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단점(斷占)·도포제십이(逃捕第十二)

清 · 京江铁瓮子 · 제5권 / 5

작괘 안내: 대육임 기과, 금구결 기과

逃捕占第十二 問逃問捕 以干為己,干上所乘之神將應己。以支為彼,支上所乘之神將應彼。以三傳為初中末,三傳所現之神將初中末應逃應捕。以格局為綱領,三傳四課所現之格局綱領應逃應捕。

열두째 편, 도망과 체포(緝捕)를 점친다. 먼저 강령을 세운다: 일간으로써 추심(追尋)하는 이 한쪽을 대표한다——곧 실주(失主) 또는 체포하는 사람. 일간 위에 타고 있는 곳의 신과 장은 곧 우리 쪽의 역량과 시기 위에 응한다. 일지로써 도주(逃走)하는 그 한쪽을 대표하고, 일지 위에 타고 있는 곳의 신과 장은 곧 도자(逃者)의 처경 위에 응한다. 삼전으로써 머리·중간·꼬리에 나누어 응하고, 삼전에 나타나는 곳의 신장은 차례로 초도(初逃)·장닉(藏匿)·금획(擒獲) 또는 주탈(走脫)의 세 단계에 응한다. 다시 과체 격국으로써 전국의 강령으로 삼아, 삼전사과가 결성하는 곳의 격국은 이 한 바탕의 도망과 쫓음의 결과를 총관한다. 이하 '도를 묻는다'(도자의 행종)와 '포를 묻는다'(체포의 사의) 두 갈래로 나누어 용신을 취한다.

問逃 以逃人本命為逃,逃人本命與上乘下臨之神將應逃人,所臨之將應逃方。以類相為逃人,類相與所乘之神將應逃方。以馬煞為程途,馬九與所乘之神應程途,所臨之將應程期至期裡數。

전문적으로 도자의 하락(下落)을 묻는 데는, 세 항목의 용신을 취한다. 도망한 자의 본명으로써 도인(逃人)을 대표한다——본명은 곧 그 생년의 지지로 그 사람의 몸과 같다. 본명 자리 위에 타고 있는 곳의 천장과 그 아래에 임하는 곳의 지반의 신을 보아, 이 사람의 눈앞이 편안한지 위태한지·숨을 수 있는지 숨을 수 없는지를 끊고, 다시 그가 임하는 곳의 그 한 자리를 보아, 그가 어느 방향을 향하여 도망해 가는지를 정한다. 또 유상으로써 도인의 상을 취하고, 유상의 지지와 타고 있는 곳의 신장을 보아, 그가 몸을 숨기는 곳이 어떤 처소인지·어느 한쪽으로 도망해 가는지를 끊는다. 마살로써 노정을 대표한다——역마는 달려 감을 주로 한다. 마살과 타고 있는 곳의 신을 보아, 그가 달리는 것이 어느 한 갈래 길인지를 끊는다(저본의 「마구」는 「마살」로 삼아야 할 각오). 다시 그가 임하는 곳의 그 한 자리를 보아, 기정(起程)의 기·도달의 기와 이미 간 리수를 정한다.

問捕 以朱雀為呈詞為拘票為信息,朱雀與所乘之將應呈詞拘票信息,所臨之方應呈詞拘票信息期。以鬼煞為官,鬼煞與所乘之神應官,所臨之將應訊期。以寅為書吏,寅將與所乘之神應書吏。以勾陳為捕人,勾陳與所乘之將應捕人,所臨之將應捕期。 問逃問捕,視干支三傳占時本命所現神將,並應視神將一一詳其所屬何煞,並較所臨何煞,其干支等處所現神將仍與干支等處所現神將相較,更較其所現之格局,方可定其逃捕焉。

전문적으로 체포를 묻는 데는, 네 항목의 용신을 취한다. 주작으로써 정체(呈遞)의 장사(狀詞)·관부가 발하는 곳의 구표(拘票)와 각 곳에서 전해 오는 소식을 대표한다——주작은 문서와 정보를 주로 한다. 주작과 그가 타고 있는 곳의 장을 보아, 장사가 준이(准理)할 수 있는지 아닌지·구표가 발하(發下)할 수 있는지 아닌지·확신(確信)의 유무를 끊고, 다시 그가 임하는 곳의 방위를 보아, 사(詞)를 정하고·표(票)를 발하고·소식을 얻는 일기를 정한다. 귀살로써 이 안건을 주변(主辦)하는 관장을 대표하고, 귀살과 타고 있는 곳의 신을 보아, 관부가 진력(盡力)하는지 아닌지를 끊고, 다시 임하는 곳의 그 한 자리를 보아, 제신(提訊)의 일기를 정한다. 인으로써 경수(經手)의 서리를 대표하고, 인 자리의 장과 타고 있는 곳의 신을 보아, 서리가 힘을 내기를 쾌히 여기는지 아닌지를 끊는다. 구진으로써 포역(捕役)을 대표한다——구진은 구나(拘拿)와 견련을 주로 한다. 구진과 타고 있는 곳의 장을 보아, 포수(捕手)가 손을 얻을 수 있는지 아닌지를 끊고, 다시 그가 임하는 곳의 그 한 자리를 보아, 나획(拿獲)의 일기를 정한다. 총괄하여 끊는 법: 도를 점치고 포를 점치면, 일간·일지·삼전·점시·본명의 각 곳에 나타나는 곳의 신장을, 상술한 각 항목의 용신을 늘어놓아, 하나하나 자세히 그 어느 한 종의 신살에 속하는지를 가리고, 다시 그가 임하는 곳이 어느 한 종의 신살인지를 비교한다. 간지 등의 곳의 신장의 피차도 다시 서로 비교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결성하는 곳의 격국을 참삼하여, 그런 뒤에야 비로소 도자가 주탈할 수 있는지 아닌지·포자가 나획할 수 있는지 아닌지를 단정할 수 있다.

육임경위(六壬經緯) 권끝(卷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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