알현을 점함에 무우를 보할 수 있고; 묘위에 있는 것을 「등거」라 하니 노도상에 신소함이 보익 있음을 알 수 있다. 진·술에 있으면 곧 귀인이 노를 품어 상위자가 투기하고 하위자가 우구하며; 사·오에 있으면 곧 화가 와서 토를 생하여 군상이 환열하고 신하가 흔희한다.

移途在申兮,有干求之榮。列席在未兮,有酒食之美。亥還絳宮,坦然安居。酉入私室,不遑寧處。

신위에 있는 것을 「이도」라 하니 간알구취하여 영현을 얻는 일이 있고; 미위에 있는 것을 「열석」이라 하니 주식연락의 미가 있다. 해위에 이르는 것은 강궁본궐에 회귀하여 단연히 안거하고; 유위에 이르는 것은 사실에 진입하여 도리어 국촉하여 안녕을 얻지 못한다.

子居北方幽隱地,故為房。貴臨為解息。一云:沐浴。又云:主婦人病。房前為堂。丑又為玉堂,投書進策,主貴人接引喜合。又云:丑為本家不治事,惟宜守舊。寅宜謁見於家,卯宜訴訟於路。又云:在卯為荷項,不利於進,主官求退。又為追魂使者,病凶。貴在卯酉,家宅遷移不寧。

주해에 이르기를: 자는 북방의 유심은폐의 땅이므로 내방에 상을 취하여 귀인이 이에 임하는 것을 「해식」이라 한다; 일설은 「목욕」이라 하고 또 일설은 부인에게 병 있음을 주한다. 내방의 앞은 곧 청당이요 축은 또 「옥당」이므로 축에 있어서는 서를 던지고 책을 헌함을 주하여 귀인의 접인을 얻어 환희상합하되; 또 설하여 축은 귀인의 본가요 가에 돌아오면 곧 일을 다스리지 않고 다만 구업을 고수함에 마땅하다고 한다. 인에 있어서는 문에 올라 알현함에 마땅하고 묘에 있어서는 도로상에 신소함에 마땅하다. 또 일설: 귀인이 묘에 있는 것을 「하항」이라 하여 진취에 이롭지 않고 관을 하는 자가 도리어 퇴직을 구함을 주하고; 묘는 또 추혼사자의 위요 병을 점함은 흉으로 삼는다. 귀인이 묘·유에 있으면 가택천이·동탕불녕을 주한다.

巳午以火生土,謂之受賞,又在巳謂趨朝,在午謂乘軒,皆主進望詔命,薦接遷擢之喜。又云:官訟遠行在辰戌,上欲害下,且怒且懼,主貴人不寧,有決罰之事。又入獄貴人下臨,未太常,主晏樂、小惠。申白虎,主道路、干求,一云:有神像事,又主損財。

사·오는 화에 속하고 화는 토를 생하므로 「수상」이라 하고; 사에 있어서는 또 「추조」라 하며 오에 있어서는 또 「승헌」이라 하여 모두 진신의 바 있고·조명을 받음을 얻으며 및 천거제발됨의 희사를 주한다. 또 일설: 관송과 원행은 진·술에 응하니 이때 상위자는 하위자를 가해하고자 하여 이미 노를 함유하고 또 구를 함유하여 귀인의 심서불녕·형벌을 결단하는 일 있음을 주하니 이것이 곧 「귀인입옥」이다. 귀인이 아래로 미위에 임하는 것은 태상의 가요 연음환락과 소소의 은혜를 주하고; 아래로 신위에 임하는 것은 백호의 가요 도로분주와 간알구취를 주하며 일설은 별로 신상불사가 있고 또 전재를 손모함을 주한다.

加酉與卯同,酉為日月入明之地,群象私出之門,為陰私不明,關隔不通。或云:主口舌、疾病。加戌與辰同,加亥曰持笏,又為登天門。貴人順治,諸煞被制,利於進取。

귀인이 유에 가함과 묘에 가함의 주하는 바는 서로 같으니: 유는 일월이 명으로부터 암에 들어가는 땅이요 또 이는 군상이 사자로 출입하는 문호이므로 음사암매·관격조색불통을 주하고 또 설하여 구설과 질병을 주한다고 한다. 술에 가함과 진에 가함의 주하는 바는 서로 같다. 해에 가하는 것을 「지홀」이라 하고 또 부르는 「등천문」이라 하니 이때 귀인은 순행하여 일을 다스리고 각로의 흉살이 모두 제복되어 진취에 가장 이롭다.

귀인·시

天乙神中是貴人,利為干謁慶財因;君子拜官遷祿秩,小人爭訟入公庭;旺相相生尊者召,死囚刑剋忌官嗔;病名寒熱頭目痛,崇非凡鬼廟宗神。

시결에 이르기를: 천을은 중신의 중에 있어 곧 귀인이요 간알청탁에 이로우며 경하와 재백의 인연을 주하고; 군자가 점득하면 배수관직·증천봉록품질을 주하고 소인이 점득하면 곧 쟁송하여 공정에 전입됨을 주한다. 기가 왕상에 있고 또 일과 상생하면 존장의 소견을 주하고; 기가 사수에 있고 또 일간을 형극하면 곧 관장의 진노를 방해야 한다. 병을 점함은 한열왕래·두목동통을 주하고; 범하는 바의 수는 심상의 유귀가 아니요 묘중종사의 신이다.

귀인·류

為官祿、文章、首飾、珍寶、榖麻、鱉、獬、牛,變異為水木之精,鱗角之物。色,黃、白。數,八。

귀인의 유상: 관작봉록·문장·수식·진보·곡물마료를 주하고 동물은 곧 별·해·우이며; 만약 변이를 보면 곧 수목의 정 및 인 있는 각 있는 물건이다. 그 색은 황과 백이 되고 성수는 팔이다.

등사

등사·론

螣蛇在天事天乙,為車騎都尉,雷部鞭馭之神。位居前一家,丁巳火旺六十日,凶將也。

등사는 천상에 있어 천을귀인을 시봉하고 직임은 거기도위요 이는 뇌부의 중의 편을 집어 가어하는 신이다. 그것은 귀인의 앞의 제일위에 배열되고 납음은 정사화에 속하며 일년의 중에 당왕 육십일이요 일위의 흉장이다.

螣蛇為太乙,照則福生,過則禍生。凡事造釁,發端者,此神也。既過之後,風火、刀兵、大刼、小盜、流災、凶旱、風水、蟊賊、蟲毒、疾疫多行,暗道私匿,婦人姙孕不明事。愛陰、虎、龍、玄、後,畏戌。

등사의 본가는 사에 있어 태을로써 위로 삼고 태을의 빛이 그것에 조도하면 복을 생하고 그것을 넘으면 화를 생한다. 무릇 일의 흔을 일으키고 단을 생하는 것은 많이 이 신으로부터 인발한다. 그것이 지나간 뒤를 기다리면 풍재화환·도병·대겁략과 소투절·유행의 재해·흉년한발·풍수의 환·모적·충독·온역이 모두 성행하고 돌아 암중에 행사하고·사상에 장닉하며 및 부인의 회잉의 내력불명 류의 일을 주한다. 그것은 태음·백호·청룡·현무·천후와 동처함을 기뻐하고 하여 술위를 외구한다.

蛇主文字、虛譽、公信、小財、水火之交。其戾,主火燭驚恐、怪夢、火光、釜鳴、官司、口舌、血光事,應在丙丁巳午日。若旺、相、相生、比和則吉,休、囚則轉災。空亡減半,披刑帶殺,災病立至。

등사의 정면에 주하는 바는 문자·허명부예·공가의 신약·소액재물 및 수화교쟁의 일이다. 그것이 궤려할 때는 곧 화촉의 재·경공·괴몽·화광·부명작향·관사·구설과 혈광의 일을 주하고 많이 병·정·사·오일에 응한다. 만약 기가 왕상에 있고 또 일과 상생하거나 비화하면 곧 길이요; 기가 휴수에 있으면 곧 전하여 재가 된다. 공망에 떨어질 때는 흉화가 반감하고; 만약 몸에 형을 입고 흉살을 띠면 재병이 입시에 이른다.

蛇附旺相,神更相生者,主胎產與婚姻之喜,以其為陰私血光之神也。在君子,主威權之相,以其將厲車騎威武也。若附血忌,帶刑煞,占胎必墜,當產即生。蛇附旺相,神乃有氣,占怪必生氣之類,附死囚氣為死物,或有聲無形。

등사가 왕상의 신에 붙고 타는 바의 신이 또 일과 상생하면 태산과 혼인의 희사를 주하니 그것이 본래 음사혈광의 신이기 때문이다. 군자의 신상에 있어서는 곧 위권의 상을 주하니 그것이 영하는 바는 위무의 거기이기 때문이다. 만약 혈기 위에 붙고 또 형살을 띠면 태를 점함은 반드시 소산이요 산에 임하면 곧 당즉에 생하한다. 등사가 왕상에 붙하여 타는 바의 신에게 기가 있을 때는 괴이를 점함은 반드시 생기 있는 활물이고; 사수의 기에 붙으면 곧 사물이거나 혹은 다만 성향이 있어 형적을 보지 못할 뿐이다.

占夢與見怪,先責螣蛇及陰神日辰,三傳次之。凡蛇附火神,居火鄉,及值時下見火決,主火燭驚恐,不然有口舌、公事。求財,蛇附財星,旺相相生,必因賤貨而得財;反此者,主驚恐。凡蛇臨日辰,占貨必得下賤之物。

몽경을 점하고 괴이를 점함은 먼저 등사 및 그 음신과 일진을 책문하고 삼전은 그 차에 놓는다. 무릇 등사가 화신 위에 붙고 또 화향에 거하거나 혹은 점시가 바로 화시에 당하면 화촉경공으로 단하고; 그렇지 않아도 또한 구설과 관부의 일을 주한다. 재를 구함을 점함에 등사가 재성 위에 붙하여 기가 왕상에 있고·일과 상생하면 반드시 천가의 화물에 의하여 재를 얻고; 정형이 상반한 것은 곧 경공을 주한다. 무릇 등사가 일진에 임하면 화물을 점함은 반드시 저천의 물건을 얻는다.

蛇,旺主縣官鬥訟,相主亡財爭訟,囚主囚繫恐懼,休主疾病怪異,死主死喪驚恐。

등사의 기가 왕에 있으면 관부의 쟁투소송을 주하고; 기가 상에 있으면 파재와 쟁송을 주하며; 기가 수에 있으면 수계와 공구를 주하고; 기가 휴에 있으면 질병과 괴이를 주하며; 기가 사에 있으면 곧 사상과 경공을 주한다.

등사·부

螣蛇怪異,掩目在亥,去難以消災。盤龜在丑,禍淫而福善。生角在寅,露牙在酉,進用非訟,禍福兩途。乘霧在午,飛空在巳,休祥不辨,皆主進望。入林兮在未,舉步可防。墜水兮在子,從心無患。卯當門,申銜剱總是成災。戌入冢,辰乘龍,並云釋難。

부문에 이르기를: 등사는 괴이를 주한다. 해에 있는 것을 「엄목」이라 하니 재난이 이에 따라 소거하고; 축에 있는 것을 「반귀」라 하니 화는 음사에 미치고 복은 선량에 귀한다. 인에 있는 것을 「생각」이라 하고 유에 있는 것을 「로아」라 하니 하나는 진용을 주하고 하나는 쟁송을 주하여 화복이 양로로 나뉜다. 오에 있는 것을 「승무」라 하고 사에 있는 것을 「비공」이라 하니 비록 길흉은 변하기 어려우나 그러나 모두 진취의 지망 있음을 주한다. 미에 있는 것을 「입림」이라 하니 거보의 간에 마땅히 제방을 가해야 하고; 자에 있는 것을 「추수」라 하니 도리어 마음에 따라 환 없다. 묘에 있는 것을 「당문」이라 하고 신에 있는 것을 「함검」이라 하니 모두 재화를 양성하고; 술에 있는 것을 「입총」이라 하고 진에 있는 것을 「승룡」이라 하니 곧 일개로 위난을 해제함을 주한다.

蛇加亥曰「掩目」,不能傷人。一云:發用主婢走或失財。丑為寺、龜蛇、鑑盤,文故主鑑降禍福。又云:乃入穴自藏之象,憂事自散。寅屬火,乃變化之地,旺則生角成龍,而得時利於進用,衰則失時,反為蜴蜥,以大為小。在酉為克傷之地,故露齒,必主陰人、災疾、口舌、怪異。

주해에 이르기를: 등사가 해상에 가림하는 것을 「엄목」이라 하니 눈이 가리우면 곧 사람을 상할 수 없다; 일설은 그것이 발용할 때는 비녀의 주실 혹은 전재를 분실함을 주한다. 축은 사묘이고 또 있어 구사가 반요하고·감반이 문을 받는 상이므로 상천이 감찰하여 화복을 내림을 주하고; 또 설하여 이는 혈에 들어 스스로 장하는 상이요 우수의 일은 스스로 소산한다고 한다. 인은 화의 장생의 땅이요 변화의 향에 속하여 기가 왕하면 곧 각을 생하고 룡이 화하여 때를 얻어 진용에 이롭고; 기가 쇠하면 곧 때를 잃어 도리어 석익이 되어 대로부터 소가 된다. 유는 화가 극상을 받는 땅이므로 「로치」라 하여 반드시 음인·재병·구설과 괴이를 주한다.

未木墓之地,為入林,主口舌、官訟。子火絕之鄉,為墜水,主凶災不成。一云:主驚疑、怪夢。加卯曰當門,傷人口,門戶上不和。一云:血光。申,金也。與將刑合內戰。戌乃火庫,為睡床,故入冢憂散。辰為龍庭,加辰曰自蟠,只可遠,不可近。又蛇處辰宮,名為進化,凶怪皆什。一云:主產婦公事。

미는 목이 묘에 들어가는 땅이므로 「입림」이라 하여 구설과 관사소송을 주한다. 자는 화기가 단절하는 향이므로 「추수」라 하여 흉재가 일을 이루지 못함을 주하고; 일설은 경의와 괴몽을 주한다. 묘상에 가림하는 것을 「당문」이라 하여 가중인구를 손손하고·문호의 내의 불화를 주하고; 일설은 혈광을 주한다. 신은 금에 속하고 등사의 화와 이미 형하고 또 합하여 내전의 상에 속한다. 술은 화고이고 또 있어 수상의 상이므로 「입총」하여 우사가 소산한다. 진은 룡정이요 진상에 가림하는 것을 「자반」이라 하여 다만 원관할 수 있고 근전할 수 없다; 또 설하여 등사가 진궁에 처하는 것을 「진화」라 하여 흉사괴이가 모두 평식하고; 일설은 산부와 관부의 일을 주한다.

등사·시

前一螣蛇車騎尉,火神驚恐怪非安;君子居官憂失位,小人爭鬥病災纏;旺相相生災未發,死囚刑剋禍連綿;病者四肢頭目痛,水木神來作祟冤。

시결에 이르기를: 귀인의 전일위의 등사는 거기도위요 화에 속하는 신이라 경공괴이를 주하여 안녕을 얻지 못하고; 군자는 관위상에 있어 실위를 우려해야 하고 소인은 곧 쟁투와 병재에 침신한다. 기가 왕상에 있고 또 일과 상생하면 재화가 아직 발작하지 않고; 기가 사수에 있고 또 일간을 형극하면 화환이 곧 접연하여 끊이지 않는다. 병을 점함은 사지와 두목동통을 주하고 범하는 바는 수신·목신 류의 작수결원이다.

등사·류

為文華金火,每物變異為金火之精。於人為驚狂婦人,或作熒惑小人。於祟水木土神,或不葬客鬼。於病為頭目、四肢、癰腫、見血。於五榖為豆黍。於獸為蛇蛟。受味甘羙食物。色,紅赤。數,四。

등사의 유상: 문채화식과 금·화의 물건을 주하고 무릇 변이 있는 것은 모두 금화의 정이다. 인물에 있어서는 수경전광의 부인 혹은 잘 사람을 고혹하는 소인이다. 수상에 있어서는 수신·목신·토신 혹은 객사타향하여 아직 안장하지 못한 고혼이다. 병증에 있어서는 두목의 질·사지의 환·옹종과 출혈이다. 오곡에 있어서는 두와 서이다. 수류에 있어서는 사와 교이다. 자미에 있어서는 감미의 식물을 주한다. 그 색은 홍적이 되고 성수는 사이다.

주작

주작·론

朱雀在天事天乙,為羽林將軍,在雷部行火,亦名招風神。位居前二家,丙午火,夏旺春相,凶將也。陰火寄於重離,陽極反陰,不足之神,又名飛火流金。愛虎、陰,畏後、空,不立亥子戌。

주작은 천상에 있어 천을귀인을 시봉하고 직임은 우림장군이요 뇌부의 중에 있어 행화를 장관하며 또 부르는 「초풍신」이다. 그것은 귀인의 앞의 제이위에 배열되고 납음은 병오화에 속하며 하천에 당왕하고·춘천은 상이 되며 일위의 흉장이다. 그것은 음화요 중리의 위에 기거하여 양이 극하여 반전하여 음이 되니 기에 부족 있는 신에 속하고 또 명은 「비화유금」이다. 그것은 백호·태음과 동처함을 기뻐하고 천후와 천공을 외구하며 해·자·술의 위에 섬을 허락하지 않는다.

雀吉得地,主文章、印信、勑命、服色、王庭事。失地則凶,主火燭焚煌、口舌、生病、公訟、文字、財物損失、馬畜災傷等事。若旺相披刑帶殺,為害必深,反此則淺。凡占公事,雀逆理,刑賊日干,官必嗔責,反此無害。

주작이 길에 거하여 땅을 얻으면 문장·인신·칙명·복식품색과 조정의 일을 주한다. 땅을 잃으면 곧 전하여 흉이 되어 화촉분소·구설·생병·관부소송·문서규갈·재물손실 및 마필축생이 재를 받는 등의 일을 주한다. 만약 기가 왕상에 있고 또 몸에 형을 입고 흉살을 띠면 해를 짓는 것이 반드시 심중하고; 반대하면 곧 비교 경천하다. 무릇 관부의 일을 점함에 주작이 이치에 거슬러 행하여 일간을 형극적해하면 관장이 필정에 진노책비하고; 정형이 상반하면 방해가 없다.

占科場與投獻文策,雀不入傳,亦須尋討,最愛為歲、月建與月將並,不然與歲月日相合,帶祿附馬,並德加臨生旺之地,文策必中。如被刑剋,及落空亡、無炁加臨死絕,其文必不合格。又卦體三傳並吉,亦不必以此斷。

과거고장과 헌책문장을 투체함을 점함에 주작은 즉 삼전에 들지 않을지라도 반드시 그것을 찾아내어 추상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주작이 태세·월건·월장과 함께 임하고 다시 그렇지 않으면 세·월·일과 상합하며 녹신을 띠고 역마에 부착하며 겸하여 일덕에 합하여 장생·제왕의 땅에 가림하는 것이니 이와 같으면 문장책론이 필정에 중식한다. 만약 형극되거나 혹은 공망에 낙입하거나 혹은 무기하여 사절의 땅에 가림하면 문장이 일정에 합격하지 않는다. 다만 만약 괘체와 삼전이 모두 길하면 또한 반드시 주작의 일항에 의하여 단할 필요가 없다.

朱雀,羽蟲之長,文書信息、口舌、刑戮之神,其為印信,亦分大小,或天戒,或朝廷公文,或行人私信。嘗夏月見山蛇戲路中,占得丑雀,附天喜臨門戶發用,合主朝廷文字,不然則天驚也。當晚驟風雨,幾旬而止。葢丑為太歲、為風伯、雨師,附天喜臨門戶,果應天戒。又旬日中有御牓至,凡將驚動,仿此斷之。雀附火神,臨火鄉,並值火時,占決主火燭。

주작은 우족의 장이요 이는 문서음신·구설과 형륙을 주하는 신이다. 그것의 주하는 바의 인신도 또한 대소로 나뉘니: 혹은 상천의 고계 혹은 조정의 공문 혹은 행인의 사신이다. 일찍이 하월에 산사가 노중에 희유하는 것을 보고 축상에 주작을 탄 것을 점득하여 천희에 부착하여 문호에 임하여 발용하니 합당히 조정문서를 주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곧 상천의 시경이다. 당만에 과연 갑자기 풍우가 일어나 십여일을 지나서야 멈추었다. 축은 이미 태세요 또 이는 풍백·우사이며 천희에 붙하여 문호에 임하면 과연 천계에 응하였고; 십일의 내에 또 어방의 하달이 있었다. 무릇 제장의 경동을 만나면 모두 이 예에 비추어 추단한다. 주작이 화신 위에 붙고·화향에 임하며 또 바로 화시에 당하면 점단하면 곧 화촉의 재를 주한다.

嘗正月己卯日占季卦,雀乘午火,居南方,春得相氣逆理,三傳卯子午四刑沖殺,當主火燭。幸課名伏吟,神殺不動,雀下賊日干,後不為災。朱雀開口,法主斗喧。正巳、二辰、三午、四未、五卯、六寅、七申、八酉、九丑、十子、十一戌、十二亥。

일찍이 정월 기묘일에 한 개의 사계과를 점하여 주작은 오화를 타고 남방에 거하여 춘천에 상기를 얻어 역리하고 삼전은 묘·자·오이며 사형충살을 띠니 본응에 화촉의 재를 주해야 하나; 다행히 과명이 복음이요 신살이 모두 발동하지 않아 주작이 아래에 있어 도리어 일간을 적하여 후래에 함께 재를 이루지 않았다. 또 있어 「주작개구」의 일살이 법에 따라 쟁투훤요를 주하니 그 기법은: 정월은 사에 있고 이월은 진에 있으며 삼월은 오에 있고 사월은 미에 있으며 오월은 묘에 있고 유월은 인에 있으며 칠월은 신에 있고 팔월은 유에 있으며 구월은 축에 있고 시월은 자에 있으며 십일월은 술에 있고 십이월은 해에 있다.

朱雀,旺,主縣官口舌;相,主錢財、婚姻;死,主死喪、口舌;囚,主囚禁;休,主疾病、心腹、口竅不利。

주작의 기가 왕에 있으면 관부와 구설을 주하고; 기가 상에 있으면 전재와 혼인을 주하며; 기가 사에 있으면 사상과 구설을 주하고; 기가 수에 있으면 수금을 주하며; 기가 휴에 있으면 질병을 주하고 특히 심복과 구규가 불리하다.

주작·부

朱雀南方,文書可防。損翼在子,自傷災難。掩目在丑,用靜得昌。寅卯安巢,則遲滯沈溺。辰戌投網,則乖錯遺亡。在申曰「厲嘴」,在午曰「銜符」,怪異經官語訟。在未名「臨墳」。在亥名入水悲哀,且在雞窻官災起,葢因夜噪在酉;音書至,都緣晝翔在巳。

부문에 이르기를: 주작은 남방에 속하여 무릇 문서의 일은 모두 제방해야 한다. 자에 있는 것을 「손익」이라 하니 스스로 상하여 재난 있음을 주하고; 축에 있는 것을 「엄목」이라 하니 정을 지킴에 마땅하여 도리어 창성을 얻는다. 인·묘에 있는 것을 「안소」라 하니 지체침닉을 주하고; 진·술에 있는 것을 「투망」이라 하니 궤착과 유실을 주한다. 신에 있는 것을 「려취」라 하고 오에 있는 것을 「함부」라 하니 모두 괴이의 일이 관을 거쳐 송을 이룸을 주한다. 미에 있는 것을 「임분」이라 하고 해에 있는 것을 「입수」라 하여 비애를 주한다. 계창의 아래에 관재가 흥기함에 이르러서는 그것이 유위에 있어 야간에 과조하기 때문이고; 음신서찰이 도래할 수 있는 것은 전혀 그것이 사위에 있어 백주에 고상하기 때문이다.

雀火在子受克,故主自傷。又云:有官印信,在癸丑名破頭,只宜安靜。又云:田土事起,寅卯文書不動。又云:寅安巢,主文字喜,遠信至。卯坐林怨抑之象。辰戌主文字失遺。又云:主有信息、口舌、獄訟。申為克傷,故曰:「厲嘴」,主驚怪。又申主信音在途,午為正司,故曰「銜符」,主訟獄。一云:主婚姻。

주해에 이르기를: 주작은 화에 속하여 자상에 이르면 수에 극되므로 자상을 주하고; 또 설하여 도리어 관가의 인신을 얻음을 주한다고 한다. 계축에 있는 것을 「파두」라 하여 다만 안정자수함에 마땅하고; 또 설하여 전토의 일이 흥기함을 주한다고 한다. 인·묘에 있어서는 문서가 움직이지 않음을 주하고; 또 설하여 인에 있는 것을 「안소」라 하여 문자상의 희사·원방의 내신을 주한다고 하며; 묘에 있는 것을 「좌림」이라 하여 이는 원을 함유하고 억을 받는 상이다. 진·술에 있어서는 문서의 실락유망을 주하고; 또 설하여 음신·구설과 옥송 있음을 주한다고 한다. 신은 화가 극상을 받는 땅이므로 「려취」라 하여 경구괴이를 주하고; 신은 또 음신이 오히려 도중에 있음을 주한다. 오는 주작의 본위정사이므로 「함부」라 하여 송옥을 주하고; 일설은 혼인을 주한다.

木為火,父母在未,是父母之墓,故名「臨墳」,主悲哀之事。又在未為啄食、求財吉。亥是火胞養,故名入水宜守靜,不宜獻策。又云:浴沐,主失財。子云投江主災退。酉為火克之地,於時在夜,主官非口舌,又主疾病。巳為闕進之地,於時在晝,主文字信息。又云:在外高遠。

목은 화의 부모요 목은 미에 묘하므로 주작이 미에 이르는 것을 「임분」이라 하여 비애의 일을 주하고; 또 설하여 미에 있어서는 탁식을 주하여 재를 구함을 점함은 길로 삼는다고 한다. 해는 화의 포태양육의 땅이므로 「입수」라 하여 정을 지킴에 마땅하고 책을 헌함에 마땅하지 않으며; 또 설하여 「목욕」이라 하여 파재를 주한다고 한다. 자에 있는 것을 「투강」이라 하여 재화가 퇴거함을 주한다. 유는 화가 극되는 땅이요 시진에 대하여 말하면 야에 속하므로 관비구설을 주하고 또 질병을 주한다. 사는 화기가 진승하는 궐정의 땅이요 시진에 대하여 말하면 주에 속하므로 문서음신을 주하고; 또 설하여 사람이 외에 있어 지위가 고원함을 주한다고 한다.

주작·시

前二朱雀號羽林,災殃霹靂火星辰;大人文卷憂察考,庶士妻財兢苦辛;旺氣扶持情解釋,衰空剋制事逡巡;病傷心腹還發嘔,瘥日宜看子午辰。

시결에 이르기를: 귀인의 전이위의 주작은 우림장군이라 호하여 이는 재앙벽력을 주하는 화성이니; 관을 하는 사람은 문권고핵을 위하여 우심해야 하고 평민백성은 곧 처실재백을 위하여 신고한다. 기가 왕상에 있어 부지를 얻으면 일이 곧 개해할 수 있고; 기쇠·락공하여 또 극제되면 일이 곧 지의하여 나아가지 않는다. 병을 점함은 심복이 상을 받고 돌아 구토를 겸함을 주하며 전유의 일자는 마땅히 자·오·진의 며칠의 위로부터 봐야 한다.

주작·류

為羽毛、文章。於人與蛇畧同。於祟呪咀、灶神。於病在心腹上竅,或見血、嘔吐、陰腫。於五榖為果榖。於獸為飛禽、獐、馬之類,變異為火氣燒灼之屬。色,赤黑。數,九。

주작의 유상: 우모와 문장을 주한다. 인물에 있어서는 등사와 대략 서로 같다. 수상에 있어서는 주조와 조신이다. 병증에 있어서는 심복과 상부제규에 응하거나 혹은 출혈·구토·하체종통을 본다. 오곡에 있어서는 과실과 곡물이다. 수류에 있어서는 비금·장·마의 속이며; 만약 변이를 보면 곧 화기소작의 류이다. 그 색은 적과 흑이 되고 성수는 구이다.

육합

육합·론

六合在天為光祿大夫,雷部中雨師也。家乙卯木位,居前三,旺春三月六乙日,吉將也。

육합은 천상에 있어 직임은 광록대부요 이는 뇌부의 중의 우사이다. 그것의 본가는 을묘목위에 있고 귀인의 앞의 제삼위에 배열되며 춘계삼개월과 여섯 을일에 당왕하여 일위의 길장이다.

六合乃和合之神,柔順能通委曲,和合人事。位居東方,是青帝五陰之長女。職居輔弼,得地則文儒九流之官,失地則闇昧、虛詐、僧道尼之類。愛龍、常,畏後、陰、虎、空,不利四仲。

육합은 화합을 주하는 신이요 성정이 유순하여 능히 위곡에 통달하여 인간의 일을 주합하여 일으킨다. 그것은 동방에 위하고 이는 동방청제오음의 중의 장녀요 직임은 보필이다. 땅을 얻을 때는 문유의 사와 구류각색의 관원을 주하고 땅을 잃을 때는 곧 암매불명·허위기사 및 승인·도사·니고 류를 주한다. 그것은 청룡·태상과 동처함을 기뻐하고 천후·태음·백호와 천공을 외구하며 자오묘유의 사중의 위에 임하면 곧 불리하다.

六合,主婚姻、喜慶、信息、求望、交易、胎產、媒妁、牙保、陰私、財物、文契、木植、船車之象。其戾主陰刑不明,先喜後憂,小人女子之過,傷失六畜之象。又云:六合主門戶、道路、更改、變遷。

육합의 정면에 주하는 바는 혼인·희경·음신·구모기망·교역매매·태잉생산·매작·아행보인·음사·재물·문서계권·임목종식과 주선차량 등의 상이다. 그것이 궤려할 때는 곧 암중의 형벌불명·먼저 기뻐하고 후에 근심함·소인여자의 과실 및 육축손상주실의 상을 주한다. 또 일설 있으니: 육합은 문호·도로 및 경개변천의 일을 주한다.

凡六合乘旺相氣,相生順理而入用傳者,的主婚姻或胎產喜、陰私、財物。若死囚刑剋,則主財物、口舌、陰人煩撓。六合乘酉戌,多主奴婢走失,嘗見鴉窺天井。占得六合乘戌臨門,旬內果有奴走。以六合為天地之私門也,故占盜切忌六合入卦,以私門逃亡難獲。

무릇 육합이 왕상의 기를 타고 일과 상생하고·이치에 순하여 발용 및 삼전에 들어가는 것은 적확히 혼인을 주하거나 혹은 태산의 희사·음사와 재물을 주한다. 만약 기가 사수에 있고 또 일간을 형극하면 곧 재물손모·구설 및 음인의 번요를 주한다. 육합이 유·술을 타면 많이 노비주실을 주한다. 일찍이 오압이 천정을 규탐하는 것을 보고 육합이 술을 타고 문호에 임하는 것을 점득하여 십일의 내에 과연 노복이 도주하였다. 육합이 천지지간의 사문이므로 도적을 점함에 가장 육합이 괘에 듦을 꺼리니——사문이 이미 열리면 도망자는 곧 포획하기 어렵다.

六合與天后同入傳,謂之狡童佚女卦,占則人多不正,所為奸弊兼妨有失。六合附金,謂之內戰。主陰私,婦人兄弟口舌。附土神,謂之外戰,事在外,發謀起議不安,宜暗求私禱。六合不合,陰私相懷,酉卯子午也。

육합과 천후가 일동으로 전에 드는 것을 「교동일녀괘」라 하니 이 과를 점득하면 그 사람은 다반 행지가 바르지 않고 작위하는 바가 많이 간폐가 있으며 돌아 잃는 바 있음을 방해야 한다. 육합이 금신 위에 붙는 것을 「내전」이라 하여 음사 및 부인과 형제의 간의 구설을 주한다. 토신 위에 붙는 것을 「외전」이라 하여 일이 외에 있어 모략의론이 안녕을 얻지 못하니 암중에 사람을 구하고·사하에 도축함에 마땅하다. 육합이 만약 불합의 위를 만나면 곧 각각 음사를 품으니 말하는 바가 바로 유·묘·자·오 이 네 곳이다.

六合,旺,主賞賜、遷職;相,主嫁娶、財禮;死,主爭財或死喪事;囚,主婚姻、囚繫、陰私、謀匿事;休,主疾病、陰私事。

육합의 기가 왕에 있으면 상사와 천전관직을 주하고; 기가 상에 있으면 가취와 재례를 주하며; 기가 사에 있으면 재물을 쟁탈하거나 사상의 일을 주하고; 기가 수에 있으면 혼인·수계·음사와 모략장닉의 일을 주하며; 기가 휴에 있으면 곧 질병과 음사의 일을 주한다.

육합·부

六合之神,婚姻嘉會。在亥為待命平和。在巳則不諧驚悖,在子反目兮,無禮之事。在酉私竄兮,不明之因。乘輅在寅,結髮在申,從媒妁而成歡,皆主婚姻喜羙。

부문에 이르기를: 육합 이 신은 혼인과 가미의 취회를 주한다. 해에 있는 것을 「대명」이라 하니 평화하여 일이 없고; 사에 있으면 곧 해조하지 않아 경요패란을 주하며; 자에 있어서는 반목을 주하니 이는 무례의 일이고; 유에 있는 것을 「사찬」이라 하니 기인이 암매불명하다. 인에 있는 것을 「승로」라 하고 신에 있는 것을 「결발」이라 하니 모두 매작을 경유하여 환호를 결성하여 일개로 혼인의 희미의 일을 주한다.

違禮在辰,亡羞在戌,因妄冒而加罪,皆主婚姻訟事。升堂在午,入室在卯,併為婚姻。就已之占,納采在未,麗妝在丑,總是婚姻欲成之例。

진에 있는 것을 「위례」라 하고 술에 있는 것을 「망수」라 하니 모두 망위모범으로 인하여 죄책을 초치하여 일개로 혼인상의 송사를 주한다. 오에 있는 것을 「승당」이라 하고 묘에 있는 것을 「입실」이라 하니 모두 혼인이 이미 이루어진 점단에 속한다. 미에 있는 것을 「납채」라 하고 축에 있는 것을 「려장」이라 하니 총괄하여 귀하는 바가 혼인이 장차 이루어지고자 하는 예다.

夫,亥木生之地,又為三合,故婚姻百事迪吉。巳金生之地,即為賊鄉,故不吉。一云:巳曰贅書,主信息、見貴。子卯相刑,恩中主怨,婚姻不成,夫妻不睦。又云:持笏宜慎災病。酉為私門,臨之主男兒淫奔。又跣足,主不進。在寅萬事皆通。又云:寅主出求吉。在申一說為披髮,才離病損。

주해에 이르기를: 해는 목의 장생의 땅이요 또 묘와 삼합을 이루므로 혼인 및 백사가 모두 순수길리하다. 사는 금의 장생의 땅이요 육합의 목에 대하여는 바로 적해의 향이므로 불길하고; 일설은 사에 있는 것을 「체서」라 하여 음신과 귀인에게 진견함을 주한다. 자와 묘는 서로 형하여 은의의 중에 도리어 원극을 생하여 혼인이 이루어지지 않고 부처도 또한 불화목하며; 또 설하여 자에 있는 것을 「지홀」이라 하여 재병을 근신해야 한다고 한다. 유는 사문이요 육합이 이에 임하면 남자의 음분을 주하고; 또 부르는 「천족」이라 하여 진취할 수 없음을 주한다. 인에 있으면 곧 만사형통하고 또 설하여 인에 있어서는 외출하여 모를 구함을 길로 삼는다고 한다. 신에 있는 것은 일설은 「피발」이라 하여 바로 병손을 탈리함을 주한다.

辰戊,為牢獄,又卯戌私合,故主姦淫冒罪。在辰一云:持巾,主婚。戌一云:登途,午為正位,故升堂。一云:主半遂。又云:十月占,門戶、小口不利。卯為門戶,故入室吉。又云:小口災,未為三合,故納采,丑為臨金,故妝嚴。又云:未為素服,丑為臥病。

진·술은 옥옥의 땅이요 하여 묘는 또 술과 암중에 사합하므로 간음과 모범득죄를 주한다. 진에 있는 것은 일설은 「지건」이라 하여 혼사를 주하고; 술에 있는 것은 일설은 「등도」라 한다. 오는 육합의 화의 정위이므로 「승당」이라 하고 일설은 일의 반성을 주하며; 또 설하여 시월에 점득하면 문호와 가중소구가 불리하다고 한다. 묘는 본래 문호이므로 「입실」은 길로 삼고; 또 설하여 소구에 재 있음을 주한다고 한다. 미와 묘는 삼합을 이루므로 「납채」라 하고; 축은 금기가 임하는 곳의 땅이므로 「장엄」이라 한다. 또 있어 미는 소복을 주하고 축은 와병을 주한다고 설한다.

육합·시

前三六合大夫位,和會婚姻吉兆扶;君子升遷增俸祿,小人飲食更歡娛;相生謀產多吉慶,受制奸窬用暗圖;問疾陰陽心腹痛,丈人司命祭當蘓(丈人,一云:土神)。

시결에 이르기를: 귀인의 전삼위의 육합은 광록대부의 직이요 화합취회·혼인을 주하여 길조가 서로 부함이 있고; 군자가 점득하면 승천하여 봉록을 증하고 소인이 점득하면 음식을 첨하여 더욱 환오한다. 일과 상생하면 곧 일을 모하고·생산이 많이 길경하고; 일에 극제되면 곧 암중에 간사투절의 일을 도모한다. 질병을 물음은 음양실조·심복동통을 주하고 마땅히 장인과 사명의 신을 제사하여야 비로소 소해할 수 있다(장인, 일설은 곧 토신이다).

육합·류

為竹木、金石所傷之屬,變異食鹽、羽毛。於人為工巧、兒子,或術士、或仕宦,又為隱逸之士。於祟丈人身命。於疾陰陽不調,心腹虛。於五榖,鹽、粟。於獸,兔之類。味可食物。色,光彩。數,六。

육합의 유상: 죽목 및 금석에 상해지는 류의 일을 주하고 만약 변이를 보면 곧 식염과 우모로 삼는다. 인물에 있어서는 수예정교의 사람·아들 혹은 술사 혹은 사환의 사람이요 또 은일의 사를 주한다. 수상에 있어서는 장인의 주하는 바의 신명의 수이다. 병증에 있어서는 음양부조·심복허약이다. 오곡에 있어서는 염과 속이다. 수류에 있어서는 토의 류이다. 자미에 있어서는 식용할 수 있는 물건을 주한다. 그 색은 광채선명이 되고 성수는 육이다.

구진

구진·론

勾陳在天為大將軍(一云:左將軍),雷部中作喚雲神,位居前四家,戊辰土旺四季,凶將也。

구진은 천상에 있어 직임은 대장군(일설은 좌장군)이요 뇌부의 중에 있어 운을 부르는 신을 충당한다. 그것은 귀인의 앞의 제사위에 배열되고 납음은 무진토에 속하며 진술축미의 사계월에 당왕하여 일위의 흉장이다.

勾陳乃宮中殺炁,職任將軍。得地則上令兵威,失地則兵卒不利。持重威權,又為兵甲守門之吏。大好爭訟,多蓄二心,若伏喪帶吊,則為不孝之神。愛玄、空,畏龍、後,不立四孟。

구진은 본래 궁금의 중의 숙살의 기요 직임은 장군이다. 땅을 얻을 때는 능히 위로 호령을 봉하여 병위를 장대하고 땅을 잃을 때는 곧 병졸이 실리한다. 그것은 지중하여 위권을 악하고 또 이는 갑을 입고 병을 집어 문금을 파수하는 리졸이다. 그것은 심히 쟁송을 좋아하고 항상 양단의 마음을 품으며; 만약 상거에 복하고·조객을 띠면 곧 불효의 신이 된다. 그것은 현무·천공과 동처함을 기뻐하고 청룡과 천후를 외구하며 인신사해의 사맹 위에 섬을 허락하지 않는다.

勾陳主兵戈、官訟公事、印信、虎符、留連、皮革,或爭田宅、土舍、財帛。占望信息、財帛,出行俱主留滯。其戾主病蹇厄牽星,財物損失,庶人得之如此,若官員見之,乃為印綬。盛則吉,衰則凶也。

구진의 주하는 바는 병과·관사소송과 공가의 일 및 인신·호부·구류견련·피혁 혹은 전택·토옥과 재백을 쟁탈하는 것이다. 음신을 바람을 점하고·재백을 구함을 점하고·출행을 점함에 일개로 체류하여 나아가지 않음을 주한다. 그것이 궤려할 때는 질병곤돈·액운견전·재물손실을 주하니——이는 평민이 점득하는 정형이며; 만약 이 관원이 이를 만나면 도리어 인수로 보아: 기가 성하면 곧 길이요 기가 쇠하면 곧 흉이다.

凡占訟,先以勾陳為主。如勾陳賊日,理難伸雪;日克勾陳,訟得理伸。又忌勾之陰神附蛇鼠雀,帶殺剋日者最凶。勾陰若作貴人生日上,得貴助為吉,亦要人行年上神不落空亡。

무릇 송사를 점함은 먼저 구진으로써 주로 삼는다. 만약 구진이 일간을 적해하면 도리가 신설하기 어렵고; 만약 일간이 구진을 극하면 관사가 곧 신장하여 이치를 얻는다. 또 구진의 음신이 등사·천서·주작에 부착함을 꺼려 만약 다시 흉살을 띠고 일간을 극하면 가장 흉험하다. 구진의 음신이 만약 귀인으로 삼아 일간을 생부하면 귀인의 상조를 얻으면 곧 길이나 다만 본인의 행년상의 신이 공망에 떨어지지 않음을 요한다.

凡捕,天賊、勾陳所乘神制玄武所乘神,主獲。勾陳臨日干,亦主獲。反此不獲。又勾陳所立之地,制玄武所立之地,亦主賊敗或自首。發如玄武立申酉,而勾陳立巳午是也。

무릇 집포를 점함에 천적과 구진이 타는 바의 신이 현무가 타는 바의 신을 제주할 수 있으면 포획할 수 있음을 주하고; 구진이 일간 위에 임하면 또한 포획할 수 있음을 주하며; 정형이 상반하면 잡는 데 이르지 않는다. 또 구진이 서는 바의 땅이 현무가 서는 바의 땅을 제주할 수 있으면 또한 적인이 패로하거나 스스로 투안함을 주한다. 비유컨대 현무가 신·유에 서고 하여 구진이 사·오에 서는 것은 곧 이 종의 정형이다.

占睛雨,最宜勾陳入傳臨日辰制玄武,決主天睛。占戰鬥,亦以勾陳制玄武,準上斷之。占宅墓,勾陳乘旺氣加墓宅者,主安久不移。若休囚刑剋,當主公事。

청우를 점함에 가장 마땅한 것은 구진이 전에 들어 일진에 임하고·현무를 제주하는 것이니 천청을 주한다고 단정한다. 전투를 점함에 또한 상면의 방법에 비추어 구진이 현무를 제주할 수 있는지 아닌지로써 판단한다. 주택분묘를 점함에 구진이 왕기를 타고 묘택 위에 가림하면 안은장구·천이를 필요로 하지 않음을 주하고; 만약 기가 휴수에 있고 또 형극하면 취당히 관부의 일을 주해야 한다.

勾陳拔劍,主病患相傷。正月起巳,逆行十二位。若與辰戌丑未交會,禍患連深,辰戌大凶,丑未口舌。又勾陳披刑帶殺,災咎即臨。

「구진발검」 이 일살은 질병과 피차 서로 상함을 주하고 기법은 정월은 사에 일어나 역행하여 십이위를 간다. 만약 진·술·축·미와 교회하면 화환이 연면심중하니: 진·술에 회하는 것은 대흉이요 축·미에 회하는 것은 구설을 주한다. 이 밖에 구진이 만약 몸에 형을 입고·흉살을 띠면 재구가 입각에 이른다.

勾陳,旺,主貴人戰鬥;相,貴人爭訟;死,爭死人財物;囚,爭訟、禁錮;休,爭病人田宅。

구진의 기가 왕에 있으면 귀인의 간의 쟁투를 주하고; 기가 상에 있으면 귀인의 쟁송을 주하며; 기가 사에 있으면 망자의 재물을 쟁탈함을 주하고; 기가 수에 있으면 쟁송과 금고를 주하며; 기가 휴에 있으면 곧 병인의 전택을 쟁탈함을 주한다.

구진·부

或逢勾陳發用,鬥訟爭,官吏過,受鉞(丑)沈戟(子),暗遭辱害遭囚,在寅兮宜上書捧印,在巳兮有改拜臨門,在卯家必不寧被刄,在酉身遭決責升廳,在辰有獄吏以牽纏反目,在午因他人而累帶,在未人驛,在戌下獄,往來語訟稽遲,在申趨戶,在亥褰衣,反覆勾連、改革。

부문에 이르기를: 만약 구진이 발용을 만나면 곧 쟁투소송을 주하니 이는 관리의 과실이다. 축에 있는 것을 「수월」이라 하고 자에 있는 것을 「침극」이라 하니 모두 암중에 수욕침해를 조수하여 수계에 이름을 주한다. 인에 있어서는 상서헌책함에 마땅하고; 사에 있는 것을 「봉인」이라 하니 신직에 개임하고·희신이 문에 임하는 일이 있다. 묘에 있으면 가중에 반드시 안녕이 없고 돌아 도인에 상해지는 우가 있고; 유에 있으면 자신이 장책을 조하거나 혹은 청당에 제상되어 심을 받는다. 진에 있으면 옥리가 와서 견전하여 반목에 이르는 것이 있고; 오에 있으면 타인에게 견루되어 연대를 받는다. 미에 있는 것을 「입역」이라 하고 술에 있는 것을 「하옥」이라 하니 왕래언어와 송사가 모두 지연지체한다. 신에 있는 것을 「추호」라 하고 해에 있는 것을 「건의」라 하니 모두 반복구련·변경개역을 주한다.

勾陳主戰鬥,丑為明堂,封功決罪。又丑為斧鉞,勾陳臨之為受鉞,主被凌辱。子為暗室,故曰沉戟,主有陰害。又云:丑曰入化,主口舌。子曰臨官,主訟牽事變,一云:主財帛。又說丑未皆主酒食、田宅。在寅受克,囚杖危身,宜上書進策。巳為金生火盛,全投火為鑄印,勾陳臨之,為捧印,以火旺土相也,故主遷升。

주해에 이르기를: 구진은 전투를 주한다. 축은 명당이요 공훈을 봉상하고·죄책을 재결하는 처이며; 축은 또 부월이요 구진이 이에 임하는 것을 「수월」이라 하여 사람에게 능욕됨을 주한다. 자는 암실이므로 「침극」이라 하여 암중의 가해 있음을 주한다. 또 있어 설하되: 축에 있는 것을 「입화」라 하여 구설을 주하고; 자에 있는 것을 「임관」이라 하여 송사견련·일의 생변을 주하며 일설은 재백을 주하고; 또 설하여 축·미는 모두 주식과 전택을 주한다고 한다. 인에 있어서는 구진의 토가 목에 극되어 수금장책·자신에 위함을 주하고 상서하여 책을 진함에 마땅하다. 사는 금의 장생이요 화기가 바로 성한 땅이니 금이 전혀 화중에 던지면 곧 인을 주할 수 있어 구진이 이에 임하는 것을 「봉인」이라 하니 이때 화가 왕하고 토가 상이므로 승천을 주한다.

在卯為鬼克,又云:入獄,故凶,主遷居,不利小口。酉金故主刑責,又云:病足難進。辰為獄,加之故主獄吏勾連。午為生地,故主惹累。一說未入驛,主吉。在戌又為佩剱,凶。一說在申曰河,吉。加亥宜求財。

묘에 있는 것은 귀살에 극되는 곳이요 또 부르는 「입옥」이라 하여 흉으로 삼아 거소를 천이함을 주하고 가중소구에 대하여 불리하다. 유는 금에 속하여 토의 기를 설하므로 형책을 주하고 또 설하여 족의 병이요 난하여 전진함을 주한다. 진은 본래 옥옥이요 구진이 그 위에 가림하므로 옥리가 와서 구련함을 주한다. 오는 토의 장생의 땅이므로 연루를 초연함을 주한다. 일설은 미에 있는 것을 「입역」이라 하여 길을 주한다. 술에 있는 것은 또 부르는 「패검」이라 하여 흉으로 삼는다. 일설은 신에 있는 것을 「하」라 하여 길로 삼는다. 해상에 가림하면 곧 재를 구함에 마땅하다.

구진·시

勾陳前四大將軍,兵災刑鬥訟留連,君子掩逃擒盜賊,小人爭婦競田園;旺相相生猶合理,死囚刑剋繫遲延,病者腫癰寒熱苦,祟在邱陵及主垣。

시결에 이르기를: 귀인의 전사위의 구진은 대장군이요 병재·형벌·쟁투와 송사구류를 주하고; 군자가 점득하면 능히 도범을 엄포하고·도적을 금획하며 소인이 점득하면 곧 부인을 쟁탈하고·전원을 경축한다. 기가 왕상에 있고 또 일과 상생하면 일이 오히려 정리에 합하고; 기가 사수에 있고 또 형극하면 곧 견계지연된다. 병을 점함은 옹종과 한열의 고를 주하고 범하는 바의 수는 구릉분총 및 주가의 원장에 있다.

구진·류

於人為丑婦或軍卒,或貧薄小人。於祟,冤死之鬼及門戶土垣鬼;於病,心腹寒熱、癰腫、見血。於五榖為木實。於獸,魚、龍、水蟲之屬,變異為瓦、石、金、鐵,若被損勾連羅網之類。色,青、黑。數,五。

구진의 유상: 인물에 있어서는 추루의 부인·군중의 병졸 혹은 빈한천박의 소인이다. 수상에 있어서는 원을 함유하여 죽은 귀 및 문호·토원의 귀이다. 병증에 있어서는 심복한열·옹종과 출혈이다. 오곡에 있어서는 수목의 과실이다. 수류에 있어서는 어·룡과 수충의 속이며; 만약 변이를 보면 곧 와·석·금·철 혹은 손괴되고·구련라망되는 류의 동서이다. 그 색은 청과 흑이 되고 성수는 오이다.

청룡

청룡·론

青龍在天為左丞相,雷部中作甘雨之神。位居前五家,甲寅木旺春三月,吉將也。

청룡은 천상에 있어 직임은 좌승상이요 뇌부의 중에 있어 감임을 내리는 신을 충당한다. 그것은 귀인의 앞의 제오위에 배열되고 납음은 갑인목에 속하며 춘계삼개월에 당왕하여 일위의 길장이다.

青龍水木神也。東方青帝九陽五所居,祿首甲寅之地,高貴、端雅、方正、廉平,執生氣為輔弼大臣。得地,則富貴尊崇;失地,則財寶外耗。畏陰、虎,愛後、合,不立申酉。

청룡은 수목의 신이요 이는 동방청제구양의 수의 오에 거하는 소재이며 본가는 갑록의 수의 인지에 있다. 그것은 성정이 고귀·단장한아·방정렴평하여 생발의 기를 집장하고 이는 군왕을 보필하는 대신이다. 땅을 얻을 때는 부귀존숭을 주하고 땅을 잃을 때는 곧 재보가 외유모산한다. 그것은 태음과 백호를 외구하고 천후·육합과 동처함을 기뻐하며 신·유의 위에 섬을 허락하지 않는다.

青龍,主文字、財帛、舟車、林木、衣服、書契、官府、升遷、僧道、高人、婚姻、喜慶、媒妁、胎產、宴會、果藥之屬。其戾,主哭泣、病疾、公訟、貨財、走蓄、陷溺、舟車。凡占公事,雖以青龍為喜神,若披刑殺入卦賊日干,卻主凶,以其為殺神也。凡新婦入門時,忌天后乘神克青龍,主損夫。

청룡의 주하는 바는 문자·재백·주거·임목·의복·서계·관부·승천·승도·고인·혼인·희경·매작·태산·연회와 과품약물의 류이다. 그것이 궤려할 때는 곧 곡읍·질병·관송 및 화재와 축생의 주실·수중에 함닉·주거의 액을 주한다. 무릇 관부의 일을 점함에 청룡은 비록 희신이나 그러나 만약 몸에 형살을 입고 괘에 들어 일간을 적해하면 도리어 흉을 주하니 이때 그것은 이미 살신으로 변성하기 때문이다. 무릇 신부가 문에 지나는 때는 가장 천후가 타는 바의 신이 청룡을 극상함을 꺼려 부를 손상함을 주한다.

求財以青龍為主要,乘旺相氣臨旺相鄉,與日辰相生,或作三合、六合者,吉。亦須入日辰三傳,不然亦為閒地,求財難矣。占婚姻、胎產,同此。又龍生命有財,克命退財。占盜賊,忌龍入卦,以龍為萬里之翼也。占行人,亦主轉往他方。

재를 구함을 점함은 청룡으로써 주로 삼되: 그것이 왕상의 기를 타고 왕상의 향에 임하여 일진과 상생하거나 혹은 일진과 삼합·육합을 결성하면 곧 길이다. 다만 반드시 일진 혹은 삼전에 듦을 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곧 한지에 떨어져 재를 구함이 곧 어렵다. 혼인과 태산을 점함에 또한 이 방법에 비춘다. 또 청룡이 본명을 생하면 곧 재가 있고 본명을 극하면 곧 재를 물린다. 도적을 점함에 가장 청룡이 괘에 듦을 꺼리니 청룡에게 만리비등의 익이 있어 적인이 원둔하기 쉽기 때문이다. 행인을 점함에 청룡은 또한 그가 별처로 전왕하였음을 주한다.

占病龍入傳,必因酒食,不然因會親情喜好得病。占文官則視青龍,武官則視太常。與日和合者吉,反此者凶。太歲作龍常,必主遷轉。凡龍與煞並加日辰者,主喜慶中有鬥殺。

질병을 점하여 청룡이 삼전에 들면 병인은 반드시 주식이 이르게 한 바이고 그렇지 않으면 곧 친에 만나 우를 방문하고·좋아하는 바에 탐함으로 인하여 병을 얻었다. 문관을 점함은 청룡을 보고 무관을 점함은 태상을 보되: 일간과 서로 화하고 서로 합하면 곧 길이요 상반하면 곧 흉이다. 태세상에 청룡 혹은 태상으로 삼으면 필정에 천전승조를 주한다. 무릇 청룡과 흉살이 함께 임하여 일진 위에 가하면 희경의 중에 쟁투살상을 협대함을 주한다.

龍開眼,主消災。孟寅、仲酉、季戌是也。

「룡개안」 이 일격은 재화가 소해함을 주하고 가리키는 바는 사맹월은 인에 있고·사중월은 유에 있고·사계월은 술에 있는 이 삼종의 정형이다.

龍旺,主貴人遷官;相,婚姻、喜慶;死,有死人財物;囚,有囚人財物;休,有故舊酒食。

청룡의 기가 왕에 있으면 귀인의 천전관직을 주하고; 기가 상에 있으면 혼인과 희경을 주하며; 기가 사에 있으면 망자의 재물을 얻음을 주하고; 기가 수에 있으면 수계의 사람의 재물을 얻음을 주하며; 기가 휴에 있으면 곧 고교구우의 주식의 회 있음을 주한다.

청룡·부

青龍財喜,多主亨通。伏陸在酉,允宜退守。蟠泥在丑,所謀未稱。登魁在戌兮,小人爭財。飛天在巳兮,君子欲動。乘雲在寅,驅雷在卯,宜於營運利進,摧角在申。無鱗在未,宜乎安靜,動凶。午焚身,辰掩目,緣財有不測之憂。子入海,亥遊江,囚動有非常之慶。

부문에 이르기를: 청룡은 재백희경을 주하고 다반 형통순수한다. 유에 있는 것을 「복륙」이라 하니 바로 퇴수함에 마땅하고; 축에 있는 것을 「반니」라 하니 모하는 바가 마음에 칭할 수 없다. 술에 있는 것을 「등괴」라 하니 소인이 재를 다툼을 주하고; 사에 있는 것을 「비천」이라 하니 군자가 동 있음을 욕함을 주한다. 인에 있는 것을 「승운」이라 하고 묘에 있는 것을 「구뢰」라 하니 모두 경영운작하고·진취에 이로움에 마땅하며; 신에 있는 것을 「최각」이라 하고 미에 있는 것을 「무린」이라 하니 모두 안정에 마땅하고 망동하면 곧 흉하다. 오에 있는 것을 「분신」이라 하고 진에 있는 것을 「엄목」이라 하니 모두 재물로 인하여 의외의 우를 생한다. 자에 있는 것을 「입해」라 하고 해에 있는 것을 「유강」이라 하니 즉 몸이 수계의 중에 있을지라도 일동하면 또한 비상의 경행이 있다.

天魁,小人也。故在戌,主小人爭財。一名御雨,出入多勞,主凶。在巳主炎盛雲行雨施,故曰飛龍,利於進謁。寅主徵召,又主子孫歡慶。卯又名戲水,才貨重重。一說龍乘寅卯,多是求親。龍乘寅卯加申酉,折足鬥訟之象。

주해에 이르기를: 천괴술은 소인의 상이므로 청룡이 술에 있어서는 소인이 재를 다툼을 주하고; 술상은 또 명은 「어우」라 하여 출입분파노록을 주하고 흉으로 삼는다. 사에 있어서는 화기가 바로 성하여 운행우시의 상이 있으므로 「비룡」이라 하여 보고 알현하여 구함에 나아감에 이롭다. 인에 있어서는 징소를 받음을 주하고 또 자손의 환경을 주한다. 묘에 있어서는 또 명은 「희수」라 하여 재화가 중중히 옴을 주하고; 일설은 청룡이 인·묘를 타면 다반은 친을 구하고 혼을 의하는 일이라고 한다. 만약 청룡이 인·묘를 타고 신·유에 가림하면 곧 족을 꺾는 상이요 쟁투송사를 주한다.

未為木墓,辰為水墓,故曰無鱗。掩目在午,一雲無毛,損才憂官府。若妻有孕,動搖即無虞。亥子俱主舟車財帛之喜,亥又主婚姻,一說子乘龍合女,占必受皇恩。又曰子午乘龍,妻妾懷孕,不然家藏孕婦。

미는 목의 묘지요 진은 수의 묘지이므로 「무린」이라 한다. 오에 있는 것을 「엄목」이라 하고 일설은 「무모」라 하여 재를 손하고 겸하여 관부의 일을 우려함을 주하고; 만약 처자가 이미 몸잉이 있으면 약간 동요하면 도리어 방이 없다. 해·자는 모두 주거와 재백의 희사를 주하고 해는 또 혼인을 주하며; 일설은 자상에 청룡을 타고 여궁에 합하면 점함에 반드시 황은을 받는다고 한다. 또 설하여 자·오에 청룡을 타면 처첩의 회잉을 주하고 그렇지 않으면 가중에도 잉부를 장한다고 한다.

청룡·시

前五青龍丞相位,酒食財錢婚禮儀;君子奏官遷遠職,小人財物送鄉耆;旺相相生媒妁吉,死囚刑剋是私通;病者沈熱心腸疾,祟關司命且堪醫。

시결에 이르기를: 귀인의 전오위의 청룡은 승상의 위요 주식·재전과 혼인예의를 주하고; 군자가 점득하면 관직을 주청하고·원방에 천조하며 소인이 점득하면 곧 재물로써 향리기로에게 궤송한다. 기가 왕상에 있고 또 일과 상생하면 매작의 일이 길리하고; 기가 사수에 있고 또 형극하면 곧 사통구합이 된다. 병을 점함은 침중발열·심장의 질을 주하고 범하는 바의 수는 사명의 신에 관섭하여 오히려 의치할 수 있다.

청룡·류

於人為貴官族、僧道、高人。於祟司命。於病頭、目、心痛、四肢寒熱、癰腫。於五榖草木之精,可食之物。於獸龍、虎、豹、狸、貓之屬,變異文章、羽毛、錢物、脯璽之類,又為棺槨、枷棒之類。色,黃、赤。數,七。

청룡의 유상: 인물에 있어서는 현귀의 관환문제·승도와 고인이다. 수상에 있어서는 사명의 신이다. 병증에 있어서는 두통·목질·심통·사지한열과 옹종이다. 오곡에 있어서는 초목의 정화와 식용할 수 있는 물건이다. 수류에 있어서는 룡·호·표·리·묘의 속이며; 만약 변이를 보면 곧 문채화문·우모·전물·건포새인의 류이요 또 관곽과 가봉의 류를 주한다. 그 색은 황과 적이 되고 성수는 칠이다.

천공

천공·론

天空在天為司直官,雷部中為黃埃塵霧之神,又為渴雨神,位居後六家,戊戌土旺四季,凶將也。

천공은 천상에 있어 직임은 사직의 관이요 뇌부의 중에 있어서는 황진애무를 주하는 신이요 또 이는 항한하여 우를 바라는 신이다. 그것은 귀인의 뒤의 제육위에 배열되고 납음은 무술토에 속하며 진술축미의 사계월에 당왕하여 일위의 흉장이다.

天空乃陽土之神,燥灰之土,為中央最卑之位。列奴婢之行,為天地之雜氣,作人間之詐神。得地,則當直之吏,非多是少,妄起事謀。失地,則奴辱婢舌,或顯或隱,動無濟物之心,靜有妖氛之氣。愛元、後,畏龍、合、陰、雀,不立四孟。

천공은 양토의 신이요 건조의 회토에 속하여 중앙의 가장 비하의 위차에 거한다. 그것은 노비의 행렬에 열하고 이는 천지지간의 박잡의 기요 인간의 사를 행하는 신을 충당한다. 땅을 얻을 때는 당치하여 차를 판하는 리서요 시비가 많고 실사가 적으며 빙공에 사단을 생하여 모산함을 좋아하고; 땅을 잃을 때는 곧 노복이 욕을 받고·비녀가 요설하며 혹은 명 혹은 암하여 움직이면 사람을 제하고 물을 이하는 마음이 없고 정하면 또 일고의 요이의 기를 띤다. 그것은 현무·천후와 동처함을 기뻐하고 청룡·육합·태음과 주작을 외구하며 인신사해의 사맹 위에 섬을 허락하지 않는다.

天空,主奴婢、公吏、市井、小人、財帛、言約、私契。其戾,主奴婢口舌、脫空不實、虛偽巧詐、是非毀敗之事,以其為空亡寂滅之神,即空亡之類也。若在辰戌丑未四宮,謂之天空閉,亦可以成小,不可成大事。其或順理旺氣相生,主財帛喜,奴婢小人同心,更帶財星及天喜者,必因小人獲財也,不然因僧道獲財,或因虛詐有功。

천공의 주하는 바는 노비·공문리서·시정의 사람·소인·재백·구두약정과 사하계권이다. 그것이 궤려할 때는 곧 노비구설·락공불실·허위교사·시비훼방패괴의 일을 주하니——그것이 본래 공망적멸의 신이요 곧 공망의 류에 속하기 때문이다. 만약 진·술·축·미의 사궁에 떨어지면 「천공폐」라 하여 돌아 소사를 성취할 수 있고 대사를 이룰 수 없다. 당약 이치에 순하여 행하고·기가 왕상에 있고 또 일과 상생하면 곧 재백의 희를 주하고 노비소인도 또한 능히 동심하고; 만약 다시 재성과 천희를 띠면 필정에 소인으로 인하여 재를 얻고 그렇지 않으면 곧 승도로 인하여 재를 얻거나 혹은 일번의 허장성세에 의하여 도리어 공이 있다.

《花瓶記》曰:天空安居,有言不虛。嘗夏占鑄鍾,天空附火發用,旺相相生,鍾遂成止有小釁。占詞訟,最愛天空發用及終傳,主訟解謀不成。若求財物,又深忌之。一說加臨日干旺相,主作營運行商。占婚,天空發用及臨日辰者,其家必有孤寡之人,不然更徒祖業。

《화병기》에 이르기를: 천공이 그 위에 안거하면 말하여 내는 말이 도리어 허하지 않다. 일찍이 하천에 종을 주하는 일을 점하여 천공이 화신에 부착하여 발용하고 기가 왕상에 있고 또 일과 상생하니 종이 과연 주성하고 다만 일점의 소소의 열흔이 있을 뿐이었다. 사송을 점함에 가장 천공이 발용하거나 말전에 떨어짐을 기뻐하니 송사가 화해하고·대방의 도모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주하고; 만약 이 재물을 구함을 점하면 곧 깊깊이 그것을 기휘한다. 일설은 천공이 일간에 가림하여 기가 왕상에 있으면 경영운화·행상무역을 주한다. 혼인을 점함에 천공이 발용하거나 일진에 임하는 것은 그 가중에 반드시 고과의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곧 조업이 이미 변천하였음이다.

占奴,河魁婢從魁,皆以天空為主星,要天空乘神與干支生合無克賊,則吉;不然主逃走,更值魁罡,其僕不良。占行動,主道路,卑賤相損。占赴試,奏對亦吉,天空乃奏書之神也。託人謀事,最防虛詐。

노복을 점함은 하괴술을 보고 비녀를 점함은 종괴유를 보되 다만 모두 천공으로써 주성으로 삼으니: 마땅히 천공이 타는 바의 신이 일간일지와 상생상합하여 극적이 없어야 비로소 길로 여겨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곧 도주를 주하며 만약 다시 하괴·천강을 만나면 저 복인의 품행이 필정에 불량하다. 출행거동을 점함에 천공은 도로를 주하고 비천의 사람에게 손루될 것이다. 부고응시와 군에 면하여 주대함을 점함에 천공을 만나면 도리어 길로 삼으니 천공이 바로 주서를 주하는 신이기 때문이다. 만약 사람에게 부탁하여 일을 판하면 곧 가장 요에 그 허언기사를 제방해야 한다.

占宅墓,若宅墓上見水神,或門戶上見天空並者,必主水道垣牆壅塞泥淤不便。宅墓者,宮音宅在未,墓在辰;商音宅在酉,墓在丑;角音宅在卯,墓在未;徵音宅在午,墓在戌;羽音宅在子,墓在辰。

주택분묘를 점함에 만약 택·묘 위에 수신을 보거나 혹은 문호 위에 또 천공과 함께 임하면 필정에 수도와 원장의 옹새·니옥하여 통하지 않아 불편을 생함을 주한다. 소위 택과 묘의 정위는: 궁음의 가는 택은 미에 있고 묘는 진에 있으며; 상음의 가는 택은 유에 있고 묘는 축에 있으며; 각음의 가는 택은 묘에 있고 묘는 미에 있으며; 치음의 가는 택은 오에 있고 묘는 술에 있으며; 우음의 가는 택은 자에 있고 묘는 진에 있다.

惟年將其音相連,如天空戊戌土,乃徵音及商羽音。太常己未土,貴人己丑土,俱商音及角音。勾陳戊辰土,宮羽徵音。凡占得年將,必主大小墓相連也。

다만 당년의 월장이 이들의 음속과 상련할 때만 응이 있으니: 비유컨대 천공은 무술토요 치음에 속하고 겸하여 상음·우음이며; 태상은 기미토·귀인은 기축토요 모두 상음에 속하고 겸하여 각음이며; 구진은 무진토요 궁음·우음에 속하고 겸하여 치음이다. 무릇 점득하는 월장이 이와 상합하면 필정에 대묘소묘가 피차 상련함을 주한다.

天空見淚,哀聲聒耳,六甲旬中居壬癸地,見壬癸也。

「천공견루」 이 일격은 애곡의 소리가 귀에 요하여 끊이지 않음을 주하고 가리키는 바는 육갑순의 중에 천공이 임·계의 땅에 거하는 곧 천공이 임계를 우견하는 정형이다.

天空,旺,主貴人欺詐;相,才物欺紿;死,欺詐、死人事;囚,刑獄、欺紿;休,被人欺詐事。

천공의 기가 왕에 있으면 귀인이 기사를 시행함을 주하고; 기가 상에 있으면 재물상에 사람에게 몽편됨을 주하며; 기가 사에 있으면 기사와 망자의 일을 주하고; 기가 수에 있으면 형옥의 중에 사람에게 몽편됨을 주하며; 기가 휴에 있으면 곧 사람에게 기사되는 일을 주한다.

천공·부

天空司直,欺情詐弊。伏室在子,患生於婦女。居家在戌,事因於奴婢。侍側在丑,詐尊長之言。趨進在未,起貨財之利。受辱在巳。被制在寅,然自別其是非。識字在午,鼓舌在申,實難分其真偽。凶惡在辰,乘侮在卯,有暴客以欺侵。巧說在酉,誣詞在亥,值奸人之謀計。

부문에 이르기를: 천공은 직임사직이요 전히 허정과 사위를 주한다. 자에 있는 것을 「복실」이라 하니 화환이 부녀로부터 일어나고; 술에 있는 것을 「거가」라 하니 일이 노비로부터 일어난다. 축에 있는 것을 「시측」이라 하니 이는 존장의 말을 가탁하여 편을 행하고; 미에 있는 것을 「추진」이라 하니 능히 화재의 리를 흥기한다. 사에 있는 것을 「수욕」이라 하고 인에 있는 것을 「피제」라 하니 다만 시비곡직이 종구에 스스로 분명할 것이다. 오에 있는 것을 「식자」라 하고 신에 있는 것을 「고설」이라 하니 실로 그 중의 진가를 변하기 어렵다. 진에 있는 것을 「흉악」이라 하고 묘에 있는 것을 「승모」라 하니 강횡의 객이 문에 올라 기릉침탈함이 있을 것이고; 유에 있는 것을 「교설」이라 하고 해에 있는 것을 「무사」라 하니 모두 간인의 도모산계에 상함이 있을 것이다.

子為房室,故主陰人災。又云:溺水,主小人蹇塞。戌為奴婢本家,故主之。在戌辰丑未,俱名處機,主小事成合。丑為貴人,故曰侍側。未為酒食,以戌刑未,故主誆賺得財,一云:主宿疾。加寅,一名犯牢,主公私口舌。加巳,一云:投絕,若發用,主血痢之疾。

주해에 이르기를: 자는 방실이므로 음인의 재화를 주하고; 또 설하여 「닉수」라 하여 소인의 곤돈조색을 주한다고 한다. 술은 노비의 본가이므로 그것으로써 노비의 일을 주한다. 천공이 술·진·축·미에 있는 것은 모두 「처기」라 하여 소사가 성합할 수 있음을 주한다. 축은 귀인의 위이므로 「시측」이라 한다. 미는 주식을 주하고 하여 술은 미를 형하므로 홍편수단을 용하여 재를 얻음을 주하고; 일설은 적구의 숙질을 주한다. 인상에 가림하는 것은 일명 「범뢰」라 하여 공사양면의 구설을 주한다. 사상에 가림하는 것은 일설은 「투절」이라 하여 만약 또 발용하면 하혈사리의 질을 주한다.

午為文明,故識字。申為舌辨,故鼓舌情,偽難測。辰為惡殺,卯為門戶,克傷故主暴客。酉為蔽匿,亥為口舌,二者皆主巧言奸誣。一說天空加酉,奴婢走失、姦淫。加亥名濡冠,亦主小利遺失。

오는 문명을 주하므로 「식자」라 한다. 신은 구설변설을 주하므로 「고설」이라 하니 그 중의 실정허위가 보측하기 어렵다. 진은 악살이요 묘는 문호이니 둘이 극상하므로 강횡의 객이 문에 오름을 주한다. 유는 차폐장닉을 주하고 해는 구설을 주하니 이 양처는 모두 화언교어·간사무함을 주한다. 일설은 천공이 유상에 가림하면 노비주실과 간음의 일을 주하고; 해상에 가림하는 것을 「유관」이라 하여 또한 소리상의 유실을 주한다.

천공·시

後六天空司直官,奸謀詭詐事多端;君子遷轉防讒誑,俗輩孤單被欺瞞;比助相扶奴婢喜,刑傷不睦是非攙;疾關氣脹疼胸脅,井灶為殃豈得安。

시결에 이르기를: 귀인의 후육위의 천공은 사직의 관이요 간모궤사·사단백출을 주하고; 군자가 천전하는 것은 참언광어를 제방해야 하고 범속의 무리는 곧 고단무조하여 사람에게 기만된다. 일과 비화상부하면 노비가 마음에 칭하고; 형을 받고 상을 받아 불목하면 곧 시비를 참잡한다. 질병을 점함은 기창·흉협동통을 주하고 이는 정신·조신이 앙을 지으니 어찌 안녕을 얻으리요.

천공·류

於人丑婦貧人。祟井灶及絕嗣鬼。於病脅腹中氣並下痢。於五榖闕。於獸狼狗之屬,又為印綬、金、鐵、空虛之物。變異為虛臭惡物。色,黃。數,五。

천공의 유상: 인물에 있어서는 추루의 부인과 빈한의 사람이다. 수상에 있어서는 정신·조신 및 후사를 끊은 고혼이다. 병증에 있어서는 협복의 간의 창기 겸하여 하리이다. 오곡에 있어서는 원서 결재한다. 수류에 있어서는 랑·구의 속이요 또 인수·금·철과 중공의 물건을 주하고; 만약 변이를 보면 곧 허부부취의 예악의 물건이다. 그 색은 황이 되고 성수는 오이다.

백호

백호·론

白虎在天為廷尉卿,雷部者霹靂之神,又為風伯,位居後五家,庚申金旺秋三月,凶將也。虎乃西方白帝金神,四炁陰柔之五女也。剛金專主權煞,九天玄女下執法神也。

백호는 천상에 있어 직임은 정위경이요 뇌부의 중에 있어서는 벽력을 주하는 신이요 또 이는 풍백이다. 그것은 귀인의 뒤의 제오위에 배열되고 납음은 경신금에 속하며 추계삼개월에 당왕하여 일위의 흉장이다. 백호는 서방백제의 금신이요 이는 사기의 중의 음유의 일로의 제오녀이다. 그것은 강금의 성으로써 전히 권병과 숙살을 주하고 이는 구천현녀의 아래의 집법의 신이다.

貌若婦人,多與人為凶器、喪服,能損骨肉,亦為胎孕,多行暗道,好作陰私,浸淫濁濫。與後婦同好暗室,操行不良,職居大將運。得地,則氣雄威猛;失地,則狼狽而凶。冬至雹凍大風,夏主暴雷害物。

그 상모는 부인과 같이 항상 사람에게 흉기와 상복을 대래하고 능히 골육지친을 손상하며 또한 태잉을 주하고; 많이 암로를 걸어 음사를 행함을 좋아하고 탁란을 침염한다. 그것은 천후의 류의 부인과 함께 암실을 희호하고 조행이 바르지 않으나 하여 직임은 도리어 대장의 운에 거한다. 땅을 얻을 때는 기세가 웅장위맹하고 땅을 잃을 때는 곧 낭패하여 흉하다. 그것은 동지의 전후에 빙박엄한대풍을 주하고 하천에 있어서는 곧 폭뢰가 생물을 상해함을 주한다.

白虎主道路、信息、兵戈、動眾、威權、財帛、犬馬、金銀、寶物。其戾,主孝服、哭泣、死喪、疾病、怪異、凶惡、殺伐、災害、口舌、獄禁、斗鬧、闇昧、血光、怨仇、驚恐、刑戮之事。披刑帶殺,災禍立至。虎旺相、相生及順理者,亦作財物斷之,不然因鬧處得財。

백호의 주하는 바는 도로·음신·병과·중인을 흥동하고·위권·재백·견마·금은과 보물이다. 그것이 궤려할 때는 곧 효복·곡읍·사상·질병·괴이·흉악·살벌·재해·구설·옥금·두구훤요·암매·혈광·원구·경공과 형륙의 일을 주하고 만약 몸에 형을 입고·흉살을 띠면 재화가 입시에 이른다. 백호의 기가 왕상에 있고·일과 상생하여 또 이치에 순하는 것은 또한 재물로 당하여 단할 수 있고 그렇지 않아도 또한 열노의 장중에 재를 얻음을 주한다.

凡占施大功,作大事,最要虎入課發用,其功立成,虎乃威權之將也。占官爵,亦要白虎,乃為威權。更帶殺尤羙,所謂不刑則不發也。占病,切忌白虎賊日,兼虎帶殺賊日,斗魁作虎克日、克行年。虎陰剋日、辰、年、命,皆凶。最愛虎空,附德神者,吉。有白虎落空亡,或有德與日相生,不損人,惟凶煞重亦不能救。

무릇 대공업을 흥판하고·대사를 간함을 점함에 가장 요에 백호가 과에 들어 발용하는 것이니 공업이 마땅히 즉에 이루어지리니 백호가 바로 위권의 장이기 때문이다. 관작을 점함에도 또한 백호를 요하니 취하는 바가 바로 위권의 뜻이며; 만약 다시 흉살을 띠면 더욱 좋으니 이것이 곧 소위 「형극을 거치지 않으면 발달할 수 없다」이다. 질병을 점함에 가장 백호가 일간을 적해함을 꺼리고 더욱 백호가 살을 띠고 일을 적함을 꺼리며 또한 두괴상에 백호로 삼아 일간을 극하고·행년을 극함을 꺼리고; 백호의 음신이 일을 극하고·진을 극하고·행년을 극하고·본명을 극하는 것은 모두 흉하다. 가장 백호가 공망에 떨어지거나 일덕에 부착함을 기뻐하는 것은 곧 길로 삼으니: 백호가 공망에 떨어지거나 혹은 일덕이 있어 일간과 상생하면 곧 사람을 상하지 않고; 다만 흉살이 너무 무거울 때는 또한 구하지 못한다.

占公事,忌蛇虎克日干,以二將皆血光之神也。占墓宅,看白虎臨何方,斷其方有岩石神廟之象。占行人,以虎為準,初傳立至,中傳在途,末傳失約,未來。虎帶喪吊加支,主家喪服或外服入宅。傳中見虎,須干有服人。占天時,虎主大風。

관부의 일을 점함에 등사와 백호가 일간을 극함을 꺼리니 이 양위의 장이 모두 혈광의 신이기 때문이다. 분묘주택을 점함에 백호가 임하는 바의 방을 보아 곧 저 일방에 암석 혹은 신묘의 상 있음을 단한다. 행인을 점함은 백호로써 준으로 삼되: 백호가 초전에 있으면 사람이 입각에 이르고; 중전에 있으면 오히려 도중에 있으며; 말전에 있으면 곧 약을 잃어 일시에 오지 않는다. 백호가 상거·조객을 띠고 일지에 가림하면 가중에 상복이 있거나 외래의 효복이 가문에 진입함을 주한다. 삼전중에 백호를 보면 일간의 일방에 반드시 상을 복하는 사람이 있다. 천시를 점함에 백호는 대풍을 주한다.

虎仰視凶惡之甚,治四孟是也。虎遭擒,免災。太歲類合治,寅午戌是也。

「백호앙시」는 흉악이 극점에 이른 격국이요 가리키는 바는 백호가 인신사해의 사맹의 위에 다스리는 것이다. 「백호조금」은 곧 재를 면할 수 있고 가리키는 바는 태세가 그것과 류합하여 다스리는 곧 인·오·술의 몇 곳이다.

虎旺,上主哭泣、遭官事;相,上遠使怨仇相爭事;死,病疾、死喪事;囚,血光、沈淪、獄訟事;休,有疾病。

백호의 기가 왕에 있으면 곡읍과 관사에 조우함을 주하고; 기가 상에 있으면 원방사자의 왕래와 원구상쟁의 일을 주하며; 기가 사에 있으면 질병과 사상을 주하고; 기가 수에 있으면 혈광·침륜과 옥송을 주하며; 기가 휴에 있으면 곧 질병 있음을 주한다.

백호·부

白虎道路、官災、病喪。溺水亥子,望音書不至。焚身巳午,雖災禍反昌。臨門兮卯酉,傷折人口。伏野兮丑未,損失牛羊。登山在寅,掌生殺之柄。落穽在戌,脫桎梏之殃。銜牒在申,立可待其有喜。咥人在辰,終不見其為祥。

부문에 이르기를: 백호는 도로·관재와 병상을 주한다. 해·자에 있는 것을 「닉수」라 하니 바망의 음신서찰이 이르지 않고; 사·오에 있는 것을 「분신」이라 하니 비록 재화가 있으나 도리어 창으로 전한다. 묘·유에 있는 것을 「임문」이라 하니 가중인구의 상절을 주하고; 축·미에 있는 것을 「복야」라 하니 우양을 손실함을 주한다. 인에 있는 것을 「등산」이라 하니 능히 생살의 권을 장하고; 술에 있는 것을 「락정」이라 하니 질고의 앙을 벗어갈 수 있다. 신에 있는 것을 「함첩」이라 하니 입시에 곧 희사가 기다릴 것이 있고; 진에 있는 것을 「힐인」이라 하니 종구에 무슨 상서 있는 것을 보지 못한다.

金到水沈溺,故望信不至,一云:在亥,主有孕婦。巳午火克金,主反禍為福,一云:虎乘魁罡。加巳午主孝服,或干孝人事闕。伏穴難動酉當路,俱老幼疾病。丑未為田野,故損牛羊,又云:丑日直視有求望,一云:防害未,亦名登山,主進用有權,滯中得速。

주해에 이르기를: 금은 수지에 이르면 곧 침닉하므로 신을 바람에 이르지 않고; 일설은 백호가 해에 있으면 가중에 잉부 있음을 주한다. 사·오는 화에 속하고 화는 금을 극하니 화를 전하여 복으로 함을 주하고; 일설은 백호가 하괴·천강을 타고 사·오에 가림하면 곧 효복을 주하거나 혹은 상을 복하는 사람의 일에 견섭한다(원서 여기에 궐문이 있다). 백호가 혈중에 복하여 움직이기 어렵고 하여 유에 있어 또 노구에 당하는 것은 모두 노유에게 질병 있음을 주한다. 축·미는 전야이므로 우양을 손실함을 주하고; 또 설하여 축일에 백호가 직시하는 것은 구망하는 바가 있다고 하며; 일설은 미상의 상해를 제방해야 하고 미는 또한 「등산」이라 하여 진용하여 권병 있음을 주하고 체애의 중에 도리어 신속하다고 한다.

虎登山,主生財,人口有傷。一云:蛇虎臨寅,梁折屋壞落穽,亦主反禍為福。一云:在戌閉目。戌為白虎兮犬驚,乃正位為銜牒,主道途信通。又云:申酉俱爭訟。辰凶惡,故咥人,主官災刑戮,又名夜行凶。

백호가 등산은 재를 생함을 주하나 다만 가중인구에 상손이 있다. 일설은 등사·백호가 인상에 임하면 량이 꺾고 옥이 괴함을 주한다. 백호 「락정」도 또한 화를 전하여 복으로 함을 주하고 일설은 술에 있는 것을 「폐목」이라 한다; 술상의 백호는 견지의 경폐를 주한다. 신은 백호의 정위이므로 「함첩」이라 하여 도도상의 음신통달을 주하고; 또 설하여 신·유는 모두 쟁송을 주한다고 한다. 진은 흉악의 땅이므로 「힐인」이라 하여 관재와 형륙을 주하고 또 명은 「야행」이라 하여 흉으로 삼는다.

백호·시

後五白虎廷尉宰,孝服疾病獄囚縈;君子失官流血恐,小人殺傷致身傾;旺相相生惟損失,死囚刑剋慮沈溟;病者目頭癰疽苦,祟犯傷鬼祭乃寧。

시결에 이르기를: 귀인의 후오위의 백호는 정위의 장이요 효복·질병과 옥옥침신을 주하고; 군자가 점득하면 관을 잃음과 유혈의 경을 방해야 하고 소인이 점득하면 곧 살상을 조하여 상신에 이른다. 기가 왕상에 있고 또 일과 상생하면 다만 약간의 손실이 있을 뿐이고; 기가 사수에 있고 또 형극하면 곧 침륜하여 돌아오지 않음을 우려해야 한다. 병을 점함은 두목과 옹저의 고를 주하고 범하는 바는 도병상망의 귀이며 마땅히 제사하여야 비로소 안녕할 것이다.

백호·류

於人為病人、孝子。於祟兵死、客鬼。於病癰腫、頭目、見血、憂驚。於五榖麥、麻。於獸猿、猴、虎之屬。又為金、銅、鐵之器,變異為剱傷形。色,白。數,七。

백호의 유상: 인물에 있어서는 병인과 거상의 효자이다. 수상에 있어서는 병인에 죽은 귀와 타향에 객사한 귀이다. 병증에 있어서는 옹종·두목의 질·출혈과 우경이다. 오곡에 있어서는 맥과 마이다. 수류에 있어서는 원·후·호의 속이요 또 금·동·철제의 기물을 주하고; 만약 변이를 보면 곧 도검에 상해진 형이다. 그 색은 백이 되고 성수는 칠이다.

태상

태상·론

太常在天為太常卿,一云:少府。雷部中養物之雨,淑氣之風,位居後四家,己未土旺四季各十八日,吉將也。

태상은 천상에 있어 직임은 태상경(일설은 소부)이요 뇌부의 중에 있어서는 만물을 자양하는 우·화난청숙의 풍이다. 그것은 귀인의 뒤의 제사위에 배열되고 납음은 기미토에 속하며 사계월에 각각 당왕 십팔일이요 일위의 길장이다.

太常己未燥土,為四時之喜神,和八節之嘉會。動遵禮樂,為司察之官職,在禮樂榖帛之權。得地,則為衣物、財帛、田園、寶貨;失地,則退藏、屯剝、牙保、媒人。愛貴、合、後;畏蛇、空。

태상은 기미의 건조의 토요 이는 사시의 중의 희신이요 능히 팔절의 가미취회를 조화한다. 그것은 동지에 예악에 순준하고 직임은 사찰의 관이요 예악과 곡백의 권병을 악한다. 땅을 얻을 때는 의물·재백·전원과 보화를 주하고; 땅을 잃을 때는 곧 퇴장하여 나오지 않고·곤돈박락 및 아행보인·매작의 류를 주한다. 그것은 귀인·육합·천후와 동처함을 기뻐하고 등사와 천공을 외구한다.

太常,主文章、印綬、公裳、服飾、信息、交關、酒食、宴樂、絹帛、田地、五榖之屬。其戾,主乖違、失公私文字、竊盜衣裳、哭泣不羙、公私牢繫。占官,最喜此將,終始見太常,天驛二馬印綬之卦,所求遂意。

태상의 주하는 바는 문장·인수·공복예상·복식·음신·교섭왕래·주식·연락·견백·전지와 오곡의 류이다. 그것이 궤려할 때는 곧 궤위실화·공사문서를 유실하고·의상을 절도당하고·곡읍불미 및 공사양면의 옥옥계루를 주한다. 관직을 점함에 가장 이 장을 기뻐하니: 삼전의 수미에 모두 태상을 보고 또 천마·역마와 인수의 괘를 만나면 구하는 바가 곧 마음에 칭하고 뜻에 여읠 것이다.

如傳見河魁、太常,主兩重印綬,葢河魁為印,太常為綬也。占得太常發用,更臨日辰門戶者,為印綬星動,君子遇之,決主印綬文字之喜。旺相相生,遷官轉職。即小人亦主媒妁婚姻。休囚刑剋,則財帛不安,貨物不足。

만약 삼전중에 이미 하괴를 보고 또 태상을 보면 양중인수 있음을 주하니 하괴는 인을 주하고 태상은 수를 주하기 때문이다. 태상이 발용을 점득하고 또 일진 혹은 문호 위에 임하면 곧 인수성이 발동이요 군자가 이를 만나면 필정에 인수문서의 희를 주하고; 기가 왕상에 있고 또 일과 상생하면 곧 천관전직을 주하며; 즉 소인이라 할지라도 또한 매작혼인의 일을 주한다. 만약 기가 휴수에 있고 또 형극하면 곧 재백불안·화물부족일 것이다.

太常被剝,百事消爍。春辰、夏酉、秋卯、冬巳是也。

「태상피박」 이 일격은 백사가 소모소삭함을 주하고 가리키는 바는 춘천은 진에 있고·하천은 유에 있고·추천은 묘에 있고·동천은 사에 있는 이 몇 종의 정형이다.

太常,旺,主貴人、財物、酒食、婚禮、喜事;相祠祀、衣裳、婚事;死,諡贈財帛;囚,縣官召命;休,有病人、衣服、錢物,披刑帶殺,其事速成。

태상의 기가 왕에 있으면 귀인·재물·주식·혼례와 희사를 주하고; 기가 상에 있으면 사사·의상과 혼사를 주하며; 기가 사에 있으면 추시증사의 재백을 주하고; 기가 수에 있으면 관부의 소명을 주하며; 기가 휴에 있으면 병인 및 의복전물의 일 있음을 주한다. 만약 몸에 형을 입고·흉살을 띠면 곧 주하는 바의 일이 오는 것이 심히 빠르다.

태상·부

太常筵宴,酒食相奉。遭枷在子,必值決罰。側目在寅,須遭佞讒。遺冠在卯也,財物損失。逆命在戌也,尊卑起訟。銜杯在申,受爵在丑,必進職而遷官。鑄印在巳,捧觴在未,或徵召與喜慶。午乘軒有改拜之恩,辰佩印有再遷之命。亥為聘詔,上雖善而必慮下憎。酉作券書,始雖順而堤防後競。

부문에 이르기를: 태상은 연석연회를 주하여 주식이 서로 봉함이 있다. 자에 있는 것을 「조가」라 하니 필정에 형벌을 결단함에 상하고; 인에 있는 것을 「측목」이라 하니 참첨을 조수함을 방해야 한다. 묘에 있는 것을 「유관」이라 하니 재물손실을 주하고; 술에 있는 것을 「역명」이라 하니 존비의 간에 송쟁을 흥기함을 주한다. 신에 있는 것을 「함배」라 하고 축에 있는 것을 「수작」이라 하니 모두 진계하여 천관함을 주하고; 사에 있는 것을 「주인」이라 하고 미에 있는 것을 「봉상」이라 하니 혹은 징소를 주하고 혹은 희경을 주한다. 오에 있는 것을 「승헌」이라 하니 신직에 개임하는 은명이 있고; 진에 있는 것을 「패인」이라 하니 재도천승하는 조명이 있다. 해에 있는 것을 「빙조」라 하니 상두는 비록 좋으나 하면의 증오를 고려해야 하고; 유에 있어 「권서」로 삼는 것은 기초는 비록 순하나 또한 일후의 쟁경을 제방해야 한다.

子水旺土囚,故名荷項。因酒食與人決罰,寅木克土,故小人側目加讒。太常為衣冠,卯木克之,故遺失。戌一名入獄,故尊卑不和。申為杯,丑為貴人,故銜杯而受爵。巳為印,未為酒食,故鑄印而捧觴。

주해에 이르기를: 자상은 수왕이요 토수이므로 「하항」이라 하여 주식의 일로 인하여 사람에게 형벌을 결단됨을 주한다. 인은 목에 속하고 목은 토를 극하므로 소인이 목을 측하여 참언을 진한다. 태상은 의관을 주하고 묘목이 그것을 극하므로 의관유실을 주한다. 술은 또 명은 「입옥」이므로 존비불화를 주한다. 신은 주배에 상하고 축은 귀인의 위이므로 「함배」하여 「수작」한다. 사는 인을 주하는 땅이요 미는 주식을 주하므로 「주인」하여 「봉상」한다.

未又名列席,丑亦名列席,俱有資財之喜。午為相地,故乘軒。辰土近巳,故佩印。辰一名枷項。亥乃絳宮,貴人之闕,上人喜。但未土克亥水,故慮下憎。酉為秋分之故券,出後必有競也,主陰人喜,且防後爭。

미는 또 명은 「열석」이요 축도 또한 「열석」이라 이름하니 모두 자재의 희 있음을 주한다. 오는 토의 상지이므로 「승헌」이라 한다. 진토는 사위에 긴인하므로 「패인」이라 하고; 진은 또 일명 「가항」이다. 해는 강궁이요 본래 귀인의 궁궐이므로 상위자가 환희하나; 다만 미토가 해수를 극하므로 돌아 하면의 사람의 증오를 고려해야 한다. 유는 추분에 당하여 서는 바의 구권은 출수의 후에 반드시 쟁경이 있으므로 음인에게 희 있음을 주하나 다만 일후의 쟁집을 제방해야 한다.

태상·시

後四官為太常卿,田園財帛彩鮮明;君子遷官榮爵貴,小人媒嫂酒逢迎;旺相相生婚吉慶,死囚刑剋失財驚;病者四肢頭腹疾,祟緣新鬼可求親。

시결에 이르기를: 귀인의 후사위의 관직은 태상경이요 전원재백을 주하여 색채가 선명하니; 군자가 점득하면 천관하여 작위영귀하고 소인이 점득하면 곧 매를 짓고 친을 설하여·주로써 서로 영한다. 기가 왕상에 있고 또 일과 상생하면 혼인이 길경하고; 기가 사수에 있고 또 형극하면 곧 재를 깨고 경을 받을 것이다. 병을 점함은 사지와 두복의 질을 주하고 범하는 바의 수는 신망의 귀에 연하여 친족에게 향하여 구도해야 한다.

태상·류

於人為貴人、貧婦。於祟司命,又新化鬼。於病四肢、頭腹不寧。於五榖為麻。於獸為雁羊之屬。變異為金石、文華、耳目、毛髮之類。味可食,形圓。色,黃。數,八。

태상의 유상: 인물에 있어서는 귀인과 빈한의 부인이다. 수상에 있어서는 사명의 신이요 또 이는 새로 망화하여 가는 귀이다. 병증에 있어서는 사지와 두복의 불녕이다. 오곡에 있어서는 마이다. 수류에 있어서는 안·양의 속이다. 만약 변이를 보면 곧 금석·문채화식·이목·모발의 류이다. 그것은 자미에 있어서는 가식의 물건을 주하고 형상은 원이 되며; 안색은 황이요 성수는 팔이다.

현무

현무·론

玄武在天為後軍,一云:又將軍。雷部中為苦雨神,位居後三家,癸亥水旺冬三月,凶將也。

현무는 천상에 있어 직임은 후군(일설은 또 장군이라 칭한다)이요 뇌부의 중에 있어서는 고우를 주하는 신이다. 그것은 귀인의 뒤의 제삼위에 배열되고 납음은 계해수에 속하며 동계삼개월에 당왕하여 일위의 흉장이다.

玄武純陰之水,倚干輔坎,陰極之位,北方至陰之邪氣也。能終萬物,職將軍。得地,則禦侮之官,專耗散之權;失地,則奸盜賊害不祥,抱不正之氣。妖邪六窮之鬼,氣當六甲之窮,位在四時之盡。愛龍、蛇、雀,畏空、勾,惡立魁罡。

현무는 순음의 수요 건에 의하여 감을 보하고 음기지극의 위에 거하여 이는 북방지음의 사기이다. 그것은 능히 만물을 종결하고 직임은 장군이다. 땅을 얻을 때는 외모를 저어하는 관이요 전히 모산의 권을 장하고; 땅을 잃을 때는 곧 간도적해의 불상의 물이 되어 부정의 기를 회포한다. 그것은 요사육궁의 귀이요 기가 바로 육갑의 궁에 당하고 위가 바로 사시의 말에 있다. 그것은 청룡·등사·주작과 동처함을 기뻐하고 천공과 구진을 외구하며 하괴·천강의 위에 섬을 염오한다.

玄武,主聰明、多智、文章、巧伎、求望財物、干謁貴人。其戾主失脫、盜賊、奸詐、小人、女子、陰私不明、走失、疾病、鬼魅、夢想、離別等事。武主鬼扇,其為事多浮泛難成。武在江湖,則主風雲;在道路,則主雨水。武與財星並,主財聚散,或亡失稽滯,少成多敗。如其旺相相生,則主交易財物,或作牙儈斷之。

현무의 주하는 바는 총명·다지·문장·교예·재물을 구모하고·귀인을 간알하는 것이다. 그것이 궤려할 때는 곧 유실주탈·도적·간사·소인·여자·음사불명·주실·질병·귀매·몽상과 이별 등의 일을 주한다. 현무는 귀수선동을 주하고 판하는 바의 일은 다반 부범하여 이루기 어렵다. 현무가 강호의 위에 있으면 곧 풍운을 주하고 도로의 위에 있으면 곧 우수를 주한다. 현무가 재성과 함께 임하면 재물이 때에 모이고 때에 흩어짐을 주하거나 혹은 유실지연하여 성은 적고 패는 많고; 만약 기가 왕상에 있고 또 일과 상생하면 곧 교역재물을 주하고 또한 아행경기에 따라 단할 수 있다.

凡占盜賊,須責元武之三傳,先以玄武為本傳,次看玄武之陰為第二傳,謂之盜神,而盜神有所生,為藏物潛居之處也。又須看盜神之陰為第三傳,此三處神將相生,上得吉將,其賊難獲。若三傳神將相剋,有凶,當主敗露。又看人年上神,與日剋制玄武者亦獲。

무릇 도적을 점함은 반드시 현무의 일로의 삼중전을 책문해야 하되: 먼저 현무본신으로써 제일중으로 삼고 그 차에 현무의 음신을 보아 제이중으로 삼으니 이를 「도신」이라 하고 도신이 생하는 바의 처가 곧 장을 장하고 몸을 잠하는 지방이며; 다시 도신의 음신을 보아 제삼중으로 삼는다. 이 삼처의 신장이 만약 피차 상생하고 위에 또 길장을 얻으면 적인은 포획하기 어렵고; 만약 삼처의 신장이 피차 상극하여 흉을 띠면 곧 적정패로를 주한다. 이 밖에 다시 본인행년상의 신을 보아 무릇 일간과 일동으로 현무를 극제할 수 있는 것은 또한 잡을 수 있음을 주한다.

凡卦忌武臨日辰,或日辰作武逆理剋日辰者,俱防盜賊失脫,亦不宜與小人交易,恐有脫賺,不然其宅有陰人乘門戶不利也。如順理旺相相生,不在此限。占走失人物,玄武附德更臨日辰,逃歸獲。玄武臨門戶,更直昴星者,必主失脫官家,當主牢獄走失,若直刑害,罪人自犯。

무릇 과체는 가장 현무가 일진에 임함을 꺼리거나 혹은 일진상에 현무로 삼아 이치에 거슬러 일진을 극상하는 것은 모두 도적과 유실주탈을 방해야 하고 또한 소인과 교역함에 마땅하지 않아 사람에게 광편됨을 두려워하고; 그렇지 않으면 곧 가택의 중에 음인이 문호를 점주하여 불리에 이르는 것이 있다. 만약 이 이치에 순하여 행하고·기가 왕상에 있고 또 상생하면 이 한계에 있지 않다. 인물주실을 점함에 현무가 일덕에 부착하여 또 일진에 임하면 도자는 스스로 회래하거나 심획될 것이다. 현무가 문호에 임하고 또 바로 묘성과에 당하면 반드시 실탈을 주하고; 만약 관가에 있어 점하면 곧 옥옥의 중에 사람이 주실함을 주하며; 만약 바로 형해에 당하면 곧 죄인이 스스로 일을 범하는 것이다.

玄武橫截,盜賊兵傷。順行亥子是也(未明)。又云:武並風伯雨師二神,必有盜賊。

「현무횡절」 이 일격은 도적과 병인이 사람을 상함을 주하고 가리키는 바는 순행하여 해·자에 이르는 정형이다(이 조는 구설미상). 또 일설 있으니: 현무가 풍백·우사 이 양위의 신과 함께 임하면 필정에 도적이 있다.

玄武,旺,主貴人遺失財物事;相,繫官失財事;死,盜賊、死亡事;囚,盜賊、囚繫事;休,亡失病人財物事。

현무의 기가 왕에 있으면 귀인의 재물을 유실함을 주하고; 기가 상에 있으면 관부에 견련하여 재를 깸을 주하며; 기가 사에 있으면 도적과 사망을 주하고; 기가 수에 있으면 도적과 수계를 주하며; 기가 휴에 있으면 곧 병인의 재물을 분실함을 주한다.

현무·부

玄武遺陰,賊走失。散髮在子,有捕盜之心。升堂在丑,有干求之意。愛寅兮入林而難尋,惡辰兮失路而自制。窺戶在卯也,家有盜賊。反顧在巳也,虛見怖驚。在亥名伏藏,則隱於深遂之鄉。在未為不戒,則敗於酒食之地。截路在午,拔劔在酉,懷惡反傷。折足在申,遭囚在戌,失勢可得。

부문에 이르기를: 현무는 유실·음사와 도적주탈을 주한다. 자에 있는 것을 「산발」이라 하니 도적을 집포하는 마음이 있고; 축에 있는 것을 「승당」이라 하니 간알구취의 뜻이 있다. 그것은 인에 있음을 기뻐하여 임에 들어간 뒤는 심멱하기 어렵고; 진에 있음을 오하여 도로에 미실하여 스스로 구제를 받는다. 묘에 있는 것을 「규호」라 하니 가중에 도적 있음을 주하고; 사에 있는 것을 「반고」라 하니 다만 허경의 일장이다. 해에 있는 것을 「복장」이라 하니 몸을 유심의 향에 장하고; 미에 있는 것을 「불계」라 하니 주식의 땅에 패로한다. 오에 있는 것을 「절로」라 하고 유에 있는 것을 「발검」이라 하니 모두 악념을 품어 도리어 스스로 상한다. 신에 있는 것을 「절족」이라 하고 술에 있는 것을 「조수」라 하니 적이 이미 세를 잃어 잡을 수 있다.

子曰過海,出入進退。丑曰立云,賊失物、欺詐、干求。在寅一說和諧之地,不為災。在辰主官事,一云:魁罡乘武,奴婢逃亡。在巳一云:跣足,進身之象,有人舉薦;未曰朝天,宜於貴。亥主損官在午酉,賊不宜攻。

주해에 이르기를: 자에 있는 것을 「과해」라 하여 출입왕래·때에 나아가고 때에 물러남을 주한다. 축에 있는 것을 「입운」이라 하여 적인이 물건을 투거하는·및 기사와 간구의 일을 주한다. 인에 있는 것은 일설은 화해의 땅이요 재해를 이루지 않는다. 진에 있어서는 관부의 일을 주하고 일설은 하괴·천강상에 현무를 타면 노비도망을 주한다. 사에 있는 것은 일설은 「천족」이라 하여 이는 진신의 상이요 사람이 거천함이 있을 것이다. 미에 있는 것을 「조천」이라 하여 귀인에게 진견함에 마땅하다. 해에 있어서는 관직을 손상함을 주한다. 오에 있는 것·유에 있는 것에 이르러서는 적인이 모두 공취함에 마땅하지 않다.

一云:午為失剱,不為害。又曰:玄武午未兮轉職。申主賊現形,又橫劔主害人,一說武乘玄子申,加卯酉,絕傷。

일설은 오에 있는 것을 「실검」이라 하여 해를 짓는 데 이르지 않는다. 또 설하여 현무가 오·미에 있어서는 관직을 전임함을 주한다고 한다. 신에 있어서는 적인이 형적을 현출함을 주하고 또 부르는 「횡검」이요 사람을 해함을 주하며; 일설은 현무가 자·신을 타고 다시 묘·유에 가림하면 곧 절상을 주한다.

현무·시

後三玄武后將軍,盜賊奸邪獄訟陳;君子奴逃車馬失,常人家破戶門淫;相生健旺傷財畜,互克衰絕喪繫迍;病者患腰兼脹滿,祟殃河伯溺潭神。

시결에 이르기를: 귀인의 후삼위의 현무는 후군장군이요 도적간사와 옥송분진을 주하고; 군자가 점득하면 노복도주·거마실락하고 상인이 점득하면 곧 가업패파·문호음란한다. 상생하여 기가 건왕하면 다만 재물축생을 상할 뿐이고; 호극하여 기가 쇠절하면 곧 상사계루와 곤돈이 있다. 병을 점함은 요통 겸하여 복창만을 주하고 범하는 바의 앙은 하백과 담중에 닉사하는 신이다.

현무·류

於人盜賊、邪視、小人。於祟河伯、水神,一云:廁鬼。於病心腹脹滿,一云:患腰。於五榖為豆。於獸狳、豬之屬,又為蟲。於水中連鱗甲,文章之物。變異為內虛女子之物。色,黑。數,四。

현무의 유상: 인물에 있어서는 도적·목광사시의 사람과 소인이다. 수상에 있어서는 하백과 수신이요 일설은 측신의 귀이다. 병증에 있어서는 심복창만이요 일설은 요통이다. 오곡에 있어서는 두이다. 수류에 있어서는 유·저의 속이요 또 충치를 주하고; 수중에 있으면 곧 인갑과 문채 있는 물건을 연대한다. 만약 변이를 보면 곧 내리공허의 여자용물이다. 그 색은 흑이 되고 성수는 사이다.

태음

태음·론

太陰在天為御史大夫中丞,又云:天乙嬪妃綵女也。雷部中霜雪氷凍之神。位居後二家,辛酉金旺秋三月,吉將也。

태음은 천상에 있어 직임은 어사대부·어사중승이요 또 설하여 그것은 천을귀인의 빈비채녀라고 한다. 그것은 뇌부의 중에 있어서는 상설빙동을 주하는 신이요 귀인의 뒤의 제이위에 배열되고 납음은 신유금에 속하며 추계삼개월에 당왕하여 일위의 길장이다.

太陰乘金,西方白帝之少女。輔後宮,處人臣之位,有肅殺之權,嚴重有威貌。得地,則正直無私,主台垣諫府,刑章典憲,操天下是非,故於人為信氣,稟少陰嬪媵之職;失地,則為婢為妾,三十六怪之主。愛龍、常、後,畏雀、蛇、空,不立卯午子。

태음은 금을 타고 이는 서방백제의 소녀이다. 그것은 후궁을 보좌하고 인신의 위에 처하여 숙살의 권을 악유하며 장중엄정하여 위의가 있다. 땅을 얻을 때는 정직무사하여 대간의 부·형장전헌을 주하고 천하의 시비를 집장하므로 인신상에 있어 성신의 기로 표현하여 소음빈잉의 직분을 품수하고; 땅을 잃을 때는 곧 비로 윤락하고 첩이 되어 삼십육종괴이의 주재가 된다. 그것은 청룡·태상·천후와 동처함을 기뻐하고 주작·등사와 천공을 외구하며 묘·오·자의 위에 섬을 허락하지 않는다.

太陰,主婦女、才帛、金銀、錢物、陰私、喜慶、婚姻。其戾,為陰私、損失,謀事遲滯未成,遠信未至,病疾未痊。旺相相生,主陰人財喜,或為胎產。死囚、刑剋,陰小病患,及陰私、舌口、婢弊不正之事。

태음의 주하는 바는 부녀·재백·금은·전물·음사·희경과 혼인이다. 그것이 궤려할 때는 곧 음사와 손실을 주하고 일을 모함은 지체하여 이루기 어렵고 원방의 음신이 지지하여 이르지 않으며 질병이 일시에 전유할 수 없다. 기가 왕상에 있고 또 일과 상생하면 음인의 재희를 주하거나 혹은 태잉생산을 주하고; 기가 사수에 있고 또 형극하면 곧 음인소구에게 병환 있는·및 음사·구설과 비복이 작폐부단의 일을 주한다.

占公訟,太陰入卦與日相生者,宜首罪。占罪,太陰入卦刑剋者,主有神佛願。占盜賊,切忌太陰入卦,或臨日辰,主難獲,天地之私門也。徐曰:太陰、六合來加日,冥福佐之登遠程。

관사소송을 점함에 태음이 괘에 들어 일과 상생하는 것은 자수인죄함에 마땅하다. 죄책을 점함에 태음이 괘에 들어 형극을 띠는 것은 이 사람의 신상에 돌아 신불의 허원을 빚고 있음을 주한다. 도적을 점함에 가장 태음이 괘에 듦을 꺼리거나 혹은 태음이 일진에 임하는 것은 모두 포획하기 어려움을 주하니 태음이 천지간의 사문이기 때문이다. 서씨가 설하되: 태음·육합이 일간에 가림하면 명명의 중의 복우상조가 있어 사람으로 하여금 원행하여 일을 이루게 한다.

占墓宅,太陰入卦,所臨之方,斷其有佛寺及奇羙好物名。占婚,見太陰並酉亥未發用加日辰,其女必不正,或神佛阻,婦人間阻。加日本剋日,曰主淫亂,丙午日見之有財。

분묘주택을 점함에 태음이 괘에 들면 곧 그 임하는 바의 방위에 따라 저 일방에 불사가 있거나 혹은 기미의 물건·유명의 좋은 물건 있음을 단한다. 혼인을 점함에 만약 태음과 유·해·미가 동발용하여 일진에 가림하는 것을 보면 저 여자는 필정에 행지가 바르지 않거나 혹은 신불에 저당되거나 혹은 별의 부인에게 중에 있어 작경된다. 태음이 일간본위에 가림하여 또 일간을 극하면 음란을 주하고; 다만 병오일에 그것을 보는 것은 도리어 재를 얻음을 주한다.

太陰居申酉,為拔劔,主陰。

태음이 신·유의 위에 거하는 것을 「발검」이라 하여 음사의 일을 주한다.

太陰,旺,主嫁娶、陰私事;相,財物、蔽匿;死,陰私、死喪;囚,陰私、囚禁;休,巫醫、蔽匿事。

태음의 기가 왕에 있으면 가취와 음사의 일을 주하고; 기가 상에 있으면 재물과 차폐장닉을 주하며; 기가 사에 있으면 음사와 사상을 주하고; 기가 수에 있으면 음사와 수금을 주하며; 기가 휴에 있으면 곧 무의와 차폐장닉의 일을 주한다.

태음·부

太陰所為蔽匿,其來禍福不寧。垂簾在子,則妾婦相侮。守局在丑,則尊卑相蒙。被察在戌兮,憂怪異、小人誣譖。遭淫在辰兮,被乖爭、勾連、爭訟。寅跌足,午脫巾,財物文書暗動。亥裸形,巳伏枕,口舌盜賊驚憂,閉戶在酉,看書在未,雅稱士人之正。微行在卯,執正在申,偏宜君子之貞。

부문에 이르기를: 태음이 행하는 바는 모두 차폐장닉의 일이요 그것이 대래하는 화복은 모두 안정하지 않다. 자에 있는 것을 「수렴」이라 하니 첩부의 간의 서로 기모함을 주하고; 축에 있는 것을 「수국」이라 하니 존비의 간의 피차몽폐를 주한다. 술에 있는 것을 「피찰」이라 하니 괴이의 일과 소인의 무함참참을 우려해야 하고; 진에 있는 것을 「조음」이라 하니 궤위쟁집·구련과 송사를 조수한다. 인에 있는 것을 「질족」이라 하고 오에 있는 것을 「탈건」이라 하니 재물과 문서가 암중발동함을 주한다. 해에 있는 것을 「라형」이라 하고 사에 있는 것을 「복침」이라 하니 구설·도적과 경우를 주한다. 유에 있는 것을 「폐호」라 하고 미에 있는 것을 「간서」라 하니 아정하여 사인의 본분에 합하고; 묘에 있는 것을 「미행」이라 하고 신에 있는 것을 「집정」이라 하니 격외로 군자의 정고의 도에 적합한다.

凡太陰所為雖福,亦是蔽匿之事。子為房,陰為妾,故垂簾相侮。丑尊貴之宅,陰加,故尊卑相蒙。占婚,當主貴人為事,一云:主僧願。戌天空之宅,小人之象,故防譖。辰主乖爭,又為獄,故有訟。一云:戌曰繡衣,主婚。辰曰理冠,求就,又云:墮胎、損婦、跌足、財動。

주해에 이르기를: 무릇 태음이 주하는 바는 즉 복이라 할지라도 또한 총궤 차폐은닉의 의미를 띤다. 자는 내방이요 태음은 또 이는 첩이므로 「수렴」이라 하여 상호기모함을 주한다. 축은 존귀자의 거택이요 태음이 그 위에 가림하므로 존비의 서로 몽폐함을 주하고; 혼인을 점함에 마땅히 귀인에게 출면하여 판리함을 주해야 하고 일설은 승가의 허원을 주한다. 술은 천공의 거택이요 소인의 상에 속하므로 참참을 방할 요한다. 진은 궤위쟁집을 주하고 또 이는 옥옥이므로 송사가 있다. 일설은 술에 있는 것을 「수의」라 하여 혼사를 주하고; 진에 있는 것을 「이관」이라 하여 구모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주하며; 또 설하여 타태·부인을 손상하고·질족과 재물발동을 주한다고 한다.

寅脫巾,文書動。午其憂喜決於占時。又云:午日披髮,懷憂。寅榮遷、恩錫。金生水在亥,為裸體目。亥玄武,酉金珠,主陰有盜賊,又孕病,又云:孕喜。巳火克酉,為伏枕,陰人口舌。

인에 있는 것을 「탈건」이라 하여 문서발동을 주하고; 오에 있으면 곧 우희가 점시를 보아 결정해야 하며 또 설하여 오일은 「피발」이라 하여 마음에 우려를 품음을 주하고; 인에 있어서는 또 영천과 은상을 주한다. 금은 해에 수를 생하므로 「라체」라 하고; 해는 현무가 거하는 곳이요 유는 금주의 소재이니 음인의 일방에 도적 있음을 주하고 또 잉중에 생병함을 주하며 또 설하여 회잉의 희를 주한다고 한다. 사화는 유금을 극하므로 「복침」이라 하여 음인의 구설을 주한다.

酉為正位,故閉戶。未為夏未,迎秋金將至,故看書。卯為門,太陰出之,主正直。申為臨官,故為執政,四者皆,君子則吉,小人凶也。一云:酉主奴婢、疾病,出入防憂。未主傳書、欺詐、破失,又婚事。

유는 태음의 정위이므로 「폐호」라 한다. 미는 하계의 말월이요 장차 추천을 영하고자 하여 금기가 장차 도래하고자 하므로 「간서」라 한다. 묘는 문호이요 태음이 이로부터 나오므로 정직을 주한다. 신은 금의 임관의 땅이므로 「집정」이라 한다. 이 네 곳은 모두 아정의 상이요: 군자에 대하여는 길로 삼고 소인에 대하여는 도리어 흉하다. 일설은 유에 있어서는 노비와 질병을 주하고 출입의 간에 우환을 방할 요하며; 미에 있어서는 서신을 전체하고·기사와 파손유실을 주하며 이 밖에 또한 혼사를 주한다.

태음·시

後二太陰內史丞,陰私蔽匿事相仍;君子罪名將出入,小人贓奸致憂驚;乘旺相生婚禮驗,逢衰刑剋祀神徵;病者足疾腰傷損,有祟須祈灶有靈。

시결에 이르기를: 귀인의 후이위의 태음은 내사중승이요 음사은닉을 주하여 일이 접연하여 끊이지 않고; 군자가 점득하면 죄명에 나옴 있는 들어옴 있고 소인이 점득하면 곧 장사간폐로 인하여 우경을 초한다. 왕기를 타고 또 일과 상생하면 혼례의 일이 응험하고; 기쇠를 만나 또 형극되면 곧 신에 제하고 양을 기할 요한다. 병을 점함은 족질과 요부상손을 주하고 만약 수가 괴를 지음이 있으면 마땅히 조신에게 향하여 기도하여야 비로소 영험할 것이다.

태음·류

於人與天后同,或云賤妾。於祟女祥並灶及絕嗣鬼。於病心、腹、腰、腳損。於五榖為小麥。於獸雞雉、飛鳥之屬,又為金、鐵、刀、針。變異為野外水中物。色,黃、白。數,六。

태음의 유상: 인물에 있어서는 천후와 서로 같고 또 설하여 신분저천의 희첩이라고 한다. 수상에 있어서는 여자의 요상·조신 및 후사를 끊은 고혼이다. 병증에 있어서는 심·복·요·각의 손상이다. 오곡에 있어서는 소맥이다. 수류에 있어서는 계·치와 비조의 속이요 또 금·철·도·침을 주하고; 만약 변이를 보면 곧 야외 혹은 수중의 물건이다. 그 색은 황과 백이 되고 성수는 육이다.

천후

천후·론

天后在天事天乙,為后妃。雷部陰霖霧雨之神。位居前一家,壬子水旺冬三月,吉將也。

천후는 천상에 있어 천을귀인을 시봉하고 신분은 후비요 뇌부의 중에 있어서는 음임무우를 주하는 신이다. 그것은 귀인에 긴접하여 제일위에 배열되고 납음은 임자수에 속하며 동계삼개월에 당왕하여 일위의 길장이다.

天后六陰之極,北方黑帝之五,女處人臣之位,任用財物。為陰戶之事,掌握後宮,配貴人多柔順,主遲滯。體天地之至位,作群侯之慈母。得地,則清真廉潔,高貴尊崇;失地,則淫濫奸邪,雜亂人倫。愛龍、常、貴、合,畏勾、空土神。不立四季。

천후는 육음이 극점에 이르고 이는 북방흑제의 수의 오에 거하는 제오녀요 인신의 위에 처하여 재물의 조용을 집장한다. 그것은 음문내실의 일을 주하고 후궁을 장관하며 귀인과 상배할 때는 많이 유순을 나타내고 주하는 바의 일은 지완에 편한다. 그것은 천지지음의 위차를 체현하고 이는 군후의 자모이다. 땅을 얻을 때는 청진렴결·고귀존숭하고; 땅을 잃을 때는 곧 음람간사·인륜을 혼란한다. 그것은 청룡·태상·귀인·육합과 동처함을 기뻐하고 구진·천공 이들의 토신을 외구하며 진술축미의 사계 위에 섬을 허락하지 않는다.

天后,主宮庭陰私、喜慶、婦人、財物、婚姻、胎產,與賞赦、慶賀、恩澤。其戾,主帷簿不修、陰私不明、欺詐不實、口舌走失。凡占,后乘太歲加日臨門戶。主恩赦之兆立至。更值三陽、三光尤準。占公事最宜見之,如不臨門戶,但入課傳者,則主遲慢。

천후의 주하는 바는 궁정의 중의 음사·희경·부인·재물·혼인·태산 및 상사사면·경하와 은택이다. 그것이 궤려할 때는 곧 규문부정·음사암매·기사불실·구설과 주실을 주한다. 무릇 일을 점함에 천후가 태세를 타고 일간에 가림하고·문호에 임하면 은사의 조두가 입시에 이르고; 만약 다시 삼양과·삼광과에 당하면 더욱 준험하다. 관부의 일을 점함에 가장 그것을 봄에 마땅하고; 만약 그것이 문호에 임하지 않고 다만 사과삼전에 들면 곧 지완을 주한다.

天后所乘神。切忌下賊上,必有小人凌辱之事。葢后是皇后星,女弱之象,不宜為下所制也。占婚,宜后與日相生,及三六合者成,反此不成。天后剋日干,女貪男不肯;日干克天后,男貪女,而女不肯。若卦傳大吉,主先阻後成。

천후가 타는 바의 신은 가장 하신이 상신을 적해함을 꺼리니 있으면 필정에 소인능욕의 일이 있다. 천후는 황후의 성이요 여자유약의 상에 속하여 하위자에게 제함에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 혼인을 점함에 천후가 일간과 상생하거나 혹은 삼합·육합을 결성함에 마땅하여 혼사가 곧 이루어지고; 정형이 상반하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천후가 일간을 극하는 것은 여방이 탐도하고 남방이 긍하지 않고; 일간이 천후를 극하는 것은 남방이 탐도하고 여방이 긍하지 않는다. 만약 괘체삼전이 대길하면 곧 먼저 조애를 받고 후에 일을 이룸을 주한다.

天后乘神,可以定女子性情容貌。天后乘馬,命見解神,主陰人離別。後陰作玄,闇昧不明。後陰作虎,主妻病凶。罡為後,加婦年,主墮胎。

천후가 타는 바의 신을 보면 여자의 성정과 용모를 정하여 낼 수 있다. 천후가 역마를 타고 본명상에 또 해신을 보면 음인의 분리별산을 주한다. 천후의 음신이 현무로 삼으면 일의 암매불명을 주하고; 천후의 음신이 백호로 삼으면 처자의 병이 중하여 흉을 주한다. 천강진상에 천후로 삼아 부인의 행년에 가림하면 타태를 주한다.

天后,陰申陽酉,主淫亂未明。一曰天后多因占女人,忽逢土旺,主災損。若臨午未並壬癸,萬事十謀無一真。

천후는 음일은 신을 보고·양일은 유를 보는 것에 있어서 음란의 일이 암매난명을 주한다. 일설은 천후는 다반 점문하는 여인의 일에 응하고 만약 홀연히 토기당왕을 만나면 곧 재화손상을 주하며; 만약 천후가 오·미에 임하여 또 임·계에 겸봉하면 곧 만사가 모두 허하여 십건의 모산에 한 건도 실이 없음이다.

天后,旺,主嫁娶酒食;相,婦人陰私事;死,主死喪財帛事;囚,奸邪繫事;休,陰私疾病事。

천후의 기가 왕에 있으면 가취와 주식을 주하고; 기가 상에 있으면 부인의 음사의 일을 주하며; 기가 사에 있으면 사상과 재백의 일을 주하고; 기가 수에 있으면 간사견루의 일을 주하며; 기가 휴에 있으면 곧 음사와 질병의 일을 주한다.

천후·부

天后,婦女、敝匿、陰私。守閨在子,治事在亥,動止多宜,臨門在卯,倚戶在酉,姦淫不足。褰帷在戌,伏枕在午,非嘆息則呻吟。裸體在巳,毀妝在辰,不悲憂,則羞辱。優遊閒暇,皆因理髮在寅。修容在申,悚懼驚慌。緣為偷窺在丑,沐浴在未。

부문에 이르기를: 천후는 부녀·차폐장닉과 음사를 주한다. 자에 있는 것을 「수규」라 하고 해에 있는 것을 「치사」라 하니 일정일동이 모두 합의하고; 묘에 있는 것을 「임문」이라 하고 유에 있는 것을 「의호」라 하니 모두 간음을 주하여 일에 보가 없다. 술에 있는 것을 「건유」라 하고 오에 있는 것을 「복침」이라 하니 탄식이 아니면 신음이고; 사에 있는 것을 「라체」라 하고 진에 있는 것을 「훼장」이라 하니 비우가 아니면 수욕이다. 능히 우유한가한 까닭은 모두 인에 있는 것을 「이발」이라 함에 인하고; 신에 있는 것을 「수용」이라 하니 도리어 송구경황하니 연유는 곧 축상에 있어 「투규」라 하고·미상에 있어 「목욕」이라 함에 있다.

子宜靜,亥宜動。又云:子主貴人、婚禮、遠信、盜賊,亥主陰人病,占訟必獄。卯酉為門戶,主姦淫,家事不寧。午為水胎,故伏枕,主孕病。戌為獄,水受克,故褰衣,主失物訟事。水淫於巳,故裸體,姦淫之羞。辰為牢獄,故毀妝,主遺失衣物、官訟。又云:魁罡作後,家藏惡疾陰人。一云:在辰婚產。

주해에 이르기를: 자에 있어서는 안정에 마땅하고 해에 있어서는 거동에 마땅하다. 또 설하여 자에 있어서는 귀인·혼례·원방의 음신과 도적을 주한다고 하며; 해에 있어서는 음인에게 병 있음을 주하고 송사를 점함은 반드시 하옥에 이른다. 묘·유는 문호이므로 간음·가사불녕을 주한다. 오는 수의 태위이므로 「복침」이라 하여 잉중에 생병함을 주한다. 술은 옥옥이요 수가 여기에 극을 받으므로 「건의」라 하여 물을 잃음과 송사를 주한다. 수가 사에 범람하므로 「라체」라 하여 이는 간음의 수욕이다. 진은 옥옥이므로 「훼장」이라 하여 의물을 유실하고과 관송을 주하고; 또 설하여 하괴·천강상에 천후로 삼는 것은 가중에 악질을 환하는 음인을 장함을 주한다고 하며; 일설은 진에 있어서는 혼인과 생산을 주한다.

寅為毛髮,水生木,故理髮。一云:文書不決。申為容,水生之地,故修容。一云:奸私。寅亥合而丑近之,故偷窺,主陰私。一云:主婚禮。又云:后乘丑加支為用,夜夢鬼交。未為衣服,水受克,故沐浴,主婦人憂。又云:陰后在小吉,主婦人婚。一云:男進田宅。

인은 모발을 주하고 수가 또 목을 생하므로 「이발」이라 하고; 일설은 문서가 현하고 미결함을 주한다. 신은 용모를 주하고 이는 수의 장생의 땅이므로 「수용」이라 하고; 일설은 간사를 주한다. 인과 해는 서로 합하고 축은 또 그 곁에 긴인하므로 「투규」라 하여 음사를 주하고; 일설은 혼례를 주한다. 또 설하여 천후가 축을 타고 일지에 가림하여 발용하면 야리에 귀교를 꿈에 봄을 주한다고 한다. 미는 의복을 주하고 수가 여기에 극을 받으므로 「목욕」이라 하여 부인에게 우 있음을 주하고; 또 설하여 태음·천후가 소길미상에 떨어지면 부인의 혼사를 주한다고 하며 일설은 남자에게 전택을 첨진함을 주한다.

천후·시

後一天后綵女嬪,惟須禁錮莫因循;君子遷官會賓客,小人陳儀議婚姻;旺相維持妻妾產,休囚傷害暗私淫;病成痢疾腰肢患,祟犯河官溺死神。

시결에 이르기를: 귀인의 후일위의 천후는 채녀빈비요 다만 금약을 근수해야 하고 인순구차할 수 없으며; 군자가 점득하면 천관하여 빈객을 회집하고 소인이 점득하면 곧 빙례를 진설하여 혼인을 상의한다. 기가 왕상에 있으면 곧 처첩을 유계하고 겸하여 생산을 주하고 기가 휴수에 있으면 곧 상해를 받아 암중에 사음이 있다. 병을 점함은 이질을 이루고·요지에 환 있음을 주하고 범하는 바의 수는 하신과 닉사의 귀이다.

천후·류

於人貴流婦人。於祟水神、溺鬼。病陰陽不調,大小便不利,臟腑之疾。於五榖稻、豆。於獸鼠、蝠,又為女人用物。變異為金石、草木之屬。色,潔白。數,九。

천후의 유상: 인물에 있어서는 현귀일류의 부인이다. 수상에 있어서는 수신과 닉사의 귀이다. 병증에 있어서는 음양부조·대소변불통리 및 장부의 질이다. 오곡에 있어서는 도와 두이다. 수류에 있어서는 서와 편복이요 또 부녀가 쓰는 바의 물건을 주하고; 만약 변이를 보면 곧 금석·초목의 속이다. 그 색은 결백이 되고 성수는 구이다.

The original text is in the public domain. The Korean is a machine-assisted translation of this library’s own Chinese paraphrase, checked against a fixed glossary so that technical terms match the definitions used elsewhere on this site. It is a reading aid and does not replace the 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