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이십사·사계 추단

明 · 袁珙 · 제2권 / 10

心屬火,發出氣燥,色紅,多在印堂。脾屬土,氣暗色黃,多在土星。肺屬金,色白,氣青,多在四庫,故金行四肢。腎屬水,氣濁,色黑,多在兩玄壁地庫,各有部位。如印堂屬火之位,若暗,乃水克火,不可不依五行言之。土星屬土,如青,則木克土,即死。

오장이 각기 오행을 배하고, 기색이 각기 나오는 부위가 있다. 심은 화에 속하고, 발출하는 기가 조급하여, 색이 홍을 번하고, 대개 양미간의 「인당」에 나타난다. 비는 토에 속하고, 기색이 회암하여 황을 발하고, 대개 비자(토성)에 나타난다. 폐는 금에 속하고, 색이 백하고 기가 청에 편하여, 대개 「사고」(좌우 천창과 좌우 지고)에 나타나니, 그러므로 금기가 또한 사지에 행한다. 신은 수에 속하고, 기가 혼탁하여, 색이 흑을 발하고, 대개 양측의 「현벽」과 아래 「지고」에 나타나니, 각기 그 부위가 있다. 예컨대 인당이 본래 화위이니, 만약 암흑의 색이 나타나면, 저는 수가 와서 화를 극하는 것이다. 이런 종류는 모두 오행 생극에 의지하여 논해야 한다. 비자가 본래 토위이니, 만약 청색이 나타나면, 저는 목이 와서 토를 극하는 것이니, 즉각 죽는다.

이십오·먼저 오악 오관의 혹은 성 혹은 패를 가른다

五嶽者,額為南嶽,兩顴為東西嶽,土星中嶽,地閣為北嶽。若有一嶽不高,不成格局,不為貴相。若天地不朝,倉庫陷削,獨顴骨也不妙。書云:顴高大貴,要四嶽相顧。今書方言:獨顴生面,田不守,子死妻傷,大不妙之相也。如獨土星高滿,面俱削,為孤峰獨聳,妻子難言,孤獨之相也。

소위 「오악」: 액은 남악이 되고, 좌우 양관은 동악·서악이 되고, 비(토성)는 중악이 되고, 아래턱 지각은 북악이 된다. 오악 중에 다만 한 악이 고융하지 못하면, 곧 격국을 이루지 못하여, 귀상으로 헤아릴 수 없다. 만약 액(천)과 턱(지)이 서로 조공하지 않고, 천창·지고가 또 함락하고 삭박하면, 빛나게 양관만 고기하여도 또한 좋지 않다. 상서에 이르기를, 관골이 높은 것은 확실히 대귀이되, 다만 마땅히 사악이 호상 조응해야 행한다. 지금 상서가 이에 점파한다: 면상에 빛나게 양관만 돌올한 것은, 전산을 지키지 못하고·자녀를 극사하며·처실을 손상함을 주관하니, 이는 극히 좋지 않은 상이다. 마찬가지로, 만약 단단히 비자만 고융하고 풍만한데 온 얼굴이 모두 삭박하면, 「고봉 독송」이라 부르고, 처자 아녀가 모두 지망하기 어려우니, 이는 고독의 상이다.

이십육·오성설

一曰耳為採聽官,二曰眉為保壽官,三曰眼為監察官,四曰鼻為審判官,五曰口為出納官。大經廣監書云:一官成十年貴,顯一府明十栽富貴,五官俱成終身富貴。

면상의 오관이 각기 직명이 있다. 첫째, 이는 「채청관」이라 부른다. 둘째, 미는 「보수관」이라 부른다. 셋째, 안은 「감찰관」이라 부른다. 넷째, 비는 「심판관」이라 부른다. 다섯째, 구는 「출납관」이라 부른다. 《대경》 《광감》 두 부의 상서에 이르기를, 한 관이 나서 성격하면, 십 년의 귀현을 얻을 수 있다. 일부(천창·관·지고 중의 한 쌍)의 기색이 명량하면, 십 년의 부귀를 얻을 수 있다. 오관이 모두 성격하면, 곧 종신 부귀하다.

耳須要色明高聳過眉,輪廓完成,貼肉敦厚,命門寬大謂之採聽官成。眉須要寬廣清長,雙分入賓,或是弦之新月,首尾豐盈,乃為保壽官成。眼須要含藏不露,黑白分明,瞳子端正,光彩射人,或鳳目細長藏秀,乃為監察官成。

이는 색택이 명윤하고·고송하여 미를 지나며·내륜 외곽이 제전 완정하고·이신이 두육에 붙어 돈후하며·이전의 「명문」(이문)이 관대해야 하니, 이에 채청관 생성이라 부른다. 미는 관활하고 청랑하여 수장하며·양미가 분장하여 미미가 빈에 들어가고, 혹은 굽기가 한 줄기 신월과 같으며, 미두 미미가 모두 풍영하여 단절되지 않아야 하니, 이에 보수관 생성이라 부른다. 안은 신기를 함장하여 외로 드러내지 않고·흑백이 분명하고·동인이 단정하고·광채가 사람을 비추며, 혹은 봉안이 세장하고·수기가 내장해야 하니, 이에 감찰관 생성이라 부른다.

鼻須要樑柱明直,上接山根,印堂明潤,下連年壽高隆,不宜起,準頭庫起形如懸膽,鼻如簡筒,黃明色肉,為審判官成。口須要角弓開大合小,上下唇配齒,配四方,為出納官成。

비는 비량이 직정하고 분명하며·위로 양안 사이의 「산근」을 받접하고·인당이 명정하고 윤택하며·아래로 「년상」 「수상」 두 단에 이어져 고융하고 평만하며·중간에 마디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비두 「준두」와 양방의 「금갑」(난대·정위)이 일동으로 풍기하고·형상이 매달린 담낭과 같고·비신이 한 단의 절단된 죽통과 같고·색택이 황명하고 육이 있어야 하니, 이에 심판관 생성이라 부른다. 구는 구각이 상만하여 활과 같고·벌리면 크고 오므리면 작으며·상하 입술과 아치가 서로 칭하고·구형이 단방하고 합도해야 하니, 이에 출납관 생성이라 부른다.

이십칠·귀는 채청관이 된다

色白如玉,年少作三官。貼肉垂眉紅潤,自然財產豐盈。直如箭羽,安得不孤窮。命門窄,難容指,壽元短,作志淺,愚昧。年輪反薄,黑色破囊,空空是也。毫生竅內,天年高壽,厚大珠紅極貴。老態龍鍾,八十壽方終(老人行路顏垂背屈邁步不前,顯之龍鍾)

이색이 백정하여 옥과 같은 것은, 소년에 바로 삼품의 고관에 이를 수 있다. 이신이 육에 붙고·이륜이 미를 지나기가 높고·색택이 홍윤한 것은, 자연히 재산이 풍영하다. 이형이 직정하여 전우와 같이 조금도 만전이 없는 것은, 어찌 고고하고 빈궁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전 「명문」이 좁아 한 손가락도 넣지 못하는 것은, 수수가 짧고·지향이 얕으며·사람도 또한 우매하다. 이륜이 외번하고 박하며·이색이 발흑한 것은, 이는 「파낭」의 상으로, 일생 양수가 텅 빈다. 이공 속에 호모가 길러 나는 것은, 천년 고수를 누린다. 이가 후대하고 이주가 홍윤한 것은, 극귀하다. 이런 사람은 늙음에 이르러 행동이 용종해도, 또한 여든 살에야 그 천년을 마친다. 구주에 이르기를, 노인이 걸을 때 얼굴이 아래를 향하고·등이 굽고·걸음을 걷지 못하면, 곧 용종이라 부른다.

이십팔·눈썹은 보수관이 된다

濃厚淹留薄束,孤獨,兄弟非宜。骨俊高起,性勇而奸,為非清秀。灣如月樣,文章顯耀榮奇,印堂廣,雙分入賓,卿相貴何疑。豎毛多主殺氣,神剛性暴少思維。交連黃薄奔波勞碌喪他鄉。橫豎妨妻克子,旋羅多孰槍旗底,厭眼相連不斷,運至必遭虧,三十外至此不好。

미모가 지나치게 농후하고 울결하여 미신이 또 박약하여 다발이 된 것은, 고독함을 주관하고, 형제에게 불리하다. 미골이 높이 돌기한 것은, 성정이 용한하고 간사를 띠어, 청수로 헤아릴 수 없다. 미가 굽어 신월과 같은 것은, 문장이 출중하고·현요하고 영기함을 주관한다. 다시 더하여 인당이 관활하고·양미가 분장하여 미미가 빈에 들어가면, 위가 공경 재상에 이르는 것은 의심이 없다. 미모가 뿌리뿌리 도수한 것은 대개 살기를 띠고, 신기가 강려하고·성자가 폭조하여 사려가 적다. 양미가 교연하고·색이 황하며 희박한 것은, 일생 분파 노록하여, 타향에 객사한다. 미모가 횡생하고 도수한 것은 처를 방해하고 자를 극한다. 미중에 선와가 나는 것은 대개 군려 창기 아래에서 생활을 찾는다. 미모가 안을 누르고·연성하여 한 편이 되어 끊이지 않는 것은, 운이 일단 여기에 이르면 필정 휴손한다――서른 살 이후 미운에 이르면, 곧 손해를 입어야 한다.

이십구·눈은 감찰관이 된다

兩眼光浮,對輪噴火,殺人賊好奸謀。睛如點漆,聰明。眼大者多攻藝業。上視者,勿與交。斜視者,奸。雞蛇鼠目,不淫則偷,三角眼深藏毒害。

양안의 목광이 부로하고·안륜이 통홍하여 불을 뿜을 듯한 것은, 이는 사람을 죽이는 흉도·음모에 익숙한 적자이다. 안주가 흑량하여 칠을 찍은 것과 같은 것은, 총명하다. 안정이 큰 것은 대개 기예를 깊이 연구할 수 있다. 안정이 늘 위로 번착하는 것은, 그와 사귀지 말라. 안정이 비스듬히 사람을 훑는 것은, 간사하다. 계안·사안·서안을 낸 것은, 음사가 아니면 곧 투도이다. 삼각안의 사람은 심리에 독해를 깊이 간직한다.

삼십·코는 심판관이 된다

小貪,高聳而偏有缺陷,淫蕩。短,未敢言榮昌。最怕十分昂露。如懸膽,必作朝郎。年壽有橫紋,家破苦奔波。山根折斷,田園不守,妻子先亡。

비자가 작은 것은 탐린하다. 비량이 비록 고송해도 편사하거나 결함이 있는 것은, 음탕하다. 비자가 짧은 것은, 영현하고 창성함을 논할 수 없다. 가장 두려운 것은 비두가 높이 들리고·비공이 하늘을 향하여 외로 드러남이다. 비자가 풍융하여 현담과 같은 것은, 필정 조정의 명관이 된다. 비량 「년상」 「수상」 한 단에 횡문이 있는 것은, 가를 파하고 업을 패하며·분파 노고한다. 양안 사이의 「산근」이 절단하고 함함한 것은, 전원을 지키지 못하고, 처자가 또한 먼저 망한다.

삼십일·입은 출납관이 된다

短促唇掀,色青齒露,偏斜,骨肉煎熬。闊而不正,虛詐。尖薄,是非之口。唇裡含紫,食祿千鍾。復言上下唇載,多生紋理,過惡,少子孫。食餐多哽咽,必定主屯厄。睡中不合,洩元氣,夭折。兩角低垂,常被人欺。

구형이 단촉하고·입술이 흔기며·순색이 발청하고·아치가 외로 드러나고·구가 또 편사한 것은, 골육 지친과 서로 전오한다. 구가 비록 활대하지만 형이 단정하지 않은 것은, 허위하고 간사하다. 입술이 첨박한 것은, 이는 시비를 일으키는 입이다. 순내에 자색을 함한 것은, 식록 천종이고·후봉을 누린다. 다시 말하면, 상하순이 만약 문리로 가득 나면, 과실이 많고·죄악이 무겁고·자손이 희소함을 주관한다. 밥 먹을 때 항상 체하는 것은, 필정 명도가 둔난하고 곤액하다. 잘 때 입이 오므려지지 않는 것은, 원기가 외설하여, 요절을 주관한다. 두 입가가 아래로 저수한 것은, 항상 사람에게 업신여겨진다.

삼십이·귀는 금목 이성이 된다

金木成雙,廓有輪,風門容指,聳直朝羅計上,富貴榮華。金木開花一世貧,輪飛廓反有辛勤,於中若有為官者,終是區區不出名。

좌이 「금성」·우이 「목성」 양이가 성쌍하여 서로 칭하고·외곽 안에 내륜이 있고·이문(풍문)이 넓어 한 손가락을 넣을 수 있고·이신이 고송하고 단직하며·양미(라후·계도) 위를 향하는 것은, 이런 사람이 부귀 영화하다. 이에 반하여, 양이의 윤곽이 밖으로 벌어져 꽃잎과 같은 것은, 「금목 개화」라 부르고, 일세 빈한하다. 내륜이 비출하고·외곽이 번반한 것은, 일생 신고하다. 이런 종류의 사람 중에 비록 벼슬을 하는 이가 있어도, 또한 겨우 한 작은 벼슬이니, 종귀 이름을 내지 못한다.

삼십삼·입은 수성이 된다

口含四字如珠紅,兩角生俊同上弓,定是文章聰俊士,少年及弟老來榮。又曰:無俊無角是乞兒。若是偏斜多動亂,是非奸詐愛何疑。

입형이 방정하여 「사(四)」 자와 같고·순색이 홍윤하여 구슬과 같고·두 입가가 나서 준수하고·상교하여 활과 같은 것은, 이는 반드시 문장이 출중한 총준의 선비로, 소년에 등과하고·늙어서 영현하다. 또 이르기를, 입가가 이미 준수하지 않고·또 릉각이 없는 것은, 이는 걸개의 상이다. 입이 만약 외사하고·말할 때 또 마구 움직여 멈추지 않으면, 저는 반드시 시비를 반농하고·간사를 마음에 간직한 사람이니, 이에 또 의심할 것이 있겠는가?

삼십사·이마는 화성이 된다

火星宮中闊方平,闖澤無紋氣色新,額有三條川字樣,少年及第作公卿。又曰:火星尖窄是常流,紋亂縱橫主配囚,赤脈兩條侵曰月,刀兵法死它州鄉。

액두는 이는 「화성」의 궁이니, 관활하고 방정하며 평만하고·광택이 윤결하여 잡문이 없고·기색이 항상 새로워야 한다. 액상에 만약 세 조의 수문이 「천(川)」 자로 배성한 것이 있으면, 소년에 등과하고·위가 공경에 이르기를 주관한다. 또 이르기를, 액두가 첨협한 것은 다만 평상의 무리이다. 액상 문로가 종횡하고 잡란한 것은, 자배하고 수계하는 재앙을 주관한다. 두 조의 홍사가 좌우의 「일월각」(부모궁)에 침입하는 것은, 도병 형법으로 죽음을 주관하고, 아울러 타향에 객사한다.

삼십오·코는 토성이 된다

土星端正如簡筒,竅門孔大是三公,蘭臺延慰來相應,必定身名達帝聰。又曰:土宿偏斜受苦心,準頭尖削主孤貧,傍觀勾曲如誰鷹嘴,心裡惡毒必害人。

비자는 이는 「토성」이니, 단정하여 한 마디의 절단된 죽통과 같아야 한다. 비공이 관대하고 하늘을 향하여 외로 드러나지 않는 것은, 위가 삼공에 이른다. 비익 좌우의 「난대」 「정위」와 비두가 서로 호응하면, 저는 필정 명성이 군왕의 귀에 상달한다. 또 이르기를, 비자가 편사한 것은 일생 수고한다. 비두가 첨삭한 것은 고독하고 빈한함을 주관한다. 옆에서 보면 비량이 구곡하여 응취와 같은 것은, 심지가 악독하여, 필정 사람을 해한다.

삼십육·자기(紫氣)

紫氣宮中潤又方,拱朝帝王是賢良,蘭臺廷慰來相應,定主官榮曰月昌。又曰:紫氣宮中狹又尖,小短無腮更少賓,自小為人無實學,一生虛耗不堪言。

「자기」는 인당 일대를 가리키니, 이곳이 윤택하고 방활하며·기세가 조공하고 상향하는 것은, 이는 제왕을 보좌할 수 있는 현량의 재이다. 다시 비익 「난대」 「정위」가 서로 응하면, 필정 관운이 영현하고·날로 흥왕한다. 또 이르기를, 인당이 협착하고 첨삭하며·면형이 단소하고·양새에 육이 없고·미미가 또 빈으로 받쳐주는 것이 없는 것은, 어려서부터 실학이 없고, 일생 허모하여 광음을 보내니, 말할 수 없다.

삼십칠·둘째 월패요(산근을 또 패요라 한다)

月孛宜高不宜低,瑩然光彩似琉璃,為官必主忠臣相,更生賢妻又好兒。又曰:月孛窄小孛中狹,又尖破敗事相連,為官豈得榮高祿,學問無成困少年。

「월패」는 곧 양안 사이의 「산근」이니, 높음이 좋고 낮음이 좋지 않으며, 영윤하고 광채가 유리와 같아야 한다. 산근이 이와 같은 것은, 벼슬을 하면 반드시 충신의 상이고, 또한 현처를 맞이하고·좋은 아들을 낳을 수 있다. 또 이르기를, 산근이 협소하고 중간이 요함하며·형상이 또 뾰족한 것은, 접속하여 파패함을 주관한다. 이런 사람이 벼슬을 하면 어찌 고관 후록을 얻겠는가? 학문도 또한 이루기 어렵고, 소년 시에 바로 곤돈한다.

삼십팔·셋째 라후·넷째 계도

羅計星中秀且長,分明貼肉應三陽,不惟此顏居正官,言義彰明播四方。又曰:羅計稀束骨聳俊,為人性急又凶連,好惡壯似垂楊柳,兄弟如舊有旋紋。

「라후」 「계도」는 좌우 양미이다. 양미가 청수하고 수장하며·미모가 분명하여 미골에 붙고·안하 「삼양」 부위와 서로 응하는 것은, 이런 사람은 다만 상모가 정관의 자리에 있을 만할 뿐 아니라, 언론 도의도 또한 창명하고 현저하여·사방에 전파된다. 또 이르기를, 미모가 희소하여 다발이 되고 미골이 고송 돌출한 것은, 성정이 조급하고 또 흉려를 띤다. 미모가 비록 수양류처럼 무성하고 보기 좋게 자라도, 다만 미중에 만약 선문이 있으면, 형제 사이에 여전히 종구 혐극이 생긴다.

삼십구·다섯째 여섯째 요

眼為曰月似太陽,精神光彩一般強,為官不作當朝相,也合才高作棟樑。又曰:曰月斜短赤貫瞳,更兼孤露又無神,陰陽失位多刀死,枯暗長年必惡終。

양안은 성요 중에 「태양」(좌안)과 「태음」(우안)을 배하니, 천상의 일월과 같다. 양안의 정신 광채가 똑같이 강성한 것은, 벼슬을 하여 당조 재상이 되지 않더라도, 또한 반드시 재가 높은 동량의 재이다. 또 이르기를, 양안의 형상이 외사하고 단촉하며·홍사가 있어 동인을 관천하고·더하여 안구가 고로하고 또 신채가 없으며·좌우 음양이 실위하고 불균한 것은, 대개 도병에 죽는다. 안신이 장년 고고하고 회암한 것은, 필정 좋은 죽음을 얻지 못한다.

사십·남자는 정신으로 귀를 당하고, 여자는 혈기로 영화가 된다

男以精神為主,女以血氣養命,男以精生身,女以血養命,男子精幹即死,女人血枯即凶。男雖以精為主,不知何處可觀?天以曰月為精華,人以雙目為精神,神乃精之苗,精壯即神清,神清則目秀,故男子要眼黑,光彩射人。眼似點漆,終身榮昌,神足氣綏,白手成家。故男子以精神為主。

남자는 정신으로 근본을 삼고, 여자는 혈기에 의지하여 명을 기른다. 남자는 정기에 의지하여 몸을 낳고, 여자는 혈기에 의지하여 명을 기른다. 남자 정기가 고간하면 곧 죽고, 여인 혈기가 고갈하면 곧 흉하다. 남자가 이미 정을 주로 삼았으면, 곧 어디서부터 보아야 하는가? 하늘은 일월로 정화를 삼고, 사람은 양안으로 정신이 의탁하는 곳을 삼는다. 신은 정이 낳은 묘이니, 정기가 장성하면 곧 신이 청명하고, 신이 청명하면 안정이 곧 수랑하다. 그러므로 남자는 안주가 흑량하고·광채가 사람을 비추어야 한다. 안정이 검기가 점칠과 같은 것은, 종신 영현하고 창성함을 주관한다. 신기가 충족하고 기식이 안서한 것은, 능히 백수기가한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남자는 정신을 주로 한다고 한다.

女子以血為主,何處驗?血在皮內,色在皮外,皮內若血足,皮外必光明,血內色外,乃為一根一苗,有根即有苗,有血方有色,凡血色兩件皆有者為妙,如色不潤,也不妙,為有根無苗。如色明內無血,為有苗無根,主淫相。如血潤不華,主夭。血光色浮,主淫。色暗唇皮乾白,主夭。乃為血不潤,不出子,賤婦也。

여자는 혈을 주로 삼으니, 어디서 검험하는가? 혈은 피부 안에 있고, 색은 피부 밖에 나타난다. 피내에 혈이 족하면, 피외에 필연 광윤하고 명량하다. 혈은 안에 있고·색은 밖에 있으니, 바로 이는 한 뿌리 한 싹의 관계이다. 뿌리가 있어야 이에 싹이 있고, 혈이 있어야 이에 색이 있다. 혈과 색 두 가지가 모두 구비한 것이 가장 좋다. 만약 기색이 윤택하지 않으면, 또한 좋지 않으니, 저는 이는 뿌리가 있고 싹이 없는 것이다. 만약 외색이 명량하고 내부에 혈이 없으면, 저는 이는 싹이 있고 뿌리가 없는 것이니, 음탕의 상을 주관한다. 만약 혈이 비록 윤해도 색이 화미하지 않으면, 요망을 주관한다. 혈광이 외부하고·기색이 부범한 것은, 음을 주관한다. 기색이 회암하고·순피가 간백한 것도, 또한 요망을 주관한다――이는 모두 혈이 윤하지 않은 표현이니, 이런 부인은 자녀를 낳지 못하고, 이는 비천의 상이다.

又髮乃血之餘,髮若束薄、黃短亦不好也。青黑為貴,長為賢。書云:髮青之女貴且榮,長潤生兒定富饒,若是旋螺並短薄,貧賤妨夫又殺子。男子要目清,女人要髮厚。

다시 말하면, 두발은 이는 혈의 여기가 낳는 바이니, 두발이 희소하여 다발이 되고·간박하고 발황하여 짧은 것도 또한 좋지 않다. 발색이 청흑한 것은 귀하고, 두발이 긴 것은 현숙하다. 상서에 이르기를, 두발이 청흑한 여자는 이미 귀하고 영화하며, 두발이 길고 윤택한 것은 아들을 낳으면 필정 부요하다. 만약 두발이 소용돌이쳐 소라와 같고·또 짧고 또 박하면, 빈천하고·남편을 방해하고·자식을 극함을 주관한다. 대체로 남자는 안신이 청랑해야 하고, 여자는 두발이 후밀해야 한다.

又曰:皮無光,血不華。顴高、額削、目圓、嘴尖、臀嬌兼胸露,三十年來嫁七家。又云:背陷成坑婦不宜(女人背為福德),胸膛高起好是非,睛黃面赤唇掀露,不孝不賢破敗衰。

또 이르기를, 피부에 광택이 없는 것은, 곧 혈기가 화미하지 않은 것이다. 관골이 높고·액두가 깎이고·안정이 둥글고·입이 뾰족하며, 더하여 둔부가 수소하고·흉골이 외로 드러난, 이런 여자는 삼십 년 동안 일곱 집에 시집가야 한다. 또 이르기를, 배척이 함함하여 구덩이를 이룬 부인은 불길하다――구주에 이르기를, 여인의 등은 복덕을 주관한다고――흉당이 높이 돌기한 것은 시비를 일으키기를 좋아한다. 안주가 발황하고·면색이 번적하고·입술이 흔기하여 이를 드러내는 것은, 이미 효순하지 않고 또 현혜하지 않으며, 가도가 파패하고 쇠락함을 주관한다.

又云:婦女睛長不露光,皮香肉潤好賢良,色瑩和澤碧蛋面,生子須當待君王,擇婦何須擇美容,肩寬背窄毒似蚣,鼻隆鳳目眉勾額(勾如螺紋,下平,其妙得配為奇),養子須當朝聖君。又云:婦人產女氣粗,乃不良,下賤之輩。

또 이르기를, 부인이 안형이 세장하고 목광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으며, 근부에 향기가 있고·육색이 윤택한 것은, 이는 현량의 호상이다. 기색이 영윤하고 화열하며·얼굴이 광결하여 벽옥 달걀과 같은, 이런 여자가 낳는 아들은 군왕을 시봉할 수 있다. 며느리를 고르는데 어찌 반드시 용모가 아름다운 것을 고르겠는가? 어깨가 넓고 등이 좁은 것은, 마음이 독하기가 오공과 같다. 비량이 풍융하고·한 쌍의 봉안을 나며·미가 만구와 같고 액면이 평정한――구주에 이르기를, 미구가 나문과 같고 하연이 평직하면, 이 배합을 얻는 것이 가장 기묘하다――이런 여자가 기르는 아들은 능히 조반에 위열하고·성군을 보좌한다. 또 이르기를, 부인이 딸을 낳은 뒤 기식이 조중한 것은, 병성이 불량하여, 이는 하천의 무리이다.

사십일·유장의 가까이 영락 건곤부(전적으로 여인을 논하는 설)

象曰:乾道成男,坤道成女,陰陽有別,剛柔有體,故男相與女相不同,女相以柔為本,以剛為形,以清為貴,以濁為賤。

《주역》의 《상전》에 이르기를, 건도는 남자를 성취하고, 곤도는 여자를 성취한다. 음양이 이미 구별이 있고, 강유가 각기 그 체가 있으니, 그러므로 남상과 여상이 같지 않다. 여상은 유순을 근본으로 삼고, 강건을 외형의 골가로 삼고, 청랑을 귀로 삼고, 혼탁을 천으로 삼는다.

印堂一正,助賢良人,發福興家。目秀藏神,得貴子。九秋步月,鼻如懸膽,雲髮雙鬢擁金冠。兩顴獨高,克子刑夫多性燥。睛黃髮赤,三十成婚。肩聳肩寒,幼年貧賤。堆金積玉,多因門龜寬舒。衣錦藏珠,只為面圓方正。

인당이 단정한 여자는, 능히 현량한 남편을 보조하고, 복을 발하고 가를 흥한다. 안정이 청수하고 신기가 내장한 것은, 능히 귀자를 낳는다. 걸음이 종용하여 깊은 가을 달 아래 거님과 같고, 비자가 풍융하여 현담과 같고, 빈발이 구름과 같아 금관을 옹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귀부의 상이다. 양관이 고고하고 돌출한 것은, 자를 극하고 부를 형하며 성정이 조급하다. 안주가 발황하고·두발이 번홍한 것은, 서른 살에 이르러야 성혼한다. 양견이 고송하고 단박하여 외축한(견한) 것은, 유년에 빈천하다. 능히 금을 쌓고 옥을 쌓는 것은, 대개 인중에서 구에 이르는 일대(문·귀)가 관서하고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능히 비단을 입고 구슬을 감추는 것은, 다만 얼굴 판이 원윤하고 방정하기 때문이다.

女人大概顴高不榮,額削不貴,面金面凹,獨守蘭房。色若鮮明,必產英豪。印堂血撰,可產及弟之男。掌若常紅,當生尚書之子。顏清貌秀,可為霜婦守閨門。血潤色紅,到底難言通貞節。鳳目、腮圓、額正,可為極品夫人。天陷、地削、顴橫,下賤不堪言論。

여자가 대체로 관골이 높은 것은 영현하지 않고, 액두가 삭박한 것은 귀하지 않다. 얼굴색이 고백하여 금과 같고·얼굴 판 중간이 요함한 것은, 다만 빈방을 홀로 지킬 뿐이다. 기색이 선명한 것은, 반드시 영호의 자식을 낳는다. 인당에 혈색이 관주한 것은, 등과 급제하는 아들을 낳을 수 있다. 수장이 항상 홍윤을 보하는 것은, 마땅히 상서를 하는 아들을 낳는다. 신색이 청랑하고·용모가 수려한 것은, 절을 지키는 상부·규문을 견수할 수 있다. 혈색이 윤하고 면색이 과홍한 것은, 종귀 정절을 보전하기 어렵다. 한 쌍의 봉안·양새가 원윤하고·액면이 단정한 것은, 일품 고명 부인이 될 수 있다. 액(천)이 함하고·턱(지)이 깎이고·관골이 횡장한 것은, 하천하여 평설할 수 없다.

楊妃好色,皆眼露光深。謝女才高,只為血和明潤。綠珠身映樓前,可恨印堂一陷。武則尼遇高宗,實乃面圓唇珠。桂英力破天門,十六腰圓四尺。昭君北番身殞,小口額暗牙尖。吳夫人產二英,臍內深藏彈子。買臣妻夫不貴,闊口聲橫細腰。何故女人為將,蓋因目大眉橫。

양귀비가 다정하고 호색한 것은, 모두 그녀의 양안이 광화가 밖으로 드러나고 심수하기 때문이다. 사도운의 재사가 고묘한 것은, 다만 그녀의 혈기가 화순하고·기색이 명윤하기 때문이다. 녹주가 누에서 떨어져 몸이 누 앞에서 죽은 것은, 한스러운 것은 그녀의 인당 한 곳의 함함이다. 무측천이 비구니의 몸으로 당고종을 만나 위에 오른 것은, 실로 이는 그녀의 얼굴 판이 원만하고·순상에 구슬이 있기 때문이다. 목계영이 능히 천문진을 힘으로 깬 것은, 그녀의 열여섯 살 때 요위가 바로 사 척이 있고·요신이 혼원하기 때문이다. 왕소군이 멀리 북번에 시집가서 이역에 객사한 것은, 다만 그녀의 구가 작고·액상 기색이 회암하며·아치가 첨리하기 때문이다. 오국태가 두 분의 영걸을 낳은 것은, 그녀의 배꼽이 심함하여 속에 탄환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매신의 처자가 남편에게 시집가서 귀를 얻지 못한 것은, 그녀의 구가 넓고·성음이 횡려하며 요지가 세약하기 때문이다. 여자가 어찌 장군이 될 수 있는가? 대체로 안정이 크고 미모가 횡장하기 때문이다.

出嫁旺夫生子,準明唇紅印潤。半世不能婚配,色暗聲躁腰粗。一生福祿多榮,光浮色榮。雙眼一雙好目,天然性格聰明。兩道弓眉,自有賢良作配。指似春筍,皮香肉潤,配侯王。若光浮、面皮衰、須薄,淫賤。聲似奏樂,韻悠揚終,富貴。容若下嚴多溫雅,必定夫榮。

출가 후 능히 남편을 왕하게 하고 자식을 낳는 것은, 비두가 명윤하고·입술이 홍염하고·인당이 광택이다. 반평생 시집가지 못하는 것은, 기색이 회암하고·성음이 조급하고·요신이 조탁하다. 일생 복록 영현한 것은, 면상이 광화하고 윤택하여 기색이 영윤하다. 한 쌍의 좋은 눈을 낳은 것은, 천생 성정이 총혜하다. 두 도의 굽은 활 같은 미모를 낳은 것은, 자연히 현량한 남편의 서로 배함이 있다. 수지가 섬장하여 봄죽순과 같고·근부에 향기가 있고 육색이 윤택한 것은, 후왕에게 배할 수 있다. 만약 면상에 유광이 부허하고·면피가 쇠패하며·순상에 수염이 나서 희박한 것은, 음일하고 비천하다. 성음이 악을 연주하는 것 같이·여운이 유양하여 끝에 이르는 것은, 부귀를 주관한다. 용모가 단장하고 온아한 태도가 많은 것은, 남편이 필정 영현한다.

窮人之婦,何曾血潤光瑩?富室之妻,定是臍深、腹厚、臂寬、腹大,何曾無子?唇薄皮幹,朝夕開口舌。乳頭黑,肚臍深,生子必貴。乳頭小,肚臍淺,子俗無能。總言之,血色浮光,克子喪夫。準暗、印多紋理、眼大、顴高,夫權必奪,喪子刑夫。骨粗肉硬,喪夫刑破定無疑。內助賢能,須要唇紅並眼秀。搖頭擺手,身輕腳重,下流人。語言和潤,持家整內不須言。

궁인의 처자, 어찌 일찍이 혈색이 윤택하고·피부가 영량한 것을 보겠는가? 부가의 처자는, 반드시 배꼽이 깊고·복부가 후하고·팔뚝이 넓고·하복이 포만하니, 이런 사람이 어찌 자사가 없겠는가? 입술이 박하고 피부가 간조한 것은, 하루 종일 구설 시비를 낳는다. 유두의 색이 검고·배꼽이 깊은 것은, 낳는 아들이 반드시 귀하다. 유두가 작고·배꼽이 얕은 것은, 아들이 평용하고 무능하다. 대체로 말하면, 혈색이 부범하고 광화가 외로 드러난 것은, 자를 극하고 남편을 잃는다. 비두가 회암하고·인당에 문이 많고·안정이 과대하고·관골이 과고한 것은, 필정 남편의 권병을 탈취하고·자를 잃고 남편을 형한다. 골격이 조대하고·근육이 강경한 것은, 남편을 잃고 가를 파하는 것이 의심 없다. 현내조가 될 수 있는 것은, 마땅히 순색이 홍윤하고 안목이 청수를 더한 이다. 걸을 때 머리를 흔들고 손을 저으며·상신이 경표하고 보각이 침중한 것은, 이는 하류의 사람이다. 언어가 화완하고 온윤한 것은, 집을 다스려 정숙하고 조리가 있으니, 저는 곧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사십이·머리는 육양의 괴수이니, 형상이 하늘과 합한다

天頂為景陽,天倉為太陽,後腦為後陽,天靈為靈陽(女無此官),左右目角為華陽,此乃六陽。還有二十四骨,各有一名,為二十四氣,故頭為一身之主,不可欠缺,偏陷歪斜薄削此數者有一件,乃破相也。最要平圓,骨起角,角有成,主為有用,六陽之中,如一陽不成,亦不取用。

두정 정중을 「경양」이라 부르고, 액각 양측 천창을 「태양」이라 부르고, 후뇌를 「후양」이라 부르고, 두정 전부의 천령을 「영양」이라 부른다――구주에 이르기를 여자는 이 한 곳이 없다――좌우 양안 외각을 「화양」이라 부르고, 이것들을 합칭하여 「육양」이라 한다. 두상에 별도로 스물네 덩이의 골이 있고, 각기 전명이 있어, 스물네 종의 기를 배한다. 두는 일신의 주이니, 흠결이 있어서는 안 된다. 편·함·외·사·박·삭 이 몇 가지는 다만 한 가지를 범해도, 곧 파상으로 헤아린다. 두의 가장 요긴한 것은 평정하고 원만함이고, 골은 릉을 일으키고 각을 이루어야 하며, 각세가 생성되어야, 사람이 이에 쓰임이 있다. 육양 중에 만약 일양이 격국을 이루지 못하면, 또한 취용할 만하지 않다.

사십삼·눈은 일월의 정화이니, 일신의 수기를 받든다

眼為太陽,太陽如同天這曰月,要明要秀。一身之本,定在雙睛,黑白分明,光彩射人,眸子端正,不上不下,不歪不斜,不偷,方為有用。書云:視瞻平正,為人剛介心平。上視多敗,下視多奸,斜視多偷,光浮多淫,露神多夭,此數件若犯一件,不為取用,即非貴人也。

안은 성요 중에 「태양」을 배하니, 바로 천상의 일월과 같아, 명량해야 하고·청수해야 한다. 일신의 근본은 곧 두 눈 위에 정해진다. 흑백이 분명하고·광채가 사람을 비추고·동인이 단정하며·위로 번하지 않고 아래로 표하지 않고·비뚤지 않고 기울지 않고·훔쳐보지 않아야 하니, 이에 쓰임이 있다고 헤아린다. 상서에 이르기를, 목광이 평시하고 단정한 것은, 사람 됨이 강직하고 심지가 평화하다. 안정이 늘 위를 보는 것은 대개 일을 패하고, 늘 아래를 보는 것은 대개 간사하며, 비스듬히 보는 것은 대개 투절하고, 목광이 부량한 것은 대개 음일하고, 신광이 외로 드러난 것은 대개 요망한다. 이 몇 가지는 다만 한 가지를 범해도, 곧 취용할 만하지 않고, 또한 귀인이 아니다.

사십사·귀는 풍신 정채이니, 한 면의 위의를 돕는다

耳為金木二星,宜白。故曰:金清木秀,方言及弟登科。金暗木枯,豈得終身福利?一歲至耳,十四歲方止,又名根基家業,不欲低垂、反薄、枯削、偏斜。書云:金木無成浪,宜紅、宜平、宜開、宜貼肉為妙。又云:金木開花,一世虛名虛利。

양이는 「금성」(좌이) 「목성」(우이)을 배하고, 이색은 흰 것이 좋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금성이 청랑하고·목성이 수윤하면, 이에 등과 급제를 논할 만하다. 금성이 회암하고·목성이 고고하면, 어찌 종신의 복분 이록을 얻겠는가? 유년이 한 살부터 바로 이운을 행하여, 열네 살에 이르러 그치니, 그러므로 양이를 또 「근기」 「가업」이라 부른다. 이가 저수하고·외번하고 단박하고·고수하고 삭소하거나 편사한 것은 좋지 않다. 상서에 이르기를, 금목 양성이 격국을 이루지 못한 것은, 일생 표박하여 의탁할 곳이 없다. 이색은 홍윤함이 좋고·이형은 평정함이 좋고·이문은 개활함이 좋고·이신은 육에 붙음이 좋으니, 이에 좋다. 또 이르기를, 양이 윤곽이 외장하여 꽃과 같은 것은, 「금목 개화」라 부르고, 일세 다만 허명 허리를 얻을 뿐이다.

又云:輪暗如泥死必知,小兒赤色病來隨,若是光明如粉白,福壽雙全事事宜。又云:對面不見耳,問是誰家子?對面不見腮,斯人何處來?

또 이르기를, 이륜이 회암하여 진흙과 같은 것은, 사기를 알 수 있다. 소아의 이상에 적색이 나타나는 것은, 질병이 곧 이른다. 이색이 만약 광결하고 명량하며·희기가 가루를 바른 것 같으면, 저는 곧 복수가 쌍전하고·사사가 순수하다. 또 이르기를, 정면으로 사람을 마주하여 그의 이가 보이지 않는(귀가 뇌에 붙어 밖으로 벌어지지 않는) 것은, 묻기를 이는 어느 집의 귀공자인가 한다. 정면으로 사람을 마주하여 그의 새가 보이지 않는(새가 밖으로 돌출하지 않는) 것은, 이 사람의 내력이 작지 않고·반드시 큰 내력이 있다.

사십오·눈썹은 보수이니, 고저를 살피지 않을 수 없다

眉為羅計二星,宜高不宜低,宜長不宜短,宜清不宜濁,如眉濃、低、濁、斷,終身難問親情。眉散又束,手足視同陌路。眉長過目,兄弟五六,須信有之,所以宜上最要眉秀。書云:登科一雙眼,及弟二道眉。又云:無職無權,只為雙眉不秀。如眉不好,三十外可知破敗,老不生毫,難許花甲一周。

양미는 「라후」 「계도」 이성을 배하고, 높음이 좋고 낮음이 좋지 않으며, 긺이 좋고 짧음이 좋지 않고, 청랑함이 좋고 혼탁함이 좋지 않다. 미모가 만약 농중하고·저압하고·혼탁하고·중단되면, 종신 친족과 왕래하기 어렵다. 미모가 산란하고 또 희소하여 다발이 된 것은, 형제 수족이 낯선 사람과 같다. 미가 길어 안을 지나는 것은, 형제가 대여섯 명이 있으니, 이 말은 확실히 믿을 만하다. 그러므로 미는 나서 높음이 좋고, 그리고 가장 요긴한 것은 청수함이다. 상서에 이르기를, 등과는 한 쌍의 좋은 눈에 의지하고, 급제는 두 도의 좋은 미에 의지한다. 또 이르기를, 평생 직이 없고 권이 없는 것은, 다만 양미가 수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가 만약 나서 좋지 않으면, 서른 살 이후(미운을 행할 때) 곧 파패를 미리 알 수 있다. 늙어서 미중에 장호가 나지 않는 것은, 한 갑자를 채우고 살기를 보전하기 어렵다.

사십육·코는 기둥과 들보와 같으니, 한 면의 근본이 된다

鼻為一面之本,上接天庭,下通海口,又名土星,又名中嶽,又名財帛宮,最要者乃鼻也。萬物生於土,故為一面之根本。不可偏斜勾曲,不宜山根折斷,不宜年壽起節,不宜龜門不通,此數件若犯一件,乃貧窮之相。

비는 한 얼굴의 근본이니, 위로는 액두 「천정」에 이어지고, 아래로는 구(해구)에 통하며, 또 「토성」이라 부르고, 또 「중악」이라 부르고, 또 「재백궁」이라 부른다. 온 얼굴에서 가장 요긴한 것이 곧 비자이다. 만물이 토에서 나니, 그러므로 비는 일면의 근기가 된다. 비는 편사하고 구곡해서는 안 되고, 「산근」(양안 사이)이 절단하고 함함해서는 안 되고, 「년상」 「수상」 한 단에 골절이 융기해서는 안 되고, 비공(귀문)이 옹색하고 불통해서는 안 된다. 이 몇 가지는 다만 한 가지를 범해도, 곧 이는 빈궁의 상이다.

山根高起,年壽平是明,準頭豐滿,金甲燙完,乃一生財豐祿足,富貴之相。書云:鼻乃財星,管中年之造化,四十一至五十一止。

산근이 고기하고·년상 수상이 평만하고 명윤하며·비두 준두가 풍융하고 육이 있으며·양방 「금갑」(난대·정위)이 완정하고 서로 칭하면, 이는 곧 일생 재가 풍부하고 록이 족한 부귀의 상이다. 상서에 이르기를, 비는 이는 재성이니, 중년의 조화를 관장하고, 유년은 마흔한 살부터 행하여 쉰한 살에 이르러 그친다.

사십칠·입은 대해이니, 백 갈래의 흐름을 용납한다

口為水星,故名海口,容納百流,上通四嶽(額、兩顴與鼻為四嶽),下潤一身,最宜紅潤、大厚、齒白、唇齊,上下得配方為貴相。書云:唇紅齒白人多祿,薄小尖偏福不宜。六十至此管十年事。書云:睛青口闊文章高。人若目暗口尖,多是貧窮之輩。面大口小何足為奇,面小口大何足以道。面圓口闊,方是。

구는 「수성」을 배하니, 그러므로 「해구」라 부르고, 능히 백천의 흐름을 용납한다. 위로 「사악」에 통하고――구주에 이르기를 액·양관과 비가 합하여 사악이 된다――아래로 온몸을 자윤한다. 구는 가장 색이 홍윤하고·형이 크고 순이 후하며·아치가 긴백하고·상하순이 정제하여, 상하가 서로 배해야 이에 귀상이다. 상서에 이르기를, 순이 붉고 치가 흰 사람은 복록이 많고, 순이 박하고 구가 작으며·구형이 첨사한 것은 복분이 좋지 않다. 유년이 예순 살에 구부에 행하여 이르러, 십 년의 일을 관장한다. 상서가 또 이르기를, 안주가 청벽하고·구형이 활대한 것은 문장이 고묘하다. 만약 안신이 회암하고 구형이 첨삭하면, 대개 이는 빈궁의 무리이다. 얼굴이 크고 입이 작은 것은 기로 헤아릴 수 없고, 얼굴이 작고 입이 큰 것도 또한 언급할 만하지 않다. 마땅히 얼굴 판이 원만하고 구형이 활대해야, 저는 이에 좋다고 헤아린다.

사십팔·목은 백도이니, 길고 가늘며 둥근 목을 볼 수 있다

夫項者上載六陽,下通百穀。不可不觀。古人之書只有相喉,未有相項之說,項者乃一身之主,豈無相乎?凡女相項周長為妙,男人不同,瘦人項欲長,肥人項欲短,瘦人項短,三十前後難逃,肥人項長,四九不能保身。

경항은 위로 두부의 「육양」을 받들고, 아래로 백맥과 음식의 길에 통하니, 보지 않을 수 없다. 고인의 상서는 후결을 상하는 것만 있고, 경항을 상하는 설법이 없다. 그러나 경항은 일신의 추추이니, 어찌 상법이 없겠는가? 여자의 경항은 주정하고 수장함을 좋음으로 한다. 남자는 곧 같지 않다. 마른 사람의 항은 김 좋고, 뚱뚱한 사람의 항은 짧음이 좋다. 마른 사람이 만약 경항이 짧으면, 서른 살 전후에 액난을 벗어나기 어렵다. 뚱뚱한 사람이 만약 경항이 길면, 서른여섯 살(사구)에 성명을 보전하지 못한다.

凡項一忌結喉,二忌浮筋,三忌露骨,四忌動氣。此四者俱貧窮之相。瘦人結喉,不過困守,肥人結喉,浪死他州。先生曰:皮急肉浮又結喉,半生車若走他州。血枯若霜者,四十前後壽必休。

경항에 네 가지 꺼림이 있다. 첫째 후결 돌출을 꺼리고, 둘째 청근이 부로함을 꺼리고, 셋째 골절이 외로 드러남을 꺼리고, 넷째 말할 때 경상 기맥이 고동함을 꺼린다. 이 네 가지를 범하는 것은 모두 빈궁의 상이다. 마른 사람의 후결 돌출은, 다만 한 곳에 곤수할 뿐이다. 뚱뚱한 사람의 후결 돌출은, 곧 타향에 유락하여 횡사해야 한다. 유장선생이 이르기를, 피부가 팽긴하고·근육이 부허하며 다시 더하여 후결 돌출인 것은, 반생이 수레바퀴처럼 타주에 분주히 다닌다. 경상 혈색이 고백하여 서리와 같은 것은, 마흔 살 전후에 수수가 반드시 다한다.

又曰:項圓皮厚,有重紋者,定是聰明俊秀人,兩背兩肩來濟遇管教,白屋舌公卿,故頭從圓,項若細,難言有壽。項有重紋,為項條,主大壽一生,不招凶。

또 이르기를, 경항이 원윤하고·항피가 후실하며·경상에 몇 도의 중첩 횡문이 있는 것은, 반드시 총명하고 준수한 사람이다. 다시 더하여 등이 후하고 견이 활하여 접제 부조하면, 비록 한문 백옥의 출신이라도, 또한 공경에 위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머리는 둥글어야 한다. 경항이 만약 나서 세약하면, 곧 장수를 논할 수 없다. 경상에 중첩 횡문이 있는 것을 「항조」라 부르고, 일생 대수를 주관하며, 흉화를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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