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
작괘 안내: 풍수 현공비성 작괘, 황력
廉貞如何號獨火?此星得形最高大。高山項上石嵯峨,傘摺犁頭裂絲破。只緣尖焰聳天庭,其性炎炎號火星。起作龍樓並寶殿,貪巨武曲因此生。古人深識廉貞體,喚作紅旗並曜氣。此星威烈屬陽精,高焰赤黑峰頭起。
「염정」은 어찌하여 「독화」라고 호합니까. 그것은 이 한 별이 얻는 형체가 가장 높고 크기 때문입니다. 높은 산의 꼭대기에 어지러운 돌이 차아하여 형태가 접어 놓은 우산·쟁기 머리와 같고 또한 찢어진 실타래와 같습니다. 다만 그것이 뾰족하고 예리하여 불꽃이 곧바로 하늘 뜰에 솟는 것처럼 성정이 불붙듯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화성이라 부릅니다. 그것이 일어나 용루·보전이 되고 탐랑·…
高尖是樓平是殿,請君來此細推辨。亂峰頂上亂石間,此處名為聚講山。聚講既成即分去,分宗拜祖迢迢路。尋蹤尋跡更尋兒,龍來此處最堪疑。卻來此處橫生嶂,形如帳幕開張樣。二重入帳一重出,四重五重如巨浪。
높고 뾰족한 것을 「용루」라 부르고 평평하고 넓은 것을 「보전」이라 부르니 그대에게 여기에 이르러 자세히 추변하길 청합니다. 어지러운 봉우리의 꼭대기·어지러운 돌 사이의 이 한 편의 지방을 「취강산」이라 부릅니다. 취강이 이미 형성되면 뭇 맥이 곧 각각 스스로 나누어 가고 종을 나누고 조상을 절하여 각각 멀고 먼 길을 갑니다. 마땅히 일로 종적을 찾아 다시 그것이 낳은 자손…을 찾아야 합니다.
嶂中有線穿心行,帳不穿心不入相。帳幕多時貴亦多,一重只是富豪樣。兩帳兩幕是真龍,帳裡貴人最為上。帳中隱隱仙帶飛,帶舞低垂主興旺。天關地軸兩邊迎,異石龜蛇過處往。高山頂上有池水,兩邊夾得真龍行。
장애한 산 가운데 한 가닥의 실 같은 맥이 바로 가운데에서 심을 뚫고 갑니다. 장막이 만약 심을 뚫리어 지나지 않으면 재상을 내지 못합니다. 장막의 겹 수가 많으면 귀한 기도 또한 많고 다만 한 겹이면 다만 부호의 집의 모양입니다. 두 장막 두 막이야말로 참 용이니 장막 가운데 맥을 내는 귀인 격이 가장 상등입니다. 장막 가운데 은은히 선대 한…
問君高頂何生水,此是真龍頂上氣。樓殿之上水泉生,水還兩處兩邊迎。真龍卻向泉中過,也有單池在傍抱。單池終不及兩池,池若傾崩反生禍。池平兩水夾又清,此處名為天漢星。天漢天潢入閣道,此星入相居天庭。更有衛龍在高頂,水貼龍身入深井,更無水出可追尋,或有蒙泉如小鏡。
그대가 묻기를 높은 산 꼭대기에서 어찌 물을 낳는가. 저것이 바로 참 용의 꼭대기에 모여 결하는 생기입니다. 용루 보전 위에 샘물을 낳고 물이 또한 두 곳에 나뉘어 양쪽에서 와서 맞이합니다. 참 용이 곧 샘물 사이에서 뚫고 지나고 또한 있는 것은 다만 곁가에서 한 개의 홑 못을 품습니다. 홑 못은 끝내 쌍 못만 못하고 못물이 만약 기울어 쏟아지고 무너져 결하면 도리어 생…
看他辭樓並下殿,出帳聳起生何形。應星生處別立形,此是分枝劈脈證。祖宗分了分兄弟,來此分貪識真性。分貪之處莫令差,差謬一毫千里迥。筍峰貪狼縱橫計,鍾釜枕梭武輔弼。方峰是為巨門程,最要來辨嫡庶行。嫡庶不失出帳形,便是龍家五吉星。廉貞惡石眾所畏,不曉真陽火裡精。
그것이 용루를 작별하고 보전을 내려가는 것을 보십시오. 장막을 나온 뒤에 솟아 일어나는 것이 무슨 형상인가. 이에 상응하는 「응성」이 생하여 날 때에 따로 한 형태를 세우니 이것이 곧 가지를 나누고 맥을 쪼개는 증거입니다. 종조 산이 이미 나뉘어 열리고 이어서 또한 형제의 산을 나누어 냅니다. 여기에 이르러 탐랑을 나누어 내면 비로소 참 성정을 보아 낼 수 있습니다. 탐랑을 나누는 곳은 절실히 그르쳐서는 안 됩니다…
此龍多向南方落,北上眾山驚錯愕。低頭斂衽山朝來,莫向他方妄參錯。凡是星峰皆有石,若是土山全無力。廉貞獨火氣沖天,石骨稜層平處覓。廉貞不生吉星峰,定隔江河作應龍。朝迎必應數百里,遠望鼓角聲鼕鼕。
염정의 이러한 용은 많이 남방을 향하여 맥을 떨어뜨리고 북면의 뭇 산이 보면 모두 놀라고 낯빛을 잃습니다. 그것들이 머리를 숙이고 옷깃을 거두어 조배하는 것처럼 맞은 면으로 오니 그대는 다른 방향을 향하여 함부로 참착하지 마십시오. 대범 별 봉우리는 모두 돌을 띠어야 하고 만약 순수한 흙의 산이면 곧 전연 역량이 없습니다. 염정 독화의 기가 곧바로 소한에 치고 돌 뼈대가 능층하여 평…에 이르러야 합니다.
凡見廉貞高聳石,便上頂頭看遠跡。細認真龍此處生,華蓋穿心正龍出。此龍最貴難尋覓,五吉要聳華蓋出。此等真龍不易逢,華蓋三峰品字立。兩肩分作兩護龍,此是兄弟同祖宗。兄弟便為纏護龍,前迎後送生雌雄。
대범 염정이 높이 솟은 돌 봉우리를 보면 곧 꼭대기 머리에 올라 먼 곳의 맥 자취를 보아야 합니다. 자세히 변인하면 참 용이 바로 이곳에서 생하여 납니다: 「화개」 아래에서 심을 뚫고 지나는 것이야말로 바른 용입니다. 이러한 용이 가장 귀하고 또한 가장 찾기 어렵습니다. 반드시 다섯 길한 별이 높이 솟아 화개 아래에서 맥을 내야 합니다. 이 한 등급의 참 용은 용이하지 않습니다…
雌若為龍雄作應,雄若為龍雌聽命。問君如何辨雌雄,高低肥瘠瘦不同。低肥為雌雄高瘠,只求此處識蹤跡。隨龍身上有正峰,時作星峰拜祖宗。但看護送似回龍,又有迎龍如虎踞。
암 산이 만약 바른 용이 되면 숫 산이 곧 맞은 면에서 응을 짓고 숫 산이 만약 바른 용이 되면 암 산이 곧 머리를 숙여 명을 듣습니다. 그대가 묻기를 어떻게 암수를 분변하는가. 곧 고저 비수의 같지 않음을 보십시오: 낮고 살찌고 두터운 것은 암에 속하고 높고 야위고 척박한 것은 수에 속하니 다만 이 한 점 위에서 그것의 종적을 알아야 합니다. 용을 따르는 산의 몸 위에 바른 봉우리가 있어 때때로 별…을 지어 냅니다.
隨龍山水皆朝揖,狐疑來處失蹤跡。水口重重生異石,定有羅星當水立。羅星外面有山關,上生下生細尋覓。蓋緣羅星有真假,真假天然非人力。羅星旁水便生石,羅星端正最高職。
용을 따르는 산과 물이 모두 혈장을 향하여 조하여 읍을 지으나 홀로 온 용의 곳이 사람으로 하여금 의심하게 하여 종적을 잃기 쉽습니다. 수구가 겹겹이인 사이에 기이한 돌을 생하여 내니 저곳에 필정히 「나성」이 물을 당하여 서 있습니다. 나성 밖에 또한 산이 관람을 짓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나는 것이 상류인가 하류인가를 자세히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나성에 참…이 있기 때문입니다.
廉貞多生顧祖龍,祖龍遠遠是朝峰。更有鬼腳回顧處,護送須生十數里。送龍之山短有後,抱山不抱左右手。纏龍纏過龍虎前,三重五重福延綿。纏多不許外山走,那堪長遠作水口。護送托龍若十全,富貴雙全真罕有。尋龍千萬看纏山,一重纏是一重關。關門若有千重鎖,定有王侯居此間。
염정은 많이 「고조용」을 생하여 내고 돌아보는 조상 산이 멀리 혈 앞의 조봉을 이룹니다. 또한 귀신의 발이 머리를 돌려 돌아보는 곳이 있어 호송하는 산이 면연하여 십여 리를 생하여 내어야 합니다. 용을 보내는 산은 비록 짧으나 뒷면에 그러나 의탁이 있습니다. 품는 산은 다만 본신을 포주하고 좌우의 두 손을 품지 않습니다. 감싸 호위하는 용이 용호사의 앞면을 감아 지나고 세…
廉貞已具貪狼內,更述此篇為詳載。有人曉得紅旗星,遠有威權近凶怪。權星斬砍得自由,不統兵權不肯體。若遇廉貞不起石,腳下也須生石壁。石壁是背面是平,平處尋龍出蹤跡。貪巨武輔弼星行,出身生處是真星。
염정의 도리는 탐랑을 강한 저 한 편 안에서 이미 말하였고 여기에 다시 한 편을 세워 상세히 기재합니다. 만약 사람이 「홍기성」을 알면 곧 그것이 멀리 보면 위권이 있고 가까이 보면 흉괴함을 압니다. 그것은 생살을 잡는 권성이니 참하고 벰이 자기에게 말미암습니다. 그것에게 병권을 통령하게 하지 않으면 그것이 안분하여 몸을 지키기를 기꺼이 하지 않습니다. 만약 염정을 만나도 산 위에…이 없으면…
博龍換處有九段,此是公侯將相庭。紅旗氣雄威武在,行兵出師駭妖怪。權星威福得自轉,縱入文階亦武威。廉良一變貪巨武,文武全才登宰輔。廉貞不作變換星,潔身亂倫弒君父。
용이 박환하여 지나는 곳이 함께 아홉 단이 있으니 이것이 곧 공후 장상을 내는 문정입니다. 붉은 기의 별은 기상이 웅장하고 위무가 늘 있어 군대를 거느리고 군사를 냄을 주하고 요이한 물건까지도 진섭됩니다. 이 알의 권성의 위와 복이 모두 자기로 말미암아 옮겨 운행하니 비록 문관의 반열에 들어가도 한 몸의 무위를 띱니다. 염정이 만약 능히 양선으로 변하면…
무곡
武曲星峰覆鍾釜,鍾釜之形有何故。鍾高釜矮事不同,高即為武矮為輔。二者雖然皆吉星,大小不容有差互。武曲端嚴富貴牢,輔弼隨龍厚薄取。真龍若行五六程,臨落之時剝輔星。如梭如印如皎月,三三兩兩牽聯行。
「무곡」의 별 봉우리는 거꾸로 엎은 종 혹은 가마와 같습니다. 어찌하여 종 형태 가마 형태를 나눕니까. 그것은 종은 높고 가마는 낮아 두 가지가 주하는 바가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높은 것은 무곡이요 낮은 것은 좌보입니다. 두 가지는 모두 길한 별이나 크고 작은 구별은 혼소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무곡은 단장하고 제정하여 부귀가 온고함을 주하고 보필은 곧 용의 후박을 따라 정…
前關後峽相引從,峽若多時龍猛勇。博到輔星三四重,仔細來此認龍蹤。貪巨若無輔弼落,高嶺如何住得龍。雖然輔弼是入穴,作穴隨形又不同。穴隨土峰作鉗乳,形神大小隨龍宗。圓龍忽然長拖腳,恐是鬼龍如覆杓。覆箕仰掌是鬼龍,莫來此處失真蹤。請君細認前頭穴,莫使參前失後空。
앞에 관이 있고 뒤에 협이 있어 일로 견인하여 따라갑니다. 협구가 많은 것은 용의 기세가 맹용함을 설명합니다. 박환하여 보 별의 서너 겹에 이르면 곧 자세히 여기에서 용의 종적을 인취하여야 합니다. 탐랑·거문이 만약 보필이 와서 맥을 떨어뜨림이 없으면 높은 령 위에서 어찌 용을 머물게 할 수 있겠습니까. 떨어져 보필에 이르러야 비로소 혈에 들어간다고 말하나 그러나 혈을 지음은 또한 …을 따릅니다.
問君何以知我落,看他尾後圓峰作。問君知我如何行,尾星搖動不曾停。前官後鬼須細辨,鬼克我身居後面。官星克我在前朝,此是龍家官鬼現。真龍落處陰陽亂,五行官鬼無相戰。水龍博到火龍出,鬼在後頭官出面。
그대가 묻기를 어떻게 용이 이미 떨어져 내렸는지를 아는가. 그 꼬리 뒤에 한 자리의 둥근 봉우리를 지어 내는가 없는가를 보십시오. 그대가 묻기를 어떻게 용이 아직 가는지를 아는가. 그 꼬리 별이 아직 흔들려 멈추지 않는가 아닌가를 보십시오. 앞면의 「관」과 뒷면의 「귀」는 반드시 자세히 분변하여야 합니다: 이른바 귀는 나를 극하는 산이 혈 뒤에 사는 것이요 이른바 관은 나를 극하는 산이 혈 앞에 조하는 것입니다…
坎山來龍作午丁,卻把地羅差使轉。此是陰陽雜五行,不是龍家官鬼辨。龍家不要論五行,且從龍看分脈上。龍奪脈時是鬼氣,鬼氣不歸龍上行。大抵正龍無鬼山,有鬼不出半里間。橫龍出穴必有鬼,送跳翻身穴後環。
감방에서 온 용이 그러나 오정방의 좌향을 지으면 이에 어떤 사람이 나반을 한번 돌려 억지로 해석하니 이것은 음양을 오행에 섞어 넣어 말하는 것이지 용을 보는 가가 관귀를 분변하는 본의가 아닙니다. 용을 봄은 반드시 오행을 논할 필요가 없고 다만 용 몸이 맥을 나누는 형세 위에서 보아야 합니다. 용이 다른 곳에 맥기를 빼앗길 때에 저 나누어 나간 것이 곧 귀기이니 귀기…
鬼山若長奪長氣,鬼短貼身如抱攔。問君如何謂之鬼,主山背後撐者是。分枝劈脈不回頭,奪我正身少全氣。真龍穴後如有鬼,山短枝多為雉尾。此是真龍穴後星,星辰亦有尖圓體。正龍穴後若有鬼,只只回頭來護衛。
귀산이 만약 길면 곧 용의 긴 기를 빼앗아 갑니다. 귀산이 짧고 혈 몸에 달라붙으면 도리어 에워싸 가로막아 호위함처럼 정이 있습니다. 그대가 묻기를 무엇을 귀라고 부르는가. 곧 주산의 배후에 밖을 향해 버티어 나간 저 산들입니다. 그것들이 가지를 나누고 맥을 쪼개나 돌아보지 않고 나의 바른 몸의 기를 빼앗아 가서 참기를 온전하지 못하게 합니다. 참 용의 혈 뒤에 만약 귀산이 있으면 응…
若不回頭衛本身,此是空亡歇滅地。問君何者是空亡,穴後卷空仰瓦勢。便從鬼上細尋覓,鬼山星峰少收拾。真龍身上護衛多,山山多情來拱揖。護衛貼體不敢離,中有泉池暗流入。要識真龍鬼山短,緣有纏龍在後股。
귀산이 만약 머리를 돌려 본신을 호위하지 않으면 여기는 곧 공망하여 쉬고 멸하는 땅입니다. 그대가 묻기를 무엇을 「공망」이라 부르는가. 곧 혈 뒤가 말려 비어 의탁이 없어 한 조각의 거꾸로 놓은 기와가 밖을 향해 뒤집는 것과 같습니다. 판단하려면 곧 귀산 위에서 자세히 찾아야 합니다: 귀산의 별 봉우리는 대다 영락하고 가지런하지 않아 거둘 곳이 없습니다. 참 용의 몸 위는 호위가 반드시 많아 산 산이 모두…
既有纏龍貼護身,不許鬼山空散漫。鬼山真去投江海,真龍氣絕散漫多。如戟如矛亂走去,包裹無由奈他何。龍若無纏又無送。縱有真龍不堪用。護纏多愛到穴前,三重五重福綿延。一重護衛一代富,護衛十里宰相地。
이미 용을 감는 산이 몸에 달라붙어 호위하는 것이 있으면 곧 귀산이 헛되이 스스로 산만함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만약 귀산이 참으로 곧곧이 뻗어 나가 강해에 투향하면 저 참 용의 기가 곧 단절되고 산만한 가지 발도 또한 많습니다. 이것들의 가지 발이 극과 같고 창과 같아 함부로 걸어 가서 싸서 거둘 길이 없고 또한 그것을 가져다 할 법이 없습니다. 용이 만약 이미 감는 산도 없고 보내는 산도 없으면 비록 이것이…
兩重亦作典磚城,一重只出丞簿尉。鬼山亦自有真形,形隨三吉輔弼類。九星皆有鬼形樣。不類本身不入相。貪狼鬼星必尖小,武曲鬼星枝葉少。多作圓峰覆杓形,撐住在後最為妙。巨門墜珠玉枕形,貪作天梯背後生。
두 겹의 호위도 또한 한 주 한 성의 임을 잡는 것을 낼 수 있고 다만 한 겹이면 다만 현승·주부·현위의 이 부류의 작은 관을 냅니다. 귀산도 또한 스스로 그 참 형태가 있어 형상이 삼길과 보필을 따라 각각 한 부류를 이룹니다. 구성이 모두 각자의 귀형 양식이 있으니 귀형이 만약 본신의 별체와 같은 부류가 아니면 재상을 내지 못합니다. 탐랑의 귀성…
一層一級漸低小,雖然有腳無橫行。巨門多為小橫嶺,托後如屏玉幾正。弼星作鬼如圍屏,或從龍虎後橫生。橫生瓜瓠抱穴後,金斗玉印盤龍形。輔星多為獨節鬼,三對平如寫王字。三對兩對相併行,曲轉護身皆有意。
탐랑의 천제 귀는 한 겹 한 급으로 점점 낮고 작아 비록 발을 낳으나 그러나 옆으로 향하여 흩어져 가지 않습니다. 거문의 귀는 많이 한 가닥의 작은 가로 령이니 혈 뒤에 받쳐 병풍과 같고 단정한 옥 안석과 같습니다. 우필이 귀를 지을 때에 형태가 한 둘레의 둘러싼 병풍과 같거나 혹은 용호사의 뒷면에서 가로로 생하여 나옵니다. 가로로 난 오이 박의 형태가 혈 뒤에 에워싸고…
廉文破祿本是鬼,不必問他穴後尾。破祿廉文多作關,近關太闊為散關。關門是局有大小,破祿三星多外攔。祿星無祿作神壇,破星不破為近關。善論大地論關局,關局大小水口山。鬼山形向橫龍作,正龍多是平地落。
염정·문곡·파군·녹존의 이 네 별은 본신이 곧 귀의 부류에 속하니 반드시 다시 그것들이 혈 뒤에 무슨 꼬리를 끄는지를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파군·녹존·염정·문곡은 많이 관람을 충당합니다. 가까운 곳의 관이 만약 너무 넓고 열리면 곧 「산관」이라 부르니 기를 가로막지 못합니다. 관문이 곧 국면이니 국이 크는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습니다. 파군·녹존의 이…
平地勢如蜈蚣行,卻長便如橈棹形。停棹向前穴即近,發棹向後龍未停。橈棹向後忽峰起,定有真龍居此地。只看護托迴轉時,朝揖在前拜真氣。大抵九星皆有鬼,相類相如各有四。四九三十六鬼形,識鬼便是識真精。
평지를 가는 용의 형세는 지네가 기는 것과 같아 양 곁의 가지 발이 길게 끌리면 곧 「노도」의 형태를 이룹니다. 노도가 멈추어 앞을 가리키면 혈이 가까운 곳에 있음을 설명하고 노도가 발산하여 뒤를 가리키면 용이 아직 멈추지 않았음을 설명합니다. 노도가 뒤를 가리키다가 홀연히 또한 한 봉우리를 일으키면 저 지방에 필정히 참 용이 살고 있습니다. 다만 호…를 보아야 합니다.
問君如何謂之官?朝山背後逆拖山。此是朝山有餘氣,與我穴後鬼一般。官星在前鬼在後,官要回頭鬼要就。官不回頭鬼不就,只是虛抱無落首。龍穴背後有衣裙,此是關闌多舞袖。雖然有袖穴不見,官不離鄉任何愛。
그대가 묻기를 무엇을 「관」이라고 짓는가. 곧 조산의 배후에 뒤를 향하여 거꾸로 끌어 나간 저 한 단의 산입니다. 이것은 조산의 여기가 화한 바이니 나의 혈 뒤의 귀산과 도리가 한결같습니다. 관은 혈 앞에 있고 귀는 혈 뒤에 있습니다: 관은 머리를 돌려 돌아보아야 하고 귀는 혈 몸에 달라붙어야 합니다. 관이 만약 돌아보지 않고 귀가 만약 달라붙지 않으면 저것은 다만 헛되이 품은 한 벌…
真氣聚處看明堂,明堂裡面要平陽。明堂裡面停豬水,第一寬平始為貴。側裂傾堆撞射身,急瀉崩騰非吉地。請君未斷左右山,先向明堂觀水勢。明堂亦有如鍋底,橫號金船龍虎裡。直號天心曲御階,馬蹄直兮有曲勢。
참기가 어느 곳에 모이는가는 곧 명당을 보아야 합니다. 명당 안은 평탄하고 열리고 밝아야 합니다. 명당 안에 머물러 모인 못 같은 물이 있어야 하고 가장 요긴은 넓고 평평하여야 이것이야말로 귀로 헤아립니다. 만약 명당이 비뚤어지고 갈라지며 기울어 쌓여 있고 물이 또한 곧바로 부딪혀 곧바로 쏘아 혈 몸을 향하여 급하게 쏟아지고 무너지며 솟으면 저것은 곧 길한 땅이 아닙니다. 그대에게 먼저 좌우의 사산을 단하기를 급하지 말고 먼저 …에 이르기를 청합니다.
明堂要似蓮花水,蕩歸左位長公起。蕩歸右處小公興,若居中心諸位貴。大抵明堂橫為貴,其次之玄關鎖是。蕩蕩直去不回頭,雖似御階非吉地。明堂要如衣領會,左紐右衤貴方為貴。或是曰隴與山腳,如此關闌真可喜。
명당 안의 물은 연꽃 꽃잎처럼 겹겹이 돌아 품어야 합니다. 물이 왼쪽으로 흔들려 가면 장방이 먼저 발하고 오른쪽으로 흔들려 가면 소방이 흥왕하며 만약 바로 중심에 모이면 각 방이 모두 귀합니다. 대체로 명당은 가로로 열함을 가져다 귀로 하고 그 다음은 물이 지자 현자로 굽이쳐 관쇄가 있는 것을 귀로 합니다. 만약 물이 탕탕하여 곧게 가고 돌아보지 않으면 형상이 비록 어계와 같아도 또한 …
忽然橫前無關鎖,地劫風吹吉利。請君來此細消詳,更分前官並後鬼。左脅生來笏樣,右脅生來魚袋形。方長為象短為水,小巧是金肥是銀。看此樣形臨局勢,中間乳穴是為真。賜帶鬼形如瓜瓠,二條連移左轉去。回頭貼來侍從官,前案橫交金玉盤。玉盤賜將金盤相,左右在人心眼上。重數如多賜亦多,一重數是金屏帶。
만약 혈 앞에 가로 놓인 한 면이 홀연히 관쇄가 없으면 지기가 곧 빼앗겨 가고 바람이 와서 불어 흩어지니 길리를 말할 수 없습니다(이 구의 저본은 여섯 글자를 짓고 한 글자가 빠졌으니 따라 옮기고 보충하지 않습니다). 왼쪽 옆구리에 생하여 난 산은 형태가 손에 쥔 홀판과 같고 오른쪽 옆구리에 생하여 난 산은 형태가 차고 다는 어대와 같습니다(앞 구의 저본도 또한 여섯 글자뿐이니 한 글자가 빠졌으니 따라…
二重是屏三金帶,橫轉穴前官轉大。子孫三代垂魚袋,右上三魚虎身外。三代子孫賜金帶,三重橫盤龍外生。四重即是賜金玉,重數如多福最深。此是龍家賜帶鬼,莫將龍向左邊臨。玉幾方屏武曲形,身後是几几外屏。幾屏須要問先後,未有屏先幾後生。幾屏如在後頭托,此是公侯將相庭。
두 겹은 병풍이고 세 겹은 금대입니다. 가로로 돌아 혈 앞에 이르면 응하는 관직이 곧 더욱 큽니다. 자손 삼 대가 모두 어대를 드리워 차는 것은 오른쪽 호사 밖에 세 가닥의 어대 형태를 생하여 낸 것입니다. 삼 대 자손이 모두 금대를 내림을 받는 것은 세 겹의 가로 놓인 것이 용사 밖에 난 것입니다. 네 겹이면 곧 금을 내리고 옥을 내림이니 겹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복택이 더욱 심후합니다…
파군
破軍星峰如走旗,前頭高卓尾後低。兩傍失險落坑陷,壁立反裂形傾欹。不知此星出六府,上有三臺遠為祖。然後生出六曜星,貪巨祿文廉武輔。三臺星辰號三階,六星兩兩魚眼挨。雙尖雙圓如貪巨,卻在絕頂雙安排。
「파군」의 별 봉우리는 한 면의 달려가는 기와 같아 앞머리는 높이 우뚝 일어나고 꼬리 뒤는 낮게 드리워 내려갑니다. 양 곁은 험준함을 잃고 웅덩이에 함락하며 산 벽은 곧게 서고 등지어 갈라지며 형체가 기울어지고 비뚤어집니다. 사람들은 이 한 별이 「육부」에서 나옴을 모르고 육부 위에 또한 「삼대」가 그것의 먼 조상을 짓습니다. 이로부터 그런 뒤에 생하여…
雙尖定出貪狼去,雙圓生出武曲來。上臺中臺下臺出,行到六府文昌臺。文昌六星如偃月,穿星六星似環。平頃上頭生六星,六處微堆作凹凸。凹中微起似六星,生出九星若排列。
쌍봉 뾰족한 형태는 필정히 탐랑을 내어 가고 쌍봉 둥근 형태는 곧 무곡을 생하여 옵니다. 상대·중대·하대가 차서로 맥을 내어 일로 육부와 문창의 대에 가서 이릅니다. 문창의 여섯 별은 형태가 반으로 굽은 언월과 같고 심을 뚫고 지나는 여섯 별은 형태가 연환과 같습니다(이 구의 저본은 여섯 글자를 짓고 한 글자가 빠졌으니 따라 옮기고 보충하지 않습니다). 평완한 비탈 꼭대기…
破軍皆受九星變。逐位生峰形象現。山形在地水在天,真氣下感禍福驗。尊星頓起真形了,枝葉皆是祿存占。尊星雖云有三吉,三吉之餘有輔弼。不知三吉不常生,有處觀來無一實。蓋緣不識破軍星,星說走旗拖尾出。
파군은 구성을 따라 변화하여 한 개의 위차에 이를 때마다 봉우리를 생하여 내고 각각 형상을 나타냅니다. 산형은 땅 위에 있고 별상은 하늘 위에 있어 참기가 위에서 아래로 감응하니 화복이 곧 이로 말미암아 응험합니다. 존귀한 별이 돌연히 참 형태를 일으켜 낸 뒤에 그 가지 잎이 모두 녹존에게 점합니다. 존성은 비록 「삼길」이 있다고 말하나 삼길 밖에 또한…
走旗拖尾是真形,若出尊星形變生。與君細論破軍體,逐一隨星種類名。貪狼破軍如頓起,一層一級名天梯。頂尖沖前有巖穴,伸頂猶如雞作啼。頂頭有帶下巖去,引到平處如蛛絲。欲斷不斷馬跡過,東西有顯梭中絲。
기를 달리고 꼬리를 끎은 파군의 참 형태이니 만약 존성에서 맥을 내면 형체가 또한 다른 모양을 변하여 냅니다. 지금 그대와 자세히 논하여 파군의 체단을 논하고 하나하나 그것이 따르는 별에 따라 분류하여 이름합니다. 탐랑이 화한 파군은 겹겹이 솟아 일어난 층계와 같아 한 겹 한 급이니 이름을 「천제」라 합니다. 봉우리 끝이 뾰족하고 예리하여 앞으로 치고 아래면에 바위 굴이 있습니다. 뻗어…
三吉之星總如此,此處名為吉破地。過坪過水皆如是,定有泉塘兩夾隨。貪下破軍巨門去,去為垣局不須疑。巨門破軍裂十字,頂上微圓欹側取。勢如啄木上高枝,直上高崖石觜露。此星出龍生鼎足,瓜甲巖若雞距。此龍富貴生王侯,五換六移出宰輔。
삼길의 별이 화하여 낸 파군은 대체 모두 이러합니다. 이러한 지방을 「길파지」라 부릅니다. 그것이 평평한 평지를 지나고 수면을 지날 때에도 모두 이러하여 양 곁에 필정히 샘 못이 서로 끼어 따라감이 있습니다. 탐랑 아래에서 화하여 낸 파군이 다시 거문으로 돌아가면 저것은 필정히 원국을 결성하니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문이 화한 파군은 산체가 열리어…
祿存破軍在平頂,兩脅蛇行肋微露。前如大木倒平洋,生幹生枝葉無數。葉中生出嫩枝條,又作高峰下平地。當知為穴亦不遠,護送不來作神宇。武曲破如破櫥櫃,身形臃脹崩形勢。前頭走出雞伸頸,嶺上下來如象鼻。一高一下腳不尖,作穴乳頭出富貴。破軍廉貞高崔嵬,水流關峽聲如雷。輔星破軍如幞頭,兩傍有腳如拋球。弼星破軍如鯉躍,行到平中一時卓。
녹존이 화한 파군은 평평한 꼭대기 위에 나서 양 옆구리가 뱀이 기는 것처럼 완연하고 갈비뼈 같은 가지 발이 미미히 드러냅니다. 앞면은 한 그루의 큰 나무가 평양 위에 넘어져 누운 것과 같아 나무 몸통을 내고 가지 잎을 내어 많아 헤아려 다하기 어렵습니다. 잎 가운데 또한 연한 가지를 생하여 내고 다시 높은 봉우리를 지어 일으킨 뒤에 평지에 떨어집니다. 이 때에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은 혈장이 곧 멀지 않다는 것입니다…
三三兩兩平中行,直出身來橫布腳。為神為廟為富貴,只看纏護細斟酌。纏多便是富貴龍,纏少只為鐘鼓閣。九星皆有破祿文,三吉之形輔弼尊。平行穿珠鉅貪祿,闌掉尖拖是破軍。吉星之下無不吉,凶星之下凶所存。況是凶龍為不穴,只是閒行引過身。
그것들이 두세 개씩 평지 위에 걸어다니고 몸 형태를 곧게 내고 가지 발을 옆으로 넓게 펼칩니다. 이러한 지방이 신단을 결하는가 묘우를 결하는가 혹은 부귀한 집을 내는가는 다만 감싸 호위하는 산의 많고 적음을 보면 자세히 짐작하면 곧 압니다. 감싸 호위함이 많으면 곧 부귀한 용이고 감싸 호위함이 적으면 다만 한 개의 종루 고각을 결합니다. 구성 가운데 모두 파군을 끼고…
縱然有穴必是假,假穴如何保久存。時師只來尋龍脈,來此峽內空低蹲。便指纏護為真氣,或有遠秀出他村。便說朝山朝水好,下了凶事自入門。只緣不識真龍出,前面必出星辰尊。尊星沾了死龍骨,換了破軍廉祿文。
흉한 용은 비록 혈이 있어도 또한 필정히 거짓 혈이니 거짓 혈이 어찌 오래 보전할 수 있겠습니까. 시사는 다만 용맥을 찾는 것만을 돌보아 협 가운데 달려가 헛되이 머리를 숙여 쭈그려 지킵니다. 곧 감싸 호위하는 산을 가리켜 이것이 참기라고 말하거나 혹은 멀리 다른 마을에 한 자리의 수려한 봉우리가 있는 것을 보고 곧 조산 조수가 모두 좋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장사하여 내리면 흉한 일이 스스로 문에 찾아옵니다…
破軍忽然橫開張,帳裡戈旗出生旺。此龍出作將軍形,前遇溪流為甲仗。破祿形象最為多。枝蔓懸延氣少平。不為尖刀即劍戟,不作蛇行即擲梭。出逢六秀方位上,上與六氣橫天河。六氣變而生六秀,凶星到此亦消磨。
파군이 홀연히 옆으로 벌어져 한 가닥의 장막과 같으면 장막 가운데의 과모 기치의 형태가 곧 생왕의 자리에 납니다. 이러한 용이 맥을 내어 장군의 형태를 지어 이루고 앞면에 시내를 만나면 곧 그것의 갑주 병장이 됩니다. 파군과 녹존의 형상이 가장 많고 가지 발이 만연하여 드리워지니 기가 평화가 적습니다. 뾰족한 칼을 짓지 않으면 곧 검극을 짓고 뱀이 기는 것을 짓지 않으면 곧…
凶星消磨生吉氣,定有星辰巨浪波。此是神仙絕妙法,不比尋常格地羅。與君略舉大形勢,舉目一望皆江河。天下江山幾萬重,我見破軍到處是。祿存文曲輔弼星,低小山形總相類。只有高山形象殊,略舉大綱與君議。
흉한 별이 이미 소마되면 곧 돌아 길한 기를 낳으니 저곳에 필정히 별신이 기복하여 큰 물결 파도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신선 같은 절묘한 방법이니 심상한 사람이 다만 나반을 흔들어 격을 정하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지금 그대와 약간 큰 형세를 들겠습니다: 눈을 들어 한번 보면 이르는 곳마다 모두 강하입니다. 천하의 강산이 몇만 겹이나 되는지 내가 간파하여…
崑崙山腳出闐顏,只只腳是破軍山。連綿走出瀚海北,風俗強悍人粗頑。生兒三歲學騎射,骨鯁剛方是此間。山來隴石尖如削,盡是狼峰更高卓。此處如何不出文,只為峰多反成濁。高山大隴峰多尖,不似平原一錐卓。
곤륜산의 남은 발이 전언산 일대에 뻗어 이르고 한 마리 한 마리의 발이 모두 파군의 산입니다. 그것들이 면연하여 한해 이북에 뻗어 나오니 저곳은 풍속이 강한하고 사람도 또한 조호하고 완광합니다. 어린아이가 세 살에 말 타고 활 쏘기를 배우고 성정이 골갱하고 강방하니 바로 이 일대의 산물입니다. 산이 농 위에서 오고 돌이 뾰족하고 예리하여 칼과 같습니다…
行行退卸大散關,百二山河在彼間。大纏大護到函谷,水出黃河如闕環。低平漸漸出熊耳,萬里平陽漸漸低。大梁形勢亦無山,到此尋龍何處是。識得星峰是等閒,平處尋龍最是難。若無江流與淮水,渺渺茫茫不見山。
용맥이 일로 물러 벗어 대산관에 가서 이르니 저 백이 산하라 칭하는 관중의 형승이 곧 이 일대에 있습니다. 크게 감고 크게 호위하여 곧곧이 함곡관에 이르고 물이 흘러 나가 황하에 회입하여 형태가 궁궐이 에워쌈과 같습니다. 지세가 점점 낮고 평평하여 웅이산에 나오고 만 리의 평양이 더욱 낮아집니다. 대량 일대에 이르면 더욱 산이 없습니다…
河流沖決山斷絕,又無石骨又無脈。君若到彼說星峰,一句不容三寸舌。黃河在北大江南,兩水夾行勢不絕。行到背脊忽起峰,兗州東嶽插天雄。分枝劈脈鍾靈氣,聖賢多在魯邦中。自古英雄出西北,西北龍神少人識。
하류가 충결된 뒤에 산형이 단절되어 이미 돌 뼈대가 없고 또한 맥락을 보아 낼 길이 없습니다. 그대가 만약 저런 지방에 가서 무슨 별 봉우리를 강하면 한 구도 말하여 낼 수 없어 세 치의 혀가 전연 쓸 곳이 없습니다. 황하는 북에 있고 장강은 남에 있어 두 물이 용맥을 끼어 함께 가니 기세가 면연하여 끊이지 않습니다. 가서 등뼈의 곳에 이르러 홀연히…
紫微垣局太微宮,天市天苑太行東。南龍高枝過總頂,黑頂二山雪峰盛。分出泰川及漢川,五嶺分星入桂連。山行有斷脈不斷,直至江陰大海邊。海門旺氣連閩越,南水兩夾相交纏。此是海門南脈絡,貨財文武相交錯。
자미 원국·태미궁 및 천시·천원의 여러 원이 모두 태행산의 동에 있습니다. 남용의 높은 가지가 총정을 넘어 오고 흑정 일대에 두 자리의 큰 산 설봉이 지극히 성합니다. 이로부터 민강과 한수의 두 길을 나누어 내고 또한 오령이 별을 나누어 계련 일대에 뻗어 들어갑니다. 이 일로의 산형이 비록 끊긴 곳이 있으나 맥기가 그러나…
何處是貪何處文?何處辨認武曲尊?尋龍望氣先尋脈,雲霧多生是龍脊。春夏之交與二分,夜望雲霓生處覓。雲霓先生絕高頂,此是龍樓寶殿定。大脊微微云自生,霧氣如嵐反難證。生尋霧氣識正龍,卻是枝龍觀遠應。
어느 곳이 탐랑이며 어느 곳이 문곡이며 또한 어느 곳에서 존귀한 무곡을 변인합니까. 용을 찾고 기를 바라봄은 먼저 맥을 찾아야 합니다: 구름 안개가 많이 나는 곳이 곧 용의 등뼈입니다. 춘하의 사이 및 춘분·추분의 이 두 개의 절기에서 밤에 구름 무지개가 어느 곳에서 솟아 오르는지를 바라보고 곧 저곳에 가서 그것을 찾으십시오. 구름 무지개가 가장 먼저 생하여 오르는 곳…
此是神仙尋地法,百里羅城不為遠。知此然後論九星,要識九星觀正形。因就正龍行腳處,認取破祿中間行。天下山山有破祿,破祿交橫有地軸。祿存無祿只為關,破軍不破只為闌。關闌之山作水口,必有羅星在水間。
이것은 신선 같은 땅을 찾는 방법이니 나성이 비록 백 리 밖에 멀리 있어도 멀다고 헤아리지 않습니다. 이 한 겹을 알고 그런 뒤에야 비로소 구성을 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성을 알려면 먼저 그것의 바른 형태를 보아야 합니다. 바른 용이 걸어가는 곳에 대하여 알면 곧 파군·녹존 사이에서 참 용이 가는 길을 알아 낼 수 있습니다. 천하의 산…
大河之中有砥柱,四川之口生灩。大姑不姑彭蠡前,採石金山作門戶。更有焦山羅殺石,雖是羅星門不固。此是大尋羅星法,識者便知愚未悟。吾若論及破軍星,多是引龍兼作護。大龍雖要大破軍,小龍夾亂破祿文。
황하 가운데에 저주산이 있고 사천의 강 어귀에 염유퇴를 생하여 냅니다(이 구의 저본은 여섯 글자를 짓고 한 글자가 빠졌으니 따라 옮기고 보충하지 않습니다). 대고산·소고산이 팽려호 앞에 서고 채석기와 금산이 장강의 문호를 짓습니다. 또한 초산과 나살석이 있어 비록 또한 나성이나 문호가 그러나 견고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곧…
廉貞多是作龍祖,輔弼隨龍富貴生。廉貞若高龍不出,只是為應廉為門。請君看此州縣間,何處不生水口山。水口關闌皆破祿,無腳交牙如疊環。或有橫山如臥虎,或作重重如瓜瓠。禹鑿龍門透大河,便是當時關水處。
염정은 많이 용의 조상 산을 충당하고 보필이 용을 따라 가면 곧 부귀를 생하여 냅니다. 염정이 만약 너무 높아 용이 맥을 낼 수 없으면 그것은 다만 맞은 면의 응산을 짓거나 혹은 문호를 충당할 뿐입니다. 그대에게 각 주 각 현 사이를 보라고 청하니 어느 한 곳이 수구의 산을 내지 않겠습니까. 수구를 지키는 가로막는 산은 모두 파군·녹존…
大行走出何中府,河北河南關兩所。大河北來曲射東,西山作水如眠龍。馬耳山枕大江口,絕無腳手為神妙。靈壁山來截淮河,更無一腳如橫過。海門二山鎖二浙,兩山相合如環缺。文廉生腳鎖緇流,橫在水中為兩截。
태행산이 달려 나와 하중부 일대에 이르러 하북·하남의 두 곳에서 관람을 형성합니다. 황하가 북에서 와서 곡절하여 동으로 쏘고 서쪽의 산이 물을 끼우니 형태가 한 마리의 누워 자는 용과 같습니다. 마이산이 큰 강 어귀 위에 베어 전연 발과 손을 내지 않으니 이것이야말로 신묘합니다. 영벽산이 뻗어 와서 회하를 가로막은 것도 또한 한 마리의…
大關大鎖龍千里,定有羅星橫截氣。截住江河不許流,關住不知多少地。小羅小鎖及小關,一州一縣須有闌。十闌十鎖百十里,定有王侯居此間。鄉落羅星小關鎖,枕水如戈石橫臥。但看無腳是關闌,重數多少分將佐。君如能識水口山,便識天戈並祿破。
큰 관 큰 쇄는 능히 천 리의 용을 관하고 저곳에 필정히 나성이 가로 놓여 기맥을 가로막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강하를 가로막아 곧게 흐르기를 허락하지 않으니 관하여 머무는 지기가 얼마인지를 알지 못합니다. 작은 나성·작은 쇄·작은 관은 한 주 한 현도 총체 한 가닥의 가로막음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열 가닥의 가로막음·열 가닥의 쇄가 있어 면연하여 백여 리이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