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축 비신기의 노래
天中青色見,年內染□痾。直下來年上,定主見閻羅。只到天牢上,入獄亦由他。並準青光起,憂驚病至多。青中更又黑,必損自家錢。散下雙家獄,官事欲相牽。印堂黃氣起,官祿定高遷。白氣家遭□,青來口舌纒。中正發黃絲,守令職無疑。赤□中心出,公事別妻兒。青光驚必恐,黑色怪神窺。白色憂□事,迍邅事日隨。
천중(액정 정중앙)에 청색이 나타나는 것은, 일 년 안에 질병에 옮아 올라야 한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이 줄기 청색이 만약 일직선으로 내려가 년상(비량 상단)에까지 가면, 그러면 곧 반드시 염라를 보아야 한다. 만약 다만 천뢰(천정 일대)에까지 가서 그치면, 역시 뇌옥의 재를 면하지 못한다. 청광이 동시에 준두(비첨) 위로 일어나는 것은, 우경과 질병이 특별히 많다. 청색 가운데 다시 흑색을 끼면, 반드시 자기 집의 재화를 깨어야 한다. 이 색이 흩어져 내려가 양측의 「가옥」 부위에 이르면, 곧 관사에 견련당해야 한다. 인당에 황기를 나타내면, 관록이 반드시 높이 오른다. 백기를 나타내면, 집안에 상사가 있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청기를 나타내면, 구설 시비가 몸을 휘감는다. 중정 부위가 한 올의 황색을 발출하면, 주현 장관을 함은 이는 의문이 없다. 이곳 중심에서 적색이 빠져 나오면(저본은 한 자를 결함), 공사로 말미암아 처아와 분리한다. 청광을 나타내면 곧 반드시 경공을 받고, 흑색을 나타내면 곧 사수가 엿보는 것이 있으며, 백색을 나타내면 곧 우수의 일이 있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감컥하여 순조롭지 않은 일이 날마다 따라온다.
白絲攔鼻上,繞口當年哀。黑生一月內,財被賊來欺。黑氣橫長起,夫妻欲散離。白光橫過鼻,子息更妨之。訟獄橫氣起,在禁脫枷災。青絲下眉首,入獄共諮嗟。黑氣如斯至,獄死更無救。赤又浮青色,離獄亦有咎。黃氣生高廣,如鼔掛懸空。百日為明牧,無中定貴封。
백색이 실처럼 비량 위를 가로로 막고, 또 입 곁으로 돌아가는 것은, 그 해 집안에 반드시 상사의 슬픔이 있다. 흑색이 나서 오는 것은, 한 달 안에 재화가 도인에게 겁략당할 것이다. 흑기가 가로로 나서 긴 것은, 부부가 이산할 것이다. 백광이 가로질러 비량을 꿰는 것은, 또 자녀를 극해야 한다. 송옥 부위에 횡기가 올라오는 것은, 몸이 형우에 빠짐을 주하나, 다행히 능히 가쇄의 재를 벗어 던진다. 청색이 실처럼 미두로 내려가는 것은, 입옥한 뒤에 다만 능히 연성 탄식할 뿐이다. 만약 흑기도 역시 이렇게 와서 이르면, 곧 옥 가운데 죽어야 하고, 다시 구함이 없다. 만약 적색 위에 또 청색이 떠 있으면, 비록 출옥해도 역시 아직 재구가 있다. 고광 부위에 황기가 나서, 형상이 한 면의 북처럼 허공에 달려 있는 것은, 백 일 안에 곧 능히 명찰한 주목을 한다. 비록 원래 직이 없어도, 역시 반드시 귀봉을 얻는다.
黃色來四季,應好事千通。色又房心應,官高職轉雄。若占天中位,榮華與廣同。雙人促一鼔,必定拜三公。入準天中應,侯王列土封。印堂黃似月,魁第扼朝中。日角黃絲發,兄弟有歡怡。白光來庫墓,刀兵自失期。入匱愛財物,□坐鬬訟疑。喧爭觀上下,朱光口舌非。
황색이 「사계」(산림 부위)에 와서 이르면, 일마다 순수하고, 좋은 일이 천 가지로 통달한다. 이 색이 만약 또 「방심」 부위와 서로 응하면, 관위가 더욱 높고·직권이 더욱 무겁다. 만약 천중의 자리를 점유하면, 영화가 곧 고광 부위가 주하는 바와 한 가지다. 만약 골기의 형태가 두 사람이 한 면의 북을 끼고 있는 듯하면, 반드시 관이 삼공에 배한다. 황기가 준두로 들어가 천중과 서로 응하는 것은, 후왕의 봉토 상을 받을 수 있다. 인당 위의 황색이 원윤하여 달과 같은 것은, 능히 탁괴하여 등제하고·조중의 대권을 집장한다. 일각 위에 황색이 실처럼 나타나는 것은, 형제 사이에 희락의 일이 있다. 백광이 「고묘」 부위에 와서 이르는 것은, 본래 있어야 할 도병의 화가 도리어 저절로 지나간다(재를 면함). 황광이 금궤로 들어가는 사람은 재물을 탐애하여, 이로 말미암아(저본은 한 자를 결함) 쟁투 소송의 혐의에 얽힌다. 다시 상하 부위에 훤쟁의 기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라, 만약 주홍의 광이 나타나면, 곧 구설 시비다.
廚中發黃色,喜在六旬餘。或因州府事,得職又非虛。房心生日花,飛道入山家。不來日下住,抱疾主顛邪。天庭發黃色,白屋出公卿。青白如還起,高官被罷停。白黃居此位,妻兒又折迎。若遇他人婦,必定共交情。鄉路黃絲發,公卿白日封。赤氣離鄉走,黑光死路中。
「세주」 부위가 황색을 발출하면, 예순 날 안에 기쁨이 있다. 혹 주부의 공사로 말미암아 직위를 얻는 것도, 이는 역시 허말이 아니다. 「방심」 부위에 일운의 무늬 같은 기색이 나서, 일로 비산하여 산림 부위로 들어가는 것은, 이 사람이 산에 들어가 도를 닦아야 함을 주한다. 만약 이 기가 일각 아래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곧 병을 품음을 주하고, 지어 신지가 전도하여 사란하기까지 한다. 천정이 황색을 발출하면, 한문 백옥이라도 역시 공경을 낼 수 있다. 만약 도리어 청백의 색이 올라오면, 고관도 역시 파면하여 정직당해야 한다. 백색 황색이 이 자리에 함께 거하면, 처자 아들딸이 절손이 있어야 한다. 만약 남의 아내를 만나면, 반드시 그와 사통한다. 「향로」 부위가 황색을 실처럼 발출하면, 공경의 자리가 백일 안에 봉해진다. 이곳이 만약 적기를 나타내면, 곧 고향을 떠나 분주히 뛰어야 한다. 흑광을 나타내면, 곧 길 가운데서 죽어야 한다.
白色來就額,不出五旬間。走□終是有,防避定應難。眉頭黃色起,喜事自相迎。若見紅光起,吉慶更加榮。白氣圓眉轉,因之或受驚。直下君須看,入獄見災迍。若下來年上,徒流仔細防。中陽黃氣起,至年定封侯。赤氣來奸坐,婦人外遭偷。尺陽黃潤澤,妻妾豈常人。目下黃來耳,官職自榮身。
백색이 이마에 와서 이르면, 쉰 날을 지나지 않아(저본은 한 자를 결함) 항상 일이 나야 하니, 피하려 해도 피하기 어렵다. 미두에 황색이 일어나면, 희사가 저절로 와서 이른다. 만약 홍광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길경이 더욱 영현하다. 만약 백기가 눈썹을 돌아 둥글게 맺히면, 이로 말미암아 놀람을 받을 것이다. 이 색이 만약 일직선으로 아래로 내려가면, 그대는 유의해야 한다: 입옥하여 재를 당함을 주한다. 만약 년상(비량)으로 내려가면, 자세히 도형 류방을 제방해야 한다. 「중양」(안두 아래쪽)에 황기가 일어나면, 그 해에 이르러 반드시 봉후한다. 이곳에 적기가 와서, 간문 자리에 앉으면, 처부가 밖에서 사람과 사통함을 주한다. 「척양」 부위가 황윤하여 광택이 있는 것은, 맞이한 처첩이 어찌 심상한 인가의 여자이겠는가. 눈 아래의 황색이 일직선으로 귀 곁까지 이어지면, 관직이 자연히 몸을 영화롭게 한다.
眉頭生赤氣,準上又相迎。多應一年內,無辜入杳冥。白光逰目下,哭泣實時聞。旋繞眉閒轉,家因犯鬼神。黑光遊目下,子息病相侵。若方圓一寸,罪至決歸刑。顴上黃色新,叅迎見貴人。白光停巷路,定作逺行身。黃白入奸門,飛來入精舎。婦人自此奸,不論春與夏。
미두에 적기가 나서, 준두 위에 또 적기가 서로 맞이하면, 대반이 일 년 안에 무고하여 몸이 죽어야 한다(유명에 들어감). 백광이 눈 아래에 유동하면, 곧 곡성을 들을 것이다(상사). 이 백광이 만약 미간에서 반선하여 회요하면, 이는 집안이 귀신을 충범한 것이다. 흑광이 눈 아래에 유동하면, 자녀가 질병에 침요당할 것이다. 만약 이 흑광이 한 치 사방이면, 그것은 죄안이 이미 정해져, 판형할 것이다. 광골 위에 선신한 황색이 나타나는 것은, 귀인을 참알하여 영견할 수 있다. 백광이 「항로」 부위에 정류하면, 반드시 먼 길을 나가야 한다. 황백의 색이 「간문」으로 들어가, 또 「정사」로 날아 들어가면, 이 부인이 이로부터 사정이 있어, 춘하 어느 때든 이와 같다.
直上準頭齊,陰相得盜藉。走去右顴停,妹姊外人話。入至家人部,定作郎君婦。黃光徑兩耳,年中封壽位。直下似人形,女人得貴壻。赤色在邊庭,渾家被大驚。若上山林際,尖炎滅夭形。青光在耳畔,蛇蠍惡侵君。白絲來兩眼,當為病死人。
이 색이 만약 일직선으로 위로 올라가 준두와 나란하면, 이는 암중에 정을 훔치고·사사로이 서로 구결하는 상이다. 만약 달아나 오른쪽 광 위에 머물면, 이는 자매가 외인에게 의론당함이다. 만약 「가인」 부위로 가면, 그 여자는 반드시 남의 아내로 시집가야 한다. 황광이 곧장 두 귀에 관하여 이르면, 그 해에 곧 장수의 봉상 자리를 얻는다. 이 황광이 만약 곧장 내려와 형상이 사람 형태와 같으면, 여자가 능히 현귀한 사위를 얻는다. 적색이 「변정」(액측 변지)에 나타나면, 온 집이 큰 경허를 받아야 한다. 만약 이 적색이 산림 일대로 올라가, 뾰족하기가 화염과 같으면, 형이 삭하여 명이 요함을 주한다. 청광이 귀 곁에 나타나면, 이는 사갈 한 부류의 독물이거나 음악한 소인이 와서 그대를 침해하는 것이다. 백색이 실처럼 두 눈에 와서 이르면, 이 사람은 마땅히 병으로 말미암아 죽는다.
赤光生甲匱,入至命堂中。只因財產上,訟事見災凶。赤色入欄□,牛馬不能行。青光被觸損,黑氣至無生。奴婢赤氣起,僕走休諮嗟。若有□光發,身當死女家。陂池發青色,田水有凶災。白光防井溺,黑氣墜江哀。部位並生克,五行意審裁。一虛含萬物,消息屬天才。
적광이 「갑궤」(재부)에서 나서, 일직선으로 명궁 인당에 들어가면, 그것은 재산으로 관사를 치러 흉재를 불러들인 것이다. 적색이 「란구」 부위로 들어가면(저본은 한 자를 결함), 우마가 뛰어 다니지 못한다(축생이 손상). 만약 청광을 나타내면, 축생이 저촉하여 상손당할 것이다. 만약 흑기가 와서 이르면, 곧 살아남지 못한다. 「노비」 부위에 적기가 일어나면, 복인이 달아나려 할 것이니, 역시 탄식할 필요가 없다. 이곳이 만약 어떤 악광을 발출하면(저본은 한 자를 결함), 본인이 여가에서 죽어야 한다. 「피지」 부위가 청색을 발출하면, 밭 속의 물이 흉재를 내어야 한다. 백광을 나타내면 우물에 빠져 잠사할 것을 막아야 하고, 흑기를 나타내면 강에 떨어지는 슬픔을 막아야 한다. 총괄해 말하면 각 부위 사이에 또 오행의 상생 상극이 있어, 오행의 도리에 비추어 자세히 재단해야 한다. 한 가지 허령한 마음이 만물을 함섭할 수 있으니, 그 가운데의 소식 영허는, 곧 천생의 오성으로 체회해야 한다.
자당 영응 보기의 노래
赤氣天中年上停,若纒眉際定歸□。只在天中獨橫立,斯人清晝被刀兵。赤下目來紅潤澤,因公得爵定分明。赤若眉頭分目下,男私外婦女他情。天中白氣來邊地,年內逢災急須避。直下印堂官事起,夫婦生心要離異。黑臨地部愁親病,婦人產難終須定。若為凖上入奸門,無故因他婦害命。只來坐上自當身,是定文書來喜慶。
적기가 천중에서 일직선으로 년상(비량)에까지 멈추고, 만약 다시 미제까지 휘감아 이르면, 반드시 사지에 돌아간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만약 다만 천중에 외로이 가로놓인 한 줄기만이면, 이 사람이 광천화일 아래에서 도병의 화를 당할 것이다. 적색이 눈으로 내려와 홍윤하여 광택이 있는 것은, 공사로 말미암아 작위를 얻으니, 이는 명명백백하다. 적색이 만약 미두에서 갈라져 내려와 눈 아래로 가면, 사내는 외부와 사통하고, 여자는 따로 외정이 있다. 천중의 백기가 변지로 달아나면, 일 년 안에 재를 당해야 하니, 곧 서둘러 피해야 한다. 이 백기가 곧장 인당으로 내려가면, 곧 관사를 얽히고, 부부도 역시 이리한 마음을 일으킨다. 흑색이 지각 일대에 임하면, 근심하는 바는 친인이 병남이요, 부인이면 곧 반드시 난산이다. 만약 이 색이 준두에 이르고 또 간문으로 들어가면, 까닭 없이 남의 처자로 말미암아 목숨을 잃을 것이다. 만약 다만 「부좌」 「처좌」의 자리에 이르러 그치면, 자기 몸에 응하니, 그것은 문서가 와서 이르는 희경의 일이다.
黑色夭中欲得平,下來雙獄受繩刑。若到年上身遭病,直來入口死於刑。氣似烏虛至顴勢,忽到兩眉憂卒死。若如小帶橫眉上,壽絶人間並無子。圓光黃色天中見,士人必拜公侯面。凡度之流皆主權,氣色四時看改變。狀如鍾皷下天獄,公卿自至榮高祿。若似蛇狀位星郎,庶人得之進金玉。中庭懸鼓三公相,蠶絲之氣得官祿。
흑색이 천중(「요중」은 곧 천중) 일대에 있어 제일 좋은 것은 평복하여 일어나지 않음이다. 만약 아래로 행하여 좌우 「가옥」에 이르면, 곧 승색 형벌을 받아야 한다. 만약 년상에 이르면, 본인이 병을 내야 한다. 만약 일직선으로 구부로 들어가면, 곧 형륙에 죽어야 한다. 기색이 오운처럼 허부하여 일직선으로 광골에까지 가는 형세로, 홀연히 또 양미에 이르면, 졸사를 걱정해야 한다. 이 기가 만약 한 가는 띠처럼 눈썹 위에 가로놓이면, 인간의 수명이 곧 끊어지고, 또한 아들이 없다. 천중에 둥글둥글한 한 덩이의 황광이 나타나면, 독서인이 반드시 관이 공후에 배한다. 비록 심상한 무리가 그것을 얻어도, 역시 권을 잡음을 주한다. 기색이 사시를 따라 변하니, 계절에 비추어 보아야 한다. 기색의 형상이 종고처럼 천옥 부위로 내려가는 것은, 공경의 자리가 자연히 손에 이르고, 영현하여 높은 록이다. 만약 형상이 뱀과 같으면, 낭관 일류의 성사의 직을 할 수 있다. 평민이 그것을 얻어도, 역시 재를 들여 금옥을 얻을 수 있다. 미심 중정 위에 한 면의 북이 달려 있는 듯한 것은, 이는 삼공의 상이다. 기색이 가늘기가 잠사와 같은 것은, 능히 관록을 얻는다.
色若黃澤,一世終無□獄刑。印堂黃色方寸明,八旬之內入朝庭。赤色來之主失職,上來忠事堪經營。鼻樑火色憂官撓,青來年上病相縈。白氣當年遭哭泣,黑氣入口死分明。司空黃色應時開,五旬之內橫財來。上至印堂封爵祿,如日初升位輔臺。準頭赤色似生麻,八旬之內有諠譁。若在公門逢此氣,定遭笞撻至君身。
기색이 만약 누렇고 윤택한 것은, 일생 시종 뇌옥 형벌이 있지 않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인당의 황색이 방촌의 땅에서 밝아 일어나면, 여든 날 안에 조정에 들어갈 수 있다. 이곳이 만약 적색이 오면, 관을 잃고 직을 잃음을 주한다. 만약 적색이 아래에서 위로 오면, 도리어 충근의 일을 경영할 만한 것이 있다. 비량 위에 불 같은 붉은 색이 나타나면, 관사로 번요해야 한다. 청색이 년상에 와서 이르면, 질병이 몸을 휘감는다. 백기가 출현하면, 그 해에 곡읍의 상을 당해야 한다. 흑기가 입으로 들어가면, 죽을 기일이 분명하다. 사공 부위의 황색이 때에 따라 서전하여 펼쳐지면, 쉰 날 안에 횡재가 손에 이른다. 이 색이 다시 인당으로 올라가면, 곧 작을 봉하고 록을 받아, 욱일이 처음 솟는 것처럼 대보의 반열에 든다. 준두 위의 적색이 한 층의 삼점을 뿌린 듯한 것은, 여든 날 안에 훤뇌 쟁집이 있다. 만약 관부 가운데서 이 기색을 만나면, 반드시 곤장을 맞아야 한다.
白氣至頤年內死,又知魂魄有虛驚。黑色兩邉憂父母,青光黑白□家親。人中黃色甚奇哉,不及眉間喜異常。若更通行兩頰上,必定髙榮作正郎。可憐藥部生□色,見病之時不用醫。天府黃蔭光潤澤,三旬之內得天財。狀如細栁抽纎葉,身入朝堂列鳳台。若如紫色紅光潤,不出旬中喜語來。闕庭黃色上天中,大拜公侯在季中。
백기가 턱 끝에 이르면, 일 년 안에 죽어야 한다. 가벼운 것도 역시 혼백이 불녕하고·늘 허경이 있음을 주한다. 흑색이 양변(상묘의 자리)에 나타나면, 부모를 위해 걱정해야 한다. 청광이 흑백의 색을 간잡한 것은, 집안의 친인에게 일이 있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인중에 황색이 나타나는 것은 매우 기특한 좋은 조짐이나, 다만 아직 미간에 황색이 나타남만큼 희경이 비상하지는 못하다. 이 황색이 만약 다시 통행하여 양볼 위에 이르면, 반드시 높이 올라 영현하여, 정랑을 한다. 애석한 것은 「약부」(승장) 위에 악색이 나면(저본은 한 자를 결함), 그러면 병이 들 때 약을 먹어도 역시 소용이 없다. 천부 부위에 황운이 나타나고 광윤한 것은, 삼십 일 안에 뜻밖의 재를 얻는다. 이 색의 형상이 가는 버들이 섬엽을 빼어낸 듯한 것은, 본인이 능히 조당에 들어가·봉대(중서성)의 반열에 든다. 만약 자색을 나타내고 홍윤하여 빛이 있으면, 십 일을 지나지 않아 희신이 전해 온다. 궐정(인당 위쪽)의 황색이 천중으로 올라가면, 공후를 크게 배하는 것이 곧 이 한 계절 가운데 있다.
若至司中□進退,四方相接入皇宮。武庫紫黃如懸鼓,將軍印綬位非虛。若立若飛來入相,不宜受物寄閒居。兵闌武庫即同看,赤光白日被刀攅。白色外來驚險難,黃光出將見加官。黑氣遭兵須陷死,青光上送無多端。語息四時生改變,此篇靈應細詳觀。
이 색이 만약 사공 가운데에 이르러 진퇴가 정하지 않으면(저본은 한 자를 결함), 사방과 교접하고·황궁을 출입함을 주한다. 무고 부위에 자황의 색이 나타나고, 형상이 달려 있는 북과 같은 것은, 장군의 인수 자리가 허말이 아니다. 이 색이 만약 서는 듯 나는 듯이 위로 행하면, 곧 능히 조정에 들어가 재상이 된다. 다만 남이 기탁한 재물을 받아들임이 알맞지 않고, 역시 한가히 거하여 나가지 않음이 알맞지 않다. 병란과 무고 두 곳을 합하여 보아야 한다: 적광을 나타내면, 광천화일 아래에서 도인에게 침찌를 당할 것이다. 백색이 밖에서 와서 나타나면, 경험한 재난이 있다. 황광을 나타내면, 나가서 장수가 되고 또 관을 더할 수 있다. 흑기를 나타내면, 병화를 당하면 반드시 몸이 빠져 죽는다. 청광을 나타내어 위로내면, 도리어 사단이 많지 않다. 총괄해 말하면 이 같은 징조가 사시를 따라 변하니, 본편의 영험한 곳을 자세히 체회하여 상찬해야 한다.
기색 법결
凡看人氣色,須天色方曉傍起時,就幃幄中以紙燭照看,辨認方驗吉凶無失。共就簷光處面背,非本分氣色者也。輙不得洗面盥潄、飲湯藥然後看之,亦難驗矣。且五臓初氣色,即早朝面養息於心,故侵晨觀之,則見五臓五色清氣朝於面也。其凶惡氣色無時朝發於面,或觸事憤怒而發,或感物憂喜而成,或飲酒而色赤青,或營幹而亂理色活漫,皆非本臓之色,一時亟發而成,故吉凶難辨也。其有不於早晚看者,第令凝神靜坐良久看之,庶幾有征焉。若夫不拘早晚、酒後醉中、怒間汗後,更不停待而看者,此則又有一時浮暴之氣發現,其先見之吉凶難可得也。
무릇 사람의 기색을 봄은, 반드시 날이 갓 새벽을 트이고·사람이 갓 일어난 때에, 유장 가운데서 지촉으로 비추어 보아야 하니, 이렇게 하면 변인이 비로소 영험하고·길흉을 끊음이 그르치지 않는다. 만약 처마 아래의 천광 속에 다가가, 또 얼굴을 옆으로 하여 빛을 등지고 보면, 그러면 본 바는 그의 본래 기색이 아니다. 또 결단코 그가 얼굴을 씻고·입을 양치하고·탕약을 마신 뒤에 보기를 기다려서는 안 되니, 그렇게 하면 역시 응험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오장이 최초로 생발하는 기색은, 청일찍 얼굴 위에서·마음으로 함양하고 안식하여 이루어진 것이니, 그러므로 청신에 보면, 곧 능히 오장의 오색 청기가 면에 조취한 것을 본다. 흉악한 기색에 이르러서는 곧 때를 따라 모두 얼굴에 발한다: 어떤 것은 일을 만나 분노함으로 말미암아 발하고, 어떤 것은 외물에 감하여 우희로 이루어지고, 어떤 것은 술을 마심으로 말미암아 적색 청색을 나타내고, 어떤 것은 분주히 뛰어 경영함으로 말미암아 문리가 산란하고·기색이 부범하니, 이 같은 것은 모두 본장의 색이 아니요, 다만 일시 급촉하게 발출해 온 것이니, 그러므로 길흉이 분변하기 어렵다. 만약 청신이나 저녁에 볼 수 없으면, 곧 그로 하여금 응신하여 정좌하여 한참 지난 뒤에 보게 하면, 역시 거의 징험이 있을 수 있다. 조석을 가리지 않고, 술 뒤 취한 가운데·분노할 때·땀이 난 뒤에, 한 시각도 기다리지 않고 곧 보는 것에 이르러서는, 그 때에 또 한 층의 일시 부조 폭발한 기가 현현해 나와, 본상의 원래 길흉이 곧 보이지 않게 된다.
기색의 형상
青色如□,黃色如蠟,赤色如火,白色如脂,黑色如漆,此五者色之正,發之甚者也。五臓所生:一曰水,水之於物為精,其臓在腎,其神□□,發色為黑,其旺在冬,精具矣則神從之也。二曰火,火之於物為氣,其臓在心,為神丹元,發色為赤,其旺在夏,神至矣則魂從之也。三曰木,木之於物為□,魂者陽物也,其臓在肝,其神龍煙,發色為青,其旺在春,□在矣則魄配之也。四曰金,金之於物為魄,魄者陰物也,其臓在肺,其神皓華,發色為白,其旺在秋,精神魂魄備其意在焉故。五曰土,土之於物為意,意者,其臓在脾,其神常黃,發色為黃,其旺四季也。是故皆朝於一面而息於五臓也。
기색의 표준 형상은 이렇다: 청색은 전청과 같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황색은 봉납과 같고, 적색은 불과 같고, 백색은 유지와 같고, 흑색은 칠과 같다――이 다섯 가지가 오색의 정색이요, 역시 발함이 가장 현저한 모양이다. 다시 「오장소생」을 말하면: 첫째는 수니, 수가 만물 가운데 「정」에 대응하고, 그의 장은 신에 있으며, 신신의 명호는 저본이 자를 결하고, 발출하는 색은 흑이요, 겨울에 왕하니, 정이 구비되면, 신이 곧 그것을 따라 생한다. 둘째는 화니, 화가 만물 가운데 「기」에 대응하고, 그의 장은 심에 있으며, 심신의 명은 「단원」이요, 발출하는 색은 적이요, 여름에 왕하니, 신이 이르면, 혼이 곧 그것을 따라 생한다. 셋째는 목이니, 목이 만물 가운데 「혼」에 대응하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혼은 양에 속하며, 그의 장은 간에 있고, 간신의 명은 「용연」이요, 발출하는 색은 청이요, 봄에 왕하니, 혼이 있으면, 백이 곧 그와 서로 배한다. 넷째는 금이니, 금이 만물 가운데 「백」에 대응하고, 백은 음에 속하며, 그의 장은 폐에 있고, 폐신의 명은 「호화」요, 발출하는 색은 백이요, 가을에 왕하니, 정·신·혼·백이 모두 제비하면, 「의」가 곧 그 가운데 기우한다. 다섯째는 토니, 토가 만물 가운데 「의」에 대응하고, 그의 장은 비에 있으며, 비신의 명은 「상황」이요, 발출하는 색은 황이요, 사계절 끝의 십팔 일에 왕한다. 그러므로 오색이 모두 한 벌의 얼굴 위에 조취하고, 그것들의 뿌리가 모두 오장 속에 안식한다.
오색이 낳는 바에 우울을 정함
青色主憂事,若色厚者主憂重,色輕者主憂□,色散者主憂鮮,色盛者主憂。色白主哭事,若色厚者主大□,浮者主輕□,色散者主外服也,色顯者主□近也。赤氣主擾,若色盛者主刑獄,色濃者主刑死,色黯者主病重,色散者主病瘥也。黃色主喜慶,若色盛者主大慶,色薄者主小喜,色散者主喜退,急者主喜近也。
청색은 우수의 일을 주한다: 색이 농후한 것은 우수가 무겁고, 색이 천담한 것은 우수가 가볍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색이 환산한 것은 우수가 적고, 색이 왕성한 것은 우수가 크다(원자는 저본 이체). 백색은 곡읍 상사를 주한다: 색이 농후한 것은 대상을 주하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색이 부천한 것은 경상을 주하고, 색이 환산한 것은 외친을 위해 상을 입음을 주하고, 색이 현로한 것은 상사가 임근함을 주한다(여러 곳 저본이 자를 결함). 적기는 요란을 주한다: 색이 왕성한 것은 뇌옥을 주하고, 색이 농중한 것은 형사를 주하고, 색이 회암한 것은 병이 무거움을 주하고, 색이 환산한 것은 병이 나음을 주한다. 황색은 희경을 주한다: 색이 왕성한 것은 대희경을 주하고, 색이 천박한 것은 소희를 주하고, 색이 환산한 것은 희사가 이미 지남을 주하고, 색이 급촉한 것은 희사가 곧 눈앞에 있음을 주한다.
육신의 기색
兩眼黑白分明,神光紅黃,精彩射人者,謂之青龍之色,主遷轉官軄、招進財帛喜慶之事。面色赤如撒丹,擾如煙昏者,病燥者,謂之朱雀之色,主有官災、口舌驚擾之事。面上拂拂如灰土色,精神昏濁者,謂之螣蛇之色,主驚憂怪夢不祥、家宅不安之事。眼色湛濁,黑白不分,神光昏翳,眼下青鋪者,謂之勾陳之色,主牽連負累迍滯之事。兩眼白氣閃閃,似淚不淚,瑩白光者,謂之白虎之色,主□凶亡服外孝之事。唇黑而顫,口傍左右黑氣拂拂者,謂之□武之色,陰私小人相害、失脫損盜之事。
두 눈이 흑백이 분명하고, 신광이 붉고 누른 것을 띠며, 광채가 사람을 핍박하는 것을, 「청룡의 색」이라 하고, 관직의 승천·재와 포를 부름·희경의 일을 주한다. 얼굴빛이 적홍하여 한 층의 주사를 뿌린 듯하고, 또 요란하여 연무가 혼몽한 듯하거나, 혹 건조하여 병태와 같은 것을, 「주작의 색」이라 하고, 관사의 재·구설 경요의 일을 주한다. 얼굴 위가 회몽몽하여 한 층의 회토를 뒤집어쓴 듯하고, 정신이 혼탁한 것을, 「등사의 색」이라 하고, 경우·괴몽·불상·가택 불안의 일을 주한다. 안신이 혼탁하여, 흑백을 가리지 않고, 신광이 혼암하여 예가 있으며, 눈 아래에 한 층의 청색을 깐 것을, 「구진의 색」이라 하고, 견련과 누적을 받고·일마다 둔체함의 일을 주한다. 두 눈에 백기가 번쩍번쩍하여, 눈물을 머금은 듯하나 눈물이 아니며, 형백한 광을 띠는 것을, 「백호의 색」이라 하고, 흉사·외친을 위해 상을 입음의 일을 주한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입술이 검어지고 떨리며, 입 곁 좌우에 흑기가 휘날리는 것을, 「현무의 색」이라 하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음험한 소인에게 암해당하고·실락 손모와 도절의 일을 주한다.
□영보문
夫氣之色發天府,如豆大貫鬢邊,有黃色應者,主得藩郡之任。黃色光在印堂當中,有一紫色如豆者,一年內主大拜。黃色在天部貫金匱,及連至精舎道術,又華蓋上盤旋縈繞者,主得兵權及轉軄賞財,兼產主得貴子。紫色如少蠶許,主將加官,或是封拜,其次領鎮。
기색이 천부 부위에 발하여, 콩알만큼 크고 가로로 관하여 빈 곁에 이르며, 또 황색이 그와 서로 응하는 것은, 번진 주군의 임명을 얻음을 주한다. 황색의 광이 인당 정중앙에 있어, 그 가운데 한 점의 자색이 콩알만큼 큰 것은, 일 년 안에 관이 큰 자리에 배한다. 황색이 천부(액상)에서 가로로 관하여 금궤에 이르고, 또 정사·도술 두 자리로 이어지며, 동시에 화개 위에서 반선하여 용요하는 것은, 병권을 얻음을 주하거나, 혹 조직·재물을 상받는다. 만약 부인이 생산하면, 곧 귀자를 낳음을 주한다. 자색이 작은 누에 한 점만큼인 것은, 장차 관을 더함을 주하거나, 혹 봉을 받고 배를 받으며, 다음 등급도 역시 능히 방진을 통령한다.
如顴骨上兩道黃色橫者,主出外必當喜事,旬日至。如青色從耳門前出,下臨大海者,受少驚恐;若黑來,主有閒憂內應。黃在兩法令上及連至準頭者,橫財四十日應;更壽上有應者,得財萬貫已上。青在山根通過兩眼頭者,主陰私公事。紫色從兩天中、天府直下者,又如蠶絲,三五月半年外作丞郎。
광골 위에 두 줄의 황색이 가로놓인 것은, 나가면 반드시 희사가 있음을 주하여, 십 일 안에 응험한다. 청색이 이문 앞에서 빠져 나와, 아래로 「대해」(지각)에 임하는 것은, 조금 경공을 받을 것이다. 만약 오는 것이 흑색이면, 집안에서 한수 은우가 응험함을 주한다. 황색이 두 줄의 법령문 위에 있어, 나란히 준두에 이어지는 것은, 마흔 날 안에 횡재가 있다. 만약 수상(비량)에도 역시 서로 응하는 색이 있으면, 재를 얻음이 만 관 이상일 수 있다. 청색이 산근에서 두 개의 안두를 가로로 지나는 것은, 사은한 일이 관사에 얽힐 것이 있음을 주한다. 자색이 양측의 천중·천부에서 일직선으로 내려와, 또 가늘기가 잠사와 같은 것은, 서너 달에서 반년 밖에 승랑(상서성 승·낭관)을 할 수 있다.
青色從天庭上如韭葉大垂二寸者,主外服,期至十日至。紅色如梧桐子許在地部上,主百日內往南方領郡。天中黃色直下來中正者,八十日內恩賜詔書至。少赤色眉上垂下者,主勘事。青色或在目上,赤色垂貫眼及顴上赤者,四十日內憂危刑法。印堂有黑赤極分明,命門青者,一月內中風,六十日內死;潤澤赤者即不死。
청색이 천정에서 아래로 드리워져, 부추 잎만큼 넓고·두 치 길이인 것은, 외친을 위해 상을 입음을 주하고, 기한은 십 일 안에 응한다. 붉은 색이 오동 열매만큼 크고, 지각 위에 출현하는 것은, 백 일 안에 남방으로 가서 군수를 함을 주한다. 천중의 황색이 일직선으로 중정에까지 내려가는 것은, 여든 날 안에 은사의 조서가 와서 이른다. 눈썹 위에 한 점의 적색이 드리워져 내려오는 것은, 안건이 감문당할 것이 있음을 주한다. 청색이 눈 위에 출현하거나, 혹 적색이 아래로 드리워져 눈에 관하여 이르고·광 위에도 역시 적색이 나타나는 것은, 마흔 날 안에 형법의 위험을 걱정해야 한다. 인당에 흑색 적색이 있어, 계한이 지극히 분명하고, 동시에 명문(귀 앞)에 청색이 나타나는 것은, 한 달 안에 중풍하고, 예순 날 안에 죽는다. 다만 적색이 만약 윤택하면, 곧 죽음에 이르지 않는다.
赤色從耳門出似馬肝色,此是將染腹疾之厄。赤色如筋在準上下至人中,二十日內被人損外,口舌公事至。赤色從年上分貫兩顴者,八十日內有大殺公事及身,不至死。地部上起赤色者,酒濁病。赤色貫兩令上者,憂公事,四十日至。赤色從鼻尾中下入家舎者,奴婢中有陰私口舌事成。赤色如毛從耳邊出至及蘭堂上應者,一月內主馬失墜厄。
적색이 이문에서 빠져 나와·색이 말 간과 같은 것은, 이는 장차 복부 질병의 액에 옮아 올라갈 것이다. 적색이 한 가지 힘줄처럼, 준두에서 아래로 이어져 인중에 이르는 것은, 이십 일 안에 사람에게 밖에서 손해를 당하고, 구설 관사가 이에 따라 온다. 적색이 년상에서 갈라져 두 광에 관하여 이르는 것은, 여든 날 안에 심한 관사가 몸을 휘감으나, 다만 아직 목숨을 잃을 정도는 아니다. 지각 위에 적색이 일어나는 것은, 술 뒤의 혼탁한 병을 주한다(원자는 저본 이체). 적색이 두 줄의 법령문에 관하여 이르는 것은, 공사로 근심해야 하고, 마흔 날 안에 응한다. 적색이 비익 아래쪽에서 「가사」 부위로 들어가는 것은, 노비 가운데 은사한 구설의 일이 발작한다. 적색이 한 개의 털처럼 귀 곁에서 빠져 나와, 일직선으로 「난당」(비익 곁)에까지 응하는 것은, 한 달 안에 말에서 떨어지는 액을 주한다.
眼頭上下有黃色下垂者,左是男喜,右是女喜,及妻有喜。赤色從眉頭連幞頰額邊出者,主虧官物被勘責事,二十日內至。如黃色似蠶絲錢許者,貫左右兩眉上更印中應時,八十日內主朝判府推也。色黃如印足起貫邊地者,二十日遭公事失位逺行之憂;若黃色應,即解之。赤色從太陽上起入邊地起者,被損失眼。
안두 위아래에 황색이 드리워져 내려가는 것은, 왼쪽이 아들에게 기쁨이 있음에 응하고, 오른쪽이 딸에게 기쁨이 있음에 응하며, 역시 처자가 회임이 있음을 주한다. 적색이 미두에서 복두(모자 가장자리) 일대를 이어·볼 이마 곁에서 빠져 나오는 것은, 공가의 재물을 휴결하여 감찰과 책벌을 받음을 주하고, 이십 일 안에 응한다. 황색이 잠사 같고·약 한 개의 돈만큼 크며, 좌우 두 눈썹 위를 가로로 관하고, 인당 가운데 또 동시에 응하는 것은, 여든 날 안에 조정에 가서 일을 판단하고·부아에 가서 추극함을 주한다. 황색이 인장의 인면처럼 일어나 변지에 관하여 이르는 것은, 이십 일 안에 공사를 당하여 관을 잃고·멀리 가는 근심을 겪어야 한다. 다만 만약 따로 황색이 서로 응하면, 곧 화해하여 없앤다. 적색이 태양혈 위에서 일어나·변지로 들어가는 것은, 눈이 손상을 받을 것이다.
臉色如筋許從外入者,被人謀已;從內出者,擬有相訴之說,謹慎。眼上下臉俱赤者,主家有重病人。若印部有左右赤色,憂父母厄。年上□赤,主患脾之病,老不至安;壽上及準頭者,亦憂重病。黃色從金匱起貫連壽上,甲匱不到懸壁,主得財其喜,兼得水土官,一年內至。東起貫大海內,當年主水災。
얼굴 위에 한 가지 힘줄 굵기의 기색이 밖에서 속으로 들어오는 것은, 남에게 계궤를 당하는 것이요, 속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은, 자기가 계획하여 고소하러 가는 것이다――모두 삼가해야 한다. 위아래 안검이 모두 적을 발하는 것은, 집안에 중병인이 있음을 주한다. 만약 인당 좌우에 적색이 나타나면, 부모에게 액이 있음을 걱정해야 한다. 년상에 적색이 나타나는 것은(저본은 한 자를 결함), 비병을 앓고·늙어서 안녕을 얻지 못함을 주한다. 이 색이 만약 수상과 준두에 이르면, 역시 중병을 걱정해야 한다. 황색이 금궤에서 일어나, 일로 관하여 이어져 수상에 이르고, 그러면서 갑궤의 색이 현벽에까지 미치지 않는 것은, 재를 얻는 기쁨을 주하고, 또 수리 토목을 관할하는 관직을 겸하여 얻을 수 있으며, 일 년 안에 응험한다. 이 색이 만약 동쪽에서 일어나 「대해」(지각)에 관하여 들어가는 것은, 그 해에 수재가 있어야 한다.
地部紫色圓黃色,主貴顯。赤色如撒者,二七日內主爭訟事起。或如麻筋在兩法令上,入獄厄。□赤刑獄並兩府來嬪上,主爭競之事。黃色如筋斜兩位者,主東南上勾當公事得財;或丁部南上奉使得財物。若更臨金匱如車輪者,得財萬數也。
지각 위에 자색이 나타나고, 나란히 둥글둥글한 황색이 있는 것은, 귀현함을 주한다. 만약 적색이 한 조각을 뿌려 펼친 듯한 것은, 십사 일 안에 쟁송의 일이 발생함을 주한다. 만약 삼근처럼 두 줄의 법령문 위에 떨어진 것은, 입옥의 액을 주한다. 적색이(저본은 한 자를 결함) 형옥의 자리에 떨어지고, 또 양부의 자리를 이어 빈문 위로 오는 것은, 쟁탈 경축의 일을 주한다. 황색이 힘줄처럼 두 개의 부위를 비스듬히 관하는 것은, 동남방으로 가서 공사를 처리하여 재를 얻음을 주하거나, 혹 정부 남방에서 명을 받들어 출사하여 재물을 얻는다. 만약 이 황색이 다시 금궤에 임하여, 형상이 수레바퀴만큼 큰 것은, 재를 얻음이 만으로 헤아릴 수 있다.
색론
天之蒼蒼,其正色邪?雲霧乃其氣耳。人之賦形受命於天地,相為流通,是所稟之氣有變動,而色有定體也。定體之色不止於蒼蒼,其屬有五行之異:金色白,木色青,水色黑,火色赤,土色黃。得正色為五行不相剋者,不滯為貴;雜色蔽之即差。
《장자·소요유》에서 묻되: 하늘이 저렇게 창창망망한 것은, 어찌 곧 그것의 본색인가. 사실은 저 운무는 다만 하늘의 「기」일 따름이다. 사람이 형체를 부수하고·성명을 천지에서 받아 물려, 천지의 기와 서로 유통하니, 그러므로 사람이 부수한 기는 변동하고, 「색」은 도리어 일정한 본체가 있다. 이 본체의 색은 하늘처럼 다만 한 조각의 창창함이 아니요, 그것이 오행에 따라 다섯 가지로 나뉜다: 금의 색은 백이요, 목의 색은 청이요, 수의 색은 흑이요, 화의 색은 적이요, 토의 색은 황이다. 능히 본행의 정색을 얻고·오행 사이가 또 서로 극하지 않으며, 나아가 기색이 유통하여 체색하지 않는 것은, 곧 귀하다. 박잡한 색에 차폐되면, 곧 떨어진다.
然色之正不可無氣,現日月角溫粋可愛為貴;如枯燥昏暗,不獨難發,亦平生多主脾胷心腹之疾、水火獄訟之厄;或因骨肉法部局可取,縱發則災立至。古人有蠶吐絲之說,自頷而開。其吐絲也通體明快,人之將發自準頭而開,其頓發見無翳,然後發入諸部位,則見所任之職、所居之分。如發入處有瑕翳,則軄分不免有凶;或無瑕翳,則全吉矣。更在知五色所生,非吉凶之屬,論色無出此者。
다만 정색도 역시 「기」로 떠받침이 없을 수 없다: 일각·월각 위에 현현하고 온윤 순수하여·사람으로 하여금 사랑할 만하게 하는 것이 비로소 귀하다. 만약 고조하여 혼암하면, 다만 발달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일생이 또 비·흉·심·복의 질병 및 수화·뇌옥·송송의 액을 많이 주한다. 비록 골육과 법령 등의 부위 격국이 아직 취할 만한 바가 있어 요행으로 발달해도, 재화가 역시 곧 따라온다. 옛사람에게 「잠이 토사한다」는 설이 있으니, 이는 턱 끝에서 시작하여 펼쳐 나가는 것이다: 잠이 실을 토할 때 온 몸이 명쾌하여 투명하다. 사람이 장차 발달할 때는, 기색이 준두에서 시작하여 펼쳐 나가니, 그 돌연히 발기하는 곳이 반드시 예장이 없어야 하고, 그런 뒤에 기색이 발산하여 각각의 부위로 들어가면, 곧 그가 장차 무슨 직을 임하고·무슨 자리에 거할지를 볼 수 있다. 만약 기색이 들어가는 곳에 하자와 예장이 있으면, 그러면 직분 가운데 흉사를 면하지 못한다. 하예가 없으면, 곧 전부 길하다. 더욱 긴요한 것은 오색이 각각 무엇으로 말미암아 나는지를 아는 것이니, 그 자체는 나란히 곧바로 길흉이 아니다. 색을 논하는 도리는, 이 한 층을 벗어난 것이 없다.
有神色未透天庭亦發者,是其準頭開而得部位貴,皆以相應,不必至天庭也;或有陰晴未定,不必至凖頭也。所謂貴處:印堂、帝座、內府、馹馬、龍虎、日月、地角是也。無貴而頓覺,是謂不祥。此說非言可盡,修養之功、消息之至可見矣。
어떤 사람은 신색이 아직 천정에 뚫고 이르지 않았는데도 그대로 발달하는 것은, 그것은 그의 준두가 먼저 열리고, 또 서로 응하는 귀위 부위를 얻었기 때문이다. 다만 피차가 호응하기만 하면, 반드시 천중에까지 이르러야 할 필요가 없다. 혹 기색이 음청이 정해지지 않은 것도 있으니, 그러면 반드시 준두에 이르러야만 비로소 셈하는 것이 아니다. 이른바 「귀처」는, 인당·제좌·내부·역마·용각 호각·일각 월각·지각 이 몇 곳을 가리킨다. 만약 본래 귀함을 말할 것이 없는데, 기색이 도리어 홀연히 크게 발하면, 이는 도리어 불상이라 한다. 이 속의 도리는 언어로 다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수신 함양의 공부·기기 소장의 지극함이, 그 가운데서 체회하여 얻을 수 있다.
若夫觀之寂然,難取難舍,有道者之色;觀之瑩然,不雜不亂,得意者之色;如嬌如滿,自得者之色;視之慘然,陰合陽散,細人之色;視之茫然,如得如失,有憂之色。其頓發皆凖頭也。五形之人得其本色,或得相生之色者善。五色得地者:春色要青,夏色要紅,秋色要白,冬色要黑,又盡善也。四重旺相休囚:春三月,青色旺,赤色相,白色囚,黑色死。夏三月,赤色旺,青色相,黑色囚,白色死。秋三月,白色旺,赤色相,青色囚,黑色死。冬三月,黑色旺,白色相,赤色囚,青色死。
다시 기색이 나타내는 인품을 말하면: 보기에 적연히 안정하고·사람으로 하여금 좋고 나쁨과 취사를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도가 있는 사람의 기색이다. 보기에 형윤 명정하고·박잡하지 않고 산란하지 않은 것은, 득지한 사람의 기색이다. 보기에 교염하고 포만한 것은, 스스로 기뻐 득의한 사람의 기색이다. 보기에 처참하여·음기가 모이고 양기가 흩어지는 것은, 소인의 기색이다. 보기에 망연히 얻는 듯하다가 또 잃는 듯한 것은, 마음에 우려를 품은 사람의 기색이다. 이 같은 기색이 돌연히 발기함은, 모두 준두에서 시작한다. 오행 형국의 사람이, 본행의 정색을 얻거나, 혹 상생의 색을 얻는 것은, 모두 좋은 것이다. 오색은 또 「득지」해야 한다: 봄의 기색은 청을 띠어야 하고, 여름은 홍을 띠어야 하고, 가을은 백을 띠어야 하고, 겨울은 흑을 띠어야 하니, 이렇게 하면 더욱 완미하다. 사시의 왕·상·수·사: 봄 석 달은 청색이 왕하고·적색이 상하고·백색이 수하고·흑색이 사하고, 여름 석 달은 적색이 왕하고·청색이 상하고·흑색이 수하고·백색이 사하고, 가을 석 달은 백색이 왕하고·적색이 상하고·청색이 수하고·흑색이 사하고, 겨울 석 달은 흑색이 왕하고·백색이 상하고·적색이 수하고·청색이 사한다.
사계절 기색의 형상
春欲起,夏欲橫,秋欲下,冬欲蔵,失其時者皆不利也。亦猶四時物理:且春欲起者,春有出生之象;夏欲橫者,夏有長養之象;秋欲下者,秋有收斂之象;冬欲蔵者,冬有閉塞之象。其有或方或圓、形象萬端者,亦在別術斷之。
봄의 기색은 위로 일어나야 하고, 여름은 가로로 펼쳐 넓혀야 하고, 가을은 아래로 가야 하고, 겨울은 거두어 감추어야 한다. 당령의 시서에 합하지 않는 것은 모두 길하지 않다. 이것도 역시 사계절 만물의 상리와 같다: 봄은 「일어남」을 요하니, 이는 봄에 맹생의 형상이 있기 때문이다. 여름은 「가로질러 넓힘」을 요하니, 이는 여름에 생장 양육의 형상이 있기 때문이다. 가을은 「내려감」을 요하니, 이는 가을에 수렴의 형상이 있기 때문이다. 겨울은 「감춤」을 요하니, 이는 겨울에 폐색의 형상이 있기 때문이다. 기색이 혹 방형을 나타내고 혹 원형을 나타내어, 형상이 천변만화하는 것에 이르러서는, 그러면 곧 따로 다른 방법을 써서 판단해야 한다.
청색의 출몰
青色初起如銅青,將盛之時如草木初生,欲去之時如碧雲之色霏霏然浮散。五行屬木,旺在春,相於夏,囚於秋,死於冬。發則主憂:枯主外憂,潤主大憂,混主逺憂,散主憂觧。應在亥夘未日及月,以色深淺斷之。
청색이 갓 일어날 때는 동기 위의 동록과 같고, 장차 왕성할 때는 초목이 갓 싹틔운 그런 여린 푸름과 같으며, 장차 물러날 때는 벽운의 색과 같아, 비비하게 떠올라 흩어져 간다. 그것은 오행에서 목에 속하고, 봄에 왕하고, 여름에 상하고, 가을에 수하고, 겨울에 사한다. 청색은 일단 발하면 곧 우수를 주한다: 색이 고한 것은 외래의 근심을 주하고, 색이 윤한 것은 큰 근심을 주하고, 색이 혼한 것은 먼 곳의 근심을 주하고, 색이 산한 것은 우수가 화해함을 주한다. 응기는 해·묘·미(목국 삼합)의 날과 달에 있고, 다시 기색의 심천에 따라 원근을 판단한다.
청색 길흉의 노래
天中光澤得詔貴,枯燥須憂詔責亡。秋色發從年上去,陰私口舌厄難當。陽尺憂行兼疾病,天庭主客繫堪憂。交友婦須通外客,司空忽起被徒囚。巷路但成百里威,大陽定與妻相打。外傷枉死被讒言,若是太陽連入目,必招縣宰惡笞鞭。房小春發當生子,壽上當憂口舌牽。
청색이 천중에 있고 광택이 윤량한 것은, 능히 조명을 얻어 현귀하다. 고조하여 빛이 없는 것은, 곧 조서로 책벌을 받고 지어 목숨을 잃을 것을 걱정해야 한다. 청색이 가을에 년상에서 발하여 나가는 것은, 사은한 구설의 액이 있어 감당하기 어렵다. 양척에 발하는 것은, 출행을 근심하고 또 질병을 겸한다. 천정에 발하는 것은, 주객이 왕래하는 일이 모두 근심할 만하다. 교우 자리에 발하는 것은, 처자가 외인과 사통할 것이다. 사공에 발하여 홀연히 일어나는 것은, 도형 수금을 판받음을 주한다. 항로에 발하는 것은, 다만 능히 백 리의 땅을 관할하는 작은 관을 하여 위풍을 한 번 부릴 뿐이다. 태양(미미)에 발하는 것은, 반드시 처자와 다투어 친다. 또 외상을 받고·원왕을 당하여 죽고·사람의 참언에 중상당할 것이다. 만약 태양의 청색이 이어져 눈 속으로 들어가면, 반드시 현령의 편치 형벌을 불러들인다. 방심 일대에 발하여 봄에 발하는 것은, 마땅히 아들을 낳는다. 수상에 발하는 것은, 구설의 견누를 걱정해야 한다.
坑塹對須□大怪,陂池蛇怪不堪言。山林花馬妖呈異,欄□馬牛有怪愆。忽在井灶釜鳴響,不然井溢湧寒泉。命門甲匱憂凶厄,凖頭兄弟父母□。散失主邊防失職,人中愁有別離傷。承漿不日當壽上,應以上同遭病。大海須防水溺亡,若臨月角須憂賊。
청색이 갱참 자리를 향한 것은, 큰 괴이한 일이 있음을 주한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피지 자리에 발하는 것은, 뱀 한 부류의 괴이를 주하니, 말하여도 다하지 못한다. 산림 자리에 발하는 것은, 화마 따위의 요이를 주한다. 란구 자리에 발하는 것은(저본은 한 자를 결함), 마우가 괴사를 내어야 한다. 혹 홀연히 정조에 응하여, 솥과 가마가 까닭 없이 스스로 울리는 것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곧 정수가 밖으로 넘치고, 한천이 용출한다. 명문·갑궤에 발하는 것은, 흉험 재액을 걱정해야 한다. 준두에 발하는 것은, 형제 부모가 손상이 있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가업이 산실하며, 또 변방의 직이 파면당함을 주한다. 인중에 발하는 것은, 근심하는 바는 별리의 상이다. 승장에 발하는 것은, 며칠이 지나지 않아 곧 수상에 응하니, 위에서 말한 것과 한 가지로 병을 내야 한다. 「대해」(지각)에 발하는 것은, 물에 잠겨 빠져 죽을 것을 막아야 한다. 만약 월각에 임하면, 도적을 제방해야 한다.
若有川文官祿遷,日角臨蠶如傅粉。印堂退口病遲延,道上或逄憂阻滯。山林蛇虎厄難當,若來金匱並牆壁,財物三旬共可傷。奸門怕被外妻撓,眼下橫來病苦纒。壽上若逄憂病厄,更憂債負禍來煎。口畔入來憂餓死,更兼枉濫事相牽。三位囚傷子孫損,半月之閒入墓眠。天門三十日財至,天井圓珠武官位。病人値此病難安,囚人見之尤迍滯。
이마 위에 만약 「천」 자 형태의 문로가 있고 청색이 그 위에 발하면, 관록이 도리어 승천한다. 청색이 일각에 임하여, 형상이 누에와 같고·색이 한 층의 가루를 바른 듯한 것도 역시 그러하다. 청색이 인당과 구부로 물러나면, 질병이 지연하여 나지 않음을 주한다. 도상 자리에 발하는 것은, 혹 조체의 근심을 만난다. 산림에 발하는 것은, 사호의 액이 감당하기 어렵다. 만약 금궤와 장벽 두 자리에 와서 이르면, 삼십 일 안에 재물이 손상을 받아야 한다. 간문에 발하는 것은, 밖의 부인에게 휘감길까 두렵다. 가로로 눈 아래에 와서 이르는 것은, 병고에 몸이 휘감긴다. 수상에 발하는 것은, 질병의 액을 걱정해야 하고, 또 채무의 핍박·화사의 전아를 걱정해야 한다. 청색이 입 곁에서 들어오는 것은, 굶어 죽을 것을 걱정해야 하고, 또 원왕하여 남벌받는 일에 견련당할 것이다. 삼음 삼양 세 자리에 발하는 것은, 자손이 상손을 받고, 반 달 안에 곧 묘에 들어가 영면해야 한다. 천문에 발하는 것은, 삼십 일 안에 재가 온다. 천정에 발하여 형상이 원주와 같은 것은, 무관의 자리를 주한다. 다만 병인이 이 같은 기색을 만나면, 병이 곧 안정하기 어렵고, 수인이 이 같은 기색을 보면, 처경이 더욱 둔체한다.
황색의 출몰
黃色初起如蠶吐絲,將盛之時如蠒之未繰,或如馬尾,欲去之時如栁色之花摶聚斑駁然。五行屬土,旺在四季,相於春,休於夏,囚於秋,死於冬,又為胎養之。發則皆主吉慶,但不宜入口,即主瘟病。日則在酉申寅午戌日應之,旬則在子午戌辰旬應之,萬無一差,須以深淺斷逺近為定耳。
황색이 갓 일어날 때는 잠이 토하는 실과 같고, 장차 왕성할 때는 아직 삶지 않은 잠견과 같거나, 혹 마미처럼 한 올 한 올이며, 장차 물러날 때는 류화의 색과 같아, 뭉쳐 모여 한 조각 반박한 모양이 된다. 그것은 오행에서 토에 속하고, 사계절 끝에 왕하고, 봄에 상하고, 여름에 휴하고, 가을에 수하고, 겨울에 사하며, 또 태·양의 위치가 있다. 황색은 일단 발하면 모두 길경을 주하고, 다만 구부로 들어감이 알맞지 않고, 입에 들어가면 곧 온역의 병을 주한다. 응기는 유·신·인·오·술 등 날에 있고, 순은 자·오·술·진 각 순에서 응험하여, 만에 하나의 틀림도 없다. 다시 기색의 심천에 따라 응기의 원근을 판단하면 곧 된다.
황색 길흉의 노래
黃色天中列土分,圓光重大拜公卿。更過年上井灶部,有功常受賜高勲。或如月出照年上,定當宿衛入朝門。若經兩闕即徵拜,金匱詔賜帛與銀。忽至闕庭官驟轉,不然即是得財盈。或是龍形須受賞,如懸鐘皷位槐庭。若似蠶絲官必得,春來年上喜忻忻。武庫光潤將軍福,亦主喜慶陽尺並。母墓喜並田宅事,更宜父母少災迍。
황색이 천중에 발하면, 봉을 받고 토를 갈라 받음을 주한다. 만약 한 덩이의 둥근 광이고 후중한 것은, 관이 공경에 배한다. 이 색이 다시 년상·정조 등 부위로 지나가면, 공을 세우고 늘 고등 훈상을 받음을 주한다. 만약 달이 나와 년상을 비추는 듯하면, 반드시 숙위의 관을 하고·조문을 출입해야 한다. 만약 좌우 양궐(액각)을 지나면, 곧 조정이 징소하여 관을 배한다. 금궤에 이르면, 곧 조서가 포와 은을 상사함이 있다. 홀연히 궐정에 이르면, 관직이 취연히 승천하고, 그렇지 않아도 역시 재원이 풍영하다. 만약 기색이 형태가 용과 같으면, 반드시 상사를 받는다. 만약 달려 있는 종고와 같으면, 삼공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괴정은 삼공의 자리를 가리킴). 만약 잠사처럼 가늘면, 관이 반드시 손에 이른다. 봄에 년상에 와서 이르면, 더욱 희기가 양양하다. 무고에 발하여 광윤한 것은, 이는 장군의 복이다. 양척에 발하는 것은, 역시 희경을 주한다. 「상묘」에 발하는 것은, 희사가 전택의 일과 이어지고, 부모도 역시 재가 적고 난이 적다.
司空百日得財寳,右府裡內勑來徵。重眉交友如棊子,七個旬中左右丞。更過山林天中者,徵為博士最為榮。印堂如月六旬內,拜作將軍鎮百城。便似連刀天庭至,下及凖頭亦分明。斷他縣令忽遷轉,長吏分官直闕庭。大體發時多喜慶,亦言逺信至逡巡。山根聽向皆稱遂,太陽必定得財慶。少陽喜慶重重過,魚尾有吉引前行。
사공에 발하는 것은, 백 일 안에 재보를 얻는다. 우부에 발하는 것은, 궁 속에 칙령이 와서 징소한다. 중미·교우 두 자리에 발하여 형상이 바둑돌과 같은 것은, 칠십 일 안에 상서 좌우승을 할 수 있다. 이 색이 다시 산림·천중으로 지나가는 것은, 박사로 징소되어, 가장 영요롭다. 인당에 발하여 원윤하여 달과 같은 것은, 예순 날 안에 장군으로 배하고·백 성의 땅을 진수한다. 만약 형상이 이어진 칼과 같아, 천정에서 일직선으로 준두에까지 내려가면, 역시 분명히 끊을 수 있다: 그가 현령에서 홀연히 천전하여, 장리를 하고 한 방을 나누어 장하며, 곧장 조정에 들어감을 끊는다. 대체로 이 색은 일단 발하면 대개 희경을 주하고, 역시 먼 곳의 음신이 곧 와서 이름을 주한다. 산근에 발하는 것은, 무릇 일마다 순수하여 뜻에 맞는다. 태양에 발하는 것은, 반드시 재를 얻고 희경이 있다. 소양에 발하는 것은, 희경이 한 겹에 한 겹을 이어간다. 어미에 발하는 것은, 길사가 인도하여 앞으로 간다.
若似龍形年上見,連色天中拜上卿。眉眼之下有子象,左黃生男右女生。婦人有以反前諭,金匱家內財帛人。壽上栁葉主財入,歸來逺信至中庭。出自凖頭庭沖位,驟貴封侯起有乗。蘭臺必得尚書綬,內廚酒食倍逄恩。大海惟宜渉江者,日月三公位顯清。甲匱生來財主庫,內倉中似有蛇形。道尚三位財如拾,中角牛馬喜方成。眉位有園多好事,酒樽酒饌得豐醇。
만약 기색이 용 형태와 같아 년상에 출현하고, 또 천중에 이어지면, 곧 관이 상경에 배할 수 있다. 미안 아래에 「자」 상이 나타나는 것은, 왼쪽에 황색이 나타나면 아들을 낳음을 주하고, 오른쪽에 황색이 나타나면 딸을 낳음을 주한다. 부인의 응법은 위에서 말한 것과 서로 반대다. 금궤에 발하는 것은, 집안에 재백을 관할하는 사람이 있다. 수상에 발하여 형태가 류엽과 같은 것은, 재화가 문으로 들어옴을 주하고, 먼 곳의 음신도 역시 이에 따라 오니, 중정에까지 이른다. 이 색이 만약 준두에서 발출하여 중정의 자리에 충하여 이르면, 곧 취연히 현귀하고·봉후하여 거승이 있다. 난대에 이르면, 반드시 상서의 인수를 얻는다. 내주에 이르면, 주식이 풍성하고 누차 은총을 입는다. 「대해」에 발하는 것은, 다만 강을 건너 멀리 감이 알맞다. 일각 월각에 발하는 것은, 삼공의 반열에 들어 청귀 현혁하다. 갑궤에 발하는 것은, 나서부터 재부가 창고에 가득하다. 창고의 자리에 뱀과 같은 형상이 나타나는 것도 역시 그러하다. 도상 등 세 자리에 발하는 것은, 재물이 타수에 얻을 수 있다. 우각·중각에 발하는 것은, 우마의 이익이 바로 성취한다. 미위에 발하여 원형을 이루는 것은, 좋은 일이 매우 많다. 주준에 발하는 것은, 주식이 풍미 순후하다.
적색의 출몰
赤色初起如火始燃,將盛之時炎炎如絳繒,欲去之時如連珠累累然而去。於五行屬火,旺在夏,相於春,死於秋,囚於冬。發主公私鬬訟、口舌驚擾之事,潤主刑厄,細薄主口舌鞭笞。應寅午戌並己未日,旬中則辰戌,以色定之。
적색이 갓 일어날 때는 불이 갓 점화된 듯하고, 장차 왕성할 때는 염염하여 깊이 붉은 비단과 같으며, 장차 물러날 때는 한 줄 한 줄의 구슬이 누누히 흩어져 가는 듯하다. 그것은 오행에서 화에 속하고, 여름에 왕하고, 봄에 상하고, 가을에 사하고, 겨울에 수한다. 적색은 일단 발하면, 공사 사사의 쟁투 소송·구설 경요를 주한다. 색이 윤한 것은 형벌의 액을 주하고, 색이 세박한 것은 구설과 편치를 주한다. 응기는 인·오·술(화국 삼합) 및 기·미 날에 있고, 순 중에는 진순·술순에 있으니, 여전히 기색에 따라 정한다.
적색 길흉의 노래
天中連印鼻頭赤,中旬車馬驚令死。下來年上爭競災,左右逺行須病住。陽尺驚恐厄鬬生,武庫友婦折傷災。天庭必有憂囚事,若見司空鬬罵來。交友朋求離別去,在職當憂上位刑。無職定同父友鬬,額角如値死於兵。印堂爭鬬被憂囚,若在山根驚怕憂。太陽夫妻求離別,年上暴厄亦堪愁。
적색이 천중에서 인당을 이어 비두에까지 이르면, 열흘 상하에 거마의 경허로 말미암아 목숨을 잃을 것이다. 이 색이 년상으로 내려가면, 쟁투 경탈의 재를 주한다. 좌우 양측에 이르는 것은, 먼 길을 나가다가 병으로 말미암아 머물러야 한다. 양척에 발하는 것은, 경공의 액·쟁투의 일이 있다. 무고에 발하는 것은, 붕우·처부가 절상의 재가 있을 것이다. 천정에 발하는 것은, 반드시 우수 수계의 일이 있다. 만약 사공에 나타나면, 곧 쟁투하여 욕매함이 문에 이른다. 교우 자리에 발하는 것은, 붕우가 절교하여 떠나기를 요구한다. 관직이 있는 자는 상사가 형벌을 베풀 것을 걱정해야 하고, 관직이 없는 자는 반드시 부배·우인과 쟁투한다. 액각에 발하는 것은, 병인에 죽을 것이다. 인당에 발하는 것은, 쟁투로 말미암아 수계하여 근심을 받는다. 만약 산근에 있으면, 경공 우구를 주한다. 태양에 발하는 것은, 부부가 이리해야 한다. 년상에 발하는 것은, 폭급의 액도 역시 근심할 만하다.
又卻斷他生貴子,房中妻不產賢侯。三男三女病災迍,壽上如豆與妻爭。年上凖頭連發此,夫妻爭鬬太難明。命門甲匱須兵死,凖頭官府事牽縈。牆壁之上財必失,外圓當紫得官榮。武官巡捕□魚尾,盜賊收擒倍稱情。牛角□來牛馬厄,山林蛇虎又堪驚。忽眼下如蠶絲發,妻子因何爭鬬聲。
다만 적색도 역시 귀자를 낳음으로 끊을 수 있는 것이 있다(방중의 자리가 색을 얻으면 곧 이와 같다), 만약 그 자리를 얻지 못하면, 처자가 현귀한 아들을 낳아내지 못한다. 삼남 삼녀(자녀궁)에 발하는 것은, 자녀에게 병재 둔난이 있다. 수상에 발하여 콩알만큼 큰 것은, 처자와 다투어 소란해야 한다. 만약 년상·준두가 잇달아 이 색을 발출하면, 부부가 쟁투하여 곧 수습할 수 없게 소란해진다. 명문·갑궤에 발하는 것은, 병인에 죽어야 한다. 준두에 발하는 것은, 관부의 일이 구련하여 그치지 않는다. 장벽의 자리에 발하는 것은, 재물이 반드시 잃는다. 만약 바깥 울타리 한 둘레에 자색이 나타나면, 도리어 관을 얻어 현영하다. 무관 순포하는 사람이 적색이 어미에 발하는 것은(저본은 한 자를 결함), 도적을 잡는 것이 격외로 뜻에 맞다. 우각에 발하는 것은(저본은 한 자를 결함), 우마가 액이 있다. 산림에 발하는 것은, 사호의 환도 역시 사람을 놀라게 할 만하다. 홀연히 눈 아래에 잠사 같은 적색을 발출하면, 처자 아들딸이 무슨 까닭인지 알지 못한 채 곧 시끄럽게 소란해진다.
金匱奸門招撓事,承漿為酒起喧爭。陂池井部相連接,因水逄財卻稱情。田上見之田地退,口邊橫入禍全生。酒樽酒肉宜相□,地閣田岸有訟成。若在山林須慎火,又兼家內損財並。命門發到山根止,更過眉上左耳平。只定六旬遭法死,婦人右耳疾來頻。
적색이 금궤·간문에 발하는 것은, 구련하여 번민한 일을 불러온다. 승장에 발하는 것은, 술을 마심으로 말미암아 훤뇌 쟁집을 일으킨다. 피지·정부에 발하여 두 곳이 서로 이어진 것은, 도리어 물로 말미암아 재를 얻어, 꽤 뜻에 맞다. 전택의 자리에 발하는 것은, 전지가 물러나 잃어야 한다. 입 곁에서 가로로 들어오는 것은, 화사가 곧 전부 와서 이른다. 주준에 발하는 것은, 바로 술과 고기로 대접함이 알맞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지각·전안에 발하는 것은, 전지의 관사를 쳐야 한다. 만약 산림에 발하면, 반드시 화재를 조심해야 하고, 또 집안의 재를 깸을 겸한다. 적색이 명문에서 발출하여, 산근에 이르러 그치고, 다시 미상으로 지나가·왼쪽 귀와 나란한 것은, 다만 능히 예순 날 안에 법을 당하여 죽음을 끊을 뿐이다. 부인이면 곧 오른쪽 귀 일대가 빈빈히 병을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