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신)
金神,小滿後日躔實沈,四月將。
전송 신은 금신에 속한다. 소만절 이후 태양은 실침의 차에 전전하므로 신은 사월의 월장이다.
傳送者,四月萬物茂盛,陽極將退,一陰欲生,傳陰而送陽也。
소위 「전송」은 사월에 만물이 무성하고 양기가 극점에 이르러 장차 회락하고자 하며 일루의 음기가 바로 맹생하고자 함을 말한다; 이 위는 음기를 승전하여 양기를 보내 가므로 전송이라 한다.
傳送神,形項短、目圓睜,微有鬚髮,大身,古之行人也。
전송 이 신의 형모는 경백이 단촉하고 쌍목이 원증하며 수발이 희소하고 신량이 고대하며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왕래분주의 행인사자이다.
庚寄其上,水生其下,白虎之象。音徵、數七、味辛,星觜、參,禽猴、猿、猱,宮陰陽,分野晉、益州,屬猴,位西南。
천간 경은 신상에 기거하고 수는 신하에 장생을 얻으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백호」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치음에 속하고 성수는 칠, 오미는 신; 이십팔수의 자수·참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후·원·노; 십이궁은 음양궁 곧 쌍자궁; 분야는 진지와 익주에 속하고; 생초는 후에 속하며; 방위는 서남에 있다.
所主道路、疾病、信耗事。
그것의 주하는 바는 도로행려·질병재환 및 음신소식 류의 일이다.
類為天錢星,又為天鬼、天醫。
유상에 따라 말하면 신은 「천전성」이며 이 밖에 또 천귀·천의 등의 유상으로 삼을 수 있다.
為廷尉元帥(加三合之首),行人、公人、民人、孝子、征夫(若加子午又主軍逃亡)、鋪兵、獵師(作虎)、銀匠、鐵匠、舅僧(作龍加孟)、商賈、巫醫(作六合)、屠戶。
인물에 있어서 신이 삼합국 두에 가림하면 정위와 원수를 주하고; 평상은 곧 행려의 사람·공문차역·평민백성·거상의 효자·출정의 군사를 주한다(만약 자·오에 가림하면 또 군인의 도망을 주한다); 이 밖에 또 역포의 병졸을 주하고; 백호로 삼을 때는 렵호를 주하며; 또 은장·철장을 주하고; 청룡으로 삼아 사맹에 가림하면 구부와 승인을 주하며; 또 행상좌고를 주하고; 육합으로 삼을 때는 무의를 주하며; 이 밖에 또 도호를 주한다.
為肺、膽、大腸、骸骨、音聲。
신체에 있어서 신은 폐·담·대장·골해와 성음을 주한다.
為疾病、死尸、喪孝。
흉사에 있어서 신은 질병·시수와 상복효사를 주한다.
為產乳、水厄(加亥剋日)、仇讎、攻刼(作勾)、饋送、失脫(作玄武加亥子)、淫(壬癸日)。
사응에 있어서 신은 생산포유를 주하고; 해위에 가림하여 일간을 극할 때는 닉수의 액을 주하며; 또 구적원가를 주하고; 구진으로 삼을 때는 공타겁략을 주하며; 또 궤증송례를 주하고; 현무로 삼아 해·자에 가림하면 유실탈주를 주하며; 임·계일에 있어서는 곧 음란을 주한다.
為祠廟、庵堂、城宇、道路、池湖、陵寢、靈柩。
처소에 있어서 신은 사당묘우·암원경당·성지옥우·도로·지당호박·릉묘침원과 정방의 영구를 주한다.
為絹帛、綿絮、經文、毛羽、藥物、刀兵(加刑)、礱磨、大麥。
기물에 있어서 신은 견백·면서·경권문서·모우·약물을 주하고; 형위에 가림할 때는 도인병기를 주하며; 이 밖에 또 농마기구와 대맥을 주한다.
為姓袁、郭、申、晉、侯、韓、鄧,凡金傍、之、遶之類。
성씨에 있어서 신은 원·곽·신·진·후·한·등의 제성을 주하고; 대범 자형에 금자방을 띠거나 혹은 주지요 류를 띠는 성씨는 모두 이 일류에 귀입한다.
傳送刀兵(乘虎)僧及醫(乘常主醫或僧),冤仇(己日乘勾克德也)道路(乘龍)稅(乘貴主賊)湖池(乘後),大麥守城(乘陰旺相為麥,囚死為守城)喪(乘蛇)碓磨(乘空),市賈(乘合)刼攻(乘刼殺、玄武)田獵師(乘雀)。
가결에 이르기를: 전송 신이 백호를 타면 도병을 주하고 태상을 타면 의가 혹은 승인을 주하고; 기일에 구진을 타고 일덕을 극상할 때는 원가구원을 주하고 청룡을 타면 도로를 주하고 귀인을 타면 부세를 주하며 천후를 타면 호박지당을 주하고; 태음을 타고 기가 왕상에 있으면 대맥을 주하고 기가 수사에 있으면 곧 성을 지킴을 주하고; 등사를 타면 상사를 주하고 천공을 타면 태마를 주하고; 육합을 타면 시정고판을 주하고 겁살과 현무를 타면 겁략공탈을 주하며 주작을 타면 곧 전렵의 사람을 주한다.
虎加申,主刀兵。其義有五:甲日青龍主事,則虎因財而爭傷,並死煞尤甚,謂金木相剋,流血之禍也。戊日勾陳主事,金土相生,無戰,雖並惡煞不凶。庚日即虎主事,持德直日,雖動刀兵,不傷,且利見大人,誅討不義也。壬日天后主事,姦淫相傷。癸日玄武主事,盜賊有傷俱不凶。
주해에 이르기를: 백호가 신상에 가림하면 도병을 주하니 그 가운데의 도리는 오종으로 나눈다. 갑일은 청룡이 당치하여 일을 주하면 백호는 곧 재를 다툼으로 인하여 상에 이르고 만약 다시 사살을 겸하면 더욱 흉하니 이는 금목상극·유혈의 화이다. 무일은 구진이 당치하여 일을 주하면 금토 상생하여 교전하지 않으니 비록 악살을 겸하여도 흉이 되지 않는다. 경일은 바로 백호가 자기 당치하여 일을 주하면 백호가 덕을 지고 일을 당하니 비록 도병을 움직여도 사람을 상하지 않고 도리어 대인에게 진견함에 이로우니 이는 불의를 토벌하는 상이다. 임일은 천후가 당치하여 일을 주하면 간음으로 인하여 서로 상함을 주한다. 계일은 현무가 당치하여 일을 주하면 도적이 상에 이르게 함을 주하니——이 양종도 또한 모두 흉으로 여기지 않는다.
傳送乘太常,主醫及僧。六己日勾陳臨傳送,主冤仇爭鬥;葢己德在甲,勾乘申,遙克傷德故也。
전송 신상에 태상을 타면 의가와 승인을 주한다. 여섯 기일에 구진이 전송 위에 임하면 원가구원과 쟁투를 주하니 기일의 덕은 갑목에 있고 구진은 신금을 타며 신금은 요요히 갑덕을 극상하는 까닭이다.
道路之說有五:甲戊庚日俱申為青龍,但甲日主財帛,出其道路或遠信、財物。戊日主奴婢、公文出其道路。庚日主疾病、喪孝出其道路。壬日卦得申子辰或八專帶奸神為用,主婦人淫亂敗露出其道路。癸日切忌出行,主道路有遺亡。
「도로」에 관한 설법은 오종이 있다. 갑·무·경의 삼일은 신상은 모두 청룡으로 삼되 다만 갑일은 재백을 주하여 도로상으로부터 재물을 얻거나 원방의 서신이고; 무일은 노비와 공문이 도로상으로부터 옴을 주하고; 경일은 질병과 상효가 도로상으로부터 옴을 주하고; 임일에 만약 과에 신자진의 삼합수국을 얻거나 혹은 팔전과가 간신을 띠고 발용하면 부인의 음란의 일이 도로상에 패로됨을 주하고; 계일은 가장 출행을 꺼려 도로상에 유실분망 있음을 주한다.
天乙加申,主田園、賦稅,葢申為水之長生、貴人,土遙克之故也。水生申、旺子,天后加之,主湖池。甲日為池,戊日為湖,丙丁日不為湖池,名曰:日被雲遮,作事闇昧,妨有謀窺。六辛日太陰加申,旺相為麥,囚死為守城。
귀인이 신상에 가림하면 전원과 부세를 주하니 신은 수의 장생의 땅이요 하여 귀인은 토에 속하여 토는 요요히 신중의 수를 극제하는 까닭이다. 수의 장생은 신에 있고 제왕은 자에 있으며 천후는 수에 속하여 신상에 가림하므로 호박지당을 주한다: 갑일은 지를 주하고 무일은 호를 주하며; 병·정일은 도리어 호지로 논하지 않고 「일이 운에 가리운다」라 하여 행사의 암매불명을 주하고 마땅히 사람의 암중에 규사도모함을 방해야 한다. 여섯 신일에 태음이 신상에 가림하면 기가 왕상에 있으면 맥을 주하고 기가 수사에 있으면 곧 성을 지킴을 주한다.
螣蛇,主喪。甲日官貴、財富之喪。戊日奴婢之喪,或因官致病死之喪,庚日則不病尩羸之喪,丙日官使之喪或爐冶之家喪。碓磨天空主之,六合主交易市賈。壬癸日女人交易,或是媒禮之事。丙丁日男子交易,牙儈與官置買賣事。朱雀主田獵,或刼攻,未解或玄武主之。
등사가 신상에 가림하면 상사를 주하되: 갑일은 관귀부실의 상을 주하고 무일은 노비의 상·혹은 관사로 인하여 병에 이르러 망하는 상을 주하며 경일은 함께 구병이 아니요 나약졸망의 상을 주하고 병일은 관부차사의 상·혹은 로야장호의 가의 상사를 주한다. 태마는 천공이 이를 주하고 시정교역고판은 곧 육합이 이를 주하되: 임·계일은 부녀가 출면하여 교역하거나 혹은 매빙예의의 일을 주하고; 병·정일은 남자의 교역을 주하니 이는 아행과 관부의 치판매매의 일이다. 주작은 전렵을 주하거나 혹은 겁략공탈을 주한다(이 조는 구해미상) 또 있어 현무가 이를 주한다고 말한다.
소길(미)
土神,夏至後日躔鶉,五月將。
소길 미는 토신에 속한다. 하지절 이후 태양은 순수의 차에 전전하니(원서는 간히 「순」으로 삼는다) 미는 오월의 월장이다.
小吉者,夏至之氣,大往小來,小人之道長,小之吉也。又為萬物小成之義。
소위 「소길」은 하지의 일음이 비로소 생하는 기상을 취하니: 양은 대로서 가고 음은 소로서 오니 바로 《주역·비괘》의 「대왕소래」의 뜻에 합하고 소인의 도는 점차 자라므로 다만 「소」의 길이요 대길이 아니다. 별의 일층의 의사는 만물이 여기에 이르러 이미 소로 이룬 바 있음이다.
小吉神,為風伯,古之藥師也。
소길 이 신은 풍을 장하는 「풍백」이요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약을 채하고 약을 합하는 약사이다.
丁寄其上,木墓其下,太常之象。音徵、數八、味甘,星井、鬼,禽犴、羊、鷹,宮巨蟹,分野秦、雍州,屬羊,位西南方。
천간 정은 미상에 기거하고 목은 미하에 묘에 들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태상」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치음에 속하고 성수는 팔, 오미는 감; 이십팔수의 정수·귀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간·양·응; 십이궁은 거해궁; 분야는 진지와 옹주에 속하고; 생초는 양에 속하며; 방위는 서남방에 있다.
所主酒食、婚姻、祠祀事。
그것의 주하는 바는 주식연연·혼인가취와 제사사도 류의 일이다.
類為天酒星,又為天耳(加巳午)、風伯、鬼神(一云:家鬼)。
유상에 따라 말하면 미는 「천주성」이니; 사·오에 가림할 때는 또 천이로 삼고; 이 밖에 또 풍백과 귀신으로 삼을 수 있다(일설은 전히 가중의 조상망령을 가리킨다).
為太常,主保父母、老人、繼父(加亥)、繼母(加酉)、姑嫂、姨妹、媒奶、寡婦、道人、酒匠、帽匠。
미상의 본상은 태상이다. 인물에 있어서 그것은 보육양호의 부모·노인을 주하고; 해위에 가림할 때는 계부를 주하며 유위에 가림할 때는 계모를 주하고; 이 밖에 또 고소·이모자매·매파유모·과부·도인·양주장과 제모장을 주한다.
為請召(青龍比日)、慶賀、筵會、離別(見行年離神)。
사응에 있어서 청룡과 일간이 비화할 때는 청을 받고 소를 받음을 주하고; 이 밖에 또 경하·연석취회를 주하며; 만약 행년상에 이신을 보면 곧 분리별산을 주한다.
為旱熯、蝗蟲(雀加亥子)。
천시재변에 있어서 미는 건한혹열을 주하고; 주작이 해·자에 가림할 때는 곧 황충의 재를 이룸을 주한다.
為肝、脫脊。
신체에 있어서 미는 간장을 주하고 또 척배탈골의 질을 주한다.
為廷院、牆垣(加辰)、林(加卯)、土物、井泉、陶冶、墳地(甲乙日角姓)、茶房、酒肆、賽場。
처소에 있어서 미는 정원을 주하고; 진위에 가림할 때는 장원을 주하며 묘위에 가림할 때는 임목을 주하고; 이 밖에 또 토제의 물건·정천·도요야방을 주하며; 분지를 주한다(갑·을일은 각음의 성에 응한다); 또 다방·주사와 새신연희의 장을 주한다.
為海鮮、盤盞、冠裳、印信、笙歌、醫藥、苗簾、桑木、罇麻(龍、后加寅卯)。
기물음식에 있어서 미는 해위선품·반완배잔·관모의상·인신·생관가악·의약을 주하고; 또 전묘와 주렴황자를 주하며; 청룡·천후가 인·묘에 가림할 때는 곧 상목과 준기마료를 주한다.
為姓朱、秦、高、章、羊、杜、井、魏、楊,凡羊、土傍之類。
성씨에 있어서 미는 주·진·고·장·양·두·정·위·양의 제성을 주하고; 대범 자형에 양자방·토자방 류를 띠는 성씨는 모두 이 일류에 귀입한다.
小吉姨姑(乘陰)婚禮儀(乘龍),羊酒祠禱祭神祇(乘常見玄武、貴人應此),白頭(乘蛇見喪車,主孝)爭訟(壬癸日乘朱、勾)公婆母(乘後),井泉(乘空)天耳(乘空四月宜捉訪)墓(乙日乘虎)風師(辛己日乘虎)。
가결에 이르기를: 소길 미가 태음을 타면 이모고모를 주하고 청룡을 타면 혼인예의를 주하고; 태상을 타고 또 현무·귀인을 보면 곧 양을 갖추고 주를 갖추어 사도제사신기를 주하고; 등사를 타고 상거살을 보면 백두효복을 주하고 임·계일에 주작·구진을 타면 쟁투소송을 주하며 천후를 타면 공공파파를 주하고; 천공을 타면 정천을 주하고 사월에 천공을 타고 또 천이로 삼아 집포방나함에 마땅하며; 을일에 백호를 타면 분묘를 주하고 신일·기일에 백호를 타면 곧 풍사대풍을 주한다.
太陰臨,主姑姨妹之事。青龍臨,主婚姻禮儀之事。太常榖粟之神,壬癸日並上,以土克水,故酣而為酒。丙丁日亥作天乙為天豬煞,未為天羊煞,亥與太常三合,主豬羊事。天乙加未,玄武居亥為三合,主祠禱神祇。葢玄武是北斗將軍,掌妖訛事,不聽居其於丑未,丑未天乙所處,即無將軍之位。如君子不與小人競,故曰「祠禱」也。
주해에 이르기를: 태음이 미상에 임하면 고모·이모·자매 류의 일을 주한다. 청룡이 미상에 임하면 혼인예의의 일을 주한다. 태상은 곡속의 신이요 임·계일에 함께 미상에 임하면 미토로써 임계의 수를 극하여 곡은 수를 거쳐 양하여 주가 되므로 함음의 주를 주한다. 병·정일에 해상에 귀인으로 삼는 것은 「천저살」이요 미상은 「천양살」이니 해와 미는 함께 해묘미 삼합에 속하고 태상은 미에 있으므로 저양의 일을 주한다. 귀인이 미상에 가림하고 현무는 해상에 거하여 미와 삼합을 이루는 것은 사도신기를 주하니 현무는 북두장군이요 전히 요외의 일을 장하나 그것이 축·미에 거함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축미는 귀인이 처하는 곳의 땅이요 현무는 여기에 이르면 곧 장군의 위분이 없으니 바로 군자가 소인과 서로 다투지 않는 것과 같아 다만 「사도」라 말할 뿐이다.
白頭者,孝服也。螣蛇為喪車煞、魄煞,三者並臨,主孝服。勾陳主爭,謂上將臨旺鄉,值壬癸日占,必有爭也。朱雀,主公訟、文書。天后水生,木墓於未鄉,主婆母。天空,主井泉,帶凶煞則主井怪崩壞。四月占,天空又為天耳煞,凡捉人遇此必得的信。天耳,正月起戌,順行四季。木日占病,白虎臨之,為墳墓煞。六乙日占,虎臨又為風師,主作大風。
소위 「백두」는 가리키는 바가 효복이다. 등사는 겸하여 상거살과 백살이 되어 이 삼자가 함께 미상에 임하면 곧 효를 복함을 주한다. 구진이 쟁투를 주한다는 것은 타는 바의 장이 왕기의 향에 임하고 또 임·계일의 점에 당하면 반드시 쟁집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주작은 관송과 문서를 주한다. 천후는 수에 속하여 수가 여기에 생하고 목은 또 미향에 묘하므로 파모의 무리의 부인을 주한다. 천공은 정천을 주하고 만약 흉살을 띠면 곧 정중에 괴를 짓거나 정벽의 붕괴를 주한다. 사월에 점하면 천공은 또 「천이살」로 삼아 무릇 집포하여 사람을 나함에 이를 만나면 반드시 확실의 소식을 얻을 수 있다; 천이 이 살은 정월은 술에 일어나 순행하여 진술축미의 사계를 간다. 목일에 병을 점하여 백호가 미상에 임하는 것은 이 「분묘살」이다. 여섯 을일에 점하여 백호가 미에 임하고 또 「풍사」로 삼는 것은 대풍이 일어남을 주한다.
승광(오)
火神,大暑後日躔鶉火,六月將。
승광 오는 화신에 속한다. 대서절 이후 태양은 순화의 차에 전전하므로 오는 유월의 월장이다.
勝光者,午為陽火,正當離位,光被四表,所謂大明當天,爝火不熄,難乎其為光者也,故曰勝。
소위 「승광」은 오가 양화요 바로 팔괘의 이위에 당하여 광명이 사방에 편조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장자·소요유》의 말하는 바: 일월은 이미 당공에 높이 비추는데 화파는 도리어 꺼지기를 허락하지 않으니 그것은 일월과 빛을 겨루고자 하여도 또한 어렵다. 오화의 빛은 일체에 이기므로 「승」이라 칭한다.
勝光神,形貌目圓,面赤大身,古之御馬人也。
승광 이 신의 형모는 쌍목이 혼원·면색이 적홍·신량이 고대하여 옛사람 중에서 대응하는 것은 거를 가하고 마를 어하는 사람이다.
正祿無寄,朱雀之象。音宮、數九、味苦,星柳、星、張,禽獐、馬、鹿,宮獅子,分野周、兩河,屬馬,位正南。
오는 정화의 정록의 땅이요 본신이 곧 녹위라 별로 천간의 기거를 받지 않으며 그것은 십이천장 중 「주작」의 본상이다. 오음에 배하여 궁음에 속하고 성수는 구, 오미는 고; 이십팔수의 류수·성수·장수에 대응한다; 금상은 장·마·록; 십이궁은 사자궁; 분야는 주지와 하남하내의 양하의 역에 속하고; 생초는 마에 속하며; 방위는 정남에 있다.
所主光怪、絲綿,又主文書官事。
그것의 주하는 바는 화광괴이·사면직물이며 이 밖에 또 문서와 관부의 일을 주한다.
類為天王良星,又為左天目,霞雷為上小下大。
유상에 따라 말하면 오는 「천왕량성」이요 또 이는 「좌천목」이며; 그것은 운하뇌전을 주하고 그 상은 상소하고 하대하다.
為宮妃、雨林、使君、娼婦、亭長、使者、善人、僧巫、騎者、蠶姑。
인물에 있어서 오는 궁중의 빈비·우림위사(원서는 「우림」으로 쓴다)·주군장관사군·창부·정장·봉명사자·선인·승인무자·승기의 사람과 잠을 기르는 부인을 주한다.
為驚恐、疑惑(見申)、誠信、文書(雀加寅)、口舌、呪咀(見申與雀)、胎孕(加亥受絕)、為兵(勾陳加申酉)、詞訟、信息、光彩。
사응에 있어서 오는 경구공황을 주하고; 신위를 볼 때는 의혹부정을 주하며; 또 성실수신을 주하고; 주작이 인위에 가림할 때는 문서를 주하며; 이 밖에 구설시비를 주하고 신위를 보고 또 주작을 볼 때는 주매저축을 주하며; 해위에 가림하여 화의 절을 받을 때는 태잉을 주하고; 구진이 신·유에 가림할 때는 병과를 주하며; 이 밖에 또 사송·음신과 광채를 주한다.
為心(若見亥主心疼)、目、口。
신체에 있어서 오는 심을 주하고(만약 해위를 보면 곧 심구동통을 주한다)·안목과 구를 주한다.
為血光、心虛、小腸患(雀加子)、吐瀉。
병상에 있어서 오는 혈광의 재·심기허겁을 주하고; 주작이 자위에 가림할 때는 소장의 환을 주하며; 이 밖에 또 구토설사를 주한다.
為宮室、城門、堂宇、田宅、道路、廚(太常加申酉)、窯冶。
처소에 있어서 오는 궁실·성문·청당옥우·전지택원·도로를 주하고; 태상이 신·유에 가림할 때는 주방을 주하며; 이 밖에 또 요조야로를 주한다.
為火燭、旌旗、絲繡、衣服、書畫、衣架櫃、蒸籠。
기물에 있어서 오는 등화촉거·정기·사수·의복·서화·의가의궤와 증롱을 주한다.
為馬、蠶絲、鴉巢、雉、小豆(太常加卯)。
동물물산에 있어서 오는 마필·잠사·오압의 소와 야치를 주하고; 태상이 묘위에 가림할 때는 곧 소두를 주한다.
為姓蕭、張、李、許、周、馬、朱、柳(六合加)、狄(勾陳加亥)、馮(蛇乘午加子)。
성씨에 있어서 오는 소·장·리·허·주·마·주의 제성을 주하고; 육합을 탈 때는 류성을 주하며 구진이 해위에 가림할 때는 적성을 주하고 등사가 오를 타고 자상에 가할 때는 풍성을 주한다.
勝光宮女(乘後)信誠(乘雀)妃(乘陰),善人(乘貴)通語(乘合)驚恐(乘蛇)遺(乘元),土工(乘空)田宅(乘常)巫天目(乘元見天目),使君(乘龍)亭長(乘勾)巷兵持(乘虎主道路刀兵)。
가결에 이르기를: 승광 오가 천후를 타면 궁녀를 주하고 주작을 타면 성신을 주하며 태음을 타면 비빈을 주하고; 귀인을 타면 선인을 주하고 육합을 타면 언어를 통전함을 주하며 등사를 타면 경공을 주하고 현무를 타면 유실을 주하고; 천공을 타면 토목공역을 주하고 태상을 타면 전택을 주하며 현무를 타고 또 천목을 보면 곧 무축천목의 응을 주하고; 청룡을 타면 사군을 주하고 구진을 타면 정장을 주하며 백호를 타면 곧 가항의 중에 도병을 움직임을 주한다.
天后,主宮女。甲日則婦小而長,仁而有貌。戊日黃而濁肥。庚日瘦而有禮、多病。壬癸日淫而有色。壬則淫夫。癸則渝亂。朱雀,主信誠,謂火性主禮,雀主書也。太陰婢妾之象,主妃。天乙,主善人。六辛日勝光為鬼,若作天乙,變凶為吉。六合主通語,丙丁日為牙儈,壬癸日為婦媒。
주해에 이르기를: 천후가 오에 임하면 궁녀를 주한다. 갑일의 주하는 바의 부인은 신재가 소교수장하고 성정이 인후하여 자용이 있고; 무일의 것은 면색이 황하고 탁하며 체태가 비방하고; 경일의 것은 형수하고 예를 알며 몸에 병이 많고; 임·계일의 것은 곧 음일하고 자색이 있어 임일은 음탕의 남자를 주하고 계일은 예란불검을 주한다. 주작은 성신을 주하니 화성은 예를 주하고 하여 주작은 또 문서를 주하기 때문이다. 태음은 비첩의 상이므로 비빈을 주한다. 귀인은 선인을 주하되; 여섯 신일은 오화가 본래 신금의 귀살이니 만약 오상에 귀인으로 삼으면 곧 흉을 변하여 길로 할 수 있다. 육합은 언어를 통전함을 주하고 병·정일은 아행경기를 주하며 임·계일은 곧 부인을 위하여 매를 지음을 주한다.
蛇主驚恐,六庚日最緊,他日緩矣。玄武臨午,謂之左目將軍,又曰天眼開。主盜賊敗遺。天空,主土工。太常,主田宅。巫天目者,玄武被天目照之之義也,與遺意同。青龍,文官之象,故曰使君。勾陳,武官之象,又鄉耆土官之稱,故曰亭長。白虎,主街巷伯,又為兵刄持用之物,故曰巷兵持也。
등사는 경공을 주하되 여섯 경일에 있어서 가장 긴급하고 그 나머지 일자는 곧 비교하여 완화하다. 현무가 오상에 임하는 것을 「좌목장군」이라 하고 또 부르는 「천안개」라 하여 도적의 패로·장물의 유락을 주한다. 천공은 토목공역을 주한다. 태상은 전택을 주한다. 소위 「무천목」은 취하는 바가 현무가 천목에 조견되는 뜻이요 앞면의 「유실패로」와 한 개의 의사이다. 청룡은 문관의 상이므로 「사군」이라 칭한다. 구진은 무관의 상이요 또 이는 향리기로·지방토관의 칭호이므로 「정장」이라 칭한다. 백호는 가항의 장을 주하고 또 병인기계의 류를 주하므로 「항병지」라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