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륜대통부 서(원·설연년)
인물을 품평하는 방법은, 「기색」을 보는 것이 가장 어렵고, 「골법」을 보는 것이 가장 쉽다. 이른바 「골법」이란, 사지와 구…
상술 전적
부위별로 읽는 편이 통독보다 효율적이다. 상서 속 사회 배경의 기술에는 그 시대의 낙인이 강하게 남아 있음에 주의한다.
夫閱人之道,氣色難辯,骨法易明。骨法者,四體之幹,有形象列部分,一成而不可變,欲識貴賤、貧富、賢愚、壽天,章章可驗矣。至於氣色通於五臟之分,心為身之君,志為氣之帥,心志有動氣必從,氣從則神知,神知則色見,如蜂排沫,蠶吐絲,隱現無常,欲別旺相、定休咎,於氣色則見矣,非老於是者不能。若精是術,必究是書,是書蔓延於世甚夥,苟不抉擇而欲遍覽,猶入海澐沙,成功幾日。
인물을 품평하는 방법은, 「기색」을 보는 것이 가장 어렵고, 「골법」을 보는 것이 가장 쉽다. 이른바 「골법」이란, 사지와 구간을 지탱하는 골격의 구조를 가리키니, 그것은 고정된 형상이 있고, 또한 면신의 고정된 부위에 나누어 속하여, 일단 자라 이루어지면 곧 변동하지 않는다. 이에 의지하여 한 사람의 귀천·빈부·현우·장수 혹은 단명을 판단하고자 하면, 조조가 모두 검증할 수 있다. 이르러 「기색」은, 그것이 위로 오장에 통하니: 심은 이는 일신의 군주이고, 의지는 이는 기의 통수이니, 심지가 한번 동념이 있으면, 기가 반드시 이를 따라 행한다. 기가 한번 행하면, 내신이 곧 감지하는 바가 있고, 신이 감지하는 바가 있으면, 안색이 곧 피부 위에 부현한다. 이 종의 변화가 세미하기가 봉봉이 토한 포말·춘잠이 뽑아내는 사루와 같아, 홀연히 숨고 홀연히 나타나며, 정해진 것이 없다. 마땅히 기의 왕상 쇠절을 분변하고·일후의 길흉 화복을 판정하고자 하면, 다만 기색 위에서 볼 수 있을 뿐이니, 이는 이 한 행에 침윤하여 다년된 노수가 아니면 할 수 없다. 만약 상술에 정통하고자 하면, 곧 반드시 마땅히 상서를 연구하여 투철해야 한다. 가하련만 상서가 세상에 유전하는 것이 실로 너무 많으니, 만약 간택을 가하지 않고 통독 일편하고자 하면, 마치 대해에 뛰어들어 모래를 세는 것과 같아, 어느 날에 겨우 성취가 있겠는가?
善乎,金尚書張行簡《人倫大統賦》與芟諸家之冗繁,撮百世之機要,提綱挈領不三二千言,囊括相術殆盡,條目疏暢而有節,文辭華麗而中理,其心亦勤矣,是以初入其門者,未免鑽仰之勞,僕觸僭竊之非,以鮮聞管見,附註音釋其下,仍括諸家之善以解之,目之曰音注集解,庶使學者有所依藉。然而知面之部分,莫知適從,亦徒勞耳。
금조 상서 장행간이 지은 바의 《인륜대통부》는 진정으로 이는 좋은 책이다: 그것이 역대 상서의 번용하고 중복된 부분을 삭제하고, 백 대에 서로 전한 관건의 곳을 제련하여 내어, 강을 들고 목을 펼치니, 전편이 다만 이삼천 자이나, 도리어 거의 상술의 전부 내용을 낭괄하여 다했다. 그 조목이 분명하고 절차가 있고, 문사가 화미하고 또한 사리에 합하니, 작자의 용심은 가히 근고하다고 한다. 바로 이는 문자가 정련된 까닭으로, 방금 입문한 사람이 읽기에 면하기 어려워 마땅히 한 번의 연구하고 앙모하는 고공을 써야 한다. 나 설연년이 참월하여 초습한 책난을 무릅쓰고, 자기의 천루한 견문과 관규의 견해에 의지하여, 부문 아래에 주해와 자음 훈석을 붙이고, 또한 여러 집의 상서 중에 정당한 설법을 수집하여 이로써 이를 해석하여, 제명을 《음주집해》라 하니, 능히 상을 배우는 사람에게 한 점의 의방을 주기를 바란다. 다만 말을 돌이켜 말하면, 만약 다만 주문을 알고, 도리어 면부 각 부위가 구경 어디에 있는지를 청초하지 못하면, 읽어도 또한 따를 바가 없어, 여전히 이는 헛된 공부이다.
面圖世傳者多指龜為鰲,近獲郤陽簿李庭玉所圖面部,凡六其部分,行運氣色骨法紋痣至真且悉,其義愈明而意愈彰,可為發蹤指示之標的也。故弁諸賦首,庶學者披圖按賦,相為表裡,決人凶吉如示諸掌,可謂胸中天眼不枯矣,豈無補哉?雖然,獲兔魚必由筌蹄,能樂學必興其藝,有心於是,而欲齊唐舉之肩,接許負之踵,諒亦不能不自此始爾。皇慶二年蒼龍癸丑端陽日秋潭薛延年壽之序。
세상에 유전하는 면부 부위도가 대개 장관을 이에게 씌우고, 오귀를 그릇 알아 거자로 삼는다. 근래에 나는 탁양현 주부 이정옥이 그린 바의 면부도를 얻으니, 모두 여섯 폭으로 나누어 이루어, 유년 행운·기색·골법·문흔·지점을 모두 그려 정확하고 상비하게 하여, 부문의 의지를 하여금 더욱 명백하고·의사가 더욱 창현하게 하여, 족히 지인 문경의 표척으로 삼을 만하다. 그러므로 내가 이를 부문 앞에 관하여, 능히 상을 배우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림에 대조하여 부를 보고·하나는 표 하나는 리로 하여·서로 인증하게 하여, 사람의 길흉을 단하기가 자기의 수장을 보는 것과 같이 청초하게 하니, 말할 만하다 흉중의 저 「천안」이 다시 고갈하지 않으리라고, 이 어찌 도움이 없겠는가? 비록 이와 같으나, 토끼를 잡는 것은 마땅히 그물에 의지하고·고기를 잡는 것은 마땅히 구에 의지하니, 공구는 다만 이는 입수하는 곳이다. 진정으로 능히 배움을 낙으로 삼으면, 기예가 자연히 정진한다. 이 도에 마음이 있어, 전국에 상을 잘한 당거와 비견하고·한대 여상사 허부의 뒤를 잇고자 하는 것은, 생각하건대 또한 능히 여기서 출발하지 않을 수 없다. 황경 이 년·세가 계축에 있는 단양일, 추담 설연년 수지가 서를 짓다.
인륜대통부·권상
권상·총론 골법 형용
貴賤定於骨法,憂喜見於形容。〔凡人賢愚、貴賤、修短、吉凶、成敗、利鈍,皆定於骨法也。骨為君,肉為臣,骨肉慾其相輔為貴,若露骨肉薄者主於下賤。憂喜乃未來之事,人莫能知。憂喜未分,則氣色朝夕發於面部,青憂疑,赤口舌,白哭泣,黑死墓,黃喜慶。〕
부문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귀한가 혹은 천한가는, 「골법」에 따라 결정된다. 장차 근심이 있을 것인가 혹은 기쁨이 있을 것인가는, 곧 형모 기색 위에 나타난다. 설연년이 주석하여 이르기를, 무릇 사람의 현과 우·귀와 천·수장과 명단·길과 흉·성과 패·순리와 지둔은, 모두 골격의 격국에 따라 결정된다. 골은 비유하자면 이는 군주이고, 육은 비유하자면 이는 신자이니, 골과 육이 마땅히 서로 배합하고·피차 부지해야 겨우 귀상으로 헤아린다. 만약 골절이 지릉하여 외로 드러나고 근육이 또한 단박하면, 곧 일생 하천을 주관한다. 근심과 기쁨은 속하여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일이니, 사람이 스스로 미리 알 수 없다. 근심과 기쁨이 아직 분명하지 않은 때에 있어, 기색이 조만간 먼저 면부에 부현한다: 면이 청을 번하는 것은 우수하고 의려함을 주관하고, 면이 적을 번하는 것은 구설 쟁송을 주관하고, 면이 백을 번하는 것은 상곡의 일을 주관하고, 면이 흑을 번하는 것은 사망 묘장의 흉을 주관하고, 면이 황을 번하는 것은 곧 희경이 문에 임함을 주관한다.
悔吝生於動作作之始,成敗在乎決斷之中。〔悔吝者,吉凶末見,人情雖知喜利而避害,莫知緣害而見利。《易》曰:吉凶悔吝,生乎動也。成敗者得失之本也。人之所謀當剛斷而不可狐疑,故舉動所謀能決則必成,少疑則事亂。〕
부문에 이르기를, 회한과 유감은 거동이 발기한 저 일각에 산생하고, 성공과 실패는 일에 임하여 결단한 저 일념에 달렸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른바 「회름」은, 이는 길흉이 아직 현형하지 않은 계단이다. 사람의 상정은, 다만 환희하고 유리한 것에 취향하고·유해한 것을 회피할 줄만 알고, 도리어 알지 못하니 해 속에 왕왕 이로써 이를 산출할 수 있음을.《주역·계사》가 말하기를, 길·흉·회·름은 모두 「동」으로 말미암아 산생한다. 이르러 성패는, 곧 이는 득실의 근본이다. 사람이 일을 모획함은 응당 강의하고 과단하여, 지의하여 불정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거동을 모획하여 능히 당기에 곧 단하면, 사정이 필정 이루어지고, 조금 한번 우유하면, 사정이 곧 어지러워진다.(안: 부문 「동작작지시」, 저본에 「작」 자가 중출했다.)
氣清體贏,雖才高而不久。神強骨壯,保遐穀以無窮。〔氣清體羸者,謂之形神不足,常以不病似病,雖有文學高才,終無遠壽。人之壽夭皆在神氣骨法所主,若神強骨壯,必享遠年之壽。〕顏如冠玉,聲若撞鐘。〔冠玉者,美玉也。人顏色要瑩然溫潤,若美玉無瑕乃貴。鐘聲良久不絕,人聲發於丹田,貴乎深遠。若淺短蹇澀破散,夭賤之相也。〕
부문에 이르기를, 기가 비록 청랭하나 신체가 여약한 사람은, 비록 재화가 출중해도 삶이 오래가지 못한다. 정신이 강왕하고·골격이 장실한 사람은, 이로써 오래 고수를 보전하여 무궁할 수 있다. 주문에 이르기를, 기가 청하고 몸이 약한 것을, 이를 「형신 부족」이라 부르니, 이 종류의 사람은 항상 병이 없는데 병이 있는 것 같아, 즉편 심히 높은 문재 학문이 있어도, 종귀 능히 장수하지 못한다. 사람의 수수 장단은, 온전히 「신」 「기」 「골법」 세 가지에 따라 결정되니, 다만 정신이 강왕하고·골격이 장실하면, 반드시 능히 고년을 누린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면색은 모자 위의 아름다운 옥과 같고, 성음은 종을 치는 것과 같다. 주문에 이르기를, 「관옥」은 곧 이는 모자 위에 꿴 아름다운 옥이다. 사람의 면색은 마땅히 형윤하여 광택이 있고, 무하의 미옥과 같아야 겨우 귀상으로 헤아린다. 종소리가 한번 울리면, 여음이 오래오래 끊이지 않는다. 사람의 성음은 「단전」에서 발하니, 또한 깊고 침원함을 귀하게 한다. 만약 성음이 천박하고 단촉하며·간삽하여 창하지 않거나 혹은 산란하고 파쇄하면, 저는 곧 이는 조요하고 하천한 상이다.
四瀆最宜深且闊,五獄必須穹與隆。〔四瀆最宜深闊,崖岸有川流之形,不為漫散破缺。五嶽要有峻極之勢。〕五官欲其明而正,六府欲其實而充。〔五官者,一口、二鼻、三耳、四目、五人中,欲其明而端正,不宜孤露偏邪。六府者,兩輔骨、兩顴骨,兩頤骨,欲其充實相輔,不欲支離孤露。〕一官成十年貴顯,一府就十載富豐。〔此五官中但一官成就,則享祿十年。此六府中若一府就,則十載豐足。〕
부문에 이르기를, 「사독」은 가장 마땅히 깊고 아울러 넓어야 하며, 「오악」은 반드시 마땅히 높이 솟아 융기해야 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상술은 이·목·구·비 네 규를 강·하·회·제 네 줄의 대천에 비교하여, 「사독」이라 부르니, 가장 마땅히 심활하고, 가장자리가 마땅히 하안과 같이 분명하고·수류가 통행하는 형세가 있어야 하며, 만혼하고 산란하거나 혹은 잔결해서는 안 된다. 「오악」이 가리키는 것은 액을 남악으로 하고·턱을 북악으로 하고·비를 중악으로 하고·좌우 관을 동서악으로 하니, 마땅히 산봉이 높고 준하여 꼭대기에 이르는 기세가 있어야 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오관」은 마땅히 명정하고 단정해야 하고, 「육부」는 마땅히 충실하고 풍만해야 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오관은 이는 첫째 구·둘째 비·셋째 이·넷째 목·다섯째 인중이니, 마땅히 명정하고 단정해야 하고, 고령하여 외로 드러나거나 혹은 외사함이 좋지 않다. 육부는 이는 양측 보골·양관골·양이골이니, 마땅히 포만하고 충실하며·피차 조응해야 하고, 지리하여 파쇄하고·고봉이 홀로 드러남이 좋지 않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오관 중에 일관을 성취하면, 곧 십 년의 현귀가 있다. 육부 중에 일부를 장성하면, 곧 십 년의 부족이 있다. 주문에 이르기를, 오관 속에 다만 일관이 나서 합격이 있으면, 곧 십 년 록위를 누린다. 육부 속에 다만 일부가 나서 단정이 있으면, 곧 십 년 풍요가 있다.
房玄齡龍目鳳晴三臺位列,班仲升燕頷虎頸萬里侯封。〔唐房玄齡龍目鳳睛,則三臺顯貴。漢班超燕頷虎頸,封定遠侯,鎮撫萬里之外。〕英眸兮掣電,豪氣兮吐虹。〔英眸者,瞻視儼然,目若掣電,眼如鷹視,轉瞬之余謂神彩射外也。豪傑者,言詞磊落,志氣崢嶸,若吐虹霓。〕
부문에 이르기를, 당대 방현령이 용목 봉정을 타고나서, 이로 인해 삼공에 열했다. 동한 반초(자 중승)가 연자와 같은 아래턱·호랑이와 같은 목덜미를 타고나서, 이로 인해 만리 밖에 후에 봉해졌다. 주문에 이르기를, 당조 재상 방현령은 눈이 용과 같고 눈동자가 봉과 같아서, 그러므로 「삼태」 곧 삼공의 높은 위에 있었다. 한조 반초는 아래턱이 풍후하여 연함과 같고·경항이 조장하여 호경과 같아서, 후에 서역에 출사하고·정원후에 봉해져, 만리 이외의 강토를 진무했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영걸의 안신은 섬전이 한번 치는 것과 같고, 호사의 기개는 장홍이 분토하는 것과 같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른바 「영모」는, 이는 사람을 볼 때 신정이 단엄하고, 목광이 전광의 일섬과 같으며, 안신이 응준이 물건을 노려보는 것 같아, 눈을 돌리는 사이에 신채가 밖으로 향해 분사한다. 이른바 호걸은, 이는 말하는 것이 광명하고 뇌락하며, 지기가 고준하고 정발하여, 입 속에서 무지개를 토해내는 것과 같이 좋다.
若賦性凶惡禍必及,如修德惕厲祿永終。〔凡人賦性凶惡,禍必及身,終當暴死。若人常能修身慎行,則祿位永保其終。〕上長下短兮萬里之雲霄騰翼,下長上短兮一生之蹤跡飄蓬。〔人身腰長腳短,如躭雕飛翔霄漢,摩空萬里之資也。人若腳長腰短,則一生蹤跡飄零流落,老於他鄉。〕
부문에 이르기를, 만약 천성이 흉잔하고 흉악하면, 재화가 반드시 몸에 임한다. 만약 덕행을 수양하고·항상 계구를 품으면, 록위가 이로써 늙음에 이르기까지 보전할 수 있다. 주문에 이르기를, 무릇 이는 천생으로 성정이 흉악한 사람은, 화환이 반드시 자기 몸에 떨어지고, 마지막에 대반이 횡사한다. 만약 능히 경상으로 심신을 수양하고·행사를 근신하면, 그러면 봉록과 관위를 이로써 일직으로 보유하여 종신에 이를 수 있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상신이 길고 하신이 짧은 사람은, 능히 붕조와 같이 만리를 높이 난다. 하신이 길고 상신이 짧은 사람은, 일생 행적이 봉초와 같이 표박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사람이 만약 요신이 길고 다리가 짧으면, 곧 조응이 소한에 도향하는 것과 같아, 능공하여 만리의 자질을 구비한다. 사람이 만약 다리가 길고 요신이 짧으면, 곧 일생 종적이 표령하고 유락하여, 이향에서 늙어 죽는다.
권상·삼재 형체
惟人稟陰陽之和,肖天地之狀。〔人稟陰陽正氣而生,誠與天地參矣。〕足方兮象地於下,頭圓兮似天為上。〔足欲軟而厚者,乃富貴之相。天尊地卑乾坤定矣,故足方象地,頭圓象天。頭圓足方者富貴,頭小足薄者貧賤。〕
부문에 이르기를, 오직 사람이 음양 이기의 화해를 받아, 형체도 또한 천지의 형상을 모방했다. 주문에 이르기를, 사람은 이는 음양 중정의 기를 받들어 나니, 확실히 이로써 천·지와 병렬하여 「삼재」가 될 수 있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발이 나기가 모나서, 아래에 있어 대지를 상징한다. 머리가 나기가 둥글어서, 위에 있어 창천을 상징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발은 마땅히 유연하고 후실해야, 이것이 겨우 이는 부귀의 상이다.《주역·계사》가 말하는 천이 위에 있어 존이 되고·지가 아래에 있어 비가 되니, 건곤의 위치가 이로 말미암아 확정된다. 그러므로 발이 모난 것은 이는 땅에 상을 취하고, 머리가 둥근 것은 이는 하늘에 상을 취한다. 머리가 둥글고 발이 모난 사람은 부귀하고, 머리가 작고 발이 얇은 사람은 빈천하다.
音聲比雷霆之遠震,眼目如日月之相望。〔音聲者,人之號令,可以及人,故曰如雷霆之震。天之日月能照萬物,人之眼目能知萬情,故眼目猶天之日月也。〕鼻額若山嶽之聳,血脈如江河之漾。〔鼻額必如山嶽之聳直高隆,可為入格之相。人周身血脈晝夜循環無窮,故如江河之漾。〕毛鬢兮草木之秀,骨節兮金石之壯。〔毛髮若山川草木發生。圖南曰:陽氣舒而山川秀,日月出而天地明也。骨節宜若金石之堅固。〕
부문에 이르기를, 사람의 성음은 비유하면 뇌정이 멀리 진향하는 것과 같고, 사람의 두 눈은 비유하면 일월이 서로 마주 보는 것과 같다. 주문에 이르기를, 성음은 이는 사람이 호령을 발하는 빙차이니, 이로써 남의 몸에 전달할 수 있어서, 그러므로 그가 뇌정이 진동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천상의 일월이 능히 만물을 비추어 보고, 사람의 안정이 능히 만반의 정태를 동찰하니, 그러므로 안정이 곧 천상의 일월에 상당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코와 액은 산악이 높이 솟은 것과 같고, 혈맥은 강하가 탕양하는 것과 같다. 주문에 이르기를, 코와 액은 반드시 마땅히 산악과 같이 솟아 곧고 높이 융기해야, 겨우 합격하여 상에 든다고 헤아린다. 사람의 온몸의 혈맥이 주야로 순환하여 유전하여 쉬지 않으니, 그러므로 강하의 탕양에 비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모발과 빈각은 비유하면 초목의 수발이고, 골절은 비유하면 금석의 견장이다. 주문에 이르기를, 모발은 곧 산천 위에 생장하여 나온 초목과 같다. 송초의 은사 진단(호 도남)이 이르기를, 양기가 서전하면 곧 산천이 수려하고, 일월이 솟아 오르면 곧 천지가 광명하다. 골절은 곧 응당 금석과 같이 견고해야 한다.
권상·액을 논함
欲察人倫,先從額上。〔人稟三才,額為天,頦為地,鼻為人。天圓則可貴,當先視其額,額主君位,故為天也。〕偏狹兮賤夭足惡,聳闊兮富貴可尚。〔額骨偏斜窄狹侵天部,當夭壽貧賤,亦為足惡之人。額若高聳廣闊,則富貴俱全。〕
부문에 이르기를, 한 사람의 품제의 고하를 고찰하고자 하면, 먼저 액두에서부터 보아야 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사람이 천·지·인 「삼재」의 기를 받으니, 면상에 있어 액은 천에 속하고, 턱은 지에 속하고, 코는 인에 속한다. 천은 둥근 것을 귀로 하니, 그러므로 상을 볼 때 마땅히 먼저 액을 보아야 한다. 액두는 또한 군위를 주관하니, 이로 인해 「천」으로 서로 배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액두가 편사하고 협착한 사람은 하천하고 단명하여·사람을 염오하게 하고, 액두가 고송하고 개활한 사람은 부귀를 기할 수 있다. 주문에 이르기를, 액골이 나기가 외사하고 협착하여, 천에 속하는 부위를 침범하면, 조요하고 빈천함을 주관하고, 또한 이는 사람에게 염오받는 사람이다. 액두가 만약 나기가 고송하고 광활하면, 저는 곧 부와 귀 두 가지가 구전하다.
若見伏犀之骨定作元臣,如有額道之紋決為上將。〔伏犀骨起,印堂至天中隱隱骨起,直入髮際,光澤無破,必在公侯之位。額道紋者在左邊地至右邊地,橫直之紋如刀痕之狀,別無紋理沖破,定為軍帥大將。〕右偏母妨,左偏父喪。〔日月角為父母宮,左為日角,右為月角,左為父位,右為母位,右偏主妨母,左偏主妨父。〕
부문에 이르기를, 만약 「복서골」을 보면, 이 사람은 반드시 수보 대신이 된다. 만약 액상에 「액도문」이 있으면, 이 사람은 반드시 통병 상장이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른바 복서골 융기는, 이는 양미 사이의 「인당」에서 일직으로 액두 정중의 「천중」에 이르기까지, 은은히 한 줄의 골척이 돌기하여, 필직하게 발계에 들어가고, 색택이 광윤하고 파손이 없으니, 이 종류의 사람은 반드시 공후의 위에 있다. 이른바 액도문은, 이는 좌 「변지」에서 횡관하여 우 「변지」에 이르는 한 줄의 횡직한 무늬로, 형상이 도흔과 같고, 아울러 다른 문리가 이를 충파하는 것이 없으니, 반드시 통군의 대장이 됨을 주관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액 오른쪽이 편함한 것은 어머니를 방해하고, 액 왼쪽이 편함한 것은 아버지를 상실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액상 좌우의 「일월각」은 이는 부모궁이니, 왼쪽을 일각이라 부르고, 오른쪽을 월각이라 부른다. 왼쪽은 부위에 대응하고, 오른쪽은 모위에 대응하니, 그러므로 우측이 편함한 것은 어미를 극함을 주관하고, 좌측이 편함한 것은 아비를 극함을 주관한다.
山林豐廣多逸豫,邊地缺陷足悽愴。〔山林在天倉上,若此部豐廣主平生多悅逸寬。邊地在驛馬上,邊地驛馬為遷移宮,若有缺陷,則破散成敗可知。〕覆如肝而立如壁,壽福實繁;聳若角而圓若環,食祿無量。〔額若覆肝而平,或如立壁而直,則壽考福厚實多也。額高圓而日月骨起,主高貴長命。凡人之額,其聳若角,其圓若環,主食天祿以終天壽。〕
부문에 이르기를, 「산림」 부위가 풍만하고 관활한 사람은 대개 안일하고 쾌락하고, 「변지」 부위가 잔결하고 함함한 사람은 적지 않게 처량하고 비상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산림은 「천창」 위에 있으니, 곧 액각 상방으로 발계에 가까운 곳이며, 이 일 부위가 만약 풍후하고 관활하면, 일생이 대개 환유하고 서전함을 주관한다. 변지는 「역마」 위에 있고, 변지와 역마가 합하여 「천이궁」을 이루어, 출행과 천사를 주관하니, 만약 결함이 있으면, 그러면 파패하고 이산하며·일이 이루어지지 않음도 또한 생각하여 알 수 있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액두가 거꾸로 덮은 간과 같이 평후하고·세운 벽과 같이 단직한 것은, 수수와 복분이 모두 지극히 풍후하다. 액각이 솟아 일어나 뿔과 같고·윤곽이 원윤하여 옥환과 같은 것은, 식록에 한량이 없다. 주문에 이르기를, 액이 만약 복간과 같이 평만하거나, 혹은 입벽과 같이 정직하면, 저는 곧 장수하고 복택이 심후하다. 액두가 높고 둥글며 일월 양각의 뼈가 돌기한 것은, 지위가 존귀하고·수명이 장구함을 주관한다. 무릇 사람의 액두는, 솟아 일어난 곳이 뿔과 같고·둥글게 도는 곳이 고리와 같은 것은, 일생이 천사한 봉록을 향수함을 주관하여, 종노에 이르기까지 한다.
塵蒙而身無所資,玉潤而名高先唱。〔額若無潤澤之色,如塵埃蒙覆,則無頠石之儲。額如美玉之溫潤,主聲聞清高而先顯早第。〕豐隆明者生必早達,卑薄暗者死無所葬。〔額豐隆,光澤色明而無破,則早歲登科。額小窄狹,其色昏暗,或諸部又無所輔。則死無衣衾棺槨。〕
부문에 이르기를, 액상에 회진을 입은 것 같은 사람은 일생 자재가 없고, 액색이 온윤하여 옥과 같은 사람은 명성이 높이 양하고·출인두지하여 앞선다. 주문에 이르기를, 액두가 만약 윤택의 광채가 없고, 진애가 덮인 것과 같이 회암하면, 저는 곧 한 두 석의 양곡 적축조차 또한 없다(「위석」은 마땅히 곧 「담석」이니, 고대에 양식을 계량하는 소단위이다). 액두가 만약 미옥과 같이 온윤하면, 성망이 청고함을 주관하고, 아울러 일찍 일찍 현달하고·소년에 급제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액두가 풍만하고 융기하며·기색이 명량한 사람은 일생이 반드시 일찍 일찍 발달한다. 액두가 저평하고 단박하며·기색이 혼암한 사람은 죽은 뒤에 잇달아 장신할 곳조차 또한 없다. 주문에 이르기를, 액두가 풍륭하고, 광택이 명량하여 파손 요함이 없으면, 곧 능히 소년에 등과한다. 액두가 세소하고 협착하며, 기색이 혼암하고, 그 여의 부위가 또한 한 곳이라도 능히 와서 부조하는 것이 없으면, 그러면 죽을 때 잇달아 한 벌의 의금·한 개의 관곽조차 또한 마련하지 못한다.
福堂之上氣黯慘,幼歲多屯;驛馬之前色黃光,壯年受貺。〔福堂部在眉上,氣若黯慘不明如塵垢者,主幼年屯滯。驛馬在邊地下,眉毛後有紅黃色者,壯歲受君賜。〕色貴悅懌,紋宜舒暢;貧薄孤獨,曲水漫浪。〔顏色貴乎悅懌不宜氣雜,若有紋理可尚者,宜乎舒展敷暢。亂紋薄額縱橫相交謂之曲水漫浪,橫紋為人平昔多憂,主貧薄孤獨。〕
부문에 이르기를, 「복당」 부위의 기색이 회암하고 참담한 것은, 유년이 재난이 많다. 「역마」 부위 앞에 황량한 광택이 번출하는 것은, 장년에 상사를 얻는다. 주문에 이르기를, 복당은 미모 상방에 있으니, 이곳의 기색이 만약 암담하여 불명하고·진구를 입은 것 같으면, 동년 시기에 곤돈하고 체색함을 주관한다. 역마는 변지 하방에 있으니, 미미 뒤에 만약 홍황의 색이 나타나면, 장년 때 군왕의 상사를 받음을 주관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면상의 기색은 명쾌하고 유열함을 귀하게 하고, 문로는 서전하고 통창함이 좋다. 액상의 문리가 만약 곡절한 유수와 같이 만혼하고 산란하면, 곧 빈한하고 단박하며·고고하고 무의함을 주관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기색은 명정하고 환유함을 귀하게 하고, 몇 종의 색이 혼잡함이 좋지 않다. 액상에 만약 칭도할 만한 문리가 있으면, 또한 응당 서전하고 개활해야 한다. 어지러운 무늬가 박액에 포만하고·종횡으로 교착한 것을, 「곡수 만랑」이라 부른다. 액상에 횡문이 많은 사람은 평일에 우수도 또한 많아, 빈한하고 고독함을 주관한다.
居侯伯者偃月之勢,處師傅者懸犀之象。〔謂額有雙峰,上如偃月,王公侯伯子。師傅者,三公位也。額有懸犀,其懸犀骨在福堂上,高隆若角,直接山林。〕鼎足三峙列三公以何疑,牛角八方廁八位而無妄。〔鼎峙三足者,額有伏犀、日月角俱起,若鼎之三足,定列三公。牛角八方者,蓋額有八角,乃伏犀、日月骨邊、邊地骨、福堂骨、龍角骨、虎角骨、牛角骨、印堂骨,有此八骨者,必登廓廟通達八方。〕
부문에 이르기를, 위가 후백에 있는 사람은, 액상에 「언월」의 형세가 있다. 벼슬이 사부에 이르는 사람은, 액상에 「현서」의 상이 있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른바 언월은, 이는 액두에 좌우 쌍봉이 생출하고, 상연이 굽어 한 조각의 누워 있는 신월과 같아서, 왕에 봉해지고 공에 봉해지며·후에 봉해지고 백에 봉해지고 자에 봉해짐을 주관한다. 사부가 가리키는 것은 태사·태부 일류이니, 또한 곧 삼공의 위이다. 액상에 현서골이 있는 것은, 저 뼈가 복당 상방에 있어, 높이 융기하여 뿔과 같고, 일직으로 산림 부위에 연결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액상에 세 곳의 골봉이 정의 삼족이 병치한 것과 같으면, 삼공에 위가 열함에 무슨 의심이 있겠는가? 액상의 팔각이 우각과 같이 사방에 분포하면, 팔좌의 위에 제신함도 또한 차착이 없을 것이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른바 정치삼족은, 이는 액상 복서골과 좌우 일월각이 함께 융기하여, 형이 정의 세 다리와 같으니, 이 종류의 사람은 반드시 삼공에 위가 열한다. 이른바 우각팔방은, 이는 액상에 모두 여덟 곳의 골각이 있으니, 곧 복서골·일월골변·변지골·복당골·용각골·호각골·우각골·인당골이다. 팔골이 제비된 사람은, 반드시 조에 들어가 공경이 되어, 성위가 팔방에 통달한다.
권상·미와 인당을 논함
觀夫眉字寬廣,心田坦平。〔眉為紫氣吉星也。若眉宇寬長平闊者,則心坦然無私。〕狠愎者低凹其骨,狂狷者陡高其稜。〔性狠之人則眉骨低凹,若眉陡高者狂狷之人,故知進而不知退,知存而不知亡,恆有包藏之志。〕
부문에 이르기를, 저 미우가 관활하고 서전한 사람을 보면, 심지가 반드시 탄탕하고 평화롭다. 주문에 이르기를, 상술은 미를 「자기」 이 별의 길성에 배한다. 미우가 만약 길고 관평하여 개활하면, 이 사람은 심지가 탄연하여, 사곡이 없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성정이 사납고 강피한 사람은, 미골이 저함한다. 광방하고 편격한 사람은, 미릉이 급히 높다. 주문에 이르기를, 성자가 사나운 사람은 미골이 낮게 움푹한다. 미릉이 급연히 높이 일어난 것은 이는 광견한 사람이니, 이 종류의 사람은 다만 전진할 줄만 알고 후퇴할 줄을 모르며, 다만 살기를 구할 줄만 알고 망함을 방비할 줄을 모르니, 마음속에 항상 남에게 보이기를 거절하는 도모를 감춘다.
粗厚魯愚,秀濃慧明。〔眉之粗濃濁厚者,其性愚鈍多滯。疏眉秀有彩者,主聰慧才智過人。〕短不及目者貧賤,長能過眼者寵榮。〔眉短於目者,主身質下賤。眉長過目者,則身榮貴顯。〕尾散者資財難聚,頭交者身命早傾。〔眉毛毫毛脫落而疏稀,主財物破散,初運二十六至二十九財散。印堂乃命宮也,若眉頭相交如蜻蜓之形,毛侵印堂者,短壽之相。〕
부문에 이르기를, 미모가 조후한 사람은 우둔하고, 미모가 청수하고 신채가 있는 사람은 총혜하다. 주문에 이르기를, 미모가 조농하고 혼탁하여 비후한 것은, 성정이 우둔하고·제사가 지체한다. 미모가 소랑하고 청수하여 광채를 띤 것은, 총명하고 영오하여·재지가 남보다 뛰어남을 주관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미가 짧아 눈 길이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은 빈천하고, 미가 길어 안초를 초과하는 사람은 총을 받아 현영하다. 주문에 이르기를, 미가 눈에 비해 짧은 것은, 출신과 자질이 모두 저하함을 주관한다. 미가 길어 눈을 지나는 것은, 곧 몸이 영위에 있고·현달하여 귀성하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미미가 산란한 사람은 전재를 모으기 어렵고, 미두가 서로 이어진 사람은 성명이 일찍 기울어진다. 주문에 이르기를, 미상의 세모가 탈락하고·미형이 희소한 것은, 재물이 파패하고 유산함을 주관하고, 첫 번째 대운이 이십육에서 이십구 세에 있어 파재한다. 양미 사이의 「인당」은 곧 이는 명궁이니, 만약 양미두가 서로 교차하여 잠자리 머리의 형상과 같고, 미모가 인당에 침입하면, 이는 이는 단수의 상이다.
中心直斷惠性少,兩頭高仰壯氣橫。〔眉中間直斷或紋破者,其性寡有仁慈。眉尾謂凌雲,主人之氣志。眉若兩頭高起,則有丈夫之氣。〕毛直性狠,毛逆禍生。〔眉毛直生者,為人性狠,亦主橫夭。眉毛逆生者。其人恆有災害,亦當克祖,主凶惡。〕
부문에 이르기를, 미모가 바로 중간에 단단한 사람은 인자의 마음이 적고, 양두가 높이 높이 양기한 사람은 호장한 기가 횡일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미모가 중간에 곧곧이 끊어지거나, 혹은 문로에 충파된 것은, 성정이 인후하고 자애가 결소하다. 미미는 또한 「릉운」이라 부르니, 한 사람의 기개와 지향을 주관한다. 양두가 모두 높이 높이 도기한 미는, 곧 대장부의 기백이 있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미모가 곧솟은 사람은 성정이 흉흔하고, 미모가 거꾸로 난 사람은 재화가 총생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미모가 꼿꼿이 위로 나는 것은, 남이 되기에 사납고, 또한 횡사하고 조요함을 주관한다. 미모가 방향을 거슬러 생장하는 것은, 이 종류의 사람은 경상으로 재해를 당하고, 또한 조상을 극상하며, 흉악한 성을 주관한다.
覆目軟柔而少斷,偃月高揭而好爭。〔眉八字軟柔壓眼,終無正性,故為無斷之人。眉若偃月高揭者,則必好鬥而多爭。〕扣促無開,傷蜉蝣之短暐;毛長及寸,享龜鶴之遐齡。〔蜉蝣喜陰而惡陽,人若眉頭促鎖短也。印堂終日不開者,謂之鬼形。故嘆其若蜉蝣之影。眉長及寸者,謂之壽毫。四十以上生者,得其壽考,必享遐齡之慶也。〕
부문에 이르기를, 미모가 나약하게 눈을 누르는 사람은 결단이 결소하고, 미형이 앙월과 같이 높이 도기한 사람은 남과 다투기를 좋아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미가 팔자 형을 이루고·유연하게 하수하여 눈을 누르는 것은, 종귀 성정이 단정하지 않으니, 그러므로 이는 결단이 없는 사람이다. 미가 만약 누워 있는 월아와 같이 높이 양기하면, 이 사람은 반드시 싸우기를 좋아하고 다투기를 잘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미두가 긴쇄하여 열리지 않는 사람은, 부유와 같이 아침에 나고 저녁에 죽음을 탄할 만하다. 미모가 일 촌에 긴 사람은, 능히 귀학과 같은 고수를 누린다. 주문에 이르기를, 부유는 음을 좋아하고 양을 두려워하여, 아침에 나고 저녁에 죽는다. 사람이 만약 미두가 긴축하고 단촉하며·인당이 온종일 찌푸려 열리지 않으면, 상술에서 이를 「귀형」이라 부르니, 그러므로 그가 부유의 영자와 같이 짧음을 탄식한다. 미모가 일 촌에 긴 것을, 「수호」라 부르니, 마흔 살 이후에 나온 것은, 고수를 얻어 누림을 주관하고, 반드시 장명의 복경이 있다.
十字高品,天文大亨。〔兩眉間印堂上有紋如十字者,主有高位。若紋理似天字者,一生亨通,縱有災咎,自能消散。〕作坤字者祿二千石,成土字者將百萬兵。〔印堂有紋作坤卦者,則祿享千石。成土字紋者,當帥兵百萬。〕列土分茅由玉田之高朗,紆朱曳紫蓋水鳥之圓成。〔有列土分茅之貴者,謂印堂中有紋如玉田之字。紆朱曳紫之官,蓋印堂中紋如水鳥。〕
부문에 이르기를, 인당에 십자문이 있는 사람은 품급이 높고, 「천」 자문이 있는 사람은 일생이 크게 형통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양미 사이의 인당 위에 「십」 자와 같은 문로가 생출한 것은, 벼슬이 높은 위에 있음을 주관한다. 문리가 「천」 자와 같은 것은, 일생이 순수하고 통달하여, 비록 재화를 만나도, 또한 능히 스스로 화해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무늬가 「곤」 자형을 이룬 것은 이천 석의 봉록을 누리고, 무늬가 「토」 자형을 이룬 것은 백만 대군을 통솔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인당 위의 문로가 곤괘의 형상으로 배성한 것은, 곧 천 석의 록을 누린다. 「토」 자문을 이룬 것은, 마땅히 백만 군을 통솔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능히 땅을 갈라 후에 봉해지는 것은, 이는 인당에 명랑한 「옥전」 문이 있는 까닭이다. 능히 홍수를 패고 자포를 끌어 대관이 되는 것은, 이는 인당에 원만한 「수조」 문이 있는 까닭이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른바 「열토분모」는, 가리키는 것은 천자가 제후를 분봉할 때 모토를 수여하는 것이니, 이 종류의 귀격의 사람은 인당 속에 문로가 「옥전」 두 자와 같은 것이 있다. 이른바 「우주예자」는, 가리키는 것은 몸에 홍색 인수를 매고·자색 관포를 입는 고관이니, 이 종류의 사람은 인당 속의 문로가 형상이 수조와 같다.
권상·목을 논함
欲察神氣先觀目睛,賢良澄澈豪俊精英。〔人之神在目,夜則神寤於心,晝則神遊於目。欲察神氣虛實、心術美惡,必當先視其目。故觀其外者則知其內。賢良之士,眼神澄澈若水;豪俊英傑之流,神和惠而黑白分明。〕性端正者平視無頗,情流蕩者轉盼不寧。〔人秉性端正,則平視不側。心情流蕩之徒,則目睛往來轉盼不息。〕
부문에 이르기를, 한 사람의 「신기」를 고찰하고자 하면, 먼저 마땅히 그의 안정을 보아야 한다. 현량한 사람은 안신이 징철하고, 호준한 선비는 안신이 정예하다. 주문에 이르기를, 사람의 신은 안정 속에 기탁하니, 밤에는 신이 수렴하여 심중으로 돌아와 쉬고, 낮에는 신이 유주하여 안정 위에 이르러 나타난다. 마땅히 신기가 충실한가 혹은 허부한가·심술이 양선한가 혹은 추악한가를 고찰하려면, 반드시 마땅히 먼저 안정을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외표를 청초히 보면, 곧 내면을 안다. 현량한 선비는, 안신이 물과 같이 징청하다. 호준 영걸의 무리는, 안신이 온화하고 자후하며 흑백이 분명하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품성이 단정한 사람은 목광이 평시하여 편사하지 않고, 심사가 부탕한 사람은 안주가 전동하여 안정하지 않는다. 주문에 이르기를, 사람의 품성이 단정하면, 사람을 볼 때 목광이 평직하여, 빗겨 보지 않는다. 심성이 방탕한 사람은, 안주가 왕복하여 어지럽게 돌아, 일각도 머물지 않는다.
黃潤定至於黃髮,白乾終至於白丁。〔瞳子黃潤,可至於黃髮之壽。眼若白乾而不秀。終作白衣之士。〕顧下言餘叔向知其必死,視端趨疾魏主見乎得情。〔昭公十一年秋,單子會韓宣子於戚,視下言徐,視不登帶,言不過步,無守身之氣,死將至矣。此年冬而單子果卒。智伯師韓魏之兵而攻趙,城降,有曰智伯之臣昚疵見桓子與康子俱無喜志而有憂色,昚疵謂智伯曰:“二子必反矣”智伯以告二子。二子曰:“此夫讒臣,使主疑懈於攻趙也。”二子出。昚疵又曰:“主何以臣之言告二子?”智伯曰:“子何以知之?”昚疵對曰:“臣見二子視臣端而趨疾,知臣得其情故也。”〕
부문에 이르기를, 동자가 황하고 윤택한 사람은 능히 백발이 황으로 돌아가는 고령에 살아 이르고, 안백이 간고하여 신이 없는 사람은 종신이 다만 평민이다. 주문에 이르기를, 동인이 황윤하여 빛이 있으면, 이로써 「황발」의 해에 살아 이를 수 있으니, 곧 늙어서 머리카락이 백에서 황으로 돌아가는 고수이다. 안정이 만약 간삽하여 발백하고·수기가 결핍하면, 종귀 다만 능히 한 명의 공명 없는 백의 백성이 될 뿐이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사람을 보는 목광이 하수하고·말이 지완하면, 숙향이 이로 말미암아 그가 반드시 죽을 것을 단정한다. 사람을 보는 목광이 단직하고·걸음이 급촉하면, 위씨의 주인이 이로 말미암아 자기의 심사가 남에게 간파되었음을 안다. 주문에 이르기를, 《좌전》 노소공 십일 년 가을, 주 왕실의 단성공이 척지에서 진국의 한선자와 회견하니, 그가 눈을 아래로 향해 보고, 말하는 것이 느릿느릿하고, 목광이 요대를 넘어 들지 않고, 성음이 한 걸음 밖에 전해 나가지 않아, 온전히 수신하고 지중하는 기가 없으니, 이는 이는 사기가 장차 이를 징조이다. 당해 겨울에 단성공이 과연 세상을 떠났다. 또 다른 일이 있다: 지백이 한·위 양가의 군사를 거느리고 조씨를 치러 갔는데, 성이 곧 항복하려 하자, 지백의 가신 치자가 한강자와 위환자가 얼굴 위에 희색이 없고 도리어 우용이 있음을 보아 알고, 곧 지백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이 두 분은 반드시 배반할 것입니다.」 지백이 이 말을 두 사람에게 고하니, 두 사람이 이르기를, 「이는 이는 참언을 올리는 신자이니, 주공으로 하여금 우리를 시의하고·조를 치는 것을 이완하게 하려 합니다.」 두 사람이 나가고 난 뒤, 치자가 지백에게 묻기를, 「주공은 무슨 까닭으로 신의 말을 그들에게 고하셨습니까?」 지백이 이르기를, 「너는 어찌 내가 말한 것을 아느냐?」 치자가 회답하여 이르기를, 「신이 저 두 분이 신을 노려보기를 필직하고·또한 빠른 걸음으로 걸어감을 보고, 곧 그들이 이미 명백히 신이 그들의 심사를 간파했음을 알았습니다.」
神陷短壽,睛凸極刑。〔人之壽夭,皆在於神氣所主。若目神已陷,必當夭死。睛凸者,謂之蜂目,其人必至極刑。〕斜盼者人遭其毒,凝視者自克其形。〔斜盼之人,謂眼神側視,必遭毒而亡,或至兵死。神凝不秀,轉盼無力者,雖面部青顯,自克無祿也。〕
부문에 이르기를, 안신이 함락한 사람은 단명하고, 안주가 돌출한 사람은 극형을 받는다. 주문에 이르기를, 사람의 수장하고 명단한 것은, 온전히 신기에 따라 주재한다. 안중의 신이 만약 이미 함함하여 무광이면, 반드시 일찍 죽는다. 안주가 돌출한 것은, 상술에서 이를 「봉목」이라 부르니, 이 종류의 사람은 대반이 마땅히 살신의 형을 당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눈을 비스듬히 하여 사람을 보는 것은 남에게 독수를 내림을 당할 것이고, 안신이 어리석게 응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극상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른바 사반은, 이는 안신이 항상 곁쪽에서 사람을 엿보는 것이니, 이 종류의 사람은 반드시 독해당하여 죽거나, 혹은 병인에 죽는다. 안신이 응체하여 청수하지 않고·전동이 무력한 사람은, 즉편 면상에 청기가 현발해도, 또한 이는 자아가 형극하여·끝내 록위가 없다.
淫眼神蕩,奸心內萌。〔淫亂者,眼神流蕩而不收。狡佞奸罪之人,目神若塵垢之蒙深,不可以為交友。〕睡眼神濁而如睡,驚眼神怯而如驚。〔目神濁者,不清也。如睡者,謂神困濁無力,終當夭壽。驚眼者,謂視物急而驚,其人當至暴死。〕
부문에 이르기를, 음사한 사람은 안신이 유탕하고, 간악한 마음이 내면에서 맹발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음란한 사람은, 안신이 사처로 유탕하여 거두어 오지 못한다. 교사하고 간님하며·마음에 악념을 품은 사람은, 안신이 두터운 진구에 가려진 것과 같이 혼탁하니, 이 종류의 사람은 더불어 사귈 수 없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이른바 「수안」은, 이는 안신이 혼탁하기가 졸음을 치는 것과 같다. 이른바 「경안」은, 이는 안신이 겁약하기가 방금 놀람을 받은 것과 같다. 주문에 이르기를, 목신이 혼탁한 것은, 곧 이는 청량하지 않음이다. 자는 것과 같은 것은, 이는 신이 곤돈하고 혼탁하여·힘을 일으키지 못함을 말하니, 이 종류의 사람은 종구 단명한다. 이른바 경안은, 이는 물건을 볼 때 총촉하고 황장하여·놀람을 받은 것과 같으니, 이 종류의 사람은 대반이 폭사한다.
病眼神困而如病未愈,醉眼神昏而如醉不醒。〔病眼神困,謂情倦如久病未痊,其人終無遠壽。醉眼神昏者,神力倦怠,恆如帶酒,必至服毒而死。〕豁如視而有威,名揚四海;迥然驚而不瞬,神耀三清。〔神藏於豁視,威嚴而有力,儼然人望而畏之,主聲名播揚於天下。人若偶遇不測之驚,眼神澄然不改,蓋不染塵俗之汗,出於造物之外,是謂大賢之相。〕
부문에 이르기를, 이른바 「병안」은, 이는 안신이 피곤하기가 오랜 병이 나지 않은 것과 같다. 이른바 「취안」은, 이는 안신이 혼침하기가 취주가 깨지 않은 것과 같다. 주문에 이르기를, 병안의 신이 곤한 것은, 이는 신정이 권태로움을 말하니, 마치 오랜 병이 나음이 없는 것과 같아, 이 종류의 사람은 종구 능히 장수하지 못한다. 취안의 신이 혼한 것은, 이는 신력이 곤권하고 해태하여, 온종일 주의를 띤 것과 같으니, 이 종류의 사람은 대반이 중독에 죽는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목광이 개활하고 위엄이 있는 사람은 이름이 사해에 퍼진다. 졸연히 놀람을 받아도 눈조차 깜빡이지 않는 사람은, 신채가 이로써 삼청의 경과 서로 휘영할 수 있다. 주문에 이르기를, 신이 개활하고 명랑한 목광 속에 감추어, 위엄하고 힘이 있어, 사람이 한번 보면 경외가 생기니, 성명이 천하에 전파됨을 주관한다. 사람이 만약 우연히 뜻밖의 경변을 당하여도, 안신이 의구히 징철하여 변하지 않으면, 저는 이는 세속 진오에 물들지 않고·조화 밖에 초연한 경지이니, 이를 대현의 상이라 부른다.
曈圓者其機深於城域,堂露者厥子乃是螟蛉。〔此為眼蓋,圓成者言行深奧,人莫用其探測,故可謂之樞機於城域。眼堂破露,當養螟蛉之子。〕犬羊鵝鴨何足算,雞鼠猴蛇奚可憑。〔犬眼荒淫,羊眼招禍,鵝鴨之眼不善終。人似雞鼠猴蛇之目,皆相之賤者,然而察形像應本形者為吉。〕
부문에 이르기를, 안형이 원만한 사람은 심기가 성지와 같이 심침하고, 안당이 파로된 사람은 기르는 아들이 남의 집의 것이다. 주문에 이르기를,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이는 안검 안광이다. 안광이 나기가 원만하고 주정한 것은, 언어와 행사가 심침하여 헤아리기 어렵고, 남이 따라 엿볼 수 없으니, 그러므로 그의 심기가 깊고 견고하기가 한 성지와 같다고 말한다. 안당은 곧 눈 아래의 부위이니, 만약 잔파하여 외로 드러나면, 자기가 자식이 없음을 주관하고, 마땅히 「명령」을 포양해야 하니, 곧 의자이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구안·양안·아안·압안이 어찌 칭도할 만하겠으며, 계안·서안·후안·사안이 또한 어찌 믿을 만하겠는가. 주문에 이르기를, 구안은 황음을 주관하고, 양안은 화를 부름을 주관하고, 아안·압안은 선종을 얻지 못함을 주관한다. 사람이 만약 계·서·후·사 일류의 안정을 가지면, 모두 하천의 상에 속한다. 다만 상을 보는 것은 마땅히 전체의 형국을 보아야 하니, 안형이 본인의 형국과 서로 배하고 서로 응하는 것은, 여전히 길로 논한다.
豕視心圓而無定,狼顧性狠而難名。〔豬眼朦朧黑白不分,主心術不正,貪而多欲。狼顧者,謂回顧而身不轉,性狠常懷殺人害物之心,多為毒害之行,絕不可交往。〕後尾有如刀裁,文斯博雅;前曈似乎曲鉤,智足經營。〔目若刀裁,文章自來。眼前涘若曲鉤,必能良賈深藏而能規運。〕
부문에 이르기를, 돼지와 같은 안신은, 심사가 원활하고 정해진 것이 없다. 이리와 같은 회고는, 성정이 흉독하기가 형용하기 어려움에 이른다. 주문에 이르기를, 저안은 몽롱하고 혼돈하여·흑백을 가리지 않으니, 심술이 정하지 않고·탐람하여 욕심이 많음을 주관한다. 이른바 「랑고」는, 이는 머리를 돌려 볼 때 다만 목만 돌리고·몸은 움직이지 않으니, 이 종류의 사람은 성정이 사납고, 항상 사람을 죽이고 물건을 해하는 마음을 품으며, 대개 음독한 일을 하니, 결코 더불어 왕래할 수 없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안미가 칼로 자른 것과 같이 제정한 사람은 문채가 박아하고, 안 전단이 굽은 갈고리와 같은 사람은 재지가 이로써 경영하고 모획함에 족하다. 주문에 이르기를, 안형이 칼로 자른 것과 같이 이닥하면, 문장이 자연히 써 나온다. 눈의 전제가 형이 굽은 갈고리와 같은 것은, 반드시 능히 한 명의 깊이 감추어 드러내지 않는 좋은 상인이 되어, 주획하고 운작하기를 잘한다.
권상·여상을 논함
惟女賦質,與男異禎。〔男子以剛為貴,女子以柔為順。圖南曰:陰反於陽,夫必損;陽反於陰,婦必亡。〕和媚有常者貴重,圓凸不秀者賤輕。〔男子之目必要神旺,婦人之目必要和惠。若和惠有恆之婦,必當貴重。婦人惟眼長為貴,若園小高凸、粗俗不秀者,主輕賤之婦。〕
부문에 이르기를, 여자가 받은 자질은, 상을 취하는 길징이 남자와 같지 않다. 주문에 이르기를, 남자는 강건함을 귀로 하고, 여자는 유순함을 의로 한다. 진단(호 도남)이 이르기를, 음에 속하는 여자가 만약 도리어 양강의 상을 나타내면, 남편이 반드시 손상을 받는다. 양에 속하는 남자가 만약 도리어 음유의 상을 나타내면, 처자가 반드시 사망에 이른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안신이 온화하고 어미하며 상도가 있는 여자는 귀중하고, 안형이 원율하여 청수하지 않은 여자는 경천하다. 주문에 이르기를, 남자의 안정은 반드시 마땅히 신기가 왕성해야 하고, 부인의 안정은 반드시 마땅히 온화하고 자혜해야 한다. 온화하고 자혜하며 신기에 상이 있는 부인은, 반드시 신분이 귀중하다. 부인의 안정은 세장함을 귀로 하니, 만약 나기가 원소하고 고율하며·조속하여 청수하지 않으면, 이는 경천한 부인임을 주관한다.
臉薄赤而少節,睛瑩澈而多貞。〔臉者為目蓋也。若目蓋薄而赤者,主有不廉之行,少有貞節之懿。睛光澄澈湛然若水者,必有貞烈之性。〕眼下氣青夫必喪,尾後色白男必憎。〔婦女有青氣沖眼者,必喪其夫。眉尾後白色者,夫必憎嫌。〕
부문에 이르기를, 안검이 얇고 홍을 번하는 여자는 절조가 적고, 안주가 형철한 여자는 대개 정정을 지킨다. 주문에 이르기를, 여기의 「검」이 가리키는 것은 안검이다. 안검이 나기가 얇고 발홍한 것은, 행위가 검점하지 않고·정절의 미덕이 결소함을 주관한다. 안중의 광화가 징철하고·청담하여 물과 같은 것은, 반드시 성정이 정렬하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눈 아래에 청기가 범기하는 것은 반드시 남편을 잃고, 미미 뒤에 백색이 나타나는 것은 반드시 남편에게 증오받는다. 주문에 이르기를, 부녀의 안부에 청기가 위로 솟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마땅히 남편이 죽는다. 미미 후방에 백색이 나타나는 것은, 남편이 반드시 혐기하고 증오한다.
三角多嗔,為妨夫之霜刃;四白帶殺,作害子之青萍。〔婦人眼三角者,性狠而多怒,如殺夫之利刃。婦人眼露四白而神旺者,謂之帶殺,乃殺子之劍也。青萍,劍名。〕
부문에 이르기를, 삼각안의 여자는 노기가 많아서, 이는 남편을 방해하는 상인이다. 사백안에 살기를 띤 여자는, 이는 자녀를 잔해하는 보검이다. 주문에 이르기를, 부인의 안형이 삼각을 이룬 것은, 성정이 사납고 성내기를 쉽게 하여, 한 자루의 남편을 죽이는 예리한 칼과 같다. 부인의 안주 주위 사면이 모두 안백을 드러내고·그런데 안신이 또한 강왕한 것은, 상술에서 이를 「대살」이라 부르니, 한 자루의 자식을 죽이는 검과 같다. 「청평」은 이는 고대의 명검 이름이니, 여기서 빌려 이로써 살기를 비유한다.
권상·이를 논함
惟耳者,主聲音之聽聞,為心腎之司牧;觀其形狀顏色,見乎休咎榮辱。〔凡人所言善惡,皆從耳傳於心,故為心腎之司牧。耳主心腎,又為祿星。觀其耳之形狀顏色,則人之休咎榮辱皆可知也。〕
부문에 이르기를, 이는 소리의 청취를 장관하니, 이는 심과 신의 주관이다. 그 형상과 색을 보면, 곧 한 사람의 길흉과 영욕을 보아낼 수 있다. 주문에 이르기를, 무릇 이는 남이 말하는 선언과 악어가, 모두 이로 말미암아 심리에 전달하니, 그러므로 이는 이는 심·신 양장의 주관이다. 이는 안에서 심신에 응하고, 상술 속에서 또한 「록성」에 배하여, 봉록을 주관한다. 이의 형상과 기색을 관찰하면, 한 사람의 길흉 화복·영현과 굴욕을 곧 모두 알 수 있다.
垂珠朝海,必延算以餘財;偃月貫輪,終朝王而執玉。〔耳垂朝口,耳尖貼腦垂肩,必取延年算數,死之後必有餘財。耳有城廓,如新月偃仰,光瑩朝接者,定朝拱天子而為執玉之臣。〕圓而成者和惠,偏而缺者慘酷。〔耳圓成者,主於情和而多惠。偏缺者,必為慘酷之徒。〕
부문에 이르기를, 이수가 포만하여 구부를 향한 사람은, 수수가 연장하고 아울러 죽은 뒤에 여재가 있다. 이륜이 앙월과 같이 관통한 사람은, 종신이 군왕을 조배하고·옥을 잡아 관이 된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수가 구를 향하면(구는 「해」를 이룬다), 이첨이 뒤통수에 붙고·이신이 드리워져 어깨에 가까이 이르면, 이 종류의 사람은 반드시 능히 수산을 연장하고, 죽은 뒤에 반드시 여재를 남긴다. 이에 내 「곽」 외 「륜」이 있어 성장과 같이 분명하고, 형상이 한 조각의 누워 있는 신월과 같으며, 광윤하고 전방을 향한 것은, 반드시 능히 천자를 조견하고, 옥규를 손에 잡는 대신이 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이형이 원만하고 주정한 사람은 성정이 화순하고 인혜하며, 이형이 편사하고 잔결한 사람은 성정이 흉독하고 각박하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가 나기가 원만하여 형을 이룬 것은, 성정이 평화하고·사람을 대함에 대개 은혜가 있음을 주관한다. 이가 나기가 편사하고 잔결한 것은, 반드시 이는 각독하고 잔혹한 무리이다.
其薄如紙兮貧早死,其堅如木兮老不哭。〔耳小薄如紙者,則貧寒而早亡。古相云:“耳硬如木,至老不哭。”謂多吉少凶也。〕白或過面,主聲譽之飛騰;瑩且如輪,主信行之敦篤。〔古相云:“耳白過面,名揚四海。”耳輪廓如玉之光瑩貫輪者,主忠信篤厚。〕
부문에 이르기를, 이가 얇기가 종이와 같은 사람은 빈궁하여 일찍 죽고, 이가 굳기가 나무와 같은 사람은 늙음에 이르러 곡하지 않는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가 또한 작고 또한 얇기가 종이와 같은 것은, 일생이 빈한하고 아울러 일찍 망한다. 고상서에 이르기를, 「이가 굳기가 나무와 같으면, 늙음에 이르러 곡하지 않는다.」 의사는 이는 이 종류의 사람이 일생이 길이 많고 흉이 적어, 대비의 일에 이르지 않음이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이색이 희기가 면색을 넘는 사람은 성예가 비양하고, 이륜이 형윤하고 주정한 사람은 신의가 독실하다. 주문에 이르기를, 고상서에 이르기를, 「이가 희어 면을 지나면, 이름이 사해에 퍼진다.」 이의 내곽 외륜이 옥과 같이 광윤하고·관통하여 완전한 것은, 남이 되기에 충신하고 후도함을 주관한다.
似豬者不聰而貪婪,加鼠者好疑而積蓄。〔豬耳大,龍耳小,只要輪廓分明。大無輪廓又無垂珠,謂之豬耳,則人多愚鈍性多貪婪。鼠耳本小,有廓無輪,似鼠耳之人,作事多疑而能積蓄。〕輪靨雖明,假學則貴;孔毛能長,善持不覆。〔耳輪有靨而明,當假學而後顯貴。耳生毫者,乃壽考之相,善持守而不致顛危。〕
부문에 이르기를, 이가 저이와 같은 사람은 총명하지 않고 아울러 탐람하며, 이가 서이와 같은 사람은 다의하고 축축을 잘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저이는 크고, 용이는 작으니, 이의 좋고 나쁨은 대소에 있지 않고, 다만 윤곽이 분명한가 아닌가를 볼 뿐이다. 이가 크면서 도리어 윤곽이 없고·또한 이수가 없는 것을, 저이라 부르니, 이 종류의 사람은 대반이 우둔하고 성정이 탐람하다. 서이는 본래 작아서, 내곽이 있고 외륜이 없다. 이가 서이와 같은 사람은, 일을 함에 의심이 많으나, 도리어 심히 능히 전재를 쌓는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이륜 위에 지엽이 있고 명정한 사람은, 학문에 빙차하여 이로써 현귀할 수 있다. 이공 속에 호모가 나는 사람은, 자수를 잘하여 경복하지 않는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륜 위에 지엽이 나서 기색이 명정한 것은, 마땅히 글을 읽고 학을 구한 뒤에 빌려 겨우 현달한다. 이 속에 호모가 나온 것은, 이는 장수의 상이니, 이 종류의 사람은 지수를 잘하여, 전복하고 위망함을 당함에 이르지 않는다.
性譎詐而難測,蓋為如猴;糧匱乏而靡充,率由似鹿。〔猴耳尖而向前,耳門窄下,故人莫能測其心也。糧餉匱乏尚能與朋友同用而無憾者,蓋以耳之似鹿,由鹿有呼群之義故也。〕薄而向前,賣盡田園;反而倒後,居無室屋。〔鬼眼云:“耳薄向前,破盡田園。”耳若反輪而後倒,耳珠又不朝海者,則貧無居室。〕
부문에 이르기를, 성정이 궤사하여 측도하기 어려운 사람은, 대개 한 벌의 후이를 났다. 양식이 궤핍하여 자급하지 못하는 사람은, 대저 한 벌의 록이를 났다. 주문에 이르기를, 후이는 뾰족하고 앞으로 기울며, 이문이 협소하고 저함하니, 그러므로 남이 따라 그의 심사를 촉도할 수 없다. 이르러 양향이 단결하면서도 도리어 붕우와 나누어 먹기를 기꺼이 하고·호도 원언이 없는 것은, 대개 이는 이형이 록이와 같은 까닭이다. 록은 얻은 먹이에 동무를 부르는 의기가 있으니, 그러므로 이에 상을 취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이가 얇고 앞으로 벌어진 사람은 전원을 다 팔고, 이륜이 번반하여 뒤로 넘어간 사람은 방옥에 살 곳이 없다. 주문에 이르기를, 상서 《귀안》에 이르기를, 「이가 얇고 앞으로 향한 것은, 전원을 다 깬다.」 이가 만약 외륜이 번반하고·온 귀가 뒤로 향해 넘어가며, 이수가 또한 구부를 향하지 않으면, 곧 빈곤하기가 거처가 없음에 이른다.
昏暗難議乎登第,焦枯屢嘆其空軸。〔耳為祿星,其耳昏暗者為祿星不明,則當為寒士,終無祿位。耳主其腎,若耳色焦枯者,為腎氣不足,主家首貧窮。軸,卷軸也。空軸言腹中空洞無物。〕壽越眉兮貴璟血,聰明潤兮富貼肉。〔壽長者耳過於眉,位高者色鮮禋血。聰明之人耳色明潤,殷富之人耳必貼肉。〕
부문에 이르기를, 이색이 혼암한 사람은 과거에 등제함을 논할 수 없고, 이색이 초고한 사람은 항상 복중이 공공함을 탄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는 「록성」에 배하니, 이색이 혼암한 것은 곧 이는 록성이 불명이며, 이 종류의 사람은 다만 능히 한 명의 빈한한 선비가 될 뿐이니, 종신이 록위가 없다. 이는 안에서 신에 응하니, 이색이 초고한 것은 신기가 부족함을 설명하여, 일가의 주인이 빈궁함을 주관한다. 「축」이 가리키는 것은 서권의 권축이니, 「공축」은 이는 복중이 공동하고·학문이 없음을 말한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이가 높아 눈썹을 지나는 사람은 장수하고, 이색이 선홍하여 피와 같은 사람은 존귀하다. 이색이 명윤한 사람은 총명하고, 이가 뇌육에 붙은 사람은 부족하다. 주문에 이르기를, 수명이 긴 사람은 이가 미모를 높이 지나고, 지위가 높은 사람은 이색이 선염하기가 제생의 피와 같다. 총명한 사람은 이색이 명정하고 윤택하며, 은실하고 부유한 사람은 이가 반드시 두노에 꼭 붙는다.
輪靨生乎黑子,智足經邦;門戶起乎匿犀,功當剖竹。〔其耳前輪靨生黑子者,可為興邦智略之臣。耳門骨藏豐滿者,謂之匿犀,當為封爵之臣。〕
부문에 이르기를, 이륜의 엽와 위에 흑점이 나는 사람은, 지모가 이로써 방국을 경영함에 족하다. 이문처에 골격이 은기한 사람은, 공업이 마땅히 분봉을 받을 만하다. 주문에 이르기를, 이전 윤엽처에 흑점이 난 것은, 이로써 모략을 내고 책을 그어·국가를 진흥하는 지모의 신이 될 수 있다. 이문 일대에 골격이 내장하여 풍만한 것은, 상술에서 이를 「닉서」라 부르니, 이 종류의 사람은 마땅히 봉작을 받아야 한다. 이른바 「부죽」은, 이는 고대에 분봉하거나 혹은 수관할 때 죽부를 부분하여 신으로 삼아, 각각 한쪽을 잡은 것이니, 그러므로 이를 써서 봉하고 벼슬을 받음을 가리킨다.
인륜대통부·권하
권하·비를 논함
惟鼻者,號嵩嶽以居中,為天柱而高矗。〔鼻為嵩嶽,以鼻中央為天柱而高接天庭。梁貴乎豐隆實貫額,色貴乎瑩光溢目。其鼻所貴,惟在高隆貫額。色之所貴,在乎瑩光溫潤而能溢目。〕竅小慳劣,頭低孤獨。〔鼻孔小者,為目閉不通,其性多慳劣。凡人準頭低者,主終身無子,孤獨之相。〕
부문에 이르기를, 코는 호하여 「숭악」이라 하고, 면부 정중에 있으며, 또한 「천주」라 불리어, 높이 높이 솟아 있다. 주문에 이르기를, 비는 오악 중에서 중악 숭산에 배하고, 비량 정중의 한 단을 칭하여 천주로 삼으며, 위로 향해 높이 액상의 「천정」에 잇는다. 비량은 풍만하고 융기하여·일직으로 관통하여 액두에 이름을 귀하게 하고, 비색은 광윤하고 명량하여·광채가 쌍목 사이에 넘쳐흐름을 귀하게 한다. 코의 가히 귀한 곳은, 다만 고륭하여 액을 꿰는 데 있다. 기색의 가히 귀한 곳은, 다만 형윤하고 온화하여 광채가 밖으로 넘치는 데 있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비공이 작은 사람은 인색하고, 비두가 낮은 사람은 고독하다. 주문에 이르기를, 비공이 세소한 것은, 기로가 폐색하여 통하지 않고, 성정이 대반이 간린하고 비렬하다. 무릇 이는 「준두」(비첨)가 저함한 사람은, 일생 자식이 없음을 주관하니, 이는 고독의 상이다.
斜如芟藕之狀,困乏瓶儲;圓若懸膽之形,榮食鼎旂。〔鼻昂露如芟藕之狀者,家貧困乏,衣食不贍。鼻準完美,勢若懸瞻者,榮食鼎祿。〕青黑多凶,黃明廣福。〔鼻乃身之主,若氣色青黑者,應遭不測之禍;如其色之黃明,福自至也。〕
부문에 이르기를, 코가 비스듬하기가 잘라낸 연절과 같으면, 집이 궁하기가 병단이 공공하다. 코가 원윤하기가 걸린 담낭과 같으면, 정식과 정기의 영을 향용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비량이 고앙하고 공규가 외로 드러나며·형상이 깎아 끊은 연절과 같은 것은, 가경이 빈곤하여, 의식조차 공급하지 못한다. 비준이 나기가 완만하고, 형세가 거꾸로 매달린 담과 같이 풍원한 것은, 능히 종명 정식의 후록을 누린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비색이 청흑한 것은 흉이 많음을 주관하고, 비색이 황명한 것은 복이 후함을 주관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비는 이는 일신의 주재이니, 기색이 만약 청흑을 나타내면, 응당 의외의 화를 당한다. 기색이 만약 황윤하고 명량하면, 복분이 자연히 도래한다.
柱缺終身難薦鶚,梁斷三十當畏鵬。〔天柱必要端直,若有缺陷則終當困滯,不得騰踏上進。鵬乃不祥鳥,人見之死亡。漢賈誼三十畢而見此鳥,知必死,故作《鵩鳥賦》。〕大而滯者為商旅,小而狹者作僮僕。〔其鼻大而滯者,則為商賈之人,終身奔波流落。凡鼻小而狹者,則早離父母,必作僮僕。相曰:山根斷而幼年疾苦為僮僕。〕
부문에 이르기를, 비주가 잔결한 사람은 종신이 남에게 거천받기 어렵고, 비량이 절단된 사람은 삼십 세에 불조가 날아옴을 두려워해야 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천주는 곧 비량이니, 반드시 마땅히 단정하고 정직해야 한다. 만약 결함이 있으면, 종구 곤돈하고 체색하여, 능히 등달하고 상진하지 못한다. 이른바 「천악」은, 한대 융이 예형을 천한 전고에서 나왔으니, 남에게 거천되어 발탁됨을 가리킨다. 불조는 이는 일종의 불상한 새이니, 전해 사람이 이를 보면 곧 죽어야 한다고 한다. 한대 가의가 삼십 세 해에 이 종의 새를 보고, 자기가 명이 오래가지 않음을 알고, 이에 《불조부》를 지었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비가 크고 태체한 사람은 상여를 하고, 비가 작고 협착한 사람은 동복이 된다. 주문에 이르기를, 코가 크고 기색이 체삽한 것은, 이는 매매를 하는 사람이니, 일생이 분주히 유락한다. 무릇 코가 작고 협착한 것은, 소년에 곧 부모를 떠나, 반드시 남에게 주어 동복이 된다. 상서에 이르기를, 양안 사이의 「산근」이 단함하면, 유년에 병이 많고 고생을 받아, 동복으로 떨어질 것이다.
極貴之色似老蠶之光明,下愚之人若蜣□之侷促。〔相曰:蠶將老,自飼而明,然後通於周體。人將發,自準而明,然後通於諸部。故人將貴,顯著見青龍之氣,似老蠶黃明之色,乃為極貴之光,則無不利也。下愚之人,鼻短低凹若蜣□侷促。相曰:面短貧賤人相貌,鼻短無樑露齒牙。〕
부문에 이르기를, 극귀한 사람의 기색은 장차 고치를 지으려 하는 노잠과 같이 통체가 광명하고, 하우한 사람의 비상은 강낭과 같이 단촉하고 국축한다(저본 여기 한 글자가 잔결하여, 「□」로 하니, 문의에 의하면 마땅히 이는 「강랑」의 「랑」 자이나, 감히 의보하지 않는다). 주문에 이르기를, 상서가 말하기를: 잠이 곧 노숙할 때, 구기에서부터 투명하여 발량하고, 그런 뒤에 광택이 전신에 통달한다. 사람이 장차 발달할 때, 또한 비준에서부터 명윤하여, 그런 뒤에 면상의 각부에 통달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장차 귀현하려 하면, 명현히 「청룡」의 기를 나타내어, 노잠의 저 종류의 황량한 색과 같으니, 이가 곧 이는 극귀의 빛이며, 무엇을 해도 가는 곳에 이롭지 않음이 없다. 이르러 하우한 사람은, 코가 단소하고 저함하여, 강낭과 같이 국축한다. 상서에 이르기를, 얼굴이 짧은 것은 이는 빈천한 사람의 상모이고, 코가 짧고·량이 없어 치아가 밖으로 드러난 것도 또한 이다.
完美宜官,破露憂獄。〔其鼻完美成就者,宜享官祿。若破露無勢者,則平生憂苦,多致牢獄之囚。〕準頭隆者誠信,法令深者嚴肅。〔夫準頭者,為面部之標本。準頭高隆,其人誠懇而而篤信。法令乃鼻之左右紋也,若其紋理深長者,為人敦重嚴肅,又有遐齡之壽。〕疾病尖薄,慳吝小縮。〔鼻尖而薄者,一生多病。蘭臺小縮者,其性慳。〕
부문에 이르기를, 비상이 완미한 것은 벼슬함에 좋고, 비상이 파손하여 외로 드러난 것은 옥옥을 근심한다. 주문에 이르기를, 코가 나기가 완만하여 성격한 것은, 응당 관직 봉록을 향수해야 한다. 만약 파손하여 외로 드러나고·호도 기세가 없으면, 곧 일생이 우수하고 곤고하여, 대반이 관사를 먹고 옥옥에 앉을 것이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준두가 풍륭한 사람은 성실하고 수신하며, 「법령」 무늬가 심장한 사람은 장중하고 엄숙하다. 주문에 이르기를, 준두는 이는 면부의 표본이 있는 곳이니, 곧 취상의 근본이다. 준두가 높고 풍륭한 것은, 남이 되기에 성은하고 독실하며·신용을 강조한다. 법령은 이는 비익 양방에서 아래로 향해 연신하는 문로이니, 문리가 깊고 긴 것은, 남이 되기에 돈후하고 지중하며·엄숙하게 자수하고, 아울러 고수를 누린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코가 뾰족하고 얇은 사람은 병이 많고, 비익이 작게 수축한 사람은 인색하다. 주문에 이르기를, 코가 뾰족하고 얇은 것은, 일생이 질병에 휘말린다. 「난대」가 단소하고 수축한 것은, 성정이 간린하다.
蘭臺明兮庭旅實,井灶露兮廚無粟。〔蘭臺、廷尉,福德宮也。若蘭臺豐明者,家財殷實而多儲積,能贍百人。井灶若露不收者,當庖廚空乏,恆無自贍之食。相曰:鼻露竅,無歸著。〕骨如橫起,忌與結於交朋;紋若亂交,慎勿為其眷屬。〔鼻骨橫起者,甚不可相親而為友。鼻上紋理亂交者,必詭行,雖父子不同其心。若女子者,不可為之眷屬。〕
부문에 이르기를, 「난대」가 명윤하면 곧 정중에 창름이 충실하고, 「정조」가 외로 드러나면 곧 부엌에 여량이 없다. 주문에 이르기를, 비의 좌익을 난대라 부르고·우익을 정위라 부르니, 양자가 합하여 복덕궁을 이룬다. 난대가 풍만하고 명윤한 것은, 가재가 은실하고·저적이 심다하여, 능히 백 명 이상을 공양한다. 「정조」가 가리키는 것은 비공이니, 만약 하늘을 향해 외로 드러나고·수장하여 머물지 못하면, 곧 부엌이 공핍하여, 항상 자기가 먹을 것조차 또한 없다. 상서에 이르기를, 비공이 외로 드러나면, 전재에 착락이 없다. 부문에 또 이르기를, 비골이 횡으로 솟은 사람은, 절실히 그와 사귀어 벗이 됨을 꺼려야 한다. 비상의 문로가 잡란하게 교착한 사람은, 천만 그와 혼인 관계를 맺지 말라. 주문에 이르기를, 비골이 가로로 돌기한 사람은, 심히 친근하여 붕우를 삼기에 적합하지 않다. 비상의 문리가 잡란하게 교착한 것은, 행사가 반드시 궤사하여, 즉편 부자 사이라도 능히 동심하지 못한다. 만약 이는 여자가 이 상이 있으면, 장가들어 가권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