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삼·상이 남북으로 나뉘는 것은 무엇으로 설이 되는가?
此論南北二京十三省說(古書無此,乃先生心法也)。分十二宮,言之南方屬火,故相天庭,宣火旺,亦為有北方屬水,相地閣,宜水旺為妙。浙人屬金,故金宜清,方許身榮。閩人相唇口齒,閩地近海,乃唇口之間。太原乃陝西,西方也,為中國,屬土。
이 한 조가 말하는 것은 남북 양경과 십삼 성의 지역 상법이니――구주에 이르기를, 고상서에 이 설법이 없고, 이는 유장 선생 자가의 심법이다. 십이궁으로 지역에 분배하니: 남방은 화에 속하니, 그러므로 남방인을 상할 때 액상 「천정」을 보고, 마땅히 화기가 왕해야 한다. 북방은 수에 속하니, 그러므로 북방인을 상할 때 아래턱 「지각」을 보고, 마땅히 수기가 왕해야 겨우 좋다. 절강인은 금에 속하니, 금기가 마땅히 청랑해야 겨우 그가 몸이 영현에 있기를 허락한다. 복건인은 마땅히 순·구·아치를 상해야 하니, 민지가 바다에 임하여 해구가 바로 순구 사이에 응하는 까닭이다. 태원 일대는 섬서에 이어져, 서방에 속하고, 천하의 가운데에 있어, 오행은 토에 속한다.
河南相穩重,淮南相厚實,淮北相軒昂,江南相輕清,江水不嫌重濁,嶽州乃山嶽峻地,故獨看江面越尾相氣色,不以骨格為念,但各處相菲得局方妙,不合難許榮身。
하남인은 상모가 온중함을 취하고, 회남인은 형체가 후실함을 취하고, 회북인은 기우가 헌앙함을 취하고, 강남인은 신이 청하고 골이 수함을 취한다. 연강의 땅의 사람은 형모가 중탁함을 꺼리지 않는다. 악주 일대는 이는 산악이 험준한 땅이니, 그러므로 저곳의 사람은 다만 면상과 안미의 기색을 보고, 그다지 골격의 간가를 계교하지 않는다. 총괄하여 각지 사람을 상하는데 모두 당지의 국에 합해야 하니, 합해야 겨우 좋다. 본지의 국에 합하지 않으면, 곧 그가 몸이 영화롭고 현달하기를 허락하기 어렵다.
이십사·삼첨 육삭은 어떠한가?
頭尖、面尖、豚尖,不良之相。六府俱削好殺之徒。犯此怎得富貴?
두정이 뾰족하고·면형이 뾰족하고·둔부가 뾰족한 것, 이 「삼첨」은 이는 불량의 상이다. 천창·양관·지고의 이 「육부」가 모두 삭박하여 살이 없는 것은, 이는 호살의 무리이다. 이런 것을 범하면, 어찌하여 부귀를 얻어 오겠는가?
이십오·사람이 말하는 학형 귀식은 어떠한가?
凡鶴形起步,離地三尺,肩偏項長,頭先過步。今人鶴形不過步離地高者,為是項要同前。官到尚書,可學神仙龜息,乃安睡之說。凡睡氣從口出,亦不具財,亦不長壽。氣從鼻出則財福祿俱好。凡口鼻俱無氣息,從耳出,方為龜息,易睡易醒,乃大貴之相,神仙之體,世人鮮矣。今人亂言,二形俱少,得此者難。
이른바 「학형」은, 걸음을 뗄 때 발이 땅을 떠나기가 삼 척이고, 어깨가 약간 치우치고 경항이 수장하며, 머리가 걸음보다 먼저 움직인다. 지금 말하는 바의 학형은, 다만 이는 발을 드는 것이 비교적 높을 뿐이니, 관건은 여전히 경항에 있어 앞서 말한 것처럼 수장해야 한다. 이 형을 얻으면 벼슬이 상서에 이를 수 있다. 이르러 「귀식」은, 말하는 것이 안수할 때의 호흡이다: 잘 때 기가 입으로 나오는 것은, 이미 재를 모으지 못하고, 또한 장수하지 않는다. 기가 코로 나오는 것은, 재·복·록이 모두 좋다. 만약 구비가 모두 기식을 보이지 않고, 기가 귀로 나오면, 저것이 겨우 이는 귀식이니, 이 종의 사람은 자기 쉽고 깨기 쉬우며, 이는 대귀의 상·신선의 체이니, 세상에 지극히 드물다. 지금 사람들이 마구 떠들지만, 그 실 학형·귀식 두 가지가 모두 심히 드물게 보이니, 능히 얻는 것이 너무 어렵다.
이십육·짐이 진상에서 교봉할 때는 아울러 두려운 빛이 없었는데, 지금 궁내 어실에 와서는 도리어 강한 것은 무슨 설인가?
人非俱內表壯,不如表裡。宋太祖左目小右目大,故懼內。張尚書須於左,一生多畏夫人。聖上眼皮多黑子,故得賢能。國母此論眼皮黑子,須於左目雌雄,此三者多懼內也。
사람이 처를 두려워하는 것은 아울러 아니니 외표가 장건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다만 표리 사이에 스스로 징응이 있다. 송태조는 좌안이 작고·우안이 크니, 그러므로 처를 두려워했다. 장상서의 수염이 치우쳐 왼쪽에 나니, 일생 부인을 외구했다. 폐하는 안피 위에 흑지가 많으니, 그러므로 현능한 황후를 맞이했다. 총괄하여 안피에 흑지가 나고·수염이 왼쪽으로 치우치고·양안이 일자 일웅(대소가 같지 않음)하면, 이 세 가지를 범한 것은 대개 절반이 처를 두려워한다.
이십칠·여인의 음모가 길어 귀천을 주관하는 것은 무슨 설인가?
當時漢國母呂太后陰毛長一尺八寸,根據黃如金色,卷於陰上,用手扯開過滕,故名為金錢綴陰,故主極品,亦主多淫。若直、若長、若黑,乃姦殺之婦,雖貴不長。陰毛宜黃,宜軟,亦成貴人。如草者賤,硬者賤,生早者夭,生遲者淫。三七片內生方妙。
당년에 한조 국모 여태후는 음모가 길기가 일 자 팔 촌이고, 모근이 누렇기가 금색과 같으며, 음부 위에 반권하여, 손으로 잡아 늘리면 무릎을 지날 수 있었으니, 그러므로 「금전 철음」이라 부르고, 지위가 극하여 인신의 귀를 주관하나, 다만도 또한 음이 많음을 주관한다. 만약 음모가 또 곧고 또 길고 또 검으면, 저는 이는 간험하고 흉살한 부인이니, 비록 현귀하여도 또한 장구하지 않다. 음모는 마땅히 색이 누렇고·마땅히 유연해야 하니, 이와 같으면 또한 귀인이 될 수 있다. 어지러워 마른 풀과 같은 것은 비천하고, 조경한 것은 비천하다. 나기가 너무 이른 것은 단수하고, 나기가 너무 늦은 것은 음일하다. 열네 살과 스물한 살 사이에서 생출하는 것이 겨우 좋다.
이십팔·상법이 경경하여 오행을 주로 하고, 또 금수를 취하니, 사람이 무릇 복이 아닌가?
郭林宗相法有三百六十外形,相理多端,一時難記。獸者多富,禽者多貴。龍形隱隱,虎形步闊頭藏,猴相睛圓,黃耳,鼻俱小,頭小性快不定,一時福生,財祿壽好。難言老後之。龜形性痴多自怯。眼正鼻露,合此形,項長肩圓身直,女得此亦貴。
동한 곽림종의 상법은 삼백육십 종의 외형을 열거하니, 상리의 두서가 번다하여 한 번에 기억하지 못한다. 대체로 주수와 같은 것은 대개 부하고, 비금과 같은 것은 대개 귀하다. 「용형」은 기상이 은은히 깊이 감추어진다. 「호형」은 보폭이 관활하고 두경이 내수한다. 「후상」은 안주가 둥글고·이색이 누르며·비자가 모두 작고, 머리가 작고 성정이 급조하고 불정하여, 능히 일시 복을 얻고, 재록과 수수가 모두 나쁘지 않으나, 다만 만년은 말하기 어렵다. 「귀형」은 성정이 지둔하고 많이 스스로 겁내며, 안이 바르고 비공이 약간 드러나며, 이 형에 합하고 다시 더하여 경이 길고·견이 둥글고·신이 바른 것은, 여자가 이를 얻어도 또한 귀를 주관한다.
舌長唇齊,鼻大面長身闊為牛形,主一身安逸,有錢萬金。賦云:鳳形要眼秀,中形要睛圓。此乃一陰一陽之大貴格也。雀步蛇形,男女大忌,雞眼鼠目,必犯刑傷。為立常將蹄換一生多主辛勤。豬形目赤憂還網羅之,非鴨步,身偏厚寬口行,生於昂頭。
설이 길고·순이 맞으며, 비가 크고·면이 길고·신구가 관활한 것은 이는 「우형」이니, 일생 안일하고·가자가 만관을 주관한다. 부문에 이르기를, 봉형은 마땅히 안목이 청수하고, 이와 서로 대하는 형은 마땅히 안주가 원량하며, 이 일음 일양이 배합하여 일어나는 것은, 이는 대귀의 격국이다. 걸음이 참새의 도약과 같고·신형이 뱀의 완연과 같은 것은, 남녀가 모두 대기이다. 계안·서목을 낸 것은, 반드시 형상을 범한다. 설 때 양족이 말이 굽을 바꾸듯 교체되어 멈추지 않는 것은, 일생 신근이 많다. 「저형」이면서 안정이 발적한 것은, 마땅히 라망의 재에 빠짐을 우려해야 한다. 이는 「압보」와 같지 않다――압보는 이는 신형이 편후하고·구가 넓으며 걸을 때 머리를 든다. 안: 이 한 단의 저본 문자가 이미 오탈이 있어, 어의가 다 통하지 못한다.
이십구·삼정에 면도 있고 신도 있는 것은 무슨 설인가?
面上三停,髮際到山根為上停,為初限。準頭為中限,人中到地閣為下限,主未年。如上停短削,少年不利,中停低陷,一世不榮,下停若長,一生憂滯。大概上停中停俱長,下停宜短。身上三停頸腰腳是也,此三停俱要得配。故云:三停平等,一生衣祿無虧,五嶽朝歸今世錢財自旺。又名三才乃天地人也。
면상의 「삼정」: 발제에서 산근에 이르는 것을 상정으로 하고, 소년(초한)을 주관한다. 비두 준두에 이르는 것을 중정으로 하고, 중년(중한)을 주관한다. 인중에서 아래턱 지각에 이르는 것을 하정으로 하고, 만년(말한)을 주관한다. 상정이 단삭한 것은 소년이 불리하고, 중정이 저함한 것은 일세 영화롭지 못하고, 하정이 과장한 것은 일생 우수하고 체색한다. 대체로 상정·중정이 모두 김을 좋게 하고, 하정은 약간 짧음을 좋게 한다. 신상에도 또한 삼정이 있으니, 곧 이는 경·요·퇴각의 이 세 단이니, 또한 피차 서로 배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삼정이 균등한 것은, 일생 의록이 휴하지 않는다. 오악이 조공하여 귀취하는 것은, 금생 전재가 자연히 흥왕한다. 삼정은 또 「삼재」라 부르니, 곧 천·지·인이다.
삼십·무릇 사람이 온몸에 수염이 없는 것은 무슨 설인가?
須乃臀經之苗,丹田元神。水形人多有腎虛,土形人丹田不足,此二形人無鬚極多。凡水形人、土形人有鬚必有好子。濁者富,清者貴。若無鬚,乃腎水不足,元氣虛弱,豈能有子乎?木形人火旺,故此無鬚,逐須有子,天可以鬚言人子息,恐誤其大事。書云:木形相髮為嗣,水土看髮為後。
수염은 이는 신경(원문에 「둔경」이라 함)의 기가 낳은 묘이요, 이는 단전 원신의 외로 드러남이다. 「수형」인은 대개 신허가 있고, 「토형」인은 단전이 부족하니, 그러므로 이 두 종의 사람이 수염이 없는 것이 지극히 많다. 수형·토형의 사람이 만약 수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아들이 있다. 수가 탁한 것은 부를 주관하고, 수가 청한 것은 귀를 주관한다. 만약 전연 수염이 없으면, 이는 신수가 부족하고·원기가 허약하니, 어찌하여 아들이 있겠는가? 이르러 「목형」인은, 본신이 화기가 왕하여, 인하여 이것도 또한 항상 수염이 없으나, 가하련만 그들은 비록 수염이 없어도 또한 똑같이 자식이 있다. 그러므로 일괄히 수염에 의지하여 사람의 자식을 단할 수 없으니, 저가 대사를 그르친다. 상서에 이르기를, 목형인은 두발을 보아 사속을 정하고, 수형 토형인은 수발을 보아 후대를 정한다.
삼십일·몸의 털이 빠지는 것은 어찌 된 까닭인가?
凡肉隨財長,髮遂神清。髮乃血之餘,髮濁血亦枯,發秀血亦榮。凡髮落財遂生肉長亦髮落。木形落髮即死無疑。書云:肉長財豐自疏稀,血枯神濁亂如絲,若是木形鬚髮落,再加髮落壽元歸。
근육은 재운에 따라 풍장하고, 두발은 신기에 따라 청수한다. 두발은 이는 혈의 여기이니, 두발이 혼탁하면 혈이 이미 마름을 설명하고, 두발이 청수하면 혈이 바로 영함을 설명한다. 두발이 한번 빠지면, 재운이 이에 따라 나고·근육이 이에 따라 자란다――발락과 육장은 이는 서로 동반한다. 오직 「목형」인이 머리카락이 빠지면, 저는 곧 반드시 죽는다――의심이 없다. 상서에 이르기를, 육이 자라고 재가 풍한 사람은 두발이 자연히 점점 희소하다. 혈이 마르고 신이 탁한 사람은 두발이 어지러워 사루와 같다. 만약 목형인이 수발이 탈락하고, 다시 더하여 두발도 또한 빠지면, 수명이 곧 끝에 이른다.
삼십이·삼양이 명왕하다는데, 무엇을 삼양으로 하는가?
三陽三陰乃雙目下,又名臥蠶,又名男女宮,又名福德宮,乃是眼下三陽。面上三陽印、準、顴,乃一面之要處,故宜暢旺,不宜滯暗。
「삼양」 「삼음」은 양안 하방의 부위를 가리키니: 좌안 아래를 삼양으로 하고, 우안 아래를 삼음으로 하며, 또 「와잠」이라 부르고, 또 「남녀궁」이라 부르고, 또 「복덕궁」이라 부르니, 이는 이는 안하의 삼양이다. 이 밖에 면상에 또한 한 조의 삼양이 있으니, 인당·준두·양관을 가리키며, 모두 이는 한 얼굴의 요해한 곳이다. 이런 곳의 기색은 모두 창달하고 왕성함을 좋게 하고, 체암함을 좋지 않게 한다.
삼십삼·액상의 문이 나타나는 것은 대신에게 항상 있는데, 어찌하여 좋지 않다 하며, 무슨 설에 걸리는가?
凡額上紋一條為華蓋,二條為偃月,三條為伏犀,多者為不妙。凡紋欲從輔骨邊地起,橫深為妙。華蓋主孤獨,偃月主中貴,伏犀者大貴。如短如亂大不好,一生主辛苦、下賤、刑傷。
액상 횡문은, 한 조는 「화개문」이라 부르고, 두 조는 「언월문」이라 부르고, 세 조는 「복서문」이라 부른다. 다시 많으면 곧 좋지 않다. 문로는 마땅히 액측 보골·변지 일대에서 기필하여, 횡관하고 심각해야 겨우 좋다. 화개문은 고독을 주관하고, 언월문은 중등의 귀현을 주관하고, 복서문은 대귀를 주관한다. 만약 문로가 또 짧고 또 어지러우면, 곧 심히 좋지 않으니, 일생 신고하고·비하하여 형상이 많다.
삼십사·무릇 사람의 상에 어찌 기색 두 자가 있는가?
書云:骨格正氣色定,凡氣色乃五臟六腑這餘光,故有金木水火土之詳說。在外為氣,在內為色,色為苗,氣為根,凡看根先看苗。在內者還未遇,在外者已遇。鮮明者正旺,淡色者已散。凡欲求謀,即在此宮看氣色,有鬼神不測之機,乃奪天地之秀氣,世間各樣異術惟氣色最驗。但恐耳聾目盲妄言則不驗。
상서에 이르기를, 골격의 간가가 단정해야, 기색이 겨우 정하여 머무를 수 있다. 기색은 이는 오장 육부가 스며 나오는 여광이니, 그러므로 마땅히 금목수화토에 따라 분별하여 상설해야 한다. 밖에 뜨는 것을 「기」라 부르고, 안에 감춘 것을 「색」이라 부른다. 색은 이는 묘이고, 기는 이는 근이니, 근을 보는데 먼저 묘 위에서 보기 시작해야 한다. 색이 아직 안에 감춰진 것은, 사정이 아직 우합하지 않은 것이다. 이미 밖에 스며 나온 것은, 사정이 이미 우합한 것이다. 기색이 선명한 것은 바로 왕성에 해당하고, 색택이 옅어진 것은 이미 소산한 것이다. 무릇 모구하는 것이 있으면, 곧 상응하는 궁위 위에서 기색을 보라, 그 속에는 귀신도 헤아릴 수 없는 기관이 있으니, 이는 천지의 수기를 탈취하여 온 것이다. 세상의 여러 기술 중에, 오직 기색이 가장 영험하다. 다만 보는 사람이 이롱목맹하고·호란하게 망단할까 두려우니, 저는 곧 영하지 않을 것이다.
삼십오·여자를 보는 혈기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凡女人以血為主,皮乃血之處,血乃皮之本。看皮可知血之衰旺矣。皮血明則潤,皮血紅則枯,皮血黃濁,皮血赤則衰,皮血白則滯。凡濁則賤、則淫、則夭,故此血宜鮮明,表裡明潤則為貴矣。
여자는 혈을 주로 한다. 피부는 이는 혈이 기거하는 곳이고, 혈은 이는 피부의 근본이니, 그러므로 피부를 보면 곧 혈기의 쇠왕을 안다. 피하의 혈색이 명량한 것은 윤택하고, 혈색이 지나치게 붉은 것은 편고하고, 혈색이 누른 것은 혼탁하고, 혈색이 발적한 것은 쇠패하고, 혈색이 발백한 것은 체색한다. 무릇 기색이 혼탁한 것은, 이는 비천이 아니면 곧 음일이거나 단명이다. 그러므로 혈색이 마땅히 선명하고, 표리가 모두 명윤한 것이 겨우 이는 귀상이다.
삼십육·남자는 정을 주로 하는데 어디에서 나오는가?
一身之本不過精神,神一散豈能有命?目為五行之領,故看眼上即知。凡養精神發在雙目,目秀神心秀,目清神心清,目枯濁神心枯濁,目散光神心散光,故目要神為主,眼乃一身精華,不宜不秀。
일신의 근본은 다만 정과 신이니, 신이 한번 흩어지면 어디에 또한 명이 있겠는가? 안정은 이는 오행의 수령이니, 그러므로 안정을 보면 곧 정신의 성쇠를 알 수 있다. 기르는 바의 정신이 모두 양안 위에 발로한다: 안이 수하면 곧 신과 심도 또한 수하고, 안이 청하면 곧 신과 심도 또한 청하고, 안이 고탁하면 곧 신과 심도 또한 고탁하고, 안중 광이 산하면 곧 신과 심도 또한 산한다. 그러므로 안정은 신이 있음을 주로 하고, 양안은 이는 일신 정화가 모이는 곳이니, 청수하지 않을 수 없다.
曰月若流星,必是身榮之客,眼若盲眸,多因困苦之人。不露、不偏、不陷、不浮光方為美相,此數件若犯一件,決然不好。書云:一體精神二目中,睛明點漆必榮身,若是焦黃亂濁眼,為人下賤且貧窮。
양안(일월)이 밝기가 유성과 같은 것은, 반드시 이는 몸이 영현에 있는 사람이다. 양안이 애체하여 소경과 같은 것은, 대개 이는 곤고한 사람이다. 안정은 마땅히 외돌하지 않고·치우치지 않고·심함하지 않고·부광하지 않아야, 겨우 이는 미상이다. 이 몇 가지에 다만 한 가지를 범해도, 곧 끊어 좋다고 헤아리지 않는다. 상서에 이르기를, 일신의 정신이 모두 두 눈 속에 있으니, 안주가 흑량하여 점칠과 같은 것은 필정 몸이 영화롭다. 만약 초황하고 혼탁하며·목광이 산란하면, 사람 됨이 비하하고 아울러 빈궁하다.
삼십칠·처를 얻어 복을 발하는 자는 무슨 설인가?
書云:奸門是鏡,因妻致富成家。鼻準豐隆,招妻多能賢德。得妻發富,準頭魚尾明潤。多得妻財,印堂紫氣如蠶。又云:龜頭小白,妻妾賢能。又云:女人印潤眉清,出嫁旺夫益子。面平唇紫,生成福祿滔滔。此說非惟男相而能因妻致富,亦因女相旺夫方為兩合。
상서에 이르기를, 안미 「간문」이 명정하여 거울과 같은 것은, 능히 처자로 인해 부를 이르고 집을 이룬다. 비량과 비두가 풍융한 것은, 맞이하는 처자가 대개 현덕하다. 처를 맞은 뒤 집을 발하는 것은, 비두 「준두」와 안미 「어미」가 모두 명윤하다. 능히 많이 처가의 재물을 얻는 것은, 「인당」 위에 자기가 은은히 와잠과 같다. 또 이르기를, 남근 귀두가 작고 색이 흰 것은, 처첩이 현능하다. 또 이르기를, 여자 인당이 윤택하고·미모가 청수한 것은, 출가하여 능히 남편을 왕하게 하고 자식을 익한다. 면면이 평만하고·순색이 자색을 띤 것은, 생래 복록이 도도하다. 이는 처로 인해 부를 이르는 것이 아울러 단지 남상만 보는 것이 아니고, 또한 마땅히 여상 본신이 능히 남편을 왕하게 해야 함을 설명하니, 두 곳이 서로 합하여 겨우 이룬다.
삼십팔·처의 재를 얻고도 도리어 궁곤한 것은 무슨 설인가?
招妻破財,只因廚灶兩空。取婦破家,多為奸門客一指(陷也)。形局若惡,招妻之後亡家。魚尾多紋,一世窮苦。到老骨多肉落,一生長得妻賢。女若鼻低,出嫁夫家大敗。男生斑點,招妻喪命亡家。男若不犯,女不犯刑,可得全其性命。
처를 맞고 도리어 재를 깨는 것은, 다만 비공 양방의 「주조」가 공허하여 살이 없는 까닭이다. 부인을 맞고 도리어 집을 깨는 것은, 대개 안미 「간문」이 요하하기가 한 손가락 깊이인 까닭이니――구주에 이르기를, 곧 이는 함락이다. 형체 격국이 만약 흉악하면, 처를 맞은 뒤 곧 집을 패해야 한다. 안미 어미문이 많은 것은, 일세 궁고하다. 늙음에 이르러 골격이 돌출하고 근육이 소락한 것은, 도리어 이는 일생 현처가 있다. 여자가 만약 비량이 낮으면, 출가 뒤 남편 집이 크게 패한다. 남자 얼굴 위에 반점이 나는 것은, 처를 맞은 뒤 처가 죽고 집이 망한다. 남방이 이러한 기휘를 범하지 않고·여방도 또한 형극을 범하지 않아야, 겨우 각각 성명을 보할 수 있다.
又云:物之不齊,物之情也,信須有之短命。男兒自有防夫之妻,女相不良自有剋夫之相。書云:鼻若梁低神氣小,定有刑夫之婦。又云:神少梁低豈能長壽?顴高額廣必定刑夫。
또 이르기를, 만물이 참차하고 불제하니, 본이 이는 만물의 상정이라, 그러므로 확실히 사람이 나면서 단명한 자가 있다. 남자는 스스로 장부를 방해할 처자가 서로 배하고, 여자는 상모가 불량한 자가 자연히 극부의 상을 띤다. 상서에 이르기를, 비량이 낮고 신기가 약소한 것은, 반드시 이는 장부를 형극하는 부인이다. 또 이르기를, 신기가 부족하고·비량이 또 낮은 것은, 어찌하여 장수하겠는가? 관골이 높고·액면이 관활한 것은, 필정 장부를 형극한다.
삼십구·아비의 상은 집을 일으키고 자식의 상은 패하니, 파가를 얻을 수 있는가 없는가?
欲知暮年破敗,須觀地閣頭皮,要知子息榮華,還看乳頭臍腑。此數件可定運矣。地閣削陷,頭皮乾枯,老景難言子孝。乳朝下,肚皮薄,臍者淺,老年定有破敗之兒。一面好相,獨此數件不好,難得過曰自是消之身亡之後,了必敗矣。此言父相老來不好也。
만년에 옳은지 파패하는지를 알고자 하면, 마땅히 아래턱 「지각」과 두피를 보아야 한다. 자녀가 옳은지 영화하는지를 알고자 하면, 또한 마땅히 유두와 배꼽·복부를 보아야 한다. 이 몇 곳이면 곧 만운을 정할 수 있다. 지각이 삭함하고·두피가 간고한 것은, 만년의 경치에 효순한 아들이 있기 어렵다. 유두가 아래를 향하고·뱃가죽이 박하고·배꼽이 얕은 것은, 늙어서 반드시 패가의 자식이 있다. 온 얼굴이 비록 이는 좋은 상이나, 단단히 이 몇 곳이 좋지 않으면, 날자도 또한 지내기 어려우니, 그가 몸이 죽은 뒤를 기다리면, 가업이 필정 패락한다. 이는 이는 아비의 상이 늙어서 좋지 않음을 말함이니, 그러므로 세운 가업이 여전히 지켜지지 못한다.
사십·무릇 사람이 자식의 작을 받는 것은 무슨 설인가?
乳頭圓,乳硬,耳如霜,當受子爵。項皮寬厚,臥蠶高,子立朝綱。又云:要生貴子,還須枕骨雙峰,欲產俊秀,還看臍深腹垂。老來對贈,須顴背厚腰豐。食子天思,定是皮和血潤。觀封君不獨一處。此數者俱許諾榮。書云:項寬皮厚血光明,腹厚臍深腰背平,隱隱臥蠶唇若紫,地潤朝天父子封。
유두가 둥글고·유방이 결실하며·이색이 희기가 서리와 같은 것은, 마땅히 아들이 가져온 봉작을 받아야 한다. 경항 피부가 관후하고·안하 와잠이 고융한 것은, 아들이 능히 조정에 선다. 또 이르기를, 귀자를 낳고자 하면, 또한 마땅히 뇌후 침골이 생성하여 쌍봉을 이루어야 한다. 준수한 아들을 낳고자 하면, 또한 마땅히 배꼽이 깊고·복부가 하수함을 보아야 한다. 늙어서 능히 조정의 추증을 받는 것은, 마땅히 양관이 풍융하고·배가 후하고 허리가 만해야 한다. 능히 아들이 가져온 천은을 누리는 것은, 반드시 이는 피육이 온화하고·혈색이 윤택하다. 한 사람이 능한가 봉을 받아 군이 되는가를 보는데, 불능 다만 한 곳에 의지한다――이상 이 몇 가지가 모두 능히 그의 영현을 허락한다. 상서에 이르기를, 경항이 넓고·피부가 후하며·혈색이 명량하고, 복부가 후하고·배꼽이 깊으며·요배가 평만하고, 와잠이 은은히 융기하여 순색이 자색을 띠며, 지각이 윤택하고 조공하여 위를 향하면, 이런 사람은 부자가 함께 봉상을 받는다.
사십일·무릇 남녀가 고를 범하는데, 모두 범하는 것은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두 사람이 어찌 모두 자식이 없겠는가?
書云:男相有兒,女相無,除非娶妾紹宗枝女相有生男不口雙偕老自嗟孤。
상서에 이르기를, 남방의 상에 아들이 있고 여방의 상에 자식이 없으면, 저는 곧 다만 첩을 들여 종지를 연속할 뿐이다. 만약 여방의 상이 아들을 낳을 수 있고 남방이 못하면, 두 사람이 백두 해로해도 또한 다만 스스로 고단함을 탄식할 뿐이다. 볼 수 있듯이 부부가 고를 범하는 것은 아울러 아니니 두 사람이 동시에 모두 범하는 것이 아니라, 한쪽이 범해도 족하여 자식을 끊는다. 안: 이 구의 저본 문자에 오탈이 있어, 「불□」 두 자가 이미 읽을 수 없다.
사십이·남편의 상이 궁하고 아내의 상이 당한데, 능히 몸이 영화로운지 모르고, 아내의 상이 남편의 상만 못한 것은, 귀가 능히 배를 얻는지 없는지 모르겠는가?
書云:夫從妻貴,妻從夫貴,此一理也。如夫不好,妻相富,可賴全身。常言道:一家之福在於一人。所以世人擇夫者多,擇妻者更多。夫壽乃先天生定,而富貴實有可以托賴之理矣。
상서에 이르기를, 장부가 처자로 인해 귀할 수 있고, 처자도 또한 장부로 인해 귀할 수 있으니, 이는 이는 같은 한 가지 도리이다. 만약 장부의 상이 좋지 않고 처자의 상이 부를 주관하면, 장부도 또한 능히 처자에 의지하여 일신을 보전한다. 상도에 이르기를, 일가의 복기가 왕왕 한 사람의 몸에 걸린다. 그러므로 세인이 부서를 선택하는 이가 많고, 며느리를 가려 뽑는 이가 더욱 많다. 수수는 이는 선천에 정해진 것이니, 바꿀 수 없다. 부귀는 도리어 확실히 서로 의지하고·서로 이끌어 주는 도리가 있다.
사십삼·아비의 상이 좋지 않은데, 자식의 상이 부하니, 능히 집을 일으킬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가?
若得未年成家之子,若一面格局不好,獨蠶老潤,乳頭高,未年可立成家之子。邊地隆,下頦嬌,未年必有成立之男。又云:如印堂廣,雙眉成彩,興家助國之人。四庫豐,耳輪正,榮公顯父之男。卓立興家,必是頭圓額廣。自來發積,皆因土厚顴高。
능한가 한 사람의 만년에 집을 이루고 업을 세우는 아들을 얻는가를 묻고자 하면: 아비가 비록 온 얼굴의 격국이 좋지 않아도, 다만 안하 「와잠」이 늙어서도 여전히 윤택하고·유두가 고기하면, 만년에 곧 능히 한 사람의 설 수 있는 가업의 아들이 있다. 액측 「변지」가 풍융하고·아래턱이 비록 소교하나 단정한 것은, 만년에 반드시 성기한 남정이 있다. 또 이르기를, 인당이 관활하고·양미가 광채가 환발한 것은, 이는 집을 일으키고 나라를 돕는 사람이다. 「사고」(양천창·양지고)가 풍만하고·이륜이 단정한 것은, 이는 능히 부배를 광요하는 아들이다. 능히 탁연하게 자립하여 집을 일으키는 것은, 반드시 이는 두가 둥글고 액이 넓다. 종래 능히 집을 발하고 재를 쌓는 것은, 모두 비(토성)가 후하고 관골이 높은 까닭이다.
사십사·면상이 후한데 심전이 나쁜 것은, 어디를 보는가?
書云:眼乃心之苗,眼善心善,眼噁心惡,眼秀心秀,此不過見人賢愚善惡能辨,心田要看陰陽宮(臥蠶下三分為陰陽宮),為人心好,此處平,為人心善,此處滿,心壞,此處深,陰毒害人,此處青,若起青筋、紅脈,非良人也。
상서에 이르기를, 안정은 이는 마음의 묘이니, 안신이 선한 것은 심지가 선하고, 안신이 악한 것은 심지가 악하고, 안신이 청수한 것은 심사도 또한 청수하다. 다만 이는 다만 능히 한 사람의 현우 선악의 대개를 분별할 뿐이다. 심전을 보고자 하면, 또한 마땅히 「음양궁」을 보아야 한다――구주에 이르기를, 와잠 아래 삼 분의 곳이 곧 이는 음양궁이다. 사람 됨이 마음이 바른 것은, 이곳이 평하다. 사람 됨이 마음이 선한 것은, 이곳이 풍만하다. 심지가 나쁜 것은, 이곳이 심함하다. 음독하게 사람을 해치는 것은, 이곳이 발청한다. 만약 여기에 청근·홍맥이 일어나면, 곧 이는 선량한 사람이 아니다.
女人若深陷、青暗,不敬公婆,不和鄰里,多亂多貪,不出好子,不得成家。若此處豐滿,主有貴子,大益家道,壽命延長。男人若滿,永保子孫福壽綿長。書云:陰陽肉滿福重心靈,為人有智慧,曾行陰陽,救人上起蠶紋,為陰德。
여자가 만약 음양궁이 심함하고 청암하면, 곧 공파를 공경하지 않고·이웃과 화목하지 않으며, 행위가 많이 어지럽고·탐심이 많고 욕심이 많아, 좋은 아들을 낳지 못하고, 또한 집을 이루지 못한다. 이곳이 만약 풍만하면, 귀자를 낳음을 주관하고, 크게 가도에 이익이 있으며, 수명도 또한 연장된다. 남자가 이곳이 풍만한 것은, 영원히 자손의 복수가 면장함을 보한다. 상서에 이르기를, 음양궁이 육이 만한 것은 복기가 후중하고·심사가 영민하며, 사람 됨이 지혜가 있다. 일찍이 어두운 데서 선을 행하고 사람을 구한 자는, 와잠 위에 세문이 나타나는 수가 있으니, 저가 곧 이는 음덕의 징응이다.
사십오·자식 되어 효하지 않은 것은, 어디에서 보는가?
胸高臀嬌,休言父子親情。髮赤鬚黃,莫言孝名。唇厚孝義之人。唇動齒疏,豈能孝道?雞睛蛇眼,陰毒難言。蜂項兔頭,狐狸獨公,咬牙切齒。弩目搖頭,壞倫之子。
흉당이 고돌하고 둔부가 수소한 것은, 부자가 친정이 있기를 지망하지 말라. 두발이 번적하고·수염이 발황한 것은, 효순의 명성을 논할 만하지 못하다. 입술이 후한 것은 이는 효의의 사람이다. 입술이 말할 때 마구 움직이고·아치가 희소하여 틈이 있는 것은, 어찌 능히 효도를 지키겠는가? 계안·사안을 낸 것은, 음독함이 형용하기 어렵다. 목이 가늘기가 벌과 같고·머리가 작기가 토끼와 같으며, 형모가 여우와 같고 성정이 고벽하여, 움직일 때마다 아치를 악물고; 눈을 부라리고·머리를 흔드는 것――이런 것들은 모두 이는 인륜을 패괴하는 역자이다.
사십육·신하 되어 충하지 않은 것은, 어디에서 보는가?
顴高準大,忠直之臣。眼陷眉高,好貪之輩。眼圓光正,可代君王之難。鬚白唇紅,致死陰靈報國。耳小腮尖,一世為人奸吝。若要不忠不孝,只因水陷土偏。面方須正,真性多忠。面陷奸邪陰毒。
관골이 높고·비두가 큰 것은, 이는 충직한 신하이다. 안와가 심함하고 미모가 고조한 것은, 이는 탐람한 무리이다. 안정이 둥글고 목광이 단정한 것은, 능히 군왕을 대신하여 위난을 감당한다. 수염이 희고 순색이 붉은 것은, 곧 죽어도 음혼이 또한 국가에 보효한다. 이가 작고·새골이 뾰족한 것은, 일세 사람 됨이 간사하고 인색하다. 한 사람의 불충 불효를 보고자 하면, 다만 구(수성)가 함하고 비(토성)이 치우친 까닭이다. 면이 방하고 수염이 단정한 것은, 본성이 대개 충하다. 면판이 요함한 것은, 간사하고 음독하다.
사십칠·일세 녹이 좋지 않은 것은 무슨 설인가?
書云:欲食貴人祿,須生貴人齒。欲得貴人衣,須生貴人體。凡唇紅又潤,上下得配,一生酒食無虧。若是準露庫偏,豈得資財有分?
상서에 이르기를, 귀인의 봉록을 먹고자 하면, 마땅히 먼저 한 부의 귀인의 아치를 내야 한다. 귀인의 의상을 입고자 하면, 마땅히 먼저 한 부의 귀인의 신가를 내야 한다. 입술이 또 붉고 또 윤하며·상하 순이 피차 서로 배한 것은, 일생 주식이 모자라지 않는다. 만약 비공이 외로 드러나고·천창 지고가 편사하면, 어찌 능히 자재의 몫을 얻겠는가?
사십팔·일세 녹이 좋지 않은 것은 무슨 설인가?
書云:欲食貴人祿,須生貴人齒,欲得貴人衣,須生貴人體。凡唇紅又潤,上下得配,一生酒食無虧。若是準露庫偏,豈得資財有分?
이 조는 위의 한 조와 중출하니, 저본이 연배하여 두 번이고, 문자가 전부 같으며, 다만 표점이 조금 다르니, 이제 그대로 옮기고 삭제하지 않는다. 상서에 이르기를, 귀인의 봉록을 먹고자 하면, 마땅히 먼저 한 부의 귀인의 아치를 내야 한다. 귀인의 의상을 입고자 하면, 마땅히 먼저 한 부의 귀인의 신가를 내야 한다. 입술이 또 붉고 또 윤하며·상하 순이 피차 서로 배한 것은, 일생 주식이 모자라지 않는다. 만약 비공이 외로 드러나고·천창 지고가 편사하면, 자재가 곧 그의 몫이 없다.
사십구·요망하는 것을 상하는 자는 무슨 설인가?
莫以貌美而言善,夭者多有神短,色浮,皮急,骨弱肉血不勻,五官不配,雙目無神,聲音不響,音韻不應喉。一面俱好,神不足,難言長壽。精神痿狀,氣不勻,不得長生。神短壽夭,氣短壽促。凡壽以神為主。
인하여 상모가 아름답다고 곧 선상으로 단하는 것을 하지 말라. 단명한 사람은 대개 절반이 신기가 단촉하고·기색이 부범하며·피부가 긴팽하고, 골이 약하고 근육 혈색이 고르지 않으며, 오관이 서로 배하지 않고, 양안에 신이 없고, 성음이 향량하지 않고, 음운과 후롱이 서로 응하지 않는다. 비록 온 얼굴이 모두 좋은 상이라도, 다만 신기가 부족하면, 곧 장수를 논할 만하지 못하다. 정신이 위미하고·기식이 고르지 않은 것은, 장생을 얻지 못한다. 신이 짧은 것은 수가 요하고, 기가 짧은 것은 수가 촉하다. 총괄하여 수를 논하는 것은 신을 주로 한다.
오십·모습이 누추한 자가 마음이 대개 총명한 것은 무슨 설인가?
此乃濁中有清之說,濁中清,清中濁,未曾辯明。凡人一身濁色,五嶽偏斜,取印堂平為福德學堂。耳有輪廓為外堂,睛清秀為聰明堂,齒白為內堂。此四堂不論貌醜,乃濁中清,甚是聰明,可為卿相。書云:耳正睛清似碧波,齒正潔白氣來和,雖是形容多醜陋,胸中高策萬人無。
이는 이는 「탁 중에 청이 있음」의 도리이다. 탁 중에 청을 띠고·청 중에 탁을 띠니, 세인이 왕왕 분변하지 못한다. 사람이 있어 통신 기색이 혼탁하고·오악이 편사하여도, 가하련만 인당이 평만하면, 곧 「복덕 학당」으로 삼아 취한다. 이에 윤곽이 있는 것은 이는 「외학당」이고, 안주가 청수한 것은 이는 「총명 학당」이며, 아치가 결백한 것은 이는 「내학당」이다. 이 네 개의 학당이 구비되면, 논하지 않고 상모가 아무리 추하여도, 모두 탁 중에 청이 있다고 헤아리니, 그 사람이 지극히 총명하여, 공경 재상이 될 수 있다. 상서에 이르기를, 이가 단정하고·안주가 청량하여 벽파와 같으며, 아치가 정결하고 기식이 화완하면, 비록 형용이 추루하여도, 흉중의 고명한 모략이 도리어 만인이 미치지 못한다.
오십일·모습이 준한데 마음이 몽롱한 것은 무슨 설인가?
此乃清中濁之相。凡人貌俊耳雖正,睛欠神,齒欠齊,氣不和,神多亂,此乃萬事無成之相。
이는 이는 「청 중에 탁을 띰」의 상이다. 사람이 있어 상모가 준수하고·이도 또한 단정하나, 가하련만 안중에 신이 결하고, 아치가 맞지 않고, 기식이 화하지 않고, 신정이 대개 산란하니――이가 곧 이는 만사가 이룸이 없는 상이다. 외표는 비록 청하나, 내리가 이미 탁하니, 그러므로 모가 준하고 심사가 혼매하다.
오십이·무상이 문관이 되고, 문상이 무직이 되는 것은 무슨 설인가?
包公之面,七陷三顴揚,即之身瑩如玉,五六郎銀面金睛,故有封侯之職。包公鐵面銀牙,都堂宰相之顴。伍子胥顏如美婦,只為眉分八字。党太尉青面赤須,只因目秀,反作文臣。此四古人都是文武全才,出將入相之貌,莫以清濁言之。
포공의 얼굴은, 면상에 일곱 곳이 요함하고 양관이 고양하나, 가하련만 가까이 볼 때 근부가 영윤하여 옥과 같다. 양오랑·양육랑은 면이 희기가 은과 같고·안중 광채가 금과 같으니, 그러므로 봉후의 직이 있었다. 포공은 철면에 은아이니, 난 것은 이는 도당에 좌진하는 재상의 관이다. 오자서는 면용이 청수하기가 한 아름다운 부인과 같아, 능히 군사를 거느려 장이 되니, 다만 그가 양미가 분장하여 「팔(八)」 자를 이룬 까닭이다. 당태위는 청면에 적수이니, 본이 이는 무상이나, 다만 안목이 청수한 까닭에, 도리어 문신이 되었다. 이 네 분의 고인은 모두 이는 문무 전재·출장 입상의 상모이니, 단지 청·탁 두 자로 논정할 수 없다.
오십삼·병이 있는데 도리어 살고, 병이 없는데 도리어 죽는 것은 무슨 설인가?
此兩者,獨言氣色,不在相上。凡病人氣色報忌五件俱主死:1、山根枯。2、耳輪黑。3、命門暗。4、眼角青。5、口角黃。書云:黑繞太陽,盧醫難救。青遮口角,扁鵲難醫。外有雜色,暗滯青黃,不過病色。若準頭一明,死者復生,命門一亮,不曰身安。年壽一開,災厄即遠。
이 두 종의 정형은 다만 기색을 논하고, 골상 위에 있지 않다. 병인의 기색에 다섯 가지의 대기가 있으니, 범하면 모두 사를 주관한다: 첫째, 산근이 고고함. 둘째, 이륜이 발흑함. 셋째, 이전 명문이 회암함. 넷째, 안각이 발청함. 다섯째, 구각이 발황함. 상서에 이르기를, 흑기가 태양혈을 에둘러싸면, 곧 명의 노의도 또한 구하지 못한다. 청기가 구각을 가리면, 곧 편작도 또한 고치지 못한다. 이 밖의 저 잡색은, 암체·청·황과 같은 것은, 다만 이는 일반의 병색일 뿐이다. 만약 비두 「준두」가 한번 명량하면, 죽음에 임한 것도 또한 다시 살 수 있다. 「명문」이 한번 밝으면, 불일에 곧 몸이 편안할 수 있다. 「년상」 「수상」의 기색이 한번 열리면, 재액이 곧 멀다.
又云:三陽如靛,死必無疑。年壽光明還須有救。此五處一處開不死。凡人氣色常暗,一曰光明,死期至矣。常明忽暗,死期至矣,病必死者。年壽三陽一赤,旬曰身亡。白發印堂黃發口,一七殞命。四壁如煙起赤光,須防二七。老人滿面黃光現,一七難逃。少者青來口角邊,一月之數。
또 이르기를, 안하 「삼양」이 푸르기가 쪽빛과 같은 것은, 반드시 죽는다――의심이 없다. 「년상」 「수상」이 만약 광명하면, 또한 구할 것이 있다. 상술한 다섯 곳에서 다만 한 곳이 기색이 전개하면, 곧 죽지 않는다. 무릇 사람의 기색이 향래 회암하다가, 홀연히 하루에 크게 광명을 놓으면, 사기가 곧 이른다. 향래 명량하다가 홀연히 전암하면, 사기도 또한 이른다――병인이 이와 같으면 반드시 죽는다. 「년상」 「수상」과 삼양이 한번 적색을 나타내면, 십 일 내에 몸이 망한다. 백기가 인당에 발하고·황기가 구부에 발하는 것은, 칠 일 내에 운명한다. 면상 사방(사벽)이 연무와 같고 적광이 범기하는 것은, 마땅히 십사 일의 액을 방비해야 한다. 노인이 온 얼굴에 황광을 나타내는 것은, 칠 일을 면하기 어렵다. 소년인의 구각 변에 청색이 범기하는 것은, 한 달의 기한이다.
有病人雖看準頭不潤,人死只看年壽如泥,耳生鹿,還須有疾病。耳輪赤萬事列憂。印堂黑,非死即病重。顴骨青,大難來臨。一身血色有光華,一年之內順利。皮血滯如泥,半載不利。
병인은 비록 마땅히 비두 「준두」가 윤택한가를 보아야 하나, 다만 사람의 사생을 단하는 것은 다만 「년상」 「수상」이 오암하여 진흙과 같은가를 본다. 양이가 먼지를 덮어 녹피를 덮은 것 같은 것은, 또한 질병이 있다. 이륜이 발적한 것은, 만사가 걱정스럽다. 인당이 발흑한 것은, 죽음이 아니면 곧 병이 중하다. 관골이 발청한 것은, 대난이 머리에 임한다. 거꾸로, 일신의 혈색에 광화가 있는 것은, 일년 내에 순리하다. 피부 혈색이 체암하여 진흙과 같은 것은, 반년 내에 불리하다.
오십사·벼슬이 극품에 있으면서, 임종에 의식이 모두 없는 것은 무슨 설인가?
凡人老不拘富貴俱要皮土為主,老頭皮土潤,血色足,曰後還有晚景,必富大旺。老來皮土乾,血色衰,為官退位至窮。為民困苦,死後結果俱難。
사람이 노년에 이르면, 논하지 않고 부귀 빈천, 모두 피부(피토)를 주로 한다. 늙어서 두피와 면피가 윤택하고·혈색이 충족한 것은, 뒤에 또한 좋은 만년의 경치가 있어, 필정 부후하고 대왕하다. 늙어서 피부가 간고하고·혈색이 쇠패한 것은, 벼슬하는 이는 퇴위하여 곤궁에 이르고, 백성인 이는 곧 곤고하여 감당하지 못하며, 사후의 상장 결국조차도 주전하기 어렵다.
오십오·사람이 늙어서 와잠이 낮고·젖이 아래를 향하고·자식을 얻지 못하여, 비로소 늙어서 가난함을 주관하는 것은 무슨 설인가?
皆因皮土弱,血不旺,蠶方低,乳方朝下,若血色潤好,豈有臥蠶反低乳方朝下之理?
이는 모두 피부가 쇠약하고·혈기가 왕하지 않은 까닭으로, 와잠이 겨우 저함하고, 유두가 겨우 아래를 향한다. 만약 혈색이 윤택하고 양호하면, 어찌 와잠이 도리어 저함하고·유두가 도리어 아래를 향하는 도리가 있겠는가? 볼 수 있듯이 뿌리는 여전히 피혈에 있고, 와잠과 유두 자신에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