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책(上冊)
일·아직 뱃속에서 나오지 않고 귀천을 미리 앎
상술 전적
부위별로 읽는 편이 통독보다 효율적이다. 상서 속 사회 배경의 기술에는 그 시대의 낙인이 강하게 남아 있음에 주의한다.
일·아직 뱃속에서 나오지 않고 귀천을 미리 앎
此言腹中之胎。凡男抱母,女背母。或上或下為夭胎,或左或右為壽胎。貴胎動必停,勻自無毒病;賤胎腹內多動,其母常有病。廣鑑先生曰:男胎母氣足,神常清;母胎氣不足,神多亂。平常聲清,懷孕必生福氣之男;平常聲濁,懷孕必生孤苦之子。文曰:唇白多難產,臨盆欲安靜大富。賤者胎亂動,壽者母必安,夭者母多病。壽者母印紅,夭者母唇白,貴者母精光,賤者母神散。
이 한 절이 논하는 것은 아직 모복 안의 태아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남태는 복중에서 얼굴이 모체를 향하여, 「포모(抱母)」라 부른다. 여태는 모체를 배향하여, 「배모(背母)」라 부른다. 태위가 편상 혹은 편하인 것을 「요태(夭胎)」라 부르고, 아이가 장수를 얻지 못함을 주관한다. 편좌 혹은 편우인 것을 「수태(壽胎)」라 부르고, 아이가 장명함을 주관한다. 일후 부귀한 태아는, 태동이 평온하고 휴헐이 있으며, 절주가 균균하고, 그를 품은 어미도 또한 병통이 적다. 일후 빈천한 태아는, 복내에서 조동하여 멈추지 않고, 모친이 항상 생병한다. 광감선생이 이르기를, 남태를 품은 부인은 원기가 충족하고, 정신이 시시로 청상하다. 여태를 품은 부인(원문은 「모태」로 하고, 윗구의 「남태」와 대거한다)은 원기가 부족하고, 정신이 대개 혼란하다. 부인이 평일 성음이 청량한 것은, 임신 후 반드시 복기 있는 남아를 낳는다. 평일 성음이 혼탁한 것은, 임신 후 반드시 고고하고 무의한 아이를 낳는다. 상서에 이르기를, 임부가 입술이 발백한 것은 다반이 난산이다. 임산할 때 능히 안정하고 종용한 것은, 낳는 아이가 대부를 주관한다. 태아가 빈천한 것은, 복중에서 마구 움직인다. 태아가 장수한 것은, 어미……
이·뱃속에서 먼저 남녀를 앎
男胎動必勻停,母雙眼下白瑩,準明印潤;女胎眼上青暗,又主難產。
품는 것이 만약 남태이면, 태동이 균균하고 휴헐이 있고, 모친의 양안 하방의 「와잠」 부위가 백정하고 영윤하며, 비첨의 「준두」가 명량하고, 양미간의 「인당」이 윤택하다. 품는 것이 만약 여태이면, 모친의 상안검 일대에 청암의 색이 나타난다. 이런 청암이 만약 과중하면, 또한 임산이 간난함을 주관한다.
삼·분만에 임하여 날짜를 정할 수 있다
印堂紅,主丙丁曰,火旺必生男;準頭黃主戊己曰,土旺必生男;水星口角明,主壬戊曰,水旺必生女;雙顴明主甲乙曰,木旺必生男;侖下庫明主庚辛曰,金旺生女必難產,是男不妨。
이 한 절은 기색으로 분만의 날짜를 추정한다(저본에서 무릇 「왈(曰)」 자는 모두 「일(日)」의 각판 오자이다, 이하 같다). 임부 양미간의 「인당」이 발홍하면, 홍은 화에 속하여, 병정의 화일에 분만에 임함에 응하고, 화기가 정왕할 때 낳는 것은 반드시 남아이다. 비첨 「준두」가 발황하면, 황은 토에 속하여, 무기의 토일에 분만에 임함에 응하고, 토기가 정왕할 때 낳는 것은 반드시 남아이다. 구는 상법 중에 「수성」이라 부르고, 구각 일대가 명량하면, 임계의 수일(저본은 「임무(壬戊)」로 한다)에 분만에 임함에 응하고, 수기가 정왕할 때 낳는 것은 반드시 여아이다. 양「관골」이 명량하면, 갑을의 목일에 분만에 임함에 응하고, 목기가 정왕할 때 낳는 것은 반드시 남아이다. 아래턱 양측의 「지고(地庫)」가 명량하면, 경신의 금일에 분만에 임함에 응하고, 금기가 정왕할 때 만약 여아를 낳으면 필정 난산이고, 남아를 낳으면 곧 방해가 없다.
凡面上俱暗色不開,還有幾曰,只待何處明方許臨盆急然。一明覆一暗,必死無疑。凡女人臨產之時,看右手心,紅在乾宮貴子,紅在坎宮富子,又好養,在掌心為明堂,紅潤必生福壽之男,若是青色,必產破家之裔,再青暗,未免難產。以前俱論產婦之訣。
만약 임부가 온 얼굴이 다 암색이고·기색이 풀리지 않으면, 산기를 떠나 아직 약간의 날짜가 있음을 설명한다. 어느 부위의 기색이 바뀌어 밝아지기를 기다려야, 이에 단정하여 곧 분만에 임함을 정할 수 있다. 만약 기색이 홀명 홀암하고·반복 변환하면, 모자가 반드시 성명의 위험이 있다. 무릇 부인이 임산할 때는, 그녀의 우수 장심을 보아야 한다. 홍색이 대지 근 아래·장연 상방의 「건궁(乾宮)」에 나타나는 것은, 귀자를 낳음을 주관한다. 홍색이 장근 정중 편하의 「감궁(坎宮)」에 나타나는 것은, 부자를 낳음을 주관하고, 아이가 또한 기르기 쉽다. 장심 정중을 「명당(明堂)」이라 부르고, 이곳이 홍윤하면, 반드시 복 있고 수 있는 남아를 낳는다. 장심이 만약 발청하면, 낳는 것은 반드시 가를 패하는 후대이다. 청하고 암을 띠면, 임산이 흉험을 면하지 못한다. 이상 논하는 바는 모두 산부를 상하는 구결이다.
사·영아를 상하기 어렵다고 말하지 말라, 일생이 뱃속을 나오면 알 수 있다
凡下地小兒紅黑色為妙,白色主夭。身生白瘼滑如糊,因臨盆房事多,而主生瘡疾多病。有六件好養:1、凡男頭髮齊眉好養(多福利)。2、頭寬好養(大貴)。3、鼻孔出氣、閉口睡好養。4、鼻高、唇紅厚好養。5、眼有神、啼高響者好養。6、陰囊大皺黑而有弦者好養。
영아가 막 땅에 떨어질 때, 부색이 편홍 편흑한 것이 가장 좋고, 부색이 발백한 것은 요절을 주관한다. 만약 몸에 한 층의 백색 구막을 싸고, 활니하여 장호와 같은 것은, 부모가 임산 전에 방사가 과다한 탓이다. 이런 종류의 아이는 일후 창양이 많이 나고·체약하고 다병하다. 여섯 종의 상이 있어 이는 기르기 쉽다. 첫째는 남아의 두발이 길게 차서 미모에 이르는 것, 기르기 쉽고, 아울러 복분이 후하다. 둘째는 두려가 관활한 것, 기르기 쉽고, 대귀를 주관한다. 셋째는 잘 때 비공으로 통기하고·입을 다무는 것, 기르기 쉽다. 넷째는 비량이 높고·입술이 홍후한 것, 기르기 쉽다. 다섯째는 안중에 신이 있고·제곡의 소리가 높고 향량한 것, 기르기 쉽다. 여섯째는 음낭이 관대하고·추문이 깊고·색이 흑하여 현릉이 있는 것, 기르기 쉽다.
有二十一件難養:1、頭皮急,三歲開,面大無鼻樑,一歲開。2、鼻樑不起,一歲至死。3、睛如黑豆,身不滿周。4、睛圓如雞,一周可知。5、耳軟綿,三歲不全。6、沒有腳跟,難過二春。7、聲大腹小,一周難保。8、肉重如泥骨少,三歲死。9、股道無腿,難過一春。10、唇薄如紙,一歲必死。
스물한 종의 상이 있어 이는 기르기 어렵다. 첫째, 두피가 당기기가 너무 팽팽한 것은, 세 살에 일이 난다. 얼굴 판이 크고 비량이 없는 것은, 한 살에 일이 난다. 둘째, 비량이 일어나지 않고 일로 함탈한 것은, 한 살을 넘지 못한다. 셋째, 안주가 작기가 검은 콩과 같은 것은, 주세를 채우지 못한다. 넷째, 안정이 둥글기가 계안과 같은 것은, 주세에 바로 분효를 본다. 다섯째, 이가 무르기가 면서와 같은 것은, 세 살에 주전을 보전하기 어렵다. 여섯째, 뒤꿈치가 생출하지 않은 것은, 두 개의 봄을 넘지 못한다. 일곱째, 곡성이 크고 복부가 수소한 것은, 주세를 보전하기 어렵다. 여덟째, 온몸의 살이 무겁기가 썩은 진흙과 같고 골격이 단박한 것은, 세 살에 요망한다. 아홉째, 항문 일대(고도)와 양퇴 사이에 근육이 나지 않는 것은, 한 개의 봄을 넘지 못한다. 열째, 입술이 박기가 종이와 같은 것은, 한 살에 반드시 죽는다.
11、耳後無根,不滿三春(耳後小高骨,又名玉枕,又名壽根,書云:玉枕不能言而亡,正合此也)。12、沼有輔弼,只好二七十四歲(出耳行天停,此骨在髮邊,如無此骨者,十四歲必死)。13、肉多骨軟,一周不滿。14、頭大項細,不滿一周。15、雙目無神,不過三春。16、眼如含淚,只好二歲。
열한째, 이 뒷면에 수근골이 나지 않는 것은, 세 개의 봄을 채우지 못한다. 구주에 이르기를, 이후의 저 덩이의 소고골은, 또 「옥침」이라 부르고, 또 「수근」이라 부른다. 상서에 「옥침이 나지 않으면, 아이가 말을 배우지 못하고 요망한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 한 조에 합한다. 열두째, 두상에 「보필골」이 없는 것은, 다만 이칠 십사 세까지 살 뿐이다. 구주에 이르기를, 이 덩이의 골은 귀 위에 있고·천정 일대에 통하며, 발제 변연에 난다. 이 덩이의 골이 없는 것은, 십사 세에 반드시 죽는다. 열셋째, 근육이 풍후하고 골두가 연한 것은, 주세를 채우지 못한다. 열넷째, 두가 크고 경항이 가는 것은, 주세를 채우지 못한다. 열다섯째, 양안에 신채가 없는 것은, 세 개의 봄을 넘지 못한다. 열여섯째, 안중이 항상 눈물을 머금은 듯한 것은, 다만 두 살까지 살 뿐이다.
17、頭尖又薄,五歲妨厄。18、腹大肚小,三歲必了(此言無肚也)。19、髮黃又束,二歲而死。20、無眉齒早,三歲而死(凡齒一周內生必好養,一周外生大貴,五、六月生主死,下齒先生者主大聰明,主妨母)。21、凡小兒欲頂平、耳正兼硬、聲高氣足、神爽方好養。書云:神昏氣暗,必是貧窮之漢。第一件總論,凡小兒欲聲高清響亮,亮而堅者為妙,非貴即富。以前相下地百曰內之訣。
열일곱째, 두형이 첨삭하고 두피가 또 박한 것은, 다섯 살에 액난이 있다. 열여덟째, 상복이 창대하고 하복이 빈소한 것은, 세 살에 반드시 성명을 끝마친다. 구주에 이르기를, 이는 하복에 살이 나지 않음을 논한다. 열아홉째, 두발이 발황하고 또 희소하여 다발이 된 것은, 두 살에 요망한다. 스무째, 미모가 나지 않고 아치가 나기가 과조한 것은, 세 살에 요망한다. 구주에 이르기를, 아치가 주세 이내에 장출하는 것은 반드시 기르기 쉽고, 주세 이후에야 나는 것은 대귀를 주관하며, 대여섯 개월에 이를 나는 것은 요망을 주관하고, 먼저 아래턱 이를 나는 것은 극총명을 주관하되, 다만 모친을 방해할 수 있다. 스물한째, 무릇 소아는 두정이 평정하고·이가 단정하고 경정하며·성음이 고앙하고 기식이 충족하고·신정이 상리해야, 이와 같이 해야 이에 기르기 쉽다. 상서에 이르기를, 신기가 혼침하고·기식이 암약한 것은, 필정 일생 빈궁의 사람이다. 이 한 조는 총강이다. 소아의 곡성은 고앙하고 청량해야 하고, 또 밝고 또 결실한 것이 가장 좋다. 장대하여 귀인이 아니면 곧 부인이다. 이상 논하는 것은 막 출생하여 백 일 이내의 영아를 상하는 구결이다.
오·사흘로 일생을 앎
此言下地小兒,乃原秉氣極驗,後來恐吼好養起來轉難看三曰。若是唇紅又厚,必貴,耳硬必貴,一連三四聲不換氣,大富貴。啼叫自動大起來,又有力,善武。睛轉看者必貴。唇薄不為妙,白能動頭者是能人。啼叫無力者一生不好。
이 한 절은 막 땅에 떨어진 영아를 논한다. 이때 보는 것은 그의 여생 구래의 원기로, 가장 영험하다. 길러 약간 커지기를 기다리면, 형모가 도리어 후천에 개역되어, 낙지 삼 일 내에 보는 것만큼 정확하지 않다. 영아가 만약 입술이 또 붉고 또 후하면, 일후 반드시 귀하다. 이가 경정하면, 일후 반드시 귀하다. 한 입의 기로 연하여 서너 소리를 울고 환기하지 않는 것은, 대부 대귀를 주관한다. 제곡할 때 수족이 스스로 힘 있게 동작이 일어나고, 기력이 충패한 것은, 일후 무사에 뛰어나다. 안주가 전동할 수 있고·사람을 볼 수 있는 것은, 일후 반드시 귀하다. 입술이 박한 것은 불호하다. 부색이 희고 이미 능히 스스로 머리를 돌리는 것은, 이는 능간한 사람이다. 곡성에 힘이 없는 것은, 일생 운도가 좋지 않다.
육·세 살로 여든을 정함
此言三歲已不食乳也,看五官六府三停骨格,定性情賢愚。自見小兒骨曖者精壯,神足一生病少,寐口合語不露齒,福壽到老之相。俗說三歲定老,相上原有此說,三四歲之童,汗宜香,聲宜清,眉宜黑,髮宜細黑,黃細亦不妙。耳低百無一成,多因生角,主愚賤。
이 한 절은 세 살에 이미 젖을 뗀 아이를 논한다. 이때는 「오관」(미·안·비·이·구)·「육부」(양천창·양관골·양지고)·「삼정」(액·비·아래턱의 세 단)과 골격 간가를 보아, 이로써 그의 성정 현우를 단정한다. 무릇 소아 골격이 온윤하고 충실한 것은, 선천 정기가 장성하다. 신기가 충족한 것은, 일생에 병이 적다. 잘 때 입술이 폐합하고·말할 때 이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복이 있고 수가 있으며·능히 안향하여 늙음에 이르는 상이다. 속담에 「세 살에 보아 늙음에 이른다」고 하니, 상법에 본래 이 설법이 있다. 서너 살의 아동은, 땀 냄새가 청향해야 하고, 성음이 청량해야 하고, 미모가 오흑해야 하고, 두발이 가늘고 검어야 한다. 두발이 발황하고 가는 것도 또한 좋지 않다. 이의 위치가 나서 낮은 것은, 일생 백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다반은 이상에 뿔이 나기 때문이니, 우매하고 하천함을 주관한다.
大概相童之法要神欲清、血欲明、氣欲和、骨欲堅(小兒骨欲硬,大人骨欲軟)。皮屬土,故為皮土。皮為臣,骨為君,臣宜輔君。皮薄骨高少年死,皮厚骨少少年亡,此五者有一件,非貧即夭。
대체로 말하면, 아동을 상하는 법칙은: 신은 청랑해야 하고, 혈색은 명량해야 하고, 기식은 화완해야 하고, 골격은 견실해야 한다. 구주에 이르기를, 소아의 골두는 굳음이 좋고, 성인의 골두는 유함이 좋다. 피부는 오행 중에 토에 속하고, 그러므로 상법에서 합칭하여 「피토(皮土)」라 한다. 피는 신이 되고, 골은 군이 된다. 신은 마땅히 군을 보조해야 하니, 곧 피육은 골격과 서로 칭해야 한다. 피가 박하고 골격이 고송 돌출한 것은, 소년에 요망한다. 피가 후하고 골격이 지나치게 단박한 것도, 또한 소년에 요망한다. 이상 신·혈·기·골·피의 다섯 항, 다만 한 항을 범해도, 빈한이 아니면 곧 단명이다.
칠·상에 결법이 있어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
此說可記後邊斷法,再依古書部位,萬無一失,不可以一美而言善,不可以一惡而言凶。相有乘除加減之法也。
이 한 절은 사람에게 후문이 논하는 단법을 잘 기억하게 하고, 다시 고상서가 정한 면부 각 「부위」와 대조하여, 이와 같이 판단하면 곧 만무일실이다. 결코 한 곳이 나서 좋다고 해서 사람을 길선으로 단정해서는 안 되고, 또한 한 곳이 나서 나쁘다고 해서 사람을 흉악으로 단정해서도 안 된다. 상술에는 스스로 승·제·가·감의 통반 권형의 법이 있으니, 마땅히 전국을 합하여 계산하고, 다만 한 점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팔·사람은 어려서 자라니, 먼저 동상을 보는 것을 먼저로 하고, 골격은 아직 이루지 않았으나, 오악 육부 삼정은 정할 수 있다
此評小兒不可不相。凡小兒大概先看形體正直,氣象昂然,此乃大成。厚者有壽,薄者少福,天削刑傷,地削貧賤,睛黃愚玩,鼻小大敗,頭偏尖不成器,耳低反,心窮志途,神散多犯僧道,耳低必定貧窮,神散多狂而淫。
이 한 절은 소아를 상하지 않을 수 없음을 말한다. 소아를 보는 데 대체로 먼저 형체가 단정하고 정직한지 아닌지·기상이 헌앙한지 아닌지를 본다. 만약 이와 같으면, 일후 반드시 큰 성취가 있다. 골육이 후실한 것은 수가 있고, 단박한 것은 복분이 얕다. 상정 천정이 삭함한 것은 형상을 주관하고, 하정 지각이 삭함한 것은 빈천을 주관한다. 안주가 발황한 것은 우완하고 탐완하고, 비자가 단소한 것은 일후 크게 패한다. 두형이 편사하고 첨삭한 것은 기를 이루지 못한다. 이가 저수하고 또 외번한 것은, 심지가 궁군하고·전도가 건체하다. 신기가 환산한 것은 대개 승도의 문에 들어간다. 이가 나서 낮은 것은, 필정 일생 빈궁하다. 신기가 환산하면, 다반이 광방하고 색을 좋아한다.
小兒骨格未成,但五官六府已成,不可不依理細看,何一官好,何一處不好,一生全要以頭為主。天庭不好,一生不妙不成事,言過此方好,乃是亂道。頭有二十四氣,有二十四骨,各有一名要細看,認後有永樂百問,詳看方知。
소아의 골격 간가가 아직 장성하지 않았지만, 다만 「오관」과 「육부」는 이미 정형되었다. 곧 상리에 의지하여 세심히 보지 않을 수 없다. 어느 관이 나서 좋고, 어느 곳이 나서 좋지 않은지. 그리하여 일생의 근본은 전적으로 두부를 주로 한다. 액상 「천정」이 나서 좋지 않으면, 일생 운도가 바로 좋지 않고·일을 이루지 못한다. 만약 천정의 이 한 관을 지나면 뒤에 좋다고 말하면, 저는 허설이다. 두상에 이십사 종의 기·이십사 덩이의 골이 있고, 각기 전명이 있어, 모두 자세히 변인해야 한다. 이러한 내용은 후문 《영락백문》 중에 별도로 상설이 있으니, 세심히 보면 곧 안다.
구·영아와 동자는 각기 한 설이 있다
此言不可一概而推,三歲為嬰兒,相神氣,不相五官。十二歲內外為童子,相五官六府三停。
이 한 절은 영아와 동자를 일괄론할 수 없음을 말한다. 세 살 이내를 영아라 부르고, 다만 그의 신정과 기식을 상하고, 오관을 상하지 않는다. 열두 살 상하를 동자라 부르고, 이때 비로소 「오관」 「육부」와 「삼정」을 상한다.
십·폐녀 동녀는 별도로 한 상이 있다
嬰女之相與男不同,忌天庭高、顴骨聳、聲大、睛大、眉重、性躁,此整件俱主妨母、少兄弟,又主破家。十歲為童女,忌聲高、顴高大、額不平,書云“殺三夫”。欲知三度嫁,女作丈夫聲。
여영의 상법은 남영과 같지 않다. 기피하는 것은 액상 「천정」이 과고하고·관골이 고송하고·성음이 홍대하고·안주가 과대하고·미모가 농중하고·성정이 조급한 것이다. 이 몇 가지를 범하면, 모두 모친을 방극하고·형제가 희소함을 주관하고, 또한 가업이 패락함을 주관한다. 열 살 상하를 동녀라 부른다. 기피하는 것은 성음이 고앙하고·관골이 고대하고·액두가 불평한 것이다. 상서에 이르기를, 이를 범하는 것은 「삼부를 살한다」니, 곧 여러 임의 남편을 잇달아 극하는 수가 있다. 한 여자가 세 번 개가할 것을 알고자 하면, 그녀가 말하는 것이 남자 어조인지 아닌지를 보면 곧 안다.
相女之法,和潤色明為妙,忌齒白、尖細、黃大、疏稀四者不妙。大概貴男無賤耳,貴婦無賤齒。男若耳不好,為金木開花,一世多成多賤多學少成,女如齒白尖,多淫少子為不妙。
여자를 상하는 법칙은, 신태가 화순하고·피육이 윤택하고·기색이 명량함을 좋음으로 한다. 아치가 가장 꺼리는 것은 네 가지: 희기가 눈을 찌르고·첨세하고·황하고 과대하고·희소하여 틈이 있는 것이니, 범하면 모두 좋지 않다. 대체로 말하면, 귀상의 남자는 이가 나서 나쁜 이가 없고, 귀상의 부인은 아치가 나서 나쁜 이가 없다. 남자가 만약 이가 나서 좋지 않으면, 「금목 개화」라 부른다(좌이는 금성이 되고·우이는 목성이 되며, 윤곽이 외장하여 꽃잎과 같다). 일생 성패가 반복하고·경우가 비하하며·배움이 많고 이룸이 적다. 여자가 만약 아치가 희고 뾰족하면, 음일하고 자식이 희소함을 주관한다. 모두 좋은 상이 아니다.
십일·먼저 삼악을 말함은, 곧 태복을 나오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額為南嶽,地為北嶽,右顴西嶽,左顴東嶽,鼻為中嶽,此乃五嶽,先有三嶽所說,額鼻閣乃面三停,出胎已成,獨顴骨還未成,凡小兒最要此三嶽中正,不塌為上,如南嶽高,多福利少災好養,如中嶽高,成大器好養,如北嶽方圓隆滿,主有大富。
액두는 「남악」이 되고, 아래턱(지각)은 「북악」이 되고, 우관은 「서악」이 되고, 좌관은 「동악」이 되고, 비자는 「중악」이 되며, 합칭하여 「오악」이라 한다. 먼저 삼악을 논하는 까닭은, 액·비·아래턱 이 세 곳이 바로 면상의 「삼정」이기 때문이니, 한번 모태를 나오면 곧 이미 성형하고, 유독 양관만 아직 장성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소아를 보는 데 가장 요긴한 것은 이 삼악이 단정하고 중앙에 거하며·무너지지 않고 함하지 않는 것을 으뜸으로 한다. 남악(액)이 나서 높은 것은, 복분이 후하고·재병이 적으며, 기르기 쉽다. 중악(비)이 나서 높은 것은, 일후 큰 그릇을 이루고, 또한 기르기 쉽다. 북악(아래턱)이 방원하고 풍융 포만한 것은, 큰 부가 있음을 주관한다.
乃有天高主貴,地厚主富。如一嶽不成者,難養不大,雖養大亦是敗子。上嶽低,則妨父母,中嶽陷,則敗祖基,下嶽削,則一生貧窮。凡此即不足之相也。
그러므로 이르기를, 천정이 고송한 것은 귀현을 주관하고, 지각이 후실한 것은 부족을 주관한다. 만약 삼악 중에 한 악이 나서 격국을 이루지 못하면, 아이를 길러 크게 하기 어렵다. 비록 억지로 길러 크게 해도, 또한 이는 가를 패하는 아이다. 상악(액)이 저함한 것은, 부모를 방극한다. 중악(비)이 함함한 것은, 조상의 기업을 패진한다. 하악(아래턱)이 삭박한 것은, 일생 빈궁하다. 이러한 것은 모두 선천 부족의 상에 속한다.
십이·다음에 오관을 봄은, 진실로 후에 개개할까 두려워함이다
凡小兒不可以面上為驗,後來有更換之處難看貴賤,只看神、色、氣、肉四件為妙。
소아를 보는 데 단지 면모에 의지하여 단어를 내려서는 안 되니, 면모는 일후 또한 변화하여, 이에 의거하여 그의 일생의 귀천을 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장 온타의 방법은 다만 신채·기색·기식·근육 이 네 가지를 보는 것이다.
십삼·인진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동찰함이 좋다
不可以美而言好,莫以惡而言害,其中還有異處,不可定一理而推,更宜細審聲音,再察五官六府,如俱不得好處,還有一件可取,或貴或富,若有一面好相,得一件破處,既不利也。
면모가 준미하다고 해서 호상으로 단정할 수 없고, 또한 면모가 추악하다고 해서 흉상으로 단정할 수 없다. 그 중에는 또한 갖가지 예외가 있어, 한 조의 도리를 고수하여 추할 수 없다. 더욱 마땅히 그의 성음을 자세히 듣고, 다시 「오관」과 「육부」를 살찰해야 한다. 만약 각처가 모두 취할 것이 없어도, 다만 아직 한 가지 장처가 있으면, 여전히 그가 혹은 귀 혹은 부를 단정할 수 있다. 반대로 하면, 비록 온 얼굴이 모두 좋은 상이라도, 다만 한 곳의 파손이 있으면, 또한 길리하지 않다.
십사·상은 곧 선전이니, 사람의 안력을 요한다
眼力者眼明書熟,用心細,用力細,看一身上下,並處紅痕斑點毛髮痣損,則萬無一失。
소위 「안력」이란, 안정이 보기를 밝게 하고·상서를 읽기를 익히며, 용심이 정세하고·착력이 정세함을 가리킨다. 사람을 머리에서 발에 이르기까지 다 보고, 신상의 홍흔·반점·모발·지기·파손의 곳을 아울러 살찰하여, 이와 같이 단상하면 곧 만무일실이다.
십오·고상은 여러 가지라 한때에 넘기 어렵고, 현재의 기수는 고서에 의지하기 어렵다
此二句乃夷相法,是麻衣祖師在石室中授陳翁,後陳翁以積陰德救世人性命,小則解人困苦,舉善為賢,知凶知吉,豈不是陰功?後有呂祖、達摩、鬼谷子、唐舉諸先賢共有七十三家相法,論各不同,後宋人著為人相編,總云:相有萬般難逃生克之中,理雖各別一身相有秘傳。
이 두 구가 논하는 것은 진단 일파의 상법이다. 상전에 마의도자가 석실 중에 이 술을 진단노조에게 전하고, 진단이 후래 이로써 음덕을 쌓고·세인의 성명을 구하여, 큰 곳으로 가서는 사람의 한 목숨을 구할 수 있고, 작은 곳으로 가서는 사람의 곤액을 풀 수 있으며, 선인을 거천하여 현재로 삼고, 흉길을 미리 안다――이것이 어찌 음공이 아니겠는가? 이후 또 여동빈·달마·귀곡자·당거 등의 전현이 있어, 함께 칠십삼 가의 상법을 전하하였으니, 각가 입론이 같지 않다. 송대에 이르러 사람이 있어 회편하여 《인상편》을 만들고, 그 총강은: 상법이 천변만화하여, 종귀 오행 생극의 도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각가 이로가 비록 같지 않지만, 일신의 상에는 스스로 비전의 결규가 있다.
今時人天道南行下元甲子,非若古人氣壯身強,生得神餘肉厚,今人薄削枯乾者及多,內中有大富大貴,今固然弱故,今人厚薄不合,古書柳莊老子此等俗士空費心神,不知訣法,故用黃紙珠筆閒作此心境,立書授以廣其傳。
당금 천운이 남행하고, 바로 하원 갑자에 당하여, 사람의 병부가 이미 고인과 같이 기가 장하고 신이 강하며·신이 여유 있고 근육이 풍후하지 않다. 금인의 형체가 단박하고 고수한 것이 극히 많지만, 그 중에 조양 대부 대귀의 사람이 있는 것이 옳다. 이것이 바로 금인이 선천이 본약하여, 후박의 표준이 고서가 기재한 바와 이미 맞지 않기 때문이다. 유장노인 나는 눈으로 보기에 저 속수들이 고서를 죽게 품고·심신을 헛되이 써 결법을 얻지 못함을 보고, 그러므로 황지 주필을 가지고, 한가함에 자기의 이번 심득을 써 내리어, 바로 이 책을 이루어 전수 내어, 잘 그것을 세상에 유포하게 하고자 한다.
십육·소아 정수리가 평평하고·미모가 무겁고 피부가 넓으면 잘 기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凡小兒頭小必不成人,尖頭不成器,故要頂平為主。眉清無壽,大人慾眉輕,小兒欲眉重,皮寬者定是好養,皮急者性急,又主難養,十無一生。
무릇 소아의 두려가 너무 작은 것은 반드시 사람으로 자라지 못하고, 두정이 첨삭한 것은 기를 이루지 못하니, 그러므로 두정이 평정함을 요로 삼는다. 미모가 지나치게 소담하고 청천한 것은 수가 아니다. 성인의 미는 경소함이 좋고, 소아의 미는 도리어 농중함이 좋다. 피부가 관송하고 유화한 것은 반드시 기르기 쉽다. 피부가 팽팽하게 당겨 긴급한 것은 성자도 또한 조급하고, 또 기르기 어려움을 주관하니, 열 명 중 한 명 살기 어렵다.
십칠·소녀의 머리카락이 검고 어두우며 길고·귀가 바르면 귀한 남편을 맞이할 수 있다
少女乃十三、四歲之時,最喜髮黑、耳正、眼秀。書云:鳳肩鳳頸兼鳳目,女人可許配君王。身長而眼大一寸,今人面闊三寸半,豈有一寸之目?不過細長藏秀為妙。肩圓休厚為貴,項長為貴,項短髮長必有三郎,耳反額方四度成雙,大概欲細眉、長目、準圓、額平為妙。
소녀는 열서너 살의 여자를 가리키니, 이때 가장 좋은 것은 두발이 오흑하고·이가 단정하고·안정이 청수한 것이다. 상서에 이르기를, 어깨가 봉익과 같고·목이 봉항과 같으며, 다시 한 쌍의 봉안을 갖추면, 이런 여자는 군왕에게 허배할 수 있다. 고서에 신채가 수장하고 안이 일촌 길다고 하는데, 지금 사람의 얼굴은 겨우 삼촌 반 넓이니, 어디에 일촌 길이의 눈이 나겠는가? 다만 안형이 세장하고·수기가 내장함을 가져다가 좋음으로 삼을 뿐이다. 어깨가 원윤하고 옹후하지 않는 것을 귀로 하고, 경항이 수장한 것을 귀로 한다. 목이 짧고 머리카락이 긴 것은 반드시 세 번 시집가야 한다. 이가 외번하고 액두가 방활한 것은, 네 번 성쌍하고·네 번 혼배한다. 대체로, 여자는 미가 가늘고·안이 길고·비두가 원윤하며·액면이 평정함을 좋음으로 한다.
십팔·남자의 상은 열여섯에 이룰 수 있고, 여자의 상은 열넷에 정할 수 있다
凡男相十六周身已定,女人十四祭水已至,皆至此而皮血不潤,神氣不旺必賤,若面光如油主淫亂。大概不宜太過不及,要中和為妙。男人十六已成,也不宜太過不及,惟忌肉肥、光少、血滯、神衰,主夭。若神足、氣壯、肉實、骨正,是成立之人也。
남자가 열여섯 살에 이르면, 주신 형골이 이미 정국이다. 여자가 열넷 살에 이르면, 월신(계수)이 이미 이른다. 이 나이에 이르러, 만약 피부 혈색이 여전히 윤택하지 않고·신기가 여전히 왕성하지 않으면, 필정 비천의 상이다. 만약 면상에 유광이 팽량하면, 곧 음란을 주관한다. 대체로 형모는 지나쳐도 안 되고, 또한 미치지 못해도 안 되며, 중화를 좋음으로 한다. 남자가 열여섯 살에 형체가 이미 이루어져도, 같이 지나치거나 미치지 못해서는 안 되고, 가장 꺼리는 것은 근육이 허비하고·광택이 부족하고·혈색이 체암하고·신기가 쇠약한 것이니, 이를 범하면 단수를 주관한다. 만약 신이 족하고·기가 장하고·육이 실하고·골이 바르면, 곧 능히 몸을 세우고 기를 이루는 사람이다.
십구·오행의 귀천은 생극 중을 벗어나지 못한다
五行乃金木水火土,不可一大一小不配不合不周,左耳金星,右耳木星,額為火星,口為水星,鼻為土星。額高耳反(火克金),父母家財總是空,口大額尖(水克火),一交十五身受苦,口大睛清額又高,定是高賢大貴豪,鼻大口小(土克水),三十三四離鄉間。五行有一克不為好相,得一生者大好。
오행은 곧 금목수화토이고, 면상의 다섯 곳에 배하여, 한 곳이 크고 한 곳이 작으며·피차 서로 배하지 않고 합하지 않고 주전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좌이는 「금성」이 되고, 우이는 「목성」이 되고, 액은 「화성」이 되고, 구는 「수성」이 되고, 비는 「토성」이 된다. 액두가 고송하고 양이가 외번하는 것은, 이는 화극금이니, 부모가 남긴 가재가 종귀 낙공한다. 구가 크고 액이 뾰족한 것은, 이는 수극화이니, 한번 열다섯 살을 지나면 곧 수고를 받아야 한다. 다만 만약 구가 크고 안신이 청철하며·액두가 또 높으면, 저는 곧 고재 현달하고·대귀한 사람이다. 비자가 크고 구가 작은 것은, 이는 토극수이니, 삼십삼사 세에 고향을 떠나 우물을 등져야 한다. 오행 사이에 다만 한 곳이 상극하면 곧 좋은 상으로 헤아리지 않고, 만약 능히 피차 상생하면, 곧 매우 좋다.
五官:眉為保壽官,眼為監察官,鼻為審判官,耳為採聽官,口為出納官。六府:天倉為上二府,顴骨為中二府,地庫為下二府。三停得位、六府相勻、五官俱正,乃大富大貴之相也。
소위 「오관」: 미는 「보수관」이라 부르고, 수원과 형제를 주관한다. 안은 「감찰관」이라 부르고, 심신과 전택을 주관한다. 비는 「심판관」이라 부르고, 재백과 중년을 주관한다. 이는 「채청관」이라 부르고, 근기와 소년을 주관한다. 구는 「출납관」이라 부르고, 의록과 만년을 주관한다. 소위 「육부」: 좌우 양 「천창」(액각의 양측)은 상이부가 되고, 좌우 양 「관골」은 중이부가 되고, 좌우 양 「지고」(아래턱의 양측)는 하이부가 된다. 만약 「삼정」이 각기 그 자리를 얻고·육부가 피차 균칭하고·오관이 모두 단정하면, 곧 대부 대귀의 상이다.
如有天倉而無地庫,初榮暮敗;有地庫而欠天倉,初困暮榮;如有顴骨而無天倉地庫,亦不好,主大孤獨之相,又名大躍,一紫熙,二月孛,三羅四計五曰六月也。
만약 상이부의 천창이 풍만하고 하이부의 지고가 휴결하면, 소년에 영현하고·만년에 경치가 패락함을 주관한다. 만약 지고가 풍만하고 천창이 휴결하면, 소년에 곤돈하고·만경이 영달함을 주관한다. 만약 다만 관골만 고기하여 천창 지고가 모두 부족하면, 또한 좋지 않고, 대고독의 상을 주관한다. 면상에 별도로 성요의 이름이 있어 이와 서로 배한다. 첫째는 「자기」(인당), 둘째는 「월패」(산근), 셋째는 「라후」·넷째는 「계도」(좌우 양미), 다섯째 「태양」·여섯째 「태음」(좌우 양안)이다.
이십·영고 득실
此四者人皆難全,如天高、地厚、土正、顴開乃有榮有得之格,如天庭削、曰月明、眉毛秀,少年未必全美,祖父根基小,在中年三十開外一路行來方好。書云:天高地薄初發達,中年難成;中正顴高,到中年可成基業。鼻如懸膽,白手興隆,顴鼻低,一世窮苦到老。
영·고·득·실 이 네 가지는, 사람이 모두 차지하기 어렵다. 예컨대 천정이 높고·지각이 후하며·비(토성)가 단정하고·양관이 개활한 것은, 이는 곧 영이 있고 득이 있는 격국이다. 만약 천정이 삭함하되, 그러나 양안(일월)이 명량하고·미모가 청수하면, 소년 시에 반드시 사사가 순수하지 않고, 조상 근기도 또한 박하며, 삼십 세 이후 일로 행하여 이르면 이에 바뀌어 좋아진다. 상서에 이르기를, 천정이 높고 지각이 박한 것은, 소년에 바로 발달할 수 있되, 중년에는 도리어 이루기 어렵다. 액상 「중정」 부위가 풍융하고·관골이 고기한 것은, 중년에 이르러 기업을 창출할 수 있다. 비자가 나기를 매달린 담낭과 같이 풍융하고 살이 있는 것은, 백수기가하고·가도가 흥륭함을 주관한다. 관골과 비량이 모두 낮은 것은, 일세가 궁고하여 늙음에 이른다.
이십일·부귀 빈천
凡富要身發,財來自神發,財來自身發,不發財不來神,不來財定難發。言神相人,瘦取木形之格,木若有神財必發,木若無神壽必傷,上等人發財不發身,中等人身發財發,下等人身難發,不見財。
부를 논하면, 신형이 발기하는지 아닌지를 보아야 한다. 재운이 일단 오면, 먼저 신기 위에 현출한다. 재운이 일단 오면, 또한 신형 위에 현출한다. 신형이 발하지 않으면, 재가 바로 오지 않는다. 신기가 오지 않으면, 재도 또한 필정 발하기 어렵다. 신기로 사람을 상한다: 수인은 「목형」의 격국을 취하고, 목형이고 신이 있는 것은, 필정 발재한다. 목형이고 신이 없는 것은, 수원이 반드시 손상을 입는다. 상등의 사람은 발하는 것이 재이고 신형은 발하지 않고, 중등의 사람은 신형과 재가 일동으로 발하고, 하등의 사람은 신형이 발기하기 어려워, 재를 보는 것도 또한 못한다.
一身如土之濁,肉又不實,故肉長財不來,若肉發,宜實,骨肉兩配方妙。如肉多骨少,四九難保,若體厚肉實,骨正神強,大富之相。凡貴與富本不同,只取得精為妙,清要清到底,不宜一濁,此乃概論形局,還要看五官六府十二宮。
온몸의 근부가 진토와 같이 혼탁하고, 살이 또 허하여 실하지 않으면, 이런 종류의 사람은 살이 비록 자라도 재는 도리어 오지 않는다. 근육이 만약 발기하려면, 반드시 결실해야 하고, 골과 육이 피차 서로 배하면 이에 좋다. 만약 육이 많고 골이 적으면, 삼십육 세(사구)에 곧 보전하기 어렵다. 만약 신체가 후실하고·근육이 견실하고·골격이 단정하고·신기가 강왕하면, 곧 대부의 상이다. 귀상과 부상은 본래 서로 같지 않다. 귀를 논함은 다만 한 글자 「정(精)」을 취하고, 청함을 요하면 곧 끝까지 청해야 하며, 일 분의 혼탁도 섞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상은 다만 형체 격국에 대해 대략의 논을 지을 뿐이고, 구체적으로는 또한 「오관」 「육부」와 「십이궁」을 보아야 한다.
이십이·수요 득실
此四者各有一說,夫壽者骨堅肉實血潤,凡老來最宜眉毫、耳毫、壽斑、枕骨有陰紋,皺硬黑堅,若老來唇青暗,主飢死,耳暗三年內死,耳乾枯二年死。少年耳幹暗,主大窮大敗,中年耳枯,主無運,直待明潤方得亨通。老來耳黑主死,故金木不可不明,項皮幹暗主大窮苦。老來頭皮一干即死無疑。黃光生口角,暗色繞唇,青即死。
수·요·득·실 이 네 가지는 각기 강구가 있다. 먼저 수를 말한다. 장수한 사람은 골격이 견실하고·근육이 충실하며·혈색이 윤택하다. 노년에 이르러 가장 마땅히 미호·이호를 길러 내고·수반을 생출하며, 뇌후 「침골」 위에 암문이 있고, 피부가 주름지고 굳으며·색이 검고 견고해야 한다. 만약 늙어서 입술이 발청 발암하면, 아사를 주관한다. 양이의 색이 암하면, 삼 년 안에 죽는다. 양이가 간조하면, 이 년 안에 죽는다. 소년의 이가 간조하고 회암하면, 대궁 대패를 주관한다. 중년의 이가 고고하면, 운도가 없음을 주관하고, 이색이 바뀌어 명윤하기를 기다려야 이에 형통을 얻는다. 노년의 이가 발흑하면 죽음을 주관한다. 그러므로 좌이 금성·우이 목성은 명량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경항 피부가 간조하고 회암한 것은, 대궁고를 주관한다. 노인의 두피가 일단 간조하면, 반드시 죽음에 의심이 없다. 구각에 황광이 번기하고·암색이 입술을 둘러·다시 바뀌어 청색이 되면, 즉각 죽는다.
眉毫四十外生,有人扶助,五十外生亦好,如朝下,方不刑剋,朝上主孤獨。面上六十外生斑,宜黑亮,方有大福大壽,五十內生即死。老來生髮不宜,主克妻喪子。有壽還看頭皮為主,夭者何說?人生天地不過秉曰月精華,奪天地秀氣,若有一損,即成夭相。
미호는 마흔 살 이후에 길러 내는 것은, 일생 귀인의 부조가 있다. 쉰 살 이후에 길러 내는 것도 또한 좋다. 미호는 아래로 드리워야 이에 육친을 형극하지 않는다. 만약 위로 솟으면, 고독함을 주관한다. 얼굴 위의 수반은 예순 살 이후에야 나야 하고, 아울러 색이 검고 밝아야 하며, 이와 같이 해야 이에 대복 대수가 있다. 쉰 살 이내에 바로 반을 길러 내는 것은, 도리어 속사를 주관한다. 노인이 다시 새로 두발을 나는 것은 좋지 않고, 저는 처를 극하고 자를 잃음을 주관한다. 대체로 수를 논함은 여전히 두피를 주로 한다. 요상을 어떻게 논하는지에 이르러서는? 사람이 천지 사이에 태어남은, 다만 일월의 정화를 받수하고·천지의 수기를 탈취하여 이루어질 뿐이니, 이 몫의 병부가 다만 한 곳의 휴손이 있으면, 곧 단명의 상이 된다.
少年垂首,為天柱傾,主死,曰月無光即,目小無光,不滿三十之外,頭大頂尖皮又幹,四九之壽。書云:顏回壽短,皆因神散光浮;太公八十,只因耳如雪霜。鼻無樑,三九之後。又目如泥,二十五歸。眉如悶雞,四九難保。羅計月孛交加,三十之年定折。羅計曰月交增,三十前後入壽為僧,不然也夭。
소년이 걸을 때 머리를 숙이고 목을 드리우는 것은, 「천주경(天柱傾)」이라 부르고, 요망을 주관한다. 양안(일월)에 광채가 없고·안정이 또 작고 또 신이 없는 것은, 서른 살을 넘지 못한다. 두가 크고 두정이 뾰족하며·두피가 또 간조한 것은, 다만 서른여섯 살(사구)의 수수뿐이다. 상서에 이르기를, 안회가 단명한 것은, 신기가 환산하고·목광이 경부하기 때문이다. 강태공이 여든 살에야 문왕을 만나 고수를 누림은, 다만 양이가 희기가 상설과 같기에 연유한다. 비량이 함함하여 골이 없는 것은, 스물일곱 살(삼구) 이후에 험이 있다. 안주가 혼탁하여 진흙과 같은 것은, 스물다섯 살에 하늘로 돌아간다. 미모가 시들어 병든 닭의 우모와 같은 것은, 서른여섯 살을 보전하기 어렵다. 양미(라후·계도)와 산근(월패)이 연성하여 한 편이 되고·피차 침압하는 것은, 서른 살에 정연히 수를 꺾는다. 양미와 양안(일월)이 교상하여 핍박하는 것은, 서른 살 전후에 만약 집을 나와 승이 되면 오히려 수를 연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또한 요망해야 한다.
身小音不響,三十外歸。身肥氣不綏,四十外歸。眼露鼻無樑,三十八殺傷。又云:髮黃如草氣來粗,又是愚玩定配徒,三十外主凶死。身犯血災光,四九定歸陰。髮長眼無神,四九內歸春。又云:頭小髮長蹤跡散,髮長頭窄,命難量。髮生到耳須即死。卷如螺必有傷。
신채가 왜소하고 성음이 향량하지 않은 것은, 서른 살 이후에 하늘로 돌아간다. 신체가 비만하고 기식이 불균 불완한 것은, 마흔 살 이후에 하늘로 돌아간다. 안정이 외돌하여 신을 드러내고·비량이 함함한 것은, 서른여덟 살에 도병 살상의 액이 있다. 또 이르기를, 두발이 고황하여 난초와 같고·기식이 조탁한 것은, 이는 우완의 무리로, 주정하여 관사를 당하고 유배하며, 서른 살 이후에 흉사를 주관한다. 신상에 혈광의 재의 기색이 나타나는 것은, 서른여섯 살에 정연히 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두발이 과장하고 양안에 신이 없는 것은, 서른여섯 살 이내에 목숨을 보낸다. 또 이르기를, 두가 작고 발이 긴 것은, 행적이 산란하여 돌아갈 곳이 없다. 발이 길고 액이 좁은 것은, 수명을 고량하기 어렵다. 두발이 일직으로 귀 가에 이르기까지 자라는 것은, 곧 죽는다. 두발이 권곡하여 소라와 같은 것은, 반드시 손상이 있다.
得者言人久困之相,而得一遇之兆,如人久困,準頭一明,印乃命宮,若一開,即得三遇為得弟也,若人久困雙眼忽然神足,大遇一貴。聲音一響,必有一得。如人部位好,只因色不開,神若一足,乃有萬里雲霄之志。如血色久不開明,乃多滯,若得一明,滯自退也,本利得生。
다시 「득」을 말한다. 소위 득이란, 오래 곤한 사람이 홀연히 계우를 나타내는 조짐을 가리킨다. 예컨대 한 사람이 오래 곤돈하다가, 홀연히 비두 「준두」가 발량하면――인당이 곧 「명궁」이니, 명궁 기색이 일단 개랑하면, 곧 접속하여 세 번의 계우가 있고, 과제 등방을 바랄 수 있다. 또 오래 곤한 사람이 양안이 홀연히 신채가 충족하면, 반드시 한 분의 대귀인을 만나 제휴된다. 성음이 홀연히 향량하게 변하는 것도, 또한 반드시 한 차례의 소득이 있다. 만약 한 사람이 면상 부위가 본래 나서 좋고, 다만 기색이 풀리지 않더라도, 일단 신기가 충족하면, 곧 직상하여 만리의 운소에 오르는 지향과 기회가 있다. 만약 혈색이 오래오래 밝지 않으면, 이는 기혈이 체색한 것이다. 일단 바뀌어 밝아지면, 체기가 자연히 물러나고, 본전과 이식이 곧 온다.
失者乃交敗運之說,預防則免一半。如人氣色好,即發得財。若部位不足之外必失矣。眉眼清而根陷,須防四十外失。天庭高乃父兄之運,若眉眼不好,到三旬刑失位破家。如其他星好,木星不好,倉庫削,六九前火心有虧,一世身榮,到子穴之時,轉窮困者,皆因臥蠶黑暗,唇青。老來無糧,只為舌下根生硬,乃古底橫生一硬也。
다시 「실」을 말한다. 소위 실이란, 패운에 사귀는 설법이니, 미리 방비하면 절반의 손실을 면할 수 있다. 한 사람이 기색이 좋으면, 눈앞에 발재할 수 있다. 다만 만약 면상 부위가 본신에 결함이 있으면, 발한 뒤에 종귀 잃어야 한다. 미안이 청수하고 「산근」이 함함한 것은, 마땅히 마흔 살 이후에 세를 잃음을 방비해야 한다. 액상 「천정」이 높은 것은, 부형 비음의 운을 얻음을 주관한다. 만약 미안이 나서 좋지 않으면, 서른 살에 이르러 형극으로 인해 위를 잃고 가를 파한다. 만약 다른 성요가 모두 좋은데, 유독 우이 「목성」이 좋지 않고·천창 지고가 삭박하면, 쉰네 살(육구) 이전에 심기가 바로 휴손이 있다. 사람이 있어 일세 영현에 몸을 두었는데, 자식을 보는 부위(안하 와잠)에 이르러서는 도리어 곤궁으로 바뀌는 것은, 모두 와잠이 발흑하고 회암하며·입술이 발청하기 때문이다. 늙어서 밥을 먹지 못함은, 다만 설근 아래에 경결이 생출하기 때문이니, 곧 설저에 횡생하여 한 덩이의 굳은 물이다.
이십삼·사람이 천지와 같으니 어찌 한 가지 일도 이루지 못할 수 있겠는가, 만약 한 가지 손상이 있으면 종신 발하지 않는다
此言天乃一大天,人乃一小天,天有曰月,人有雙目,天有四時,人有四瀆,天有金石,人有筋骨,天有山嶽,人有五官,天有金木水火土,人有心脾肺府腎為五行。大概頭圓象天,足方象地,毛髮象山林,聲音象雷霆,五嶽象山川。天有風雲雷電,人有喜怒哀樂,天有不測風雲,人有旦夕禍福。
이 한 절은 천인 상응을 논한다. 하늘은 하나의 큰 하늘이고, 사람은 하나의 작은 하늘이다. 하늘에 일월이 있고, 사람에 양안이 있다. 하늘에 사시가 있고, 사람에 「사독」이 있다(귀는 강이 되고·눈은 하가 되고·입은 회가 되고·코는 제가 되니, 면상의 네 조의 통류하는 도규를 가리킨다). 하늘에 금석이 있고, 사람에 근골이 있다. 하늘에 산악이 있고, 사람에 오관이 있다. 하늘에 금목수화토 오행이 있고, 사람에 심·비·폐·간·신의 오장이 있어 이와 서로 배한다. 대체로, 머리가 둥글어 하늘을 상하고, 발이 네모나 땅을 상하고, 모발이 산림을 상하고, 성음이 뇌정을 상하고, 면상 「오악」이 산천을 상한다. 하늘에 풍운 뇌전이 있고, 사람에 희노애락이 있다. 하늘에 불측의 풍운이 있고, 사람에 단석의 화복이 있다.
天欲高,地欲厚,山林欲秀,曰月欲明,雷霆欲響亮,江湖欲通流,山嶽欲高聳,金石欲堅實,皮土欲厚壯,此數件內有一件不成者,則非富壽之相矣。
이에 의지하여 유추한다: 액상 천정은 높아야 하고, 아래턱 지각은 후해야 하고, 수발 산림은 청수해야 하고, 양안 일월은 명량해야 하고, 성음 뇌정은 향량해야 하고, 이 목 구 비 사독은 통창해야 하고, 오악은 고송해야 하고, 근골 금석은 견실해야 하고, 피부(피토)는 후실하고 장건해야 한다. 이 몇 가지 중 다만 한 가지라도 격국을 이루지 못하면, 곧 부후하고 장수하는 상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