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자미두수전서권일

明 · 陈抟(传)·潘希尹补辑 · 제1권 / 14

작괘 안내: 자미두수 작괘

자미가 주관하는 바가 어떠한가를 묻다?

자미두수 전적

먼저 안성(安星) 규칙을 통한 뒤 성정(星情)의 논술로 나아간다. 사화는 이 부문이 다른 술수와 구별되는 핵심 기제로, 따로 자세히 읽을 만하다.

나서

嘗聞命之理微,鮮有知之真而順受之者。余謂功名富貴,有命存焉,遂捐厥職,訪道學者,以為之宗。行抵華山下,詢知希夷公曾得道於茲矣。

나는 일찍이 들었노라, 명운의 도리는 그윽하고 미묘하여 밝히기 어려워, 진실로 그것을 능히 알고, 또한 평심으로 그 안배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매우 적다. 나는 공명과 부귀가 각기 천명이 그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여, 여기에서 자기의 관직을 사직하고, 앞으로 가서 도술을 연습하는 사람을 찾아, 자기를 위해 한 사람의 사법할 종사를 찾고자 하였다. 화산의 아래에 달려 이르러, 물어본 후에야 비로소 희이선생 진탄이 당년에 바로 이 산 속에서 도를 닦아 이루었음을 알았다.

因陟其巔,謁其祠。將返,見一道者,年須弱冠,態度老誠,遂進禮。承出書示予,予問之,曰:“希夷公《紫微斗數》集也。”始觀排列星辰,猶不省其奧窔;既讀其論,論則有道理;玩其斷,斷則有神。即以賤降試之,果毫髮不爽。

여기에서 나는 산꼭대기에 올라, 진탄의 사당을 배알하였다. 바로 돌아가려는데, 한 사람의 도인을 보니, 나이가 스무 살 위아래를 넘지 않으나, 신태는 도리어 늙수그레하고 성실하고 돈독하다. 나는 곧 앞으로 나아가 예를 행하였다. 그가 수즉 한 부의 책을 꺼내어 나에게 보여주었다. 내가 묻기를 이것은 무슨 책이냐 하니, 그가 말하기를: 「이것은 바로 희이선생 진탄이 엮은《자미두수》라.」처음에 나는 다만 책 가운데 온 종이에 배포한 별요를 볼 뿐, 오히려 그 가운데의 심오를 영오하지 못하였다. 책 속의 론설을 읽음에 이르러서야, 조조마다 모두 도리가 있음을 논함을 발견하였다. 다시 세세하게 그 단어를 완미하니, 단하는 것이 또한 지극히 신험하였다. 나는 마땅히 자기의 생신을 가지고 가서 시추하니, 결과가 털끝만큼도 다르지 않았다.

於是喟然嘆曰:“造化至玄而闡明之,若對鑑焉,非心涵造化能之乎?星辰至遠,而指視之若運掌,然非胸藏星斗者能之乎?天位乎上,地位乎下,而人則藐然於中者,先生則以天合之人,人合之天,即星辰之變化而知人命之休咎,是非學貫天人而一之者,又孰能之乎?

나는 여기에서 길이 탄식하여 말하기를: 「천지 조화가 본래 지극히 유현한데, 이 부의 책은 도리어 그것을 천발하여 명명백백하게 하여, 거울을 대하여 비춘 것 같이 청초하다. 만약 가슴 속에 조화의 이치를 포장한 사람이 아니면, 어찌 이것을 이룰 수 있으랴. 성신이 인간에서 떠남이 지극히 요원한데, 이 부의 책이 지점하여 일으킴에는 도리어 손바닥 위에서 갖고 노는 것 같다. 만약 가슴 속에 온 하늘의 성두를 담은 사람이 아니면, 어찌 이것을 이룰 수 있으랴. 하늘은 위에 있고, 땅은 아래에 있으며, 사람은 작게 천지 사이에 처한다. 희이선생은 도리어 능히 천도로써 인사에 합하고, 인사로써 천도에 합하여, 성신의 변화에 의지하여 한 사람의 일생의 길흉화복을 추지한다. 이것이 만약 학문이 천인에 관통하고・능히 하늘과 사람을 일체로 합하는 사람이 아니면, 또한 누가 이것을 이룰 수 있으랴.」

猗歟休哉!先生真高人也,神人也。不然胡為乎而有是高志!又胡為乎而有是神數也!”予乃捧持之,遍示天下,俾世之人知有命而順受之可也。胡乃祖作之,而子秘之,則繼述之道安在哉?請志予言,以弁是書之首。時陳子去希夷公一十八代,諱道號“瞭然”,年方二十有六。

진실로 이것은 대단하도다! 희이선생은 진실로 이것은 높은 사람, 이것은 신인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어찌 이러한 높고 먼 지향이 있으며, 또한 어찌 이러한 신묘한 술수를 창출할 수 있었으랴!」나는 여기에서 두 손으로 이 부의 책을 받들어 일으켜, 그것으로써 천하에 공개하고자 하여, 세상의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인생에 명이 있음을 명백히 하여, 따라서 명운의 안배를 편안히 받아들이게 하고자 하였다. 만약 조상이 이 책을 지어 이루고, 자손이 도리어 그것을 감추어 숨겨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면, 그러면 선인의 사업을 계승하는 도리가 또한 어디에 떨어지겠는가. 나는 청하여 위의 이 번의 말을 기록하여 두어, 이 부의 책의 권두에 놓아 서언으로 충당하고자 한다. 당시 저 진씨 도인은, 희이선생과 이미 십팔 대를 서로 격하고, 도호는 「요연」이라 부르며, 나이가 겨우 이십육 세였다.

時嘉靖庚戌春三月既望之吉,賜進士及第吉水羅洪先撰。

때는 명세종 가정 경술년(가정 이십구 년)춘 삼월 십육일 이 길일에 있고, 진사 급제의 출신을 하사받은・강서 길수 사람 나흥선이 이 서를 찬술하였다.

태미부

斗數至玄至微,理旨難明,雖設問於百篇之中,猶有言而未盡。至如星之分野,各有所屬,壽夭賢愚,富貴貧賤,不可一概論議。其星分佈一十二垣,數定乎三十六位,入廟為奇,失度為虛。大抵以身命為福德之本,加以根源為窮通之資。

자미두수 이 문의 학문은 지극히 현묘하고 정미하여, 그 가운데의 의리 종지를 말하여 꿰뚫기가 매우 어려워, 비록 백 편의 문답 속에서 반복하여 물음을 설하고 답을 풀더라도, 여전히 말이 뜻을 다하지 못하는 곳이 있다. 이르러 여러 별이 각기 분관하는 영역도, 또한 각기 그 속하는 바가 있으니: 수명의 장단・자질의 현우・경우의 부귀빈천은, 같은 한 벌의 설법을 가지고 일괄하여 논할 수 없다. 뭇 별이 십이 개의 궁원에 분포하니, 또한 곧 명궁・형제・부처・자녀・재백・질액・천이・노복・관록・전택・복덕・부모 십이 궁이다. 별요의 강약은 또한 묘・왕・리・함 등 등제에 의지하여 삼십육 개의 위차 위에 정한다. 별요가 가장 능히 역량을 발휘하는 궁위에 떨어짐을 「입묘」라 부르니, 저것은 얻기 어려운 좋은 격이다. 상의하지 않는 궁위에 떨어짐을 「실도」라 부르니, 역량이 곧 허설이 된다. 총괄하여 말하면, 명을 추함은 「명궁」「신궁」으로써 일생의 복분 후박의 근본을 삼고, 더욱 출생년의 간지 이 근원을 가하여, 일생의 궁통을 판단하는 빙거로 삼는다.

星有同躔,數有分定,須明其生克之要,必詳乎得垣失度之分。觀乎紫微舍躔,司一天儀之象,率列宿而成垣。土星苟居其垣,若可移動;金星專司財庫,最怕空亡。帝星動則列宿奔馳,貪守空而財源不聚。各司其職,不可參差。苟或不察其機,更忘其變,則數之造化遠矣。

별요에 한 궁에 함께 거하고・함께 한 도를 행하는 때가 있고, 명수도 또한 각기 기정의 분한이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오행 생극 이 관건을 명백히 알아야 하고, 또한 반드시 한 알의 별이 구경 「득원」(상의한 궁에 거함)인가 도리어 「실도」(불의한 궁에 거함)인가를 변별하여 맑게 해야 한다. 자미성이 거하는 바의 위차를 보면, 그것이 일천의 상을 주관하여, 뭇 별을 통솔하고 스스로 궁원을 이룬다. 토에 속하는 자미가 본원에 거함에도, 그 위는 오히려 명반의 추배를 따라 이동한다. 금에 속하는 무곡은 오로지 재고를 관하여, 가장 「공망」에 부딪힘을 두려워하니, 또한 곧 지공・지겁 일류의 낙공의 위이다. 제성 자미가 한번 움직이면, 뭇 별이 곧 그것을 따라 분주히 변화한다. 탐랑이 만약 공망의 땅에 지키면, 재원이 곧 모으지 못한다. 여러 별이 각기 그 직수가 있어, 착란하고 참차할 수 없다. 만약 명을 추하는 사람이 그 가운데의 기규를 보아내지 못하고, 또한 국을 따라 변에 응함을 잊으면, 저것이 곧 두수의 진정한 조화의 이치에서 떠남이 매우 멀다.

例曰:祿逢沖破,吉處藏凶。馬遇空亡,終身奔走。生逢敗地,發也虛花。絕處逢生,生花不敗。星臨廟旺,再觀生克之機。命坐強宮,細察制化之理。

예를 들어 말하면: 록존 혹은 화록이 만약 살성에 충파되면, 본래 길리한 지방도 또한 어둡게 흉험을 감춘다. 천마성이 만약 공망에 부딪히면, 한평생 분주하게 노력하고도 오히려 실처에 떨어지지 않는다. 명신이 오행의 패지에 떨어지면, 비록 발달하더라도 또한 헛꽃의 한판이다. 반대로, 몸이 절지에 처하고도 또한 생부를 만나면, 곧 꽃이 피어도 지지 않는 것 같아, 능히 패를 돌려 성을 이룬다. 별요가 묘왕의 땅에 거하면, 오히려 다시 그것과 같은 궁의 여러 별 사이의 오행 생극의 기리를 보아야 한다. 명궁이 강왕의 궁에 앉으면, 또한 그 가운데의 상제 상화의 도리를 세찰해야 한다.

日月最嫌反背,祿馬最喜交馳。倘居空亡,得失最為要緊。若逢敗地,扶持大有奇功。紫微天府全依輔弼之功,七殺破軍專依羊鈴之虐。諸星吉,逢凶也吉。諸星凶,逢凶也凶。

태양・태음 이 한 쌍의 「일월」은 가장 「반배」를 기피하니, 또한 곧 태양이 야간의 궁위에 떨어지고・태음이 백주의 궁위에 떨어져, 광휘가 현양하지 못함이다. 록존・화록과 천마는 곧 가장 「교치」를 환희하니, 곧 록성과 마성이 같은 궁이거나 혹은 서로 회조하여, 재원이 유전하여 발달함을 주관한다. 명신이 만약 공망의 위에 떨어지면, 일득일실의 분변이 곧 가장 긴요하다. 만약 쇠패의 땅에 떨어지면, 이 때 길성의 부지를 얻을 수 있어, 도리어 격외로 기공을 본다. 자미・천부 이 두 알의 존성은, 전적으로 좌보・우필의 상보에 의지하여야 비로소 공용을 현출한다. 칠살・파군 이 두 알의 살성은, 곧 오로지 경양・영성에 의지하여 가서 그 흉학을 치다듬는다. 여러 별이 본래 길한 것은, 비록 흉성에 만나더라도 또한 오히려 길로 돌릴 수 있다. 여러 별이 본래 흉한 것은, 다시 흉성을 만나면 곧 흉 위에 흉을 더한다.

輔弼夾帝為上品,桃花犯主為至淫。君臣慶會,材善經邦。魁鉞同行,位居臺輔。祿文拱命,貴而且賢。日月夾財,不權則富。馬頭帶劍,鎮衛邊疆。刑囚夾印,刑杖惟司。善蔭朝綱,仁慈之長。貴入貴鄉,逢之富貴。財居財位,遇者富奢。

좌보・우필이 일좌일우 제성 자미를 협주하는 것은, 이것은 상등의 격국이다. 탐랑・염정・천요・홍란 이 류의 도화성이 제성 자미를 충범하는 것은, 곧 사람이 지극히 음일함을 주관한다. 자미와 천부・천상・좌보・우필 등의 별이 함께 한 곳에 회함을, 「군신경회」라 칭하니, 이러한 사람은 치국안방의 재간이 있다. 천괴・천월이 일동하여 운행하면, 사람의 위가 대보 일급의 높은 위에 거함을 주관한다. 록존・화록과 문창・문곡이 명궁을 공조하면, 사람이 이미 현귀하고 또한 현량함을 주관한다. 태양・태음이 일전일후 재백궁을 협주하면, 이 사람이 권병을 잡지 않아도 반드시 부를 주관한다. 천마가 오궁에 있어 경양에 만나면, 「마두대검」이라 부르니, 사람이 무직으로써 변강을 진수함을 주관한다. 천형과 염정(기를 화하여 수를 됨)이 기를 화하여 인을 되는 천상을 협주함을, 「형수협인」이라 부르니, 사람이 오로지 형벌과 장책의 일을 집장함을 주관한다. 기를 화하여 선을 되는 천기와 기를 화하여 인을 되는 천량이 조강의 위에 임하면, 사람은 자인하고 관후한 장자임을 주관한다. 존귀한 별요가 존귀한 궁위에 진입하여, 만나면 곧 부귀를 주관한다. 재성이 재백의 위에 앉으면, 만나면 곧 호부 사화를 주관한다.

太陽居午,謂之日麗中天,有專權之貴,敵國之富。太陰居子,號曰水澄桂萼,得清要之職,忠諫之材。紫微輔弼同宮,一呼百諾居上品。文耗居寅卯,謂之眾水朝東。

태양이 오궁에 떨어지고, 바로 해가 하늘 가운데 있는 때에 해당하여, 「일려중천」이라 칭하니, 사람이 홀로 대권을 장악하는 존귀가 있음을 주관하고, 오히려 나라에 견줄 만한 재력이 부함이 있다. 태음이 자궁에 떨어지고, 바로 밤 중에 달이 밝고 물이 고요한 때에 해당하여, 「수징계악」이라 칭하니, 사람이 청귀하고 긴요한 직위를 얻음을 주관하며, 이것은 감히 곧은 말로 간하는 인재이다. 자미와 좌보・우필이 함께 한 궁에 거하면, 사람이 한번 부르짖으면 백이 응함을 주관하여, 상등의 격국에 속한다. 함께 수에 속하는 문곡과 기를 화하여 모를 되는 파군이 목에 속하는 인궁・묘궁에 떨어지면, 물이 나무를 생하여 동쪽으로 흘러 돌아오지 않으니, 「중수조동」이라 칭하며, 사람의 심지가 흐름을 따라 파도를 쫓아 스스로 지키기 어려움을 주관하고, 전재도 또한 흐르는 물 같이 머물지 못함을 주관한다.

日月守不如照合,蔭福聚不怕凶危。貪居亥子,名為犯水桃花。刑遇貪狼,號曰風流彩杖。七殺廉貞同位,路上埋尸。破軍暗曜同鄉,水中作冢。

태양・태음이 본궁에 앉아 지킴은, 대궁에서 비추어 오거나 혹은 삼합궁에 회합하여 옴의 유력함만 못하다. 기를 화하여 인을 되는 천량과 기를 화하여 복을 되는 천동이 한 곳에 모이면, 곧 흉성이 와서 충위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탐랑이 수에 속하는 해궁 혹은 자궁에 떨어짐을, 「범수도화」라 부르니, 또한 범수도화라 칭하며, 사람이 색을 좋아하고 방탕함을 주관한다. 천형이 탐랑에 만남을, 「풍류채장」이라 부르니, 사람이 풍류의 일로 인하여 형을 당하고 장을 받음을 주관한다. 칠살과 염정이 함께 한 궁에 거하면, 사람이 도로에 횡사하고・도중에 시체를 드러냄의 흉험이 있음을 주관한다. 파군과 기를 화하여 암을 되는 거문이 함께 한 궁에 거하면, 사람이 물에 빠져 죽고・물 가운데를 무덤으로 삼음의 흉험이 있음을 주관한다.

祿居奴僕縱有官也奔馳,帝遇兇徒雖獲吉而無道。帝坐金車則曰金輿捧櫛,福安文曜謂之玉袖天香。太陽會文昌於官祿,皇殿朝班,富貴全美。太陰會文曲於妻宮,蟾宮折桂,文章全盛。

록존이 노복궁에 떨어지면, 비록 벼슬을 하더라도, 또한 종일 남을 위해 분주히 애쓴다. 제성 자미가 한 무리의 흉성 악요에 만나면, 비록 길리를 얻더라도, 다만 이것은 무도한 임금이다. 자미가 금거의 위에 앉음을, 「금여봉즐」이라 부르니, 사람이 사람의 옹대 부지를 받아 현귀함을 주관한다. 복덕궁에 문창・문곡의 일류의 문성을 안치함을, 「옥수천향」이라 부르니, 사람이 청아하고 풍류하여 문명이 있음을 주관한다. 태양과 문창이 관록궁에 서로 회하면, 사람이 이름이 조반에 나열되고・금전 위에 섬을 주관하며, 부와 귀가 두 가지 모두 완전하다. 태음과 문곡이 부처궁에 서로 회하면, 사람이 섬궁의 계수를 꺾는 것 같이 과제에 득의하고・문장의 이름이 지극히 성함을 주관한다.

祿存守于田財,堆金積玉。財蔭坐於遷移,鉅商高賈。耗居祿位,沿途乞食。貪會旺宮,終身鼠竊。殺居絕地,天年夭似顏回。貪坐生鄉,壽考永如彭祖。

록존이 전택궁 혹은 재백궁에 지키면, 사람이 금을 쌓고 옥을 쌓아・가업이 풍후함을 주관한다. 재성 무곡과 인성 천량이 천이궁에 앉으면, 사람은 이것은 사방에 왕래하는 대상 거고임을 주관한다. 기를 화하여 모를 되는 파군이 관록궁에 떨어지면, 사람이 파산하여 늘어지고・길을 따라 걸인하여 날을 지냄을 주관한다. 탐랑이 왕궁에 있어 회조하고도 길성의 제화가 없으면, 사람이 일생에 투기하고 귀합을 취하여・쥐가 훔치는 것 같은 행을 주관한다. 칠살이 오행의 절지에 떨어지면, 수원이 단촉하여, 공문의 제자 안회의 저와 같이 삼십이 세에 요망함과 같다. 탐랑이 오행의 장생의 고장에 앉으면, 곧 수수가 면장하여, 팽조의 저와 같이 높은 수명과 같다.

忌暗同居身命疾厄,沉困尪羸,凶星會於父母遷移,刑傷破祖。刑殺同廉貞於官祿,枷杻難逃,官符加刑殺於遷移,離鄉遭配。善福居空位,天竺生涯。輔弼單守命宮,離宗庶出。

화기와 기를 화하여 암을 되는 거문이 일동하여 신궁・명궁 혹은 질액궁에 떨어지면, 사람이 장년에 침가에 몸이 얽히고・수약하여 떨치지 못함을 주관한다. 흉성이 부모궁・천이궁을 회조하면, 사람이 친장을 형상하고・조업을 파배함을 주관한다. 천형・칠살과 염정이 함께 관록궁에 있으면, 사람이 쇠사슬과 형구의 재앙을 피하기 어렵다. 관부에 더욱 천형・칠살을 가하여 천이궁에 떨어지면, 사람이 고향을 떠나 우물을 등지고・유방 발배를 받음을 주관한다. 기를 화하여 선을 되는 천기와 기를 화하여 복을 되는 천동이 공망의 위에 떨어지면, 사람이 석도와 인연을 맺고, 천축의 승인과 같은 청수 생애를 지냄을 주관한다. 좌보 혹은 우필이 단독 한 알 명궁을 지키고도 짝을 이루지 못하면, 사람이 왕왕 본종을 떠나거나・혹은 이것은 서출의 아들임을 주관한다.

七殺臨於身命加惡殺,必定死亡。鈴羊合於命宮遇白虎,須當刑戮。官府發於吉曜,流殺怕逢破軍。羊陀憑太歲以引行,病符官符皆作禍。奏書博士與流祿,盡作吉祥。力士將軍同青龍,顯其權勢。

칠살이 신궁・명궁에 임하고, 더욱 흉악한 살성을 가하면, 필정히 흉사함을 주관한다. 영성・경양이 명궁에 회합하고, 또한 백호성에 만나면, 필정히 형벌과 살육을 받는다. 관부성이 만약 길성과 일동하여 발동하면, 그 흉은 오히려 감면할 수 있다. 유년의 살성은 가장 파군에 부딪힘을 두려워한다. 경양・타라는 태세성의 인동에 의지하여야 비로소 발작한다. 병부・관부 두 별의 도래는, 모두 화환을 초치한다. 주서・박사 두 별과 유년 록존이 서로 회함은, 전부 길상을 주관한다. 역사・장군과 청룡이 동행하면, 사람이 권세와 위풍을 현출함을 주관한다.

童子限如水上泡漚,老人限似風中燃燭。遇殺無制乃流年最忌,人生榮辱限元必有休咎,處世孤貧數中逢乎駁雜,學至此誠玄微矣。

어린아이가 가는 바의 한운은, 물 위의 거품 같이 취약하여 멸하기 쉽다. 늙은 사람이 가는 바의 한운은, 바람 가운데 켜둔 촛불 같이 수시로 꺼지려 한다. 살성에 부딪히고도 길성의 제복이 없음은, 이것은 유년 속에서 가장 기피하는 일이다. 사람 일생의 영요와 굴욕은, 매 걸음의 한운의 기시의 곳에 있어 필정히 길흉을 현출한다. 한 사람이 처세하여 고고하고 빈한한 까닭은, 바로 명수 가운데 있어 길흉이 뒤섞이고・청탁이 혼효된 격국에 만남에 연유한다. 이 한 층에 배워 이르러야, 비로소 진실로 두수의 현묘하고 정미함을 알았다고 칭할 수 있다.

형성부

原夫紫微帝座,生為厚重之容。天府尊星,也作純和之體。金烏圓滿,玉兔清奇。天機為不長不短之姿,情懷好善。武曲乃至要至緊之操,心性果決。天同肥滿,目秀清奇。廉貞眉寬,口闊面橫,為人性暴,好忿好爭。

먼저 자미 이 알의 제좌의 별을 말하면, 명에 앉는 사람은 한 벌의 돈후하고 안중된 상모를 낳아 이룬다. 천부는 이것은 남두의 존성이니, 명에 앉는 사람도 또한 이것은 순후하고 평화로운 체태이다. 태양(옛날에 금오라 칭함)이 명에 앉으면, 면모가 원만하고 포만하다. 태음(옛날에 옥토라 칭함)이 명에 앉으면, 용모가 청수하고 기아하다. 천기가 명에 앉는 사람은 신체가 높지도 낮지도 않고, 성정이 선을 행함을 좋아한다. 무곡이 명에 앉는 사람은 조수가 지극히 엄정하고 긴요하여, 심성이 강강하고 과단하다. 천동이 명에 앉는 사람은 신체가 풍만하고, 미목이 청수하고 기아하다. 염정이 명에 앉는 사람은 미모가 활활하고・입이 크고 얼굴이 넓으며, 사람 됨이 성정이 조폭하여, 노함을 좋아하고・쟁투를 사랑한다.

貪狼為善惡之星,入廟必應長聳,出垣必定頑囂。巨門乃是非之曜,在廟敦厚溫良。天相精神,天梁穩重,心事玉潔冰清。七殺如子路暴虎馮河,火鈴似豫讓吞炭裝啞。暴虎馮河兮目太兇狠,吞炭裝啞兮暗狼聲沉。

탐랑은 이것은 한 알의 선할 수도 악할 수도 있는 별이니, 묘에 들어갈 때 사람은 필정히 신체가 높고 크고 우뚝하고, 본원을 나와・실지에 떨어질 때는 곧 필정히 완렬하고 떠들썩하다. 거문은 이것은 구설 시비를 주관하는 별요이니——여기의 「시비」는 이것은 언어 쟁집・사람의 비의를 초함을 가리키고, 병으로 「시부시」가 아니다. 거문이 묘왕에 거할 때, 사람이 도리어 돈후하고 온량하다. 천상이 명에 앉는 사람은 신채가 혁혁하고, 천량이 명에 앉는 사람은 침온하고 지중하여, 심지가 옥 같이 결정하고・얼음 같이 청명하다. 칠살이 명에 앉는 사람은 공문의 제자 자로의 저와 같이 빈손으로 호랑이를 치고・걸어서 강을 건너는 것 같아, 용맹하고 험을 돌보지 않는다. 화성・영성이 명에 앉는 사람은 곧 자객 예양의 저와 같이 숯을 삼켜 목을 상하여・벙어리를 가장하는 것 같아, 깊이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다. 빈손으로 호랑이를 치고・걸어서 강을 건너는 것은, 안신이 격외로 흉한하다. 숯을 삼키고 벙어리를 가장하는 것은, 심사가 음침하고 성음이 낮고 어둡다.

俊雅文昌眉清目秀,磊落文曲口舌便佞,在廟定生異痣,失陷必有斑痕。左輔右弼溫良規模,端莊高士。天魁天鉞具足威儀,重合三臺則十全模範。

문창이 명에 앉는 사람은 준수하고 문아하여, 미가 맑고 목이 수려하다. 문곡이 명에 앉는 사람은 쇄탈하고 누락하여, 구재가 편급하고・능히 말하고 선하게 변한다. 이 두 알의 별이 묘왕에 거할 때, 몸 위에 대부분 특이한 사마귀를 낳아 가진다. 함에 떨어질 때, 몸 위에 필정히 반흔을 남겨 가진다. 좌보・우필이 명에 앉는 사람은 온화하고 선량하며・거지에 법도가 있어, 이것은 단장하고 고아한 선비이다. 천괴・천월이 명에 앉는 사람은 위의가 십족하다. 만약 다시 삼대성과 중첩하여 회합하면, 저것이 곧 십전십미의 전범 인물이다.

擎羊陀羅,形丑貌粗,有矯詐體態。破軍不仁,背重眉寬,行坐腰斜奸詐好行驚險。性貌如春和藹,乃是祿存之情德。情懷似火鋒沖,此誠破耗之威權。

경양・타라가 명에 앉는 사람은 형모가 추루하고 조로하여, 거지 사이에 허교하고 간사한 신태를 띤다. 파군이 명에 앉는 사람은 심지가 불인하고, 배부가 후중하고・미모가 활활하여, 행주하고 앉고 설 때 허리가 외사하며, 사람 됨이 간사하고 험을 행하여 모진함을 좋아한다. 성정 상모가 봄 같이 화서하고 친하기 쉬운 것은, 저것은 이것은 록존성이 부여하는 덕성이다. 심회가 불꽃 칼날 같이 충돌하고 사람에게 핍박하는 것은, 저것은 바로 파군 이 알의 모성이 현출하는 위세이다.

星論廟旺最怕空亡,殺落空亡竟無威力。權祿乃九竅之奇,耗積散平生之福。祿逢梁蔭抱私財益與他人,耗遇貪狼浽淫情於井底。貪星入於馬垣易善易惡,惡曜扶同善曜稟性不常。

별요의 묘왕 득력을 논함에, 가장 공망에 부딪힘을 두려워한다. 다만 살성이 만약 공망의 위에 떨어져 들면, 도리어 위력을 잃어 해를 입히지 못한다. 화권・화록은 능히 사람의 이목 심규로 하여금 격외로 영기하게 한다. 파군 이 알의 모성은, 곧 사람의 일생의 복분을 조금씩 소산한다. 록존이 음비를 주관하는 천량에 만나면, 왕왕 이것은 자기의 사재를 안고 가서 남을 편의하게 한다. 파군이 탐랑에 만나면, 곧 음사의 정에 침녀하여, 우물 밑에 떨어진 것 같이 스스로 뽑지 못한다. 탐랑이 천마가 소재하는 궁원에 떨어지면, 사람 됨이 선하게 변하기 쉽고 악하게 변하기도 쉽다. 악성과 선성이 혼잡하여 부지하면, 품성이 곧 때로는 좋고 때로는 나빠・반복하여 무상하다.

財居空亡巴三覽四,文曲旺宮聞一知十。暗合廉貞為貪濫之曹吏。身命司數實奸盜之技兒,豬屠之流。善祿定是奇高之藝細巧,伶俐之人。

재성이 공망의 위에 떨어지면, 사람이 일을 함에 동장서망하고・셋을 잡아 넷을 보아 전일하지 못한다. 문곡이 왕궁에 거하면, 곧 총명하여 사람에게 지나쳐, 한 부분을 들으면 열 부분을 추지할 수 있다. 거문 이 알의 암요가 어둡게 염정에 합하면, 대부분 이것은 탐람하고 함취하는 아문의 소리이다. 이 류의 별요가 신궁・명궁을 집장함은, 그 실은 곧 이것은 간활하고 절도하는 일로의 수예인, 혹은 이것은 도호의 류이다. 천기 이 알의 선성과 록존이 함께 지키면, 곧 필정 이것은 기예가 고초하고・수공이 정세하여 심사가 영리한 사람이다.

男居生旺最要得地,女居死絕專看福德。命最嫌立於敗位,財源卻怕逢空亡。機刑殺蔭孤星論嗣續之宮加惡星忌耗,不為奇特。陀耗囚之星守父母之纏,決然破祖刑傷。兼之童格宜相,根基要察。

남자의 명이 장생・제왕의 땅에 거함은, 가장 긴요한 것은 별요도 또한 땅을 얻어 역량이 있음이다. 여자의 명이 사지・절지에 거함은, 곧 오로지 복덕궁의 호괴를 본다. 명궁은 가장 쇠패의 위에 섬을 기피하고, 재백궁은 곧 가장 공망에 부딪힘을 두려워한다. 천기・천형・칠살・천량 이러한 고극의 의미를 띤 별이, 만약 자사를 주관하는 자녀궁에 떨어지고, 더욱 악성・화기와 파군 모성을 가하면, 자식의 한 일이 곧 무슨 출기의 곳이 있다고 말할 만하지 못하다. 타라・파군(기를 화하여 모를 됨)・염정(기를 화하여 수를 됨)이 몇 알의 별이 부모궁의 위차 위에 지키면, 필정히 조업을 파배하고・친장을 형상한다. 이 밖에, 소아의 격국은 상모와 합하여 보아야 하고, 선천 근기의 후박이 더욱 자세히 고찰해야 한다.

紫微肥滿,天府精神。祿存祿主,也應厚重。日月曲相同梁機昌皆為美俊之姿,乃是清奇之格,上長下短目秀眉清。貪狼同武曲形小聲高而量大,天同如陀忌肥滿而目眇。

자미가 명에 앉는 사람은 신형이 풍만하고, 천부가 명에 앉는 사람은 정신이 포만하다. 록존 이 알의 록을 주관하는 별이 명에 앉으면, 사람도 또한 마땅히 후도하고 안중해야 한다. 태양・태음・문곡・천상・천동・천량・천기・문창 이러한 별이 명에 앉음은, 모두 준미한 상모요, 청수하고 기아한 격국에 속하여, 상신이 길고 하신이 짧으며, 미목이 청수하다. 탐랑과 무곡이 같은 궁이면, 사람의 신체가 왜소하고・성음이 높고 항거하나, 기량은 도리어 크다. 천동이 만약 타라・화기와 같은 궁이면, 사람이 비록 비만하나, 안정에는 도리어 결손이 있다.

擎羊身體遭傷,若遇火鈴巨暗必生異痣。又值耗殺定主形丑貌粗。若居死絕之限,童子乳哺徒勞其力,老者亦然壽終。

경양이 명에 앉는 사람은 신체가 상을 받기 쉽고, 만약 다시 화성・영성과 거문 이 알의 암요에 만나면, 몸 위에 필정히 특이한 사마귀를 낳는다. 만약 또한 파군 모성과 칠살에 부딪히면, 저것이 곧 필정히 형모가 추루하고 조비하다. 만약 오행의 사지・절지의 한운에 가 이르면, 어린아이는 비록 유모의 포육 조료가 있어도 기력을 헛쓰고, 늙은 사람도 같이 이 한 한 가운데 수종할 것이다.

此數中之綱領,乃為星緯之機關。玩味專精,以參玄妙。限有高低星尋喜怒,假如運限駁雜終有浮沉。如逢殺地更要推詳,倘遇空亡必須細察。精研於此不患不神。

이상 이러한 것은, 이것은 두수 가운데의 강령이 소재하고, 또한 이것은 별요 경위 변화의 기규이다. 배우는 자는 마땅히 전심으로 완미하여야, 비로소 그 가운데의 현묘를 참투할 수 있다. 한운에 높음이 있고 낮음이 있으니, 별요 위에서 그것이 기쁨인가 노함인가를 찾아야 한다. 만약 가는 바의 운한이 길흉이 뒤섞이면, 일생이 종경 부침하여 정해지지 않는다. 만약 살성이 취집한 땅에 가 이르면, 더욱 반복하여 추상해야 한다. 만약 공망에 부딪히면, 곧 반드시 자세히 심찰해야 한다. 이 위에 공부를 충분히 내리면, 신험한 결과를 단하지 못할까 걱정하지 않는다.

성원론

紫微帝座以輔弼為佐,貳作數中之主星乃有用之源流。是以南北二斗集而成數,為萬物之靈。蓋以水淘溶,則陰陽既濟,水盛陽傷,火盛陰滅,二者不可偏廢,故知其中者,斯為美矣。

자미는 이것은 제좌의 별이니, 좌보・우필로써 보좌의 신하를 삼아, 이 일주 이 부가 함께 두수 가운데의 주성이 되어, 이것은 전반이 발용하는 원두이다. 그러므로 남두・북두 뭇 별이 모여 와서야 명수를 구성하고, 사람이 만물의 영이니, 명수가 곧 사람의 몸 위에 응험한다. 대저 마땅히 물로써 조화하고 용련하여야, 비로소 음양이 교제하여 「기제」의 상을 이루게 할 수 있다. 물이 너무 성하면 곧 양을 상하고, 불이 너무 성하면 곧 음을 멸하니, 물과 불 둘은 그 하나를 치우쳐 버려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능히 그 가운데의 분촌을 장악하는 사람이, 비로소 고명이라 셈한다.

寅乃木之垣,乃三陽交泰之時,草木萌芽之所,至於卯位,其木至旺矣。貪狼天機是廟樂,故得天相水到寅為之旺相,巨門水得卯為之疏通。木乃土栽培,加以水之澆灌,三方更得文曲水破軍水相會尤妙,又加祿存土極美矣。

인궁은 목에 속하고, 바로 정월 삼양이 개태한 때이니, 이것은 초목이 맹아하는 지방이다. 묘궁에 이르면, 목기가 곧 지극히 왕성하다. 목에 속하는 탐랑・천기가 여기에 있어 묘왕하고 득의하니, 그러므로 수에 속하는 천상이 인궁에 이르면 곧 왕상의 세가 되고, 수에 속하는 거문이 묘궁에 이르면 곧 능히 소도하고 통창한다. 나무는 흙을 의지하여 재배하고, 더욱 물의 부음을 가하여야 한다. 만약 삼방, 또한 곧 본궁과 삼합을 구성하는 궁위에, 또한 수에 속하는 문곡・수에 속하는 파군이 와서 회조하면, 곧 격외로 미묘하다. 다시 토에 속하는 록존을 더하면, 저것이 곧 극처에 좋다.

巨門水到丑,天梁土到未,陀羅金到於四墓之所,苟或得擎羊金相會,以土為金墓,則金通不凝。加以天府土天同金以生之,是為金趁土肥,順其德以生成。

수에 속하는 거문이 축궁에 이르고, 토에 속하는 천량이 미궁에 이르고, 금에 속하는 타라가 진・술・축・미 이 네 개의 묘고의 땅에 떨어지고, 만약 다시 금에 속하는 경양이 와서 회합함을 얻으면: 흙은 이것은 금의 묘고이므로, 금기가 곧 능히 유통하여 응체에 이르지 않는다. 더욱 토에 속하는 천부・금에 속하는 천동이 와서 생부함을 가하면, 이것을 「금진토비」라 부르니, 각기의 성덕을 따라 서로 생성한다.

巳午乃火位,巳為水土所絕之地,更午垣之火,餘氣流於巳,水則倒流,火氣逆焰,必歸於巳。午屬火德,能生於已絕之土,所以廉貞火居焉。至於午火,旺照離明洞徹表裡,而文曲水入廟。若會紫府,則魁星拱斗,加以天機木貪狼木,謂之變景,愈加奇特。

사궁・오궁은 모두 화에 속한다. 사는 이것은 물과 흙의 절지이고, 더하여 오궁의 화기가 남음이 있어, 남은 기가 회류하여 사에 이르러, 여기에서 수기가 도류하고・화염이 역등하여, 최종에 오히려 사에 귀한다. 오궁은 불의 덕을 갖추어, 능히 이미 단절된 토기를 생부하니, 그러므로 화에 속하는 염정이 이곳에 안거한다. 이르러 오궁의 불은, 바로 리괘의 광명이 당왕한 위에 해당하여, 내외 표리를 비추어 철하고, 수에 속하는 문곡이 여기에 있어 도리어 능히 묘에 들어 득력한다. 만약 다시 자미・천부와 회합하면, 곧 「괴성공두」의 상이 된다. 더욱 목에 속하는 천기・목에 속하는 탐랑이 와서 불을 생함을 가하면, 「변경」이라 칭하니, 격국이 곧 더욱 기특하다.

申酉金乃西方太白之氣,武曲居申而好生,擎羊在酉而用殺,加以巨門、祿存、陀羅而助之愈急,須得逆行,逢善化惡是為妙用。

신궁・유궁은 금에 속하니, 이것은 서방 태백금성의 숙살의 기이다. 금에 속하는 무곡이 신궁에 거하여 좋아 장양을 생하고, 금에 속하는 경양이 유궁에 떨어져 곧 오로지 살벌을 시한다. 더욱 거문・록존・타라가 일동하여 세를 도우면, 금기가 곧 더욱 긴급하고 능려하다. 이 때 마땅히 그것으로 하여금 역행하여 수렴하게 하고, 선성에 만나 와서 그 악을 화해하여야, 비로소 묘용이라 셈한다.

亥水屬文曲破軍之要地,乃文明清高之士,萬里派源之潔,如大川之澤不為焦枯。居於亥位將入天河,是故為妙。破軍水於子旺之鄉,如巨海之浪淜洶湧,可遠觀而不可近倚,破軍是以居焉。若四墓之克,充其瀰漫,必得武曲之金使其源流不絕方為妙矣。其餘諸星以身命推之,無施不可至玄至妙者矣。

해궁은 수에 속하니, 이것은 문곡・파군 이 두 알의 수성의 요지요, 사람은 이것은 문채가 광명하고・품격이 청고한 선비를 주관하여, 만리 장하의 원두와 같이 청결하고, 또한 큰 강 큰 못 같이 윤택하고도 초고하지 않음과 같다. 수성이 해위에 거하여, 장차 천하에 회입하려 하니, 그러므로 묘하다 칭한다. 파군은 수에 속하여, 자궁 이 물의 왕향에 떨어지면, 곧 큰 바다의 파도가 흉용하고 팽배함 같아, 다만 멀리 볼 수 있고 가까이 의방할 수 없으니, 파군이 이로 인하여 자에 안거한다. 만약 진술축미 사묘의 흙의 극제를 받으면, 수세가 도리어 옹색하고 범람하니, 이 때 반드시 무곡의 금을 얻어 와서 물을 생하여, 원류로 하여금 끊이지 않게 하여야, 비로소 미묘라 셈한다. 그 나머지 각 별은, 모두 이 도리에 비추어 신궁・명궁 위에 놓고 추연하면, 한 곳도 쓸모 없는 곳이 없으니, 그 가운데의 이치가 진실로 현묘하여 극점에 이르렀다.

두수준승

命居生旺定富貴,各有所宜。身坐空亡論榮枯,專求其要。紫微帝座在南極不能施功,天府令星在南地專能為福。天機七殺同宮也善三分,太陰火鈴同位反成十惡。貪狼為善宿入廟不凶,巨門為惡曜得垣尤美。

명궁이 장생・제왕의 땅에 앉으면, 부귀를 단정할 수 있으나, 다만 각기 그 상의한 곳이 있다. 신궁이 공망의 위에 앉으면, 곧 이곳에서 일생의 영고를 논하고, 오로지 가서 그 관건의 소재를 구한다. 자미는 이것은 제좌이지만, 남방의 극위에 떨어져 도리어 공용을 시전하여 펴지 못한다. 천부는 이것은 남두의 영성이니, 남방의 땅에 떨어져 도리어 오로지 능히 복을 만든다. 천기와 칠살이 같은 궁이면, 칠살의 흉성도 또한 능히 삼분을 수렴하여 선의를 띠고 나온다. 태음과 화성・영성이 같은 궁이면, 본래 순화한 별이 도리어 십족한 흉악으로 변한다. 탐랑은 본래 이것은 선할 수도 악할 수도 있는 별이니, 묘에 들어갈 때는 병으로 흉을 되지 않는다. 거문은 본래 이것은 악요이나, 원을 얻어 역량이 있을 때는 도리어 격외로 미호하다.

諸凶在緊要之鄉最宜制克,若在身命之位卻受孤單。若見殺星倒限最凶,福廕臨之庶幾可解。大抵在人之機變,更加作意之推詳。辨生剋制化以定窮通,看好惡正偏以言禍福。

여러 가지 흉성이 긴요한 궁위에 떨어지면, 가장 마땅히 길성을 써서 제복하고 극화해야 한다. 만약 신궁・명궁에 떨어지면, 사람이 도리어 고독을 승수해야 한다. 만약 살성의 도한에 부딪히면, 저것은 이것은 가장 흉한 정형이다. 이 때 천동(복성)・천량(인성)이 임조함이 있어야, 비로소 힘겹게 화해할 수 있다. 총괄하여 말하면, 명을 단함은 전적으로 명을 추하는 자가 국에 임하여 변에 응함에 있고, 오히려 의식이 있는 세심한 추상을 가하여야 한다. 오행의 생극 제화를 분변하여, 써서 일생의 궁통을 판정한다. 별요의 선악 정편을 맑게 보아, 써서 화복을 단언한다.

官星居於福地近貴榮財,福星居於官宮卻成無用。身命得星為要,限度遇吉為榮。若言子媳有無,專在擎羊耗殺。逢之則害妻妾亦然。相貌逢凶必帶破相,疾厄逢忌定有尪羸。須言定數以求玄,更在同年之相合,總為綱領用作準繩。

관록의 별이 복덕궁에 떨어지면, 능히 귀인에 친근하고・영현하여 재록한다. 복덕의 별이 관록궁에 떨어지면, 도리어 쓸모 없는 물건이 된다. 신궁・명궁이 능히 좋은 별을 얻음이 가장 긴요하고, 한행이 길성에 만나야 비로소 영현이라 셈한다. 만약 자녀의 유무를 논하고자 하면, 곧 오로지 경양과 파군 이 일류의 모살의 별을 보니, 그것들에 부딪히면, 처첩도 같이 손해를 받는다. 상모궁이 흉성에 만나면, 사람이 필정히 파상을 띤다. 질액궁이 화기에 만나면, 필정히 신체가 수약하고 병이 많다. 총괄하여 마땅히 먼저 명 가운데의 정수를 말하여 맑게 하여야, 비로소 좋아 나아가 그 현묘를 구하고, 오히려 같은 해에 난 사람의 실제 정형을 참합하여 인증해야 한다. 이상 이러한 것은, 총괄하여 귀함은 이것은 전서의 강령이니, 써서 추단의 준승으로 삼아야 한다.

두수발미론

白玉蟾先生曰:觀天斗數與五星不同,按此星辰與諸術大異。四正吉星定為貴,三方殺拱少為奇。對照兮詳凶詳吉,合照兮觀賤觀榮。吉星入垣則為吉,凶星失地則為凶。

백옥섬 선생이 말하기를: 자미두수와 칠정사여 저 일로의 「오성」술은 같지 않으니, 그것이 쓰는 바의 성신이 다른 각가의 술수와 크게 한가지가 아니다. 이른바 「사정」은, 이것은 명궁과 이어진 대궁・재백궁・관록궁 이 네 개의 정위를 가리킨다. 이른바 「삼방」은, 이것은 명궁과 삼합을 이루는 재백・관록 두 궁을 가리킨다. 사정 안에 길성이 있으면, 귀격으로 단할 수 있다. 삼방이 살성에 공협되면, 곧 출기한 좋은 점이 적다. 대궁에서 비추어 오는 별은, 마땅히 자세히 변별하여 그것이 흉인가 길인가를 보아야 한다. 삼합 회조의 별은, 마땅히 가운데에서 사람이 천한가 영화한가를 보아내야 한다. 길성이 상의한 궁원에 떨어지면 곧 길에 응하고, 흉성이 실세한 땅에 떨어지면 곧 흉에 응한다.

命逢紫微非特壽而且榮,身遇殺星不但貧而且賤。左右會於紫府極品之尊,科權陷於凶鄉功名蹭蹬。行限逢乎弱地未必為災,立命會在強宮必能降福。

명궁이 자미에 앉는 사람은, 부단히 장수하고, 또한 영현하다. 신궁이 살성에 만나는 사람은, 부단히 빈궁하고, 또한 저천하다. 좌보・우필과 자미・천부가 회합함은, 이것은 극품의 존귀의 격이다. 화과・화권이 만약 흉성이 취집한 궁위에 함락되면, 공명의 길이 곧 가관하여 가기 어렵다. 한행이 역량이 박약한 궁위에 달려 이르러도, 미필히 재앙이 되지 않는다. 명궁이 별요가 강왕한 궁위에 서면, 필정히 능히 복택을 내린다.

羊陀七殺限運莫逢,逢之定有刑傷。(劫空傷使在內合斷)天哭喪門流年莫遇,遇之實防破害。南斗主限必生男,北斗加臨先得女。科星居於陷地,燈火辛勤。昌曲在於凶鄉,林泉冷淡。

경양・타라・칠살 이 몇 알의 별은, 한행할 때 가장 부딪히지 않기를 좋아하니, 부딪히면 필정히 형상의 일이 있다.(지겁・지공과 천상・천사도 또한 이 열에 있어, 합하여 추단할 수 있다.)천곡・상문 두 별은, 유년 속에서 가장 만나지 않기를 좋아하니, 만나면 진실로 마땅히 제방하여 재물을 깨고 해를 받아야 한다. 남두 여러 별이 한운을 주관하면, 필정히 아들을 낳는다. 북두 여러 별이 임조하면, 곧 먼저 딸을 얻는다. 화과가 함지에 떨어지면, 글 읽는 사람은 다만 등화를 지키며 고독하여 공명을 이루기 어렵다. 문창・문곡이 흉성이 취집한 고장에 떨어지면, 다만 좋아 임천에 은거하여, 냉냉청청하게 날을 지낸다.

奸謀頻設,紫微愧遇破軍。淫奔大行,紅鸞差逢貪宿。命身相剋,則心亂而不閒。玄媼三宮,則邪淫而耽酒。(即天姚星)殺臨三位,定然妻子不和。巨到二宮,必是兄弟無義。

거듭하여 간사한 계모를 설하함은, 저것은 이것은 자미가 불행하여 파군에 만나, 제성이 이로 인하여 수욕을 입음이다. 행위가 음란하고 분방함은, 저것은 이것은 홍란이 잘못하여 탐랑 이 알의 도화성을 만남이다. 명궁과 신궁의 오행이 서로 극하면, 사람의 마음 속이 곧 번란하여 편안함을 얻지 못한다. 현구성이 제삼궁 부처궁에 떨어지면(현구는 곧 천요성), 사람이 곧 사음하고 색을 좋아하며 술에 침녀한다. 칠살이 제삼위의 부처궁에 임하면, 처자 자녀가 필정히 화합하지 않는다. 거문이 제이궁 형제궁에 떨어지면, 형제 사이가 필정히 정의를 강구하지 않는다.

刑殺守子宮,子難奉老。諸凶照財帛,聚散無常。羊陀守疾厄,眼目昏盲。火鈴到遷移,長途寂寞。尊星列賤位,主人多勞。惡星應八宮,奴僕無助。官祿遇紫府,富而且貴。田宅遇破軍,先破後成。福德遇空劫,奔走無力。相貌加刑殺,刑剋難免。後學者執此推詳,萬無一失。

천형・칠살이 자녀궁에 지키면, 자녀가 봉양하기 어려워 부모를 늙음에 이르게 한다. 뭇 흉성이 재백궁을 조사하면, 전재가 취산하여 항상 없다. 경양・타라가 질액궁에 지키면, 안정이 혼화하여 심한 것은 실명에 이른다. 화성・영성이 천이궁에 떨어지면, 문을 나가 멀리 감이 일로에 냉청하고 적막하다. 존귀한 별요가 저천한 궁위에 배열되면, 주인이 일생에 노록이 많다. 악성이 제팔궁 노복궁에 응하면, 노복 하속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관록궁이 자미・천부에 만나면, 이미 부하고 또한 귀하다. 전택궁이 파군에 만나면, 가업이 먼저 깨지고 후에 이룬다. 복덕궁이 지공・지겁에 만나면, 종일 분주히 달려도 힘을 쓰지 못한다. 상모궁에 천형・칠살을 가하면, 형상 극해가 있어 면하기 어렵다. 후학의 사람이 이러한 것에 비추어 추상하면, 만 가운데 하나의 실도 없다.

The original text is in the public domain. The Korean is a machine-assisted translation of this library’s own Chinese paraphrase, checked against a fixed glossary so that technical terms match the definitions used elsewhere on this site. It is a reading aid and does not replace the 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