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궁 기색을 봄
印堂赤色如絲,在命宮或起點如麻主訟,重則囚禁,黑枯如灰主死,青色如銅主禍;至白色主喪服,父母刑傷;無父母,主兄弟妻子;黃色主稱意事。
인당 위에 실처럼 가는 적색이 나타나거나, 혹은 명궁에 마점 같은 홍점이 일어나는 것은, 관사가 있음을 주한다. 무거운 것은 또 수금됨을 당해야 한다. 인당이 흑고하여 죽은 재와 같은 것은 사망을 주한다. 청색이 동록과 같은 것은 화사를 주한다. 백색이 나타남에 이르러서는, 주로 효복을 입어야 하고, 부모에게 형상이 있다. 만약 부모가 이미 세상에 없으면, 곧 형제 혹은 처자에 상이 있음을 주한다. 황색이 나타나면, 곧 칭심 여의한 일을 만남을 주한다.
재백궁 기색을 봄
鼻屬土,氣色忌青;黃色主發財喜慶,青色主疾病、憂患、劫耗;赤色主訟、膿血;意黃赤並見主訟得財,白色主孝服破財,黑色主囚禁財散,黑散準頭主死。
코는 오행이 토에 속하고, 토는 가장 목의 극을 두려워하니, 그러므로 코 위의 기색은 청을 꺼린다. 코에 황색이 나타나면, 발재와 희경을 주한다. 청색이 나타나면, 질병·우환·겁파 모耗당함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관사와 농혈의 질을 주한다. 만약 황색과 적색이 동시에 출현하면, 관사를 쳐서 도리어 재물을 얻음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대효와 겸하여 파재를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수금당하고·재화가 산실함을 주한다. 흑기가 비준 위로 산포하는 것은, 사망을 주한다.
곤옥궁 기색
眉要光潤,青主兄弟有災;黃主喜,黃左主進田莊,黃右主進田娶婦;赤主兄弟不和,白主爭訟,或損傷手足;黑主刑兄弟,事有闇昧不明。
형제궁은 눈썹에 있고, 미상 기색이 광윤해야 한다. 청색이 나타나면, 형제에 재앙이 있음을 주한다. 황색이 나타나면 희사를 주한다: 황색이 왼쪽 눈썹에 있으면, 전장을 첨치함을 주한다. 황색이 오른쪽 눈썹에 있으면, 이미 전산을 더하고 또 아내를 맞을 것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형제가 불화함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쟁송을 주하거나, 혹은 수족이 상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형제를 형극함을 주하고, 겸하여 애매 불명한 일이 발생함이 있다.
전택궁 기색
天倉、地庫豐滿黃明,忌昏暗;青主官非,黃主為盛,黑主為空,赤主訟退業,白主丁憂;白氣如粉主死亡,紅主成田宅,黃明主加官。
전택궁은 천창과 지고를 보니, 이 두 곳이 풍만하고 기색이 황명함이 알맞고, 혼암을 꺼린다. 청색이 나타나면 관사를 주한다. 황색이 나타나면 가업이 흥성함을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가업이 낙공함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관사로 인하여 산업을 물림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부모의 상을 주한다. 백기가 농하기가 가루를 바른 듯한 것은, 사망을 주한다. 홍색이 나타나면 전택을 치성함을 주한다. 황명의 색이 나타나면 가관을 주한다.
남녀궁 기색
龍宮位宜光潤無,紫色生好男女,赤色主為厄有驚,或口舌膿血,青左主生男,青石主生女,青枯主子女刑剋,輕由於病,百不稱心,黃主兒孫有慶,黃紫主生貴子,白主克子女瘟疫、水厄,黑主男女恐哀,紅黃主喜。
자녀궁은 눈 아래 용궁에 있고, 이곳이 광윤하여 흠이 없음이 알맞다. 자색이 나타나면, 좋은 아들딸을 낳음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생산에 액난이 있고·경공이 있거나, 혹은 구설·농혈의 질을 만남을 주한다. 청색이 왼쪽에 나타나면 사내를 낳음을 주하고, 오른쪽에 나타나면 계집을 낳음을 주한다. 청색이 고고한 것은, 자녀가 형극을 받음을 주하고, 가벼운 것도 역시 병으로 인하여 누를 받아, 일일이 칭심하지 못한다. 황색이 나타나면, 아들 손자에 희경이 있음을 주한다. 황 중에 자를 띠면, 귀자를 낳음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자녀를 극함을 주하거나, 혹은 자녀가 온역·수액을 당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아들딸에 슬플 만한 일이 있음을 주한다. 홍황의 색이 나타나면, 희사를 주한다.
노복궁 기색
地闊氣色青,主損傷六畜,奴僕走失疾病;赤主奴僕口舌,光明圓潤主進財、牛馬:紅潤主進奴僕,白主奴僕、牛馬損傷,黑主牛馬不利。
노복궁은 턱 일대를 본다. 이곳의 기색이 청을 나타내면, 집안의 육축이 손상을 받고, 복인이 주실하거나 혹은 생병함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복인과 구설이 있음을 주한다. 기색이 광명 원윤한 것은, 재물을 들이고 겸하여 소 말을 더함을 주한다. 홍윤의 색이 나타나면, 복인을 더하여 들임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복인과 소 말이 모두 손상이 있음을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소 말이 불리함을 주한다.
처첩궁 기색
魚尾奸門位,青主妻妾病,赤夫婦口舌膿血,有孕主防為難;自主妻私通、刑妻,黑白主夫妻男女悲,破財損肢,肢體分離;黃色主和諧。
처첩궁은 어미·간문 이 일대를 본다. 청색이 나타나면, 처첩이 생병함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부부가 구설 다툼을 주하거나, 혹은 농혈의 질을患하고, 처자가 만약 몸에 잉신이 있으면 곧 난산을 해함을 주한다(저본은 「유잉주방위난」으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백색이 나타나면, 처자에게 사정이 있음을 주하거나, 혹은 처자를 형극한다. 흑백의 색이 나타나면, 부부 자녀에 비상의 일이 있고·파재하고·지체가 손을 받으며, 심지어 골육이 분리함을 주한다. 황색이 나타나면, 곧 가실이 화화함을 주한다.
질액궁 기색
山根氣色青主憂驚,赤防重災膿血,白色主妻子悲,又防手足傷.黑主自身病,百不稱心,紅黃紫喜。
질액궁은 산근을 본다. 이곳에 청색이 나타나면, 우수 경공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중재와 농혈의 질을 방비해야 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처자 아들딸에 비상의 일이 있음을 주하고, 또 수족이 상함을 방비해야 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자신이 생병하고·일일이 칭심하지 못함을 주한다. 홍·황·자 삼색이 나타나면, 곧 희사를 주한다.
천이궁 기색
天倉、邊地、駟馬、山林、髮際,黃明主財喜貴人,利動,官升名就;赤主是非驚恐官訟,自主奴馬走失,手足傷;黑主道路身亡,出外防死亡水厄,黃利。
천이궁은 천창·변지·역마·산림·발제 이 몇 곳을 본다. 이 사이에 황명의 색이 나타나면, 재희가 있고·귀인을 만남을 주하며, 주동함이 알맞고, 관직이 승천하고·명성이 성취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시비·경공과 관사를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복인 주실·마필 분실·수족 수상을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길 위에서 죽음을 주하니, 출문하여 사망과 수액을 방비해야 한다. 총지 황색을 길리로 한다.
관록궁 기색
天庭中正位,黃紅主升官,得名得利訟有理;青主猶疑,公訟有連,在官百事不稱心;主刑獄災厄,因訟傾家兵傷;黑主降謫瘟疫,黑如磚瓦色,生死於牢獄枷鎖。
관록궁은 천정과 중정 이 두 곳을 본다. 황색·홍색이 나타나면, 승관·명을 얻고 이를 얻음을 주하며, 관사를 쳐도 역시 이치를 차지한다. 청색이 나타나면, 유의 불결하고·공사 송송에 겸련되며, 벼슬함에 일일이 칭심하지 못함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형옥 재액을 주하고, 관사로 인하여 경가 탕산하거나, 혹은 병인의 상을 당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폄관 혹은 온역을 물림을 주한다. 검기가 전와의 색과 같으면, 곧 뇌옥 가쇄 가운데 죽어야 한다.
복덕궁 기색
天倉地庫位,青主憂疑驚,家宅不安;赤主是非.又主酒食;白主災疾,暗主耗;黑主道退憂疑,紅黃吉。
복덕궁은 천창과 지고 이 두 곳을 본다. 청색이 나타나면, 우려 의구 경공·가택이 불안함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시비를 주하고, 역시 주식의 모임이 있음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재병을 주한다. 기색이 혼암한 것은, 모손을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도로 위 퇴패·심중 우의를 주한다. 홍색·황색이 나타나면 곧 길하다.
상모궁 기색
相父母官,日月角青,主父母猶疑,口舌相傷,黑白主亡,紅黃主親有慶。
부모궁을 보는 것은, 곧 일각과 월각을 본다(왼쪽은 아버지를 주하고·오른쪽은 어머니를 주함). 이곳에 청색이 나타나면, 부모가 마음에 의려를 품고·피차 구설로 서로 상함이 있음을 주한다. 흑색 혹은 백색이 나타나면, 부모가 망고함을 주한다. 홍색·황색이 나타나면, 쌍친에게 희경의 일이 있음을 주한다.
기색의 시
白主孝服紅主訟,瘡痍破財變為紅;火珠焰發火災見,青驚黃病黑死亡。火珠者紅色如朱,形見於面部、頭額,主火災退財也。凡病人病重,而氣色大好者,必死;所謂殘燈復明也。病人準頭直至年壽上口青色,雖四嶽仍住者。亦必死。土主生發,土枯必死;口生飲食,青在口,主絕食必死。
백색은 대효를 주하고, 홍색은 관사를 주한다. 창을 내고 궤란하고·파재하는 것은, 기색도 역시 홍으로 돌아갈 것이다. 면 위에 「화주」 같은 염색이 나타나면, 곧 화재를 보아야 한다. 청색은 경공을 주하고, 황색은 질병을 주하고, 흑색은 사망을 주한다. 이른바 화주는, 이는 붉기가 주사와 같은 한 점의 색이요, 면부 혹은 두액 위에 출현하여, 화재와 겸하여 퇴재를 주한다. 무릇 중병의 사람이 기색이 홀연히 대호한 것은, 반드시 죽는다――이 곧 이른바 「잔등 복명」이다. 병인이 비준에서 곧장 년수에 이르고·다시 구부에 이르러 청색이 나타나는 것은, 비록 사악의 기색이 오히려 지켜 머물 수 있어도, 역시 반드시 죽는다. 코는 토에 속하고, 토는 생발의 기를 주하니, 토색이 고패하면 반드시 죽는다. 입은 음식을 주하니, 청색이 입 위에 나타나면, 절식하여 죽음을 주한다.
이마를 고치고 빗머리를 고치는 비결
人面如風水,故有五嶽四瀆之分,鬚眉鬢髮如山林樹木;風水結穴,常有因山林樹木閉塞。峰巒明堂水口,諸位而不發者;人相亦如之,豈風水之山林樹木可改,而人之鬚眉鬢髮,閉寒生氣獨不可改去乎,故亦宜改之也。明矣。但世人昏昧,不慢動以相由天定,決不可改,誠大謬矣;多曾見有善人,因鬚眉鬢髮閉塞生氣者,柔力行善事,忽然脫去,送邀天佑省;亦有善人,忽遇異人點破,改去獲吉者,豈真謬乎哉!但只可為善人點化也。
사람의 면공은 비유하면 한 곳의 풍수요, 그러므로 오악 사독의 분별이 있다. 그리고 수염·눈썹·빗·머리털은 곧 비유하면 산 위의 임목이다. 풍수가 결혈하는 지방은, 왕왕 임목의 차폐로 인하여, 봉만·명당·수구 이 같은 요위를 폐색하여 발복하지 못하게 한다. 사람의 상모도 역시 한 가지다. 풍수 위의 임목은 이미 수전할 수 있으니, 사람 몸 위의 생기를 폐색하는 수미 빗발이, 어찌 도리어 수정할 수 없으랴. 알 수 있으니 수정은 이는 마땅함이요, 이 도리가 매우 명백하다. 다만 세인이 호도하여, 움직이면 곧 「상은 하늘에 의하여 정해지고, 절대 고칠 수 없다」고 말하니, 이는 실로 대착이다. 나는 적지 않은 선인을 보았는데, 본래 수미 빗발이 생기를 폐색하였으나, 늘 선을 행함을 힘썼기 때문에, 그 털이 홀연히 스스로 탈락하여, 이에 상천의 호우를 얻었다. 또 선인이 홀연히 이인을 만나 점파당하여, 해로운 털을 고쳐 없애고 길을 얻은 것도 있다――이것이 어찌 허망한 말이랴. 다만 이 법문은 다만 선인을 위해 점화할 수 있을 뿐이요, 가볍게 전해서는 안 된다.
至額尖沖印,髮腳閉日月角,馹馬位發生鑽毛,髮腳無分合,宜改,不然則刑剋定見,改則吉。眉生箭毛直堅,眉毛或上生角,或鑽毛或粗濁壓眉宜改,不改則刑剋定見,改則吉。眉宜配目,剛柔相得乃佳。須忌連鬢,忌困口,忌鎖喉,改則吉,不改大凶,食官祿最忌此鬢連鬢,及困口鎖喉者也,鬢忌過命門,過命門者有三凶,命夭、貪淫、刑剋,宜改;不改必礙相,薄者得此必夭,相滯者得此必困,相孤者得此必刑,主無子;相淫者得此姦淫。髮忌連年,一生無運而愚,宜改,否則凶。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마 위 머리 끝이 곧장 인당을 치는 것, 발각이 일각월각을 차폐하는 것, 역마위 위에 거꾸로 뚫는 역모가 생출한 것, 발각이 참치 불제하고·분합이 불청한 것은, 모두 마땅히 수정해야 한다. 고치지 않으면, 형극이 반드시 응험하고, 고치면 곧 길하다. 눈썹 위에 살모가 곧게 솟아 거꾸로 서게 생출한 것, 눈썹이 위로 뿔 모양으로 자란 것, 혹은 거꾸로 뚫는 털이 난 것, 혹은 조탁하여 눈을 눌러 잡는 것은, 모두 마땅히 수정해야 한다. 고치지 않으면, 형극이 반드시 응험하고, 고치면 곧 길하다. 눈썹은 눈과 서로 배해야 하고, 강유가 서로 구하여야 비로소 좋다. 수염은 빗각에 이어짐을 꺼리고, 입을 포위 가둠을 꺼리고, 목구멍을 잠금을 꺼린다. 고치면 곧 길하고, 고치지 않으면 대흉하다――관록 밥을 먹는 사람은 가장 빗이 수염에 이어지고·입을 곤하고·목을 잠그는 이 몇 가지를 꺼린다. 빗머리는 명문을 지나치게 김을 꺼린다. 명문을 지나면 세 가지의 흉이 있다: 단명·탐음·형극이니, 마땅히 수정해야 한다. 고치지 않으면 반드시 상격을 방애한다: 상이 박한 사람이 이를 범하면 반드시 요망하고, 상이 체한 사람이 이를 범하면 반드시 곤돈하며, 상이 고한 사람이 이를 범하면 반드시 형극하고·무자를 주하며, 상이 음한 사람이 이를 범하면 반드시 간음에 빠진다. 머리털이 해마다 한 편으로 이어져 덮어 누름(발제가 불청)을 꺼리니, 그러면 일생 운이 없고 또한 우둔하여, 마땅히 수정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흉을 주한다.
빗머리를 고침에 오행이 있다
凡金宜圓,木宜直,水宜曲,火宜尖,土宜平;若不參五行生剋之理而改易之,必主大凶,善者得金乃改不善者,雖萬金莫與改也,否必有夭殃焉。又改額眉鬢,各有分寸。宜將日訣勿忘。金、木、水、火、土。
빗각을 수정함은 오행의 형상에 비추어 해야 한다: 금형의 빗은 둥글게 닦음이 알맞고, 목형은 곧게 닦음이 알맞고, 수형은 굽게 닦음이 알맞고, 화형은 뾰족하게 닦음이 알맞고, 토형은 평하게 닦음이 알맞다. 만약 오행 상극의 도리를 참조하지 않고 곧 함부로 고치면, 반드시 대흉을 주한다. 심지가 선량한 사람은, 돈을 받은 뒤에야 그를 위해 고친다. 심지가 불선한 사람은, 비록 만금을 주어도 역시 그를 위해 고치지 않으니, 그렇지 않으면 고치는 사람이 스스로 반드시 요망의 재앙이 있다. 또 이마를 고치고·눈썹을 고치고·빗을 고치는 것은, 각각 각각의 분촌 척도가 있어, 마땅히 구결을 마음속에 깊이 기억하고, 잊어서는 안 된다. 오행의 차서는 이와 같다: 금·목·수·화·토.
젖 털을 고치는 결
凡乳旁之毛,以一二條為玉帶,其色軟而烏者是也。有此毛必多子,若多硬毛,多生多克,子欠得力,又主無子;求子者,倘多乳毛宜將硬毛速拔去,復生復拔,止存近胸位者留一條存。仍要黑軟者方可,如此不過五年內,可生二子矣。倘色全無烏乃軟者,須全拔去,亦主五年內得三子焉。此是秘訣不可洩漏也。
무릇 유두 옆의 털은, 한두 가닥을 「옥대」로 하니, 가리키는 것은 그런 유연하고 오흑한 털이다. 이런 털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아들이 많다. 만약 굳은 털이 많으면, 곧 나는 것은 많으나 극하는 것도 역시 많아, 아들이 힘을 얻지 못하고, 심지어 무자를 주한다. 아들을 구하는 사람은, 만약 유모가 많으면, 마땅히 굳은 털을 빨리 뽑아 없애고, 자라나면 다시 뽑아야 한다. 다만 가슴에 가까운 위치에 한 가닥을 남기되, 또한 반드시 검고 부드러운 것이어야 비로소 남길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오 년을 지나지 않아 곧 두 아들을 낳을 수 있다. 만약 그 털이 전혀 오흑 유연한 것이 없으면, 곧 전부 뽑아 없애야 하고, 마찬가지로 오 년 안에 세 아들을 얻음을 주한다. 이는 비결이니, 외설해서는 안 된다.
가슴 털 겨드랑이 털 결
胸之內屬心,胸毛多主人心亂或淫慾。宜拔去,有軟而烏者存一二條,主多智慧;腋毛多主淫,無毛主壽不永,亦無子。陰無毛同。
흉강 속은 심에 속하니, 그러므로 가슴 털이 많은 사람은 심사가 잡란함을 주하거나, 혹은 음욕이 무겁으니, 마땅히 뽑아 없애야 한다. 그 중에 만약 유연하고 오흑한 것이 있으면, 한두 가닥을 남길 수 있으니, 지혜가 많음을 주한다. 겨드랑이 털이 많은 것은 음란을 주한다. 겨드랑이 아래가 전혀 털이 없는 것은, 수명이 길지 않음을 주하고, 역시 자사가 없다. 음부에 털이 없는 것은, 단법이 이와 같다.
음모를 논하는 결
男女之陰上多毛者,主淫;女人淫毛生如人字,主邪而無子,軟疏者正。
남녀 음부의 털이 많은 것은, 모두 음란을 주한다. 여인의 음모가 자라 「인」 자형으로 벌어진 것은, 성정이 사벽하고 또한 무자를 주한다. 음모가 유연하고 소랑한 것이, 비로소 단정한 상이다.
상을 봄에 다섯 가지 보지 않음이 있다
飲酒後不看,酒氣入眼吉凶難分。色慾過多不看,氣色青暗吉凶難分。暴怒後不看,青藍滿面陰騭難分。人多不看,難分注。自己有事不看,心不在蔫視而不見。
상을 봄에 다섯 가지 정형은 보지 않는다. 첫째, 술을 마신 사람은 보지 않는다: 술 기운이 눈 속으로 치달아, 길흉을 분변하기 어렵다. 둘째, 방사가 지나치게 많은 사람은 보지 않는다: 그때 기색이 청암하여, 길흉을 분변하기 어렵다. 셋째, 방금 크게 노한 사람은 보지 않는다: 온 얼굴이 청남하여, 음덕의 후박을 분변하기 어렵다. 넷째, 구경하는 사람이 많을 때는 보지 않는다: 심신이 잡란하여, 주의력이 집중되지 못한다. 다섯째, 자신에게 심사가 있을 때는 보지 않는다: 심이 있음에 없어, 봐도 역시 보지 못함과 같다.
상에 세 가지 불영함이 있다
無運者不可謂無,恐他尋死誤我陰德。兇暴者不可說明,恐他忌我看破反遭伊害。命將盡者不可直說,恐他自己心慌而家人婦子悲傷,於我實屬無益。
상을 봄에 세 가지 말은 곧장 말해서는 안 되니, 말하면 도리어 영험이 없다. 첫째, 전혀 운기가 없는 사람을 만나면, 곧장 그가 운이 없다고 말해서는 안 되니, 그가 이로 인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을까 두려워, 도리어 나의 음덕을 손상할까 함이다. 둘째, 흉폭한 사람을 만나면, 그의 상을 말해 깨뜨려서는 안 되니, 그가 내가 그를 간파함을 꺼리고 원한하여, 도리어 나에게 위해를 가할까 두려워 함이다. 셋째, 수수가 장차 다할 사람을 만나면, 곧장 말해서는 안 되니, 그가 스스로 마음을 놀라고, 집안의 처자도 따라서 비상할까 두려워 함이니, 나에게 실로 조금의 이익도 없다.
이 책에 네 가지 비밀이 있다
一秘無刻本,二秘永不傳,三秘口藏秘,四秘改形神。
이 책에는 네 층의 비밀이 있다: 첫째 층은, 종래 각판하여 간행하지 않는다. 둘째 층은, 영원히 가볍게 사람에게 전하지 않는다. 셋째 층은, 가장 요긴한 결귀는 다만 구두로 서로 전수하고 감추어 쓰지 않는다. 넷째 층은, 곧 그 형모 신기를 수정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 다섯 가지 금기가 있다
禁傳不忠不孝,禁傳作惡貪婪,禁傳不行贄禮,禁傳得寶忘師。禁傳輕洩所授。
이 책에는 다섯 가지 사람에게 전수를 금지한다: 첫째 금은 불충 불효한 사람에게 전함을 금한다. 둘째 금은 악을 짓고 탐람한 사람에게 전함을 금한다. 셋째 금은 사례의 예를 행하기를 즐겨 하지 않는 사람에게 전함을 금한다. 넷째 금은 보배 책을 얻으면 곧 스승을 잊는 사람에게 전함을 금한다. 다섯째 금은 배운 것을 입 닿는 대로 외설할 사람에게 전함을 금한다.
이 책에 세 가지 기이가 있다
一奇愚人可學,二奇不記而靈,三奇愈學愈精,變化莫測。
이 책에는 세 가지 기이한 점이 있다: 첫째 기이는, 비록 자질이 우둔한 사람도 배울 수 있다. 둘째 기이는, 죽 외울 필요가 없이, 쓰면 자연히 영험하다. 셋째 기이는, 배울수록 더욱 정교하여, 그 가운데 변화가 다함이 없다.
심사 판결하는 비결
審斷決獄,人之最難,非明如鑑空,似難判別是非也;故人之慾得情為者,必須以計透之,使其自知自認,此上策也;然計非平日聰明有餘者,何能捷也;茲有一法錄便觀之,似非計而實計之,也姑試列陳於後焉。
사건을 심하고 옥을 단함은 이는 인간의 가장 어려운 일이니, 마음이 거울처럼 밝고·가슴 속이 공명한 사람이 아니면, 시비를 판별하기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실정을 물어 내고자 하면, 반드시 계책을 써서 그것을 꿰뚫어 내게 하고, 당사자로 하여금 스스로 어려움을 알아 죄를 인정하게 해야 하니, 이것이 비로소 상책이다. 그러나 계를 설계하고 계를 씀은, 평일에 총명이 넉넉한 사람이 아니면, 어찌 그렇게 빨리 올 수 있으랴. 여기에 한 가지 법자를 기록해 두니, 보기에는 계를 씀 같지 않으나 그 실은 계이니, 잠시 뒤에 나열하여 시용한다.
凡有過法,宜傳齊原告。被告一齊到案跪下,於不問訊之先,始坐堂之時,為官者肅威嚴正,衣冠尊瞻,視在案上,將威風亂拍者,喊打幾百幾十、做出大生氣狀;不指明打者原告,打者被告、止繫糊糊混混罵去;彼受屈者,定然噴激其實,是必腰直頭昂,或突睛揚目,或面赤眼紅;若有不服之意,此是受屈者也,誣告者,定然驚惴,只欲害人誠恐自害,立即受打,寧然面青有恐懼之色;是必頭垂俯伏,氣喪膽驚,有畏縮之態;此是誣告陷人者也;得此形神,一審下去摻券而得,是非曲直判然,此一種神機也;熟極生巧,有變通隨時之妙,用之者當善法焉。
무릇 사건을 심할 것이 있으면, 마땅히 원고·피고를 함께 불러 와서, 그들로 하여금 동시에 당 아래에 꿇게 해야 한다. 아직 입을 열어 신문하기 이전·방금 공당에 앉을 때, 벼슬하는 사람은 숙목 위엄의 모양을 차리고, 의관이 단정하고, 목광을 안탁 위에 두며, 경당목을 어지럽게 쳐대고, 크게 소리쳐 수백 수십 대를 치겠다 하여, 크게 노함의 모양을 꾸며 낸다. 다만 원고를 칠지 피고를 칠지를 지명하지 않고, 다만 어중이떠중이하게 꾸짖어 지나간다. 이때, 그 진정으로 원굴을 입은 사람은, 반드시 격하여 실정을 입에서 튀어나오게 하고, 몸이 반드시 허리를 곧게 펴고·머리 목을 높이 들며, 혹은 눈알이 돌출하고·목광이 뜨거나, 혹은 온 얼굴이 통홍하고·두 눈이 발적하여, 한 줄기 불복의 뜻을 띤다――이 곧 원굴을 입은 한 쪽이다. 그러나 무고한 사람은, 반드시 경황 담겁한다: 본래 남을 해치려 하였으니, 다만 도리어 자신을 해칠까 두려워, 눈앞에 회초리가 곧 몸에 내리려 하면, 얼굴색이 발청하고, 공구의 색을 드러내어, 반드시 머리를 숙이고 땅에 엎드리며, 숨이 짧고 담이 놀라, 한 벌 위축의 모양이다――이 곧 무고하여 사람을 함해하는 한 쪽이다. 이 한 형태 한 신을 잡아내면, 다시 심리해 내려가면, 곧 계권을 들고 대합하는 것과 같아, 시비 곡직이 청초하다. 이는 한 가지 신묘한 권교니, 씀이 익숙하면 자연히 교묘를 내고, 또 능히 수시로 변통하니, 이 법자를 쓰는 사람은 마땅히 잘 체회해야 한다.
한 번 보면 반드시 영험한 격
주먹을 보는 정법
八卦宜滿,明堂宜深,掌紋宜秀,掌色宜鮮。掌直有肉,掌背宜厚不露筋骨;賓主宜配,指節宜不露,指肉宜明嫩。掌紋深秀,成字、成印、成令俱宜;紋溢掌背主破耗,紋沖四指主功名,紋亂坤位主好色,紋亂巽位主破財。
손바닥을 보는 정법: 장 위 팔괘 각 궁이 포만해야 하고, 장심 명당이 깊어야 하며, 장문이 청수해야 하고, 장색이 선윤해야 한다. 손바닥이 단정하고 살이 있어야 하며, 손등이 후실하고 근골을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 손가락과 손바닥 이 한 손님 한 주인이 서로 배해야 한다. 지절이 돌로함이 알맞지 않고, 손가락 위의 살이 명정 눈윤해야 한다. 장문이 깊고 청수해야 하며, 능히 자형·인형·영형을 결성하는 것은 모두 좋다. 문로가 손등 위로 넘치는 것은 파재 모산을 주한다. 문로가 위로 올라 무명지 일대에 이르는 것은 공명을 주한다. 문로가 잡란하여 곤위(소지 아래)에 있는 것은 호색을 주한다. 문로가 잡란하여 손위(식지 뿌리)에 있는 것은 파재를 주한다.
「開」門紅潤,出入求貴用兵吉;「生」門、「休」門皆然。「傷」門暗,必然刑劫,諸事不利;「杜」門青暗不利出行,大破財;「景」門青暗,出入須防災盜;「驚」門青暗大驚恐;「死」門青暗主死。
다시 기문 팔문에 비추어 장 위에 배하여 본다: 「개」문 자리가 홍윤한 것은, 출문·귀인을 구견·용병이 모두 길하다. 「생」문·「휴」문 이 두 개의 길문도 역시 한 가지다. 「상」문 자리가 혼암한 것은, 반드시 형상 겁난이 있고, 제사가 불리하다. 「두」문 자리가 청암한 것은, 출행이 알맞지 않고, 크게 재물을 깰 것이다. 「경」문 자리가 청암한 것은, 출입에 재화와 도적을 방비해야 한다. 「경」문 자리가 청암한 것은, 대경공을 주한다. 「사」문 자리가 청암한 것은, 사망을 주한다.
한 번 보면 반드시 영험한 격
처첩궁을 논함
顴插天倉,準頭豐滿,主得妻員;唇紅齒白,樑柱成,好門滿,主夫妻有祿;額削紋多覆者,主少年寡偶;奸門陷,色青暗者,主中年欠祿;奸門青主妻病,奸門暗主為厄;山根斷有橫紋,主防妻;眉毛婆娑,主多妻妾。
광골이 천창에 삽입하고·비준이 풍만한 것은, 현처를 얻어 맞이함을 주한다. 입술이 붉고 이가 희며, 비량에 들보와 기둥이 있고, 간문이 포만한 것은, 부부가 복록을 함께 누림을 주한다. 이마가 삭박하고·주름이 많아 아래로 덮이는 것은, 소년에 곧 배우자를 잃음을 주한다. 간문이 함요하고·기색이 청암한 것은, 중년에 복록이 결소함을 주한다. 간문이 발청하는 것은 처자에 병이 있음을 주하고, 간문이 혼암한 것은 처자가 생산에 액난이 있음을 주한다. 산근이 단함하고 횡문이 있는 것은, 처자를 극함을 주한다(저본은 「주방처」로 하니, 「방」은 마땅히 「방」의 오기다). 눈썹이 봉송 산란한 것은, 처첩이 많음을 주한다.
재백 부를 논함
五嶽成者必富,五嶽相朝並無缺陷。且以四讀不洩氣,樑柱有肉,山林有氣,主大富;三尖六削必窮。掌背肉厚不露筋者必富。
오악이 격을 이룬 사람은 반드시 부유하다――이른바 성격은, 이는 이마·두 광·코·턱이 서로 조공하고 결함이 없음이다. 다시 사독(이목구비)의 구규가 기를 설하지 않고, 비량에 살이 있고, 산림 부위에 기가 있음을 더하면, 곧 대부를 주한다. 도리어, 세 곳이 뾰족하고 여섯 곳이 깎인 것은 반드시 빈궁하다. 손등의 살이 두텁고 근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반드시 부유하다.
자식궁을 논함
地閣朝,背有肉,必享子誥封;龍宮位滿,眼不深陷,額圓無劫紋,人中深,地閣朝,必主好子多成;法令太深主無子嗣,法令逼於水星位者,亦然;龍宮黑,主無子;鬚八字燕尾鬚也;主無子,肥人無臀主無子。
턱이 위를 향하여 감싸고·등 위에 살이 있는 것은, 반드시 아들에 의지하여 봉고를 받을 수 있다. 용궁이 포만하고, 안와가 깊이 패이지 않고, 이마가 원윤하고 겁문이 없으며, 인중이 심장하고, 턱이 조공한다――반드시 낳는 아들이 좋고 또한 다수가 재목이 될 수 있음을 주한다. 법령문이 너무 깊은 것은 무자를 주한다. 법령문이 구부(수성)에 핍근하는 것은, 역시 한 가지로 무자다. 용궁이 발흑하는 것은 무자를 주한다. 수염이 팔자로 나뉘고·연미 모양을 이루는 것도, 역시 무자를 주한다. 뚱뚱한 사람이 만약 둔살이 없으면, 마찬가지로 무자를 주한다.
관록궁을 논함
四瀆成者必貴,頭圓有角,功名早成;鼻顴有氣,官祿中年發為;祿堂紅,大牙齊,一生官祿不斷;反此皆忌。
사독이 격을 이룬 사람은 반드시 현귀하다. 두형이 둥글고 두각이 있는 것은, 공명이 일찍 이루어진다. 코와 광골이 모두 기가 있는 것은, 관록이 중년에 발동한다. 록당(입)의 색이 붉고, 어금니가 정제한 것은, 일생 관록이 끊이지 않는다. 이상 이것들이 만약 도리어 되면, 모두 기피의 대열에 있다.
찰상편
左傳曰,周肉史叔服如魯公叔,教聞其能相人也,見其二子焉,叔服曰谷也,食子誰也,收子谷也,豐下必有,後於魯國。杜預曰,豐下謂方面也。
《좌전》에 기록하기를: 주조의 내사 숙복이 노국에 사신으로 갔는데, 노국의 공손오가 그가 상을 볼 줄 안다고 들음을 듣고, 곧 자기의 두 아들을 데리고 그를 찾아보았다. 숙복이 말하되: 곡 이 아이는 장래 능히 당신을 봉양하고, 난 이 아이는 장래 능히 당신을 수장할 것이다. 곡의 하정이 풍후하니, 그의 후대가 반드시 노국에 흥성하는 한 지파가 있을 것이다. 진 사람 두예가 주해하여 말하되: 이른바 「풍하」는, 곧 면공이 방활하고·하정이 포만함을 가리킨다.
漢書曰,高祖立濞為吳王,已拜上相之曰,汝面上有反相,觀後五十年東南有亂,豈非汝耶?天下一家慎無反。經曰:眉上骨斗高者,名為九反骨,其人恆有包藏之志;又曰:黃色繞天中,從髮際通兩基,其兩眉下各發黃色,其中正復有黃色真下鼻者,三公相也;若下賤有此色者,防殺君父;由此觀之,以相察士,由來尚矣。故曰富貴在於骨,憂喜在於容色。
《한서》에 기록하기를: 한 고조가 유비를 오왕으로 봉하고, 수여한 뒤에 자세히 그를 단상하여 말하되: 네 얼굴 위에 반역의 상이 있다. 내가 보기에 오십 년 뒤에 동남방에 반란이 있을 것인데, 어찌 그것이 너이겠는가. 천하는 본래 이는 한 집안이니, 너는 천만 번역하지 말라. 상경에 말하되: 눈썹 위의 뼈가 들연히 고송한 것을, 「구반골」이라 부르니, 이런 부류의 사람은 심중에 늘 궤도를 벗어난 뜻을 품는다. 또 말하되: 황색이 천중을 둘러 감아, 발제에서 곧장 양측의 기지에 이르고, 두 눈썹 아래가 각각 황색을 나타내며, 중정의 자리에 또 황색이 곧장 코까지 내려 관한다――이는 자리가 삼공에 이르는 상이다. 만약 신분이 저천한 사람이 이런 색을 나타내면, 곧 그가 군부를 시살할까 방비해야 한다. 여기에서 보아 오니, 상술로써 인물을 고찰함은, 유래가 이미 오래다. 그러므로 말하되: 한 사람의 부귀는 골격을 보고, 눈 아래의 우희는 기색을 본다.
經曰:青主憂,白主哭泣,黑主病,亦主驚恐,黃土喜慶,凡在此五色,以四時判之。春三月;青色主,赤色白色國,黃黑二色皆死;夏三月,赤色主,白色黃色皆相,青色死,黑色囚;秋三月,白色主,黑色相,赤色死,青黃二色皆囚;冬三月,黑色主,青色相,白色死,黃赤二色囚,若得其時色,主相者吉,不得其時色,主相者凶。
상경에 말하되: 청색은 우수를 주하고, 백색은 곡읍을 주하고, 흑색은 질병을 주하고·역시 경공을 주하며, 황색은 희경을 주한다. 무릇 이 오색은, 모두 사계절에 비추어 왕쇠를 판단해야 한다. 춘계 석 달은, 청색이 당령하여 「주」(왕)가 되고, 적색 백색이 그 다음이며, 황흑 두 색은 「사」기에 속한다. 하계 석 달은, 적색이 당령하고, 백색 황색이 「상」(차왕)이 되며, 청색은 사에 속하고, 흑색은 수에 속한다. 추계 석 달은, 백색이 당령하고, 흑색이 상이 되며, 적색은 사에 속하고, 청황 두 색은 모두 수에 속한다. 동계 석 달은, 흑색이 당령하고, 청색이 상이 되며, 백색은 사에 속하고, 황적 두 색은 수에 속한다. 만약 면 위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당령의 색이면, 상을 받는 사람이 곧 길하다. 당령의 색이 아니면, 상을 받는 사람이 곧 흉하다.
成敗在於決斷,以此參之萬不失一;經曰:言貴賤者,存乎骨格;言修短者,存乎虛實;經曰:大人喘息者,命之所存也;喘息條條,狀長而緩者,長命人也;喘息急促,出入不等者,短命人也。又曰:骨肉堅硬壽而不樂,體肉要者樂而不壽。言靈性者,存乎容止,斯其中體矣;相人無視其面,面有五嶽四瀆;五嶽者,額為衡山,頤為恆山,鼻為嵩山,左顴為泰山,右顴為華山;四瀆者,鼻孔為濟,目為河,口為淮,耳為江;五嶽欲聳峻圓滿,四瀆欲深大,崖岸成就,五嶽成者富人也,不豐則貧;四瀆成者,貴人也,不成則賤矣。
사정의 성패는 당기의 결단에 있으니, 상술을 가져다 참조하면, 만에 하나의 실수도 없다. 상경에 말하되: 한 사람의 귀천을 논함은, 골격을 봐야 한다. 한 사람의 수수 장단을 논함은, 기혈의 허실을 봐야 한다. 상경에 또 말하되: 성년인의 호흡은, 바로 이는 성명이 기탁하는 곳이다. 호흡이 조창 유서하고·유장하여 완만한 것은, 이는 장수의 사람이다. 호흡이 급조하고·출입이 고르지 않은 것은, 이는 단명의 사람이다. 또 말하되: 골육이 견경한 사람은 장수하나 쾌활하지 않고, 근육이 풍연한 사람은 쾌활하나 장수하지 않다. 한 사람의 영성을 논함은, 그의 용모 거지를 봐야 한다――이는 곧 근본 위에 말이 이르렀다. 상을 봄에 얼굴을 보지 않을 수 없다: 면 위에 오악 사독이 있다. 오악은 이와 같다: 이마는 형산, 턱은 항산, 코는 숭산, 왼쪽 광은 태산, 오른쪽 광은 화산이다. 사독은 이와 같다: 콧구멍은 제수, 눈은 황하, 입은 회수, 귀는 장강이다. 오악은 고송 원만해야 하고, 사독은 깊고 넓대하며·안변에 형이 있어야 한다. 오악이 격을 이루는 것은 부인이요, 풍만하지 않으면 곧 빈궁하다. 사독이 격을 이루는 것은 귀인이요, 격을 이루지 못하면 곧 저천하다.
오관 대부
五官者,口一、鼻二、耳三、目四、人中五;六府者,兩上為二府,兩府輔角為四府,兩顴衡上為六府;一官好貴十年,一府好富十年,五官六府皆好富貴無雙,左為文右為武也。
여기서 말하는 「오관」은 이와 같다: 입이 제일, 코가 제이, 귀가 제삼, 눈이 제사, 인중이 제오다. 「육부」는 이와 같다: 이마 위 좌우 두 곳을 이부로 하고, 양측 보각을 더하여 모두 사부로 하며, 다시 두 광 위를 더하여 모두 육부로 한다. 한 관이 잘 나면, 곧 십 년을 귀할 수 있다. 한 부가 잘 나면, 곧 십 년을 부할 수 있다. 오관 육부가 모두 좋으면, 그러면 곧 부귀가 쌍이 없다. 왼쪽은 문을 주하고·오른쪽은 무를 주한다.
구주 팔극
九州島島者。額從左達右,無縱理不敗絕,狀如覆肝者善;八極者,登鼻而望八方,成不相傾者為良也。
이른바 「구주」는, 곧 이마에 대하여 말함이다(저본은 여기 「주」 자 뒤에 「도도」 두 자를 연출함): 이마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관통하여, 세로 주름이 없으면 곧 패절하지 않고, 형상이 거꾸로 엎은 돼지 간과 같으면 곧 좋다. 이른바 「팔극」은, 이는 코로써 중심을 삼아 높이 올라 팔방을 바라봄이다: 팔방의 부위가 모두 자라 형을 이루고·피차 기울어 치우치지 않으면, 곧 좋은 상이다.
칠문 이의
七門者,二奸門,兩闕門,兩命門一庭;二儀者,頭圓法天,足方象地;天欲得高,地欲得厚;若頭小足薄,貧賤人也;七門皆好,高貴人也;總而言之,額為天,頤為地,鼻為人,左目為日,右目為月,天欲張,地欲方,人慾深廣,日月欲光明;天好者貴,地好者富,人好者壽,日月好者茂。上停為天,生父母貴賤;中停為人,主崑玉妻子仁義;下停為地,主田宅奴婢,畜牧飲食也。
이른바 「칠문」은, 이는 좌우 두 간문·좌우 두 궐문·좌우 두 명문, 천정 한 곳을 더하여 모두 일곱 곳이다. 이른바 「이의」는, 머리가 둥글어 하늘을 효법하고, 발이 모나서 땅을 취상한다. 하늘은 높아야 하고, 땅은 두터워야 한다. 만약 머리가 작고 발이 박하면, 이는 빈천의 사람이다. 칠문이 모두 잘 나면, 이는 고귀한 사람이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이마는 천이 되고, 턱은 지가 되며, 코는 인이 되고, 왼쪽 눈은 일이 되고, 오른쪽 눈은 월이 된다. 천은 개장해야 하고, 지는 방정해야 하며, 인(코)은 심후 관활해야 하고, 일월(두 눈)은 광명해야 한다. 천부가 좋은 것은 귀를 주하고, 지부가 좋은 것은 부를 주하며, 인부가 좋은 것은 수를 주하고, 일월이 좋은 것은 자손이 번무함을 주한다. 상정은 천에 속하여, 부모의 귀천을 주한다. 중정은 인에 속하여, 형제 처자와 자신의 인의를 주한다. 하정은 지에 속하여, 전택·노비·축목과 음식을 주한다.
若夫顴骨縱起,膚色潤澤者,九品之候也。又回,腰腹相稱,臀牌才厚,及高視廣步,此九品之人候也。夫色須厚重,腰須廣長;故經曰:面如黃瓜,富貴榮華,白如截指,黑色如漆;紫色如棋;腰廣而長,腹如垂囊。行如鵝龜,此皆富貴人也,凡稱夫公候將相以下者,不論班品也。
광골이 종으로 융기하고·피색이 윤택한 것에 이르러서는, 이는 구품 관의 징후다. 또 말하되: 허리와 배의 비례가 상칭하고, 둔부와 비골이 후실하며, 목광이 고원하고·보폭이 개활함을 더하면, 이것들은 모두 이는 구품의 사람의 징후다. 총지 기색이 후중해야 하고, 요신이 넓고 길어야 한다. 그러므로 상경에 말하되: 면색이 오이처럼 황윤한 것은, 부귀 영화다. 흰 것은 희기가 잘라낸 손가락과 같고, 검은 것은 검기가 칠과 같고, 자색은 자기가 바둑돌과 같아야 한다. 허리가 넓고 길며, 복부가 처진 주머니와 같고, 걷기가 거위와 같고·거북과 같이 온중하다――이것들은 모두 이는 부귀한 사람이다. 무릇 공후 장상 이하라 칭할 만한 것은, 곧 다시 반차 품급을 세분하지 않는다.
輔骨小兒,鼻準微端者八品之侯也。又曰,胸背微豐,手足潤澤,及身端步平者,此皆八品之侯;夫鼻須洪直而長,胸脾須豐厚如龜形,手足色須赤白,此皆富貴人也;故經曰:手足如棉富貴終,手足厚好立使在旁也。
보골이 약간 작고·비준이 조금 단정한 것은, 이는 팔품 관의 징후다. 또 말하되: 흉배가 미미하게 풍후하고, 수족이 윤택하며, 신형이 단정하고·보폭이 평온한 것은, 이것들은 모두 이는 팔품의 징후다. 총지 코는 홍대 정직하고 길어야 하고, 흉포는 풍후하여 거북 등의 형태와 같아야 하며, 수족의 색은 적 중에 흰기를 띠어야 한다――이것들은 모두 이는 부귀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상경에 말하되: 수족이 유연하여 솜과 같은 것은, 능히 부귀하여 늙음에 이른다. 수족이 후실하고 보기 좋은 것은, 몸 곁에 늘 사람이 그의 부림에 공급한다.
輔角成稜,倉庫皆平者,七品之侯也。又曰,胸厚頸粗臀勝傭均,及語調顧定,此皆七品之侯也。夫頸須粗短,手臂須纖長,語須如笙鳳,此皆貴相也。放經曰:牛碩四方,富貴隆昌,虎頭高峙,富貴無比,象鼻高廣,福祿長厚,犀頭律宰,富貴封爵,駝頭蒙洪,福祿所鍾,虎行將軍,雁行大富也。
보각이 자라 모난 뿔을 이루고·천창 지고가 모두 평만한 것은, 이는 칠품 관의 징후다. 또 말하되: 가슴이 두텁고·목이 굵고·둔부가 풍만 균칭하며, 어조가 평온하고·고盼이 안정함을 더하면, 이것들은 모두 이는 칠품의 징후다. 총지 경항이 굵고 짧아야 하고, 수비가 세장해야 하며, 말하는 소리가 생과 같고·봉황의 울음과 같아야 한다――이것들은 모두 이는 귀상이다. 그러므로 상경에 말하되: 머리가 소 머리처럼 방정 사평한 것은, 부귀 융창하다. 머리가 호랑이 머리처럼 고송 정지한 것은, 부귀가 비길 데 없다. 코가 코끼리 코처럼 높고 넓은 것은, 복록이 장후하다. 머리가 코뿔소 머리와 같은 것은, 능히 재보를 하고·부귀 봉작한다. 머리가 낙타 머리처럼 혼후한 것은, 복록이 모여드는 곳이다. 걷기가 호랑이와 같은 것은 장군을 하고, 걷기가 기러기와 같은 것은 대부다.
犀及司空龍角纖直者,三品之候也。又曰:胸背極厚,頭深且尖者,及志雄林柔者。此皆三品之侯也;司空從髮際直下,次天庭是也,龍角在眉頭上也。頭頂高深,龍犀成就者,二品之候也。又曰,額角奇起,支節合度,及貌架性安者,此二品之侯也;夫容貌慷慨,舉止汪洋,精爽清澄,神儀安定;言語審諦,不疾不徐,動息有恆,不輕不躁,喜怒不妄;發趨含合物,宜聲色不變,其情榮枯不易,其摻此謂神有餘者;主得貴位,四倉盡滿,骨肉角俱明者,一品之侯也。頭頸皆好,支節俱成,及容質姿美,顧視澄澈者,此皆一品之侯也。
복서골·사공과 용각 세 곳이 자라 세장 정직한 것은, 이는 삼품 관의 징후다. 또 말하되: 흉배가 극후하고, 두형이 심장하고 꼭대기가 약간 뾰족하며, 지기가 웅장하고 외표가 온화한 것은, 이것들은 모두 이는 삼품의 징후다. 사공의 위치는 발제에서 곧장 아래로 내려, 바짝 천정에 붙는다. 용각은 미두 위에 있다. 두정이 높고 심후하며, 용각과 복서골이 모두 자라 이룬 것은, 이는 이품 관의 징후다. 또 말하되: 액각이 기특하게 융기하고, 사지 관절의 비례가 합도하며, 용모에 골격이 있고 성정이 안상한 것은, 이는 이품의 징후다. 용모가 강개하고, 거지가 관굉하며, 정신이 청철하고, 신태 의용이 안정하며, 말이 심신 명백하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으며, 동정에 상함이 있고, 경부하지도 조급하지도 않으며, 희로가 망발하지 않고, 사람을 대하고 물건을 접함이 합의하며, 성색이 변하지 않고, 경경이 영고함을 논하지 않고 조수를 바꾸지 않는 것에 이르러서는――이를 곧 「신유여」라 부르니, 귀위를 얻음을 주한다. 네 곳의 창고가 모두 포만하고, 뼈·살·두각이 모두 분명한 것은, 이는 일품 관의 징후다. 머리와 목이 모두 잘 나고, 사지 관절이 모두 자라 이루며, 용모 자질이 수미하고·고盼할 때 목광이 징철함을 더하면, 이것들은 모두 이는 일품의 징후다.
似龍者為文吏,似龍者其貴,龍行者三公也;似虎者為將軍,虎行者為將軍,馴馬骨高為將軍也。似狗者,有清官為方伯也,似猴者大富貴,似鼠者惟富而己,凡稱似者,謂之動靜,並似之若偏似一處,乃貧寒者也。
상모가 용과 같은 것은 문관을 하고, 용과 같은 것은 모두 귀하며, 걷기가 용과 같은 것은 자리가 삼공에 이른다. 호랑이와 같은 것은 장군을 하고, 걷기가 호랑이와 같은 것도 역시 장군을 하며, 역마골이 고송한 것도 마찬가지로 장군을 한다. 개와 같은 것은, 청렴한 관을 하여, 능히 한 지방의 장관을 맡는다. 원숭이와 같은 것은 대부 대귀하다. 쥐와 같은 것은 다만 부유할 뿐이다. 무릇 「어떤 것과 같다」고 말함은, 가리키는 것이 동정 거지 전체가 모두 같음이다. 만약 다만 한 곳만 같으면, 그것은 도리어 이는 빈한의 상이다.
天中主貴宗滿者,為官祿也;天中最高近髮際,黃色上人正角至高廣,參駕遷刺吏牧守;黃色如日月,在天中左右等天子也,黃色出天中圓大光重者,暴見天子;經年及井竇有功受封誥,有黃氣如懸鐘鼓,三公之相也;又發黃氣如龍形亦受封也,四時官氣發天部,如鏡光者,暴貴相也。
천중 이 한 자리는 귀를 주하고, 이곳이 골육 포만한 것은 관록이 있음을 주한다. 천중은 이마 위 가장 높은 곳에 있고·발제에 가깝다. 만약 황색이 이곳에서 정각으로 올라 치고·곧장 고광 일대에 이르면, 조정의 차견을 받고·자사·주목·태수 일류의 외관으로 승임함을 주한다. 황색이 명정하여 일월과 같고, 천중 좌우에 분포하는 것은, 천자를 면견할 수 있다. 황색이 천중에서 스며 나오고, 원대하고 광택이 후중한 것은, 홀연히 천자를 만나 보게 될 것이다. 해년 이후, 다시 정조(콧구멍) 일대에 입공의 형상이 있음을 더하면, 곧 봉고를 받아야 한다. 만약 이마 위에 황기의 형상이 걸린 종고와 같은 것이 있으면, 이는 삼공의 상이다. 또 만약 발출하는 황기가 용 형태와 같으면, 역시 봉을 받아야 한다. 사계절의 관기가 천정 일대에 발하여, 밝기가 거울면의 반광과 같은 것은, 이는 갑자기 발하여 현귀한 상이다.
天庭主上公大丞相之氣,天庭直下至天中有黑子市死。司空主天官亦三公之氣,司空直下至天中惡色.主上書大凶。中正主群僚之氣,平品人物之司也。中正直下次司空色好者,連官轉職,若司空中正發赤色而歷歷者,在中正為縣官在大庭為郡官州縣,蘭臺尚書,各視所部也。
천정 이 한 자리는 상공·대승상의 기상을 주한다. 천정에서 곧장 천중까지 내려 만약 흑점이 나 있으면, 시조에 죽음을 주한다(형을 받음). 사공 이 한 자리는 조정의 천관을 주하고, 역시 삼공의 기상을 함한다. 사공에서 곧장 천중까지 내려 만약 악색이 나타나면, 상서하여 일을 논하면 반드시 대흉을 당함을 주한다. 중정 이 한 자리는 백관 군료의 기상을 주하니, 이는 인물 품급을 평정하는 곳이다. 중정에서 곧장 사공까지 내려, 기색이 좋은 것은, 능히 연임하여 승천한다. 만약 사공·중정에 한 점 한 점 분명한 적색이 나타나면, 색이 중정에 있는 것은 현관을 하고, 색이 천정에 있는 것은 군관 혹은 주현 장관을 하며, 난대·상서 이 부류의 직위는, 각각 소속 부위에 비추어 본다.
印堂主天下印綬,掌符印之官也一印堂在兩眉間,微下眉頭少許,次中正,發赤色加連刀,上至天庭下至鼻準為縣令,直闕庭發色者長吏也。如車輪與輔角相應者大貴,印堂一名闕庭也。山根平美,及有奇骨伏起者,為婚連帝之輩也一山根直下歡印堂。亦指有勢無勢也。
인당 이 한 자리는 천하의 인수를 주하니, 이는 부인을 장악하는 관의 곳이다. 인당은 두 눈썹 사이에 있고, 미두보다 약간 낮으며, 바짝 중정에 붙는다. 이곳이 만약 적색을 발하여, 형상이 이어진 칼과 같아, 위로는 천정·아래로는 비준에 이르는 것은, 현령을 한다. 다만 궐정 일대에 발색하는 것은, 장리를 한다. 만약 기색이 원전하여 수레바퀴와 같고, 또 보각과 서로 호응하는 것은, 대귀를 주한다――인당은 또 이름이 궐정이다. 산근이 평정 수미하고, 혹은 기골이 엎드려 일어남이 있는 것은, 이는 능히 제실과 혼인을 맺는 무리다. 산근이 곧장 아래로 내려 곧 인당에 이어지니, 보는 것도 역시 다만 세가 있는지 없는지일 뿐이다.
高廣主方伯之坐一從大中橫列至髮際凡七名,高廣位在第三,高廣忽黃色如兩人捉鼓者,將軍相也。陽尺主州位之官一橫次高廣位在第四。陽風亦主少出方伯,有氣憂遠行也;武庫主兵甲典庫之吏,橫次陽尺們在第五。
고광 이 한 자리는 일방 장관의 자리를 주한다. 천중에서 발제까지 가로로 배열한 것에 모두 일곱 개의 명목이 있고, 고광이 제삼에 배열된다. 고광처에 홀연히 황색이 나타나고, 형상이 두 사람이 북을 안는 듯한 것은, 이는 장군의 상이다. 양척 이 한 자리는 일주의 관을 주하고, 가로로 고광 뒤에 배열되어, 자리가 제사에 있다. 양척도 역시 연소에 곧 방백으로 출임함을 주하고, 이곳에 기가 있으면 곧 원행의 일을 근심해야 한다. 무고 이 한 자리는 병갑 창고를 장악하는 관리를 주하고, 가로로 양척 뒤에 배열되어, 자리가 제오에 있다.
輔角主遠州刺史之官一橫次武庫位在六。骨起色好,主黃門舍人之官也;邊地,主邊州之任色好,主黃門舍人之官也;邊地,主邊州之任一橫次輔角位第七,有黑子落難為奴也。日角主公侯之坐一從天庭橫列至髮際,凡八名,日角位在第一,平滿充直者宣官職。
보각 이 한 자리는 먼 주의 자사 직을 주하고, 가로로 무고 뒤에 배열되어, 자리가 제육에 있다. 이곳이 골이 융기하고 기색이 좋은 것은, 황문사인 일류의 근시의 관을 함을 주한다. 변지 이 한 자리는 변주의 차사를 주하고, 기색이 좋은 것도 역시 황문사인을 함을 주한다. 변지는 가로로 보각 뒤에 배열되어, 자리가 제칠에 있고, 이곳에 만약 흑점이 있으면, 낙난하여 노예가 됨을 주한다. 일각 이 한 자리는 공후의 자리를 주한다. 천정에서 발제까지 가로로 배열한 것에 모두 여덟 개의 명목이 있고, 일각이 제일에 배열된다. 이곳이 평만 충실 단직한 것은, 임명을 선포하고·관직을 승담함이 알맞다.
房心主京輦之一橫次日角在第二,房心左為文,右為武,骨起宜作人師。黃色見房心,上至大庭為丞令,直見房心而光澤者,召為國師也。馬主急疾之吏 —— 橫次位在第七,驛刀好色應印堂之。秋冬得官也。額頭主卿寺之位。
방심 이 한 자리는 경성의 직을 주하고, 가로로 일각 뒤에 배열되어, 자리가 제이에 있다. 방심의 왼쪽은 문을 주하고·오른쪽은 무를 주한다. 이곳이 골이 융기한 것은 사람의 스승을 함이 알맞다. 황색이 방심에 출현하여, 곧장 위로 천정에 이르는 것은, 승상 혹은 현령을 한다. 다만 방심에 나타나고 또한 광택이 있는 것은, 국사로 징소될 것이다. 역마 이 한 자리는 급무를 전체하는 관리를 주하고, 가로로 제칠 위에 배열된다. 역마처의 기색이 좋고, 또 인당과 서로 응하는 것은, 추동 두 계절에 관을 얻을 것이다. 액각 이 한 자리는 구경 사감의 직을 주한다.
從印堂司空,橫列至髮際凡八名,額角橫次位在第一。色紅黃大吉昌也。上卿主帝卿之位-橫次額角上卿,躍躍封卿大樂。虎眉主大將軍--從中正橫列至髮際九名,虎眉橫次位在第二,發青白色者應行也。牛角主王之統師小將一橫次虎眉位在第三,亦主侯食祿,成角者更勝於肉也。
인당·사공에서 발제까지 가로로 배열한 것에 모두 여덟 개의 명목이 있고, 액각이 제일에 배열된다. 이곳의 색이 홍황을 나타내면, 대길 대창하다. 상경 이 한 자리는 제왕 몸 곁의 경상의 자리를 주하고, 가로로 액각 뒤에 배열된다. 상경처의 기색이 약동한 것은, 봉을 받아 경이 되어 대희를 주한다. 호미 이 한 자리는 대장군을 주한다. 중정에서 발제까지 가로로 배열한 것에 모두 아홉 개의 명목이 있고, 호미가 제이에 배열된다. 이곳에 청백의 색이 나타나면, 곧 출행할 것을 주한다. 우각 이 한 자리는 왕을 위해 병을 통솔하는 소장을 주하고, 가로로 호미 뒤에 배열되어, 자리가 제삼에 있다. 역시 후를 봉하고 록을 먹음을 주하니, 이곳의 뼈가 자라 뿔 형태를 이룬 것이 다만 살만 있는 것보다 더 좋다.
元角主將軍之相一橫次位在第五,無角者不可求官,凡欲知得官在任久否,先視年上發色長短,發色長一分主一年,二分主二年,以此消息則可知也。有惡色間之者,主其年有事,白色遭喪,赤色彈奪,黑色病,清色獄厄;天中有氣橫於者,無官也;然官色已久忽有,死厄;色間之者,代人死也;若年上有好色如連山出雲雨,處處皆通則無慮,不速發;髮際有黃氣,為已得官,若黑氣未也;有黃氣如衣帶發額上,遷官益祿也。
원각 이 한 자리는 장군의 상을 주하고, 가로로 제오에 배열된다. 이곳이 뿔을 자라지 않는 사람은 관을 구해서는 안 된다. 무릇 관을 얻은 이후 재임에 능히 오래할지 오래하지 못할지를 알고자 하면, 먼저 년상(비량 상단)이 발하는 기색의 장단을 본다: 색이 길기가 일분이면 일 년을 주하고, 길기가 이분이면 이 년을 주하니, 이 소장을 비추어 추하면 곧 안다. 만약 가운데 악색을 협잡하면, 그 해에 일이 있음을 주한다: 백색을 끼면 상을 당하고, 적색을 끼면 탄핵당하여 직을 빼앗기며, 흑색을 끼면 병을 내고, 청색을 끼면 뇌옥의 액이 있다. 천중에 만약 기가 가로로 관함이 있으면, 무관을 주한다. 만약 관기가 이미 오래되었는데, 홀연히 또 새 색을 더하여 나오면, 사액이 있음을 주한다. 이 색이 만약 협잡하여 들어온 것이면, 곧 이는 남을 위해 죽음을 막는 것이다. 만약 년상의 좋은 기색이 면연한 산만이 구름비를 일으키는 듯하여, 곳곳이 관통하면, 곧 근려할 필요가 없고, 다만 매우 빨리 발동하지 않을 뿐이다. 발제에 황기가 나타나는 것은, 이는 이미 관을 얻은 것이다. 만약 흑기이면, 곧 아직 얻지 못한 것이다. 만약 황기가 한 가닥 의대처럼 이마 위에 가로로 있으면, 승관 가록을 주한다.
夫人有六賤,頭小身大為一賤一又曰額上陷缺,天中霪下亦為一賤。經曰:額促而窄,至老窮厄,蛇頭薄曲,糟糠不足,蛇頭平薄,財物零落,貉頭尖銳窮厄無計。目無光澤為二賤 —— 又曰,胸背俱薄亦為。二賤,經曰:陷胸薄尻及猴目,皆窮相也。
사람에게 「육천」이 있다. 머리가 작고 몸이 큰 것은 제일천이다. 또 말하되 이마 위에 함요 결함이 있고·천중이 낮게 늘어져 무너진 것도 역시 제일천으로 헤아린다. 상경에 말하되: 이마가 단촉하고 좁은 것은, 늙어서 곤궁하다. 두형이 뱀 머리처럼 박하고 굽은 것은, 지게미조차도 먹기에 족하지 않다. 뱀 머리이고 또한 평박한 것은, 재물이 영락한다. 두형이 너구리 머리처럼 첨예한 것은, 곤궁하여 꾀를 베풀 곳이 없다. 눈에 광택이 없는 것은 제이천이다. 또 말하되 가슴과 등이 모두 단박한 것도 역시 제이천으로 헤아린다. 상경에 말하되: 흉부가 함요하고·둔부가 수박하며 및 한 쌍의 원안을 난 것은, 모두 이는 궁상이다.
舉動不便為三賤 ——又曰,音聲雌散亦為三賤,經曰:語聲卿卿面部枯燥,面毛戌戌成無風而塵,皆貧賤相也。夫聲之惡者,塵濁飛散,細嘎聊亂聲。去則若盡,往則不還,淺亂澀細,沈濁展弊;舌短神強,謇吃無響,此惡相也。夫人不笑似笑,不瞋似瞋;不喜似喜,不畏徹畏;不醉似醉,常如宿醒,不愁似愁,常如憂戚;容貌缺乏,如經痢病;神色悽愴,常如有失;舉止張惶,常如趨急;言澀縮若,有隱藏體貌,低催如遭凌辱,此並神不足也;神不足者,多牢獄厄,有官隱藏而失,有貶逐而絀者也。
거동이 이채롭지 않은 것은 제삼천이다. 또 말하되 성음이 여자처럼 가늘고 흩어지는 것도 역시 제삼천으로 헤아린다. 상경에 말하되: 말하는 소리가 세약하고 소잡하며·면부가 건고하고, 면 위에 땀털이 봉란하고·바람 없이 진애를 뒤집어쓴 듯한 것은, 모두 이는 빈천의 상이다. 이른바 악성은, 이는 혼탁하여 흩어지고, 세약 사아하며 잡란한 것이다. 소리가 나가면 곧 다 쓴 듯하여, 가고 돌아오지 않는다. 천박 잡란하고·삽체 세약하며, 저침 혼탁하고·타탁 파패하다. 혀가 짧고 면강하여 힘을 쓰며, 더듬고 울림이 없다――이 곧 악상이다. 또 한 부류의 사람이 있다: 웃지 않는데 웃는 듯하고, 노하지 않는데 노하는 듯하다. 기뻐하지 않는데 기뻐하는 듯하고, 두려워하지 않는데 두려워하는 듯하다.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취한 듯하고, 늘 숙취가 깨지 않은 듯하다. 근심하지 않는데 근심하는 듯하고, 늘 심사가 있는 듯하다. 용모가 초췌 휴핍하여, 방금 이질을 앓고 지난 듯하다. 신색이 처창하여, 늘 물건을 잃은 듯하다. 거지가 장황하여, 늘 급한 일이 있어 서둘러야 할 듯하다. 말이 삽체 퇴축하여, 일이 있어 감추어 말하지 않는 듯하다. 체모가 낮게 처져, 방금 능욕을 받고 지낸 듯하다――이것들은 모두 「신부족」에 속한다. 신부족한 사람은, 다수가 뇌옥의 액이 있다. 관을 해도 역시 은닉으로 인하여 관을 잃거나, 혹은 폄축 파출당할 것이다.
鼻不成就,準向前低為四賤 —— 又曰,眇眼斜視,亦為四賤。經曰:人中平滿,耳無輪廓,貧賤相也。腳長腰短為五賤 —— 又曰:唇傾鼻曲亦為五賤,經曰:蛇行雀趨,財物無儲;鼻柱低垂,至老獨炊;搖腰急步,必無所使;腰短者,則被人守職也。
코가 자라 격을 이루지 못하고·비준이 앞으로 낮게 처지는 것은, 이는 제사천이다. 또 말하되 한쪽 눈이 작고 사시하는 것도 역시 제사천으로 헤아린다. 상경에 말하되: 인중이 평만하여 도랑이 없고·귀에 윤곽이 없는 것은, 이는 빈천의 상이다. 다리가 길고 허리가 짧은 것은 제오천이다. 또 말하되 입술이 비뚤어지고·비량이 구곡한 것도 역시 제오천으로 헤아린다. 상경에 말하되: 걷기가 뱀이 기는 듯하고·참새가 뛰는 듯한 것은, 재화를 저축해 두지 못한다. 비주가 낮게 처진 것은, 늙어서도 혼자 밥을 지어야 한다. 허리를 흔들며 급히 걷는 것은, 반드시 사람을 부려 움직이지 못한다. 요신이 짧은 것은, 다만 남을 위해 직사를 지켜 볼 수 있을 뿐이다.
文策不成,唇細橫長為六賤 ——又曰:多言少信為六賤,經曰:口簿人不提攜,僻則為人所毀;口如吹火,至老獨生;舌色白,下賤人也;苦短貧賤人也;凡欲知人是賤者。貴處少而賤處多,多者廣也,少者狹也。六賤備是僕隸之人 —— 此貴賤存乎骨格者也。
문재 모략이 이루어지지 않고·입술이 가늘고 가로로 긴 것은, 이는 제육천이다. 또 말이 많고 신이 적은 것도 역시 제육천으로 헤아린다. 상경에 말하되: 입술이 박한 사람은 제휴하는 사람이 없고, 성정이 고벽한 것은 또 사람에게 비방당해야 한다. 입이 불을 부는 듯 오므라드는 것은, 늙어서 외로운 몸 하나다. 혀 색이 발백한 것은 하천한 사람이요, 혀가 짧은 것도 역시 빈천한 사람이다. 무릇 한 사람이 하천한지 아닌지를 판단하고자 하면, 곧 그의 귀한 곳이 적고 천한 곳이 많음을 본다――다는 곧 이는 관활이요, 소는 곧 이는 협착이다. 육천을 모두 갖추면, 이는 노복의 류다. 이 곧 이른바 귀천이 골격에 의거하여 정해짐이다.
夫木主春,生長之行也 —— 春主肝,肝立目,目主仁,生長榮敷者.施受惠予之意也。金主秋,收藏之節也 —— 秋主肺,肺主鼻,鼻生莪,收藏聚斂者,烯嗇鄙慳之人也。火主夏,豐盛之時也 —— 夏主心,心主舌,舌主禮,豐盛殷富者,富博宏通之義也。水生冬,萬物伏匿之日也 —— 冬主腎,腎主耳,耳主智,伏匿隱弊者,邪陷奸佞之懷地。土生季夏,萬物結實之目也。
목이 춘령에 당함은, 이는 생장의 행기다. 봄은 간에 응하고, 간은 눈에 규를 열고, 눈은 인덕을 주한다. 생장 번무의 기상이 함유하는 것은 이는 베풂·사람에게 은혜를 줌의 뜻이다. 금이 추령에 당함은, 이는 수장의 절기다. 가을은 폐에 응하고, 폐는 코에 규를 열고, 코 위에 수미를 낸다. 수장 취렴의 기상이 대응하는 것은 이는 인색 비루한 사람이다. 화가 하령에 당함은, 이는 풍성의 시절이다. 여름은 심에 응하고, 심은 혀에 규를 열고, 혀는 예절을 주한다. 풍성 은부의 기상이 함유하는 것은 이는 부후 박대·통달 굉활의 뜻이다. 수가 동령에 당함은, 이는 만물이 복장하여 숨는 날이다. 겨울은 신에 응하고, 신은 귀에 규를 열고, 귀는 지혜를 주한다. 복장 은폐의 기상이 대응하는 것은 이는 사벽 간님의 심지다. 토가 계하에 당함은, 이는 만물이 결실하는 시절이다.
季夏主脾,脾主唇,唇主信,結實堅確者,貞信謹厚之禮也。故曰:凡人美眉目,好指爪者,庶幾好施人也。肝出為眼,又主筋;筋窮為爪,榮幹眉。藏於魂;經曰:凡人眉直而頭昂,意氣雄強,缺損及薄,無信人也;如弓者善人。眼有光彩而媚,好性識物理,明哲人也;
계하는 비에 응하고, 비는 입술에 규를 열고, 입술은 신의를 주한다. 결실 견정의 기상이 대응하는 것은 이는 정신 근후의 예수다. 그러므로 말하되: 무릇 미목이 수미하고·손톱이 잘 난 사람은, 대반이 이는 베풂을 즐기는 사람이다. 간의 정기가 밖으로 발하여 눈이 되고, 또 근을 주한다. 근의 말초는 이는 손톱이요, 그 영화는 눈썹 위에 나타나며, 간이 간직하는 것은 이는 혼이다. 상경에 말하되: 무릇 눈썹이 곧고 머리 목이 높이 든 사람은, 의기가 웅장 강강하다. 눈썹에 결손이 있고 또한 희박한 사람은, 신용을 말하지 않는다. 미형이 활과 같은 것은 이는 선량한 사람이다. 눈 가운데 광채가 있고 유미를 띠는 것은, 성정이 양선하고·사리를 알며, 이는 명달한 사람이다.
眼光溢出臉外,不散不動,臉又不急不緩。而精不露者,智慧人也;臉寒流轉天光者,愚鈍人也;眼光不出臉者,藏情人也;加以臉澀盜視,必作偷也,精色雜而光彩脖淺者,心意不定,無信人也;精清光溢者,聰明人也;精沈光定者,大膽人也;
눈 가운데의 빛이 안광 밖으로 넘쳐 나오되, 도리어 이미 산란하지 않고 또 유이하지 않으며, 안검이 열고 닫힘이 급하지도 느리지도 않고, 그러면서 동신이 외로하지 않은 것은, 이는 지혜의 사람이다. 안검이 한박하고·목광이 류전 부정한 것은, 이는 우둔한 사람이다. 안광이 안광 속에 거두어 스며 나오지 못하는 것은, 이는 심사를 감춘 사람이다. 만약 다시 안검이 체삽하고·눈을 훔쳐 사람을 보면, 반드시 도적을 한다. 동인의 색이 박잡하고 광채가 부천한 것은, 심의가 부정하여, 이는 신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다. 동인이 청철하고 광화가 밖으로 넘치는 것은, 이는 총명한 사람이다. 동인이 침온하고 목광이 안정한 것은, 이는 담량이 있는 사람이다.
上目毗中深厚,氣色濃厚者,有威武亦大膽人也,氣飄渺,淺博人也;土地不潔者無威,怯懦人也;精紫黑而光彩端定者,剛烈人也,精彩白而端定者,好隱定之人也;精光多而不溢散,情激而視端審者,直性人也;精黃而光彩澄澈者,慕道衍人也,點精近土者,志意下劣人也;點精追下者,志意高尚人,點精近裡者,自收斂人也;點請近外者,傲慢憨人也;羊目直視,能教妻子;豬目應澄,刑禍相仍鷹視狼顧;常懷嫉妒螻蛄目。心難得。
윗눈꼬리 곳이 심후하고·기색이 농중한 것은, 위무의 기가 있고, 역시 이는 담량이 있는 사람이다. 이곳의 기상이 표홀한 것은, 이는 견식이 천박한 사람이다. 안광 사주가 결정하지 않은 사람은 위의가 없고, 성정이 겁유하다. 동인이 자흑하고 광채가 단정하여 안정한 것은, 이는 강렬한 사람이다. 동인이 색이 희고 단정하여 안정한 것은, 이는 은거하여 편안히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목광이 족하고 밖으로 넘쳐 산란하지 않으며, 정서가 격동할 때 사람을 봐도 여전히 단정하고 신중한 것은, 이는 성정이 정직한 사람이다. 동인이 누름을 띠고 광채가 징철한 것은, 이는 도를 사모하여 수행하는 사람이다. 동인의 흑점이 아래로 치우친 것은, 지의가 하렬하다. 흑점의 위치가 위로 치우친 것은, 지의가 고상하다. 흑점이 안쪽으로 치우친 것은, 능히 스스로 수렴한다. 흑점이 바깥쪽으로 치우친 것은, 오만하고 감직하다. 눈이 양 눈과 같고 직시하는 것은, 처자를 다스려 잡을 수 있다. 눈이 돼지 눈과 같고 목광이 둔하게 맑은 것은, 형화가 이어져 끊이지 않는다. 목광이 매처럼 주시하고·이리처럼 돌아보는 것은, 늘 질투의 마음을 품는다. 눈이 땅강아지와 같은 것은, 심사를 헤아리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