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구성신시극응

明 · 程道生 · 제5권 / 7

작괘 안내: 기문둔갑 작괘

蓬值申,有取水人傘笠至,西方有小兒打水鼓,叫啖葬。造後二十日內雞巢內蛇傷人,新婦自溢,淫慾公事敗。 芮值申,主東方涼傘青蓋及僧道鬍鬚人至,及牛鬥傷人,犬咬人。葬造後一百日,當進羽音人產物,週年內有水牛入屋,鵬鳥入家,時主大病。 沖值申,南方白衣人騎馬過,吏卒人持刀相殺,葬造後一百二十日內,女人作牙,進絕戶田產。

천봉성이 신시에 값하면, 취수의 사람이 두립을 쓰고 전래하고, 서방에 소아가 수고를 타규하여 규한한다. 조장 후 이십 일 안에 계와 가운데 사가 사람을 상하고, 새로 취한 며느리가 자익하고, 음욕으로 관사에 격하여 패락한다. 천예성이 신시에 값하면, 주로 동방에 양산 청개 및 승도와 락세호의 사람이 전래하고, 또 우가 서로 투하고 사람을 상하고·견이 사람을 문다. 조장 후 일백 일 마땅히 우음의 사람의 산물을 진하고, 만 일년 안에 수우가 옥에 들어가고·대조가 집에 들어가며, 그 때 가주가 대병을 얻는다. 천충성이 신시에 값하면, 남방에 백의를 입은 사람이 기마하여 경과하고, 리졸이 지도하여 서로 죽인다. 조장 후 일백이십 일 안에 부인이 중인을 충당하고, 절호 인가의 전산을 진한다.

輔值申,有青腫患腳人攜酒至,三教色衣人至西北金鼓聲。葬造後半年內,因婦人財大發,蛇從井中出.平白人送牛羊至。 禽值申,主天中飛鳥大叫,師巫將符來,葬造後百日內,女人自到拾得珠翠歸,週年新婦昌盛,生貴子,大旺田蠶。 心值申,僧道前來,金鼓四鳴,百鳥交噪,紅裙女人送酒至,葬造後寡婦坐堂,抬得古窖大發。

천보성이 신시에 값하면, 수족이 청종하여 병이 있는 사람이 주를 휴대하고 전래하고, 유·석·도 삼교 각색 의착의 사람이 도제하고, 서북방에 금고성이 훈기한다. 조장 후 반년 안에 부인으로 말미암아 대발 전재하고, 사가 정중에서 기어 나오며, 소상불식의 사람이 우양을 보내 온다. 천금성이 신시에 값하면, 주로 천공 가운데 비조가 대성 명규하고, 무사가 부를 가지고 전래한다. 조장 후 일백 일 안에 부인이 스스로 문에 찾아 오고, 또 주취를 줍득하여 귀하며, 만 일년 신부가 흥왕하고·귀자를 낳고, 전잠 대왕한다. 천심성이 신시에 값하면, 승도가 전래하고, 사면에 금고가 제명하고, 백조가 교상 조규하며, 홍군을 입은 부인이 주를 보내 전래한다. 조장 후 과부가 당가하여 주사하고, 고교를 들어득하여 대발한다.

柱值申,主水鷹鴿掠,禽墜地,及青衣人攜籃至。葬造後因失火喪家。 任值申,主大風雨至,三牙須人打鼓至,僧道著黃衣為應。葬造後七日內甑鳴,女人被火湯燒敗。 英值申,有懷孕婦人大哭,西方上有金鼓聲,及僧道持蓋,葬造後大凶。

천주성이 신시에 값하면, 주로 수응·갑자가 약비하고, 금조가 추지하며, 및 청의를 입은 사람이 람을 들고 전래한다. 조장 이후 실화로 말미암아 상가한다. 천임성이 신시에 값하면, 주로 대풍우가 도래하고, 삼아수를 기른 사람이 고를 두드려 전래하고, 승도가 황의를 입으니, 모두 응험이다. 조장 후 칠 일 안에 밥증이 소리를 작하고, 부인이 탕화로 소상하여 패한다. 천영성이 신시에 값하면, 회임한 부인이 대곡하고, 서방에 금고의 소리가 훈기하며, 및 승도가 산개를 떠받치고 전래한다. 조장 이후 대흉하다. 신궁은 금기가 정왕하고, 천영은 화에 속하여 금향에 떨어지니, 화가 자지할 수 없어서, 그러므로 이 조는 다만 「대흉」 두 자로 단하고, 다시 세렬하지 않는다. 신궁은 금에 속하고, 삼성이 여기서 모두 득지하지 않으니, 그러므로 소응이 많이 상망 화재의 일이다.

구성유시극응

蓬天芮值酉,主西方有赤馬至,及輪輿群鴉四噪。葬造後百日內,家生貴子,僧道作牙,進商音人.田地大發,三年內雞生雙子,貓養白兒,請舉。 沖天輔值酉,遠方人送書至,東方狐狸咬叫,婦人把火來。葬造後周年生貴子.得橫財大發。 禽值酉,西方火起,人家相打大叫,鼓聲繞噪。葬造後周年生貴子,得橫財大發。

천봉성과 천예성이 유시에 값하면, 주로 서방에 적색의 마가 전래하고, 및 거교가 왕래하고·군아가 사처에서 조규한다. 조장 후 일백 일 안에 집에서 귀자를 낳고, 승도가 중인을 충당하고, 상음의 사람의 전지를 진하여 대발하며, 삼년 안에 모계가 쌍황란을 낳고·묘가 백자를 낳고, 가중에 사람이 응거하여 중식한다. 천충성과 천보성이 유시에 값하면, 원방 사람이 서신을 보내 오고, 동방에 호리가 효규하고, 부인이 화를 들어 전래한다. 조장 후 만 일년 귀자를 낳고, 횡재를 얻어 대발한다. 천금성이 유시에 값하면, 서방에 기화하고, 인가가 서로 구타 대규하고, 고성이 환요 훤조한다. 조장 후 만 일년 귀자를 낳고, 횡재를 얻어 대발한다.

任天心值酉,主僧道尼姑.把火西南來,北方鐘鼓聲。葬造後七十日丙,進商音,騾馬官員財喜,及藝術人送遠信至,大利。 英值酉.西方有人相爭.鳥雀喧噪,白衣女人懷孕至。葬造未六十日,小口宅母折足破財,一百日因口舌得財。

천임성과 천심성이 유시에 값하면, 주로 승도 니고가 화를 들어 서남방에서 오고, 북방에 종고의 소리가 전래한다. 조장 후 칠십 일 안에 상음의 사람 및 나마·관원의 재희를 진하고, 또 수예인이 원방의 음신을 보내 오며, 대위 이리하다. 천영성이 유시에 값하면, 서방에 사람이 쟁초하고, 조작이 훤조하고, 백의를 입은 회임 부인이 전래한다. 조장이 육십 일에 불만하여, 가중 유소와 주모가 절상 파재하고, 일백 일 때 또 구설의 쟁으로 말미암아 재를 얻는다. 볼 만하니 길흉이 왕왕 교착하여 이르러, 다만 한 머리만 볼 수 없다.

구성술시극응

蓬值戌,主有老人持杖來,西上雷雨至,三牙須人擔籮來。葬造後有白犬至,六十日內,因拾得軍器,得橫財大發。 沖天輔值戌,西上三五人把火光尋失物.師巫與三牙須人至。葬造後六十日,雞上樹啼,遠方有信,獲羽音人財,週年小口被牛踏損。 禽值戌,東北方有鐘聲音,及饒鈸聲,有青衣童子攜籃至,後六十日.白龜至,大發。就得寡母田契,有人請舉。

천봉성이 술시에 값하면, 주로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전래하고, 서변에 뇌우가 도래하고, 삼아수를 기른 사람이 나광을 짊어지고 전래한다. 조장 후 백구가 도래하고, 육십 일 안에 군기를 줍득으로 말미암아 횡재 대발한다. 천충성과 천보성이 술시에 값하면, 서변에 삼오인이 화를 들어 실물을 찾고, 무사와 삼아수의 사람이 전래한다. 조장 후 육십 일 계가 나무 위에서 규명하고, 원방에 음신이 전래하고, 우음의 사람의 전재를 획득하며, 만 일년 가중 유소가 우에게 채상을 입는다. 천금성이 술시에 값하면, 동북방에 종성과 요발의 소리가 있고, 청의의 동자가 람을 들고 전래한다. 이후 육십 일에 백귀가 출현하고, 가도가 대발하고, 또 과모의 전계를 얻으며, 가중에 사람이 응거한다.

心值戌.主南方大叫,賊驚,小兒騎牛至,百日內家生貴子.金雞鳴,玉犬吠,三年請舉。 柱天英值戌,有女人把白布至,西有鼓聲,北上樹倒打人,大叫,六十日,蛇蟲入宅咬人,連人瘟疫,死大敗。

천심성이 술시에 값하면, 주로 남방에 사람이 대규하고, 도적이 경하며, 소아가 우를 타고 전래한다. 일백 일 안에 집에서 귀자를 낳고, 금계가 보효하고·옥견이 장페이하며, 삼년 안에 가중에 사람이 응거 중식한다. 천주성과 천영성이 술시에 값하면, 부인이 백포를 가지고 전래하고, 서변에 고성이 있고, 북변에 수목이 넘어져 사람을 다치게 하여 대성 호규한다. 육십 일 때 사충이 진택하여 사람을 물고, 접련하여 사람이 온역에 염하여 사망하고, 가도가 대패한다. 술궁은 토에 속하고 건금에 근하며, 천주·천영 일금 일화가 함께 값하니, 오행이 서로 전하여, 그러므로 소응이 가장 참렬하다.

구성해시극응

蓬值亥,小兒成群,女人著孝服至。葬造後因捉賊得財穀,三年出人,入道法,賣符咒水,起家。 沖天輔值亥,有足跛青衣人至,東北上人家火光葬造後百日內貓兒捕白鼠為應進商音人田契大發財得妻財。 禽值亥,西北上有婦人笑聲,大風從西起,樹倒拆屋,大叫。起葬造後六十日內,進鐵匠人財物,商音人作牙,進僧道產。

천봉성이 해시에 값하면, 소아가 성군하고, 효복을 입은 부인이 전래한다. 조장 이후 도적을 잡음으로 말미암아 재곡을 얻고, 삼년 후 가중에 사람이 도법의 문에 들어가, 부주수를 팔아 기가한다. 천충성과 천보성이 해시에 값하면, 절각하고 청의를 입은 사람이 전래하고, 동북변에 인가가 기화한다. 조장 후 일백 일 안에 묘가 백서를 포함을 써서 응험으로 하고, 상음의 사람의 전계를 진하여 대발 전재하며, 병하여 처자로 말미암아 재를 얻는다. 천금성이 해시에 값하면, 서북변에 부인의 소성이 있고, 대풍이 서방에서 일어나, 수목을 취도하고·가옥을 철괴하며, 인성이 대규한다. 조장 후 육십 일 안에 철장의 재물을 진하고, 상음의 사람이 중인을 충당하고, 승도의 산업을 진한다. 해는 수에 속하고, 천금은 토에 속하며, 토가 능히 수를 제하니, 그러므로 먼저 대풍 철옥의 경이 있고, 후에 진재의 응을 이룬다.

心值亥,作用時,有金雞鳴夜,玉犬吠,老人帶皮帽手執鐵器至。葬造後七日內,有不識姓名人上門借宿,遺下財物去。 柱天任值亥,主西方有玉磬聲,山下人把火叫喧。葬造後因救火得財,大發。 英值亥,女人把火來,造葬後百日內,有癩疾人上門,由賴身死破財。

천심성이 해시에 값하여 공을 동하면, 금계가 야규하고·옥견이 페이명하며, 피모를 쓰고·수집에 철기를 가진 노인이 전래한다. 조장 후 칠 일 안에 성명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문에 올라가 숙을 빌고, 재물을 남기고 간다. 천주성과 천임성이 해시에 값하면, 주로 서방에 옥경의 소리가 있고, 산하에 사람이 화를 들어 훤규한다. 조장 이후 구화로 말미암아 재를 얻어 대발한다. 천영성이 해시에 값하면, 부인이 화를 들어 전래한다. 조장 후 일백 일 안에 라질을 환한 사람이 문에 올라가고, 뇌장으로 습련하여 신사하고 재를 파한다. 이에 이르러 십이 시진의 구성 극응이 전부 열완하고, 술자가 그것을 써서 한 면으로는 국을 험하고, 한 면으로는 조장 이후의 화복을 예지한다.

천을직부길흉신설

歌曰:直符前三六合位,太陰之神在前二。後一宮中為九天,後二之神為九地。太陰布星起例,隨本時直符宮直符。騰蛇、太陰、六合、白虎、玄武、九地、九天。陽遁直符宮,所到之宮,加活局,直符順布宮星。 陰遁直符宮,所到之宮,加活局,直符逆布星宮。

가결에 이르기를 「직부 전삼은 육합위요, 태음의 신은 전이에 있다. 후일궁 가운데는 구천을 이루고, 후이의 신은 구지를 이룬다」 하였다. 태음 등 팔신의 포성 기례는, 본시 직부가 있는 궁에 따라, 직부에서 기배하고, 의차로 등사·태음·육합·백호·현무·구지·구천으로 한다. 양둔의 때는 직부가 이르는 궁을 써서 기점으로 하고, 활국 위에 순하여 팔신과 구성을 배포한다. 음둔의 때는 동양하게 직부가 이르는 궁을 써서 기점으로 하되, 그러나 거꾸로 배포한다. 순역이 한번 전도되면, 팔신이 떨어지는 방위는 곧 완전히 상반된다. 그러므로 국을 배하는 첫 걸음은 곧 먼저 음양 이 둔을 분청해야 한다.

直符天乙之神事急,宜從此方而出,以擊對沖,此急則從神之謂也。 九天威扞之神,可以揚兵佈陣,納喊搖旗。孫子日:善戰者動於九天之上。 九地堅牢之神,可以屯兵固守,保障城池。曰善守者藏於九地之下。

직부는 천을의 신이요, 일이 긴급할 때 마땅히 이 방향에서 나가고, 다시 그것의 대충의 방을 공격하니, 이것이 이른바 「급즉종신」이다. 구천은 위무 읍위의 신이요, 이 일방에서 병위를 창양하고·진세를 벌리고·납함 요기할 수 있다. 『손자』에 설하기를, 잘 진공하는 자는 구천 위에서 동한다. 구지는 견고 뢰수의 신이요, 이 일방에서 둔병 고수하고·보장 성지할 수 있다. 병법이 또 설하기를, 잘 방수하는 자는 구지 아래에 장한다.

玄武小盜之神,可以提防*細,窺覘軍情。若得奇門會合之方,不可以此為忌。 白虎凶惡之神,可以防備賊兵偷營劫寨,若得奇門會合之方,不可以此為忌。 太陰陰佑之神,可以履符禁敵閉城藏兵,人有急難,可從此方避之,危其禍患。

현무는 소투 소적의 신이요, 이 일방에서 간첩을 제방할 수 있고, 또한 적인의 군정을 규탐할 수 있다. 만약 이 일방에 우연히 기문이 회합하면, 필히 그것을 기로 하지 않아도 된다. 백호는 흉악의 신이요, 이 일방에서 적병의 투영 겁채를 방비할 수 있다. 만약 이 일방에 기문이 회합하면, 동양하게 기피할 필요가 없다. 태음은 암중에 비우하는 신이요, 이 일방에서 부법을 이행하여 적인을 금제하고, 폐성 장병할 수 있다. 사람이 급난이 있을 때, 또한 이 일방에서 도피하여, 화환을 화해할 수 있다.

六合護衛之神,可以埋伏抵搪,提防不測,人有急事,宜於此方避之,免其害。 騰蛇虛詐之神,出此方者,多主精神恍惚,夢寐乖張,若得奇門會合之方,則不忌。

육합은 호위의 신이요, 이 일방에서 병마를 매복하고·저당 란조하여, 의외를 제방할 수 있다. 사람이 급사가 있을 때, 마땅히 이 일방에서 도피하여, 화해를 면한다. 등사는 허망 궤사의 신이요, 이 일방에서 출행하는 사람은, 다반 정신이 황홀하고·몽경이 착란한다. 만약 이 일방에 기문이 회합하면, 곧 기피할 필요가 없다. 팔신이 각각 성정이 있고, 용국할 때 먼저 구하는 바의 일이 공·수·장·탐 어느 류에 속하는가를 보고, 다시 상응하는 신이 있는 방위를 취한다.

王璋日:九天之上,六甲子謂六甲直符,當六甲之時,士眾當背直符,所臨之宮而擊其沖,無不勝。經曰:揚兵於九天之上。所以甲為九天之上者,謂易稱乾,納甲壬乾為天天道上升,以甲數至壬,其數九,故六甲為九天之上,所以六皆稱甲子者,六甲之始支干之長,舉上以明下,故六甲皆稱甲子。

왕장이 설하기를, 이른바 구천지상은, 가리키는 바는 육갑자이니, 곧 육갑직부이다. 마땅 육갑이 당치하는 때, 사졸은 응당 직부가 임하는 궁을 배등지고 그것의 대충의 방을 공격하면, 취승하지 않음이 없다. 경문에 설하기를, 구천 위에서 병위를 창양한다. 갑을 구천지상이라 칭하는 연고는, 『주역』 가운데 건괘가 갑과 임을 납하고, 건이 천이요, 천도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갑에서 임까지 세어 바로 구이니, 그러므로 육갑을 구천지상이라 칭한다. 육갑이 일률 갑자라 칭하는 것은, 육갑의 시작·간지의 장이 곧 갑자이니, 그 두를 들어 나머지를 개하므로, 그러므로 육갑을 모두 갑자라 칭한다.

九地之下六癸酉,謂六癸之位,皆稱九地之下,凡逃亡絕跡,當以天上六癸所臨之方下出入。易稱坤納乙癸,又坤為地,地道下降,從乙數至癸,亦為九.故六甲為九地之下,所以六癸皆稱癸酉,是甲子之終。六合之中六己,己謂六己之位,皆為六合之中。凡為陰秘之事,從天上六己所臨之方而出,人莫見之。經日:六合為私門,獨出獨入,無有見者,所以六己為六合中者,從甲數至己,其數六,為甲己合,故六合之中,六己巳者,亦舉甲子一旬之義,故俱稱六己巳也。

이른바 구지지하는, 가리키는 바는 육계요, 육계의 위는 모두 구지지하라 칭한다. 무릇 도망 절적하려면, 응당 천반 육계가 임하는 방향에서 출입해야 한다. 『주역』 가운데 곤괘가 을과 계를 납하고, 곤이 지이요, 지도가 하강한다. 을에서 계까지 세어도 또한 구이니, 그러므로 육갑을 구지지하라 설한다. 육계가 모두 계유라 칭하는 것은, 계유가 갑자 일순의 종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육합지중은, 가리키는 바는 육기요, 육기의 위는 모두 육합지중으로 셈한다. 무릇 은비한 일을 판함에는, 천반 육기가 임하는 방향에서 나가면, 남이 보지 못한다. 경문에 설하기를, 육합은 사문이요, 독출 독입하여 사람이 보지 못한다. 육기가 육합지중인 연고는, 갑에서 기까지 세어 바로 육이요, 또한 갑과 기가 서로 합하므로, 그러므로 육합지중이라 칭한다. 육기사라 설하는 것은, 또한 갑자 일순의 의례를 들으니, 그러므로 모두 육기사라 칭한다. 이 한 절은 그 실 구천·구지·육합 세 개의 명목에 수리 위의 근거를 찾아줌이니, 건이 갑임을 납하고·곤이 을계를 납하며, 갑에서 임까지·을에서 계까지가 모두 구이므로, 그러므로 하나는 구천이라 칭하고·하나는 구지라 칭한다. 갑기가 상합하여 갑에서 기까지가 육이므로, 그러므로 육합이라 칭한다. 명목이 비록 부회에서 나왔으나, 쓰기에는 매우 편하다――구천이 육갑에 있고·구지가 육계에 있고·육합이 육기에 있음을 기억하면, 출행하여 방을 취할 때 곧 하수할 곳이 있다.

本理曰:九天九地秘通神,太陰六合定乾坤。能知此訣備於我,肯把三門別立根。出向奇門分造化;人於心上起經綸。守攻城郭憑於此,道不虛行只在人。

『본리』에 설하기를, 구천구지의 오비는 능히 신명에 통하고, 태음육합은 능히 건곤을 편안히 한다. 능히 이 벌의 구결을 알아 자신에게 구비하면, 어찌 다시 삼문을 별도로 입호하여 구하겠는가. 출문하여 기문이 가리키는 방향을 향하여 조화를 분판하고, 들어오면 곧 자신의 심 위에서 주주 경륜한다. 수성 공성은 전적으로 이 한 벌에 의하고, 도술이 백행하지 않고, 성패는 다만 사람의 운용에 있다.

歌日:九天之上好揚兵,九地潛藏可立營。伏兵但向太陰位,若逢六合利逃刑。《本義》云:九天者,剛健之至極也,九地者,幽隱之至深也。動於九天,故言攻之至極;藏於九地,故言守之至深。九天乃天之殺伐之氣,遁在此方,亦可以藉此氣揚兵耀武。九地乃地之蒙晦之氣,遁在此方,亦可以藉此氣遮藏形跡。太陰之下,可以伏兵,六合之下,可以逃亡。冬至後陽遁,逆天上直符所臨之宮,後一為九天,後二為九地,前二為太陰,前三為六合。夏至後陰遁,順天上直符所臨之宮,前一為九天,前二為九地,後二為太陰,後三為六合。

가결에 이르기를 「구천지상은 병을 양하기 좋고, 구지는 잠장하여 영을 세울 수 있다. 복병은 다만 태음위를 향하고, 만약 육합을 만나면 도형에 이롭다」 하였다. 『본의』가 해석하여 설하기를, 구천은 강건이 극한 곳이고, 구지는 유은이 극한 곳이다. 구천에서 동하니, 그러므로 진공이 극에 이르렀다고 설한다. 구지에서 장하니, 그러므로 방수가 극에 이르렀다고 설한다. 구천은 하늘의 숙살의 기이요, 이 일방에 둔하여, 그것의 기세를 빌어 위무를 창양할 수 있다. 구지는 땅의 혼매의 기이요, 이 일방에 둔하여, 그것의 기를 빌어 행적을 차폐할 수 있다. 태음 아래는 병마를 매복할 수 있고, 육합 아래는 도망 장신할 수 있다. 구체적인 추법은, 동지 이후 양둔을 쓰고, 천반 직부가 임하는 궁에서 역수하여, 후일궁을 구천으로 하고, 후이궁을 구지로 하고, 전이궁을 태음으로 하고, 전삼궁을 육합으로 한다. 하지 이후 음둔을 쓰고, 천반 직부가 임하는 궁에서 순수하여, 전일궁을 구천으로 하고, 전이궁을 구지로 하고, 후이궁을 태음으로 하고, 후삼궁을 육합으로 한다. 여기서 요컨대 유의할 것은 앞문 인둔 일절이 기한 순역과 완전히 일치하여, 양둔은 역수하고·음둔은 순수하는 것이 팔신 배포의 총강이다. 만약 순역을 그릇하게 하면, 양병의 방이 장병의 방으로 변하여, 후과가 지극히 심하다.

又凡出行呼十干神名。甲為天福神,名王文卿;乙為天德神,名龍文卿;丙為天威名唐文卿;丁為玉女名季由往;戊為天武名司馬羊;己為明堂名紀遊卿;庚為天刑名鄒元陽;辛為天庭名高子張;壬為天牢名王祿卿;癸為天獄名受子光。伍子胥曰:若欲伏匿者.乘青龍六甲也.歷蓬星六乙也,過明堂六丙也,出天門六戊也,入地戶六己也,過太陰六丁也.取草拆半障人中入天藏六癸也。假令六甲日甲子時,初起甲子歷丑過寅出辰入巳,還取草拆半障人中,置卯地而入酉地,去入無見者,過太陰時。咒日:天翻地覆,九道皆塞,有來迫我至此而極強.見我者死,追我者亡,吾奉九天玄女.道母元君律令,逕入天藏,慎勿反顧,庚為天獄,辛為天庭,壬為天牢,宜避之。餘有詳解人遁內。

또한 무릇 출행에는 모두 십간의 신의 명호를 불러야 한다. 갑은 천복신이요, 명은 왕문경이다. 을은 천덕신이요, 명은 용문경이다. 병은 천위신이요, 명은 당문경이다. 정은 옥녀요, 명은 계유왕이다. 무는 천무요, 명은 사마양이다. 기는 명당이요, 명은 기유경이다. 경은 천형이요, 명은 추원양이다. 신은 천정이요, 명은 고자장이다. 임은 천뢰이요, 명은 왕록경이다. 계는 천옥이요, 명은 수자광이다. 오자서가 설하기를, 만약 형신을 은닉하려면, 곧 청룡 곧 육갑을 타고, 봉성 곧 육을을 력하고, 명당 곧 육병을 지나, 천문 곧 육무를 나가고, 지호 곧 육기에 들어가고, 태음 곧 육정을 지나, 다시 풀을 반으로 꺾어 인중을 엄하고 천장 곧 육계에 들어간다. 비유하면 갑자일의 갑자시, 갑자에서 일어나, 축을 지나 인을 경과하고, 진에서 나가 사에 들어가고, 다시 풀을 반으로 꺾어 인중을 엄하고, 묘지에 몸을 두고 유지에 들어가면, 걸어 나가도 사람이 보지 못하니, 그것이 태음을 지나는 때이다. 주어에 설하기를, 하늘이 번복하고 땅이 뒤집혀, 아홉 갈래 도로가 모두 막히고, 사람이 나를 핍박하여 여기에 이르러 궁극하고, 나를 보는 자는 죽고, 나를 쫓는 자는 망한다. 나는 구천현녀·도모원군의 칙령을 봉하여, 곧장 천장에 들어가니, 절대로 회두하지 말라. 경은 천옥이요·신은 천정이요·임은 천뢰이니, 모두 응당 피해야 한다. 나머지의 상세한 해설은 앞문 인둔 일절을 보라. 이 한 단락은 십간의 신명 배정과 둔형의 술을 함께 이으니, 갑을병정무 오간이 배하는 바는 모두 복덕의 신으로, 탈 수 있고·력할 수 있고·지날 수 있고·출입할 수 있다. 경신임 삼간이 배하는 바는 천형·천정·천뢰로, 형옥의 신에 속하여, 그러므로 회피해야 한다. 계는 천옥이요 도리어 천장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그 유암 폐형의 의를 취함이다.

삼기희노

乙奇者,日奇也。到震為白兔游宮,造作謁見,出行吉。到巽謂玉兔乘風,百事吉。到離謂白兔當陽,宜作顯揚煅藥煉丹,百事宜良。到坤謂玉兔暗目,又名入墓,上官、遠行、市賈、遷移、修作、用之立見災殃。到兌名受制,事多不利。到乾名玉兔入林,上官、遠行、修築、並吉.到坎名玉兔飲泉,到艮名玉免步青,宜利。

을기는 곧 일기이다. 그것이 진궁에 이르면 「백토유궁」이라 부르고, 영조·알견·출행이 모두 길하다. 손궁에 이르면 「옥토승풍」이라 부르고, 백사가 모두 길하다. 리궁에 이르면 「백토당양」이라 부르고, 창양 현요·련단 제약에 마땅하고, 백사가 모두 좋다. 곤궁에 이르면 「옥토암목」이라 부르고, 또 입묘이라 이름하여, 무릇 상임·원행·경상·천거·수조는, 그것을 쓰면 즉시 재앙을 본다. 태궁에 이르면 수제라 부르고, 제사가 다반 순리하지 않다. 건궁에 이르면 「옥토입림」이라 부르고, 상임·원행·수축이 모두 길하다. 감궁에 이르면 「옥토음천」이라 부른다. 간궁에 이르면 「옥토보청」이라 부르고, 모두 상의하여 이리 있다. 볼 만하니 같은 을기라도, 낙궁이 같지 않으면 길흉이 돈이하니, 관건은 목기와 낙하는 궁의 오행의 생극에 있다.

丙奇者,月奇也。到震謂月入雷門,架柱修門,修營永逢吉慶。到巽名火行,風起龍神助威,發生之道,事皆宜利。到離為帝旺之鄉,但除子午二值符時,不可急用外,其他寅申辰戌用之,俱良。到坤謂子居母腹吉。到兌謂風凰拆翅。到乾謂光明不全,又名入墓凶,不可用。到艮名鳳入丹山,艮為鬼道,丙火爍然,凶必然矣。

병기는 곧 월기이다. 그것이 진궁에 이르면 「월입뢰문」이라 부르고, 가량 수립·수문 수조하면, 영원히 길경을 만난다. 손궁에 이르면 화행 풍기하고, 용신이 위를 도우니, 이는 발생의 도로, 사사가 모두 마땅하다. 리궁에 이르면 제왕의 향이요, 다만 자시·오시 두 개의 직부의 시는 급히 쓸 수 없고, 기타 인·신·진·술 등의 시는 그것을 쓰면 모두 좋다. 곤궁에 이르면 「자거모복」이라 불러, 길을 이룬다. 태궁에 이르면 「봉황절시」라 부른다. 건궁에 이르면 광명이 불전이라 부르고, 또 입묘이라 이름하여, 흉을 이루고, 사용할 수 없다. 간궁에 이르면 「봉입단산」이라 부르나, 간은 귀도의 문이요, 병화가 여기서 작작하게 핍인하여, 흉험도 또한 이를 따라 온다. 병은 양화에 속하여, 그러므로 목화의 궁에서 득세하고, 금수의 궁에서 실위한다.

丁奇者,星奇也。三奇之中,此星最靈。六丁本火之精,化而成金,到震最明。若修營此方,可用竹級七個,燃火前引人夫,行四步外滅火,則興工必有祥應。到巽為少女,名玉女留神,大風成象是也。到離乘旺而太炎,能銷爍萬物,燥暴不常。到坤,坤為地戶,謂玉女游地戶吉。到兌火,無金旺之鄉,能凶能吉。到乾名大照天門,又名玉女游天門,其妙異常之比。到艮名玉女游鬼門,凶。到坎名朱雀投江。又丁入壬癸鄉,威德收藏,可慎靜勿顯揚。

정기는 곧 성기이다. 삼기 가운데, 이 한 개가 가장 영험하다. 육정은 본래 화의 정화이요, 변화하여 금을 이룬다. 그것이 진궁에 이르면 가장 명료하여, 만약 이 일방에서 수조 영건하면, 칠 개의 죽급에 화를 점하여 앞에서 인로하고, 인부로 하여금 사 보 밖을 행한 후에 다시 멸화하면, 동공에 필히 상서의 감응이 있다. 손궁에 이르면 소녀의 위이요, 「옥녀유신」이라 부르고, 대풍이 성상하면 곧 이 도리이다. 리궁에 이르면 왕을 타고 과연 염렬하여, 능히 만물을 소용하고, 조폭하여 무상하다. 곤궁에 이르면, 곤은 지호이요, 「옥녀유지호」라 부르고, 길을 이룬다. 태궁에 이르면, 화가 금기가 정왕한 향에 떨어져, 능히 흉하고도 능히 길하다. 건궁에 이르면 「대조천문」이라 부르고, 또 「옥녀유천문」이라 불러, 그 묘처가 비상한 경지이다. 간궁에 이르면 「옥녀유귀문」이라 부르고, 흉을 이룬다. 감궁에 이르면 「주작투강」이라 부른다. 또 외에 정이 만약 임계수향에 들어가면, 위덕이 수렴 잠장하고, 응당 근신 안정하고, 현양하지 말아야 한다.

동지양둔시기기례

假如萬曆二十五年四月十二壬申日丙午時用事,初四甲子符頭己到,初七丁卯戌時小滿,乃符先到,而節後到,用超法。甲子至戊辰五日,小滿上局,五中起甲子。己巳至癸酉五日,小滿中局,二坤起甲子。甲戌至戊寅五日,小滿下局,八艮起甲子。今壬申日午時正是小滿中局,陽遁二坤宮,起甲子逆布三奇,順布六儀。甲子坤,乙坎逢乙奇,丙離英丙奇,丁艮任丁奇,逢戊還元,甲子戊在坤,甲戌己在震,甲申庚在巽,甲午辛中寄坤,甲辰壬在乾,甲寅癸在兌。

이것은 양둔 배국 한 개의 완전한 실례이다. 만력 이십오년 사월 십이일 임신의 병오시에 용사하고자 함을 가정하여, 먼저 부두를 참고하면, 초사 갑자 부두가 이미 이르렀고, 그러나 초칠 정묘일 술시에야 소만을 교하니, 이는 부두가 먼저 오고·절이 후에 오는 것이요, 그러므로 초법을 써야 한다. 이에 갑자에서 무진까지 이 오일을 소만 상국으로 하고, 중오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기사에서 계유까지 오일을 소만 중국으로 하고, 곤이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갑술에서 무인까지 오일을 소만 하국으로 하고, 간팔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지금 임신일 오시는 바로 소만 중국에 떨어지니, 곧 양둔 이국으로, 곤이궁에서 갑자를 일으키고, 육의를 역포하고·삼기를 순포한다. 배하여 나온 것은, 갑자가 곤궁에 떨어지고, 을기가 감궁의 천봉위에 떨어지고, 병기가 리궁의 천영위에 떨어지고, 정기가 간궁의 천임위에 떨어진다. 삼기를 다 배한 후 무를 만나면 회두하여 이어 육의를 배하니, 이에 갑자무는 곤에 있고, 갑술기는 진에 있고, 갑신경은 손에 있고, 갑오신은 중오에 있어 곤에 기하고, 갑진임은 건에 있고, 갑인계는 태에 있다. 지반이 여기에 이르러 배정된다.

原用丙午時,甲辰旬管下甲辰同壬在乾,即以乾下心星為直符,丙午時干泊離,乃移天盤心星加地盤離上,蓬乙奇到坤任,丁奇到兌英,丙奇到艮。

이어서 직부 직사를 정한다. 소용하는 병오시는 갑진순의 관할에 귀하고, 갑진은 임과 같은 궁으로 건육궁에 떨어지니, 곧 건궁의 천심성을 직부로 한다. 병오의 시건 병은 리궁에 박하니, 이에 천반의 천심성을 옮겨 지반 리궁의 위에 가한다. 천반이 이를 따라 전동하여, 천봉이 을기를 띠고 곤궁에 이르고, 천임이 정기를 띠고 태궁에 이르고, 천영이 병기를 띠고 간궁에 이른다. 이에 이르러 천반·지반이 모두 취위하고, 다음 보는 비로소 직사를 정하고·팔문을 점한다.

丙午時甲辰旬,即以心星為直符,加離順數,甲辰原在乾,即以開門為直使,順點去,甲辰乾、乙巳兌、丙午時艮,開門加艮是也。丙午時,丙奇到艮。曰鳳入丹山,開門相生,丁奇到兌,火旺金死,景門加兌,宮迫不吉,乙奇到坤入墓,杜門加坤門迫不吉。

병오시는 갑진순에 속하여, 그러므로 천심성을 직부로 하여 리궁에 가하고, 다시 순서대로 세어 직사를 정한다. 갑진은 원래 건궁에 있으니, 곧 건궁의 개문을 직사로 하고, 순서를 따라 점하여 가되――갑진은 건에 있고, 을사는 태에 있고, 병오는 간에 있어, 이에 개문이 간궁에 가림한다. 이 일시의 길흉은, 병기가 간궁에 이르러, 「봉입단산」이라 부르고, 개문과 상생하여, 길을 이룬다. 정기가 태궁에 이르러, 화가 왕하고 금이 사하여, 경문이 태에 가하고, 궁이 문을 극하여 문박을 이루니, 길하지 않다. 을기가 곤궁에 이르러 입묘를 이루고, 두문이 곤에 가하여 또한 문박이니, 동양하게 길하지 않다. 볼 만하니 같은 시진 가운데, 팔방이 각각 길흉이 있어, 반드시 궁마다 심하여 지난 후에야 능히 어느 방을 쓸가를 정할 수 있다.

하지음둔시기기례

假如萬曆二十五年五月十一辛丑日丙申時用事,初四甲午符頭己到,初八戊戌日辰時夏至乃符先到,而節後到,用超法。甲午至戊戌五日,夏至上局,九宮起甲子己亥,至癸卯五日,夏至中局.三宮起甲子。甲辰至戊申五日,夏至下局,六宮起甲子。今辛丑日申時正是夏至中局,陰遁三震宮,起甲子順布三奇,逆布六儀。甲子震.乙巽輔乙奇.丙中禽丙奇,丁乾心丁奇,逢戊還元,甲子戊在震,甲戌己在坤,甲申庚在坎,甲午辛在離,甲辰壬在艮,甲寅癸在兌。

이것은 음둔 배국 한 개의 실례이다. 만력 이십오년 오월 십일일 신축의 병신시에 용사하고자 함을 가정하여, 초사 갑오 부두가 이미 이르렀고, 초팔 무술일 진시에야 하지를 교하니, 여전히 부두가 먼저 오고 절이 후에 오는 것으로, 초법을 쓴다. 이에 갑오에서 무술까지 오일을 하지 상국으로 하고, 리구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기해에서 계묘까지 오일을 하지 중국으로 하고, 진삼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갑진에서 무신까지 오일을 하지 하국으로 하고, 건육궁에서 갑자를 일으킨다. 지금 신축일 신시는 바로 하지 중국에 떨어지니, 곧 음둔 삼국으로, 진삼궁에서 갑자를 일으키고, 삼기를 순포하고·육의를 역포한다――차서가 양둔과 우연히 상반된다. 배하여 나온 것은, 갑자가 진궁에 떨어지고, 을기가 손궁의 천보위에 떨어지고, 병기가 중궁의 천금위에 떨어지고, 정기가 건궁의 천심위에 떨어진다. 무를 만나 회두하여 이어 육의를 배하니, 이에 갑자무는 진에 있고, 갑술기는 곤에 있고, 갑신경은 감에 있고, 갑오신은 리에 있고, 갑진임은 간에 있고, 갑인계는 태에 있다.

原用丙申時甲午旬管下,甲午同辛在離,以離下英星為直符,丙申時干泊中寄坤,乃移天盤英星,加地盤坤上禽丙奇,到兌火入金鄉,不吉,心丁奇到坎火入水地不吉。輔乙奇到離玉兔當陽吉甲午旬丙申時,即以英星為直符,加坤逆數,甲午原在離宮,即以景門為直使,逆點去,甲午離乙未艮,丙申兌,景門加兌是也。辛丑日丙申時,離兌坎三宮,得奇不得門,艮震巽三宮得門不得奇,此時不宜用事。凡有急事欲行,即於天門地戶天馬等吉方而出,所謂急則從神也。又依張良運算玉女反閉局行之,必有天神護佑,事緩則從奇門吉方而行為上。

소용하는 병신시는 갑오순의 관할에 귀하고, 갑오는 신과 같은 궁으로 리구궁에 떨어지니, 곧 리궁의 천영성을 직부로 한다. 병신의 시건은 중오궁에 박하여·곤궁에 기하니, 이에 천반 천영성을 옮겨 지반 곤궁의 위에 가한다. 천반이 전동한 후, 천금이 병기를 띠고 태궁에 이르니, 이는 화가 금향에 들어간 것으로, 길하지 않다. 천심이 정기를 띠고 감궁에 이르니, 이는 화가 수지에 들어간 것으로, 또한 길하지 않다. 천보가 을기를 띠고 리궁에 이르니, 이는 「옥토당양」으로, 길을 이룬다. 다시 직사를 정하면, 갑오순의 병신시는 천영성을 직부로 하여 곤궁에 가하고, 음둔으로 말미암아 역수하되――갑오는 원래 리궁에 있으니, 곧 리궁의 경문을 직사로 하고, 거꾸로 점하여 가되, 갑오는 리에 있고, 을미는 간에 있고, 병신은 태에 있어, 이에 경문이 태궁에 가림한다. 총히 신축일 병신시 이 한 반을 보면, 리·태·감 삼궁이 기를 얻고 문이 없고, 간·진·손 삼궁이 문을 얻고 기가 없어, 기문이 능히 회합하지 못하니, 그러므로 이 때는 용사에 마땅하지 않다. 당약 급사가 있어 행하지 않을 수 없으면, 곧 천문·지호·천마 등의 길방에서 나가니, 이것이 바로 이른바 「급즉종신」이다. 또한 장량이 전한 옥녀반폐의 국에 의하여 일을 행할 수 있으니, 필히 천신의 보우를 얻는다. 일이 급하지 않으면, 여전히 기문이 회합하는 길방을 기다려 가는 것이 상책이다.

추구성분야길흉

天有八門,地有八方,加以九星察其氣運,隨星消息應以八方,非惟可以戡亂除暴,扶助邦國,又必先知歲丙豐儉災祥,而可預為備荒之計耳。嘗以本年立春過宮之日佈局,使符用星就九宮分野,以辨吉凶。蓋太乙奇門六壬,皆同此應,故為之三式。然入門各有不同,要其極至,則無二理也。太乙書日:太乙在陽宮,遼東不用兵。正以坎艮震巽為陽宮,遼東艮地也,太乙在陰宮,蜀漢可以全身。正以離坤兌乾為陰宮,蜀與漢正坤在西南及西方之地也。占用九星遁臨八方,以決善惡,隨其善惡所到之方,定人民災祥歲時豐儉,人事得失,旱潦兵火,無不應焉。若天乙臨方,當出大魁也,

하늘에 팔문이 있고, 땅에 팔방이 있으며, 더하여 구성으로써 기운을 참찰하여, 별의 소장에 따라 팔방에 응험한다. 이것은 다만 평란 제폭하고·방국을 부조할 뿐만 아니라, 또한 반드시 먼저 당년의 풍흠과 재상을 알아야, 미리 주화하여 비황의 계를 잘 마련할 수 있다. 관상의 작법은 본년 입춘 태양이 궁을 지나는 날을 취하여 한 국을 베풀어, 직부와 소용하는 별이 구궁 분야 위에 떨어지게 하여, 이에 의거하여 길흉을 분변한다. 태을·기문·육임 세 집의 응험은 그 실 같은 한 이리에서 나오니, 그러므로 합하여 「삼식」이라 칭한다. 다만 입문의 노수가 각각 같지 않을 뿐이요, 극처를 추하면 곧 이치가 없지 않다. 『태을』서에 설하기를, 태을이 양궁에 있으면, 요동은 필히 용병할 필요가 없다――감·간·진·손이 양궁이기 때문이요, 그리하여 요동이 바로 간지에 속한다. 태을이 음궁에 있으면, 촉한은 보전할 수 있다――리·곤·태·건이 음궁이기 때문이요, 그리하여 촉과 한중이 바로 곤위 서남 및 서방의 땅에 당한다. 점산할 때 구성이 둔림하여 팔방으로 길흉을 판정하니, 선악이 이르는 방향에 따라, 그 땅 백성의 재상·년성의 풍흠·인사의 득실· 및 한도 병화를 단정하여, 응험하지 않음이 없다. 만약 천을귀신이 어느 방에 임하면, 그 일방은 마땅히 과거 괴수를 낸다.

乾宮西北屬周秦之分,在天文至胃初度隸焉。 坎位北方,應冀州晉魏之分,在天文觜至井十二度隸焉。 良宮東北,應充州韓鄭之分,在天文角亢之南,較宿之北隸焉。 震位東方,屬齊國之分,在天文氏四至尾初度隸焉。

이하에 구궁과 지상의 주국·천상의 성숙을 일일이 배대하니, 이것이 분야이다. 건궁은 서북에 있고, 주·진의 분야에 속하며, 천문 위에서는 규수에서 위수 초도까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감궁은 정북에 있고, 기주와 진·위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자수에서 정수 십이도까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간궁은 동북에 있고, 연주와 한·정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각수·항수의 남·저수의 북 일대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진궁은 정동에 있고, 제국의 분야에 속하며, 천문 위에서는 저수 사도에서 미수 초도까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巽居東南,應荊州之分,在天文井鬼之翌軫之初隸焉。 離居南位,應揚州吳越之分,在天文南斗牛女隸焉。 坤居西南,應益州之分,在天文觜參初度隸焉。 兌位正西,應梁州衛國之分,在天文牛西室三度隸焉。中宮應蔡宋之分,在天文氏心西隸焉。寄遁坤宮,北辰斗柄之間。

손궁은 동남에 있고, 형주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정수·귀수로부터 익수·진수의 처까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리궁은 남방에 있고, 양주와 오·월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남두·우·녀 삼수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곤궁은 서남에 있고, 익주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자수·삼수 초도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태궁은 정서에 있고, 양주와 위국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우수의 서에서 실수 삼도까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중궁은 채·송의 분야에 대응하며, 천문 위에서는 저수·심수의 서가 그것의 관할에 귀한다. 중궁은 위가 없어, 곤궁에 기둔하고, 북진 두병의 사이에 있다. 분야의 설은 본래 고대 성점에서 나와, 천상의 성숙과 지상의 주국을 일일이 대응한 것이다. 기문이 그것을 빌어 쓰는 것은, 국 가운데의 길흉으로부터 어느 지역 한 해의 풍흠과 병재를 추지하기 위함이다. 분야를 점할 때, 먼저 흉성 악격이 어느 궁에 떨어지는가를 보면, 곧 그 일방이 장차 병재 수한이 있을 것을 단한다.

기둔포국법

夫遁甲之法,三重象三才,上層象天列九星,中層象人開八門,下層象地列八卦九宮。天蓬及休門與坎一宮相對,三才定位也。乙丙丁三奇也,乙為日奇,丙為月奇,丁為星奇。戊己庚辛壬癸六儀也。

둔갑의 법은 삼층 반을 쓰고, 삼재에 취상한다. 상층은 천을 상하여, 구성을 배열한다. 중층은 인을 상하여, 팔문을 개열한다. 하층은 지를 상하여, 팔괘 구궁을 배열한다. 천봉성과 휴문이 모두 감일궁과 상대하니, 이것이 삼재 정위이다. 을·병·정을 삼기라 부르고, 을은 일기요, 병은 월기요, 정은 성기이다. 무·기·경·신·임·계를 육의라 부른다. 이 삼층 반이 곧 기문의 기본 구조이니, 지반은 고정하여 움직이지 않고, 방위와 소장하는 의를 대표한다. 천반은 시건을 따라 전동하고, 당하의 기기를 대표한다. 인반 팔문은 직사를 따라 이동하고, 인사의 출입을 대표한다. 국을 볼 때는 먼저 이 삼층이 어떻게 첩합하는가를 본다.

一局六十時,六甲周流而甲子常同六戊,甲戌常同六己,甲申常同六庚,甲午常同六辛,甲辰常同六壬,甲寅常同六癸。甲雖不用而六甲為天乙之貴神,常隱於六儀之下,為直符。其發用實在此,故謂之遁,此大衍虛一太玄虛三之義也。蓬任、沖、輔、禽、英、芮、柱、心九星也,號為直符。休、生、傷、杜、景、死、驚、開八門也,遁為直使。

한 개의 국은 육십 개의 시진을 관하고, 육갑은 그 사이를 주류하며, 그리하여 갑자는 총괄하여 육무와 동궁하고, 갑술은 총괄하여 육기와 동궁하고, 갑신은 총괄하여 육경과 동궁하고, 갑오는 총괄하여 육신과 동궁하고, 갑진은 총괄하여 육임과 동궁하고, 갑인은 총괄하여 육계와 동궁한다. 갑 자신은 직접 출면하지 않고, 그러나 육갑은 천을귀신으로, 항상 육의 아래에 은장하여 직부를 충당한다. 전국이 발용하는 추기는 그 실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둔」이라 부르니――바로 『역』의 대연이 일을 허하고·『태현』이 삼을 허하는 뜻이다. 천봉·천임·천충·천보·천금·천영·천예·천주·천심을 구성이라 부르고, 그 가운데 당순의 한 개를 직부라 호하여 칭한다. 휴·생·상·두·경·사·경·개를 팔문이라 부르고, 직부와 배합하는 그 한 문을 직사라 칭한다.

二十四氣直於八卦,坎則冬至小寒大寒,艮則立春雨水驚蟄,震開春分清明穀雨,巽則立夏小滿芒種,離則夏至小署大暑,坤則立秋處暑白露,兌則秋分寒露霜降,乾則立冬小雪大雪。四時分至及四立,為八節,得八卦旺氣,故為初中末三氣,從之以分天地人元,又間六宮而行各為中下元也。冬至後十二氣為陽遁,皆順行。夏至後十二氣為陰遁,皆逆行。二遁各占四卦,為節氣之中各六,諸氣一周八卦,歲事備矣。此以月取之也,五日為一候,故遁法遇甲己易一局。蓋自甲子至戊辰五日六十時,足為上局;己巳至癸酉又五日六十時,足為中局;甲戌至戊寅又五日六十時,足為下局。三局三才之道也,餘如之。由是甲巳加四仲,皆為中加四季,皆為下三局。四之而六十甲子備矣。上局則起上元,中局則起中元,下局則起下元,不易之法也。故凡日雖以氣候相推,至三元先後不同,三元始終,日有多少,在經有超辰接氣拆局補局之法,超接不及而閏生焉。因日定局,因局起元,終不可易。此以日取之也。

이십사 절기는 팔괘에 분치한다. 감궁은 동지·소한·대한을 관하고, 간궁은 입춘·우수·경칩을 관하고, 진궁은 춘분·청명·곡우를 관하고, 손궁은 입하·소만·망종을 관하고, 리궁은 하지·소서·대서를 관하고, 곤궁은 입추·처서·백로를 관하고, 태궁은 추분·한로·상강을 관하고, 건궁은 입동·소설·대설을 관한다. 사시의 이분이지와 사립을 더하여 팔절에 합하고, 각각 본괘의 왕기를 얻는다. 그러므로 매 괘의 아래에 초·중·말의 삼기를 나누고, 이에 의거하여 천·지·인의 삼원을 나누어 내고, 또 육궁을 띄어 행하여, 분별하여 중원과 하원을 이룬다. 동지 이후의 십이 개의 절기는 양둔으로 하여, 일률 순행한다. 하지 이후의 십이 개의 절기는 음둔으로 하여, 일률 역행한다. 양둔이 각각 사괘를 점하고, 매 괘 가운데 각각 여섯 개의 절기를 함유하여, 제기가 팔괘를 달려 두루 하면, 일년의 일은 곧 제비한다――이것은 월분에 의거하여 국을 취함이다. 오일을 일후로 한다. 그러므로 둔법은 갑일·기일을 만나면 곧 한 국을 바꾼다. 갑자에서 무진에 이르는 오일 육십 개의 시진이, 상국을 찬다. 기사에서 계유에 이르는 또 오일 육십 개의 시진이, 중국을 찬다. 갑술에서 무인에 이르는 다시 오일 육십 개의 시진이, 하국을 찬다. 삼국도 또한 삼재의 도에 합하고, 그 나머지는 이를 따라 유추한다. 이로부터 알 수 있으니 갑기의 날이 사중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상원에 속하고, 사계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하원에 속하여, 함께 삼국이다. 네 배로 하면 육십갑자가 배하여 다한다. 상국은 상원을 일으키고, 중국은 중원을 일으키고, 하국은 하원을 일으키니, 이것은 변하지 않는 법칙이다. 그러므로 날이 비록 기후를 따라 서로 추하나, 삼원에 이르러는 선후의 출입이 있고, 삼원의 기길의 일수도 또한 다소의 차이가 있어, 경 가운데 이로 말미암아 초진·접기·척국·보국의 법이 있다. 초접이 또한 여수를 소화하기에 족하지 못하면, 윤기가 곧 생한다. 일에 의하여 국을 정하고, 국에 의하여 원을 일으키니, 시종 개변할 수 없다――이것은 일에 의거하여 국을 취함이다.

凡選時先分二遁,次定三局,方起三元。蓋先看其日在何節氣內,合為某遁,次看其日在何甲己內,合為某局。於是本局起遁冬至後為陽遁順布六儀,逆布三奇;夏至後為陰遁逆布六儀,順布三奇。其法自甲至癸十干,常以序行。如局逆順,前人俱先布三奇,後布六儀,今皆反之。因指六甲為六儀而佈局,及布三奇並以丁丙乙為序,皆捷法也。布五宮則寄坤土,此土長生於申之說也。此寄宮終非正位,故遇直符直使,在五則皆注避五於本時之下.恐人誤用之也。九宮已布方點,出其時旬頭之甲在何宮,以其星為直符,以其門為直使,然後以加臨法用之,尋本時支落處,加以直使尋本時干落處,加以直符加臨己,乃視其時,課大綱作方命位,得合開休生二門,並天上三奇,主大吉,方可用事。縱遇太歲金神等煞,亦無害。凡遇寄宮,終非正位,雖得奇,亦不宜用事。諸事乘三吉,而避五凶,直前無懼,但於《符應》不可不詳究也。

시를 택하는 차서는, 먼저 음둔 양둔을 나누고, 그 다음 상중하 삼국을 정하고, 그런 다음 삼원을 일으킨다. 곧 먼저 이 하루가 어느 절기 안에 있는가를 보아, 어느 둔에 합하는가를 정하고, 다시 이 하루가 어느 갑기 안에 있는가를 보아, 어느 국에 합하는가를 정한다. 본국이 둔을 일으키는 규거는, 동지 이후는 양둔으로, 육의를 순포하고·삼기를 역포한다. 하지 이후는 음둔으로, 육의를 역포하고·삼기를 순포한다. 배포할 때 갑에서 계까지 십간은 총괄 차서를 따라 간다. 순역에 이르러는, 전인이 모두 먼저 삼기를 베풀고 뒤에 육의를 베풀었으나, 지금은 일률 반대로 하여, 육갑을 직접 육의로 보아 먼저 포국하고, 삼기를 베풀 때는 또 정·병·을의 차서에 의하니, 이들은 모두 빠름을 구하는 방법이다. 중오궁에 베풀면 곧 곤궁에 기하니, 토가 신에 장생한다는 설을 취함이다. 다만 기궁은 마침내 정위가 아니므로, 그러므로 직부·직사가 중오에 떨어짐을 만나면, 모두 본시 아래에 오궁을 피함을 주명하여, 오용을 면한다. 구궁이 배정된 후, 본시 순두의 갑이 어느 궁에 떨어지는가를 점출하여, 곧 그 궁의 별을 직부로 하고·그 궁의 문을 직사로 하고, 그런 다음 가림의 법을 써서, 본시 지지가 떨어지는 곳을 찾아, 직사를 가한다. 본시 천간이 떨어지는 곳을 찾아, 직부를 가한다. 가림이 완료한 후, 다시 이 시진의 과체 대강을 심시하여, 이에 의거하여 방위를 정한다. 무릇 개·휴·생 길문을 얻고 다시 천반 삼기에 합하면, 주로 대길하여, 비로소 용사할 수 있고, 종이 태세·금신 일류의 흉살을 만나도 무해하다. 무릇 기궁을 만나면, 마침내 정위가 아니요, 비록 기를 얻어도 용사에 마땅하지 않다. 총지 제사는 모두 삼길을 타고 오흉을 피해야 하고, 이와 같이 하면 곧 직왕하여 거리낄 것이 없다. 다만 『둔갑부응』이 기재한 각종 응험에 대하여는, 여전히 자세히 연구하지 않을 수 없다.

옥녀반폐결

陰陽二遁,有閉塞八方皆無門可出,即依玉女反閉局而出,此緩則從門,急則叭神之謂也。凡入陣掩捕,出入遠行,見貴上官赴任,即出天門入地戶,乘玉女而行,去人皆不見.用事之人,右手持刀閉氣作法,畫地佈局,室內六尺為式,在庭六步為式,門外六丈為式.在野二百四尋為止,畫匝四圍,並以六為數,先定六數訖,先左手持六籌;各長一尺二寸,右手執刀,向旺方呼濁氣一口,次吹旺氣,默飲訖,叩街七二通,了禱祝心下事,

음둔 양둔 두 종의 국 가운데, 모두 팔방이 폐색하여 나갈 문이 없는 때가 출현하니, 그러면 「옥녀반폐국」에 의하여 걸어 나가니, 이것이 바로 「완즉종문·급즉종신」의 뜻이다. 무릇 입진 엄습 포착하거나, 혹은 출입 원행하거나, 혹은 알견 귀인·상임 부직하거나, 모두 천문을 나가고·지호에 들어가며, 옥녀를 타고 가니, 걸어 나가도 남이 보지 못한다. 행법하는 사람은 오른손에 도를 잡고, 기식을 폐하여 작법하며, 땅 위에 국형을 그리되, 실내에서는 육 척 견방을 식으로 하고, 정원에서는 육 보를 식으로 하고, 문 밖에서는 육 장을 식으로 하고, 야외에서는 곧 이백사십 심을 한도로 한다. 사위를 두루 한 둘레를 그리고, 일률 육을 수로 한다. 육수가 정해진 후, 먼저 왼손으로 여섯 개의 주를 가지되, 매 개가 길이 일척이촌이다. 오른손에 도를 잡고, 왕기가 있는 방향을 향하여 한 입의 탁기를 뿜고, 다시 왕기를 흡입하고, 묵묵히 연하하고, 그런 다음 치를 칠칠의 수로 두드리고, 심중에 구하는 바의 일을 묵도한다.

然後卻回身皆旺氣啟請祝日:維年月日時,某敢昭告於天父地母,六甲六丁玉女六戊藏形之神,某好樂長生之術,行不擇日出不問時.今欲為某事虔告天地神祗,丁甲大神,謹按天門拜請六丁玉女真君,畫地局,出天門,入地戶,閉金斗乘玉輅,玉女、青龍、白虎;朱雀、玄武、匈陳、騰蛇、六合、六甲、神王神將,乘我而行,行到某所,左右巡防,隨行隨止,隨臥隨起,闢除盜賊,鬼魅消亡,君子見我,喜樂非常,小人見我,歡躍惶惶.男女見我、供侍酒漿,百惡鬼賊,見我者亡。今日禹步.上應天罡玉文侍傍,下闢不祥,萬精厭伏.所向無殃,所理病瘥,所供者達,所擊者破,所求者得,所願者成。帝王大臣,二千石長吏,見我者愛如赤子,今日請召玉女真君護我,進急急如九天玄女道母元君律令。

잇는 바 몸을 돌려 왕기를 흡납하고, 계청하여 축고하여 이르기를, 모 년 모 월 모 일 모 시, 모인은 삼가 천부지모, 육갑·육정옥녀·육무장형의 신에게 소고한다. 모인은 장생의 술을 좋아하고, 출행에 일자를 택하지 않고·출문에 시진을 묻지 않는다. 지금 모 일을 위하여 경성하게 천지 신기와 정갑대신에게 도고하고, 삼가 천문의 위에 의하여 육정옥녀 진군을 배청하여, 지를 그어 국을 이루고, 천문을 나가고, 지호에 들어가고, 금두를 폐하고, 옥로를 타기를 원하며, 원컨대 옥녀·청룡·백호·주작·현무·구진·등사·육합·육갑 제위 신왕 신장이 나를 따라 행하게 하라. 모 처에 행하여, 좌우로 순수 방위하고, 나의 행지를 따라·나의 와기를 따라, 도적을 구제하고, 귀매를 소망하게 하라. 군자가 나를 보면, 환희가 이상하다. 소인이 나를 보면, 비록 작약하나 심생 황공한다. 남녀가 나를 보면, 주장을 봉상하여 시봉한다. 일체의 악귀 흉적은, 나를 보는 자는 망한다. 금일 내가 우보를 행하고, 위로 천강에 응하고, 옥녀가 신방에 시립하고, 아래로 불상을 벽하며, 만반의 정괴가 모두 진복되어, 소향에 재앙이 없고, 소의치한 병이 전유하고, 소공봉한 심원이 통달하고, 소공격한 것은 필파하고, 소구한 것은 필득하고, 소원한 것은 필성한다. 제왕 대신 및 이천석의 장리가 나를 보면, 나를 사랑하기를 영아를 애호함과 같다. 금일 경청하여 옥녀진군을 초하여 나를 보우하게 하니, 급급히 구천현녀·도모원군의 율령과 같이 하라. 이 편의 축문은 네 층으로 나뉘니, 스스로 시일과 신분을 알리고, 구하는 바를 설명하고, 두루 제신을 청하여 수행하게 하고, 최후에 출행 이후에 도달해야 할 효과를 열출한다. 후문 육무법의 축문은 그것과 같은 한 격식이요, 대조하여 볼 수 있다.

咒曰:吾左魁右(鬼票),右魁左(鬼票).上魁下(鬼票),下魁上(鬼票),吾藏身三五之中,(鬼+鸛無鳥字旁)(鬼行)之內.(鬼+鸛無鳥字旁)(鬼+甫)之裡.顛倒三五,低昂步罡,為我生形,吾載日載月,足履北斗,三臺七星,覆我五星.照我二十八宿羅列,衛我璇磯玉衡.衛我身形,衣斗履斗,與斗同儀,今我步罡三五合成,步璇躡衡趨祥,紫微三五騰聲,乘罡御斗,乘正天威.萬世常存,日月同曜,邪道五害皆伏,魁罡之下無動無作,急急如律令。咒畢,左手執籌,右手執刀,自鬼門起,左畫一圈,布四方八千十二神位。甲日便從甲地入局,乙日便從乙地入局,丙日便從丙地入局,丁日便從丁地入局.庚日便從庚地入局,辛日便從辛地入局,壬日便從壬地入局,癸日便從癸地入局。一說戊日只從乾入局,己日只從巽入局,手痔六籌禱祝四方。

잇는 바 주를 염하여 이르기를, 나의 좌에 괴가 있고·우에 초가 있고, 우에 괴가 있고·좌에 초가 있으며, 위에 괴가 있고·아래에 초가 있고, 아래에 괴가 있고·위에 초가 있다. 나는 삼오 가운데 몸을 감추고, 모모 안에 들어가고·모모 속에 들어간다. 삼오의 수를 전도하고, 기복 사이에 강두를 밟아, 나를 위하여 형체를 화생한다. 나의 두정에 일월이 있고, 발에 북두를 밟고, 삼대 칠성이 나를 덮고, 오성이 나를 비추며, 이십팔수가 나열하여 나를 보위한다. 두형의 의를 입고·두형의 보를 밟아, 북두와 같은 의도를 한다. 지금 나는 강을 밟아 삼오가 합성하고, 선기를 밟고·옥형을 밟아 상서로 나아가며, 자미 삼오의 기가 등발하여 소리가 있다. 강을 타고 두를 타니, 상천 정대의 위령을 품수하고, 만세에 장존하여, 일월과 함께 빛나며, 사도 오해가 일괄 항복하고, 괴강 아래는 망동 망작을 허락하지 않으니, 급급히 율령과 같이 하라. 이 일단의 주사의 주지는 행법자 자신을 북두의 중추 안에 안치하는 데 있으니, 좌우 상하가 모두 괴·초가 파수하고, 두정에 일월·족하에 두병하여, 이십팔수로 하여금 배열하여 호위하게 하여, 이에 형체가 성상 가운데 은몰한다. 이른바 「삼오」는 삼대와 오성을 가리키고, 또 겸하여 앞에서 국을 그릴 때 반복하여 쓴 삼과 오의 수를 가리킨다. 괴는 북두 제일성이요, 초는 그것과 배하는 흉신이다. 사방 상하를 모두 괴·초에게 파수하게 하는 것은, 바로 도법 가운데 「두를 써서 택으로 삼는」 상견의 격식이다. 전체 단은 반드시 자자로 구해할 필요가 없고, 요점은 행법자가 북두와 성숙의 상을 빌어 자신을 천체 운행 가운데 은입함에 있다.

謹請東方功曹大沖天罡,青帝甲乙大神,降於局所,侍衛我身。 謹請南方太乙勝光小吉,赤帝丙丁大神,降於局所,侍衛我身。 謹請西方傳送從魁河魁,白帝庚辛大神,降子局所,侍衛我身。 謹請北方登明神后大吉,黑帝壬癸大神,降於局所,侍衛我身。

주를 염하여 마치고, 다시 사방에 의하여 각각 한 위의 신장을 청하여, 공경히 청하니 동방 공조·태충·천강, 청제 갑을대신이, 국 가운데 강림하여, 나의 몸을 보위하게 하라. 공경히 청하니 남방 태을·승광·소길, 적제 병정대신이, 국 가운데 강림하여, 나의 몸을 보위하게 하라. 공경히 청하니 서방 전송·종괴·하괴, 백제 경신대신이, 국 가운데 강림하여, 나의 몸을 보위하게 하라. 공경히 청하니 북방 등명·신후·대길, 흑제 임계대신이, 국 가운데 강림하여, 나의 몸을 보위하게 하라. 네 조의 신명은 모두 십이월장이 방위에 의하여 삼분하여 이루어지고, 사방의 제와 상응하는 천간을 배하니, 취하는 바는 사방이 제비하여·빈틈이 있을 수 없음의 뜻이다.

右謹四方神訖,便從所求日辰上安置籌法 假令子日子上安第一籌,丑上第二籌,寅上第三籌,卯上第四籌,辰上第五籌,巳上第六籌。

이상 사방의 신을 청하여 마치고, 곧 구하는 일진에 의하여 땅 위에 죽주를 안방한다. 비유하면 자일이면, 곧 자위에 제일주를 안하고, 축위에 제이주를 안하고, 인위에 제삼주를 안하고, 묘위에 제사주를 안하고, 진위에 제오주를 안하고, 사위에 제육주를 안하니――여섯 개의 주가 본일 지지에서 일어나 순배하여 여섯 위를 하여, 다음 보의 이주를 위하여 준비한다.

술왈

鼠行失穴入狗市,便移子上第一籌,安戊上。大呼東方青龍下。 牛入兔園食甘草,便移丑上第二籌,安卯上。大呼南方朱雀下。 猛虎逡巡入巳位,便移寅上第三籌,安巳上。大呼西方勾陳下。

이주할 때 매 구의 구결이 한 개의 동작을 배하고, 구결이 십이생초의 서로 배하는 상을 취한다. 첫째 구 「서행실혈 입구시」, 곧 자위 위의 제일 개의 주를 술위 위로 옮기고, 동시에 대성으로 동방청룡이 강림함을 부른다. 둘째 구 「우입토원 식감초」, 축위 위의 제이 개의 주를 묘위 위로 옮기고, 대성으로 남방주작이 강림함을 부른다. 셋째 구 「맹호 순순 입사위」, 인위 위의 제삼 개의 주를 사위 위로 옮기고, 대성으로 서방구진이 강림함을 부른다.

兔入牛欄伏不起,便移卯上第四籌,安丑上。大呼西方白虎下。 龍入馬廄因留止,便移辰上第五籌,安午上。大呼北方玄武下。 蛇行宛轉來申裡,便移已上第六籌.安申上;大呼東方六合下。

넷째 구 「토입우란 복불기」, 묘위 위의 제사 개의 주를 축위 위로 옮기고, 대성으로 서방백호가 강림함을 부른다. 다섯째 구 「용입마궐 인유지」, 진위 위의 제오 개의 주를 오위 위로 옮기고, 대성으로 북방현무가 강림함을 부른다. 여섯째 구 「사행완전 래신리」, 사위 위의 제육 개의 주를 신위 위로 옮기고, 대성으로 동방육합이 강림함을 부른다. 여섯 주를 옮겨 마치고, 십이지 사이에 곧 한 벌의 교착하는 관계를 결성하여, 천문지호가 이로 말미암아 나타난다.

若午日,即從午上命上第一籌。 馬入龍泉飲甘水,便移午上籌安辰上。 羊羔易位入酉鄉,便移未上籌安酉上。

만약 오일이면, 곧 오위에서 시작하여 제일 개의 주를 안방하고, 이하는 차례로 유추한다. 구결도 또한 이를 따라 개환하여, 「마입용천 음감수」, 오위 위의 주를 진위로 옮긴다. 「양고역위 입유향」, 미위 위의 주를 유위로 옮긴다. 볼 수 있으니 자일 일조는 순이요, 오일 일조는 역이니, 바로 음양 이둔의 순역이 서로 반대인 이리에 합한다.

猿猴踴躍向豬中,便移申上籌安亥上。 雞飛撲落來羊位,便移酉上籌安未上。 狗入鼠穴捕其子,便移戌上籌安子上。 豬入虎穴自投死,便移亥上籌安寅上。

잇는 바 「원후 용약 향저중」, 신위 위의 주를 해위로 옮긴다. 「계비박락 래양위」, 유위 위의 주를 미위로 옮긴다. 「구입서혈 포기자」, 술위 위의 주를 자위로 옮긴다. 「저입호혈 자투사」, 해위 위의 주를 인위로 옮긴다. 오일의 여섯 주도 여기에 이르러 전부 옮겨 마치고, 자일 일조와 우연히 대조를 이루니, 학자는 다만 이 두 조의 구결을 기억하면, 나머지 각 일은 본일 지지에 의하여 기수하여 추하면 곧 된다.

喝籌訖,但兩支夾一干,先成者天門,後成者為地戶。如子日先取丑上一籌,掩閉天門.次取申上一籌,橫閉地戶,向庚上玉女方而去一百二十步外,不可回顧,如事三呼,本日玉女,並念玉女咒,或再念三奇咒而去,大吉。若值何奇,念何奇咒,方如遇四仲地戶,不成將初籌第一籌,安沖辰命之成地戶之門,亦依此法作用退身少許而行。

주를 마시고 마치고, 주위의 배열을 보니, 무릇 두 개의 지지가 한 개의 천간을 끼우고, 먼저 구성된 그 한 곳이 천문이요, 뒤에 구성된 그 한 곳이 지호이다. 비유하면 자일이면, 먼저 축위 위의 한 개의 주를 취하여, 천문을 엄폐한다. 다시 신위 위의 한 개의 주를 취하여, 지호를 횡폐한다. 그런 다음 경위 옥녀의 방을 향하여 일백이십 보 밖으로 걸어 나가되, 도중에 회두하여 보지 말라. 일이 긴요할 때는, 곧 연하여 세 번 본일 옥녀의 명을 부르고, 동시에 옥녀주를 송념한다. 또한 다시 삼기주를 염한 후 전행할 수 있으니, 대길하다. 당치하는 것이 어느 기이면 곧 어느 기의 주를 염한다. 만약 자오묘유 사중의 위를 만나 지호가 결성되지 않으면, 곧 최초의 제일 개의 주를 그것과 상충하는 지지 위에 안하여, 그것을 명하여 지호의 문을 이루게 하고, 여전히 이 법을 따라 작용하되, 몸을 약간 물러낸 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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