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의 출몰
白色初起如白塵拂拂,將盛之時如膩粉散□,或如白紙,欲去之時如灰垢之散。五行屬金,金旺在秋,相於夏,囚於春,死於冬。發主哭泣憂撓,潤主哀泣,細憂重,浮憂輕,散病瘥。應在巳酉丑日,旬在子戌旬中應之,及秋月。
백색이 갓 일어날 때는 한 층의 흰 티끌이 가볍게 불어 움직이는 듯하고, 장차 왕성할 때는 세니한 흰 가루가 흩어져 펼치는 듯하며(저본은 한 자를 결함), 혹 백지와 같다. 장차 물러날 때는 회구가 흩어져 떨어지는 듯하다. 그것은 오행에서 금에 속하고, 금은 가을에 왕하고, 여름에 상하고, 봄에 수하고, 겨울에 사한다. 백색은 일단 발하면 곡읍과 우수 번요를 주한다: 색이 윤한 것은 애곡을 주하고, 색이 가는 것은 우수가 무겁고, 색이 부한 것은 우수가 가볍고, 색이 산한 것은 병이 나음을 주한다. 응기는 사·유·축(금국 삼합) 날에 있고, 순은 자순·술순 가운데서 응험하고, 계절은 곧 추월에 응한다.
백색 길흉의 노래
天中春色來年上,鬬戰刀兵事可愁。左廂必定主憂惱,陽尺將行走外州。發在奸門因婦女,皮幹入獄內遭囚。又主男女相妬害,交友婦須被外求。山根見者主憂囚,男女逄他必死憂。壽上徒囚君不見,堂上父母死堪愁。命門甲匱凶來急,內廚酒肉致傷亡。
백색이 봄에 천중에서 년상에 와서 이르면, 도병 전투의 일을 주하니, 매우 근심할 만하다. 좌상에 발하는 것은, 반드시 우수 번뇌가 있다. 양척에 발하는 것은, 장차 외주로 출행하여 가야 한다. 간문에 발하는 것은, 부녀로 말미암아 화를 얽힌다. 만약 피부가 동시에 건고하면, 곧 입옥하여 수금을 받아야 한다. 역시 남녀 사이에 서로 질투하여 함해하고, 혹 처자가 외인에게 구인당함을 주한다. 산근에 발하는 것은, 우수 수계를 주한다. 자녀궁이 그것을 만나면, 자녀가 반드시 사망의 근심이 있다. 수상에 발하는 것은, 도형을 복하여 천일을 보지 못함을 주한다. 당상(육친 자리)에 발하는 것은, 부모의 상이 가장 근심할 만하다. 명문·갑궤에 발하는 것은, 흉사가 와서 이르는 것이 매우 급하다. 내주에 발하는 것은, 주육으로 말미암아 상망을 이른다.
承漿逄見身當□,大海遭時主水殃。印堂白氣哭爺孃,若在命門兄弟當。奸門若招主私慟,中嶽橫紋有家□。日月角中憂重服,法令陂池腳足傷。眼下橫紋夫婦鬬,凖頭還是競田莊。地閣橫遮牛馬損,若侵年壽死公婆。入口分明憂口舌,囷倉上有賊還多。
백색이 승장에 이르는 것은, 자신이 재앙을 당해야 한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대해」(지각)에 이르는 것은, 수재의 화를 주한다. 인당에 백기가 나타나면, 부모를 위해 울어야 한다. 만약 명문에 있으면, 형제 몸에 응한다. 만약 간문에 불리면, 사정으로 말미암아 비통함을 주한다. 중악(코) 위에 횡문이 나타나고 또 백색을 띠는 것은, 집안에 상이 있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일각 월각에 발하는 것은, 중상을 위해 효를 입어야 한다. 법령·피지에 발하는 것은, 발과 다리가 상해를 받아야 한다. 눈 아래에 횡문이 나타나고 또 백색을 띠는 것은, 부부가 다투어 소란한다. 준두에 이르는 것은, 아직도 전장을 쟁탈하는 때문이다. 지각이 백색에게 가로로 가리워진 것은, 우마가 손상이 있다. 만약 이 색이 다시 년상 수상으로 침하여 이르면, 시부모가 죽어야 한다. 백색이 입에 들어가면, 명명백백하게 구설을 걱정해야 한다. 균창 위에 발하는 것은, 적도가 아직도 매우 많다.
흑색의 출몰
黑色初起如烏鳥尾,將盛之時如黑髮得膏,欲去之時如落垢昧。五行屬水,旺於冬,相於秋,囚於夏,死於春。發主病災厄,潤主死亦兵亡,枯翳客死,散主病痊。日應在申子辰日,旬應在甲寅旬及冬月,以旺為應。
흑색이 갓 일어날 때는 까마귀의 꼬리 깃털과 같고, 장차 왕성할 때는 기름 고를 바른 검은 머리카락과 같으며, 장차 물러날 때는 떨어져 나온 때와 같이 암매하다. 그것은 오행에서 수에 속하고, 겨울에 왕하고, 가을에 상하고, 여름에 수하고, 봄에 사한다. 흑색은 일단 발하면 질병 재액을 주한다: 색이 윤한 것은 죽음을 주하고, 역시 병인에 죽음을 주한다. 색이 고하고 예를 띠는 것은 타향에서 객사함을 주한다. 색이 환산한 것은 병이 나음을 주한다. 응기는 신·자·진(수국 삼합) 날에 있고, 순은 갑인순 및 동월에 있어, 수기가 가장 왕할 때를 응으로 삼는다.
흑색 길흉의 노래
天中必定失官勲,忽於顴上似官刑。若還至下來年上,病患相纒□此身。天獄年上應獄死,高廣逄時病主亡。陽尺過來凶可得,天庭客死在他鄉。四煞賊來成凶賊,司空病疾苦纒身。右府生來憂此位,重眉不利逺行征。額角黑廣善為偷,印堂移徙□他州。山根必死於旬日,太陽疾病厄堪憂。牢獄至眼憂牢獄,法令入口形分八。
흑색이 천중에 발하면, 반드시 관작 훈위를 잃어 버려야 한다. 홀연히 광 위에 출현하는 것은, 관형을 받으려는 듯하다. 만약 이 색이 일직선으로 년상에까지 내려가면, 곧 병환이 몸을 휘감는 것이 있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천옥에 발하여 또 년상에 응하는 것은, 옥 가운데 죽음을 주한다. 고광에 발하는 것은, 만나면 곧 병사함을 주한다. 양척에까지 발하는 것은, 흉사가 면하기 어렵다. 천정에 발하는 것은, 타향에서 객사한다. 사살에 발하는 것은, 적인이 문에 올라와 흉화를 이룬다. 사공에 발하는 것은, 질병이 고고히 몸을 휘감는다. 우부에 발하는 것은, 곧 이 자리를 위해 근심한다. 중미에 발하는 것은, 멀리 가서 출정함에 이롭지 않다. 액각이 검고 넓은 것은, 투도를 버릇으로 한다. 인당에 발하는 것은, 다른 주로 천도하여 가야 한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산근에 발하는 것은, 십 일 안에 반드시 죽는다. 태양에 발하는 것은, 질병의 액이 매우 근심할 만하다. 눈 위의 뇌옥 자리에까지 발하는 것은, 뇌옥을 걱정해야 한다. 흑기가 법령에서 입으로 들어가 팔 자 형태로 갈라지는 것은, 역시 흉하다.
更有眉頭青色應,百日飲酒還醉殺。眼目兼更赤色閒,二旬或訟見血光。外陽發被人欺刼,年上憂死困災傷。男女憂他男女厄,壽上入耳卒中亡。命下甲匱遭燒死,凖頭憂病外來殃。黑發三陽黑氣多,失官停職事波波。更上發來年壽上,天中有黑見閻羅。黑氣入口死於夏,顴上兄弟婦奔逃。奸門切忌女相干,日角若臨妻亦亡。
만약 미두에 다시 청색이 서로 응하면, 백 일 안에 술을 마심으로 말미암아 취하여 죽을 것이다. 눈 부위에 또 적색이 끼어 섞인 것은, 이십 일 안에 혹 소송이 있고·혈광을 볼 것이다. 외양에 발하는 것은, 사람에게 능릉하고 겁탈당한다. 년상에 발하는 것은, 사망·곤액과 재상을 걱정해야 한다. 남녀궁에 발하는 것은, 아들딸의 재액으로 근심한다. 수상에 발하여 귀 속에 이어지는 것은, 중풍하여 졸사할 것이다. 명문 아래·갑궤의 자리에 발하는 것은, 불에 타서 죽음을 당한다. 준두에 발하는 것은, 질병과 외래의 화앙을 걱정해야 한다. 흑색이 「삼양」(안부 상하)에 발하여 흑기가 매우 많은 것은, 관을 잃고 정직하여, 일마다 분주히 뛴다. 이 색이 다시 위로 발하여 년상 수상에 이르고, 지어 천중에 흑색이 나타나면, 그러면 곧 염라를 보러 가야 한다. 흑기가 입에 들어가는 것은, 여름에 죽는다. 광 위에 발하는 것은, 형제와 처자가 달아나 이산해야 한다. 간문 위에서는 흑색이 나타남을 절실히 꺼려야 하니, 여색에게 누적됨을 주한다. 만약 일각에 임하면, 처자도 역시 죽어야 한다.
井部黑氣水溺死,印堂退光非謬假。橫飛壽上防逄災,六十日內須應也。黑氣額上父母死,生來眼下子孫殃。若見下來年壽上,自然病死入□途。黑氣三陽至盜門,奸私賊冦豈堪論。更見黑色鼻凖上,知君財破避無門。黑生妻部及年上,妻厄身災非是旺。更兼入井下陂池,切記水殃心莫忘。黑氣朦朦散面門,四季切忌小災迍。
정부에 흑기가 나타나면, 익수하여 죽음을 주한다. 인당의 광택이 물러나면, 이 말이 조금도 거짓이 없다. 흑기가 가로로 날아 수상에 이르면, 재를 당할 것을 막아야 하고, 예순 날 안에 반드시 응험한다. 흑기가 이마 위에 있으면, 부모가 죽어야 한다. 눈 아래에 나는 것은, 자손이 재앙을 당한다. 만약 그것이 년상 수상으로 내려가는 것을 보면, 자연히 병사하는 한 길이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흑기가 삼양에서 도문에까지 이어지는 것은, 간사·도적의 일이 말하여도 다하지 못한다. 다시 흑색이 비준두 위에 출현하는 것을 보면, 곧 그대의 재를 깸이 이미 피할 수 없음을 안다. 흑색이 처궁과 년상에 나는 것은, 처자가 액이 있고·자신이 재가 있어, 결단코 흥왕의 형상이 아니다. 만약 다시 정부로 들어가·피지로 내려가면, 천만 가지로 수액을 막아야 함을 기억하라. 흑기가 몽롱하게 흩어져 면에 가득 퍼진 것은, 일년 사계절 모두 작은 재 작은 난을 제방해야 한다.
若生口入氣廚灶,必定遭他毒藥人。黑色天中年壽上,更從地閣似煙籠。又如黑色初發散,此個須□命必終。眉間橫入左右耳,百日之中人定死。天明天井忌失財,驛馬常防遭險墜。虎角頻遭虎犬傷,人中井部水中亡。年壽山根同位斷,地閣爭田訟見殃。若侵法令遭公訟,大海見之奴婢逃。牆壁生來合中嶽,定歸泉下哭聲高。
만약 흑기가 구부에서 주조의 자리로 들어가면, 반드시 사람에게 독약을 놓여 해를 당한다. 흑색이 천중·년상·수상에 나타나고, 다시 지각 일대에서 연무가 휘감아 덮는 듯이 미만하며, 또 흑색이 갓 발출하여 곧 흩어져 펼치는 듯한 것은, 이런 사람은(저본은 한 자를 결함) 성명이 반드시 고종한다. 흑기가 미간에서 가로로 좌우 두 귀로 들어가는 것은, 백 일 안에 사람이 반드시 죽는다. 천명·천정 두 자리에 발하는 것은, 재를 깸을 막아야 한다. 역마에 발하는 것은, 늘 적추의 험을 제방해야 한다. 호각에 발하는 것은, 누차 호견에게 물려 상한다. 인중·정부에 발하는 것은, 물 가운데 죽는다. 년상·수상·산근 몇 곳은 같은 도리를 비추어 끊는다. 지각에 발하는 것은, 전지를 다투어 관사를 치러 재앙을 당한다. 만약 법령에 침하여 이르면, 관사를 먹어야 한다. 「대해」에 발하는 것은, 노비가 달아난다. 흑기가 장벽에서 나서 중악(코)과 이어져 한 조각을 이루는 것은, 반드시 구천 아래로 돌아가야 하니, 집안 사람의 곡성이 하늘을 진동한다.
자색의 출몰
紫色初起如兎毫,將盛之時如紫草,欲去之時如淡煙籠枯木隱隱然。得土木之餘氣,為四時胎養之氣,亦旺在四季,更無休囚,發皆為吉,應日亦與黃色同意矣。紫色吉凶歌:紫氣天中八時分,蘭臺月角得財頻。法令生來逄印信,終是刑名不及身。壽上俄然一字橫,家中新婦喜分明。天門川字將軍祿,天井圓珠享大榮。□璧福堂知積慶,若當地閣創家居。山根忽有終加職,驛馬全生喜有餘。□璧左邊遷官職,山林精舎喜相須。陂池位上增餘福,中嶽橫紋貴自如。
자색이 갓 일어날 때는 토호처럼 가늘고, 장차 왕성할 때는 자초의 색과 같으며, 장차 물러날 때는 담담한 연무가 고목을 둘러싼 듯하여, 은은약약하다. 그것이 얻은 것은 토와 목의 여기니, 사시의 태·양의 기에 속하고, 역시 사계절 끝에 왕하며, 또한 휴수의 때가 없다. 일단 발하면 모두 길이요, 응험하는 날도 역시 황색과 같다. 아래는 「자색 길흉의 노래」다: 자기가 천중에 발하면, 여덟 시진 안에 곧 분효한다. 난대·월각에 발하는 것은, 빈빈히 재를 얻는다. 법령에 발하는 것은, 관인 문서의 일을 만나나, 다만 종구 형벌이 자신에게 떨어지지 않는다. 수상에 홀연히 한 줄기의 자기가 가로로 나서 「일」 자와 같은 것은, 집안에 새 며느리를 맞는 기쁨이 명백히 놓여 있다. 천문에 「천」 자 형태의 자기가 나타나는 것은, 장군의 록을 주한다. 천정에 원주 형태가 나타나는 것은, 큰 영현을 누린다. 「모벽」·복당에 발하는 것은(저본은 한 자를 결함), 집에 적덕의 여경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약 지각을 마주하면, 능히 가업 거실을 창립한다. 산근에 홀연히 자기가 나타나는 것은, 종구 관을 더해야 한다. 역마가 온통 나타나는 것은, 희사가 넉넉하다. 「모벽」 왼쪽에 나타나는 것은(저본은 한 자를 결함), 관직이 승천한다. 산림·정사 두 곳이 함께 나타나는 것은, 희사가 서로 이어진다. 피지 자리 위에 나타나는 것은, 여복을 더한다. 중악(코)에 횡문이 나타나 자색을 띠는 것은, 자연히 현귀하다.
십천라
十天羅者,天之凶殺之神也。人亦有所像:多滿面黑色四起為死氣天羅;白色者為□哭天羅;青色者為憂滯天羅(《玉管照神局》又云:青色深者亦主□死);黃色者為疾病天羅;如脂膏塗抹者為酒食天羅;眼流而視急者為姦淫天羅;色焦如火者為破敗天羅;如醉如睡者為牢獄天羅;笑語失節者為鬼掩天羅;氣如霧昏者為退散天羅也。
이른바 「십천라」는, 상천의 흉살의 신이다. 사람의 면상 위에도 역시 그와 서로 비슷한 열 가지 기상이 있다: 온 면에 흑색이 사방으로 떠오르는 것은, 이는 「사기천라」다. 백색이 나타나는 것은, 이는 「곡상천라」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청색이 나타나는 것은, 이는 「우체천라」다(《옥관조신국》에 또 말하되: 청색이 깊은 것도 역시 흉사를 주한다, 저본은 한 자를 결함). 황색이 나타나는 것은, 이는 「질병천라」다. 면 위에 유지 고를 바른 듯한 것은, 이는 「주식천라」다. 눈알이 류전하고 목광이 급촉한 것은, 이는 「간음천라」다. 기색이 초고하여 불과 같은 것은, 이는 「파패천라」다. 신정이 취한 듯 잠든 듯한 것은, 이는 「뇌옥천라」다. 말하고 웃음에 분촌이 없는 것은, 이는 「귀엄천라」다. 기색이 안개처럼 혼몽한 것은, 이는 「퇴산천라」다.
기색으로 생사를 정하는 결을 논함
凡氣色者:額上忽有氣如塵抺者,名曰醫無,休廢六十日內死。額上連髮際黑氣或白氣狀如蚯蚓橫起者,名曰連天,休廢二年內死。左右鼻孔黑氣橫過如虛氣者,名曰垂起,休廢不出六日死。左右眼下如塵黑氣生者,名曰靈光,休廢一年內死。頤下拂拂如塵起行連項者,名曰纒命,休廢八十日內死。
죽음을 이르키는 기색에 관하여: 이마 위에 홀연히 한 층의 기가 회진을 바른 듯한 것을, 「의무」(약으로 고칠 수 없음)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예순 날 안에 죽는다. 이마 위에서 발제를 이어 흑기나 백기가 있어, 형상이 지렁이가 가로로 기어 일어나는 듯한 것을, 「연천」이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두 해 안에 죽는다. 좌우 비공에 흑기가 가로로 지나·한 줄기의 허부한 기와 같은 것을, 「수기」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여섯 날을 지나지 않아 곧 죽는다. 좌우 눈 아래에 회진 같은 흑기가 나는 것을, 「영광」이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일 년 안에 죽는다. 턱 끝 아래가 회몽몽하여 진토가 떠오른 듯하고, 일로 목덜미에까지 이어지는 것을, 「전명」이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여든 날 안에 죽는다.
印堂上有赤白色血者,名曰毀祿,休廢受極刑死,九十日應。鼻上忽忽如塵起或如粉塗者,名曰理獄,休廢主居官破位,三年內死。左右額上拂拂如塵起者,名曰傍行,休廢二年內死,財破六親離厄。左右兩眼忽有白貫入神光者,名曰烖神,休廢一百日內死。口四邊白色旋繞者,名曰守魂,休廢五十日內死。
인당 위에 적백색의 혈사가 있는 것을, 「훼록」이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곧 극형을 받아 죽어야 하니, 구십 일 안에 응험한다. 코 위에 홀연히 회진이 떠오른 듯하거나·혹 한 층의 백분을 바른 듯한 것을, 「리옥」이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관을 하는 자가 관을 잃고 자리를 잃음을 주하고, 세 해 안에 죽는다. 좌우 이마 위가 회몽몽하여 진토가 떠오른 듯한 것을, 「방행」이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두 해 안에 죽고, 또 재를 깨고·육친이 이산하여 액을 받아야 한다. 좌우 두 눈에 홀연히 백기가 눈 속의 신광으로 관하여 들어가는 것을, 「재신」이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백 일 안에 죽는다. 입의 사주에 백색이 둘러 도는 것을, 「수혼」이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쉰 날 안에 죽는다.
左右耳邊忽若塵成兩三條者,名曰動海,休廢一百日內刑獄死。左右耳輪後灰旋者,名曰通遊,休廢一百日內刑獄死。左右耳輪後氣如粉氣者,名曰飛天,休廢六十日內死。腦後連腦白氣如塵飛起成條者,名曰貫中,休廢三十日內主死決也。
좌우 귀 곁에 홀연히 회진이 두세 가지로 모인 듯한 것을, 「동해」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백 일 안에 형옥에 죽는다. 좌우 이륜 뒤에 회색이 회선하는 것을, 「통유」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백 일 안에 형옥에 죽는다. 좌우 이륜 뒤에 기가 백분과 같은 것을, 「비천」이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예순 날 안에 죽는다. 뒤통수에서 온 뒤통수를 이어 백기가 진토가 날아오른 듯하여·조목을 맺는 것을, 「관중」이라 하고, 기가 일단 쇠폐하면, 삼십 일 안에 반드시 죽어 의심이 없다.
병기의 생사를 정하는 결
五蔵有五氣,五氣各有時。春三月白氣入口耳鼻者死,此得囚死色也,餘皆仿之。凡看病人,青色從上入下者易瘥,從下去上者難愈。凡常白忽黑、常黑忽白、常肥忽瘦、常瘦暴肥、神魂常靜而恍惚似醉者、色澤常清而忽昏濁如黯者,豐足不常之變,盡為卒死之兆矣。
오장이 각각 한 가지 기가 있고, 다섯 가지 기가 각각 당령하는 시절이 있다. 봄 석 달 속에 만약 백기가 입·귀·코를 침하여 들어가는 것은, 죽음을 주한다――왜냐하면 봄은 목에 속하고, 백은 금에 속하며, 금이 봄에는 「수사」의 색이기 때문이다. 그 나머지 계절은 모두 이 도리를 비추어 유추한다. 무릇 병인을 봄은: 청색이 위에서 아래로 가는 것은, 병이 나기 쉽다. 아래에서 위로 가는 것은, 병이 낫기 어렵다. 무릇 원래 피부가 흰데 홀연히 검어지거나·원래 검은데 홀연히 희어지거나·원래 살쪘는데 홀연히 수삭해지거나·원래 여윈데 돌연히 살찌거나·신혼이 본래 안정한데 황홀하여 취한 듯하거나·기색이 본래 청명한데 홀연히 혼탁 회암해지는 것, 이 같은 풍고가 무상하여 반상하게 변화하는 것은, 모두가 졸사의 징조다.
病人目□□妄視、舌捲縮者,謂之心照,即日死。面色慘黃,唇青短縮者,謂之脾絶,不出十日死。齒牙乾焦,耳黑而聾者,謂之腎絶,不出旬日死。口張不合,眼晴反惡者,謂之肝絶,不出旬日死。肥膚枯槁,鼻黑孔露者,謂之肺絶,不出旬日死。
병인이 눈을 호란히 부라려 보고(저본은 두 자를 결함)·혀가 권축한 것을, 「심조」(심기가 이미 다함)라 하고, 그 날로 곧 죽는다. 면색이 참황하고·입술이 청을 발하고 또 단축한 것을, 「비절」이라 하고, 열흘을 지나지 않아 죽는다. 치아가 건초하고·귀가 흑을 발하여 실총한 것을, 「신절」이라 하고, 열흘을 지나지 않아 죽는다. 입을 벌려 합하지 못하고·눈알이 위로 번져 신색이 흉악한 것을, 「간절」이라 하고, 열흘을 지나지 않아 죽는다. 기부가 고고하고·코가 흑을 발하여 비공이 외로 드러난 것을, 「폐절」이라 하고, 열흘을 지나지 않아 죽는다.
凡人目下五色並起者,不出十日死。髮直乾脆者,不出半月死。面色忽如馬肝,望之一如青龍之黑,不出三日死。四墓發黑色者死,年上橫黑氣者死,五命廢得紫色者,皆得鬼色死之人也。
무릇 사람이 눈 아래에 다섯 가지 색이 한꺼번에 떠오르는 것은, 열흘을 지나지 않아 죽는다. 머리카락이 직경하고 건취하여 끊어지기 쉬운 것은, 반 달을 지나지 않아 죽는다. 면색이 홀연히 말 간처럼 암자하여, 바라보기에 도리어 청룡처럼 검어 보이는 것은, 사흘을 지나지 않아 죽는다. 사묘 부위가 흑색을 발하는 것은 죽고, 년상에 흑기가 가로로 나는 것은 죽으며, 오색이 모두 쇠폐하여 자색을 나타내는 것은(저본은 여기 문자에 오류가 있음), 모두 귀색을 얻은 것이니·반드시 죽을 사람이다.
태청신감 권사
형류론
形神二氣未判,則一體冥寂;天地既形,則萬物成體。物之有體也則其性,人之有形也則其神。形神相順以成道,相資以成徳。故人之生也,有形斯有神,有神斯有道。神須形而始安,形須神而始運。葢形能養血,血能養氣,氣能養神,是以形全則血全,血全則氣全,氣全則神全,兩者不可不備。其或神形有餘,則為有福之兆;或形神欠□,乃為禍之基。故神足於形為貴,形過神者為賤。乍可神足而形不足,不可形足而神不足也。
형과 신 이 두 가지 기가 아직 분판되지 않았을 때는, 혼연히 한 몸이요·유적하여 상이 없다. 천지가 일단 형을 이루면, 만물이 곧 각각 형체를 구비한다. 물이 형체가 있으면, 곧 그 성을 드러낸다. 사람이 형모가 있으면, 곧 그 신을 드러낸다. 형과 신이 피차 순응하여 도를 성취하고, 피차 자조하여 덕을 성취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일단 나면, 형이 있으면 곧 신이 있고, 신이 있으면 곧 도가 있다. 신은 반드시 형체에 부의해야 비로소 안돈하고, 형체는 반드시 신을 의거해야 비로소 운작한다. 왜냐하면 형이 능히 혈을 기르고, 혈이 능히 기를 기르며, 기가 능히 신을 기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형이 완전하면 곧 혈이 완전하고, 혈이 완전하면 곧 기가 완전하고, 기가 완전하면 곧 신이 완전하니, 형과 신 두 가지가 모두 결할 수 없다. 만약 신과 형이 모두 넉넉하면, 곧 복이 있는 조짐이다. 만약 형신이 휴결이 있는 바가 있으면(저본은 한 자를 결함), 곧 화를 부르는 근기다. 그러므로 신이 형보다 충족한 것은 귀상이요, 형이 신을 지나친 것은 천상이다. 차라리 신이 족하고 형이 부족할지언정, 형이 족하고 신이 부족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
형을 논함
夫人之生也,稟陰陽沖和之氣,肖天地之形,受五行中正之質,為萬物之靈。故頭圓像天,足方像地,眼目像日月,聲音像雷霆,血脈像江河,骨節像金石,鼻額像山嶽,毛髮像草木。天欲髙而圓,地欲方而厚,日月欲光明,雷霆欲震響,江河欲流暢,金石欲堅,山嶽欲峻,草木欲秀。
사람의 항생은, 음양 충화의 기를 부수하고, 천지의 형상을 취법하며, 오행 중정의 질을 승수하여, 만물 가운데 가장 영성이 있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머리가 둥근 것은 하늘을 상하고, 발이 모난 것은 땅을 상하며, 눈은 일월을 상하고, 소리는 뇌정을 상하고, 혈맥은 강하를 상하고, 골절은 금석을 상하고, 코와 이마는 산악을 상하고, 모발은 초목을 상한다. 이미 이러하면, 그러면 하늘을 상한 머리는 곧 높고 둥글어야 하고, 땅을 상한 발은 곧 모나고 두터워야 하며, 일월을 상한 눈은 곧 광명해야 하고, 뇌정을 상한 소리는 곧 울려 진동해야 하며, 강하를 상한 혈맥은 곧 류창해야 하고, 금석을 상한 골절은 곧 견실해야 하며, 산악을 상한 코와 이마는 곧 고준해야 하고, 초목을 상한 모발은 곧 청수해야 한다.
故形也有陰陽剛柔之義,有五形正類之體。其男子也,剛正雄畧,乃得陽之宜也;女人也,柔順和媚,乃得陰之宜也。其形分於五行者:木形長瘦,金形方正,水形肥而圓,土形重而厚,火形赤而上尖,形正而不□,乃五形正氣。其或水火相傷,金木相犯,皆為不合之相也,多招災禍之凶。
그러므로 형모 가운데 음양 강유의 분별이 있고, 역시 다섯 가지 형국의 정체가 있다. 남자가 강강 단정하고·웅건하여 모략이 있는 것은, 이는 양에 합하는 본의다. 여자가 유순 화완한 것은, 이는 음에 합하는 본의다. 오행에 따라 형국을 나누면: 목형은 수장하고, 금형은 방정하고, 수형은 비하고 둥글고, 토형은 후중하고, 화형은 색이 적고 상부가 첨삭하다. 다만 형체가 단정하고 외사 편잡하지 않으면(저본은 한 자를 결함), 곧 오형의 정기다. 만약 수와 화가 서로 상극하고·금과 목이 서로 충범하면, 모두 서로 합하지 않는 상이니, 재화 흉험을 많이 부른다.
其形龍翔海嶽,鳯戲丹墀,獅坐逰,虎踞馬躍,攀猿舞鶴,罒牛浮鴈,此皆天地之純粹、間世之英才也。故漢髙祖有龍顏之瑞(《玉管》云:卜商有堂堂之貎),唐太宗天日之表,班超則燕頷虎頭,黃琬鳳睛背,富貴之兆,故皆顯著。其寒如瘦鷺,視似羊睛,蛇行雀走,犬暴豹聲,斯皆貧賤之形發也。其理浩□,非一言可盡辯也,宜精思以詳之,茍無其類,則吉凶無驗矣。
물건에 상을 취한 귀격은, 용이 해악에 비상하고·봉이 단시에서 희희하고·사자가 단좌하고·영구가 유동하고(원자는 저본 이체요 곧 「구」)·맹호가 반거하고·준마가 등약하고·원후가 반원하고·백학이 기무하고·소가 와하고·안이 부하는 등등이니, 이것들은 모두 이는 천지의 순수한 기를 부수하고·격세에 비로소 하나가 나오는 영재다. 그러므로 한 고조에게 「용안」의 상서가 있었고(《옥관조신국》에 말하되: 공문의 제자 복상이 당당한 의용이 있었다), 당 태종에게 「천일지표」가 있었고, 반초는 이는 제비 같은 턱·호랑이 같은 머리요, 황완은 이는 봉황 같은 눈·거북처럼 풍륭한 등이다――모두 부귀의 조짐이니, 그러므로 사적이 모두 현혁하다. 도리어, 형모가 한박하여 수로와 같고, 눈이 양안처럼 부라리며, 걸음이 뱀이 기는 듯하고·참새가 뛰는 듯하고, 성정이 개처럼 조폭하고·소리가 표범처럼 쇠아한 것은, 이것들은 모두 이는 빈천의 형이 나타내 낸 바다. 그 가운데의 도리는 호박하여(저본은 한 자를 결함), 한 마디 말로 다 할 것이 아니니, 마땅히 자세히 사유하고 상찬하여 체회해야 한다. 만약 그와 서로 유사한 물상을 찾지 못하면, 그러면 끊은 길흉도 역시 응험할 데가 없다.
故郭林宗觀人有八法:一曰威,為尊嚴畏憚也,如豪鷹搏物而百鳥自驚,似怒虎投林而百獸自懼,葢神色嚴嚴而人所畏,則主權勢也。二曰厚,為風貎敦重也,其量如滄海,器如百斛,引之不來,搖之不動,則主福祿也。三曰清,謂精神翹秀也,如桂林一枝、崑山片玉,灑然髙秀而無塵翳,俊才貴也;或清而不厚,近乎薄也。
그러므로 동한의 곽태(자는 임종, 인물을 품감함을 잘함)가 사람을 관함에 여덟 가지 법칙이 있다. 첫째를 「위」라 하니, 곧 존엄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경외하게 함이다: 수리가 먹이를 박격하여 백조가 저절로 놀라는 듯하고, 노호가 수림에 들이닥쳐 백수가 저절로 두려워하는 듯하다. 신색이 엄정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외복하게 하는 것은, 권세가 있음을 주한다. 둘째를 「후」라 하니, 곧 풍도 의용이 돈후 장중함이다: 기량이 창해처럼 심광하고, 기국이 능히 백 곡을 담는 큰 그릇과 같아, 그를 끌어도 오지 않고·흔들어도 움직이지 않으니, 이런 사람은 복록이 있음을 주한다. 셋째를 「청」이라 하니, 곧 정신이 수출함이다: 계림 가운데의 한 가지·곤륜산 위의 한 조각 아름다운 옥처럼, 쇄탈 고수하여 조금의 진예도 없으니, 이는 준재요 귀하다. 다만 만약 맑고 후하지 않으면, 곧 「박」에 가깝다.
四曰古,謂骨氣巖稜也,其或部位相應,則為髙貴之人;或濁而不清,近乎俗也。五曰孤,謂形骨露也,其項長肩縮,腳斜腦偏,其坐如搖,其形如攫,又似水中獨鶴、雨中鷺鷥,則孤獨也。六曰薄,謂體貎劣弱,其形氣輕怯也,色昏不明,神露不藏,如一葉之舟而在重波之上,見之者皆知其□薄,則主貧寒也,縱有衣食,必夭折矣。
넷째를 「고」라 하니, 곧 골상이 산암처럼 능각이 있음이다: 만약 각 부위가 또 피차 호응하면, 곧 고귀한 사람이다. 만약 탁하고 맑지 않으면, 그러면 곧 「속」에 가깝다. 다섯째를 「고」라 하니, 곧 형골이 외로 드러남이다: 목이 길고 어깨가 움츠리며, 발이 비뚤고 뒤통수가 치사하며, 앉아서 흔들리는 듯하고, 형태가 무엇을 잡으러 가려는 듯하며, 또 물 속의 외로운 한 마리 학·비 속의 한 마리 노사와 같다――이것은 곧 고독을 주한다. 여섯째를 「박」이라 하니, 곧 체모가 단약하고, 형과 기가 모두 경부 겁유함이다: 기색이 혼암하여 밝지 않고, 신기가 외로 드러나 능히 안에 감추지 못하여, 마치 한 잎의 작은 배가 겹겹의 파도 위에 떠 있는 듯하여, 누구든지 보면 그가 단박함을 안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이는 빈한을 주한다. 종연 의식이 있어도, 역시 반드시 요절한다.
七曰惡,謂體貎兇頑,蛇□之形,豺狼之聲,或性躁神驚,骨傷帶破,主凶惡也。八曰俗,謂形貎昏濁也,如塵埃之中物,縱有衣食,主迍滯也。大抵受氣有清濁,成形有貴賤,故豐厚謹嚴者不富則貴,淺薄輕躁不貧則夭。女人之氣欲其和媚,形欲嚴謹,言欲柔而不暴,緩而不廹,行坐欲端而不側,視欲正而不流,則大貴也。
일곱째를 「악」이라 하니, 곧 체모가 흉흉 완렬함이다: 뱀 한 부류의 형상이 있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시랑 같은 소리가 있다. 혹 성정이 조폭하고·신정이 경황하며, 골상이 상손 파패가 있다――이는 흉악을 주한다. 여덟째를 「속」이라 하니, 곧 형모가 혼탁함이다: 진애 속에 묻힌 물건처럼, 종연 의식이 있어도, 역시 곳곳이 둔체하여 순조롭지 않음을 주한다. 대체로 말하면, 사람이 부수한 기는 맑은 것이 있고 탁한 것이 있어, 이루어진 형도 역시 귀한 것이 있고 천한 것이 있다: 그러므로 풍후 근엄한 사람은 부하지 않아도 귀하고, 천박 경조한 사람은 빈하지 않아도 요한다. 여자는 기가 화순하여 가까이할 만하고, 형이 장중 근엄하며, 말이 유화하고 조폭하지 않으며·종용하고 급박하지 않아야 하고, 행주 좌립이 단정하고 비뚤지 않으며, 사람을 봄이 목광이 단정하고 류전하지 않아야 한다――이와 같으면 곧 대귀의 상이다.
오형
人稟天地之氣而有五行之類也。故木形者,聳而瘦,挺而直,長而露節,頭隆而額聳也;或肉重而肥、腰偏而背薄,非木之善。金形者,小而堅,方而正,形短不為之不足,肉堅不為之有餘也。水形短而浮,闊而厚,則俯然而流也。土形者,敦而厚,重而實,背隆腰厚,其形似也。火形者,上尖而下闊,上輕而下重,性躁急而炎炎也。故五形欲得相生無克,如木形之人,木之聲髙而喨,其性仁而靜,相之善也;其或五形相剋,聲音相反,為刑重災禍之人也。
사람이 천지의 기를 부수하여, 이에 오행의 류별이 있다. 목형의 사람은, 신형이 송발하고 청수하며, 정직하여 굽지 않고, 길고 골절이 현로하며, 두부가 융기하고 이마가 고송하다. 만약 도리어 근육이 후중하여 비하고·요신이 편사하고 배척이 단박하면, 곧 목형의 좋은 상이 아니다. 금형의 사람은, 형체가 작고 견실하며, 방정 단정하다. 신채가 비록 짧아도, 부족으로 헤아리지 않고, 근육이 비록 긴실하여도, 역시 넉넉하다고 헤아리지 않는다. 수형의 사람은, 신형이 짧고 부범하며, 관활하고 후실하여, 체태가 부수하여 물이 흐르는 듯하다. 토형의 사람은, 돈후하고 실재하며, 온중하고 결실하여, 등이 융기하고·허리가 후장하며, 형상이 거북과 같다(원자는 저본 이체). 화형의 사람은, 상부가 뾰족하고 하부가 넓으며, 상신이 가볍고 하신이 무거워, 성정이 조급하여 화염이 등등함과 같다. 그러므로 오형은 피차가 서로 생하고 서로 극하지 않음이 귀하다: 비유하면 목형의 사람이, 소리가 마땅히 목음처럼 고항하고 청량해야 하며, 성정이 인후하고 침정하면, 이가 곧 좋은 상이다. 만약 오형이 피차 서로 극하고, 소리가 또 형국과 서로 반하면, 그러면 곧 형상이 무겁고·재화가 많은 사람이다.
□형신 체상을 논함
凡□形神,須類物性,行飛騰躍,宛有所一,後□氣衰旺,五嶽四瀆朝對如何。雖有好形神而五位無出彩者,此人應事歇滅而如初也。形神雖不足,五嶽雖不應而有長旺色者,衣食自然。凡□形神,須察氣色□之,則萬無失一也。
무릇 형신을 관찰함은(저본은 여기 한 자를 결함), 반드시 물성에 비류해야 한다: 그의 행주·비거·등약의 세가, 완연히 어떤 한 가지 물과 같다. 그런 뒤에 다시 기색의 쇠왕을 보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및 오악 사독이 피차 조공하여 호응함이 어떠한지를 본다. 비록 형신이 잘 났어도, 다만 오악 다섯 부위가 모두 출채한 것이 없으면, 이런 사람은 일을 처리하여 늘 반도에서 폐이하고, 끝에 이르러서는 아직도 원점으로 돌아간다. 도리어, 형신이 비록 부족하고, 오악이 비록 서로 호응하지 않아도, 다만 장구하고 왕성한 기색만 있으면, 의식도 역시 자연히 모자라지 않는다. 총괄해 무릇 형신을 관함은, 반드시 기색을 살펴 인증해야 하니(저본은 한 자를 결함), 이렇게 하면 곧 만에 하나의 틀림도 없다.
형이 부족함을 논함
形之不足者:頭頂尖薄,肩膞狹斜,腰肋疎細,肢節短促,掌薄指疎,唇褰額塌,鼻抵耳反,臀低胷□,一眉曲一眉直,一眼仰一眼低,一睛大一睛小,一顴髙一顴低,一手有紋一手無紋,睡中開眼,男子女聲,齒黃而露,口臭而尖,禿頂無髮,眼深不見,行走欹斜,顏色痿怯,頭小而身大,上短而下長,此謂之形不足也。多疾而短命,福薄而貧賤矣。
이른바 「형부족」은, 이를 가리킨다: 머리 꼭대기가 뾰족하고 얇으며, 어깨가 좁고 비뚤고, 허리 갈비가 희소 세약하고, 사지 관절이 단촉하고, 수장이 얇고 손가락이 희소하고, 입술이 번권하고·이마가 타함하고, 코가 낮게 꺼지고·귀가 외로 뒤집히고, 엉덩이가 낮고 흉부가 함요하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한 줄 눈썹이 굽고 한 줄이 곧고, 한 눈이 위로 뒤집히고 한 눈이 아래로 처지고, 한쪽 눈알이 크고 한쪽이 작고, 한쪽 광골이 높고 한쪽이 낮고, 한 손에 장문이 있고 한 손에 장문이 없다. 잠잘 때 눈이 벌어지고, 사내가 도리어 여자의 소리를 발한다. 치아가 누렇고 외로 드러나고, 구취가 나고 입이 뾰족하다. 머리 꼭대기가 벗어지고 머리카락이 없고, 안와가 깊이 패여 눈알을 보아 내기 어렵다. 걸음이 비뚤고, 얼굴빛이 위황 겁유하다. 머리가 작고 몸이 크며, 상신이 짧고 하신이 길다. 이 같은 것을 모두 형부족이라 한다. 이런 사람은 병이 많고 명이 짧으며, 복이 박하고 빈천하다.
형이 넉넉함을 논함
形之有餘者:頭頂圓厚,腹背豐隆,額闊口方,唇紅齒白,耳圓成珠,鼻直如膽,眼分黒白,眉秀踈長,肩膊齊厚,胷前平廣,腹圓垂下,出語宏亮,行坐端正,五嶽相起,三停相稱,肉膩骨細,手長足方,望之巍巍然而來,仰之怡怡然而坐,此皆謂形有餘也。形有餘者,令人長壽少病,富而有榮矣。
이른바 「형유여」는, 이를 가리킨다: 머리 꼭대기가 둥글고 두껍고, 복부와 배부가 풍만 융기하고, 이마가 개활하고·구형이 방정하고, 입술이 홍윤하고·치아가 결백하고, 귀가 원윤하고 수주가 있고, 코가 정직하여 현담과 같고, 눈이 흑백이 분명하고, 눈썹이 청수 소랑 수장하고, 두 어깨가 제정 후실하고, 가슴 앞이 평탄 관활하고, 복부가 원윤하여 아래로 처지고, 말이 홍량하고, 행주 좌립이 단정하고, 오악이 모두 융기하고, 삼정이 피차 상칭하고, 근육이 세니하고 골격이 세치하며, 손이 길고 발이 모나다. 멀리서 그가 걸어 오는 것을 바라보면, 외연하여 기상이 있다. 머리를 들어 그가 앉은 것을 보면, 이연이 안상하다. 이 같은 것을 모두 형유여라 한다. 형유여한 사람은 장수하여 병이 적고, 부족하여 영현이 있다.
학형
鶴形者,三才相等,眼細眉長,鼻尖而小,身長垂口,身體上下一般,細長而正,地閣小,五官俱好,正鶴形也。或行緩者,單鶴形也。面部有雜,鼻大口小,或口大凖起者,孤鶴形也。五色不分,神氣不足,病鶴形也。
이른바 「학형」은, 삼정의 장단이 서로 같고, 눈이 세장하고·눈썹이 수장하며, 코가 뾰족하고 작고, 신채가 수장하고·구부가 살짝 처지고, 신체의 위아래 가늘고 굵음이 일치하여, 세장하고 단정하며, 턱(지각)이 대략 작고, 오관이 모두 잘 났다――이는 「정학형」이다. 만약 걸어감이 지완한 것은, 「단학형」이다. 만약 면부의 기색이 박잡하고, 코가 크고 입이 작거나, 혹 입이 크고 준두가 치켜든 것은, 「고학형」이다. 만약 오색이 불분명하고·신기가 부족한 것은, 「병학형」이다.
正鶴形:正鶴形神大貴人,生來衣食不曽貧。命居三館公卿位,壽筭仍須過百春。單鶴形:單鶴形神藝出群,生來聰俊過常人。貴當富顯馳千里,財帛猶豐不受貧。孤鶴形:孤鶴形神惡毒人,妨兒克子只孤身。妻兒生別生離去,老至湏教獨受貧。病鶴形:病鶴形人命不長,生來破敗少田莊。中年定受貧寒苦,無子無孫走路傍。
정학형의 가결에 말하되: 정학형신을 얻은 것은 대귀한 사람이요, 나서부터 의식이 종래 빈결하지 않다. 명 가운데 소문·사관·집현 삼관에 거하여 공경의 자리에 오를 수 있고, 수수가 또 백 세를 넘어야 한다. 단학형의 가결에 말하되: 단학형신을 얻은 사람은 기예가 뭇에 뛰어나고, 나서부터 총명 준수하여 상인을 이긴다. 현귀하고 부하여, 이름이 천 리에 달리고, 재백이 풍족하여 궁함을 받지 않는다. 고학형의 가결에 말하되: 고학형신을 얻은 것은 심지가 악독한 사람이요, 아들딸을 방해하고·자사를 극하여 죽이며, 다만 외로운 몸 하나만이 됨을 얻는다. 처자 아들딸이 낳아 낳아 별리하여 떠나가고, 늙어서 다만 홀로 궁함을 받아야 한다. 병학형의 가결에 말하되: 병학형을 얻은 사람은 수명이 길지 않고, 나서부터 가도가 파패하고·전산이 희소하다. 중년에 반드시 빈한의 고를 받아야 하고, 아들도 손자도 없이, 길 곁에 류락한다.
봉형
鳯形者,額長三停平滿,耳輪貼肉,山根髙聳,凖頭圓潤,眼長而尾起,口如蓮,眉粗而秀,倉庫五官六府俱好,正鳯形也。其或眉大眼大下短,或身側小鳯形也。身長聳其精神緩急者,丹鳯形也。如額低精神慢,眉長不應,是病鳯形也。
이른바 「봉형」은, 이마가 길고·삼정이 평만하며, 이륜이 가까이 붙어 외로 뒤집히지 않고, 산근이 고송하고, 준두가 원윤하고, 안형이 세장하고 안미가 위로 치켜들고, 입술이 연판과 같고, 눈썹이 비록 굵어도 청수하며, 천창 지고와 오관 육부가 모두 잘 났다――이는 「정봉형」이다. 만약 눈썹이 크고 눈이 크며 하정이 짧거나, 혹 신형이 측사한 것은, 「소봉형」이다. 만약 신채가 수장 고송하고 정신이 때로 완하고 때로 급한 것은, 「단봉형」이다. 만약 이마가 낮고·정신이 지완하며, 눈썹이 비록 길어도 다른 부위와 서로 배하지 않는 것은, 곧 「병봉형」이다.
正鳯形:正鳯形髙貴且強,生居九鼎出朝堂。一生聰智多文學,大國為臣小國王。小鳯形:小鳯形神福祿強,生來富貴不尋常。中年顯達官榮盛,大業洪勲逺播□。丹鳯形:丹鳯聰明清貴人,生來榮貴且超群。定居三品公卿位,祗是難為兄弟身。病鳯形:病鳯形神雖性靈,聰明文學有聲名。都縁難得官班位,縱得官班卻見迍。
정봉형의 가결에 말하되: 정봉형은 고귀하고 강성하여, 몸이 구정의 중임에 거하고·조당을 출입한다. 일생 총명 다재하고·문채가 부여하여, 대국에서는 중신이 될 수 있고, 소국에서는 곧 국군이다. 소봉형의 가결에 말하되: 소봉형신은 복록이 심후하고, 나서부터 부귀가 심상하지 않다. 중년에 현달하여 관운이 영성하고, 대업과 훈명이 사방에 멀리 파한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단봉형의 가결에 말하되: 단봉형은 총명 청귀한 사람이요, 나서부터 영현 존귀하여 뭇 륜을 넘어선다. 반드시 삼품 공경의 자리에 앉을 수 있고, 다만 형제 인연이 박하다. 병봉형의 가결에 말하되: 병봉형은 비록 성정이 영혜하고, 총명하여 문재 성명이 있으나, 다만 늘 관위를 얻기 어렵다. 종연 관위를 얻어도, 역시 감컥하여 행하기 어렵다.
구형
形者,頭圓項短,身大背厚,眼細口大而闊,□璧朝接,山根髙起,形也。其或精神亂過者,出水形也。或諸部位有不應然而精神美恱者,戲形也。五色不分,諸位不應而多厚黑,精神足者,藏形也。
이른바 「구형」(원자는 저본 이체요 곧 「구」)은, 머리가 둥글고 목이 짧고, 신구가 장대하고 배척이 후실하며, 눈이 세소하고 입이 크고 관활하며, 현벽 일대가 조공하여 서로 잇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산근이 높이 일어났다――이 곧 구형이다. 만약 정신이 지나치게 산란한 것은, 「출수구형」이다. 만약 각 부위가 나란히 모두 서로 응하지 않으나, 다만 정신이 도리어 유열하여 보기 좋은 것은, 「희구형」이다. 만약 오색이 불분명하고·여러 부위도 역시 서로 응하지 않으나, 다만 면색이 후중하여 검고 정신이 충족한 것은, 「장구형」이다.
正形:正形神壽年多,生居兩輔眾難過。初年名逺□千里,後者榮華萬國歌。出水形:出水形乆必榮,生來聰敏起名聲。壽雖七十身孤獨,兄弟妻兒定不成。戲形:戲形人文藝多,只宜晚祿供山河。中年雖得荷依掛,末歲須防給諫過。藏形:藏形人衣食榮,初依父母有空名。年老難免飢寒苦,獨力孤形少弟兄。
정구형의 가결에 말하되: 정구형신은 수수가 장구함을 주하여, 좌우 보필의 자리에 거할 수 있어, 여러 사람이 미치기 어렵다. 소년에 명성이 곧 천 리 밖으로 전해 나가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뒷날 영화 현혁하여, 천하가 전송한다. 출수구형의 가결에 말하되: 출수구형은 날이 오래면 반드시 영현하고, 나서부터 총민하여 이름을 드날린다. 비록 칠십의 수가 있으나, 도리어 외로운 몸 하나요, 형제 처아가 종구 이루어지기 어렵다. 희구형의 가결에 말하되: 희구형의 사람은 다재 다예하여, 다만 만년에 비로소 록위를 누리고·한 방의 산하를 잡음이 알맞다. 중년에 비록 약간의 의고를 얻을 수 있어도, 만년에는 도리어 간관의 탄핵을 제방해야 한다. 장구형의 가결에 말하되: 장구형의 사람은 의식이 오히려 영화로우나, 소년에 부모를 의고하여 헛되이 허명만 있다. 늙어서 기한의 고를 면하기 어렵고, 외로운 몸이 홀로 힘쓰며, 형제가 희소하다.
서형
犀形者,頭四方,印堂闊,地閣厚重,眼圓眉大薄,五嶽正,天庭起,行歩重而闊,五官六府俱好,正犀形也。面部同而歩急速,手腰背動舉者,出水犀形也。面部五官六府有破不舉短促,是入水犀形也。面雖部位一同,而五官不正身長側者,戲犀形也。
이른바 「서형」은, 두형이 사방하고, 인당이 개활하며, 지각이 후중하고, 눈이 둥글고 눈썹이 크고 또 얇으며, 오악이 단정하고, 천정이 융기하며, 걸음이 침온하고 보보가 개활하고, 오관 육부가 모두 잘 났다――이는 「정서형」이다. 면상이 같으나 걸음이 급촉하고, 손·허리·등의 동작이 큰 것은, 「출수서형」이다. 면부 오관 육부에 파손이 있고·융기하지 않고 단촉한 것은, 「입수서형」이다. 면부 각 부위가 비록 한 가지이나, 오관이 단정하지 않고·신형이 길고 비뚠 것은, 「희서형」이다.
正犀形:正犀形神是貴人,職居館殿足金銀。壽年八十人皆敬,百世榮華及子孫。出水犀形:出水犀形是正郎,晚年髙職坐朝堂。金珠錢寳家盈萬,壽筭應當七十亡。入水犀形:入水犀形食祿多,出群英俊眾難過。壽年七十荘田盛,一世榮華爭奈何。戲犀形:戲犀形神藝出群,生來卓立不求人。錦衣玉食誰能及,更壽年髙六十春。
정서형의 가결에 말하되: 정서형신은 귀인이요, 직위가 관각 전정에 있고, 금은이 충족하다. 팔십 세까지 살아 사람마다 경중하고, 백세의 영화가 일직선으로 자손에 미친다. 출수서형의 가결에 말하되: 출수서형은 정랑을 할 수 있고, 만년에 몸이 높은 자리에 거하여·조당에 앉아 진수한다. 금주 전보가 집안에 만 수까지 쌓이고, 수수가 칠십에 응하여 마친다. 입수서형의 가결에 말하되: 입수서형은 식록이 풍후하고, 재준이 뭇을 넘어·여러 사람이 비할 수 없다. 칠십까지 살아 장전이 흥성하고, 일세의 영화를 어쩔 수 없이 다 누린다. 희서형의 가결에 말하되: 희서형신은 기예가 뭇을 넘고, 나서부터 자립 자강하여·사람에게 구하지 않는다. 금의 옥식을 누가 비할 수 있으랴, 다만 수수가 예순 상하에 이를 따름이다.
호형
虎形者,頭圓項短,地閣重厚,九州島團促,眉濃口大,面闊鼻大,五官六府俱好,正虎形也。行走急速,腰身正視不定,此入林虎形也。面部雖同,精神帶慢,顧視偏斜者,此落坑虎形也。正虎形:正虎形人是大僚,文操武畧富偏饒。生來便有三公位,老後須登駟馬驕。出林虎形:出林虎形性正剛,生來聰知足文章。初年榮達髙官職,位入星郎耀四方。入林虎形:入林虎形是正郎,名傳聲價最髙強。只縁心志多藏毒,暗恐消磨壽不長。落坑虎形:落坑虎形不可親,毒忿生來愛□人。錦帛資財雖積畜,爭知壽不過多春。
이른바 「호형」은, 머리가 둥글고 목이 짧고, 지각이 후중하며, 면부의 사방 자리가 단취 긴주하고, 눈썹이 농하고·입이 크며, 얼굴 바탕이 관활하고·코가 크며, 오관 육부가 모두 잘 났다――이는 「정호형」이다. 걸음이 급속하고, 요신이 단정하면서 목광이 유이하여 정하지 않은 것은, 「입림호형」이다. 면부가 비록 같으나, 정신이 대략 지완하고·회고할 때 목광이 편사한 것은, 「락갱호형」이다. 정호형의 가결에 말하되: 정호형의 사람은 대관이요, 문재 무략을 겸비하고 격외로 부족하다. 나서부터 삼공의 자리가 있고, 늙어서 또 사마의 높은 수레를 타야 한다. 출림호형의 가결에 말하되: 출림호형은 성정이 단정 강강하고, 나서부터 총혜하여 문장이 배에 가득하다. 소년에 곧 영달하여 높은 관에 거하고, 낭서의 반열에 들어·사방을 빛낸다. 입림호형의 가결에 말하되: 입림호형은 정랑을 할 수 있고, 명성의 가치가 지극히 높다. 다만 마음속에 독념을 감추었기 때문에, 암중에 복수를 소마하여, 아마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락갱호형의 가결에 말하되: 락갱호형의 사람은 가까이할 수 없고, 나서부터 흉독 분려하여·사람을 해침을 좋아한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비록 재화를 많이 쌓아 모아도, 어찌하나 수명도 역시 얼마 해수를 지나지 못한다.
사자형
獅子形者,額方眉大,口闊鼻大,耳大眼大,身肥,天地相應,三才平滿,倉庫厚,□璧起,五官六府俱好,正獅子形也。若或面部雖同,身小眼部不應,小獅子形也。行慢身重多精神者,坐獅子形也。若行歩踟躕,瞻視不正,精神美悅者,戲獅子形也。
이른바 「사자형」은, 이마가 방정하고·눈썹이 조대하며, 입이 넓고 코가 크고, 귀가 크고 눈이 크며, 신구가 비장하다. 천정과 지각이 상하로 호응하고, 삼재가 평만하며, 천창 지고가 후실하고, 현벽이 융기하며(저본은 한 자를 결함), 오관 육부가 모두 잘 났다――이는 「정사자형」이다. 만약 면상이 비록 같으나, 신채가 왜소하고·안부가 그와 서로 칭하지 않는 것은, 「소사자형」이다. 걸음이 느리고·몸이 무겁고 정신이 포만한 것은, 「좌사자형」이다. 만약 걸음이 지의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목광이 바르지 않으나, 신정이 도리어 유열하여 보기 좋은 것은, 「희사자형」이다.
正獅子形:正獅子形額正方,眉濃眼大口須長。九州島髙聳耳朝口,出世須教作郡王。小獅子形:小獅子形主晚榮,生來榮顯負清名。錦帛錢財成鉅萬,自宜營運保前程。坐獅子形:坐獅子形是貴人,生來衣食足金銀。清資定入公卿位,壽筭仍須八十春。戲獅子形:戲獅子形衣食足,位歸侯相鎮山河。玉寳珠金多積畜,一生快樂任婆娑。
정사자형의 가결에 말하되: 정사자형은 이마가 단정 방활하고, 눈썹이 농하고 눈이 크며 구형이 길어야 한다. 면 위의 여러 부위가 고송하고·귀가 구부를 향하니, 세상에 나면 마땅히 군왕을 해야 한다. 소사자형의 가결에 말하되: 소사자형은 만년에 영현함을 주하고, 나서부터 영명 청예가 있다. 비백 재화가 거만까지 쌓이고, 자기가 경영하면 곧 전정을 보전할 수 있다. 좌사자형의 가결에 말하되: 좌사자형은 귀인이요, 나서부터 의식이 풍족하고·금은이 모자라지 않는다. 청귀의 자로 반드시 공경의 자리에 들어가고, 수수가 또 팔십 세에 이르러야 한다. 희사자형의 가결에 말하되: 희사자형은 의식이 풍족하고, 자리가 후상에 이르러 한 방의 산하를 진수한다. 옥보 주금의 적축이 매우 많고, 일생이 쾌락하여 자재 소요하다.
룡형
龍形者,五嶽起,三才平滿,天地相朝,鳯節豐濃,印堂起方寸,邊地起,人門闊,眉分八彩,目長二寸,耳長四寸,五官六府俱好者,正龍形也。男即大貴之相,女即妃后之貴也。若有五色者,定五龍之形也,別述青黃赤白黒五品相。儻或行歩不同,面部有雜,一處不應,即是臥龍形也,即主多祿之位。或帶虎頭燕頷,即是山龍形也,主將軍節度之權。面上二停身一停,此主侯伯之位;面上一停身占二停,此主將帥之職也。
이른바 「룡형」은, 오악이 모두 융기하고, 삼정이 평만하며, 천정과 지각이 서로 조공하고, 비량의 골절이 풍륭 농후하며, 인당의 방촌 땅이 융기하고, 변지가 융기하고, 인문(구부)이 관활하며, 눈썹이 팔채의 색을 나누어 내고, 눈이 두 치 길고, 귀가 네 치 길며, 오관 육부가 모두 잘 났다――이는 「정룡형」이다. 남자가 이것을 얻으면 대귀의 상이요, 여자가 이것을 얻으면 비빈 황후의 귀다. 만약 면 위에 또 오색을 겸하여 띠면, 그러면 곧 「오룡지형」이니, 따로 청·황·적·백·흑 다섯 등급의 상법이 각각 서술되어 있다. 만약 걸음 태도가 위의 서술과 같지 않고, 면부의 기색이 박잡하며, 한 곳이 서로 응하지 않는 것은, 곧 「와룡형」이니, 록이 많은 자리를 주한다. 만약 호두 연함을 겸하여 띠면, 곧 「산룡형」이니, 장군 절도사의 권을 주한다. 면부가 두 정을 점하고 몸이 한 정을 점하는 것은, 후백의 자리를 주한다. 면부가 한 정을 점하고 몸이 두 정을 점하는 것은, 장수의 직을 주한다.
正龍形:正龍天下貴無雙,上天儀表萬邦王。一流河水須鎮斷,四夷歸貢走梯航。臥龍形:臥龍合主三臺位,闡世文章天下名。官爵定須居一品,及第人皆震一鳴。山龍形:山龍本是將軍位,文武俱全鎮廟堂。三代侯門生貴子,出為兵帥入為王。
정룡형의 가결에 말하되: 정룡의 상은 천하에 짝이 없고, 위로 천상에 응하여·의표가 당당하니, 만방의 임금이 될 수 있다. 한 줄기의 강물도 역시 그를 위해 진단되고, 사방의 이족이 모두 와서 조공하며,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온다. 와룡형의 가결에 말하되: 와룡은 마땅히 삼공 삼대의 자리에 해당하고, 문장이 세도를 천명하여 이름이 천하에 가득하다. 관작이 반드시 일품에 거하고, 일단 급제하면 곧 일명하여 사람을 놀라게 한다. 산룡형의 가결에 말하되: 산룡은 본래 곧 장군의 자리요, 문무를 겸비하여 조당을 진수한다. 삼대 후문 속에서 난 귀자는, 조정을 나가서 통병의 장수가 되고, 조정에 들어오면 왕을 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