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遁甲演义

明 · 程道生

작괘 안내: 기문둔갑 작괘

이것이 명백하고 현이하기에 부록한다.

기문둔갑 전적

배반 규칙을 먼저 명확히 하지 않으면 격국 부분이 설 곳이 없다. 가결을 읽을 때는 동시에 손으로 한 반을 배해 대조하는 것이 좋다.

권일

둔갑원류

昔黃帝始創奇門,四千三百二十局法,乃歲按八卦分八節,節有三氣,歲大率二十四氣也。氣有天地人三候,歲大率七十二候也。候有五日,歲大率三百六十日也。日有十二時,歲大率四千三百二十時也。一時一局,故奇門四千三百二十局也。風后制奇門為一千八十局者,以冬至陽生,起坎艮震巽四卦,統氣一十二,候計三十六,分局五百四十,為陽遁;以夏至陰生,起離坤兌乾四卦,統氣一十二,候計三十六,分局五百四十,為陰遁。合陰陽二遁為一千八十定局也。此蓋撮四候而共看六十時定局,四個一千八十定局,則依舊為四千三百二十局矣。

전하여 이르기를, 「기문둔갑」은 최초로 황제가 창제하여, 모두 사천삼백이십 개의 국을 세웠다. 그 산법은, 일년을 팔괘로 나누어 팔절로 하고, 곧 입춘·춘분·입하·하지·입추·추분·입동·동지이며, 매 절에 세 개의 절기를 통할하고, 일년 합하여 이십사 개의 절기가 된다. 매 절기는 다시 천·지·인 삼후로 나누고, 일년 합하여 칠십이후가 된다. 매 후에 오일이요, 일년 합하여 삼백육십 일이다. 매 일에 십이 시진이요, 일년 합하여 사천삼백이십 개의 시진이다. 하나의 시진에 하나의 국을 쓰니, 그러므로 기문은 원래 사천삼백이십 국이 있었다. 황제의 신하 풍후가 그것을 정간하여 일천팔십 국으로 하였다. 동지는 일양이 비로소 생하여, 감·간·진·손 사괘로부터 기산하여, 십이 절기·삼십육후를 통하고, 오백사십 국을 분내어 「양둔」이라 칭한다. 하지는 일음이 비로소 생하여, 리·곤·태·건 사괘로부터 기산하여, 동일하게 십이 절기·삼십육후를 통하고, 오백사십 국을 분내어 「음둔」이라 칭한다. 음양 양둔을 합하면, 바로 일천팔십 개의 고정 국이 된다. 이것은 실은 사후 곧 육십 개의 시진을 합하여 한 벌의 정국으로 보는 것이요, 일천팔십 국을 사배로 전개하면, 여전히 사천삼백이십 국으로 환원한다.

周太公諳兵法,善布奇門,以八卦分八節,節分三氣,氣分三候,歲計七十二候,立七十二活局,每局六十時,七十二局計四千三百二十時也。漢張子房刪捷,冬至十二氣,分三十六候,撮四候為陽遁九局。夏至十二氣,分三十六候,撮四候為陰遁九局。此活圖更捷也。夫一十八局七十二局,皆不越一千八十局矣。作硬局,則皆一千八十局;作活局,則有七十二局、一十八局。然一十八局雖簡,以奇門星儀符使之,行悉定佈於局中,其為課四千三百二十,舉目在前,其所未為者,只加臨一事耳。如欲加臨,但依局所定,正轉兩盤,其課遂成。是風后之法,乃萬世不易也。

주초의 태공여망은 병법에 정통하고, 기문을 잘 배치하여, 그는 여전히 팔괘로 팔절을 나누고, 일절을 삼기로 나누고, 일기를 삼후로 나누어, 일년 칠십이후로 하여, 칠십이 개의 「활국」을 세우고, 매 국에 육십 개의 시진을 관하게 하여, 칠십이 국 합계도 또한 사천삼백이십 개의 시진이다. 한대 장량에 이르러 다시 삭삭 간화하여, 동지 이후의 십이 절기를 삼십육후로 나누고, 매 사후를 귀병하여, 양둔 구국을 얻고, 하지 이후의 십이 절기도 삼십육후로 나누고, 동일하게 매 사후를 귀병하여, 음둔 구국을 얻었다. 이러한 활도 산법이 더욱 빠르다. 볼 만한 것은, 십팔국이나 칠십이국이나, 모두 일천팔십 국의 범위를 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정하여 움직이지 않는 「경국」으로 배열하면 곧 일천팔십 국이 되고, 수시로 회전할 수 있는 「활국」으로 배열하면 다만 칠십이 국 혹은 십팔 국이다. 십팔국은 비록 간성하나, 구성·육의·직부·직사의 행도가 모두 이미 국 중에 정해져 있어서, 사천삼백이십 과는 한 눈에 볼 수 있다. 남아서 하지 않은 것은 다만 「가림」이라는 한 가지 수속뿐이니, 이른바 가림이란, 본국의 기정한 위치를 따라, 천반·지반 두 층을 돌려 자리에 이르게 하는 것이요, 한 과가 곧 배성된다. 그러므로 풍후가 세운 법은, 만세에 바뀌지 않는 근본이다.

년가기문

上元一宮起甲子,中元四宮起甲子,下元七宮起甲子。俱逆飛六儀,順布三奇。隨三元內,各年支干,審在某甲旬內,則以其甲頭為直符.符上之門為直使,將甲頭直符之星,逐年干轉,直使隨年支逆飛,審其方向,得奇門到者吉。

년가기문을 추하려면, 상원은 일궁에서 갑자를 일으키고, 중원은 사궁에서 갑자를 일으키고, 하원은 칠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삼원은 일률적으로 「육의를 거슬러 날리고, 삼기를 순서대로 베푼다」, 곧 무기경신임계 육의는 궁수를 따라 거꾸로 날리고, 을병정 삼기는 궁수를 따라 순서대로 배열한다. 국을 배열한 후, 구하는 그 해의 간지가 육갑의 어느 순 안에 떨어지는가를 보고, 곧 그 순의 순두의 갑을 「직부」로 하고, 직부가 있는 궁위의 문이 곧 「직사」이다. 잇는 바 직부가 띠는 별을 해마다 년간을 따라 전이하고, 직사는 년지를 따라 거슬러 날린다. 최후에 쓰고자 하는 일의 방향을 살펴, 무릇 삼기와 길문이 도달하는 방위가 곧 길방이다.

自嘉靖四十三年甲子起,杜門十年,一移萬曆甲午年移休。三元年遁,上元六十年,以陰遁一局加之。中元六十年,以陰遁四局加之。下元六十年,以陰遁七局加之。

작자는 본조의 실례를 들어 설명한다. 가정 사십삼년 갑자년부터 시작하여, 두문이 연하여 십년을 관하여, 만력 갑오년에 이르러서야 옮겨 바꾸어 휴문으로 하였다. 이를 보면, 년가 팔문의 이동이 극히 완만함을 알 수 있다. 삼원의 년둔 배국은, 상원 이 육십년은 일률적으로 음둔 일국을 써서 가림하고, 중원 육십년은 음둔 사국을 써서 가림하고, 하원 육십년은 음둔 칠국을 써서 가림한다. 바꾸어 말하면, 일백팔십년을 일대주로 하고, 매 육십년에 기본국을 한 번 바꾼다. 학자는 다만 본원이 어느 국을 쓰는가를 기억하고, 다시 앞 조목의 비기포문의 법에 따라 추하면 된다.

월가기문

三元分局,甲己遇四孟,為上元,在一宮起甲子。甲己遇四仲,為中元,在七宮起甲子。甲己遇四季,為下元,在四宮起甲子。俱逆布六儀,順布三奇。每一元管五年。凡推月奇門,先審其年在何一元內,依前布門飛奇,次就其年遁月建,繫某甲頭直符,逐地下月干,轉符上之門,為直使,隨月支飛泊,看方向,得奇門,到大利。

월가기문의 삼원 분국 법은, 무릇 갑년·기년이 인신사해 사맹월을 만나면, 상원에 속하여, 일궁에서 갑자를 일으키고, 갑년·기년이 자오묘유 사중월을 만나면, 중원에 속하여, 칠궁에서 갑자를 일으키고, 갑년·기년이 진술축미 사계월을 만나면, 하원에 속하여, 사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삼원은 동일하게 육의를 거슬러 베풀고, 삼기를 순서대로 베풀며, 매 원에 오년을 관한다. 월가기문을 추하는 보취는, 먼저 구하는 해가 어느 원에 속하는가를 살피고, 위의 법에 따라 팔문을 배열하고 삼기를 날리고, 다시 오호둔법으로 년간에서 그 해의 월건을 추출하여, 이 월건이 육갑의 어느 순에 떨어지는가를 보면, 그 순두의 갑이 곧 직부이다. 그런 다음 지반상의 월간을 따라 전동하고, 직부가 있는 궁의 문이 곧 직사이며, 직사는 월지를 따라 날려 정한다. 최후에 방위를 살피고, 삼기와 길문이 함께 도달하는 방향을 얻으면, 크게 이롭다.

自嘉靖四十二年十一月甲子起休門,在坎三個月一移,至萬曆四十一年十一月甲子,起休門在坎。三元月遁,以五虎遁月建對之,六十年遁,乙丙丁奇,並同八門方位。

실례로 추하면, 가정 사십이년 십일월 갑자부터 휴문이 감궁에 있어, 매 세 달마다 옮겨 바꾸어, 만력 사십일년 십일월 갑자에 이르러, 휴문이 다시 감궁으로 돌아왔다. 삼원의 월둔은, 오호둔법을 써서 월건을 추출하여 대응한다. 육십년을 일륜으로 하여, 을·병·정 삼기의 배치와 팔문의 방위는 이 예와 같다.

일가기문

分陰陽二遁,按節推排,三日一局。順行六甲,周而復始。休開生景吉,得生旺,合三奇加臨更利。起訣:甲戊壬子居坎,丁辛乙卯坤裁。庚甲戊馬震宮遊,丁癸辛雞巽在。庚丙鼠歸乾六,己癸卯走西街。丙壬赤馬艮安排,乙巳雞飛離界。其法自坎宮起甲子,每三日一換順,飛八方,不入中五,看其日到何宮,便起休門一順輪去,三吉門到方便出入行事吉。

일가기문은 음둔·양둔 두 종으로 나누고, 절기에 따라 추배하며, 삼일에 한 국을 바꾸고, 육갑의 차서를 따라 순행하여, 주하고 또 시작한다. 휴문·개문·생문·경문은 길이요, 만약 다시 왕상의 기를 얻고, 또 삼기와 가림 상합하면, 더욱 이롭다. 국을 일으키는 구결은, 「갑무임의 자는 감에 거하고, 정신을의 묘는 곤에 재단되며, 경갑무의 마는 진궁에 노닐고, 정계신의 계는 손에 있으며, 경병의 서는 건육에 돌아가고, 기계의 묘는 서가에 가며, 병임의 적마는 간에 안배되고, 을사의 계는 이계를 난다」. 그 용법은, 감궁에서 갑자일을 일으켜, 삼일마다 한 궁을 바꾸고, 순서대로 팔방을 날려, 중오궁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구하는 날이 어느 궁에 떨어지는가를 보고, 그 궁에서 휴문을 일으켜, 팔문의 차서를 따라 순행하여 배열하면, 무릇 휴·생·개 삼길문이 도달하는 방위는, 출행하여 일을 함에 모두 길하다.

如甲子、乙丑、丙寅,在坎;丁卯戊辰、己巳,在坤;之類,餘仿此推。甲子、乙丑、丙寅,體門在坎;丁卯、戊辰、己巳,在坤;庚午、辛未、壬申,在震;癸酉、甲戌、乙亥,在巽;丙子,丁丑、戊寅,在乾;己卯、庚辰、辛巳,在兌;壬午、癸未、甲申,在艮,乙酉、丙戌、丁亥,在離。戊子、己丑、庚寅,在坎;辛卯、壬辰、葵巳,在坤;甲午、乙未、丙申,在震;丁酉、戊戌、己亥,在巽;庚子、辛丑、壬寅,在乾;癸卯、甲辰、乙巳,在兌;丙午、丁未、戊申,在艮;己酉、庚戌、辛亥,在離。壬子、癸丑、甲寅,在坎;乙卯,丙辰、丁巳,在坤;戊午、己未、庚申,在震;辛酉、壬戌、癸亥,在巽;甲子、乙丑、丙寅,又復自坎宮起,每三日一移。年吉不如月吉,月吉不如日吉,日吉不如時吉。與日吉相合者更吉。

예를 들어 말하면, 갑자·을축·병인 삼일은 감궁에 있고, 정묘·무진·기사 삼일은 곤궁에 있으며, 나머지는 이에 유추한다. 아래는 완전한 일륜의 배치로, 독자는 육십갑자에 대조하여 일마다 소재의 궁을 찾아내고, 그 궁에서 휴문을 일으켜 순서대로 팔문을 배열하면 된다. 전륜은 다음과 같다. 갑자·을축·병인은 휴문이 감에 있고, 정묘·무진·기사는 곤에 있고, 경오·신미·임신은 진에 있고, 계유·갑술·을해는 손에 있고, 병자·정축·무인은 건에 있고, 기묘·경진·신사는 태에 있고, 임오·계미·갑신은 간에 있고, 을유·병술·정해는 리에 있다. 무자·기축·경인은 감에 있고, 신묘·임진·계사는 곤에 있고, 갑오·을미·병신은 진에 있고, 정유·무술·기해는 손에 있고, 경자·신축·임인은 건에 있고, 계묘·갑진·을사는 태에 있고, 병오·정미·무신은 간에 있고, 기유·경술·신해는 리에 있다. 임자·계축·갑인은 감에 있고, 을묘·병진·정사는 곤에 있고, 무오·기미·경신은 진에 있고, 신유·임술·계해는 손에 있으며, 다음 갑자·을축·병인에 이르러, 다시 감궁에서 일으켜, 삼일마다 한 번 옮긴다. 육십일에 바로 두 바퀴 반을 다니고, 순환이 끊이지 않는다. 길을 택하는 경중의 차서는, 년길은 월길만 못하고, 월길은 일길만 못하고, 일길은 시길만 못하다. 만약 택한 시가 또한 택한 일과 상합하면, 그것은 길 위에 길을 더한 것이다.

시가기문

假如陽遁一局,甲子在坎,天蓬為直符,休門為直使,管十時,至癸酉止。甲戌在坤,天芮為直符,死門為直使,管十時,至癸未止。甲申在震,天沖為直符,傷門為直使,管十時,至癸巳止。甲午在巽,天輔為直符,杜門為直使,管十時,至癸卯止。甲辰在五,天禽為直符,死門為直使,管十時,至癸丑止。甲寅在乾,天心為直符,開門為直使,管十時,至癸亥止。此陽一局,五日六十時足,餘類此推。乙奇離,丙奇艮,丁奇兌,乃陽遁儀順而奇逆也。甲辰五,乃寄在坤二宮,

시가기문의 배법은, 양둔 일국을 예로 들면, 갑자순은 감일궁에 떨어지고, 천봉성을 「직부」로 하고, 휴문을 「직사」로 하여, 열 개의 시진을 관하여 계유시에 이르기까지 한다. 갑술순은 곤이궁에 떨어지고, 천예성을 직부로 하고, 사문을 직사로 하여, 열 개의 시진을 관하여 계미시에 이르기까지 한다. 갑신순은 진삼궁에 떨어지고, 천충성을 직부로 하고, 상문을 직사로 하여, 열 개의 시진을 관하여 계사시에 이르기까지 한다. 갑오순은 손사궁에 떨어지고, 천보성을 직부로 하고, 두문을 직사로 하여, 열 개의 시진을 관하여 계묘시에 이르기까지 한다. 갑진순은 중오궁에 떨어지고, 천금성을 직부로 하고, 사문을 직사로 하여, 열 개의 시진을 관하여 계축시에 이르기까지 한다. 갑인순은 건육궁에 떨어지고, 천심성을 직부로 하고, 개문을 직사로 하여, 열 개의 시진을 관하여 계해시에 이르기까지 한다. 이것이 곧 양둔 일국으로, 오일 육십 개의 시진이 바로 배열이 차고, 나머지 각 국은 이에 유추한다. 이 국 중에 을기는 리궁에 있고, 병기는 간궁에 있고, 정기는 태궁에 있다. 이를 보면, 양둔은 육의가 순행하고 삼기가 역행함을 알 수 있다. 갑진이 있는 중오궁은 문도 없고 위도 없어서, 곤이궁에 기해야 한다.

若陰遁九局,甲子在離,天英為直符,景門為直使,管十時一換。甲戌在艮,天任為直符,生門為直使,管十時。甲申在兌,天柱為直符,驚門為直使,管十時。甲午在乾,天心為直符,開門為直使,管十時。甲辰在五,天禽為直符,死門為直使,管十時。甲寅在巽,天輔為直符,杜門為直使,管十時。此陰九局,五日六十時足,餘類此推。丁奇震,丙奇坤,乙奇坎,乃陰遁奇順而儀逆也。

만약 음둔 구국이면, 갑자순은 리구궁에 떨어지고, 천영성을 직부로 하고, 경문을 직사로 하여, 열 개의 시진마다 한 번 바꾼다. 갑술순은 간팔궁에 떨어지고, 천임성을 직부로 하고, 생문을 직사로 하여, 열 개의 시진을 관한다. 갑신순은 태칠궁에 떨어지고, 천주성을 직부로 하고, 경문을 직사로 하여, 열 개의 시진을 관한다. 갑오순은 건육궁에 떨어지고, 천심성을 직부로 하고, 개문을 직사로 하여, 열 개의 시진을 관한다. 갑진순은 중오궁에 떨어지고, 천금성을 직부로 하고, 사문을 직사로 하여, 열 개의 시진을 관한다. 갑인순은 손사궁에 떨어지고, 천보성을 직부로 하고, 두문을 직사로 하여, 열 개의 시진을 관한다. 이것이 곧 음둔 구국으로, 오일 육십 개의 시진을 배열하여 채우고, 나머지 각 국은 이에 유추한다. 이 국 중에 정기는 진궁에 있고, 병기는 곤궁에 있고, 을기는 감궁에 있다. 이를 보면, 음둔은 삼기가 순행하고 육의가 역행함을 알 수 있다.

연파조수부

軒轅黃帝戰蚩尤。涿鹿經年戰未休。偶夢天神授符訣。登壇致祭謹虔修。神龍負圖出洛水。綵鳳銜書碧雲裡。因命風后演成文。遁甲奇門從此始。一千八十當時制。太公測為七十二。逮於漢代張子房。一十八局為精藝。先須掌中排九宮。樅橫十五在其中。次將八卦論八節。一氣統三為正宗。陰陽二遁分順逆。一氣三元人莫測。五日都來換一元。接氣超神為準的。

헌원황제가 치우와 교전하여, 탁록 일대에서 꼭 일년을 싸워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였다. 황제가 우연히 천신이 부결을 주는 것을 꿈꾸고, 깨어서 단을 쌓아 하늘에 제하고, 경건하게 수봉하였다. 이에 신룡이 하도를 지고 낙수에서 떠올랐고, 채봉이 천서를 물고 벽운 사이에 내렸다. 황제가 풍후에게 명하여 그것을 문으로 추연하게 하니, 기문둔갑의 학이 여기서 비롯되었다. 당초에 세운 것은 일천팔십 국이요, 태공여망이 칠십이 국으로 추연하고, 한대 장량에 이르러, 또 십팔 국으로 귀납하였다. 이것이 가장 정요한 기예이다. 기문을 배우려면 먼저 수장 위에 구궁을 배정하여, 종·횡·사 삼 방향의 숫자를 더해 모두 십오가 되게 하고, 다시 팔괘로 팔절을 배분하여, 한 절에 세 절기를 통하게 하는 것이 정종이다. 음둔·양둔은 순행과 역행으로 나누고, 한 절기는 또 상·중·하 삼원으로 나누며, 그 가운데의 분리는 외인이 헤아리기 어렵다. 오일에 한 원을 바꾸고, 원을 바꾸는 준칭은, 모두 「초신접기」 네 글자에 있다.

認取九宮分九星。八門又逐九星行。九星逢甲為值符。八門值使自分明。符上之門為值使。十時一位堪憑據。值符常遺加時干。值使順逆遁宮去。六甲元號六儀名。三奇即是乙丙丁。陽遁順儀奇逆布。陰遁逆儀奇順行。

이어서 구궁 가운데 각기 한 별을 배함을 인청하고, 팔문도 또한 구성을 따라 함께 움직임을 알아야 한다. 구성 가운데 육갑순두가 있는 그 한 별을 만나면, 곧 「직부」라 칭하고, 팔문 가운데 그것과 배합되는 그 문을 곧 「직사」라 칭하여, 분명하게 갈린다. 직부가 있는 궁위의 문이 곧 직사이요, 하나의 직사가 열 개의 시진을 관하여, 이에 의거하여 추산할 수 있다. 국을 쓸 때 직부를 시건이 떨어지는 궁으로 옮기고, 직사는 양순음역의 칙에 의하여 구궁 가운데 이동한다. 육갑은 원래 별도 여섯 개의 별명이 있으니, 곧 무기경신임계 「육의」이다. 을·병·정은 곧 「삼기」라 칭한다. 양둔의 배국은 육의가 순행하고 삼기가 거슬러 베풀어지고, 음둔의 배국은 육의가 역행하고 삼기가 순서대로 베풀어진다.

吉門偶爾合三奇。直此須云百事宜。更合從旁加檢點。餘宮不可有微疵。三奇得使誠堪使。六甲遇之非小補。乙逢犬馬丙鼠猴。六丁玉女騎龍虎。又有三奇游六儀。號為玉女守門扉。若作陰私和合事。請君但向此中推。

길문이 우연히 삼기와 상합하는 것을 만나면, 이러한 시진은 백사가 모두 마땅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여전히 곁에서 많이 점검하여, 나머지 각 궁에 한 점의 흠집도 있어서는 안 된다. 삼기득사는 확실히 쓸 만하고, 육갑이 그것을 만나는 것은 결코 작은 보익이 아니다. 이른바 득사란, 을기가 갑술·갑오 위에 가해지고, 병기가 갑자·갑신 위에 가해지고, 정기가 갑진·갑인 위에 가해지는 것으로, 구결은 을은 견마를 만나고, 병은 서후를 만나며, 육정옥녀는 용호를 탄다고 한다. 또 삼기가 육의 위에 주유하는 격국이 있으니, 「옥녀수문비」라 호한다. 무릇 음사·화합의 류의 일을 하려면, 다만 이 격국을 따라 추구하면 된다.

天三門兮地四戶。問君此法如何處。天沖小吉與從魁。此是天門私出路。地戶除危定與開。舉事皆從此中去。六合太陰太常君。三辰元是地私門。更得奇門相照耀。出門百事總欣欣。天沖天馬最為貴。猝然有難宜逃避。但能乘取天馬行。劍戟如山不足畏。

하늘에 삼문이 있고, 땅에 사호가 있다. 이 법이 어디서부터 추하는가를 묻는다면, 월장을 용사하는 시진의 지지에 가하여 순서대로 세어, 돌려 태충·소길·종괴 삼신이 떨어지는 곳에 이르면, 곧 천문의 사로 나가는 길이다. 지호는 건제십이신 가운데 제·위·정·개 네 위를 취하여, 일을 들어올림에는 모두 이 네 방향에서 나간다. 육합·태음·태상 삼위의 신장은, 본래 지상의 사밀한 문이다. 만약 다시 삼기 길문이 서로 비추어 응하면, 문을 나서서 일을 함에 여의하지 않음이 없다. 태충·천마 이 일방이 가장 귀하여, 졸연히 위난을 만나면 마땅히 여기서 도피해야 한다. 다만 능히 천마의 방위를 타고 가면, 비록 도창이 산과 같아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就中伏吟為最凶。天蓬加著地天蓬。天蓬若到天英上。須知即是返吟宮。八門返復皆如此。生在生兮死在死。就是凶宿得奇門。萬事皆凶不堪使。六儀擊刑何太凶。甲子值符愁向東。戌刑未上申刑虎。寅巳辰辰午刑午。

제격 가운데 「복음」을 가장 흉하게 여긴다. 이것은 천반 천봉이 지반 천봉 위를 덮고, 구성이 원래 자리에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천봉이 돌아 천영 위에 이르면, 이것이 「반음」의 궁임을 알아야 한다. 팔문의 왕복도 또한 같은 도리이다. 복음의 때는 생문이 여전히 생문 위에 있고, 사문이 여전히 사문 위에 있다. 이 때 비록 흉성이 기문의 배합을 얻어도, 무슨 일을 하여도 여전히 흉하여, 쓸 수 없다. 「육의격형」은 어찌 이처럼 흉한가. 갑자 직부는 가장 동방 진삼궁에 가해지는 것을 꺼린다. 나머지는, 갑술의 술은 미에서 형하고, 갑신의 신은 인에서 형하고, 갑인의 인은 사에서 형하고, 갑진은 진을 만나고, 갑오는 오를 만나면 곧 자형이다.

三奇入墓好細推。甲日那堪相見未。丙奇屬火火墓戌。此時諸事不宜為。更兼六乙來臨二。月奇臨六亦同論。又有時干入墓宮。課中時下忌相逢。戊戌壬辰與丙戌。癸未丁丑亦同凶。

「삼기입묘」는 자세히 추산해야 한다. 갑일은 가장 미궁을 보는 것을 두려워한다. 병은 월기로 화에 속하고, 화의 묘고는 술에 있으니, 그러므로 병기가 건육궁의 술위에 떨어지면 모든 일이 하지 않음이 마땅하다. 더하여 육을이 곤이궁에 떨어지고, 육병이 건육궁에 떨어지면, 같은 논법이다. 별도로 「시건입묘」 한 격이 있어, 과를 배함에 가장 시건과 묘고가 만나는 것을 꺼린다. 무술·임진·병술 세 시진과, 계미·정축 두 시진은, 모두 동일하게 흉하다.

五不遇時龍不精。號為日月損光明。時干來剋日干上。甲日須知時忌庚。奇與門兮共太陰。三般難得共加臨。若還得二亦為吉。舉措行藏必遂心。更得值符值使利。兵家用事最為貴。常從此地擊其沖。百戰百勝君須記。天乙之神所在宮。大將宜居擊對沖。假令值符居離九。天英坐取擊天蓬。

「오불우시」는 기문의 영기를 잃게 하여, 일월이 광명을 잃는다고 호한다. 그것은 시건이 일간을 극하는 것을 가리키니, 예를 들면 갑일은 곧 경오시를 꺼린다. 삼기·길문에 다시 태음을 더하면, 이 세 가지는 가장 동시에 모이기 어렵다. 비록 그 가운데 두 가지만 얻어도, 길리로 셈하고, 일을 행하여 진퇴가 반드시 마음에 합한다. 만약 다시 직부·직사가 이로움을 얻으면, 용병가가 가장 이러한 시진을 중히 여긴다. 항상 이 방위를 등지고 그 대충의 방향을 공격하여, 백전백승이니,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천을의 신이 있는 그 한 궁은, 대장이 마땅히 그 안에 좌진하여 대충의 방위를 공격해야 한다. 비유하면 직부가 리구궁에 떨어지면, 천영성 아래에 앉아, 대면의 감궁의 천봉을 공격한다.

甲乙丙丁戊陽時。神居天上報君知。坐擊須憑天上奇。陰時地下亦如此。若見三奇在五陽。偏宜為客是高強。忽然逢著五陰位。又宜為主好裁詳。值符前三六合位。太陰之神在前二。後一宮中為九天。後二之神為九地。九天之上好揚兵。九地潛藏可立營。伏兵但向太陰位。若逢六合利逃形。

갑·을·병·정·무 이 다섯 양시는, 기의의 신이 천반 위에 나타나 길흉을 고하고, 좌격의 방위는 천반 위의 삼기를 따라 정한다. 기·경·신·임·계 이 다섯 음시는, 곧 지반을 보고, 도리는 같다. 만약 삼기가 오양시에 나타나면, 가장 객방을 짓고 주동하여 진공함에 마땅하고, 기세가 높고 강하다. 홀연히 오음의 위를 만나면, 곧 주방을 짓고 거수하여, 자세히 짐작해야 한다. 팔신의 배법은, 직부에서 앞으로 세어 제삼궁을 육합으로 하고, 앞으로 세어 제이궁을 태음으로 하고, 뒤로 세어 제일궁을 구천으로 하고, 뒤로 세어 제이궁을 구지로 한다. 구천 위는 병위를 창양함에 마땅하고, 구지 아래는 은폐하여 영을 세울 수 있다. 병마를 매복함에는 다만 태음의 위를 택하고, 만약 육합의 방위를 만나면 곧 은형하여 벗어남에 이롭다.

天地人分三遁名。天遁日精華蓋臨。地遁月精紫雲詳。人遁當知是太陰。生門六丙合六丁。此為天遁自分明。開門六乙合六己,地遁如斯而已矣。休門六丁共太陰,欲求人遁無過此。要知三遁何所宜,藏形遁跡斯為美。

천·지·인은 삼둔으로 나뉜다. 천둔은 일정을 얻어, 화개의 기로 덮는다. 지둔은 월정을 얻어, 자운이 차폐한다. 인둔은 곧 태음에 의함을 알아야 한다. 생문과 육병이 상합하고, 아래로 육정에 임하니, 이것이 곧 천둔으로, 갈라 명백하다. 개문과 육을이 상합하고, 아래로 육기에 임하니, 지둔은 이에 지나지 않는다. 휴문과 육정이 상합하고, 아래로 태음에 임하니, 인둔을 구함에 이보다 더 타당한 것이 없다. 무엇에 쓰기에 마땅한가를 묻는다면, 형을 감추고 자취를 숨기는 것이 바로 이것들이 가장 잘하는 바이다.

庚為太白丙熒惑,庚丙相加誰會得。六庚加丙白入熒,六丙加庚熒入白。白入熒兮賊即來,熒入白兮賊須滅。丙為勃兮庚為格,格則不通勃亂逆。天丙加地庚為勃,天庚加地癸為格。丙加天乙為勃符,天乙加丙為飛勃。庚加日干為伏干,日干加庚飛干格。加一宮兮戰在野,同一宮兮戰於國。庚加直符天乙伏,直符加庚天乙飛。

경은 태백금성이요, 병은 형혹화성이니, 경병이 서로 가림하는 도리를 누가 능히 깨닫겠는가. 육경을 육병 위에 가하면 「백입형」이라 하고, 육병을 육경 위에 가하면 「형입백」이라 한다. 백입형이면 적인이 곧 침범하려 하고, 형입백이면 적인은 반드시 격멸된다. 병은 「발」이라 하고, 경은 「격」이라 한다. 격이면 곧 도로가 통하지 않고, 발이면 곧 강기가 어지럽고 거스른다. 천반 병이 지반 경에 가해지면 발로 하고, 천반 경이 지반 계에 가해지면 격으로 하며, 병이 천을직부 위에 가해지면 「발부」로 하고, 천을직부가 병 위에 가해지면 「비발」로 한다. 경이 일간 위에 가해지면 「복건격」으로 하고, 일간이 경 위에 가해지면 「비건격」으로 한다. 둘이 두 궁에 나뉘어 있으면, 야외에서 교전함을 주하고, 한 궁에 함께 있으면, 국내에서 교병함을 주한다. 경이 직부에 가해지면 「천을복궁」이라 하고, 직부가 경에 가해지면 「천을비궁」이라 한다.

庚加癸兮為大格,加己為刑最不宜。加壬之時為上格,又兼歲月日時移。更有一般奇格者,六庚謹勿加三奇。此時若也行兵去,匹馬隻輪無反期。

육경이 육계에 가해지면 「대격」이라 하고, 육기에 가해지면 「형격」이라 하여, 가장 마땅하지 않다. 육임에 가해지면 「상격」이라 하고, 만약 경이 다시 년간·월간·일간·시간 위에 가해지면, 또 각각 세격·월격·일격·시격이라 칭한다. 이 밖에 또 한 가지 특별한 기격이 있으니, 육경은 절대로 삼기 위에 가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시진에 만약 막연하게 병을 출동하면, 반드시 전군이 멸망하여, 편마지륜도 돌아오지 못한다.

六癸加丁蛇躍蹺,六丁加癸雀入江。六乙加辛龍逃走,六辛加乙虎猖狂。請觀四者是凶神,百事逢之莫措手。丙加甲兮鳥跌穴,甲加丙兮龍回首。只此二者是吉神,為事如意十八九。

육계가 육정에 가해지면 「등사요교」라 하고, 육정이 육계에 가해지면 「주작투강」이라 하고, 육을이 육신에 가해지면 「청룡도주」라 하고, 육신이 육을에 가해지면 「백호창광」이라 한다. 잘 보라, 이 넷은 모두 흉신으로, 백사에 당하여 손쓸 곳이 없다. 반대로, 병이 갑에 가해지면 「비조철혈」이라 하고, 갑이 병에 가해지면 「청룡반수」라 하여, 다만 이 둘만 길신이요, 일을 함에 십중팔구는 마음에 여의함을 얻는다.

八門若遇開休生,諸事逢之總稱情。傷宜捕獵終須獲,杜好邀遮及隱形。景上投書並破陣,驚能擒訟有聲名。若問死門何所主,只宜吊死與行刑。蓬任沖輔禽陽星,英芮柱心陰宿名。輔禽心星為上吉,沖任小吉未全亨。大凶逢芮不堪遇,小凶英柱不精明。大凶無氣變為吉,小凶無氣一同之。吉宿更能逢旺相,萬舉萬全必成功。若遇休囚並廢沒,勸君不必進前程。

팔문이 개문·휴문·생문 이 삼길문을 만나면, 무슨 일을 하여도 마음에 합한다. 상문은 포렵에 마땅하여, 마침내 금획함이 있다. 두문은 란절과 형적의 은폐에 이롭다. 경문은 서신의 투천과 진을 충하여 적을 격파함에 마땅하다. 경문은 인범을 금나하고, 관사에 이겨 명성을 얻는다. 사문이 무엇을 주하는가를 묻는다면, 다만 조상송사와 형벌의 집행에 마땅할 뿐이다. 구성 가운데, 천봉·천임·천충·천보·천금은 양성에 속하고, 천영·천예·천주·천심은 음성에 속한다. 천보·천금·천심 삼성은 가장 상길이요, 천충·천임은 다만 소길이요, 아직 십분 형통하지 않다. 대흉성이 천예를 만나면 가장 감당할 수 없고, 소흉성의 천영·천주도 고명하지 않다. 다만 대흉성이 무기하면 도리어 길로 변하고, 소흉성이 무기하여도 또한 같다. 길성이 만약 다시 왕상의 기를 만나면, 만거만전하여 반드시 성공을 얻는다. 만약 휴·수·폐·몰의 기를 만나면, 그대에게 권하여 막연하게 전진하지 말라 한다.

要識九星配五行,各隨八卦考義經。坎蓬星水離英火,中宮坤艮土為營。乾兌為金震巽木,旺相休囚看重輕。與我同行即為相,我生之月誠為旺。廢於父母休於財,囚於鬼兮真不妄。假令水宿號天蓬,相在初冬與仲冬。旺於正二休四五,其餘仿此自研窮。

구성이 배하는 오행을 인식하고, 각기 거하는 팔괘를 따라 의리를 고구해야 한다. 감궁의 천봉은 수에 속하고, 리궁의 천영은 화에 속하고, 중궁과 곤·간 세 곳은 토에 속하고, 건·태는 금에 속하고, 진·손은 목에 속한다. 그런 다음 왕상휴수로 그 경중을 형량한다. 본성과 같은 오행의 월분을 「상」으로 하고, 본성이 낳는 월분을 「왕」으로 하고, 부모의 기에 낳아지면 곧 「폐」로 하고, 나를 극하는 재효의 월분을 「휴」로 하고, 나를 극제하는 귀효의 월분을 「수」로 한다. 이 추법은 확실히 거짓이 아니다. 비유하면 수성 천봉은, 상은 초동·중동에 있고, 왕은 정월·이월에 있고, 휴는 사월·오월에 있으며, 나머지 각 성은 이에 따라 스스로 추구하라.

急則從神緩從門,三五反覆天道亨。十干加伏若加錯,入庫休囚吉事危。十精為使用為貴,起宮天乙用無遺。天目為客地為主,六甲推兮無差理。勸君莫失此玄機,洞徹九宮扶明主。宮制其門不為迫,門制其官是迫雄。天網四張無路走,一二網低有路宗。三至四宮行入墓,八九高強任西東。節氣推移時候定,陰陽順逆要精通。三元積數成六紀,天地未成有一理。請觀歌裡精微訣,非是賢人莫傳與。

일이 긴급하면 팔신을 따라 방위를 취하고, 일이 종용하면 팔문을 따라 방위를 취하며, 삼기와 오행을 왕복 참보면, 천도가 자연히 형통한다. 십간의 가림이 만약 복음을 이루거나 가하는 궁위를 그릇하면, 묘고에 떨어지고, 휴수를 만나면, 길사도 또한 위태로움으로 돌아간다. 십정의 신은 출사에 쓰기에 가장 귀하다. 궁을 일으킴에 천을직부를 준으로 하면 곧 유루가 없다. 천반은 객방에 속하고, 지반은 주방에 속하며, 육갑으로 추산하면 차착이 없다. 그대에게 권하여 이 현기를 착실하지 말라 하니, 구궁을 삼투하여야 비로소 명주를 보좌할 수 있다. 궁의 오행이 문의 오행을 극하는 것은 「박」으로 셈하지 않고, 문의 오행이 궁의 오행을 극하는 것은 곧 박이 심하다. 「천망사장」의 때는 갈 길이 없다. 망이 일궁·이궁에 있으면 척촌이 낮아, 오히려 통할 길이 있다. 삼궁·사궁에 이르면 묘고에 들어감과 같다. 팔궁·구궁에 이르면 망이 사람보다 높아, 도리어 임의로 동서할 수 있다. 절기의 추이가 시후를 결정하고, 음양의 순역은 반드시 정통해야 한다. 삼원은 누적하여 육기를 이룬다. 천지 미성의 이전에 본래 일리가 있다. 가 중의 정미한 구결을 잘 보기를 청한다. 현덕한 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가벼이 전하지 말라.

팔문구성축시이궁결

假如陽遁一局,甲子時照上格內,蓬星在一宮,休門亦在一宮,則將下圓圖內,輪子移蓬星,休門俱對一坎宮,則生門丙,奇下有丙在艮,奇門全具,乙奇在離,無門,丁奇在兌,無門。如乙丑時,看上格子內蓬星在九,休門在二宮,則移下圓圖內,輪子上蓬星對九宮,休門對二坤宮,則見休門丙;奇在二坤宮,奇門全,乙奇在坎無門,丁奇在震無門。如丙寅時,上格子內,蓬星在八宮,休門在三宮,則移下,輪子上蓬星對八宮,休門對三宮,則休門丙,奇在震宮,奇門全.乙奇在二官,丁奇在六宮,俱無門。

본편은 어떻게 전반을 써서 시를 쫓아 궁을 옮기는가를 강한다. 양둔 일국을 예로 하면, 갑자시는 위의 정국 격자에 의하여 천봉성이 감일궁에 있고, 휴문도 또한 감일궁에 있음을 찾아, 곧 아래 원도의 활동 전반을 회전하여, 반상의 천봉성과 휴문이 모두 감일궁에 대조되게 한다. 이 때 생문과 병기가 함께 간궁에 떨어지고, 기와 문이 제비되며, 그러나 을기는 리궁에 있어 문의 배합이 없고, 정기는 태궁에 있어도 또한 문의 배합이 없다. 을축시에 이르면, 격자에 의하여 천봉성이 리구궁에 있고, 휴문이 곤이궁에 있음을 알아, 곧 전반 위의 천봉성을 구궁에 대조하고, 휴문을 곤이궁에 대조한다. 이 때 휴문과 병기가 함께 곤이궁에 있어, 기문이 제비되고, 을기는 감궁에 있어 문이 없고, 정기는 진궁에 있어 문이 없다. 병인시에 이르면, 격자에 의하여 천봉성이 간팔궁에 있고, 휴문이 진삼궁에 있음을 알아, 여전히 전반을 회전하여, 천봉성을 팔궁에 대조하고, 휴문을 삼궁에 대조한다. 이 때 휴문과 병기가 함께 진궁에 있어, 기문이 제비되고, 을기는 곤이궁, 정기는 건육궁에 있어, 모두 문의 배합이 없다.

下至癸酉時,俱以甲子旬頭為直符,休門為直使,依前法移宮。又如甲戌時,至癸未時,十時芮星直符,死門為直使,若甲申時至癸巳時,俱以沖星為直符,傷門為直使,俱依上法,逐時移之。餘仿此。

갑자시부터 곧장 계유시까지 배열한다. 이 열 개의 시진은 모두 갑자순의 순두를 직부로 하고, 휴문을 직사로 하며, 앞의 법에 따라 시를 쫓아 궁을 옮긴다. 또 갑술시부터 계미시까지의 이 열 개의 시진은, 일률적으로 천예성을 직부로 하고, 사문을 직사로 한다. 갑신시부터 계사시까지의 이 열 개의 시진은, 일률적으로 천충성을 직부로 하고, 상문을 직사로 한다. 모두 위의 방법에 따라 낱낱이 시진을 전이한다. 나머지 각 순은 이에 유추한다.

陽甲子戊一詩曰 甲戌己二 冬至驚蟄一七四, 順甲申庚三小寒二八五相隨。 甲午辛四一大寒春分三九六 局甲辰壬五芒種六三九是儀。 甲寅癸六 穀雨小滿五二八, 起星奇丁七立春八五二相宜。 月奇丙八 清明立夏四一七, 例日奇乙九 雨水九六三為奇。

이것은 두 란의 대조표로, 세로로 봐야 한다. 좌반란은 위에서 아래로 이어 읽어 「양·순·국·기성기·월기·예일기」로, 이것은 양둔 순포의 국이요, 병하여 정을 성기로 하고, 병을 월기로 하고, 을을 일기로 하는 정위의 표를 설명한다. 긴접하는 일렬의 「갑자무일·갑술기이·갑신경삼·갑오신사·갑진임오·갑인계육·정칠·병팔·을구」는, 양둔 일국 중의 육의와 삼기가 각각 떨어지는 궁수로, 곧 갑자순은 무에 둔하여 일궁에 거하고, 갑술순은 기에 둔하여 이궁에 거하고, 갑신순은 경에 둔하여 삼궁에 거하고, 갑오순은 신에 둔하여 사궁에 거하고, 갑진순은 임에 둔하여 오궁에 거하고, 갑인순은 계에 둔하여 육궁에 거하고, 정기는 칠궁에 거하고, 병기는 팔궁에 거하고, 을기는 구궁에 거한다. 우반란은 이십사 절기의 삼원 국수의 구결시이다. 동지·경칩은 일·칠·사국을 쓰고, 소한은 이·팔·오국을 쓰고, 대한·춘분은 삼·구·육국을 쓰고, 망종은 육·삼·구국을 쓰고, 곡우·소만은 오·이·팔국을 쓰고, 입춘은 팔·오·이국을 쓰고, 청명·입하는 사·일·칠국을 쓰고, 우수는 구·육·삼국을 쓴다. 매 조의 세 개의 숫자는 차례로 그 절기의 상원·중원·하원이 쓰는 국수이다.

陰甲子戊九詩日 甲戌己八 夏至白露九三六, 逆甲寅庚七小暑八五二之間。 甲午辛六大暑秋分七一四, 局甲辰壬五立秋二五八循環。 甲寅癸四霜降小雪五八二, 起星奇丁三大雪四七一相關。 月奇丙二 處暑排來一四七, 例日奇乙一立冬寒露六九三。

이것은 음둔의 동류의 표로, 읽는 법은 위의 표와 같다. 좌반란은 세로로 읽어 「음·역·국·기성기·월기·예일기」로, 음둔의 역포 육의를 설명한다. 중간의 일렬 「갑자무구·갑술기팔·갑인경칠·갑오신육·갑진임오·갑인계사·정삼·병이·을일」은, 음둔 구국 안의 육의 삼기가 각각 떨어지는 궁수로, 궁수는 구에서 일로 향하여 체감하여, 바로 양둔의 일에서 구로 향하여 체증함과 반대이다(그 가운데 갑신경은 본래 응당 경칠로 해야 하나, 저본이 여기서 갑인경으로 쓴 것은, 각본의 착오이니, 독자는 양둔표에 의하여 대조하여 봐야 한다). 우반란은 여전히 절기 삼원 국수시이다. 하지·백로는 구·삼·육국을 쓰고, 소서는 팔·오·이국을 쓰고, 대서·추분은 칠·일·사국을 쓰고, 입추는 이·오·팔국을 쓰고, 상강·소설은 오·팔·이국을 쓰고, 대설은 사·칠·일국을 쓰고, 처서는 일·사·칠국을 쓰고, 입동·한로는 육·구·삼국을 쓴다.

황제음부경

陰陽逆順妙難窮,二至還歸一九宮。若能了達陰陽理,天地都來一掌中。三才變化作三元,八卦分為八遁門。星符每逐時干轉,直使常隨天乙奔。六儀六甲本同名,三奇即是乙丙丁。三奇倘合開休生,便是吉門利出行。萬事從之無不利,能知玄妙得其靈。直符前三六合位,前二太陰君須記。直符後一名九天,後二宮神名九地。地為伏匿天揚兵,六合太陰可藏避。急從神兮緩從門,三五反覆天道利。已上若得三奇妙,不如更得三奇使。得使猶來未為精,五不遇時損其明。損明須知時剋日,吟格相加尤不吉。掩捕逃亡須格時,占稽行人信宜失。斗中三奇游六儀,天乙會合主陰私。討捕須明時下克,行人信息遇三奇。

음양의 순행 역행은 오묘하여 다함이 없고, 동지·하지 양지일은 총괄하여 감일궁과 리구궁 위로 돌아간다. 만약 능히 음양의 이치에 통달하면, 천지의 운행이 모두 한 손바닥 가운데 수렴된다. 삼재의 변화가 상·중·하 삼원을 낳고, 팔괘가 여덟 개의 둔문을 분파한다. 구성과 직부는 매시에 시건을 따라 전동하고, 직사는 곧 항상 천을직부를 따라 분주한다. 육의와 육갑은 본래 일물 양명이요, 삼기는 곧 을·병·정이다. 삼기가 만약 개·휴·생 삼길문과 상합하면, 곧 길문이요, 출행에 이롭다. 만사를 이에 의하여 행하면 순리하지 않음이 없고, 이 층의 현묘를 알 수 있으면 곧 그 영험을 얻는다. 직부에서 앞으로 세어 제삼궁은 육합위요, 앞으로 세어 제이궁은 태음이니,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직부의 뒤 일궁을 구천이라 하고, 뒤 이궁을 구지라 한다. 구지는 잠복에 마땅하고, 구천은 양병에 마땅하며, 육합과 태음은 모두 몸을 감추고 재난을 피함에 쓸 수 있다. 일이 급하면 팔신을 따라 방위를 취하고, 일이 느리면 팔문을 따라 방위를 취하며, 삼과 오를 왕복 추구하면, 천도가 자연히 이롭다. 이상 이것들은 비록 삼기의 묘를 얻어도, 오히려 「삼기득사」를 얻음만 못하다. 그러나 다만 사를 얻는 것만으로는 아직 정도로 셈하지 못하고, 만약 「오불우시」를 만나면, 광명이 손상을 입는다. 이른바 손명이란, 마땅히 이것이 시건이 일간을 극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다시 복음·반음의 격이 서로 가해지는 것을 만나면, 더욱 불길하다. 엄습 포박하고, 도망을 추나함에는 격시를 택해야 하고, 행인 음신을 점문함에는 곧 격시로써 실로 한다. 두수 가운데 삼기가 육의 위에 놀고, 천을이 그것과 회합하여, 음사의 일을 주한다. 토벌 추포는 시건의 하극을 보아야 하고, 행인 소식을 점문함에는 곧 삼기를 만남으로써 길로 한다.

三奇上見遊六儀,六儀更見五陽時。兼向八門尋吉位,萬事開三萬事宜。五陽在前五陰後,主客須知有盛衰。陰後五子還須記,六儀加著更無利。六儀忽然加三宮,更為刑擊先須忌。六儀擊刑三奇墓,此時舉動百事誤。太白入熒賊即來,火入金鄉賊即去。丙為勃兮庚為格,格則不通勃亂逆。庚加日干為伏干,日干加庚飛干格。庚加直符天乙伏,直符加庚天乙飛。加己為刑道上格,加癸路中大格宜。加壬之時為小格,更嫌歲月日時移。當此之時皆不吉,遣將行師勿用之。

삼기 위에 다시 육의의 주림을 보고, 육의가 또 갑·을·병·정·무 다섯 양시를 만나고, 동시에 팔문 가운데 하나의 길위를 찾으면, 곧 개문이 크게 길하여 만사가 모두 마땅하다. 오양시는 앞에 있고, 오음시는 뒤에 있으며, 주방 객방은 이로써 성쇠를 나눈다. 음시 뒤의 다섯 자시도 또한 기억해야 하며, 육의가 그 위에 가해지는 것은 더욱 불리하다. 육의가 홀연히 진삼궁에 가해지면, 곧 형격을 이루어, 첫째로 피기해야 한다. 육의격형과 삼기입묘, 이 두 종의 시진은 다만 한번 손을 움직이면, 백사가 모두 착오를 낸다. 태백이 형혹에 들어가면, 도적이 곧 오려 한다. 화가 금향에 들어가면, 도적이 곧 퇴거한다. 병은 발이라 하고, 경은 격이라 한다. 격이면 곧 통하지 않고, 발이면 곧 어지럽고 거스른다. 경이 일간에 가해지면 복건격이요, 일간이 경에 가해지면 비건격이다. 경이 직부에 가해지면 천을복궁이요, 직부가 경에 가해지면 천을비궁이다. 경이 육기에 가해지면 형격이라 하고, 또 도상격이라 칭한다. 육계에 가해지면 대격이라 하고, 또 노중격이라 칭한다. 육임에 가해지면 소격이라 한다. 다시 그것이 년·월·일·시의 간에 가해지는 것을 싫어하여 세격·월격·일격·시격을 생출한다. 이러한 시진을 만나면 모두 불길하여, 장을 파하고 병을보냄에 절대로 쓰지 말라.

丙加甲兮鳥跌穴,甲加丙兮龍返首。辛加乙兮虎猖狂,乙加辛兮龍逃走。丁加癸兮雀入江,癸加丁兮蛇躍蹺。符加丙丁為相佐,使加六丁為守戶。生丙合戊為天遁,地遁乙合開加己。休承丁合太陰人,天網四張時加癸。蓬加英兮為返吟,伏吟之時蓬加蓬。吉宿見之事更吉,凶宿逢之事愈凶。天輔沖任禽心吉,天蓬天英芮柱凶。陰宿禽心柱英芮,陽宿沖輔及蓬任。天網四張無走路,陰陽逆順妙無窮。節氣推移時候應,二至還歸一九宮。三元超遁用六甲,八卦周流遍九宮。

병이 갑에 가해지면 비조철혈이라 하고, 갑이 병에 가해지면 청룡반수라 한다. 신이 을에 가해지면 백호창광이라 하고, 을이 신에 가해지면 청룡도주라 한다. 정이 계에 가해지면 주작투강이라 하고, 계가 정에 가해지면 등사요교라 한다. 직부가 병·정에 가해지면 득력상조로 하고, 직사가 육정에 가해지면 수문호호로 한다. 생문과 육병이 상합하고 아래로 육무에 임하면 천둔으로 하고, 개문과 육을이 상합하고 아래로 육기에 임하면 지둔으로 하고, 휴문이 육정을 승하고 또 태음에 합하면 인둔으로 하며, 천망사장은 곧 시진이 육계에 가림한다. 천봉이 천영에 가해지면 반음이요, 천봉이 천봉에 가해지면 복음이다. 길성이 이를 만나면 일이 더욱 길하고, 흉성이 이를 만나면 일이 더욱 흉하다. 천보·천충·천임·천금·천심을 길성으로 하고, 천봉·천영·천예·천주를 흉성으로 한다. 천금·천심·천주·천영·천예는 음성에 속하고, 천충·천보와 천봉·천임은 양성에 속한다. 천망사장의 때는 갈 길이 없고, 음양 순역의 묘는 다함이 없다. 절기가 추이하고, 시후가 서로 응하여, 동지 하지가 또 일궁 구궁으로 돌아간다. 삼원 초접의 법은 총귀하여 육갑을 씀을 요한다. 팔괘는 주류하여 구궁을 두루 다닌다.

기문원시

是書謂之造宅三白之法,出自都天《撼龍經》八十一論。太乙紫微九總八卦者,天地之骨髓,星斗之樞機,八卦互變而及於無窮,五行推移而應乎無盡。以九星為之九總,以八門為之八卦,上可以補天地不全之化,下可以助君王不及之功,扶危助吉,發瑞生祥。既同遊十二分之經圖,又殊配二十八宿之格局。此書者正天地之紀綱,明陰陽之經緯,幽探賾隱,顯達通玄,試其八卦門庭,配列九州蹊向。推遷六甲,驅使六儀。天乙直符使之運局,太乙直使使之指揮。奇以六儀,偶以八節,上下招搖,內外表應,三盤運局,八卦皆通,值其吉則萬事堪為,值其凶則一分莫舉。

이 서가 강하는 조택삼백의 법은, 도천파 『함룡경』 팔십일론에서 나온다. 태을·자미가 통하는 구총팔괘는, 천지의 골수요, 성두의 추기이다. 팔괘는 서로 변화하여 무궁에 이르고, 오행은 추이 운전하여 응험이 다하지 않는다. 그것은 구성으로써 구총을 삼고, 팔문으로써 팔괘에 배속하여, 위로는 천지조화의 부족을 미보하고, 아래로는 군왕 공업의 흠결을 보조하여, 위를 부축하고 곤을 제하며, 길을 불러 상을 받들고, 상서를 내어 길경을 낸다. 그것은 이미 십이분야의 경도와 함께 놀고, 또 별도로 이십팔수의 격국을 배한다. 이 서는 천지의 강기를 단정히 하고, 음양의 경위를 천명하여, 깊은 곳은 능히 유를 탐하고 은을 찾으며, 현한 곳은 능히 현기에 통달한다. 시험으로 그 팔괘의 문정을 추하고, 구주의 도로 방향을 배열하며, 육갑을 추이하고, 육의를 구사한다. 천을직부는 전국을 운전함을 책임지고, 태을직사는 지휘 조도를 책임진다. 육의로써 기수의 용으로 하고, 팔절로써 우수의 용으로 하며, 상하는 초요 호응하고, 내외표리가 서로 합하여, 천·인·지 삼반이 함께 국을 운하고, 팔괘에 관통하지 않음이 없다. 길국을 만나면 곧 만사를 할 수 있고, 흉국을 만나면 곧 일분일호도 가볍게 들어올릴 수 없다.

其一曰都天九卦,其二曰入地三元,其三曰行軍三奇,其四曰造宅三白,其五曰遁形太白之書,其六曰八山撼龍之訣,其七曰轉山移水九字玄經,其八曰建國安邦萬年金鏡,其九曰玄宮獲福,救貧生仙產聖。變禍福如反掌,使貧富如等閒。倘三疊之遇奇門,若蛟龍之得雲雨,見六合之逢格局,如狼虎之產羽翼。

이 계통은 모두 구문의 학문으로 나뉜다. 첫째를 도천구괘이라 하고, 둘째를 입지삼원이라 하고, 셋째를 행군삼기라 하고, 넷째를 조택삼백이라 하고, 다섯째를 둔형태백지서라 하고, 여섯째를 팔산함룡지결이라 하고, 일곱째를 전산이수구자현경이라 하고, 여덟째를 건국안방만년금경이라 하고, 아홉째를 현궁획복·구빈생선산성이라 한다. 그것은 능히 화복을 번전하여 반장과 같게 하고, 빈부를 개변하여 등한과 같게 한다. 만약 삼기가 중첩하고 또 길문을 만나면, 좋아하기를 교룡이 운우를 얻음과 같이 한다. 육합을 보고 또 호격국을 만나면, 호랑이가 시방을 생함과 같이 한다. 이 구문 가운데, 본서는 전문으로 행군삼기와 조택삼백 두 문을 취하여 이를 부연한다. 나머지 각 문은 다만 명목을 열거할 뿐이다. 볼 만한 것은, 기문의 학이 원래 거대한 체계라는 것이다.

忌取休囚,防其刑擊,如得奇星來到,必須吉位門開,位位皆宜,門門俱吉。只要合得其所,仍須各論其時,干神不囚,支神不克,神藏煞沒,方知萬事皆和。反吟伏吟,定是千殃數集.奇逢旺相,是為富貴之媒,門逢開休,方協英雄之應,遇青龍返首,值甲乙之妙,詳若白虎猖狂,見庚辛之凶禍,若見騰蛇躍蹺,知壬癸之崢嶸。倘逢朱雀投江,管丙丁之妖怪,飛鳥跌穴,便云百事皆祥。貴人登壇,管取九宮皆慶,通玄機而天地皆轉,得妙用則觸事亨通。

국을 씀에 기피하는 것은 휴수무기의 땅에 떨어지는 것이요, 형격·격형을 제방해야 한다. 만약 기성이 도래하면, 또한 마땅히 길리의 궁위에 떨어지고, 또한 문호가 개통하여, 궁궁이 모두 마땅하고, 문문이 모두 길하게 해야 한다. 다만 배합이 득당하면, 또한 각각 그 시에 따라 논해야 한다. 천간의 신은 수지에 떨어지지 않고, 지지의 신은 극제를 받지 않으며, 흉신은 은장하고, 살기는 소산하면, 비로소 만사가 화순함을 안다. 반음·복음이 한번 나오면, 필정 천반의 재앙이 취집한다. 삼기가 만약 왕상의 기를 만나면, 곧 부귀의 매개이다. 팔문이 만약 개문·휴문을 만나면, 비로소 영웅의 기상에 합한다. 「청룡반수」를 만나면, 바로 갑·을의 묘에 응한다. 만약 「백호창광」을 보면, 자세히 살펴야 하니 경·신이 가져오는 흉화이다. 만약 「등사요교」를 보면, 알 수 있으니 임·계가 작숭함이다. 만약 「주작투강」을 만나면, 주로 병·정이 요이를 생출한다. 「비조철혈」을 만나면, 곧 백사가 모두 상하다고 할 수 있다. 「귀인등단」을 만나면, 보할 수 있으니 구궁이 함께 경사함이다. 현기를 삼투하면 곧 천지가 이에 따라 운전하고, 그 묘용을 얻으면 곧 일을 만나 형통하지 않음이 없다.

若為文武官僚修造職位,皆增或與良民庶士遷瑩扶危,作福建州府而民安物泰,興縣鎮而富足租平,立宅室而福集人依,作廟宇而鬼安神妥。橋樑船騷,井灶路途,以至其餘行事,務在選擇周全,或有太歲將軍,盡在拱手,任是九良煞耀,莫敢當頭不問,諸家運氣不超不開,犯著空亡禁殺。但求此局卻要有奇,可保千年皆招百福,最堪動土破山埋宗葬祖,務有奇星到坐,門戶得開。有龍山者,必求反首青龍,有白虎者,忌其猖狂。白虎有玄武者,遠其躍蹺;騰蛇有朱雀者,怕其投江。朱雀如斯迎避,用意配求,萬無一失之虞。動有十全之吉,分其頭緒,布其提綱,具列千端備述其蘊,非但謀猷之逢吉,實乃天地之獻樣,助國安邦,濟民利物,得之者宜什襲於玉匱金滕,真所謂至聖皇家之寶也。

만약 문무백료를 위하여 관서 직위를 영건하면, 모두 능히 그것에 증익하게 한다. 혹은 양민 백성을 위하여 분을 천하고 위를 부축하면, 또한 뜻에 여의하지 않음이 없다. 이것으로 주부를 세우면 곧 민이 편안하고 물이 풍부하고, 현진을 흥하면 곧 가가 넉넉하고 조가 평하고, 택실을 세우면 곧 복기가 취집하고 인정이 의부하며, 묘우를 조하면 곧 귀가 편안하고 신이 타당하다. 교량 선척·수정 노조·도로 행정, 및 기타 각종 사정, 반드시 선택이 주전해야 한다. 비록 태세·장군 류의 흉살이 있어도, 또한 다만 공수하여 퇴비할 뿐이다. 구량성 등의 살요가 당치함에 임하여도, 또한 감히 당두에서 가로막지 못한다. 각가의 운기가 초개 초불개인지를 묻지 않고, 또한 공망 금살을 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다만 구하는 바 소용의 국에 삼기가 있으면, 곧 보할 수 있으니 천년에 백복을 불러옴이다. 이 법은 가장 동토 파산·매종 장조에 마땅하여, 반드시 기성을 좌산에 떨어지게 하고, 문호가 개통을 얻게 해야 한다. 용산이 있는 것은, 반드시 청룡반수를 구하여 얻어야 한다. 백호가 있는 것은, 기피하니 백호창광이다. 현무가 있는 것은, 요하니 원리하라 등사요교를. 주작이 있는 것은, 두려워하는 것은 주작투강이다. 이와 같이 길에 나아가고 흉을 피하며, 용심하여 배합 추구하면, 만에 실함이 없고, 거동하면 십전의 길이 있다. 이 서는 두서를 갈라 제강을 베풀고, 천단을 나열하여 그 가운데의 운오를 구술한다. 다만 모략이 능히 길을 얻을 뿐만 아니라, 실로 천지가 헌출하는 양판이다. 국을 돕고 방을 편안히 하며, 민을 제하고 물을 이롭게 하는, 이것을 얻는 자는 마땅히 층층이 포괄하여 옥갑 금궤 가운데 진장해야 하니, 진실로 말할 수 있으니 지성 황가의 보물이라.

둔갑신기부

兩儀主使三才攸,分步咒攝乎鬼神。存局通乎妙旨前,修刪簡靈文裁整。諸經要理夫,甲加丙兮龍回首,丙加甲兮鳥跌穴。回首則悅懌易遂,跌穴則顯灼易成。身殘毀兮乙遇辛,而龍逃走;才虛耗兮辛遇乙,而虎猖狂。癸見丁兮騰蛇躍蹺,丁見癸兮朱雀投江。生丙臨戊,天遁用兵,開乙臨己;地遁安墳,休丁遇太陰;人遁安營。

양의를 주재로 하고, 삼재가 이로 말미암아 분판한다. 걸을 쥐고 주를 염하여 이로써 귀신을 섭역할 수 있다. 존상 포국은 반드시 전인의 묘지에 통효하고, 수정 삭삭하여 영문을 간명하고 제정하게 해야 한다. 제경의 요리는, 갑이 병에 가해지면 청룡회수라 부르고, 병이 갑에 가해지면 비조철혈이라 부른다. 회수하면 곧 심정이 서창하고 일이 쉽게 판성하고, 철혈이면 곧 현혁 소창하여 공업이 쉽게 성취한다. 신체 잔훼의 흉상은, 을이 신을 만나 청룡도주를 이룬다. 전재 허모의 흉상은, 신이 을을 만나 백호창광을 이룬다. 계가 정을 보는 것은 등사요교요, 정이 계를 보는 것은 주작투강이다. 생문과 육병이 함께 육무에 임하는 것은, 천둔으로, 용병에 마땅하다. 개문과 육을이 함께 육기에 임하는 것은, 지둔으로, 분을 편안히 함에 마땅하다. 휴문과 육정이 다시 태음을 만나는 것은, 인둔으로, 영을 편안히 함에 마땅하다.

伏干格,庚臨日干;飛干格,日干臨庚,庚臨直符。伏干格之名,直符臨庚。飛宮格之說,大格,庚臨六癸。刑格,庚臨六己。按格,所向既凶,百事營為不喜。時干剋日干,乃五不遇而災生。丙奇臨時干,名為勃逆。而禍起三奇,得使眾善皆臻,六儀擊刑百凶俱集。太白入熒,賊即來。火入金鄉,賊將去。地羅遮障不占前,天網四張無走路。直符宮同天乙位而取,如逢急難,宜從直符方而行。

복건격은, 육경이 일간 위에 임하는 것이다. 비건격은, 일간이 육경 위에 임하는 것이다. 경이 직부에 임하는 것은, 복궁격의 명목이다. 직부가 경에 임하는 것은, 비궁격의 설법이다. 대격은, 경이 육계에 임하는 것이다. 형격은, 경이 육기에 임하는 것이다. 무릇 상술의 제격에 의하여 추하면, 향하는 곳이 기연히 흉이니, 백사 경영이 모두 기뻐할 수 없다. 시건이 일간을 극하는 것은, 곧 「오불우시」로, 재화가 이로 말미암아 생한다. 병기가 시간 위에 임하는 것은, 발역이라 하여, 화사가 이로 말미암아 일어난다. 삼기가 만약 사를 얻으면, 중선이 모두 도래한다. 육의가 만약 형을 격하면, 백흉이 일제히 취집한다. 태백이 형혹에 들어가면, 도적이 곧 와서 범한다. 화가 금향에 들어가면, 도적이 곧 퇴거하려 한다. 지라가 차폐하면 곧 앞길을 점문할 수 없고, 천망이 사방에 펼쳐지면 곧 사면에 갈 길이 없다. 직부궁과 천을이 거하는 위는 같이 취해야 한다. 만약 긴급 위난을 만나면, 마땅히 직부가 있는 방향에서 나가야 한다.

二到順逆,妙理玄微。陽符左為前數,陰符右為前尋。陽遁從冬至前一十二氣直符,後一為九天,後二為九地,前三為六合,前二為太陰。陰遁從夏至一十二氣直符,前一為九天,前二為九地,前五為六合,前七為太陰。太陰潛形而隱遁,六合遁身而謀議。九天之上揚威武,九地之下匿兵馬。天地備兮難量,神機妙兮莫測。學者欲臨事,有謀存心。斯賦無惑。

동지·하지 양지 이후의 순역의 구별은, 그 가운데의 묘리가 십분 현미하다. 양둔의 직부는 좌선으로써 전수로 하고, 음둔의 직부는 우선으로써 전심으로 한다. 양둔은 동지에서 일어나는 십이 절기는, 직부에서 헤아려, 뒤 일궁을 구천으로 하고, 뒤 이궁을 구지로 하고, 앞 삼궁을 육합으로 하고, 앞 이궁을 태음으로 한다. 음둔은 하지에서 일어나는 십이 절기는, 직부에서 헤아려, 앞 일궁을 구천으로 하고, 앞 이궁을 구지로 하고, 앞 오궁을 육합으로 하고, 앞 칠궁을 태음으로 한다. 태음은 능히 형적을 잠장하여 은둔하고, 육합은 능히 신형을 차폐하여 밀모한다. 구천 위는 위무를 창양함에 마땅하고, 구지 아래는 병마를 장닉함에 마땅하다. 천지의 도가 제비되면 곧 형량하기 어렵고, 신기의 묘는 곧 측지하기 어렵다. 학자가 일에 임할 때 다만 심중에 모가 있으면, 이 편 부를 읽어 다시 의혹이 없을 것이다.

초신접기치윤결

歌日:接氣超神為準的。超者,超過也。神者,日辰也。接者,承接也。氣者,諸節也。節未至而日辰符頭先到,則以符頭為主。而超用未來之節氣,此之謂超,又有節已至而日辰符頭未到,則以後日辰符頭為主,而待日辰至,方承接之。蓋其氣未來,而奇星常用於前,此之謂折補前局,周完方接所到之節,為接氣也。假如丙午年四月十三日壬申,交立夏節,然四月初五日是甲子,已在立夏前九日矣。則合超越先於甲子,下用立夏上局,奇己巳後用中局,此乃先得奇後得節,凡作用取效甚速。又如十一月初二日庚寅大雪節,自前己卯至庚寅已超十二日矣,是過旬也,餘無再超之理,至此合用閏。閏者何也?自甲午至戊申,計十五日,重複大雪節,前局奇十六日甲辰,交冬至節方用冬至下局,是謂之接也,自此以後用接閏之法。

가결에 이르기를 「접기 초신으로써 준적을 삼아라」 하였다. 초란, 곧 초과함이요, 신이란, 일진을 가리킨다. 접이란, 곧 승접함이요, 기란, 각각의 절기를 가리킨다. 절기가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 일진 가운데의 부두(갑일 혹은 기일)가 먼저 이르면, 곧 부두로써 준으로 하여, 제전하여 아직 이르지 않은 그 절기의 국을 차용하니, 이것을 「초」라 한다. 별의 한 가지 정형은 절기가 이미 교하였는데, 일진의 부두가 아직 이르지 않으면, 곧 뒤에 도래하는 부두로써 준으로 하여, 부두의 날이 이르러야 비로소 승접하여 올라간다. 절기가 미래인데 기성이 이미 먼저 앞에 쓰였기 때문에, 이 단락의 과도를 「척보전국」이라 부르고, 전국을 보족한 이후에 새로 온 절기를 이어 위에 붙이니, 이것이 곧 「접기」이다. 예를 들어 말하면, 병오년 사월 십삼일 임신에 입하지를 교한다. 그러나 사월 초오는 곧 갑자일로, 이미 입하 전 구일에 있어, 이에 마땅히 제전하여 갑자일부터 일으켜, 먼저 입하 상국을 쓰고, 초십 기사일에 이르러 중국을 개용해야 한다. 이것은 먼저 기를 얻고 뒤에 절을 교하는 것이요, 무릇 이와 같이 국을 일으키는 것은, 효를 취함이 모두 매우 빠르다. 다시 예를 들면 십일월 초이 경인일에 대설절을 교한다. 그러나 위의 기묘일에서 헤아려 경인일에 이르러 이미 십이 일을 초과하여, 일순을 초과한다. 다시 초과하여 내려갈 도리가 없으니, 여기에 이르러 곧 윤을 둬야 한다. 무엇을 윤이라 하는가. 갑오에서 무신에 이르러 모두 십오 일, 중복하여 대설절의 국을 한번 쓰고, 전국을 다 쓴 후, 십육일 갑진에 이르러 동지절을 교하여, 비로소 동지 하국을 쓴다. 이것을 곧 접이라 한다. 이후로는 곧 접윤의 법을 쓴다.

又超接訣日:但逢節氣相交日,四仲符頭恰相宜。一任推排無差忒,便為正局上元期。正局既明無混瀆,漸漸移來換超局。超至旬餘是閏期,三候才終當接續。閏奇若不居芒種,便是陰終大雪時。十五日完斯已矣,還將超接正同推。超越經旬或九朝,或過十一日無饒。閏奇額在斯三日,更不加前與後稍。

별로 한 수의 초접 구결이 있어 이르기를, 무릇 절기 교접의 날을 만나, 바로 자오묘유 사중의 날을 부두로 하는 것을 만나면, 그것이 가장 적합하다. 이와 같이 추배하면 차착이 없으니, 곧 정국 상원의 기점이다. 정국이 이미 명백하여 혼란하지 않으면, 일자가 점점 추이하여 곧 초국으로 바뀐다. 초과함이 일순 이상이면 곧 치윤의 기이다. 삼후가 갓 차면 곧 접속해야 한다. 윤기가 만약 망종에 떨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곧 음기가 다하는 대설 시절에 떨어진다. 십오 일을 다 쓰면 곧 일을 마침으로 셈하고, 다시 초·접·정국과 같이 추산한다. 일순을 초과하거나, 혹은 구일을 초과하거나, 혹은 십일일을 초과하는 것은 모두 용서하지 않는다. 윤기의 액도는 곧 이 삼일의 상하에 있어, 다시 앞으로 더하거나 뒤로 끌 수 없다.

凡閏奇三候一終,即為接氣。接氣積久,乃換正奇。正奇暫移,乃換超局。超局越過九日,或十日,或十一日,又當置閏,以歸每節氣所餘五時二刻也。置閏定在芒種、大雪之後。設遇小滿、小雪二氣之交,雖超九日、十日,不可置閏。蓋奇以冬夏二至,陽極陰終。置閏者,以畢各節氣積餘之氣也。

무릇 윤기은 삼후 일륜을 다 쓰면, 곧 돌아 접기가 된다. 접기가 쌓여 오래면, 비로소 정기로 바뀐다. 정기가 조금 추이하면, 또 초국으로 바뀐다. 초국이 구일·십일 혹은 십일일을 넘으면, 또 윤을 둬야 한다――이와 같이 하는 것은, 매 절기가 많이 내놓는 다섯 개의 시진 령이각을 귀병하기 위함이다. 치윤의 위치는 망종·대설 뒤에 고정한다. 가령 소만·소설 이 두 절기의 교체를 만나면, 비록 이미 구일·십일을 초과하여도, 또한 윤을 둘 수 없다. 기문이 동지·하지로써 강으로 삼기 때문이니, 하나는 양기의 극이요, 하나는 음기의 끝이다. 치윤의 용의는, 곧 각 절기가 누적하여 내려오는 여기를 끝장내는 데 있다.

蓋超神接氣四字,乃遁甲中之關鍵。苟不能明先後曆數,但知超接之說,不知接用拆補之妙,則天道廢弛,人事乖違,而禍福不驗矣。甚至不知超接正閏之法,據見成硬局以擇日時,上局反作下局.顛倒錯亂,無有效驗,遂忽之以為不足信,可痛哉。況拆補之局,永為下之殘局,必待符頭先到日,方為某節某氣上局,豈不是子午卯酉為上局耶。上局永無拆補借用之理。

「초신접기」 이 네 글자는, 기문둔갑 가운데의 관건이다. 만약 능히 역법 선후의 추산을 명백히 하지 못하고, 다만 초절의 설이 있음을 알면서도, 척보의 묘처를 알지 못하면, 그러면 천도가 곧 폐치하고 인사가 곧 괴위하여, 길흉도 또한 응험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 심한 것은 초·접·정·윤의 분별조차도 모르고, 다만 현성의 경국을 가져다가 날을 택하고 시를 택하여, 상국을 하국으로 삼아 쓰고, 전도 착란하면, 자연히 효험이 없어서, 이에 도리어 이 술을 경시하여, 빙신할 만하지 않다고 여기니, 실로 애통할 만하다. 하물며 척보하여 나온 국은, 영원히 다만 하원의 잔국을 지을 뿐이요, 반드시 부두가 먼저 도달하는 날을 기다려야, 비로소 모 절 모 기의 상국으로 셈한다. 이 어찌 바로 자오묘유의 날이 비로소 상국을 지을 만함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상국은 절대로 척보 차용의 이치가 없다.

閏訣日:閏奇閏奇有妙訣,神仙不肯分明說。甲己二日號符頭,子午卯酉為上列。寅申巳亥配中元,辰戌丑未下元節。節過符,符過節,閏積原來為準則。節前得符謂之超,節後得符謂之接。有時超過一旬餘,便當置閏真妙絕。要知置閏在何時?端在芒種與大雪。超神接氣若能明,便是天邊雲外客。

윤결에 이르기를, 윤기 윤기가 스스로 묘결이 있어, 신선도 또한 밝게 말해 버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갑일·기일을 부두라 칭하여, 자오묘유 사일에 떨어지는 것은 상원에 배하고, 인신사해 사일에 떨어지는 것은 중원에 배하고, 진술축미 사일에 떨어지는 것은 하원에 속한다. 절기가 부두를 넘거나, 혹은 부두가 절기를 넘어, 누적하여 윤을 두는 것은, 원래 준칙이다. 절기 이전에 먼저 부두를 얻는 것을 초라 하고, 절기 이후에 비로소 부두를 얻는 것을 접이라 한다. 어떤 때 일순이나 더 넘으면, 곧 마땅히 윤을 둬야 하니, 진실로 묘극이다. 마땅히 알아야 하니 윤을 두는 것이 어느 시후에 있는가를. 곧 망종과 대설 두 곳에 있다. 초신접기를 만약 명백히 꿰뚫으면, 그대는 곧 천변 운외의 고인이다.

초접인례

假如淳佑六年丙午四月十三日壬申立夏,而本月初五日是甲子,即以立夏節用立夏前九日矣,則合前初五日起,超在先,借用立夏上局奇,自初十日己巳為立夏中局奇,至十六日甲戌用立夏下局奇,此乃先得奇.後交節,為超,謂之超神速者也。又如淳佑七年丁未二月二十三日,雖交清明,至二十五日是己酉,始用清明上局奇,此乃先交節後得奇,為接,謂之接氣遲者也。

예를 들어 초와 접의 분별을 설명한다. 송이종 순우 육년 병오, 사월 십삼일 임신에 입하지를 교한다. 그러나 이 달 초오는 곧 갑자일로, 부두가 입하지보다 구일 일찍 도달한 것과 같다. 이에 마땅히 초오일부터 일으켜, 제전하여 입하 상국의 기를 차용해야 한다. 초십 기사일에 이르러 입하 중국을 개용하고, 십육일 갑술에 이르러 다시 입하 하국을 쓴다. 이것은 먼저 부두의 기를 얻고 뒤에 절기를 교하는 것이니, 이를 「초」라 하고, 초신의 특점은 효를 취함이 매우 빠른 것이다. 다시 예를 들면 순우 칠년 정미, 이월 이십삼일은 비록 이미 청명을 교하였으나, 요컨대 이십오일 기유 부두가 이르러야 기다려서, 비로소 청명 상국의 기를 쓰기를 시작한다. 이것은 먼저 절기를 교하고 뒤에 부두를 얻는 것이니, 이를 「접」이라 하고, 접기의 특점은 응험이 비교적 늦은 것이다.

又如其年六月二十八日己酉立秋,正值節與日辰同到,其日即立秋上局,謂之正授奇,凡換奇皆子時換也,又須知閏奇之法,方能超接得真也。

다시 예를 들면 그 해 유월 이십팔일 기유에 입추를 교한다. 바로 절기와 부두 일진이 동시에 도달하여, 이 날 곧 입추 상국을 쓰니, 이를 「정수기」라 한다. 무릇 기를 바꾸는 것은, 일률 자시에서 갱환한다. 이 밖에 또한 윤기의 법을 알아야, 초접이 비로소 추하여 정확할 수 있다.

積日以成閏月,積時以成閏奇,正超閏接有法,分金定刻難明,局以五日一換,遇一節氣通換六局。凡一月節氣必三十日五時二刻零。以三十日分六局,以餘五時二刻置閏.超神不過十日,遇芒種大雪超過九日,即置閏也。假如丙戌年五月初一日己卯,至初九日己某刻芒種,奇超九日,則當置閏,即用初一日己卯作芒種上超局,初六日甲申作芒種中超局.十一日己丑作芒種下超局。畢於此重用一局作三奇閏法,以十六日甲午作芒種閏奇,此超神置閏之法也。二十四日已交夏至,是為置閏,借夏至七日,其五月小盡至六月初二己酉,方作夏至上局,初七日甲寅,作夏至中局,十二日己未,作夏至下局,以為接氣炁也。

일자가 누적되어 많으면 곧 윤월을 생출하고, 시진이 누적되어 많으면 곧 윤기를 생출한다. 정·초·윤·접 넷이 각각 법도가 있으나, 분금 정각의 곳이 가장 말하기 어렵다. 국은 오일에 한 번 바뀌고, 한 절기는 총 여섯 개의 국을 바꾸어야 한다. 한 달의 절기의 실제 길이는 삼십 일에 다섯 개의 시진 이각 남짓이다. 삼십 일로써 육국으로 나누어 짓고, 남은 다섯 개의 시진 이각을 곧 써서 윤을 둔다. 초신은 많아도 십 일을 초과하지 않고, 망종·대설 두 곳을 만나 만약 구일을 초과하면, 곧 마땅히 윤을 둬야 한다. 비유하면 병술년 오월 초일은 기묘일이요, 초구일 모 각에 이르러 망종을 교하고, 기가 이미 구일을 초과하였으니, 곧 마땅히 윤을 둬야 한다. 곧 초일 기묘로 망종 상초국을 짓고, 초육 갑신으로 망종 중초국을 짓고, 십일일 기축으로 망종 하초국을 짓는다. 삼국을 다 쓴 후 다시 한 국을 중복하여 써서 삼기의 윤법으로 하여, 이로써 십육일 갑오로 망종 윤기를 짓는다――이것이 곧 초신 치윤의 방법이다. 이십사일에 이르러 이미 하지를 교하였으나, 윤을 두었기 때문에, 하지 칠 일을 차용한 것과 같다. 오월은 소월이요, 유월 초이 기유에 이르러 비로소 하지 상국을 짓고, 초칠 갑인으로 하지 중국을 짓고, 십이일 기미로 하지 하국을 짓는다. 이것이 곧 접기이다. 본절의 산법은 한 조목으로 개괄할 수 있다. 먼저 부두와 절기의 상차가 며칠인가를 헤아리고, 구일을 초과하면 곧 망종·대설 두 곳에 윤을 두고, 윤기를 십오 일 다 쓴 후, 그런 다음 접기로 전입한다.

또 인증

假如萬曆二十四年丙申,正月初九日丑時立春,初九丙子日戊子時還是先年大寒下局,自丑時至亥十一時,初十丁丑日十二時,十一戊寅日十二時.共三十五個時俱借立春下局.陽二遁坤二起甲子,此為殘局也。蓋丙子丁丑戊寅三日,乃甲戌旬五日管下,故為下局耳。

다시 만력 이십사년 병신의 실력을 써서 일일이 연시한다. 정월 초구일 축시에 입춘을 교한다. 그러나 초구 병자일의 무자시는 아직 상년 대한의 하국에 속한다. 축시에서 해시에 이르러 모두 십일 개의 시진, 더하여 초십 정축일 십이 개의 시진, 십일일 무인일 십이 개의 시진, 모두 합하여 삼십오 개의 시진, 모두 입춘 하국을 차용하니, 곧 양둔 이국으로, 곤이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이 삼십오 개의 시진은 육십 시에 미치지 못하니, 그러므로 「잔국」이라 부른다. 하국으로 판단하는 까닭은, 병자·정축·무인 이 삼일이 갑술순의 관할에 돌아가기 때문이요, 갑술순 오일은 정당히 하원에 해당한다.

十二己卯日符頭,才到甲子時起,至癸未日亥時止,共計五日,方用立春上局,陽遁八宮艮上超甲子。十七甲申日換局,甲子時至戊子日亥時,計五日,俱以立春中局。陽五遁中宮,起甲子二十二日,己丑日甲子時至辛卯日卯時止,計二十八時,俱補足前立春下局所少之數,此乃補局也。二十四日辛卯日辰時雨水,至二十六癸巳日亥時,計三十二時,俱借雨水下局,陽三遁震宮起甲子。蓋辛卯、壬辰、癸巳三日,乃己丑旬管下,故為下局耳。

십이일 기묘가 부두의 날이요, 이 날 갑자시에서 일어나 계미일 해시에 이르기까지, 온전히 오일 육십 개의 시진이 비로소 정식으로 입춘 상국을 쓰니, 곧 양둔 팔국으로, 간팔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십칠일 갑신에 국을 바꾸고, 갑자시에서 무자일 해시에 이르러 모두 오일, 일률 입춘 중국을 쓰니, 곧 양둔 오국으로, 중오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이십이일 기축의 갑자시부터, 이십사일 신묘의 묘시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십팔 개의 시진, 모두 써서 앞의 입춘 하국이 흠결한 수를 보족하니, 이를 「보국」이라 부른다. 이십사일 신묘 진시에 우수를 교하고, 이십육일 계사 해시에 이르러, 모두 삼십이 개의 시진, 모두 우수 하국을 차용하니, 곧 양둔 삼국으로, 진삼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하국으로 판단하는 연고는, 신묘·임진·계사 이 삼일이 기축순의 관할에 돌아간다. 여기서 반복하여 강조하는 「귀모순소할」은, 삼원의 상중하는 일자가 달 가운데의 위치를 보지 않고, 다만 그것이 육갑의 어느 순에 떨어지는가를 보기 때문이니, 갑자·갑오순은 상이요, 갑인·갑신순은 중이요, 갑진·갑술순은 하이다.

二十七甲午日符頭方到,自子時起至二月初一戊戌日亥時,計六十時,始作雨水上局,陽九遁離宮.起甲子。二月初二己亥日子時起,至初六癸卯日亥時,計六十時,雨水中局,陽六遁乾宮,起甲子。初七甲辰日十二時,初八乙巳日十二時,初九丙午日巳時,上共三十時,俱補足前雨水下局所少之數。前正月辛卯日辰時起,至癸巳日亥時止,共三十二時,尚少二十八時,不滿一局也,今以此三十時補之,計六十二時,乃五日零二時,為下局,正是補局之法也。

이십칠일 갑오 부두가 비로소 이르러, 자시부터 이월 초일 무술일 해시에 이르러, 모두 육십 개의 시진, 이 비로소 정식으로 우수 상국을 짓니, 곧 양둔 구국으로, 리구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이월 초이 기해일 자시부터, 초육 계묘일 해시에 이르러, 모두 육십 개의 시진, 우수 중국을 짓니, 곧 양둔 육국으로, 건육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초칠 갑진 십이 개의 시진, 초팔 을사 십이 개의 시진, 초구 병오에서 사시에 이르기까지, 합계 삼십 개의 시진, 모두 써서 앞의 우수 하국이 흠한 수를 보족한다. 앞에서 정월 신묘 진시부터 계사 해시에 이르기까지 다만 삼십이 개의 시진이요, 아직 이십팔 개의 시진이 부족하여 한 국이 차지 않았다. 지금 이 삼십 개의 시진을 써서 보충하니, 합계 육십이 개의 시진, 곧 오일에 두 개의 시진을 더한 것이니, 하국으로 셈한다. 이것이 바로 보국의 방법이다. 볼 만한 것은 「보국」의 요령은, 한 국이 반드시 육십 개의 시진을 채워야 하고, 절기가 반도에서 교하여 어떤 원이 수가 부족할 때는, 곧 그 흠한 시진을 기억하여, 다음 절기의 첫 며칠에 다시 보제하여, 결코 잔결한 일원을 막호하게 지나가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初九日丙午日午時驚蟄節,自午時起至戊申日亥時止,共計三十時,俱驚蟄下局,陽四巽宮,起甲子,此為殘局。蓋丙午、丁未、戊申三日,亦是甲辰旬管下,故為下局耳。十二己酉日符頭始到,子時至癸丑日亥時,共五日作驚蟄上局,陽一遁坎宮,起甲子。十七甲寅日子時起,至戊午日亥時止,共五日作驚蟄中局,陽七遁兌宮,起甲子。二十二已未日十二時,二十三庚申日十二時,至二十四辛酉日申時止,共算三十三時,俱補足前驚蟄所少下局之數。前驚蟄三十時日殘局,今三十三時日補局,共五日零三時完一局也。寧可多二三時,不可少六十時。所零之時留在後面作閏。

초구 병오일 오시에 경칩절을 교하고, 오시부터 무신일 해시까지, 모두 삼십 개의 시진, 모두 경칩 하국을 지으니, 곧 양둔 사국으로, 손사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이것은 여전히 잔국이요, 병오·정미·무신 삼일도 갑진순의 관할에 돌아간다. 십이일 기유 부두가 비로소 이르러, 자시에서 계축일 해시까지 모두 오일, 경칩 상국을 지으니, 곧 양둔 일국으로, 감일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십칠일 갑인 자시부터 무오일 해시까지 모두 오일, 경칩 중국을 지으니,

假如萬曆二十七年己亥,五月十七甲子日子時小暑節,此乃符節兩到.名正授奇,餘仿此。八月初三己卯日乃符頭到,初四庚辰日丑時秋分,乃符先到而節後到,當用超法。

다시 만력 이십칠년 기해를 보라. 오월 십칠일 갑자일 자시에 소서절을 교하니, 이것은 부두와 절기가 동시에 도달하여 「정수기」라 하고, 나머지는 이에 준한다. 팔월 초삼 기묘일에 부두가 먼저 이르고, 초사 경진일 축시에 이르러 추분을 교하니, 이것은 부두가 먼저 오고 절기가 뒤에 오는 것으로, 마땅히 초법을 써야 한다. 세 가지 정형이 여기에 갖추어졌으니, 부절이 함께 오면 정수요, 부두가 먼저 오고 절이 뒤에 오면 초요, 절이 먼저 오고 부두가 뒤에 오면 접이다. 학자는 국에 임하여 먼저 어느 종인가를 분별하고, 그런 다음 어느 원의 국을 쓸가를 결정해야 한다.

又如萬曆二十六年戊戌正月初八甲午日,符頭已到,十五日戌時雨水,乃符先到而節後到,當用超法。自正月初八甲午日超起,節節氣氣,超去超。至十月二十七己卯日超用大雪,直至十一月初九日乃大雪節,已過十一日,合當置閏也。十三甲午日疊作大雪節,此名閏奇。仿此,自十一月十三接起,節節氣氣,俱要接去,直接去,至萬曆二十七年己亥五月十七甲子日子時,正交小暑節,此名正授奇也。仿此,正奇用至八月初三己卯日,符頭已到,初四秋分,乃符先到而節氣後到,又當超用。自初四日秋分超起,節節氣氣,超至於萬曆二十九年辛丑四月二十七甲午日,超用芒種,五月初七甲辰日丑時,交芒種節,已超過十日,勢無再超之理,當此處置閏五月十二己酉日,疊起又作芒種節上局,陽六遁,乾宮,起甲子,此即謂閏奇。故書云:二至之前有閏奇者此也。

또 만력 이십육년 무술을 예로 들면, 정월 초팔 갑오일에 부두가 이미 이르고, 십오일 술시에 이르러 우수를 교하니, 이것도 부두가 먼저 오고 절이 뒤에 오는 것으로, 마땅히 초법을 써야 한다. 정월 초팔 갑오일로부터 초하여 일으켜, 절마다 기마다 순서대로 초하여 내려가, 시월 이십칠일 기묘일에 대설을 초용하고, 십일월 초구일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진정으로 대설절을 교하니, 이미 십일일을 초과하여 마땅히 윤을 둬야 한다. 십삼일 갑오에 중복하여 다시 한번 대설절을 지으니, 이것을 「윤기」라 한다. 십일월 십삼일부터 고쳐 접으로 하고, 절마다 기마다 접하여 내려가, 곧장 만력 이십칠년 기해 오월 십칠일 갑자일 자시에 바로 소서를 교할 때까지 접하여 가니, 이것이 또 「정수기」이다. 정기를 팔월 초삼 기묘일 부두가 이미 이르고 초사에 추분을 교할 때까지 쓰니, 또 부두가 먼저 오고 절이 뒤에 오는 것으로, 이에 다시 초법을 쓴다. 초사 추분부터 초하여 일으켜, 절절기기 일로 초하여 만력 이십구년 신축 사월 이십칠일 갑오일에 망종을 초용하고, 오월 초칠 갑진일 축시에 이르러 망종절을 교하니, 이미 십 일을 초과하여 다시 초하여 갈 도리가 없어, 바로 여기서 윤을 둔다. 오월 십이 기유일에 중복하여 다시 한번 망종 상국을 지으니, 곧 양둔 육국으로, 건육궁에서 갑자를 일으키는 바, 이것이 윤기이다. 그러므로 서에 이르기를 「이지 이전에 윤기가 있다」 하니, 가리키는 바가 바로 이것이다. 이 단락을 앞뒤로 이어 보면, 초와 접은 순환 왕복하여, 초가 극에 이르면 윤을 두고, 윤을 지난 후 접으로 돌리며, 접이 오래되면 정수로 돌아가고, 정수 이후에 또 점점 초가 생기니, 이와 같이 주하고 또 시작하는 것이 역법 위에 여분을 쌓아 윤을 두는 도리와 완전히 같다.

둔갑착오수검점

歌日,更合從旁加檢點,餘宮不可有微疵。假如得開休生三門,又合乙丙丁三奇,亦未便為全吉,猶忌餘宮犯格,先賢隱其天機妙處,未言其故。所以奇門不吉,百十餘格,不犯此,則干彼非精究難知,如餘宮有犯,若得直符直使時干相左,則又何妨。蓋符使干佐,乃三奇八門一時之主宰也。或用乙奇,餘宮切忌逃走猖狂,庚加乙兮等格不吉也,其餘投江躍蹺,不足忌矣。

가결에 이르기를 「곁에서 검점을 더하여야, 여러 궁에 티끌만한 흠도 없어야 한다」 하였다. 비록 이미 개·휴·생 삼길문을 얻고, 또 을·병·정 삼기와 상합하여도, 아직 완전히 길하다고 셈할 수 없어서, 여전히 나머지 각 궁이 흉격을 범하였는가를 꺼려야 한다. 전대의 현인이 이 한 층의 천기를 감추어 까닭을 밝히지 않았으므로, 기문 가운데 불길한 격국이 일백여 종이나 되어, 이 하나를 범하지 않으면 저 하나를 범하여, 정심히 연구하지 않고는 실로 알기 어렵다. 그러나 나머지 각 궁이 비록 촉범한 바가 있어도, 다만 직부·직사와 시건이 능히 서로 부축하면, 곧 무해하니――직부·직사에 시건의 보좌를 더한 것은, 바로 삼기팔문이 이 한 시진 안에서의 주재이기 때문이다. 비유하면 쓰는 것이 을기이면, 나머지 각 궁에는 청룡도주·백호창광 및 경이 을에 가해지는 류의 흉격이 나타나는 것을 절실히 꺼려야 하고, 주작투강·등사요교에 이르러서는 꺼릴 만한 값어치가 없다.

夫用遁之法,不推本命行年,未見精妙,必人生年命乘本局吉星奇門生旺之方,始得神將護持,無不利也。若命入囚死刑剋之宮,而又加以惡星,雖所謀事合生開吉門,終不為美,故遣將先擇其年命利者為主,否則當候直符移易可也。法以生命隨局順逆為主,行年隨命,數至泊宮為是.男順寅,女逆申,皆起五虎,遁其泊宮生克刑害,須以納音而論歲月用支,蓋方隅生成之神.命年用音者,為八方有五命之瑩也,緣五日為一局,一局六十時,而一時之中,善惡不一,若不參之以年命,烏足以盡其美哉。

둔갑을 쓰는 법칙은, 만약 본인의 본명과 행년을 추산하지 않으면, 정묘하다고 말할 수 없다. 반드시 당사자의 생년 명궁이 본국의 길성·기문의 생왕의 방에 타게 해야, 비로소 신장의 호수를 얻어 가는 곳마다 이롭다. 만약 명궁이 수·사·형·극의 궁에 떨어지고, 또 악성을 더하면, 그러면 비록 꾀하는 바의 일이 생문·개문 이 길문들과 상합하여도, 마침내 미만으로 셈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장수를 파견함에, 먼저 년명이 이로운 사람을 뽑아 주장으로 삼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마땅히 직부가 이동한 뒤에 일을 행해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은, 생년의 명을 본국의 순역을 따름으로써 주로 하고, 행년은 본명을 따라 세어, 세어 소박하는 궁에 이르렀을 때를 준으로 한다. 남명은 인에서 순수하고, 여명은 신에서 역수하여, 모두 오호둔으로 국을 일으키고, 다시 소박한 궁의 생극형해를 본다. 추산함에 반드시 납음으로써 논하여 세·월이 쓰는 지지를 정해야 하니, 방위가 생성의 신이기 때문이요, 명과 년이 납음을 쓰는 것은, 팔방이 각각 오명의 분야가 있기 때문이다. 오일이 한 국이요, 한 국이 육십 개의 시진이며, 한 시진 가운데 선악이 각각 같지 않으니, 만약 년명을 참합하여 보지 않으면, 어찌 그 좋은 점을 다 발휘할 수 있겠는가.

如三奇得使者,乙奇加天盤,甲戌、甲午是,但乙奇加甲午辛上,乃青龍逃走。丙奇得使加甲申庚上,火入金鄉,名日熒入太白。丁奇得使加甲寅癸上,乃朱雀投江,俱不可用。如遇本旬直符,臨其上則可用也。

이른바 「삼기득사」는, 을기가 천반 위에 가림하여 갑술·갑오의 위에 있는 것을 말한다. 다만 주의할 것은, 을기가 만약 갑오신 위에 가해지면 도리어 청룡도주를 이루고, 병기득사는 갑신경 위에 가해지는 것으로, 그것은 화가 금향에 들어가는 바로 「형혹입태백」이라 부르며, 정기득사는 갑인계 위에 가해지는 것으로, 그것은 주작투강이다――이 세 종은 모두 쓸 수 없다. 다만 본순의 직부도 또한 그 위에 임함을 만나야, 비로소 조상대로 취용할 수 있다.

권이

천둔

歌曰:生門六丙合六丁,此為天遁自分明。經日:上盤六丙,中盤生門,下盤六丁。生門合六丙,月奇下臨,天上六丁,此時得月華之所蔽,亦不可犯奇。墓門迫其氣升,內應其心,外主其身。下注其心,名曰玄珠。能聽而修者,昇天有事,呼玉女神名,丁卯而出其神,隨護咒日:丁卯玉女護我,佑我,毋令傷我。視我者瞽,聽我者反受其殃。咒畢行去,慎勿反顧其方,可以稱王侯之權,利朝君王。醮謝蒼穹,禮神求福,極利征戰,使敵自伏,上書獻策,求官進職,修身隱跡,剪惡除凶,市賈出行,百事俱吉,婚嫁入宅,往來此方,大吉。

가결에 이르기를 「생문과 육병이 육정에 합하여, 이를 천둔으로 삼으니 자연히 분명하다」 하였다. 경문에 이르기를, 천반은 육병이요, 중반은 생문이요, 지반은 육정이다. 생문과 육병이 서로 합하고, 월기 병이 아래로 천반 육정에 임하니, 이 때 월화의 차폐를 얻어, 또 기를 촉범할 수 없다. 만약 문이 묘지에 떨어지고 또 궁박을 받으면, 그 기가 상승하여, 안으로는 심에 응하고, 밖으로는 신에 주하며, 아래로 심에 주입하는 것을 「현주」라 이름한다. 능히 믿고 수습하는 사람은, 승천할 수 있다. 일이 있을 때는 옥녀의 신명을 부르고, 정묘의 값일이면 곧 정묘옥녀를 초하여 출신하여 보호하게 하고, 수즉 주를 염하여 이르기를, 정묘옥녀 나를 보호하고 나를 도와, 나를 상하게 하지 말며, 나를 보는 자는 변하여 소경되고, 나를 듣는 자는 도리어 그 재앙을 받으리라 하고, 주를 염하여 마치면 곧 달리되, 천만에 그 방향을 회두하여 보지 말라. 이 방위는 왕후의 권을 취득할 수 있고, 군왕에게 조견하며, 초를 설하여 상천에 수사하고, 신을 례하여 복을 구함에 이롭다. 지극히 정전에 이롭고, 능히 적인으로 하여금 스스로 항복하게 한다. 또 상서 헌책하고, 관을 구하고 직을 진하며, 몸을 닦고 자취를 숨기고, 흉악을 전제함에 이롭다. 매매를 하고, 원문을 나서면 백사 모두 길하다. 혼가·입택이 이 방으로 왕래하면 대길이다.

假如陽遁四局,乙庚之日,乙酉時,天心為直符,加時干六乙開門為直使,加時干七宮,即生門與月奇,六丙臨六丁於一宮,是為天遁。陰遁六局,戊癸之日庚申時,天蓬為直符,加時干,六庚休門為直使,加時干四宮,即生門與月奇,六丙臨六丁於九宮,是謂天遁。

예를 들어 설명하면, 양둔 사국, 을일 혹은 경일의 을유시, 천심성을 직부로 하여, 시건 육을의 위에 가하고, 개문을 직사로 하여, 시건이 있는 태칠궁에 가하였다. 이 때 생문과 월기 육병이 함께 감일궁의 육정에 임하니, 곧 천둔이다. 또 어여 음둔 육국, 무일 혹은 계일의 경신시, 천봉성을 직부로 하여, 시건 육경의 위에 가하고, 휴문을 직사로 하여, 시건이 있는 손사궁에 가하였다. 이 때 생문과 월기 육병이 함께 리구궁의 육정에 임하니, 또 천둔이라 부른다.

지둔

歌日:開門六乙合六己,地遁如斯而已矣。經日:上盤六乙,中盤開門,下盤六己。開門與六乙日奇臨地下六己,此時得日精所蔽.其氣黃,內應其脾,外應其形.任呼任用,又名黃婆金公,能修之者,南宮列仙,有事呼本旬玉女,依前法咒之大護其驗。蓋已為地戶得日精,蓋之其方,可以藏休,兵銳立寨,安營建府,造置倉庫,築垣牆,安墳開礦,修道求仙,逃亡絕跡,出陣攻城,全師捷勝,百事大吉。假如陽遁一局,丙辛之日辛卯時,天沖為直符,加時干六辛,傷門為直使,加臨一宮,即日奇臨六己於二宮,是為地遁。假如陰遁九局,夏至甲己日丙寅時,以甲子天英為直符加坤丙以景加七,其時開門,合六己下臨八宮,此名地遁。

가결에 이르기를 「개문과 육을이 육기에 합하여, 지둔은 이와 같을 뿐이다」 하였다. 경문에 이르기를, 천반은 육을이요, 중반은 개문이요, 지반은 육기이다. 개문과 육을일기가 서로 합하고, 아래로 지반 육기에 임하니, 이 때 일정의 차폐를 얻어, 그 기색이 황을 발하여, 안으로는 비에 응하고, 밖으로는 형체에 응하며, 뜻대로 호소하여 사용할 수 있고, 또 「황파금공」이라 이름한다. 능히 이 일법을 수습하는 사람은, 남궁선반에 위열할 수 있다. 일이 있을 때는 본순의 옥녀의 명을 부르고, 앞의 방법을 따라 주를 염하면, 보호의 영험이 십분이다. 기는 지호를 이루고, 일정의 복개를 얻으면, 이 방위는 병을 감추고 휴정하며, 정예를 집결하고, 채를 박하고 영을 편안히 하며, 부서를 건립할 수 있다. 또 창고를 수조하고, 장원을 축하며, 분을 편안히 하고, 광을 열 수 있다. 또한 도를 닦고 선을 구하며, 도망하여 자취를 끊음에 마땅하다. 진을 나서 성을 치면 전군이 획승하고, 백사 대길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양둔 일국, 병일 혹은 신일의 신묘시, 천충성을 직부로 하여, 시건 육신에 가하고, 상문을 직사로 하여, 감일궁에 가림하게 하였다. 이 때 일기 을이 곤이궁의 육기에 임하니, 곧 지둔이다. 또 어여 음둔 구국, 하지의 갑일 혹은 기일의 병인시, 갑자순의 천영성을 써서 직부로 하고 곤궁의 병 위에 가하며, 경문을 태칠궁에 가하였다. 이 때 개문과 육기가 함께 간팔궁에 임하니, 또 지둔이라 부른다.

인둔

歌日:休門六丁共太陰,欲求人遁無過此。經曰:上盤六丁,中盤休門,下盤太陰。休門與六丁星奇合,下臨太陰之位,得星精所蔽,其氣青黑,內應腎,外主耳目,名日還陽丹。修之者在世長年,有事出門,呼本旬玉女如前咒之,其方可以擇賢人,求猛將,隱形保身,通靈入夢,受道成功,說敵和仇,藏伏獻策,謀結婚姻,添進人口,和合交易,利市十倍。天則隨其所求,地則隨其所視,人則隨其所令,保持全勝之玄機也。

가결에 이르기를 「휴문과 육정이 태음과 함께 하여, 인둔을 구하고자 하면 이를 지나는 것이 없다」 하였다. 경문에 이르기를, 천반은 육정이요, 중반은 휴문이요, 지반은 태음이다. 휴문과 육정성기가 서로 합하고, 아래로 태음의 위에 임하여, 성정의 차폐를 얻고, 그 기색이 청흑이요, 안으로는 신에 응하고, 밖으로는 이목에 주하며, 「환양단」이라 이름한다. 이 법을 수습하는 사람은 세상에 장수할 수 있다. 일이 있어 문을 나설 때는, 본순 옥녀의 명을 부르고, 앞의 방법을 따라 주를 염한다. 이 방위는 써서 현인을 선택하고, 맹장을 방구할 수 있으며, 형을 숨기고 몸을 보호하고, 영에 통하고 꿈에 들어, 도를 받고 공을 이룰 수 있으며, 적인을 권설하여 원한을 화해하게 할 수 있고, 행종을 은닉하고 계책을 헌할 수 있으며, 또 혼인을 결모하고, 인구를 증첨하고, 교역을 화합할 수 있고, 매매를 하면 십배의 이를 얻는다. 위로 천에 응하면 곧 그 구하는 바를 따르고, 아래로 지에 응하면 곧 그 보는 바를 따르며, 중간으로 인에 응하면 곧 그 영하는 바를 따른다. 이것이 승국을 보전하는 현기이다.

假如陽遁七局,乙庚日丙子時,天任為直符,加時干六丙於五宮.生門為直使,加臨一宮.即休門與六丁星奇,下臨直符,前二六宮.太陰中也。假如陽遁上元一局,甲己日丙寅時,此時天上直符,臨八宮,即後一九天臨一宮,後二九地臨六宮,前二太陰臨四宮,前三六合臨九宮。假如陰遁上元九局,甲己之日丙寅時,此時天上直符,臨二宮,即前一九天臨七宮,前二九地臨六宮,後二太陰臨四宮,後三六合臨三宮,或欲出行者,於所向之方,呼其星辰之名,而行六十步,方左轉入太陰中。假如陽一局,甲己日丙寅時,六丙在八宮,以天上六甲,天蓬直符,加八宮,欲出東北方,呼其星辰之字,子禽行六十步,入太陰中,此時前二太陰臨四宮,前三六合臨九宮,左回入東南,及正南,皆太陰中也。

예를 들어 설명하면, 양둔 칠국, 을일 혹은 경일의 병자시, 천임성을 직부로 하여, 시건 육병이 있는 중오궁에 가하고, 생문을 직사로 하여, 감일궁에 가림하게 하였다. 이 때 휴문과 육정성기가 아래로 직부 전이위의 건육궁에 임하여, 바로 태음 안에 있다. 또 어여 양둔 상원 일국, 갑일 혹은 기일의 병인시, 천반 직부는 간팔궁에 임하고, 곧 후일위의 구천은 감일궁에 임하고, 후이위의 구지는 건육궁에 임하고, 전이위의 태음은 손사궁에 임하고, 전삼위의 육합은 리구궁에 임한다. 또 어여 음둔 상원 구국, 갑일 혹은 기일의 병인시, 천반 직부는 곤이궁에 임하고, 곧 전일위의 구천은 태칠궁에 임하고, 전이위의 구지는 건육궁에 임하고, 후이위의 태음은 손사궁에 임하고, 후삼위의 육합은 진삼궁에 임한다. 만약 출행하고자 하면, 곧 가고자 하는 방향을 향하여 그 일궁의 성진의 명자를 부르고, 육십 보를 달리고, 다시 좌로 돌아 태음 안에 들어간다. 또 어여 양둔 일국, 갑일 혹은 기일의 병인시, 육병은 간팔궁에 있고, 천반 육갑천봉직부를 잡아 팔궁에 가하였다. 동북방에서 출행하고자 하면, 곧 그 성의 자 「자금」을 부르고, 육십 보를 달려 태음에 들어간다. 이 때 전이위의 태음은 손사궁에 임하고, 전삼위의 육합은 리구궁에 임하니, 좌로 절회하여 동남과 정남에 들어가면, 모두 태음 안으로 삼는다. 이 몇 개의 예를 합하여 보아야 비로소 팔신의 배법을 명백히 할 수 있다. 팔신은 직부를 써서 기점으로 하고, 양둔은 뒤로 향하여 세어 나가 구천·구지로 하고, 앞으로 향하여 세어 나가 태음·육합으로 한다. 음둔은 곧 반대로, 앞으로 향하여 세어 나가 구천·구지로 하고, 뒤로 향하여 세어 나가 태음·육합으로 한다. 방향이 한번 전도되면, 몸을 감추는 방도 또한 이를 따라 개변한다. 그러므로 출행에 먼저 반드시 먼저 양둔인가 음둔인가를 인준해야 한다.

凡出入用事,皆向六甲所在之方.呼其神名,五行相制,行六十步,左轉入太陰中。甲子旬首神名王文卿.若登壇拜將,欽授兵符.運籌發令儲糧,皆向其方,呼其神名。五行相制,行六十步,轉入太陰中,則發握如神。甲戌旬首神名徐何,若開渠、治路、決河,呼之而行如前。甲午旬首神名靈光,安營置陣,巡狩戰鬥者呼之。甲申旬首神名蓋薪,入草畋獵者呼之。甲辰旬首神名含章,求官拜將、臨民赴任者呼之。甲寅旬首神名監兵,揚兵振武,行軍者呼之。六甲內,管五行而動靜無方,其五行而含勝,有相生相剋。左手相天,右手法地,其神體好靜.故書五行相制,運化之道,無不兼該。見貴求官,左手書天字。商賈興販,親友嫁娶,書和字。入山捕獵,書獅字。部工居眾,書強字。過河治水,書土字、戊字。遊山入道,書龍字。

대개 출입하여 일을 함에는, 일률 육갑이 있는 방향을 향하고, 그 신명을 부르며, 오행상제의 이리에 의거하여 육십 보를 달리고, 다시 좌전하여 태음 안에 들어간다. 갑자순두의 신명은 왕문경이라 부른다. 대개 단에 오르고 장을 배하며, 공경하게 병부를 영수하고, 운주하여 발령하며, 양초를 저비함에, 모두 이 방향을 향하고, 이 신명을 부르며, 오행상제에 의하여 육십 보를 달리고 돌아 태음에 들어가면, 일을 함에 신조가 있는 듯하다. 갑술순두의 신명은 서하라 부른다. 거를 열고, 로를 닦고, 제를 터뜨려 수를 방할 때에 그것을 부르며, 주법은 앞과 같다. 갑오순두의 신명은 영광이라 부른다. 영을 편안히 하고 진을 베풀며, 순수 전투할 때에 그것을 부른다. 갑신순두의 신명은 개신이라 부른다. 초지에 들어가 타렵할 때에 그것을 부른다. 갑진순두의 신명은 함장이라 부른다. 관을 구하고 장을 배하며, 민에 임하고 임에 부할 때에 그것을 부른다. 갑인순두의 신명은 감병이라 부른다. 병을 양고 무를 진하여, 행군할 때에 그것을 부른다. 육갑 안은 오행을 통관하여 동정에 정소가 없고, 오행 가운데에 서로 함섭하여 승을 취하며, 상생이 있고 또 상극이 있다. 왼손은 천에 취법하고, 오른손은 지에 취법한다. 이들 신의 본성은 정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오행상제의 자를 씀에, 운화의 도는 겸비하지 않음이 없다. 귀인을 알견하고 관을 구함에는, 왼손을 써서 「천」의 자를 쓴다. 경상 판매하고, 친우 가취함에는, 「화」의 자를 쓴다. 산에 들어가 포렵함에는, 「사」의 자를 쓴다. 공을 독하고 중을 취함에는, 「강」의 자를 쓴다. 하를 건너 수를 다스림에는, 「토」의 자 혹은 「무」의 자를 쓴다. 산을 노닐고 도에 들어감에는, 「용」의 자를 쓴다. 이 일련의 왼손으로써 자를 쓰는 작법은, 구하는 바의 일을 오행에 귀입하고, 다시 하나의 자를 빌어 부인으로 삼는다. 자를 쓰는 것은 신명을 부르고, 육십 보를 달리고, 좌전하여 태음에 들어가는 한 벌의 완전한 동작과 합성한다. 하나를 결하면 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以上三遁,最宜隱遁,人莫能窺。天遁下盤合六丁,乃三奇之最靈,又為六甲之陰,謂奇門相合,有如華蓋之喪體也。地遁下盤臨六己,為六合之私門,又謂地戶之陰,謂奇門相臨,有如紫雲之遮體也。人遁下盤臨太陰,蒙昧之象。蓋陰晦不能睹萬物,謂奇門陰宮相合,如有陰雲之遮蔽也。右三遁之時,凡用事,興兵施為,出入修營宮室,萬事吉利。

이상의 삼둔은 가장 은폐장형에 적합하여, 남이 규견할 곳이 없다. 천둔의 지반은 육정에 합하고, 정은 삼기 가운데 가장 영한 일기이요, 또 육갑의 음이며, 기와 문이 서로 합하면, 좋아하기를 화개가 있어 신체를 복조함과 같다. 지둔의 지반은 육기에 임하고, 기는 육합의 사문이요, 또 지호의 음이라 불리며, 기와 문이 서로 임하면, 좋아하기를 자운이 있어 신체를 차주함과 같다. 인둔의 지반은 태음에 임하고, 몽매불명의 상이다. 음매 가운데는 만물을 볼 수 없고, 기문과 음궁이 서로 합하면, 좋아하기를 음운이 있어 차폐함과 같다. 이상 이 삼둔의 때, 대개 일을 하고, 병을 일으키고, 시위하고, 출입하고, 궁실을 수조함은, 만사 모두 길리하다. 삼자의 분별은 이와 같이 기할 수 있다. 천둔은 생문을 취하여 병기에 배하고 정에 임하며, 차폐에 중점을 둔다. 지둔은 개문을 취하여 을기에 배하고 기에 임하며, 지기에 탁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인둔은 휴문을 취하여 정기에 배하고 태음에 임하며, 인적을 은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비조철혈

歌曰:丙加甲兮鳥跌穴。進飛得地,雲龍聚會,君臣燕喜,舉動皆宜。此時從生擊死,一敵萬人,百戰百勝。不論陰陽二遁,此時出兵、行營、遠遊,百事俱吉。君子利,小人凶,所謂天盤丙奇加地盤本時,甲旬頭也。假如大寒中元陽遁九局,甲己日辛未時,此時六丙在七宮,以直符,天英加時干六辛於三宮,得六丙下臨六甲,於九官戊上。此名為飛鳥跌穴。假如大寒上局,陽三遁震宮,起甲子,甲己日丁卯時,天沖直符,加丁時干離上,即六丙下臨六甲於三宮,此名飛鳥跌穴。

가결에 이르기를 「병이 갑에 가하면 서 새가 혈에 빠진다」 하였다. 이 격국은 천반 병기가 지반 본시 순두의 갑에 가림하여 구성되고, 비조가 곧장 소혈에 떨어짐을 취상한다. 진취하여 지를 얻고, 운룡의 취회요, 군신의 환연과 같아서, 일거일동이 모두 마땅함에 합한다. 이 때 생문의 방에서 출발하여 사문의 방을 공격할 수 있고, 일인이 능히 만인에 적하여, 백전백승한다. 양둔 음둔을 논하지 않고, 이 시진을 만나 병을 내고, 행군하며 영을 박고, 원유함은, 백사 모두 길하다. 군자에게 대하여 이롭고, 소인에게 대하여 흉하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대한중원은 양둔 구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신미시, 이 때 육병은 태칠궁에 있고, 직부 천영성을 써서 시건 육신이 있는 진삼궁에 가하면, 여기에 이르러 육병이 아래로 리구궁의 육갑무의 위에 임하니, 이를 비조철혈이라 부른다. 또 어여 대한상원은 양둔 삼국을 쓰고, 진삼궁에서 갑자를 일으키며, 갑일 혹은 기일의 정묘시, 천충성을 직부로 하여, 시건 정이 있는 리궁에 가하면, 여기에 이르러 육병이 아래로 진삼궁의 육갑의 위에 임하니, 또 비조철혈이라 부른다.

청룡회수

歌曰:甲加丙兮龍回首。不問陰陽二遁,得此局,更合奇門上吉。雖無吉門,亦可用事,凡利見大人,舉兵利客.揚威萬里,從生擊死,一敵萬人,百事皆吉。假如陽遁一局.甲己日丙寅時,直符甲子戊,與開門相合,加於八宮地丙之上,此為青龍返首也。

가결에 이르기를 「갑이 병에 가하면 서 용이 머리를 돌린다」 하였다. 이 격국은 지반 병기의 위에 천반 순두의 갑이 가림하여, 용이 머리를 돌려 고면함을 취상한다. 양둔 음둔을 논하지 않고, 다만 이 국을 얻고, 다시 길문을 배하면 곧 상등의 길격이다. 비록 길문이 없어도, 또한 조상대로 일을 쓸 수 있다. 대개 대인물을 알견하고, 병을 들어 작전함은 모두 객방이 주동하여 진격함에 이롭고, 능히 만리에 위를 떨친다. 생문의 방에서 사문의 방을 공격하면, 일인이 만인에 적할 수 있고, 백사 모두 길하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양둔 일국, 갑일 혹은 기일의 병인시, 직부 갑자무와 개문이 서로 합하고, 간팔궁의 지반 병의 위에 가림한다. 이것이 곧 청룡반수이다.

옥녀수문

歌曰:又有三奇游六儀。號為玉女守門扉。若作陰私和合事.請君但向此中推。三奇游六儀者,乃天上乙丙丁遊於甲子戊甲戌己甲申庚,甲午辛,甲辰壬,甲寅癸,之六儀也。玉女守門者,謂丁為玉女,而會天乙,直使之門也。如陽遁一局,甲己月庚午時,丁奇在兌,而庚午時亦在兌,休門直使加地丁七宮是也。故甲子用庚午,甲戌用己卯,甲申用戊子,甲午用丁酉,,甲辰用丙午、甲寅用乙卯。

가결에 이르기를 「또 삼기가 육의에 노니는 것이 있어, 옥녀가 문비를 지킨다고 호한다. 만약 음사 화합의 일을 하려면, 그대에게 청하니 다만 이 가운데를 향하여 추하라」 하였다. 이른바 삼기유육의란, 천반 위의 을·병·정 삼기가 유행하여 지반 갑자무·갑술기·갑신경·갑오신·갑진임·갑인계 이 육의의 위에 이르는 것이다. 이른바 옥녀수문이란, 정은 옥녀라 칭함에 연하여, 그것이 천을직부의 대응하는 직사의 문과 서로 만나는 것이다. 비유하면 양둔 일국, 갑일 혹은 기일의 경오시, 정기는 태칠궁에 떨어지고, 경오시의 시건도 또한 태궁에 떨어지며, 휴문을 직사로 하여 지반 정이 있는 태칠궁에 가하면, 바로 이 격이다. 여기에 연하여 추산할 때, 갑자순은 경오시를 쓰고, 갑술순은 기묘시를 쓰고, 갑신순은 무자시를 쓰고, 갑오순은 정유시를 쓰고, 갑진순은 병오시를 쓰고, 갑인순은 을묘시를 쓴다.

삼기득사

歌曰:三奇得使誠堪使,六甲遇之非小補。乙馬逢犬丙鼠猴,六丁玉女騎龍虎。甲戌甲午乙為使.甲子甲申丙為使,甲辰甲寅丁為使,其法甲木畏庚金,是以三奇所使,除去巳酉丑,而甲午甲戌拱乙未,且乙木生午墓戌故.乙為使也。火庫於戌,而亥宮,甲木生丙火.是以甲子、甲申拱戌亥,而丙為使也。丁卯為甲子之陰,甲寅、甲辰拱之,故丁為使也。乙為使者,乙奇加甲戌、甲午丙為使者,丙奇加甲子、甲申也。丁為使者,丁奇加甲辰、甲寅也。此時最吉。

가결에 이르기를 「삼기득사는 진실로 쓸 만하여, 육갑이 이것을 만나면 작은 보익이 아니다. 을마는 견을 만나고 병은 서후에, 육정옥녀는 용호를 탄다」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갑술·갑오 두 순은 을을 써서 사로 하고, 갑자·갑신 두 순은 병을 써서 사로 하고, 갑진·갑인 두 순은 정을 써서 사로 한다. 그 가운데의 도리는, 갑은 목에 속하고, 경금을 외구한다. 그러므로 삼기가 배하는 사는, 사유축의 금국을 피함을 요한다. 갑오와 갑술 사이는 을미를 협궁하고, 그리하여 을목은 오에 장생하고 술에 입묘한다. 그러므로 을을 그들의 사로 삼는다. 화의 고는 술에 있고, 그리하여 해궁 가운데 갑목은 능히 병화를 생한다. 갑자와 갑신 사이는 술해를 협궁한다. 그러므로 병을 그들의 사로 삼는다. 정묘는 갑자의 음신이요, 갑인·갑진은 그것을 중간에 협궁한다. 그러므로 정을 그들의 사로 삼는다. 조작의 설법으로 바꾸면, 을을 사로 함은, 곧 을기를 갑술·갑오의 위에 가하고, 병을 사로 함은, 곧 병기를 갑자·갑신의 위에 가하며, 정을 사로 함은, 곧 정기를 갑진·갑인의 위에 가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시진은 가장 길리하다.

假令陽遁九局,甲己日庚午時,此時六乙日奇下臨三宮,甲午是為乙奇得使。假令陰遁三局,丙辛日壬辰時,此時乙奇在杜門,下臨九官.甲午辛亦為乙奇得使。假令陽遁九局,乙庚日戊寅時,此時丁奇下臨四宮,甲辰是為丁奇得使,但乙奇加甲午辛乃青龍逃走,丙奇加甲申庚上,乃熒入太白,丁奇加甲寅癸,乃朱雀投江。兒此三者,尚有微疵不吉。如遇本旬直符同臨其上,方可用之而吉也。

예를 들어 설명하면, 양둔 구국, 갑일 혹은 기일의 경오시, 육을일기가 아래로 진삼궁의 갑오의 위에 임하니, 이것이 곧 을기득사이다. 또 어여 음둔 삼국, 병일 혹은 신일의 임진시, 을기는 두문을 따라 아래로 리구궁에 임하고, 또한 갑오신의 위에 떨어진다. 동일하게 을기득사이다. 또 어여 양둔 구국, 을일 혹은 경일의 무인시, 정기가 아래로 손사궁의 갑진의 위에 임하니, 곧 정기득사이다. 다만 주의할 것은, 을기가 갑오신에 가하면 곧 청룡도주를 이루고, 병기가 갑신경에 가하면 곧 형혹입태백을 이루며, 정기가 갑인계에 가하면 곧 주작투강을 이룬다. 대개 이 세 종의 정형은, 명은 득사라 이르나, 마침내 흠집을 띠어 불길하다. 다만 본순 직부가 함께 그 위에 임함을 만나야, 비로소 방심하여 취용하여 길을 얻을 수 있다. 보아야 할 것은, 「득사」는 일단 얻으면 곧 길이 아니요, 또 기와 의의 오행이 서로 편안한가를 봐야 함을 요한다. 본순 직부가 함께 임하는 것은, 순두가 출면하여 조정함과 같아서, 흉격이 비로소 압제된다.

신둔

歌日:天上六丙合九天,再合生門神遁然。丙奇與生門下臨九天之位,得神靈所蔽其方.可以祭神靈,用聖術畫地,立籌,步鳳,置造壇場,刻鬼神,攝魔昧,自有威伏。更利攻虛、陰謀密計,玄妙開基,修建廟宇,塑畫褙表神像,以應神候。

가결에 이르기를 「천상 육병이 구천에 합하고, 다시 생문에 합하여 신둔이 되었다」 하였다. 이 격국은 병기와 생문이 함께 구천의 위에 떨어짐으로써 구성되고, 신령의 비호를 얻는다. 이 일방위는 신령을 제사할 수 있고, 도술을 써서 지를 획하고 주를 세우며, 강을 밟고 두를 밟을 수 있고, 단장을 설치하고, 귀신상을 조각하고, 치매를 수섭할 수 있으며, 자연히 위세가 있어 그들을 항복하게 할 수 있다. 이 밖에 더욱 적의 허허한 곳을 공격함에 이롭고, 또 음모 밀계·현묘의 기업을 개창하며, 및 묘우를 수건하고, 신상을 소조하고 장표함에 이롭고, 이로써 신명의 회응에 감응하게 한다.

귀둔

歌日:天上六乙合九地,臨於杜門鬼遁取。丁奇與休門相合.下臨九地之位,又曰乙奇與開門相合,下臨九地之位,得鬼神隱伏之蔽其方,可以探機.偷營劫寨,設伏攻虛,密伺動靜,詭詐文書.超亡,薦孤拔寡,以候鬼應。

가결에 이르기를 「천상 육을이 구지에 합하고, 두문에 임하여 귀둔을 취한다」 하였다. 그 법은 정기와 휴문이 서로 합하고, 아래로 구지의 위에 임하는 것이다. 또 다른 일설은 을기와 개문이 서로 합하고, 아래로 구지의 위에 임하는 것이다. 귀신의 은복의 비호를 얻어, 이 일방위는 기밀을 탐청하고, 영을 훔치고 채를 겁하며, 복병을 설치하여 허약한 곳을 공격할 수 있고, 암중에 적의 동정을 규사하며, 기사의 문서를 위조할 수 있고, 또 망혼을 초도하고, 고과를 주제할 수 있으며, 이로써 귀신의 응험을 기다린다.

풍둔

歌曰:天上六乙合三門,下臨巽宮風遁矣。又曰:丙奇與開門相合,下臨巽宮不犯墓。迫得靈奇順風爽帆之蔽。又曰:三吉門臨地盤乙奇。又曰:開休生三門與六丁星奇相合,下臨地下六己。又曰:辛儀與奇門下臨六乙,其方可以默吸風雲;噴噀旗旐。令眾士沉吟聽音。又丙奇開門相合,下臨坤宮,更宜禱祭風伯雨師,敵壘戰立旌旗,以候風應。

가결에 이르기를 「천상 육을이 삼문에 합하고, 아래로 손궁에 임하여 풍둔이다」 하였다. 또 일설, 병기와 개문이 서로 합하고, 아래로 손궁에 임하여 입묘와 문박을 범하지 않으면, 곧 영기 순풍에 돛을 달은 듯한 비호를 얻는다. 또 일설, 삼길문이 지반 을기의 위에 임하는 것이다. 또 일설, 개·휴·생 삼문이 육정성기와 서로 합하고, 아래로 지반 육기에 임하는 것이다. 또 일설, 신의와 기문이 아래로 육을에 임하는 것이다. 대개 이들 조건에 합하는 방위는, 묵묵히 풍운의 기를 흡납하고, 기치의 위에 분발하며, 중군사로 하여금 숨을 멈추고 조용히 호령을 듣게 할 수 있다. 또 외에 병기와 개문이 서로 합하고, 아래로 곤궁에 임할 때는, 더욱 풍백우사를 제도함에 적당하고, 적영의 대면에 정기를 입기하며, 이로써 바람의 응험을 기다린다.

雲遁歌日:天上六乙合六辛,臨三吉門雲遁取。又日:凡乙奇與開門合,下臨坤官不犯墓。迫得雲之蔽。又日:乙奇與開門合,下臨六辛,其方可以默吸風雲噴噀,甲冑音遙普遍,或記射鵰為名,令士卒仰望,並及利求雨澤,助農稼.建立營造軍器,以候雲應。

운둔의 가결에 이르기를 「천상 육을이 육신에 합하고, 삼길문에 임하여 운둔을 취한다」 하였다. 또 설하여, 대개 을기와 개문이 서로 합하고, 아래로 곤궁에 임하여 입묘와 문박을 범하지 않으면, 곧 운기의 비호를 얻는다. 또 설하여, 을기와 개문이 서로 합하고, 아래로 육신에 임한다. 이와 같은 방위는 묵묵히 풍운의 기를 흡납하여 분발 내가고, 혹은 갑주의 소리를 멀리 전편하게 하고, 혹은 가탁하여 조를 쏨을 명으로 하여, 사졸로 하여금 앙두 관망하게 할 수 있다. 동시에 또 우택을 기구하고, 농사 경가를 도우며, 및 영채를 건조하고, 군기를 제작함에 이롭고, 이로써 구름의 응험을 기다린다.

용둔

歌曰:日奇合休於坎宮,此為龍遁雲從起。又日:伏吟乙奇與休門相合,下臨六癸,或在坎,得龍之蔽其方,可以祭龍神,祈雨澤,水戰演敵,計量江面,把守河渡,教習水戰,密運機謀,移舟轉向,下船開江,造置水櫃,祭禱鬼神,填堤塞河。修橋穿井,以應龍候。

가결에 이르기를 「일기가 휴에 합하여 감궁에 있어, 이를 용둔 운이 따라 일어난다고 한다」 하였다. 또 일설, 복음의 국 가운데 을기와 휴문이 서로 합하고, 아래로 육계에 임하거나, 혹은 감궁에 떨어지면, 곧 용의 비호를 얻는다. 이 일방위는 용신을 제사하고, 우택을 기구할 수 있고, 수전을 연련하고, 강면을 장량하고, 도구를 파수하고, 수군을 교습할 수 있으며, 암중에 기모를 운주하고, 선척을 이동하여 방향을 전환하고, 배를 내려 개항할 수 있고, 또한 수궤를 수조하고, 귀신을 제도하며, 제법을 전축하여 하도를 두색하고, 교를 닦고 정을 뚫을 수 있으며, 이로써 용의 회응에 감응하게 한다.

호둔

歌日:天上六乙合六辛,臨休到艮虎遁門。又曰,乙奇與生門臨六辛,得虎之蔽。一雲辛儀合生臨艮具方,可以招安,設伏邀擊.計度要害,據險守禦,建立山寨,措置關隘,防險修鑿,以候虎應。

가결에 이르기를 「천상 육을이 육신에 합하고, 휴에 임하여 간에 이르면 호둔문이다」 하였다. 또 설하여, 을기와 생문이 함께 육신에 임하면, 곧 호의 비호를 얻는다. 또한 한 설이 있어, 신의와 생문이 서로 합하여 간궁에 떨어진다. 이와 같은 방위는 강중을 초무하고, 복병을 설하여 란격할 수 있고, 험요의 땅을 측도하고, 험에 거하여 수어할 수 있으며, 산채를 건립하고, 관애를 포치하고, 험을 방고하고 천개할 수 있으며, 이로써 호랑이의 응험을 기다린다.

천삼문지사호

煙波文曰:天三門兮地四戶,問君此法從何處。太沖小吉與從魁,此是天門私出路。地戶除危定與開,舉事皆從此中去。入式歌云:天乙會合女陰私。所謂天乙會合女陰私之事,要在三奇臨六儀,與三奇吉門合太沖,從魁小吉天三門,加除定危開地四戶,是謂福食、遠行、出入皆吉。

『연파조수부』에 이르기를 「하늘에 삼문이 있으면 서 땅에 사호가 있으니, 그대에게 묻노니 이 법은 어디서 오는가. 태충 소길과 종괴와, 이것은 천문 사로 나가는 길이다. 지호는 제위정과 개요, 일을 들어올림은 모두 이 가운데에서 간다」 하였다. 『입식가』에 이르기를 「천을 회합하여 여음사」 하였다. 이른바 천을회합·여자음사 류의 일은, 관건은 삼기가 육의의 위에 임하고, 나란히 삼기와 길문이 함께 태충·종괴·소길 이 세 개의 천문의 위에 떨어지며, 다시 제·정·위·개 이 네 개의 지호의 위에 가하여 있다. 이것에 합하는 자는, 연음 취회·원행 출입 모두 길리하다.

歌云:本月將名加時支,十二月將順遍數。太沖小吉與從魁,三方游禍天門便。以月將加時支,順數也。假如:正月雨水後用午時出行,則以月將登明加於時支午宮,登明在午上,神后在未,大吉在申,功曹在酉,太沖在戌,戌方為天門,天罡在亥,太乙在子,勝光在丑,小吉在寅,寅方為天門,傳送在卯,從魁在辰,辰方為天門,餘仿此。

가결에 이르기를 「본월 장의 명을 시지에 가하고, 십이 월장은 순서대로 두루 세며, 태충 소길과 종괴와, 삼방 유환하여 천문이 편하다」 하였다. 곧 당월의 월장을 용사하는 시진의 지지궁에 가하고, 그런 다음 순서대로 세어 내린다. 비유하면 정월 우수 이후에 오시에 출행하고자 하면, 곧 정월의 월장 등명을 시지 오궁의 위에 가하고, 등명은 오에 있고, 신후는 미에 있고, 대길은 신에 있고, 공조는 유에 있고, 태충은 술에 있으니――술방이 곧 천문이다. 천강은 해에 있고, 태을은 자에 있고, 승광은 축에 있고, 소길은 인에 있으니――인방도 또한 천문이다. 전송은 묘에 있고, 종괴는 진에 있으니――진방도 또한 천문이다. 볼 만하니, 천삼문은 곧 태충·소길·종괴 삼신이 떨어지는 궁이다. 이 삼신은 십이천장 가운데 성정이 평화하여, 그러므로 취하여 사로 나갈 수 있는 문로로 삼는다. 뒤의 각 월은 이에 유추한다.

以授時曆看,審訂太陽過宮方,可選用如去年十二月大寒節,某日時刻日纏玄枵之次,太陽在子,以神后出將加用時,世俗但知登明為正月將,卻不知待雨水節後,某日時刻日躔娵皆之次,太陽方過亥宮,以登明天月將,方可用登明天月將加用時,以次輪去,如遇從魁小吉太沖,即是天三門也。如得本日貴人到乾亥,就是貴人登天門。天罡辰,太乙巳,勝光午.小吉未,傳送申,從魁酉,一河魁戌,登明亥,神后子,大吉丑,功曹寅,太沖卯,正月亥,二月戌,三月酉,四月申,五月未,六月午,七月巳,八月辰,九月卯,十月寅,十一月丑,十二月子。

월장을 씀에는 반드시 『수시력』을 참고하고, 태양이 궁을 지나는 실제의 시각을 심정하여야 비로소 선용할 수 있다. 비유하면 작년 십이월 대한절 모 일 모 각에, 해는 현효의 차에 치어, 태양은 자궁에 있으면, 곧 마땅히 신후를 장으로 하여 용사하는 시에 가해야 한다. 세속은 다만 등명이 정월의 월장임을 알 뿐이요, 그리하여 우수절 후 모 일 모 각 해가 저자의 차에 천하여, 태양이 비로소 진정히 해궁에 과입하는 것을 기다림을 알지 못하니, 그 때에 비로소 등명 이 개의 월장을 용시에 가할 수 있고, 다시 의차로 윤수하여 내려간다. 윤하여 종괴·소길·태충 삼신이 떨어지는 곳에 이르면, 곧 천삼문이다. 만약 당일의 귀인이 바로 건궁 해위에 이르면, 곧 「귀인등천문」이라 부른다. 십이월장과 지지의 고정 대응은, 천강진·태을사·승광오·소길미·전송신·종괴유·하괴술·등명해·신후자·대길축·공조인·태충묘이다. 각 월이 쓰는 월장은 곧, 정월 해·이월 술·삼월 유·사월 신·오월 미·유월 오·칠월 사·팔월 진·구월 묘·시월 인·십일월 축·십이월 자이다. 여기서 요컨대 특별히 분명히 할 것은 「월장」과 「월건」이다. 월장은 태양이 궁을 지남에 따라 정해지고, 월건과 방향이 반대로 하여 달을 따라 퇴행한다. 장을 바꾸는 시각은 중기 교절을 써서 준으로 하고, 초일에 의하여 달을 바꾸어 안다고 할 수 없으니, 아니면 반전체의 천삼문이 모두 착위한다.

歌云:用時支上加月建,建除滿平一順流。定執破危相接去,成收開閉掌中周。除定危開為地戶,此方有難來修避。以月建加用時順數,如寅上起建卯為除,午為定,酉為危,子為開,三奇臨之大吉。正月寅上起建,二月卯上起建,餘仿此。如九月某日用巳時,則以戌建加於時支巳宮,除在午,午為地戶,滿在未,平在申,定在酉,酉為地戶,執在戌,破在亥,危在子,子為地戶,成在丑,收在寅,開在卯,卯為地戶,子午卯酉,四方俱吉。

가결에 이르기를 「용시지의 위에 월건을 가하고, 건제만평은 일순으로 흐르며, 정집파위는 서로 이어 가고, 성수개폐는 장중에서 두루 한다」 하였다. 건제십이신 가운데 제·정·위·개 네 위는 곧 지호이요, 위난을 만나면 이 네 방에서 도피할 수 있다. 작법은 당월의 월건을 용사하는 시진의 지지의 위에 가하여 순서대로 센다. 어여 인의 위에서 건을 일으키고, 묘를 제로 하고, 오를 정으로 하고, 유를 위로 하고, 자를 개로 한다. 만약 삼기가 이들의 위치에 임도하면 곧 대길하다. 정월은 인의 위에 건을 일으키고, 이월은 묘의 위에 건을 일으키며, 뒤의 각 월은 이에 유추한다. 비유하면 구월 모 일에 사시를 쓰면, 곧 구월의 월건 술을 시지 사궁의 위에 가하고, 제는 오에 있어, 오는 지호를 이루고, 만은 미에 있고, 평은 신에 있고, 정은 유에 있어, 유는 지호를 이루고, 집은 술에 있고, 파는 해에 있고, 위는 자에 있어, 자는 지호를 이루고, 성은 축에 있고, 수는 인에 있고, 개는 묘에 있어, 묘는 지호를 이룬다. 자·오·묘·유 이 네 개의 방향은 모두 길리하다.

지사문

六合太陰太常君,三辰元是地私門。更得奇門相照耀,出行百事總欣欣。以天月將加所用正時,看貴人所泊何宮,即於貴人上起,貴人、螣蛇、朱雀、六合、勾陳、青龍、天空、白虎、太常、玄武、太陰、天后、順逆而行。

가결에 이르기를 「육합태음태상군, 삼진은 원래 이것이 지사문이다. 더욱 기문이 서로 조요함을 얻으면, 출행 백사가 모두 흔흔하다」 하였다. 지사문을 구하는 작법은, 당월의 천월장을 쓰는 정시의 위에 가하고, 귀인이 떨어지는 한 궁을 보아, 곧 귀인이 있는 궁에서 수를 일으켜, 귀인·등사·주작·육합·구진·청룡·천공·백호·태상·현무·태음·천후 십이천장의 차서에 의하여 배하여 내리고, 당일의 정형에 의거하여 순행인가 역행인가를 결정한다.

陽貴人出於先天之坤,子上起甲干順布,乙癸在丑,庚與乙合,戊與癸合,取干德合者,為貴人,故庚戊二干陽貴人在丑是也。己干在未,甲與己合,故甲干陽貴人在未,陰貴人出於後天之坤,申上起甲干逆行,乙癸在未,庚戊得合,故庚戊陰貴人在未,己干在丑,甲與己合,故甲干陰貴人在丑。自亥至辰,陰陽貴順行,自巳至戌,陰陽貴逆行。若得六合太陰太常三神,與奇門同臨其方者,百事大吉。陽時宜擊,陰時宜陝。陽先舉,陰從應。凡欲擊者,為破,而擊之陝者,密而去之,其敗軍宜向六合下走而出也。

양귀인은 선천팔괘의 곤위에서 나와, 자의 위에서 갑간을 일으켜 순서대로 베푼다. 을과 계는 축에 떨어진다. 경은 을과 합하고, 무는 계와 합함에 연하여, 대개 간덕이 서로 합하는 것을 취하여 귀인으로 삼는다. 그러므로 경·무 두 간의 양귀인은 축에 있다. 기간은 미에 떨어지고, 갑은 기와 서로 합한다. 그러므로 갑간의 양귀인은 미에 있다. 음귀인은 후천팔괘의 곤위에서 나와, 신의 위에서 갑간을 일으켜 역행한다. 을과 계는 미에 떨어진다. 경·무는 합을 얻는다. 그러므로 경·무의 음귀인은 미에 있다. 기간은 축에 떨어지고, 갑은 기와 합한다. 그러므로 갑간의 음귀인은 축에 있다. 대개 귀인이 해에서 진까지 이 일단에 떨어지면, 음양 귀인이 모두 순행한다. 사에서 술까지 이 일단에 떨어지면, 음양 귀인이 모두 역행한다. 만약 육합·태음·태상 이 삼신이 능히 기문과 함께 일방에 임하면, 백사 대길하다. 양시는 주동공격에 마땅하고, 음시는 은폐수렴에 마땅하다. 양시는 선발제인하고, 음시는 후발응적한다. 대개 공격하고자 하는 것은 곧 적을 파함이요, 그리하여 이른바 은폐란, 비밀히 철주함이다. 패퇴의 군대는 마땅히 육합이 있는 방을 향하여 탈신하여 나가야 한다.

假如以六合太陰太常為三辰,依圖推看在何方日支,自子至巳為陽用陽貴人,自午至亥為陰用陰貴人,假如丁亥日亥為陽日,丙丁豬雞位,則亥豬為陽日貴人,須用貴人加亥上順數去,卻是六合太陰太常何處即是地私門,此只論日不論時,然須得奇門方可用又一起例審太陽過宮,以月將加用時,尋本日貴人起星求地私門假如正月亥將,若甲日用辰時,即以亥加辰順數,去尋本日陽貴未到子,陽貴順行,則螣在丑,朱雀在寅,六合在卯,為私門,勾陳在辰,青龍在巳,天空在午,白虎在未,太常在申,為私門,玄武在酉,太陰在戌,為私門,天后在亥,如用陰貴,亦以亥加辰陰貴,丑到午,陰貴逆行,則螣蛇在巳,朱雀在辰,六合在卯,為私門,勾陳在寅,青龍在丑,天空在子,白虎在亥,太常在戌,為私門,玄武在酉,太陰在申,為私門,天后在未,餘仿此。

육합·태음·태상을 써서 삼진으로 삼아 쓸 때는, 도에 의하여 그들이 떨어지는 방향을 참보하고, 나란히 일지를 본다. 일지는 자에서 사에 이르기까지 양에 속하여, 양귀인을 쓰고, 오에서 해에 이르기까지 음에 속하여, 음귀인을 쓴다. 비유하면 정해일, 해는 양일에 속하고, 「병정저계위」의 구결에 의하면, 해가 곧 정일의 양귀인이니, 곧 귀인을 해의 위에 가하여 순서대로 세고, 육합·태음·태상이 각각 떨어지는 곳이 어디인가를 보면, 거기가 바로 지사문이다. 이 일법은 다만 일을 논하고 시를 논하지 않으며, 그러나 여전히 기문의 배합이 있어야 비로소 쓸 수 있다. 별도로 한 종의 기례가 있어 먼저 태양이 궁을 지남을 심하고, 월장을 용시에 가하고, 다시 당일 귀인을 찾아 배하여 십이천장을 일으켜 이로써 지사문을 구한다. 비유하면 정월은 해장을 쓰고, 갑일은 진시를 쓰며, 곧 해를 진 위에 가하여 순서대로 세어, 갑일의 양귀인 미가 자위에 떨어짐을 찾는다. 양귀인이 순행하면, 곧 등사는 축에 있고, 주작은 인에 있고, 육합은 묘에 있고(묘는 사문이다), 구진은 진에 있고, 청룡은 사에 있고, 천공은 오에 있고, 백호는 미에 있고, 태상은 신에 있고(신은 사문이다), 현무는 유에 있고, 태음은 술에 있고(술은 사문이다), 천후는 해에 있다. 만약 음귀인을 쓰면, 동일하게 해를 진에 가하고, 음귀인 축이 오위에 떨어진다. 음귀인이 역행하면, 곧 등사는 사에 있고, 주작은 진에 있고, 육합은 묘에 있고(묘는 사문이다), 구진은 인에 있고, 청룡은 축에 있고, 천공은 자에 있고, 백호는 해에 있고, 태상은 술에 있고(술은 사문이다), 현무는 유에 있고, 태음은 신에 있고(신은 사문이다), 천후는 미에 있다. 나머지 일진은 이를 따라 유추한다. 귀납하여 말하면, 지사문을 구함은 다만 세 보가 있으니, 먼저 당월의 월장을 정하고 용시에 가하고, 다시 일간과 일지의 음양에 의하여 양귀를 쓸지 음귀를 쓸지·순행할지 역행할지를 정하고, 최후에 육합·태상·태음 삼신의 낙궁을 세어내면, 그 세 개의 방향이 바로 은비하게 출입할 수 있는 사문이다.

陽貴詩曰:庚戊見牛甲在羊,乙猴己鼠丙雞方。丁豬癸蛇壬是兔,六辛逢虎貴為陽。陰貴詩日:甲貴陰牛庚戊羊,乙陰在鼠己猴鄉。丙豬丁雞辛遇馬,壬蛇癸兔屬陰方。

양귀인의 구결시에 설하기를, 경·무 두 간의 양귀인은 소를 보면 곧 축위요, 갑간은 양 곧 미위에 있고, 을간은 원숭이 곧 신위에 있고, 기간은 쥐 곧 자위에 있고, 병간은 닭 곧 유위에 있고, 정간은 돼지 곧 해위에 있고, 계간은 뱀 곧 사위에 있고, 임간은 토끼 곧 묘위에 있고, 육신이 호랑이를 만나면 곧 인위이니, 이들은 모두 양귀이다. 음귀인의 구결시에 설하기를, 갑간의 음귀는 소 곧 축위에 있고, 경·무는 양 곧 미위에 있고, 을간의 음귀는 쥐 곧 자위에 있고, 기간은 원숭이 곧 신위에 있고, 병간은 돼지 곧 해위에 있고, 정간은 닭 곧 유위에 있고, 신간이 말을 만나면 곧 오위요, 임간은 뱀 곧 사위에 있고, 계간은 토끼 곧 묘위에 있으니, 이들은 모두 음귀의 방에 속한다.

음양귀인결(도일)

이것이 명백하고 현이하기에 부록한다.

旦貴用上一字,即上圖之乙、巽、丙、丁、坤、庚六時;夜貴用下一字,即上圖之辛、乾、壬、癸、民、甲六時。貴人所到之宮,自亥至辰,為陽支,宜順行;自巳至戌,為陰支,宜逆行。二圖當相合推用,但分之以知甲在卯宮,用暮貴巽在巳宮,用日貴,餘仿此。假如正月雨水後,太陽躔娵訾之次,月將在亥,則以亥加所用時之上下,以分旦暮,定其陰陽,又視貴人所到之宮,詳其陽支宜順,陰支宜逆,以求三辰所在之方也。

단귀를 씀에는 위의 한 자를 취하니, 곧 위의 도 가운데 을·손·병·정·곤·경이 대응하는 여섯 개의 시진이다. 모귀를 씀에는 아래의 한 자를 취하니, 곧 위의 도 가운데 신·건·임·계·간·갑이 대응하는 여섯 개의 시진이다. 귀인이 떨어지는 궁이, 만약 해에서 진까지의 사이에 있으면 양지에 속하여, 십이천장은 순행이 마땅하고, 만약 사에서 술까지의 사이에 있으면 음지에 속하여, 십이천장은 역행이 마땅하다. 두 장의 도는 요컨대 합하여 추용하고, 나누어 보면 곧 알 수 있으니, 갑이 묘궁에 떨어지면 모귀를 쓰고, 손이 사궁에 떨어지면 단귀를 쓰며, 뒤는 이에 유추한다. 비유하면 정월 우수 이후, 태양은 저자의 차에 천하고, 월장은 해에 있으면, 곧 해를 소용하는 시진의 위자 혹은 하자의 위에 가하여, 써서 단귀와 모귀를 구분하고, 음양을 정한다. 다시 귀인이 어느 궁에 떨어지는가를 보고, 양지는 마땅히 순하고 음지는 마땅히 역함을 상심하여, 이에 의거하여 육합·태상·태음 삼진이 있는 방위를 구한다.

假如甲日用卯時.屬下一字,用暮貴定為陽貴,則以亥加卯宮順行。陽貴人未在亥,亥為陽支,加貴人順行,六合在寅,太常在未,太陰在酉也。假如甲日用午時,屬上一字,用旦貴定為陰貴,則以亥加午宮順行:陰貴丑在申,申為陰支.加貴人逆行。太陰在戌,太常在子,六合在巳也。假如甲日用子時屬下一字,用暮貴,又定為陽貴人,則以亥加子順行;陽貴人在申,申為陰支.加貴人逆行。太陰在戌,太常在子,六合在巳,也餘仿此。

예를 들어 설명하면, 갑일은 묘시를 쓰고, 묘는 아래의 한 자에 속하여, 모귀를 쓰고, 양귀로 정하여, 곧 해를 묘궁에 가하여 순행한다. 갑의 양귀인 미는 해 위에 떨어지고, 해는 양지에 속하므로, 그러므로 귀인에서 일으켜 순행하여, 이에 육합은 인에 떨어지고, 태상은 미에 떨어지고, 태음은 유에 떨어진다. 또 어여 갑일은 오시를 쓰고, 오는 위의 한 자에 속하여, 단귀를 쓰고, 음귀로 정하여, 동일하게 해를 오궁에 가하여 순서대로 세고, 갑의 음귀인 축이 신 위에 떨어지고, 신은 음지에 속하므로, 그러므로 귀인에서 일으켜 역행하여, 이에 태음은 술에 떨어지고, 태상은 자에 떨어지고, 육합은 사에 떨어진다. 또 어여 갑일은 자시를 쓰고, 자는 아래의 한 자에 속하여, 모귀를 쓰고, 양귀로 정하여, 해를 자 위에 가하여 순서대로 세고, 양귀인이 신에 떨어지고, 신은 음지에 속하여, 여전히 귀인에서 일으켜 역행하여, 이에 태음은 술에 떨어지고, 태상은 자에 떨어지고, 육합은 사에 떨어진다. 나머지 일시는 이를 따라 유추한다. 세 예를 합하여 보면 두 조의 준칙을 귀납할 수 있으니, 첫째는 먼저 용시가 위자에 속하는가 하자에 속하는가에 따라 단귀를 쓸지 모귀를 쓸지를 정하고, 둘째는 시진 자체의 음양을 보지 않고, 다만 귀인이 최종적으로 떨어지는 궁의 지지가 양지에 속하는가 음지에 속하는가를 보아, 그것으로 십이천장이 순배할지 역배할지를 결정한다. 뒤의 한 조가 가장 오용되기 쉬우니,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태충천마

歌日:太沖天馬最為貴,卒然有難宜逃避。但當乘取天馬行,劍戟如山不足畏。歌云:將支加在用時支,順輪十二逢卯止。卯止宮為天馬方,此方避難真亨利。以天月將加所用正時,順流去,遇卯字佳處,即是太沖、天馬方也。幾有緊急事,從天馬而出,可避禍也。先用月將加於本時,順數至卯,即太沖。太沖即天馬方也,其月將過宮之法,即太陽也。假如正月雨水前後,用子時月將,數至卯在辰上,逢卯字到辰,其辰上天馬方也。登明在亥,以亥加子宮,則子在於丑矣。

가결에 이르기를 「태충천마가 가장 귀하여, 졸연히 난이 있으면 마땅히 도피해야 한다. 다만 천마행을 타고 가면, 검극이 산과 같아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하였다. 또 다른 한 수의 노래에 이르기를 「장지를 용시지에 가하여, 순륜 십이를 묘에 만날 때까지 하라. 묘에 이른 궁을 천마방으로 하니, 이 방이 난을 피함에 참으로 형리하다」 하였다. 작법은 천월장을 소용하는 정시의 위에 가하고, 순서대로 배하여 내려가, 「묘」 이 자가 떨어지는 곳에 돌아 이르면, 그것이 바로 태충·천마의 방이다. 무릇 긴급한 일을 만나, 천마방에서 나가면, 화환을 피할 수 있다. 구체적인 차서는, 먼저 월장을 본시의 위에 가하고, 순서대로 세어 묘에 이르면, 묘가 대응하는 신이 곧 태충이요, 태충이 곧 천마의 방이다. 그리하여 월장이 궁을 지나는 추법은, 의거하는 바가 바로 태양의 실제 위치이다. 비유하면 정월 우수 전후에 자시를 쓰고, 월장을 가하여 위에 올려 순서대로 세면, 묘가 진 위에 떨어지니, 그러면 진방이 바로 천마의 방이다――정월 월장 등명이 해에 있고, 해를 자궁에 가하면, 자가 축 위로 옮겨가고, 의차로 추하면 곧 이 결과를 얻기 때문이다.

天月將:正月亥,二月戌,三月酉,四月申,五月未,六月午,七月巳,八月辰,九月卯,十月寅,十一月丑,十二月子。

이것은 십이 개월 천월장이 대응하는 지지의 표이다. 천월장은 태양이 궁을 지남에 따라 정해지고, 방향은 월건과 상반하여, 정월에서 해로부터 시작하여, 달을 따라 한 위씩 퇴행하고, 십이월에 이르러 자로 물러난다. 사용할 때는 먼저 역서를 참고하여 태양이 이미 궁을 지났음을 확인하고, 다시 본월의 장을 취하여 용시의 위에 가하니, 천삼문·지사문·태충천마의 제법이 모두 이 한 보에서 기산한다.

地月將:正月寅,二月卯,三月辰,四月巳,五月午,六月未,七月申,八月酉,九月戌,十月亥,十一月子,十二月丑。

이것은 십이 개월 지월장이 대응하는 지지의 표로, 곧 통상 말하는 바의 월건이다. 그것은 정월에서 인으로부터 시작하여, 달을 따라 한 위씩 순진하고, 십이월에 이르러 축으로 나아가며, 위 표의 천월장의 역행 방향과 바로 서로 대한다. 지사호를 구할 때 쓰는 건제십이신은, 곧 이 일행의 월건을 용사하는 시진의 지지의 위에 가하여 순서대로 세어 내는 것이다.

以授時曆看審訂太陽過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宮方可選用太沖天馬方 時時時時時時時時時時時時 正月登明將太沖天馬方 辰巳午未中酉戌亥子丑寅卯 二月河魁將太沖天馬方 巳午未申酉戌亥子丑寅卯辰 三月從魁將太沖天馬方 午未申酉戌亥子丑寅卯辰巳 四月傳送將太沖天馬方 未申酉戌亥子丑寅卯辰巳午 五月小吉將太沖天馬方 申酉戌亥子丑寅卯辰巳午未 六月勝光將太沖天馬方 酉戌亥子丑寅卯辰巳午未申 七月太乙將太沖天馬方 戌亥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 八月天罡將太沖天馬方 亥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 九月天沖將太沖天馬方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十月功曹將太沖天馬方 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子 十一月大吉將太沖天馬方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子丑 十二月神后將太沖天馬方卯辰巳午未申酉戌亥子丑寅

이것은 한 장의 태충천마방의 속조표로, 가로세로 대조하여 봐야 한다. 표두의 두 행은 이어 읽어 「수시력으로 보아 심정한 태양과궁이어야 비로소 태충천마방을 선용할 수 있다」로, 반드시 먼저 『수시력』을 참고하여 태양과궁을 핵준하여야, 비로소 본표를 사용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표두 우반의 십이 개의 「시」의 자는, 분별하여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십이 개의 용사 시진에 대응하여, 십이 열을 구성한다. 이하의 십이 행은, 매 행의 시작에 그 달이 쓰는 월장을 표출한다. 어여 정월은 등명장을 쓰고, 이월은 하괴장을 쓰고, 삼월은 종괴장을 쓰고, 사월은 전송장을 쓰고, 오월은 소길장을 쓰고, 유월은 승광장을 쓰고, 칠월은 태을장을 쓰고, 팔월은 천강장을 쓰고, 구월은 천충장을 쓰고, 시월은 공조장을 쓰고, 십일월은 대길장을 쓰고, 십이월은 신후장을 쓴다. 행 안의 십이 개의 지지는, 곧 그 달의 상응하는 시진에 출행할 때 천마가 있는 방향이다. 표를 참고할 때는 먼저 달에 의하여 행을 정하고, 다시 시진에 의하여 열을 정하니, 행열이 교차하는 곳의 그 지지가 바로 말을 타고 난을 피할 수 있는 방위이다. 볼 만하니 매 일행이 모두 윗행보다 전체적으로 한 위 뒤로 물러나, 바로 월장이 달을 따라 퇴행함에 상응한다. 그리하여 같은 행 안은 좌로부터 우로 향하여 또한 차례로 한 위씩 순진하니, 시진이 매번 한 위를 나아갈 때마다, 가림의 기점이 곧 따라서 한 위를 옮김에 연한다. 이 장의 현성의 표가 있으면, 일에 임하여 반드시 다시 처음부터 월장 가시를 계산하지 않고, 직접 달에 의하여·시에 의하여 취용하면 곧 된다. 이것이 바로 본서가 구결을 표격으로 개조하여 만든 용의이다. 후세 기문서 가운데의 「시가기문반」은 대체로 모두 이 일류의 장도에서 연화하여 왔다.

삼사오가

歌日:奇與門兮共太陰,三般難得總加臨。若還得二亦為吉,舉措行藏必遂心。陽遁直符前二宮為太陰,陰遁直符後二宮為太陰。謂奇門與太陰三者不能皆得,若得二者,亦吉,遇之可伏兵也。古經云:凡欲經求萬事宜,體開生下合乙丙丁即吉。又取陰門相助,謂之三詐。凡太陰六合九地宮助奇門,全備用之,有十分之利。若三門合三奇無詐宮,謂之有奇。無陰得七分之利。若三門合太陰無三奇,謂之有陰無奇,犯者不利。若三門合三奇,下臨太陰宮,名曰真詐。若三門合三奇,下臨九地宮,名日重詐。若三門合三奇,下臨六合宮,名日休詐。真詐宜施恩隱遁求仙。重詐宜進人口,取財拜官授爵。體詐宜合藥,治邪祈禳之事。

가결에 이르기를 「기와 문과 서 함께 태음이, 세 가지 어렵게 얻어 모두 가림한다. 만약 또 둘을 얻으면 또한 길을 이루리니, 거조 행장이 반드시 마음에 이루어진다」 하였다. 양둔은 직부 전이궁을 써서 태음으로 하고, 음둔은 직부 후이궁을 써서 태음으로 한다. 삼기·길문·태음 이 세 가지는 용이하게 동시에 제비하지 못하고, 만약 능히 그 가운데 두 가지를 얻으면 또한 길로 헤아리며, 만나면 곧 병마를 매복할 수 있다. 고경에 이르기를, 대개 경영 모구하고, 만사 순수를 희망하려면, 다만 휴·개·생 삼문의 아래에 을·병·정 삼기를 합하여 올리면 곧 길하다. 만약 다시 음신의 궁을 취하여 와서 서로 도우면, 곧 이것을 「삼사」라 부른다. 대개 태음·육합·구지 삼궁이 기문을 보좌하여, 모양모양 제비하여 이것을 쓰면, 십분의 이가 있다. 만약 삼길문이 삼기에 합하여 그러나 사궁이 없으면, 이것을 「유기무음」이라 부르고, 다만 칠분의 이를 얻는다. 만약 삼길문이 태음에 합하여 그러나 삼기가 없으면, 이것을 「유음무기」라 부르고, 그것에 촉범하면 도리어 불리하다. 만약 삼길문이 삼기에 합하고 또 아래로 태음궁에 임하면, 「진사」라 이름하고, 아래로 구지궁에 임하면, 「중사」라 이름하고, 아래로 육합궁에 임하면, 「휴사」라 이름한다. 진사는 은을 시하고 혜를 베풀며, 은둔하여 선을 구함에 마땅하다. 중사는 인구를 증첨하고, 전재를 구취하고, 관을 배하고 작을 수함에 마땅하다. 휴사는 약을 배하고 제를 합하며, 사를 몰고 양을 기하는 일류의 일에 마땅하다. 삼사는 모두 삼길문이 삼기에 합하는 것을 써서 전제로 하고, 분별은 다만 임하는 곳이 태음인가 구지인가 혹은 육합인가에 있다. 오가는 곧 두·경·상·경·사 오문을 써서 정기계 혹은 육합에 배하고, 임하는 곳이 같지 않아 용도가 각각 다르다. 사는 그 은을 취하고, 가는 그 위를 취하니, 모두 암중에 일을 행하는 법이다.

若杜門合丁己癸,下臨九地,名曰地假,宜潛伏。此三時加杜門者,可以藏形隱神。若杜門合丁已癸,下臨六合宮,利逃亡。若景門合乙丙丁,臨九天,名曰天假,乙為威德,丙為威武,丁謂太陰,三奇之靈,宜陳利,便進謁。干求。若傷門合丁己癸,下臨九地,名日神假,利埋葬。若驚門合六合,下臨九天宮,名日人假,利捕逃亡。若杜門合丁己癸,下臨太陰宮,利遣人間諜探事。若死門合丁己癸,臨九地,名日鬼假,利超亡薦度。

오가에 이르러는, 두문과 정·기·계가 서로 합하여 아래로 구지에 임하는 것을, 「지가」라 이름하여, 잠복에 마땅하다. 대개 이 세 개의 시진에 다시 두문을 더하면, 모두 형을 감추고 적을 숨길 수 있다. 두문이 정·기·계에 합하여 아래로 육합궁에 임하면, 도망에 이롭다. 경문과 을·병·정이 서로 합하여 구천에 임하는 것을, 「천가」라 이름한다――을은 위덕을 이루고, 병은 위무를 이루며, 정은 태음을 이루니, 이는 삼기의 영기가 모이는 곳으로, 이해를 진술하고, 진견하여 간구함에 마땅하다. 상문이 정·기·계에 합하여 아래로 구지에 임하는 것을, 「신가」라 이름하여, 매장에 이롭다. 경문이 육합에 합하여 아래로 구천궁에 임하는 것을, 「인가」라 이름하여, 도범을 포착함에 이롭다. 두문이 정·기·계에 합하여 아래로 태음궁에 임하면, 간첩을 파견하여 군정을 자탐함에 이롭다. 사문이 정·기·계에 합하여 구지에 임하는 것을, 「귀가」라 이름하여, 망령을 초도하고, 유혼을 천발함에 이롭다.

정정백간

歌日:更得直符直使利,兵家用事最為貴。常從此地擊其沖,百戰百勝君須記。王璋日:亭亭者天之貴神也。背之擊其沖為勝,推法以天月將加所用正時,神后所臨之宮,即亭亭居其上也。如正月雨水後,太陽某日過亥,乃登明將。將者,太陽也。午時用事,即以天月將亥加午,子到未宮,即是亭亭在未上是也。宜背之。背者,坐其上也。白*者,天之*神也。合於巳亥格。於寅申一雲背亭亭擊白*,以天月將加所用時,寅午戌三宮,見寅申巳亥,即孟神白*居孟神之位,白*常居寅申巳亥之位是也。如正月午時用事,以亥加午亥,即自*在午,宜擊之。又如正月卯時用事,以亥加卯數至辰上.得子亭亭在辰也。數至午上、得寅白*在寅是也。背亭亭者,大將背抵亭亭之位,而擊向白*之方是也。

가결에 이르기를 「더욱 직부 직사의 이를 얻으면, 병가의 용사가 가장 귀하다고 한다. 항상 이 땅에서 그 충을 치면, 백전백승이니 그대는 기억해야 한다」 하였다. 왕장이 설하기를, 정정은 상천의 귀신으로, 그것을 등지고 그 대충의 방을 공격하면 곧 승을 취할 수 있다. 추법은 천월장을 용사하는 정시의 위에 가하고, 신후가 떨어지는 한 궁을 보아, 정정이 곧 그 위에 거한다. 예를 들어 정월 우수 이후, 태양이 모 일 해궁을 지나고, 쓰는 것은 등명장――이른바 장이란, 곧 태양이다. 만약 오시에 용사하면, 곧 천월장 해를 오의 위에 가하고, 신후 자는 미궁에 돌아 이르러, 그러면 정정이 곧 미의 위에 있으니, 마땅히 그것을 등져야 한다. 이른바 배란, 곧 그 위치의 위에 앉는 것이다. 백간은 상천의 흉신으로, 사해의 격에 합하고, 또 인신의 위에 나타난다. 일설은 정정을 등지고 백간을 공격한다. 천월장을 소용하는 시진의 위에 가하고, 인·오·술 삼궁을 보아, 대개 인신사해의 사맹의 신을 보면, 바로 백간이다. 백간은 경상히 인신사해의 사맹의 위에 거한다. 비유하면 정월 오시에 용사하면, 해를 써서 오에 가하고, 백간이 곧 오에 있으니, 마땅히 그것을 공격해야 한다. 또 어여 정월 묘시에 용사하면, 해를 써서 묘에 가하고 세어 진의 위에 이르러 자를 얻고, 정정이 곧 진에 있다. 세어 오의 위에 이르러 인을 얻고, 백간이 곧 인에 있다. 이른바 정정을 등진다는 것은, 곧 주장이 정정의 위에 등지고, 백간의 방향을 향하여 공격을 발기한다. 귀납하여 설하면, 정정은 신후를 따라 움직이고, 날을 따라 시를 따라 위를 옮기니, 이는 우방의 의탁할 수 있는 귀신의 위이다. 백간은 인신사해의 사맹의 위에 고정하니, 이는 적방이 있는 흉신의 위이다. 진을 벌일 때는 대영을 정정방에 편안히 하고, 병봉을 백간방으로 지향하면, 곧 「배귀격흉」의 병가의 법에 합한다. 저본이 여기서 「백간」 두 자는 결손하여 성호로 되었으나, 잠시 문의에 의하여 이것을 읽는다.

白*方 巳申亥寅已申亥寅巳申亥寅 日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亭亭方 巳午未申酉戌亥子丑寅卯辰 正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十 十一 十二 亨亭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白* 亥 寅 巳 申 亥 寅 巳 申 亥 寅 巳 申

이것은 정정과 백간의 방위의 두 조의 대조표이다. 위의 한 조는 일진을 써서 강으로 한다. 중간의 한 행은 자에서 해에 이르는 십이 개의 일지이요, 위의 한 행은 그것과 서로 대하는 백간방이요, 아래의 한 행은 정정방이다. 볼 만하니 백간은 다만 사·신·해·인의 사맹위의 위에 순환할 뿐이요, 그리하여 정정방은 사에서 일어나 일지를 따라 차례로 한 위씩 순진한다. 아래의 한 조는 월분을 써서 강으로 한다. 첫 행은 정월에서 십이월이요, 제이 행은 각 월의 정정방으로, 정월 묘에서 일어나 달을 따라 순진 한 위하고, 제삼 행은 각 월의 백간방으로, 여전히 해·인·사·신의 네 위의 위에 순환한다. 병을 쓸 때는 일에 의하여 혹은 월에 의하여 두 방을 조출하여, 정정을 등지고 백간을 치면 곧 된다.

삼승궁오불격

歌曰:天乙之神所在宮;大將宜居擊對沖。假令直符居離九,天英坐起擊天蓬。湯謂日:第一勝天乙宮,天上直符乘為天乙宮,上將居之用兵,而擊其沖,百勝按萬。一訣云:若在陽遁,即用天上直符所居官,上將居之用兵,而擊其沖,百勝後。第二勝九天宮,陽遁天上直符,一為九天陰遁直符,前一為九天,我軍立九天之上,而擊其沖,則敵人不敢當我之鋒。第三勝生門宮,謂生門合三奇之吉宮,上將引兵從生門擊死門,百戰百勝。上將引兵背生門擊死門。又日:背亭亭向天門一勝,背月建二勝,背生擊死三勝,大同小異也。假令大寒上元陽三局,甲己日丁卯時,天上直符,乘六丁,臨九宮,正南,為天乙宮,為第一勝也。九天四宮,東南,第二勝也。生門與丁奇合臨七宮,正西,第三勝也。假令陰八局,甲己之日戊辰時,地下直符在八宮,東北,天乙宮為第一勝。九天在三宮東,為第二勝。生門臨四宮東南,為第三勝。

가결에 이르기를 「천을지신이 있는 궁, 대장은 마땅히 거하여 대충을 쳐야 한다. 비령 직부가 리구에 거하면, 천영에 앉아 일어나 천봉을 치리라」 하였다. 탕위가 설하기를, 제일승은 천을궁이니, 천반 직부가 타는 곳의 궁이 곧 천을궁으로, 주장은 그 안에 좌진하여 병을 쓰고, 그 대충의 방향을 공격하면, 백전백승할 수 있다. 또 다른 일설, 만약 양둔에 있으면, 곧 천반 직부가 거하는 궁을 쓰고, 주장이 그것에 거하여 그 대충을 친다. 제이승은 구천궁이니, 양둔은 천반 직부의 후일궁을 써서 구천으로 하고, 음둔은 직부의 전일궁을 써서 구천으로 한다. 우군이 구천의 위에 서서 대충을 공격하면, 적인이 감히 우군의 봉망을 저당하지 못한다. 제삼승은 생문궁이니, 곧 생문과 삼기가 서로 합하는 길궁으로, 주장이 병을 영하여 생문의 방에서 가서 사문의 방을 공격하면, 백전백승한다――곧 생문을 등지고 사문을 공격한다. 또 한 설이 있어, 정정을 등지고 천문을 향하는 것이 일승이요, 월건을 등지는 것이 이승이요, 생을 등지고 사를 치는 것이 삼승이니, 앞설과 대동소이하다. 예를 들면, 대한상원은 양둔 삼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정묘시, 천반 직부는 육정을 타고 리구궁에 임하고, 방위는 정남이니, 이는 천을궁으로, 제일승을 이룬다. 구천은 손사궁에 있고, 방위는 동남이니, 제이승을 이룬다. 생문과 정기가 서로 합하여 태칠궁에 임하고, 방위는 정서이니, 제삼승을 이룬다. 또 어여 음둔 팔국, 갑일 혹은 기일의 무진시, 지반 직부는 간팔궁에 있고, 방위는 동북이니, 이는 천을궁으로, 제일승을 이룬다. 구천은 진삼궁에 있고, 방위는 정동이니, 제이승을 이룬다. 생문은 손사궁에 임하고, 방위는 동남이니, 제삼승을 이룬다. 두 예로부터 볼 만하니 삼승궁의 취법은 고정하여, 먼저 직부 낙궁을 찾아 제일승을 정하고, 다시 양둔 후일·음둔 전일에 의하여 구천을 찾아 제이승을 정하고, 최후에 생문을 찾아 제삼승을 정한다. 세 곳은 모두 우군이 주달할 수 있는 왕지이요, 그리하여 공격의 목표는 일률 거하는 궁의 대충 방위를 취한다.

湯謂曰:五不可擊,第一不擊天乙宮,第二不擊九天宮.第三不擊生門宮,第四不擊九地宮第五不擊直使宮。已上皆不可擊。假令陽八局,丙辛日辛卯時,天乙在坤二官,西南:生門在三宮,正東;九地在四宮.東南:直使在爪宮,東北。已上並不可擊,我軍居之,必雄勝。假令陰七局,甲己之日丙寅時,天上直符臨九宮,陰遁,前一九天在二宮.西南:生門在一宮,正北:九地在七宮,西方;直使在五官,寄坤二官,西南。已上不可擊,我軍居之.必雄勝。注云:土將居之,引兵而擊其沖.百戰百勝也。

탕위가 또 설하기를, 다섯 개의 지방은 공격할 수 없다――제일은 천을궁을 치지 않고, 제이는 구천궁을 치지 않고, 제삼은 생문궁을 치지 않고, 제사는 구지궁을 치지 않고, 제오는 직사궁을 치지 않으니, 이상 다섯 곳은 모두 가서 공격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양둔 팔국, 병일 혹은 신일의 신묘시, 천을은 곤이궁 서남에 있고, 생문은 진삼궁 정동에 있고, 구지는 손사궁 동남에 있고, 직사는 간팔궁 동북에 있다. 이 몇 개의 방향은 모두 공격할 수 없고, 우군이 만약 그 가운데를 점거하면, 필정 웅강하여 득승한다. 또 어여 음둔 칠국, 갑일 혹은 기일의 병인시, 천반 직부는 리구궁에 임한다. 음둔 전일궁을 구천으로 하여, 곤이궁 서남에 떨어지고, 생문은 감일궁 정북에 있고, 구지는 태칠궁 서방에 있고, 직사는 중오궁·곤이궁 서남에 기한다. 이들 방향도 또한 모두 공격할 수 없고, 우군이 그 가운데를 점거하면 필정 웅강하여 득승한다. 주문에 설하기를, 주장이 그 가운데에 좌진하여, 병을 영하여 그것의 대충 방향을 공격하면, 능히 백전백승한다. 삼승과 오불격은 사실 일체양면으로, 이 다섯 곳이 기연히 우방이 안온히 거할 수 있는 왕지이니, 반대로 말하면 또한 적방이 공격할 수 없는 곳이어서, 그러므로 함께 열어 강한다.

청룡도주

歌日:六乙加辛龍逃走,金為太白乃白虎。木為青龍金克木,龍虎相戰凶。王璋曰:此時不宜舉兵,主客俱傷,百事凶。《奇門大全》云:六乙加辛,此時舉兵動眾,主失財,遺亡破敗。又日乙加庚亦是。假如立秋上元陰遁二局,丙辛日己亥時,六乙在三宮,以直符天任加時干六己於一宮,即六乙下臨六辛於八宮,此時青龍走也。

가결에 이르기를 「육을이 신에 가하면 용이 도망한다」 하였다. 금은 태백으로, 백호를 상징한다. 목은 청룡으로, 금이 능히 목을 극하니, 용호가 서로 싸워 이로 말미암아 흉하다. 그러므로 이 격은 천반 을기가 지반 육신에 가림으로써 구성된다. 왕장이 설하기를, 이 시진은 출병에 마땅하지 않고, 주객 쌍방이 모두 상을 받으며, 백사가 모두 흉하다. 『기문대전』에 설하기를, 육을이 육신에 가하면, 이 때 흥병 동중하면, 주로 재를 파하고·유실하고·패망한다. 또 설하여 을이 경에 가하면 또한 같은 류의 흉격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입추상원은 음둔 이국을 쓰고, 병일 혹은 신일의 기해시, 육을은 진삼궁에 있고, 직부 천임성을 써서 시건 육기를 감일궁에 가하면, 이에 육을이 아래로 간팔궁의 육신의 위에 임하니, 이 때가 곧 청룡도주이다.

白虎猖狂歌日:六辛加乙虎猖狂。赤松子云:刀逢暗磨.疑如之何。彼欲見害,無陰可和。六辛加六乙,白虎也。悲哀若與干錢財,自己須防災。華蓋屬金為白虎,故辛加乙為白虎猖狂。王璋日:天上六辛加地下六乙,此時不宜舉事.主客兩傷,婚姻、修造大凶。假如小暑中,陰遁二局,甲己之日壬申時,此時天芮直符,加天盤六辛,下臨於三宮,原乙在三宮,是為白虎猖狂也。

백호창광의 가결에 이르기를 「육신이 을에 가하면 호가 창광한다」 하였다. 적송자가 설하기를, 도검이 암중에서 마려되어, 사람으로 하여금 의구하여 불안하게 한다. 상대방이 존심하여 가해하고, 또 음신이 조화할 수 없다. 육신이 육을에 가하면 곧 백호의 상이요, 비애의 일이 만약 전재에 겸련하면, 스스로 재화를 제방해야 한다. 화개는 금에 속하여, 백호를 상징하니, 그러므로 신이 을에 가하면 백호창광이라 부른다. 왕장이 설하기를, 천반 육신이 지반 육을에 가하면, 이 때 거사에 마땅하지 않고, 주객이 양상하며, 혼인·수조가 모두 대흉하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소서중원은 음둔 이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임신시, 천예성을 써서 직부로 하고, 천반 육신이 아래로 진삼궁에 임하며, 그리하여 지반의 원래의 을도 또한 진삼궁에 있으니, 이것이 백호창광이다. 청룡도주와 백호창광은 같은 한 쌍의 간지의 정반 양면으로, 을이 신에 가하면 목이 스스로 금에 투함이요, 주로 자신이 손을 받고, 신이 을에 가하면 금이 와서 목을 범이요, 주로 외래의 침해이니, 그러므로 하나는 도망 패파를 주하고, 하나는 양패구상을 주한다.

주작입강

歌日:六丁加癸雀入江。丁屬火為朱雀,癸屬水.故丁加癸朱雀入江。《奇門大全》云:丁加癸,主文書牽連,或失脫文書.占家宅有驚恐怪夢。用兵防*。王璋曰:天上六丁加地下六癸,名日朱雀入江,使人百事皆凶。六丁加六癸,朱雀入水流,口舌猶未罷,官事使人愁。又曰:或有訴訟,自陷刑獄,或聞火起,不必往救。假如夏至中元陰遁三局,甲巳日壬申時,此時六丁在六宮,以直符天沖加時干六壬於八宮,即六丁下臨六癸於七宮,是為朱雀投江也。

가결에 이르기를 「육정이 계에 가하면 작이 강에 들어간다」 하였다. 정은 화에 속하여, 주작을 상징한다. 계는 수에 속하여, 화가 수중에 떨어지니, 그러므로 정이 계에 가하면 주작투강이라 부른다. 『기문대전』에 설하기를, 정이 계에 가하면, 주로 문서가 겸련을 받거나, 혹은 문서를 잃는다. 가택을 점하면 경공 괴꿈이 있다. 용병에는 간첩을 방비해야 한다. 왕장이 설하기를, 천반 육정이 지반 육계에 가하면, 주작입강이라 이름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백사가 모두 흉하게 한다. 가결에 또 이르기를, 육정이 육계에 가하면, 주작이 수류에 들어가, 구설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관사가 또 사람을 수렴하게 한다. 또한 한 설이 있어, 이 때 혹시 사람의 소송이 있어, 스스로 형옥에 빠진다. 혹은 기화를 듣고도, 또한 가서 구할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하지중원은 음둔 삼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임신시, 육정은 건육궁에 있고, 직부 천충성을 써서 시건 육임을 간팔궁에 가하면, 이에 육정이 아래로 태칠궁의 육계의 위에 임하니, 이것이 주작투강이다. 정은 성기로, 본래 삼기 가운데 가장 영한 하나이니, 일단 육계수 위에 눌리면, 화광이 수저에 침몰하여, 그러므로 주로 문서 실락·구설 관비를 주한다.

등사약교

歌日:六癸加丁,蛇躍蹺。六癸加六丁,躍蹺迷路程,憂惶難進步,端坐卻不寧。謂癸屬水為北方玄武龜蛇,丁屬火,故癸加丁為騰蛇躍蹺。王璋曰:天上六癸加地下六丁,名騰蛇躍蹺,此時百事不利。假如冬至下元陽遁四局,丙辛日戊子時,此時六癸在九宮,以直符天心加時干六戊於四宮,即得天英為六癸,下臨六丁於一宮,是為騰蛇躍蹺也。雖有奇門臨,亦主虛驚不寧。

가결에 이르기를 「육계가 정에 가하면, 사가 요교한다」 하였다. 또 이르기를, 육계가 육정에 가하면, 요교하여 길정을 미실하고, 우구하여 거보하기 어려우며, 단좌하여도 안녕하지 않다. 계는 수에 속하여, 북방 현무 구사의 상이기 때문이다. 정은 화에 속하여, 그러므로 계가 정에 가하면 등사요교라 부른다. 왕장이 설하기를, 천반 육계가 지반 육정에 가하면, 등사요교라 이름하여, 이 때 백사가 불리하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동지하원은 양둔 사국을 쓰고, 병일 혹은 신일의 무자시, 육계는 리구궁에 있고, 직부 천심성을 써서 시건 육무를 손사궁에 가하면, 이에 육계를 띤 천영성이 아래로 감일궁의 육정의 위에 임하니, 이것이 등사요교이다. 이러한 시진은 비록 기문이 임조하여도, 주로 허경 불녕하다. 계는 음수요, 정은 음화요, 수가 가서 화를 누르니, 화기가 핍을 받아 상달할 수 없어서, 그러므로 상은 사가 등하려 하나 신하지 못함을 이루고, 인사에 응하면 곧 심신 황홀·진퇴 실거이다.

대격

歌曰:庚加癸兮為大格。六庚如加癸,圖謀未可通。求人終不見,端坐即還宮。湯謂曰:六庚加癸名曰大格,時也,謂天上六庚臨地下六癸,此時不可用,百事凶,遺亡亦不可得,求人即不在反招其咎。大格不宜遠行,車破馬死,造作人財破散也:假如秋分下元陰遁四局,甲己日丙寅時,此時六庚在二宮,以直符天輔加時干六丙於六宮,即得天丙六庚下臨六癸於八宮,此名大格也。

가결에 이르기를 「경이 계에 가하면 서 대격이 된다」 하였다. 또 이르기를, 육경이 만약 계에 가하면, 도모하는 일이 통달할 수 없고, 사람을 구하여 마침내 만나지 못하니, 단좌하여 집으로 돌아감만 못하다. 탕위가 설하기를, 육경이 육계에 가하면 대격이라 이름하니, 가리키는 바는 천반 육경이 지반 육계에 임하는 시진이다. 이 때 용사할 수 없고, 백사가 모두 흉하며, 잃은 물건도 찾아 돌아오지 못하고, 가서 사람을 구하면 사람이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과구를 초래한다. 대격은 더욱 원행에 마땅하지 않아, 수레가 파하고 말이 죽으며, 영조하면 인재가 양파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추분하원은 음둔 사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병인시, 육경은 곤이궁에 있고, 직부 천보성을 써서 시건 육병을 건육궁에 가하면, 이에 육경이 아래로 간팔궁의 육계의 위에 임하니, 이것을 대격이라 부른다. 경은 금이요·계는 수요, 금이 수에 가라앉아 돌아오지 않으니, 그러므로 취상하여 도로가 조절함으로 한다. 제격 가운데 대격을 써서 가장 중하게 하여, 출문하여 사람을 찾는 이와 같은 소사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소격병세격월격일격시격

歌曰:加壬之時為小格,又兼歲月日時移。六庚加六壬謂之小格,一雲伏格。當此之時,並不宜出師。論歲格:《三元經》云:六庚加當年太歲之干,名曰歲格。此時用事凶。《奇門大全》云:六庚加今歲干,如甲子年庚加甲子也,大凶。六庚加年月日時干動,有凶隔,聞客先敗。占家宅年為父母,月為兄弟,日為己身,時為妻男假令辛丑辛立春中元陽遁五局,歲午在辛,以甲己之日癸西時,六庚在七官,以直符天禽加六癸於一宮,即見天柱六庚下臨六辛歲干於八宮,此名為歲格也。論月格:《三元經》曰:六庚加月朔格,為凶時也。假如立春上元陽遁八局,月朔干在甲己日丁卯時,此時六庚在一宮,以直符天任加六丁於五宮,即得天蓬為六庚,下臨月朔干六己於九宮此名月朔格也。

가결에 이르기를 「임에 가하는 때를 소격으로 하고, 또 겸하여 세월일시가 옮긴다」 하였다. 육경이 육임에 가하면 소격이라 부르고, 일설은 복격이라 하여, 이 때 모두 출병에 마땅하지 않다. 먼저 세격을 논하면, 『삼원경』에 이르기를, 육경이 당년 태세의 천간 위에 가하면, 세격이라 이름하여, 이 때 용사하면 흉하다. 『기문대전』에 이르기를, 육경이 금년의 년간에 가하면, 예를 들어 갑자년에 경이 갑자에 가하면, 대흉하다. 육경이 년·월·일·시의 간에 가하면 모두 흉격을 동출하니, 객방이 먼저 패한다고 한다. 가택을 점할 때, 년은 부모를 대표하고, 월은 형제를 대표하고, 일은 자신을 대표하고, 시는 처자를 대표한다. 예를 들면, 신축년 입춘중원은 양둔 오국을 쓰고, 년간은 신이요, 갑일 혹은 기일의 계유시, 육경은 태칠궁에 있고, 직부 천금성을 써서 육계를 감일궁에 가하면, 이에 육경을 띤 천주성이 아래로 간팔궁의 세간 육신의 위에 임하니, 이것을 세격이라 부른다. 다시 월격을 논하면, 『삼원경』에 이르기를, 육경이 월삭의 간에 가하면 흉시이다. 예를 들면, 입춘상원은 양둔 팔국을 쓰고, 월삭의 간은 갑일 혹은 기일의 정묘시에 있으며, 이 때 육경은 감일궁에 있고, 직부 천임성을 써서 육정을 중오궁에 가하면, 이에 육경인 천봉성이 아래로 리구궁의 월삭의 간 육기에 임하니, 이것을 월삭격이라 부른다. 이 일조의 격국의 구성 방식은 사실 다만 한 조가 있으니, 무릇 천반 육경이 세간·월간·일간·시간 어느 하나의 위에 누르면, 분별하여 세격·월격·일격·시격을 이루고, 경은 병과 숙살의 기로, 어느 한 층을 누르면, 어느 한 층이 주하는 인사가 받조하여, 그러므로 년격은 장배를 상하고·월격은 형제를 상하고·일격은 자신을 상하고·시격은 처자를 상한다.

論日格:《三元經》日:六庚加當日日干為日干格,此時用事大凶。假如小暑下元陰遁五局,日干在甲己日丙寅時,以天禽為直符加時干六丙於七宮,即六庚在七宮下臨六己於四宮,此名日干格。論時格:《三元經》曰:六庚加本時干者.為時格,亦名伏吟格。假如小寒上元陽遁二局,丙辛日己丑時,六庚在四宮,以直符天輔加時干六己於三宮.此為時格也。凡六庚為直符,其十時皆為時干格也。

다시 일격을 논한다. 『삼원경』에 이르기를, 육경이 당일의 일간의 위에 가하는 것을 일간격이라 부르니, 이 때 용사는 대흉하다. 예를 들면, 소서하원은 음둔 오국을 쓰고, 일간은 갑 혹은 기일의 병인시에 값하며, 천금성을 써서 직부로 하고 시건 육병을 태칠궁에 가하면, 여기에 이르러 육경은 태칠궁에 있어 아래로 손사궁의 육기에 임한다. 이것을 일간격이라 부른다. 최후에 시격을 논한다. 『삼원경』에 이르기를, 육경이 본시의 간의 위에 가하는 것을 시격이라 부르고, 또 복음격이라 부른다. 예를 들면, 소한상원은 양둔 이국을 쓰고, 병일 혹은 신일의 기축시, 육경은 손사궁에 있고, 직부 천보성을 써서 시건 육기를 진삼궁에 가하면, 이것이 곧 시격이다. 대개 육경이 직부를 충당하는 그 순은, 그것이 관하는 열 개의 시진이 전부 시건격으로 헤아려진다. 세·월·일·시의 사격 가운데, 시격을 써서 가장 상용하니, 일순 십시가 모두 도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를 택할 때, 대개 육경이 당치함을 보면, 최호는 전순을 회피하라.

형격

歌日:加己為刑最不宜。六庚加六己,赤地須千里。遠行車馬墮,軍兵半路止。湯謂曰:六庚加六己為刑格,謂天上六庚加地下六己,此時出軍,軍破馬死,中道而止,士卒逃亡,慎勿追之,反招凶咎。《奇門大全》云:六庚加六己,求謀主失名,破財疾病。假如大寒上元陽遁三局,甲己日丙寅時,此時六庚在五宮寄二宮,以直符天沖加時干六丙於一宮,即得天禽為六庚,下臨六己於四宮,此名刑格也。巽巳同宮,巳刑申也。

가결에 이르기를 「기에 가하는 것을 형으로 하니 가장 마땅하지 않다」 하였다. 또 이르기를, 육경이 육기에 가하면, 적지 천리. 원행하면 수레가 뒤집히고 말이 넘어지며, 군대는 반로에 달려 이르러 곧 멈추게 된다. 탕위가 설하기를, 육경이 육기에 가하는 것을 형격으로 삼으니, 가리키는 바는 천반 육경이 지반 육기의 위에 가하는 것이다. 이 때 병을 내면, 군이 파하고 말이 죽어 반로에 멈추며, 사졸이 도망하여도 쫓지 말라, 쫓으면 도리어 흉구를 초래한다. 『기문대전』에 이르기를, 육경이 육기에 가하면, 모사는 성명의 수손·재를 파하고 병함을 주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대한상원은 양둔 삼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병인시, 육경은 중오궁에 있어 곤이궁에 기하고, 직부 천충성을 써서 시건 육병을 감일궁에 가하면, 여기에 이르러 육경이 되는 천금성은 아래로 손사궁의 육기의 위에 임한다. 이것이 곧 형격이다. 손은 사와 동궁으로 하고, 그리하여 사는 신을 형하고, 경금정록은 신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형을 이룬다.

발격

歌日:丙為勃兮庚為格,格則不通勃亂逆。天丙加地庚為勃,天庚加地癸為格。天上六丙加年月日時之干直符類同。凡舉百事,主綱紀紊亂。經曰:丙丁直為勃,火星焚大屋,移室且安。然獨自聞愁哭。庚加年月日時干,假爾為客不宜爭.統兵領眾避此時.惟宜固守,不移行。以上勃格,如不得已運籌佈局,反閉而去.變凶為吉也。凡遇六丙六庚之時,為直符加時干,則十時皆勃格也。

가결에 이르기를 「병은 발을 이루고 서 경은 격을 이룬다. 격이면 곧 통하지 않고 발이면 난역한다. 천병이 지경에 가하는 것을 발로 하고, 천경이 지계에 가하는 것을 격으로 한다」 하였다. 대개 천반 육병이 년간·월간·일간·시간의 위에 가하는 것은, 직부의 위에 가하는 것과 같은 류의 격국이다. 그것을 만나 임하여 어떤 일을 하여도, 모두 강기가 문란함을 주한다. 경문에 이르기를, 병·정의 직부는 발을 이루고, 화성은 대옥을 분소하니, 다만 천거하여 잠시 피할 뿐이요, 그러나 독자는 또한 수곡을 면하지 못한다. 경이 년·월·일·시의 간에 가하면, 비록 객방을 지어도 또한 쟁투에 마땅하지 않고, 병을 통하고 중을 영함은 모두 이 종류의 시진을 피함을 요하며, 다만 고수하여 움직이지 않음에 마땅하다. 이상 발격·격국, 만약 실로 부득이하여 용병하고자 하면, 곧 운주포국하여 「반폐」의 법으로 개용하여 출행하고, 흉을 변하여 길로 할 수 있다. 대개 육병·육경이 당치하는 시를 만나, 직부가 시건에 가림하면, 그 순의 열 개의 시진은 곧 전부 발격이다.

형입백

歌曰:六丙加庚熒入白,熒入白兮賊須滅。天盤丙如地盤庚,是火入金鄉,此時聞賊當退。假如小滿上元用陽遁五局,丙辛之日戊戌時,此時六戊在五宮,以天任直符加時干六戊於五宮,得六丙下臨六庚於七宮,即熒惑入太白也。《奇門大全》云:丙加下庚也,此時戰宜迴避,不宜沖擊,占賊來,信必虛詐。赤松子云:熒惑入太白.上下相擊剝。內往外滅.以讒賊陷。詩曰:二星相入凶氣橫,任得奇門慎勿行。此星若也行,兵去金火之辰,是惡神。又曰:六丙來加六庚上,真賊逃避不為災,假如陰六局,甲己日丙寅時,六丙在八宮.以直符天心加時干,即六丙下臨六庚於四宮,此為熒惑入太白,占賊不來,天英天景門到七六宮,亦是火到金鄉也。

가결에 이르기를 「육병이 경에 가하면 형입백, 형입백이 서 적은 마땅히 멸해야 한다」 하였다. 이 격은 천반 병이 지반 경에 가하여 구성되고, 이는 화가 금향에 들어간 것으로, 이 때 적이 와서 범함이 있다고 들리나, 그 실 적인은 곧 퇴주하려 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소만상원은 양둔 오국을 쓰고, 병일 혹은 신일의 무술시, 육무는 중오궁에 있고, 천임성 직부를 써서 시건 육무를 중오궁에 가하면, 여기에 이르러 육병은 아래로 태칠궁의 육경의 위에 임하니, 곧 형혹입태백이다. 『기문대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병이 아래의 경의 위에 가하는 것이요, 이 때 작전은 회피에 마땅하고, 정면 충격에 마땅하지 않다. 적이 옴을 점문하면, 그 소식은 반드시 허사이다. 적송자가 설하기를, 형혹입태백은, 상하가 서로 공박하고, 내부가 전왕하여 외부가 복멸하며, 참언과 내부의 적으로 말미암아 함락한다. 시에 이르기를, 두 별이 서로 들어가면 흉기가 횡생하여, 종이 기문을 얻어도 절실히 경행하지 말라. 이 별이 만약 행동하면, 병은 금화가 교전하는 진에 가니, 이는 악신이 당령이다. 또 이르기를, 육병이 와서 육경의 위에 가하면, 진실로 적이 있어도 또 도피하여, 재화를 이루지 않는다. 또 어여 음둔 육국, 갑일 혹은 기일의 병인시, 육병은 간팔궁에 있고, 직부 천심성을 써서 시건에 가하면, 여기에 이르러 육병은 아래로 손사궁의 육경의 위에 임하니, 역시 형혹입태백이요, 적을 점하면 곧 적이 오지 않는다. 이 때 천영성과 경문은 태칠궁·건육궁에 이르러, 동양하게 화가 금향에 이름에 속한다.

백입형

歌曰:六庚加丙白入熒,白入熒兮賊即來。天盤庚加地盤丙,乃金入火鄉。而受克凶,對敵宜防賊。假如清明上元用陽遁四局,甲己之日壬申時,此時六壬在八宮,以天輔直符加時干六壬於八宮,得天心為六庚加臨六丙於二宮,即太白入熒惑也。湯謂曰:庚為太白丙為熒惑,若此時對敵,宜防賊來。上盤六庚加下盤六丙是_也。詩日:天上六庚加六丙太白入熒賊欲來。假如夏至中元陰遁三局,乙庚日戊寅時,六庚在一宮,以天芮直符加時干於三宮,即六庚下臨六丙於二宮,即太白入熒惑,又天心天柱到離官,亦是金入火鄉也。

가결에 이르기를 「육경이 병에 가하면 백입형, 백입형이 서 적이 곧 온다」 하였다. 이 격은 천반 경이 지반 병에 가하여 구성되고, 이는 금이 화향에 들어간 것으로, 금이 도리어 화극을 받아 흉을 이루니, 적에 대할 때는 마땅히 적병을 방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청명상원은 양둔 사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임신시, 육임은 간팔궁에 있고, 천보성 직부를 써서 시건 육임을 간팔궁에 가하면, 여기에 이르러 육경이 되는 천심성은 곤이궁의 육병의 위에 가림하니, 곧 태백입형혹이다. 탕위가 설하기를, 경은 태백이요, 병은 형혹이니, 이 때 만약 적과 교봉하면, 마땅히 적인의 내습을 방비해야 한다――곧 천반 육경이 지반 육병에 가하는 격국이다. 시에 이르기를, 천상 육경이 육병에 가하면, 태백이 형혹에 들어가 적이 오려 한다. 또 예를 들면, 하지중원은 음둔 삼국을 쓰고, 을일 혹은 경일의 무인시, 육경은 감일궁에 있고, 천예성 직부를 써서 시건을 진삼궁에 가하면, 여기에 이르러 육경은 아래로 곤이궁의 육병의 위에 임하니, 역시 태백입형혹이다. 이 때 천심성·천주성은 리궁에 이르러, 동양하게 금이 화향에 들어감에 속한다. 백입형과 형입백의 분별은 다만 천지반의 상하에 있을 뿐이다. 경이 위에 있어 병을 누르면, 적이 와서 나를 범하니, 그러므로 적이 곧 옴을 주한다. 병이 위에 있어 경을 누르면, 나의 화가 적의 금을 극하니, 그러므로 적이 스스로 멸함을 주한다. 판단할 때 절실히 양자를 전도할 수 없다.

복건격

歌曰:庚加干為伏干。大乙伏干格,《三元經》日:六庚為太白加日干,即為伏干格。此時主客鬥傷.皆不利。詩日;日干若遇六庚臨,以此名為伏千侵,若是戰鬥須不利。大都為主必遭擒。假如小滿上元陽五局,甲申日壬申時,六壬在九宮,即天柱為六庚,下臨九宮.見今甲申,是為天柱六庚所加也。此為天乙伏干格。

가결에 이르기를 「경이 간에 가하는 것을 복건으로 한다」, 전명은 천을복건격이다. 『삼원경』에 이르기를, 육경은 태백이요, 일간의 위에 가하면 곧 복건격을 이루니, 이 때 주객 쌍방이 교전하여 모두 상을 받고, 양변 모두 불리하다. 시에 이르기를, 일간이 만약 육경의 임압을 만나면, 이것을 복건 침범이라 부른다. 만약 교전하면 필정 불리하여, 더욱 주방을 짓는 것이 많이 금획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소만상원은 양둔 오국을 쓰고, 갑신일의 임신시, 육임은 리구궁에 있고, 육경이 되는 천주성은 아래로 리구궁에 임하며, 그리하여 당일은 바로 갑신이요, 갑신이 곧 육경의 순두이니, 천주 육경이 일간의 위에 가함과 같다. 이것이 곧 천을복건격이다.

비건격

歌日:日干加庚飛干格、詩曰:日干及臨庚飛干格,偏明爭戰還不利,為客最平平。《三元經》曰:今日之干加六庚飛干格,此時戰鬥主客兩傷。假如小滿上元陽遁五局,甲己日庚午時,此時甲子在五宮寄二宮。以直符天禽加時干六庚於七宮.即得日干六甲,下臨六庚於七宮,此名飛干格也。

가결에 이르기를 「일간이 경에 가하면 비건격이다」 하였다. 시에 이르기를, 일간이 비림하여 육경의 위에 이르면 바로 비건격이요, 교봉 쟁전은 여전히 불리하고, 객방을 지어도 또한 다만 평평하다. 『삼원경』에 이르기를, 당일의 일간을 육경의 위에 가하면 곧 비건격이요, 이 때 교전은 주객 양상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소만상원은 양둔 오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경오시, 갑자는 중오궁에 떨어져 곤이궁에 기하고, 직부 천금성을 써서 시건 육경을 태칠궁에 가하면, 여기에 이르러 일간 육갑은 아래로 태칠궁의 육경의 위에 임한다. 이것을 비건격이라 부른다. 복건과 비건의 분별은 다만 상하에 있을 뿐이다. 경이 일간을 누르는 것을 복으로 하고, 일간이 경을 누르는 것을 비로 한다.

복궁격

歌曰:庚加直符天乙伏一庚加直符宮伏宮格,為宗交鋒多不利,為客少成功。《三元經》曰:六庚加直符,名為天乙伏宮格,此時客主皆不利。鬥戰交兵氣自衰,占見人不在,占來人不來。《奇門大全》曰:六庚加天乙直符.此時主客皆不利。假如立春下元陽遁二局.甲己日壬申時.此時六壬在六宮,以天上天芮為直符.加地下六壬,於六宮,即得天輔為六庚下臨直符天芮,子二此名天乙伏宮格也。

가결에 이르기를 「경이 직부에 가하면 천을복이다」 하였다. 경이 직부가 있는 궁에 가하면, 곧 복궁격이다. 시에 이르기를, 주방을 지어 교봉하면 많이 불리하고, 객방을 지어도 또한 성공이 적다. 『삼원경』에 이르기를, 육경이 직부에 가하는 것을, 천을복궁격이라 이름하니, 이 때 주객 모두 불리하고, 교병 작전은 기세가 자연히 쇠락한다. 찾는 곳의 사람을 점문하면 곧 사람이 없고, 내객을 점문하면 곧 객이 오지 않는다. 『기문대전』에 이르기를, 육경이 천을직부에 가하면, 이 때 주객 모두 불리하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입춘하원은 양둔 이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임신시, 육임은 건육궁에 있고, 천반 천예성을 써서 직부로 하고 지반 육임이 있는 건육궁에 가하면, 여기에 이르러 육경이 되는 천보성은 아래로 직부 천예성의 위에 임한다. 이것을 천을복궁격이라 부른다. 직부가 있는 궁은 전국의 군위이요, 육경이 군위의 위에 누르면, 병권이 주수에 능가함과 같다. 그러므로 주객을 논하지 않고 모두 휴를 입는다.

비궁격

歌曰:直符加庚天乙飛。飛宮是何星?直符加六庚。兩敵不堪爭,為主似不贏。《三元經》曰:直符加六庚,名天乙飛宮格。此時主客不利。《奇門大全》云:此時固守.出則大將遭擒。假如春分中元陽遁九局,甲己之日日中庚午時,此時六庚在二宮,天英為直符,以天上直符加時干六庚於二宮,即得天英為直符,下臨二宮,見六庚.此名天乙飛宮格也。

가결에 이르기를 「직부가 경에 가하면 천을비이다」 하였다. 무엇을 비궁이라 하는가. 직부가 육경의 위에 가하면 바로 그것이다. 시에 이르기를, 양군이 대루하여 서로 다툼에 감당하지 못하고, 주방을 짓는 것은 사호 승하기 어렵다. 『삼원경』에 이르기를, 직부가 육경에 가하는 것을, 천을비궁격이라 이름하니, 이 때 주객 모두 불리하다. 『기문대전』에 이르기를, 이 때는 마땅히 고수해야 하고, 출전하면 곧 주장이 금획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춘분중원은 양둔 구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경오시, 육경은 곤이궁에 있고, 천영성을 직부로 하고, 천반 직부를 잡아 시건 육경이 있는 곤이궁에 가하면, 여기에 이르러 천영직부는 아래로 이궁에 임하여 육경을 본다. 이것을 천을비궁격이라 부른다. 복궁과 비궁의 분별도 또한 상하에 있다. 경이 직부를 누르는 것을 복궁으로 하고, 직부가 경을 누르는 것을 비궁으로 한다. 직부는 일국의 주요, 경 이 흉의와 서로 누림에,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인가를 논하지 않고, 모두 전국이 서실함을 주한다. 그러므로 두 격 모두 불리하다.

육경가궁 육경동궁격

歌日:加一宮兮戰在野,同一宮兮戰於國。庚加日干,日干加庚,俱不利。如庚加一宮,或天盤庚,或地盤庚,同一宮,皆主戰不利。天乙格謂六庚臨天乙所居,地宮也,戰于野,凶也。天乙太白格,謂天乙直符.與六庚同宮.而行戰於國.凶也。加時與太白格,利野斗.若直使加六庚,宜固守.伏藏。凡遇諸格之時,用兵主客俱不利。占人在否格,則不在,占人來否格,則不來。

가결에 이르기를 「한 궁에 가하면 서 싸움이 들에 있고, 같은 궁이면 서 싸움이 나라에 있다」 하였다. 경이 일간에 가하고, 일간이 경에 가함은, 모두 불리하다. 가령 경이 어느 한 궁에 가하거나, 혹은 천반의 경과 지반의 경이 함께 한 궁에 처함은, 모두 교전 불리를 주한다. 이른바 천을격이란, 육경이 천을직부가 거하는 지반의 궁에 임도하여, 주로 야외에서 교전하고, 흉을 이룬다. 이른바 천을태백격이란, 천을직부와 육경이 함께 한 궁에 처하여 교전하고, 주로 국내에서 교전하며, 역시 흉하다. 만약 시건과 태백이 격을 이루면, 곧 야전에 이롭다. 만약 직사가 육경에 가하면, 곧 마땅히 고수 은복해야 한다. 대개 이들 격국의 시진을 만나, 용병함에 주객 쌍방이 모두 불리하다. 모인이 있는가 없는가를 점문하면, 격을 이루면 곧 사람이 없고, 모인이 오는가 아닌가를 점문하면, 격을 이루면 곧 사람이 오지 않는다.

삼기수제

王璋曰:乙奇臨乾驚門庚辛囚死.乃木入金鄉也。丙奇臨坎休門壬癸囚死,乃火入水鄉也。此謂三奇受制.萬事不可舉也。

왕장이 설하기를, 을기가 건육궁의 경문에 임도하면, 경·신의 금에 수사되니, 이것이 목이 금향에 들어간 것이다. 병기가 감일궁의 휴문에 임도하면, 임·계의 수에 수사되니, 이것이 화가 수향에 들어간 것이다. 대개 이 일류에 속하면, 곧 삼기수제라 부른다. 삼기는 본래 국 가운데 가장 길한 물이니, 일단 극제하는 궁위에 떨어지면, 길기가 다 잃는다. 그러므로 만사가 모두 거동할 수 없다.

오불우

歌日:五不遇時龍不精,號為日月損光明。時干來剋日干上,甲日須知時忌庚。葛洪日:五不遇時者,謂剛柔日相剋,而損其明。縱有奇門不可行百事,凶。甲日庚午時,乙日辛已時,丙日壬辰時,丁日癸卯時,戊日甲寅時,己日乙丑時,庚日丙子時,辛日丁酉時,壬日戊申時,癸日己未時,乃時干剋日干,陽克陽干.陰克陰干,名為主本不和,極凶。

가결에 이르기를 「오불우시는 용이 정밀하지 않고, 일월이 광명을 손한다고 호한다. 시건이 와서 일간의 위를 극하니, 갑일은 마땅히 알아야 시가 경을 꺼린다」 하였다. 갈홍이 설하기를, 이른바 오불우시란, 강일과 유일이 각각 시건이 극하는 곳을 받아, 이로 말미암아 그 광명이 손상한다. 이 때 종이 기문이 있어도, 또한 어떤 일을 하여도 할 수 없고, 흉을 이룬다. 구체적으로는, 갑일의 경오시, 을일의 신사시, 병일의 임진시, 정일의 계묘시, 무일의 갑인시, 기일의 을축시, 경일의 병자시, 신일의 정유시, 임일의 무신시, 계일의 기미시이다. 이들은 모두 시건이 일간을 극하고, 또한 양간이 양간을 극하고, 음간이 음간을 극하여, 주본불화라 이름하여, 지극히 흉험하다.

삼기입묘

歌曰:三奇入墓好思推,甲日那堪見未宮。丙奇屬火火墓戌.此時諸事不須為。更兼六乙來臨未,星奇臨八亦同論。此乃乙丙丁奇臨六宮在戌,謂之入墓.不但奇臨之遇,丙日見戌時亦是。王璋曰:三奇墓者.謂六乙日奇下臨二宮,六丙月奇到六宮,六丁星奇下臨八宮.是謂三奇入墓也。假如陰遁四局,丙辛日庚寅時六丙月奇下臨六宮,是謂月奇入墓。凡遇三奇入墓,縱有奇門,不可舉兵,百事皆凶也。經云:三奇入墓何時辰.丙奇乾上乙臨坤,或遇丙奇居戌上,還加丁向丑中存。歌日:又有時干入墓宮,課中時下忌相逢。戊戌壬辰兼丙戌,癸未丁丑己同凶。葛洪日:三奇者,謂丙戌時,時為月奇入墓之時。又曰:幾遇乙庚日丁丑時,為丁奇入墓,黃昏是丙戌時,故為月奇入墓之時,是為三奇入墓。

가결에 이르기를 「삼기입묘는 좋다고 생각하기 어렵고, 갑일이 어찌 미궁을 보겠는가. 병기는 화에 속하고 화의 묘는 술이니, 이 때 제사를 마땅히 하지 말라. 더욱 겸하여 육을이 미에 임하여 오고, 성기가 팔에 임하여도 또한 같은 논의이다」 하였다. 이것은 을·병·정 삼기가 건육궁 술위 류의 묘지에 임도하면, 곧 입묘라 부른다는 것이다. 다만 기가 묘궁에 임하는 것을 셈할 뿐만 아니라, 병일이 술시를 보아도 또한 셈한다. 왕장이 설하기를, 이른바 삼기묘란, 육을일기가 아래로 곤이궁에 임하고, 육병월기가 건육궁에 이르고, 육정성기가 아래로 간팔궁에 임하는, 이 세 종의 정형이 곧 삼기입묘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음둔 사국, 병일 혹은 신일의 경인시, 육병월기가 아래로 건육궁에 임하니, 곧 월기입묘이다. 대개 삼기입묘를 만나면, 종이 기문이 있어도, 또한 병을 들 수 없고, 백사 모두 흉하다. 경문에 이르기를, 삼기입묘는 어느 시진인가. 병기가 건궁에 떨어지고, 을기가 곤궁에 임하며, 혹은 병기가 술위에 거함을 만나, 다시 정기가 축중을 향하여 몸을 편안히 한다. 가결에 또 이르기를, 또한 시건입묘 한 격이 있어, 과를 배함에 가장 시하상봉을 꺼린다――무술·임진 및 병술, 계미·정축이 동양하게 흉을 이룬다. 갈홍이 설하기를, 이른바 삼기입묘란, 가리키는 바는 병술 이 종류의 시진으로, 이는 월기입묘의 때이다. 또 이르기를, 대개 을일·경일의 정축시를 만나면, 이는 정기입묘이요, 그리하여 황혼 시분의 병술시는, 바로 월기입묘의 때이니, 모두 삼기입묘로 셈한다. 총괄하여 설하면, 삼기입묘에는 두 종의 간법이 있다. 하나는 기가 묘궁에 떨어짐이니, 을묘는 곤에 있고, 병묘는 건에 있고, 정묘는 간에 있다. 둘은 시진 자체가 묘를 띰으로, 병술·정축 류이다. 양자 모두 길기가 매몰됨을 주한다. 그러므로 백사가 마땅하지 않다.

丙戌時丙屬陽火,火墓在戌。壬辰時壬屬陽水,水墓在辰。丁丑時丁屬陰火,火墓在丑。癸未時癸屬陰水,水墓在未。戊戌時戊屬陽土,土墓在戌。己丑時己屬陰上,土墓在丑。故戊己中央之土,賴母而生。蓋以戊同丙火生於寅已,同丁火生於酉,前六時干辰入墓,亦不可用。

낱낱이 그 소이연을 추한다. 병술시, 병은 양화에 속하고, 화의 묘고는 술에 있다. 임진시, 임은 양수에 속하고, 수의 묘고는 진에 있다. 정축시, 정은 음화에 속하고, 화의 묘고는 축에 있다. 계미시, 계는 음수에 속하고, 수의 묘고는 미에 있다. 무술시, 무는 양토에 속하고, 토의 묘고는 술에 있다. 기축시, 기는 음토에 속하고, 토의 묘고는 축에 있다. 무기는 중앙의 토이요, 요컨대 그것을 낳는 모기를 의뢰하여 생한다. 무는 병화를 따라 인사에 장생하고, 기는 정화를 따라 유에 장생한다. 이상 이 여섯 개의 시진의 천간은 일단 묘고에 이르면, 또 모두 취용할 수 없다.

육의격형

歌日:六儀擊刑何太凶?甲子直符愁向東。戌刑在未申刑虎,寅已辰辰午刑午。六甲地支相刑,與自刑也。如甲子見卯,甲戌見未,甲申見寅,甲寅見巳,為相刑。甲辰見甲辰;甲午見甲午為自刑。葛洪日:六儀擊刑者,謂六甲直符加所刑之地也。甲子直符加卯.卯刑子也。甲戌直符加未,戌刑未也。甲申直符加寅,申刑寅也。甲午直符加午,午自刑也。甲辰直符加辰,辰自刑也。甲寅直符加巳,寅刑巳也。

가결에 이르기를 「육의격형이 어찌 그리 흉한가. 갑자직부는 동에서 수심한다. 술형은 미에 있고 신은 호를 형하며, 인사진진오는 오를 형한다」 하였다. 이것은 육갑이 배하는 지지 사이의 상형과 자형을 강한다. 갑자가 묘를 보고, 갑술이 미를 보고, 갑신이 인을 보고, 갑인이 사를 보니, 모두 상형이다. 갑진이 다시 진을 보고, 갑오가 다시 오를 보니, 곧 자형이다. 갈홍이 설하기를, 이른바 육의격형이란, 육갑직부가 그것을 형하는 그 지지의 궁의 위에 가하는 것이다――갑자직부가 묘에 가하면 묘가 자를 형하고, 갑술직부가 미에 가하면 술이 미를 형하고, 갑신직부가 인에 가하면 신이 인을 형하고, 갑오직부가 오에 가하면 오가 자형하고, 갑진직부가 진에 가하면 진이 자형하고, 갑인직부가 사에 가하면 인이 사를 형한다. 요점은, 육갑이 각각 육의 아래에 감추어 있는 데 있으니, 갑자는 무에 감추고, 갑술은 기에 감추고, 갑신은 경에 감추고, 갑오는 신에 감추고, 갑진은 임에 감추고, 갑인은 계에 감춘다. 국을 배할 때 만약 어느 의가 우연히 그 본순 지지를 형하는 그 궁에 떨어지면, 곧 격형을 구성하여, 순두 자신이 형을 받음과 같아서, 전순의 기가 모두 견동된다.

王璋曰:甲子直符加三宮,甲戌直符加二宮,甲申直符加八宮,甲午直符加九宮,甲辰直符臨四宮,甲寅直符臨四宮,已上皆為六儀擊刑。郭璞論:三合之刑,金剛火強,各刑本方,水流趨東,木落返本。甲寅甲午甲戌火局,刑巳午未,南方;巳酉丑金局,刑申酉戌西方;甲申甲子甲辰水局,刑寅卯辰東方;亥卯未木局,刑亥子丑北方。假令冬至上元陽遁一局,甲己之日夜半,甲子為直符.至日出卯時,是六儀擊刑也。至庚午時,以甲子直符,加六庚於三宮,即六儀擊刑時也。其時極凶,不可用事。

왕장이 궁위로 바꾸어 설하기를, 갑자직부는 진삼궁에 가하고, 갑술직부는 곤이궁에 가하고, 갑신직부는 간팔궁에 가하고, 갑오직부는 리구궁에 가하고, 갑진직부는 손사궁에 임하고, 갑인직부도 손사궁에 임하니, 이상이 모두 육의격형이다. 곽박이 삼합의 형을 논하여 설하기를, 금이 강하고 화가 강하면, 각각 본방에서 형을 받는다. 수성은 동쪽으로 흐르고, 목기는 낙엽이 귀근한다. 그러므로 갑인·갑오·갑술은 화국에 속하여, 형이 사오미 남방에 있다. 사유축 금국은, 형이 신유술 서방에 있다. 갑신·갑자·갑진은 수국에 속하여, 형이 인묘진 동방에 있다. 해묘미 목국은, 형이 해자축 북방에 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동지상원은 양둔 일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야반 자시, 갑자를 직부로 하고, 일출 묘시에 이르면, 곧 육의격형이다. 경오시에 이르러, 갑자직부를 써서 육경을 진삼궁에 가하면, 또한 육의격형의 때이다. 이러한 시진은 극히 흉하여, 용사할 수 없다. 기억할 때 궁위 구결을 이어 외울 수 있으니, 자는 진삼을 형하고·술은 곤이를 형하고·신은 간팔을 형하고·오는 리구를 형하고·진과 인은 함께 손사를 형하니, 직부가 이 몇 개의 궁에 떨어짐을 보면, 곧 손을 멈추어야 한다.

복음격

歌日:就中伏吟為最凶,天蓬加著地天蓬。九星伏吟上盤天蓬,加地盤天蓬,乃九星仍在本宮不動,謂之伏吟,主孝服,損人口。湯謂云:甲子來加甲子,為伏吟,不宜用兵,惟宜收斂貨財。凡六甲之時,門符皆是伏吟。假令冬至上元陽遁一局,甲己之日夜半,生甲子時天蓬直符,加臨一宮,時干在一宮,此名門符皆伏吟也。

가결에 이르기를 「그 가운데 복음이 가장 흉하니, 천봉이 지천봉에 가해진다」 하였다. 구성복음은, 천반 천봉이 지반 천봉의 위에 가하는 것이요, 곧 구성이 여전히 본궁에 머물러 움직이지 않는 바, 복음이라 부르고, 주로 효복·손상 인구를 이룬다. 탕위가 설하기를, 갑자가 와서 갑자에 가하면 곧 복음이요, 용병에 마땅하지 않고, 다만 재화 화물을 수렴함에 마땅하다. 무릇 육갑이 당치하는 시진은, 문과 부가 모두 복음 상태에 처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동지상원은 양둔 일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야반 갑자시, 천봉직부가 감일궁에 가림하고, 시건도 또한 감일궁에 있으니, 이것을 문부가 모두 복음이라 부른다. 복음이 육갑의 시에 집중되는 연고는, 순두의 갑이 본래 본궁의 육의 아래에 감추어 있고, 직부가 시건을 가하면 원지에 움직이지 않음과 같아서, 천반 지반이 완전히 중합하고, 기기가 정체하여, 그러므로 주로 효복 곡읍 일류의 정하고 통하지 않는 일을 주한다.

반음격

歌日:天蓬若到天英上,須知即是反吟宮。九星反吟者,天盤一宮上蓬星加地盤九宮,英星上為反吟,餘八同宮。此直符反吟謂上盤甲子加下盤甲午,上盤甲戌加下盤甲辰,遇奇門蓋之,不至凶害,不然災禍立至。

가결에 이르기를 「천봉이 만약 천영 위에 이르면, 알아야 하니 곧 반음궁이다」 하였다. 구성반음은, 천반 감일궁의 천봉성이 지반 리구궁의 천영성 위에 가하는 것이요, 나머지 팔궁도 양양 상대하여 동일하다. 직부반음에 이르러는, 천반 갑자가 지반 갑오에 가하고, 천반 갑술이 지반 갑진에 가하는 류이다. 만약 기문이 차개하면, 아직 대해를 양주하지 않고, 아니면 재화가 곧 이른다.

湯謂日:子來加午,為反吟。此時不利舉兵,動眾,惟宜散恤倉庫之事。凡星符對沖皆反吟。假令冬至上元楊=陽遁一局,甲己日乙丑時,六乙在九宮,以天上天蓬直符,加臨時干在九宮,即是直符反吟,反吟伏吟,門若遇此,雖得奇不可用。

탕위가 설하기를, 자가 와서 오에 가하면 곧 반음이요, 이 때 거병 동중함에 불리하고, 다만 진제·창고를 청점하는 일류의 일을 함에 마땅하다. 무릇 성과 부가 대충의 위에 떨어지면, 모두 반음으로 셈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동지상원은 양둔 일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을축시, 육을은 리구궁에 있고, 천반 천봉직부를 가림하여 시건이 있는 리구궁에 임하면, 곧 직부반음이다. 반음이든지·복음이든지, 팔문이 만약 이 두 종의 격국을 만나면, 비록 삼기를 얻어도 사용할 수 없다.

문박궁박

歌日:宮制其門不為迫,門制其宮是迫雄。《三元經》日:吉門被迫則吉事不成,凶門被迫,則凶事尤甚。宮制其門是凶,迫門制其宮為吉。迫門生宮為和宮,生門為義。假令開門臨三宮,休門臨九宮,生門臨一宮,景門臨七宮,為吉門被迫,則事不成不吉也。假令傷門、杜門臨二宮、八宮,死門臨一宮,驚門臨三、四宮,為凶門被迫,則為凶尤甚。

가결에 이르기를 「궁이 그 문을 제하는 것을 박으로 하지 않고, 문이 그 궁을 제하는 것을 박으로 한다」 하였다. 『삼원경』에 설하기를, 길문이 박을 받으면, 길사가 이루어지지 못한다. 흉문이 박을 받으면, 흉사가 더욱 심하다. 궁의 오행이 문의 오행을 극하는 것은 흉박이요, 문의 오행이 궁의 오행을 극하는 것은 도리어 길이다. 문이 박을 받아 궁을 생하는 것을 「화」라 부르고, 궁이 문을 생하는 것을 「의」라 부른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개문이 진삼궁에 임하고·휴문이 리구궁에 임하고·생문이 감일궁에 임하고·경문이 태칠궁에 임하면, 모두 길문이 박을 받음에 속하여, 일이 이루어지지 않고·불길하다. 또 어여 상문·두문이 곤이궁 혹은 간팔궁에 임하고, 사문이 감일궁에 임하고, 경문이 진삼궁·손사궁에 임하면, 모두 흉문이 박을 받음에 속하여, 흉 위에 흉을 더한다.

천망사장격지망즉임림시간불자

歌日:天網四張無路走,一二網低有路蹤。三至四宮行入墓.八九高強任西東。天網者,天上六癸所加之下是也。凡六癸之時.亦是如在一二三四宮,為尺寸低,在五六七八宮為尺寸高。遇之不可出,出必傷。若被客圍,卻從卯未酉三宮,看何門奇可破,出無妨。假令大暑下用陰遁四局,乙庚日己卯時,此時天上六癸在八宮,以天沖直符,加三宮得天任為六癸,下臨八宮,天盤癸加地盤癸,即天網高八尺矣,陽遁此例也。

가결에 이르기를 「천망이 사방에 펼쳐지면 갈 길이 없고, 일이 망이 낮으면 길 자취가 있다. 삼사궁은 묘에 들어가고, 팔구 고강은 동서를 맡긴다」 하였다. 이른바 천망은, 천반 육계가 가림하는 아래의 궁이다. 무릇 육계가 당치하는 때는 모두 셈하고, 망이 일·이·삼·사궁에 떨어지면, 척촌이 낮다. 오·육·칠·팔궁에 떨어지면, 척촌이 높다. 그것을 만나 외출할 수 없고, 나가면 필정 상을 받는다. 만약 적인에게 포위되면, 묘·미·유 삼궁 가운데에서 어느 문·어느 기가 돌파할 수 있는가를 참찰하여, 거기에서 나가면 무해하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대서하원은 음둔 사국을 쓰고, 을일 혹은 경일의 기묘시, 천반 육계는 간팔궁에 있고, 천충성 직부를 써서 진삼궁에 가하면, 이에 육계를 띤 천임성이 아래로 간팔궁에 임하고, 천반 계가 지반 계를 누르니, 곧 천망이 높이 팔 척이다. 양둔의 산법은 이와 같다.

《奇門大全》云:天網四張,動眾出兵,,忌逢若急事,避難作法,一人獨出,追兵至此,即自反傷。如天上六癸直符,加地上一二三四宮,為尺寸低,若臨六七八九宮,為尺寸高,此時萬事不宜,雖合奇門吉宿,亦不宜用。如破陣欲取道出行,宜兩臂橫負一刀,則呼天輔之名,甸闖而出,則天網自敗,自無所傷矣。若臨六七八九宮,其尺寸過人,尤不可用。將兵須當隱伏,若敵人來攻,當自潰敗。天網四張,不可當此時用事,有災殃。若是有人強出者,立便身軀見血光。

『기문대전』에 설하기를, 천망사장의 때는, 동중 출병이 가장 기피해야 할 바가 그것을 만나는 것이다. 당약 일이 긴급하여 피난 작법하고, 일인이 독자 출주하면, 추병이 이에 이르러 도리어 스스로 상을 받는다. 천반 육계직부가 만약 지반 일·이·삼·사궁에 가하면, 척촌이 낮다. 만약 육·칠·팔·구궁에 임하면, 척촌이 높다. 이 때 만사가 모두 마땅하지 않고, 비록 기문 길성에 합하여도 마땅히 쓸 수 없다. 만약 파진 취도 출행하려면, 응당 두 팔이 횡탁하여 한 자루의 도를 들고, 입으로 천보성의 명을 부르고, 쳐나가면, 천망이 자연히 파패하고, 또한 상을 받지 않는다. 만약 망이 육·칠·팔·구궁에 임하면, 척촌이 사람의 몸보다 높아, 더욱 취용할 수 없다. 병을 띤 자는 응당 은폐 매복해야 하고, 적인이 만약 와서 진공하면, 스스로 궤패한다. 총지 천망사장의 때는 용사할 수 없고, 용사하면 필유 재앙이 있다. 만약 사람이 강요하여 나가면, 곧 몸에 혈광을 본다. 천망 일절의 용법은 귀결하여 세 구로 할 수 있으니, 육계가 임하는 궁이 곧 망이요, 망이 낮으면 오히려 문을 찾아 나갈 수 있고, 망이 높으면 다만 은복하여 때를 기다릴 뿐이다. 만부득이 돌파하려면, 곧 묘·미·유 삼궁 가운데 기가 있고 문이 있는 한 곳을 골라 쳐나가면 된다.

복착휴수

歌白:十干加伏若加錯,入庫休囚吉事危。 時加六戊,乘龍萬里,莫敢呵止。六戊為天門,又為天武,宜以遠行萬里,百事吉。戊為天門,凶惡不起,當從天上六戊出,故日乘龍萬里,凶惡不敢害。雞不鳴,犬不吠,將兵客勝。聞憂無,聞喜有,利以遠行,市賈,小人驚走亡命。假如立春中元陽遁五局,甲己日戊辰時,此時六戊在五宮,寄坤二,以直符加時干,即六戊臨二宮,出西南吉。

가결에 이르기를 「십간이 가복하면 만약 가착하고, 입고 휴수하면 길사가 위태롭다」 하니, 뜻은 십간의 가림이 만약 복음을 이루거나 착위하고, 또 묘고 휴수의 땅에 떨어지면, 길사도 또한 위태로움으로 돌아간다. 아래에 육의 각 시의 용법을 나누어 설한다. 시진이 육무를 만나면, 용을 타고 원행하여 만리를 갈 수 있고, 누구도 감히 갈지하지 못한다. 육무는 천문이요, 또 천무라 부르니, 원행 만리에 마땅하고, 백사 모두 길하다. 무는 천문이요, 흉악의 기가 일어나지 않으니, 그러므로 천반 육무가 있는 방에서 출행해야 하고, 그러므로 용을 타고 만리를 간다 하며, 흉악이 감히 가해하지 못한다. 이 때 닭이 울지 않고·개가 짖지 않으며, 병을 띠면 객방이 취승한다. 우사를 타문하면 없고, 희사를 타문하면 있다. 원행 경상에 이롭고, 소인은 경주 도망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입춘중원은 양둔 오국을 쓰고, 갑일 혹은 기일의 무진시, 육무는 중오궁에 있어 곤이궁에 기하고, 직부를 써서 시건에 가하면, 육무가 곧 곤이궁에 임하니, 서남방에서 출행하면 길하다.

時加六己如神所使.不知六己出被凶咎,故己為六合。此時宜深謀秘密之事,當從天上六己出,不宜市賈、顯揚之事。隱匿如神,所使不知。六己者,謂為顯赫,必逢殃咎,又為地戶,獨出獨入,無有見者。將兵聞喜無,聞優有。利以出官、嫁娶,小人不利,亡命驚走。若占人,有逃亡陰私之事。

시진이 육기를 만나면, 일을 함이 신명의 차견이 있는 듯하다. 육기를 알지 못하고 말연하게 외출하면, 도리어 흉구를 만난다. 기는 육합에 속하고, 이 때 심모 밀계의 일을 판함에 마땅하고, 응당 천반 육기가 있는 방에서 나가야 하며, 매매·창양 현요의 일을 함에 마땅하지 않다. 은닉 행종이 신조가 있는 듯하여, 남이 체각하지 않는다. 육기가 만약 현혁 창양에 쓰이면, 필정 재앙을 초래한다. 그것은 또 지호이요, 독래 독왕하여 사람이 보지 못한다. 병을 띨 때 희사를 타문하면 없고, 우사를 타문하면 있다. 출사 작관·혼인 가취에 이롭고, 소인에게 불리하며, 도망한 자는 경주한다. 만약 써서 사람을 점하면, 많이 도망과 음사의 일을 주한다.

時加六庚,抱木而行。強有出者,必見鬥爭謂庚為天獄,此時凶強有出者,必遇刑罪。故日:能知六庚,不被五木。不知六庚、誤使入獄。或被陵辱,將兵主勝不利客。利屯營固守,聞憂有,聞喜無。市賈道死、物傷、無利,入官、嫁娶、凶。 六庚之時,惟宜固守,能知六庚之時,謂此己下至六癸時,不宜出動。

시진이 육경을 만나면, 다만 수목을 안고 갈 수 있다. 강요하여 출행하는 자는, 필정 쟁투를 만난다. 경은 천옥이요, 이 때 흉기가 강성하여, 강요하여 나가면 필정 형벌을 만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능히 육경을 알면, 오종의 형구가 몸에 가해지지 않는다. 육경을 알지 못하면, 곧 수옥에 오입하거나, 혹은 사람에게 능욕을 당한다. 병을 띠면 주방이 취승하고 객방이 불리하여, 둔영 고수에 마땅하다. 우사를 타문하면 있고, 희사를 타문하면 없다. 경상하면 길 위에서 죽고·화물이 손을 받아 이가 없으며, 출사 작관·혼인 가취가 모두 흉하다. 육경의 때는 다만 고수에 마땅하다. 이른바 능히 육경의 때를 안다는 것은, 육경에서 아래로 육계에 이르는 이 몇 개의 시진이 모두 출동에 마땅하지 않음을 말한다.

時加六辛,行遇死人。強有出者,罪罰纏身。此時行兵,出入並凶。強有出入,斧鑽在前,行為受累。故日:能知六辛所往,行來不知六吉,反凶也。

시진이 육신을 만나면, 출행하면 죽은 사람을 만난다. 강요하여 외출하는 자는, 죄벌이 몸을 얽는다. 이 때 행병하면, 출입이 모두 흉하다. 강요하여 출입하면, 마치 부월이 당전과 같아서, 일을 행하면 필정 누루를 받는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능히 육신이 가는 곳을 알면, 왕래해야 비로소 해를 받지 않는다. 이 층의 길기를 알지 못하면, 도리어 흉을 초래한다.

권삼

구성소속

大益樞京天輔武曲紀星 執慶剛昱天禽廉貞網星 總網星連住總承符元天心文曲紐星 凝革好化天沖破軍關星 英明集革天任星 陰襲大衍天蓬隱光右弼星 陽碟孚慶天芮洞明左輔星 照中勳今天英貪狼太星 通玄須變天柱祿貞星星

이것은 한 장의 구성 별명과 북두 배속의 대조표로, 매 일행이 모두 한 개의 별이다. 먼저 이 별의 두 조의 은명을 쓰고, 다시 성명을 쓰고, 다시 그것이 배하는 북두의 별과 또 다른 하나의 대호를 쓴다. 낱낱이 읽어 내리면, 천보성은, 은명 대익·추경이요, 무곡에 배하고, 또 기성이라 칭한다. 천금성은, 은명 집경·강욱이요, 염정에 배하고, 또 망성이라 칭한다. 천심성은, 은명 연주·총승이요, 문곡에 배하고, 또 뉴성이라 칭한다(행두의 「총망성」과 「부원」은 각본의 훈입의 자이다). 천충성은, 은명 응혁·호화요, 파군에 배하고, 또 관성이라 칭한다. 천임성은, 은명 영명·집혁이다. 천봉성은, 은명 음습·대연이요, 우필에 배하고, 또 은광이라 칭한다. 천예성은, 은명 양첩·부경이요, 좌보에 배하고, 또 동명이라 칭한다. 천영성은, 은명 조중·훈금이요, 탐랑에 배한다. 천주성은, 은명 통현·수변이요, 녹존염정 일계에 배한다. 저본의 각인이 조열하여, 개별 자에 왈탈이 있으니, 표를 읽을 때 중간의 성명을 써서 강으로 하면 된다.

《三元經》曰:輔禽心星為上吉,沖任次吉理須明。大凶天蓬與天芮,小凶天柱及天英。更論五行旺相氣,吉凶輕重自然分。大凶旺相凶卻小,小凶旺相號中平。吉星旺相吉無比,若還無氣也中平。凡吉宿亦要遇旺相,若遇休囚廢沒,亦不可用經。曰若上吉次吉星無旺氣,則中平秉旺相氣則大吉,秉死休囚廢則為凶。以意審用之。九星休旺者,謂九星各旺於同類。月相於我生月,休於生我月,囚於官鬼月,死於妻財月。日時同。

『삼원경』에 설하기를, 천보·천금·천심 삼성은 상길이요, 천충·천임은 차길이니, 이 도리는 반드시 명백히 해야 한다. 대흉성은 천봉과 천예요, 소흉성은 천주와 천영이다. 이 밖에 또한 오행의 왕상의 기를 논해야 하고, 길흉의 경중이 자연히 분별할 수 있으며, 대흉성이 만약 왕상을 만나면, 흉이 도리어 작아진다. 소흉성이 만약 왕상을 만나면, 중평하다 칭할 수 있다. 길성이 왕상을 만나면 길하여 더할 바 없고, 만약 무기하면 또한 다만 중평으로 셈한다. 무릇 길성도 또한 왕상을 만나야 하고, 만약 휴·수·폐·몰을 만나면, 동양하게 취용할 수 없다. 경문에 설하기를, 상길성·차길성이 만약 왕기가 없으면, 다만 중평으로 셈한다. 왕상의 기를 품수하여야 비로소 대길하다. 사·휴·수·폐의 기를 품수하면 곧 흉을 이룬다. 정형을 참작하여 써야 한다. 이른바 구성의 휴왕은, 구성이 각각 동류 오행의 월에서 왕하는 것을 말한다. 상은 나가 생하는 월에 있고, 휴는 나를 생하는 월에 있고, 수는 나를 극하는 관귀의 월에 있고, 사는 나가 극하는 처재의 월에 있다. 일과 시의 산법은 월과 같다.

오행왕상휴수

木旺東相北休南囚西 火 旺南相東休西囚北 金旺西相南休北囚東 水 旺北相西休東囚南 土旺於四維辰戌丑未無所不用也

이것은 오행 사계 왕쇠의 구결표로, 매 행이 두 조이다. 목은 동방 춘계에서 왕하고, 상은 북방에 있고, 휴는 남방에 있고, 수는 서방에 있다. 화는 남방에서 왕하고, 상은 동방에 있고, 휴는 서방에 있고, 수는 북방에 있다. 금은 서방에서 왕하고, 상은 남방에 있고, 휴는 북방에 있고, 수는 동방에 있다. 수는 북방에서 왕하고, 상은 서방에 있고, 휴는 동방에 있고, 수는 남방에 있다. 토는 곧 진술축미 사유월에서 왕하고, 각 방에서 모두 쓸 수 있다. 이 장의 표를 상문 구성의 오행 속성과 합하여 보면, 능히 어느 별이 어느 달에 왕한가 쇠한가를 판정할 수 있다.

九星 旺 相 休 囚 旺 相 廢 休 囚 天蓬水星 亥子月寅卯月申酉月巳午月辰戌丑未月 天任芮禽土 辰戌丑未月申酉月巳午月亥子月寅卯月 天沖輔木星 寅卯月巳午月亥子月辰戌丑未月申酉月 天英火星 巳午月辰戌丑未月寅卯月申酉月亥子月 天柱心金星 申酉月亥子月辰戌丑未月寅卯月巳午月

이것은 구성이 달을 따라 왕상휴수하는 상표이다. 표두의 일행은 왕·상·휴·수 및 왕·상·폐·휴·수 등의 상태 란을 열출하고, 이하 매 행은 한 조의 같은 오행의 별과 그들 각 상태가 대응하는 월분이다. 천봉은 수에 속하여, 왕은 해자월에 있고, 상은 인묘월에 있고, 휴는 신유월에 있고, 수는 사오월에 있고, 사는 진술축미월에 있다. 천임·천예·천금은 토에 속하여, 왕은 진술축미월에 있고, 상은 신유월에 있고, 휴는 사오월에 있고, 수는 해자월에 있고, 사는 인묘월에 있다. 천충·천보는 목에 속하여, 왕은 인묘월에 있고, 상은 사오월에 있고, 휴는 해자월에 있고, 수는 진술축미월에 있고, 사는 신유월에 있다. 천영은 화에 속하여, 왕은 사오월에 있고, 상은 진술축미월에 있고, 휴는 인묘월에 있고, 수는 신유월에 있고, 사는 해자월에 있다. 천주·천심은 금에 속하여, 왕은 신유월에 있고, 상은 해자월에 있고, 휴는 진술축미월에 있고, 수는 인묘월에 있고, 사는 사오월에 있다. 표를 참고할 때 먼저 별을 인정하여 행을 정하고, 다시 용사 월분에 의하여 란을 취하면, 이 별이 지금 득기인가 실기인가를 안다.

天蓬,字子禽。宜安撫邊境,修築城池。春夏將兵大勝,秋冬凶亡。其士卒利主不利客,嫁娶兩凶,移徙失火,鬥爭見血光,入宮火盜賊,修營宮室,商賈皆凶。 訟庭爭競遇天蓬,勝捷威靈萬里同。春夏用之皆大吉,秋冬用此最為凶。嫁娶遠行應小利,葬埋修造亦閒空。須得生門同丙乙,同之萬事得昌榮。

천봉성, 자는 자금이다. 그것은 변경을 안무하고·성지를 수축함에 마땅하다. 춘하 두 계절에 병을 띠어 출전하면 대승하고, 추동이면 흉망한다. 그것이 통하는 사졸은 주방에 이롭고 객방에 불리하다. 혼가는 주객 쌍방에 모두 흉하다. 천거하면 실화하고, 쟁투하면 혈광을 보고, 입택하면 화재 도적의 우가 있고, 궁실을 수조하고·경상 매매도 또한 모두 길하지 않다. 그것에 배하는 가결에 설하기를, 관사 쟁송이 천봉을 만나면, 취승의 위명이 만리에 전한다. 춘하에 그것을 쓰면 모두 대길하고, 추동에 그것을 쓰면 가장 흉하다. 혼가 원행은 다만 소리요, 매장 수조도 또한 공한하여 무성한다. 반드시 다시 생문과 병기·을기가 함께 이르러, 그것과 배합하여야 만사가 창성할 수 있다.

天芮,字子成。宜崇尚道德,交結朋儕。受業師長吉,不可用兵.嫁娶.爭訟、移徙、築室,秋冬吉,春夏凶。 受道交結宜芮星,行方直此最難明。出行用事宜先退,修造安墳發禍刑。盜賊憂惶驚小口,更宜因事橫官非。縱得奇門從此宿,求其吉事也虛名。

천예성, 자는 자성이다. 그것은 도덕을 숭상하고·붕배를 결교하며, 사를 배하고 업을 수함에 길하다. 써서 흥병·혼가·쟁송·천거·건옥할 수 없다. 추동에 그것을 쓰면 길하고, 춘하는 흉하다. 그것에 배하는 가결에 설하기를, 수도 구학·붕우를 결교함에는 마땅히 천예성을 써야 하나, 그것이 일을 행함이 방직하여, 이 점이 가장 분변하기 어렵다. 출행하여 일을 판함에는 응당 먼저 퇴비해야 하고, 수조 안분이면 곧 화환 형상을 초래한다. 도적이 우구를 가져오고, 소아가 경허를 받으며, 더욱 용이하게 일로 말미암아 횡생 관비한다. 종이 기문을 얻어 이 별을 배하여도, 길사를 구함은 다만 허명을 얻을 뿐이다.

天沖,字子翹。宜出報仇。春夏兵將勝,秋冬無功。不宜嫁娶、移徙、入官、築室、祠祀、市賈。 嫁娶安營產女驚,出行移徙遇遭迍。修造埋葬皆不利,萬般作事且逡巡。

천충성, 자는 자교이다. 그것은 출병하여 보수함에 마땅하다. 춘하에 병을 띠면 능히 승하고, 추동이면 무공한다. 혼가·천거·출사·건옥·제사·경상에 마땅하지 않다. 그것에 배하는 가결에 설하기를, 혼가 안영하면 산녀의 경요가 있고, 출행 천거하면 곤돈을 만난다. 수조와 매장이 모두 불리하고, 무슨 일을 하여도 모두 지의 퇴비해야 한다.

天輔,字子卿。宜蘊身守道,設教修理。將兵春夏勝,得托地千里。嫁娶多子孫,利移徙、入市、入官、修營。春夏有喜。 天輔之星遠行良,葬埋起造福添長。上官移徙皆吉利,喜溢人財萬事昌。

천보성, 자는 자경이다. 그것은 도양 자신·정도를 지키고·설교 흥학·정돈 수치함에 마땅하다. 병을 띠어 춘하에 능히 승하고, 얻을 수 있으니 땅이 천리이다. 혼가하면 자손이 많이 생하고, 또한 천거·입시·출사·수조 영건에 이롭고, 춘하에 그것을 쓰면 희경이 있다. 그것에 배하는 가결에 설하기를, 천보성은 원행에 마땅하고, 매장 기조하면 능히 복기를 증첨한다. 상임 천거가 모두 길리하고, 희기가 양일하여·인재 양왕하고, 만사가 창융한다.

天禽,字子公。宜祭祀求福,斷絕群凶。將兵四時吉,百福助之。不戰用謀,敵人畏服。賞功、封爵、移徙、入官、祠祀、商賈、嫁娶吉。 天禽遠行偏宜利,坐賈行商皆稱意。投渴貴人兩益懷,更兼造葬皆豐遂。

천금성, 자는 자공이다. 그것은 제사 구복·군흉을 단절함에 마땅하다. 병을 띠면 사계 모두 길하고, 백복이 상조한다. 교전하지 않고 모략으로 취승하여, 적인이 스스로 외복한다. 상공 봉작·천거·출사·제사·경상·혼가가 모두 길하다. 그것에 배하는 가결에 설하기를, 천금성은 특별히 원행에 마땅하고, 좌상 행가가 모두 칭심 여의한다. 투서 배알 귀인이 양상 득익하고, 더하여 조옥 안장도 또한 풍족 순수하다.

天心,字子襄。宜療病合藥,將兵秋冬勝,得地千里,春夏不利。嫁娶、入官、築室、祠祀、商賈,秋冬吉,春夏凶。利見君子,不利小人。 求仙合藥見天心,商途旅福又還新。又將遷葬皆宜利,萬事逢之福祿深。

천심성, 자는 자양이다. 그것은 요병 배약함에 마땅하다. 병을 띠어 추동에 능히 승하고, 얻을 수 있으니 땅이 천리이며, 춘하면 불리하다. 혼가·출사·건옥·제사·경상, 추동은 길하고 춘하는 흉하다. 군자에게 이롭고, 소인에게 불리하다. 그것에 배하는 가결에 설하기를, 구선 합약은 마땅히 천심을 보아야 하고, 행상 재도는 복기가 상신하다. 또 천장을 만나도 모두 상의하고, 만사가 그것을 만나 복록이 심후하다. 천심은 금에 속하여, 그러므로 금기가 당령하는 추동에 득력하고, 화가 왕한 춘하에 이르러 곧 수제된다.

天柱,字子中。宜迍兵自固,隱跡。將兵車傷卒死,不宜移徙、入官、市賈,宜嫁娶修造祭祀。 天柱藏形謹守直,不須遠出及營為。萬種所謀皆利益,遠行從去見災危。

천주성, 자는 자중이다. 그것은 안병 자수·은닉 종적함에 마땅하다. 병을 띠면 수레가 손하고 졸이 망한다. 천거·출사·경상에 마땅하지 않고, 도리어 혼가·수조·제사에 마땅하다. 그것에 배하는 가결에 설하기를, 천주는 형을 감추고 요컨대 정도를 근수해야 하고, 원출할 필요가 없고, 또한 경영할 필요가 없다. 이와 같은 각종 모획이 모두 이익이 있고, 만약 원행하여 전왕하면 도리어 재위를 본다.

天任,字子韋。宜請謁通財,將兵四時吉,萬神助之,敵人自降。嫁娶多子孫,入官吉。移徙築室凶。 天任吉宿事皆通,祭祀求官嫁娶同。斷滅群凶移徙事,商賈造葬喜重重。

천임성, 자는 자위이다. 그것은 배알 청탁·통융 전재함에 마땅하다. 병을 띠면 사계 모두 길하고, 만신이 상조하여, 적인이 스스로 투항한다. 혼가하면 자손이 많이 생하고, 출사하면 길하다. 천거와 건옥이면 흉하다. 그것에 배하는 가결에 설하기를, 천임은 길성이요, 제사가 모두 통달할 수 있고, 제사·구관·혼가가 동양하게 상의하다. 능히 군흉을 단절하고, 또한 천거의 일에 마땅하며, 경상과 조장이 모두 희사가 중중하다.

天英,字子威。宜出入遠行,飲晏作樂利。不宜嫁娶、出兵、移徙、入宮、築室、祠祀、商賈。 天英之星嫁娶凶,遠行移徙不宜逢。上官文武皆宜去,商賈求財總是空。

천영성, 자는 자위이다. 그것은 출입 원행·음연 작락함에 마땅하다. 혼가·출병·천거·입궁·건옥·제사·경상에 마땅하지 않다. 그것에 배하는 가결에 설하기를, 천영성을 혼가에 쓰면 흉하고, 원행 천거도 또한 마땅히 당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상임 작관·종문 종무가 전왕에 적합하고, 경상 구재이면 전부 일장 공이다.

천보지시

《三元經》日:天輔之時,有罪無疑斧鑕,在前天猶赦之,此時有罪皆能自釋。、‘甲己之日己巳時,乙庚之日甲申時,丙辛之日甲午時,丁壬之日甲辰時,戊癸之日甲寅時,是天輔之時也。

『삼원경』에 설하기를, 천보지시는, 비록 죄가 있어도 의구할 필요가 없고, 종이 부월이 바로 눈앞에 있어도, 상천이 오히려 그를 사면하니, 그러므로 이 때 죄 있는 사람이 모두 스스로 해탈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갑일 혹은 기일의 기사시, 을일 혹은 경일의 갑신시, 병일 혹은 신일의 갑오시, 정일 혹은 임일의 갑진시, 무일 혹은 계일의 갑인시이니, 이들이 곧 천보지시이다.

둔갑이객

經日:天盤星克地盤星,在四時旺相日時,有本方五色雲氣在其方來助,則客勝也。地盤星克天盤星,在四時旺相日時,有各方五色雲氣在其方來助,則主勝也。天蓬加九宮利為客,若在秋冬之月壬癸亥子日臨戰,有黑色雲氣從北方來助戰,客大勝。

경문에 설하기를, 천반의 별이 지반의 별을 극하고, 또 사계 왕상의 일진에 값하며, 더하여 본방의 오색 운기가 그 방향에서 와서 상조하면, 곧 객방이 취승한다. 반대로 지반의 별이 천반의 별을 극하고, 동양하게 왕상 일시에, 각 방의 오색 운기가 그 방향에서 와서 도우면, 곧 주방이 취승한다. 이하에 이객의 정형을 나누어 설한다. 천봉성이 구궁에 가림하면, 객방을 지음에 이롭다. 만약 추동의 월의 임계일 혹은 해자일에 임진하고, 또 흑색 운기가 북방에서 와서 조전하면, 객방이 대승한다.

天柱天心加三宮四宮,利以為客。若在秋月及季夏之月庚申辛酉日臨戰,有白氣雲色從西方來助戰,大勝。天任天禽天芮加一宮,利以為客。若在四季月戊己辰戌丑未日,有黃雲氣從東北來助戰,客大勝。天英加七宮,利以為客。若在春夏月丙丁巳午日,有赤雲氣從南方來助戰者,客勝。

천주·천심 두 별이 삼궁 혹은 사궁에 가림하면, 객방을 지음에 이롭다. 만약 추계 및 계하의 월의 경신·신유일에 임진하고, 백색 운기가 서방에서 와서 조전하면, 능히 대승한다. 천임·천금·천예 삼성이 일궁에 가림하면, 객방을 지음에 이롭다. 만약 사계월의 무기일 혹은 진술축미일에, 황색 운기가 동북방에서 와서 조전하면, 객방이 대승한다. 천영성이 칠궁에 가림하면, 객방을 지음에 이롭다. 만약 춘하의 월의 병정일 혹은 사오일에, 적색 운기가 남방에서 와서 조전하면, 객방이 취승한다. 볼 만하니 판단의 관건은 천반의 별이 지반의 별을 극함에 있고, 다시 시령과 운기의 색으로 헤아린다.

둔갑이주

天英加一宮,利以為主。加秋冬月壬癸亥子日,有黑雲從正北來助戰者,主大勝。天任天禽天芮臨三宮四宮,利以為主。如冬夏之月甲乙寅卯日,青雲從東南正東來助戰,主大勝。天蓬加八宮,利以為主。如在四季月戊己辰戌丑未日,有黃雲從東北西南來助戰者,主勝。

천영성이 일궁에 가림하면, 주방을 지음에 이롭다. 만약 추동의 월의 임계일 혹은 해자일에, 흑운이 정북에서 와서 조전하면, 주방이 대승한다. 천임·천금·천예 삼성이 삼궁 혹은 사궁에 임하면, 주방을 지음에 이롭다. 만약 동하의 월의 갑을일 혹은 인묘일에, 청운이 동남·정동에서 와서 조전하면, 주방이 대승한다. 천봉성이 팔궁에 가림하면, 주방을 지음에 이롭다. 만약 사계월의 무기일 혹은 진술축미일에, 황운이 동북·서남에서 와서 조전하면, 주방이 취승한다. 여기서 말하는 운기의 색은, 그 실 오행의 상을 천상 위에 내림이요, 흑은 수에 속하고·백은 금에 속하고·황은 토에 속하고·청은 목에 속하고·적은 화에 속하여, 임하는 궁의 오행과 서로 합하여야, 비로소 진정히 조력을 얻는다.

天輔天沖加六宮七宮,利以為主。如在季夏及秋月庚申辛酉日,有白雲氣自正西及西北來助戰者,主勝。天柱天心加九宮,利以為主。如在春夏月丙丁巳午日,有赤雲氣從正南來助戰,主大勝。

천보·천충 두 별이 육궁 혹은 칠궁에 가림하면, 주방을 지음에 이롭다. 만약 계하 및 추계의 경신·신유일에, 백색 운기가 정서 및 서북에서 와서 조전하면, 주방이 취승한다. 천주·천심 두 별이 구궁에 가림하면, 주방을 지음에 이롭다. 만약 춘하의 월의 병정일 혹은 사오일에, 적색 운기가 정남에서 와서 조전하면, 주방이 대승한다. 위의 한 절과 대조하여 보면 곧 아니, 이객은 천반이 지반을 극함을 취하고, 이주는 지반이 천반을 극함을 취하며, 양자의 운기 방위도 또한 바로 서로 반대이다.

구성자시극응

天蓬值子,多不利入宅、安墳、上官、下穴,主有口舌爭訟。作用之時,有雞鳴、犬吠、宿鳥鬧林,或鳥北方爭鬥而飛,造葬後主有缺唇人。至六十日應雞生肉卵,有官訟至,主退財。 天芮值子時,秋冬用之吉,春夏凶。不可用,作用之時,主有走禽驚,西南火光,二人相逐為應。造葬後,主有貓兒顛犬傷人,公事發,六十日內有女人自縊事,秋冬作用.當進羽音人。田地及妻女。 天沖值子時,主有大風雨至。仙禽噪、鐘鳴為應。造葬後.六十日有生氣物入屋,週年田蠶倍收,更防新婦產死。吉因口舌得財。

이하의 각 절은 「극응」을 강하니, 곧 어느 별이 어느 시에 값하여 토를 동하고 일을 쓴 후, 어떠한 당장에 볼 수 있는 징조와 일후의 결과가 출현하는가를 말한다. 술가는 그것을 써서 택한 국이 과연 응험하는가를 험증한다. 그 가운데의 「우음」「상음」「각음」은 오음에 의하여 성씨를 분류하는 설법이요, 「작아」는 중인 아회를 충당함을 가리키고, 「삼아수인」은 세 올의 수염을 기른 사람을 가리키니, 읽을 때 자면에 구집할 필요가 없다. 천봉성이 자시에 값하면, 많이 입택·안분·상임·하장에 이롭지 않고, 구설 쟁송이 있음을 주한다. 공을 동하고 일을 쓰는 때, 계명·견페이·숙조가 임에 요란하고, 혹은 새가 북방에 있어 쟁투하여 비과함을 본다. 조장의 후는 가중에 결순의 사람이 나옴을 주하고, 육십 일 후에 이르러 모계가 고기 알을 낳고, 관사가 문에 올라 오며, 재를 파함을 주하는 응험으로 한다. 천예성이 자시에 값하면, 추동에 그것을 쓰는 것을 길로 하고, 춘하는 흉하여, 가볍게 쓸 수 없다. 공을 동하는 때는 주수 비금이 놀람이 있음을 주하고, 서남방에 화광이 있고, 두 사람이 서로 쫓아 지나가니, 모두 응험의 조이다. 조장의 후는 고양이가 광발·개가 사람을 상함이 있음을 주하고, 공사가 발작하고, 육십 일 안에 여자가 자익이 있다. 만약 추동에 공을 동하면, 곧 우음의 사람의 전지와 처녀를 진한다. 천충성이 자시에 값하면, 대풍우가 도래함이 있음을 주한다. 선금의 명조·종성의 훈기를 써서 응험으로 한다. 조장의 후 육십 일 안에 활물이 옥에 들어가고, 만 일년 전잠이 배로 풍수하되, 다만 신부가 난산으로 죽음을 제방해야 한다. 길시이면 곧 구설의 쟁으로 말미암아 재를 얻는다.

天輔值子時,若反吟,主天中有物衣,明西方有人穿紅白衣人前來大叫為應。造葬後六十日進商音人、物產,野猿猴入屋甑鳴,時主加官進祿,生貴子。若門奇併到有十二年,大旺。 天禽值子時,主有懷孕女人來,及紫衣至為應,造葬後六十日,雞上籬,犬銜花,儒人送物至為應,主因武得官,進田土、財物、廿年後,財穀大旺,人丁千口。 天心值子時,主有人爭鬥。鼓聲從西北為應。造葬後百日內,赤面人作牙,進商音人、古器及畫軸,家內生白雞,十二年內田蠶大旺,後因賭博、見訟破財。

천보성이 자시에 값하고, 만약 또 반음을 만나면, 천공 가운데 의류의 표비가 있음을 주하고, 서방에 사람이 홍백의 의상을 입고 전래하여 대규하는, 이것이 응험이다. 조장의 후 육십 일 안에 상음의 사람과 물산이 진해지고, 야원후가 옥에 들어가며, 밥증이 울리고, 관을 더하고 록을 진하며, 귀자를 낳음을 주한다. 만약 문과 기가 동시에 위에 이르면, 십이 년을 왕할 수 있다. 여기서의 반음은 구성이 대충의 궁에 떨어짐을 가리키니, 흉상은 이로 말미암아 가중한다. 그러므로 먼저 의류가 표비·사람이 대규하는 류의 경요의 응을 출현한다. 천금성이 자시에 값하면, 회임 부인이 전래함이 있음을 주하고, 및 자의를 입는 사람이 오는, 모두 응험이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닭이 죽발에 올라가고, 개가 꽃송이를 물고, 독서인이 물을 보내 문에 올라가며, 무사로 말미암아 관을 얻고, 전토 재물을 진하며, 이십 년 후 재곡 대왕·인정 상천을 주한다. 천심성이 자시에 값하면, 사람의 쟁투가 있음을 주하고, 서북방에서 고성이 전래함을 써서 응험으로 한다. 조장의 후 일백 일 안에, 홍안인이 중개를 하고, 상음의 사람과 고기·화축을 진하며, 가중에 백계를 낳고, 십이 년 안에 전잠 대왕하고, 그 후 도박·소송으로 말미암아 재를 파한다.

天柱值子時作用,主有大風四起,火從東至,缺唇人為應,造葬後六十日內.主有蛇犬傷人,遇刀刃殺人,血光破財。 天任值子時作用時,主有風雨至,水畔雞鳴,東南方有持刀人遇為應。造葬後百日內,主新婦自離,三牙須人及木姓人上門,由賴退田產出,人男盜女*。 天英值子時作用時,有鑼聲自西北至,及三五人把火伐木為應,造葬後,主有缺舌人破家業,三年內血光自刎,小兒因湯火死。

천주성이 자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대풍이 사기하고·불은 동변에서 오며, 결순의 사람을 만남을 써서 응험으로 함을 주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사·견이 사람을 상함이 있음을 주하고, 도인에 사람을 죽임을 만나, 혈광을 보고 재를 파한다. 천임성이 자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풍우가 도래함이 있고, 수변에 계규하고, 동남방에 지도의 사람을 만남을 써서 응험으로 함을 주한다. 조장 후 일백 일 안에, 신부가 이산을 주하고, 세 올의 수염을 기른 사람과 목씨의 사람이 문에 올라가며, 뇌장으로 말미암아 전산을 퇴실하고, 가중에 남도 여창의 일을 내한다. 천영성이 자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나성이 서북에서 전래하고, 및 삼오인이 화를 들어 수를 베낌을 써서 응험으로 한다. 조장의 후는 결설의 사람이 가업을 패괴함이 있음을 주하고, 삼년 안에 혈광 자문의 화가 있고, 소아는 탕화의 탕상으로 말미암아 죽는다. 이 세 개는 모두 흉성이 자에 값한 것이요, 응하는 곳의 상도 또한 일률 도화 혈광에 편한다. 만약 만부득이가 아니면, 자시는 이 몇 별을 취용함에 마땅하지 않다.

구성축시극응

天蓬值丑時,主樹倒傷人。有雷電作,及風雨為應。造葬後七日內,雞生鵝子卵,犬上主屋,主喪小口。三年後白頭翁作牙,進商音人、田契,大旺財穀,十年後即退敗。 天芮值丑時作用時,有金鼓聲向西北至,造葬後七日,有烏龜自林中出,六十日被盜賊退財,口舌官事至。 天沖值丑時作用時,主雲霧,以合小兒成群來,及婦人為應,造葬後烏貓生白子,拾得古鏡發財,週年得僧道、田契、生貴子。

천봉성이 축시에 값하면, 수목이 넘어져 사람을 상함을 주하고, 뇌전 대작·풍우 취기를 써서 응험으로 한다. 조장 후 칠 일 안에, 닭이 거란을 낳고, 개가 주옥에 기어올라, 유소를 상실함을 주한다. 삼년 후에 백두 노옹이 중개를 하고, 상음의 사람과 전계를 진하며, 재곡 대왕하되, 다만 십 년 후에는 곧 쇠퇴한다. 천예성이 축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금고의 소리가 서북에서 전래함이 있다. 조장 후 칠 일에 오귀가 임중에서 기어 나오고, 육십 일 안에 도적에게 겁략을 당하여 재를 파하고, 구설 관사가 따라 이른다. 천예는 본래 대흉의 별이요, 그러므로 응험이 많이 실재와 송사 위에 있다. 천충성이 축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운무가 미만함이 있음을 주하고, 성군 소아가 와서 달리며, 및 부인이 출현함을 써서 응험으로 한다. 조장 후 흑모가 백자를 낳고, 고경을 줍득하여 발재하고, 만 일년 승도의 상조를 얻고·전계가 수중에 이르며 병하여 귀자를 낳는다.

天輔值丑時作用時,主東方有犬吠,有人持刀殺人斗叫。造葬後有白兔野雞入室,六十日內,僧道送物,及東南方羽音人送文契至,遠行信歸,週年添進人口,大旺血財,加官進祿。 天禽值丑時,有孝婦人持錫器來,小兒拍掌笑,吹笛打鼓叫鬧為應。造葬後賭博獲財,或拾窖發財,三年後因獲盜賊致富。 天心值丑時作用時,北方有匠人攜斧至,樹木上生金花為應,造葬後六十日,進羽音人金銀器,三年被火,一貧徹骨,出入弄蛇戲犬。

천보성이 축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동방에 견페이 있음을 주하고, 사람이 도를 지어 살인·쟁투 호규가 있다. 조장 후 백토 야계가 실에 들어가고, 육십 일 안에 승도가 물을 보내 문에 올라가며, 및 동남방 우음의 사람이 문계를 보내 오고, 원행의 음신도 또한 전회하며, 만 일년 인구를 증첨하고, 생축 대왕하고, 가관 진록한다. 천보는 상길의 별이요, 그러므로 먼저 도병 쟁투의 경을 보고, 후에 인재 양왕의 국을 이룬다. 천금성이 축시에 값하면, 대효 부인이 손에 석기를 가지고 전래하고, 소아가 박장 환소하며, 취적 타고로 훤요하는, 모두 응험이다. 조장 후 도박으로 말미암아 재를 얻거나, 혹은 교장을 줍득하여 발재하고, 삼년 후 포획 도적으로 말미암아 치부한다. 천심성이 축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북방에 공장이 부를 휴대하고 전래하고, 수목의 위에 금화를 생함을 써서 응험으로 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우음의 사람이 금은기명을 진하고, 삼년 안에 화재를 당하고, 궁하여 철저히 하며, 가인 출입은 사를 농하고 견을 희함을 써서 생으로 한다.

天任值丑時作用時,有青衫婦人攜酒至,四方有鼓聲為應。造葬後半年後,進無名財物,週年有鸚鵡入屋,主口舌得財,三年後貓犬相咬,生請舉。 天英值丑時,東北方有師巫人至,及鑼聲為應。造葬後一月內,主火燒屋,一年內大作,人言百怪,俱見死亡大敗。

천임성이 축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청삼을 입은 부인이 주를 휴대하고 전래하고, 사방에 고성이 훈기함을 써서 응험으로 함이 있다. 조장 후 반년 무명지재를 진하고, 만 일년 앵무가 옥에 들어감이 있고, 구설로 말미암아 재를 얻음을 주하고, 삼년 후 묘견이 서로 물고, 가중에 사람이 응거하여 공명을 구함이 있음을 주한다. 천영성이 축시에 값하면, 동북방에 무사가 전래함이 있고, 및 나성을 써서 응험으로 한다. 조장 후 일개월 안에 화가 가옥을 소함을 주하고, 일년 안에 비비양양 요란하고, 인언이 분분히 괴이 백출하여, 최종 모두 사망 대패를 본다. 축시는 토에 속하고, 천임도 또한 토에 속하며, 둘이 같은 기이므로 먼저 재희를 본다. 천영은 화에 속하여 토가 화기를 설하니, 그러므로 도리어 주로 화가 옥우를 소함을 주하니, 볼 만하니 극응의 사 배후는 여전히 오행 생극이다.

구성인시극응

天蓬值寅作用時,有青衣童子持花來,北方有和尚裡衣頭巾至,女人著衫裙至。造葬後有賊劫家財,六十日內,有蛇入屋咬人,因馬牛死傷人,及鬼打屋,三年後進田地,大旺財穀。 天芮值寅作用時,有瘦婦懷孕至,更有蓑衣人至。葬日有奇門旺相,六十日有水牛入屋,大進血財,加官進祿,子孫大吉。 天沖值寅作用時,有貴人乘轎至,及童執金銀器至。造葬後二十日進角音人,契字六畜及琉璃入屋,六十日雞母啼家,主死,因口舌爭訟得財大發財穀,主生乙巳,丁人發福。

천봉성이 인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청의를 입은 동자가 손에 선화를 가지고 달려 옴을 보고, 북방에 화상이 속의를 입고 두건을 싸고 전래하고, 또한 부인이 삼군을 입고 전래한다. 조장 이후 도적이 가재를 강겁함이 있고, 육십 일 안에 사가 옥에 들어가 사람을 물고, 우마의 고로 말미암아 인구를 사상하고, 나란히 귀가 옥을 두드리는 괴가 있고, 삼년 후에는 도리어 전지를 치진하고, 재곡 대왕한다. 매 조의 극응은 모두 두 단으로 나누어 읽는다. 앞의 한 단은 동토하는 그 한 각의 당장에 볼 수 있는 「즉응」이요, 뒤의 한 단은 조장 이후 약간의 일월에야 나타나는 「후응」이다. 문중의 「혈재」는 우양 육축 일류의 산 재를 가리킨다. 천예성이 인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수약한 임부가 전래함이 있고, 또한 사의를 걸친 사람이 전래한다. 하장하는 날 만약 기문이 왕상의 기를 얻으면, 육십 일 안에 수우가 옥에 들어가고, 대진 육축의 재하고, 가관 진록하고, 자손 대길하니――볼 만하니 흉성이 만약 왕기를 타면, 또한 길응으로 전출할 수 있다. 천충성이 인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귀인이 교를 타고 전래함이 있고, 및 동자가 손에 금은기명을 집들 전래한다. 조장 후 이십 일 안에 각음 성씨의 사람을 진하고, 계약·육축과 유리기를 일병하여 옥에 들이고, 육십 일 때 모계가 집에서 규명하고, 주로 상망이 있고, 그러나 또 구설 쟁송으로 말미암아 재를 얻고, 재곡 대발하고, 주로 을사·정씨 일류의 사람을 낳아 발복한다.

天輔值寅時,當見公吏人手執鐵器,及藝人攜物至為應。葬造後六十日內,白鼻貓兒咬雞時,有賊送財寶至,赤面人作牙,進羽音人、田契,十二年大發,生貴子。 天禽值寅時作用時.金雞亂鳴.玉犬吠.有人帶深笠至。造葬後六十日.進羽音契字,發人丁田旺木。 天心值寅作用時,有白鷺鳥,及水禽至,金鼓四鳴,女人穿青衣攜籃至。造葬後遺火燒小口,六十日內,由賴公事至,百日內,大進金銀,因拾得吉窖,進商音羽音人物產,三年內因妻得財生貴子。

천보성이 인시에 값하면, 응당 차역이 손에 철기를 잡고, 및 수예인이 휴대 물건을 전래함을 보아야 하니, 이것이 응험이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백비모가 계를 물 때, 도적이 재보를 문 위에 보내 오고, 홍안인이 중인을 충당하고, 우음 성씨의 사람과 전계를 진하며, 십이 년 안에 대발하고, 병하여 귀자를 낳는다. 천금성이 인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금계가 난규하고·옥견이 광페이하고, 사람이 심두립을 쓰고 전래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우음의 사람의 계약 문서를 진하고, 인정이 흥발하고·전산이 왕성한다. 천심성이 인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백록과 수조가 비래하고, 사면에 금고가 제명하고, 청의를 입은 부인이 람자를 들고 전래한다. 조장 후 실화로 유소를 소상한 일이 있고, 육십 일 안에 뇌장으로 말미암아 관사에 격하고, 일백 일 안에 대진 금은하고, 길상한 교장을 줍득으로 말미암아, 또 상음·우음 양성의 사람의 산업을 진하며, 삼년 안에 처자로 말미암아 재를 얻고 병하여 귀자를 낳는다. 인시는 목에 속하고, 천심은 금에 속하여 인에 값하니, 금이 목을 극하여 힘이 있어서, 그러므로 먼저 화소·관비의 요를 보고, 후에 진재의 응으로 돌린다. 문중의 「유뢰」는 무뢰한 사람이 뇌장 사사함을 가리키고, 「길교」는 전인이 지하에 매장한 교장 재물을 가리키니, 일흉일길이 나란히 보여, 바로 인시의 응이 화복이 서로 기움을 나타낸다.

天柱值寅時作用時、有牛馬喧叫,及僧道人持蓋大雷雨至,喜鵲喧噪。葬造後六十日內,有賊牽連公事,因公事說訟破財,女人墮胎,產死。 天任值寅作用時,女人成隊把火前行,童子拍手大笑,西北有人轎馬至。葬造後六十日內,甑鳴婦死,百日內,進六畜.女人財寶自至.田蠶大旺。缺唇人爭訟,婚事敗。 英值寅,東方有軍馬至,及捕魚獵網人至。葬造後女人因行路拾得財寶,六十日內,進寡婦人田產契書,百日雷打屋即敗。

천주성이 인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우마 훤규가 있고, 및 승도가 산개를 떠받치고 대뢰우 가운데 전래하고, 희작 훤조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도적이 겸련하여 관사를 내고, 관사를 쳐서 재를 파하고, 부인이 타를 떨어뜨리거나 난산으로 죽는다. 천임성이 인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부인이 성대로 거화 전행하고, 동자가 박수하여 대소하고, 서북방에 사람이 교마를 타고 전래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밥증이 발성하고·부인이 신망하고, 일백 일 안에 육축을 진하고, 부인의 재보가 스스로 문에 올려 오고, 전잠 대왕하고, 다만 결순의 사람이 전래하여 쟁송하고, 혼사가 이로 말미암아 고취한다. 「증명」은 밥 찌는 옹정이 무고히 소리를 내는 것으로, 고인이 이것을 가중에 상망이 있을 흉조로 본다. 그러므로 하문에 바로 이어 부인이 신망함을 설한다. 천영성이 인시에 값하면, 동방에 군마가 도래하고, 및 포어 파망의 사람이 전래한다. 조장 후 부인이 길 위에서 재보를 줍득하고, 육십 일 안에 과부의 전산 계서를 진하고, 일백 일 때 뇌가 가옥을 격하고, 가도가 수즉 패락한다.

구성묘시극응

蓬值卯,黃雲四起,婦人把鐵器前來,大蛇橫過。造葬後十日內,角音人相請。半月內,有徽音人送財物。六十甘內,女人因賊牽執大破財。百日拾得窖財大發。 芮天沖值卯時,有女人穿紅送物,及貴人騎馬至,兩犬相咬,水牛作聲。造葬後六十日,進東方絕戶產業,因湯火傷,小兒進血財,及羽音人物二年內婦人墮胎,產死。 輔值卯作用時,女人挑傘至,及師巫吹角聲,葬造後六十日,大發添人丁,有生氣入屋,旺財穀,因女人公事得財帛,及田地契字。

천봉성이 묘시에 값하면, 황운이 사면에서 용기하고, 부인이 수지에 철기를 가지고 전래하고, 대사가 횡천하여 지나간다. 조장 후 십 일 안에 각음 성씨의 사람이 전래하여 상청하고, 반개월 안에 징음 성씨의 사람이 재물을 보내 오고, 육십 일 안에 부인이 도적 겸련으로 구되어 대파재하고, 일백 일 때 교장의 재를 줍득하여 대발한다. 각음·징음은 모두 오음으로 성씨를 배분하는 설법으로, 술가가 그것을 빌어 어느 일류의 성씨의 사람을 지대하니, 하문의 상음·우음도 같은 예이다. 천예성과 천충성이 묘시에 값하면, 홍의를 입은 부인이 물건을 보내 오고, 및 귀인이 기마하여 전래하고, 두 마리의 개가 서로 찢어 물고, 수우가 규성을 발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동방 절호 인가의 산업을 진하고, 탕화로 소아를 탕상하여 육축의 재를 진하고, 또 우음의 사람의 물산을 진하며, 양년 안에 부인이 타를 떨어뜨리고·난산으로 죽는다. 천보성이 묘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부인이 산을 짊어지고 전래하고, 및 무사가 호각을 분다. 조장 후 육십 일 대발하고, 인정이 증첨하고, 활물이 옥에 들어가고, 재곡이 흥왕하고, 부인의 관사로 말미암아 재박과 전지 계약을 얻는다. 「절호」는 후사가 없는 인가를 가리키고, 산업이 사람에게 승계할 자가 없어서, 그러므로 상용히 진재의 원이 된다. 「생기입옥」은 산 금축이 스스로 문에 들어옴을 가리키고, 가도가 흥왕한 조이다.

禽值卯大風東起,小禽四叫,懷孕婦人至,造葬後半年,貓兒自來園內,得窖大發。 心值卯作用時,有跛腳婦人相打,及犬吠,鼓聲北方有人轎至,葬造七日內,進橫財三年,後有牛自來大旺六畜,有人請因軍得財。 柱值卯有瘦婦持刃至,及僧道持蓋至,及女人相罵。葬造後六十日內,火笑雞母啼晝鳴,犬上屋。週年疫病死絕。

천금성이 묘시에 값하면, 대풍이 동방에서 일어나고, 소조가 사처에서 규명하고, 회임한 부인이 전래한다. 조장 후 반년, 고양이가 스스로 원중에 걸어 들어가고, 교장을 얻어 대발한다. 천심성이 묘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발 절뚝이 부인이 서로 구타하고, 및 견페이·고성이 있고, 북방에 사람이 교를 타고 전래한다. 조장 후 칠 일 안에 횡재를 진득하고, 삼년 후에 소가 스스로 걸어 오고, 육축 대왕하고, 병하여 사람이 상청하고·군공으로 말미암아 재를 얻는다. 천주성이 묘시에 값하면, 수부가 수지에 도인을 가지고 전래하고, 및 승도가 산을 떠받치고 전래하고, 또 부인이 서로 대매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등화가 폭화하고·모계가 낮에 규명하고·개가 옥척에 기어오르고, 만 일년 후 역병이 유행하고·사망이 태진한다. 「화소」는 등화가 폭음을 내는 것으로, 모계가 낮에 규명·개가 옥척에 기어오름과 같이, 모두 가중의 반상의 상에 속하여, 재병을 주한다.

任植卯,有老人持杖至,及喜鵲喧噪為應。葬造後七日內,有人進古器物,六十日內,外因女人獲財寶,進牛羊六畜,因賭博得財加官進職。 英值卯時作事時,有女人持燈來應,或執木棍來應。若見雷鳴應,六十日內,進女人財寶,因而大發。

천임성이 묘시에 값하면,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전래하고, 및 희작이 훤조하니, 모두 응험이다. 조장 후 칠 일 안에 사람이 고기물을 보내 오고, 육십 일 안에 외래의 부인으로 말미암아 재보를 획득하고, 우양 육축을 진하며, 도박으로 득재하고 병하여 가관 진직한다. 천영성이 묘시에 값하여 일을 하면, 부인이 수지에 등화를 가지고 전래하여 상응하거나, 혹은 사람이 수집에 목곤을 가지고 전래한다. 만약 뇌명을 들어도 응험이다. 육십 일 안에 부인의 재보를 진하여, 이로 말미암아 대발한다. 천임과 천영이 함께 묘시에 값하여 소응이 상근하니, 볼 만하니 극응의 사는 중요하게 관상하고, 임사에 다만 대략을 취하면 되고, 반드시 자자로 좌실할 필요가 없다.

구성진시극응

蓬天芮值辰東北方,樹倒打人,鼓聲四起,女人著紅至。葬造後烏鴉四鳴繞屋,有劫賊至,破財,六十日有風腳人上門,由賴後家生貴子,大發財穀。 沖值辰,主鯉魚上樹,白虎出山,僧道成群。至葬造後,抬得黃金白銀物大發,橫財七十日內.來因家,主見傷折之災,一女一男進。 輔值辰,白羊與黃犬相撞,賣油人與賣菜米人相撞,白衣小兒哭,懷孕婦人至。葬造後大發財穀,一年內雙生貴子。

천봉성과 천예성이 진시에 값하면, 동북방에 나무가 넘어져 사람을 다치게 하고, 고성이 사기하며, 홍의를 입은 부인이 전래한다. 조장 후 오아가 옥을 둘러 난규하고, 겁적이 도래하여 재를 파하고, 육십 일 안에 수족에 병이 있는 사람이 문에 올라가며, 뇌장으로 기흠하고, 그 후 가중에 도리어 귀자를 낳고, 재곡 대발한다. 천충성이 진시에 값하면, 주로 잉어가 나무에 오르고·백호가 산에서 나오고·승도가 성군하는 일류의 이상이 있다. 조장 이후 금은의 물을 들어득하여 대발하고, 칠십 일 안에 또 횡재가 오고, 가중에 상절의 재를 만나보며, 동시에 일녀 일남을 진한다. 천보성이 진시에 값하면, 백양과 황구가 서로 부딪치고, 기름 파는 자와 나물 쌀 파는 자가 서로 부딪치며, 백의의 소아가 체곡하고, 회임의 부인이 전래한다. 조장 이후 재곡이 대발하고, 일년 안에 쌍생 귀자를 낳는다. 잉어가 나무에 오르고·백호가 산에서 나오는 류는 본래 실사가 아니요, 술가가 반상 이상을 형용하는 상용 어투이니, 읽을 때 징조의 유로 여겨야 한다.

禽值辰,有師巫術人相爭大叫,及東方鴉噪,葬造後六十日內,有僧道人及絕戶送物產至。 心值辰,有云從西北起,青衣人攜魚至,女人僧道同行。葬造後六十日,井中氣如雲出,三日內.家生貴子,請舉及第,大富貴。 柱值辰,有人扛樹過,及男人持鼓過,黃衣老人持鋤至。葬造後六十日,鳥貓生龍子,雞生雙子,進北方人財物,寡婦送契至,紅面人佐牙,進羽音人田產。英值辰,西北方大雨至,雞飛上樹,女人著紅衣,攜籃至。葬造後七日內,有生氣入屋,六十日內,進橫財大發。

천금성이 진시에 값하면, 무사 술사가 쟁초 대규하고, 및 동방에 오아가 괄조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승도의 사람 및 절호 인가가 물산을 보내 온다. 천심성이 진시에 값하면, 운이 서북방에서 올라오고, 청의를 입은 사람이 어를 들고 전래하고, 부인과 승도가 동행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정중에서 운과 같은 수기가 나와, 삼 일 안에 집에서 귀자를 낳고, 응거 및제하고, 대부 대귀한다. 천주성이 진시에 값하면, 사람이 수목을 짊어지고 경과하고, 및 남인이 고를 두드리고 경과하며, 황의를 입은 노인이 서두를 짊어지고 전래한다. 조장 후 육십 일, 흑모가 이색의 자를 낳고, 모계가 쌍황란을 낳고, 북방인의 재물을 진하며, 과부가 계약을 보내 문에 올라가고, 홍안인이 중인을 충당하고, 우음의 사람의 전산을 진한다. 천영성이 진시에 값하면, 서북방에 대우가 내리고, 계가 나무에 비상하며, 홍의를 입은 부인이 람자를 들고 전래한다. 조장 후 칠 일 안에 활물이 옥에 들어가고, 육십 일 안에 횡재를 얻어 대발한다. 「청거」는 응과거하여 중식함을 가리키고, 「좌아」는 곧 작아·매매의 중인을 충당함이다. 진시의 제성의 응은 많이 전산 문계와 관련 있다.

구성사시극응

蓬天芮值巳.有駝背老人披蓑衣至,女攜酒及師巫人至。葬所造後一百日.因火大獲橫財,至週年因武獲職,加官進祿。 沖值巳,有牛相打,羊爭行,女人相罵,西南方有鼓聲喧鬧。葬造後六十日內,蛇咬雞,牛入室,有女人送契至,一百日犬生花子,大旺田財。 輔值巳,有人相打,女人抱布來,風四起,小童嘆叫。葬造後六十日內,進東方人財物,有魁運禾大發。

천봉성과 천예성이 사시에 값하면, 등을 굽힌 노인이 사의를 걸치고 전래하고, 부인이 주를 휴대하고 및 무사가 전래한다. 조장 이후 일백 일, 화재의 일로 도리어 대획 횡재하고, 만 일년 때 무공으로 직위를 획득하여, 가관 진록한다. 천충성이 사시에 값하면, 소가 서로 타투하고·양이 도로를 쟁탈하고·부인이 대매하며, 서남방에 고성이 훤요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사가 계를 물고·우가 옥에 쳐들어가며, 부인이 계약을 보내 문에 올라가고, 일백 일 때 견이 화색의 자를 낳고, 전산 재물이 대왕한다. 천보성이 사시에 값하면, 사람이 서로 구타하고, 부인이 포필을 안고 전래하고, 대풍이 사기하며, 소동이 경탄하여 호규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동방인의 재물을 진하고, 또 괴수와 같은 풍수로 운하하여 대발한다.

禽值巳,有白頸鴨成隊飛鳴,及師巫人相打,貴人騎馬過。葬造後七十日,有婦人來,合生貴子,成家立產,三年田產大旺。 心值巳,有女人著青,抱小兒至,紫衣人騎馬至,烏龜上樹。葬造後半月內,得四方人財物,跛人作牙.進商音產契,六畜興旺,三年內,女人成家,寡母坐堂。

천금성이 사시에 값하면, 백경오가 성군하여 비명하고, 및 무사가 서로 구타·귀인이 기마하여 경과한다. 조장 후 칠십 일에 부인이 전래하여, 마땅히 귀자를 낳고·성가 입업하며, 삼년 안에 전산이 대왕한다. 사는 화위에 속하여, 그러므로 본시의 제성의 응험이 많이 화사·남방 및 부인 생육과 상련된다. 천심성이 사시에 값하면, 부인이 청의를 입고 소아를 안고 전래하고, 자의를 입은 사람이 기마하여 전래하고, 오귀가 나무에 기어오른다. 조장 후 반개월 안에 사방인의 재물을 얻고, 절각의 사람이 중인을 충당하고, 상음의 사람의 산업 계약을 진하며, 육축이 흥왕하고, 삼년 안에 부인이 당가하고, 과모가 좌당하여 주사한다.

柱植巳,有黑牛過,鐘聲鳴,豬上山,後二十日內,進商音人財物,六十日內,家內女人下水,有生氣物入屋,週年內,貓捕得白鼠,大發大貴之兆。 任天英值巳,有兩犬爭一物、野人負薪過,吏人持蓋至。葬造後六十日內,獲異路人財,南方人送鯉魚,生貴子,異路顯達,進田財。

천주성이 사시에 값하면, 흑우가 경과하고·종성이 훈기하고·저가 산으로 달려간다. 이후 이십 일 안에 상음의 사람의 재물을 진하고, 육십 일 안에 가중 부인이 낙수하고, 활물이 옥에 들어가며, 만 일년 때 묘가 백서를 포하여, 이것이 대발 대귀의 징조이다. 천임성과 천영성이 사시에 값하면, 두 마리의 개가 한 물을 쟁탈하고, 산야의 사람이 시를 짊어지고 경과하며, 리인이 산개를 떠받치고 전래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편문 노자의 재물을 획득하고, 남방 사람이 잉어를 보내 오며, 집에서 귀자를 낳고, 이로 말미암아 이로 출신하여 현달하고, 전산 재물이 모두 증익이 있다. 「이로」는 과거 정도로 나오지 않고, 천거·군공 등의 문경으로 진신함을 가리킨다.

구성오시극응

蓬值午作用時,有人持刀上山,婦人持青衣,童子至發叫嘆聲。後四十日內,家主亡,六十日內,犬來作人語,入屋為怪。赤面風腳人上門,由賴行凶破財,三年內得古窖大發。 芮值午,主天中有人缺唇,白衣人至,有妊婦過。六十日內,有貓鬼咬人,因買賣發橫財,週年內得妻家財產大發。 沖值午,東方人家火起,穿白衣前來大喚,山禽噪鬧。六十日內,抬得古器鬼運錢禾發。

천봉성이 오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사람이 도를 지어 산에 오르고, 부인이 청의를 가지며, 동자가 전래하여 규한 탄식의 소리를 발한다. 이후 사십 일 안에 가주가 신망하고, 육십 일 안에 개가 도리어 인어를 하여·옥에 들어가 괴를 이룬다. 또 홍안하고 수족에 병이 있는 사람이 문에 올라가며, 뇌장으로 행흉하여 재를 파한다. 삼년 안에 고대의 교장을 얻어 대발한다. 「묘귀」는 고인이 말하는 묘매를 역사하여 사람을 해하는 일종의 사숭이요, 수당 이래의 기재에 번견한다. 천예성이 오시에 값하면, 주로 천공 가운데 결순의 사람의 이상을 보고, 백의를 입은 사람이 전래하고, 임부가 경과한다. 육십 일 안에 묘귀가 사람을 물고, 그러나 매매로 말미암아 횡재를 발하고, 만 일년 처가의 재산을 얻어 대발한다. 천예는 비록 대흉의 별이나, 오시는 화가 능히 토를 생하여, 흉성이 생을 얻어 도리어 열하지 않으니, 그러므로 응험이 진재를 주로 한다. 천충성이 오시에 값하면, 동방 인가가 기화하고, 사람이 백의를 입고 전래하여 대성 호규하고, 산금이 조요한다. 육십 일 안에 고기를 들어득하고, 마치 귀신이 전량을 운송하는 듯이 발달한다.

輔值午,有僧道持蓋,女人穿紅至,有石火光,後六十日內,有貴人至,送異物,六十日內,進西方人金銀,週年內,得寡婦人絕戶物。 禽值午,有白衣女人來,狗銜花,山雞鬥叫,風雨從東來,六十日內,有犬自外來,或野犬入屋,主進東北方人財更賭博公事得財,一年烏雞生白雛,生氣自來為應,田蠶大旺。 心值午,主大風雨驟至。蛇橫路,女人著紅裙,攜酒至,後六十日蠶鳴,有跛足人送生氣物,五年內,進金銀田蠶大旺。

천보성이 오시에 값하면, 승도가 산을 떠받치고·홍의를 입은 부인이 전래하고, 나란히 석두가 화광을 뿜어냄을 본다. 이후 육십 일 안에 귀인이 도래하여 이를물을 증송하고, 동시에 서방인의 금은을 진하며, 만 일년 과부가의 절호의 재물을 얻는다. 천금성이 오시에 값하면, 백의를 입은 부인이 전래하고, 견이 꽃을 물며, 산계가 투규하고, 풍우가 동방에서 온다. 육십 일 안에 견이 외에서 달려 오거나, 혹은 야견이 옥에 들어가고, 주로 동북방인의 전재를 진하며, 또 도박과 관사로 말미암아 재를 얻는다. 일년 후 흑계가 백추를 부화하고, 활물이 스스로 문에 올라오니, 모두 응험이요, 전잠 대왕한다. 천심성이 오시에 값하면, 주로 대풍우가 취연 강림하고, 사가 도로를 횡천하고, 홍군을 입은 부인이 주를 휴대하고 전래한다. 이후 육십 일 잠이 소리를 작고, 절족의 사람이 활물을 보내 오며, 오년 안에 금은을 진득하고, 전잠 대왕한다. 오는 화왕의 지이요, 천금은 토에 속하고·천심은 금에 속하며, 화토 상생의 조를 얻으니, 그러므로 응이 육축 잠상과 금은 위에 있다. 반대로 천주는 금에 속하여 오에 값하니, 금이 화극을 받아서, 그러므로 같은 시진 안에 그것이 응하는 바는 다 상사와 손절이다.

柱植午,西方有人騎馬至,就有大雪鴉飛鳴起,後五日內,孕婦先病行喪哭泣,六十日內,水邊得古器,水邊神為福,退小口。 任值午,西北方黃色飛禽來,師巫與君子人至,後四十日進外寶、貴人財物,紫衣入屋,生貴子。 英值午,南方有婚姻事,過捕獵人執弓箭至,後六十日內,被木傷死,及自縊公事敗。

천주성이 오시에 값하면, 서방에 사람이 기마하여 전래하고, 수즉 대설이 내리고·오아가 비명하여 일어난다. 이후 오 일 안에 임부가 먼저 병하고, 가중에 상사를 판하여 곡읍하고, 육십 일 안에 수변에서 고기를 얻고, 수변의 신이 도리어 복을 내리나, 다만 유소를 손절한다. 천임성이 오시에 값하면, 서북방에 황색의 새가 비래하고, 무사와 군자의 사람이 전래한다. 이후 사십 일 외래의 보물과 귀인의 재물을 진하고, 자의를 입은 사람이 옥에 들어가며, 집에서 귀자를 낳는다. 천영성이 오시에 값하면, 남방에 혼사를 버는 사람이 경과하고, 타렵하는 사람이 궁전을 가지고 전래한다. 이후 육십 일 안에 사람이 목두에 격사하고, 및 자익으로 관사를 일으켜 패락한다. 천영은 본래 화에 속하고, 오시에 값하여 화기가 과왕하여 그 중화를 잃으니, 그러므로 소응이 다 상절 사망의 일이다.

구성미시극응

蓬值未,童子牽二牛至,及驚鵝群,至北方,有女人著紅衣至,後六十日內.軍賊入屋劫掠財物敗。 芮值未,有捕獵人至,及白衣道人攜茶過,後七日有烏鴉繞屋噪與,赤面人三牙,須人大斗鬧,週年內動瘟見火燒屋蛇傷敗。 沖值未,有鼓響小兒著孝衣至,牛馬或群過西北方,或鬧或爭,後六十日內,有白羊入屋,六畜大旺。

천봉성이 미시에 값하면, 동자가 두 마리의 소를 끌고 전래하고, 및 경견한 거군이 비방으로 비향하며, 또 홍의를 입은 부인이 전래한다. 이후 육십 일 안에 난병 도적이 옥에 쳐들어와 겁략 재물하여 패락한다. 천예성이 미시에 값하면, 타렵하는 사람이 전래하고, 및 백의를 입은 도인이 다를 들고 경과한다. 이후 칠 일에 오아가 옥을 둘러 괄조하고, 홍안인과 삼아수를 기른 사람이 대성 쟁요한다. 만 일년 안에 온역이 발작하고, 또 화소 가옥·사에게 교상되어 패함을 본다. 천충성이 미시에 값하면, 고성이 훈기하고, 효의를 입은 소아가 전래하고, 우마가 성군하여 서북방을 경과하며, 혹 훤요하거나 혹 쟁투한다. 이후 육십 일 안에 백양이 옥에 들어가고, 육축이 대왕한다. 미시는 토에 속하고, 토가 능히 물을 장하니, 그러므로 본시의 응이 많이 우마 성군·백양 진문 이 류의 육축 흥왕의 상을 본다.

輔值未,群犬爭吠,丐者攜蓑衣至,及僧道成群過或西北方,有人爭屋,後一百日內有文書契字進商音人財物金銀。 禽值未,有老人及破足擔花過,或青衣攜酒至。葬造後六十六日內,進羽音人鐵器,六畜大旺。 柱植未,有瘦婦與僧道同行東北方,有人攜蓋騎馬至。葬造後一百日內,因媳婦見狐狸敗。

천보성이 미시에 값하면, 군견이 쟁페이하고, 걸개가 사의를 띠고 전래하고, 및 승도가 성군하여 경과하거나, 혹은 서북방에 사람이 가옥을 쟁탈한다. 이후 일백 일 안에 문서 계약이 수중에 이르고, 상음의 사람의 재물 금은을 진한다. 천금성이 미시에 값하면, 노인 및 절족의 사람이 꽃을 짊어지고 경과하거나, 혹은 사람이 청의를 입고 주를 휴대하고 전래한다. 조장 후 육십육 일 안에 우음의 사람의 철기를 진하고, 육축이 대왕한다. 천주성이 미시에 값하면, 수부가 승도와 동행하고, 동북방에 사람이 산개를 떠받치고 기마하여 전래한다. 조장 후 일백 일 안에 며느리가 호리의 일을 격견하여 패락한다.

任值未,主有白雞飛來,飛禽自西南方至,北方大斗鬧,鼓聲喧天,風雨大至。葬造後七日內,女人送白色物至,六十日內,家生異白氣物,得六畜大旺。 英值未,有孕婦過,及西北上鼓色為應。葬造後六十日內,家主落水死,週年瘟疫敗。

천임성이 미시에 값하면, 주로 백계가 비래하고, 비조가 자 서남방에서 이르며, 북방에 대성 쟁요하고, 고성이 훤천하고, 풍우가 대작한다. 조장 후 칠 일 안에 부인이 백색의 물건을 보내 오고, 육십 일 안에 가중에 백기 이물이 생하고, 육축 대왕을 얻는다. 천영성이 미시에 값하면, 임부가 경과하고, 및 서북방의 고성이니, 모두 응험이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가주가 낙수하여 죽고, 만 일년 온역을 당하여 패한다. 십이 개의 시진의 극응을 합하여 보면 곧 아니, 같은 한 별이 같지 않은 시진에 소응이 각각 다르니, 용국할 때는 반드시 성·시·문 삼자를 합참하여야 하고, 다만 일단에 거할 수 없다.

구성신시극응

蓬值申,有取水人傘笠至,西方有小兒打水鼓,叫啖葬。造後二十日內雞巢內蛇傷人,新婦自溢,淫慾公事敗。 芮值申,主東方涼傘青蓋及僧道鬍鬚人至,及牛鬥傷人,犬咬人。葬造後一百日,當進羽音人產物,週年內有水牛入屋,鵬鳥入家,時主大病。 沖值申,南方白衣人騎馬過,吏卒人持刀相殺,葬造後一百二十日內,女人作牙,進絕戶田產。

천봉성이 신시에 값하면, 취수의 사람이 두립을 쓰고 전래하고, 서방에 소아가 수고를 타규하여 규한한다. 조장 후 이십 일 안에 계와 가운데 사가 사람을 상하고, 새로 취한 며느리가 자익하고, 음욕으로 관사에 격하여 패락한다. 천예성이 신시에 값하면, 주로 동방에 양산 청개 및 승도와 락세호의 사람이 전래하고, 또 우가 서로 투하고 사람을 상하고·견이 사람을 문다. 조장 후 일백 일 마땅히 우음의 사람의 산물을 진하고, 만 일년 안에 수우가 옥에 들어가고·대조가 집에 들어가며, 그 때 가주가 대병을 얻는다. 천충성이 신시에 값하면, 남방에 백의를 입은 사람이 기마하여 경과하고, 리졸이 지도하여 서로 죽인다. 조장 후 일백이십 일 안에 부인이 중인을 충당하고, 절호 인가의 전산을 진한다.

輔值申,有青腫患腳人攜酒至,三教色衣人至西北金鼓聲。葬造後半年內,因婦人財大發,蛇從井中出.平白人送牛羊至。 禽值申,主天中飛鳥大叫,師巫將符來,葬造後百日內,女人自到拾得珠翠歸,週年新婦昌盛,生貴子,大旺田蠶。 心值申,僧道前來,金鼓四鳴,百鳥交噪,紅裙女人送酒至,葬造後寡婦坐堂,抬得古窖大發。

천보성이 신시에 값하면, 수족이 청종하여 병이 있는 사람이 주를 휴대하고 전래하고, 유·석·도 삼교 각색 의착의 사람이 도제하고, 서북방에 금고성이 훈기한다. 조장 후 반년 안에 부인으로 말미암아 대발 전재하고, 사가 정중에서 기어 나오며, 소상불식의 사람이 우양을 보내 온다. 천금성이 신시에 값하면, 주로 천공 가운데 비조가 대성 명규하고, 무사가 부를 가지고 전래한다. 조장 후 일백 일 안에 부인이 스스로 문에 찾아 오고, 또 주취를 줍득하여 귀하며, 만 일년 신부가 흥왕하고·귀자를 낳고, 전잠 대왕한다. 천심성이 신시에 값하면, 승도가 전래하고, 사면에 금고가 제명하고, 백조가 교상 조규하며, 홍군을 입은 부인이 주를 보내 전래한다. 조장 후 과부가 당가하여 주사하고, 고교를 들어득하여 대발한다.

柱值申,主水鷹鴿掠,禽墜地,及青衣人攜籃至。葬造後因失火喪家。 任值申,主大風雨至,三牙須人打鼓至,僧道著黃衣為應。葬造後七日內甑鳴,女人被火湯燒敗。 英值申,有懷孕婦人大哭,西方上有金鼓聲,及僧道持蓋,葬造後大凶。

천주성이 신시에 값하면, 주로 수응·갑자가 약비하고, 금조가 추지하며, 및 청의를 입은 사람이 람을 들고 전래한다. 조장 이후 실화로 말미암아 상가한다. 천임성이 신시에 값하면, 주로 대풍우가 도래하고, 삼아수를 기른 사람이 고를 두드려 전래하고, 승도가 황의를 입으니, 모두 응험이다. 조장 후 칠 일 안에 밥증이 소리를 작하고, 부인이 탕화로 소상하여 패한다. 천영성이 신시에 값하면, 회임한 부인이 대곡하고, 서방에 금고의 소리가 훈기하며, 및 승도가 산개를 떠받치고 전래한다. 조장 이후 대흉하다. 신궁은 금기가 정왕하고, 천영은 화에 속하여 금향에 떨어지니, 화가 자지할 수 없어서, 그러므로 이 조는 다만 「대흉」 두 자로 단하고, 다시 세렬하지 않는다. 신궁은 금에 속하고, 삼성이 여기서 모두 득지하지 않으니, 그러므로 소응이 많이 상망 화재의 일이다.

구성유시극응

蓬天芮值酉,主西方有赤馬至,及輪輿群鴉四噪。葬造後百日內,家生貴子,僧道作牙,進商音人.田地大發,三年內雞生雙子,貓養白兒,請舉。 沖天輔值酉,遠方人送書至,東方狐狸咬叫,婦人把火來。葬造後周年生貴子.得橫財大發。 禽值酉,西方火起,人家相打大叫,鼓聲繞噪。葬造後周年生貴子,得橫財大發。

천봉성과 천예성이 유시에 값하면, 주로 서방에 적색의 마가 전래하고, 및 거교가 왕래하고·군아가 사처에서 조규한다. 조장 후 일백 일 안에 집에서 귀자를 낳고, 승도가 중인을 충당하고, 상음의 사람의 전지를 진하여 대발하며, 삼년 안에 모계가 쌍황란을 낳고·묘가 백자를 낳고, 가중에 사람이 응거하여 중식한다. 천충성과 천보성이 유시에 값하면, 원방 사람이 서신을 보내 오고, 동방에 호리가 효규하고, 부인이 화를 들어 전래한다. 조장 후 만 일년 귀자를 낳고, 횡재를 얻어 대발한다. 천금성이 유시에 값하면, 서방에 기화하고, 인가가 서로 구타 대규하고, 고성이 환요 훤조한다. 조장 후 만 일년 귀자를 낳고, 횡재를 얻어 대발한다.

任天心值酉,主僧道尼姑.把火西南來,北方鐘鼓聲。葬造後七十日丙,進商音,騾馬官員財喜,及藝術人送遠信至,大利。 英值酉.西方有人相爭.鳥雀喧噪,白衣女人懷孕至。葬造未六十日,小口宅母折足破財,一百日因口舌得財。

천임성과 천심성이 유시에 값하면, 주로 승도 니고가 화를 들어 서남방에서 오고, 북방에 종고의 소리가 전래한다. 조장 후 칠십 일 안에 상음의 사람 및 나마·관원의 재희를 진하고, 또 수예인이 원방의 음신을 보내 오며, 대위 이리하다. 천영성이 유시에 값하면, 서방에 사람이 쟁초하고, 조작이 훤조하고, 백의를 입은 회임 부인이 전래한다. 조장이 육십 일에 불만하여, 가중 유소와 주모가 절상 파재하고, 일백 일 때 또 구설의 쟁으로 말미암아 재를 얻는다. 볼 만하니 길흉이 왕왕 교착하여 이르러, 다만 한 머리만 볼 수 없다.

구성술시극응

蓬值戌,主有老人持杖來,西上雷雨至,三牙須人擔籮來。葬造後有白犬至,六十日內,因拾得軍器,得橫財大發。 沖天輔值戌,西上三五人把火光尋失物.師巫與三牙須人至。葬造後六十日,雞上樹啼,遠方有信,獲羽音人財,週年小口被牛踏損。 禽值戌,東北方有鐘聲音,及饒鈸聲,有青衣童子攜籃至,後六十日.白龜至,大發。就得寡母田契,有人請舉。

천봉성이 술시에 값하면, 주로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전래하고, 서변에 뇌우가 도래하고, 삼아수를 기른 사람이 나광을 짊어지고 전래한다. 조장 후 백구가 도래하고, 육십 일 안에 군기를 줍득으로 말미암아 횡재 대발한다. 천충성과 천보성이 술시에 값하면, 서변에 삼오인이 화를 들어 실물을 찾고, 무사와 삼아수의 사람이 전래한다. 조장 후 육십 일 계가 나무 위에서 규명하고, 원방에 음신이 전래하고, 우음의 사람의 전재를 획득하며, 만 일년 가중 유소가 우에게 채상을 입는다. 천금성이 술시에 값하면, 동북방에 종성과 요발의 소리가 있고, 청의의 동자가 람을 들고 전래한다. 이후 육십 일에 백귀가 출현하고, 가도가 대발하고, 또 과모의 전계를 얻으며, 가중에 사람이 응거한다.

心值戌.主南方大叫,賊驚,小兒騎牛至,百日內家生貴子.金雞鳴,玉犬吠,三年請舉。 柱天英值戌,有女人把白布至,西有鼓聲,北上樹倒打人,大叫,六十日,蛇蟲入宅咬人,連人瘟疫,死大敗。

천심성이 술시에 값하면, 주로 남방에 사람이 대규하고, 도적이 경하며, 소아가 우를 타고 전래한다. 일백 일 안에 집에서 귀자를 낳고, 금계가 보효하고·옥견이 장페이하며, 삼년 안에 가중에 사람이 응거 중식한다. 천주성과 천영성이 술시에 값하면, 부인이 백포를 가지고 전래하고, 서변에 고성이 있고, 북변에 수목이 넘어져 사람을 다치게 하여 대성 호규한다. 육십 일 때 사충이 진택하여 사람을 물고, 접련하여 사람이 온역에 염하여 사망하고, 가도가 대패한다. 술궁은 토에 속하고 건금에 근하며, 천주·천영 일금 일화가 함께 값하니, 오행이 서로 전하여, 그러므로 소응이 가장 참렬하다.

구성해시극응

蓬值亥,小兒成群,女人著孝服至。葬造後因捉賊得財穀,三年出人,入道法,賣符咒水,起家。 沖天輔值亥,有足跛青衣人至,東北上人家火光葬造後百日內貓兒捕白鼠為應進商音人田契大發財得妻財。 禽值亥,西北上有婦人笑聲,大風從西起,樹倒拆屋,大叫。起葬造後六十日內,進鐵匠人財物,商音人作牙,進僧道產。

천봉성이 해시에 값하면, 소아가 성군하고, 효복을 입은 부인이 전래한다. 조장 이후 도적을 잡음으로 말미암아 재곡을 얻고, 삼년 후 가중에 사람이 도법의 문에 들어가, 부주수를 팔아 기가한다. 천충성과 천보성이 해시에 값하면, 절각하고 청의를 입은 사람이 전래하고, 동북변에 인가가 기화한다. 조장 후 일백 일 안에 묘가 백서를 포함을 써서 응험으로 하고, 상음의 사람의 전계를 진하여 대발 전재하며, 병하여 처자로 말미암아 재를 얻는다. 천금성이 해시에 값하면, 서북변에 부인의 소성이 있고, 대풍이 서방에서 일어나, 수목을 취도하고·가옥을 철괴하며, 인성이 대규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철장의 재물을 진하고, 상음의 사람이 중인을 충당하고, 승도의 산업을 진한다. 해는 수에 속하고, 천금은 토에 속하며, 토가 능히 수를 제하니, 그러므로 먼저 대풍 철옥의 경이 있고, 후에 진재의 응을 이룬다.

心值亥,作用時,有金雞鳴夜,玉犬吠,老人帶皮帽手執鐵器至。葬造後七日內,有不識姓名人上門借宿,遺下財物去。 柱天任值亥,主西方有玉磬聲,山下人把火叫喧。葬造後因救火得財,大發。 英值亥,女人把火來,造葬後百日內,有癩疾人上門,由賴身死破財。

천심성이 해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금계가 야규하고·옥견이 페이명하며, 피모를 쓰고·수집에 철기를 가진 노인이 전래한다. 조장 후 칠 일 안에 성명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문에 올라가 숙을 빌고, 재물을 남기고 간다. 천주성과 천임성이 해시에 값하면, 주로 서방에 옥경의 소리가 있고, 산하에 사람이 화를 들어 훤규한다. 조장 이후 구화로 말미암아 재를 얻어 대발한다. 천영성이 해시에 값하면, 부인이 화를 들어 전래한다. 조장 후 일백 일 안에 라질을 환한 사람이 문에 올라가고, 뇌장으로 습련하여 신사하고 재를 파한다. 이에 이르러 십이 시진의 구성 극응이 전부 열완하고, 술자가 그것을 써서 한 면으로는 국을 험하고, 한 면으로는 조장 이후의 화복을 예지한다.

천을직부길흉신설

歌曰:直符前三六合位,太陰之神在前二。後一宮中為九天,後二之神為九地。太陰布星起例,隨本時直符宮直符。騰蛇、太陰、六合、白虎、玄武、九地、九天。陽遁直符宮,所到之宮,加活局,直符順布宮星。 陰遁直符宮,所到之宮,加活局,直符逆布星宮。

가결에 이르기를 「직부 전삼은 육합위요, 태음의 신은 전이에 있다. 후일궁 가운데는 구천을 이루고, 후이의 신은 구지를 이룬다」 하였다. 태음 등 팔신의 포성 기례는, 본시 직부가 있는 궁에 따라, 직부에서 기배하고, 의차로 등사·태음·육합·백호·현무·구지·구천으로 한다. 양둔의 때는 직부가 이르는 궁을 써서 기점으로 하고, 활국 위에 순하여 팔신과 구성을 배포한다. 음둔의 때는 동양하게 직부가 이르는 궁을 써서 기점으로 하되, 그러나 거꾸로 배포한다. 순역이 한번 전도되면, 팔신이 떨어지는 방위는 곧 완전히 상반된다. 그러므로 국을 배하는 첫 걸음은 곧 먼저 음양 이 둔을 분청해야 한다.

直符天乙之神事急,宜從此方而出,以擊對沖,此急則從神之謂也。 九天威扞之神,可以揚兵佈陣,納喊搖旗。孫子日:善戰者動於九天之上。 九地堅牢之神,可以屯兵固守,保障城池。曰善守者藏於九地之下。

직부는 천을의 신이요, 일이 긴급할 때 마땅히 이 방향에서 나가고, 다시 그것의 대충의 방을 공격하니, 이것이 이른바 「급즉종신」이다. 구천은 위무 읍위의 신이요, 이 일방에서 병위를 창양하고·진세를 벌리고·납함 요기할 수 있다. 『손자』에 설하기를, 잘 진공하는 자는 구천 위에서 동한다. 구지는 견고 뢰수의 신이요, 이 일방에서 둔병 고수하고·보장 성지할 수 있다. 병법이 또 설하기를, 잘 방수하는 자는 구지 아래에 장한다.

玄武小盜之神,可以提防*細,窺覘軍情。若得奇門會合之方,不可以此為忌。 白虎凶惡之神,可以防備賊兵偷營劫寨,若得奇門會合之方,不可以此為忌。 太陰陰佑之神,可以履符禁敵閉城藏兵,人有急難,可從此方避之,危其禍患。

현무는 소투 소적의 신이요, 이 일방에서 간첩을 제방할 수 있고, 또한 적인의 군정을 규탐할 수 있다. 만약 이 일방에 우연히 기문이 회합하면, 필히 그것을 기로 하지 않아도 된다. 백호는 흉악의 신이요, 이 일방에서 적병의 투영 겁채를 방비할 수 있다. 만약 이 일방에 기문이 회합하면, 동양하게 기피할 필요가 없다. 태음은 암중에 비우하는 신이요, 이 일방에서 부법을 이행하여 적인을 금제하고, 폐성 장병할 수 있다. 사람이 급난이 있을 때, 또한 이 일방에서 도피하여, 화환을 화해할 수 있다.

六合護衛之神,可以埋伏抵搪,提防不測,人有急事,宜於此方避之,免其害。 騰蛇虛詐之神,出此方者,多主精神恍惚,夢寐乖張,若得奇門會合之方,則不忌。

육합은 호위의 신이요, 이 일방에서 병마를 매복하고·저당 란조하여, 의외를 제방할 수 있다. 사람이 급사가 있을 때, 마땅히 이 일방에서 도피하여, 화해를 면한다. 등사는 허망 궤사의 신이요, 이 일방에서 출행하는 사람은, 다반 정신이 황홀하고·몽경이 착란한다. 만약 이 일방에 기문이 회합하면, 곧 기피할 필요가 없다. 팔신이 각각 성정이 있고, 용국할 때 먼저 구하는 바의 일이 공·수·장·탐 어느 류에 속하는가를 보고, 다시 상응하는 신이 있는 방위를 취한다.

王璋日:九天之上,六甲子謂六甲直符,當六甲之時,士眾當背直符,所臨之宮而擊其沖,無不勝。經曰:揚兵於九天之上。所以甲為九天之上者,謂易稱乾,納甲壬乾為天天道上升,以甲數至壬,其數九,故六甲為九天之上,所以六皆稱甲子者,六甲之始支干之長,舉上以明下,故六甲皆稱甲子。

왕장이 설하기를, 이른바 구천지상은, 가리키는 바는 육갑자이니, 곧 육갑직부이다. 마땅 육갑이 당치하는 때, 사졸은 응당 직부가 임하는 궁을 배등지고 그것의 대충의 방을 공격하면, 취승하지 않음이 없다. 경문에 설하기를, 구천 위에서 병위를 창양한다. 갑을 구천지상이라 칭하는 연고는, 『주역』 가운데 건괘가 갑과 임을 납하고, 건이 천이요, 천도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갑에서 임까지 세어 바로 구이니, 그러므로 육갑을 구천지상이라 칭한다. 육갑이 일률 갑자라 칭하는 것은, 육갑의 시작·간지의 장이 곧 갑자이니, 그 두를 들어 나머지를 개하므로, 그러므로 육갑을 모두 갑자라 칭한다.

九地之下六癸酉,謂六癸之位,皆稱九地之下,凡逃亡絕跡,當以天上六癸所臨之方下出入。易稱坤納乙癸,又坤為地,地道下降,從乙數至癸,亦為九.故六甲為九地之下,所以六癸皆稱癸酉,是甲子之終。六合之中六己,己謂六己之位,皆為六合之中。凡為陰秘之事,從天上六己所臨之方而出,人莫見之。經日:六合為私門,獨出獨入,無有見者,所以六己為六合中者,從甲數至己,其數六,為甲己合,故六合之中,六己巳者,亦舉甲子一旬之義,故俱稱六己巳也。

이른바 구지지하는, 가리키는 바는 육계요, 육계의 위는 모두 구지지하라 칭한다. 무릇 도망 절적하려면, 응당 천반 육계가 임하는 방향에서 출입해야 한다. 『주역』 가운데 곤괘가 을과 계를 납하고, 곤이 지이요, 지도가 하강한다. 을에서 계까지 세어도 또한 구이니, 그러므로 육갑을 구지지하라 설한다. 육계가 모두 계유라 칭하는 것은, 계유가 갑자 일순의 종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육합지중은, 가리키는 바는 육기요, 육기의 위는 모두 육합지중으로 셈한다. 무릇 은비한 일을 판함에는, 천반 육기가 임하는 방향에서 나가면, 남이 보지 못한다. 경문에 설하기를, 육합은 사문이요, 독출 독입하여 사람이 보지 못한다. 육기가 육합지중인 연고는, 갑에서 기까지 세어 바로 육이요, 또한 갑과 기가 서로 합하므로, 그러므로 육합지중이라 칭한다. 육기사라 설하는 것은, 또한 갑자 일순의 의례를 들으니, 그러므로 모두 육기사라 칭한다. 이 한 절은 그 실 구천·구지·육합 세 개의 명목에 수리 위의 근거를 찾아줌이니, 건이 갑임을 납하고·곤이 을계를 납하며, 갑에서 임까지·을에서 계까지가 모두 구이므로, 그러므로 하나는 구천이라 칭하고·하나는 구지라 칭한다. 갑기가 상합하여 갑에서 기까지가 육이므로, 그러므로 육합이라 칭한다. 명목이 비록 부회에서 나왔으나, 쓰기에는 매우 편하다――구천이 육갑에 있고·구지가 육계에 있고·육합이 육기에 있음을 기억하면, 출행하여 방을 취할 때 곧 하수할 곳이 있다.

本理曰:九天九地秘通神,太陰六合定乾坤。能知此訣備於我,肯把三門別立根。出向奇門分造化;人於心上起經綸。守攻城郭憑於此,道不虛行只在人。

『본리』에 설하기를, 구천구지의 오비는 능히 신명에 통하고, 태음육합은 능히 건곤을 편안히 한다. 능히 이 벌의 구결을 알아 자신에게 구비하면, 어찌 다시 삼문을 별도로 입호하여 구하겠는가. 출문하여 기문이 가리키는 방향을 향하여 조화를 분판하고, 들어오면 곧 자신의 심 위에서 주주 경륜한다. 수성 공성은 전적으로 이 한 벌에 의하고, 도술이 백행하지 않고, 성패는 다만 사람의 운용에 있다.

歌日:九天之上好揚兵,九地潛藏可立營。伏兵但向太陰位,若逢六合利逃刑。《本義》云:九天者,剛健之至極也,九地者,幽隱之至深也。動於九天,故言攻之至極;藏於九地,故言守之至深。九天乃天之殺伐之氣,遁在此方,亦可以藉此氣揚兵耀武。九地乃地之蒙晦之氣,遁在此方,亦可以藉此氣遮藏形跡。太陰之下,可以伏兵,六合之下,可以逃亡。冬至後陽遁,逆天上直符所臨之宮,後一為九天,後二為九地,前二為太陰,前三為六合。夏至後陰遁,順天上直符所臨之宮,前一為九天,前二為九地,後二為太陰,後三為六合。

가결에 이르기를 「구천지상은 병을 양하기 좋고, 구지는 잠장하여 영을 세울 수 있다. 복병은 다만 태음위를 향하고, 만약 육합을 만나면 도형에 이롭다」 하였다. 『본의』가 해석하여 설하기를, 구천은 강건이 극한 곳이고, 구지는 유은이 극한 곳이다. 구천에서 동하니, 그러므로 진공이 극에 이르렀다고 설한다. 구지에서 장하니, 그러므로 방수가 극에 이르렀다고 설한다. 구천은 하늘의 숙살의 기이요, 이 일방에 둔하여, 그것의 기세를 빌어 위무를 창양할 수 있다. 구지는 땅의 혼매의 기이요, 이 일방에 둔하여, 그것의 기를 빌어 행적을 차폐할 수 있다. 태음 아래는 병마를 매복할 수 있고, 육합 아래는 도망 장신할 수 있다. 구체적인 추법은, 동지 이후 양둔을 쓰고, 천반 직부가 임하는 궁에서 역수하여, 후일궁을 구천으로 하고, 후이궁을 구지로 하고, 전이궁을 태음으로 하고, 전삼궁을 육합으로 한다. 하지 이후 음둔을 쓰고, 천반 직부가 임하는 궁에서 순수하여, 전일궁을 구천으로 하고, 전이궁을 구지로 하고, 후이궁을 태음으로 하고, 후삼궁을 육합으로 한다. 여기서 요컨대 유의할 것은 앞문 인둔 일절이 기한 순역과 완전히 일치하여, 양둔은 역수하고·음둔은 순수하는 것이 팔신 배포의 총강이다. 만약 순역을 그릇하게 하면, 양병의 방이 장병의 방으로 변하여, 후과가 지극히 심하다.

又凡出行呼十干神名。甲為天福神,名王文卿;乙為天德神,名龍文卿;丙為天威名唐文卿;丁為玉女名季由往;戊為天武名司馬羊;己為明堂名紀遊卿;庚為天刑名鄒元陽;辛為天庭名高子張;壬為天牢名王祿卿;癸為天獄名受子光。伍子胥曰:若欲伏匿者.乘青龍六甲也.歷蓬星六乙也,過明堂六丙也,出天門六戊也,入地戶六己也,過太陰六丁也.取草拆半障人中入天藏六癸也。假令六甲日甲子時,初起甲子歷丑過寅出辰入巳,還取草拆半障人中,置卯地而入酉地,去入無見者,過太陰時。咒日:天翻地覆,九道皆塞,有來迫我至此而極強.見我者死,追我者亡,吾奉九天玄女.道母元君律令,逕入天藏,慎勿反顧,庚為天獄,辛為天庭,壬為天牢,宜避之。餘有詳解人遁內。

또한 무릇 출행에는 모두 십간의 신의 명호를 불러야 한다. 갑은 천복신이요, 명은 왕문경이다. 을은 천덕신이요, 명은 용문경이다. 병은 천위신이요, 명은 당문경이다. 정은 옥녀요, 명은 계유왕이다. 무는 천무요, 명은 사마양이다. 기는 명당이요, 명은 기유경이다. 경은 천형이요, 명은 추원양이다. 신은 천정이요, 명은 고자장이다. 임은 천뢰이요, 명은 왕록경이다. 계는 천옥이요, 명은 수자광이다. 오자서가 설하기를, 만약 형신을 은닉하려면, 곧 청룡 곧 육갑을 타고, 봉성 곧 육을을 력하고, 명당 곧 육병을 지나, 천문 곧 육무를 나가고, 지호 곧 육기에 들어가고, 태음 곧 육정을 지나, 다시 풀을 반으로 꺾어 인중을 엄하고 천장 곧 육계에 들어간다. 비유하면 갑자일의 갑자시, 갑자에서 일어나, 축을 지나 인을 경과하고, 진에서 나가 사에 들어가고, 다시 풀을 반으로 꺾어 인중을 엄하고, 묘지에 몸을 두고 유지에 들어가면, 걸어 나가도 사람이 보지 못하니, 그것이 태음을 지나는 때이다. 주어에 설하기를, 하늘이 번복하고 땅이 뒤집혀, 아홉 갈래 도로가 모두 막히고, 사람이 나를 핍박하여 여기에 이르러 궁극하고, 나를 보는 자는 죽고, 나를 쫓는 자는 망한다. 나는 구천현녀·도모원군의 칙령을 봉하여, 곧장 천장에 들어가니, 절대로 회두하지 말라. 경은 천옥이요·신은 천정이요·임은 천뢰이니, 모두 응당 피해야 한다. 나머지의 상세한 해설은 앞문 인둔 일절을 보라. 이 한 단락은 십간의 신명 배정과 둔형의 술을 함께 이으니, 갑을병정무 오간이 배하는 바는 모두 복덕의 신으로, 탈 수 있고·력할 수 있고·지날 수 있고·출입할 수 있다. 경신임 삼간이 배하는 바는 천형·천정·천뢰로, 형옥의 신에 속하여, 그러므로 회피해야 한다. 계는 천옥이요 도리어 천장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그 유암 폐형의 의를 취함이다.

삼기희노

乙奇者,日奇也。到震為白兔游宮,造作謁見,出行吉。到巽謂玉兔乘風,百事吉。到離謂白兔當陽,宜作顯揚煅藥煉丹,百事宜良。到坤謂玉兔暗目,又名入墓,上官、遠行、市賈、遷移、修作、用之立見災殃。到兌名受制,事多不利。到乾名玉兔入林,上官、遠行、修築、並吉.到坎名玉兔飲泉,到艮名玉免步青,宜利。

을기는 곧 일기이다. 그것이 진궁에 이르면 「백토유궁」이라 부르고, 영조·알견·출행이 모두 길하다. 손궁에 이르면 「옥토승풍」이라 부르고, 백사가 모두 길하다. 리궁에 이르면 「백토당양」이라 부르고, 창양 현요·련단 제약에 마땅하고, 백사가 모두 좋다. 곤궁에 이르면 「옥토암목」이라 부르고, 또 입묘이라 이름하여, 무릇 상임·원행·경상·천거·수조는, 그것을 쓰면 즉시 재앙을 본다. 태궁에 이르면 수제라 부르고, 제사가 다반 순리하지 않다. 건궁에 이르면 「옥토입림」이라 부르고, 상임·원행·수축이 모두 길하다. 감궁에 이르면 「옥토음천」이라 부른다. 간궁에 이르면 「옥토보청」이라 부르고, 모두 상의하여 이리 있다. 볼 만하니 같은 을기라도, 낙궁이 같지 않으면 길흉이 돈이하니, 관건은 목기와 낙하는 궁의 오행의 생극에 있다.

丙奇者,月奇也。到震謂月入雷門,架柱修門,修營永逢吉慶。到巽名火行,風起龍神助威,發生之道,事皆宜利。到離為帝旺之鄉,但除子午二值符時,不可急用外,其他寅申辰戌用之,俱良。到坤謂子居母腹吉。到兌謂風凰拆翅。到乾謂光明不全,又名入墓凶,不可用。到艮名鳳入丹山,艮為鬼道,丙火爍然,凶必然矣。

병기는 곧 월기이다. 그것이 진궁에 이르면 「월입뢰문」이라 부르고, 가량 수립·수문 수조하면, 영원히 길경을 만난다. 손궁에 이르면 화행 풍기하고, 용신이 위를 도우니, 이는 발생의 도로, 사사가 모두 마땅하다. 리궁에 이르면 제왕의 향이요, 다만 자시·오시 두 개의 직부의 시는 급히 쓸 수 없고, 기타 인·신·진·술 등의 시는 그것을 쓰면 모두 좋다. 곤궁에 이르면 「자거모복」이라 불러, 길을 이룬다. 태궁에 이르면 「봉황절시」라 부른다. 건궁에 이르면 광명이 불전이라 부르고, 또 입묘이라 이름하여, 흉을 이루고, 사용할 수 없다. 간궁에 이르면 「봉입단산」이라 부르나, 간은 귀도의 문이요, 병화가 여기서 작작하게 핍인하여, 흉험도 또한 이를 따라 온다. 병은 양화에 속하여, 그러므로 목화의 궁에서 득세하고, 금수의 궁에서 실위한다.

丁奇者,星奇也。三奇之中,此星最靈。六丁本火之精,化而成金,到震最明。若修營此方,可用竹級七個,燃火前引人夫,行四步外滅火,則興工必有祥應。到巽為少女,名玉女留神,大風成象是也。到離乘旺而太炎,能銷爍萬物,燥暴不常。到坤,坤為地戶,謂玉女游地戶吉。到兌火,無金旺之鄉,能凶能吉。到乾名大照天門,又名玉女游天門,其妙異常之比。到艮名玉女游鬼門,凶。到坎名朱雀投江。又丁入壬癸鄉,威德收藏,可慎靜勿顯揚。

정기는 곧 성기이다. 삼기 가운데, 이 한 개가 가장 영험하다. 육정은 본래 화의 정화이요, 변화하여 금을 이룬다. 그것이 진궁에 이르면 가장 명료하여, 만약 이 일방에서 수조 영건하면, 칠 개의 죽급에 화를 점하여 앞에서 인로하고, 인부로 하여금 사 보 밖을 행한 후에 다시 멸화하면, 동공에 필히 상서의 감응이 있다. 손궁에 이르면 소녀의 위이요, 「옥녀유신」이라 부르고, 대풍이 성상하면 곧 이 도리이다. 리궁에 이르면 왕을 타고 과연 염렬하여, 능히 만물을 소용하고, 조폭하여 무상하다. 곤궁에 이르면, 곤은 지호이요, 「옥녀유지호」라 부르고, 길을 이룬다. 태궁에 이르면, 화가 금기가 정왕한 향에 떨어져, 능히 흉하고도 능히 길하다. 건궁에 이르면 「대조천문」이라 부르고, 또 「옥녀유천문」이라 불러, 그 묘처가 비상한 경지이다. 간궁에 이르면 「옥녀유귀문」이라 부르고, 흉을 이룬다. 감궁에 이르면 「주작투강」이라 부른다. 또 외에 정이 만약 임계수향에 들어가면, 위덕이 수렴 잠장하고, 응당 근신 안정하고, 현양하지 말아야 한다.

동지양둔시기기례

假如萬曆二十五年四月十二壬申日丙午時用事,初四甲子符頭己到,初七丁卯戌時小滿,乃符先到,而節後到,用超法。甲子至戊辰五日,小滿上局,五中起甲子。己巳至癸酉五日,小滿中局,二坤起甲子。甲戌至戊寅五日,小滿下局,八艮起甲子。今壬申日午時正是小滿中局,陽遁二坤宮,起甲子逆布三奇,順布六儀。甲子坤,乙坎逢乙奇,丙離英丙奇,丁艮任丁奇,逢戊還元,甲子戊在坤,甲戌己在震,甲申庚在巽,甲午辛中寄坤,甲辰壬在乾,甲寅癸在兌。

이것은 양둔 배국 한 개의 완전한 실례이다. 만력 이십오년 사월 십이일 임신의 병오시에 용사하고자 함을 가정하여, 먼저 부두를 참고하면, 초사 갑자 부두가 이미 이르렀고, 그러나 초칠 정묘일 술시에야 소만을 교하니, 이는 부두가 먼저 오고·절이 후에 오는 것이요, 그러므로 초법을 써야 한다. 이에 갑자에서 무진까지 이 오일을 소만 상국으로 하고, 중오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기사에서 계유까지 오일을 소만 중국으로 하고, 곤이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갑술에서 무인까지 오일을 소만 하국으로 하고, 간팔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지금 임신일 오시는 바로 소만 중국에 떨어지니, 곧 양둔 이국으로, 곤이궁에서 갑자를 일으키고, 육의를 역포하고·삼기를 순포한다. 배하여 나온 것은, 갑자가 곤궁에 떨어지고, 을기가 감궁의 천봉위에 떨어지고, 병기가 리궁의 천영위에 떨어지고, 정기가 간궁의 천임위에 떨어진다. 삼기를 다 배한 후 무를 만나면 회두하여 이어 육의를 배하니, 이에 갑자무는 곤에 있고, 갑술기는 진에 있고, 갑신경은 손에 있고, 갑오신은 중오에 있어 곤에 기하고, 갑진임은 건에 있고, 갑인계는 태에 있다. 지반이 여기에 이르러 배정된다.

原用丙午時,甲辰旬管下甲辰同壬在乾,即以乾下心星為直符,丙午時干泊離,乃移天盤心星加地盤離上,蓬乙奇到坤任,丁奇到兌英,丙奇到艮。

이어서 직부 직사를 정한다. 소용하는 병오시는 갑진순의 관할에 귀하고, 갑진은 임과 같은 궁으로 건육궁에 떨어지니, 곧 건궁의 천심성을 직부로 한다. 병오의 시건 병은 리궁에 박하니, 이에 천반의 천심성을 옮겨 지반 리궁의 위에 가한다. 천반이 이를 따라 전동하여, 천봉이 을기를 띠고 곤궁에 이르고, 천임이 정기를 띠고 태궁에 이르고, 천영이 병기를 띠고 간궁에 이른다. 이에 이르러 천반·지반이 모두 취위하고, 다음 보는 비로소 직사를 정하고·팔문을 점한다.

丙午時甲辰旬,即以心星為直符,加離順數,甲辰原在乾,即以開門為直使,順點去,甲辰乾、乙巳兌、丙午時艮,開門加艮是也。丙午時,丙奇到艮。曰鳳入丹山,開門相生,丁奇到兌,火旺金死,景門加兌,宮迫不吉,乙奇到坤入墓,杜門加坤門迫不吉。

병오시는 갑진순에 속하여, 그러므로 천심성을 직부로 하여 리궁에 가하고, 다시 순서대로 세어 직사를 정한다. 갑진은 원래 건궁에 있으니, 곧 건궁의 개문을 직사로 하고, 순서를 따라 점하여 가되――갑진은 건에 있고, 을사는 태에 있고, 병오는 간에 있어, 이에 개문이 간궁에 가림한다. 이 일시의 길흉은, 병기가 간궁에 이르러, 「봉입단산」이라 부르고, 개문과 상생하여, 길을 이룬다. 정기가 태궁에 이르러, 화가 왕하고 금이 사하여, 경문이 태에 가하고, 궁이 문을 극하여 문박을 이루니, 길하지 않다. 을기가 곤궁에 이르러 입묘를 이루고, 두문이 곤에 가하여 또한 문박이니, 동양하게 길하지 않다. 볼 만하니 같은 시진 가운데, 팔방이 각각 길흉이 있어, 반드시 궁마다 심하여 지난 후에야 능히 어느 방을 쓸가를 정할 수 있다.

하지음둔시기기례

假如萬曆二十五年五月十一辛丑日丙申時用事,初四甲午符頭己到,初八戊戌日辰時夏至乃符先到,而節後到,用超法。甲午至戊戌五日,夏至上局,九宮起甲子己亥,至癸卯五日,夏至中局.三宮起甲子。甲辰至戊申五日,夏至下局,六宮起甲子。今辛丑日申時正是夏至中局,陰遁三震宮,起甲子順布三奇,逆布六儀。甲子震.乙巽輔乙奇.丙中禽丙奇,丁乾心丁奇,逢戊還元,甲子戊在震,甲戌己在坤,甲申庚在坎,甲午辛在離,甲辰壬在艮,甲寅癸在兌。

이것은 음둔 배국 한 개의 실례이다. 만력 이십오년 오월 십일일 신축의 병신시에 용사하고자 함을 가정하여, 초사 갑오 부두가 이미 이르렀고, 초팔 무술일 진시에야 하지를 교하니, 여전히 부두가 먼저 오고 절이 후에 오는 것으로, 초법을 쓴다. 이에 갑오에서 무술까지 오일을 하지 상국으로 하고, 리구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기해에서 계묘까지 오일을 하지 중국으로 하고, 진삼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갑진에서 무신까지 오일을 하지 하국으로 하고, 건육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지금 신축일 신시는 바로 하지 중국에 떨어지니, 곧 음둔 삼국으로, 진삼궁에서 갑자를 일으키고, 삼기를 순포하고·육의를 역포한다――차서가 양둔과 우연히 상반된다. 배하여 나온 것은, 갑자가 진궁에 떨어지고, 을기가 손궁의 천보위에 떨어지고, 병기가 중궁의 천금위에 떨어지고, 정기가 건궁의 천심위에 떨어진다. 무를 만나 회두하여 이어 육의를 배하니, 이에 갑자무는 진에 있고, 갑술기는 곤에 있고, 갑신경은 감에 있고, 갑오신은 리에 있고, 갑진임은 간에 있고, 갑인계는 태에 있다.

原用丙申時甲午旬管下,甲午同辛在離,以離下英星為直符,丙申時干泊中寄坤,乃移天盤英星,加地盤坤上禽丙奇,到兌火入金鄉,不吉,心丁奇到坎火入水地不吉。輔乙奇到離玉兔當陽吉甲午旬丙申時,即以英星為直符,加坤逆數,甲午原在離宮,即以景門為直使,逆點去,甲午離乙未艮,丙申兌,景門加兌是也。辛丑日丙申時,離兌坎三宮,得奇不得門,艮震巽三宮得門不得奇,此時不宜用事。凡有急事欲行,即於天門地戶天馬等吉方而出,所謂急則從神也。又依張良運算玉女反閉局行之,必有天神護佑,事緩則從奇門吉方而行為上。

소용하는 병신시는 갑오순의 관할에 귀하고, 갑오는 신과 같은 궁으로 리구궁에 떨어지니, 곧 리궁의 천영성을 직부로 한다. 병신의 시건은 중오궁에 박하여·곤궁에 기하니, 이에 천반 천영성을 옮겨 지반 곤궁의 위에 가한다. 천반이 전동한 후, 천금이 병기를 띠고 태궁에 이르니, 이는 화가 금향에 들어간 것으로, 길하지 않다. 천심이 정기를 띠고 감궁에 이르니, 이는 화가 수지에 들어간 것으로, 또한 길하지 않다. 천보가 을기를 띠고 리궁에 이르니, 이는 「옥토당양」으로, 길을 이룬다. 다시 직사를 정하면, 갑오순의 병신시는 천영성을 직부로 하여 곤궁에 가하고, 음둔으로 말미암아 역수하되――갑오는 원래 리궁에 있으니, 곧 리궁의 경문을 직사로 하고, 거꾸로 점하여 가되, 갑오는 리에 있고, 을미는 간에 있고, 병신은 태에 있어, 이에 경문이 태궁에 가림한다. 총히 신축일 병신시 이 한 반을 보면, 리·태·감 삼궁이 기를 얻고 문이 없고, 간·진·손 삼궁이 문을 얻고 기가 없어, 기문이 능히 회합하지 못하니, 그러므로 이 때는 용사에 마땅하지 않다. 당약 급사가 있어 행하지 않을 수 없으면, 곧 천문·지호·천마 등의 길방에서 나가니, 이것이 바로 이른바 「급즉종신」이다. 또한 장량이 전한 옥녀반폐의 국에 의하여 일을 행할 수 있으니, 필히 천신의 보우를 얻는다. 일이 급하지 않으면, 여전히 기문이 회합하는 길방을 기다려 가는 것이 상책이다.

추구성분야길흉

天有八門,地有八方,加以九星察其氣運,隨星消息應以八方,非惟可以戡亂除暴,扶助邦國,又必先知歲丙豐儉災祥,而可預為備荒之計耳。嘗以本年立春過宮之日佈局,使符用星就九宮分野,以辨吉凶。蓋太乙奇門六壬,皆同此應,故為之三式。然入門各有不同,要其極至,則無二理也。太乙書日:太乙在陽宮,遼東不用兵。正以坎艮震巽為陽宮,遼東艮地也,太乙在陰宮,蜀漢可以全身。正以離坤兌乾為陰宮,蜀與漢正坤在西南及西方之地也。占用九星遁臨八方,以決善惡,隨其善惡所到之方,定人民災祥歲時豐儉,人事得失,旱潦兵火,無不應焉。若天乙臨方,當出大魁也,

하늘에 팔문이 있고, 땅에 팔방이 있으며, 더하여 구성으로써 기운을 참찰하여, 별의 소장에 따라 팔방에 응험한다. 이것은 다만 평란 제폭하고·방국을 부조할 뿐만 아니라, 또한 반드시 먼저 당년의 풍흠과 재상을 알아야, 미리 주화하여 비황의 계를 잘 마련할 수 있다. 관상의 작법은 본년 입춘 태양이 궁을 지나는 날을 취하여 한 국을 베풀어, 직부와 소용하는 별이 구궁 분야 위에 떨어지게 하여, 이에 의거하여 길흉을 분변한다. 태을·기문·육임 세 집의 응험은 그 실 같은 한 이리에서 나오니, 그러므로 합하여 「삼식」이라 칭한다. 다만 입문의 노수가 각각 같지 않을 뿐이요, 극처를 추하면 곧 이치가 없지 않다. 『태을』서에 설하기를, 태을이 양궁에 있으면, 요동은 필히 용병할 필요가 없다――감·간·진·손이 양궁이기 때문이요, 그리하여 요동이 바로 간지에 속한다. 태을이 음궁에 있으면, 촉한은 보전할 수 있다――리·곤·태·건이 음궁이기 때문이요, 그리하여 촉과 한중이 바로 곤위 서남 및 서방의 땅에 당한다. 점산할 때 구성이 둔림하여 팔방으로 길흉을 판정하니, 선악이 이르는 방향에 따라, 그 땅 백성의 재상·년성의 풍흠·인사의 득실· 및 한도 병화를 단정하여, 응험하지 않음이 없다. 만약 천을귀신이 어느 방에 임하면, 그 일방은 마땅히 과거 괴수를 낸다.

乾宮西北屬周秦之分,在天文至胃初度隸焉。 坎位北方,應冀州晉魏之分,在天文觜至井十二度隸焉。 良宮東北,應充州韓鄭之分,在天文角亢之南,較宿之北隸焉。 震位東方,屬齊國之分,在天文氏四至尾初度隸焉。

이하에 구궁과 지상의 주국·천상의 성숙을 일일이 배대하니, 이것이 분야이다. 건궁은 서북에 있고, 주·진의 분야에 속하며, 천문 위에서는 규수에서 위수 초도까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감궁은 정북에 있고, 기주와 진·위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자수에서 정수 십이도까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간궁은 동북에 있고, 연주와 한·정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각수·항수의 남·저수의 북 일대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진궁은 정동에 있고, 제국의 분야에 속하며, 천문 위에서는 저수 사도에서 미수 초도까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巽居東南,應荊州之分,在天文井鬼之翌軫之初隸焉。 離居南位,應揚州吳越之分,在天文南斗牛女隸焉。 坤居西南,應益州之分,在天文觜參初度隸焉。 兌位正西,應梁州衛國之分,在天文牛西室三度隸焉。中宮應蔡宋之分,在天文氏心西隸焉。寄遁坤宮,北辰斗柄之間。

손궁은 동남에 있고, 형주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정수·귀수로부터 익수·진수의 처까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리궁은 남방에 있고, 양주와 오·월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남두·우·녀 삼수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곤궁은 서남에 있고, 익주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자수·삼수 초도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태궁은 정서에 있고, 양주와 위국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우수의 서에서 실수 삼도까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중궁은 채·송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저수·심수의 서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중궁은 위가 없어, 곤궁에 기둔하고, 북진 두병의 사이에 있다. 분야의 설은 본래 고대 성점에서 나와, 천상의 성숙과 지상의 주국을 일일이 대응한 것이다. 기문이 그것을 빌어 쓰는 것은, 국 가운데의 길흉으로부터 어느 지역 한 해의 풍흠과 병재를 추지하기 위함이다. 분야를 점할 때, 먼저 흉성 악격이 어느 궁에 떨어지는가를 보면, 곧 그 일방이 장차 병재 수한이 있을 것을 단한다.

기둔포국법

夫遁甲之法,三重象三才,上層象天列九星,中層象人開八門,下層象地列八卦九宮。天蓬及休門與坎一宮相對,三才定位也。乙丙丁三奇也,乙為日奇,丙為月奇,丁為星奇。戊己庚辛壬癸六儀也。

둔갑의 법은 삼층 반을 쓰고, 삼재에 취상한다. 상층은 천을 상하여, 구성을 배열한다. 중층은 인을 상하여, 팔문을 개열한다. 하층은 지를 상하여, 팔괘 구궁을 배열한다. 천봉성과 휴문이 모두 감일궁과 상대하니, 이것이 삼재 정위이다. 을·병·정을 삼기라 부르고, 을은 일기요, 병은 월기요, 정은 성기이다. 무·기·경·신·임·계를 육의라 부른다. 이 삼층 반이 곧 기문의 기본 구조이니, 지반은 고정하여 움직이지 않고, 방위와 소장하는 의를 대표한다. 천반은 시건을 따라 전동하고, 당하의 기기를 대표한다. 인반 팔문은 직사를 따라 이동하고, 인사의 출입을 대표한다. 국을 볼 때는 먼저 이 삼층이 어떻게 첩합하는가를 본다.

一局六十時,六甲周流而甲子常同六戊,甲戌常同六己,甲申常同六庚,甲午常同六辛,甲辰常同六壬,甲寅常同六癸。甲雖不用而六甲為天乙之貴神,常隱於六儀之下,為直符。其發用實在此,故謂之遁,此大衍虛一太玄虛三之義也。蓬任、沖、輔、禽、英、芮、柱、心九星也,號為直符。休、生、傷、杜、景、死、驚、開八門也,遁為直使。

한 개의 국은 육십 개의 시진을 관하고, 육갑은 그 사이를 주류하며, 그리하여 갑자는 총괄하여 육무와 동궁하고, 갑술은 총괄하여 육기와 동궁하고, 갑신은 총괄하여 육경과 동궁하고, 갑오는 총괄하여 육신과 동궁하고, 갑진은 총괄하여 육임과 동궁하고, 갑인은 총괄하여 육계와 동궁한다. 갑 자신은 직접 출면하지 않고, 그러나 육갑은 천을귀신으로, 항상 육의 아래에 은장하여 직부를 충당한다. 전국이 발용하는 추기는 그 실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둔」이라 부르니――바로 『역』의 대연이 일을 허하고·『태현』이 삼을 허하는 뜻이다. 천봉·천임·천충·천보·천금·천영·천예·천주·천심을 구성이라 부르고, 그 가운데 당순의 한 개를 직부라 호하여 칭한다. 휴·생·상·두·경·사·경·개를 팔문이라 부르고, 직부와 배합하는 그 한 문을 직사라 칭한다.

二十四氣直於八卦,坎則冬至小寒大寒,艮則立春雨水驚蟄,震開春分清明穀雨,巽則立夏小滿芒種,離則夏至小署大暑,坤則立秋處暑白露,兌則秋分寒露霜降,乾則立冬小雪大雪。四時分至及四立,為八節,得八卦旺氣,故為初中末三氣,從之以分天地人元,又間六宮而行各為中下元也。冬至後十二氣為陽遁,皆順行。夏至後十二氣為陰遁,皆逆行。二遁各占四卦,為節氣之中各六,諸氣一周八卦,歲事備矣。此以月取之也,五日為一候,故遁法遇甲己易一局。蓋自甲子至戊辰五日六十時,足為上局;己巳至癸酉又五日六十時,足為中局;甲戌至戊寅又五日六十時,足為下局。三局三才之道也,餘如之。由是甲巳加四仲,皆為中加四季,皆為下三局。四之而六十甲子備矣。上局則起上元,中局則起中元,下局則起下元,不易之法也。故凡日雖以氣候相推,至三元先後不同,三元始終,日有多少,在經有超辰接氣拆局補局之法,超接不及而閏生焉。因日定局,因局起元,終不可易。此以日取之也。

이십사 절기는 팔괘에 분치한다. 감궁은 동지·소한·대한을 관하고, 간궁은 입춘·우수·경칩을 관하고, 진궁은 춘분·청명·곡우를 관하고, 손궁은 입하·소만·망종을 관하고, 리궁은 하지·소서·대서를 관하고, 곤궁은 입추·처서·백로를 관하고, 태궁은 추분·한로·상강을 관하고, 건궁은 입동·소설·대설을 관한다. 사시의 이분이지와 사립을 더하여 팔절에 합하고, 각각 본괘의 왕기를 얻는다. 그러므로 매 괘의 아래에 초·중·말의 삼기를 나누고, 이에 의거하여 천·지·인의 삼원을 나누어 내고, 또 육궁을 띄어 행하여, 분별하여 중원과 하원을 이룬다. 동지 이후의 십이 개의 절기는 양둔으로 하여, 일률 순행한다. 하지 이후의 십이 개의 절기는 음둔으로 하여, 일률 역행한다. 양둔이 각각 사괘를 점하고, 매 괘 가운데 각각 여섯 개의 절기를 함유하여, 제기가 팔괘를 달려 두루 하면, 일년의 일은 곧 제비한다――이것은 월분에 의거하여 국을 취함이다. 오일을 일후로 한다. 그러므로 둔법은 갑일·기일을 만나면 곧 한 국을 바꾼다. 갑자에서 무진에 이르는 오일 육십 개의 시진이, 상국을 찬다. 기사에서 계유에 이르는 또 오일 육십 개의 시진이, 중국을 찬다. 갑술에서 무인에 이르는 다시 오일 육십 개의 시진이, 하국을 찬다. 삼국도 또한 삼재의 도에 합하고, 그 나머지는 이를 따라 유추한다. 이로부터 알 수 있으니 갑기의 날이 사중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상원에 속하고, 사계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하원에 속하여, 함께 삼국이다. 네 배로 하면 육십갑자가 배하여 다한다. 상국은 상원을 일으키고, 중국은 중원을 일으키고, 하국은 하원을 일으키니, 이것은 변하지 않는 법칙이다. 그러므로 날이 비록 기후를 따라 서로 추하나, 삼원에 이르러는 선후의 출입이 있고, 삼원의 기길의 일수도 또한 다소의 차이가 있어, 경 가운데 이로 말미암아 초진·접기·척국·보국의 법이 있다. 초접이 또한 여수를 소화하기에 족하지 못하면, 윤기가 곧 생한다. 일에 의하여 국을 정하고, 국에 의하여 원을 일으키니, 시종 개변할 수 없다――이것은 일에 의거하여 국을 취함이다.

凡選時先分二遁,次定三局,方起三元。蓋先看其日在何節氣內,合為某遁,次看其日在何甲己內,合為某局。於是本局起遁冬至後為陽遁順布六儀,逆布三奇;夏至後為陰遁逆布六儀,順布三奇。其法自甲至癸十干,常以序行。如局逆順,前人俱先布三奇,後布六儀,今皆反之。因指六甲為六儀而佈局,及布三奇並以丁丙乙為序,皆捷法也。布五宮則寄坤土,此土長生於申之說也。此寄宮終非正位,故遇直符直使,在五則皆注避五於本時之下.恐人誤用之也。九宮已布方點,出其時旬頭之甲在何宮,以其星為直符,以其門為直使,然後以加臨法用之,尋本時支落處,加以直使尋本時干落處,加以直符加臨己,乃視其時,課大綱作方命位,得合開休生二門,並天上三奇,主大吉,方可用事。縱遇太歲金神等煞,亦無害。凡遇寄宮,終非正位,雖得奇,亦不宜用事。諸事乘三吉,而避五凶,直前無懼,但於《符應》不可不詳究也。

시를 택하는 차서는, 먼저 음둔 양둔을 나누고, 그 다음 상중하 삼국을 정하고, 그런 다음 삼원을 일으킨다. 곧 먼저 이 하루가 어느 절기 안에 있는가를 보아, 어느 둔에 합하는가를 정하고, 다시 이 하루가 어느 갑기 안에 있는가를 보아, 어느 국에 합하는가를 정한다. 본국이 둔을 일으키는 규거는, 동지 이후는 양둔으로, 육의를 순포하고·삼기를 역포한다. 하지 이후는 음둔으로, 육의를 역포하고·삼기를 순포한다. 배포할 때 갑에서 계까지 십간은 총괄 차서를 따라 간다. 순역에 이르러는, 전인이 모두 먼저 삼기를 베풀고 뒤에 육의를 베풀었으나, 지금은 일률 반대로 하여, 육갑을 직접 육의로 보아 먼저 포국하고, 삼기를 베풀 때는 또 정·병·을의 차서에 의하니, 이들은 모두 빠름을 구하는 방법이다. 중오궁에 베풀면 곧 곤궁에 기하니, 토가 신에 장생한다는 설을 취함이다. 다만 기궁은 마침내 정위가 아니므로, 그러므로 직부·직사가 중오에 떨어짐을 만나면, 모두 본시 아래에 오궁을 피함을 주명하여, 오용을 면한다. 구궁이 배정된 후, 본시 순두의 갑이 어느 궁에 떨어지는가를 점출하여, 곧 그 궁의 별을 직부로 하고·그 궁의 문을 직사로 하고, 그런 다음 가림의 법을 써서, 본시 지지가 떨어지는 곳을 찾아, 직사를 가한다. 본시 천간이 떨어지는 곳을 찾아, 직부를 가한다. 가림이 완료한 후, 다시 이 시진의 과체 대강을 심시하여, 이에 의거하여 방위를 정한다. 무릇 개·휴·생 길문을 얻고 다시 천반 삼기에 합하면, 주로 대길하여, 비로소 용사할 수 있고, 종이 태세·금신 일류의 흉살을 만나도 무해하다. 무릇 기궁을 만나면, 마침내 정위가 아니요, 비록 기를 얻어도 용사에 마땅하지 않다. 총지 제사는 모두 삼길을 타고 오흉을 피해야 하고, 이와 같이 하면 곧 직왕하여 거리낄 것이 없다. 다만 『둔갑부응』이 기재한 각종 응험에 대하여는, 여전히 자세히 연구하지 않을 수 없다.

옥녀반폐결

陰陽二遁,有閉塞八方皆無門可出,即依玉女反閉局而出,此緩則從門,急則叭神之謂也。凡入陣掩捕,出入遠行,見貴上官赴任,即出天門入地戶,乘玉女而行,去人皆不見.用事之人,右手持刀閉氣作法,畫地佈局,室內六尺為式,在庭六步為式,門外六丈為式.在野二百四尋為止,畫匝四圍,並以六為數,先定六數訖,先左手持六籌;各長一尺二寸,右手執刀,向旺方呼濁氣一口,次吹旺氣,默飲訖,叩街七二通,了禱祝心下事,

음둔 양둔 두 종의 국 가운데, 모두 팔방이 폐색하여 나갈 문이 없는 때가 출현하니, 그러면 「옥녀반폐국」에 의하여 걸어 나가니, 이것이 바로 「완즉종문·급즉종신」의 뜻이다. 무릇 입진 엄습 포착하거나, 혹은 출입 원행하거나, 혹은 알견 귀인·상임 부직하거나, 모두 천문을 나가고·지호에 들어가며, 옥녀를 타고 가니, 걸어 나가도 남이 보지 못한다. 행법하는 사람은 오른손에 도를 잡고, 기식을 폐하여 작법하며, 땅 위에 국형을 그리되, 실내에서는 육 척 견방을 식으로 하고, 정원에서는 육 보를 식으로 하고, 문 밖에서는 육 장을 식으로 하고, 야외에서는 곧 이백사십 심을 한도로 한다. 사위를 두루 한 둘레를 그리고, 일률 육을 수로 한다. 육수가 정해진 후, 먼저 왼손으로 여섯 개의 주를 가지되, 매 개가 길이 일척이촌이다. 오른손에 도를 잡고, 왕기가 있는 방향을 향하여 한 입의 탁기를 뿜고, 다시 왕기를 흡입하고, 묵묵히 연하하고, 그런 다음 치를 칠칠의 수로 두드리고, 심중에 구하는 바의 일을 묵도한다.

然後卻回身皆旺氣啟請祝日:維年月日時,某敢昭告於天父地母,六甲六丁玉女六戊藏形之神,某好樂長生之術,行不擇日出不問時.今欲為某事虔告天地神祗,丁甲大神,謹按天門拜請六丁玉女真君,畫地局,出天門,入地戶,閉金斗乘玉輅,玉女、青龍、白虎;朱雀、玄武、匈陳、騰蛇、六合、六甲、神王神將,乘我而行,行到某所,左右巡防,隨行隨止,隨臥隨起,闢除盜賊,鬼魅消亡,君子見我,喜樂非常,小人見我,歡躍惶惶.男女見我、供侍酒漿,百惡鬼賊,見我者亡。今日禹步.上應天罡玉文侍傍,下闢不祥,萬精厭伏.所向無殃,所理病瘥,所供者達,所擊者破,所求者得,所願者成。帝王大臣,二千石長吏,見我者愛如赤子,今日請召玉女真君護我,進急急如九天玄女道母元君律令。

잇는 바 몸을 돌려 왕기를 흡납하고, 계청하여 축고하여 이르기를, 모 년 모 월 모 일 모 시, 모인은 삼가 천부지모, 육갑·육정옥녀·육무장형의 신에게 소고한다. 모인은 장생의 술을 좋아하고, 출행에 일자를 택하지 않고·출문에 시진을 묻지 않는다. 지금 모 일을 위하여 경성하게 천지 신기와 정갑대신에게 도고하고, 삼가 천문의 위에 의하여 육정옥녀 진군을 배청하여, 지를 그어 국을 이루고, 천문을 나가고, 지호에 들어가고, 금두를 폐하고, 옥로를 타기를 원하며, 원컨대 옥녀·청룡·백호·주작·현무·구진·등사·육합·육갑 제위 신왕 신장이 나를 따라 행하게 하라. 모 처에 행하여, 좌우로 순수 방위하고, 나의 행지를 따라·나의 와기를 따라, 도적을 구제하고, 귀매를 소망하게 하라. 군자가 나를 보면, 환희가 이상하다. 소인이 나를 보면, 비록 작약하나 심생 황공한다. 남녀가 나를 보면, 주장을 봉상하여 시봉한다. 일체의 악귀 흉적은, 나를 보는 자는 망한다. 금일 내가 우보를 행하고, 위로 천강에 응하고, 옥녀가 신방에 시립하고, 아래로 불상을 벽하며, 만반의 정괴가 모두 진복되어, 소향에 재앙이 없고, 소의치한 병이 전유하고, 소공봉한 심원이 통달하고, 소공격한 것은 필파하고, 소구한 것은 필득하고, 소원한 것은 필성한다. 제왕 대신 및 이천석의 장리가 나를 보면, 나를 사랑하기를 영아를 애호함과 같다. 금일 경청하여 옥녀진군을 초하여 나를 보우하게 하니, 급급히 구천현녀·도모원군의 율령과 같이 하라. 이 편의 축문은 네 층으로 나뉘니, 스스로 시일과 신분을 알리고, 구하는 바를 설명하고, 두루 제신을 청하여 수행하게 하고, 최후에 출행 이후에 도달해야 할 효과를 열출한다. 후문 육무법의 축문은 그것과 같은 한 격식이요, 대조하여 볼 수 있다.

咒曰:吾左魁右(鬼票),右魁左(鬼票).上魁下(鬼票),下魁上(鬼票),吾藏身三五之中,(鬼+鸛無鳥字旁)(鬼行)之內.(鬼+鸛無鳥字旁)(鬼+甫)之裡.顛倒三五,低昂步罡,為我生形,吾載日載月,足履北斗,三臺七星,覆我五星.照我二十八宿羅列,衛我璇磯玉衡.衛我身形,衣斗履斗,與斗同儀,今我步罡三五合成,步璇躡衡趨祥,紫微三五騰聲,乘罡御斗,乘正天威.萬世常存,日月同曜,邪道五害皆伏,魁罡之下無動無作,急急如律令。咒畢,左手執籌,右手執刀,自鬼門起,左畫一圈,布四方八千十二神位。甲日便從甲地入局,乙日便從乙地入局,丙日便從丙地入局,丁日便從丁地入局.庚日便從庚地入局,辛日便從辛地入局,壬日便從壬地入局,癸日便從癸地入局。一說戊日只從乾入局,己日只從巽入局,手痔六籌禱祝四方。

잇는 바 주를 염하여 이르기를, 나의 좌에 괴가 있고·우에 초가 있고, 우에 괴가 있고·좌에 초가 있으며, 위에 괴가 있고·아래에 초가 있고, 아래에 괴가 있고·위에 초가 있다. 나는 삼오 가운데 몸을 감추고, 모모 안에 들어가고·모모 속에 들어간다. 삼오의 수를 전도하고, 기복 사이에 강두를 밟아, 나를 위하여 형체를 화생한다. 나의 두정에 일월이 있고, 발에 북두를 밟고, 삼대 칠성이 나를 덮고, 오성이 나를 비추며, 이십팔수가 나열하여 나를 보위한다. 두형의 의를 입고·두형의 보를 밟아, 북두와 같은 의도를 한다. 지금 나는 강을 밟아 삼오가 합성하고, 선기를 밟고·옥형을 밟아 상서로 나아가며, 자미 삼오의 기가 등발하여 소리가 있다. 강을 타고 두를 타니, 상천 정대의 위령을 품수하고, 만세에 장존하여, 일월과 함께 빛나며, 사도 오해가 일괄 항복하고, 괴강 아래는 망동 망작을 허락하지 않으니,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이 일단의 주사의 주지는 행법자 자신을 북두의 중추 안에 안치하는 데 있으니, 좌우 상하가 모두 괴·초가 파수하고, 두정에 일월·족하에 두병하여, 이십팔수로 하여금 배열하여 호위하게 하여, 이에 형체가 성상 가운데 은몰한다. 이른바 「삼오」는 삼대와 오성을 가리키고, 또 겸하여 앞에서 국을 그릴 때 반복하여 쓴 삼과 오의 수를 가리킨다. 괴는 북두 제일성이요, 초는 그것과 배하는 흉신이다. 사방 상하를 모두 괴·초에게 파수하게 하는 것은, 바로 도법 가운데 「두를 써서 택으로 삼는」 상견의 격식이다. 전체 단은 반드시 자자로 구해할 필요가 없고, 요점은 행법자가 북두와 성숙의 상을 빌어 자신을 천체 운행 가운데 은입함에 있다.

謹請東方功曹大沖天罡,青帝甲乙大神,降於局所,侍衛我身。 謹請南方太乙勝光小吉,赤帝丙丁大神,降於局所,侍衛我身。 謹請西方傳送從魁河魁,白帝庚辛大神,降子局所,侍衛我身。 謹請北方登明神后大吉,黑帝壬癸大神,降於局所,侍衛我身。

주를 염하여 마치고, 다시 사방에 의하여 각각 한 위의 신장을 청하여, 공경히 청하니 동방 공조·태충·천강, 청제 갑을대신이, 국 가운데 강림하여, 나의 몸을 보위하게 하라. 공경히 청하니 남방 태을·승광·소길, 적제 병정대신이, 국 가운데 강림하여, 나의 몸을 보위하게 하라. 공경히 청하니 서방 전송·종괴·하괴, 백제 경신대신이, 국 가운데 강림하여, 나의 몸을 보위하게 하라. 공경히 청하니 북방 등명·신후·대길, 흑제 임계대신이, 국 가운데 강림하여, 나의 몸을 보위하게 하라. 네 조의 신명은 모두 십이월장이 방위에 의하여 삼분하여 이루어지고, 사방의 제와 상응하는 천간을 배하니, 취하는 바는 사방이 제비하여·빈틈이 있을 수 없음의 뜻이다.

右謹四方神訖,便從所求日辰上安置籌法 假令子日子上安第一籌,丑上第二籌,寅上第三籌,卯上第四籌,辰上第五籌,巳上第六籌。

이상 사방의 신을 청하여 마치고, 곧 구하는 일진에 의하여 땅 위에 죽주를 안방한다. 비유하면 자일이면, 곧 자위에 제일주를 안하고, 축위에 제이주를 안하고, 인위에 제삼주를 안하고, 묘위에 제사주를 안하고, 진위에 제오주를 안하고, 사위에 제육주를 안하니――여섯 개의 주가 본일 지지에서 일어나 순배하여 여섯 위를 하여, 다음 보의 이주를 위하여 준비한다.

술왈

鼠行失穴入狗市,便移子上第一籌,安戊上。大呼東方青龍下。 牛入兔園食甘草,便移丑上第二籌,安卯上。大呼南方朱雀下。 猛虎逡巡入巳位,便移寅上第三籌,安巳上。大呼西方勾陳下。

이주할 때 매 구의 구결이 한 개의 동작을 배하고, 구결이 십이생초의 서로 배하는 상을 취한다. 첫째 구 「서행실혈 입구시」, 곧 자위 위의 제일 개의 주를 술위 위로 옮기고, 동시에 대성으로 동방청룡이 강림함을 부른다. 둘째 구 「우입토원 식감초」, 축위 위의 제이 개의 주를 묘위 위로 옮기고, 대성으로 남방주작이 강림함을 부른다. 셋째 구 「맹호 순순 입사위」, 인위 위의 제삼 개의 주를 사위 위로 옮기고, 대성으로 서방구진이 강림함을 부른다.

兔入牛欄伏不起,便移卯上第四籌,安丑上。大呼西方白虎下。 龍入馬廄因留止,便移辰上第五籌,安午上。大呼北方玄武下。 蛇行宛轉來申裡,便移已上第六籌.安申上;大呼東方六合下。

넷째 구 「토입우란 복불기」, 묘위 위의 제사 개의 주를 축위 위로 옮기고, 대성으로 서방백호가 강림함을 부른다. 다섯째 구 「용입마궐 인유지」, 진위 위의 제오 개의 주를 오위 위로 옮기고, 대성으로 북방현무가 강림함을 부른다. 여섯째 구 「사행완전 래신리」, 사위 위의 제육 개의 주를 신위 위로 옮기고, 대성으로 동방육합이 강림함을 부른다. 여섯 주를 옮겨 마치고, 십이지 사이에 곧 한 벌의 교착하는 관계를 결성하여, 천문지호가 이로 말미암아 나타난다.

若午日,即從午上命上第一籌。 馬入龍泉飲甘水,便移午上籌安辰上。 羊羔易位入酉鄉,便移未上籌安酉上。

만약 오일이면, 곧 오위에서 시작하여 제일 개의 주를 안방하고, 이하는 차례로 유추한다. 구결도 또한 이를 따라 개환하여, 「마입용천 음감수」, 오위 위의 주를 진위로 옮긴다. 「양고역위 입유향」, 미위 위의 주를 유위로 옮긴다. 볼 수 있으니 자일 일조는 순이요, 오일 일조는 역이니, 바로 음양 이둔의 순역이 서로 반대인 이리에 합한다.

猿猴踴躍向豬中,便移申上籌安亥上。 雞飛撲落來羊位,便移酉上籌安未上。 狗入鼠穴捕其子,便移戌上籌安子上。 豬入虎穴自投死,便移亥上籌安寅上。

잇는 바 「원후 용약 향저중」, 신위 위의 주를 해위로 옮긴다. 「계비박락 래양위」, 유위 위의 주를 미위로 옮긴다. 「구입서혈 포기자」, 술위 위의 주를 자위로 옮긴다. 「저입호혈 자투사」, 해위 위의 주를 인위로 옮긴다. 오일의 여섯 주도 여기에 이르러 전부 옮겨 마치고, 자일 일조와 우연히 대조를 이루니, 학자는 다만 이 두 조의 구결을 기억하면, 나머지 각 일은 본일 지지에 의하여 기수하여 추하면 곧 된다.

喝籌訖,但兩支夾一干,先成者天門,後成者為地戶。如子日先取丑上一籌,掩閉天門.次取申上一籌,橫閉地戶,向庚上玉女方而去一百二十步外,不可回顧,如事三呼,本日玉女,並念玉女咒,或再念三奇咒而去,大吉。若值何奇,念何奇咒,方如遇四仲地戶,不成將初籌第一籌,安沖辰命之成地戶之門,亦依此法作用退身少許而行。

주를 마시고 마치고, 주위의 배열을 보니, 무릇 두 개의 지지가 한 개의 천간을 끼우고, 먼저 구성된 그 한 곳이 천문이요, 뒤에 구성된 그 한 곳이 지호이다. 비유하면 자일이면, 먼저 축위 위의 한 개의 주를 취하여, 천문을 엄폐한다. 다시 신위 위의 한 개의 주를 취하여, 지호를 횡폐한다. 그런 다음 경위 옥녀의 방을 향하여 일백이십 보 밖으로 걸어 나가되, 도중에 회두하여 보지 말라. 일이 긴요할 때는, 곧 연하여 세 번 본일 옥녀의 명을 부르고, 동시에 옥녀주를 송념한다. 또한 다시 삼기주를 염한 후 전행할 수 있으니, 대길하다. 당치하는 것이 어느 기이면 곧 어느 기의 주를 염한다. 만약 자오묘유 사중의 위를 만나 지호가 결성되지 않으면, 곧 최초의 제일 개의 주를 그것과 상충하는 지지 위에 안하여, 그것을 명하여 지호의 문을 이루게 하고, 여전히 이 법을 따라 작용하되, 몸을 약간 물러낸 후 간다.

십이일도식

子日,丙天門,乙地戶,庚玉女,丑上取籌,閉天門,申上取籌,閉地戶。 丑日,丙天門,乙地戶,辛玉女,丑上取籌,閉天門,申上取籌,閉地戶。 寅日,丙天門,庚地戶,乾玉女,丑上取籌,閉天門,辰上取籌,閉地戶。 卯日,庚天門,丁地戶,壬玉女,辰上取籌,閉天門,亥上取籌.閉地戶。 辰日,庚天門,丁地戶,癸玉女,辰上取籌,閉天門,亥上取籌,閉地戶。 巳日,庚天門,壬地戶,艮玉女,辰上取籌,閉天門,未上取籌,閉地戶。

이하는 십이 일의 천문·지호·옥녀와 취주 방위 일람으로, 매 행이 일일이요, 네 항이 차례로 천문이 있는 곳·지호가 있는 곳·옥녀가 있는 곳, 및 어느 두 위 위의 주를 취하여 천문지호를 엄폐하는가이다. 자일은, 병이 천문이요, 을이 지호요, 경이 옥녀이며, 축위의 주를 취하여 천문을 폐하고, 신위의 주를 취하여 지호를 폐한다. 축일은, 병이 천문이요, 을이 지호요, 신이 옥녀이며, 취주의 위는 자일과 같다. 인일은, 병이 천문이요, 경이 지호요, 건이 옥녀이며, 축위의 주를 취하여 천문을 폐하고, 진위의 주를 취하여 지호를 폐한다. 묘일은, 경이 천문이요, 정이 지호요, 임이 옥녀이며, 진위의 주를 취하여 천문을 폐하고, 해위의 주를 취하여 지호를 폐한다. 진일은, 경이 천문이요, 정이 지호요, 계가 옥녀이며, 취주의 위는 묘일과 같다. 사일은, 경이 천문이요, 임이 지호요, 간이 옥녀이며, 진위의 주를 취하여 천문을 폐하고, 미위의 주를 취하여 지호를 폐한다.

午日,壬天門,辛地戶,甲玉女,未上取籌,閉天門,寅上取籌,閉地戶。 未日.壬天門,辛地戶.乙玉女.未上取籌,閉大門,寅上取籌,閉地戶。 申日,壬天門,辛地戶,巽玉女,未上取籌,閉天門,戌上取籌,閉地戶。 酉日,甲天門,癸地戶,丙玉女,戌上取籌,閉天門,巳上取籌,閉地戶。 戌日,甲天門,癸地戶,丁玉女,戌上取籌,閉天門,巳上取籌,閉地戶。 亥日,甲天門,丙地戶,坤玉女,戌上取籌,閉天門,巳上取籌,閉地戶。

오일은, 임이 천문이요, 신이 지호요, 갑이 옥녀이며, 미위의 주를 취하여 천문을 폐하고, 인위의 주를 취하여 지호를 폐한다. 미일은, 임이 천문이요, 신이 지호요, 을이 옥녀이며, 취주의 위는 오일과 같다. 신일은, 임이 천문이요, 신이 지호요, 손이 옥녀이며, 미위의 주를 취하여 천문을 폐하고, 술위의 주를 취하여 지호를 폐한다. 유일은, 갑이 천문이요, 계가 지호요, 병이 옥녀이며, 술위의 주를 취하여 천문을 폐하고, 사위의 주를 취하여 지호를 폐한다. 술일은, 갑이 천문이요, 계가 지호요, 정이 옥녀이며, 취주의 위는 유일과 같다. 해일은, 갑이 천문이요, 병이 지호요, 곤이 옥녀이며, 술위의 주를 취하여 천문을 폐하고, 사위의 주를 취하여 지호를 폐한다. 십이 일을 내려 보면, 천문과 지호가 매 이일마다 한 번 바뀌고, 취주의 위도 또한 이를 따라 삼일마다 한 번 옮기니, 임용할 때 일에 의하여 조취하면 곧 된다. 십이 일을 통반하여 내려 보면 또한 한 조의 규률을 발견할 수 있으니, 천문·지호가 배하는 천간이 각각 이일마다 한 번 바뀌고, 그리하여 취주의 지지는 삼일마다 한 번 옮기며, 옥녀의 위는 곧 일간지를 따라 윤전하는데, 그 가운데 인·사·신·해 사맹의 날의 옥녀는 건·간·손·곤 사유의 위에 떨어지고, 나머지 팔 일이 천간 위에 떨어지는 정형과 같지 않으니, 쓸 때 격외로 유의해야 한다.

吉事出地,入天門,乘玉女,而去勿返顧。凶事出天門,入地戶,乘玉女,而去勿返顧。 如子日庚玉女,酉華蓋,子青龍,乙地戶,丙天門,六丁玉女,天之貴神,不比青龍明堂太陰等星,依法用之,神驗。

용법 위에 또한 길흉의 별이 있어, 길사를 판함에는 지호에서 나가고·천문에 들어가며, 옥녀를 타고 가되, 회두하지 말라. 흉사를 판하면 곧 천문에서 나가고·지호에 들어가며, 동양하게 옥녀를 타고 가되, 또한 회두하지 말라. 비유하면 자일이면, 경위는 옥녀이요, 유위는 화개요, 자위는 청룡이요, 을은 지호요, 병은 천문이다. 육정옥녀는 상천의 귀신이요, 청룡·명당·태음 이들 성신과 같지 않아, 법에 의하여 쓰면 지극히 영험하다.

구궁팔괘삼대지도식

九宮八卦 經曰:緩則從門,急則從神。

여기서 구궁팔괘의 도를 붙인다. 경문에 설하기를, 일이 종용하면 팔문을 의하여 방을 취하고, 일이 긴급하면 팔신을 의하여 방을 취한다――전부 반폐의 법의 취사는, 모두 이 두 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玉女咒日:(圖4) 仁高護我,丁丑保我,仁和度我,丁酉保生,仁恭保魄,丁巳養神,太陰華蓋,地戶天門,吾行禹步,玄女真人,默然坐臥,隱化藏形,急急如律令。 當行玉女反閉之法,以全億萬軍人。

옥녀주에 설하기를, 인고가 나를 보호하고, 정축이 나를 보하며, 인화가 나를 도하고, 정유가 생을 보하고, 인공이 백을 보하고, 정사가 신을 양한다. 태음 화개, 지호 천문. 내가 우보를 행하니, 현녀 진인이, 묵연 좌와하여, 은화 장형하니,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주 가운데 정축·정유·정사 등은 곧 육정옥녀의 명이요, 인고·인화·인공은 이를 따라 설하는 미칭이다. 응당 옥녀반폐의 법을 시행하여, 써서 천만 군사를 보전한다.

기초 포진 안주주

咒日:乾尊曜靈,坤順內營。二儀交泰,要合利貞。配成天地永寧,肅清應感玄黃。上衣下裳,震離坎兌,翊贊扶將。乾坤艮巽,虎伏龍翔。今日行籌,玉女侍傍。有急相佐,常輔扶匡。追我者死.捕我者亡。牽牛織女,化成河江。急急如律令。

주어에 설하기를, 건도가 존숭하여 신령을 조요하고, 곤도가 유순하여 내영을 안리한다. 양의가 교태하여 상제하고, 무구 이정의 덕에 합한다. 천지가 배합하여 영보 안녕하고, 숙청의 기가 현황 사이에 감응한다. 상의 하상이 각각 그 서가 있고, 진·리·감·태 사괘가 보좌 부지하며, 건·곤·간·손 사괘 가운데 호가 복하고 용이 상한다. 금일 주를 행하고 진을 베풀어, 옥녀가 신방에 시립한다. 급난이 있을 때 상조하고, 상래 보좌 광부한다. 나를 쫓는 자는 죽고, 나를 잡는 자는 망한다. 견우 직녀 이성이, 화하여 천하가 되어 나를 보호한다.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이 일단은 포진 안주의 처음에 염하는 것으로, 팔괘가 교태하고·군신이 공위함의 뜻을 취한다.

무릇 원행하여 귀상관을 보고 부임하려면 곧 지호에서 나가 좌행하여 천문에 들어가는 주

咒日:諾諾譁,行無擇日。隨斗所指,與神俱出。天番地覆,九道皆塞。中心所欲,令我自得。有來追我,使汝迷惑。以東為西,以南為北。急急如律令。咒訖,閉金關,即取餘剩二籌,閉之如子,先取丑上一籌,閉天門,次取申上一籌,閉地戶。餘仿此。

주어에 설하기를, 낙낙화, 출행에 일자를 택할 필요가 없고, 다만 북두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신명과 함께 출발한다. 하늘이 번복하고 땅이 뒤집혀, 아홉 갈래 도로가 모두 막힌다. 심중에 생각하는 바, 나로 하여금 자연히 여원하게 한다. 사람이 와서 나를 쫓으면, 곧 그를 미혹 착란하게 하여, 동을 서로 삼고, 남을 북으로 삼게 한다.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주를 염하여 마치고, 곧 금관을 폐합하고, 남은 두 개의 주를 취하여 문호를 폐한다. 비유하면 자일이면, 먼저 축위 위의 한 개의 주를 취하여 천문을 폐하고, 다시 신위 위의 한 개의 주를 취하여 지호를 폐한다. 나머지 각 일은 이를 따라 유추한다.

乘玉女,即三呼所在玉女咒,如子日,三呼庚上玉女。餘仿此。 咒日,某上玉女,某上玉女,速來護我,保我,持我。某到某方,杳杳冥冥,莫睹其形,人莫聞其聲,鬼莫視其精,愛我者福,惡我者殃,百邪鬼賊,當我者滅,阻我者亡,千萬人中,見我者喜。急急如律令。

이른바 옥녀를 탄다는 것은, 곧 소재 방위의 옥녀를 연하여 세 번 부르고 주를 염한다. 비유하면 자일이면, 곧 경위를 향하여 연하여 세 번 옥녀를 부르고, 나머지 각 일은 이를 따라 유추한다. 주어에 설하기를, 모위 옥녀·모위 옥녀, 빨리 와서 나를 보호하고·나를 보하고·나를 부지하라. 내가 모방에 가려 하니, 원컨대 일로 묘묘명명하여, 사람이 나의 형모를 보지 못하고, 나의 성식을 듣지 못하고, 귀가 나의 정기를 간출하지 못하게 하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복을 얻고, 나를 미워하는 자는 재앙을 당한다. 일체의 사숭 귀적은, 나를 막는 자는 멸하고, 나를 저하는 자는 망한다. 천만 인 가운데, 나를 보는 자는 모두 환희한다.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咒訖,再作九跡禹步.每移一步,持咒一句。(圖5) 已上禹罡,每以左足先步,凡出行,軍伍等事,如事緩先遁。奇吉門吉凶何如,然後出步此罡舉。咒如值乙奇,就默唸乙奇咒,出一百二十步之外,不可回頭,如事急,望玉女方而去,呼其名念其咒。

주를 염하여 마치고, 다시 구적 우보를 걸되, 매 한 보를 옮길 때마다 한 구의 주를 염한다. 이상 우보 강법은, 매번 모두 먼저 왼발을 내든다. 무릇 출행·행군 일류의 일은, 만약 일이 종용하면, 먼저 기문의 길흉이 어떠한가를 보고, 그런 다음 출문하여 이 벌의 강보를 밟고·이들의 주를 염한다. 가령 당치하는 것이 을기이면, 곧 묵념으로 을기주를 하고, 일백이십 보 밖으로 걸어 나가되, 회두할 수 없다. 만약 일이 긴급하면, 곧 옥녀가 있는 방향을 향하여 가되, 일로 그 명을 부르고·그 주를 염한다.

躡罡口唸咒口:禹步相催登陽明,白氣混沌灌我形。天回地轉步七星,躡罡履斗齊九靈。我步我長生惡逆,摧伏蛇妖驚我步。我長生眾災消滅,我獨存急急如律令。

강을 밟을 때 입 가운데 염하는 주에 설하기를, 우보가 서로 재촉하여, 양명의 위에 오른다. 백기가 혼돈하여 나의 형체에 관주한다. 하늘이 회전하고 땅이 돌아, 발걸음이 칠성에 응합하고, 강을 밟고 두를 밟아 구령과 제동한다. 내가 보하여 내가 장생하고, 흉악 패역의 물이 최절 항복한다. 사요가 나의 보법에 경구하여, 내가 보하여 내가 장생하고, 중반의 재앙이 소멸하고, 다만 나만이 홀로 존하니,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右禹是咒訖 咒日:六甲九章,天圓地方。四時五行,青赤白黃。太乙為師,日月為光。禹步治道,嗤尤避兵。青龍夾轂,白虎扶衡。熒惑前引,闢除不祥。北斗誅罰,除去凶孤五神導我,周遊八方。當我者死,逆我者亡。左社右稷,冠賊伏匿。見者有喜,留者有福。萬神護我,永除盜賊。急急如律令。咒訖,即叩齒七遍,上應北斗天罡,即次右手持刀畫地。(見圖6)

이상 우보의 주를 염하여 마치고, 잇는 바 이 일단을 염한다. 육갑 구장, 하늘은 둥글고 땅은 방하다. 사시 오행, 청적백황. 태을을 스승으로 하고, 일월을 광으로 한다. 우보가 길을 열고, 치우가 병을 피한다. 청룡이 거곡을 협호하고, 백호가 거형을 부지한다. 형혹이 앞에서 인로하여, 일체의 불상을 구제한다. 북두가 주벌을 시행하여, 흉고를 제거한다. 오방의 신이 나를 도인하여, 팔방을 주유한다. 나를 막는 자는 죽고, 나를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좌에 사신이 있고·우에 직신이 있어, 도적이 잠복 은닉한다. 나를 보는 자는 희가 있고, 나를 머무르는 자는 복이 있다. 만신이 나를 보호하여, 영원히 도적을 제거하니,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주를 염하여 마치면 곧 치를 일곱 번 두드려, 위로 북두 천강에 응하고, 수즉 오른손에 도를 잡고 땅 위에 부를 그린다. 치를 두드리는 것은 도법 가운데 신을 모으는 상용 동작이요, 일곱 번은 북두 칠성에 응한다. 부를 그리는 것은 곧 앞에서 구송한 내용을 땅 위에 내리는 것으로, 주와 형이 합일하게 한다.

사종오횡어지

사종오횡법

咒日:律令律令,四縱五橫。萬鬼潛形,吾去千里者回,萬里者歸。呵吾者死,惡吾者自受其殃。急急如律令。 又咒日:律令律令,四縱五橫。猛火烈兵,遊行天下。搜捉邪精,一切妖魔,外道並向,吾天罡敕下滅,急急如律令。更步三臺星,自上臺虛精為初步,次中臺六淳,下臺曲星、一步一咒,三臺生我來,三合養我來,三臺護我來。

첫째 주에 설하기를, 율령 율령, 사종오횡. 만귀가 형적을 은거하고, 내가 갈 때 천리의 사람은 절반하고·만리의 사람은 귀회한다. 나를 갈치하는 자는 죽고, 나를 증오하는 자는 스스로 그 재앙을 받는다.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둘째 주에 설하기를, 율령 율령, 사종오횡. 맹화 열병이, 천하를 유행하고, 사정을 수포한다. 일체의 요마 외도가 모두 나의 천강을 향하여 저두하고, 칙령하여 멸제하니,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염하여 마치고 다시 삼대성을 밟되, 상대 허정에서 제일보를 일으키고, 그 다음 중대 육순이요, 다시 하대 곡성이니, 한 보에 한 주를 염하여, 「삼대가 나를 생하고·삼합이 나를 양하고·삼대가 나를 보호한다」를 염한다. 이른바 사종오횡은, 도를 써서 땅 위에 네 줄의 종선·다섯 줄의 횡선을 그어, 금제의 망을 결성한다.

삼기주

乙奇咒日:天地威神,誅滅鬼賊。六乙相扶,天道贊德。吾令所行,無攻不克。急急如玄女律令。(見圖7) 丙奇咒日:吾德天助,前後遮羅。青龍白虎,左右驅魔。朱雀導前,使吾會他。天威助我,六丙除響。急急如玄女律令。 丁奇咒日:天帝弟子,部領天兵。賞善罰惡,出幽入冥。來護我者,玉女六丁。有犯我者,自滅其形。急急如玄女律令。

을기주에 설하기를, 천지 위신이여, 귀적을 주멸하라. 육을이 서로 부지하고, 천도가 그 덕을 찬조한다. 내가 가는 곳은, 공하여 극하지 못함이 없다. 급급히 현녀 율령과 같이 하라. 병기주에 설하기를, 나에게 천덕의 상조가 있어, 전후로 장라 차호한다. 청룡 백호가 좌우로 사마를 구제하고, 주작이 앞에서 인로하여, 나로 하여금 그것과 서로 만나게 한다. 천위가 나를 돕고, 육병이 흉향을 제거한다. 급급히 현녀 율령과 같이 하라. 정기주에 설하기를, 나는 천제의 제자로, 천병을 통령한다. 선을 상하고 악을 벌하며, 유명 사이에 출입한다. 와서 나를 보호하는 것은 옥녀 육정이요, 감히 나를 범하는 자는 스스로 그 형을 멸한다. 급급히 현녀 율령과 같이 하라. 이 세 도의 주는 분별하여 을·병·정 삼기를 배하고, 을기주는 주사에 중점을 두고, 병기주는 구마 개도에 중점을 두고, 정기주는 옥녀 호신에 중점을 두니, 앞문이 설한 을을 일기로 하고·병을 월기로 하고·정을 성기로 하고 또한 가장 영한 차제와 바로 서로 호응한다.

右已上三道符,用雷霹棗木,方圓各一寸二分,官雕此符為佳如不然,但以黃素紙書之亦可。

이상의 세 도의 부는, 뇌격한 대목을 써서 각제하여, 방원이 각각 일촌이분이요, 공장을 청하여 조하여 이 부를 이루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이루지 못하면, 다만 황색 소지를 써서 서사하여도 또한 된다.

또 전 삼기주 병부록

乙奇咒曰:白虎蹲踞,青龍踴躍。前遮後衛,遵克存納。仁德洋洋,太虛廖廓。天乙追攝,萬樣俱作。急急如律令。 丙奇咒曰:天罡揚威,玄武后隨。玉彩搖曳,熒惑流輝。神光照耀,太白成瑞。六丙來迎,百福攸歸。急急如律令。 丁奇咒:玉女靈神,太陰淵默。華蓋靜覆,我形不式。我氣浩然,悠然寰域。六丁前導,善福來格。急急如律令。

또 한 벌의 전본의 을기주에 설하기를, 백호가 준거하고, 청룡이 용약한다. 앞에 차폐가 있고 뒤에 호위가 있어, 준하여 극하고·존하여 납한다. 인덕이 호탕하고, 태허가 요광하다. 천을이 추섭하여, 만상이 구기한다.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병기주에 설하기를, 천강이 위세를 창양하고, 현무가 뒤에서 수행한다. 옥채가 요예하고, 형혹이 광휘를 유전한다. 신광이 조요하여, 태백이 상서로 화한다. 육병이 앞에서 영접하여, 백복이 이로 말미암아 귀취한다.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정기주에 설하기를, 옥녀 영신이여, 태음이 심침 정묵하다. 화개가 정정히 복개하여, 나의 형체가 나타나지 않는다. 나의 기가 호연하여 충영하고, 유연하여 환우에 편미한다. 육정이 앞에서 인도하여, 선복이 이를 따라 온다.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訣日:以上運籌,若不請神喝籌,則神無驗矣。此法實用兵之龜鑑,乃為將之權衡,以此破陣,而前無完陣。以此攻城,而無堅城。以致萬邦咸懷,宜王者之有錫命。四方無虞,見天下之莫予爭。後有不務智謀,第恐勇力,妄受斧鋮之任,偷處爪牙之職,及其戌虜梗邀,*雄亂國,在心無已成之籌,臨事有不決之惑,豈知總戎之道哉。

구결에 설하기를, 이상의 운주의 법은, 만약 신을 청하지 않고·주를 마시지 않으면, 그러면 신이 영험하지 않다. 이 법은 실로 용병의 귀감이요·위장의 권형으로, 그것을 써서 진을 파하면, 적인에게 완전한 진이 없다. 그것을 써서 성을 공하면, 적인에게 견고한 성이 없다. 이로 말미암아 능히 만방이 귀심하게 하니, 정당히 왕자가 이 천사를 받아야 한다. 사방이 무우하여, 볼 만하니 천하에 능히 그것과 서로 다툴 사람이 없다. 후세의 지모를 강하지 않고·다만 용력을 자랑하는 자는, 말연하게 부월의 임을 받들고, 구차하게 조아의 직을 점거하여, 적구가 조경하고·간웅이 난국하는 때에 이르러, 심중에 현성의 주획이 없고, 임사에 또한 결단할 수 없는 의혹이 있으니, 어찌 통병의 도를 알겠는가.

진인폐육무법

夫六戊之法,謂世人慾求仙入山林,渡江海,安立軍營,排兵佈陣,置頓倉舍,或受法行篆,驅神使將,鎮邪避病,逃罪隱匿,避難潛身,遠行止宿,提防盜賊,必先用真人閉戊局,則諸惡不能侵,龍虎來相助,鬼神盡欽伏矣。若有急事心迷,不及佈局行者,則禹步斗罡,心眼存想,青龍蓬星入太陰,以旬符印面,呼玉女相護,出天門入地戶,天藏癸上隱去,無人見矣。

이른바 육무의 법은, 세인이 무릇 선을 구하여 산림에 들어가거나, 혹은 강을 건너 바다를 항해하거나, 혹은 영을 편안히 하고 채를 세우거나·병을 배하고 진을 베풀거나, 혹은 임시의 창사를 설치하거나, 혹은 법을 받고 주를 행하여·신을 구하고 장을 역하거나, 혹은 사숭을 진압하고·질병을 피하거나, 혹은 죄를 도망하고 은닉하여·난을 피하고 몸을 감추거나, 혹은 원행하여 투숙하고·도적을 제방하거나, 모두 반드시 먼저 진인폐무의 국을 베풀어야 한다. 국이 일단 베풀어 이루어지면, 제반의 흉악이 능히 침범하지 못하고, 용호가 와서 상조하며, 귀신도 또한 경복한다. 당약 일이 긴급하여·심신이 황란하여, 국을 베풀지 못하고 곧 동신하려면, 곧 우보를 밟고·두강을 행하며, 심중에 청룡과 봉성이 태음의 위에 들어감을 존상하고, 본순의 부인을 면 위에 누르고, 옥녀를 불러 보우하게 하고, 천문을 나가고·지에 들어가고·지호에 들어가며, 육계천장의 위에서 은거하면, 곧 사람이 볼 수 없다. 여기서의 육무는 곧 갑자순이 둔하는 의이요, 무는 천문이니, 그러므로 그것을 취하여 장형의 본으로 삼는다.

或軍數眾多,廠野營寨安宿之時,防避敵人驚劫,便禹步吸王方氣,噴手心們摩眼,如數訖,便從中望北山林崖岸一遭,至戌上住,心眼均訖定,六戊位已定,則用旬符指六戊位,以心用符卻搬土從子,上均佈散寅辰午甲戍位,各接連門報符念六戊咒,咒訖,收符安囊下,然後高枕無憂而臥。敵人不能害,縱有驚劫,賊兵自驚恐,他迷路而回。更專記天曉時急存心目,開天門散土界,然後方令軍行。若忘不開天門,及不散土界,則隊伍迷亂,反被他兵圍勢。

또 다른 한 종의 정형은 군대 인수가 중다하여, 광야에서 채를 박고 하야하며, 적인의 야습 경요를 방비해야 한다. 이 때는 곧 우보를 밟고·왕방의 기를 흡납하여, 수심 안에 분하고 양안을 마찰하고, 수를 따라 마치고, 곧 영 가운데에서 북면의 산림 애안을 향하여 한 둘레를 돌고, 술위 위에 머물러 멈춘다. 심목이 안정한 후, 육무의 위가 곧 정해진다. 잇는 바 본순의 부인을 써서 육무의 위를 지정하고, 심으로 부를 운하고, 다시 토를 옮겨 자위에서 일으켜, 균일하게 인·진·오·신·술 각 위에 살포하여, 각 처가 피차 접련하여 계를 이루며, 한 면으로 부를 보하고 한 면으로 육무주를 염한다. 염하여 마치고 부를 낭 가운데 수입하여 안방하고, 그런 다음 곧 고침 안와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하면 적인이 능히 가해하지 못하고, 종이 투습이 있어도, 적병이 스스로 경공하여 미로하여 돌아간다. 또한 특별히 기억해야 하니, 천명할 때는 마땅히 빨리 응신하여, 천문을 열고·토계를 흩어,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하령하여 행군할 수 있다. 만약 천문을 열고·토계를 흩는 것을 잊으면, 대오가 도리어 미란하여, 적병에게 포위된다.

其布六戊之法,或用杜荊杖,或用敕過刀劍相地,以六為方數,臨時隨意作大小。先禹步吸王方氣,噴刀劍上,且隨方布定十二支,卻以刀從亥上起,手畫地如日之轉,畫至戍上,留空乾位,作門,再禹步從乾位空處入城中。

육무국을 베푸는 구체적인 작법은, 혹은 두형으로 만든 장을 쓰거나, 혹은 칙법한 도검을 쓰며, 먼저 지형을 상도하고, 육을 방위의 수로 하여, 임시에 수의로 국의 대소를 결정한다. 먼저 우보를 밟고 왕방의 기를 흡납하여, 도검 위에 분하고, 그런 다음 방위에 의하여 십이 지지를 배정한다. 다시 도를 써서 해위에서 기수하여, 태양이 운행하는 방향을 따라 땅 위에 권을 그어, 곧장 술위까지 그리고, 건위를 남겨 비워 문으로 삼는다. 다시 우보를 밟아 건위 이 개의 공결한 곳에서 국성 가운데 들어간다. 볼 만하니 이 국은 한 좌의 땅 위에 그은 가상의 성지요, 십이지를 성장으로 하고, 건위를 유일의 성문으로 한다.

祝曰:維某年月日時,弟子某,敢昭告於天、地父母,六丁、六甲、六旬、十二時辰,青龍、蓬皇、明堂、太陰,天上玉女,六戊藏形之神,某好樂長生之術,行不擇日,出不問時,今欲遊行,為某事,欲利自身,

입국 이후 축고하여 이르기를, 모 년 모 월 모 일 모 시, 제자 모인은 삼가 천부지모, 육정·육갑·육순·십이시진 제신, 청룡·봉황·명당·태음, 및 천상 옥녀·육무장형의 신에게 소고한다. 모인은 장생의 술을 좋아하고, 출행에 일자를 택하지 않고·출문에 시진을 묻지 않는다. 지금 출행하여 모 일을 판하려 하니, 희망하건대 자신에게 이롭게 하라. 축문의 시작은 반드시 년월일시와 자칭을 알려야 하니, 이는 도문 장표의 통례로, 「명백히 구상하여·상달하여 천청한다」는 뜻을 취한다.

謹按黃帝風后遁甲式,專請玉女、六戊,畫地敷局,出天門,入地戶,閉金關,乘玉女,青龍、朱雀、勾陳、螣蛇、白虎、玄武、六合、太陰、六丁、六甲、六戊六旬、十二時辰,咸衛我而出行。到某處所在,左右巡防。隨行隨止,隨臥隨起,闢除盜賊,口舌消亡。君子見我,喜樂倍常,小人見我,歡躍徨徨,男女見我,迎奉酒漿。百鬼惡賊,當我者亡。今日禹步,上應天罡,玉女侍傍,下闢不祥,萬精壓伏,所向無殃。治病立瘥。凡百吉昌,所攻者達,所擊者破,所求者得,所願者成。帝王大臣,二千石長吏,見我者,愛如赤子。萬姓三軍見我者,敬如父母。今按天文召請玉女、六戊、大神,隨行引進,送達還宮,日後倘某復有召請,神當復出。急急如九天玄女元君律令敕。

삼가 황제 풍후가 전한 둔갑식법에 의하여, 전청하여 옥녀와 육무를, 지를 그어 부설하여 국을 이루고, 천문을 나가고, 지천문에 들어가고·지호에 들어가고, 금관을 관폐하고, 옥녀를 타기를 원한다. 원컨대 청룡·주작·구진·등사·백호·현무·육합·태음 및 육정·육갑·육무·육순·십이시진 제신이, 모두 나의 출행을 보위하게 하라. 모 처에 이르러, 좌우로 순수 방위하고, 나의 행지를 따라·나의 와기를 따라, 도적을 구제하고, 구설을 소미한다. 군자가 나를 보면, 환희가 배상하다. 소인이 나를 보면, 비록 작약하나 심황한다. 남녀가 나를 보면, 주장을 봉상하여 영봉한다. 백귀 악적은, 나를 막는 자는 망한다. 금일 내가 우보를 밟아, 위로 천강에 응하고, 옥녀가 신방에 시립하고, 아래로 불상을 벽하며, 만반의 정괴가 압복되어, 소향에 재앙이 없다. 병을 치하면 즉시 전유하고, 무릇 일이 백반 길창하고, 소진공한 것은 통달하고, 소격타한 것은 파패하고, 소구한 것은 필득하고, 소원한 것은 필성한다. 제왕 대신 및 이천석 장리가 나를 보면, 나를 사랑하기를 영아와 같다. 만성과 삼군이 나를 보면, 나를 경하기를 부모와 같다. 지금 천문에 의하여 옥녀·육무대신을 초청하여 수행 인도하게 하고, 사필하여 본궁으로 송귀한다. 일후 만약 모인이 다시 초청하면, 신은 당연히 다시 온다. 급급히 구천현녀원군 율령칙과 같이 하라. 이 편의 축문의 격식은 앞면 옥녀반폐 일절과 거의 같아서, 먼저 년월일시와 자칭을 알리고, 다시 소청의 신명을 열거하고, 다시 소구의 일을 진하고, 최후에 율령으로 수미한다. 차별은 다만 여기서 청하는 주신이 육무장형의 신이요, 또한 말미에 특별히 신을 보내 궁으로 환하고·일후에 다시 청할 수 있음을 명기한 데 있다.

又咒日:泰山之陽,恆山之陰,盜賊不起,虎狼不侵。天帝有敕,司命先行,城郭不完,閉以金關,千凶萬惡,莫之敢於。急急如九天玄女元君律令敕。咒畢,以刀杖掘取中央土一斗,或取艮上鬼門上土一斗,或六斗,吸主方氣,噴在土上,均作六分土,復取六戊符,置六戊之方,然後取六分土,置六戊之位六戊之上,必於本旬戊上起置土一分,即戊辰之類。其餘五分逆布六陽位,各置土一分,常以此布逆布者,謂布戊寅、戊子、戊戌、戊申、戊午是也。假令甲子旬日戊在辰,甲戌旬日戊在寅,甲申旬日戊在子,甲午旬日戊在戌,甲辰旬日戊在申,甲寅旬日戊在午。

잇는 바 다시 한 주를 염하여, 태산의 남, 항산의 북, 도적이 일어나지 않고, 호랑이와 이리가 침하지 않는다. 천제가 칙명이 있어, 사명의 신이 먼저 개로한다. 성곽이 만약 불완한 곳이 있으면, 곧 금관을 써서 봉폐한다. 천반의 흉·만반의 악이, 누가 감히 와서 범하겠는가. 급급히 구천현녀원군 율령칙과 같이 하라. 주를 염하여 마치고, 도장을 써서 중앙의 토를 일두를 파내거나, 혹은 간위 귀문 위의 토 일두·육두를 취하여, 왕방의 기를 흡납하여 토 위에 분하고, 토를 균분하여 육 분으로 한다. 다시 육무의 부를 취하여, 육무의 방위 위에 안방한다. 그런 다음 육 분의 토를 육무의 위에 분치하되, 반드시 본순 무가 있는 위치에서 일으켜 제일 분을 방하니, 예를 들어 갑자순이면 곧 무진위에서 일으킨다. 나머지 다섯 분은 여섯 개의 양위를 따라 거꾸로 배포하여, 매 위에 일 분을 방하니, 이른바 역포는 곧 무인·무자·무술·무신·무오의 차서에 의함이다. 각 순의 육무가 있는 위치는, 갑자순은 무가 진에 있고, 갑술순은 무가 인에 있고, 갑신순은 무가 자에 있고, 갑오순은 무가 술에 있고, 갑진순은 무가 신에 있고, 갑인순은 무가 오에 있다. 육무의 위치는 매 순마다 두 위씩 후퇴하여, 바로 육갑이 축순하여 십위씩 전진함과 상응한다. 행법할 때 다만 먼저 본순의 무가 어느 지에 떨어지는가를 인준하면, 나머지 다섯 분의 토는 곧 양지를 따라 역포하여 내려가니, 별도로 구결을 기억할 필요가 없다.

假令甲子旬於辰上先布土一分,次布寅上,布子、布戌、布申、布午、皆布土訖,卻將子位上土微微佈散,作界接連寅上,念日:鼠窟土高,均接虎穴。又將寅上土微微佈散,作界連接辰上,念日:虎穴土廣,均接龍堤。又將辰上土微微佈散,作界連接午上,念日:龍堤土厚,均接馬嶺。又將午上土微微佈散,作界連接申上,念日:馬嶺土堅,均接猴山。又將申上土微微佈散,作界連接戍上,念日:猴山土硬,均接狗城。

예를 들어 설명하면, 갑자순이면 곧 진위에 먼저 일 분의 토를 방하고, 그 다음 인위에 방하고, 다시 자위·술위·신위·오위에 방한다. 여섯 분의 토가 모두 방하여 놓인 후, 먼저 자위 위의 토를 약간 흩어 열고, 일 조의 계선을 깔아 인위에 접하고, 입으로 염하기를, 서혈의 토가 높고, 균접하여 호혈에 잇는다. 다시 인위 위의 토를 약간 흩어 열고, 진위에 접하여, 염하기를, 호혈의 토가 넓고, 균접하여 용제에 잇는다. 다시 진위 위의 토를 흩어 열고, 오위에 접하여, 염하기를, 용제의 토가 후하고, 균접하여 마령에 잇는다. 다시 오위 위의 토를 흩어 열고, 신위에 접하여, 염하기를, 마령의 토가 견고하고, 균접하여 후산에 잇는다. 다시 신위 위의 토를 흩어 열고, 술위에 접하여, 염하기를, 후산의 토가 경하고, 균접하여 구성에 잇는다. 여섯 더미의 토가 이로 말미암아 연하여 한 도의 봉폐된 토계를 이룬다. 여섯 구의 염사는 모두 생초를 써서 유로 하니, 자는 서요·인은 호요·진은 용이요·오는 마요·신은 후요·술은 구이므로, 그러므로 서혈·호혈·용제·마령·후산·구성이라 부른다. 여섯 위는 모두 양지요, 한 위씩 띄어 하나를 취하여, 바로 십이지를 권하여 한 도의 간격이 있고 수미가 상련된 계장을 이룬다.

布土訖,便以刀杖畫一遍所留空乾位地上,令其與前畫相連,閉塞天門,上卻以刀畫天地,印封訖,置其刀於取土之處,逐堆以劍孔下,六戊神符,仍以土封固,乃禹步立中,吸王方氣,噴手結天地印。咒曰:六戊之法,天神佑之。敢有不從,山嶽俱摧,急急如律令敕。咒訖,就於局內,任便宿臥,勿復出。如到曉欲出.即吸王氣,盡力撥開乾門,去其印,斗散其界土,振衣而出吉。如不散土、即其神不敢去。巳上仍如運籌之法,堆土即運籌也。認定天門地戶之方,識其玉女守門之處,仍出天門、入地戶、乘玉女而去,六十步。切勿回顧,自然迪吉。

토를 베푼 후, 곧 도장을 써서 선전에 남겨 비운 건위의 땅 위에 다시 한 번 그어, 그것을 원래 그은 권과 연하여 일체로 하고, 천문도 또한 폐폐한다. 잇는 바 도를 써서 그 위에 천지인을 그어내고, 봉인이 완료하면, 도를 취토한 곳에 방하고, 축축으로 검을 써서 토 아래에 개공하여 육무신부를 매입하고, 다시 토로 봉고한다. 그런 다음 우보를 밟아 국 가운데 서고, 왕방의 기를 흡납하여, 수 위에 분하여 천지인을 결성한다. 주어에 설하기를, 육무의 법이여, 천신이 보우한다. 감히 따르지 않는 자는, 산악도 또한 최훼한다, 급급히 율령칙과 같이 하라. 주를 염하여 마치고, 곧 국 안에서 수의로 숙와하고, 다시 나가지 말라. 천명하여 출국하려면, 먼저 왕기를 흡하고, 힘을 다하여 건위의 문을 발개하고, 봉인을 제거하고, 계토를 발산하고, 의복을 털어 걸어 나오면 길하다. 만약 토를 흩지 않으면, 그 신은 감히 이거하지 못한다. 이상의 일 벌은 여전히 운주의 법과 같아서, 토를 쌓는 것이 그 실 운주이다. 여전히 천문지호의 방위를 인준하고, 옥녀수문의 곳을 분명히 하며, 조상하여 천문을 나가고·지호에 들어가고, 옥녀를 타고 가서 육십 보를 가되, 절실히 회두하지 말면, 자연히 대길하다.

夫大暑,六戊隱形,並直事六戊符印,俱選六甲六丁吉日良時,以雷擊棗木或年久楓木,或香檀木、雕刻成像,仍設壇祭拜,先祭戊辰,次及戊寅,順而祭之,然後行用,方有神驗。如欲試之,即牽帶犢母牛一頭於中,將小犢牛放於圈外,終不能入,必待去土一堆,其牛即從散土之處而入.則見神靈矣(見圖8)

대서 시절에 쓰는 육무은형의 법과, 및 치사하는 육무의 부인에 이르러는, 모두 육갑·육정의 길일 량시를 택선하여, 뇌격한 대목·혹은 년구한 풍목·혹은 향단목을 써서 신상을 조각한다. 조각하여 마친 후 또한 단을 설하여 제배하고, 먼저 무진을 제하고, 그 다음 무인을 하여, 의차로 순제하여 내리고,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행용할 수 있으니, 이와 같이 하여야 비로소 신험이 있다. 만약 영험한가 아닌가를 시험하려면, 곧 새끼를 밴 모우를 끌고 국 가운데 들어가고, 소우독을 권 밖에 놓으면, 소우가 시종 들어오지 못한다. 반드시 한 더미의 계토를 철거하여야, 소가 비로소 산토의 결구에서 걸어 들어오니――이것이 곧 신령이 확실히 있음을 보여준다.

右此二印,以刀畫乾地,封局使用,及上壇作感折罡用之。(見圖9) 九天玄女閉六戊靈符,百惡潛避。先置營.以朱書神符置六戊上。(見圖10)

우변의 이 두 방의 인은, 도를 써서 건위의 땅 위에 그어내어, 봉국할 때 사용하고, 또한 등단 작법·감응 절강할 때 사용한다. 이 밖에 또한 구천현녀 폐육무 영부가 있어, 능히 백반의 흉악을 잠장 도피하게 한다. 사용할 때는 먼저 영지를 안치하고, 다시 주사로 신부를 서사하여, 육무의 위 위에 방치한다. 원서는 이 몇 곳에 모두 도형을 붙였고, 문자는 다만 그 용법을 존한다.

박혁승부국

李靖孤虛立成圖(見圖11) 金匱云:得與無視孤虛,謂摴蒲博奕,以正時。六甲旬孤上坐者勝,虛上坐者負。又參以三奇八門斗罡,以拘指他人,必勝。

이 한 절은 이정 고허입성도를 붙인다. 『금궤』에 설하기를, 도박을 하는가 아닌가는 고허를 봐야 하고, 무릇 저포·박혁 일류의 유희는, 모두 당하의 정시로 추하여, 육갑순의 「고」위 위에 앉는 자가 취승하고, 「허」위 위에 앉는 자는 낙패한다. 다시 삼기·팔문과 두강의 방위를 참합하여 상대방을 견제하면, 필정 획승한다. 이른바 고는, 일순 가운데 결한 두 개의 지지이다. 허는, 곧 고위의 대충의 땅이다.

甲子旬,孤在戌亥虛在辰巳,甲戌旬孤在申酉虛在寅卯,甲申旬孤在午未虛在子丑;甲午旬孤在辰巳虛在戌亥;甲辰旬孤在寅卯虛在申酉;甲寅旬孤在子丑虛在午未。伍子胥曰:凡遠行諸事,不得往天庭、天獄、天牢,三神大凶常乘青龍歷蓬星。 凡出行百惡不敢起大吉。

육갑 각 순의 고허는, 갑자순은 고가 술해에 있고, 허는 진사에 있다. 갑술순은 고가 신유에 있고, 허는 인묘에 있다. 갑신순은 고가 오미에 있고, 허는 자축에 있다. 갑오순은 고가 진사에 있고, 허는 술해에 있다. 갑진순은 고가 인묘에 있고, 허는 신유에 있다. 갑인순은 고가 자축에 있고, 허는 오미에 있다. 매 순에 다만 열 개의 지지가 있어, 결한 두 지가 곧 고요, 그 대충하는 두 지가 곧 허이니, 그러므로 고허가 순을 따라 옮긴다. 오자서가 설하기를, 무릇 원행하여 일을 판함에는, 천정·천옥·천뢰에 가서는 안 되고, 이 삼신은 대흉하다. 출행에는 응당 상승 청룡·력경 봉성하여, 이와 같이 하면 백반의 흉악이 감히 발작하지 못하고, 대길하다.

육갑출행결

青龍華蓋及蓬星,步去地戶太陰靈。天門天獄天牢固,陰陽孤宿合天庭。占得星辰真有準,凡事依之驗如神。甲子旬子上起青龍,甲戌旬戌上起青龍,甲申旬申上起青龍,甲午旬上起青龍,甲辰旬辰上起青龍,甲寅旬寅上起青龍。並順行十二支。

가결에 설하기를, 청룡·화개와 봉성이, 지호에서 걸어 나가고, 태음이 가장 영하다. 천문·천옥·천뢰는 뇌뇌히 피하고, 음양 고숙이 또 천정에 합한다. 성진을 점하여 확실히 준이 있으니, 무릇 일이 그것에 의하여 하면, 응험이 신과 같다. 청룡을 일으키는 방법은, 갑자순은 자위에서 청룡을 일으키고, 갑술순은 술위에서 청룡을 일으키고, 갑신순은 신위에서 청룡을 일으키고, 갑오순은 오위에서 청룡을 일으키고, 갑진순은 진위에서 청룡을 일으키고, 갑인순은 인위에서 청룡을 일으키니――모두 본순 순두의 지지에서 기산하여, 그런 다음 십이지지를 따라 순서대로 배하여 내려간다.

진인보두법

步斗經曰:夫步可以通神,當以夜半居星下白場畫地,作九斗星,間相去三尺,天蓬從天罡起,隨作次第布。人居魁前,逆布之。正立天英而歌,斗咒誦至天英,便先舉左足,並呼星名,以次依經步之,左右更遍履之,如後此法為之,百日則與神人通矣。秘之勿洩,洩非人者,殃隨九祖,盜視者無驗也。乃誦日:斗要妙兮十二神,承光明兮威武陳。氣彷彿兮如浮雲,七變動兮上應天。知變化兮有吉凶;入斗宿兮過天關。合律呂兮治甲榮,履天英兮度天任。清冷淵兮可陵沉,枝天柱兮擁天心。從此度兮登天禽,倚天輔兮望天沖。入天芮兮出天蓬,斗道誦兮剛柔際。天福祿兮流後世,出冥明兮千萬歲。急急如律令。

『보두경』에 설하기를, 강을 밟으면 신에 통할 수 있다. 응당 야반 시분에, 성광 아래의 공장 위에 지를 그어, 아홉 개의 두성을 작하여, 피차로 삼 척을 상거하게 한다. 천강에서 일으켜 천봉을 배하고, 의차로 벌렬한다. 사람이 두괴의 앞에 서고, 거꾸로 배포하여, 천영을 바로 대하고 노래하며, 두주를 천영에 염할 때, 곧 먼저 왼발을 들고, 동시에 성명을 부르고, 경문의 차서에 의하여 일보일보 밟아 가되, 좌우로 왕래하여 두루 밟는다. 이 방법을 따라 백 일을 마치면, 곧 신인과 상통할 수 있다. 이 법은 보험해야 하고 외설할 수 없으며, 알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설로하면, 재앙이 구대 조상에 겸련한다. 훔쳐 보는 자는 곧 효험이 없다. 소송하는 사에 설하기를, 북두의 요묘는 십이신에 있어, 광명을 승접하고 위무를 벌렸다. 기상이 방불하여 부운과 같고, 칠도가 변동하여 위로 천에 응한다. 변화를 알면 곧 길흉을 알고, 두수에 들어가 천관을 지난다. 율려에 합하여 갑영을 다스리고, 천영을 밟아 지나 천임을 월도한다. 청령 연심하여 침강할 수 있고, 천주에 의하고 천심을 옹포한다. 이로부터 지나 천금에 오르고, 천보에 의하고 천충을 바라본다. 천예에 들어가 천봉에서 나오니, 두도의 송이 바로 강유가 교제하는 곳에 있다. 천사의 복록이 후세에 유전하고, 유명에서 나와 광명이 천만년이다.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출천문입지호과태음거청룡법

三元經日:初出天門,六戊也入地戶,六己也過太陰,六丁也居青龍,六甲也所居之下,百戰百勝。假令冬至上元甲子月。甲子時,初起兵出天門辰下,入地戶巳下,過太陰卯下,居青龍甲下,百戰百勝。又法:出天門者,天上六戊在一宮,入地戶,天上六乙在九宮過太陰在七宮,居天上青龍在一宮,餘仿此。

『삼원경』에 설하기를, 기초에 천문을 나간다는 것은, 가리키는 바는 육무이다. 지호에 들어간다는 것은, 가리키는 바는 육기이다. 태음을 지난다는 것은, 가리키는 바는 육정이다. 청룡에 거한다는 것은, 가리키는 바는 육갑이다. 이 넷이 거하는 아래에서 일을 행하면, 백전백승할 수 있다. 비유하면 동지상원의 갑자월 갑자시, 초차에 기병하여, 천문 진위의 아래에서 출발하고, 지호 사위의 아래에 들어가고, 태음 묘위의 아래를 경과하고, 청룡 갑위의 아래에 주하면, 능히 백전백승한다. 별도로 한 법은 궁위에 의하여 산하니, 천문을 나감은, 천반 육무가 감일궁에 있음을 가리킨다. 지호에 들어감은, 천반 육을이 리구궁에 있음을 가리킨다. 태음을 지남은, 태음이 태칠궁에 있음을 가리킨다. 청룡에 거함은, 천반 청룡이 감일궁에 있음을 가리킨다. 나머지 각 국은 이를 따라 유추한다. 앞의 일법은 지지에 의하여 방을 취하고, 뒤의 일법은 구궁에 의하여 위를 취하니, 둘이 서로 참증할 수 있다.

두강고본운월월상가술시시견파군

假如閏月,將何以為用?此反錯今星臺,詳訣於後。 書云:用時加月將順數,要尋辰,見辰罡指處,天地鬼人門所為,當合指只在此時行,雖不泥方向兼金值萬金,其法以天月將如所用正時王月將者,即太陽是也。每以官曆上看,太陽某月某日已過某宮為準。假如己亥年九月十七日卯時,太陽入卯,連有三十日,俱乙太忡卯為天月將是也。如九月初七癸未日己時用事,即以卯加巳時,上順去至午得辰,即天罡在午指正南離上大吉,如欲進表獻策,取斗所指戌亥之位,戎乾亥為天門方,上出之獲吉也。又如入病人之家,必取斗罡,夫斗罡又必指丑寅之位、丑艮寅乃鬼門之方,去之乃吉。凡出行征討,一切謀為之事,俱從斗罡所指之方,而出大利。巳上出斗罡所指吉方,俱以左手持印,取斗罡氣少一口吹之,印上出之感應如神。

사람이 묻되, 만약 윤월을 만나면, 이 법을 어떻게 쓰는가. 이 일점은 구본이 도리어 그릇하였으니, 지금 성대가 이미 고정하여, 상세한 구결이 하문에 있다. 서 위에 설하기를, 용사하는 때에 월장을 가하여 위에 올려 순서대로 세되, 찾는 것은 진 이 한 위이다. 천강 진이 가리키는 곳을 보면, 천문·지호·귀문·인문의 작용이 모두 그것에 의하여 정하고, 응당 그 가리키는 방향에 합하여, 다만 이 때에 일을 행하면, 비록 방위에 구니하지 않아도, 그 가치는 겸금 만금으로도 바꾸기 어렵다. 작법은 천월장을 소용하는 정시 위에 가한다――이른바 월장은, 곧 태양이요, 매번 모두 관반 역서를 참고하여, 태양이 모 월 모 일에 이미 모 궁을 지났음을 준으로 한다. 비유하면 기해년 구월 십칠일 묘시, 태양이 묘궁에 들어가고, 연속 삼십 일에 모두 태충 묘를 천월장으로 한다. 만약 구월 초칠 계미일의 사시에 용사하면, 곧 묘를 사시 위에 가하여 순서대로 세고, 오위 위에 이르러 진을 얻고, 천강이 오에 있음을 알아, 정남 리궁을 지향하니, 대길하다. 만약 상표 헌책하려면, 곧 두병이 가리키는 술해의 위를 취하니, 건해가 천문의 방이기 때문이요, 거기에서 나가면 능히 길을 얻는다. 또 어여 병인의 집에 들어가면, 반드시 두강을 취해야 하고, 그리하여 두강이 또한 반드시 축인의 위를 지향해야 하니, 축·간·인이 귀문의 방이기 때문이요, 거기에서 떠나야 비로소 길하다. 무릇 출행 정토 및 일체의 모획의 일은, 모두 두강이 가리키는 방향에서 출발하면, 대위 이리하다. 이상 무릇 두강이 가리키는 길방에서 출행하면, 모두 왼손으로 인을 잡고, 두강의 기를 취하여 한 입 작게 불어 인 위에 부고, 나간 후 감응이 신과 같다.

육갑음부법

經日:為上將禦敵者,須作六甲陰符法,令敵人自誅。故曰甯與人千金,不教人六甲之陰,天地之間,此道最禁。藏之金匱,貫之於心。不傳非人,慎勿輕洩。盜視者盲,盜讀者啞。若作六甲陰符,必須齋戒。若汙犯,則無驗矣。

경문에 설하기를, 몸이 상장이 되어 적인을 저어하려는 자는, 반드시 육갑음부의 법을 작하여, 적인으로 하여금 스스로 서로 주살하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설하기를, 차라리 사람에게 일천 냥의 금자를 줄지언정, 사람에게 육갑의 음을 가르치지 않는다. 천지 사이에, 이 문의 도술이 가장 금비하다. 그것을 금궤 가운데 장하고, 심 가운데 뇌기하여, 전하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전하지 말고, 절실히 가벼이 설로하지 말라. 훔쳐 보는 자는 멀고, 훔쳐 읽는 자는 벙어리가 된다. 무릇 육갑음부를 제작하려면, 반드시 먼저 재계해야 한다. 만약 오예가 촉범하면, 부가 영험하지 않다.

六甲之陰者,印子旬,陰在丁卯,其神兔頭人身,神名孔林族。甲戌旬,陰在丁丑,其神牛頭人身,神名梁丘。甲申旬,陰在丁亥.其神豬頭人身,神名陸城。甲午旬,陰在丁酉,其神雞頭人身,名費陽。甲辰旬,陰在丁未,其神羊頭人身,名王屈奇。甲寅旬,陰在丁巳其神蛇頭人身,名許咸池。凡作符法,常以月蝕之時,伐杜荊及梧桐等木陰枝,或柏心亦可,悉長九寸,廣二寸,厚三分,用雌黃色圖畫之作像,並畫其神名著像下。

이른바 육갑의 음은, 매 일순 가운데 순두와 배하는 정신이다. 갑자순은, 음이 정묘에 있고, 그 신은 토두 인신이요, 신명은 공림족이다. 갑술순은, 음이 정축에 있고, 그 신은 우두 인신이요, 신명은 양구이다. 갑신순은, 음이 정해에 있고, 그 신은 저두 인신이요, 신명은 육성이다. 갑오순은, 음이 정유에 있고, 그 신은 계두 인신이요, 신명은 파원이다. 갑진순은, 음이 정미에 있고, 그 신은 양두 인신이요, 신명은 검포이다. 갑인순은, 음이 정사에 있고, 그 신은 사두 인신이요, 신명은 맹가이다. 이 여섯 위의 정신은 곧 육갑의 음병이요, 은신 병용의 관건이니, 부를 이루고 주를 행함은 모두 그 명을 빌어 호한다.

凡畫符,以錦繹為囊盛之,大將自隨身,用兵時,便出六甲旬,六甲之符於囊外,以指敵人,自散不敢交兵也。凡取木時,必先齋戒,取酒一升,、鹿脯三斤,’鹽一盞,祝卒蔡之,白苑為席,北向再拜,祝曰:杜荊之先,百鬼之神,曾孫某甲欲與俱遊六甲之陰,百鬼之神與子俱遊,變化某身以子所指,莫不服者,謹奉清酌美脯子鹽,願欲享之。咒訖,再拜凡三咒畢,乃伐取木,勿令穢汙,亦勿令人近穢物,及雞犬見之,並女人見之。

부를 그려 마치고, 금백을 써서 낭을 꿰매 성장하여, 주장이 몸에 휴대한다. 용병할 때, 곧 본순 육갑의 부를 꺼내어 낭 밖에 두고, 그것을 써서 적인을 향하여 가리키면, 적군이 스스로 궤산하여 감히 교전하지 못한다. 무릇 목재를 취할 때는, 반드시 먼저 재계하고, 술 일승·록포 삼근·염 일잔을 구비하여, 축고하여 제전한 후, 백목을 써서 부판을 삭한다.

先受持之法,齋戒五日,沐浴蘭湯,食香潔淨飯,無食五辛之物,及畫符畢,以六甲之日夜半,醮之於方壇之上。為壇方一丈二尺,外琈方十二丈,開十二辰門,以竹為篆,長三尺,或九尺,肺地方列之在四向.六陰之符置壇上,依位放以色增彩各三尺五寸,上安酒三杯;脯三斤,鹽一盞,白茹為席,北向,北拜跪,呼其四方堂之長,六甲六陰神名,及門戶神名者。

이 법을 수지하는 규거는, 먼저 오일을 재계하고, 난탕으로 목욕하고, 청정한 재반을 먹되, 총산 등 오신의 물을 먹지 않는다. 부를 그려 마치고, 육갑일의 야반을 택하여, 방단 위에 초를 설한다. 단을 일장이척 견방으로 축하고, 외위는 십이장 견방으로 하며, 십이진의 문을 개하고, 죽편을 써서 간을 작하여, 길이 삼 척 혹은 구 척으로 하고, 각각 그 위에 본위의 진신의 명을 서하여, 방위에 따라 단 사면에 꽂는다.

假令甲子日,陰在丁卯,正東,再拜呼其神而咒之,以繹帛為囊,盛陰符常隨身,則百鬼不能侵,以陰符指敵,則敵人自滅。如倉卒無壇者,但於庭中或野外畫地為之亦可。

비유하면 갑자일이면, 음이 정묘에 있고, 방위는 정동이니, 곧 동방을 향하여 재배하고, 그 신명을 불러 주를 염한다. 그런 다음 백을 써서 주머니를 꿰매고, 음부를 장하여 몸에 휴대하면, 백귀가 능히 침범하지 못한다. 음부를 써서 적인을 지향하면, 적인이 스스로 궤멸한다. 만약 일이 창졸하여 단을 축할 겨를이 없으면, 다만 정원 가운데 혹은 야외에서 지를 그어 단으로 삼아, 그 방위에 의하여 재배하고 호명하면, 역시 영험이 있다.

금적법

凡能履陰陽符者,令敵人兵不起。為術之法,甲乙日平旦南向,丙丁日食時西向,戊己日日中北向,庚辛日日映東向,壬癸日日入南向,己上各日,依所向,取方寸桃枝,書敵師姓名,著左履下,求者必得.履敵人之名,兵不起者,謂書敵人寇賊姓名著左履下訖,咒曰某甲不善,大逆輕毀天地日月,伐名水杜樹,使神不得血食。神但持之,吾自與神誅擊。陰陽神理,共來剪滅。先於符下,畫作人之像.從月建上來呼其神名,而隨六甲之神所在滅之,則敵人死,仇自消亡矣。

무릇 능히 음양의 부를 천리하는 사람은, 적병으로 하여금 기거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술을 행하는 방법은, 갑을일은 청신에 남방을 향하고, 병정일은 조식 때 서방을 향하고, 무기일은 정오에 북방을 향하고, 경신일은 일영이 서쪽으로 기울 때 동방을 향하고, 임계일은 일이 질 때 남방을 향한다. 이상의 각 일은 정한 방향에 의하여, 재배하고 호명하여, 그 방위의 기를 폐분하면, 적인이 스스로 진복한다.

육갑소재신신

甲子旬其神在頭,甲戌旬其神左足,甲申旬其神右足,甲午旬其神體腹,甲辰旬其神左手,申寅旬其神右手。

육갑의 신은 사람의 몸 위에 각각 그 부위가 있으니, 갑자순은 그 신이 머리에 있고, 갑술순은 그 신이 왼발에 있고, 갑신순은 그 신이 오른발에 있고, 갑오순은 그 신이 구체 배복에 있고, 갑진순은 그 신이 왼손에 있고, 갑인순은 그 신이 오른손에 있다. 상문이 말한 「육갑의 신이 있는 곳을 따라 멸한다」는 것은, 곧 이 대조표에 의하여 그린 인형 위의 상응하는 부위를 멸함을 가리킨다.

凡行軍遇惡風,倒拆旗杆者,取四窮上土作泥人,長三尺,手持桃木弓葦矢箭,又執刀披髮,向風三叩齒。 咒日:天有四狗,以守四境。吾有四狗,以守四隅。以城為山,以地為河。寇賊不得過,來者不得進,出者不得逸,去者不得退急急如律令。咒畢,棄之而去,逆風之道,即災消除矣。如不能咒,棄之而去。

무릇 행군 도중에 악풍을 만나, 기간을 취도 절단하면, 곧 사방의 다한 곳의 토를 취하여 토인을 빚되, 높이 삼 척으로 하고, 손에 도목의 궁과 노위의 전을 들고, 다른 한 손에 도를 집고, 머리를 풀어헤치고, 바람을 맞아 치를 세 번 두드린다. 그런 다음 주를 염하여 이르기를, 하늘에 네 마리의 개가 있어, 사경을 간수하고, 나에게 네 마리의 개가 있어, 사우를 간수한다. 성을 산으로 삼고, 땅을 하로 삼아, 구적이 통과하지 못하고, 오는 자는 들어오지 못하고, 나가는 자는 도망하지 못하고, 가는 자는 물러나지 못한다.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주를 염하여 마치고, 토인을 폐기하고 떠나면, 역풍의 도로의 재앙이 곧 소제된다. 주 가운데의 「사구」는 문을 지키는 개를 빌어 유로 삼은 것이요, 사경·사우가 양양 상대하여, 뜻은 행군이 있는 땅을 한 개의 스스로 지키는 공간으로 둘러싸는 데 있다. 기간이 절단함은 본래 군중의 큰 꺼림이니, 이 법은 곧 그것을 양해하는 데 쓴다.

육정부식

術符上每加本形體,手各持簡,身穿朝衣,佩帶各本相,足遇旬中,所用日期,宜用本旬符照,鎮以淨室一間,果儀六碟,面星奇召六丁書符。

육정부의 식양을 제작함은, 부 위의 매 한 위마다 모두 본신의 형체를 가획하고, 각각 손에 홀을 들고, 몸에 조복을 입고, 각기의 표식을 패대한다. 발 아래 밟는 바는 순 가운데 용하는 일기에 의하여 정하고, 응당 본순의 부를 써서 상조한다. 행법할 때는 한 간의 정실을 써서 진으로 삼고, 여섯 접의 과품 의공을 베풀고, 면을 성기의 위를 향하여 육정을 소청하여 부를 쓴다. 전서는 여기에 이르러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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