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생사를 보는 비결
何知此人病在心?兩眉鎖皺山根細,氣色青黑暗三陽,心痛心憂愁鬱際。何知此人病在肝?兩眼睛紅頸筋粗,氣色乾燥金傷木,定然束怒氣嘈嘈。何知此人病在脾?滿面青黃瘦不支,神衰唇白難運食,成溼成痰定必宜。何知此人病在肺?顴紅肺火顴黑寒,血咳吐血殊哮喘,寒熱兩關顴上看。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병이 심에 있음을 아는가. 두 눈썹이 긴쇄하여 주름지고, 산근이 세약하다. 삼양(두 눈 및 눈 아래) 일대의 기색이 청흑 회암하다――이는 심통·심우·수민 울결할 때의 상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병이 간에 있음을 아는가. 두 눈이 발홍하고, 목 위 청근이 조창한다. 면 위 기색이 건조함은, 금기가 목기를 상한 것이다――이 사람은 반드시 늘 뱃속의 노기를 눌러, 휴휴 불휴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병이 비에 있음을 아는가. 온 얼굴이 청황하고, 소실하여 지탱하지 못한다. 신기가 쇠약하고, 입술이 발백하고, 음식이 운화하기 어렵다――반드시 습을 내고 담을 낸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병이 폐에 있음을 아는가. 광골이 발홍하는 것은 폐화요, 광골이 발흑하는 것은 폐한이다. 해혈·토혈과 천천이 각각 분별이 있다. 한에 속하는지 열에 속하는지 이 두 관은, 모두 광 위에서 본다.
何知此人病在腎?耳黑額黑面烏暗,補水制火節慾心,眼睛昏暗房勞禁。何知此人盅脹亡?山根低小面黑黃,縱有病人面略白,眼深鼻斷象孤寒。何知此人手足傷?山根一斷氣難揚,腎虧筋弱殊火爍,跌撲傷病鼻骨殃。何知此人夾色病?兩眼昏暗神不清,兩眉粗壓目蒙昧,夾色傷寒陽縮驚。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병이 신에 있음을 아는가. 귀가 발흑하고·이마가 발흑하고·온 얼굴이 오암하다――치법상으로는 수를 자하여 불을 제하고, 또 정욕을 절제해야 한다. 눈이 혼암한 사람은, 더욱 방사 노손을 금절해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고창(복수 고창)에 죽을 것인지를 아는가. 산근이 저소하고, 면색이 흑황하다. 비록 어떤 병자가 면색이 약간 희어도, 역시 눈구덩이가 깊이 패이고 비량이 절단하며, 한 무리의 고한의 형상을 본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수족이 상함을 받는지를 아는가. 산근이 한 번 끊어지면, 기가 곧 일어나지 못한다. 이는 신휴 근약이요, 불이 근골을 태우는 병과 같지 않다. 적타 손상의 액은, 비골 위에 응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협색」의 병(방사 후 풍한을 감수함)을 얻었는지를 아는가. 두 눈이 혼암하고, 신기가 청하지 않다. 두 눈썹이 조농하여 눈을 누르고, 목광이 몽매하다――바로 이는 협색 상한·양물 수축의 험한 증이다.
何知此人主長寒?面有垢神色暗黃,黑是寒兼黃是熱,有痰宜辨眼睛黃。何知此人主狂痰?眼突睛黃下白現,殺重性剛主狂顛,痰生肺火胸中戰。何知此人遺精症?皮色青黃色木榮,有時紅豔如脂抹,相火虛痰亦洩精。何知此人痛心病?頭低眉皺山根青,兼印多紋抑鬱重,精舍暗黑痛難勝。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소래 체한인지를 아는가. 면 위에 한 층의 때를 입은 듯하고, 신색이 암황하다. 흑색은 한을 주하고, 황색은 열을 주하며, 둘이 겸하여 보인다. 만약 그가 담이 있는지 없는지를 변하고자 하면, 곧 눈알이 발황하는지 아닌지를 본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담광을 발할 것인지를 아는가. 눈알이 돌출하고·안백이 발황하며, 아래 흰자위가 외로한다. 살기가 무겁고 성정이 강경한 사람은 전광을 발함을 주하니, 그것은 담이 폐화에서 나고 흉 중에 고탕하는 연고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유정의 증이 있는지를 아는가. 피부가 청황하고 광택이 없다. 때로는 두 볼이 또 홍염하여 연지를 바른 듯하다――그것은 상화가 망동하고 허담이 하요하여, 마찬가지로 정을 설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심통의 병이 있는지를 아는가. 머리를 숙이고·눈썹을 찌푸리며, 산근이 발청한다. 다시 인당 문로가 많음은, 억울이 너무 무겁다. 안광(정사)이 암흑하여, 동통이 참기 어렵다.
何知此人火爍金?顴紅血壯髮鬚少,露筋露骨齒牙頹,定知火盛筋骨燒。何知此人主長寒?鬚濃困口不分清,黑更須防餐飯少,老來噎食定優驚。何知此人必吐血?山粗露骨瘦且小,面青骨赤血必防,縱然不吐瘡衄照。何知此人必癆症?面皮網鼓眼神急,人瘦氣短性操兼,鼻劍背薄頤尖齦(齦者露牙上肉也)。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화삭금(심화가 폐금을 작상함)인지를 아는가. 광골이 발홍하고, 혈기가 장성하며 수발이 희소하다. 근골이 외로하고, 치아가 패괴하다――알 수 있으니 이는 화기가 너무 성하여, 근골을 태움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소체 허한인지를 아는가. 수염이 농밀하여 입을 포위하고, 계한이 혼효 불청하다. 수염색이 발흑한 것은 더욱 밥 양이 줄어듦을 방비해야 하니, 늙어서 반드시 열식의 증을患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근심 놀라게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토혈할 것인지를 아는가. 산근이 조조 노골하고, 사람이 또 마르고 또 작다. 면색이 발청하고 뼈에 적색이 스며 나오니, 반드시 혈증을 방비해야 한다. 비록 토혈하지 않아도, 마찬가지로 창을 내거나 코피를 흘려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노병을 얻는지를 아는가. 면피가 북에 입힌 그물처럼 팽팽하고, 안신이 조급하다. 사람이 마르고 숨이 짧으며, 성정이 또 조급하다. 비량이 검척처럼 박하고, 배부가 단박하며, 두 볼이 첨삭하고 치은이 외로한다. (원주: 은은 곧 치아 위쪽에 드러난 그 층의 살이다.)
何知此人失血來?面皮背黃色不榮,鬚紅鬚赤髮早脫,此時失血乃成形。何知此人熱嘔血?額黑耳暗面皮焦,唇裂紫黑驗如此,面上無光定不調。何知此人糞後紅?年壽之間有暗烏,定然食燥則生血,痔血便血作常遭。何知此人腎水虧?眼下陰陽有暗烏,必是少年多縱慾,眼深暗黑又乾枯。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실혈할 것인지를 아는가. 면피와 배부가 모두 발황하고, 조금도 광윤이 없다. 수염이 범홍 발적하고, 머리털이 일찍 일찍 탈락한다――이때에 이르면 실혈 증후가 곧 형성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열증 구혈인지를 아는가. 이마가 발흑하고, 이색이 혼암하고, 면피가 초고하다. 입술이 건렬하여 자흑색을 나타내니, 그것을 검하면 이와 같다. 온 얼굴에 빛이 없으면, 기혈이 반드시 실조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대변 후 하혈하는지를 아는가. 년수(비량 중단) 사이에 암오의 색이 있다――반드시 이는 조열의 물건을 먹으면 곧 변혈한다. 치창 출혈·대변 하혈은 항상 있는 일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신수가 휴허인지를 아는가. 눈 아래 좌우(음양 두 곳)에 암오의 색이 나타난다――반드시 이는 소년 때에 음욕을 지나치게 함이다. 다시 눈구덩이가 깊이 패이고·색이 어두워 발흑하고 건고함을 더하면, 곧 더욱 확정된다.
何知此人發哮喘?兩顴暗黑多烏點,此是肺寒實無疑,唇黑兼之檢自宜。何知此人多衄血?鼻樑光焰似火形,瘡疾須防前後見,蕩疼疔疥一齊成。何知此人多盜汗?面白唇青髮淡黃,脾弱肝虛神不壯,總官壯胃補牌方。何知此人手足震?皆因末指屈難仲,血不榮筋方有此,老來氣疾占其身。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천천을 발할 것인지를 아는가. 두 광이 암흑하고, 오점을 많이 낸다――이는 폐한 의심 없다. 만약 다시 입술이 발흑함을 더하면, 곧 더욱 이를 비추어 검험할 수 있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늘 코피를 흘리는지를 아는가. 비량 위에 화염 같은 광색이 뜬다. 또 앞뒤로 창을 낼 것을 방비해야 하니, 동통·정창·개선이 함께 올 것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도한이 많은지를 아는가. 면색이 희고·순색이 푸르고·머리털이 담황하다. 이는 비약 간허·신기 불장이니, 마땅히 위를 튼튼히 하고 비를 보하는 방자를 써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수족이 발두하는지를 아는가. 모두 소지가 굽어 펴지기 어려운 때문이다. 이는 혈이 근맥을 유양하지 못하여 비로소 있는 모병이니, 늙어서 기분의 병증에 휘감길 것이다.
何知此人痰必多?眼下浮胞自帶黃,肉脹痰凝氣不運,乃從此位認真妝。何知此人氣不足?面皮淡白無榮色,或浮或腫或削瘦,總是氣弱為真的。何知此人多熱病?面紅髮焦火生燥,唇爛口瘡亦多逢,皮膚血熱或兼到。何知此人陰份虧?面青面黑皮乾枯,唇黑肉削眼昏暗,定是陰虛命必無。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담이 반드시 많은지를 아는가. 눈 아래의 안포가 뜨고 스스로 황색을 띤다. 이는 근육 부창·습담 응결·기기 운전이 열리지 않는 것이니, 곧 이 부위에서 진지하게 보아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기가 부족한지를 아는가. 면피가 담백하고 영윤의 색이 없다. 혹은 허부·혹은 종창·혹은 삭수――총괄하여 이는 기약이니, 이 한 조목이 가장 정확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열병이 많은지를 아는가. 면색이 붉고·머리털이 마르며, 화가 성하여 조를 낸다. 입술이 궤란하고·입 안에 창이 나는 것도 늘 만난다. 피부 혈열의 증후도 때로는 함께 나타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음분이 휴손인지를 아는가. 면색이 발청 발흑하고, 피부가 건고하다. 입술이 발흑하고, 근육이 삭감하고, 안신이 혼암하다――반드시 이는 음허요, 성명을 보전하기 어렵다.
何知此人生瘰為?人瘦筋露面黑赤,髮眉暗濁山根小,肝鬱或形身病的。何知此人陽不起?滿面暗黑如煙蔽,三陽枯陷眼無光,綜是陽縮腎病發。何知此人身將死?命門口汞井窀烏,兩目直視無轉側,應知不久即嗚呼。何知此人死復生?滿身病重眼神清,觀視玲瓏一點照,三陽遠透耳光榮。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나력(경항 사이의 결핵)을 낼 것인지를 아는가. 사람이 마르고 근락이 노로하며, 면색이 흑 중에 적을 띤다. 수발 눈썹이 암탁하고, 산근이 세소하다――이는 간기 울결이요, 혹은 이미 형상을 이룬 신병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양사가 일어나지 않는지를 아는가. 온 얼굴이 암흑하여 연기에 훈제된 듯하다. 삼양(눈과 눈 아래)이 고함하고, 두 눈에 빛이 없다――총괄하여 이는 양물 위축·신병 발작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장차 죽을 것인지를 아는가. 명문·구부·인중·하씨 일로가 발오한다. 두 눈이 직시하여 돌리지 못한다――알 수 있으니 오래지 않아 곧 숨을 거둘 것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병이 비록 중하나 죽을 곳에서 회생할 수 있는지를 아는가. 온 몸이 중병이지만, 안신이 도리어 청량하다. 목광이 영롱하고, 한 점의 빛이 사람을 비춘다. 삼양의 기색이 멀리 스며 나오고, 귀마저도 광윤이 있고 빛을 띤다.
何知此人身將病?山根烏暗身災現,倘有鳥鵲集大庭,準頭暗黑命將遺。何知婦人經不調?眉毛紛亂認其端,束熱定然顴額赤,虛寒唇白面青凝。何知婦人遺白帶?黃白無光面是真,或成崩漏皆無肉,浮氣虛癆則贏身。何知小兒多驚險?耳根青暗頭筋現,兩耳不重失氣形,無風波浪急如箭。何知此人多瘡疥?頭骨過重肉不稱,陽為頭骨火必多,瘡疥依然生列宿。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장차 병이 들 것인지를 아는가. 산근이 오암하여, 신재가 이미 나타났다. 만약 이마(천정) 위에 한 무리 까치가 내려앉은 듯한 암반이 있고, 비준이 또 암흑하면, 성명이 곧 잃을 것이다. 어떻게 하여 부인이 월경 불조인지를 아는가. 눈썹의 분란으로부터 단니를 알아낼 수 있다. 울열에 속하는 것은, 광골과 이마가 반드시 발적한다. 허한에 속하는 것은, 순색이 발백하고·면색이 청응한다. 어떻게 하여 부인에게 백대가 있는지를 아는가. 면색이 황백하고 빛이 없으니, 이 한 조목이 가장 정확하다. 어떤 것은 붕루로 변하면, 그것은 곧 면 위에 살이 없다. 만약 허부의 기가 겸하여 허로이면, 사람이 곧 소실해 내려간다. 어떻게 하여 어린아이가 경험이 많은지를 아는가. 이근이 청암하고, 머리 위에 청근이 현로한다. 두 귀가 후중하지 않고·기색 형상을 잃으면――그것은 곧 바람 없이 물결이 일고, 급하기가 날아가는 화살과 같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창개를 많이 내는지를 아는가. 두골이 지나치게 조중하고 근육이 배하기에 미치지 못한다. 뼈는 양에 속하고, 두골이 무거우면 화기가 반드시 많으니, 창개가 곧 그대로 한 곳 한 곳 나온다.
총결
腎虧眼肚黑,肺熱準頭紅,肝盛雙眉赤,寒喘兩顴烏,多風籃眼白。痰溼眼中黃,多痰眼肚腫,寒胃口唇青,腎絕耳黑槁,溼盛面皮黃。肝燥皮毛燥,血熱眼顴紅,夾色眼昏暗,足傷月孛沈,尖血烏年壽。遺洩面青黃,氣虛面黃腫,多許唇面青,痛甚眉心皺,面黑月字青。忽病忙何急,面紅又鬚紅,額烏宜補水,唇白忽嘗寒,顴赤宜清肺。
신휴의 사람은 안대가 발흑한다. 폐열의 사람은 비준이 발홍한다. 간화가 성한 사람은 두 눈썹이 발적한다. 한천의 사람은 두 광이 발오한다. 풍증이 많은 사람은 안백이 남을 띤다. 습담의 사람은 안 중이 발황한다. 담이 많은 사람은 안대가 부종한다. 위한의 사람은 구순이 발청한다. 신기가 장차 끊어질 사람은 이색이 검고 고고하다. 습기가 성한 사람은 면피가 발황한다. 간조의 사람은 피부 모발이 건조한다. 혈열의 사람은 눈과 광이 모두 붉다. 협색증을 앓는 사람은 안신이 혼암한다. 발 위에 상한 사람은 월패위(눈썹 눈 사이)가 침암한다. 출혈의 증은 곧 년수가 발오한다. 유정 활설의 사람은 면색이 청황한다. 기허의 사람은 면이 누르고 부종한다. 말이 많아 기를 소모하는 사람은 입술과 면이 발청한다. 동통이 극렬한 사람은 미심이 긴주름진다. 면색이 발흑한 사람은 월패위가 발청한다. 홀연히 병을 발하여 분란 조급한 것은, 면이 붉고 또 수염이 붉음을 겸함을 본다. 이마가 발오한 것은 신수를 보함이 알맞다. 순색이 발백한 것은 갑자기 한사를 느낀 것이다. 광골이 발적한 것은 폐화를 청함이 알맞다.
肥盛要除痰,瘦人肝火盛,贏弱虛氣防,困喉鬚噎食,血燥鬚疵紅。洩漏面黃白,腹痛白面唇,面黑藍防盅,眼仰突防狂,人瘦面筋現。似鶴狀成癆,面藍青鬼昧,絕胃口門藍,服毒白人口,鼻暗身將亡。痰盛面光亮,氣急瘦癆亡。貧寒無子福為一極;身胖無聲為二極,無子息兒孫後福;足腫無肉為三極,無子息福,老貧;面大頤小為四極,少貧終賤;胸脹肚削為五極,無晚福,貧寒;頭大頸小為六極,貧而夭,無結果。
비만 장성한 사람은 담을 화해야 한다. 마른 사람은 대반 간화가 왕하다. 파약한 사람은 기허를 방비해야 한다. 수염이 목구멍을 잠그는 것은 열식의 증을 얻을 것이다. 혈분 조열의 사람은 수염이 발홍하여 하자를 띤다. 복사 활탈의 사람은 면색이 황백하다. 복통의 사람은 면과 입술이 발백한다. 면색이 흑 중에 남을 띠는 것은 고창을 방비해야 한다. 눈이 위로 뒤집히고 돌출하는 것은 발광을 방비해야 한다. 사람이 마르고 면 위 청근이 노로하며 형용이 학과 같은 것은, 노병이 될 것이다. 면색이 남청한 것은 이는 귀기가 혼매한 것이다. 위기가 장차 끊어질 사람은 구부가 발남한다. 복독의 사람은 백기가 입에 들어온다. 코 위가 암체한 사람은 몸이 장차 사망할 것이다. 담이 성한 사람은 면 위에 유광이 발량한다. 숨이 가쁘고 소실한 사람은 노병에 죽는다. 이 외에 또 「육극」이 있다: 빈한하여 아들 없고 복 없는 것이 제일극이다. 신체가 비만하고 말함에 소리가 없는 것이 제이극이니, 무자사·아손 후복이 모두 허공임을 주한다. 발이 붓고 살이 없는 것이 제삼극이니, 무자 무복·늙어서 빈곤함을 주한다. 얼굴이 크고 두 볼이 작은 것이 제사극이니, 소년 빈·종신 저천함을 주한다. 흉부가 붓고 배가 삭수한 것이 제오극이니, 만복 없고·일생 빈한함을 주한다. 머리가 크고 목이 가는 것이 제육극이니, 빈하고 단명·일을 함에 결과 없음을 주한다.
육악상
腳長於身為一惡,下停是也;眼突眼紅為二惡,雙輪噴火,或筋紅貫。筋如火,聲焦而散;髮臭聲嘶力三惡,面大鼻小為四惡,髮如鐵絲為醜惡;多密色枯,須連燕尾皆然;頭傾過步為六惡,謂伏面頭低,行動頭過步也。
다리의 길이가 상신을 초과하는 것은 제일악이다――말하는 것은 하정이 지나치게 김이다. 두 눈이 돌출하고 발홍하는 것은 제이악이다: 눈알이 두 개의 화륜이 불을 뿜는 듯하고, 혹은 홍사가 안구를 관천하며, 홍근이 불과 같다. 성음이 초고하고 흩어진다. 머리털에 취미가 있고·성음이 사아 무력한 것은 제삼악이다. 얼굴이 크고 코가 작은 것은 제사악이다. 머리털이 굳기가 철사와 같은 것은 제오악이다(원문은 「추악」으로 함): 머리털이 또 많고 또 빽빽하며 색택이 고고한 것과, 수염이 제비 꼬리 형태로 이어진 것은, 모두 이 한 부류에 속한다. 머리가 앞으로 기울고·머리가 발에 앞서 가는 것은 제육악이다: 말하는 것은 얼굴을 숙이고·머리를 낮추어, 걸을 때 머리가 발걸음 앞에 나아감이다.
신상철관도(권삼)
광을 보는 비결
顴為兩嶽,所以佐土星而行運也;無顴中運不發,縱有鼻亦為無輔,必須兩顴中聳有肉也。骨鼻有樑柱豐隆,準竅不露,準頭有肉,便是得配;忌露骨忌破,忌尖忌反,忌腫臃忌下,忌黑忌纏,忌邊高邊低,淚堂流破。
두 광은 오악 가운데의 동·서 이악이요, 작용은 이는 토성(코)을 보좌하여 운을 행한다. 광골이 없으면, 중년 운이 곧 발기하지 못한다. 비록 코가 잘 나도, 역시 보좌가 없다고 헤아린다. 반드시 두 광이 가운데 있어 융기하고 살로 싸여 있어야 비로소 가능하다. 다시 비량에 들보와 기둥이 있고·풍만 융기하며, 콧구멍이 외로하지 않고, 비두에 살이 있음을 더하면――이를 곧 배합이 된다고 한다. 광골은 노골을 꺼리고·파손을 꺼리며, 첨삭을 꺼리고·외반을 꺼리고, 종창 옹종을 꺼리고·아래로 무너짐을 꺼리고, 색이 검음을 꺼리고·주름이 휘감김을 꺼리고, 한쪽이 높고 한쪽이 낮음을 꺼리며, 또 루당이 충류 파손됨을 꺼린다.
顴高則作事有權,顴低則作事游移;無肉包則乖戾,有肉包則公正;太露主刑沖,帶破主壽夭;反則強悍,暗則刑劫;露骨則好勇為非,凹下則無權,偏則性情不定,橫則行為乖張,此相顴之大略也。顴之氣從命門來,如鬢門閉命門,顴必瀉肉,改命門位,肉必復生,然後準有輔佐,此秘傳口訣不可輕洩。
광골이 높은 사람은 일을 함에 권병이 있고, 광골이 낮은 사람은 일을 함에 유의 부정하다. 광골에 살 싸임이 없는 것은 성정이 괴리하고, 살 싸임이 있는 것은 처사가 공정하다. 광골이 지나치게 외로한 것은 형충을 주하고, 파손을 띠는 것은 단명을 주한다. 외반하는 것은 성정이 강한하고, 색이 어두운 것은 형극 겁난을 주한다. 노골한 것은 용을 뽐내고 흉을 다투며·비행을 행함을 좋아하고, 함요해 내려가는 것은 권병이 없다. 편사한 것은 성정이 부정하고, 횡생한 것은 행위가 괴장하다. 이 곧 상광의 대략이다. 광 위의 기는 명문(귀 앞 일대)에서 온다: 만약 빗머리가 명문을 폐색하면, 광 위의 살이 반드시 설락한다. 명문 이 한 곳의 빗머리를 수정하여 열어내면, 살이 자연히 다시 자라 돌아와, 이렇게 하면 비준이 비로소 보좌가 있다. 이는 비전의 구결이니, 경이하게 외설해서는 안 된다.
목을 보는 비결
頸為天柱,上承元首,下貫一身;宜分形局以定短長,以配肥瘦。瘦人宜長忌短、忌筋,肥人宜短忌長、忌筋;筋露性暴,喉露性急;色黑多賤,色白多貴;圓潤而富貴並享,瘦削而貧賤可虞;傾則壽絕,健則壽長;頸後無肉多貧賤,頸有餘皮則顯榮。瘦人頸短壽必寡,肥人頸長財亦傾;頭歪者為之頸無力,壽有可虞;頭正者為之頸有神,福定然永;頭小頸大壽宜防,頭大頸小壽不永;綢喉財必滯,如條命必長;過長者清貧高為,班雜者性鄙貧寒;此乃相頸之準繩,理之現然易見者也。
경항은 「천주」라 불리고, 위로는 두려를 받치고, 아래로는 온 몸을 관한다. 목을 봄에 먼저 형국을 분청하여, 비로소 그것이 길어야 할지 짧아야 할지를 정하고, 또 뚱뚱함 마름과 서로 배해야 한다. 마른 사람의 목은 긴 것이 알맞고, 짧음을 꺼리고·근락 노로를 꺼린다. 뚱뚱한 사람의 목은 짧은 것이 알맞고, 긺을 꺼리고·역시 근락 노로를 꺼린다. 목의 근이 외로한 것은 성정이 폭조하고, 후결이 외로한 것은 성정이 조급하다. 목색이 검은 것은 다수가 하천하고, 목색이 흰 것은 다수가 현귀하다. 경항이 원윤한 것은 부귀를 겸하여 누리고, 수삭한 것은 빈천을 걱정해야 한다. 경항이 비뚤어지고 기운 것은 수명이 단절하고, 견실한 것은 수명이 장구하다. 목 뒤에 살이 없는 것은 다수가 빈천하고, 목 위에 여피가 있는 것은 능히 현영한다. 마른 사람이 만약 목이 짧으면, 수명이 반드시 길지 않다. 뚱뚱한 사람이 만약 목이 길면, 재물도 역시 기울어 패해야 한다. 머리가 비뚤어진 사람은 이는 목에 힘이 없고, 수수가 걱정할 만하다. 머리가 바른 사람은 이는 목에 신이 있고, 복기가 반드시 장구하다. 머리가 작고 목이 굵은 것은 수명 짧음을 방비해야 하고, 머리가 크고 목이 가는 것은 수명이 길지 않다. 후부가 비단처럼 전요하는 것은 재화가 반드시 체새하고, 경항이 조직한 것은 성명이 반드시 장구하다. 목이 지나치게 긴 사람은 청빈하고 지행이 고결하며, 목 위가 반박 잡색인 사람은 성정이 비루하고·가도가 빈한하다. 이 곧 상경의 준칙이니, 도리가 분명히 놓여, 한 번 보면 곧 안다.
뼈를 보는 비결
骨為陽,肉為陰,不可陽勝於陰;宜豐隆聳起,亦要肉包乃貴,倘孤露則俗而不貴也。骨之貴者多在頭上,從鼻上天中,名日天犀;從額上天中,名日伏犀;日月角為父母骨;虎角為龍虎骨;輔角橫人邱陵冢墓,為驛馬骨;從邱陵上項心過冢墓,為仙橋骨;從天中頂際分插左右山林,為金閡玉山骨;頂心有小骨挺起,名日玉環骨;頂上有圓骨若軟若硬,名日圓光骨;耳後有骨者,名日壽星骨;山林冢墓豐滿者,名日慕道骨;頂上高圓者,名日神佑骨;枕後有橫骨起者,名日玉枕骨;若彎上者,名日文曲骨;若三團者,名日品字骨;一團圓起者,名日金骨;孤露者,名日本節育;覆月樣者,名日金水骨。
뼈는 양에 속하고, 살은 음에 속하며, 양으로 하여금 음을 눌러 넘게 해서는 안 된다. 뼈는 풍만 융기함이 알맞으나, 다만 살 싸임이 있어야 비로소 귀하다고 하고, 만약 뼈가 고초하여 외로하면, 곧 조속에 흘러 귀하지 않다. 귀골은 대개 머리 위에 난다: 비량에서 곧장 천중에 이르는 것을, 「천서골」이라 한다. 이마에서 곧장 천중에 이르는 것을, 「복서골」이라 한다. 일각월각 이 두 덩이를 「부모골」이라 한다. 액측에 호랑이 뿔과 같은 것을 「용호골」이라 한다. 보각이 구릉·총묘 일대를 가로지르는 것을 「역마골」이라 한다. 구릉에서 위로 향하여·두정 중심을 지나 다시 총묘를 지나는 것을 「선교골」이라 한다. 천중에서 두정을 따라 좌우 산림으로 나누어 꽂히는 것을 「금궐옥산골」이라 한다. 두정 정중에 작은 뼈가 솟아 있는 것을 「옥환골」이라 한다. 두정에 둥근 뼈가 있어·눌러보면 무른 듯 단단한 듯한 것을 「원광골」이라 한다. 귀 뒤에 뼈가 있는 것을 「수성골」이라 한다. 산림·총묘가 풍만한 것을 「모도골」이라 한다. 두정이 높고 둥근 것을 「신우골」이라 한다. 뇌후에 횡골이 융기한 것을 「옥침골」이라 한다. 그 횡골이 만약 위로 굽으면 「문곡골」이라 한다. 세 덩이로 나뉜 것을 「품자골」이라 한다. 다만 한 덩이가 둥글게 일어난 것을 「금골」이라 한다. 외롭게 외로한 것을 「고절골」이라 한다. 형상이 거꾸로 엎은 초승달과 같은 것을 「금수골」이라 한다.
邊城有骨起者,名日金城骨;堂有骨起至大庭,名日天柱骨;顴骨逢人耳,名日玉梁骨;顴骨入鬢,名日馹馬外馳骨;顴骨插天倉,名日富貴骨:仙橋金閡並起,名日周仙骨;山林骨起,名日隱逸骨;中嶽豐隆,名日神仙骨;施生頭角,名日晚福骨;施生頤領,名日晚富骨;諸骨俱宜肉包,不宜孤露;骨橫性兇暴,骨輕身貧賤;骨俗性愚蠢,骨寒多夭薄;骨露多刑沖,骨尖多蹇難骨隆主福壽,骨奇定忠烈,此骨相之大概也。
변성처에 뼈가 융기한 것을 「금성골」이라 한다. 인당에 뼈가 융기하여·곧장 천정까지 통하는 것을 「천주골」이라 한다. 광골이 가로로 귀 옆까지 뻗는 것을 「옥량골」이라 한다. 광골이 빗각에 삽입하는 것을 「역마외치골」이라 한다. 광골이 천창에 삽입하는 것을 「부귀골」이라 한다. 선교골과 금궐골이 함께 융기하는 것을 「주선골」이라 한다. 산림처에 뼈가 일어난 것을 「은일골」이라 한다. 중악(코)이 풍만 융기한 것을 「신선골」이라 한다. 만년에 비로소 두각 위에 자라 나온 것을 「만복골」이라 한다. 만년에 비로소 턱 목 안에 자라 나온 것을 「만부골」이라 한다. 이상 각종의 뼈는 모두 살 싸임이 있음이 알맞고, 고초 외로함이 알맞지 않다. 뼈가 가로로 난 것은 성정이 흉폭하고, 뼈가 경박한 것은 신분이 빈천하다. 골상이 조속한 것은 성정이 우련하고, 골상이 한박한 것은 다수가 요망한다. 뼈가 외로한 것은 다수가 형충하고, 뼈가 첨삭한 것은 다수가 건난하다. 뼈가 풍륭한 것은 복수를 주하고, 골상이 기특한 것은 반드시 충렬하다. 이 곧 골상의 대략이다.
몸을 보는 비결
身有三停,長短各宜得配;身有大小肥瘦,亦貴相宜。自頸至臍為上停,自臍至膝為中停,自膝至足為下停;上停長主安逸,下停長主奔勞,木形身宜瘦;長不露筋骨;土形且莊重,背厚腰圓;金宜皮白肉潤皮鮮;火宜瘦硬,露骨起節;水宜肥胖,腫臃皮寬。諸形直白宜黃,忌黑忌暗;水形、本形黑亦佳。
신구도 역시 삼정을 나누고, 장단이 각각 서로 배해야 한다. 신체에 대소 비만 마름이 있고, 역시 피차 상응함을 귀히 여긴다. 목에서 배꼽에 이르는 것을 상정으로 하고, 배꼽에서 무릎에 이르는 것을 중정으로 하며, 무릎에서 발바닥에 이르는 것을 하정으로 한다. 상정이 긴 것은 일생 안일함을 주하고, 하정이 긴 것은 분파 노록함을 주한다. 목형의 신체는 마름이 알맞고, 비록 장수하되 근골을 드러내지 않는다. 토형의 신체는 장중해야 하며, 등이 두텁고 허리가 둥글다. 금형은 피부가 백정하고·근육이 윤택하고·기색이 선명함이 알맞다. 화형은 마르고 굳으며·노골하고 골절이 융기함이 알맞다. 수형은 비만하고·육체가 옹종하며 피부가 완송함이 알맞다. 이상 각 형은, 피색이 희고 누럼이 알맞고, 검고 어두움을 꺼린다. 다만 수형과 목형의 사람은 피색이 약간 검어도 또한 좋다.
胸宜平闊,忌窄忌狹;窄狹者。量狹識淺;乳宜堂大,珠多色黑、色紅俱利。主多子而貴;忌白、忌塌、忌破、忌小、忌毛;多毛以一二三條為玉帶,子貴而賢,過多則多生多克;心直平滿,忌陷忌拗,陷者心不足,拗者心有餘;忌尖忌突,心胸尖突名雞胸,主孤寒心多狡毒;肚上宜拗,坳則臍下有托,主人謙虛有福;忌飽忌脹,忌收忌瀉;肚上胞脹則腹下無托,主無結果;上若收若瀉,腹下無托,主無結果;肚臍宜深宜攔,深主有子而佳,攔朝主子無虛花有結果;忌卸,卸而不朝,子必無結局,虛花有防;腹下宜有帶有托,有帶有托是為有氣,主子結局,無則無結束;忌凹忌收,收凹皆無托之渭,主無子結局。
흉당은 평탄 넓은활함이 알맞고, 좁음을 꺼리고 협소를 꺼린다. 협소한 사람은 도량이 작고·견식이 얕다. 유부는 유운이 넓대하고·유두 알갱이가 포만함이 알맞으며, 색이 검거나 혹은 색이 붉어도 모두 좋고, 아들이 많고 또한 귀함을 주한다. 유색이 흰 것을 꺼리고·타함을 꺼리고·파손을 꺼리고·유두가 작음을 꺼리고·털이 남을 꺼린다. 유방 옆에 털이 나는 것은 한두세 가닥을 「옥대」로 하여, 아들이 귀하고 어짊을 주한다. 털이 지나치게 많으면 곧 나는 것도 많고 극하는 것도 많다. 심구 일대는 평정 포만함이 알맞고, 함요를 꺼리고·반옥을 꺼린다: 함요한 것은 이는 심기 부족이요, 반옥 돌기한 것은 이는 심기 유여다. 또 뾰족함을 꺼리고·돌출을 꺼리니, 흉골 첨돌을 「계흉」이라 하여, 고한하고 마음에 교사 음독이 많음을 주한다. 배 윗부분은 미미하게 안으로 들어감이 알맞고, 안으로 들어가면 곧 배꼽 아래에 받침이 있어, 사람 됨이 겸허하고 복이 있음을 주한다. 포만을 꺼리고·붓고 불거짐을 꺼리며, 또 위로 오므라듦을 꺼리고·아래로 설함을 꺼린다. 윗배가 붓고 불거지면, 곧 아랫배에 받침이 없어, 일을 함에 결과 없음을 주한다. 윗배가 만약 수축하거나 아래로 설하면, 아랫배에 받침이 없어, 마찬가지로 무결과를 주한다. 배꼽은 깊음이 알맞고·가장자리 막힘이 있음이 알맞으며, 깊은 것은 아들이 있고 좋음을 주하고, 배꼽 가장자리 막혀 위를 향하는 것은 아들이 허화하지 않고 결국이 있음을 주한다. 배꼽 입이 헐거움을 꺼리니, 헐겁고 위를 향하지 않는 것은, 아들이 반드시 결국이 없고, 허화하고 방해가 있다(저본은 「허화유방」으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아랫배 아래는 띠를 맨 듯한 횡문과·받침이 있음이 알맞고, 띠가 있고 받침이 있으면 곧 기가 있어, 자사에 결국이 있음을 주한다. 없으면 곧 결과가 없다. 또 함요를 꺼리고·수축을 꺼리니, 수축과 함요는 모두 받침이 없다는 뜻이요, 무자 무결국을 주한다.
背宜厚宜豐,福壽富貴,並享三甲成也;忌陷忌骨,陷則無壽;露骨主勞疾病苦,又主無財福,腰宜平宜圓,主富貴福壽,忌折忌小,折則無壽,小則多淫。小腳宜骨肉勻調,股宜長短合配,膝宜圓而不過尖,尖主犯刑;趾直而不過長,長則主勞;腳背忌露筋,露筋主辛苦無財;腳板忌無紋,無紋主賤;足毛宜軟宜光,軟光安逸,粗便勞苦。
배부는 두터움이 알맞고 풍성함이 알맞으니, 그러면 복수 부귀를 함께 누린다. 척배에 세 가닥의 골척이 융기해야 비로소 격을 이룬다. 함요를 꺼리고·노골을 꺼린다: 함요한 것은 수명이 없고, 노골한 것은 노록·질병·신고를 주하며, 또 무재 무복을 주한다. 허리는 평함이 알맞고 둥금이 알맞으니, 부귀 복수를 주한다. 꺾여 패임을 꺼리고·세소를 꺼린다: 꺾여 패인 것은 수명이 없고, 세소한 것은 다수가 음란하다. 종아리 발부는 골육이 배하여 균칭함이 알맞고, 넓적다리는 장단이 합도함이 알맞다. 무릎은 둥글고 지나치게 뾰족하지 않음이 알맞고, 뾰족한 것은 형벌을 범함을 주한다. 발가락은 단직하고 지나치게 길지 않음이 알맞고, 지나치게 긴 것은 노록을 주한다. 발등에 청근 노로를 꺼리니, 근이 드러난 것은 일생 신고하고 재물이 없다. 발바닥에 문로가 없음을 꺼리니, 무늬가 없는 것은 하천을 주한다. 발 위의 땀털은 유연 광윤함이 알맞고, 부드럽고 윤기 있는 것은 안일하고, 굵고 굳은 것은 노고다.
臀宜肉宜肥,肥人無臀防子,女人無臀主賤;穀道宜有毛,有毛可聚財,毛多號淫;陽物宜小,大則淫賤,過長無子;陰戶宜軟,大無子養,太小主賤,寬主淫;陰毛宜少,男女同,陰毛多好淫;囊宜縮,腎帶皺如荔枝殼是腎水足,骨水足無病多子,且易成實;便宜散,散如撒珠;腋宜香,忌狐臭,凡有孤臭主夫婦無緣;膊宜平,卸膊主無擔荷,多貧苦,結局不佳,此乃相身之大概也。
둔부는 살이 있고 풍후함이 알맞다: 뚱뚱한 사람이 만약 둔살이 없으면, 자사를 극함을 방비한다(저본은 「비인무턴방자」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여자가 둔살이 없는 것은, 신분이 저천함을 주한다. 항문 일대는 털이 있음이 알맞고, 털이 있으면 능히 재물을 모으되, 털이 너무 많으면 곧 음이라 칭한다. 남자 양구는 작음이 알맞고, 지나치게 큰 것은 음천을 주하고, 지나치게 긴 것은 무자다. 여자 음호는 유연함이 알맞고, 지나치게 큰 것은 아들을 길러 머물지 못하고, 지나치게 작은 것은 천함을 주하고, 지나치게 넓은 것은 음란을 주한다. 음모는 적음이 알맞고, 남녀가 같으며, 음모가 많은 것은 음란을 좋아한다. 음낭은 수축함이 알맞고, 낭피가 주름을 일으켜 여지 껍질과 같은 것은, 신수가 충족함을 설명한다. 신수가 족하면 곧 병이 적고 아들이 많으며, 또한 결실하여 재목이 되기 쉽다. 소변은 흩어짐이 알맞고, 흩어져 구슬을 뿌린 듯한 것을 좋음으로 한다. 겨드랑이는 청향이 있음이 알맞고, 액취를 꺼린다. 무릇 액취가 있는 것은 부부가 인연이 없음을 주한다. 견박은 평정함이 알맞고, 어깨가 무너져 흘러내리는 사람은 일을 감당해 내지 못하여, 대반이 빈고하고, 결국이 좋지 않다. 이상은 이는 상신의 대략이다.
손바닥을 보는 비결
大人相貌形容,必有定局如泥,肥瘦黑白以定形格,則今日之瘦者,未必他日不肥矣;今日之黑者,未必他日之不白宜;以此相人焉有不差者哉!況夫金木水火土,各有肥瘦之分:如以金論,則有大金小金之別,所謂庚金辛金是也;以木論;以火論;則有丙火丁火;以上論,則有戊土已土;是顯然肥瘦各一也。又且有相生相剋,之殊乎甚矣,相面之不足定形局也;故掌屬先天,肥瘦有定,厚薄不移,相掌定形,此心鏡秘旨之真傳也。
성인의 상모 형용이, 반드시 진흙으로 빚은 듯한 고정된 모양이 있는 것 같지 않다. 만약 다만 뚱뚱함 마름 흑백에 의거하여 형격을 정하면, 그러면 오늘 마른 사람이, 반드시 다른 날에 살찌지 않으랴. 오늘 검은 사람이, 반드시 다른 날에 희어지지 않으랴. 이 법자로써 사람에게 상을 보면, 어찌 능히 착오를 내지 않으랴. 하물며 금목수화토 오형은, 각각 모두 뚱뚱함 마름의 구분이 있다: 금으로 논하면, 곧 대금·소금의 구별이 있고, 곧 경금과 신금이다. 목으로·화로 논하면, 곧 병화와 정화의 구별이 있다. 토로 논하면, 곧 무토와 기토의 구별이 있다――이 곧 분명히 각각 하나는 뚱뚱하고 하나는 마름이 있다. 다시 피차 또 상생 상극의 차이가 있음을 더하니, 알 수 있으니 오로지 면상만으로는 실로 형국을 단정하기에 족하지 않다. 그러나 손바닥은 선천에 속하여, 뚱뚱함 마름은 이는 정해져 죽었고, 후박이 옮겨지지 않는다. 손바닥 상으로써 형국을 정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심경》 비지의 진전이다.
掌有八卦,而最緊要在巽、離、坤三宮。巽主財帛,離主功名,坤主子嗣。巽為福,離為德,坤為祿,掌心為明堂;宜平宜坳,忌卸忌突,忌暗忌筋。指為龍,掌為虎,指長固仕,仍求相配;木形之指乃長,其餘不能盡長也。紋多固妙,或少亦宜;木形之掌乃多紋,其餘不盡多紋也、肥人掌厚,瘦人掌薄;肥人掌密,瘦人掌漏指罅疏也。瘦人掌厚主吝嗇,勤儉生財;肥人掌薄無財;掌背豐而筋不露,身逸多金;掌心紅而坳不瀉,富足有餘;露筋者勞碌,露節者耗財;掌小者貴,掌大者勞。甲宜健,主有膽,甲如錘,主無能;節過大,主性懶;紋縱橫,主心雜,此掌中之大概也。
손바닥 위에 팔괘를 배하고, 그 중 가장 요긴한 것은 손·리·곤 삼궁이다: 손궁(식지 뿌리)은 재백을 주하고, 리궁(중지 뿌리)은 공명을 주하며, 곤궁(소지 아래)은 자사를 주한다. 또 말하되 손은 복이 되고, 리는 덕이 되며, 곤은 록이 된다. 장심을 「명당」이라 하여, 평탄함이 알맞고·미요함이 알맞으며, 헐거움을 꺼리고·융기를 꺼리고, 암색을 꺼리고·청근을 꺼린다. 손가락을 용에 비하고, 손바닥을 호랑이에 비한다. 손가락이 긴 것은 고연히 벼슬함을 주하나, 여전히 손가락과 손바닥이 서로 배함을 구해야 한다. 목형인의 손가락이어야 비로소 긺이 알맞고, 그 나머지 각 형은 일괄하여 긺을 구할 수 없다. 장문이 많은 것은 고연히 좋으나, 약간 적어도 역시 방해가 없다. 목형인의 손바닥이어야 비로소 문이 많음이 알맞고, 그 나머지 각 형은 반드시 모두 문이 많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뚱뚱한 사람의 손바닥은 두텁고, 마른 사람의 손바닥은 박하다. 뚱뚱한 사람의 손가락은 모으면 엄밀하고, 마른 사람의 손가락은 모으면 틈새가 있어 빛을 새게 한다. 마른 사람이 만약 손바닥이 두터우면, 인색함을 주하고, 근검에 의지하여 재물을 낼 수 있다. 뚱뚱한 사람이 만약 손바닥이 박하면, 곧 재물이 없다. 손등이 풍만하고 근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몸이 안일하고 금이 많다. 장심이 발홍하고 오목한 곳이 기를 설하지 않는 것은, 부족하여 넉넉하다. 근이 드러난 것은 노록하고, 골절이 드러난 것은 재물을 소모한다. 손바닥이 작은 것은 귀하고, 손바닥이 큰 것은 노록하다. 손톱은 견인함이 알맞고, 담량이 있음을 주한다. 손톱이 짧고 무뎌 망치와 같은 것은, 무능을 주한다. 지절이 지나치게 큰 것은 성품이 게으르고, 장문이 종횡 잡란한 것은 심사가 잡다하다. 이 곧 상장의 대략이다.
惟掌紋宜深秀,深者現秀不粗;成字、成令、成印者俱宜;無名指下有紋沖近刊位,功名必有正路異路;末指下有紋沖,異路亦榮;直紋多,人必聰明;橫紋多,人必心紛;指節多橫紋主清貴,直紋主清靈;幹位豐圓紋不破,祖業可居;坤位缺陷紋多沖,多貪花柳;紋溢掌旁多用,紅聚掌內運必通;掌宜配面,掌長者面必長,掌小者而必小,掌方者面必方,掌短者面必短,掌圓者面必圓,掌厚者面必厚.如不合配,定從生克以推詳也。掌又宜配身,亦如面宜配身,均同一理耳。故云身瘦面宜瘦,身配面要配掌,能身面配,富貴辨精微。又云頸短面長不利子,面短掌長不利財;身長頸短命必夭,膊聳頭縮壽早傾;身、掌、面皆宜配合矣。又凡掌大者長者,粗者皆主勞碌之人;圓者、厚者、小滑者、軟者、不露筋節者,多是富貴之輩也,可不知乎哉。
장문은 깊고 청수해야 하니, 깊은 것은 수기를 드러내어 조탁하지 않다. 문로가 자형·영자형·인자형을 결성하는 것은 모두 좋다. 무명지 아래에 문이 있어 위로 올라간 것은, 공명이 반드시 낙착이 있어, 혹은 정도를 가거나 혹은 이도를 간다. 소지 아래에 문이 있어 위로 올라가는 것은, 이도를 가도 역시 능히 현영한다. 직문이 많은 사람은 반드시 총명하고, 횡문이 많은 사람은 심사가 분란한다. 지절 위에 횡문이 많은 것은 청귀를 주하고, 직문이 많은 것은 성령을 주한다. 건위(장근 엄지 측에 가까움)가 풍원하고 문이 깨지지 않는 것은, 조업을 지킬 수 있다. 곤위가 결함하고 문이 많아 충파되는 것은, 대반이 화류를 탐련한다. 문로가 손바닥 옆으로 넘치는 것은 다수가 조로한다. 홍윤의 기가 장심에 모이는 것은 운이 반드시 통한다. 손바닥은 얼굴과 서로 배해야 한다: 손바닥이 긴 것은 얼굴이 반드시 길고, 손바닥이 작은 것은 얼굴이 반드시 작고, 손바닥이 모난 것은 얼굴이 반드시 모나고, 손바닥이 짧은 것은 얼굴이 반드시 짧고, 손바닥이 둥근 것은 얼굴이 반드시 둥글고, 손바닥이 두터운 것은 얼굴이 반드시 두텁다. 만약 배합이 되지 않으면, 곧 오행 상극에 비추어 세밀히 추론해야 한다. 손바닥은 또 몸과 서로 배해야 하니, 마침 얼굴이 몸과 배해야 함과 같아, 도리가 모두 한 가지다. 그러므로 말하되, 몸이 마른 것은 얼굴도 역시 마름이 알맞다. 몸은 얼굴을 배해야 하고, 얼굴은 손바닥을 배해야 하며, 몸과 얼굴이 능히 배합이 되면, 부귀의 분촌이 비로소 정미하게 변별된다. 또 말하되: 목이 짧고 얼굴이 긴 것은 자사에 이롭지 않다. 얼굴이 짧고 손바닥이 긴 것은 재운에 이롭지 않다. 몸이 길고 목이 짧은 것은 반드시 단명하다. 어깨가 솟고 머리가 움츠러드는 것은 수수가 일찍 기운다. 총괄하여 몸·손바닥·얼굴 셋이 모두 배합하여야 비로소 좋다. 무릇 손바닥이 큰 것·긴 것·굵은 것은, 모두 노록한 사람을 주한다. 둥근 것·두터운 것·세활한 것·유연한 것·근을 드러내지 않고 마디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다수가 부귀한 무리다――이 한 점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행동을 보는 비결
行乃一身之舉動,形為之所流露也。貴人之行,氣從下降,力聚踵履之間,故身不搖而足不亂也;得一“重”字所以貴。賤人之行,多伸縮無腰力,多偏倚無足筋力;夭人之行多軟弱氣衰,多輕浮,得一“輕”字,得一“浮”字;奔走之人不住趾,得一“忙”字,得一“急”字;狡人之行多過頭,頭下垂者先足後計算,狡毒之為;剛人之行多挺秀,拼死不懼,敢作敢為;商賈之行身重而足輕,爭圖利便之相;封君之行身重而足定,背厚臀圓有福之象;位小者行必搖手,力在股肱,急公奉上之象;位大者,行必身壯,氣藏胸背有威而又能自狀,多觀便識喻毫微。
걷기는 온몸의 거동이요, 한 사람의 형질이 그 중에서 류출해 나온다. 귀인이 걷는 것은, 기가 아래로 가라앉고, 역량이 발뒤꿈치 발바닥 사이에 모이므로, 몸이 흔들리지 않고·발걸음이 어지럽지 않으며, 한 개 「무거움」 자를 차지하니, 이로 인하여 귀하다. 하천한 사람이 걷는 것은, 몸이 다분히 신축하고 허리 사이에 힘이 없으며, 다분히 치우치고 발 밑에 근력이 없다. 단명한 사람이 걷는 것은 다분히 연약 기쇠·다분히 경표하여, 한 개 「가벼움」 자·한 개 「뜸」 자를 차지한다. 분주하게 다니며 조로하는 사람은 발가락이 멈추지 않아, 한 개 「바쁨」 자·한 개 「급함」 자를 차지한다. 교활한 사람이 걷는 것은 머리가 늘 발 앞에 내밀고, 머리가 아래로 축 늘어진 것은, 이는 발이 먼저 움직이고 마음속이 뒤에 헤아리는 것이니, 이는 교독한 행경이다. 강강한 사람이 걷는 것은 정발 영수하여, 죽음을 걸고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행함을 감히 하고 함을 감히 한다. 상인이 걷는 것은 몸이 무겁고 발이 가벼우니, 이는 편리를 다툼의 상이다. 봉을 받은 귀인이 걷는 것은 몸이 무겁고 발이 온하며, 등이 두텁고 둔부가 둥그니, 이는 복이 있는 형상이다. 관위가 작은 사람이 걷는 것은 반드시 손을 흔들고, 역량을 사지 위에 쓰니, 이는 급히 공무를 하고·상사를 받드는 형상이다. 관위가 큰 사람이 걷는 것은 신형이 장실하고, 기가 흉배 사이에 감추어져, 이미 위의가 있고 또 능히 스스로를 지중한다. 많이 관찰하면 곧 그 중의 세미한 분별을 체회할 수 있다.
음식을 보는 비결
飲食憑水星,水星為祿堂,飲食之司也。紅潤晚期,食祿必豐;黑小覆斜,衣食必薄;貴人飲食,易容受而吞嚥無聲;所謂龍飧虎食;賤人飲食多連泛溢,溢而咀嚼有響,所謂豬給飧狗食也;鼠食者、夭折貧寒;雀食者,飢餓凍餒也。
한 사람의 음식 록분을 보는 것은, 「수성」 곧 입에 의거한다. 입은 록당이요, 전관하여 음식을 맡는다. 구색이 홍윤한 것은, 만년에 식록이 반드시 풍후하다. 구색이 검고·구형이 작고 아래로 덮이고 비뚤어진 것은, 의식이 반드시 단박하다. 귀인이 밥을 먹는 것은, 종용하여 조급하지 않고, 삼키는 데 소리가 없으니, 이를 「용찬호식」이라 한다. 하천한 사람이 밥을 먹는 것은, 밥 반찬이 다분히 찰지게 붙어 넘치고, 먹으며 씹는 소리가 있으니, 이를 「저식구찬」이라 한다. 쥐처럼 잘게 씹어 먹는 것은, 요절 빈한을 주한다. 참새처럼 한 입을 쪼고 한 눈을 보는 것은, 주리고 어는 것을 당함을 주한다.
食能兼人,地閣朝腹有托,大福之人;地閣不朝腹又無托,丐食之人;有食必病,皆因唇薄口小之人,無安皆是唇紅齒白之輩;噎食者,因鬚團口,故主胃寒;餓死者,因口反元,又遭絞破;服毒皆由白氣人,絕食皆由黑氣侵;口放飯流皆是賤人,齧骨咬筋亦同其類。
밥 양이 두 사람 분에 당하고, 또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고·아랫배에 받침이 있는 것은, 대복의 사람이다. 턱이 조공하지 않고·아랫배가 또 받침이 없는 것은, 거지 밥을 빌 명이다. 한 번 음식을 먹으면 곧 병을 일으키는 것은, 모두 입술이 박하고 입이 작은 사람이다. 일생 먹는 것이 안온한 것은, 모두 입술 붉고 이 흰 무리다. 열식의 증을 얻는 것은, 까닭은 수염이 입을 둘러싸 가두는 것이니, 위한을 주한다. 굶어 죽는 것은, 까닭은 입꼬리가 반수하고·이마 코의 조응을 잃고, 또 문로의 교파를 당하는 것이다. 독을 먹고 죽는 것은, 모두 백기가 입에 들어감에서 나온다. 단식하여 망하는 것은, 모두 흑기가 입을 침함에서 나온다. 밥 먹을 때 입을 벌려 밥을 흘리는 것은, 모두 하천인이다. 뼈를 뜯고 힘줄을 씹어 소리를 내는 것도, 역시 같은 부류다.
혈점을 보는 비결
血痣者,由五臟六腑而生,本心田陰騭而發也。故人必以有血痣者為貴,而黑痣不與焉。血痣根心田,存心善者則生也;前有惡而後有善則生,前有善而後有惡則瘀;人能以善存心,血痣必起,起幹山體、冢墓、邱陵者主壽,而身得又得吉地;起于山鼻、鼻準者主貴;起於淚堂龍宮者,子孫顯;起於奸門魚尾者,妻妾賢;起於口旁者主祿,起於印堂者主貴,起於頂心者主成仙佛;起於手腕掌指者,主通神道;起於乳胸腹背臍陰者,主貴子榮身;於腋下者主通神遊,於足者主貴,起於目者主神視;血痣之生無位不佳,至於黑痣光於漆,藏於身者亦佳,而面部五官仍不宜有也。
「혈점」은 이는 붉은 점이요, 오장육부의 기로부터 나오니, 근원이 사람의 존심과 음덕에 있다. 그러므로 상을 봄에 혈점이 있음을 귀로 하고, 흑점은 이 대열에 있지 않다. 혈점의 뿌리는 심지에 있다: 존심이 선량한 사람이어야 비로소 자라나올 수 있다. 이전에 악을 짓고 뒤에 선을 향하는 것은, 혈점이 자라나올 것이다. 먼저 선을 행하고 뒤에 악을 짓는 것은, 혈점이 곧 어혈져 어두워진다. 사람이 다만 존심하여 선을 하면, 혈점이 반드시 발해 나온다. 혈점이 산림·총묘·구릉에 일어나는 것은 장수를 주하고, 또한 죽은 뒤에 길양을 얻을 수 있다. 산근·비준에 일어나는 것은 현귀를 주한다. 루당·용궁(눈 아래)에 일어나는 것은, 자손이 현달한다. 간문·어미(눈꼬리)에 일어나는 것은, 처첩이 현혜하다. 입 옆에 일어나는 것은 봉록을 주하고, 인당에 일어나는 것은 귀를 주하며, 두정 정중에 일어나는 것은 선불을 닦아 이룸을 주한다. 손목·손바닥·손가락에 일어나는 것은, 신도에 통할 수 있음을 주한다. 유·흉·복·배·제·음부에 일어나는 것은, 귀자를 낳고·자신이 영현함을 주한다. 겨드랑이 아래에 일어나는 것은 신유할 수 있음을 주하고, 발 위에 일어나는 것은 귀를 주하며, 눈 안에 일어나는 것은 목광이 신과 같음을 주한다. 혈점은 어느 곳에 나든지 모두 좋다. 흑점에 이르러서는, 광량하여 칠과 같고 또 몸에 숨겨 드러나지 않는 것은, 역시 좋다고 헤아린다. 다만 면부 오관 위에 나는 것은, 마침내 알맞지 않다.
언어를 보는 비결
言語關乎榮辱,輕則招尤,納則寡怨;泛言多露齒,狂言多口大;慎言多唇長,直言多齒齊;急言者多口薄,詐言者多齒小;好說便宜者,多口反;好說長短者,多口疏唇不蓋齒;當門齒大而齊,小狡不毒;當門齒小而斜,不謹不信;舌大口小,多言不了;舌小口大,言語急快;舌大多紋,言必合理;舌長者,言有根抵;舌短者,言無經濟;舌上黑暗,言無始終;有黑痣在舌主為言,舌內鮮紅者言必有中;語未出而舌先見,好語人非;語不已而頭下垂,心非口是;此乃相言語之大略也。
말은 일생의 영욕에 관계한다: 말이 경솔하면 곧 원망을 부르고, 말이 수렴되면 곧 원한하는 사람이 적다. 범범한 말을 함을 좋아하는 것은 대반이 이를 드러낸다. 광언을 함을 좋아하는 것은 대반이 입이 크다. 말이 근신한 것은 대반이 윗입술이 길다. 말이 직상한 것은 대반이 치아가 정제하다. 말이 급한 것은 대반이 입술이 박하다. 말이 사위한 것은 대반이 치아가 작다. 말로 편의를 차림을 좋아하는 것은, 대반이 입꼬리가 반수한다. 남의 장단을 말함을 좋아하는 것은, 대반이 구형이 소활하고·입술이 이를 덮지 못한다. 앞니가 크고 정제한 것은, 비록 작은 교활이 있어도 역시 음독하지 않다. 앞니가 작고 외사한 것은, 이미 근신하지 않고 역시 신을 지키지 않는다. 혀가 크고 입이 작은 것은, 말이 많아 다 말하지 못한다. 혀가 작고 입이 큰 것은, 말이 급하고 빠르다. 혀가 크고 혀 위 문로가 많은 것은, 말이 반드시 이치에 있다. 혀가 긴 것은, 말에 근저가 있다. 혀가 짧은 것은, 말이 조리를 이루지 못한다. 혀 위 색이 흑암한 것은, 말에 머리는 있고 꼬리가 없다. 혀 위에 흑점이 나는 것은, 남의 시비를 말함을 좋아함을 주한다. 혀 안이 선홍한 것은, 말이 반드시 요점에 이른다. 말이 아직 입을 나오지 않았는데 혀가 먼저 내미는 것은, 남의 과실을 의론함을 좋아한다. 말이 그치지 않고 머리가 아래로 늘어지는 것은, 심구가 하나가 아니다. 이 곧 상언어의 대략이다.
전신 인과를 보는 비결
凡人形貌清古,氣清性毒,言根至理,有山林之趣,此自修行中來。形貌古怪,舉止陰毒;言涉淫邪,有殺伐之心,此自精靈中來。形貌瀟灑,舉動風雅,性惠氣和,有修煉之心,此自神仙中來。形貌秀麗嚴肅,心性靈明,有虹霓之志,此自星辰中生。
범인의 형모가 청기 고박하고, 기질이 청랑하되 성정이 도리어 몇 분의 강렬을 띠며, 말이 구구 지극한 이치에 합하고, 산림 야취를 좋아한다――이런 사람은 이는 전세 수행 가운데서 전해 온 것이다. 형모가 고괴하고, 거지가 음독하고, 언어가 음사에 섭급하고, 마음에 살벌을 품는다――이런 사람은 이는 요정 귀매 가운데서 전해 온 것이다. 형모가 소쇄하고, 거동이 풍아하고, 성정이 자혜하고, 기도가 평화하고, 마음에 수련의 뜻을 품는다――이런 사람은 이는 신선 가운데서 전해 온 것이다. 형모가 수려하고 신정이 엄숙하며, 심성이 영명하고, 지향이 고원하여 하늘의 무지개와 같다――이런 사람은 이는 성신 가운데서 탁생한 것이다.
形貌奇異,舉動急速,性慧氣則,言涉威福,祭祀之心,此自神祗中來。婦人生得過於肖麗,好色貪淫者,此是前世花妖託生,斷無根祗福厚之格,所以主多夭折不貞,俗云紅為薄命者此也。
형모가 기특하고, 거동이 민첩 급속하며, 성정이 총혜하고 기도에 규구가 있으며, 말이 위엄과 은상의 어기를 띠고, 마음속에 늘 제사 경신의 생각을 품는다――이런 사람은 이는 신기 가운데서 전해 온 것이다. 부인이 난 것이 지나치게 염려하고, 또 색을 좋아하고 음을 탐하는 것은, 이는 전세의 화요가 탁생한 것이요, 단연히 근기 심후·복택 면장한 격국이 없으므로, 그러므로 다수가 요절·불정을 주한다. 속담에 「홍안박명」이라 함은, 말하는 것이 곧 이 한 부류다.
마면을 보는 시가
形體魁梧面有麻,眉清目秀更堪誇,再兼五嶽相朝拱,豈是尋常俗子家。目有神光麻有氣,兩眉不斷多奇異,若還破印並鎖口,難許崢嶸成大器。麻肥忌暗滯,宜明紫為氣精實;氣固麻色麗,氣散麻鋪陳間斷,方是貴氣麻也。
신형이 괴오하고 얼굴 위에 마점이 있으며, 만약 다시 미목이 청수하면, 곧 더욱 칭도할 만하다. 다시 오악(이마·두 광·코·턱)이 서로 조공함을 더하면, 이는 곧 심상한 집의 자제가 아니다. 눈 가운데 신광이 있고, 마점 속에도 역시 기를 띤다. 두 눈썹이 연관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은, 대반이 이는 기특한 상이다. 다만 만약 마점이 인당을 충파하고·또 입꼬리를 잠그면, 곧 그가 출두하여 대기를 이루기를 지망하기 어렵다. 마점이 풍윤한 것은 가장 암체를 꺼리고, 명정하고 자색을 띰이 알맞으니, 그것이야말로 기가 족하고 정이 실한 것이다. 기가 응고할 때 마색이 명려하다. 기가 한 번 흩어지면, 마점이 곧 펼쳐지고·간단하여 이어지지 않는다――이 한 층을 분변할 수 있으면, 비로소 무엇이 귀기의 마인지를 안다고 한다.
충효 염절을 보는 비결
何知真人忠貫日?五嶽相朝微露骨,眼神殺重氣逆生,膽大輕生牙黑實。何知此人孝動天?眉清起伏又疏尖,髮軟須輕神軒爽,唇紅齒白面皮寬。何知此人廉而潔?鼻竅微收眼不劫,陰鴛堂光印頗低,四瀆歸源水不洩。何知此人節且貞?牙長齊大又堅拼,五嶽骨清俱有氣,神光不露定而清。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충심이 무지개를 꿸 수 있는지를 아는가. 오악이 서로 조공하고 골기가 미미하게 스며 나온다. 안신 속에 살기가 무겁고, 한 줄기 강강의 기가 역세로 난다. 담량이 커서 목숨을 버릴 수 있고, 치아가 색이 짙고 질지가 견실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효심이 능히 상천을 감동하는지를 아는가. 눈썹이 청랑하고·기복이 있어 소랑하여 뾰족함을 보인다. 머리털이 유연하고, 수염이 경세하고, 신기가 개랑 상쾌하다. 입술이 붉고 이가 희며, 면피가 관화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염결한지를 아는가. 콧구멍이 미미하게 안으로 거두고(밖으로 벌려 탐취하지 않음), 눈 가운데 쥐탈의 기가 없다. 음질당(눈 아래)이 광윤하고 인당이 약간 낮다. 이목구비 이 「사독」이 모두 근원으로 돌아가 수렴하고, 수기가 외설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절조가 있고 또한 정정한지를 아는가. 치아가 길고 정제하며 넓대·또 견고 긴밀하다. 오악의 골상이 청준하고 곳곳에 기가 있다. 신광이 내장하여 외로하지 않고, 안정하여 청명하다.
부귀 복수를 보는 비결
何知此人必大富?金木貼弓戊己豐,六府隆聳五嶽朝,眼垂背厚聲洪鐘。何知此人必大貴?虎頭燕額伏犀鼻,眼睛黑漆口容拳,手長背厚腰直是。何知此人必大福?五嶽朝元腰背伏,鬚髮清疏眼殺強,行動瑞莊大聚足。腰圓背厚,腹垂有托,下須有索,是大福相。何知此人必大壽?頭骨崢嶸腰直透,耳毛頸條一齊生,足定神清頂骨奏。人之壽相要揣其眼神,眼神強者必大壽,病重者亦要眼神,神不衰不死也。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대부인지를 아는가. 두 귀(금성 목성)가 머리에 붙어 활 모양을 이루고, 코(무기토)가 풍후하다. 육부(액각·광골·이골 각각 한 쌍)가 융기하고, 오악이 조공한다. 두 눈의 눈꺼풀이 미수하여 함축하고, 배부가 후실하고, 성음이 홍량하여 종과 같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대귀인지를 아는가. 머리가 호랑이 머리와 같고, 이마가 제비 이마와 같고, 비량이 복서가 곧게 관하는 듯하다. 눈알이 칠을 찍은 듯이 검고, 입이 커서 한 개의 주먹을 용하할 수 있다. 손이 길고, 등이 두텁고, 요신이 단직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대복인지를 아는가. 오악이 중앙을 조공하고, 요배가 후실하여 엎드려 온하다. 수발이 청랑 소랑하고, 눈 가운데 신위가 강건하다. 행동이 단장 온중하고, 기세가 모이고 흩어지지 않는다. 허리가 둥글고 등이 두터우며, 아랫배가 처져 내려가고 받침이 있고, 턱의 수염이 올올이 가락을 이룬다――이 곧 대복의 상이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장수인지를 아는가. 두골이 고준하고, 요신이 단직 관통한다. 귀 안에 털이 나고, 목 위에 조문이 함께 나타난다. 발걸음이 온정하고, 신기가 청랑하고, 두정 골이 융기한다. 사람의 수상을 봄에, 관건은 그의 안신을 취마해야 한다: 안신이 강한 것은 반드시 대수다. 비록 병이 중한 사람도 역시 안신을 봐야 하니, 신기가 쇠하지 않으면 곧 죽지 않는다.
선불 귀신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必登仙?山林骨起鼻準巔,兩眼碧光如寶鏡,婆心一片目無為。何知此仙集凡塵?方瞳闊額貌無愁,手上希紋頭骨聳,神氣清灑色黃明。何知此人必作佛?兩眉八字如薩薩,頭骨豐圓眼又慈,寒中若帶羅漢殺。何知此人必作鬼?滿面暗黑如燥屎,陰騭無光險事多,定作餓鬼地獄無。何知此人必為神?陰騭常光頭頂豐,腰直胸平背不折,定為剛氣喪天中。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선을 닦아 이룰 수 있는지를 아는가. 산림처에 뼈가 일어나고, 비준이 높이 솟아 산 정상과 같다. 두 눈이 벽광을 스며 내고, 명정하여 보배 거울과 같다. 한 조각 자비심장이요, 눈 가운데 꾀와 작위를 품지 않는다. 어떻게 하여 이것이 선인이 범진에 류락한 것인지를 아는가. 동인이 방정하고, 이마가 개활하고, 면모 위에 한 올의 수용이 없다. 손바닥 문로가 희소하고, 두골이 고송한다. 신기가 청랑 소탈하고, 기색이 황윤 명량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불을 닦아 이룰 수 있는지를 아는가. 두 눈썹이 팔자로 나뉘어 벌어지고, 형상이 보살과 같다. 두골이 풍만 원윤하고, 안신이 자상하다. 청한 가운데 또 몇 분의 나한의 위살을 띤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귀가 될 것인지를 아는가. 온 얼굴이 암흑하여 마른 분과 같다. 음질당에 조금도 광택이 없고, 악흔한 일을 함이 많다――반드시 아귀도·지옥도에 추입하여, 일무소유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죽은 뒤에 능히 신이 되는지를 아는가. 음질당에 늘 광윤이 있고, 두정이 풍륭한다. 허리가 곧고, 가슴이 평하고, 등이 굽어 꺾이지 않는다――이는 강정의 기가 천중에 모인 것이니, 반드시 신이 된다.
주기 재색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色中喪?柳葉眉弓眼又暗,夾色傷寒眼下烏,婦人色眼雀斑甚。何知此人酒中傷?鵝鴨位上有黑暗,面上通紅酒過傷,準頭紅白筋當禁。何知此人貪而鄙?眉眼口鼻促聚是,錙銖必計斗筲如,富貴中人亦可鄙。何知此人多招氣?頸上骨粗暴戾至,眼突睛紅眉骨高,好報不平兼自恃。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여색으로 목숨을 잃는지를 아는가. 눈썹이 버들잎과 같고 활 모양으로 굽으며, 안신이 또 혼암하다. 협색 상한을 해한 것은, 눈 아래가 발오한다. 부인이 음욕을 지나치게 한 것은, 안신이 부탕하고 반점이 심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술에 상한 것인지를 아는가. 두 볼의 아압 위에 흑암의 기가 있다. 온 얼굴이 통홍한 것은, 이는 음주가 지나쳐 상한 것이다. 비준 위에 홍백 근락이 있는 것은, 더욱 마땅히 술을 끊어야 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탐람하고 비린한지를 아는가. 눈썹·눈·입·코가 모두 국촉하여 한 곳에 몰린다. 일분 일리도 모두 헤아려, 기량이 말과 소쿠리처럼 작다. 비록 부귀한 집이라도, 이런 부류의 사람은 역시 한 가지로 비루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늘 시비 한기를 초래하는지를 아는가. 목 위 골격이 조대하고, 폭력의 기가 외현한다. 눈알이 돌출하고 발홍하고, 미골이 고송한다. 불평을 보고 참지 못함을 좋아하고, 또 재주에 자신한다.
수요 궁통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壽如松?腰直背豐頂骨隆,神清氣爽眉毛豔,耳毛頸條一齊同。何知此人命必夭?唇翹齒露眼昏小,眉毛重濁額多筋,耳暗眼浮行動跳。何知此人一生窮?背削肩尖不盡然,雨中雞形若相似,肉背尸行定乞兒。何知此人運必通?神強色旺五官豐.海口河目鼻準配,行動端莊福祿從。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수명이 푸른 소나무와 같은지를 아는가. 요신이 단직하고, 배부가 풍후하고, 두정 골이 융기한다. 신기가 청랑하고, 눈썹이 윤택하여 광채가 있다. 귀 안에 털이 자라나고, 목 위에 조문이 나타나며, 몇 가지가 함께 갖추어진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단명인지를 아는가. 입술이 위로 들리고·치아가 외로하고, 눈이 혼암하고 작다. 눈썹이 중탁하고, 이마 위에 청근이 많다. 이색이 혼암하고, 안신이 부동하고, 걷기가 뛰뛰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일생 빈궁인지를 아는가. 배척이 삭박하고·두 어깨가 첨용하다――오로지 이것에 의거하면 아직 다하지 못한다. 만약 다시 비에 젖은 닭처럼 움츠러들고, 등 위에 살을 쌓고·걷기가 송장과 같으면, 그것은 곧 반드시 거지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의 시운이 반드시 통하는지를 아는가. 신기가 강하고, 기색이 왕하고, 오관이 풍만하다. 입이 바다처럼 넓고·눈이 강처럼 길며, 비준과 피차 서로 배한다. 행동이 단장하면, 복록이 자연히 따라온다.
처 재자 록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得賢妻?鼻樑豐起山根齊,天倉滿起顴平聳,唇紅齒白定相攜。何知此人得大財?地閣朝元倉庫豐,兩竅不露顴準配,雙眉蓋目眼長縫。何知此人必多子?人中深弓龍宮滿,兩乳多珠臍深攔,額上無紋天倉胖。何知此人必食祿?口大唇紅齒又密,顴起準貫背又豐,城廓分清兩頤拂。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능히 현처를 얻는지를 아는가. 비량이 풍만 융기하고, 산근이 평제하여 끊어지지 않는다. 천창이 포만하고, 광골이 평정하여 미미하게 솟는다. 입술이 붉고 이가 희다――부부가 반드시 능히 서로 잡고 늙음에 이른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능히 대재를 얻는지를 아는가.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고, 양옆 창고가 풍만하다. 콧구멍이 외로하지 않고, 광골과 비준이 피차 서로 배한다. 두 눈썹이 능히 눈을 덮고, 안형이 길고 눈 갈라진 틈이 세장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반드시 아들이 많은지를 아는가. 인중이 심장하여 활 모양을 이루고, 용궁(눈 아래)이 포만하다. 두 젖의 알갱이가 포만하고, 배꼽이 깊고 가장자리 막힘이 있다. 이마 위에 악문이 없고, 천창이 풍후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에게 반드시 봉록이 있는지를 아는가. 입이 크고 입술이 붉고, 치아가 세밀하다. 광골이 융기하고, 비준에 기가 관하고, 배부가 풍후하다. 면 위 골육 성곽의 계한이 분명하고, 두 볼이 포만하여 앞으로 감싼다.
환과 고독을 보는 비결
何知此人老無妻?眉顴骨殺聲又嘶,喜怒不常眼帶淚,臥蠶魚尾暗無歸。何知此人老無夫?雙顴橫面聲又粗,地閣尖削性情戾,鼻樑露骨氣嘈嘈。何知此人幼無父?髮重骨重筋額沖,翹唇反耳鼻露節,髮尖沖印眉迭重。何知此人老無子?滿面光浮滿面燥,淚堂浮腫或暗沖,地閣不朝又尖臀。
어떻게 하여 이 남자가 늙어서 아내가 없는지를 아는가. 미골 광골이 살기를 띠고, 성음이 사아하다. 희로가 무상하고, 눈 가운데 늘 눈물을 품는다. 와잠과 어미(눈 아래와 눈꼬리)가 혼암하여, 처궁이 돌아갈 곳이 없다. 어떻게 하여 이 부인이 늙어서 남편이 없는지를 아는가. 두 광이 횡장하고, 면형이 조횡하고, 성음이 또 굵다. 턱이 첨삭하고, 성정이 괴리하다. 비량이 노골하고, 말이 휴휴하여 원기를 띤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유년에 아버지를 잃는지를 아는가. 머리털이 농중하고, 골격이 조중하고, 청근이 이마로 올라간다. 입술이 위로 들리고, 이륜이 외번하고, 비량에 마디가 난다. 머리 끝이 곧장 인당을 치고, 눈썹이 중첩한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늙어서 아들이 없는지를 아는가. 온 얼굴에 부광이 있고, 온 얼굴에 조기가 있다. 루당이 부종하거나, 혹은 암기에 충범당한다.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지 않고, 둔부가 또 첨삭하여 살이 없다.
간 완분 유를 보는 비결
何知此人大奸雄?眼神不定語輕圓,坐弓立弓不安穩,兩顴起稜鼻似刀。何知此人頑不靈?眉重壓目面骨粗,髮際低弓耳又暗,神昏疏懶氣模糊。何知此人能憤激?眼殺神強抑不得,顴骨高生鼻又高,仁義輕生氣霹靂。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대간웅인지를 아는가. 안신이 유의 부정하고, 말이 경교 원활하다. 앉으면 허리를 굽히고·서서도 역시 등을 굽혀, 늘 안온하지 않다. 두 광이 모를 내고, 비량이 칼처럼 깎아 선 듯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완렬하여 깨우치지 못하는지를 아는가. 눈썹이 중농하여 눈을 눌러 잡고, 면골이 조조하다. 발제가 저압하여 활 모양을 이루고, 이색이 또 어둡다. 신기가 혼침하고, 나태하게 태만하여, 기상이 모호하다. 어떻게 하여 이 사람이 능히 강개 격분하는지를 아는가. 눈 가운데 살기를 띠고·신기가 강성하여, 억눌러 잡지 못한다. 광골이 고송하고, 비량도 역시 높다. 인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고, 한 번 노하면 곧 벽력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