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월릉범잡점(月凌犯雜占)
月凌犯雜占月犯五星:木則其分饑荒,民流,邊兵凌,多賊盜,刑獄事繁,相死,其下有拔城。犯火,以戰,小吏死;亦曰貴人黜,有兵;亦曰勝之,國將凶,木則其師敗。土則其宿下犯上,一曰女后後宮憂,又有流民。金則強國則難國,戰不勝,一曰民散。水則兵起,上卿死,或廷尉,天下多水。
이하는 달과 열성의 능범의 잡점을 논한다. 달이 오성을 침범한다――세성(목)을 범하면, 그 분야가 기황하고·백성이 유망하며·변병이 진핍하고·도적이 중다하고·형옥이 번흥하고·재상이 몸이 죽고·그 땅에 성지가 공발되는 일이 있음을 주관한다. 형혹(화)을 범하면, 교전할 때 소리가 사망함을 주관한다. 한 설로는 귀신이 출되고 겸하여 병사가 있다. 또 한 설로는 비록 이김을 얻을 수 있으나 나라에 장차 흉이 있을 것이요, 만약 동시에 세성을 간범하면 곧 군대가 패적한다. 진성(토)을 범하면, 그 일수의 분야에 이하 범상의 일이 발생함을 주관한다. 한 설로는 황후와 후궁에 우가 있고, 또 유민을 주관한다. 태백(금)을 범하면, 강국이 약국을 능핍하고·교전하여 이기지 못함을 주관한다. 한 설로는 백성이 이산한다. 진성(수)을 범하면, 병이 일어나고·상경 혹은 정위가 사망하고·천하에 수재가 많음을 주관한다.
彗星入月,兵大起,一曰期十二年,大飢。觸之貫之,民臣為叛。流星入月,主女疾,或削士民;若無光,將戮;星大而為兵喪。彗星在月上,兵起將死,四夷來侵。
혜성이 월륜에 사입하는 것은, 대규모의 병사가 흥기함을 주관한다. 한 설로는 응기가 십이년·겸하여 대기황이 있다 한다. 혜성이 월륜에 촉급하거나 혹은 관천하는 것은, 백성 신속이 반변함을 주관한다. 유성이 월륜에 사입하는 것은, 부녀가 질병하고·혹은 사민을 삭탈함을 주관한다. 만약 유성에 광이 없으면, 장수가 살해됨을 주관한다. 유성의 체가 크면, 곧 병화 상망을 주관한다. 혜성이 달의 상방에 출현하는 것은, 병이 일어나고·장수가 몸이 죽고·사방 외족이 침입함을 주관한다.
流星在月上,其分亂。若天無雲過上下,其分善。奔星入月,其下有謀。流星入月及變貫月,大臣凶,若沖而透者,其災尤甚,亦為天子有咎。一曰沖而色白者,后憂;赤則後疾病,或宮中有口舌,主者忿怒。流星映月光,或五色映天氣而奪其光者,皆為大臣出使。如赤光,前方後銳,大者公卿欲起兵,若四方一時入者,大臣叛。一曰四方有使還,巫佞君上。
유성이 달의 상방에 출현하는 것은, 그 분야에 란이 있음을 주관한다. 만약 당시 천상에 구름이 없고 유성이 다만 달의 상하에서 약과하면, 곧 그 분야가 안선함을 주관한다. 분성(질행의 대유성)이 월륜에 사입하는 것은, 그 땅에 음모가 있음을 주관한다. 유성이 달에 들어가거나 혹은 형을 변하여 달을 관하는 것은, 대신에 흉이 있음을 주관한다. 만약 곧장 충하여 천투하여 지나면, 재화가 더욱 무겁고, 또한 천자에 구가 있음을 주관한다. 한 설로는 직충하여 빛이 백이면, 황후에 우가 있다. 빛이 적이면, 황후가 병을 환하고, 혹은 궁중에 구설을 생하여 당사하는 자가 분노한다. 유성의 광이 월광에 영하거나, 혹은 오색의 기가 천공을 영조하여 월광을 탈거하는 것은, 모두 대신이 명을 봉하고 사에 나감을 주관한다. 만약 유성이 적광이어 전단이 방·후단이 첨·체형이 크면, 공경이 장차 병을 일으키려 함을 주관한다. 만약 사방의 유성이 동시에 사입하면, 대신이 반변함을 주관하고, 한 설로는 사방에 사자가 귀래함이 있어, 오히려 무축 닝사로 군상에 취미한다 한다.
月食五星:王侯戮,其分有逐相,或兵喪民流,其分飢,女后憂。火,乃其地亂土以谷。又曰,民流千里。金,居月中無光,名曰食,金強,國君災,又曰強國戰。水,其分有女憂,若水飢。一曰以女亂。又曰,兵未起而食,所當之國戰不勝。
달이 오성을 차식한다(별이 달에 엄함)――총괄하여 왕후가 살해됨을 주관하고, 그 분야에 재상이 쫓기거나, 혹은 병화 상망하고·백성이 유산하며, 그 분야가 기황하고, 황후에 우가 있다. 화성을 식하면, 그 일대가 토를 다투고 곡을 다툼으로 말미암아 어지러움을 주관하고, 한 설로는 백성이 천리 유망한다. 금성을 식하면, 금성이 월중에 들어가 광이 없는 것을, 곧 「식」이라 하여, 금기가 강성하고·국군에 재가 있음을 주관하고, 한 설로는 강국이 병을 쓴다. 수성을 식하면, 그 분야에 여자의 우가 있고·혹은 수재 기황하며, 한 설로는 여자로 말미암아 란을 치한다. 또 말하기를――병사가 아직 발동하지 않았는데 이 식을 만나면, 대응하는 곳의 국이 교전하면 반드시 이기지 못한다.
又曰:月食五星,其分災,或亡地,又曰大臣讒死。月食土星,臣下圖議之象,一曰用機於宗親。又曰,木則其分,君長、后憂。一曰,民下叛,或有喪。火則讒臣在側,後宮憂。金則臣叛主,在金下如頂戴,金星有悖,悍兵犯。五星入月,木則其野有逐相。火則宮中憂賊,有亂臣相抗。又為兵喪,以戰不勝。入逆行,入近七寸以內,金惡之,讒臣用事。土入月,臣欲反,或土工事興。金則將戮,亦為刑禮失中,自毀其法。一曰戎臣謀主,不成,必有內惡,戰不勝。水為水刑事。
또 말하기를――달이 오성을 식하는 것은, 그 분야에 재가 있거나 혹은 땅을 잃음을 주관하고, 한 설로는 대신이 참언으로 말미암아 죽는다. 달이 진성을 식하는 것은, 이것은 신하가 의를 도모하는 일의 상으로서, 한 설로는 사람이 종친에 대하여 심기를 쓰는 일이 있다. 또 말하기를――세성을 식하면, 그 분야의 군장과 황후에 우가 있고, 한 설로는 민중이 반리하거나 혹은 상사가 있다. 형혹을 식하면, 참신이 측에 있고·후궁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태백을 식하면, 신자가 군주에 배반함을 주관한다. 만약 달이 금성의 아래에 있어 정대의 형상과 같은 것은, 곧 금성이 서를 잃어, 흉한의 병이 와서 범함을 주관한다. 오성이 월륜에 진입한다――세성이 달에 들어가면, 그 일대에 재상이 구축되는 일이 있음을 주관한다. 형혹이 달에 들어가면, 궁중이 도적에 우하고·란신이 서로 항하는 일이 있으며, 또 병화 상망하고·교전하여 이기지 못함을 주관한다. 만약 역행하여 들어가거나·혹은 핍근하여 칠촌 이내에 이르면, 태백이 이를 기하여, 참신이 권에 당함을 주관한다. 진성이 달에 들어가면, 신하가 반하려 함을 주관하고, 혹은 토목의 역이 흥기한다. 태백이 달에 들어가면, 장수가 살해됨을 주관하고, 또한 형벌 예법이 그 중도를 잃고·스스로 그 법을 훼함을 주관한다. 한 설로는 융신이 군주를 도모하여 이루지 못하고, 내부에 반드시 화환이 있으며, 교전하여 이기지 못한다. 진성이 달에 들어가면, 곧 수사와 형옥에 응한다.
오성점법(五星占法)
오성점법·세성점(歲星占)
歲星占歲星者,蒼龍之精,主福德也。色青,東方,木,甲乙,皆配之。五常曰仁,五事曰貌,於官曰大司農,分主齊,主五穀,營室曰清廟,於卦為震,其類風雷,而風雷為號令,風動雷震動,人君之道也,故象主德焉。又司人君、諸侯之過。
「세성(歲星)」은 곧 목성으로서, 동방 창룡의 정기이며, 복덕을 주관한다. 그것은 청색·동방·오행의 목·천간 갑을에 배한다. 오상에 있어서는 인이요, 오사에 있어서는 「모(貌)」(용지)요, 관직에 있어서는 대사농이요, 분야는 제지를 주관하고, 오곡의 수성을 주관한다. 영실수는 청묘라 칭하여, 이와 서로 응한다. 팔괘에 있어서는 진이요, 그 류상은 풍뢰로서, 오히려 풍뢰가 바로 호령의 상징이다――풍이 일단 움직이고·뢰가 일단 진하면, 만물이 향응하니, 이것이 곧 인군의 도로서, 그러므로 세성은 덕을 주관한다. 그것은 동시에 인군과 제후의 과실을 계찰한다. 그것은 십이년으로 하늘을 일주하여, 매년 일경차를 행하니, 고인이 이에 의거하여 년을 기하므로, 그러므로 세성이라 이름한다.
若人君之行德政,貌恭肅,星則光盈滿大潤澤,而降福祥,人主壽昌,五穀豐登,天下安而四夷服,其分豐樂,從諫則如度。酷亂恣情,讒臣競進,則失度芒角,君道不昌,百穀不登,庶士不寧,天下兵起。君明則星明,暗則星暗。
인군이 만약 덕정을 시행하고·용지가 공경 엄숙하면, 세성이 곧 광화가 영만하고·체가 크며 윤택하여, 복상을 강하한다――군주가 장수 창성하고, 오곡이 풍등하며, 천하가 안령하여 사방 외족이 귀복하고, 그 주관하는 분야가 풍족 안락하다. 군주가 권간을 듣을 수 있으면, 성행이 곧 상도에 합한다. 이에 반하여 만약 혹학 혼란하고·사정을 방종하며, 참신이 다투어 진용되면, 세성이 곧 상도를 잃어 망각을 생출하여, 군도가 창하지 않고·백곡이 흠수하며·사서가 편안하지 않고·천하에 병이 일어남을 주관한다. 총괄하여 군주가 밝으면 곧 별이 밝고, 군주가 혼하면 곧 별이 어둡다.
當春時必順少陽,施德令,率百官行賞賚,以及兆民,順天象,授民時,樹嘉穀,務農時,修封疆,相地置,以道民命;祀山林,禁伐材木;命有司發倉廩,賜貪乏,賑饑繼絕;開府庫,出幤帛,周給天下;勉勵諸侯聘名士,禮賢者,則星無變異。政緩不行,急則過分,逆則占。仁虧貌失,逆春令,傷木氣,罰見歲星。
봄에 당할 때, 인군은 반드시 소양 생발의 기에 순응하여, 덕혜의 령을 반포해야 한다――백관을 거느려 상사를 시행하고, 만민에 혜가 미치게 하며, 천상에 순응하여, 농시를 백성에게 고지하고, 가곡을 충식하여 농사를 그르치지 않으며, 강계를 수정하고 지의를 감찰하여 이로써 민생을 인도하고, 산림의 신을 제사하여 임목의 벌벌을 금지하며, 유사에 명하여 양창을 타개하여 빈핍을 진제하고, 기민을 접제하고 절호를 연속하며, 부고를 개방하여 폐백을 납출하여 천하를 주제하고, 제후를 면려하여 명사를 연빙하고 현자를 예우하게 하라. 이와 같이 하면 곧 세성이 변이를 출현하지 않는다. 정령이 과완하면 곧 추행이 움직이지 않고, 과급하면 곧 분제를 초월하며, 시령에 위역하면 곧 별에 의거하여 점단해야 한다. 무릇 인덕에 궐이 있고·용지가 당을 잃고·춘령에 위배하여 목기를 상하면, 징벌이 곧 세성 위에 현현한다.
春行夏令,則熒惑之氣干之,星乃變。赤、芒角,則雨水不時,草木旱落,國時多恐,大旱,暖氣早來,蟲蝗為害,人多疫痢。或時雨不降,山林不收。若行秋令,則太白之氣干之,色白無光,人多疾疫,飄風大雨驟至。黎莠與逢蒿並生,國有大水,灌侵我境,征伐大興。若行冬令,辰星之氣干之,色黑水澇為敗,霜雪大盛,百種不如,陽氣不勝,麥乃不熟,熱氣時發,草木皆肅。
봄인데 도리어 여름의 정령을 시행하면, 화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세성이 이를 따라 색을 변한다――돌아 적어 망각을 생하고, 우수가 시를 잃고·초목이 간고 조락하며·국중에 누누히 경공이 있고·대한하고·난기가 제전에 도래하고·황충이 해를 지며·사람이 다수 역병 하리하고, 혹은 응시의 비가 내리지 않고·산림이 수가 없음을 주관한다. 만약 가을의 정령을 시행하면, 금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세성이 빛이 백이어 광이 없고, 사람이 다수 질역하고·광풍 폭우가 취지하며·패초와 봉호가 총생하고·국중에 대수가 범람하여 경내에 침입하고·정벌이 대흥함을 주관한다. 만약 겨울의 정령을 시행하면, 수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세성이 빛이 흑하여, 수재 재를 이루고·상설이 대성하고·각류의 작물이 흠수하며·양기가 음을 이기지 못하고·맥자가 익지 않고·열기가 시에 발하여 초목이 숙살함을 주관한다.
星之行,初與日同度,曰合伏。光伏日下經十六日八十分,行度八十分,去日十三度外,乃晨見東方,而順。順二百一十二日,行十八度十二分而留。二十四日而退,退四十六日六十四分,行五度一十八分,與日對其前為前期,後為後期。又入退四十六日六十六分,行五度一十八分而留,留二十四日然後順,順一百一十二日,行十八度三十分,去日十三度乃夕伏於西方。經十六日八十分,行度八十分,復與日軌同度而合,積三百九十八日十八分為伏見一終之,計行十三度六十三分與距合,周而復始。
세성의 행도는 아래와 같이 비추어 추해야 한다. 기초에 그것은 태양과 동일 도에 있어, 이를 「합복(合伏)」이라 한다. 이때 광이 일광에 엄몰되어, 십육일 또 백분지 팔십을 경과하여, 팔십분도를 행하고, 일을 떠남이 십삼도 이외에야 비로소 청신에 동방에 보여, 돌아 순행이 된다. 순행 이백십이일, 십팔도 십이분을 행하여 「류(留)」(머물러 움직이지 않음)한다. 류 이십사일 후에 퇴행을 개시하여, 퇴행 사십육일 육십사분, 오도 십팔분을 행하고, 이때 바로 태양과 서로 대한다. 대충의 앞을 「전기(前期)」라 하고, 뒤를 「후기(後期)」라 한다. 다시 퇴행 사십육일 육십육분, 오도 십팔분을 행하여 복류하고, 류 이십사일한 후에 돌아 순행이 된다. 순행 백십이일, 십팔도 삼십분을 행하고, 일을 거함이 십삼도일 때 곧 저녁 서방에 복몰한다. 또 십육일 팔십분을 경과하여, 팔십분도를 행하고, 중신 태양과 동도하여 합한다. 합에서 재합에 이르러 모두 삼백구십팔일 십팔분을 쌓으니, 이것은 복견의 한 개 완정의 주기로서, 그 사이에 실제 전진 십삼도 육십삼분이 전차 회합의 곳과 서로 거하니, 이와 같이 주이복시한다.
若盈縮以其舍,命國有德,厚五穀、成人,不可伐,可以伐人。其對為沖,歲乃有殃。安靜中度則吉。進退失度,變色,其分憂,不可主事用兵。又為五穀不登,下有逐臣,出入不當,其所必有天妖。見其舍在黃道陰,則多雨水。初見小而益大,所居國利;迫之,國耗。
만약 세성이 초전 낙후가 있으면, 곧 그 있는 숙사에 따라 일을 단한다――거하는 곳의 나라에 덕이 있으면, 오곡이 풍후하고·인재가 성취하여, 별인이 와서 이를 토벌할 수 없고, 그것이 도리어 별인을 토벌하여 갈 수 있다. 이와 정서로 마주하는 그 일수를 「충(衝)」이라 하여, 충위가 주관하는 나라가 당년 재앙이 있다. 세성이 안정하여 상도에 합하는 것을 길로 한다. 만약 진퇴가 도를 잃고·안색이 개변하면, 그 분야에 우가 있음을 주관하고, 대사를 주지하거나 혹은 병을 쓸 수 없으며, 또 오곡이 흠수하고·아랫자에 방축되는 신이 있음을 주관한다. 만약 출몰이 상규에 합하지 않으면, 그 일대에 반드시 천강의 요이가 있다. 세성이 황도 이북(음측)에 출현하는 것은, 우수가 많음을 주관한다. 초견할 때 작고 후래에 점점 커지는 것은, 그 거하는 곳의 나라가 이를 얻음을 주관한다. 만약 그것이 모 수에 핍근하여 가지 않으면, 그 일국이 곧 모손할 것이다.
去其舍之他,所去之國為飢為兵,為凶,為失,所居之國為樂為昌,為得也。未當居而居之,當去而不去,既以去復還居之,皆為有福,當修其德以應其福,則不變為災。若當居而不居,未當去而去之,若居之又左右行,搖,其國凶,臣強。晝盡見,為臣強。去氣長在三丈,有喪或大水。
세성이 일수를 떠나 별수로 옮겨 가면, 그 이기되는 일국은 기황·병화·흉험과 손실을 주관하고, 신거의 그 일국은 곧 안락·창성과 소득을 주관한다. 만약 주류해야 하지 않는데 주류하고·이개해야 하는데 이개하지 않으며·이미 이개하고 또 절반하여 주류하는, 이 세 종은 모두 복이 있음을 주관하니, 응당히 덕을 닦아 이로써 이 복을 승수해야 하여, 복이 곧 재로 돌리지 않는다. 이에 반하여 만약 주류해야 하는데 류하지 않고·이개해야 하지 않는데 이개하거나, 혹은 비록 주류하나 도리어 좌우로 유이하여·요동하여 정하지 않으면, 그 일국에 흉이 있고·신하가 강횡함을 주관한다. 세성이 백주에 완전히 보이는 것도, 또한 신강을 주관한다. 그것이 산출하는 기가 장삼장에 이르는 것은, 상사 혹은 대수가 있음을 주관한다.
若色赤而角,其國昌。赤黃而沈,其野大穰。一曰色青,獄訟興。赤乃人君暴,黃則歲豐,黑、白為兵喪。又曰芒澤色赤,有子孫喜。其角動,乍小乍大,若色數變,人主有憂。在春曰王象,如參左角大而青,有精光,仲春之時有芒角,在冬曰相,其色精明、芒角。在夏曰休,色赤無精明。在四季曰囚,其色青,微黑;在秋曰死,其色細不明。如其色,則天下和平。
세성의 빛이 적어 망각을 생하는 것은, 그 나라가 창성함을 주관한다. 빛이 적황이어 침착한 것은, 그 한 편의 지방이 대풍수함을 주관한다. 한 설로는 빛이 청은 옥송이 흥기를 주관하고, 빛이 적은 인군이 포학을 주관하고, 빛이 황은 년성이 풍임을 주관하고, 빛이 흑과 빛이 백은 병화 상망을 주관한다. 또 말하기를 망염이 윤택하여 빛이 적은 것은, 자손의 희가 있음을 주관한다. 만약 망각이 요동하고·홀연 작고 홀연 크거나, 혹은 안색이 누누히 변하면, 인군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사시에 따라 오등의 빛을 정한다――봄은 「왕(旺)」으로서, 본색이 삼숙 좌견과 같아 또 크고 청하며·정광이 사사하고, 중춘의 때에 더욱 망각을 생한다. 겨울은 「상(相)」으로서, 빛이 정명하여 망각이 있다. 여름은 「휴(休)」로서, 빛이 적어 정명하지 않다. 사계의 말은 「수(囚)」로서, 빛이 청하여 미히 흑하다. 가을은 「사(死)」로서, 빛이 세하여 밝지 않다. 별의 빛이 만약 당시 응유의 빛과 서로 합하면, 천하가 화평함을 주관한다.
王時而有退舍,有惡令,所守之舍,其下有逆德逐臣。相時而有五色,其宿國主強臣強,休色免,囚色憂死。色相留守之,國在中道,天下和平。當休時而有五色,其宿國有兵;相色,大臣傷;囚色,草木損死,五穀復。若囚時而有五色,其宿國政令不行,臣下有謀;相色,下奪,六月降霜;休色,所謀不成;死色,公卿憂,所居之舍,居其喪。當死時而有五色,果木榮華;相色,草木枯折;休色,土工興;囚色,下有喪。
당왕(왕)의 때에 만약 퇴행하여 출현하면, 가악의 정령이 있음을 주관한다. 그 지키는 곳의 일수는, 그 땅에 덕에 배하는 일과 방축되는 신이 있다. 당「상」의 때인데 오색의 잡변을 현출하면, 그 일수가 배하는 곳의 국군이 강하고 신도 또한 강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는 것은 관을 면함을 주관하고, 수색을 나타내는 것은 우구 사망을 주관한다. 만약 상색으로 주수하면, 곧 그 나라가 중도에 거하여, 천하가 화평한다. 당「휴」의 때인데 오색을 나타내는 것은, 그 일수의 나라에 병이 있음을 주관한다. 상색을 나타내는 것은, 대신이 상해를 입음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는 것은, 초목이 손상 고사하여 오곡이 얻어 복소함을 주관한다. 당「수」의 때인데 오색을 나타내는 것은, 그 일수의 나라가 정령이 행해지지 않고·신하에 모가 있음을 주관한다. 상색을 나타내는 것은, 하위의 자가 권을 탈하고·유월에 상을 내림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는 것은, 도모하는 곳이 이루어지지 않음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는 것은, 공경에 우가 있고·거하는 곳의 숙분에 상사가 있음을 주관한다. 당「사」의 때인데 오색을 나타내는 것은, 과목이 도리어 번무함을 주관한다. 상색을 나타내는 것은, 초목이 고절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는 것은, 토목이 흥작함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는 것은, 아랫자에 상이 있음을 주관한다.
凡歲星與他星合斗:大合,旱,為飢戰,北軍困。合而斗,殺大將,為飢,為旱,子憂父,國憂賊。土則內亂民飢。又曰,其國熟,若人吏死。一曰,太子反,國辱。太白,大將死,白衣會。金南,曰稔,來年熟。金在北,歲偏無。
무릇 세성이 별의 행성과 서로 합하고 서로 다투면――대합은, 한재·기황과 전사를 주관하고, 북방의 군이 곤돈한다. 합하여 서로 다투는 것은, 대장을 참살함을 주관하고, 겸하여 기·한을 주관하며, 아들이 부친에 담우하고, 국가가 도적에 우한다. 진성(토)과 서로 합하는 것은, 내란과 민기를 주관한다. 한 설로는 그 일국이 도리어 풍수하고, 혹은 관리가 사망하는 일이 있음을 주관한다. 또 한 설로는 태자가 모반하고·나라가 굴욕을 받음을 주관한다. 태백(금)과 서로 합하는 것은, 대장이 진망하고·상복의 회가 있음을 주관한다. 금성이 세성의 남에 있는 것을, 「임(稔)」이라 하여, 내년 풍수를 주관한다. 금성이 북에 있으면, 곧 일년 가운데 수성이 편고한다.
又曰合而過者,兵罷。與金同光,其野有謀,兵起;若還繞乍東乍西,有逐相。若合,而國有亂內大將,野有破軍,又為水。與水合,為內亂,有兵兵不利,寇起,亦為變謀而更事,國災水,民流亡。若與辰星合七日以上,其分上下和,道德相生,其半年。若觸熒惑,其國亂憂病;填星,則太子、王公、侯有疾;太白,則旱,四夷來侵;辰星,則主憂病。
또 말하기를――양성이 서로 합한 뒤에 수히 착과하는 것은, 병을 파함을 주관한다. 금성과 광염이 서로 접하는 것은, 그 일대에 음모가 있고·병사가 장차 일어날 것을 주관한다. 만약 금성이 세성을 회요하여 홀연 동 홀연 서하면, 재상이 구축되는 일이 있음을 주관한다. 만약 이성이 서로 합하면, 국내의 대장이 작란하고·교야에 군대가 격파되는 일이 있음을 주관하고, 또한 수재를 주관한다. 진성(수)과 서로 합하는 것은, 내란을 주관하고, 병이 있어 나에게 이롭지 않고·구도가 흥기하며, 또한 모획을 변경하고·구사를 개역하며, 나라에 수재가 있어 백성이 유망함을 주관한다. 만약 진성과 일처에 합하여 칠일 이상이면, 도리어 그 일분야가 상하가 화목하고·도덕이 서로 생함을 주관하고, 응기는 반년이다. 만약 세성이 형혹을 촉범하면, 그 일국이 동란하고·질병에 우함을 주관한다. 진성을 촉범하면, 태자·왕공·후백에 병이 있음을 주관한다. 태백을 촉범하면, 한재·사방 외족이 와서 침함을 주관한다. 진성을 촉범하면, 군주가 우병함을 주관한다.
其守則火為敗,有賊,蝕則人惡之,土則其下城敗,金則四序不調,陰陽失則;木則以賊為憂。其退相犯:火則奸臣謀殺大將,戰克勝。退犯鎮星,太子叛。相犯太白,大臣黜,女后喪。犯之,草木自死,角生。犯辰星,太子憂,一曰喪死、為兵。
세성이 주수하여 타성과 서로 지킨다――화성과 서로 지키면, 패적하고·도적이 있음을 주관하고, 만약 서로 엄식하면 중인이 이를 기한다. 토성과 서로 지키면, 그 땅의 성지가 실수함을 주관한다. 금성과 서로 지키면, 사시가 서를 잃고·음양이 괴위함을 주관한다. 만약 세성이 스스로 본위(목)를 지키면, 곧 도적에 우함을 주관한다. 만약 세성이 퇴행하여 타성과 서로 범하면――화성을 범하면, 간신이 대장을 모살함을 주관하고, 교전하여 이김을 얻을 수 있다. 퇴행하여 진성을 범하면, 태자가 반변함을 주관한다. 태백을 범하면, 대신이 출되고·황후에 상이 있음을 주관한다. 범해지는 곳에 초목이 스스로 고하여 죽고, 성체가 망각을 생출한다. 진성을 범하면, 태자에 우가 있음을 주관하고, 한 설로는 상망 사상과 병사를 주관한다.
오성점법·형혹점(熒惑占)
熒惑占熒惑者,朱雀之精,色赤,南方,火,丙丁,皆配之。五常曰禮,五事曰視。於官為執法、鴻臚、司空、司馬,分為吳越、楚,於卦曰離,具物之常動而不靜者、大者。心為明堂,則為朝廟也。其類為火。又詳臣之過,及矯亡亂妖孽之成敗。主察,為內有喪死。
「형혹(熒惑)」은 곧 화성으로서, 남방 주작의 정기이다. 그것은 적색·남방·오행의 화·천간 병정에 배한다. 오상에 있어서는 예요, 오사에 있어서는 「시(視)」(시찰)요, 관직에 있어서는 집법·홍려·사공·사마요, 분야는 오월과 초(지금의 강절 양호)를 주관한다. 팔괘에 있어서는 리이다. 그것은 만물 가운데 항상 움직이어 정하지 않고·또한 움직임이 가장 현저한 한 알이다――그 광색이 형형연하여 행도가 진퇴 상이 없어, 사람을 미혹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러므로 형혹이라 이름한다. 심숙은 명당이요, 곧 조정 종묘로서, 이와 서로 응한다. 그 류상은 화이다. 또 신하의 과실, 및 교사·도망·변란·요얼 등의 일의 성패를 상찰하고, 계찰을 주관하며, 또한 내정에 상망이 있음을 주관한다.
當夏之時,人君修德熒惑之政,則君臣父子咸得其序,不失禮節,道合相贊,俊傑遂,賢良舉,行爵出祿必當其位,挺重囚,出輕罪,則熒惑順軌而無變異。主明察,燔燒積,蕩除餘氣。故星行疾於木而象禮官,緩則不忠,急則不仁,違道則占。禮虧,視貌失道,夏令傷火氣,則罰見於熒惑。當審獄情,以罰四方。
여름에 당할 때, 인군은 덕을 닦아 이로써 형혹이 주관하는 정을 행하고, 군신 부자가 각각 그 서를 얻어 예절을 잃지 않으며, 군신이 도합하여 서로 보찬하고, 준걸의 사가 시전을 얻고, 현량한 사람이 거천을 얻으며, 작을 수하고 록을 발함에 반드시 그 위와 서로 칭하게 하고, 중수를 관완하고·경죄의 사람을 석방해야 한다――이와 같이 하면 곧 형혹이 궤를 순하여 행하고, 변이를 생하지 않는다. 그것은 명찰을 주관하여, 적예를 분소하고·잔여의 기를 탕제할 수 있다. 이 별의 행도는 세성보다 빠르고, 예를 장하는 관을 상징한다――행함이 과완한 것은 신하가 충하지 않음을 표시하고, 과급한 것은 정을 지음이 불인함을 표시하며, 무릇 상도에 위배하면 곧 이에 의거하여 점단한다. 무릇 예제에 궐이 있고·시찰이 도를 잃고·하령 시행이 당하지 않아 화기를 상하면, 징벌이 곧 형혹 위에 현현한다. 이때 응당히 옥송의 정실을 심찰하여, 이에 의거하여 사방을 징치해야 한다.
若夏行秋令,則太白之氣干之,其星色白而昧,若雨數來,五穀不熟,草木早落,菜實不成,人傷於疫。行春令則歲星之氣干之,色青而變,則蝗蟲為災,暴蟲來格,莠草不實,五穀晚熟,麥稼時起。行冬令則辰星之氣干之,色黑而怒,則草木早降,水敗城郭,凍雹傷殺,暴兵來至。
만약 여름인데 도리어 가을의 정령을 시행하면, 금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형혹이 빛이 백이어 혼매하고, 음우가 누지하고·오곡이 익지 않고·초목이 조조하며·채소가 실을 맺지 않고·사람이 역병에 상해를 입음을 주관한다. 만약 봄의 정령을 시행하면, 목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형혹이 청색으로 변작하고, 황충이 재를 이루고·악충이 취지하며·유초가 실을 맺지 않고·오곡이 만숙하며·맥이 작이 시에 일어나고 시에 복함을 주관한다. 만약 겨울의 정령을 시행하면, 수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형혹이 빛이 흑이어 노장하고, 초목이 조고하고·대수가 성곽을 충훼하며·동박이 작물을 상살하고·폭병이 돌연히 와서 범함을 주관한다.
其星之行與日合度,合伏於日下,經六十九日,行四十九度,行二十度外晨見於東方。而順行,順二百七十八日中行六十度五十王分而留,又十三日而退,經二十八日九十六分,退行八度二十一分乃與日對其前為變,又二十八日九十六分,退行八度二十一分而留,留三十三日而順,順二百二十八日六十三度五分,去日二十度內乃夕伏於西方,經六十九日,日行四十九度,復與日軌同度而合。積七百七十九日九十一分為伏見一終之,計行四百一十四度六十六分與矩合,周而復始。失位則下降為兒童歌謠嬉戲,及明為木備而雨至。
형혹의 행도는 이에 비추어 추산해야 한다. 그것은 먼저 태양과 동도하여, 일 아래에 복하고, 육십구일을 경과하여·사십구도를 행하고, 일을 떠남이 이십도 이외에 등할 때까지 기다려, 곧 청신에 동방에 보여, 돌아 순행이 된다. 순행 이백칠십팔일, 그 사이 육십도 오십분을 행하여(저본 「오십왕분」은 마땅히 「오십분」으로 해야 한다) 류한다. 또 십삼일 뒤에 퇴행을 개시하여, 이십팔일 구십육분을 경과하여, 팔도 이십일분을 퇴행하고, 이때 바로 태양과 서로 대하여, 대충의 앞을 「변(變)」으로 한다. 다시 이십팔일 구십육분을 퇴하고, 팔도 이십일분을 퇴행하여 류한다. 류 삼십삼일 뒤에 돌아 순행이 되어, 순행 이백이십팔일·육십삼도 오분을 행하고, 일을 거함이 이십도 이내에 등함에 이르면 곧 저녁 서방에 복몰한다. 다시 육십구일을 경과하여·사십구도를 행하고, 중신 태양과 동도하여 서로 합한다. 합에서 재합에 이르러 모두 칠백칠십구일 구십일분을 쌓아 복견의 일주기가 되고, 그 사이 모두 사백십사도 육십육분을 행하니, 이와 같이 주이복시한다. 형혹이 만약 그 위차를 잃으면, 그 기가 하강하여 인간에 이르러, 곧 아동의 가요를 전창하고·희희하여 무리를 이루는 것으로 화작한다. 그것이 명량한 때에 등도하면, 목기가 완비를 얻어 우수가 이를 따라 이른다.
夏旺色,比心大星,而有精明,仲夏之時有芒角,在春曰相,其色精明,無芒角。在四季曰休,其色黑黃。在秋曰囚,其色清白不明。在冬曰死,其色黃黑,細而不明。如其色,天下太平。當王時而有相色,相蔽王聰;休色,政令不行,囚色,讒臣用事,死色,而有其留守也。不可主事用兵,其進舍也,其國不祥;其退舍也,其下旱。
형혹은 여름에 당왕하고, 본색이 심숙 대성(심숙 이)과 같이 붉고 정명하여, 중하의 때에 더욱 망각을 생한다. 봄은 「상」으로서, 빛이 정명하여 망각이 없다. 사계의 말은 「휴」로서, 빛이 흑황이다. 가을은 「수」로서, 빛이 청백하여 밝지 않다. 겨울은 「사」로서, 빛이 황흑·세소하여 밝지 않다. 별의 빛이 당시 응유의 빛과 서로 합하면, 천하가 태평함을 주관한다. 만약 당왕의 때인데 도리어 상색을 나타내면, 보상이 군왕의 총명을 몽폐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정령이 행해지지 않음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참신이 권에 당함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고 또 모 수에 정류 주수하면, 곧 대사를 주지하거나 혹은 병을 쓸 수 없다. 이때 그것이 전진 일사하면, 그 일국이 불상함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면, 그 땅에 한재를 주관한다.
當相時而有王色,所居之國受殃;休色,讒臣在旁;囚色,國輔囚,裨將死;死色,大臣誅傷。其留守也,其國兵起。其進舍也,有蝗蟲;其退舍也,赤地千里;而有五色,其國受殃。當休時而有相色,其邦亂,下臣不從;囚色,有小兵;死色,賊盜橫行,廟堂有火。其留守也,所居之國受殃,其進舍也,災陽;其退舍也,利舌危國。
당「상」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그 거하는 곳의 나라가 앙을 받음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참신이 군측에 있음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보정 대신이 수계되고·부장이 진망함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대신이 주살 상해됨을 주관한다. 이때 만약 정류 주수하면, 그 일국에 병이 일어남을 주관한다. 전진 일사하면, 황재를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면, 적지 천리를 주관한다. 만약 오색이 잡현하면, 그 일국이 앙을 받음을 주관한다. 당「휴」의 때인데 도리어 상색을 나타내면, 그 일방이 동란하고·신하가 복종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소규모의 병사가 있음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도적이 횡행하고·묘당이 화를 잃음을 주관한다. 이때 만약 정류 주수하면, 거하는 곳의 나라가 앙을 받음을 주관한다. 전진 일사하면, 양기가 재를 이룸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면, 구설의 이로써 나라를 위태롭게 함에 족함을 주관한다.
當囚而有王色,大臣有憂;相色,臣下毀傷;休色,死者道路相望;死色,丁壯從軍。其進舍也,兵殃,其退舍,有妖言。
당「수」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대신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상색을 나타내면, 신하가 훼방 상해를 당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죽은 자가 도로에 서로 바라봄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청장 남자가 징을 입어 군에 종함을 주관한다. 이때 전진 일사하면, 병화를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면, 요언이 유포함이 있음을 주관한다.
當死而有王色,宗廟不享;相色,大臣攝政;休色,宗廟有憂,邊地兵起;囚色,丁壯多死,以兵所留之舍有兵。其進舍也,多征戍;其退舍也,少征戍。
당「사」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종묘가 제향을 얻지 못함을 주관한다. 상색을 나타내면, 대신이 군정을 대행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종묘에 우가 있고·변지에 병이 일어남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청장이 다수 병역에 죽고, 그 정류하는 일수의 분야에 병이 있음을 주관한다. 이때 전진 일사하면, 정수가 빈번함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면, 정수가 감성함을 주관한다.
與他星相犯:歲星則冊太子及有赦,填星則大戰,又曰女子當之,太白則主凶,天下憂兵起。其守也,歲星則太子有憂,填星則太子坐法,內有賊害;太白則主不安,辰星則太子憂,有赦。其觸歲星,則有子孫之慶,天下受擅,及有兵,主病;太白則有暴兵,有寇賊,偏將死襲及兵起。辰星則世亂僭叛。
형혹이 별의 행성과 서로 범한다――세성을 범하면, 태자를 책립하고 겸하여 사령이 있음을 주관한다. 진성을 범하면, 대전이 있음을 주관하고, 한 설로는 여자에 의하여 그 응을 승당한다. 태백을 범하면, 군상에 흉이 있고·천하에 병이 일어남에 우함을 주관한다. 형혹이 타성과 서로 지킨다――세성과 서로 지키면, 태자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진성과 서로 지키면, 태자가 죄를 얻어 법을 받고·내정에 적해가 있음을 주관한다. 태백과 서로 지키면, 군상이 편안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진성과 서로 지키면, 태자에 우가 있고 겸하여 사령이 있음을 주관한다. 형혹이 세성에 촉급하는 것은, 자손의 경이 있고·천하 정권이 갱체함을 주관하고, 겸하여 병이 있고·군상에 병이 있음을 주관한다. 태백에 촉급하는 것은, 폭병이 취기하고·구적이 횡행하며·편장이 전사하거나 혹은 습을 당하여 병사가 흥함을 주관한다. 진성에 촉급하는 것은, 세도가 혼란하고·첨월 패역함을 주관한다.
其合:歲星合內亂,臣有謀;填星合為憂,孽卿,會大惡之;太白為喪,不可舉事,則兵;辰星合,赤地千里,又為飢將行,事不利,行則覆軍殺將。在秋為兵,冬為喪,會為淬,用兵受殃,或大旱百日。相近不可用兵,或野有兵不戰,若兵在外亦罷。入填星,將軍為亂。
형혹이 타성과 서로 합한다――세성과 합하면, 내란·신하에 음모가 있음을 주관한다. 진성과 합하면, 우환이 있고, 서얼의 경이 세를 얻으며, 회합할 때 중이 깊이 오함을 주관한다. 태백과 합하면, 상사를 주관하고, 대사를 거판할 수 없으며, 아니면 병을 일으킨다. 진성과 합하면, 적지 천리를 주관하고, 또 기황이 장차 이를 것이며·제사가 이롭지 않음을 주관하고, 만약 강하여 병을 쓰면 곧 군이 복하고 장이 망한다. 가을에 합하면 병을 주관하고, 겨울에 합하면 상을 주관한다. 서로 회하는 것을 「췌(淬)」(수화 상격)라 하여, 이때 병을 쓰면 반드시 재앙을 받고, 혹은 백일의 대한이 있다. 양성이 서로 가까울 때 병을 쓸 수 없고, 혹은 비록 군이 들에 있어도 교전하지 않는다. 만약 군이 이미 밖에 있으면, 또한 마땅히 파귀해야 한다. 형혹이 진성에 진입하는 것은, 장군이 작란함을 주관한다.
오성점법·진성점(鎭星占)
鎮星占鎮星者,勾陳之精。色黃,中央,夏季,土,戊己,皆配之。五常曰信,五事曰思。主德厚安危存亡之機,南斗為大室宗廟也。於卦有坤、艮,其行最遲,象地與山之不可移易,女后之象也。皇帝之德,司天下女主之過。
「진성(鎭星)」은 곧 토성으로서, 전성이라고도 쓰며, 자미원 중 구진의 정기이다. 그것은 황색·중앙의 위·여름의 말·오행의 토·천간 무기에 배한다. 오상에 있어서는 신이요, 오사에 있어서는 「사(思)」이다. 그것은 덕택의 후박을 주관하니, 이것은 안위 존망의 관건이다. 남두수는 천상의 대실 종묘로서, 이와 서로 응한다. 팔괘에 있어서는 겸하여 곤과 간에 배하여, 곤은 땅이 되고 간은 산이 된다. 오성 가운데 그것의 행도가 가장 느려, 이십팔년 남짓으로 바야흐로 하늘을 일주하고, 매년 일수를 진수하니, 그러므로 진성이라 이름한다. 바로 대지와 산악이 옮기고 바꿀 수 없음에 상하여, 이로 말미암아 또한 황후의 성상이다. 그것은 천자의 덕행을 체현하고, 오로지 천하 여주의 과실을 사한다.
四星皆失,鎮乃為之動。動而盈,侯王不寧則有軍,不復失次。其上二三宿曰贏,有土命不成,不久有大水。失次而下曰縮。後凶,其歲不寧。有若天裂,若地動,緩則不入,急則過舍,遲則占凶。則其所在之分民信,物順,國安,得地,軍順而兵安,女子在軍,其地不可攻。
그 나머지 사성이 모두 상도를 잃을 때, 진성이 바야흐로 이를 따라 움직인다. 움직여 초전하면, 후왕이 안령하지 않고·장차 군사가 있을 것을 주관하며, 모름지기 이를 중신 본차에 돌아오게 하여야 바야흐로 파한다. 만약 그것이 이삼 수를 초전하면, 이를 「영(贏)」이라 하여, 토를 흥하고 중을 동하는 일이 고성하지 못함을 주관하고, 오래지 않아 또한 대수가 있다. 만약 본차에 낙후하면, 이를 「축(縮)」이라 하여, 황후에 흉이 있고·당년이 안령을 얻지 못함을 주관한다. 이 외에 또한 천렬·지진 류의 변이가 있어야 한다. 총괄하여 행함이 완하면 곧 본사에 진도하지 않고, 행함이 급하면 곧 본사를 넘으며, 지체하여 앞서지 않으면 곧 이에 의거하여 흉을 단한다. 만약 진성이 본위에 안처하면, 곧 그 있는 곳의 분야가 백성이 신을 지키고·만물이 순수하며·국가가 안정하여 땅을 얻을 수 있고, 군중이 화순하여 사졸이 안령하다. 여자까지도 군중에 있어 효력하는 자가 있으면, 그 한 편의 토지는 진공할 수 없다.
去地,失地,或有女憂。若光明潤澤,則歲豐;微細,女后失勢,居宿久,則福厚。易,則人君好畋獵,出入不時,賜與不當,則鎮星失明,人多疾病,歲多大風,禾稼不成。又為天子之星,若天子性道不施,則鎮星大動。又曰動則大德義、刑罰盡失,若女后怒。或有憂,亦為江河決溢。
진성이 원래 지키는 곳의 처를 떠나면, 땅을 잃음을 주관하고, 혹은 여자의 우가 있다. 그것이 광명 윤택하면, 년성이 풍임함을 주관한다. 세미 약하면, 황후가 세를 잃음을 주관한다. 그것이 모 수에 주류함이 오래할수록, 그 일지가 복을 받음이 더욱 후하다. 만약 경이하게 천이하면, 곧 인군이 전렵을 탐호하고·출입이 정시가 없으며·상사가 분촌에 합하지 않음의 반영으로서, 이때 진성이 광명을 잃고, 사람이 다수 질병하고·대풍이 많이 있으며·화가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주관한다. 또한 천자의 별이니, 천자가 만약 정도를 시행하지 않으면, 진성이 곧 대히 동한다. 한 설로는 그것이 움직이면 곧 대덕 대의와 형벌이 전부 실당함을 표시하고, 혹은 황후가 노를 품는다. 이 외에 또한 우환, 및 강하의 결구 범람을 주관한다.
人君當於季夏之時祀宗廟社稷之靈,為民祈福。行令必信,配天成功,象地之載,以成百穀。不入山林斬伐,不可興工,不可合諸侯,不可興兵眾。若季夏行春令,則歲星之氣干之,其色青,無芒角,其歲不實,多風咳,人多遷徙。行秋令,則太白之氣干之,星乃變白,則兵起,水澇,禾稼不熟,乃多災。行冬令,則辰星之氣干之,星變黑小。風雨不時,鷹隼悍鷙,四鄙入堡。
인군은 응당히 계하(유월)의 때에 종묘 사직의 신을 제사하고, 백성을 위하여 복을 기해야 한다. 정령을 발포함에 무릇 신을 지키고, 위로는 천공에 배하고, 아래로는 대지가 물을 싣는 덕에 상을 취하여, 백곡을 성숙하게 하라. 이 달은 산림에 들어가 벌벌할 수 없고, 토목을 흥동할 수 없고, 제후에 회맹할 수 없고, 병중을 발동할 수 없다. 만약 계하인데 도리어 춘령을 시행하면, 목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진성이 빛이 청이어 망각이 없고, 당년 곡물이 실이 아니하고·풍질 해수가 많으며·백성이 다수 천도함을 주관한다. 만약 추령을 시행하면, 금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진성이 백으로 변하고, 병이 일어나고·수가 넘치며·화가가 익지 않고·재해가 빈잉함을 주관한다. 만약 동령을 시행하면, 수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진성이 흑으로 변하여 세소하고, 풍우가 시를 잃고·응준이 흉한하여 박격하며·사방 변민이 보채로 도입하여 회피함을 주관한다.
星之行始與日同度,合伏日下,經十八日三十四分,行二度三十四分,去日十六度晨見於東方。而順,順八十四日,行四度七十八分而留,留三十六日八十八分而退,退五十日七十分,行三度五十八分而留,留三十六日而順,順八十四日七十八分,去日十六度內乃夕伏於西方。經十八日三十八分,行二度三十四分復與日軌同度而合,積三百七十八日八分為伏見一終之,計行十二度八十三分與矩合,周而復始。失位則下降為老人婦女。
진성의 행도는 이에 비추어 추산해야 한다. 그것은 먼저 태양과 동도·일 아래에 복하고, 십팔일 삼십사분을 경과하여·이도 삼십사분을 행하고, 일을 떠남이 십육도에 등함에 이르면 곧 청신에 동방에 보여, 돌아 순행이 된다. 순행 팔십사일·사도 칠십팔분을 행하여 류한다. 류 삼십육일 팔십팔분 후에 퇴행하고, 퇴행 오십일 칠십분·삼도 오십팔분을 행하여 복류한다. 류 삼십육일 뒤에 돌아 순행이 되어, 순행 팔십사일 칠십팔분, 일을 거함이 십육도 이내에 등함에 이르면 곧 저녁 서방에 복몰한다. 다시 십팔일 삼십팔분을 경과하여·이도 삼십사분을 행하고, 중신 태양과 동도하여 서로 합한다. 합에서 재합에 이르러 모두 삼백칠십팔일 팔분을 쌓아 한 개의 복견 주기가 되고, 그 사이 실행 십이도 팔십삼분이니, 이와 같이 주이복시한다. 진성이 만약 그 위차를 잃으면, 그 기가 하강하여 인간에 이르러, 곧 노인과 부녀의 상으로 화작한다.
若芒角,則爭地,或旱。色黃而明,土工興。潤白而芒角,有子孫興旺之慶,色青黃,國有憂。色白,有素服,天下不安。色黑,人多疾病,或小災。若黃而耀,吏工失而土工興。黃如火光,女后恣,又為分爭。春青,夏赤,秋白,冬黑,皆為女后有喜。若失色,而為憂。出黃道北,匿謀動。
진성이 만약 망각을 생하면, 토지를 쟁탈하고·혹은 한재가 있음을 주관한다. 빛이 황이어 명량하면, 토목의 공정이 흥기함을 주관한다. 빛이 윤백하여 망각을 생하면, 자손이 흥왕하는 경이 있음을 주관한다. 빛이 청황은, 국중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빛이 백은, 상복의 일이 있고·천하가 편안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빛이 흑은, 사람이 다수 질병하고·혹은 소재가 있음을 주관한다. 만약 황이어 요안하면, 리치 공역이 당을 잃어 토목이 대흥함을 주관한다. 황하면서 화광과 같은 것을 얻으면, 황후가 교종함을 주관하고, 또한 분열 쟁투를 주관한다. 만약 봄에 청을 나타내고·여름에 적을 나타내고·가을에 백을 나타내고·겨울에 흑을 나타내면(각각 당령의 빛을 따름), 모두 황후에 희가 있음을 주관한다. 만약 당령의 빛과 합하지 않으면, 도리어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진성이 황도 이북에 나가는 것은, 은닉한 음모가 발동을 개시함을 주관한다.
在四季曰王色,正黃,北極中央大星而精明有芒角,在秋曰休,其色無精明;在冬曰囚,其色黑,小細不明;在春曰死色,青,細小不明。當王而有相色,則女戚強;休色,在公卿;白色,女不昌;死色,後之戚之祥。其留守之舍德厚。其進舍也,其國得土;其退舍也,失土。
진성은 사계의 말에 당왕(왕)하고, 본색이 정황하여, 북극 중앙의 대성과 같이 명량하여 정광이 망각이 있다. 가을은 「휴」로서, 빛이 정명하지 않다. 겨울은 「수」로서, 빛이 흑하여 세소하고 밝지 않다. 봄은 「사」로서, 빛이 청하여 세소하고 밝지 않다. 만약 당왕의 때인데 도리어 상색을 나타내면, 여방 외척이 강횡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공경의 몸에 응한다. 백색을 나타내면, 여자가 창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이것은 황후 모족의 흉조이다. 그것이 정류 주수하는 그 일수는, 그 땅이 덕택을 받음이 심후하다. 그것이 전진 일사하면, 그 일국이 땅을 얻음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면, 땅을 잃음을 주관한다.
相時而有王色,其分主弱,女后用事;休色,土工起;囚色,不昌;死色,貴人多喪。留守之舍,女后憂。進舍退舍皆為土工憂。休而有王色,臣下縱橫;相色,女色媚好行;囚色,女后宗室有喪;死色,重有女喪。所留之舍,其分人流。進舍退舍,其國受殃。
당「상」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그 일분야의 군주가 연약하고·황후가 권에 당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토목의 역이 흥기함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창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귀인에 상이 많음을 주관한다. 이때 그 주수하는 수는, 황후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전진하는 것을 논하지 아니하고 후퇴 일사해도, 모두 토목의 일이 우를 부름을 주관한다. 당「휴」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신하가 종횡 불법을 주관한다. 상색을 나타내면, 여색 미혹의 풍이 성행함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황후와 희첩이 무함을 당하여 죽음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국중에 괴이가 많고·토목의 역이 흥작함을 주관한다. 이때 그 주류하는 수 및 전진 후퇴는, 모두 그 일국의 서자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그 가운데 후퇴 일사는 더욱 상사를 주관한다.
囚而有王色,國有赦令,四時不和,多風雨,谷不成,野多囚人;相色,臣下謀,為謀及司空;休色,女后與妾誣死,囚色,國多怪,土工作;所留之舍及進退,其國庶子憂,其退為喪。
당「수」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나라에 사령이 있음을 주관하되, 그러나 사시가 조하지 않고·풍우가 많으며·곡물이 이루어지지 않고·야외에 수도가 많다. 상색을 나타내면, 신하에 모가 있어, 모사가 사공에 겸련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황후와 희첩이 무함을 당하여 죽음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국중에 괴이가 많고·토목의 역이 흥작함을 주관한다. 이때 그 주류하는 수 및 전진 후퇴는, 모두 그 일국의 서자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그 가운데 후퇴 일사는 더욱 상사를 주관한다.
死有王色,下大盛,枯木復生,臣下專政;相色,地洩其藏;休色,五穀暴貴,人死,多散亡;囚色,有霜雹。留守之舍尤凶。進舍也,若有地動搖;其退也,多移徙也。
당「사」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아랫자의 세력이 대성하고·고목이 복생하는 류의 반상의 일·신하가 조정을 전첨함을 주관한다. 상색을 나타내면, 지기가 설로하고·매장의 물이 외현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오곡 가격이 폭등하고·사람이 죽음이 많으며·유산 도망이 많음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상을 내리고 박을 떨어뜨림을 주관한다. 이때 그것이 정류 주수하는 그 일수는 더욱 흉험하다. 전진 일사하면, 땅이 동요 요암하는 일이 있음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면, 백성이 다수 천도함을 주관한다.
其與四星合,歲星則謀更代事,上勢且弱;又曰必敗,又為飢。相合則野有兵相攻,為內亂。熒惑合為兵亂、旱喪,其分不可舉事,用兵必受其殃,大兵則為國亡地。相近數十日間不去,女后有憂,又為疾病,為內兵,白衣之會,及水決。其分大徵,國有兵,大懼。入營室,天下兵謀,相守,為兵,為疫。與辰星合,為壅阻,其分不可舉事,其殃為覆軍殺將,出兵亡地,入兵得地。若兵戰,客敗。一曰,為謀更事,為旱飢。
진성이 그 나머지 사성과 서로 합한다――세성과 합하면, 경대 개립의 모가 있고·군상의 세력이 삭약함을 주관한다. 한 설로는 반드시 패적을 치고, 또 기황을 주관한다. 이성이 서로 합하는 것은 또한 교야에 병이 있어 서로 공살하고·내부에 란을 생함을 주관한다. 형혹과 합하면, 병란·한재와 상사를 주관하고, 그 일분야는 대사를 거판할 수 없으며, 병을 쓰면 반드시 재앙을 받고, 만약 이것이 대규모의 병을 쓰면 곧 국가가 땅을 잃는다. 양성이 서로 가까워 수십 일 흩어지지 않으면, 황후에 우가 있음을 주관하고, 또 질병·내란의 병·상복의 회 및 수결의 환을 지음을 주관한다. 그 일분야에 장차 대정발이 있을 것이며·국중에 병이 있어·인심이 대구한다. 만약 영실수에 합하면, 천하에 병모가 있음을 주관한다. 양성이 서로 지키면, 병사와 역병을 주관한다. 진성과 합하면, 이를 「옹조(壅阻)」라 하여, 그 일분야는 대사를 거판할 수 없으며, 그 화는 군이 복하고 장이 망함에 있다. 주동하여 병을 내면 곧 땅을 잃고, 거수하여 적을 기다리면 곧 땅을 얻는다. 만약 양군이 교전하면, 객군이 패한다. 한 설로는 모의를 변경하고·구사를 변역함을 주관하고, 또한 한재와 기황을 주관한다.
오성점법·태백점(太白占)
太白占太白者,白虎之精。主刑戮、殺伐、威勢、斷割。色白,秋,西方,金,庚辛皆配之。五常曰義,五事曰言。於卦曰乾、兌,於官為大將軍、大司馬;至大臣,其號上公。其行最急,緩則不出,急則不入,逆則占。是以用兵先占太白。太白進退,以候兵,高、卑、遲、疾、靜、躁、見、伏,用兵皆象之,吉。得其時,色白大而光潤,行無錯逆,其下兵強,可以攻守他人。圓大黃潤,以好事。
「태백(太白)」은 곧 금성으로서, 서방 백호의 정기이며, 형륙·살벌·위세와 결단을 주관한다. 그것은 백색·가을·서방·오행의 금·천간 경신에 배한다. 오상에 있어서는 의요, 오사에 있어서는 「언(言)」이요, 팔괘에 있어서는 건과 태요, 관직에 있어서는 대장군·대사마요, 위는 인신에 극하여, 호칭하여 상공이라 한다. 오성 가운데 그것의 행도가 가장 급하다――행함이 완하면 곧 마땅히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않고, 행함이 급하면 곧 마땅히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지 않으며, 일단 역행하면 곧 이에 의거하여 점단한다. 그러므로 병을 쓰기에 앞서 먼저 태백을 점한다. 태백의 진과 퇴는 이로써 병사를 후찰한다――그 고저·지질·정조·견복은, 용병의 도가 모두 이에 상을 취하여, 합하면 곧 길이 된다. 만약 그 시령을 얻어, 빛이 백이고 체가 크며 광윤하고·행도가 차가 없고 역이 없으면, 그 땅의 병력이 강성하여, 공격할 수 있고 지킬 수 있음을 주관한다. 만약 원대하여 황윤하면, 희사를 판하기에 마땅하다.
人君於秋時,當時順少陰以行德令,乃命將選士勵兵,簡斂俊傑,專任有功,以伐不義,詰誅暴慢,以明好惡,順被遠方。修法制書,修方,修囹圄,具桎梏,斷薄刑,決小罪,其分數失政教,則太白失行經天。義虧言失,逆秋令,傷金氣,則罰見太白。秋行冬令,辰星之氣干之,其星黑色而大,有芒角,陰氣大勝,介蟲、夷戎、兵乃來,其災數,近冬雷見先行,國多盜賊,邊境不寧。
인군은 가을에 있어서, 응당히 소음 숙살의 기에 순응하여 덕령을 행해야 한다――장에게 명하고 사를 선하여·병졸을 저력하고, 준걸을 선발하고·공 있는 사람을 전임하여, 이로써 불의를 토벌하고·포만의 무리를 흘문 주륵하며, 이로써 호오를 소시하고, 원방도 또한 그 순화를 몽수하게 한다. 동시에 법제 문서를 수정하고, 방우를 정치하며, 뇨옥을 수선하고, 지고를 비제하고, 경형을 판결하고, 소죄를 료결한다. 만약 정교가 누누히 당을 잃으면, 태백이 곧 그 상행을 잃어 중천을 횡과한다. 무릇 의에 궐이 있고·언에 실이 있고·추령에 위배하여 금기를 상하면, 징벌이 곧 태백 위에 현현한다. 가을인데 도리어 동령을 시행하면, 수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태백이 빛이 흑이어 체가 크고·망각을 생하며, 음기가 대성하고·갑각의 충이 재를 이루며·이적의 병이 이르고·재환이 빈수하며·겨울에 가까운 때 먼저 뇌성이 있고·국중에 도적이 많으며·변경이 령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行春令,則歲星之氣干之,其星色青而昧,陽氣復還,五穀不實,秋雨不降,草木不榮,暖風未至,人氣懈惰。行夏令,則熒惑之氣干之,色赤而怒,國多水災,寒熱不節,人多瘤疾,蟄蟲不藏,五穀弗生,冬殃敗,人多嗽啑。
만약 가을에 춘령을 시행하면, 목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태백이 빛이 청이어 혼매하고, 양기가 반회하고·오곡이 실을 맺지 않으며·추우가 내리지 않고·초목이 영하지 않으며·난풍이 지지하여 오지 않고·인심이 해태함을 주관한다. 만약 하령을 시행하면, 화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태백이 빛이 적이어 노장하고, 국중에 수재가 많고·한열이 절을 잃으며·사람이 다수 유질을 생하고·충충이 입장함을 긍하지 않으며·오곡이 생하지 않고·겨울에 패앙을 초래하며·사람이 다수 해수 분체함을 주관한다. 이 세 조의 추법은 일치한다――모 계가 본계의 령을 행하지 않으면, 곧 별계 당령의 별의 기를 인래하여 본성을 간범하게 함과 같고, 본성이 이를 따라 그 일알의 별의 안색으로 개현하며, 재이도 또한 인래된 그 일행의 성질에 비추어 발작한다――목을 인하면 곧 풍과 충이요, 화를 인하면 곧 한과 역이요, 수를 인하면 곧 한과 력이다.
星之行與日同度,合伏於日下,經三十八日半日,行四十九度半,去日一十度外,則夕見於西方為夕順,順二百九十九日,行二百五十二度為夕留,留八日為夕退,經十日九十五分,退行五度五十八分,去日九度,乃夕伏,五日退行四度,復與日同度為合。其前為前變,其後為後變。
태백의 행도는 이에 비추어 추산해야 한다. 그것은 먼저 태양과 동도·일 아래에 복하고, 삼십팔일 반을 경과하여·사십구도 반을 행하고, 일을 떠남이 십도 이외에 등함에 이르면, 곧 저녁 서방에 보이니, 이를 「석순(夕順)」으로 한다. 순행 이백구십구일·이백오십이도를 행하여 「석류(夕留)」를 이룬다. 류 팔일 돌아 「석퇴(夕退)」가 되어, 십일 구십오분을 경과하여·오도 오십팔분을 퇴행하고, 일을 거함이 구도에 등함에 이르면 곧 저녁에 복몰한다. 다시 오일 사도를 퇴행하고, 중신 태양과 동도하여 합한다. 합의 전단을 「전변(前變)」이라 하고, 후단을 「후변(後變)」이라 한다.
又五日退行四度,去日九度外,則辰見於東方。退經十日九十五分,退行五度五十分為辰留,留二十八日乃晨順,總三百二十九日半,行二百五十度,去日九度內復晨伏,又三十八日,行四十九度半復與日軌同度,積五百八十三日九十分,計行五百八十三度九十分,名為矩合,周而復始。其失伍,則下降為壯夫,處於林麓。
다시 오일 사도를 퇴행하고, 일을 떠남이 구도 이외에 등함에 이르면, 곧 청신에 동방에 보이니(이것이 곧 이른바 계명성이다). 퇴행 십일 구십오분·오도 오십분을 퇴하여 「신류(晨留)」를 이룬다. 류 이십팔일 돌아 「신순(晨順)」이 되어, 모두 삼백이십구일 반·이백오십도를 행하고, 일을 거함이 구도 이내에 등함에 이르면 곧 청신에 복몰한다. 또 삼십팔일을 경과하여·사십구도 반을 행하고, 중신 태양과 동도하다. 합에서 재합에 이르러 모두 오백팔십삼일 구십분을 쌓고, 그 사이 모두 오백팔십삼도 구십분을 행하여, 「구합(矩合)」이라 이름하니, 이와 같이 주이복시한다. 태백이 만약 행렬의 차서를 잃으면, 그 기가 하강하여 인간에 이르러, 곧 장건한 남자가 산림에 은처하는 상으로 화작한다.
其變而失行,西方則外國敗,東方則中國敗,出卯酉南,南勝,出卯酉北,北勝;出正卯則東國利,在酉則西國勝。其出四維,東南西南在日月之陽,陽國凶;在日月之陰,陰國吉。北則反之。東北叛,有兵相攻。
태백이 변이하여 그 상행을 잃는다――서방에 출현하는 것은, 외국이 패함을 주관한다. 동방에 출현하는 것은, 중원이 패함을 주관한다. 묘유선(정동 정서의 일선)의 남에 나가면, 남방이 이김을 주관한다. 묘유선의 북에 나가면, 북방이 이김을 주관한다. 정동(묘위)에 나가면, 동방의 나라가 이를 얻음을 주관한다. 정서(유위)에 나가면, 서방의 나라가 이김을 얻음을 주관한다. 만약 사우에 나가면――동남·서남은 일월의 양에 속하여, 양국에 흉이 있음을 주관한다. 만약 일월의 음의 일측에 있으면, 곧 음국이 길이 된다. 북변에 나가는 추법은 서로 반대된다. 동북에 나가면, 반란이 있고·병과가 서로 공함을 주관한다.
若當出不出當,入不入,是謂失舍,為亡軍、亡地。當出而出,當入而入,天下偃兵,兵在外地。未當出而出,當入而不入,始兵,亡地。始出大後小,兵弱,出小後大,兵強;出高,用兵深,吉;淺,凶。出卑,淺,吉;深,凶。
만약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않고·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지 않는 것을, 「실사(失舎)」라 하여, 군대가 복멸하고·국토가 는상함을 주관한다. 나와야 하면 곧 나오고·들어가야 하면 곧 들어가는 것은, 천하가 병을 식함을 주관하고, 곧 병이 있어도 또한 다만 경외에 있을 뿐이다. 나와야 하지 않는데 나오고·들어가야 하는데 도리어 들어가지 않는 것은, 병사가 초기하고 겸하여 땅을 잃음을 주관한다. 초견할 때 체가 크고 후래에 작으로 변하는 것은, 병력이 약함을 주관한다. 초견할 때 작고 후래에 대로 변하는 것은, 병력이 강함을 주관한다. 태백이 나옴이 높은 것은, 용병은 심입이 마땅하여, 길이 되고, 천입하면 곧 흉이다. 나옴이 낮은 것은, 용병은 천입이 마땅하여, 길이 되고, 심입하면 곧 흉이다.
若夏至後日方南而居其南,冬至後日方北而居其北,曰贏。侯王不寧,用兵進吉退凶。日方南而居其北,日方北而居其南,曰縮。侯王有憂,用兵退吉而進凶。出黃道北,伏兵起,但用兵之所多象之行,疾行遲行,角,敢戰;動搖,操。又圓圜,靜,又順角所指吉,反之凶。上覆下,下復上,有反將,四方南北,皆其分敗;行疾,武不行文。出東,為東舉事,左之迎之吉,出西為刑舉事,右之背之吉,反之皆凶。
만약 하지 이후 태양이 바로 남으로 행하여 오히려 태백도 또한 그 남에 거하고·동지 이후 태양이 바로 북으로 행하여 오히려 태백도 또한 그 북에 거하면, 이를 「영(贏)」(초전)이라 하여, 후왕이 령하지 않음을 주관하고, 병을 쓰면 곧 진은 길이요 퇴는 흉이다. 이에 반하여 태양이 남으로 가는데 태백이 북에 거하고·태양이 북으로 가는데 태백이 남에 거하면, 이를 「축(縮)」(낙후)이라 하여, 후왕에 우가 있음을 주관하고, 병을 쓰면 곧 퇴는 길이요 진은 흉이다. 태백이 황도 이북에 나가는 것은, 복병이 장차 일어날 것을 주관한다. 총괄하여 용병의 종종의 정세는 대개 그 운행에 상을 취한다――행이 질하고 지하고·각을 생하는지 여부. 각을 생하는 것은 감전을 주관하고, 요동하여 정하지 않는 것은 진퇴를 조지해야 함을 주관하고, 형이 원하여 안정한 것은 마땅히 정수해야 함을 주관한다. 망각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일을 행하는 것을 길로 하고, 이에 반하면 흉이다. 그것이 위에서 아래로 돌고·아래에서 위로 도는 것은, 반반하는 장령이 있음을 주관하고, 사방 남북이 모두 그 일분야가 패적함을 주관한다. 행도가 급질한 것은, 무를 숭하고 문을 닦지 않음을 주관한다. 동방에 나가는 것은, 마땅히 동방에 일을 거고, 좌측에서 영격하는 것을 길로 한다. 서방에 나가는 것은, 마땅히 형벌의 일을 행하고, 우측에서 배향하여 가는 것을 길로 한다. 그 도에 반하여 행하는 것은 모두 흉이다.
若經天,則天下變,是謂亂紀,人眾流亡。晝見,日俱明,強國弱,弱國強,女主昌。太白,少陰,謂不得專行,故以已為界,不得經天。經天則盡見,其占為兵喪,為不臣,為臣強。若天下失位,大臣行毒,請謁阿尊,則經天。
만약 태백이 중천을 횡과하면(경천), 천하에 변이 있음을 주관하고, 이를 「난기(亂紀)」라 하여, 민중이 유망함을 주관한다. 그것이 백주에 보이고·태양과 명을 다투는 것은, 강국이 약으로 돌고·약국이 강으로 돌며·여주가 창성함을 주관한다. 태백은 소음에 속하여, 이치로보면 전행하여 무기함을 얻지 못하므로, 그러므로 사위(정남 편동)로 계를 삼아, 중천을 월과할 수 없다. 일단 경천하면, 곧 통체가 필현하여, 그 점은 병화 상망·신하가 신도를 지키지 않고·신이 강하고 군이 약함을 주관한다. 만약 천하의 군신이 위를 바꾸고·대신이 독정을 시행하며·청탁 간알하여 권귀에 아부하면, 태백이 곧 경천한다.
若赤而怒,天下有兵,雖勝而不戰。其壯炎然而上,有大兵起;炎然而下,當在天狗所下,其野流血。若光明見影,戰勝,歲豐。休下而昧,軍敗國憂。若一芒,兵起,不用;二芒,有攻戰;三芒,天下兵起;四芒諸侯死;五芒,更制。若逆宿而有角,長則取地,短則失地,外指得地,內指失地,期一年。若大而角,搖而不安,四向乍小如欲驚者,其年有喪。
태백이 만약 빛이 적이어 노장하면, 천하에 병이 있음을 주관하되, 불과 비록 이기나 또한 아직 반드시 진정으로 교전하지 않는다. 그 광염이 성장하여 위를 향해 등기하는 것은, 대병이 장차 흥할 것을 주관한다. 광염이 아래를 향해 수락하면, 곧 천구성이 추락하는 곳에 응하여, 그 일대에 장차 유혈의 화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광명하여 사람의 그림자를 조출함에 이르면,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년성이 풍임함을 주관한다. 만약 광세가 쇠감하고·저수하여 혼매하면, 군이 패하고 나라가 우함을 주관한다. 그것이 일도의 망을 생하는 것은, 병이 일어나되 아직 동용에 미치지 않음을 주관한다. 양도의 망은, 공전이 있음을 주관한다. 삼도의 망은, 천하에 병이 일어남을 주관한다. 사도의 망은, 제후가 죽음을 주관한다. 오도의 망은, 제도를 변경함을 주관한다. 만약 그것이 역행하여 수에 들어가 망각을 띠면, 망각이 긴 것은 토지를 탈취함을 주관하고, 짧은 것은 토지를 상실함을 주관한다. 망각이 밖을 지향하는 것은 땅을 얻음을 주관하고, 안을 지향하는 것은 땅을 잃음을 주관하며, 응기는 일년이다. 만약 체가 크고 각을 생하며·요동하여 편안하지 않고·사면이 홀연히 축소하여 경을 받는 형상과 같은 것은, 당년에 상이 있음을 주관한다.
在秋曰王,其色比狼星,精明而有光,仲秋之時有芒角;在四季曰相,精明無芒角;在春曰囚,其色青黃而不明;在夏曰死,其色細小不明。當王而有相色,主弱將強,權勢縱橫,天下有兵;休色,臣下有謀者,專行君事;囚色,所在官者囚;死色,大將死,不葬。所留之舍,其分兵起。其進舍也,其下之國兵歸之;其退舍也,兵若不用。
태백은 가을에 당왕(왕)하고, 본색이 천랑성과 같이 정명하여 광이 있어, 중추의 때에 더욱 망각을 생한다. 사계의 말은 「상」으로서, 빛이 정명하여 망각이 없다. 봄은 「수」로서, 빛이 청황하여 밝지 않다. 여름은 「사」로서, 빛이 세소하고 밝지 않다. 만약 당왕의 때인데 도리어 상색을 나타내면, 군이 약하고 장이 강하여·권세가 종횡하고·천하에 병이 있음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신하에 모가 있어, 첨히 군사를 대행함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있는 곳의 관원이 수계됨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대장이 전사하여 귀장을 얻지 못함을 주관한다. 이때 그 주류하는 그 일수는, 그 분야에 병이 일어남을 주관한다. 전진 일사하면, 그 땅의 나라에 군대가 와서 귀부하는 일이 있음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면, 병사가 안하하여 쓰지 않음을 주관한다.
當相而有王色,主弱將強;休色,相不用兵;囚色,將謀不成;死色,將誅傷。所留之舍,其國有兵。其進舍也,是謂趣兵;其退舍也,兵不行。當休而有王色,野多賊兵起,民亂;囚色,囚人縱橫,又吏暴虐。
당「상」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군이 약하고 장이 강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재상이 병을 씀을 주장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장수의 모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장수가 주륵 상해됨을 주관한다. 이때 그 주류하는 수는, 그 일국에 병이 있음을 주관한다. 전진 일사하면, 이를 「취병(趣兵)」(최촉하여 병을 일으킴)이라 부른다. 후퇴 일사하면, 병이 출동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당「휴」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교야에 적병이 흥기하여 많고·백성이 작란함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수도가 횡행하고·관리가 포학함을 주관한다.
當囚而有王色,其下將有殺者;相色,下犯上;休色,野有暴兵,盜賊起;死色,有妖言。所留之舍不可舉事用兵。其進舍也,歲多霜雹;其退舍也,秋無霜雪。死時而有王色,流水湯湯;相色,野火煌煌;休色,金帶不行;囚色,野多虎狼。其留守也,野獸食人。其進舍也,白刃鏘鏘;其退舍也,兵不成行。
당「수」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그 땅에 장차 살륙의 일이 있을 것을 주관한다. 상색을 나타내면, 이하 범상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교야에 폭병이 취기하고·도적이 흥작함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요언이 유포함을 주관한다. 이때 그 주류하는 수는 일을 거고 병을 쓸 수 없다. 전진 일사하면, 당년에 상박이 많음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면, 가을에 상설이 없음을 주관한다. 당「사」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대수가 탕탕하여 범류함을 주관한다. 상색을 나타내면, 야화가 웅웅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금박 기용이 유통하지 못함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야외에 호랑이나 승냥이가 많음을 주관한다. 이때 그것이 정류 주수하면, 야수가 사람을 상함을 주관한다. 전진 일사하면, 도병이 쟁쟁하여 서로 접함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면, 군대가 행렬을 이루지 못함을 주관한다.
其與四星相犯:歲星合光,必戰。一雲同光,殺大將。熒惑合,光芒相接,大亂,有兵則戰。一曰白衣會,為飢、水,為疾,為亂,為囚兵。犯歲星者,有賊,或民飢。犯熒惑,則主病。一曰客敗。太白所在,其分敗;填星,太子不安。入歲星,則君有咎。守歲星,皇后有憂;熒惑,太子憂。辰星,國有憂。環繞歲星,其下變亂,殺將亡地。觸歲星,女后憂病;熒惑,則有賊臣;填星,則有主憂;辰星,則宰相惡之。辰星相薄,先起兵者凶。
태백이 그 나머지 사성과 서로 범한다――세성과 광염이 서로 합하는 것은, 반드시 전사가 있다. 한 설로는 양성의 광이 서로 같은 것은, 대장을 참살함을 주관한다. 형혹과 서로 합하여 광망이 상접하는 것은, 대란을 주관하고, 병이 있으면 곧 반드시 싸운다. 한 설로는 상복의 회를 주관하고, 겸하여 기황·수환·질역·변란과 수계의 병을 주관한다. 태백이 세성을 간범하는 것은, 도적이 있고·혹은 백성이 기황함을 주관한다. 형혹을 간범하는 것은, 군상에 병이 있음을 주관하고, 한 설로는 객군이 패한다. 태백의 있는 그 일분야는 패할 것이다. 진성을 간범하는 것은, 태자가 편안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태백이 세성에 진입하는 것은, 군주에 구가 있음을 주관한다. 세성과 서로 지키면, 황후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형혹과 서로 지키면, 태자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진성과 서로 지키면, 나라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태백이 세성을 환요하는 것은, 그 땅이 변란하고·장을 죽이고 땅을 잃음을 주관한다. 태백이 세성에 촉급하는 것은, 황후가 우병함을 주관한다. 형혹에 촉급하는 것은, 적신이 있음을 주관한다. 진성에 촉급하는 것은, 군상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진성에 촉급하는 것은, 재상이 이를 기함을 주관한다. 태백과 진성이 서로 핍근하는 것(상박)은, 먼저 손을 움직여 병을 일으키는 일방에 흉이 있음을 주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