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점법·진성점(辰星占)
辰星占辰星者,玄武之精,宰輔廷尉、褊將之象。其色黑,冬,北方,水,壬癸皆配之。五常曰智,五事曰聽。分為燕、趙、代,七星為員宮,則其廟也。於卦為坎,以其行速於太白,緩則不出,急則不入。非時則占,為盜,為陰,主殺伐戰鬥,刑法得失。亦為蠻夷之星。欲其小而明則吉,小而憒,地大動。動而光明,則刑獄繁;若光明與日相近,其分大水。色虛白,有大喪,人君當之。
「진성(辰星)」은 곧 수성으로서, 북방 현무의 정기이며, 재보·정위와 편비의 장을 상한다. 그것은 흑색·겨울·북방·오행의 수·천간 임계에 배한다. 오상에 있어서는 지요, 오사에 있어서는 「청(聽)」이요, 분야는 연·조·대(지금의 기진 북부와 경진)를 주관한다. 남방 칠성수는 원궁이라 칭하여, 그 묘이다. 팔괘에 있어서는 감이다. 그것의 행도는 태백보다도 더욱 빨라, 완하면 곧 마땅히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않고, 급하면 곧 마땅히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지 않는다. 무릇 시령에 합하지 않고 출현하면 곧 이에 의거하여 점단한다. 그것은 도적을 주관하고·음사를 주관하며, 살벌 전투와 형법의 득실을 장하고, 또한 만이의 별이다. 그것은 체가 작고 명량한 것으로 길을 삼는다. 만약 작고 혼매하면, 대지가 진동함을 주관한다. 그것이 움직여 광명하면, 형옥이 번흥함을 주관한다. 만약 광명하여 또 태양에 핍근하면, 그 분야에 대수를 주관한다. 빛이 허부하여 범백한 것은, 대상이 있음을 주관하고, 인군에 의하여 승당한다.
冬時宜順冬令蓋藏,謹循行積聚,無有不斂,相城郭,戒閭閻,修關閉,備邊境,謹關梁,塞蹊徑。若人君失德非道,辰星失度。智虧聽失,違冬令,傷水氣,則罰見辰星。若冬行春令,則歲星之氣干之,色青。凍不密,地氣上洩,人多流亡,蟲蝗為敗,水泉咸竭,人多疫癘,曠夫多傷,人多固疾。行夏令則熒惑之氣干之。色赤,小而昧,則多暴風,方冬不寒,蟄蟲復出,其分乃旱,雷發先聲,水潦為敗,時雨不降,凍冰消釋。
겨울은 응당히 폐장의 령에 순응해야 한다――쌓는 곳 모으는 곳을 근신 순찰하고, 무릇 일로써 수렴 입고하지 않는 것이 없게 하며, 성곽을 살찰하고·리항을 계치하며·관폐의 구를 수선하고·변비를 가강하며·관애 교량을 엄수하고·소로 첩경을 도색해야 한다. 만약 인군이 덕을 잃고 도에 배하면, 진성이 곧 상도를 잃는다. 무릇 지에 궐이 있고·청에 실이 있고·동령에 위배하여 수기를 상하면, 징벌이 곧 진성 위에 현현한다. 만약 겨울인데 도리어 춘령을 시행하면, 목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진성이 빛이 청하여, 봉동이 밀하지 않고·지기가 상설하며·백성이 다수 유망하고·황충이 재를 이루며·천수가 고갈하고·사람이 다수 역려하며·관부가 다수 손상을 입고·사람이 다수 고질함을 주관한다. 만약 하령을 시행하면, 화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진성이 빛이 적이어 작고 또 혼매하고, 폭풍이 많고·겨울에 당하여 춥지 않으며·충충이 또 나오고·그 분야가 도리어 한하며·뇌를 쳐서 먼저 그 소리를 듣고·수로가 환을 지으며·응시의 비가 내리지 않고·빙동이 소융함을 주관한다.
行秋令,則太白之氣干之,其色大不明。霜雪不時,小兵時起,土地侵削,冰雪雜下,瓜瓠不成,國有大兵,白露早降,介蟲為妖,四鄙入堡。不救,則必逆亂為謀。其救也,明賞罰,審法度,勿放肆,求賢良,廣思慮,則星辰順度,春不晨見,秋不夕見,此其常也。晨有見則高大,勢必然也。
만약 겨울에 추령을 시행하면, 금성의 기가 와서 간범하여, 진성이 체가 크고 명량하지 않고, 상설이 시를 잃고·소규모 병사가 시에 일어나며·강토가 침삭되고·빙설이 잡하하며·과호가 맺지 않고·나라에 대병이 있으며·백로가 제전에 강락하고·갑각의 충이 요를 이루며·사방 변민이 보채로 도입함을 주관한다. 이것들의 징조가 만약 보구를 가하지 않으면, 반드시 패역 작란의 모를 치한다. 보구의 방법은――상벌을 명정하고, 법도를 심핵하며, 방종 자사할 수 없고, 현량을 방구하고, 사려를 광개해야 한다. 이와 같이 하면 곧 성신이 각각 상도를 순할 것이다. 상리에보면, 진성은 봄에는 청신에 출현하지 않고·가을에는 저녁에 출현하지 않는다. 만약 청신에 보이면, 그 형은 필정 고대하니, 세의 필연이다.
其星行始與日同度,名合伏。經一十六日三十分,去日一十四度外,夕見於西方而順,順三十六日,行三十六度而留,留三十日,去日二十一度內為夕退,復經十三日九十四分,行八度六分復與日同度為順合。其前為前變,其後為後變。又十二日十四分,行八度六分乃晨留,去日二十一度晨見於東方,三日乃晨順。經二十六日,行三十六度復與日同軌同度而合,積一百一十五日八十八分,計行一百一十五度八十八分與短合,周而復始。其行常附於日所在之分,有權智,用兵革。失位,則下降為婦人。
진성의 행도는 이에 비추어 추산해야 한다. 그것은 먼저 태양과 동도하여, 「합복(合伏)」이라 이름한다. 십육일 삼십분을 경과하여, 일을 떠남이 십사도 이외에 등함에 이르면, 곧 저녁 서방에 보여 순행한다. 순행 삼십육일·삼십육도를 행하여 류한다. 류 삼십일, 일을 거함이 이십일도 이내에 등함에 이르면 돌아 「석퇴(夕退)」가 된다. 다시 십삼일 구십사분을 경과하여·팔도 육분을 행하고, 중신 태양과 동도하여 「순합(順合)」이 되며, 합의 전단을 전변·후단을 후변이라 한다. 또 십이일 십사분·팔도 육분을 행하여 「신류(晨留)」를 이루고, 일을 거함이 이십일도일 때 곧 청신에 동방에 보이며, 삼일 후 돌아 「신순(晨順)」이 된다. 이십육일을 경과하여·삼십육도를 행하고, 중신 태양과 동궤 동도하여 합한다. 합에서 재합에 이르러 모두 백십오일 팔십팔분을 쌓고, 그 사이 모두 백십오도 팔십팔분을 행하니, 이와 같이 주이복시한다. 그 운행은 총괄하여 태양의 있는 분야에 긴부하여, 권모 지략이 있고·병혁을 쓸 수 있는 사람을 상한다. 그것이 만약 위차를 잃으면, 그 기가 하강하여 인간에 이르러, 곧 부인의 상으로 화작한다. 진성은 태양을 떠남이 가장 가까워, 일년 가운데 그것을 보는 기회가 아주 적어, 다만 신혼의 양두에 단잠히 현신할 뿐이니, 그러므로 고인이 격외로 그 「당출 불출·당입 불입」의 이 류의 실기의 변을 간중하였다.
當出不出,謂之擊卒,兵大起。當入不入,為災。法律若行失簡,宗廟廢,祭祀則不以時,當寒反溫,當溫反寒。在黃道,多水潦。又曰,春不見,大風,秋則不實,夏旱,又六十日月食。秋不見,有兵。春則不生,冬不見陰雨。六十日有流色,夏則不長。辰星不出,太白為客;其出,太白為主。若出東方,太白出西方,出西方,太白出東方,為格野。
진성이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않는 것을, 「격졸(擊卒)」이라 하여, 대규모의 병사가 흥기함을 주관한다.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지 않는 것은, 재가 있음을 주관한다. 이때 법률의 추행이 필정 간만에 실하고, 종묘가 황폐하며, 제사가 시에 따라 거행되지 않고, 추워야 하는데 도리어 따뜻하고·따뜻해야 하는데 도리어 춥다. 그것이 황도 위에 행하면, 수로가 많음을 주관한다. 또 말하기를――봄에 보이지 않으면, 대풍을 주관하고, 겸하여 가을에 곡물이 실이 아니하고·여름에 간한을 주관하며, 또 육십 일 이내에 월식이 있음을 주관한다. 가을에 보이지 않으면, 병이 있음을 주관하고, 겸하여 봄에 만물이 생하지 않고·겨울에 음우를 보지 않으며·육십 일 이내에 유동의 빛이 출현하고·여름에 만물이 장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진성이 출현하지 않을 때, 태백이 객위에 거한다. 진성이 출현할 때, 태백이 주위에 거한다. 만약 진성이 동방에 나오고 태백이 서방에 나오거나, 혹은 진성이 서방에 나오고 태백이 동방에 나와, 양성이 동서로 서로 대하면, 이를 「격야(格野)」라 하니, 이것은 피차 격거 대치하는 상이다.
或出而大白不相從,野雖兵,不戰。其入太白中而上出,破軍殺將,客軍勝;下出,客亡也。辰星來抵太白,太白不出,將死;正行上出,破軍殺將,客勝;不出,客亡也。視其所指以命破軍。其環繞太白若與斗,大戰,客勝;繞過太白間,可亟斂兵小戰。繞居太白前,軍罷;出太白左,小戰;摩太白右,數萬人戰,吏人死;去太白右,去之三尺,軍急約戰。
만약 진성이 출현하여 오히려 태백이 이와 서로 따르지 않으면, 곧 교야에 비록 주군이 있어도 교전하지 않을 것이다. 진성이 태백의 가운데로 진입하여 다시 상방에서 나오면, 군을 깨고 장을 죽여 객군이 이김을 얻음을 주관한다. 하방에서 나오면, 곧 객군이 패망한다. 진성이 와서 태백에 저주하여 태백이 나오지 않으면, 장수가 몸이 죽음을 주관한다. 진성이 정행하여 상방에서 나오면, 군을 깨고 장을 죽이며·객군이 이김을 얻음을 주관한다. 나와 오지 않으면 곧 객군이 패망한다. 모름지기 그 망각이 가리키는 방향을 보아 이로써 어느 일방의 군대가 격파되는지를 단정해야 한다. 진성이 태백을 환요하여 서로 다투는 것과 같은 것은, 대전이 있어 객군이 이김을 주관한다. 태백의 사이를 요과하는 것은, 마땅히 감긴히 병을 거두어 다만 소전을 작할 뿐이다. 요행하여 태백의 앞에 머무는 것은, 병을 파함을 주관한다. 태백의 좌측에 나가는 것은, 소전을 주관한다. 태백의 우측을 찰과하는 것은, 수만 인이 교전하고·리졸이 사망함을 주관한다. 태백의 우측을 떠남이 약 삼척의 곳은, 군정이 긴급하고·쌍방이 기를 약하여 결전함을 주관한다.
星芒角,民多疾。隨用所之,有喪,則不昌。若黑,三芒,天下有喪。又曰,有兵,兵起;無兵,兵罷。若出入依期,光明潤澤,歲豐民樂。不爾,則水旱並作,獄訟不平。出太南,則大潦,太北,則大旱。當留而去也,色白為旱,黃為五穀熟,赤黑,水。若出東方,東方有兵於外,解;常在東方其中赤,中國勝,其外赤,外國利。無兵於外而出,兵起。與太白俱出而赤,出而用兵;若出東方,中國勝;出西方,外國利。
진성이 망각을 생하는 것은, 백성에 병이 많음을 주관한다. 그 가는 곳의 방위에 따라 병을 쓰면, 상망이 있으므로, 이로 말미암아 창하지 않다. 만약 빛이 흑이어 삼도의 망을 생하면, 천하에 상이 있음을 주관한다. 한 설로는 본디 병이 있으면 곧 병이 일어나고, 본디 병이 없으면 곧 병이 파한다. 만약 그것이 출몰이 기에 의하여·광명 윤택하면, 해가 풍하고 민이 낙함을 주관한다. 그렇지 않으면 곧 수한이 겸하여 작하고·옥송이 평하지 않다. 그것이 나옴이 너무 남으로 치우치면, 대수를 주관한다. 너무 북으로 치우치면, 대한을 주관한다. 류해야 하는데 도리어 가는 것은, 빛이 백이면 한을 주관하고, 빛이 황이면 오곡이 풍숙을 주관하고, 빛이 적흑이면 수를 주관한다. 만약 동방에 나가면, 동방 원유의 경외의 병이 장차 해산할 것을 주관한다. 그것이 항상 동방에 있어 내측이 적을 발하면, 중원이 이김을 얻음을 주관하고, 외측이 적을 발하면, 곧 외국이 이를 얻는다. 만약 경외에 본디 병이 없는데 그것이 출현하면, 병이 일어남을 주관한다. 그것이 태백과 동시에 출현하여 빛이 적은 것은, 병을 내고 무를 씀을 주관한다. 동방에 나가면 곧 중원이 이기고, 서방에 나가면 곧 외국이 이롭다.
辰星在冬曰王色,比奎大星,精明有光,冬至之時有芒角。在秋曰相色,精明無芒角,不搖光。在春曰休,其色蒼黃,微小無精光。在夏曰囚,其色小黑如不明。在四季,其色青赤,小而不明。當王而有相色,大臣專政,令不行;休色,冬不冰;囚色,冬無霜雪;死色,夏無雨露;白不明,雷電行。其留守也,其分不祥。其進舍也,五星合其地,天下有謀。其退舍也,五星及之,不可舉事用兵。
진성은 겨울에 당왕(왕)하고, 본색이 규숙 대성과 같이 정명하여 광이 있어, 동지의 때에 더욱 망각을 생한다. 가을은 「상」으로서, 빛이 정명하여 망각이 없고·광이 요동하지 않는다. 봄은 「휴」로서, 빛이 창황·미소하여 정광이 없다. 여름은 「수」로서, 빛이 작아 흑을 발하고·불명한 것과 같다. 사계의 말은 「사」로서, 빛이 청적·작고 밝지 않다. 만약 당왕의 때인데 도리어 상색을 나타내면, 대신이 정을 전하고·정령이 행해지지 않음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겨울에 빙을 맺지 않음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겨울에 상설이 없음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여름에 우로가 없음을 주관한다. 빛이 백이어 밝지 않은 것은, 뇌전이 비시에 행함을 주관한다. 이때 그것이 정류 주수하면, 그 일분야가 상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전진 일사하면, 만약 오성이 그 일지에 회합하면, 천하에 음모가 있음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면, 만약 오성이 이에 핍근하면, 곧 일을 거고 병을 쓸 수 없다.
當相而有王色,君弱臣強;休色,政令不行;囚色,秋不霜;死色,谷不成,雷電不藏。其留守也,其分亡地。其進舍也,與五星合,其下有殃;其退舍也,五星及之,不可舉事用兵。休而有王色,是謂不祥。主令失,大臣縱橫;相色,君臣不和;囚色,夏不雨,大旱;死色,六月病傷,貴人有土工。其留守也,其分小兒有多死者。其進舍也,與五星合,天下有水災;其退舍也,五星及之,不可舉事用兵。
당「상」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군이 약하고 신이 강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정령이 행해지지 않음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가을에 상을 내리지 않음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곡물이 익지 않고·뇌전이 마땅히 장할 때 장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이때 주수하면, 그 일분야가 땅을 잃음을 주관한다. 전진 일사하여 오성과 서로 합하면, 그 땅에 앙이 있음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여 오성이 핍근하면, 일을 거고 병을 쓸 수 없다――진성의 이 수 조의 통례는, 무릇 그것이 사를 퇴하고 또 별의 행성에 추상되는 것은, 무슨 빛을 나타내든 논하지 아니하고, 모두 흥사 동중에 마땅하지 않다고 단한다. 당「휴」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이를 「불상(不祥)」이라 하여, 군명이 효를 잃고·대신이 종횡 불법을 주관한다. 상색을 나타내면, 군신이 화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여름에 우지 않고·대한을 주관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유월리 역병이 사람을 상하고·귀인이 토목을 흥함을 주관한다. 이때 주수하면, 그 일분야에 유아가 요망이 많음을 주관한다. 전진 일사하여 오성과 서로 합하면, 천하에 수재가 있음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여 오성이 핍근하면, 일을 거고 병을 쓸 수 없다.
囚而有王色則憂,夏雨霜雪,蟄蟲咸伏,雷電不行;相色,秋有暴兵;休色,同之。又曰,流水滂。死色,暴有獄,大臣受其咎。其進舍也,五星合,有德令;其退舍也,五星及之,不可舉事用兵。死而有王色,貴人病;休色,庶人疾;囚色,大旱。其進舍也,與五星合,其年不登;其退舍也,五星及之,國有兵不成行。
당「수」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우환이 있음을 주관하고, 여름인데 도리어 상설을 내리고·충충이 모두 잠복하여 나오지 않으며·뇌전이 작하지 않다. 상색을 나타내면, 가을에 폭병이 있음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점법이 같고, 한 설로는 대수가 방타를 주관한다 한다. 사색을 나타내면, 돌연히 옥안을 흥기하고·대신이 그 구를 승당함을 주관한다. 이때 전진 일사하여 오성이 서로 합하면, 덕혜의 령이 있음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여 오성이 핍근하면, 일을 거고 병을 쓸 수 없다. 당「사」의 때인데 도리어 왕색을 나타내면, 귀인이 병을 생함을 주관한다. 휴색을 나타내면, 평민이 질을 환함을 주관한다. 수색을 나타내면, 대한을 주관한다. 이때 전진 일사하여 오성과 서로 합하면, 당년에 흠수함을 주관한다. 후퇴 일사하여 오성이 핍근하면, 나라에 병이 있어 행렬을 이루지 못함을 주관한다.
其與四星相犯,其犯歲星,后有謀;熒惑,則上妨太子、孽子,下妨太尉、司馬;填星,則憂雨雪,妨後;太白則相叛敗。其合,熒惑,則為悴,不可舉事。用兵,必受其殃,必破軍殺將。不利起,為主勝。填星,則主令不行,為壅阻,所在之分不可舉事,用兵必受其殃,覆軍殺將;太白,則為變謀,若起,為兵憂。其觸熒惑,則天子不安。其出入,則填星出,兵失地;入,兵得地。若有兵車,必賊,客敗。四星與辰星斗,皆為戰,兵不在外,皆為內亂。
진성이 그 나머지 사성과 서로 범한다――세성을 범하면, 황후에 음모가 있음을 주관한다. 형혹을 범하면, 위로는 태자와 서자를 방해하고, 아래로는 태위·사마를 방해한다. 진성을 범하면, 우설에 우하고 겸하여 황후를 방해함을 주관한다. 태백을 범하면, 재상이 반리 패망함을 주관한다. 진성이 타성과 서로 합한다――형혹과 합하면, 이를 「췌(悴)」(수화가 상격하여 초췌)라 하여, 일을 거할 수 없으며, 병을 쓰면 반드시 그 앙을 받고·반드시 군을 깨고 장을 죽임을 치한다. 주동하여 발기하기에 이롭지 않고, 수방(주)이 이김을 얻는다. 진성과 합하면, 군령이 행해지지 않음을 주관하고, 이를 「옹조(壅阻)」라 하여, 있는 곳의 분야는 일을 거할 수 없으며, 병을 쓰면 반드시 그 앙을 받고·군이 복하고 장이 망한다. 태백과 합하면, 모의를 변경함을 주관한다. 만약 발동하면, 곧 우는 병사에 있다. 진성이 형혹에 촉급하는 것은, 천자가 편안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출입에 대하여 말하면――진성이 출현하는 것은, 병을 써서 땅을 잃음을 주관한다. 진성이 은입하는 것은, 병을 써서 땅을 얻음을 주관한다. 만약 동시에 병거의 상이 있으면, 반드시 도적이 있고, 객군이 패한다. 사성 가운데 어느 일성이나 진성과 서로 다투어도, 모두 교전을 주관한다. 만약 병이 경외에 있지 않으면, 모두 내란을 주관한다.
오성총점(五星總占)
五星總占五星者,五德之主。昔人以謂其行也,象人臣以序,不敢亂常。猶月之弦望晦朔,或入黃道里,出黃道表。不失其行,則年穀豐;若失其行,則大臣非其人,賢不肖並立,臣亂於下。其星錯於上,過有道之分,則順行,吉昌,民庶豐;經無道之分,則犯斗,變色逆行,會舍環守其宿分。或太白環而不周,徘徊不去,如此者兵之所攻,國家凶,又有喪。
오성은 목·화·토·금·수 오덕의 주성이다. 전인은 그 운행이 정연 질서가 있어, 바로 인신이 각각 반차를 지키고, 감히 상법을 어지럽히지 않는 것에 상한다고 여겼다. 또한 월량의 상하현이 있고·망이 있고 회삭이 있고·때에 황도 이내에 들어가고·때에 황도 이외에 나가는 것과 같다. 오성이 그 상행을 잃지 않으면, 년곡이 풍임함을 주관한다. 일단 그 상행을 잃으면, 곧 대신이 그 직에 칭하지 않고·현자와 불초한 자가 조에 병렬하며·신하가 아래에 있어 법도를 어지럽힘을 설명하고, 여기서 성상 위에 있어서도 또한 착란한다. 오성이 유도의 나라의 분야를 경과하면, 곧 순행하여 역하지 않고, 길경 창성·민중이 풍족함을 주관한다. 무도의 나라의 분야를 경과하면, 곧 서로 범하고 서로 다투며·변색 역행하고, 혹은 그 일수의 분야에 회합하고·주류하며·환요하여 가지 않는다. 또 태백이 요행하여 권을 이루지 않고·배회하여 이개함을 긍하지 않는 것과 같이, 무릇 이것은 모두 병화가 공격 미치려 하는 곳으로서, 국가에 흉이 있고·또한 상사가 있음을 주관한다.
故歲星修仁,熒惑修禮,填星修信,太白修義,辰星修智。從之則喜,逆之則怒。以斷其形,明五色之變,以知吉凶。五星並見,其年必惡。若政失於春,則歲星不居常;失政於夏,熒惑逆行;政失季夏,填星失度;政失於秋,太白失行政;失於冬,辰星不效其鄉。五政失則五星不明,年不登。
그러므로 세성을 보면 곧 마땅히 인을 닦고, 형혹을 보면 곧 마땅히 예를 닦고, 진성을 보면 곧 마땅히 신을 닦고, 태백을 보면 곧 마땅히 의를 닦고, 진성을 보면 곧 마땅히 지를 닦아야 한다――이에 순응하면 곧 희상을 현출하고, 이에 위역하면 곧 노상을 현출한다. 점자가 그 형상에 의거하고·그 오색의 변을 변하면, 곧 길흉을 추지할 수 있다. 오성이 동시에 나란히 보이는 것은, 그 일년이 필정 좋지 않다. 만약 봄의 정사에 실이 있으면, 세성이 곧 그 상위에 안하지 않는다. 여름의 정사에 실이 있으면, 형혹이 곧 역행한다. 계하의 정사에 실이 있으면, 진성이 곧 도를 잃는다. 가을의 정사에 실이 있으면, 태백이 곧 그 상행을 잃는다. 겨울의 정사에 실이 있으면, 진성이 곧 그 있어야 할 방위에 출현하지 않는다. 오시의 정이 모두 당을 잃으면, 오성이 모두 암매하여 밝지 않고, 년성이 흠수한다.
若王者玉曆不正,諸氣不和,五音不調,則熒惑出入不常,太白逆行晝見,是謂大凶。五音和則五星如度,太白不經天熒惑不逆行,不反明,五星皆順度。秦曆始有金火之逆,甘、石並時有差異,漢初測候,乃知五星皆有逆行。魏末張子信學術精通,三十餘年專以圓儀測候,以算步之,始悟日月交道有表裡遲疾盈縮,五星見伏。
만약 군왕의 역법이 정하지 않고·제기가 화하지 않으며·오음이 조하지 않으면, 형혹이 곧 출몰이 상이 없고, 태백이 역행하여 겸하여 백주에 보이니, 이것을 대흉이라 부른다. 이에 반하여 오음이 혜화하면, 오성이 곧 모두 상도에 합한다――태백이 중천을 횡과하지 않고, 형혹이 역행하지 않고·반상하게 증명하지 않으며, 오성이 일괄로 도를 순하여 행한다. 역법의 사상, 진대의 역서가 비로소 금·화 양성의 역행을 기재하였다. 감덕·석신은 동시에 관측하여 기록한 곳이 서로 출입이 있었다. 한초의 실측에 이르러, 바야흐로 오성이 모두 역행이 있음을 알았다. 북위 말년의 장자신은 이 학에 정하여, 삼십여 년을 오로지 혼원의 의를 써서 측후하고·산법으로 추보하여, 이제야 일월 교식의 도에 표리 내외가 있고·지질 영축이 있으며, 및 오성 견복의 규률을 오출하였다.
見伏向背,東行曰順,西行曰逆。順則疾,逆則遲。通而率之,經東行。不東不西曰留,留與日相近而不見曰復,與日同度曰合。其留、行、逆、順、掩、合、凌、犯、變色,芒角,凡其所主,皆依時政五常、五官、五事之得失而見其變,遲疾皆有常數。
견복과 향배에 관하여, 술어는 아래와 같다――동을 향하여 행하는 것을 「순(順)」이라 하고, 서를 향하여 행하는 것을 「역(逆)」이라 한다. 순행하면 곧 빠르고, 역행하면 곧 느리며, 통반에 절산하면, 총의 추세는 여전히 동행이다. 동이 아니고 또한 서도 아니며·머물러 움직이지 않는 것을 「류(留)」라 한다. 류하여 또 태양에 핍근하여 이로써 보이지 않는 것을 「복(伏)」라 한다. 태양과 동일 도에 있는 것을 「합(合)」이라 한다. 무릇 그들의 류·행·역·순·엄·합·릉·범 및 변색·망각을 생하는, 주관하는 곳의 종종의 사응은, 모두 당시의 정사의 오상·오관·오사 위의 득실을 따라 변화를 현출한다. 행도의 지질에 이르러서는, 곧 모두 일정의 상수가 있어 추할 수 있다.
五星合,是謂同有德者受慶,子孫蕃昌,亡德者受殃。五星皆大,其事亦小。若四星合,是謂大蕩。其下兵喪並起,君子憂,小人流。三星合,是謂驚立絕行,其分國內外有兵喪,民飢,改立侯王。又曰,歲星、熒惑、填星、陽也,太白、辰星、陰也。陽自外邦,陰自內邦。陽與陰合,中外邦相連以兵;陰與陽合,兵謀在內;陽與陰合,兵謀在外。
오성이 전부 취합하는 것을, 「동(同)」이라 한다――덕 있는 군은 이로 말미암아 경을 받고·자손이 번창하며, 덕 없는 군은 곧 이로 말미암아 앙을 받는다. 오성이 비록 모두 체가 크나, 주관하는 곳의 일은 도리어 크지 않다. 사성이 취합하는 것을, 「대탕(大蕩)」이라 하여, 그 땅에 병화 상망이 겸하여 일어나고·군자가 우구하고·소인이 유리함을 주관한다. 삼성이 취합하는 것을, 「경립절행(驚立絕行)」이라 하여, 그 일분야의 국가가 내외에 병이 있고 상이 있으며·백성이 기황하고, 또한 후왕을 개립하여야 함을 주관한다. 또 말하기를――세성·형혹·진성은 양에 속하고, 태백·진성은 음에 속한다. 양성은 외방의 일에 응하고, 음성은 내방의 일에 응한다. 양성과 음성이 서로 합하면, 중원과 외방이 병을 련함을 주관하고, 음성이 먼저 양성과 합하면, 병모가 내에서 일어남을 주관하고, 양성이 먼저 음성과 합하면, 병모가 외에서 일어남을 주관한다.
木、火、土三星以逆行,勿以為凶。其遲,夜半經天。其始,皆與日合度,合順行,漸遲,迫日不及,晨見於東方。行去日稍遠,朝時近中則留,留隅中則逆,行逆多時,近中則凶。留而又順,先進漸速,以至於夕伏西方,乃更與日合。
목·화·토 삼성은 본래 곧 역행하니, 일견 역행을 필히 흉으로 단할 필요가 없다. 그들의 행도가 비교적 느려, 반야에 중천을 횡과할 수 있다. 그 운행의 과정은――기초에 모두 태양과 동도하여 합하고, 합한 뒤에 순행하여, 점점 느려져, 태양에 추상되어 뒤에 떨어지고, 여기서 청신에 동방에 보인다. 태양을 떠남이 약간 먼 뒤에, 아침에 이미 중천에 가까울 때 곧 머물러 움직이지 않는다. 우중(근오)의 위에 류하면 곧 역행으로 돌린다. 역행이 비교적 오래하여, 중천에 핍근할 때에 이르면 곧 흉을 주관한다. 류하고 다시 순하면, 먼저 완진하고 뒤에 점점 빨라져, 저녁에 서방에 복몰할 때까지, 바야흐로 다시 태양과 회합한다.
太白則以出入不時為凶。辰星則以不效為凶。速而不經天,自始與日合之後,行速而先日,夕見西方,去日前稍遠,夕時近南方則漸遲,遲極而留,留而近日則逆行而合。日在於後,晨見東方。逆則留,留而後遲,遲極去日稍遠。日一時欲近南方,則運行以迫日,晨伏於東方,復與日合。此五星合、見遲、速、逆、順流行之大經也。
태백은 출몰이 시령에 합하지 않음으로 흉을 삼고, 진성은 당현 불현으로 흉을 삼는다. 이 양성은 행이 빠르나 중천을 횡과하지 않는다――태양과 서로 합한 뒤에, 행이 빨라 태양의 앞에 달려, 여기서 저녁에 서방에 보인다. 태양을 떠남이 약간 멀어, 저녁에 남방에 가까울 때 곧 점점 느려지고, 느림이 극처에 이르러 머문다. 류하고 다시 태양에 핍근하면, 곧 역행하여 태양과 서로 합한다. 이 뒤에 태양이 그 뒤에 떨어지고, 그것은 곧 청신에 동방에 보인다. 역행하고 뒤에 머물고, 류하고 뒤에 행이 느려지고, 느림이 극처에 이르러 또 태양을 약간 떠난다. 태양이 장차 남방에 가까울 때에 기다려, 그것은 곧 가쾌하여 태양을 추박하여, 청신에 동방에 복몰하고, 다시 태양과 서로 합한다. 이상이 곧 오성의 회합·현현, 및 지·속·역·순의 유전 운행의 총강이다.
南方春,太陽之位,天地之經也。月星之行,當天地之經。則遠日失留,逆行而不居焉。故三星經天,二星不經天。陰星,是臣道也,日去而隱,臣不得專也。晝而見上者為經天,其占為下臣為變;更經天,為肅霜至,為旱。備五星經天,天變所未有也。五星應歷度,曰為政令有常。若違歷錯度逆行盈縮者,為亂行,亂行則為失矣,彗孛焉。
남방과 춘계는 태양의 위차로서, 또한 천지의 상경이다. 달과 별이 운행하여 이 조의 천지 상경 위에 이르러서는, 만약 태양을 떠남이 지나치게 멀면 곧 그 당류의 곳을 잃어, 다만 역행할 수 있고 능히 거수하지 못한다. 이로 말미암아 목·화·토 삼성은 능히 중천을 횡과하고, 금·수 이성은 능히 하지 못한다. 금·수는 음성에 속하여, 신도를 대표한다――태양이 일단 가면 곧 그들이 은몰하여, 바로 신자가 전첨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백주에 하늘 위에서 보면, 곧 「경천(經天)」이라 하여, 그 점은 하위의 신과 변란에 응한다. 만약 거듭 경천하면, 숙살의 상이 제전에 이르고·겸하여 한을 주관한다. 오성이 일괄로 경천함에 이르러서는, 이것은 자고로 미증유의 천변이다. 오성이 역법으로 추득한 도수에 합하면, 곧 정령이 상이 있음을 설명한다. 만약 역법에 위배하여 착란 도수하고 역행 영축하면, 곧 「란행(亂行)」이라 하여, 란행은 곧 실서로서, 혜성·패성의 류도 곧 이를 따라 생한다.
오성잡점(五星雜占)
五星雜占五星有色,大小不同,各依其行而順時應節。色變青,比參右肩;赤比心大星,黃比參左肩,白比狼,黑比奎大星。不失常色而應其央者,吉。色害行,凶。所去所宜之辰,其分得位。歲星以德,熒惑以禮,填星有禍,太白兵強,辰星陰陽合。所行所宜之辰,順其色而有角者勝,其色變者敗。居實有德也,色勝位;行勝色,行盡勝之。
오성은 각각 본색이 있고, 체양 대소가 같지 않으며, 모두 자기의 행도에 의거하여 시령 절기에 순응한다. 색을 변함에 표준별이 있어 비할 수 있다――청으로 변할 때는 삼숙 우견의 별로 준하고, 적으로 변할 때는 심숙 대성으로 준하고, 황으로 변할 때는 삼숙 좌견으로 준하고, 백으로 변할 때는 천랑성으로 준하고, 흑으로 변할 때는 규숙 대성으로 준한다. 상색을 잃지 않고 소응의 위와 서로 합하는 것은, 길이 된다. 색이 소행과 서로 해하는 것은, 흉이 된다. 무릇 그것이 떠나거나 응당 도착해야 하는 시진 방위는, 그 일분야가 산득하여 위를 얻는다. 득위의 응은 각각 같지 않다――세성은 덕으로 응하고, 형혹은 예로 응하고, 진성은 화를 현하고, 태백은 병이 강함을 주관하고, 진성은 음양 회합을 주관한다. 무릇 그 소행 소의의 시진 위에서, 성색이 순응하고 망각을 띠는 일방이 이김을 얻고, 성색이 개변하는 일방이 패한다. 별이 실위에 거하는 것은 유덕의 상이다. 경중을 논함에, 색이 위에 이기고, 행도가 또 색에 이기며, 최종에 행도로 단을 삼는다.
木、火、土、金、水五星守其子,則陽氣不足,歲多水災,民飢;守其母,有陰謀者必敗,或曰陰氣不足,水災。守所勝,賦役擊,強凌弱,眾暴寡,多盜,兵起。若圓而色變白,喪,旱。赤則中不平,為兵;青為夏水,黑為疾;黃。若用角,亦占其色。赤角犯我城,黃角地之爭,白哭泣之聲,青兵憂,黑角水困,窮兵之所終。五星同色,天下偃兵,百姓安寧,歌舞以行,不見災疾,五穀豐登。其主時侯以其月,色變則所行失矣。
오행 생극에 따라 오성의 주수를 본다――일성이 그 소생의 별의 수위에 지키는 것(그 자를 지킴)은, 양기가 부족하고·당년에 수재가 많으며·백성이 기근함을 주관한다. 그 생성의 별의 수위에 지키는 것(그 모를 지킴)은, 암중에 도모하는 자가 반드시 패함을 주관하고, 한 설로는 음기가 부족하여 수재가 있다. 그 소극의 별의 수위에 지키는 것(소승을 지킴)은, 부역이 가급하고·강이 약을 능하며·중이 과를 폭하고·도적이 중다하며·병사가 흥기함을 주관한다. 만약 성형이 원하고 색이 백으로 변하면, 상과 한을 주관한다. 색이 적이면, 내부가 평하지 않아 병이 있음을 주관한다. 색이 청이면, 여름에 대수를 주관한다. 색이 흑이면, 질역을 주관한다. 색이 황이면 곧 또 당별론(저본 이곳에 탈문이 있다). 만약 별이 망각을 생하면, 또한 빛깔과 함께 합하여 점해야 한다――적각은 적병이 와서 나의 성을 범함을 주관하고, 황각은 토지를 쟁탈함을 주관하고, 백각은 곡읍의 성이 있음을 주관하고, 청각은 병사의 우를 주관하고, 흑각은 수환의 곤액으로서, 저것은 궁병독무의 하장이다. 오성이 동일 빛을 나타내는 것은, 천하가 병을 식하고·백성이 안령하며·가무로 서로 경하고·재역을 보지 않으며·오곡이 풍등함을 주관한다. 총괄하여 그들이 각각 주관하는 때는 소치의 월에 따라 정하고, 성색이 일단 변하면, 곧 소행이 이미 상을 잃었음을 설명한다.
오성점기(五星占期)
占期五星休時,四序不同,各於其時而為主焉。及其見罰降祥,則大小異其體,並殊其色。或光潤澤明爭,或暗微芒角凌犯有異,即可消息之。水、火、土有吉祥,則常明。期季月,若主色見祥,則應在合月。福德之祥,以王時在乎合月、王日、王辰。若為不及之祥,則應在沖月。若王月見祥,應在刑月。
응험의 기한을 논한다. 오성은 각각 휴왕의 때가 있어, 사계가 같지 않고, 각각 자기의 당령의 시절에 주위에 거한다. 그들이 징벌을 표시하거나 상서를 강하할 때에 기다려, 체양 대소가 같지 않고, 빛깔도 각각 다르다――어떤 것은 광택이 윤하여 밝고 휘를 다투고, 어떤 것은 암약 세미하고·망각을 생하고·능범의 이가 있으니, 이에 의거하여 곧 작량 추단할 수 있다. 수·화·토 삼성이 만약 길상을 나타내면, 곧 항상 밝음을 보한다. 응기는 계월(삼·육·구·십이월)에 정한다. 만약 본성 당주의 빛으로 상을 나타내면, 응기는 곧 이와 서로 합하는 월에 있다. 복덕의 상에 속하는 것은, 당왕의 때로 준하여, 합월·왕일·왕진에 응한다. 만약 기력이 미치지 않는 상이면, 이와 서로 충하는 월에 응한다. 만약 왕월에 상을 나타내면, 곧 상형의 월에 응한다.
期發者於所勝之日。金、水二星即以殺月、殺日、時以期遠近,刑亦如之。凡災大,事大而期遠,災小,事小而期近。近即一日、十日,遠或一紀十年。論兵殺,論誅戮以刑,論德以德,生死亦爾。
사정이 발동하는 날짜는, 곧 해당 별을 극제하는 그 일에 정한다. 금·수 이성은 곧 숙살의 월·숙살의 일과 시진을 써서 응기의 원근을 정하고, 상형의 추법도 또한 같다. 대범 재가 크면 곧 사가 크고 응기가 멀고, 재가 작으면 곧 사가 작고 응기가 가깝다――가까운 것은 일일·십일 이내요, 먼 것은 십이년의 일기 또는 십년의 구에 이를 수 있다. 병과 살벌을 논하고·주륵을 논함에는, 모두 상형에 따라 추한다. 덕택을 논함에는, 곧 상생의 덕에 따라 추한다. 사람의 생사를 논함에도, 또한 이 방법을 비춘다.
오성기응여재변응기(五星期應與災變應期)
五星期應五星凶吉期應日數:木星應以木日,又甲乙日。火應火日,或丙丁日。他同。日月星期災變應期殺將日、月、星期十二辰候,其災變吉凶之期,殺將甲乙日,應在一金,餘皆然,以制然也。二十八宿災期二十八宿以十二辰災變期:星木應在金,以受制言也。又曰木十二,火十三日,土十八日,金八,水十。
오성 길흉이 응험하는 일수――목성은 목에 속하는 날에 응하니, 곧 갑을일이다. 화성은 화에 속하는 날에 응하니, 곧 병정일이다. 그 나머지 삼성은 이 류로 미룬다. 일·월·열성이 십이진에 따라 재변 길흉의 응기를 후찰하는 데 이르러서는, 및 참장의 날자――만약 갑을일에 장을 참하면, 응기는 금에 속하는 날에 떨어지고, 그 나머지는 이를 비춘다――취하는 바는 금이 목을 극하고, 소극제한 자로 응을 삼는 도리이다. 이십팔수가 십이진에 따라 재변의 기를 추함도 또한 같다――목에 속하는 별은, 응기가 금에 속하는 날에 떨어지니, 목이 금에 제함을 받기 때문이다. 또 한 벌의 일수가 있다――목성은 십이일이요, 화성은 십삼일이요, 토성은 십팔일이요, 금성은 팔일이요, 수성은 십일이다.
오성수범열사응기(五星守犯列舍應期)
五星守犯列舍應期五星守犯列舍應期:守則在春、在秋前後;冬夏應期法,隨氣所制前後;夏冬應其法,隨氣所在制前後;犯乃前春後秋,左冬右夏,應以王處為前,其對為後,左右縱之。又云災祥發見,應在沖月甲乙日,有災期百二十日;丙丁,八十日;戊己,六十日;庚辛,四十日;壬癸,二十日。凡占侯災變期,應參詳大小、災福、淺深、四時,休王,審而用之。
오성이 주수하거나 간범하는 각 수의 응기의 산법――「수」에 속하는 것은, 응기가 춘·추 양계의 전후에 있다. 동·하 양계의 응기는, 곧 절기의 소극제의 관계에 따라 전후를 정한다. 하동의 추법도 같은 이치로서, 당령의 기의 있는 극제 관계에 따라 전후를 정한다. 「범」에 속하는 것은, 봄으로 전으로 하고·가을로 후로 하며, 겨울로 좌로 하고·여름로 우로 하고, 당왕의 곳으로 전으로 하고·이와 서로 충하는 곳으로 후로 하며, 좌우는 곧 령활히 추이할 수 있다. 또 말하기를――재상이 현현하면, 서로 충하는 월에 응한다. 만약 갑을일에 있으면, 재기는 일백이십일이요, 병정일은 팔십일이요, 무기일은 육십일이요, 경신일은 사십일이요, 임계일은 이십일이다. 무릇 재변의 응기를 점후함에는, 모두 사체의 대소·재인지 복인지·정도 심천·소치 사시 및 별의 휴왕을 참상하여, 심신히 권형한 뒤에 써야 한다.
유성범오성(流星犯五星)
流星犯五星凡流星犯歲星也,蒼黑,大司農死;赤,歲病飢,黃白,歲樂食足。赤光直窮歲星過,或曰光而銳刺,過害也。黃潤行緩,頭尾端直,去歲星一二寸減者,其地有福,四夷來。
유성이 오성을 간범하는 점법. 무릇 유성이 세성을 범한다――빛이 창흑이면, 대사농 류의 전곡을 장하는 대신이 몸이 죽음을 주관한다. 빛이 적이면, 당년에 역병과 기황을 주관한다. 빛이 황백이면, 당년에 안락하고·의식이 충족함을 주관한다. 만약 적광이 필직히 세성의 진두에 충하여 겨우 지나가거나, 혹은 광망이 첨예하여 찌름과 같은 것은, 월분하여 해를 지는 상이다. 만약 유성의 빛이 황이어 윤하고·행함이 완만하고·수미가 단정 필직하여, 세성을 떠남이 일이촌이면 곧 세를 감하고 광을 수하면, 그 일대에 복이 있고·사방 외족이 와서 귀함을 주관한다.
犯熒惑,則其下有福,若光明映熒惑者,鄰國有大使者至,權威有奸謀。抵則大早歲飢。沖而無光,其分有憂,歲荒民流。入乃國多讒臣,天子備災。犯填星,則外奸人或夷狄來。色赤,有兵;黑有水,或有喪。又為民多事。若其星有大芒,色黃,主德昌。無光,其下主有憂。
유성이 형혹을 범하면, 그 땅에 복이 있음을 주관한다. 만약 유성의 광명이 형혹을 비추면, 인국에 대사자가 도래함이 있고·동시에 당권자 가운데 간모가 있음을 주관한다. 만약 유성이 형혹에 저주하면, 대한과 년기를 주관한다(저본 「대조」는 마땅히 「대한」으로 해야 한다). 만약 바로 형혹을 충하여 유성에 광이 없으면, 그 분야에 우가 있고·년성이 황흠하며·백성이 유망함을 주관한다. 만약 형혹 안에 사입하면, 국중에 참신이 많고·천자가 재를 방비해야 함을 주관한다. 유성이 진성을 범하면, 외부의 간인이 사를 내거나 이적이 와서 범함을 주관한다. 빛이 적이면 병이 있음을 주관하고, 빛이 흑이면 수재 혹은 상이 있음을 주관하고, 또한 백성에 사가 많음을 주관한다. 만약 그 유성에 대망이 있고 빛이 황이면, 덕택이 창성함을 주관하고, 만약 호도 광택이 없으면, 그 땅에 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抵而相去一寸許,凌填星,光潤者,其分有德也。入太白,其分軍敗。無兵,兵起;強國以戰,亡。沖而無光,其軍憂將死。前後有角,光銳而穿太白,其下有德令。犯辰星,德令施於四方。水官憂,又為大水。奪辰星光者,有外邦使者論得失事。入則天下水,大理御史多死。
유성이 진성에 저근하여 서로 거함이 일촌 좌우이어 이를 능범할 때, 만약 광색이 윤택하면, 그 일분야에 덕이 있음을 주관한다. 유성이 태백에 사입하면, 그 일분야의 군대가 패적함을 주관하고, 본디 병사가 없으면 곧 병이 일어나며, 강국이 만약 이로 말미암아 개전하면, 도리어 패망을 치른다. 만약 바로 태백을 충하여 유성에 광이 없으면, 그 군대에 우가 있고·장수가 몸이 죽음을 주관한다. 만약 유성이 전후에 각을 생하여 광망이 첨예하고 태백을 관천하면, 그 땅에 장차 덕혜의 령이 있을 것을 주관한다. 유성이 진성을 범하면, 덕령이 사방에 시행되나, 수를 장하는 관에 우가 있고·또한 대수를 주관한다. 만약 진성의 광을 탈거하면, 외방의 사자가 와서 득실을 평의함이 있음을 주관한다. 만약 진성 안에 사입하면, 천하에 수재가 있고·대리·어사 류의 집법의 관이 다수 사망함을 주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