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갑인목 청룡(天將甲寅木青龍)
吉將也,合己而從人,合亥而生我。旺作財物、玉帛、喜慶米穀、生產事,利公裕民,益國建勞。又主遷升、尊貴、文龍武常、新婚、嘉會、龍夫後婦、宜乘旺也。若衰反有耗失。克干鬥殺,喜以憂終,失陷遷變為棺木,胎產亦然,行人歸不歸,見首不見尾。
청룡본가 갑인목은, 한 장수의 길장이다. 그것은 기와 서로 합하여 타인에게 순종하고, 해와 서로 합하여 자신을 생조한다. 왕상할 때는 재물·옥백·희경·미곡과 생산의 일을 주로 하고, 공가에 이롭고·백성에게 부유하여, 나라를 이롭게 하고 공을 세운다. 또한 천승·존귀를 주로 하고, 문은 청룡을 취하고·무는 태상을 취하며, 나란히 신혼·가회를 주로 하여, 청룡을 가지고 남편으로 하고·천후를 가지고 아내로 하니, 총히 왕함을 타는 것을 가지고 마땅함으로 한다. 만약 쇠패를 만나면, 도리어 모손하여 잃어버림이 있다. 청룡이 일간을 극하면 곧 쟁투살벌을 주로 하여, 희사가 우수로 마무리되고; 만약 실함하여 천변을 낳으면, 곧 돌아 관목의 상을 이루니, 태산을 점치는 것도 또한 한결같고; 행인을 점치면 곧 돌아오려 돌아오지 않아, 다만 그 머리는 보이나 그 꼬리는 보이지 않는다.
其類為貴官、上級、良人、龍虎豹、貓狸、草木、羽毛、文章、棺、病主肝膽目疾、肝陽膽黃、怒狂傷胃、治宜息影歸林以平之。為雨神、文官、夫宮。龍行災生,春丑夏寅秋辰冬辰。青龍開眼降福,春寅、夏午、秋冬戌。
청룡의 류신은, 인물 위에서 현귀한 관원·상급과 양선한 사람을 주로 하고; 동물 위에서 용·호랑이·표범·고양이와 삵을 주로 하고; 물류 위에서 초목·우모·문장과 관목을 주로 한다. 질병 위에서 간담의 병과 안질을 주로 하고, 간양이 상항하고·담즙이 누렇게 되며, 폭노하여 발광하여 비위를 상하니, 치법은 마땅히 자취를 거두어 산림에 귀은하여 이로써 그 기를 평식해야 한다. 그것은 또한 우신이요, 문관을 주로 하고, 장부의 궁을 주로 한다. 따로 두 구의 가결이 있다: '용이 행하면 재가 남', 그 자리는 봄에는 축·여름에는 인·가을에는 진·겨울에도 역시 진; '청룡이 눈을 떠 복을 내림', 그 자리는 봄에는 인·여름에는 오·추동 두 계절은 술이다.
乘子:妊伏、乘風、涉川。加子:入海、吉多。乘丑:風雨、自強。加丑:蟠泥、得失。乘寅:文光、進吉。加寅:吉神、乘龍、雲行。乘卯:親求、少小。加卯:驅雷、自振。乘辰:魚雁、風雲、防失。加辰:掩目、不測。乘巳:私謁。加巳:登天、升吉、重慶。
청룡이 천반의 자신을 타면, 회임하여 잠복하고·바람을 타서 행하고·물을 건너 내를 건넘을 주로 하고; 지반의 자위에 가림하면, 용이 대해에 들어감을 주로 하니, 길경이 대부분이다. 축신을 타면, 풍우를 주로 하고, 또 자강하여 쉬지 않음을 주로 하고; 축위에 가림하면, 진흙 가운데 반복하여, 득실이 반반이다. 인신을 타면, 문채가 환발하고·전진하여 길을 얻음을 주로 하고; 인위에 가림하면, 길신이 부조하고·용을 타서 등거하고·구름을 행하고 비를 내림을 주로 한다. 묘신을 타면, 친우에게 구함이 있음을 주로 하고, 또 소년소배의 일을 주로 하고; 묘위에 가림하면, 우레를 몰아 분기하고·스스로 진작함을 주로 한다. 진신을 타면, 어안이 글을 전하고·풍운이 제회하니, 마땅히 잃음을 방비해야 하고; 진위에 가림하면, 눈을 가려 밝지 못하고·일이 불측에서 나옴을 주로 한다. 사신을 타면, 사적으로 알현함을 주로 하고; 사위에 가림하면, 비룡이 하늘에 오르고·승천하여 길을 얻으며, 희경이 겹겹임을 주로 한다.
乘午:莫測、善長。加午:燒身。乘未:私孕、靜觀。加未:無鱗、自信、斗凶。乘申:道遠、折足、求安。加申:剋夫、折角、動失。乘酉:伏匿、不明、刀劍。加酉:酒病、陰症、伏隱。乘戌:芳小、印綬。加戌:登魁、爭利、宰獄。乘亥:樓臺、舟車。加亥:吉多、遊江。
청룡이 오신을 타면, 변화가 측할 수 없음을 주로 하고, 또 선을 행하는 데 오램을 주로 하고; 오위에 가림하면, 불이 그 몸을 사름을 주로 한다. 미신을 타면, 암중에 회임함을 주로 하니, 조용히 그 변을 관하는 데 마땅하고; 미위에 가림하면, 용 몸에 비늘이 없으니, 비록 자신하나 쟁투에 흉이 있음을 주로 한다. 신신을 타면, 도로가 요원하고·발을 꺾어 행하기 어려우니, 다만 마땅히 편안함을 구해야 하고; 신위에 가림하면, 장부를 극해하고·용의 뿔을 절단하여, 한번 움직이면 곧 잃음이 있음을 주로 한다. 유신을 타면, 잠복하여 은닉하고·사리가 불명함을 주로 하고, 또 도검을 주로 하고; 유위에 가림하면, 술 뒤에 병을 이루고·음분의 증과 복장하여 은퇴함을 주로 한다. 술신을 타면, 방명이 비록 작으나 인수를 얻음을 주로 하고; 술위에 가림하면, 괴수의 자리에 오르고·사람과 이익을 다툼을 주로 하고, 또 형옥을 집장함을 주로 한다. 해신을 타면, 누대정각과 주차를 주로 하고; 해위에 가림하면, 길경이 대부분임을 주로 하고, 또 강하를 유유히 놂을 주로 한다.
천장 무술토 천공(天將戊戌土天空)
合癸無情義,合卯困手足,凶將也。得天地之雜氣,作人間之詐神,動無利濟之心,靜有妖毒之氣,位天乙之對方,乃作代表、欽差之使,與空亡而同類,本為有名無實之神。以虛偽詐巧、有利舌人,出奴入主,世業孤寡。但宜奏書之用,大有雪訟之猷。
천공본가 무술토는, 계와 서로 합하나 무정무의하고, 묘와 서로 합하나 수족이 곤을 입으니, 한 장수의 흉장이다. 그것은 천지 사이의 잡기를 품수하여, 인세의 기사하는 신을 충당한다: 움직이면 사람을 이롭게 하고 물건을 구제하는 마음이 없고, 가만히 있으면 또한 요이하고 독해하는 기를 장한다. 그것의 자리는 바로 천을귀인의 맞은편에 있으니, 그러므로 대표와 흠차의 사신을 충당하고, 공망과 함께 한 부류가 되니, 본래 이름은 있고 실이 없는 신이다. 그것은 허위사교로써 일을 행하여, 다만 구설을 가지고 업으로 하는 사람에게 대하여 이롭고; 나가면 노복이 되고 들어가면 주위에 있어, 가세가 고과하고 친이 적다. 다만 그것은 주장문서로 쓰기에 마땅하고, 매우 원송을 씻어 눈을 설하는 모략이 있다.
其類為奴隸、騙子、丑婦、妄人。又狼犬靈嗅、井灶不安、金鐵尖虛之物、陶冶、機弩之奇、為活無常、絕嗣、鬼之荒唐。病屬脾土氣虛,胃火痢下,感懷驚夢,諱疾忌醫,治宜易居更處為晴星,利考試。天空下淚,有死亡、旬遁水干。天空閉口,小可成,乘四墓神。
천공의 류신은, 인물 위에서 노예·사기꾼·추루한 부인과 광망한 무리를 주로 한다. 또한 이리와 개의 영민한 후각·우물과 부엌이 불영함·금철 일류의 뾰족하고 가운데 빈 물건·도야하여 굽고 만듦·기노 일류의 기교를 주로 하고; 되돌아 활무상·자손이 끊어져 뒤가 없음과 귀매의 황당한 일을 주로 한다. 질병 위에서 비토가 기허하고·위화하여 이질함에 속하고, 감회하여 정을 상하여 놀란 꿈이 많고, 병을 꺼리고 의를 꺼리니; 치법은 마땅히 옮겨 살고 땅을 바꿔야 한다. 천공은 또한 갬을 주로 하는 별이요, 고시에 대하여 이롭다. 따로 두 구의 가결이 있다: '천공이 눈물을 내림'은 사망이 있음을 주로 하니, 순둔이 얻는 수간을 보고; '천공이 입을 닫음'은 작은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주로 하니, 천공이 진술축미 사묘의 신 위에 탐을 가리킨다.
乘子:分娩、產婦。加子:伏室、溺水、多一。乘丑:雨師、小成。加丑:善善、侍側、播災。乘寅:自是、懷刑。加寅:被制、公訴。乘卯:陰小、被欺、潔身。加卯:乘侮、暴露。乘辰:孝親、柔克。加辰:肆意、凶災。乘巳:倒灶、遠爐。加巳:受辱、下痢。
천공이 천반의 자신을 타면, 분면과 산부를 주로 하고; 지반의 자위에 가림하면, 실 안에 엎드려 있고·물속에 빠짐을 주로 하고, 또 한 푼 더 나옴을 주로 한다. 축신을 타면, 우사의 신·작게 성취가 있음을 주로 하고; 축위에 가림하면, 사람과 함께 선을 행하고·곁에서 모시고 섬을 주로 하고, 또 재앙을 퍼뜨림을 주로 한다. 인신을 타면, 스스로 옳다 여기고·몸에 형상을 품음을 주로 하고; 인위에 가림하면, 사람에게 제복당하고·공가의 소송을 당함을 주로 한다. 묘신을 타면, 음인소구·사람에게 모욕당함을 주로 하니, 몸을 깨끗이 하여 스스로를 아끼는 데 마땅하고; 묘위에 가림하면, 사람의 기륜을 입고·은정이 폭로함을 주로 한다. 진신을 타면, 두 어버이에게 효순하고·유로써 강을 극함을 주로 하고; 진위에 가림하면, 사의로 망령되이 하여 흉재를 초치함을 주로 한다. 사신을 타면, 부엌이 넘어지고 아궁이가 식으며·화로를 멀리 함을 주로 하고; 사위에 가림하면, 사람의 모욕을 받음을 주로 하고, 또 이질을 주로 한다.
乘午:紅衣、廢物。加午:識字、觀瀾。乘未:井泉、小謀。加未:趨進、宿恙。乘申:孝服、怪娼。加申:鼓舌、戒動。乘酉:走失、出戶。加酉:長舌、奸人。乘戌:犯上、防詐、墨吏。加戌:居家、虛堂。乘亥:坑廁、戒貪。加亥:誣詞、詭計。
천공이 오신을 타면, 붉은 색 의상을 주로 하고, 또 쓸모없는 폐물을 주로 하고; 오위에 가림하면, 글을 알고 책을 읽고·물을 보아 물결을 상함을 주로 한다. 미신을 타면, 수정천안과 조그마한 모화를 주로 하고; 미위에 가림하면, 앞으로 나아가 진취함을 주로 하고, 또 옛 병이 재발함을 주로 한다. 신신을 타면, 효복을 주로 하고, 또 괴이한 창기를 주로 하고; 신위에 가림하면, 구설을 고동하니, 마땅히 가벼이 들고 망령되이 움직임을 계해야 한다. 유신을 타면, 인물이 달아남·문호를 떠나 나감을 주로 하고; 유위에 가림하면, 긴 혀로 부풀림과 간사한 사람을 주로 한다. 술신을 타면, 존상을 모범하니, 마땅히 기사와 탐묵의 리를 제방해야 하고; 술위에 가림하면, 집안에 편안히 있고·또 청당이 공허함을 주로 한다. 해신을 타면, 측간이 더럽고 부정함을 주로 하니, 탐심을 계제해야 하고; 해위에 가림하면, 무고의 언사와 궤사의 계모를 주로 한다.
천장 경신금 백호(天將庚申金白虎)
合乙專橫,合巳刑破,凶將也。刀光劍影,有如太阿在龍泉,帶煞披刑,不異迅雷風烈,乘雄豪之氣,為威猛之將星,作大事,施大功,樹奇勳,立異功,強國利民,威邊除暴,不朽之功,視白虎之光明磊落也。衰則疾病裂死亡,血光狼狽矣。
백호본가 경신금은, 을과 서로 합하나 전단하여 횡행하고, 사와 서로 합하면 곧 형충하여 파손하니, 한 장수의 흉장이다. 그것은 칼빛과 검의 그림자가, 마치 태아보검이 용천에 감춰진 것과 같다; 일단 살을 띠고 형을 걸치면, 신뢰와 열풍에 뒤지지 않는다. 그것은 웅호의 기를 타니, 이는 위맹한 장성이요, 능히 대사를 처리하고·대공을 세우고·기훈을 세우고·이적을 세우며, 나라를 강하게 하고 백성을 이롭게 하고, 위세가 변강을 진동하고 폭란을 소제하여, 불후의 공을 성취하니, 온전히 백호가 광명뢰락한가 아닌가를 본다. 만약 쇠패를 만나면, 곧 돌아 질병·사망·혈광과 낭패하여 견딜 수 없음이 된다.
其類為道路、病人、岩石、尸骨、銅鐵、兵氣死鬼、陳亡魂。病主腸紅、肺炎、怔忡、嘔血、產崩、骨斷,治宜調養,以精神安方生療效,主麥,為虎,衰為猿猴,發用主颶風,行人至,末傳否。白虎仰視,殃作。正五九月在申,二六十月在寅,三七十一月在巳,四八十二月在亥。
백호의 류신은, 도로·병인·암석·시골·동철 및 병과의 기가 화한 죽은 귀와 진에서 망한 혼령을 주로 한다. 질병 위에서 변혈·폐염·심계하여 정충함·토혈·산후혈붕과 골절을 주로 하니, 치법은 마땅히 조양하고, 마땅히 먼저 정신을 안정하여야 바야흐로 능히 효를 본다. 그것은 작물 위에서 보리를 주로 하고, 동물 위에서 호랑이를 주로 하며, 쇠패할 때는 곧 원후다. 백호가 발용하면, 궤풍이 있음을 주로 하고, 또 행인이 도래함을 주로 하고; 만약 말전에 떨어지면, 곧 행인이 오지 않는다. 따로 가결이 말하기를 '백호가 우러러 봄'은 재앙이 발작함을 주로 하니, 그 자리는 정월·오월·구월은 신, 이월·유월·시월은 인, 삼월·칠월·십일월은 사, 사월·팔월·십이월은 해다.
乘子:音稀、徵歌。加子:溺水、音阻、婦災。乘丑:風伯、牛羊不利。加丑:在野、瘟牛。乘寅:戰危、武器、生孩。加寅:民否、登山、伏進。乘卯:老幼災非、喪車、弔客。加卯:入門、折傷。乘辰:夜行、哭泣、劍俠。加辰:喋人、刑戮。乘巳:紅白、光芒。加巳:喪車、去厄、化身。
백호가 천반의 자신을 타면, 음신이 희소함을 주로 하고, 또 노래하는 자를 징소함을 주로 하고; 지반의 자위에 가림하면, 익수·음신이 저격됨과 부인에게 재가 있음을 주로 한다. 축신을 타면, 풍백의 큰 바람, 소와 양이 불리함을 주로 하고; 축위에 가림하면, 호랑이가 광야에 있어, 소가 온역을 당함을 주로 한다. 인신을 타면, 전사가 위급하고·병기의 재를 주로 하고, 또 아이를 생육함을 주로 하고; 인위에 가림하면, 백성이 곤둔함을 주로 하고, 또 산에 오름을 주로 하니, 잠복하여 나아감에 마땅하다. 묘신을 타면, 노인과 어린아이에게 재와 비가 있음을 주로 하고, 또 상차와 조객을 주로 하고; 묘위에 가림하면, 흉신이 문에 들어옴이요, 절상을 주로 한다. 진신을 타면, 야간에 길을 행함·곡읍함을 주로 하고, 또 검을 차는 협사를 주로 하고; 진위에 가림하면, 피가 흘러 강을 이루고·형륙하여 살벌함을 주로 한다. 사신을 타면, 홍백의 색과 눈부신 광망을 주로 하고; 사위에 가림하면, 상차를 주로 하고, 또 액난을 거제하고·그 몸을 탈화함을 주로 한다.
乘午:燭天、紅光、病失。加午:燒身、消災、焚凶。乘未:大風、牛走。加未:在野、損羊。乘申:刀兵、疼痛、死亡。加申:銜牒、佳音。乘酉:刀刃、當路、機關。加酉:傷人、臨門、喪門。乘戌:老小、閉口、疾病。加戌:落阱、轉安。乘亥:懷少、慈幼。加亥:妊否、信隔、入水。
백호가 오신을 타면, 화광이 하늘을 비추고·붉은 빛이 눈을 비춤을 주로 하고, 또 질병과 손실을 주로 하고; 오위에 가림하면, 열불이 몸을 사르나, 그러나 도리어 능히 재를 소멸하여, 흉험을 일편히 불살라 간다. 미신을 타면, 대풍을 주로 하고, 또 소가 달아남을 주로 하고; 미위에 가림하면, 호랑이가 광야에 있어, 양 떼를 손상한다. 신신을 타면, 도병·동통과 사망을 주로 하고; 신위에 가림하면, 입에 문첩을 물고 가음을 가져옴을 주로 한다. 유신을 타면, 도인·길을 막아 조당함과 기관매복을 주로 하고; 유위에 가림하면, 사람을 상하고·흉살이 문에 임함을 주로 하고, 또 상문의 액을 주로 한다. 술신을 타면, 노인과 어린아이의 일·입을 닫고 말하지 않음과 질병을 주로 하고; 술위에 가림하면, 함정에 빠져 들어가나, 그런 뒤에 돌아 위험이 편안함이 된다. 해신을 타면, 어린 것을 품고·아동을 자애함을 주로 하고; 해위에 가림하면, 회임하여 지키기 어렵고·음신이 격절하며, 또 물에 떨어짐을 주로 한다.
천장 기미토 태상(天將己未土太常)
吉將也。合甲順人,會午合璧。為衣食之父母,四時之養神。衣冠、文物、酒食、先生、慶祝、和平、歡迎、來者,又未為老圃、老農,志在生活生產,勞思心善,儉德勤能,衣被蒼生,健康社會,此太常所以為五穀大米,在麻、土棉、為雁、為羊、酒食,不獨為土地,作衣冠也。
태상본가 기미토는, 한 장수의 길장이다. 그것은 갑과 서로 합하여 능히 타인에게 순종하고, 오와 서로 만나 마치 두 벽이 하나로 합한 것과 같다. 그것은 의식의 부모요, 사시의 양육하는 신이다. 류신 위에서 의관·문물·주식·선생·경축·화평·환영과 온 손님을 주로 하고; 미는 또한 늙은 농부와 늙은 농민이니, 지향이 생활과 생산 위에 떨어지고, 조로하여 심려하고 심지가 양선하며, 절검하여 덕이 있고 근면하여 능간하니, 의식으로써 창생을 덮고 입혀, 사회를 강건하게 한다. 이가 바로 태상이 오곡대미를 주로 하는 소이의 연고다; 이 외에 또한 마와 토목면을 주로 하고, 기러기와 양을 주로 하고, 주식을 주로 하니, 가히 그것이 다만 토지만을 주로 하는 것이 아니요, 또한 의관을 주로 함을 본다.
欹倚歟盛哉,民族之光,即使失時不旺,作媒介,比印綬,終吉。此其類耳。於病占則主脾胃、四肢、頭腹、不寧而已,治以按摩,勿藥乃吉。
참으로 가히 성대하다 하니, 그것은 한 민족의 영광이다. 비록 때를 잃어 왕기를 얻지 못하여도, 거간의 매개로 쓰고, 인수의 귀에 비의하면, 종구에는 되돌아 길하다. 이상이 곧 그것의 류신이다. 만약 질병을 점치면, 다만 비위·사지·두부와 복부가 불영함을 주로 할 뿐이요, 치법은 안마를 쓰면 곧 될 뿐이요, 약을 먹지 않는 것이 도리어 길리하다.
乘子:捧印、選藥。加子:受罰、荷頸、花衣。乘丑:進取、取土、苗圃。加丑:側目、防讒、焉雀。乘寅:新鬼、慎外、防爭。加寅:橫目、離間。乘卯:女冠、車馬、三合。加卯:遺冠、遊行。乘辰:納土、爭地。加辰:佩印、利官。乘巳:技術、雙吉。加巳:鑄印、吉慶。
태상이 천반의 자신을 타면, 인신을 받들고·약물을 간선함을 주로 하고; 지반의 자위에 가림하면, 책벌을 받고·목 위에 카목함을 주로 하고, 또 꽃색 의상을 주로 한다. 축신을 타면, 진취·흙을 취함과 묘포를 주로 하고; 축위에 가림하면, 사람의 곁눈질을 당하니, 마땅히 참언을 방비해야 하고, 또 솔개와 참새의 상을 주로 한다. 인신을 타면, 새로 망한 귀를 주로 하니, 마땅히 외사에 삼가고·쟁집을 제방해야 하고; 인위에 가림하면, 눈을 가로로 하여 서로 봄과 이간의 모를 주로 한다. 묘신을 타면, 여도사·수마와 삼합의 회를 주로 하고; 묘위에 가림하면, 관면을 유실하고, 또 밖에 나가 놀고 걸음을 주로 한다. 진신을 타면, 토지를 납헌하고·전지를 쟁탈함을 주로 하고; 진위에 가림하면, 인수를 패대하여, 관직에 이롭다. 사신을 타면, 기술의 일을 주로 하여, 쌍쌍이 길을 얻고; 사위에 가림하면, 인신을 주조하여, 길경을 주로 한다.
乘午:美人、恩澤。加午:乘軒、文書。乘未:和苗、米粟、醫巫、園苑。加未:捧觴、徵召。乘申:龍進、婦德。加申:銜杯、升展。乘酉:小麥、防後、羽毛、陰人。加酉:立券、後悔。乘戌:不尊、失禮、印綬。加戌:逆命、不和。乘亥:貢獻、後陰。加亥:徵召、上吉。
태상이 오신을 타면, 미인과 은택을 주로 하고; 오위에 가림하면, 헌차를 타고·문서를 얻어 받음을 주로 한다. 미신을 타면, 벼 싹이 화순하고·미좁이 풍족함을 주로 하고, 또 의자와 무자 및 원림원우를 주로 하고; 미위에 가림하면, 잔을 받들어 술을 권하고, 또 징소를 받음을 주로 한다. 신신을 타면, 청룡이 길을 진함과 부인의 덕을 주로 하고; 신위에 가림하면, 잔을 물고 음연하며·승천하여 펼침을 주로 한다. 유신을 타면, 소맥을 주로 하니, 마땅히 천후음인을 방비해야 하고, 또 우모와 음인을 주로 하고; 유위에 가림하면, 계권을 정립하나, 일 뒤에 되려 회의가 있음을 주로 한다. 술신을 타면, 존경을 잃고·예수에 허물이 있음을 주로 하고, 또 인수를 주로 하고; 술위에 가림하면, 명령을 위역하고·피차로 불화함을 주로 한다. 해신을 타면, 공물을 진헌하고, 또 천후의 음신을 주로 하고; 해위에 가림하면, 사람의 징소를 받으니, 이는 상등의 길상이다.
천장 계해수 현무(天將癸亥水玄武)
似不吉。合戊火,合寅化木。北方玄武氣至陰凝,河伯水神,私多陷溺,位在四時之盡,元當六甲之窮,盜賊小人遺失走失陰私作敵,邪氣為仇,非吉將也。
현무본가 계해수는, 보아서는 길리로 헤아리지 않는다. 그것은 무와 서로 합하여 화로 화하고, 인과 서로 합하여 목으로 화한다. 북방현무의 기는 극음하여 응체하니, 이는 하백 일류의 수신이요, 대부분 사정에 함익함을 주로 하고; 그것의 차위는 사시의 말미요, 본원은 육갑의 궁진하는 곳에 당하여, 도적소인·유실하여 달아남·음사의 일과 적을 세워 원수가 됨을 주로 하니, 사기가 사람과 원한을 맺어, 나아가 한 장수의 길장이 아니다.
其類為豆豬河豚。於病為腎虧、疝氣、睪丸炎、會陰腫、膀胱下塞、腎水上泛。治宜氣功妙運呼吸、高深火候、時溫丹田、夜暖固中、靜裡返本還原、卻病以延年,惟遵行之。盜神之陰神為賊窩,所生之神為贓物在所。玄武之陰神為所匿處,又為盜神。
현무의 류신은, 콩·돼지와 복어를 주로 한다. 질병 위에서 신이 허함·산기·고환이 염증을 일으킴·회음이 붓고 융기함·방광 아래부가 옹색함과 신수가 위로 범람함을 주로 한다. 치법은 마땅히 기공을 닦고, 호흡을 묘하게 운하고, 고심한 화후를 강구하며, 때때로 단전을 온양하고, 밤에는 중궁을 따뜻이 보호하여, 고요함 가운데 본으로 돌아가 원으로 돌아가, 병을 제거하고 해를 늘이니, 다만 이를 따라 봉행하면 곧 된다. 도적을 점칠 때는, 도신의 음신이 곧 도적 소굴이 있는 곳이요, 도신이 생하는 신이 곧 장물을 저장하는 곳이요; 현무의 음신이 곧 도인이 숨어 장하는 곳이요, 현무 자신도 곧 도신이다.
乘子:伏匿、散髮、有失、盜防。加子:機密、過海、陰私、盜賊。乘丑:干求、登雲、失牛、升堂。加丑:不就、蹉跌、盜敗。乘寅:文吉、不獲、安居。加寅:入林、豹皮、走失。乘卯:窺戶、內盜、舟車、兄弟。加卯:退失、惡少。乘辰:逃亡、構訟、防幼。加辰:失路、入獄。乘巳:反顧、破散、驚異、跣足。加巳:道迷、幼失、勾連。
현무가 천반의 자신을 타면, 잠복하여 장닉하고·머리를 풀고 머리카락을 흩고·잃어버리는 바가 있음을 주로 하니, 마땅히 도적을 방비해야 하고; 지반의 자위에 가림하면, 기밀의 일·바다를 건너 원행함·음사와 도적을 주로 한다. 축신을 타면, 간구하는 바가 있음·평보하여 구름에 오름을 주로 하고, 또 소를 잃어버림과 당에 올라 실에 들어감을 주로 하고; 축위에 가림하면, 일이 성취되지 않고·중도에 차질하여, 도적이 패로함을 주로 한다. 인신을 타면, 문사에 길을 얻으나, 도적을 잡으면 곧 겸획할 수 없으니, 편안히 있음에 마땅하고; 인위에 가림하면, 수풀에 들어가 숨고, 또 표범 가죽과 달아나서 잃음을 주로 한다. 묘신을 타면, 문호를 엿보고·집안에 내도가 있으며, 또 주차와 형제를 주로 하고; 묘위에 가림하면, 퇴패하여 잃어 탈락함을 주로 하고, 또 흉악한 소년을 주로 한다. 진신을 타면, 도망·모함하여 송사함을 주로 하니, 마땅히 어린 것을 방비해야 하고; 진위에 가림하면, 도로를 잃어 미혹하고·몸이 옥에 빠짐을 주로 한다. 사신을 타면, 머리를 돌려 돌아봄·파패하여 이산함·경해하여 이상함과 맨발로 달아남을 주로 하고; 사위에 가림하면, 길을 잃음·어린 것이 달아나서 잃음과 피차로 구련함을 주로 한다.
乘午:礙道、拒捕、不攻、天開眼。加午:截路、失脫。乘未:莫測、親累、朝天、入城。加未:忌酒、轉化。乘申:失勢、見形、遠信、害親。加申:遊行、莫測、刀刃。乘酉:拔劍、虛偽、陰謀。加酉:不攻、持刀、私盜。乘戌:回足、入囚、戰危。加戌:逃失、女患、潛伏。乘亥:深伏、陰病、水賊、貪小。加亥:自失、血崩、歸垣。
현무가 오신을 타면, 도로가 막힘을 입고·체포를 거부하여 복종하지 않음을 주로 하니, 공취에 마땅하지 않고, 또 하늘이 눈을 떠 간정이 스스로 드러남을 주로 하고; 오위에 가림하면, 길을 막아 탈취함과 잃어 탈락함을 주로 한다. 미신을 타면, 변화가 측할 수 없고·친인에게 누띨당함을 주로 하고, 또 조정에 조견함과 성 안에 들어감을 주로 하고; 미위에 가림하면, 술 마심을 기회하고, 일이 장차 전화할 것이다. 신신을 타면, 권세를 잃고·형적을 나타내고·먼 곳의 음신과 친인을 손해함을 주로 하고; 신위에 가림하면, 사처로 노닐고·행종을 측할 수 없음을 주로 하고, 또 도인을 주로 한다. 유신을 타면, 검을 뽑아 서로 향하고·허위하여 불실함과 음모를 주로 하고; 유위에 가림하면, 공취에 마땅하지 않고, 또 칼을 들고 겁을 행함과 암중에 훔침을 주로 한다. 술신을 타면, 발을 돌려 물러남·몸이 수라에 들어감과 전사가 위급함을 주로 하고; 술위에 가림하면, 도망하여 잃어 탈락함·여자가 환이 됨과 잠복하여 나오지 않음을 주로 한다. 해신을 타면, 깊이 장하여 잠복함·음분의 병·물 위의 도적과 작은 이익을 탐도함을 주로 하고; 해위에 가림하면, 자신에게 잃음이 있고·혈붕의 질이며, 또 도적이 본원으로 돌아옴을 주로 한다.
천장 신유금 태음(天將辛酉金太陰)
合丙有情,乘龍無邪。小吉之將。情有獨鍾,愛人人愛。流年似水,如花美眷,變化感江湖風流,盛衰視洛陽牡丹,人情之有不能已者,此太陰。得地則正直無私,婢作夫人,失地則淫亂無恥,奴人欺主,其象為陰私蔽慝,奸邪闇昧,天地之私門。
태음본가 신유금은, 병과 서로 합하여 정을 함유하고, 청룡을 타면 곧 나아가 사님이 없으니, 한 장수의 소길의 장이다. 그것은 정이 유독 하나에 있어, 사람을 사랑하고 또한 사람에게 사랑받는다; 유년이 물처럼 서거하고, 좋은 배우자가 꽃처럼 사람을 감동하게 하니, 그 변화가 사람으로 하여금 강호풍류를 감개하게 하고, 그 성쇠가 갈활히 낙양모란의 피고 짐과 같아, 인정 가운데 그치고자 하여도 못하는 자가 있으니, 바로 이 태음이다. 그것은 땅을 얻으면 곧 정직하여 사심이 없어, 비녀도 능히 부인을 만들어 이루고; 땅을 잃으면 곧 음란하여 부끄러움이 없어, 노복이 도리어 주인을 기륜한다. 그것의 상은 음사은닉·간사함과 어두움이요, 천지 사이의 사밀한 문호를 이룬다.
其類為姐妹兄弟,外戚內親,雉雞與金,麥,正人之不正,獲盜之有道,在占者之誠格之。病主肺臃,為癆瘵,金錢作祟,每欲為勞,治宜在光天化日之下乞靈,於太陽開,晨鐘暮鼓之聲,打參於我佛解脫之。
태음의 류신은, 인물 위에서 자매형제·외척과 내친을 주로 하고; 동물 위에서 들꿩과 집닭을 주로 하고; 물류 위에서 금과 보리를 주로 한다. 그것은 능히 바르지 않은 사람으로 하여금 바름에 돌아가게 하고, 또한 능히 방법이 있어 도적을 겸획하니, 온전히 점자가 성심으로써 감격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질병 위에서 폐부가 옹하여 붓는 것을 주로 하고, 로재를 주로 하고, 또 금전에 곤하여 항상 노고를 생각함을 주로 한다. 치법은 마땅히 광천화일 아래에서 영우를 기구하고, 태양의 기를 서전하게 하여 펼쳐, 다시 아침 종과 저녁 북의 소리를 빌어 불문에 참례하여 이로써 해탈을 구해야 한다.
乘子:私淫、隱愀。加子:傷心、開簾、大小侮慢。乘丑:偽婚、不愛、侮上。加丑:守局、蒙蔽。乘寅:忘返、關節、忡忡、斧成。加寅:跣足、有恥。乘卯:自鬻、沐浴、小小、不明。加卯:微行、外親。乘辰:墮胎、法官、花徑。加辰:遭屯、勾繫。乘巳:釵光、日睽、雙影、刀尺。加巳:伏枕、驚盜。
태음이 천반의 자신을 타면, 남녀가 사통함을 주로 하고, 또 암중에 우첩함을 주로 하고; 지반의 자위에 가림하면, 상심·장막을 들춤을 주로 하고, 또 대소존비 사이에 태만하여 무례함을 주로 한다. 축신을 타면, 허가한 혼약·피차로 사랑이 없음과 존상을 모욕함을 주로 하고; 축위에 가림하면, 국면을 고수하여 사람의 몽폐를 받음을 주로 한다. 인신을 타면, 유련하여 돌아감을 잊고·관절을 소통하고·우심이 충충하며, 또 도끼와 자귀로 기구를 이룸을 주로 하고; 인위에 가림하면, 맨발로 행하나, 오히려 수치를 앎을 주로 한다. 묘신을 타면, 그 몸을 스스로 팔고·목욕하여 씻고·쇄설한 작은 일과 사리가 불명함을 주로 하고; 묘위에 가림하면, 미복하여 사행함과 외성친척을 주로 한다. 진신을 타면, 타태·법관과 꽃 사이의 샛길을 주로 하고; 진위에 가림하면, 둔난을 조우하고·사람에게 구섭하여 구계당함을 주로 한다. 사신을 타면, 채환이 빛을 내고·백일에 서로 어그러짐·쌍으로 된 그림자와 가위와 자를 주로 하고; 사위에 가림하면, 베개 위에 병이 눕고, 또 도적에게 놀람을 입음을 주로 한다.
乘午:眾陰、紅人、血光。加午:脫巾、暗動。乘未:陰群、潔身、唱和。加未:觀光、守口。乘申:鐵化、徘徊、拔劍。加申:執政、堅貞。乘酉:酒酸、銅崩、銅臭。加酉:閉戶、利貞、自好。乘戌:防孤、間諜、彼怒。加戌:被察、陰失。乘亥:私遁、孕小。加亥:裸形、陷溺。
태음이 오신을 타면, 많은 음인·당홍하는 사람과 혈광을 주로 하고; 오위에 가림하면, 머리 수건을 벗고, 또 암중에 거동하는 바가 있음을 주로 한다. 미신을 타면, 음인이 무리를 이루고·몸을 깨끗이 하여 스스로 지키고·피차로 창화함을 주로 하고; 미위에 가림하면, 풍경을 관람하고, 입을 지키기를 병과 같이 함에 마땅하다. 신신을 타면, 철기가 용화하고·배회하여 나아가지 않음과 검을 뽑아 서로 대함을 주로 하고; 신위에 가림하면, 정무를 집장하고·정조를 견수함을 주로 한다. 유신을 타면, 술이 이미 시어지고·동기가 붕괴함과 온몸에 동취를 주로 하고; 유위에 가림하면, 문을 닫고 나오지 않아, 바름을 지킴에 이롭고, 몸을 깨끗이 하여 스스로를 아낌에 마땅하다. 술신을 타면, 마땅히 고독을 방비하고·간첩이 엿봄이 있고, 상대방이 노함을 품고; 술위에 가림하면, 사람에게 살각당하고, 음사에 잃음이 있음을 주로 한다. 해신을 타면, 사적으로 달아나 숨음과 뱃속에 어린 것을 품음을 주로 하고; 해위에 가림하면, 형체를 나로하고·물속에 함익함을 주로 한다.
천장 임자수(天將壬子水)
天后吉將也。合丁生意,會丑坤型。貴婦名媛,賢妻淑女,吉人之佳耦,內正之家人,民族之慈母也。乘太歲臨日辰主大赦作三光,為三陽,慶尊榮,乃恩澤之福音,殷勤之德曜者。
천후본가 임자수는, 한 장수의 길장이다. 그것은 정과 서로 합하여 생발하는 뜻을 내고, 축과 서로 만나 곤덕의 형을 이룬다. 그것은 귀부명원·현처숙녀를 상징하고, 이는 길인의 좋은 배우요·안쪽이 단정한 가인이며, 또한 한 민족의 자모다. 천후가 태세를 타고 일진에 임하면, 천하대사를 주로 하고, 화하여 일월성 삼광이 되며, 또한 삼양개태가 되어, 희경과 존영을 주로 하니, 이는 은택의 복음·은근한 덕성이다.
失時或變陰私曖昧,蔽奸匿邪,下賊而凌辱,馬奔以仳離,自然之缺撼有之。其類神為泉為鹽為豆為稻為蝠為鼠,以溺江波為占。病應膀胱內傷腰痛敏感,腠理外感,皮層,涉及水神,波於土痢,以東南金醫治理,以復健康,後德天恩,以應尊引效。
천후가 만약 때를 잃으면, 곧 가능하게 변하여 음사애매하고·간사를 포비하고·사님을 은닉한다; 아래 자리의 신이 와서 적극하면 곧 능욕을 부르고, 역마가 분주히 달리면 곧 이산하여 나눠 삶을 주로 하니, 이 또한 자연의 결함이다. 그것의 류신은 샘물·식염·콩·벼·박쥐와 생쥐를 주로 하고, 점문할 때는 항상 강물의 물결에 빠짐을 가지고 상으로 한다. 질병 위에서 방광이 안으로 상함·허리 아픔과 신체가 민감함에 응하고, 또 주리가 외감을 입음·피부의 질을 주로 한다; 병이 이미 수신에 섭급하면, 곧 토기에 파급하여 이질을 이루니, 마땅히 동남방의 금에 속하는 의약으로써 조치하여, 이로써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 천후의 덕은 하늘의 은혜가 내림과 같아, 능히 존장의 인인에 응하여 효를 낸다.
乘子:婚姻、安宅。加子:守閨。乘丑:老婦、遇波。加丑:偷窺、驚惶。乘寅:介合、合婚、美女、紅旗。加寅:理髮、間聽。乘卯:有情、暗合。加卯:臨門、失度。乘辰:墮胎、病血、遺骨。加辰:毀妝、悲哭。加巳:妊娠、見血。加巳:羞辱、裸體。
천후가 천반의 자신을 타면, 혼인의 일과 가택이 안녕함을 주로 하고; 지반의 자위에 가림하면, 여자가 규문을 고수함을 주로 한다. 축신을 타면, 노년부인을 주로 하고, 또 풍파를 조우함을 주로 하고; 축위에 가림하면, 암중에 엿봄과 경황하여 조치를 잃음을 주로 한다. 인신을 타면, 거간하여 주선함·합혼하여 짝을 이룸·미녀와 붉은 기를 주로 하고; 인위에 가림하면, 머리카락을 빗고, 또 곁에서 절청함을 주로 한다. 묘신을 타면, 피차로 정이 있고·암중에 서로 합함을 주로 하고; 묘위에 가림하면, 흉신이 문에 임하고·거지가 실도함을 주로 한다. 진신을 타면, 타태·혈병과 유남한 해골을 주로 하고; 진위에 가림하면, 화장이 훼손되고·비상하여 곡읍함을 주로 한다. 이하 두 조는 원서가 모두 '가사'로 하니, 앞의 한 조는 회임하여 피를 봄을 주로 하고, 뒤의 한 조는 욕욕을 몽수하고·신체를 나로함을 주로 하니, 그 가운데 마땅히 한 조가 본래 '승사'로 해야 한다.
乘午:病目、產厄、紅光、女災。加午:伏枕、呻吟。乘未:憂母、醫藥、亂忙。加未:沐浴、悚懼。乘申:遊失、血神、婿佳。加申:危殆、修容、優遊、不潔。乘酉:恐怖、家私、妊居、下犯。加酉:失節、倚戶。乘戌:不偕、有恐。加戌:嘆息、蹇帷。乘亥:關溺、小合、人愛。加亥:不明、治事。
천후가 오신을 타면, 안병·생산의 액·붉은 빛과 여자에게 재가 있음을 주로 하고; 오위에 가림하면, 베개 위에 병이 눕고·신음하여 쉬지 않음을 주로 한다. 미신을 타면, 어머니에게 있는 근심·의를 구하고 약을 먹음과 분란하여 견딜 수 없음을 주로 하고; 미위에 가림하면, 목욕하여 몸을 씻고, 또 경송하여 외구함을 주로 한다. 신신을 타면, 밖에 나가 놀아 살 곳을 잃음·혈광의 신을 주로 하고, 또 사위가 좋음을 주로 하고; 신위에 가림하면, 처경이 위태로움을 주로 하고, 용모를 수식하고·유유히 날을 지냄을 주로 하고, 또 불결한 일을 주로 한다. 유신을 타면, 공포의 일·집안의 사재·회임하여 편안히 있음을 주로 하고, 또 아래 자리가 위를 범함을 주로 하고; 유위에 가림하면, 절조를 잃고·문에 기대고 호에 기댐을 주로 한다. 술신을 타면, 부부가 능히 함께 늙지 못함·마음속에 두려워하는 바가 있음을 주로 하고; 술위에 가림하면, 길게 한숨 쉬고 탄식함·장막이 곤건함을 주로 한다. 해신을 타면, 침림에 관섭하고·작게 화합이 있으며, 또 사람에게 사랑받음을 주로 하고; 해위에 가림하면, 사리가 불명하나, 그러나 여전히 능히 힘써 일을 다스린다.
제육 부분 점단여론
壬課克應,全在生克衰旺四字,而以初傳判斷之,十九有驗。雖事由屬於天將,其凶實係天神。比如貴人本屬土將,占尊貴事,若乘神后,則以水論生旺吉凶矣。天神有陰陽之分,各司其事;天將有階級之別,各從其類。
육임 한 과의 극응은, 온전히 생·극·쇠·왕 이 네 자 위에 떨어지고, 다시 초전으로써 판단하면, 십중팔구 모두 능히 응험한다. 일이 비록 천장이 주로 하는 바이나, 그것의 길흉은 사실 천신에 계린다. 비하면 귀인은 본래 토에 속하는 천장이니, 존귀한 일을 점문하면, 만약 그것이 신후자수 위에 타면, 곧 수를 따라 생왕길흉을 논해야 한다. 천신에 음양의 나뉨이 있어, 각자 자기의 일을 사장하고; 천장에 등급의 별이 있어, 각자 자기의 류에 돌아간다.
支神之子午為陰陽之極,卯酉為日月之門,寅申道路之神,辰戌牢獄之地。丑未乃天廚之所,巳亥乃堂廟之官。此五行之方,四時之序,太陽躔度,九州島分野,體用衰旺,總經練之。而天將應天盤,為天官,在天應十二神,在地應十二野,在人應十二經。
십이지신 가운데, 자와 오는 음양의 두 극이요, 묘와 유는 일월이 출입하는 문호요, 인과 신은 도로를 주로 하는 신이요, 진과 술은 옥의 땅이요, 축과 미는 천주포주의 곳이요, 사와 해는 당묘의 관이다. 이 속에 오행의 방위·사시의 차서·태양의 천도와 구주의 분야와 체용의 쇠왕이 있어, 전부 요하여 통반으로 용련하여 관통해야 한다. 천장에 이르러서는, 천반 위에서 응하니, 이를 천관이라 한다: 하늘 위에서 십이진신에 응하고, 땅 위에서 십이분야에 응하고, 사람 몸 위에서 십이경맥에 응한다.
以天乙貴人為主宰,居中馭外,占事尋類,以貴賤論變化,順逆論治否。此其大較也。若神將不和,事物違志;將克神為外戰,咎或可解;神克將為內戰,憂必加深,況忌者將興神休,失時失地也。雖然三種公式,壬課第一,以應人事,而前民用為經典哲學,有向上發展者,裨益人類社會事業,理當進一步發揚之。
천을귀인을 가지고 주재로 하여, 가운데 있어 사방을 가어한다; 일을 점칠 때는 류를 따라 가서 찾고, 귀천으로써 그것의 변화를 논하고, 순역으로써 그것의 치란성패를 논한다. 이가 곧 대치의 강령이다. 당약 천신과 천장이 피차로 불화하면, 일이 심원과 서로 어그러진다: 천장이 천신을 극하는 것을 외전이라 하니, 과구는 혹시 또한 능히 화해하고; 천신이 천장을 극하는 것을 내전이라 하니, 우환이 반드시 더욱 깊어진다. 하물며 가장 기회하는 것은 천장이 바야흐로 흥하는데 천신이 이미 쉬어, 때를 잃고 또 땅을 잃는 것이다. 비록 삼식이 나란히 열하나, 육임이 여전히 첫째에 있으니, 연인즉 그것이 가장 능히 인사에 응합하고, 민용에 앞서 경전철학을 이루어, 그 가운데 위로 향하여 발전하는 한 면이 있어, 인류의 사회사업에 이로우니, 도리로 응당히 한 걸음 더 발양하여 광대해야 한다.
과체구격(課體九格)
1、元首:一上克下,統干之體。吉多婚諧,孕男,上和下睦,民強國富,事順物阜。2、重審:一下賊上,統坤之體。柔順利貞,事宜後動,先難後成,逆征內否,戰利主軍。
첫째는 원수과다: 오직 한 곳의 상신이 하신을 극함이요, 이는 건에 통섭되는 체격이다. 이 과는 길사가 대부분이요, 혼인이 화해하고, 회임하여 아들을 낳고, 상하가 화목하고, 백성이 강하고 나라가 부하여, 모든 일이 순수하고 물산이 풍성하다. 둘째는 중심과다: 오직 한 곳의 하신이 상신을 적극함이요, 이는 곤에 통섭되는 체격이다. 이 과는 유순하여 바름을 지킴에 마땅하고, 일은 뒤에 발하여 움직임이 적합하고, 먼저 어렵고 뒤에 이루어진다; 만약 형세를 거슬러 정토하면 곧 내부가 폐색하여 통하지 않고, 작전할 때는 주군 쪽에 이롭다.
3、知一:克賊不一,以比發用。統比之體,貞固擇一,事牽二三,歧出熒惑,取一比用,去讒任賢,舍遠就近,舍疏就親,類同恩怨,追求近鄰。
셋째는 지일과다: 극과 적이 한 곳에 그치지 않아, 일간과 동류하여 서로 비하는 것을 취하여 발용하니, 이는 비괘에 통섭되는 체격이다. 이 과는 마땅히 바르고 굳은 것을 견수하고·그 하나를 택정해야 한다; 일이 두세 갈래에 견치고, 두서가 갈라져 나와 사람을 미혹하게 하니, 다만 한 개의 동류하는 것을 취하여 발용한다. 점단 위에서는 참님을 물러나게 하고 현능을 임용하고·먼 것을 버리고 가까운 데로 향하고·성원한 것을 버리고 친한 데로 향함을 주로 하고; 은과 원은 함께 한 부류에 속하고, 구하는 바도 또한 가까운 이웃 사이에 있다.
4、涉害:克賊交叉,或俱比不比,涉深複雜,有艱難意,統坎之體。苦盡甘來,孟深仲淺,見機察微。5、遙克:課無賊克,遙克發用,統睽之體。吉凶少力,先遙克干,可防蒿矢。次干克遙,為彈丸射。西南失朋,先不利客,陌然射遠,主動費力。
넷째는 석체과다: 극과 적이 교착하여 나오거나, 혹은 함께 한 비를 이루거나·혹은 피차로 비하지 않아, 건너는 곳의 깊고 얕음이 복잡하여, 간난의 뜻을 함유하니, 이는 감괘에 통섭되는 체격이다. 이 과는 고통이 다하면 달콤함이 옴을 주로 하고, 취용은 맹신이 건넘이 가장 깊고·중신은 비교적 얕음을 가지고 준으로 하며, 점단은 기를 보고 미를 살피는 데 귀하다. 다섯째는 요극과다: 사과 가운데 적극이 없어, 요극을 취하여 발용하니, 이는 규괘에 통섭되는 체격이다. 이 과는 길흉이 모두 심히 유력하지 않다: 먼저 천신이 멀리 일간을 극하는 것을 취하니, 마땅히 호시의 상을 방비해야 하고; 그 다음에 일간이 가서 먼 신을 극하는 것을 취하니, 이는 탄환이 발사되는 상이다. 이 과는 『역』의 이른바 서남에서 벗을 잃음과 같아, 처음에 객방에 이롭지 않고, 망연히 먼 곳을 향하여 쏘아 가서, 주동하여 손을 내어도 헛되이 기력을 쓴다.
6、昴星:無克無遙,俯仰酉神,統履之體。虎狼如秦,陽仰陰俯,中末反尋,虎視眈眈,沉潛遁形。按七姊妹昴星躔酉僅二三度,參考武備志。
여섯째는 묘성과다: 이미 극도 없고 또 요극도 없으면, 곧 유신 위에서 한번 엎드리고 한번 우러르며 취용하니, 이는 리괘에 통섭되는 체격이다. 이 과는 마치 호랑이와 이리의 진나라와 같아, 위세가 사람을 핍박한다; 양일은 앙시하고·음일은 부시하여, 중말 양전은 도리어 돌아가 심취한다. 우러르는 자는 호랑이가 탐탐히 보고, 엎드리는 자는 침잠하여 형을 숨긴다. 안: 묘수는 곧 칠자매성단이요, 유위에 천하나 두세 도에 불과하니, 모원의 『무비지』를 참봐할 수 있다.
7、別責:三課無克,另取他求,巡逡不前,統卦中孚。陽用干合,借徑而行,支前三合,擇善新謀。中末干上終回頭,別開生面見新猷。
일곱째는 별책과다: 오직 세 과이고 극하여 취할 것이 없으니, 부득이 따로 다른 곳을 향하여 씀을 구하여, 연하여 순순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니, 이는 중부괘에 통섭되는 체격이다. 양일은 일간과 서로 합하는 간의 기궁상신을 취하니, 길을 빌어 행함과 같고; 음일은 일지 앞면의 삼합의 신을 취하니, 선을 택하여 따로 새 모를 짦과 같다. 중말 양전은 모두 일간상신에 귀도하여, 종구에 요하여 머리를 돌려 오니, 이에 별로 생면을 열어 새로운 모략을 나타낸다.
8、八專:干支同位,兩無賊克,八家共井,同心協力,陽從干上順三發用,陰從支陰逆三數用,中末歸干,舉足輕重,二人同心,其利斷金,尊卑上下,君子小人。
여덟째는 팔전과다: 일간과 일지가 함께 한 궁에 있고, 두 과 사이에 또한 적극이 없으니, 마치 여덟 집이 한 우물을 함께 씀과 같아, 마땅히 동심하여 힘을 합해야 한다. 양일은 일간상신에서 순하여 세어 세 자리로 발용하고, 음일은 일지음신에서 거슬러 세어 세 자리로 취용하며, 중말 양전은 모두 일간 위에 돌아간다. 이 과는 한번 발을 들면 곧 경중에 관하니, 바로 『역·계사』의 이른바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 하면, 그 이로움이 쇠를 끊는다'에 합하고; 점단할 때는 마땅히 존비상하·군자소인을 분청해야 한다.
9、伏吟:神居本位,守舊待新,艮有止意,動有呻吟,無克用干,三傳刑神,自任自信,自杜自刑,利堅貞。
아홉째는 복음과다: 십이신이 각각 본위에 있어, 다만 마땅히 옛것을 지켜 새 기회를 기다린다; 간괘에 정지하는 뜻이 있음과 같아, 한번 움직이면 곧 신음하는 고통이 있다. 극이 없을 때는 일간상신을 취하여 발용하고, 삼전은 서로 형하는 신을 취하니, 연하여 자임·자신·두전·자형 몇 격이 있어, 이 과는 바르고 바름을 견수함에 이롭다.
10、返吟:各居沖位,對立反動,無依無親,震驚種種,因素反射,分崩離析,安危所繫,成敗攸關,利鈍備我,行易知難,無克用馬,沖破關闌,高岸為谷,深谷為陵,舊事復發,萬變惟人。
열째는 반음과다: 십이신이 각각 대충하는 자리에 있어, 피차로 대립하고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니, 연하여 무의·무친 두 격이 있어, 처처로 진경한다. 각종 요소가 서로 반사하여, 이르러 분붕하여 떨어져 리석한다; 안과 위가 여기에 계리고, 성과 패가 여기에 관한다. 날카로움과 둔하고 졸함이 모두 내 한 몸에 있어, 행동이 용이하고 인식이 간난하다. 극이 없을 때는 역마를 취하여 발용하여, 일체 관카의 조람을 충파하니, 바로 『시경』이 말한 높은 언덕이 깊은 골짜기가 되고·깊은 골짜기가 구릉이 됨과 같아, 옛 일이 다시금 발작하며, 만반의 변화가 종구에는 되돌아 사람이 함에 있다.
餘有五十格,合六十四卦,宜盡人事,安天命。茲附三傳順逆各十二格於後。易象示其變例,壬式根於天文,無迷信之色彩,有學術之精神,須明洪範之真理,莫泥左傳之爻辭,神而明之矣。
이 외에 또한 오십 격이 있어, 앞의 아홉 격과 합하여 바로 육십사괘에 배하니, 배우는 이는 응당히 인사를 다하고 천명에 편안해야 한다. 지금 삼전이 순행·역행하는 각 십이 격을 뒷면에 붙인다. 『역』의 괘상은 다만 사람에게 변화의 통례를 보일 뿐이요, 육임의 식은 곧 천문에 뿌리를 심어, 나아가 미신의 색채가 없고, 그런데 학술의 정신이 있다. 요하여 『상서·홍범』이 강하는 진리를 밝히 알고, 『좌전』이 재하는 효사에 구니하지 말아야 하니, 이와 같이 하면 그제야 능히 그것을 신하고 명하게 할 수 있다.
1、登三天:辰午申。蓋以巳午未申四位屬天,為地平之上,地球三分之一之境界,仰首視線所見者,天位也。人立天下之正中,左東右西,前南後北,父幹母坤,上天下地,舉頭紅日近耳。課之巳午未申方位之間即六合之天位。傳遇辰午申雖作間傳順格,名登三天云爾。青龍登天行雨,公官登天升階,久旱甘霖,行人至門以時。
첫째 격을 등삼천(登三天)이라 하니, 삼전이 진·오·신이다. 이는 사·오·미·신 네 자리가 하늘에 속하고, 지평선 위에 있어, 지구 삼분의 일의 경계요, 머리를 들면 시선이 미치는 곳이니, 바로 천위다. 사람은 천하의 정중에 서서, 왼쪽은 동이요·오른쪽은 서요, 앞면은 남이요·뒷면은 북이요, 건은 아버지요·곤은 어머니요, 위는 하늘이요·아래는 땅이니, 머리를 들면 곧 붉은 해가 눈앞에 가까움을 느낀다. 과식 가운데 사·오·미·신 몇 개 방위 사이가, 곧 육합이 가리키는 천위다. 삼전이 진·오·신을 만나면, 비록 격위하여 순행하는 간전격에 속하나, 되려 따로 등삼천의 이름이 있다. 이 격은 청룡이 하늘에 올라 비를 내림을 주로 하고, 공경관원이 하늘에 올라 계급을 오르며, 오랜 가뭄이 감임을 만나고, 행인도 또한 때를 따라 문에 이를 것을 주로 한다.
2、出三天:午申戌。戌為頭,倒退出,事情遠大。病訟不堪,君子防微杜漸,自強不息處之。3、涉三淵:申戌子。蓋以亥子居寅四神屬地,在地平之下,為不見天,莫測高深。只能恍惚察之。如蹈虎尾,如履春冰,主病訟垂危,眼前阻隔,公私不吉,求望不成。
둘째 격을 출삼천(出三天)이라 하니, 삼전이 오·신·술이다. 술을 가지고 머리로 하니, 이는 거꾸로 물러나 나옴의 상이요, 주로 하는 일이 고원하고 홍대하나; 다만 병을 점치고 송을 점치면 곧 승당하기 어려우니, 군자는 응당히 미를 방비하고 점을 막으며·자강하여 쉬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처해야 한다. 셋째 격을 섭삼연(涉三淵)이라 하니, 삼전이 신·술·자다. 이는 해·자·축·인 네 신이 땅에 속하고, 지평선 아래에 있어, 하늘을 보지 못하고, 깊고 얕음을 측할 수 없어, 다만 능히 황홀하게 하여 가서 살펴 안다. 이 격은 호랑이 꼬리를 밟는 것과 같고·이른 봄의 얇은 얼음 위를 밟는 것과 같아, 질병과 송사가 수위함을 주로 하고, 눈앞에 처처로 조격하며, 공사 양면이 모두 불길리하여, 구하는 바와 바라는 바가 모두 성취하기 어렵다.
4、入三淵:戌子寅。凡為不妥,所舉皆妄,傳蛇傳虎,為鬼為祟,死病皆傷,回頭是岸,宜未雨而綢繆。5、向陽:子寅辰。子固北朔,幽暗之神,而寅辰乃日出之方,自暗入明,初凶終吉,吸平旦之空氣,美人意而新鮮。
넷째 격을 입삼연(入三淵)이라 하니, 삼전이 술·자·인이다. 무릇 하는 바가 있으면 모두 타당하지 않고, 무릎 들 바가 있으면 모두 허망에 속한다; 삼전이 만약 등사·백호에 전하여 이르면, 곧 화하여 귀매가 되어 작수하니, 죽음을 점치고 병을 점쳐 모두 상손을 주로 한다. 이 때 머리를 돌리면 곧 언덕이니, 응당히 미우주묘하고·일찍 준비를 지어야 한다. 다섯째 격을 향양(向陽)이라 하니, 삼전이 자·인·진이다. 자는 본래 북방의 삭기요·유암한 신이나, 그런데 인과 진은 태양이 오르는 방위이니, 어두움에서 돌아 밝음이 되어, 그러므로 처음은 흉하나 종구에는 길하다; 바로 평단시분의 맑고 새로운 공기를 들이마심과 같아, 사람으로 하여금 심의가 서미하고 정신이 일신하게 한다.
6、出陽:寅辰午。寅先泰,午后陰生,自寅傳午,有出陽之朕兆。朝暮無忘投筆之雄心。莫午倦而卷書,宜雞鳴而起舞,磨劍自勵。7、出戶:丑卯巳。卯為門戶,巳為地戶,出門入地,極暗棄明,或自負以鳴高,或惡勞而好逸,墮落之象也,惟君子升揚。
여섯째 격을 출양(出陽)이라 하니, 삼전이 인·진·오다. 인은 지천태의 때에 당하고, 오후는 곧 일음이 비로소 난다; 인에서 오에 전하여 이르면, 곧 양기가 밖으로 나가는 징조가 있다. 이 격은 사람을 권하여 아침저녁으로 필을 던지고 군대를 따르는 웅심을 잊지 말고, 오후에 곤곤하다고 하여 곧 책을 말아 두지 말며, 그런데 응당히 닭 우는 소리를 듣고 춤을 추며 일어나고·검을 갈아 스스로 격려해야 한다. 일곱째 격을 출호(出戶)라 하니, 삼전이 축·묘·사다. 묘는 문호요, 사는 지호니, 문을 나서서 되려 또 땅에 들어감이, 극암으로 향하여 가고 광명을 버림과 같다; 혹은 스스로 범상하지 않다 자칭하고 일부러 청고를 짓거나, 혹은 노작을 오오하고 안일을 탐도하거나, 모두 타락의 상이니, 오직 군자만이 그제야 능히 이로 말미암아 상승하여 비양한다.
8、盈陽:卯巳未。卯巳二陽,背城一借,未局陰始,庶克有終。月盈則虧,日中則昃,物極必反,水滿則傾,宜持中和之氣,以收謙益之功。時不再來,機不可失,乘時以赴,迎頭而追;或秉燭以達旦,或揮戈而返日,此火急則就,狐疑則凶。
여덟째 격을 영양(盈陽)이라 하니, 삼전이 묘·사·미다. 묘와 사는 모두 양위니, 바로 성을 등지고 하나를 빌어·손을 놓아 한번 씨름하기에 좋고; 미에 이르면 곧 음기의 시작이니, 이와 같이 혹시 되돌아 능히 처음도 끝도 잘 할 수 있다. 달이 차면 곧 이지러지고, 해가 하늘 가운데에 이르면 곧 치우치며, 사물이 극한 곳에 이르면 필연히 반전하고, 물이 차면 곧 쏟아져 흐르니, 그러므로 응당히 중화의 기를 보지하여, 이로써 겸손이 이익을 받는 효를 거두어야 한다. 시기는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고, 기회는 놓쳐서는 안 되니, 응당히 때를 타서 부하고·머리를 마주하여 곧장 쫓아야 한다; 혹은 촛불을 잡아 새벽에 이르도록 고간하거나, 혹은 노양이 창을 휘둘러 태양을 쫓아 돌아오게 함과 같이 한다. 이 격은 불급히 가서 하면 곧 능히 성취하고, 지의하여 결단하지 못하면 곧 흉험이 있다.
9、變盈:巳未酉。陽至午而為陰,未一盈縮,酉被黜受罰,吉事變凶,其反應,新病死,久病癒,仇所吉,親所悲,須反省以全。10、入冥:未酉亥。酉亥為日冥之時,陽消陰長,申戌乃虎狼之影,兵凶戰危,凡占速尚可為,遲則不及,所吉將去凶將來者。
아홉째 격을 변영(變盈)이라 하니, 삼전이 사·미·유다. 양기가 오위에 이르면 곧 돌아 음이 되고, 미에 이르면 곧 한번 차고 한번 오그라듦이 있고, 유에 이르면 곧 폄출당하여 벌을 받으니, 길사가 이로 말미암아 흉으로 변한다. 그것의 반응은: 새로 얻은 병은 죽고, 오래 병든 사람은 도리어 유전한다; 원수 집은 이를 가지고 길로 하고, 친인은 이를 위해 슬퍼하니, 점자는 반드시 반궁하여 스스로 살펴야 그제야 능히 보전한다. 열째 격을 입명(入冥)이라 하니, 삼전이 미·유·해다. 유와 해는 해가 지고 혼명한 때요, 양기가 소퇴하고 음기가 증장하고; 신과 술은 또한 호랑이와 이리의 그림자니, 병화가 흉험하고·전사가 위급함을 주로 한다. 무릇 이 격을 점치면, 빨리 손을 움직이면 오히려 할 바가 있고, 늦으면 곧 미치지 못하니, 연인즉 길장이 장차 가고 흉장이 장차 온다.
11、凝陰:酉亥丑。亥丑以北,履霜冬戒,陰氣凝結,商旅不行,有堅冰至之象,宜思患豫防也,占遇利慾奸盜,幽暗不明,慎之哉!
열한째 격을 응음(凝陰)이라 하니, 삼전이 유·해·축이다. 해와 축은 모두 북방에 있어, 바로 『곤괘』 이상의 경·동령의 방비에 합한다; 음기가 응결하여, 상려가 능히 통행하지 못하고, 견빙이 장차 이를 징상이 있으니, 응당히 미리 화환을 사려하고·방비를 더해야 한다. 점 가운데 이 격을 만나면, 대부분 이욕·간사와 도절의 일에 섭하고, 유암하여 불명하니, 반드시 근신해야 한다!
12、溟濛:亥丑卯。亥丑陰氣,北風多厲,卯乃微陽,伏二陰之下,黎明將至,警冥濛之時,持盈保泰,好自為之,憂懼不寧,進退未決,惟君子終日干干,夕惕若,厲則雖凶無咎,可趨吉。以上十二順格,以後十二逆格,均專論三傳天神體象者,觀玩有物,可神乎技。
열두째 격을 명몽(溟蒙)이라 하니, 삼전이 해·축·묘다. 해와 축은 모두 음기요, 북풍이 릴열하여 사나움이 많고; 묘는 미약한 양기요, 두 겹의 음기 아래에 엎드려 있다. 이 때 여명이 장차 이르니, 바로 혼몽할 때에 경성함이요, 응당히 차 있음을 지키고 태를 보하며·스스로 잘 해야 한다. 이 격은 우구하여 불안하고·진퇴가 결정되지 않음을 주로 하니, 오직 군자만이 『건괘』가 말한 바 종일 근면하고·밤에 들어 여전히 계구를 두는 것과 같아, 비록 위려한 곳에 있어도 또한 재화가 없고, 도리어 가히 길리를 향할 수 있다. 이상은 십이순격이요, 뒷면은 십이역격이니, 모두 전독 삼전천신의 체상에 입론하여, 완미하는 가운데 스스로 실물에 빙거할 수 있으니, 씀이 순숙하면 곧 신기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