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吟
고전 원문
反吟伏吟,知干殃数集。——《奇门遁甲统宗》
해설
흉격이다. 객에게 이롭고 주에게 불리하다.
멀음, 빠름, 능동, 반복을 주관한다. 변동, 후회, 재심, 손해, 불순을 주관한다.
혼담이 되지 않고 불안정하며 반복됨을 주관한다. 사건을 해결할 수 있고, 사람이나 물건이 잃었다가 다시 얻고 갔다가 다시 돌아옴을 주관한다.
병을 보면 가까운 병은 낫기 쉽고 오래된 병은 낫기 어려우며 반복된다. 이 사람은 수면의 질이 낮은 경우가 많다. 이미 오래된 병이 갑자기 반음(反吟)을 만나면 좋은 일이 아니며, 국격이 흉하면 반드시 죽고 낫기 어렵다.
이동을 보면 반드시 되거나 반복되고, 홍수를 보면 강이 터짐을 주관한다. 일을 하는 속도가 빠르고 성패가 쉽게 갈린다.
출행을 보면 중도에 돌아올 수 있다.
오래 걸리는 큰일을 보면 시작만 하고 끝이 없을 수 있다.
재물을 구하면 대개 헛걸음하고 이익 없이 오히려 손해를 본다.
일반적으로 재물·관직·혼인을 구하는 것은 모두 불길하다.
협력·연애를 논할 때는 반음을 만나면 비교적 길하다. 「좋은 일은 시련이 많다」는 뜻으로 거듭 따지고 맞추어 가는 편이 좋다.
먼저 나서야 하며, 능동적으로 나서야 기회를 찾을 수 있다. 비둘기가 까치 둥지를 차지함으로도, 자리 착오로도 이해할 수 있다.
시험을 보면 붙지 못하고, 감금을 보면 풀려남을 주관하며, 관운을 보면 승진이 되지 않고, 관직 회복을 보면 회복할 수 있다.
연애를 보면 되지 않는다. 반음은 거리로는 멀음을, 시간으로는 빠름·신속함을 주관한다.
내외로는 밖·외부·외지를 주관한다. 낯선 사람·모르는 사람·외부인을 주관한다.
시국이 불안정하고 갈팡질팡 반복되어 결단하기 어려움 등을 뜻한다.
구성(九星)이 반음일 때는 대개 외부 환경이 불안정하고 동요하거나, 천시 등 큰 환경이 변화무상함을 뜻한다.
구성 반음을 만나면 타지에 회사를 세울 때 현지 투자 환경이나 풍토·인정을 주의해야 한다.
대개 성격이 급하고 마음이 자주 어지러우며 변덕스럽고, 일을 만나면 결론을 내리기 어려움을 나타낸다.
피예측인이나 피예측 사물의 부호가 낙궁하여 길문·길격을 만나면 구원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흉재가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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