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능가아발다라보경

刘宋 · 求那跋陀罗译 · 제3권 / 20

毘尼比丘分,云何何因緣?

비니(계율)·비구의 분이 어떻게·무슨 인연인가.

彼諸最勝子,緣覺及聲聞,

저 여러 최승자·연각 및 성문이

何因百變易?云何百無受?

무슨 인으로 백 가지 변역이 있으며 어떻게 백 가지 무수가 있는가.

云何世俗通?云何出世間?

어떻게 세속통인가. 어떻게 출세간인가.

云何為七地?唯願為演說。

어떻게 칠지인가. 바라건대 연설해 주소서.

僧伽有幾種?云何為壞僧?

승가가 몇 가지인가. 어떻게 괴승인가.

云何醫方論,是復何因緣?

어떻게 의방론인가. 이것이 또 무슨 인연인가.

何故大牟尼,唱說如是言:

무슨 까닭에 대모니가 창설하여 이와 같은 말을 하는가.

『迦葉、拘留孫、拘那含是我?』

『가섭·구류손·구나함이 곧 나다』고.

何故說斷常,及與我無我?

무슨 까닭에 단·상을 설하고 및 아·무아를 설하는가.

何不一切時,演說真實義,

무슨 까닭에 일체시에 진실의를 연설하지 않고,

而復為眾生,分別說心量?

도리어 또 중생을 위해 분별하여 심량을 설하는가.

何因男女林,訶梨阿摩勒,

무슨 인으로 남녀림·가리·아마륵과

雞羅及鐵圍,金剛等諸山,

계라 및 철위·금강 등 여러 산이

無量寶莊嚴,仙闥婆充滿?」

무량보로 장엄하여 선·건달바가 충만한가.」

無上世間解,聞彼所說偈,

무상세간해이신 이가 그의 외운 게송을 듣고,

大乘諸度門,諸佛心第一。

대승의 여러 도문이며 제불의 심이 곧 제일이로다.

(此心如樹木堅實心,非念慮心也)。

(이 심은 나무의 견실한 심과 같은 것이니 념려의 심이 아니다.)

「善哉善哉問!

「선재선재, 잘 물었도다.

大慧善諦聽,我今當次第,

대혜여 잘 청청하라, 내가 이제 마땅히 차제대로

如汝所問說。生及與不生,

네가 물은 대로 설하리라. 생 및 불생과

涅槃空剎那,趣至無自性,

열반·공·찰나이며 취는 무자성이요,

佛諸波羅蜜。佛子與聲聞,

불의 여러 바라밀(피안에 이름). 불자와 성문,

緣覺諸外道,及與無色行,

연각·여러 외도 및 무색행이며,

如是種種事。須彌巨海山,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일. 수미·거해·산,

洲渚剎土地,星宿及日月,

주저·찰·토지, 성수 및 일월,

外道天修羅,解脫自在通,

외도·천·수라, 해탈·자재·통,

力禪三摩提,滅及如意足,

력·선·삼마제(등지), 멸 및 여의족,

覺支及道品,諸禪定無量。

각지 및 도품, 여러 선정무량.

諸陰身往來,正受滅盡定。

여러 음·몸의 왕래, 정수·멸진정.

三昧起心說,心意及與識,

삼매에서 일어남·심설, 심·의 및 식,

無我法有五,自性想所想,

무아·법이 다섯, 자성·상과 소상,

及與現二見,乘及諸種性,

및 현전의 이견, 승 및 여러 종성,

金銀摩尼等,一闡提大種,

금·은·마니 등, 일천제·대종,

荒亂及一佛,智爾焰得向。

황란 및 일불, 지·이염·득향.

眾生有無有,象馬諸禽獸,

중생의 유·무유, 상·마 여러 금수,

云何而捕取?譬因成悉檀,

어떻게 포획하는가. 비유·인성·실단,

及與作所作,欝林迷惑通。

및 작과 소작, 우림·미혹·통.

心量不現有,諸地不相至,

심량이 현유하지 아니하고 여러 지가 서로 이르지 못하며,

百變百無受。醫方工巧論,

백변역·백무수. 의방·공교론,

伎術諸明處,諸山須彌地,

기술의 여러 명처, 여러 산·수미·지,

巨海日月量。下中上眾生,

거해·일·월의 양. 하·중·상 중생,

身各幾微塵,一一剎幾塵,

몸마다 미진이 몇인가. 일일찰에 몇 진인가.

弓弓數有幾,肘步拘樓舍,

궁·궁수가 몇이며, 주·보·구루사(거리 단위),

半由延由延。兔毫窓塵蟻,

반유연·유연(유순). 토호·창진·의,

羊毛䵃麥塵,缽他幾䵃麥,

양모·회맥진, 발타가 몇 회맥인가.

阿羅䵃麥幾,獨籠那佉梨,

아라가 몇 회맥, 독롱·나가리,

勒叉及舉利,乃至頻婆羅,

늑차 및 거리, 내지 빈바라,

是各有幾數。為有幾阿㝹,

이들 각각 몇 수인가. 몇 아노(극미)이면,

名舍梨沙婆。幾舍梨沙婆,

사리사파라 이름하는가. 몇 사리사파이면,

名為一賴提。幾賴提摩沙,

일뢰제라 이름하는가. 몇 뢰제가 모사이며,

為摩沙陀那。幾摩沙陀那,

이 모사타나인가. 몇 모사타나이면,

名為陀那羅。復幾陀那羅,

타나라라 이름하는가. 또 몇 타나라이면,

為迦梨沙那。幾迦梨沙那,

가리사나인가. 몇 가리사나이면,

為成一波羅。此等積聚相,

합성하여 일파라인가. 이들 적취의 상이,

幾波羅彌樓。是等所應請,

몇 파라가 미루인가. 이것이 비로소 물을 바이니

何須問餘事?聲聞辟支佛,

어찌 나머지 일을 물으랴. 성문·벽지불,

佛及最勝子,身各有幾數。

불 및 최승자의 몸마다 몇 수인가.

何故不問此?火焰幾阿㝹,

무슨 까닭에 이를 묻지 않는가. 화염이 몇 아노,

風阿㝹復幾,根根幾阿㝹,

바람의 아노가 또 몇이며, 일일근에 몇 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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