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우리 부 흉을 보는 비결

清 · 云谷山人(破纳云谷山人;托希夷先生秘本) · 제4권 / 6

何知此人必做優?口大唇薄齒參差,面無城廓陰陽勝,掌粗而細額多紋。何知此人必作阜?顴臃胸挺頭仰是,鬚密聲粗眼太粗,寒則主丐無疑矣。何知此人為屠宰?眼赤眉粗骨又粗,談笑若臥無精神,額上多紋肉橫布。何知此人必是凶?雙眉睛紅眉亂逆,睡中露眼聲破鑼,眉短神昏如醉痴。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희자가 될 것인지를 아는가. 입이 크고 입술이 박하고, 치아가 참치 불제하다. 면 위 골육의 성곽 계한이 불청하고, 음양(뼈와 살) 한쪽이 다른 쪽을 눌러 넘는다. 손바닥이 조조하고 손가락이 가늘며, 이마 위에 문로가 많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고력 졸부가 될 것인지를 아는가. 광골이 옹종하고, 흉포가 앞으로 나오고, 머리가 위로 우양한다. 수염이 농밀하고, 성음이 조탁하고, 안형이 조추하다. 만약 다시 상모가 한박함을 더하면, 거지가 되어도 역시 의심이 없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도호인지를 아는가. 눈이 발홍하고, 눈썹이 굵고, 골격도 역시 굵다. 담소할 때 누운 듯이 나태하여 정신이 없다. 이마 위에 문로가 많고, 가로로 살이 가득 깔린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흉도인지를 아는가. 두 눈썹 아래 눈알이 통홍하고, 눈썹이 산란하여 거꾸로 난다. 잘 때 눈이 감기지 않고 틈을 드러내고, 성음이 깨진 징과 같다. 눈썹이 짧고, 신기가 혼매하여, 취한 듯하고 치매한 듯하다.

간승 요도 음니 음매를 보는 비결

何知此僧必作奸?眼深眉濃骨法粗,腮骨露弓鼻起節,三世成勾鼻又烏。何知此人作妖魔?滿面黑暗骨露多,睛紅須健神容酷,瘦削形骸氣不和。何知此尼淫不正?面皮青薄眼不定,行動輕飄腳無根,含笑頻頻掩口吻。何知此婦做淫媒?腳長身動語偏輕,手搖足擺頭多轉,眼色斜窺笑後聲。

어떻게 하여 이 화상이 간사한 일을 할 것인지를 아는가. 눈구덩이가 깊이 패이고, 눈썹이 농밀하고, 골법이 조렬하다. 이골이 외로하여 활 모양을 이루고, 비량에 마디가 일어난다. 삼정의 곳이 모두 갈고리 굽은 형태를 이루고, 비색이 또 발오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요마 일로인지를 아는가. 온 얼굴이 흑암하고, 골절이 다분히 외로한다. 눈알이 발홍하고, 수염이 강경하고, 신정이 냉혹하다. 형해가 수삭하고, 기식이 화순하지 않다. 어떻게 하여 이 비구니가 음사 부정인지를 아는가. 면피가 푸르고 박하고, 안신이 유의 부정하다. 행동이 경표하고, 발 밑에 뿌리가 없다. 빈번히 웃음을 머금고, 또 손으로 입을 가린다. 어떻게 하여 이 부인이 포주 짓을 하는지를 아는가. 다리가 길고 몸이 움직임을 좋아하며, 말이 경첨하다. 손이 흔들리고 발이 흔들리며, 머리가 빈번히 돌아간다. 안신이 비스듬히 사람을 엿보고, 먼저 웃고 뒤에 소리를 낸다.

표 도 음 탕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必好嫖?眼向光浮面帶油,姣豔桃花堆滿面,唇紅齒白妓迷頭。何知此人賭必輸?指節露弓掌罅疏,眉短顴高聲又破,掌紋溢外瀆生破。何知此人必好飲?面色鮮潤神如昏,眼肉筋多鵝鴨脹,口闊牙齊食祿群。何知此人好浪蕩?眉毛散弓額多紋,耳無弦稜鼻露竅,指禿神昏不顧家。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기원을 돌아다님을 좋아하는지를 아는가. 안광이 부탕하여 밖으로 퍼지고, 면 위에 유광을 띤다. 도화 같은 교염의 색이 온 얼굴에 쌓인다. 입술이 붉고 이가 희며, 한몸 연화 가운데 빠져든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도박하면 반드시 지는지를 아는가. 지절이 외로하고 활 모양으로 굽으며, 손가락을 모으면 틈새가 넓고 성기다. 눈썹이 짧고, 광골이 높고, 성음이 파아하다. 장문이 손바닥 밖으로 넘쳐 나오고, 사독(구규)도 역시 파손을 나타낸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술 마심을 좋아하는지를 아는가. 면색이 선윤하고 신기가 혼침하다. 눈꺼풀 위에 근락이 많고, 두 볼의 아압 위가 고창한다. 입이 넓고 이가 가지런하여, 음식의 록이 풍족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방탕함을 좋아하는지를 아는가. 눈썹이 산란하여 활 모양을 이루고, 이마 위에 문로가 많다. 귀에 현릉이 없고, 콧구멍이 외로한다. 손가락이 무뎌지고, 신기가 혼매하여, 가업을 돌아보지 않는다.

국량 관협 각박 선량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性寬大?印廣額闊鼻孔寬,耳竅口稜面憂廓,黃光滿面眼眶長。何知此人性局蹬?七竅俱小容不得,顴高筋現難吃虧,些小事情遭性癖。何知此人多刻酷?面皮青薄無些肉,性急露筋又露喉,眼深顴超山根伏。何知此人心善良?眉毛疏細眼眶長,陰鴛堂光印寬闊,唇紅神定語端詳。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성정이 관대한지를 아는가. 인당이 관활하고, 이마가 개활하고, 콧구멍이 넓다. 귀 구멍이 크고, 입술 옆에 모가 있고, 면 위 골육의 성곽이 분명하다. 온 얼굴에 황윤의 빛이 있고, 안광이 수장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성정이 국촉한지를 아는가. 칠규(두 눈 두 귀 두 콧구멍에 입을 더함)가 모두 작아, 일을 담아내지 못한다. 광골이 높고 청근이 외현하여, 조금의 손해도 입지 못한다. 조금의 작은 일이면 곧 괴벽한 성미를 발작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각박 엄혹한지를 아는가. 면피가 푸르고 박하여, 조금의 살도 없다. 성미가 급하고, 근락이 외로하고, 후결도 역시 외로한다. 눈구덩이가 깊이 패이고, 광골이 돌출하고, 산근이 저복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심지가 선량한지를 아는가. 눈썹이 소랑 세치하고, 안광이 수장하다. 음질당이 광윤하고, 인당이 관활하다. 순색이 홍윤하고, 신기가 안정하고, 말이 종용 주상하다.

안일 노록 총민 기교를 보는 비결

何知此人身安逸?手足肉厚腰背平,印堂寬闊鼻顴正,口大皮鬆一世寧。何知此人多勞碌?眉寒眼大頸又縮,面長腳長皮粗枯,骨重眉重魚尾復。何知此人最聰明?目秀神清腦骨成,齒白唇紅鼻又正,印堂寬闊輔弼應。何知此人多技藝?毛眉纖結眼光透。鼻長面長眼睛長,手軟如綿顴有勢。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한 몸 안일한지를 아는가. 수족 근육이 후실하고, 요배가 평정하다. 인당이 관활하고, 코와 광골이 단정하다. 입이 크고 피부가 완이하다――일세 안녕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노록한지를 아는가. 눈썹이 한박하고, 눈이 크고, 목이 또 움츠러든다. 얼굴이 길고 다리가 길며, 피부가 조조 건고하다. 뼈가 무겁고 눈썹이 무거우며, 어미 주름이 중첩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가장 총명한지를 아는가. 안목이 청수하고, 신기가 청랑하고, 뇌후 골이 자라 형을 이룬다. 이가 희고 입술이 붉고, 비량이 단정하다. 인당이 관활하고, 좌보 우필 두 뼈가 서로 응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기예가 많은지를 아는가. 눈썹이 가늘고 가락을 결성하며, 목광이 투량하다. 코가 길고·얼굴이 길고·안형도 역시 길다. 손이 솜처럼 부드럽고, 광골에 기세가 있다.

선비 농부 장인을 보는 비결

何知此士發鼎甲?眉高耳聳伏犀鼻,翰林品格要滿灑,進士神剛而性介。士之早發必係額聳耳,頭圓色。何知此人為耕農?上停短弓下停長,眉目粗濃骨格老,面上多塵眼中黃。為農而至富者,必須地角豐圓。為農而終貧,總必是三尖六削。

어떻게 하여 이 독서인이 정갑(장원·방안·탐화)에 들 수 있는지를 아는가. 눈썹이 높고, 귀가 고송하고, 비량이 복서가 곧게 관하는 듯하다. 한림 일로의 품격은 소탈해야 하고, 진사에 든 사람은 신기가 강경하고 성정이 경개하다. 독서인이 조년에 발달한 것은, 반드시 이는 액두가 고송하고·귀가 고송하며, 두형이 둥글고 기색이 좋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농사를 짓는지를 아는가. 상정이 짧고 굽으며, 하정이 길다. 미목이 조농하고, 골격이 노경하다. 얼굴 위에 진토의 색이 많고, 안 중이 발황한다. 농사를 지어 능히 치부하는 것은, 반드시 턱이 풍후 원윤하다. 농사를 지어 종신 빈궁한 것은, 총괄하여 이는 세 곳이 뾰족하고 여섯 곳이 깎임이다.

何知此人必作工?全憑一掌定其中,梓匠輪輿居下等,掌內稀紋指又頹。工分良賤,良者眼有神而形長,賤者眼無神而形短。何知此人必聽役?鼻小指禿肉必下,身弱神短有相兼,縱然魁偉亦店夥。凡僕隸下人,切不可用,鼻大者,不肯聽人言使喚;凡合夥做生意,切不可擇鼻小者,主無大財。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공장이 되는지를 아는가. 전적으로 한 손의 손바닥에 의거하여 정한다: 목공을 하고·수레를 만드는 것은 하등에 속하고, 장 중 문로가 희소하고 손가락이 무둔하다. 공장도 역시 양천을 나눈다: 양한 것은 눈 가운데 신이 있고 신형이 수장하고, 천한 것은 눈 가운데 신이 없고 신형이 왜소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다만 남의 심부름에만 쓰일 수 있는지를 아는가. 코가 작고, 손가락이 무디고, 근육이 축 늘어진다. 신체가 약하고, 신기가 짧으며, 몇 가지를 겸비한다. 비록 괴오하게 자라도, 역시 점포의 점원일 뿐이다. 무릇 복역 하인을 씀에는, 절대 코가 큰 것을 쓰지 말라, 그런 부류의 사람은 남의 부림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무릇 합화하여 장사를 함에는, 절대 코가 작은 것을 택하지 말라, 그런 부류의 사람은 대재가 없음을 주한다.

여인을 보는 여덟 자 비결

敬——見可敬者,貴壽而多男也。(有威、有媚、有態,精神端肅,聲音也諧,坐視平正,得純相之氣故也。)重——見可重者,貞潔而福澤也。(精神肅穆,舉止端莊,腰員背厚,面方胸闊,聲清重頤,言語溫柔,雅淡肅然,有不可犯者。)

첫째 자는 「경」이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숙연히 공경하게 하는 여인은, 귀를 주하고·수를 주하며 또한 사내아이를 많이 낳는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위의가 있고·미태가 있고·자태가 있다. 정신이 단장 엄숙하고, 성음이 협화하며, 앉을 때 목광이 평정하다――그녀가 얻은 것이 순정한 상의 기이기 때문이다.) 둘째 자는 「중」이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장중함을 느끼게 하는 여인은, 정결하고 복택이 있음을 주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정신이 숙목하고, 거지가 단장하다. 요신이 둥글고, 배부가 두텁고, 얼굴판이 모나고, 흉당이 넓다. 성음이 청량하고, 턱이 중첩한다. 언어가 온유하고, 담아 숙연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감히 범하지 못하게 한다.)

喜——見可喜者,邪蕩而易誘也。(多風流媚態,令人有所思也。)輕——見可輕者,貧薄而賤妖也。(行若蛇,坐若斜,語痴,笑意情奢。)畏——見可畏者,剛強而欺心也。(聲殺面橫,額闊顴高,雀步蛇眼,似男子氣象。)恐——見可恐者,刑剋而惡極也。(三顴者丈夫聲,蜂目狼顴。)

셋째 자는 「희」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환희의 마음을 내게 하는 여인은, 성정이 사탕하고 유인당하기 쉽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다분히 풍류 미태하여, 사람이 보면 생각을 동하게 한다.) 넷째 자는 「경」이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경만의 마음을 내게 하는 여인은, 빈박하고 하천하며 요야하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걸으면 뱀과 같고, 앉으면 비스듬하며, 말이 치매하고, 한 번 웃으면 곧 방종의 뜻을 드러낸다.) 다섯째 자는 「외」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두려움을 내게 하는 여인은, 성정이 강강하고 양심을 속여 일을 행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소리에 살기를 띠고, 얼굴이 가로로 벌어지며, 이마가 넓고 광이 높고, 걷기가 참새 뜀과 같고, 안형이 뱀과 같아, 한 벌 남자의 기상이다.) 여섯째 자는 「공」이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이 놀라게 하는 여인은, 형극이 무겁고 흉악이 극점에 이른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광골이 삼면으로 돌기하고, 말이 이는 남자 어조요, 눈이 벌 눈과 같고, 광이 이리 광과 같다.)

惡——見可惡者,丑、陋、怪、臭、硬也。(丑者,蠅面龜胸,唇抓齒露,眼白多,鼻孔仰;行如走奔,聲破,此之謂丑也。陋者擺手搖頭,咬指斜行,仰面偏顴,衣不稱體,此之謂陋也。)怪者,顴高眼深.髮短指齊,目凹辰須;臭者身臭口臭,陰臭狐臭也。硬者,骨硬、心腸硬、聲音硬,此必男轉女身。)駭——見可駭者,螺紋鼓角脈也。(螺者陰戶內旋,有物如螺;紋者,竅小實女也;鼓者,無竅如鼓;角者,陰內有物如角;則陰挺挺也。)

일곱째 자는 「악」이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염오하게 하는 여인은, 차지하는 것이 추·누·괴·취·경 이 다섯 가지다. (이른바 추는, 얼굴이 파리와 같고·가슴이 거북 등과 같으며, 입술이 잡아 주름지고·치아가 외로하고, 안백이 많고, 콧구멍이 위로 우양한다. 걷기가 달리는 듯하고, 성음이 파아하다――이를 곧 추라 한다. 이른바 누는, 손을 흔들고 머리를 흔들며, 손가락을 물고·몸을 비스듬히 하여 걷고, 얼굴을 치켜들고·광골이 편사하며, 의상이 몸에 맞지 않게 입는다――이를 곧 누라 한다.) 이른바 괴는, 광골이 높고 안와가 깊으며, 머리털이 짧고 손가락이 가지런히 평하고, 안와가 함요하고 입술 위에 수염이 난다. 이른바 취는, 몸 냄새·입 냄새·음부 냄새·액취다. 이른바 경은, 뼈가 굳고·심장이 굳고·소리가 굳다――이는 반드시 이는 남신에서 전해 이룬 여태다. 여덟째 자는 「해」다: 한 번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경해하게 하는 것은, 나·문·고·각 이 몇 가지의 생리 잔결을 가리킨다. (나는, 음호 내부가 소라처럼 소용돌이치고, 물건이 소라와 같은 것이 있다. 문은, 산문이 협소하니, 곧 이른바 실녀다. 고는, 구규가 없어 북 가죽과 같다. 각은, 음 안에 물건이 뿔과 같은 것이 있어, 음부가 돌출한다.)

여인의 흉상 음상을 보는 노래

大凡淫婦之相,每於舉動行為,言語飲食之間,總有一番矯操造作處,是為淫婦無疑。女人捲髮不相宜,行路昂頭一字眉;鼻節顴高唇又展,刑夫三兩又刑兒。桃花滿面眼流光,手搖搖頭軟腰妝;剔牙啄齒提衣領,側倚門前任四方。雀步蛇行狗蚤跳,一行一步把頭搖;路上行人忙掩面,與人私約度良宵。

대범 음부의 상은, 왕왕 거동 행위·언어 음식 사이에, 늘 한 줄기 교유 조작의 기를 띤다――이것을 보면, 이는 음부 의심 없다. 여인이 곱슬머리를 난 것은 상응하지 않다. 걷기에 머리를 치켜들고, 눈썹이 평직하여 일자와 같다. 비량에 마디가 있고, 광골이 높고, 입술이 또 밖으로 벌어진다――이런 부류의 사람은 남편을 두세 사람 극하고, 또 자식을 극해야 한다. 온 얼굴에 도화의 색이 있고, 안파가 류전한다. 손을 흔들고 머리를 흔들며, 고의로 무른 허리의 자태를 만들어 낸다. 사람들 앞에서 이를 쑤시고 이를 쪼으며, 손을 움직여 옷깃을 든다. 몸을 비스듬히 문 앞에 기대어, 사람에게 맡겨 사면에서 관람하게 한다. 걷기가 참새 뜀과 같고·뱀 기는 것과 같고·개벼룩이 어지럽게 뛰는 듯하다. 한 걸음을 걸을 때마다 곧 한 번 머리를 흔든다. 길 위의 행인이 보면 모두 황망히 얼굴을 가린다――이런 여인은 사람과 사약하여 그윽히 만날 것이다.

天庭窄狹髮侵眉,頭角粗黃口角垂;眼下肉堆無肉起,貧窮一世又無兒。女子仰面更昂頭,口鼻生鬚不自由;髮垂眉粗腰又弱,隨軍隨賊走他州。低頭含笑是娼淫,手掠眉頭又看身;坐上頻搖低唱曲,偷情男子作夫親。赤日黃晴為育優,胸高額凸皺眉頭;口如吹火牙如炭,一世孤伶一世愁。

천정이 협착하고, 머리털이 눈썹 가까지 침범한다. 두각이 조조하여 발황하고, 입꼬리가 아래로 늘어진다. 눈 아래에 무른 살이 쌓이고 와잠이 일어나지 않는다――이런 여인은 일세 빈궁하고 또 아들이 없다. 여자가 걷기에 얼굴을 치켜들고·머리를 높이 든다. 입코 사이에 가는 수염이 생출하고, 거지가 스스로 주하지 못한다. 머리털이 아래로 늘어지고, 눈썹이 굵고, 요신이 연약하다――이런 사람은 군한을 따라·도적을 따라 타향에 류락할 것이다. 머리를 숙이고 웃음을 머금는 것은 창음의 상이다. 손으로 미두를 쓸고, 또 머리를 숙여 자기 몸을 타량한다. 앉을 때 빈번히 요동하고, 낮은 소리로 작은 곡조를 흥창한다――이런 사람은 투정의 남자를 잡아 남편으로 삼을 것이다. 안백이 적을 띠고·눈알이 발황한 것은, 생육 위에 다우환이 있다. 흉포가 높이 솟고, 이마가 돌출하고, 미두가 긴주름진다. 입이 오므라들어 불을 부는 듯하고, 이색이 숯처럼 검다――이런 사람은 일세 고령·일세 수고다.

人中平坦子難成,況雙龍宮有破坑;眉粗殺重唇色暗,深眼凸額養難成。手指如錘節又疏,乳頭不黑受奔波;臀重無腰行步急,不為娼婦亦姨婆。口小齒細眼微微,足動頤搖聲又嘶;斜視頻嗤鼻孔依,貪淫好色老須為。面無華色聲又破,顴高髮重夫先過;縱有兒生恐未真,性情堅硬急中錯。

인중이 평탄하여 도랑이 없는 것은, 아들을 기르기 어렵다. 하물며 좌우 두 용궁(눈 아래)에 또 파손 구덩이가 있음이랴. 눈썹이 굵고·살기가 무겁고, 순색이 혼암하다. 안와가 깊고·이마가 볼록하다――낳아도 역시 기르기 어렵다. 손가락이 조둔하여 망치와 같고, 지절이 또 희소하다. 유두 색이 검지 않다――이런 사람은 분파의 고생을 받아야 한다. 둔부가 침중하고 요신이 없으며, 걷기가 급조하다――창부를 하지 않아도, 역시 남에게 첩을 하거나 혹은 매파를 할 명이다. 입이 작고·이가 가늘고·눈이 가늘게 뜬다. 발이 그치지 않고 움직이고, 턱이 요황하고, 성음이 사아하다. 눈을 비스듬히 하여 사람을 보고, 빈번히 치소하며, 콧구멍이 우양한다――이런 사람은 탐음 호색하여, 늙어서도 역시 고치지 못한다. 면 위에 광화의 색이 없고, 성음이 또 깨진다. 광골이 높고, 머리털이 무겁다――남편이 먼저 죽는다. 비록 아들을 낳아도, 아마도 역시 친생이 아니다. 성정이 견경하고, 조급 가운데 용이하게 착오를 낸다.

여인의 선상에 겸하여 덕이 있음

頭圓額平,骨細皮滑,唇紅齒白,髮香髮軟髮幼;眼長眉秀,指尖掌厚紋細密,聲清寡言笑;行緩而正。坐臥端靜,神清氣和;豐碩重頤,背圓腰平,腹垂胸闊肩圓,面如滿月;乳大不垂,臍深有托,身白過面;齒大而齊,鬢薄烏潤,骨肉勻稱,身上馨香。

여자가 선상이며 겸하여 덕이 있는 모양은 이와 같다: 머리가 둥글고 이마가 평하며, 골격이 세치하고, 피부가 활윤하다. 입술이 붉고 이가 희다. 머리털에 향기가 있고·유연하여 세유하다. 안형이 수장하고, 눈썹이 청수하다. 손가락이 첨세하고, 손바닥이 후실하고, 장문이 세밀하다. 성음이 청량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웃음도 많지 않다. 걷기가 종용하고 단정하다. 앉고 눕기가 안정 단장하고, 신기가 청랑하고, 기도가 평화하다. 체태가 풍예하고, 턱이 중첩한다. 등이 둥글고 허리가 평하며, 아랫배가 처지고, 흉당이 개활하고, 두 어깨가 혼원하고, 얼굴판이 보름달과 같다. 유방이 크고 처지지 않는다. 배꼽이 깊고 받침이 있다. 몸의 피색이 얼굴보다 오히려 희다. 치아가 크고 정제하다. 빗머리가 박하고 오윤하다. 골육이 배하여 균칭하다. 몸에 향기를 띤다.

여인의 악상 음상

顴露骨而太高,結喉露齒;蓬頭亂髮,蛇行鼠步;眉連髮粗,鼻上生節;勾鼻露孔目露四白;額上有紋,雞胸狗肚;眼筋多纏睛,雄聲焦烈;生鬚生痣,下唇過上唇,上唇大厚;斜倚門前、側目窺人;未講先笑,行走頭嫋,整衣弄鬢,停針皺眉;搖身唱曲,髮黃無眉,而多班痣,有眉無威。

여자의 악상 음상은 이와 같다: 광골이 노골하여 지나치게 높고, 후결이 돌출하고, 치아가 외로한다. 머리털이 봉란하다. 걷기가 뱀 기는 듯하고·쥐가 달아나는 듯하다. 두 눈썹이 서로 이어지고, 머리털이 조경하다. 비량 위에 마디가 난다. 비량이 구곡하고 콧구멍이 외로하며, 두 눈 사주의 흰 눈동자가 모두 드러난다. 이마 위에 주름이 있다. 가슴이 닭 가슴과 같고, 배가 개 배와 같다. 눈 가운데 홍근이 눈알을 휘감는다. 성음이 웅장하고 초렬하다. 입술 위에 수염이 나고·면 위에 점이 난다. 아랫입술이 윗입술을 감싸 넘고, 윗입술이 또 특별히 두텁다. 비스듬히 문 앞에 기대고, 눈을 옆으로 하여 사람을 훔쳐본다. 말이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먼저 웃는다. 걸을 때 머리 목이 나동한다. 끊임없이 의상을 정리하고·빗머리를 희롱한다. 바느질을 할 때 멈추어 눈썹을 찌푸린다. 몸을 흔들며 곡을 부른다. 머리털이 발황하고 거의 눈썹이 없다. 얼굴 위에 반점이 많다. 비록 눈썹이 있어도 위의가 없다.

人中平滿,眼下肉枯;龍宮沖破,口如吹火;女生男相,眼深骨粗;唇黑口大。無牙額凸;面黑聲洪,兩眉豎起,見人則笑;鷹視狼顧,羊飧雀步;舌急口快,面色青烏;眉稜骨現,陰沈不聲;作事乖張,行坐若思;頭垂暗點,聲焦眼斜.聲急眼酷。眼光如豔,面帶桃花,面光如油,口大無收什;陰戶毛如草,陰戶硬無肉;面滑身澀,喜怒無常;一搖三擺,盼前顧後;坐立不定,夢中多驚,皆淫惡之相也。

인중이 평만하여 도랑이 없고, 눈 아래 근육이 고고하다. 용궁이 충파되고, 입이 오므라들어 불을 부는 듯하다. 여자가 남상을 나고, 안와가 깊이 패이고, 골격이 조대하다. 입술이 발흑하고, 구형이 크다. 치아가 탈락하고, 이마가 돌출한다. 면색이 검고 성음이 홍대하다. 두 눈썹이 솟아 서고, 사람을 보면 곧 웃는다. 목광이 매처럼 주시하고, 머리를 돌릴 때 이리처럼 경계한다. 먹는 모양이 양과 같고, 걷기가 참새 뜀과 같다. 혀가 빠르고·입이 빠르며, 면색이 청오하다. 미릉골이 돌현하고, 음침하여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일을 함이 괴장하고, 앉으나 걸으나 모두 무엇인가 타산하는 듯하다. 머리를 숙이고, 면 위에 암반이 있고, 성음이 초아하고·안신이 사시하며, 어기가 급조하고·안색이 냉혹하다. 안파가 염려하고, 얼굴에 도화를 띠며, 얼굴 위에 유광이 발량하고, 입이 크고 거두어 모아지지 않는다. 음부의 털이 풀처럼 어지럽고, 음호가 굳고 살이 없다. 얼굴이 미끄럽고 몸의 피부가 뻣뻣하며, 희로가 무상하다. 한 걸음을 걸으면 세 번 흔들리고, 앞을 돌아보고 뒤를 바란다. 앉아도 서도 편안하지 않고, 잠꿈속에 늘 놀라 깬다――이것들은 모두 이는 음악의 상이다.

여인의 잉태 생사 길흉

女人面赤黑,定知有為厄;唇齒不能蓋,為中多事故;女人面上黃,懷孕必安康;左掌青紅男,右掌青紅女,明豔生為易,枯稿難生育;左肢先動男,右腳先動女;回顧分左右,三陽青色子,如若三陰紅又決是生女。女人過於肥者,主無子;過於瘦者,主刑剋;過於高者,主刑剋;女人眼露、唇抓、齒露,主為厄;掌中震位黑皆然。

임부의 면색이 적 중에 검음을 띠는 것은, 생산할 때 액난이 있다고 단정할 수 있다. 입술이 치아를 덮지 못하는 것은, 생산 과정 중에 다사고가 있다. 임부의 면 위에 황색이 나타나는 것은, 임신이 반드시 평안하다. 왼손바닥이 청홍을 띠는 것은 사내를 잉태하고, 오른손바닥이 청홍을 띠는 것은 계집을 잉태한다. 장색이 명염한 것은 생산하기 쉽고, 장색이 고고한 것은 생육하기 어렵다. 태동할 때 왼쪽 지체가 먼저 움직이는 것은 사내요, 오른쪽 발이 먼저 움직이는 것은 계집이다. 임부가 머리를 돌릴 때 왼쪽으로 향하고 오른쪽으로 향함으로도 역시 남녀를 나눌 수 있다. 눈과 눈 아래의 삼양 부위에 청색이 나타나는 것은 사내를 낳고, 만약 삼음 부위에 홍색이 나타나면, 곧 계집을 낳는다고 단정한다. 부인이 지나치게 비만한 것은 무자를 주하고, 지나치게 수삭한 것은 형극을 주하며, 신체가 지나치게 높은 것도 역시 형극을 주한다. 부인이 눈알이 외로하고·입술이 잡아 주름지고·치아가 외로한 것은, 생산에 액난이 있다. 장 중 진위(식지 뿌리 일대)가 발흑한 것은, 역시 한 가지다.

명궁을 보는 법

命宮在印堂。直平圓有光,兩眉不沖吉,忌眉連,忌眉堅;忌眉逼,忌紋沖,忌中正位斷。

「명궁」은 인당 이 위치에 있다. 이곳이 단직·평정·원만하고 광택이 있음이 알맞고, 두 눈썹이 와서 충범하지 않으면 곧 길리하다. 두 눈썹이 서로 이어져 인당을 잠금을 꺼리고, 눈썹이 강경하여 거꾸로 솟음을 꺼리고, 눈썹이 지나치게 인당에 핍근함을 꺼리고, 문로 충파가 있음을 꺼리며, 또 상방 중정의 자리에 골기가 중단하여 이어지지 않음을 꺼린다.

재백궁을 보는 법

財帛宮;上停在天倉,宜滿宜圓;忌天倉陷,忌紋沖,忌髮閉,忌缺陷。中停在在鼻及額,忌破顴,忌龍宮沖,忌眼露,忌山根無氣貫,忌戊土骨露;忌金甲二櫃削薄,忌井為大露孔,忌眉不蓋目,忌須過命門;忌缺當門齒,忌面紅,忌準紅。

「재백궁」은 삼정을 나누어 본다. 상정의 재백궁은 천창에 있어, 이곳이 포만함이 알맞고 원윤함이 알맞다. 천창 함요를 꺼리고, 문로 충파를 꺼리고, 머리털이 덮어 가림을 꺼리고, 결손이 있음을 꺼린다. 중정의 재백궁은 코와 두 광 일대에 있어, 광골 파손을 꺼리고, 용궁이 충당함을 꺼리고, 눈알 외로를 꺼리고, 산근에 기가 관통함이 없음을 꺼리고, 비골(무토)이 고로하여 살이 없음을 꺼린다. 금갑·창상 이 두 곳의 재고가 삭박함을 꺼리고, 콧방울이 크고 콧구멍이 외로함을 꺼리고, 눈썹이 눈을 덮지 못함을 꺼리고, 수염이 명문을 지나치게 긺을 꺼린다. 앞니 결실을 꺼리고, 면색 발홍을 꺼리고, 비준 발홍을 꺼린다.

下停在地庫,宜地骨朝,宜口紅潤,宜不缺當門牙,宜鬚烏潤清疏,宜兩顴豐滿重頤頷;忍無地閣,忌口角反,忌鬚困門,忌波池、鵝鴨陷,忌口小、口薄、口黑,忌鬚密、鬚硬、鬚焦,鎖喉鬚,開燕尾,鬚開叉。

하정의 재백궁은 지고에 있어, 이곳이 턱뼈가 위로 향하여 조공함이 알맞고, 구색이 홍윤함이 알맞고, 앞니가 결하지 않음이 알맞고, 수염이 오흑 윤택·청랑 소랑함이 알맞고, 두 광이 풍만하고 턱이 중첩 풍후함이 알맞다. 턱이 없음(하정이 짧게 움츠러듦)을 꺼리고, 입꼬리 반수를 꺼리고, 수염이 입을 포위 가둠을 꺼리고, 파지·아압 두 곳의 함요를 꺼리고, 입이 작고·입술이 박하고·순색이 검음을 꺼리고, 수염이 지나치게 빽빡하고·지나치게 굳고·고초함을 꺼리며, 또 수염이 목구멍을 잠그고·제비 꼬리로 나뉘고·수염 끝이 갈라짐을 꺼린다.

곤옥궁을 보는 법

崑玉宮在眉。宜疏秀、彎長、有彩;忌豎毛,忌尾反,忌尾散尾短促,忌逆生,忌異色,忌黃薄;長秀起伏,兄弟和睦;短促疏散,兄弟欠力;反生堅毛,刑剋不睦。

「곤옥궁」 곧 형제궁이요, 두 눈썹에 있다. 눈썹이 소랑 청수하고·만장하여 광채가 있음이 알맞다. 눈썹이 거꾸로 솟음을 꺼리고, 미미가 밖으로 반함을 꺼리고, 미미가 산란 단촉함을 꺼리고, 눈썹이 역생함을 꺼리고, 미색이 이상함을 꺼리고, 눈썹이 고황 희박함을 꺼린다. 눈썹이 길고 청수하며·기복이 있는 것은, 형제가 화목하다. 눈썹이 단촉 소산한 것은, 형제가 힘을 돕지 못한다. 눈썹이 거꾸로 나고 또한 견경한 것은, 형제 사이에 형극 불화하다.

전택궁을 보는 법

田宅宮上在山林,中在兩眼,下在地閣。山林豐滿有氣,祖業可居;眼凹深色,獨自創業有限;地閣隆起特朝,終身豐足;眉高則創業阻,鬚密則晚境憂;天倉沖破,祖業縱有必敗;地閣不朝,晚境田莊必敗。

「전택궁」도 역시 세 곳을 나눈다: 위는 산림에 있고, 가운데는 두 눈에 있고, 아래는 턱에 있다. 산림이 풍만하고 기가 있는 것은, 조상의 산업을 지켜 머무를 수 있다. 안와가 깊이 패이고 기색이 어두운 것은, 다만 스스로 창업할 뿐이요, 성취도 역시 한계가 있다. 턱이 융기하고 특별히 위를 향하여 감싸는 것은, 종신 풍족하다. 눈썹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창업이 수조한다. 수염이 지나치게 빽빽한 것은 만년이 걱정할 만하다. 천창이 충파된 것은, 조업이 비록 있어도 역시 반드시 패한다.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지 않는 것은, 만년의 전산 장원이 반드시 패락한다.

자사궁을 보는 법

子嗣宮在眼下龍宮位,名日淚堂。沖破子女多形;宜龍宮滿,色黃明;人中深,地閣朝,奸門滿,額無天羅紋沖人奸門;眼眶木烏鴉,不深不暗;須不密硬粗焦,乳多珠毛,乳頭不破,濟深向上,腹有托,皆豐腰厚不陷。

「자사궁」은 눈 아래의 용궁 이 위치에 있고, 또 「루당」이라 부른다. 이곳이 충파된 것은, 자녀에 다상손이 있다. 이 한 궁은 용궁이 포만하고·기색이 황명함이 알맞다. 인중이 심장하고·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고·간문이 포만함이 알맞다. 이마 위에 천라문이 간문으로 충입함이 없음이 알맞다. 안광에 까마귀 같은 흑반이 보이지 않고·깊이 패이지도 않고 혼암하지도 않음이 알맞다. 수염이 지나치게 빽빽하지 않고·굳지 않고·굵지 않고·고초하지 않음이 알맞다. 유부의 알갱이가 포만하고·옆에 무른 털이 있고·유두에 파손이 없음이 알맞다. 배꼽이 깊고 위를 향하며·아랫배에 받침이 있고·요신이 풍후하여 타함하지 않음이 알맞다.

忌天羅紋,多主妻難為子;忌奸門陷黑,主妻病少育;忌眼陷烏,生少子;忌眼下臥蠶有羅網紋,主養他人子;忌眼下蠢肉起,忌淚堂沖破,忌人中平滿,忌眉加羅漢,忌壽紋過多,忌面色青藍黑暗,滿面斑點;忌乳破無珠,忌乳多毛,臍淺無攔;忌濟下垂,忌腹無托,忌雞胸。

이 한 궁은 이마 위의 천라문을 꺼리니, 다수가 처자가 난산하고·아들 낳기가 쉽지 않음을 주한다. 간문이 함요 발흑함을 꺼리니, 처자에 병이 있고·생육이 적음을 주한다. 안와가 깊이 패여 발오함을 꺼리니, 생자가 적음을 주한다. 눈 아래 와잠처에 망상 세문이 있음을 꺼리니, 남의 아들을 기름을 주한다. 눈 아래에 둔한 살을 쌓아 올림을 꺼린다. 루당이 충파됨을 꺼린다. 인중이 평만하여 도랑이 없음을 꺼린다. 눈썹이 나한미처럼 또 굵고 또 어지러움을 꺼린다. 수대문이 지나치게 많음을 꺼린다. 면색이 청남 흑암하고·온 얼굴에 반점이 있음을 꺼린다. 유두가 파손하고·젖 위에 알갱이가 없음을 꺼린다. 젖 옆 털이 너무 많음을 꺼린다. 배꼽이 얕고 가장자리 막힘이 없음을 꺼린다. 배꼽이 처져 내림을 꺼린다. 아랫배에 받침이 없음을 꺼린다. 계흉을 꺼린다.

訣云:淚堂暗陷於嗣多傷,三陽光滿兒女成群;龍宮暗陷奸凹,雖生少育;口如吹火人中平,到老無幾;兩眉垂下多生女,兩眼尖長主貴男;臥蠶黑暗又多紋,義男先而有損;兩顴黑陷又帶破,於嗣得而難全;唇光者,子少而身不壽;濟仰者,子早而必無災;血痣頻生,子亦冒隆而又貴;乳珠多聳,子亦結實而少虛;多毛者,主於嗣多生而多可;乳毛少,主子嗣足而少刑。

구결이 말하되: 루당이 혼암 함요한 것은, 자사에 다상손이 있다. 삼양 부위가 광윤 포만한 것은, 아들딸이 무리를 이룬다. 용궁이 암함하고·간문이 함요한 것은, 비록 낳아낼 수 있어도 기르지 못한다. 입이 불을 부는 듯 오므라들고 인중이 평만한 것은, 늙어서도 아들딸이 몇이 없다. 두 눈썹이 아래로 처진 것은 딸을 많이 낳고, 두 눈이 첨장한 것은 귀자를 낳음을 주한다. 와잠이 혼암하고 문로가 많은 것은, 먼저 얻은 의자도 역시 손이 있을 것이다. 두 광이 발흑 함요하고 또 파손을 띤 것은, 자사가 비록 얻어도 역시 보전하기 어렵다. 입술에 허광이 뜨는 것은, 아들이 적고 자신도 역시 장수하지 않는다. 배꼽이 위를 향하는 것은, 아들을 얻음이 이르고 또한 재앙이 없다. 몸에 빈번히 혈점을 생출하는 것은, 아들도 역시 흥왕하고 또한 현귀하다. 젖 위에 알갱이가 포만 고송한 것은, 아들도 역시 결실하고 허모가 적다. 젖 옆 털이 많은 것은, 자사가 나는 것은 많으나 요절하는 것도 역시 많다. 젖 옆 털이 적은 것은, 자사 수목이 족하고 형극이 적다.

노복궁을 보는 법

奴僕宮居懸壁位。宜地闊朝元。頦圓頷豐,口大唇紅;稜角朝上,兩顴有勢者吉。忌地閣反,口反、口小、牙疏髮密;兩顴缺陷,顴偏準偏,皆不利於奴僕也。訣云:圓頗豐頤,侍立多而心腹;唇丹口闊,奴僕盛而心忠;呼聚喝散,無非眉重鬚密;人中無鬚多怨謗,地閣歪斜狡猾遲。

「노복궁」은 현벽 이 위치(턱 양측 귀에 가까운 일대)에 있다. 이 궁은 턱이 관활하고 위를 향하여 감싸며·하씨가 둥글고·하안이 풍만하고·입이 크고 입술이 붉고·입꼬리 능각이 위를 향하고·두 광에 기세가 있음이 알맞다――이렇게 하면 곧 길하다. 턱이 외반함을 꺼리고, 입꼬리 반수·구형이 작고·치아가 희소하며 머리털이 농밀함을 꺼린다. 두 광이 결함함을 꺼리고, 광이 치우치고·비준이 치우침을 꺼린다――이것들은 모두 사람 씀에 이롭지 않다. 구결이 말하되: 하씨가 둥글고·두 볼이 풍한 것은, 시종이 많고 또한 모두 심복이다. 순색이 단처럼 붉고·구형이 관활한 것은, 노복이 흥왕하고 또한 충심이다. 한 번 부르면 곧 모이고 한 번 꾸짖으면 곧 흩어지는 위세는, 다름 아닌 이는 눈썹이 농중하고·수염이 농밀함에서 온다. 인중처에 수염이 나지 않는 것은, 다분히 원한 비방을 부른다. 턱이 비뚤어진 것은, 쓰는 사람이 교활하고 일 처리가 느리다.

처첩궁을 보는 법

妻妾宮居奸位。宜光潤豐滿,無痣無紋,無筋無破告。忌凹陷,忌黑暗,忌多筋,忌眉稜骨起,忌眉毛沖;忌山根斷,忌眉黃薄,忌準無肉,忌有十字紋,忌華蓋紋沖;忌破顴,忌髮粗硬。

「처첩궁」은 간문 이 위치(눈꼬리에서 빗각 사이)에 있다. 이곳이 광윤 풍만하고·점이 없고·주름이 없고·청근이 없고·파손이 없음이 알맞다. 함요를 꺼리고, 색이 검고 혼암함을 꺼리고, 청근이 많음을 꺼리고, 미릉골 돌기를 꺼리고, 눈썹이 이 자리를 충범함을 꺼린다. 산근 단함을 꺼리고, 눈썹 고황 희박을 꺼리고, 비준 무육을 꺼리고, 이곳에 십자문이 있음을 꺼리고, 화개문(이마 위 횡문)이 와서 충함을 꺼린다. 광골 파손을 꺼리고, 머리털 조경을 꺼린다.

訣云:奸門豐妻妾賢能,凹陷黑暗妻防為死;顴骨插天倉,因妻致富;鼻頭圓有肉,得妻掌財;魚尾多生妻必克,奸門破陷無幾婚;生離死別,無非無非奸門陷而眉骨高;妾奪妻權,無非右眉豎面左眉伏;頤侵顴,眉壓目,妻妾弄權;右眉豎,奸左黑,妾攘妻位;奸門紋成十字,妻妾死於非命之中;山根紋成八字,姜宮定有刑剋之患;妻防為死,山根年壽有線紋;妻子患無成,華蓋多紋沖本位;顴骨起鋒妻必克,奸口多筋必災;亂針沖印,妻必刑;年壽起節,姜隔角;眉尾婆婆妻妾多,天倉太陷妻嗣欠利;奸門青黑訪小為,顴骨太高防難為。

구결이 말하되: 간문이 풍만한 것은, 처첩이 현혜하고 능간하다. 간문이 함요 흑암한 것은, 처자가 극당하여 죽음에 이른다(저본은 「처방위사」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광골이 천창에 삽입하는 것은, 처자로 인하여 치부한다. 비두가 둥글고 살이 있는 것은, 처자가 재화를 장악함을 얻을 수 있다. 어미문이 많이 나는 것은 반드시 아내를 극한다. 간문이 파손 함요한 것은, 혼인이 유지되는 횟수가 얼마 되지 않는다. 부부가 생리사별하는 것은, 다름 아닌 이는 간문이 함요하고 미골이 고송함이다. 첩이 정처의 권을 빼앗는 것은, 다름 아닌 이는 오른쪽 눈썹이 솟아 서고 왼쪽 눈썹이 낮게 엎드림이다. 두 볼이 광 위로 침입하고·눈썹이 눈을 눌러 잡는 것은, 처첩이 집안 권을 파쥐한다. 오른쪽 눈썹이 솟아 서고·왼쪽 간문이 발흑한 것은, 첩이 정처의 자리를 차지하려 한다. 간문에 십자문이 있는 것은, 처첩이 비명에 죽는다. 산근에 팔자문이 있는 것은, 처궁에 반드시 형극의 환이 있다. 처자가 극당하여 죽음에 이르는 것은(저본이 같이 「처방위사」로 함), 산근·년수에 가는 줄 주름이 있는지 없는지를 본다. 처자가 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화개문이 많아 본궁을 충범하는지 아닌지를 본다. 광골이 모를 내어 날과 같은 것은 반드시 아내를 극한다. 간문과 입 옆에 청근이 많은 것은 반드시 재앙이 있다. 잡란하여 바늘 같은 주름이 인당을 치는 것은, 처자가 반드시 형상을 받는다. 년수에 골절이 일어나는 것은, 처자와 불화하여 한 모퉁이를 사이에 둔 듯하다. 미미가 봉송 산란한 것은 처첩이 많다. 천창이 너무 함요한 것은, 처자와 자사가 모두 순리롭지 않다. 간문이 청흑한 것은, 외우 작은 일로 인하여 화를 부름을 방비해야 한다. 광골이 너무 높은 것은, 역시 처자가 난산함을 방비해야 한다.

질액궁을 보는 법

年壽為疾厄宮。山根宜豐滿,有樑柱有肉,色鮮明無斑點清紋則吉。忌削、忌低、忌紋沖,忌起節、忌山根斷,忌色暗斑痣。訣云:瑩然光潤總無災,年壽豐隆亦免劫;紋青色暗宿疾纏,薄弱露骨瘦塔疾;青暗年壽不久病來,枯骨尖科身疾苦;準頭痣弓主痔病,年壽暗黑主血災;山根青黑催尸殺動,必防將死到來時;鼻位塵埃無法殺,倘加占病在垂危;口汞暗烏將終絕,盧醫扁鵲亦難醫。

년수(비량 중단)는 「질액궁」이다. 산근이 풍만하고·들보가 있고 기둥이 있으며 또 살이 있고·색택이 선명하고·반점과 잡문이 없으면 곧 길하다. 삭박을 꺼리고·저함을 꺼리고·문로 충파를 꺼리고, 골절이 일어남을 꺼리고·산근 단함을 꺼리고, 색이 어두움을 꺼리고·반점을 꺼린다. 구결이 말하되: 코 위가 형연히 광윤한 것은 총괄하여 재앙이 없다. 년수가 풍륭한 것도 역시 겁을 면할 수 있다. 청문이 있고·색택이 회암한 것은, 숙질에 휘감긴다. 비량이 박약 노골하고·수삭 타함한 것은, 온 몸이 병이다. 년수가 청암한 것은, 오래지 않아 곧 병을 낼 것이다. 뼈가 마르고 첨삭한 것은, 온 몸이 질고다. 비준 위에 점이 나는 것은 치질을 주하고, 년수가 암흑한 것은 혈광의 재앙을 주한다. 산근이 청흑한 것은, 이는 최명의 살이 발동하여, 반드시 죽을 기한이 장차 이를 것을 방비해야 한다. 코 위가 진애를 뒤집어쓴 듯하고·법이 없어 풀 수 없는 것은, 만약 다시 병을 점하면, 곧 수위의 지경에 있다. 인중 구부가 암오한 것은, 명이 장차 끝나 끊어질 것이니, 비록 노의·편작 같은 명의라도 역시 고치지 못한다.

천이궁을 보는 법

遷移者位居五嶽,分乎四方,面亦如之。相若南嶽佳,則宜南向之宅;北嶽佳,則直北向之宅;東西亦如之。動取馬位辦加之,床位亦加之;東南、西南、東北、西北四隅位,宜從天倉、懸壁部位看,倘此四角陷缺,則坐宅、床位、馹馬約不宜向南也。至如問馹馬動否,動之吉凶否,則獨從馹馬上看;明則動吉,暗則動凶,暗主不動。

「천이궁」의 위치는 오악 위에 분포하고, 오악이 또 사방에 나누어 응하며, 사람의 면부도 역시 이를 비추어 방위를 나눈다. 상 위에 만약 남악(이마)이 좋으면, 곧 앉아서 북을 등지고 남을 향한 집에 사는 것이 알맞다. 북악(턱)이 좋으면, 곧 북을 향한 집에 사는 것이 알맞다. 동서 양악(두 광)도 역시 이에 비추어 미룬다. 몸을 움직여 출행하고자 하면, 다시 역마위를 본다. 잠자리의 방위도 역시 이에 비추어 덧본다. 동남·서남·동북·서북 이 네 개의 모퉁이 위의 방위는, 마땅히 천창·현벽 이 두 곳에서 보아야 한다. 만약 이 네 모퉁이가 함요하여 결함이 있으면, 그러면 집의 좌향·침위·출행의 방향이 대략 모두 남을 향함이 알맞지 않다. 몸을 움직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움직여서 길한지 아닌지를 묻고자 하면, 곧 오로지 역마위를 본다: 역마가 명윤하면 곧 움직임이 길하고, 혼암하면 곧 움직임이 흉하며, 암색은 움직이지 않음이 마땅함을 주한다.

관록궁을 보는 법

鼻為官,口為祿,印堂為印,兩顴為權,額為貴人,俱官相配。其餘輔弼、耳目、頤。法令,一概推詳,然後始辨官祿之大小升降也。倘鼻破鼻斷,顴偏眉壓,目反地閣不朝;鬚困口聲破,眼露準紅,唇黑倉庫木豐,面多斑痣,須連俱忌。

「관록궁」의 보는 법은 이와 같다: 코는 관직을 주하고, 입은 봉록을 주하며, 인당은 관인과 같고, 두 광은 권병과 같고, 이마는 제휴하는 귀인과 같다――이 몇 곳은 모두 피차 서로 배해야 한다. 그 나머지 좌보 우필·귀·눈·두 볼·법령문 같은 것도, 역시 일괄하여 세밀히 추론한 뒤에야 비로소 관록의 대소와 승강을 분변할 수 있다. 만약 코가 파손하거나 비량이 절단하고, 광골이 편사하고·눈썹이 눈을 누르며, 안검이 외번하고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지 않으며, 수염이 입을 포위하고 성음이 파아하고, 눈알이 외로하고 비준이 발홍하고, 입술이 발흑하고 창고가 풍만하지 않으며, 면 위에 반점이 많고, 수염이 빗에 이어진다――이것들은 모두 기피의 대열에 있다.

복덕궁을 보는 법

福德上居天庭山林位,起則主祖山風水發;邱林家墓亦然,有起則為風水所催;又居邊城天中位,起則主有夙根,得神力祖德扶持護吉也。又居兩顴,主家運;如顴沖色暗,必因家運不吉;倘有黃明白色,不沖不破,是家運興也;又居臥蠶眼下處,主心裡,如心田好,必起臥蠶形,是心田發也;否則多黑暗靈沖龍宮,或起蠢肉,或生斑點在龍宮位。

「복덕궁」 윗면은 천정·산림 이 두 곳에 있어, 이곳이 융기하면 곧 조분 풍수가 발복함을 주한다. 구릉·총묘도 역시 한 가지요, 융기가 있으면 곧 풍수가 추동하고 있는 것이다. 복덕궁이 또 변성·천중 이 두 곳에 있어, 이곳이 융기하면 곧 숙세에 근기가 있음을 주하여, 신력과 조덕의 부지 호우를 얻을 수 있다. 복덕궁이 또 두 광에 있어, 한 집의 운세를 주한다: 광 위가 충당하고·기색이 회암한 것은, 반드시 이는 가운이 불길하다. 만약 황명 혹은 결백의 색을 나타내고, 또 충당하지 않고 파괴되지 않으면, 곧 가운이 흥왕하다. 복덕궁이 또 와잠·눈 아래 이 일대에 있어, 사람의 심지를 주한다: 심지가 좋은 것은, 와잠이 반드시 포만하여 형을 이루니, 그것은 심전이 발복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곧 흑암의 기가 용궁을 충범함을 많이 보거나, 혹은 둔한 살을 쌓아 올리거나, 혹은 용궁 위에 반점을 생출한다.

상모궁을 보는 법

相貌之法先相掌,次看身,三看面,四揣杭骨。有福之相,掌則潤秀軟,否則粗硬薄削;身直不露筋骨,肌膚潤澤乃為有福;否則露筋露骨,肥瘦俱不合格也。至相其面,先從五嶽觀看,五嶽豐者為富;次從四瀆觀看,四瀆成者為貴;再分三停,額至眉為初年所主,有輸可行;眼至準為中運所司,有顴可用;人中至地閣為晚運,額與兩頤俱要均全;須為晚福,吉凶直判於斯;眉為少年,可否亦從此斷。訣云:鬚眉為男子之威,密濃多滯;眼睛為一生之殺,闇昧亦衰;骨法不宜暴露,肉色不宜腫浮,精神最宜清爽,色澤最宜黃明,此乃相貌之大概也。

상모를 보는 차서는 이와 같다: 먼저 손바닥을 보고, 그 다음 신구를 보고, 셋째 얼굴을 보고, 넷째 뼈를 만진다. 복이 있는 상은, 손바닥이 윤택·청수하고 유연하다. 그렇지 않으면 곧 조경 박삭하다. 신구가 단직하고 근골을 드러내지 않으며, 근부가 윤택하면, 비로소 복이 있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근골이 외로하여, 뚱뚱하든 마르든 모두 합격하지 않다. 얼굴을 봄에 이르면, 먼저 오악에서 보아 시작하여, 오악이 풍만한 것은 부를 주한다. 그 다음 사독을 보니, 사독이 격을 이루는 것은 귀를 주한다. 다시 삼정을 나눈다: 이마에서 눈썹에 이르는 것은 초년 운을 주하니, 보골이 있어야 비로소 행해 통할 수 있다. 눈에서 비준에 이르는 것은 중년 운이 관하는 바요, 광골이 있어야 비로소 쓰임에 오를 수 있다. 인중에서 턱에 이르는 것은 만운이요, 이마와 두 볼이 모두 균칭 제전해야 한다. 수염은 만복을 주하니, 길흉이 곧 이곳에서 판정된다. 눈썹은 소년 운을 주하니, 행하는지 아닌지도 역시 이곳에서 단한다. 구결이 말하되: 수염과 눈썹은 이는 남자의 위의가 있는 곳이요, 지나치게 빽빱하고 지나치게 짙은 것은 도리어 체새한다. 눈은 이는 일생 살기가 있는 곳이요, 혼암 불명한 것도 역시 쇠패를 주한다. 골법은 노로함이 알맞지 않고, 육색은 부종함이 알맞지 않으며, 정신은 가장 청상함이 알맞고, 기색은 가장 황윤 명량함이 알맞다. 이 곧 상모궁의 대략이다.

신상철관도(권사)

색을 보는 비결

色者飾也,現於外者也。色有一日一變,有數日、數十日一變;大抵以久凝為實色,則可以定吉凶。然已凝為實色,則必見效驗,然後乃散,既散無復再見也。倘有見了效驗而仍不散者,主事還有復見,故不能聚然散也,祈細心體認焉。求功名宜額上黃光,印堂紫色,兩顴明潤,眉中旋豔則利,暗不利;求子嗣宜三陽明潤,黃明色在臥蠶,或紫氣在印堂佳,暗不利;求財帛宜準頭明潤,年壽有光明氣則大財,無論黃紫均吉,暗不利。

이른바 「색」은, 기의 외식이요, 피부 표면에 현현하는 것이다. 색에 하루에 한 번 변하는 것이 있고, 또 며칠·수십 일에 한 번 변하는 것이 있다. 대체로 응주하여 오래된 것을 「실색」이라 하니, 실색이어야 비로소 이로써 길흉을 단정하는 근거로 삼을 수 있다. 이미 실색을 이루었으면, 반드시 응험하여 효과를 내고, 그런 뒤에야 비로소 흩어져 간다. 흩어진 이후에는 곧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만약 이미 효험을 보았는데 색이 여전히 흩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이 일이 또 한 번 더 올 것이므로, 그러므로 갑자기 흩어지지 못한다――이 한 층을 세심히 체회해야 한다. 공명을 구하는 것은, 이마 위에 황광이 나타나고·인당에 자색이 나타나고·두 광이 명윤하고·눈썹 가운데 염색이 소요함이 알맞으니, 이렇게 하면 곧 순리하다. 색이 어두우면 곧 불리하다. 자사를 구하는 것은, 삼양 부위가 명윤하고·와잠 위에 황명의 색이 나타나거나·혹은 인당에 자기가 있음이 알맞으니, 이것이 비로소 좋다. 색이 어두우면 곧 불리하다. 재백을 구하는 것은, 비준이 명윤함이 알맞고, 년수 위에 광명의 기가 있으면 곧 대재를 얻고, 황색 자색이 모두 길하다. 색이 어두우면 곧 불리하다.

求升遷宜五嶽有紫氣,天庭有黃明色,或馹馬有黃明色,俱主升遷;倘馹馬位暗,印堂位暗,主降謫;色白主丁憂。求馹騏馹馬主得財,黑主疾病,暗主死亡,又防水厄盜賊,白色在印、在額主孝服。青色在山根主憂,主火災濃血;青在三陽主子災,赤色在山根,主火災濃血;赤在兩顴、在印主官訟;黑在命門、在準頭、在口主死,黑在天庭主死,黑在兩顴主刑子,黑在奸門主刑妻,黑在三陽子死。

승천을 구하는 것은, 오악이 모두 자기를 나타내고·천정에 황명의 색이 나타나거나·혹은 역마위에 황명의 색이 나타남이 알맞으니, 이 몇 가지는 모두 승천을 주한다. 만약 역마위가 혼암하고·인당이 혼암하면, 폄관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부모 상을 주한다. 출행을 묻는 것은, 역마위 색이 좋으면 재물을 얻음을 주하고, 발흑하면 질병을 주하고, 혼암하면 사망을 주하며, 또 수액과 도적을 방비해야 한다. 백색이 인당 혹은 이마 위에 나타나면, 대효를 주한다. 청색이 산근에 나타나면 우수를 주하고, 겸하여 화재와 농혈의 질을 주한다. 청색이 삼양에 나타나면 자녀에 재앙이 있음을 주한다. 적색이 산근에 나타나면, 역시 화재와 농혈을 주한다. 적색이 두 광 혹은 인당에 나타나면, 관사를 주한다. 흑색이 명문·비준 혹은 구부에 나타나면, 죽음을 주한다. 흑색이 천정에 나타나면, 역시 죽음을 주한다. 흑색이 두 광에 나타나면, 자녀를 형극함을 주한다. 흑색이 간문에 나타나면, 처자를 형극함을 주한다. 흑색이 삼양에 나타나면, 아들이 사망함을 주한다.

黃色在天庭主升官,黃明在三陽主得貴子;黃明在準頭主財,黃色宜黃明,而不明反生災病。藍色滿面主欠陰德,有陰毒事見;紅在印堂主訟,紅在兩顴主是非劫財,紅在準頭主劫財,紅在年壽主血疾;面帶紅色者,主火災,財散喪身也。

황색이 천정에 나타나면 승관을 주한다. 황명의 색이 삼양에 나타나면, 귀자를 얻음을 주한다. 황명의 색이 비준에 나타나면, 재물을 얻음을 주한다. 황색은 명윤함을 좋음으로 하니, 만약 누르고 밝지 않으면, 도리어 재병을 내야 한다. 남색이 온 얼굴에 만포하면, 이 사람이 음덕을 휴흠하여, 음독한 일이 현현할 것을 주한다. 홍색이 인당에 나타나면 관사를 주한다. 홍색이 두 광에 나타나면, 시비와 겸하여 재물을 겁탈당함을 주한다. 홍색이 비준에 나타나면 파재를 주한다. 홍색이 년수에 나타나면 혈증을 주한다. 면 위에 홍색을 띠는 것은, 화재를 주하여, 재물을 흩고 심지어 목숨을 잃을 것이다.

손바닥을 보는 비결

掌中噴血,財帛豐盈;掌中生黃,家有死亡;掌中生青,定有憂驚;掌白不潤,時運未榮;掌色乾燥,財帛有劫;掌中烏鴉,病上有差;黑色為烏鴉。掌中紫色,財祿兼至;掌中卦暗,求謀未遂,掌上紅黃,財貴來忙;指上光潤,時運將通;指上色暗,時運仍滯。

장 중이 홍윤하여 피를 뿜어 낼 듯한 것은, 재백이 풍영함을 주한다. 장 중이 누름을 띠는 것은, 집안에 상망이 있음을 주한다. 장 중이 푸름을 띠는 것은, 반드시 우수 경공이 있다. 장색이 희고 윤기 없는 것은, 시운이 아직 현영하지 않았다. 장색이 건조한 것은, 재화가 겁탈당할 것이다. 장 중에 까마귀 같은 흑반이 나타나는 것은, 병정에 변고가 있을 것이다――이른바 까마귀는 곧 흑색 반점이다. 장 중에 자색이 나타나면, 재물과 록이 함께 도래한다. 장 위의 어느 한 괘위가 혼암한 것은, 그 한 방면의 구모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장 위에 홍황의 색이 나타나면, 재운 귀기가 재촉하여 온다. 손가락 위가 광윤한 것은, 시운이 곧 통할 것이다. 손가락 위 색이 어두운 것은, 시운이 여전히 체새한다.

면 위 기색으로 월분을 추상함

正二月是寅卯屬木,宜參右耳右顴,次看鼻,鼻乃一相之主;又看額,額乃大中貴人,姑無論黃明、黃光。紅明、紫氣、青潤俱佳,總宜潤者為貴,暗不利,不必泥春屬本定青色也,餘仿此不復贅。三月成,六月未,九月戌,十二月丑,俱屬土;宜先看鼻姑無論何色總宜黃光不暗,年壽頭山根知之則佳,再相顴可也;如火、紅、青不利,紫黃而明者亦佳。

정월·이월은 이는 인묘월이요, 오행이 목에 속하니, 오른쪽 귀와 오른쪽 광을 참고함이 알맞고, 그 다음 코를 본다――코는 한 장의 면상의 주뇌다. 다시 이마를 보니, 이마는 이는 제휴의 대귀인이다. 이때 나타나는 것이 황명·황광·홍명·자기이든 혹은 청윤이든을 논하지 않고, 모두 좋다고 헤아리며, 총괄하여 윤택을 귀로 하고, 혼암하면 곧 불리하다. 반드시 「봄철은 목에 속하니 곧 청색이 나타나야 한다」 이 조목을 죽 지킬 필요가 없다. 그 나머지 각 달은 이에 비추어 미루고, 다시 장술하지 않는다. 삼월 진·유월 미·구월 술·십이월 축은, 모두 토에 속한다. 먼저 코를 봄이 알맞고, 무슨 색이 나타나든지를 논하지 않고, 총히 황윤하여 빛이 있고 혼암하지 않아야 하며, 년수에서 산근에 이르는 이 일로가 모두 좋아야 비로소 아름답고, 다시 두 광을 보면 곧 된다. 만약 화색·홍색·청색이 나타나면 모두 불리하다. 자황하고 명윤한 것도 역시 좋다고 헤아린다.

四月巳,五月午,屬火;宜看額,次看鼻,總宜紅黃紫色乃佳,餘不利。七月申,八月酉,屬金;宜看左耳,次看鼻。額,若得耳無暗滯,鼻、額通明,無論黃而明者乃佳,白而生色如佳,金不利,紅防劫財。十月亥、十一月子,屬水;宜看目、唇,宜色鮮、紅潤者,細宜黑色清潤,再看鼻額,若得其光明四透則佳,俱無論紫黃而明固佳也;至若黑而枯不利,青亦然,不必泥青宜春,紅宜夏,自宜秋、黑宜冬,黃宜四季也。

사월 사·오월 오는 화에 속하니, 먼저 이마를 봄이 알맞고, 그 다음 코를 보아, 총히 홍·황·자색이 나타나야 비로소 좋고, 다른 색은 모두 불리하다. 칠월 신·팔월 유는 금에 속하니, 먼저 왼쪽 귀를 봄이 알맞고, 그 다음 코와 이마를 본다. 다만 귀 위에 암체가 없고, 코·이마가 한 편 통명하면, 무슨 색이든지를 논하지 않고, 누르고 명윤한 것을 좋음으로 하고, 희고 생기가 있는 것도 역시 좋다. 순백의 금색은 도리어 불리하고, 홍색이 나타나면 곧 재물 겁탈을 방비해야 한다. 시월 해·십일월 자는 수에 속하니, 눈과 입술을 봄이 알맞고, 기색이 선명·홍윤함이 알맞다. 자세히 볼 때는 검고 청윤한 것을 좋음으로 하고, 다시 코와 이마를 보아, 만약 능히 광명이 사방으로 스며 나오면 곧 좋다. 자색 황색을 논하지 않고, 다만 명윤하면 고연히 모두 좋다. 검고 고고한 것은 불리하고, 청색도 역시 한 가지다. 반드시 「청색은 봄이 알맞고·홍색은 여름이 알맞고·백색은 가을이 알맞고·흑색은 겨울이 알맞고·황색은 사계절이 알맞다」 이 법식의 설법을 죽 지킬 필요가 없다.

看氣色亦扣準節令,至緊先開部位吉凶,然後乃看;氣色佳而部位不好,可保救一大半;若部位佳而氣色不好,則刑動終有不免。至如掌色,不論月份,總要紅黃、紫而光明透亮者佳也;面色最忌紅,凡水災、身災,官非、口舌、刑剋,都有防者。

기색을 봄에도 역시 절령에 맞춤을 정확히 해야 한다. 가장 요긴한 것은 먼저 각 부위 본신의 길흉을 분청하고, 그런 뒤에 다시 기색을 보는 것이다: 기색이 좋고 부위 본신이 좋지 않은 것은, 오히려 일대반을 보존하여 만회할 수 있다. 만약 부위 본신이 좋고 기색이 좋지 않으면, 형충이 발동할 때 마침내 일을 내는 것을 면하지 못한다. 장 위의 기색에 이르러서는, 월분을 나누지 않고, 총히 홍·황·자하여 광명 투량한 것을 좋음으로 한다. 면색은 가장 발홍을 꺼리니, 무릇 수재·신재·관사·구설·형극은, 모두 제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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