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기구결
水形一數金三歲,土厚惟將四歲推。火赴五年求順逆,木形二歲復何疑。金水兼之從上下,若云水火反求之。土自準頭初主限,周而復始定安危。
이 구결은 서로 다른 오행의 형이 운을 일으키는 걸음 수를 말한다. 수형인은 일 년을 일 수로 삼아 기추하고, 금형인은 세 살을 한 걸음으로 하며, 토형인은 몸이 두터워 다만 네 살을 한 걸음으로 추산하고, 화형인은 다섯 해를 한 단락으로 하여 순추와 역추를 나누며, 목형인은 두 살을 한 걸음으로 하니, 이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 만약 한 사람이 금수 두 형을 겸하면, 상하 부위에서 각각 취용한다. 만약 수화 두 형이 상겸이라고 하면, 거꾸로 추해야 한다. 토형인은 코끝 「준두」에서 첫 번째 한을 일으켜, 그런 다음 주이부시하게 면 위에서 윤전하여, 이로써 각 해의 안위를 판정한다.
식한가
八歲十八二十八,下至山根上至髮。有無活計兩頭消,三十印堂莫帶殺。三二四二五十二,山根上下準頭止。禾倉祿馬要相當,不識之人莫亂指。五三六三七十三,人面排來地閣間。逐一推詳看禍福,火星百歲印堂添。上下兩截分貴賤,倉庫分平定有無。此是神仙真妙訣,莫將胡亂教庸夫。
이 가결은 면 위 「한」의 분단을 말한다. 무릇 여덟·열여덟·스물여덟 살의 이 몇 관구를 만나면, 운은 아래로 산근에서 위로 발제까지의 이 한 대단 안에 있다. 가업의 유무와 생계의 성패는 모두 이 상하 두 끝에서 분소가 보인다. 서른 살은 인당에 이르니, 이 한 곳은 살문악색을 띠는 것을 가장 꺼린다. 무릇 서른두·마흔두·쉰두 살을 만나면, 운은 산근 상하에서 코끝 준두까지에 이른다. 이 몇 해에는 「화창」(식록의 위치)과 「역마」(액각)가 서로 어울리는지를 봐야 하며, 모르는 사람은 함부로 부위를 가리키지 말라. 무릇 쉰세·예순세·일흔세 살을 만나면, 운은 면 위 차례대로 턱(지각) 일대에 배열되어, 한 곳 한 곳 세밀히 화복을 추론해야 한다. 「화성」(이마 위 가장 높은 곳)과 백 세의 수에 이르러서는, 모두 인당에 귀하여 더하여 헤아린다. 면을 상하 두 조각으로 나누어 귀천을 정하고, 천창·지고가 평만한지를 보아 유무를 정한다. 이것은 신선과 같은 참 묘결이니, 함부로 속된 사람에게 가르치지 말라.
십이궁상론
일 명궁
命宮者,居兩眉之間,山根之上。光明如鏡,學問皆通;山根平滿,乃主福壽;土星聳直,扶拱財星;眼若分明,財帛豐盈;額如川字,命逢釋馬,官星果若如斯,必保雙全富貴。凹沉必定貧寒,眉接交相成下賤,亂裡離鄉,又克妻;額窄眉枯,破財鈍檀。
「명궁」은 두 눈썹 사이, 산근 위, 곧 인당 이 한 곳에 있어, 일생 운명의 총추이다. 이곳이 거울처럼 광명하면 학문이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 산근(두 눈 사이의 코뿌리)이 평만하면 복과 수가 있음을 주한다. 「토성」(코)이 높이 솟아 곧으면, 능히 「재성」을 부조하여 공위한다. 눈이 흑백이 분명하면 재백이 풍영하다. 이마 위에 「천(川)」 자 주름이 나고 운명이 또 역마(액각, 원행을 주하는 위치)를 만나, 관성이 다시 이 모양을 이루면 반드시 부귀쌍전하다. 반대로 인당이 요함하여 저침한 사람은 반드시 빈한하다. 두 눈썹이 교련하여 인당을 침입한 사람은 하천의 상이 된다. 인당의 문로가 잡란한 사람은 고향을 떠나 등짐을 지고, 또 아내를 극한다. 이마가 좁고 눈썹이 마른 사람은 재물을 깨고 또 지둔곤돈함을 주한다.
詩曰:眉眼中央是命宮,光明瑩淨學須通。若還紋理多這滯,破盡家財及祖宗。命宮論曰:印堂要明潤,主壽長久。眉交者,身命早傾;懸針主破,克妻害子。山嶽不宜昏暗,有川字紋者為將相。平正明潤身常吉,得貴人之力。氣色青黃虛驚,赤主刑傷,白主喪服哭悲,黑主身亡,紅黃主壽安,終身吉兆。
시에 이르기를: 두 눈썹과 두 눈 가운데가 곧 명궁이니, 이곳이 광명영결하면 학문이 자연히 통달한다. 만약 문리가 잡란하고 기색이 체새하면, 가재를 조업과 함께 다 깨먹을 것이다. 명궁론에 이르기를: 인당은 밝고 윤택해야 하며 수명이 장구함을 주한다. 두 눈썹이 교련한 사람은 생명이 영년에 경복된다. 인당 정중에 한 줄기 직문(이를 「현침문」이라 함)이 있는 사람은 파패를 주하고 아내를 극하고 자식을 해친다. 산근과 오악 일대는 혼암하지 않아야 한다. 인당에 「천(川)」 자 주름이 난 사람은 장상이 될 수 있다. 이곳이 평정명윤한 사람은 늘 길리하여 귀인의 힘을 얻을 수 있다. 다시 기색을 보면: 인당에 청색·황색이 나타나면 허경을 주하고, 적색이 나타나면 형상을 주하며, 백색이 나타나면 상복곡읍의 일이 있음을 주하고, 흑색이 나타나면 몸이 망함을 주하며, 홍황 이색이 나타나면 수안을 주하니 종신의 길조이다.
이 재백
鼻乃財星,位居土宿。截簡懸膽,幹倉萬箱;聳直豐隆,一生財旺;富貴中正不偏,須知永遠滔滔。鷹嘴尖峰,破財貧寒;莫教孔仰,主無隔宿之糧;廚灶若空,必是家無所積。
「재백궁」은 코 위에 있다. 코는 재성이요, 오행이 토에 속하므로 「토수」라 한다. 코끝이 잘린 대나무 통과 같고 매달린 쓸개와 같은 사람은 천창만상의 가업을 주한다. 콧등이 높이 솟아 곧고 코끝이 풍륭하면 일생 재운이 흥왕하다. 바르게 중간에 나서 치우치지 않으면, 재부가 곧 도도히 끊이지 않는다. 만약 코끝이 갈고리처럼 굽어 매의 부리와 같고, 콧등이 야위어 뾰족한 봉우리 같으면, 재물을 깨고 빈한함을 주한다. 천만에 콧구멍이 하늘을 향해 드러나지 말아야 하니, 그것은 집안에 하룻밤 지낼 양식도 없음을 주한다. 「주조」(콧구멍을 가리킴)가 빈 채 벌어져 거두지 못하면, 반드시 집안에 재물을 쌓지 못한다.
詩曰:鼻主財星瑩若隆,兩邊廚灶若教空。仰露家無財與栗,地閣相朝甲櫃豐。財帛宮論曰:天倉、地庫、金甲櫃、井、灶,總曰財帛官,須要豐滿明潤,財帛有餘;忽然枯削,財帛消乏。有天無地,先富後貧;天薄地豐,始貧終富;天高地厚,富貴滿足,蔭及子孫。額尖窄狹,一生貧寒;井灶破露,廚無宿食;金甲櫃豐,富貴不窮。氣色昏黑,主破失財祿;紅黃色現,主進財祿;青黃貫鼻,主得橫財。二櫃豐厚,明潤消和,居官而受賞賜;赤主口舌。
시에 이르기를: 코는 재성을 주하니, 윤택하고 풍륭해야 하며 양쪽 콧구멍이 빈 채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 콧구멍이 위로 솟아 드러난 사람은 집안에 돈량이 없다. 턱(지각)이 위로 코를 공위하는 사람은, 두 뺨의 「갑궤」도 역시 풍후하다. 재백궁론에 이르기를: 천창(액각 두 옆)·지고(두 볼 하부)·금갑궤(두 뺨)·정(인중 두 옆)·조(콧구멍)을 합하여 모두 재백궁이라 하니, 모두 풍만명윤해야 재백이 넉넉하다. 만약 홀연히 고수하여 깎이고 함몰되면, 재백이 곧 소핍해진다. 위에 천창이 있고 아래에 지고가 없는 사람은 먼저 부유했다가 뒤에 빈궁하고, 천창이 박하고 지고가 풍한 사람은 먼저 빈궁했다가 뒤에 부유하며, 천창이 높고 지고가 두터운 사람은 부귀가 만족하여 또 자손을 음피할 수 있다. 이마가 뾰족하고 좁은 사람은 일생 빈한하다. 콧구멍이 파로 드러난 사람은 부엌에 하룻밤 지낼 음식이 없다. 두 뺨의 금갑궤가 풍만한 사람은 부귀가 다함이 없다. 기색으로는, 이 몇 곳이 혼암하여 검어지면 재물을 깨고 녹을 잃음을 주하고, 홍황색이 나타나면 재물이 들어오고 녹을 얻음을 주하며, 청 가운데 황색을 띤 빛이 콧등을 관통하면 뜻밖의 재물을 얻음을 주한다. 두 뺨이 풍후하고 명윤조화된 사람은 벼슬하면 상을 받고, 적색이 나타나면 구설을 주한다.
삼 형제
兄弟位居兩眉,屬羅計。眉長過目,三四兄弟無刑;眉秀而疏,枝幹自然端正,有如新月和同,水遠超群。若是短粗同氣,連枝見別;眉環塞眼,雁行必疏;兩樣眉毛,定須異母;交連黃薄,自喪他鄉;旋結回毛,兄弟蛇鼠。
「형제궁」은 두 눈썹에 있어, 상술은 좌우 두 눈썹을 「나후」「계도」 두 별에 배한다. 눈썹이 눈꼬리보다 긴 사람은 서너 명의 형제가 있고 서로 형극하지 않다. 눈썹이 청수하고 소랑한 사람은, 나뭇가지가 자연히 단정한 것과 같고 미형이 신월과 같아, 형제가 화목하여 영원히 출중하다. 만약 눈썹이 짧고 거칠면, 비록 동포라도 역시 분리된다. 눈썹이 굽어 아래로 눌러 눈을 막는 사람은, 형제의 이 한 행(안행)이 반드시 희소하다. 좌우 두 눈썹이 다르게 자란 사람은 반드시 동부이모이다. 두 눈썹이 교련하고 빛이 누렇고 천박한 사람은 스스로 타향에서 객사한다. 눈썹 가운데 선모·역모가 되감긴 사람은, 형제 사이가 뱀과 쥐처럼 서로 해친다.
詩曰:眉為兄弟軟徑長,兄弟生成四五強。兩角不齊須異母,交連黃簿送他鄉。兄弟宮論曰:兄弟羅計,須要豐蔚,不宜虧陷。長秀則兄弟和睦,短促不足則有分離孤獨。眉有旋毛,兄弟眾多狼件不常;眉毛散者,錢財不聚;眉毛逆生,仇兄賊弟,互相妒害,或是異姓同居;眉清有彩,孤騰清高之士;眉毛過目,兄弟和睦;眉毛中斷,兄弟分散;濃淡豐盈,義友弟兄。氣色青主兄弟鬥爭,口舌黑白,兄弟傷文;紅黃之氣,榮貴喜慶。
시에 이르기를: 눈썹은 형제궁을 주하니, 눈썹이 유연하고 길게 곧은 사람은 형제가 네다섯이 될 수 있다. 두 눈썹의 고저가 가지런하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이모 소생이다. 두 눈썹이 교련하고 색이 고황천박한 사람은 타향에서 객사한다. 형제궁론에 이르기를: 두 눈썹은 나후·계도 이성에 배하니, 풍무해야 하고 결손요함하지 않아야 한다. 눈썹이 길고 수려하면 형제가 화목하고, 눈썹이 단촉하여 족하지 않으면 골육이 분리하여 고독하다. 눈썹 가운데 선모가 있는 사람은 형제가 비록 많아도 낭려무상하다. 눈썹이 산란한 사람은 재물이 모이지 않다. 눈썹이 도생하여 거슬러 자란 사람은 형제 사이가 원적과 같아 서로 질해하거나, 혹은 다른 성과 함께 한 곳에 산다. 눈썹이 청수하고 광채가 있는 사람은 고고청아의 선비이다. 눈썹이 눈보다 긴 사람은 형제가 화목하다. 눈썹이 중간에 끊어진 사람은 형제가 분산한다. 농담이 적중하고 미형이 풍영한 사람은 형제붕우가 모두 도의를 강한다. 기색으로는, 미간에 청색이 나타나면 형제의 쟁투구설을 주하고, 흑백의 색이 나타나면 형제에게 상손상사가 있음을 주하며, 홍황의 기가 나타나면 영귀희경을 주한다.
사 전택
田宅者,立居兩眼,最怕赤脈侵睛。初作破盡家園,到老無糧作蘸。眼如點漆,終身產業榮榮;風日高眉,置稅三州五縣;陰陽枯骨,莫保田園;火眼水輪,家財傾盡。
「전택궁」은 두 눈(위 눈꺼풀 일대를 포함)에 있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홍사혈맥이 눈알에 침입하는 것이다. 만약 이런 상이 있으면, 영년에 곧 가원을 깨먹어 늙어서는 재초할 양미조차 없게 된다. 눈이 칠을 칠한 듯이 검은 사람은 일평생 산업이 흥왕한다. 눈 위 눈썹이 높고 청랑한 사람(「풍일고미」)은, 삼주오현을 걸치는 전산을 마련하여 납세할 수 있다. 위아래 눈포가 고수하여 뼈가 드러난 사람(「음양고골」)은, 전원을 보전하지 못한다. 눈이 적홍하여 불과 같고 흑정 주위에 수광이 떠도는 사람은, 가재를 기울어 비게 한다.
詩曰:眼為田宅主其宮,清秀分明□樣同。若是陰陽枯更露,父母家財總是空。田宅宮論曰:十星為田宅,主地閣要朝,天庭豐滿明潤,主田宅進益。低塌昏暗傾欣,主破田宅。若飛走不朝,田宅居無氣色青,主官非田宅無成;黑主杖責,白主丁憂,紅主成,田宅喜重重;黃明吉昌,謀元不遂,君子加官,即日得升,小人得寵,利見貴人。武職或領兵馬,殺氣旺者即行師,主管財賦,或八運司等處,五品至三品,三品至二品。如是詳看六品以卜,另作區處。
시에 이르기를: 눈은 전택 이 한 궁을 주관하니, 두 눈이 청수분명하고 좌우가 같아야 한다(저본은 여기 한 자를 탈락하여 마땅히 「일양동」으로 해야 함). 만약 위아래 눈포가 고수하여 뼈가 드러나면, 부모가 남긴 가재가 종귀에 빌 것이다. 전택궁론에 이르기를: 면 위의 여러 별(저본의 「십성」은 마땅히 「토성」으로 해야 하며 곧 코이다)은 전택을 주하니, 턱(지각)이 위로 공하고 천정이 풍만명윤해야 전택이 증익함을 주한다. 이곳이 저탑혼암하고 경사결흠하면, 파손전택을 주한다. 만약 오악이 비산하여 서로 조공하지 않으면, 전택이 있는 곳이 곧 국을 이루지 못한다. 기색으로는, 청색이 나타나면 관사시비를 주하고 전택이 이루기 어렵다. 흑색이 나타나면 장질을 받음을 주한다. 백색이 나타나면 부모의 상을 주한다. 홍색이 나타나면 일이 이루어짐을 주하고 전택의 희사가 중중하다. 황색이 나타나고 밝으면 길창하니, 원래 꾀하고도 이루지 못한 일도 이루어지고, 군자는 가관하여 당일에 승천하고, 소인이 총애를 얻어 귀인을 배알하기에 알맞다. 만약 무직이거나 병마를 통령하는 사람이면, 기색 가운데 살기가 왕성하면 즉시 출사해야 한다. 또 전량재부나 전운사 같은 차사를 주관하는 사람도 있어, 관계가 오품에서 삼품으로, 삼품에서 이품으로 오를 수 있다. 이와 같이 세밀히 보면, 육품 이하는 별도로 구분하여 처치한다.
오 남녀
男女者,位居兩眼□下,名曰淚堂。三陽平滿,兒孫福祿榮昌;隱隱臥蠶,子息還須清貴;淚堂深陷,定為男女無祿;黑痣斜紋,到老兒孫有克;口如吹火,獨坐蘭房;若是平滿人中,難得兒孫送老。
「남녀궁」(곧 자녀궁)은 두 눈 아래에 있어(저본은 여기 한 자를 탈락하여 마땅히 「양안지하」로 해야 함), 이름을 「누당」이라 한다. 이곳의 「삼양」(왼쪽 눈 아래 세 곳)이 평만한 사람은, 아들 손자의 복록이 흥왕한다. 아래 눈꺼풀이 은은히 솟아 한 줄기 와잠 같은 살이 있는 사람은, 자식이 장차 청귀하다. 누당이 심함한 사람은 반드시 자녀에게 복록이 없다. 누당 위에 흑지나 사문이 있는 사람은, 늙어서 아들 손자에게 형극이 있을 것이다. 입술이 오므려 불어 부는 것 같은 사람은, 다만 빈 방을 홀로 지킬 뿐이다. 만약 인중이 평만하여 도랑이 없이 자란 사람도, 아들 손자에게 종을 보내기 어렵다.
詩曰:男女三陽起臥蠶,瑩然光彩好兒郎。懸針理亂來侵位,宿債平中不可當。男女宮論曰:王陰三陽,位雖豐厚,不宜枯陷。左三陽枯,克損男;右三陰枯,克損女。左眼下有臥蠶紋,生貴子。凡男女眼□下無肉者,妨害男女;臥蠶陷者,陰駕少,當絕嗣也;亂紋侵者,主假子及招義女。
시에 이르기를: 자녀궁은 두 눈 아래 삼양 위치, 와잠 자리가 융기한 곳이니, 이곳이 윤택하고 광채가 있는 사람은 좋은 아들을 낳을 수 있다. 만약 현침문이나 잡란한 문리가 와서 이 부위를 침범하면, 그것은 전세의 숙채로 평백 가운데 감당하기 어렵다. 남녀궁론에 이르기를: 삼음(오른쪽 눈 아래) 삼양(왼쪽 눈 아래) 이 일대는(저본의 「왕음」은 마땅히 「삼음」으로 해야 함), 위치가 비록 풍후해야 하지만 고수요함하지 않아야 한다. 왼쪽 삼양이 고함한 사람은 아들을 극손하고, 오른쪽 삼음이 고함한 사람은 딸을 극손한다. 왼쪽 눈 아래에 와잠문이 있는 사람은 귀한 아들을 낳을 수 있다. 무릇 남녀의 눈 아래에 살이 없는 사람은(저본은 여기 한 자를 탈락하여 마땅히 「안지하」로 해야 함), 모두 자녀를 방해한다. 와잠이 요함한 사람은 음덕이 적어 절사에 이른다. 난문이 침입한 사람은 양자를 수양하고 의녀를 인령함을 주한다.
魚尾及龍宮黃色環繞,主為陰駕紋見,曾懷陰德濟於人,必有果報。又云:精寒血竭不華色,男不旺,女不育。若明陽調和,精血敷暢,男女交合,故生成之道不絕。宜推於形象外,當以理言,玄妙自見也。氣色青,主產厄;黑白主男女悲哀;紅黃主喜至;三陽位紅生兒,三陰位青生女。
눈꼬리(어미)와 눈테(용궁) 일대에 황색이 둘러 있는 것은, 음덕의 주름이 현현한 것으로, 이 사람이 일찍이 은중에 덕을 쌓아 남을 구제하였음을 설명하니 반드시 좋은 보응이 있다. 또 이르기를: 정기가 한랭하고 혈액이 고갈하여 면에 화색이 없는 사람은, 남자는 자손이 왕성하지 않고 여자는 생육하지 못한다. 만약 음양이 조화되고 정혈이 충창하면, 남녀가 교합하여 생육의 도가 자연히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도리는 마땅히 형상 밖으로 추구하여 의리로써 강해야, 그 가운데 현묘가 저절로 나타난다. 기색으로는, 이곳에 청색이 나타나면 생산에 어려움이 있음을 주하고, 흑백의 색이 나타나면 자녀에게 비애의 일이 있음을 주하며, 홍황의 색이 나타나면 희사가 문에 임함을 주한다. 왼쪽 삼양 위치에 붉은 기가 나타나면 아들을 낳음을 주하고, 오른쪽 삼음 위치에 푸른 기가 나타나면 딸을 낳음을 주한다.
육 노복
奴僕者,位居地閣,重接水星。頰圓豐滿,侍立成群;輔弻星朝,一呼百諾;口如四字,主呼聚喝散之權。地閣尖斜,受恩深而反成怨恨;紋紋敗陷,奴僕不周;牆壁低傾,恩成仇隙。
「노복궁」은 턱(지각)에 있고, 또 입(수성)과 접한다. 두 뺨이 둥글고 풍만한 사람은, 곁에 시립한 복종이 무리를 이룬다. 좌우 「보필」의 별(턱 양쪽의 골육)이 조공하여 정이 있는 사람은, 한 소리로 불러 백 명이 대답한다. 입 모양이 방정하여 「사(四)」 자와 같은 사람은, 불러 모으고 쫓아 흩으며 여러 사람을 지휘하는 권병이 있다. 턱이 뾰족하고 삐뚤어진 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은정이 비록 깊어도 도리어 원한을 맺는다. 이곳에 문로가 교착하고 패손요함한 사람은, 노복이 주도하지 못한다. 양쪽 「장벽」(볼뼈 바깥 가장자리)이 저함하여 경사한 사람은, 은혜를 베풀어도 도리어 원수가 된다.
詩曰:奴僕還須地閣豐,水星兩角不相容。若言三處都無應,傾陷紋痕總不同。奴僕宮論曰:懸壁無虧,奴僕不少;如是枯陷,僕馬俱無。氣色青主奴馬損傷,白黑主僕馬墜墮,不宜遠行;赤主僕馬口舌,損馬失財;黃色勝,牛馬奴僕自旺,左門右戶,排立成行。
시에 이르기를: 노복궁은 턱이 풍만해야 좋고, 입의 두 모퉁이가 서로 배합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만약 지각·수성·보필 세 곳이 모두 상응한 좋은 상이 없으면, 그러면 경함이건 문흔이 있건 간에 결과는 모두 같이 좋지 않다. 노복궁론에 이르기를: 두 뺨의 현벽에 결손이 없는 사람은, 노복이 적지 않다. 만약 고수요함하면, 하인과 생구가 모두 없다. 기색으로는, 이곳에 청색이 나타나면 노복생구에 손상이 있음을 주하고, 백색 흑색이 나타나면 하인과 생구가 추질함을 주하니 원행하지 않아야 하며, 적색이 나타나면 노복생구로 구설이 일어남을 주하고 생구와 돈을 손실하며, 황색이 나타나면 가장 좋아 우마노복이 자연히 흥왕하여 좌문우호에 복종이 열을 지어 배열한다.
칠 처첩
妻妾者,位居魚尾,號曰奸門。光潤無紋,必保妻全;四德豐隆平滿,娶妻財帛盈箱;顴星侵天,因妻得祿。奸門深陷,長作新郎;魚尾紋多,妻防惡死;奸門暗慘,自號生離;黑痣斜紋,外情好而心多淫慾。
「처첩궁」은 눈꼬리에 있어, 「간문」이라 한다. 이곳이 광윤하고 주름이 없는 사람은, 반드시 아내를 보전하여 주전할 수 있다. 이곳 사면이 풍륭평만한 사람은, 아내를 맞아 가득 찬 상자의 재백을 가져올 수 있다. 광골이 높이 솟아 위로 천창을 침범한 사람은, 아내로 인해 녹을 얻는다. 간문이 심함한 사람은, 거듭 신랑이 되어야 한다(여러 번 계취함). 눈꼬리 주름이 많은 사람은, 아내가 비명에 죽을 것을 방비해야 한다. 간문의 기색이 암담참담한 사람은, 생리를 주정받았다. 이곳에 흑지나 사문이 있는 사람은, 겉으로 보면 인정이 매우 좋으나 마음속에는 음욕이 많다.
詩曰:奸門光澤保妻宮,財帛盈箱見始終。若是奸門生暗慘,斜紋黑痣蕩淫奔。妻妾宮論曰:魚尾須要平滿,不宜克陷,豐滿則夫貴妻榮,奴僕成行。婦女魚尾奸門明潤,得貴人為夫;女人鼻如懸膽,則主富貴,缺陷則主防夫,淫亂敗家,放蕩不旺夫。婦人面如滿月,下領豐滿,至國母之貴。氣色青則主妻妄憂愁思慮,赤主夫妻口舌,黑白大夫妻男女之悲,紅黃色見主夫妻男女和諧之喜。如有闇昧,主夫妻分離,不然斷角少情。
시에 이르기를: 간문이 광윤하면 처궁을 보전할 수 있어, 재백이 상자에 가득하고 부부가 시유종유하다. 만약 간문의 기색이 암참하고 또 사문흑지가 있으면, 음탕사분을 주한다. 처첩궁론에 이르기를: 눈꼬리는 평만해야 하고 극삭요함하지 않아야 한다. 풍만하면 남편이 현귀하고 아내가 영요하며 노복이 행을 이룬다. 부녀의 어미간문이 명윤한 사람은, 능히 귀인을 만나 남편으로 삼을 수 있다. 여인의 코가 현담과 같은 사람은 부귀를 주하고, 코에 결함이 있으면 남편을 방해할 것을 방비해야 하며, 또 음란패가하여 방탕하여 남편을 왕성하게 하지 못함을 주한다. 부인의 얼굴이 둥글어 만월과 같고 턱(하함)이 풍만한 사람은, 능히 귀하여 국모가 될 수 있다. 기색으로는, 이곳에 청색이 나타나면 처첩의 우수사려를 주하고, 적색이 나타나면 부부의 구설을 주하며, 흑백의 색이 나타나면 부부자녀에게 비상이 있음을 주하고, 홍황의 색이 나타나면 부부자녀의 화해의 기쁨을 주한다. 만약 이곳이 회암불명하면, 부부가 분리함을 주하니 비록 분리하지 않아도 정분이 단절되어 은애가 적다.
팔 질액
疾厄者,印堂之下,位居山根。隆如豐滿,福祿無窮;連接伏犀,定主文章;瑩然光彩,五福懼全;年壽高平,和塢相守。紋痕低陷,連年速疾沉痾;枯骨尖斜,未免終身受苦;氣如霧,災厄纏身。
「질액궁」은 인당 아래에 있어, 위치가 곧 산근(두 눈 사이의 콧등 뿌리)이다. 이곳이 융기하여 풍만한 사람은, 복록이 무궁하다. 산근이 위로 액중의 「복서골」에 연결된 사람은, 반드시 문장이 현달함을 주한다. 이곳이 윤택하고 광채가 있는 사람은, 수·부·강녕·호덕·선종의 오복이 모두 갖추어진다. 「년상」「수상」(콧등 중단과 하단)이 높고 평탄하여 산근과 화순하게 서로 지키는 사람은, 일생 병이 적다. 반대로 이곳에 문흔이 있고 또 저함한 사람은, 연년히 급병중증을 초래한다. 산근이 고수하여 뼈가 드러나고 뾰족하여 비정한 사람은, 종신 고생을 면하지 못한다. 이곳의 기색이 한 겹 안개를 덮은 듯한 사람은, 재액이 몸을 휘감음을 주한다.
詩曰:山根疾厄起平平,一世無災禍不生。若值紋痕並枯骨,平生辛苦卻難成。疾厄宮論曰:年壽明潤康泰,昏暗疾病至。氣色青主憂驚,赤防重災,白主妻子之悲,黑主身死,紅黃紫主喜氣之兆也。
시에 이르기를: 산근 이 한 단락의 질액궁이 평만하게 생긴 사람은, 일평생 재화가 없다. 만약 문흔에 고수하여 뼈가 드러남까지 더해지면, 일생 고생하여 성취가 어렵다. 질액궁론에 이르기를: 콧등의 「년상」「수상」이 명윤하면, 몸이 강태하다. 혼암하면 질병이 온다. 기색으로는, 이곳에 청색이 나타나면 우수경공을 주하고, 적색이 나타나면 중병대재를 방비해야 하며, 백색이 나타나면 처자에게 비상이 있음을 주하고, 흑색이 나타나면 본인이 몸이 죽음을 주하며, 홍·황·자 삼색이 나타나면 희기의 징조이다.
구 천이
遷移者,位居眉角,號曰天倉。豐盈隆滿,華彩無憂;魚層位平,到老得人欽羨;騰騰驛馬,須貴遊宦四方。額角低陷,到老住場難見;眉連交接,此人破祖離家;天地偏斜,十居九變。生相如此,不在移門,必當改墓。
「천이궁」은 눈썹 끝 위쪽의 액각에 있어, 「천창」이라 한다. 이곳이 풍영륭만한 사람은, 일생 광채가 있고 근심이 없다. 눈꼬리(어미) 일대가 평만한 사람은, 늙어서 사람에게 흠경과 선망을 받는다. 액각 「역마」의 위치가 기세가 등등한 사람은, 현귀하여 사방에 유환하여 벼슬함을 주한다. 반대로 액각이 저함한 사람은, 늙어서도 안신할 곳이 어렵다. 두 눈썹이 교련한 사람은, 이 사람이 조업을 파패하고 고향을 떠난다. 천정과 지각이 상하로 편사한 사람은, 열 곳의 주소를 아홉 번 바꾼다. 이러한 상을 타고난 사람은, 문호를 천이할 것이 아니면 곧 반드시 조묘를 개장한다.
詩曰:遷移宮分在天倉,低陷平生少住場。魚尾未年不相應,定因遊宦卻尋常。遷移宮論曰:邊地驛馬、山林髮際,乃為出入之所,宜明潤潔淨,利遠行。若道暗缺陷,及有黑子,不宜出入,被虎狼驚。氣色青,遠行主驚失財;白主馬僕有失;黑主道路身亡;紅黃紫宜獲財喜。
시에 이르기를: 천이궁은 천창 이 한 곳에 나뉘어 있어, 저함한 사람은 일생 안정된 주소가 적다. 눈꼬리의 위치가 만년에 이르러 서로 응하지 않으면, 그것은 대개 밖에서 유환하여 분주히 뛰어다니며 종귀 평상할 뿐이다. 천이궁론에 이르기를: 변지·역마(액각 외측)와 산림·발제는, 사람이 출입왕래하는 부위이니 명윤결정해야 하며 원행에 이롭다. 만약 이 한 길의 기색이 혼암하고 부위가 결함되었거나, 혹은 흑지가 나 있으면, 출문하지 않아야 하며 출문하면 호랑이 이리 같은 경험을 만난다. 기색으로는, 이곳에 청색이 나타나면 원행이 경을 받고 재물을 잃음을 주하고, 백색이 나타나면 수행하는 하인과 말이 유실됨을 주하며, 흑색이 나타나면 도로 위에서 죽음을 주하고, 홍·황·자색이 나타나면 출행하기에 알맞아 재희를 얻을 수 있다.
십궁록
官祿者,位居中正,上合離宮,伏犀貫頂,一生不到訟庭;驛馬朝歸,官司邏擾;光明瑩淨,顯達超群;額角堂堂,犯著官司貴解;宮痕理破,常招橫事;眼如赤鯉,實死徒刑。
「관록궁」은 액부 정중의 「중정」 위치에 있고, 위로는 「리궁」(이마 위의 이화에 속하는 위치)과 접한다. 만약 「복서골」이 액중에서 정수리로 곧게 관통하는 사람은 일생 관사를 하지 않는다. 역마의 위치가 조향하여 정이 있는 사람은 비록 관사가 있어도 소요에 지나지 않는다. 이곳이 광명영결한 사람은 현달하여 무리를 초월한다. 액각이 당당정정하게 난 사람은, 비록 관사를 범해도 귀인을 만나 해결할 수 있다. 반대로 이곳에 흔적이 있고 문리가 파손된 사람은 늘 의외의 횡사를 초래한다. 눈이 붉어 적리어 같은 사람은 실실히 형도 가운데 죽는다.
詩曰:官祿榮宮仔細詳,山根倉庫要相當。忽然瑩淨無痕點,定主官榮貴久長。官祿宮論曰:兩眼神光如曙星,龍目鳳睛主貴;印堂明潤,兩耳色白過面,聲聞天下,福祿榮顯。如陷缺飛走,而無名譽。氣色青主憂疑,赤主口舌是非,白主孝服至,紅黃上下有詔書加官進職之喜。
시에 이르기를: 관록 이 영궁은 자세히 추상해야 하니, 산근과 천창·지고가 모두 그와 상칭해야 한다. 만약 이곳이 홀연히 영결명정하여 한 점의 흔적과 흠이 없으면, 반드시 관운이 영현하고 또 장구하다. 관록궁론에 이르기를: 두 눈의 신광이 새벽 별처럼 밝고, 용목봉정을 생긴 사람은 귀를 주한다. 인당이 명윤하고 두 귀의 색이 면색보다 희면, 곧 성명이 천하에 두루 전하여 복록이 영현하다. 만약 이들 부위가 요함결흠하고 오악이 비산하여 조하지 않으면, 곧 명예가 없다. 기색으로는, 이곳에 청색이 나타나면 우수의려를 주하고, 적색이 나타나면 구설시비를 주하며, 백색이 나타나면 효복의 일이 있음을 주한다. 이마 상하에 홍황의 색이 나타나면, 조서가 내려 가관진직의 희사가 있음을 주한다.
십일복덕
福德者,位居天倉,牽連地閣。五星朝拱,平生福祿滔滔;天地相朝,德行須全五福。額因額窄,須知苦在韌年;額闊頤尖,邊否還從晚景;眉高目聳,尤且平平;眉壓耳掀,休言福德。
「복덕궁」은 천창(액각 두 옆)에 있고, 또 턱(지각)을 겸련한다. 만약 면 위 오성(귀·눈썹·눈·코·입)이 일제히 조공하면, 일생 복록이 도도하다. 천정과 지각이 상하로 서로 조하고, 덕행이 완비하며 오복이 구전하다. 반대로 액두이 협소한 사람은, 고생이 영년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저본의 「인년」은 마땅히 「초년」으로 해야 함). 액두이 관활하고 턱이 뾰족한 사람은, 만경이 곧 나빠진다. 눈썹이 비록 높고 눈이 비록 솟아도, 역시 불과 평평하다. 눈썹이 저압하고 귀가 들려 반전된 사람은, 무슨 복덕을 논할 만하지 못하다.
詩曰:福德天倉地閣圓,五星光照福綿綿。若還缺陷並尖破,衣食平平更不全。福德宮論曰:天倉地庫為福德宮,須要豐滿明潤,相朝招重重祖蔭,福德永祟。若陷缺不利,淺窄昏暗,災厄常見,人亡家破,蓋因心術損了陰隙,終是勉強,神明不佑。作事行悔,滿面春風,一團和氣。氣色青主憂疑,赤主酒肉,忌口舌,白主災疾,紅黃吉兆。
시에 이르기를: 복덕궁은 천창과 지각이 모두 원만해야 하고, 오성이 광채로 비추어야 복기가 면면히 끊이지 않는다. 만약 이 몇 곳이 결함되거나 뾰족하게 파손되면, 의식은 다만 평평하거나 심지어 온전하지 못하다. 복덕궁론에 이르기를: 천창과 지고가 합하여 복덕궁이 되니, 풍만명윤하고 상하가 서로 조해야 비로소 겹겹의 조상 여음을 초래하고 복덕이 장구하다(「영숭」은 마땅히 「영숭(崇)」으로 해야 함). 만약 요함결흠하고 천협혼암하면, 재액이 늘 나타나고 심지어 사람이 망하고 집이 깨지니 ―― 이는 대개 심술이 불정하여 음덕을 손상한 까닭이다(「음극」은 곧 「음지」). 일체를 면강으로 행하면 신명이 기꺼이 비우하지 않는다. 복덕이 있는 사람은 일을 함에 비록 실수가 있어도 회개할 줄 알고, 온 얼굴에 봄바람과 한 무리 화기가 있다. 기색으로는, 이곳에 청색이 나타나면 우수의려를 주하고, 적색이 나타나면 주육의 일이 있되 구설을 방비해야 하며, 백색이 나타나면 재병을 주하고, 홍황의 색이 나타나면 길조이다.
십이상모
相貌者,先觀五嶽,次辨三停。盈滿,此人富貴多榮;三停俱等,永保平生顯達;五嶽朝聳,官祿榮遷,行坐威嚴,為人尊重。額文初運,鼻管中年,地閣水星,是為末主。若有克陷,斷為凶惡。
「상모궁」은 온 얼굴을 합하여 보는 것이다: 먼저 오악(두 광·이마·턱·코)을 보고, 다시 삼정(상·중·하 세 단)을 분별한다. 오악삼정이 모두 영만한 사람은 이 사람이 부귀하고 영현이 많다. 삼정의 길이가 서로 같은 사람은 일생 현달하여 보장이 있다. 오악이 중앙을 향하여 솟아오른 사람은 관록이 승천하고, 앉고 서는 사이에 스스로 위엄이 있어 사람에게 경중된다. 나누어 말하면, 이마는 영년의 운을 주하고, 코는 중년의 운을 관하며, 턱(지각)과 입(수성)은 만년의 주운이다. 이 몇 곳에 극삭요함이 있으면, 곧 흉악의 상으로 단정해야 한다.
詩曰:相貌須教上下停,三停平等更相生。若還一處無均等,好惡中間有改更。相貌宮論曰:骨法精神,骨肉相稱氣相和,精神清秀,如桂林一枝、崑山片玉,如珠藏淵,如玉隱石,貴顯名流,翰苑吉士。暗慘而薄者凶。氣色滿面紅黃明潤,大吉之兆。
시에 이르기를: 상모를 보려면 반드시 상정과 하정을 겸하여 돌보아야 하고, 삼정이 균등하고 또 서로 생조해야 좋다. 만약 그중 한 곳이 불균하면, 좋음과 나쁨 사이에 곧 변화가 발생한다. 상모궁론에 이르기를: 골법과 정신을 봐야 하니 ―― 골과 육이 서로 칭배하고 기식이 화순하며, 정신이 청랑수발하여, 계림 가운데의 한 가지, 곤륜산 위의 한 덩이 옥과 같고, 명주가 심연에 감추이고 미옥이 돌 속에 숨은 것 같으면, 이런 사람은 현귀의 명류이며 한림원의 길사이다. 반대로 기색이 혼암참담하고 상모가 단박한 것은 흉을 주한다. 만약 온 얼굴이 홍황하고 명윤하면, 곧 대길의 조짐이다.
십이궁총결
父母宮論曰:日月角須要高,明淨則父母長壽康寧,低塌則幼失雙親,闇昧主父母有疾。左角偏,防父;右角偏,防母。或同父異母,或隨母嫁父,出祖成家,重重災注,只宜假養,方免刑傷。又云:重羅疊汁,父母重拜;或父亂母淫,與外姦通,又主防父害母。頭側額窄,多是庶出,或因奸而得。
부모궁론에 이르기를: 이마 위의 왼쪽 「일각」과 오른쪽 「월각」 이 두 곳은 높이 나야 하며, 명정하면 부모가 장수강녕하고, 저탑하면 유년에 곧 부모를 잃으며, 회암불명하면 부모에게 병이 있다. 왼쪽 뿔이 편사한 사람은 아버지에게 일이 있음을 방비해야 하고, 오른쪽 뿔이 편사한 사람은 어머니에게 일이 있음을 방비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혹 동부이모이거나, 혹 어머니를 따라 개가하여 온 자로서, 조업을 떠나 스스로 문호를 세워야 하며 재앙이 겹겹이니, 다만 남에게 과계하여 부양받아야 형상을 면한다. 또 이르기를: 두 눈썹 위에 문로가 중첩교착(「중라첩즙」)한 것은 주로 두 번 부모를 배하는 것, 곧 계부계모가 있는 것이다. 혹은 아버지가 정직하지 않고 어머니가 정절이 없어 외인과 사통한 것인데, 이것도 주로 아버지를 방비하고 어머니를 해침을 주한다. 머리 모양이 편사하고 이마가 협소한 사람은 대개 서출이거나 사통하여 낳은 자이다.
又云:左眉高,右眉低,父在母先歸。左眉上,右眉下,父亡母再嫁。額削眉交者,主父母早拋,是為隔角反面無情。兩角人頂,父母雙榮,更受祖蔭,父母聞名。氣色青主父母憂疑,又有口舌相傷;黑白主父母喪亡;紅黃主雙親喜慶。
또 이르기를: 왼쪽 눈썹이 높고 오른쪽 눈썹이 낮은 사람은 아버지는 아직 계시고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신다. 왼쪽 눈썹이 위로 향하고 오른쪽 눈썹이 아래로 향한 사람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개가한다. 이마가 삭박하고 두 눈썹이 교련한 사람은 영년에 곧 부모를 잃음을 주하니, 이를 「격각」이라 하여 부모와 반목하여 무정하다. 좌우 일월각이 풍륭하여 곧장 정수리에 이르는 사람은, 부모가 쌍쌍이 영현하고 자신도 조음을 승수할 수 있으며 부모도 명망이 있다. 기색으로는, 일월각에 청색이 나타나면 부모가 우수의려함을 주하고 또 구설이 서로 상한다. 흑백의 색이 나타나면 부모가 상망함을 주한다. 홍황의 색이 나타나면 쌍친에게 희경이 있음을 주한다.
상용귀천
夫人者,以頭為主,以限為權。頭則身體之首,眼則形容之光。觀頭之方圓,視眼之黑白。頭因而必貴,目善而必慈。眼豎而性剛,眼露而性毒,斜視而懷妒忌。近視面神睛藏,性剛強而心必曲。氣溫柔,面貌必和。滿面青藍,多逢邊否;紅黃不改,必遇榮昌;黑白色侵,憂橫疾病紛紛;色紫見福祿以猶遲;赤色縱橫,信官災而將至。
한 사람의 용모를 상함에는, 머리를 주체로 하고 눈을 권형으로 한다. 머리는 전신의 우두이고, 눈은 용모의 광화이니, 그러므로 머리가 모났는지 둥근지를 보고, 눈의 흑백이 분명한지를 본다. 머리가 잘 난 사람은 반드시 귀하고, 안신이 선량한 사람은 반드시 마음이 자하다. 눈이 수립한 사람은 성정이 강경하고, 눈알이 밖으로 튀어 드러난 사람은 성정이 흉독하며, 눈을 비스듬히 하여 사람을 보는 사람은 질투를 품는다. 눈이 근시하고 면 위 신기와 눈알이 모두 수렴하여 드러나지 않는 사람은, 성격이 강강하고 심사가 곡절하다. 기식이 온유한 사람은 면모가 반드시 화순하다. 기색으로는, 온 얼굴이 청람한 사람은 대개 곤액과 폐색을 만나고, 홍황의 색이 일관하여 변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영창을 만나며, 흑백의 색이 침입하는 사람은 우환횡화질병이 분분히 오고, 자색이 나타나는 사람은 복록이 비록 있으나 오는 것이 늦으며, 적색이 종횡으로 교착한 사람은 관비재화가 곧 올 것을 확신할 수 있다.
要知克子害兒,必是眼下無肉;臥蠶平起,後嗣相從。眉中若旋,兄弟必全;眉橫一字,足義愛人。要知奸詐孤貧,看他鼻頭尖薄;官高位顯,準頭圓似截簡。衰困中年,定是風門牙露。露齒結喉,相中大忌,男子如此,骨肉分離;婦人如此,防夫絕子。
한 사람이 자녀를 극해하는지를 알려면, 그의 눈 아래에 살이 있는지를 보라. 아래 눈꺼풀의 와잠이 평만융기한 사람은 후대가 자연히 따라 끊이지 않는다. 눈썹 중간에 만약 선모가 나면 형제가 도리어 구전하다. 눈썹이 가로로 곧게 「일(一)」 자와 같은 사람은 의기를 중히 여기고 사람을 애호한다. 한 사람이 간사하여 고빈한지를 알려면, 그의 코끝이 뾰족하고 얇은지를 보라. 관위가 고현한 사람은 코끝이 둥글기가 잘린 대나무 통과 같다. 중년에 쇠패곤돈한 사람은 반드시 이공(풍문)이 들어나고 치아가 노로한 것이다. 치아 노로에 더하여 후결이 돌출된 것은 상법의 대기이니, 남자가 이러하면 골육이 분리하고, 부인이 이러하면 남편을 방해하고 자손이 절절됨을 방비해야 한다.
門小唇薄,此人多是多非;印上雜紋,決定難逃刑法;口角兩垂向下,因知奸詐便宜。欲知富貴聰明,須知眼如點漆;口如四字,唇似硃紅,兩角朝於天倉,定是公侯之位;眉高耳聳,官祿榮遷。
입이 작고 입술이 얇은 사람은 일생 시비가 많다. 인당 위에 잡란한 문로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형법의 재앙을 벗어나기 어렵다. 두 입꼬리가 모두 아래로 처진 사람은 이 사람이 간사하고 편의를 차지하기를 좋아함을 알 수 있다. 한 사람이 부귀총명한지를 알려면, 그의 눈이 점칠처럼 검은지를 보라. 입 모양이 방정하여 「사(四)」 자와 같고, 입술이 주사처럼 붉으며, 두 눈꼬리(혹은 입꼬리)가 천창을 향하는 사람은 반드시 공후의 위에 있다. 눈썹이 높이 나고 귀가 솟아 눈썹을 넘는 사람은 관록이 승천한다.
看部位相學堂,須要六處不陷。在僧道,則出入千人之上;在仕途,位至三公之際,初年水厄之憂。但有眉間黑子,痣生眼尾,中年必遭水厄。身肥項促,命不久長。要知貴賤吉凶,須有此本風鑑。
면 위 부위와 「학당」(총명문재를 주하는 몇 곳의 부위)을 봄에는, 관건은 이 여섯 곳이 모두 요함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여섯 곳이 함몰되지 않은 사람은, 만약 출가하여 승도가 되면 곧 천인 위에 출입할 수 있고, 만약 사도를 가면 삼공에 이를 수 있되, 다만 영년에 수액을 걱정해야 한다. 무릇 두 눈썹 사이에 흑지가 나고 눈꼬리에 사가 난 사람은 중년에 반드시 수액을 만난다. 몸이 비만하고 목이 단촉한 사람은 수명이 길지 않다. 한 사람의 귀천길흉을 알려면, 반드시 이 《풍감》이 말하는 도리에 의거해야 한다.
인신통론
(滿庭芳)額廣耳珠,頭圓足厚,瑩然美貌光輝。寬舒豐厚,形氣類相隨,皆是五行分定。豐衣足食兩相宜。智慧者,眉清目秀,聲價少年知。肘龍並虎臂,山根明朗,地閣豐肥。更鼻垂懸膽,項有餘皮。賦性高名磊落,面方皆厚宛如龜。真個好,安全五嶽,壽數介齊眉。
이 한 수는 《만정방》의 사조로 온 몸의 좋은 상을 꿰어 말한 것이다. 이마가 관활하고, 귀에 수주가 있으며, 머리 모양이 원만하고, 발바닥이 두텁고, 온몸이 영윤하여 상모에 광휘가 있다. 거지가 관서하고 형체가 풍후하며, 형과 기가 서로 배합하니, 이는 모두 오행병부가 일찍이 분정된 것이다. 이런 사람은 의식 두 가지가 모두 모자라지 않다. 총명지혜가 있는 사람은 미청목수하여 소년 때에 곧 명성이 있다. 위팔은 용골과 같고 아래팔은 호골과 같으며, 산근이 명랑하고 턱이 풍만비후하며, 다시 코끝이 현담처럼 아래로 처지고 목덜미 뒤에 여육이 있다. 이런 사람은 천성이 고결하고 성명이 뇌락하며, 얼굴이 모나고 곳곳이 풍후하여 형상이 완연히 거북 등과 같다. 참으로 좋은 상이니, 오악이 안온주전하고 수수가 눈썹과 나란할 수 있다(장수하여 백미의 해에 이름).
사학당론
官學堂:一曰眼為官學堂,眼要長而清,主官職之位。祿學堂:二曰額為祿學堂,額闊而長,主官壽。內學堂:三曰當門兩齒為內學堂,要周正而密,主忠信孝敬;疏缺而小主多狂妄。外學堂:四曰耳門之前為外學堂,要耳前豐滿光潤,主聰明;若昏沉,愚齒之人也。
「학당」은 면 위에서 총명과 공명을 주하는 네 곳의 부위이다. 첫째는 「관학당」, 곧 눈으로, 눈 모양이 가늘고 길며 청철해야 하고 관직지위를 주한다. 둘째는 「록학당」, 곧 이마로, 이마가 관활하고 길어야 하며 관운과 수수를 주한다. 셋째는 「내학당」, 곧 앞니 두 개로, 단정하고 배열이 긴밀해야 하며 위인이 충신효경함을 주한다. 만약 치아가 희소하고 결함이 있으며 또 세소하면, 곧 광망함을 주한다. 넷째는 「외학당」, 곧 귀문 앞의 그 한 곳으로, 풍만광윤해야 하며 총명을 주한다. 만약 이곳의 기색이 혼침하면, 곧 우둔한 사람이다.
팔학당론
高明:第一高明部學堂,頭圓或有異骨昂。高廣:第二高廣部學堂,額勇不錯骨起方。光大:第二光大部學堂,印堂平明無痕傷。明秀:第四明秀部學堂,眼光黑多人隱藏。
팔학당은 면 위 여덟 곳의 귀를 주하는 부위를 나누어 여덟 조목으로 한 것이다. 첫째는 「고명학당」으로 정수리를 본다: 머리 모양이 원만하거나, 혹은 기이한 뼈가 높이 솟아 돌기한 것이다. 둘째는 「고광학당」으로 이마를 본다: 이마가 포만단정하여 치우치지 않고, 골격이 융기하여 방정해야 한다(저본의 「액용불착」은 마땅히 「액관불착」으로 해야 함). 셋째는 「광대학당」으로 인당을 본다: 두 눈썹 사이가 평만명량하고 문흔이 손상이 없어야 한다(저본은 이 조목을 잘못 「제이」로 표하여, 마땅히 「제삼」으로 해야 함). 넷째는 「명수학당」으로 눈을 본다: 눈 가운데 흑정이 많고 백정이 적어, 신광이 속에 감추어 밖으로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
聰明:第五聰明部學堂,耳有輪廓紅白黃。忠信:第六忠信部學堂,齒齊周密白如霜。廣德:第七廣德部學堂,舌長至準紅紋長。班筍:第八班筍部學堂,橫起天中細秀長。八位學堂如有此,人生富貴多吉祥。
다섯째는 「총명학당」으로 귀를 본다: 귀의 내외 윤곽이 분명하고 색이 붉거나 희거나 누르며 윤택해야 한다. 여섯째는 「충신학당」으로 치아를 본다: 치아가 정제하고 긴밀하며 희기가 서리와 같아야 한다. 일곱째는 「광덕학당」으로 혀를 본다: 혀를 내밀어 길이가 코끝에 이를 수 있고, 혀 위 붉은 문로가 세장해야 한다. 여덟째는 「반순학당」으로 눈썹을 본다: 눈썹이 천중 아래에 가로로 나서 가늘고 수려하며 길어야 한다. 이 여덟 곳 학당이 만약 모두 갖추어지면, 이 사람은 일생 부귀하고 길상이 많다.
학당시
揹負琴書不得名,學堂無位陷三停。人中一位若無應,空將年月在朝臣。欲說無官少保人,盜門青氣有羅紋。使於鼻上多紅氣,可惜虛勞枉苦辛。月學尖兒義損財,初年流落更多災。官方門舌無人說,只有先賢相出來。
이 몇 수의 시는 학당이 이루어지지 않는 해처를 말한다. 금서를 메고 사방에서 구학하나 이름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이는 학당 부위가 좋지 않고 삼정이 또 모두 요함하기 때문이다. 인중 이 한 위치도 만약 서로 응하지 않으면, 곧 헛되이 세월을 조정 가운데 소모하여 이룬 바가 없다. 한 사람이 벼슬을 이루지 못하고 보거가 적은 것을 말하자면, 그것은 「도문」(귀 앞 일대)에 청기가 나타나고 또 교착된 문로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만약 코 위에 홍기가 많이 나타나면, 아깝게도 한 번의 신로가 모두 헛되다. 「월학」(이마 위 월각 일대)이 뾰족한 사람은 의기를 논하다가 도리어 재물을 손하고, 영년에 유락하여 재화가 또 많다. 이런 사람은 관장의 문로에서 그를 대신하여 말해 주는 사람이 없어, 다만 선현이 남긴 상법으로만 그 가운데 연유를 볼 수 있다.
면삼정
面之三停者,自髮際下至眉間為上停,自眉間下至鼻為中停,自準下人中至頦為下停。夫三停者,以象三才也。上停象滅,中停象人,下停象地。故上停長而豐隆,方而廣闊者,主貴也;中停隆而直,峻而靜者,主壽也;下停平而滿,端而厚者,主富也。
면 위의 삼정은, 발제에서 아래로 두 눈썹 사이까지를 「상정」으로 하고, 미간에서 아래로 코끝까지를 「중정」으로 하며, 코 아래 인중에서 턱까지를 「하정」으로 한다. 이 삼정은 천·지·인 삼재에 취상하니: 상정은 천에 상하고(저본의 「상멸」은 「상천」의 오기), 중정은 인에 상하고, 하정은 지에 상한다. 그러므로 상정이 길고 풍륭하며 모나고 관광하게 난 사람은 귀를 주하고, 중정이 융기하여 곧고 높이 솟아 안정하게 난 사람은 수를 주하며, 하정이 평만하고 단정하며 후실하게 난 사람은 부를 주한다.
若上停尖狹缺陷者,主多刑厄之災,防克父母,早賤之相也;中停短促編塌者,主不仁不義,智識短少,不得兄弟妻子之力,有主中年破損也;下停長而狹尖薄者,主無田宅,生貧苦,老而艱辛也。三停皆稱,乃為上相之人也。
반대로, 상정이 뾰족하고 좁으며 결함이 있는 사람은 형벌액난의 재앙이 많음을 주하고, 또 부모를 극함을 방비해야 하니 영년에 저천한 상이다. 중정이 단촉하고 편사함타한 사람은(저본의 「편타」는 마땅히 「편타(偏塌)」로 해야 함), 불인불의하고 견식이 단천하여 형제와 처자의 조력을 얻지 못하며, 또 중년에 파패함을 주한다. 하정이 비록 길지만 좁고 뾰족하여 단박한 사람은 전택이 없음을 주하고, 일생 빈고하여 늙어서 간신하다. 삼정이 모두 서로 상칭하는 사람이야말로 상등상격의 사람이라 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