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태청신감 권이

五代 · 王朴 · 제2권 / 8

잡설 상편

大貴之相有三:曰聲,曰神,曰氣。蓋聲清則神清,神清則氣清,驗此三者,其形骨次之。是以古者方伎之妙,有聞人之聲韻而知其必貴者,得之於神也;有察人之喜怒操守而知其必貴者,得之於氣也。故聲欲響潤而長,神欲精粹而藏,氣欲舒緩而靜,反此者不貴也。若夫有聲而有神,氣不應,則其貴必遲;有神而氣怯聲破,則其貴不逺;有氣而神聲慢,未可言貴也。此三者幽而難明,□而難測,惟意所觧,口莫能宣也。

대귀의 상에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이는 소리요, 둘째는 이는 신이요, 셋째는 이는 기다. 소리가 맑으면 신이 곧 맑고, 신이 맑으면 기가 곧 맑다. 이 세 가지를 험찰함에, 형모 골상은 아직 그 다음에 있다. 그러므로 고대의 술수 고수의 묘처는, 어떤 이는 다만 사람의 소리와 운치를 들으면 곧 그가 반드시 귀할 것을 단정하니, 그것은 이는 「신」 위에서 얻은 것이다. 어떤 이는 다만 사람의 희로와 조수를 관찰하면 곧 그가 반드시 귀할 것을 단정하니, 그것은 이는 「기」 위에서 얻은 것이다. 이에 소리는 향량 원윤하고 면장해야 하고, 신은 정순하고 안으로 감춰야 하며, 기는 서완하고 안정해야 한다. 이와 서로 반대되면 곧 귀하지 않다. 만약 좋은 소리·좋은 신이 있으나, 그러면서 기가 능히 그것과 서로 응하지 못하면, 그러면 그의 현귀가 반드시 오는 것이 늦다. 좋은 신이 있으나 기가 겁약하고·소리가 파산한 것은, 그러면 그의 현귀가 능히 오래가지 못한다. 다만 기가 있으나 신과 소리가 모두 해태하여 산만한 것은, 곧 귀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 세 가지는 유미하여 알기 어렵고·심은하여 헤아리기 어려우니(저본은 한 자를 결함), 다만 심의로써 영회할 수 있을 뿐이요, 입 위로는 말해 분명히 할 수 없다.

잡설 중편

成形而不可變,體具而不可移。大凡形體惟在完滿隆厚、清潤崇重、平正華秀,不貴則富也。若怪而麄、古而露、清而寒、秀而薄者,皆非美相也。古人論部位之法,以額、凖頭、地角、左右顴為五嶽,以眼、口、鼻、耳為四瀆,以上下分九州島十二辰。由此觀之,則一形之□,其所該也大,又烏可淺淺而論哉?

형모는 한 번 자라 이루면 곧 개변할 수 없고, 구체는 한 번 구비하면 곧 옮길 수 없다. 대범 형체는, 다만 나서 완만 융후하고·청윤 장중하며·평정 화수하면, 귀하지 않아도 역시 반드시 부하다. 만약 괴하여 조촉하고·고하여 외로하며·청하여 한박하고·수하여 단박하면, 곧 모두 아름다운 상이 아니다. 옛사람이 부위를 구분한 방법은, 이마·준두(코끝)·지각(턱)과 좌우 광골을 가져다 「오악」으로 정하고, 눈·입·코·귀를 가져다 「사독」으로 정하며, 다시 상하로 구주와 십이진의 방위를 나누어 배한 것이다. 이렇게 보면, 한 벌의 형모가 함포하는(저본은 한 자를 결함) 내용이 극대하니, 또 어찌 천박하게 입 닿는 대로 의론할 수 있겠는가.

故上自天子,下自庶人,其五臟六腑、百骸九竅之形皆同,然其所以為形則異也。若辨析之,須於三停五行中先觀其要妙,次求其部位氣色,左顧右盻,尋根揣本,則貴賤貧富、吉凶壽夭,灼然可見矣。

그러므로 위로는 천자로부터 아래로는 백성에 이르기까지, 오장 육부·온 몸의 골격과 구규의 형제는 사람마다 같으나, 그러나 각자의 형모를 구성하는 도리는 도리어 크게 같지 않다. 분변하여 분명히 하려면, 반드시 먼저 「삼정」과 오행 형국 가운데서 그 관건 정미한 곳을 알아내고, 다시 각 부위의 기색을 추구하며, 왼쪽으로 보고 오른쪽으로 보고, 근원을 추구하고 끝을 궁구하면, 그러면 한 사람의 귀천 빈부·길흉 수요가, 곧 청청초초하게 현현해 나온다.

잡설 하편

形體身骨,相之根本也;氣色,相之枝葉也。根本固則枝葉繁,根本枯則枝葉謝,論相所以先究形體身骨而後氣色也。夫氣舒則色暢,氣恬則色靜,氣通則光潤華明見於色,此皆氣色之善也;氣偏則色焦,氣滯則色枯,氣蔽則憔悴暗黒見於色,此皆氣色之凶也。若夫形如枯木,心如死灰,淡然不與世俱,此又至人之相,不可以氣而論也。

형체와 골격은 이는 상의 근본이요, 기색은 이는 상의 지엽이다. 근본이 뢰고해야, 지엽이 비로소 번무한다. 근본이 마르면, 지엽이 곧 조사한다. 그러므로 상을 논함은 먼저 형체 골격을 추구하고, 그런 뒤에야 비로소 기색을 봐야 한다. 기가 서전하면 색이 곧 명창하고, 기가 염정하면 색이 곧 안정하며, 기가 류통하면 곧 광윤 화명이 있어 기색 위에 현현한다――이것들은 모두 이는 기색의 선함이다. 도리어, 기가 치우치면 색이 곧 초조하고, 기가 체하면 색이 곧 고고하며, 기가 옹폐하면 곧 초췌 암흑이 있어 기색 위에 현현한다――이것들은 모두 이는 기색의 흉함이다. 그런 부류의 형체가 고목과 같고·심경이 사회와 같으며·염담하여 스스로 지키고 세속과 함께 흐르지 않는 사람에 이르러서는, 그것은 또 이는 도를 얻은 지인의 상이니, 능히 심상한 기색의 도리를 가져다 형량할 수 없다.

금서보인 상편

形以清奇古怪者,須得神與氣合;若神氣不爽,則孤露塵俗、寒薄輕沈,非貴相也。得清如寒冰,奇如美玉,古如蒼巖之老松,怪如泰山之盤石,雜之千萬人中,見而異之者,乃清奇古怪之貴相。凡有此相,必須操修過人,功業隆重,聲聞天下也。

형모가 청·기·고·괴 이 몇 격에 속하는 것은, 반드시 신과 기가 배합하여 맞아야 한다. 만약 신기가 상랑하지 않으면, 곧 고삭하여 외로하고·진속하여 감당 못 하며·한박하여 경부하고 침가라앉는 것이 되어, 귀상이 아니다. 맑기가 차가운 얼음처럼 징철하고, 기이하기가 아름다운 옥처럼 온윤하여 범상하지 않으며, 올드하기가 창암 위의 늙은 소나무처럼 창경하고, 괴이하기가 태산 위의 반석처럼 기굴해야 한다. 이런 사람을 천만 사람의 가운데 섞어 두면, 한 눈에 보면 곧 남다름을 느낀다――이것이 비로소 이는 청·기·고·괴의 귀상이다. 무릇 이런 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조수 수양이 상인을 초과하고, 공업이 융성하여, 명성이 천하에 전편한다.

形有五寛、五短、五慢、五露、五急、五藏。何謂五寛?曰氣色,曰行坐,曰飲食,曰言語,曰喜怒,全此五者必逺大。何謂五短?曰頭,曰手,曰足,曰脛,曰身,全此五者中流之相也。何謂五慢?曰神,曰性,曰情,曰氣,曰行,全此五者壽而發於遲也。

형상 위에 「오관」「오단」「오만」「오로」「오급」「오장」의 분별이 있다. 무엇을 오관이라 하는가. 기색이 관화하고·행좌가 관서하며·음식이 관완하고·언어가 관후하며·희로가 관평하다. 다섯 가지가 모두 구전한 것은, 전정이 반드시 원대하다. 무엇을 오단이라 하는가. 머리가 짧고·손이 짧고·발이 짧고·종아리가 짧고·몸집이 짧다. 다섯 가지가 모두 구전한(그러나 균칭을 잃지 않는) 것은, 이는 중등의 상이다. 무엇을 오만이라 하는가. 신이 느리고·성이 느리고·정이 느리고·기가 느리고·행동이 느리다. 다섯 가지가 모두 구전한 것은, 장수를 주하고 발달함이 늦다.

何謂五露?曰眉、耳、鼻、齒、眼,全此五者清烈孤貴異顯之相也;神露路死夭折。何謂五急?神、氣、性、皮、骨,發早而易喪也。何謂五藏?視藏神,言藏聲,見藏色,思藏息,聽藏氣,全此五者清貴逺大之器也。前此六說中有可採,宜更致思,定有所得。

무엇을 오로라 하는가. 눈썹이 드러나고·귀가 드러나고·코가 드러나고·이가 드러나고·눈이 드러난다. 이 다섯 가지가 모두 드러나나 신은 드러나지 않는 것은, 이는 청랭 고고하여·귀하고 기특하게 현달한 상이다. 다만 만약 「신」마저도 외로하면, 곧 길에서 객사하고·요절 조망해야 한다. 무엇을 오급이라 하는가. 신이 급하고·기가 급하고·성이 급하고·가죽이 급하고·뼈가 급하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발달함이 이르고, 역시 일찍 상하기 쉽다. 무엇을 오장이라 하는가. 물건을 볼 때 신이 외설하지 않고, 말할 때 소리가 외산하지 않으며, 물건을 접할 때 색이 외부하지 않고, 사려할 때 기식이 어지럽지 않으며, 들을 때 기가 외치하지 않는다. 다섯 가지를 모두 해낸 것은, 이는 청귀하고 기국이 원대한 사람이다. 이상 이 여섯 가지 설법 가운데는 취할 만한 곳이 꽤 있으니, 마땅히 더욱 사색을 가하여야, 반드시 소득이 있을 것이다.

五惡殺:兩眉短尖,眼常如淚,此為卒暴殺;鼻折凖頭曲,斜羊視,此名自吊殺;目睛黃動,口不合唇,此為扛尸殺;肉橫四起,暴露不檢,此名兇暴殺;眼中赤筋,眊反強視,此名聞亡殺。茍有一焉,皆不能善終,常以此言為當也。

「오악살」은 이는 다섯 가지 악사의 상이다: 두 줄 눈썹이 또 짧고 또 뾰족하며, 눈 가운데 늘 눈물을 머금은 듯한 것은, 이를 「졸폭살」(폭망)이라 한다. 비량이 절단하고·준두가 외곡하며, 또 눈을 비스듬히 하여 양처럼 사람을 보는 것은, 이를 「자조살」(스스로 목맴)이라 한다. 눈알이 누렇게 뜨고 전동하여 정하지 않으며, 입술이 모아지지 않는 것은, 이를 「항시살」(횡사하여 사람이 시신을 메어감을 기다림)이라 한다. 면 위의 근육이 가로로 나서 사방으로 일어나, 폭로하고 거두어들이지 않는 것은, 이를 「흉폭살」이라 한다. 눈 가운데 붉은 힘줄이 있고, 목광이 혼탁하여 눈을 뒤집어 강하게 보는 것은, 이를 「문망살」(소식을 듣고 망함)이라 한다. 이 다섯 가지는 다만 한 가지라도 걸리면, 모두 능히 선종하지 못한다. 역래로 모두 이 말이 정확하다고 여긴다.

금서보인 하편

山川麗秀而氣不同,此人之生其形性所以有厚薄輕重清濁之異也。故閩山清聳,人俗於骨;南水平而土薄,人俗於情;北土重厚,人俗於鼻;淮水泛濁,人俗於重;若宋人俗於口,蜀人俗於眼,魯人俗於軒昻,江東江西人俗於色。如此類者,皆風土致異故也。論相而及此者,幾於神乎!

각 지방 산천의 수려함은 비록 같으나, 지기는 도리어 한 가지가 아니니, 그러므로 사람이 나면, 형모 성정이 곧 후박·경중·청탁의 차별이 있다. 복건 일대의 산세가 청준 고송하여, 그곳의 사람은 골상이 다수 청초하다. 강남은 수면이 평평하고 토층이 얇아, 그곳의 사람은 정에 편중하다. 북방은 흙이 두텁고 기가 무거워, 그곳의 사람은 비상이 다수 풍륭하다. 회하 일대는 수세가 범람하여 혼탁하여, 그곳의 사람은 침중에 편중하다. 송 땅(지금의 하남 상구 일대) 사람의 특점은 입에 있고, 촉 땅 사람의 특점은 눈에 있으며, 노 땅 사람의 특점은 기우 헌앙에 있고, 강동 강서 사람의 특점은 기색에 있다. 이 같은 류들은, 모두 이는 수토 풍기가 다름이 초조한 바다. 상을 논함이 능히 이 한 층에 논하면, 거의 입신했다고 말할 수 있다.

唐舉論相,不好言形而好論色,不好言聲而好言氣,餘以為深意也。蓋形聲一定而不變,所以易;色氣屢變而不一,所以難。若唐公者,是故欲精其難能也。常得渠所著論氣色之文:夫人之氣色,皆發於心,縈於肺,觸於肝,散於腎,暢於脾。故氣色光而神靜,血通飲食流暢,喜之也;氣色昏則心亂血滯,飲食脹逆,憂之也。

전국 시의 상사 당거가 상을 논함에, 형모를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기색을 말하기를 좋아하며, 소리를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기를 말하기를 좋아하니, 나는 여기 가운데 깊은 뜻이 있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형과 소리는 한 번 정형되면 곧 다시 변하지 않으니, 그러므로 보기에 쉽다. 색과 기는 도리어 누차 변화하고·변동하여 머물지 않으니, 그러므로 보기에 어렵다. 당거는 바로 이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정을 구하려 한 것이다. 나는 일찍이 그가 지은 기색을 논한 글을 얻었는데, 말하되: 사람의 기색은 모두 마음에서 발원하고, 폐에서 어리며, 간에서 견동하고, 신에서 산포하고, 비에서 창달한다. 그러므로 기색이 명량하고 신정이 안정하며, 혈맥이 류통하고·음식이 통창한 것은, 이는 희한 징이다. 기색이 혼암하면 곧 심서가 번란하고·혈맥이 체삽하며, 음식이 창만하여 위로 거슬리니, 이는 우한 징이다.

喜憂之,外見則浮如薄雲之蒙日,內見則隠如圭璧之有瑕;或盈而慘舒,或發露藏息;長者如絲,細者如毛,圓如粟,長如麥,斜如倚竿,皆氣色之現也。極致目力,徹旦而視之,憂喜足徵矣。

희와 우의 징조(원자는 저본 이체)는, 밖에 드러날 때는, 곧 부부하게 엷은 구름이 태양을 가리는 듯하고, 속에 감춰질 때는, 곧 은은하게 옥 규와 아름다운 벽 위에 한 점의 하자가 있는 듯하다. 그것이 어떤 때는 충영하여 혹 참담하거나 혹 서전하고, 어떤 때는 밖으로 발로하고·어떤 때는 수장하여 식한다. 그 형상은: 긴 것은 실과 같고, 가는 것은 털과 같으며, 둥근 것은 좁쌀과 같고, 길다란 것은 보릿알과 같으며, 비스듬한 것은 비스듬히 기댄 대나무 장대와 같다――이것들은 모두 이는 기색이 현현하는 모양이다. 안력을 다하여, 날이 막 밝을 때를 타서 보면(이때 기색이 가장 참됨), 한 사람의 우희가 곧 족히 험증해 낸다.

면부 일백이십 위

人生也,雖有善惡之形而貴賤未可分;雖有吉凶之色而禍福莫可詳。是以聖人以一面之形分百二十之部,上應三才,下配五嶽,俯仰天地之位,辯別內外之方。見其形則知其貴賤,察其色則驗其吉凶也,其謂至□至深,莫可得而隠也。

사람이 나면, 비록 선상 악상의 형이 있으나, 그러나 다만 형만 봐서는 아직 귀천을 나누어 분명히 하지 못한다. 비록 길색 흉색의 변이 있으나, 그러나 다만 색만 봐서는 아직 화복을 자세히 내지 못한다. 이에 성인이 한 장의 얼굴을 백이십 개의 부위로 구분하여, 위로는 천·지·인 삼재에 응하고, 아래로는 오악의 방위에 배하며, 우러러 천지의 자리를 관찰하고·안팎의 방향을 분별한다. 그의 형을 보면, 곧 귀천을 안다. 그의 색을 살피면, 곧 길흉을 험증해 낸다. 이 방법은 극히 정미하고·극히 심투하다고 말할 만하니(저본은 한 자를 결함), 무엇도 은만할 수 없다.

且天中者,最中之位,以象人主,所以威制萬方,故刑獄在傍,兵衛在後,公卿前列,府庫左右。精舍為神靈之府,故動於眉□之上;學堂為聰明之館,故近於耳門之前。目者受色福,故妻兒俱列於目下;財者為人之貪,故盜賊依於金匱。山林近於仙路,弓弩落於邉方,承漿近口,日角居天。

「천중」은 이마 꼭대기 정중앙에 있어, 가장 가운데에 있는 위치이니, 임금을 상징하는 데 쓰이고, 그러므로 능히 사방을 위제한다. 이에 「형옥」 자리가 그 옆에 배열되고, 「병위」 자리가 그 뒤에 배열되며, 「공경」 자리가 그 앞에 배열되고, 「부고」 자리가 그 좌우에 배열된다――완전히 조정의 격국을 비춘다. 「정사」는 신령이 머무는 부이니, 그러므로 눈썹 위에 정한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학당」은 총명 재지의 관이니, 그러므로 귀문 앞에 정한다. 눈은 성색의 복을 승수하니, 그러므로 처·자 두 궁이 모두 눈 아래에 배열된다. 재화는 사람이 탐구하는 바이니, 그러므로 「도적」 자리가 곧 「금궤」(재위) 옆에 의부한다. 「산림」 자리는 신선을 닦는 길에 가깝고, 「궁노」 자리는 변지 일대에 떨어지며, 「승장」 자리는 입에 가깝고, 「일각」 자리는 천정에 있다.

且上停者又為天,曰主祿;中停者又為人,曰主壽;下停者又為地,曰主富。三部亦為三主:上停初主,中停中主,下停末主。故上停豐滿,初年福祿;中停隆厚,中年成立;下停缺陷者,晚年破散。大體吉凶貴賤,無所不攝,今畧舉此數端,可皆以此求之。

또, 상정(발제에서 눈썹까지)은 또 하늘을 대표하여 록을 주하고, 중정(눈썹에서 코끝까지)은 또 사람을 대표하여 수를 주하며, 하정(코끝에서 턱까지)은 또 땅을 대표하여 부를 주한다. 이 세 부는 동시에 역시 「삼주」다: 상정은 초운을 관하고, 중정은 중운을 관하며, 하정은 말운을 관한다. 그러므로 상정이 풍만한 것은, 조년에 곧 복록이 있다. 중정이 융후한 것은, 중년에 집을 이루고 업을 세운다. 하정이 결함한 것은, 만년에 파배하여 이산한다. 대체로 일체 길흉 귀천은, 모두 이 한 벌의 부위법에 함개되어 그 안에 있다. 여기서는 다만 약간의 조목을 들고, 그 나머지는 모두 이 사로를 비추어 추구할 수 있다.

중앙에서 곧장 내리는 십삼 위

天中主過事,又主官祿。髙起直者初年得官,平滿者宜逺行有官祿,缺陷者主刑獄死。天庭主三公貴品之部。若有骨起者當為卿監,骨起而兩邉□角應之,必任宰輔。有黒痣缺陷主刑死。一名天牢,主貴人之牢,亦名鴻臚寺,亦名四方館。骨陷色惡,不宜此處任官。司空主天官三公之部。骨起光澤者當任三公九卿,色惡不吉。

「천중」은 이마 꼭대기 정중앙 발제 아래에 있어, 지나간 일을 주하고, 역시 관록을 주한다. 여기가 뼈가 높이 일어나 단직한 것은, 조년에 곧 능히 관을 얻는다. 평만한 것은, 멀리 나가 밖에서 관을 임하여 록을 얻음이 알맞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형을 범하여 옥에 들어가 죽음을 주한다. 「천중」 아래는 「천정」이니, 삼공 일급의 귀품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에 뼈가 융기한 것은, 구경·감사 일류의 관을 마땅히 한다. 뼈가 일어나고 양옆의 모서리 뼈(저본은 한 자를 결함)가 서로 호응하는 것은, 반드시 재보에 이른다. 흑점이나 함요가 있는 것은, 형을 받아 죽음을 주한다. 천정은 또 「천뢰」라 하여, 귀인이 옥에 내려가는 일을 주하고, 또 「홍려사」「사방관」이라고도 한다. 뼈가 함요하고 기색이 악한 것은, 이런 부류의 관서에 임직함이 알맞지 않다. 「천정」 아래는 「사공」이니, 천관 삼공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뼈가 일어나고 광택이 있는 것은, 삼공 구경을 마땅히 임한다. 기색이 악한 것은 불길하다.

中正主群寮之事,詳品人物之司,亦主官位髙下進退。骨起色潤澤,主官不歇滅。印堂主天印兩士,亦名□闕庭,掌符璽之官。方寸起而瑩者,二千石守;方寸平而靜者,三品任官不離闕庭;方寸陷者,亦主富貴。眉接連不廣,一生無祿;當傍有黒痣瘢痕,事或不吉也。

「중정」은 사공 아래·두 눈썹 위의 정중앙에 있어, 백관 여러 관료의 일을 주하니, 이는 인물을 품평하는 관서의 소재요, 역시 관위의 고하 승강을 주한다. 여기가 뼈가 일어나고 기색이 윤택한 것은, 관직이 중단하여 폄출되지 않는다. 다시 아래로 내려가면 「인당」(두 눈썹 사이)이니, 천자의 인새 일류의 근신의 직을 주장하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또 이름이 궐정), 이는 부새를 장악하는 관위다. 이 한 방촌의 땅이 뼈가 일어나고 형윤한 것은, 이천 석의 태수를 할 수 있다. 방촌이 평정하고 안정한 것은, 삼품 관을 하고 늘 조정(궐정) 가운데 있다. 방촌이 비록 약간 함요한 것도, 역시 부귀를 주한다. 그러나 만약 두 눈썹이 서로 이어지고·인당이 개활하지 않으면, 일생 록위가 없다. 인당 옆에 만약 흑점·반흔이 있으면, 일을 함이 왕왕 불길하다.

山根主有勢。斷絶主多厄無兄弟,狹薄而低者並無勢力。眉鼻上亦名玉衡,又廷中。平滿或有奇骨伏起者,招國租之喜;但衡上依依上侵,則名聞朝野;若陷窪而目得相見者,則情淺識露,謀事難成。年上主已身之疾病。骨肉起,一生無疾患;陷缺者主惡死;有黒痣者主貧苦。

「산근」(두 눈 사이 비량의 뿌리)은 한 사람에게 세위가 있는지 없는지를 주한다. 산근이 단절한 것은, 재액이 많고·형제가 없음을 주한다. 협착 단박하고 저함한 것은, 일개로 권세가 없다. 눈썹과 코 사이의 이 한 단락은 또 「옥형」이라 하고, 또 「정중」이라 한다. 여기가 평만하거나, 혹은 기골이 은은하게 엎드려 일어난 것은, 능히 조정의 봉록 봉사의 희사를 불러온다. 만약 옥형의 기가 은은하게 위로 이마에 침입하면, 곧 이름이 조야에 듣힐 것이다. 만약 저함하여 웅덩이가 되어, 지어 두 눈이 코뿌리를 사이에 두고 서로 바라볼 수 있으면(산근이 낮아 거의 가르지 않음), 그러면 곧 성정이 천로하고·심사가 감추어지지 않아, 일을 꾀함이 이루기 어렵다. 「년상」(산근 아래 비량 상단)은 자신의 질병을 주한다: 여기가 골육이 융기한 것은, 일생 병통이 없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악사를 주한다. 흑점이 나는 것은, 빈고를 주한다.

壽上主命之長短,事之吉凶。陷缺者無壽。又名怪部:青色赤黒交錯,怪兆也,應林木為怪,應欄□牛馬為怪,應井灶釜鳴井沸為怪。準頭主富貴貧賤百事吉凶。端正圓平直充滿者,富貴有官;準頭齊者,心性慈;準頭分,妨克兒。左為蘭臺,右為廷尉,成就平好者,聰眀見識。

「수상」(년상 아래·준두 위의 비량)은 수명의 장단과 사정의 길흉을 주하니,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수가 없다. 그것은 또 「괴부」라 한다: 여기에 청색과 적색·흑색이 교착하여 출현하면, 곧 괴이한 징이다――혹 임목 위에서 괴이가 나옴에 응하고, 혹 난구의 소 말 위에서 괴이가 나옴에 응하며(저본은 한 자를 결함), 혹 정조 위에서 괴이가 나옴에 응하니, 솥 가마가 스스로 울고·우물물이 스스로 끓는 따위와 같다. 「준두」(코끝)는 부귀 빈천과 백사의 길흉을 주한다: 나서 단정하고·원윤하고·평직하고·충만한 것은, 부귀하고 관직이 있다. 준두가 제정한 것은, 심성이 자선하다. 준두가 갈라져 두 쪽을 이루는 것은, 아들을 극한다. 준두 왼쪽의 비익을 「난대」라 하고, 오른쪽을 「정위」라 하니, 이 두 곳이 나서 평정 완호한 것은, 총명하고 견식이 있다.

人中主人心性,亦主子孫。深直端廣者,忠信有子孫;中蹇而短者,夭命孤獨貧;有黒痣,女人當自嫁。正口主信文,充實平正稜成者有信行,薄弱缺陷者多詐妄,有黒痣者主貴吉利。承漿主飲酒,如有黒痣不宜飲酒,醉而當死;平滿者一飲五斗,常朝酒食。一名藥部,主服藥,色暗服藥不得力。地閣主地土屋宅,平厚者多田宅而富,狹薄者即主貧苦。頦頥主貧富,圓厚平澤者富,尖陷者貧窮,長者主克害骨肉。

「인중」(코 아래 입술 위의 곧은 도랑)은 사람의 심성을 주하고, 역시 자손을 주한다: 깊고 곧으며·단정 관활한 것은, 사람 됨이 충신하고 자손이 있다. 가운데가 옹새하여 통하지 않고 또 단촉한 것은, 명이 짧고·고독하며 빈하다. 흑점이 나는 것은, 여자가 스스로 개가할 것이다. 「정구」(구부)는 신의와 문채를 주한다: 구형이 충실 평정하고·순릉이 분명한 것은, 신이 있고 행이 있다. 단박 허약하고 결함한 것은, 사위 허망이 많다. 입 위에 흑점이 나는 것은, 귀하고 길리함을 주한다. 「승장」(아랫입술 아래쪽의 함요한 곳)은 술 마심을 주한다: 여기에 흑점이 있는 것은 술 마심이 알맞지 않고, 취하면 곧 목숨을 잃을 것이다. 평만한 것은 능히 한 번에 다섯 말을 마시고, 늘 주식의 향이 있다. 그것은 또 「약부」라 하여, 약 먹음을 주하니, 기색이 어두운 것은 약을 먹어도 효험이 보이지 않는다. 「지각」(턱 일대)은 전토 옥택을 주한다: 평후한 것은 전택이 많고 부하고, 협박한 것은 곧 빈고를 주한다. 「풍이」(턱 끝과 두 뺨)는 빈부를 주한다: 원후 평윤한 것은 부하고, 첨삭 함요한 것은 빈궁하며, 지나치게 긴 것은 골육 지친을 극해함을 주한다.

천중에 가로로 열하는 여덟 위

天獄一名理獄,主刑厄。平滿者不犯刑獄,缺陷及色惡者多遭獄厄。左廂主丞相,平滿者吉利,骨起與伏犀相連者當入宰輔,陷缺坎者亦多災厄。內府主金玉財寶,骨起平滿,家累珠玉,身復仁孝;缺陷者□蕩消折,亦獄死。

「천옥」은 또 「리옥」이라 하여, 형벌 뇌옥의 액을 주한다: 여기가 평만한 것은 일생 관사를 범하지 않고, 함요하여 결함이 있거나 기색이 악한 것은 다수가 뇌옥의 재를 당한다. 「좌상」은 승상의 자리를 주한다: 평만한 것은 길리하고, 뼈가 일어나 「복서골」과 이어져 한 조각을 이루는 것은, 재보에 들어가 마땅하다. 함요하여 간헐하여 평탄하지 않은 것(원자는 저본 이체)도, 역시 재액이 많다. 「내부」는 금옥 재보를 주한다: 여기가 뼈가 일어나고 평만한 것은, 집안에 주옥을 쌓아 두고, 본인이 또 인후 효순하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저본은 한 자를 결함)은 가재가 탕진하여 소절하고, 또 옥 가운데 죽는 것도 있다.

髙廣主方伯之座,豐起者當任刺史,平吉利,有黒痣少□父母。陽尺主近佐之官,肉骨豐起,位佐郡之職;缺陷者主官歇滅;有黒痣者客死他鄉。武庫主兵甲之吏,骨肉起者宜任兵之官;若有瘢疵缺陷者,不宜任此職,亦從軍之敗;有黒痣兵死,赤色主鬬傷,黃色不宜受寄尸兵。

「고광」은 일방 장관(방백)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풍만 융기한 것은, 주자사를 마땅히 임한다. 평정한 것도 역시 길리하다. 흑점이 나는 것은, 연소에 곧 부모를 잃는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양척」은 군주 가까이의 좌이의 관을 주한다: 여기가 골육이 풍기한 것은, 한 군을 보좌하는 직무를 맡을 수 있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관직이 중단하여 폐지될 것이다. 흑점이 나는 것은, 타향에서 객사한다. 「무고」는 병갑을 주관하는 무직을 주한다: 여기가 골육이 융기한 것은, 병을 거느리는 관을 임함이 알맞다. 만약 반흔 자점이나 함요가 있는 것은, 무직을 담임함이 알맞지 않고, 종군해도 역시 패전을 치러야 한다. 흑점이 나는 것은 병사로 죽는다. 적색이 나타나는 것은 쟁투하여 상함을 주한다. 황색이 나타나는 것은 병사의 위탁을 받고·진망한 장사를 수렴함이 알맞지 않다.

轉角主郡守之位,骨起而色眀者主任藩府。一名弓弩,有黒痣主兵死,□黒主退官失祿,赤色暴病或爭競官職。輔骨大即官大,輔骨小即官小,如無骨不可求官。邉地者主邉郡之職,亦主逺行吉凶,肉起吉利,邉地骨峻起者主□御之權,黒色不能逺行,陷者為奴僕使,有黒痣色惡者,不問男女皆客亡。

「전각」은 군수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뼈가 일어나고 기색이 명윤한 것은, 번진 부서에 임직할 수 있다. 그것은 또 「궁노」라 한다: 흑점이 나는 것은 병사로 죽는다. 흑색이 나타나는 것(저본은 한 자를 결함)은 파관하여 록을 잃음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는 것은 폭병을 주하거나, 혹은 관직으로 인하여 쟁탈이 일어난다. 옆의 「보골」이 크면, 관이 곧 크고, 보골이 작으면, 관이 곧 작다. 완전히 뼈가 없는 것은, 관을 구할 필요가 없다. 「변지」는 변군의 직무를 주하고, 역시 원행의 길흉을 주한다: 여기가 살이 융기한 것은 길리하다. 변지의 뼈가 준초하여 높이 일어난 것은, 통어의 권을 장악한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흑색이 나타나는 것은 멀리 갈 수 없다. 함요한 것은 다만 남에게 노복의 차견을 할 수 있을 뿐이다. 흑점이 나고 기색이 악한 것은, 남녀를 논하지 않고 모두 이향에서 객사해야 한다.

천정에 가로로 열하는 여덟 위

日角主公侯之坐,充滿洪直骨起者主御前常坐,光澤行人避道。天府一名王府,主入朝否□,是故天府枯燥,有官而無道。房心主師侍之位,骨起者為人之師,骨起而黃色光澤者為國師,色惡者非時主病。

「일각」(왼쪽 이마 윗부분의 융기한 곳)은 공후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포만하고·골상이 홍대 단직하여 융기한 것은, 황제 앞에서 늘 좌위가 있을 수 있다. 기색이 광택할 때 출문하면 행인도 역시 길을 피해야 한다. 「천부」는 또 「왕부」라 하여, 조정에 들어가 관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주한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그러므로 천부 일대가 고조하여 윤기가 없는 것은, 비록 관직이 있어도 정도를 행해 나가지 못한다. 「방심」은 제사·시종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골이 일어난 것은 남의 스승을 할 수 있다. 골이 일어나고 황색 광택이 나타나는 것은, 제왕의 스승을 할 수 있다. 기색이 악한 것은, 시령에 맞지 않게 병이 날 것이다.

上墓左右主父母之位,骨起者宜父母,光澤子孫滿堂,黒痣缺陷主溺死,色枯燥者父母不能。四煞主手足妨之病、四時煞害之事,黃色憂傷損,黒色被賊引縮缺,骨起皆憂煞害,平滿光澤者一生不被害。戰堂主征戰事,色斑惡者戰不還,色好平滿戰勝,缺陷兵死,骨起為將。驛馬主乗騎之事,色澤者如乗馬去,陷缺者無乗馬之祿,色惡者乗馬有死。吊庭主喪亡之事,吊庭白如梨花父母死,□白即披服及黒痣,喪服多時矣。

「상묘」는 좌우 양측에 있어, 부모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골이 일어난 것은 부모에게 이익이 있다. 기색이 광택한 것은 자손이 집에 가득하다. 흑점이나 함요가 나는 것은 익수하여 죽음을 주한다. 기색이 고조한 것은, 부모가 보전을 얻지 못한다(원자는 저본 이체). 「사살」은 수족이 상하여 병을 이르키고·사계절의 살기가 침해하는 일을 주한다: 황색이 나타나는 것은 우상 손실이 있고, 흑색이 나타나는 것은 적인에게 견련당할 것이며, 이곳이 근육이 축함하여 결함이 있거나·혹은 뼈가 돌오한 것은, 모두 살해를 걱정해야 한다. 평만하고 광택이 있는 것은, 일생 상해를 받지 않는다. 「전당」은 정전의 일을 주한다: 기색이 반박하고 악탁한 것은, 출전하면 돌아오지 못한다. 기색이 좋고 부위가 평만한 것은 능히 승전한다. 함요한 것은 병사로 죽는다. 골이 일어난 것은 장령을 할 수 있다. 「역마」는 거마 출행의 일을 주한다: 기색이 윤택한 것은 바로 말을 타고 감이 좋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거마의 록이 없다. 기색이 악한 것은 말을 타면 일이 나서 목숨을 잃을 것이다. 「조정」은 상망의 일을 주한다: 조정에 백색이 나타나 이화와 같은 것은, 부모가 세상을 뜬다. 이곳이 희어지면 곧 삼베를 입고 효를 입어야 하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만약 다시 흑점을 더하면, 그러면 곧 장기로 상을 입어야 한다.

사공에 가로로 열하는 여덟 위

額角主公卿之位,缺陷一生無官,骨起為公卿。一名額中,色紅黃者大吉,黒色主死,色惡主厄向人叩頭,赤色發如豆主刀兵死。上卿主正卿之位,亦主家鄉,骨肉起而常光澤為官必親御座,色惡逺離家鄉。

「액각」은 공경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일생 관이 없고, 골이 일어난 것은 공경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또 「액중」이라 한다: 붉은색·황색이 나타나는 것은 대길하다. 흑색이 나타나는 것은 죽음을 주한다. 기색이 악한 것은 액난이 있음을 주하여, 사람에게 머리를 숙여 구고해야 한다. 적색이 나타나서 콩알 크기처럼 발한 것은, 도병에 죽음을 주한다. 「상경」은 정경의 자리를 주하고, 역시 고향을 주한다: 여기가 골육이 융기하고 늘 광택이 있는 것은, 벼슬하여 반드시 어좌에 친근할 수 있다. 기색이 악한 것은 고향을 멀리 떠나야 한다.

少府主府寺之位,骨起者任府寺,色惡有官主失職,右府黃起貴人□名,不出季月應之。交朋主朋友之位,骨起及色紅黃者交友輔強,缺陷者一生寡合,色惡與朋友爭競,色青外婦相愛,色赤外婦求離,色白妻有分情。

「소부」는 부사(중앙 관서)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골이 일어난 것은 부사에 임직할 수 있다. 기색이 악한 것은, 비록 관이 있어도 역시 직을 잃어야 한다. 오른쪽의 「우부」가 황색으로 융기하여 나타나는 것은, 귀인의 거천을 얻어 이름을 드날리고(저본은 한 자를 결함), 한 계절을 지나지 않아 응험한다. 「교붕」은 붕우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골이 일어나고·기색이 홍황한 것은, 사귄 붕우가 모두 능히 도움이 되어 서로 돕는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일생 붕우가 희소하다. 기색이 악한 것은 붕우와 쟁집한다. 청색이 나타나는 것은 외부와 서로 좋아한다. 적색이 나타나는 것은 외부가 헤어짐을 요구한다. 백색이 나타나는 것은 처자가 이미 마음이 떠났다.

道上主出行之位,亦名衡上,骨起一生常在道路,平滿一生不出遊,缺陷及色如馬肝主客死道傍。交額主福祿之位,骨起肉起及色好者主有福徳,黒痣者吉,色惡及陷缺者一生不崇福徳。重眉主勇怯之位,骨肉如重眉主有勇富貴,缺及色惡皆主怯弱貧賤。

「도상」은 출행의 자리를 주하고, 또 「형상」이라 한다: 여기가 골이 일어난 것은 일생 늘 길 위에서 분주히 뛴다. 평만한 것은 일생 먼 길을 나가지 않는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거나·혹은 기색이 암자하여 말 간과 같은 것은, 길 곁에서 객사함을 주한다. 「교액」은 복록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뼈가 일어나고 살이 일어나며 기색이 좋은 것은, 복이 있고 덕이 있음을 주한다. 흑점이 나는 것도 역시 길하다. 기색이 악하거나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일생 복덕을 누리지 못한다. 「중미」는 용감함이거나 겁유함을 주한다: 여기가 골육이 융기하여 마치 또 한 줄의 눈썹을 낸 듯한 것은, 용기가 있어 부귀함을 주한다. 이곳에 결함이 있거나 기색이 악한 것은, 모두 겁유 빈천을 주한다.

山林主野積之象,山林廣厚必多藏蓄,又多勢力,淺薄無勢力,不可委任大事。一名崖,色有黒痣入山林主被蟲傷。亦名四季,天子即□兵馬強壯四方,人物美惡,色黒四方有賊,黃色四方安靜,凡人色黑不宜逺行。

「산림」(액각 위쪽 발제에 가까운 곳)은 산야 사이의 적축을 상징한다: 산림 부위가 관활 후실한 것은, 반드시 적축이 풍후하고, 또한 세력이 있다. 천박한 것은 세력이 없어, 대사를 위임할 수 없다. 그것은 또 「애」라 한다: 기색이 어둡고 또 흑점이 산림으로 들어가 나는 것은, 독충에게 물려 상함을 주한다. 그것은 또 「사계」라 한다: 천자 몸 위에서 보면, 이곳(저본은 한 자를 결함)은 사방의 병마가 강장한지 아닌지·천하 인물의 좋고 나쁨을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면 곧 사방에 도적이 있고, 황색이 나타나면 곧 사방이 안녕하다. 보통 사람이 이곳이 검어지면, 곧 먼 길을 나감이 알맞지 않다.

중정에 가로로 열하는 아홉 위

龍角為顯貴之位,有骨肉端美從眉上積起涉額如龍角者,主為使相,女人為后妃;若形盤薄狀如蚯蚓者,心多妬忌也。虎角帥將之位,當主兵權。一名疑路,主行之象也,色好宜行,色惡慎出,有黒痣者行不還。牛角主權貴之位,骨起如角者使相之權。

「용각」은 이는 현귀의 자리다: 만약 여기가 골육이 단정 풍미하여, 눈썹 위에서 일로 융기하여 이마를 가로질러 지나고, 형상이 용 뿔과 같으면, 절도사 겸 재상 일류의 대관을 함을 주하고, 여자이면 곧 황후 비빈이 될 수 있다. 만약 이곳의 골형이 반곡 단박하고·모양이 지렁이와 같으면, 그것은 이는 마음이 투기 많은 사람이다. 「호각」은 이는 통솔 장령의 자리요, 병권을 주장한다. 그것은 또 「의로」라 하니, 이는 출행의 형상이다: 기색이 좋으면 출행이 알맞고, 기색이 악하면 곧 출문을 신중해야 하며, 이곳에 흑점이 나는 것은, 출문하면 곧 돌아오지 못한다. 「우각」은 권귀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뼈가 일어나 뿔과 같은 것은, 사상 일급의 권병을 쥔다.

輔角乃職制之位,骨大者官職大,骨小者官職小,陷缺者終身無祿。□角主官祿之位,骨起有角者全祿,無角者不可求官。釜□主金吾之位,骨肉起者有兵革之權,色好武選清顯,陷缺者兵死。

「보각」은 이는 직위 품급의 자리다: 여기가 뼈가 크면 관이 곧 크고, 뼈가 작으면 관이 곧 작으며,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종신 록이 없다. 옆의 「모각」(저본은 한 자를 결함)은 관록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뼈가 일어나 뿔 형태를 이루는 것은, 록위가 완족하다. 뿔을 이루지 못하면 곧 관을 구할 필요가 없다. 「부모」(저본은 한 자를 결함)는 금오(경성 금위 무관)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골육이 융기한 것은, 병권을 쥔다. 기색이 좋은 것은 무거 선발로 말미암아 청귀 현달할 수 있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병사로 죽는다.

華蓋主邪正之事,深厚主壽有官,短促刑獄少壽,淺薄殃邪。一名厄門,有惡色黒痣及平落主暴死。一名皮部,乾枯者主經商銷折。福堂主福祿之事,豐厚者有官祿無災富壽,狹薄者貧夭無官,一生又遭非橫之災。郊外主出行之事,若惡色不可逺行,骨起者一生不可出遊,有黒痣陷缺者他鄉死矣。

「화개」는 사람의 심술의 사정을 주한다: 여기가 심후한 것은, 장수하고 관이 있음을 주한다. 단촉한 것은, 형옥의 재가 있고 수가 짧다. 천박한 것은, 재앙을 부르고 사를 끌어들인다. 그것은 또 「액문」이라 한다: 악색이 나타나고·흑점이 나거나, 혹은 이곳이 평탄하여 내려앉은 것은, 폭사를 주한다. 그것은 또 「피부」라 한다: 여기가 건고한 것은, 장사하면 반드시 본을 꺾어 재를 잃는다. 「복당」은 복록의 일을 주한다: 풍후한 것은 관록이 있고·재화가 없으며·또 부하고 또 장수하다. 협박한 것은 빈요하여 관이 없고, 일생 또 뜻밖의 횡화를 당해야 한다. 「교외」는 출행의 일을 주한다: 여기가 만약 악색이 나타나면, 곧 멀리 갈 수 없다. 골이 일어난 것은 일생 나가서 유력함이 알맞지 않다. 흑점이나 함요하여 결함이 나는 것은, 타향에서 죽어야 한다.

인당에 가로로 열하는 여덟 위

家獄主刑厄之事,平滿潤澤者一生不徒囚。一名頻路,若是常不潔者主多憂,陷缺者獄死。蠶室主女工之事,平滿光靜家內宜蠶,陷缺無田蠶,色惡妻妬不良。林平主僊道之位,骨肉起及色常光澤者修道徳,或急或惡缺陷者服藥死。

「가옥」은 형벌 뇌옥의 일을 주한다: 여기가 평만 윤택한 것은, 일생 도형 수금을 받지 않는다. 그것은 또 「빈로」라 한다: 만약 이곳이 늘 회암하여 결정하지 않으면, 우수가 많음을 주한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옥 가운데 죽는다. 「잠실」은 여공 잠사를 주한다: 여기가 평만하고 광결하여 안정한 것은, 집안이 누에를 기름이 알맞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전잠의 이익이 없다. 기색이 악한 것은, 처자가 질투를 잘하고 현량하지 않다. 「임평」은 선도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골육이 융기하고 기색에 늘 광택이 있는 것은, 능히 도를 닦고 덕을 쌓는다. 기색이 조급하거나 악탁하고·부위가 또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단약을 복식함으로 인하여 죽을 것이다.

精舍主僧道之位,平滿色澤釋慧有成,缺陷色惡者釋無成。嬪門主宮嬪之位,豐潤色好者妻婦吉慶,缺陷者妻婦厄。刼門主刼盜之位,骨起肉豐及色好者永不被盜,有黒痣常被刼,發惡色刼賊。青路主私路出入,色瑩澤好者出入則吉,色惡者不宜出入,則有厄難。巷路主公路出入,色澤浄平者出入則獲福祿,色惡者出入則有凶惡也。

「정사」는 승도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평만하고 기색이 윤택한 것은, 출가하여 수행하면 혜업의 성취가 있을 수 있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고·기색이 악한 것은, 수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빈문」은 궁빈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풍윤하고 기색이 좋은 것은, 처실이 길경하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처실에 재액이 있다. 「겁문」은 겁도의 일을 주한다: 여기가 뼈가 일어나고 살이 풍부하며·기색이 또 좋은 것은, 영원히 도둑맞지 않는다. 흑점이 나는 것은 늘 겁탈을 당한다. 이곳이 악색을 발출할 때는, 곧 겁적이 문에 이르는 것이 있다. 「청로」는 사사로운 왕래 출입을 주한다: 기색이 형윤 광결한 것은, 출입이 길리하다. 기색이 악한 것은 출입이 알맞지 않고, 나가면 곧 액난이 있다. 「항로」는 공사 왕래 출입을 주한다: 기색이 윤택 결정 평화한 것은, 출입하여 복록을 얻을 수 있다. 기색이 악한 것은, 출입하면 곧 흉험이 있다.

산근에 가로로 열하는 열 위

太陽主口舌喜慶,色惡主鬬訟,有黒痣常憂爭競,色好男得好婦,女得好夫。中陽主家室之事,青色夫妻欲離,黒色主病,赤色夫妻鬬競,其色好得暴財之吉。少陽主災厄,顯色有厄,平淨少災,青色起入目者憂色,顯鞭棰之厄。外陽主相謀之事,黒色主被人枉謀,青色被寃枉死。

「태양」(눈머리 안쪽 산근에 가까운 곳)은 구설과 희경을 주한다: 기색이 악한 것은 쟁투 소송을 주한다. 흑점이 나는 것은 늘 쟁집으로 근심한다. 기색이 좋은 것은, 사내는 좋은 아내를 얻어 맞이하고, 여자는 좋은 남편에게 시집간다. 「중양」은 가실의 일을 주한다: 청색이 나타나면, 부부가 이산할 것이다. 흑색이 나타나면, 병을 냄을 주한다. 적색이 나타나면, 부부가 다툰다. 기색이 좋은 것은, 뜻밖의 재물을 얻을 수 있다. 「소양」은 재액을 주한다: 여기가 기색이 현로한 것은 액이 있고, 평정한 것은 재가 적다. 청색이 일어나 눈 속으로 침입하는 것은, 이는 우수의 색이니, 편타 장책의 액이 있음을 현시한다. 「외양」은 사람에게 계궤 당하는 일을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는 것은 사람에게 무함 모해당함을 주한다. 청색이 나타나는 것은 원한을 품고 죽을 것이다.

魚尾一名盜部,主盜賊之事,有黒色為盜所害,色好一生不被盜,陷缺是賊人也,色惡被引也。奸門主奸私之事,有黒痣為奸盜所害,奸門有肉起媱穢不避親踈,色惡坐受奸刑,發色好得美婦。天倉主食祿之位,平滿圓成肉豐主食祿,此中不滿縱得官常得貧任。一名軍門,有黒痣陷缺者有軍中之難也。

「어 미」(눈꼬리)는 또 「도부」라 하여, 도적의 일을 주한다: 흑색이 나타나는 것은 강도에게 해를 당할 것이다. 기색이 좋은 것은 일생 절도를 당하지 않는다. 이곳이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본인이 곧 이는 도적이다. 기색이 악한 것은 적인에게 견련당할 것이다. 「간문」(눈꼬리 바깥쪽·태양혈 앞)은 음분 사통의 일을 주한다: 여기에 흑점이 나는 것은 간인 도적에게 해를 당할 것이다. 간문의 살이 높이 일어난 것은, 음예 방탕하여, 친소도 피하지 않는다. 기색이 악한 것은 간정으로 인하여 죄를 얻어 형을 받는다. 이곳이 좋은 색을 발출할 때는, 능히 아름다운 아내를 얻어 맞이한다. 「천창」(액각 양옆)은 식록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평만 원성하고 살이 풍후한 것은, 식록이 있음을 주한다. 이곳이 차지 않은 것은, 비록 관을 해도 늘 청고한 차사다. 그것은 또 「군문」이라 한다: 흑점이나 함요하여 결함이 나는 것은, 군중의 난이 있을 것이다.

天井主財帛之位,平滿富盛,有痣井厄。天門主開闔詳占之事,又名地戶,發好色主吉慶之事,發惡色主婦人與爭訟。□中主修行之路,在天門之後,近耳也,豐廣者學道有成,有黒痣不可出家,主虛誕而無成也。

「천정」은 재백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평만한 것은 가도가 부성하다. 점이 나는 것은 우물 속의 액(우물에 빠짐·우물물의 환)이 있을 것이다. 「천문」은 개합 출입·점문 상심의 일을 주하고, 또 「지호」라 한다: 여기가 좋은 기색을 발출하면, 길경의 일이 있음을 주한다. 악기색을 발출하면, 부인과 쟁송이 발생함을 주한다. 「모중」(저본은 한 자를 결함)은 수행의 길을 주하니, 위치가 천문 뒤에 있고·귀에 가깝다: 여기가 풍만 관활한 것은, 도를 배워 성취가 있을 수 있다. 흑점이 나는 것은 출가할 수 없고, 출가해도 역시 다만 허망 부과하여 이루는 바가 없다.

년상에 가로로 열하는 열 위

夫坐,女左為夫坐,男右為妻坐,主夫妻吉凶之位。光澤端滿者,男有好婦,女有好夫;有黒痣者,男主妨妻,女主妨夫。長男主長男之位,定長男好惡,黒痣主妨長男。中男主中男之位,定中男之吉凶,非時發赤色如豆者,不出一月共婦鬬競也。

「부좌」 이 한 자리는, 여자에게는 왼쪽이 부좌가 되고, 남자에게는 오른쪽이 처좌가 되어, 부부의 길흉을 주한다. 여기가 광택하고 단정 포만한 것은, 사내는 능히 좋은 처자를 얻고, 여자는 능히 좋은 장부를 얻는다. 흑점이 나는 것은, 사내는 처자를 극하고, 여자는 장부를 극한다. 「장남」 자리는 장자를 주한다: 여기를 보면 곧 장자의 좋고 나쁨을 정할 수 있다. 흑점이 나는 것은 장자를 극한다. 「중남」 자리는 차자를 주한다: 여기를 보면 능히 차자의 길흉을 정한다. 만약 시령에 맞지 않게 적색을 발출하고·크기가 콩과 같은 것은, 한 달을 지나지 않아 곧 처자와 다투어야 한다.

小男主小男之位,定小男之好惡,婦人有黒痣則主妨夫。外男主外子,亦主孫息之位,如有黒痣害父母。一名外宅,色平滿好者,男得貴家之妻,女得貴家之夫。目下都名房中,春若三月青黃色者,有子之象;男有黃色者生女,女有黃色者生男;白色子死,赤色子厄,皆以四時氣推之;有黒痣憂子災,目下端平光澤,生男女尤多。

「소남」 자리는 유자를 주하고, 여기를 보면 능히 유자의 좋고 나쁨을 정한다. 부인이 여기에 흑점이 나는 것은, 도리어 장부를 극함을 주한다. 「외남」 자리는 서출의 아들을 주하고, 역시 손자 벌을 주한다. 여기에 만약 흑점이 나면, 곧 부모를 방해한다. 그것은 또 「외택」이라 한다: 기색이 평만하고 좋은 것은, 사내는 능히 귀가의 딸을 얻어 맞이하고, 여자는 능히 귀가의 아들에게 시집간다. 눈 아래의 이 온 조각을 통칭 「방중」(자녀궁)이라 한다: 봄 석 달 속에 이곳이 청황색을 나타내는 것은, 이는 아들이 있는 형상이다. 남자가 여기에 황색이 나타나면 딸을 낳음을 주하고, 여자가 여기에 황색이 나타나면 아들을 낳음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자녀가 요망함을 주하고, 적색이 나타나면 자녀에 재액이 있음을 주한다――모두 사계절 당령의 기에 비추어 추해야 한다. 이곳에 흑점이 나는 것은 자녀의 재화로 근심해야 한다. 눈 아래가 단정 평만하고 광택이 있는 것은, 낳아 기르는 아들딸이 특별히 많다.

金匱主金銀之位,平滿光澤者主積金銀,枯陷者主財乏,有黒痣主有財被盜。盜賊主偷盜之位,平滿者不被盜賊,發惡色即是賊。內禁主內禁口舌之事,平滿者一生不說人長短,缺陷有黒痣常懐毀謗。遊軍主邉逺之職,平澤色美者宜任邉逺之官,色惡不宜逺行。書上主學堂之位,若不潔浄或有黒痣缺陷者,主無學問。

「금궤」는 금은 재부의 자리를 주한다: 여기가 평만하고 광택이 있는 것은, 능히 금은을 쌓아 모은다. 고수 함요한 것은 재화가 궤핍하다. 흑점이 나는 것은 재물이 있어도 도둑질당할 것이다. 「도적」 자리는 투도의 일을 주한다: 여기가 평만한 것은 절적을 당하지 않는다. 이곳이 악색을 발출하는 것은, 본인이 곧 이는 도적이다. 「내금」 자리는 내심의 금기와 구설 시비를 주한다: 여기가 평만한 것은 일생 배후에서 사람의 장단을 의론하지 않는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고 또 흑점이 나는 것은, 마음속에 늘 남을 훼방하는 념두를 품는다. 「유군」 자리는 변원의 직무를 주한다: 여기가 평윤하고 기색이 아름다운 것은, 변원한 지방에 가서 관을 임함이 알맞다. 기색이 악한 것은 멀리 감이 알맞지 않다. 「서상」 자리는 학당(독서의 자리)을 주한다: 여기가 만약 결정하지 않거나, 혹 흑점·함요하여 결함이 나면, 학문이 없음을 주한다.

수상에 가로로 열하는 열 위

甲匱一名財府,主財帛之庫,平滿光澤者一生足財,若陷缺色翳者一生乏財帛。往來主行人之位,色澤紅黃者行人不出月內至,枯燥者行人不來。堂上主六親之位,色紅黃主親戚相聚之喜,色白主□父母兄弟。端正看人難易之位,色枯燥缺陷者性難,色澤端正者主性易也。

「갑궤」는 또 「재부」라 하여, 재백의 창고를 주관한다: 여기가 평만하고 광택이 있는 것은, 일생 재화가 충족하다. 만약 함요하여 결함이 있고·기색이 회예하면, 일생 돈이 모자란다. 「왕래」는 문을 나가 밖에 있는 사람을 주한다: 여기가 기색이 홍황 윤택한 것은, 출문한 사람이 한 달을 지나지 않아 곧 돌아온다. 기색이 고조한 것은, 출문한 사람이 돌아오지 않는다. 「당상」은 육친을 주한다: 홍황의 색이 나타나면, 친척이 단취하는 기쁨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부모 형제를 상실함을 주한다(저본은 한 자를 결함). 「단정」 이 한 자리는, 이는 한 사람의 성정이 수화한지 아니면 집요한지를 본다: 기색이 고조하고·부위가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성정이 집요하여 지내기 어렵다. 기색이 윤택하고·부위가 단정한 것은, 성정이 수화하여 지내기 좋다.

姑姨主姑姨之位,左□姑,右□姨,骨起肉色好者姑姨美好,枯燥則姑姨多病,缺陷者無姑姨。權勢主勢權之位,端圓豐澤者有權勢,隳毀者無勢權。兄弟主兄弟多少之位,右為姊妺之位,左偏髙妨兄姊,右偏髙妨弟妹,端闊光澤者兄弟強眾,兩頬如雞子單身一世。

「고이」 자리는 고모 이모를 주한다: 왼쪽이 고모에 응하고, 오른쪽이 이모에 응한다(두 곳 저본이 각각 한 자를 결함). 여기가 뼈가 일어나고 육색이 좋은 것은, 고이가 모두 좋다. 기색이 고조한 것은, 고이가 병이 많다. 함요하여 결함이 있는 것은, 고이가 없다. 「권세」 자리는 권병 세력을 주한다: 여기가 단정 원윤하고·풍만하여 윤기가 있는 것은, 권이 있고 세가 있다. 이곳이 파손 타함한 것은, 권세가 없다. 「형제」 자리는 형제의 다소를 주하고, 오른쪽은 곧 자매의 자리다: 왼쪽이 편고한 것은 형자를 극하고, 오른쪽이 편고한 것은 제매를 극한다. 단정 개활하고 광택이 있는 것은, 형제가 중다하고 강성하다. 두 뺨이 수삭하여 닭알처럼 매끄럽고 살이 없는 것은, 한평생 외로운 몸 하나다.

外孫主外孫之位,□平滿光澤色定外孫多少吉凶。命門主壽命長短,骨起入耳必百歲不死,有黒痣火燒,赤痣兵死,色惡常疾病患。學堂主學識之位,骨隆端色浄潔者文學聰明,骨陷色枯黒痣瘢疵者無學問也。

「외손」 자리는 외손을 주한다: 여기가 평만한지 아닌지·광택이 어떠한지를 보면(저본은 한 자를 결함), 곧 능히 외손의 다소와 길흉을 정한다. 「명문」 자리는 수명 장단을 주한다: 여기가 뼈가 일어나 가로로 귀문에 들어가는 것은, 반드시 백 세에도 죽지 않는다. 흑점이 나는 것은 불에 태워 죽고, 붉은 점이 나는 것은 병사로 죽으며, 기색이 악한 것은 상년 질병이 몸을 휘감는다. 「학당」 자리는 학식을 주한다: 여기가 골상이 융기 단정하고·기색이 결정한 것은, 문재가 있고 총명하다. 뼈가 함요하고·기색이 고고하며·또 흑점 반자가 있는 것은, 학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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