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사군(안휘 모 전포 경리)

民国 · 韦千里 · 제18권 / 19

작괘 안내: 사주 작괘

甲辰 甲戌 癸未 辛酉 九歲 乙亥 十九 丙子 廿九 丁丑 三九 戊寅 四九 己卯 五九 庚辰 六九 辛巳

건조(남명): 년주 갑진, 월주 갑술, 일주 계미, 시주 신유, 일주는 계수이다. 대운은 아홉 살에 을해에 일어나 그 뒤 열아홉 살 병자, 스물아홉 살 정축, 삼십구 세 무인, 사십구 세 기묘, 쉰아홉 세 경진, 예순아홉 세 신사이다. 월주 갑술에서 순수하여 배성한 「대운순행」에 속한다.——년간 갑이 양에 속하고 양년 남명은 순배하기 때문이다. 이 표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년지 진과 월지 술이 바로 서로 충하고 천간 두 개의 갑목이 또한 분별히 진·술의 위에 눌린다. 아래 글에서 그를 끊어 「관이 있고 인이 있으되 도리어 시정에 곤한다」는 세 조의 이유가 전부 이 한 충 한 덮음 사이에 있다.

上繫安徽某當經理謝君八字。癸水生於戍月。已近黃土當權。土克水為正官。年支辰土。又是正官。時上辛酉干支。皆金。金生水為印。則局中。有官有印。理當飛黃騰達。宦海航行。何今屈居市塵經理質物為事。寄人籬下。辛苦萬狀。厥故維何。

위는 안휘 모 집의 전포 경리 사군의 팔자이다. 계수가 구월 술토의 달에 나서 바로 황토가 권을 장하고 수기가 쇠갈할 때에 당한다. 토는 능히 수를 극한다. 계수에 대해 말하면 양토 무와 음수 계가 음양이 서로 다르므로 이를 「정관」으로 한다.——정관은 명중에 명위관직을 주관하는 별로 술중 본기 무토가 곧 그것이다. 년지 진중에도 같이 무토를 감추니 또한 정관이다. 시주 신유는 천간지지가 모두 금에 속하고 금은 수를 생하니 곧 일주를 생부하는 「인수」이다. 이렇게 하면 국중에 이미 관이 있고 또 인이 있어 관은 인을 생하고 인은 몸을 생한다. 관인상생은 원래 사도 현달의 정격으로 이치에 비추면 그가 마땅히 비황등달하고 환해 속에 순풍행선해야 한다. 무슨 까닭에 지금 도리어 시정에 굴거하여 사람을 위해 전당질압의 영생을 경수하고 남의 리하에 기하여 신고가 만단인가. 이 속의 연고가 구경 어디에 있는가.

要知官星宜露。露則清高。今辰戍之官。藏而不露。一也。辰戍沖。官與官自起沖突。二也。官既不透。而與官作仇之傷官。加蓋兩官之上。三也。有是三者。宦海無緣。乃致朝奉頭銜。加於身上矣。本命傷官透露。英華外發。作事精明。涉足近東南為妙。住家離祖基相宜。行運以戊寅己卯大佳。

알아야 할 것은 관성은 마땅히 천간에 투로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로하여야 비로소 청귀고화를 나타낸다. 이 조는 진·술 두 곳의 관성이 모두 지지 속에 감추고 투출하지 않는다. 이는 제일 층의 흠결이다. 진과 술이 서로 충하여 관과 관이 자기가 먼저 충돌을 일으킨다. 이는 제이 층이다. 관성이 이미 간을 투하지 않고 그러나 관성과 원수가 되는 갑목 상관——상관은 전으로 정관을 극한다——이 도리어 두 개가 일제히 진·술 두 관의 머리 위에 덮어 누른다. 이는 제삼 층이다. 이 삼중의 장애가 있으니 사도에 인연이 없다. 이로써 「조봉」(전포 장괴의 옛 칭)의 두함이 곧 그의 몸 위에 떨어진다. 다만 본명은 상관이 투로하여 재화가 외현하고 판사가 정명하다. 활동 지역은 마땅히 동남에 근근하고 거가는 마땅히 조상적의 기업을 떠나야 한다. 행운은 무인·기묘 두 걸음으로 가장 좋게 한다.

두석정녀(부조를 붙임)

辛亥 辛丑 甲午 癸酉 七歲 壬寅 十七 癸卯 廿七 甲辰 三七 乙巳 四七 丙午 五七 丁未 六七 戊申

곤조(여명): 년주 신해, 월주 신축, 일주 갑오, 시주 계유, 일주는 갑목이다. 대운은 일곱 살에 임인에 일어나 그 뒤 열일곱 살 계묘, 스물일곱 살 갑진, 삼십칠 세 을사, 사십칠 세 병오, 쉰일곱 살 정미, 예순일곱 살 무신이다. 월주 신축에서 순수하여 배성한 「대운순행」에 속한다.——년간 신이 음에 속하고 음년 여명은 순배하기 때문이다. 여명은 나를 극하는 관살로 부성을 삼는다. 이 조는 년·월 양간에 쌍투한 신금 정관으로 관성이 극히 왕하다. 일지 오중의 정화 상관과 시간 계수 정인은 하나는 제하고 하나는 화하여 전국의 두 가지 구약이다. 아래 글의 평단은 더욱 여기에서 입수한다.

此南京杜靄移先生次女公子。錫貞女之命也。杜公曆任蘇省南匯江陰江浦等縣知事多年。政績卓著。敝友蔣清渠先生。蒙杜公延請辦理司法。兼第一科行政。相處多年,彼此投契。近有某君為女士作伐。與某公子撮合。杜公深悉蔣君精於命理。請其推評而決焉。邇因蔣君與千里控討命理。昨蒙將女士並婿之庚造開示。謬陳芻蕘於次。

이것은 남경 두애이 선생의 제이위 소저 석정 여사의 명이다. 두공이 역임 강소성 남회·강음·강포 등의 현지사를 다년하여 정적이 탁저하다. 나의 붕우 장청거 선생은 두공의 연빙을 받들어 사법사무를 판리하고 겸하여 제일과 행정을 관하여 상처가 다년으로 피차 십분 투계하였다. 근래 어떤 사람이 여사를 위해 매를 하여( 《시경·빈풍·벌가》는 「벌가」로 매를 짓는 것에 비유한다. 그러므로 「작벌」이라 칭한다) 모 공자와 촉합하려 한다. 두공이 깊이 장군이 명리에 정함을 알고 더욱 그를 청하여 추산평단하여 이로써 취사를 결정하게 하였다. 근래 장군이 나와 명리를 탐토한다. 어제 그를 받들어 여사와 준부두 사람의 팔자를 일병하여 초시하니 나는 곧 천루의 견을(옛사람이 스스로 겸하여 「추요」로 하니 곧 풀을 베고 나무를 하는 사람의 조천한 의론이다) 진술하기를 아래와 같이 한다.

本命財旺生官。而官星太旺。透印以解。乃得中和。午中傷官甚妙。是救病之藥也。運行木火相宜。金運大忌。合乾造而觀之。洵是天成佳偶。可見杜公擇婿之目力不差。蓋婿命為戊申甲子戊戍戊午。戊土生於子月。四柱火土重重。身強財旺而煞透。富貴之命也。年坐文昌。學藝定許軼眾。時逢羊刃。七煞遇之為奇。子午相沖,妙有中戍調解。當卜性極忠實。意志傲強。行運忌走火入土。水木最利。

이 명은 월지 축중에 기토 재성을 감추고 재가 왕하여 신금 관성을 생출한다. 가석히 관성이 왕함이 너무 지나쳐 일주를 압제한다. 다행히 시간 계수 정인을 투하여 능히 관성의 극력을 전화하여 몸을 생하는 힘으로 한다. 전국이 비로소 중화를 얻었다. 일지 오중에 감춘 정화는 상관으로 능히 직접 신금 관성을 제주한다. 더욱 묘하여 바로 대증의 병을 구하는 약이다. 행운은 마땅히 목화를 가야 한다(목은 몸을 돕고 화는 관을 제한다). 가장 금운을 꺼린다(금은 관성을 도와 더욱 왕하게 한다). 다시 남방의 팔자를 합하여 함께 보면 참으로 천성의 가우이다. 볼 만하니 두공이 부두를 도선하는 안력이 어긋나지 않음을. 부두의 명은 무신·갑자·무술·무오이다. 무토가 자월에 나서 사주 화토가 중중하여 몸이 강하고 월지 자중 계수 재성이 령을 당하고 월간 또한 갑목 칠살을 투한다. 이는 부귀의 명이다. 년지 신은 무토의 「문창」(총명문채를 주관하는 길성)으로 단정할 만하니 그의 학예가 출중하리라. 시지 오는 무토의 「양인」으로 양인은 본래 흉성이나 그러나 명중에 칠살이 있을 때는 살인이 상제하여 도리어 기격을 이룬다. 일지 술이 시지 오와 자에서 서로 충한다.——곧 년지 신·일지 술이 가운데 있어 조해하고 신과 자가 반합수국하고 술과 오가 반합화국하여 충세가 완화를 얻었다. 이로써 그의 성정이 극히 충실하고 의지가 강강함을 점칠 수 있다. 행운은 화토를 가는 것을 꺼리고 수목으로 가장 유리하게 한다.

왕세창(복주 남대)

庚子 甲申 癸酉 癸丑 五歲 乙酉 十五 丙戌 廿五 丁亥 三五 戊子 四五 己丑 五五 庚寅 六五 辛卯

건조(남명): 년주 경자, 월주 갑신, 일주 계유, 시주 계축, 일주는 계수이다. 대운은 다섯 살에 을유에 일어나 그 뒤 열다섯 살 병술, 스물다섯 살 정해, 삼십오 세 무자, 사십오 세 기축, 쉰다섯 살 경인, 예순다섯 살 신묘이다. 월주 갑신에서 순수하여 배성한 「대운순행」에 속한다.——년간 경이 양에 속하고 양년 남명은 순배하기 때문이다. 이 표는 요컨대 지지를 횡으로 봐야 한다. 년지 자가 월지 신과 반회 수국하고 일지 유가 시지 축과 반회 금국하여 만반이 금수이다. 전부 월간의 한 점의 갑목이 가운데 있어 소도함에 의지한다. 아래 글의 「원류」와 「금수혼탁」을 논함이 모두 여기에서 온다.

上列庚造。繫福州南臺王世昌先生。上年郵寄蔣清渠先生推評。今蒙開示。謬陳管見於後。癸水生於申月。金白水清。秀而無比。依滴天髓通隔而推。年上庚金。為發源之地。流通至時上丑土而止。最可喜者。月干甲木。能運動水氣。能生火以調和金氣。四柱地支。子申半會水局。酉丑半會金局。滿盤金水。若無甲木透出天干。則金水混濁不清耳。

위의 이 팔자는 복주 남대 왕세창 선생의 것으로 지난해 장청거 선생에게 부쳐 추평하게 하였고 지금 초시를 받든다. 나는 관견을 뒤에 진술한다. 계수가 신월에 나서 추금이 령을 당하여 수를 생한다. 명리상은 이를 「금백수청」이라 칭작한다.——이는 금수상생·기상이 징철함을 형용하는 일종의 격조로 사람의 총명청귀를 주관한다. 이 조는 수기가 비길 바 없다. 《적천수》의 「어느 곳에서 근원이 일어나 흘러 어느 곳에 머무는가」의 원류통색을 논하는 법에 의하여 추한다. 년간 경금은 이 일로 수기의 발원하는 지방으로 경은 계수를 생하고 수는 일로 유통하여 시지 축토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지주된다. 가장 기뻐할 것은 월간 갑목이다.——수가 한번 많으면 곧 정체하여 흐르지 않기 쉽다. 갑목이 있으면 능히 이 뭉치의 사수를 대동하여 일으킨다. 목이 또한 능히 화를 생하여 빌려 과성의 금기를 조화한다. 일거양득이다. 다시 사주 지지를 본다. 년지 자가 월지 신과 반회하여 수국을 이루고 일지 유가 시지 축과 반회하여 금국을 이룬다. 만반이 다 금과 수이다. 당약 갑목이 천간에 투출하여 소도를 함이 없으면 이 한 국의 금수가 곧 혼탁하여 맑지 않고 다만 한량 한 편으로 생취가 없으리라.

正印用傷。別無可取。覘君之門第清高。材藝鐵眾。可斷言也。坐下酉宮偏印。必偶能家之女。眾三槐流香。行運己丑十年。上下皆煞。一帆風順。平步青雲。名利崇隆。攸往咸宜也。庚寅運。亦許順境。壬辰運有礙。

그러므로 이 조는 「정인격에 상관을 씀」이다.——월지 신중 경금 정인이 령을 당하여 격을 세우고 월간 갑목 상관을 취하여 수를 설하여 용으로 한다. 이 밖에 따로 취할 곳이 없다. 이로써 왕군의 문제가 청고하고 재예가 출중함을 보아 알 수 있다. 이것은 단언할 수 있다. 일주가 앉아 내리는 유궁은 편인으로 그를 주관하여 필정 잘 집을 지키는 여자를 맞으리라. 왕씨는 본래 「삼괴」의 전고가 있다(송대 왕우가 손수 삼괴를 뜰에 심고 후세 자손이 현달하여 마침내 삼괴로 왕씨의 당호를 삼았다). 이 조는 바로 문정에 향기를 흘리기를 바랄 만하다. 행운 기축 이 십 년은 천간 기토·지지 축중 기토로 상하가 모두 칠살이다. 살은 능히 인을 생하고 인은 또 몸을 생한다. 그러므로 일범풍순·평보청운하여 명리가 융성하고 가는 곳마다 마땅하지 않음이 없다. 경인운도 또한 순경을 바랄 만하다. 임진운은 곧 조애가 있다.

유병휘(소흥 익신유리창)

庚午 己丑 己未 甲子 七歲 庚寅 十七 辛卯 廿七 壬辰 三七 癸巳 四七 甲午 五七 乙未 六七 丙申

건조(남명): 년주 경오, 월주 기축, 일주 기미, 시주 갑자, 일주는 기토이다. 대운은 일곱 살에 경인에 일어나 그 뒤 열일곱 살 신묘, 스물일곱 살 임진, 삼십칠 세 계사, 사십칠 세 갑오, 쉰일곱 살 을미, 예순일곱 살 병신이다. 월주 기축에서 순수하여 배성한 「대운순행」에 속한다.——년간 경이 양에 속하고 양년 남명은 순배하기 때문이다. 이 표를 보는 관건은 월지 축과 일지 미가 바로 서로 충함에 있다. 축중에 신금을 감추고 미중에 을목·정화를 감춘다. 한 번 충함 아래 신금 식신이 충격되어 나와 작용을 발휘한다. 아래 글 이른바 「전부 식상의 힘에 의지함」은 곧 이 한 충을 가리킨다.

上繫紹與益新玻璃廠主人劉炳輝先生之造。亦由蔣清渠君開示。囑余評斷。查已未日元。生於丑月。已值土旺用事。柱中土凡五見。所好乾丑未逢沖。沖出丑中辛金食神。而年庚傷官。為辛金之助。一生安居樂業。財丁兩旺者。全賴於食傷之力也。

위는 소흥 익신유리창 주인 유병휘 선생의 명조로 또한 장청거 군이 초시하고 나에게 부촉하여 평단하게 한 바이다. 기미 일주가 축월에 나서 바로 토왕이 권을 당함을 만난다. 사주 안에 토가 다섯 곳의 많음이 있어 중탁하고 옹색하다. 다행히 축과 미가 서로 충하여 축중에 감춘 신금 식신을 충격하여 낸다.——기토가 신금을 생하고 음양이 동성이므로 그러므로 「식신」이 된다. 년간 경금은 기토와 음양이 서로 다르므로 곧 「상관」이다. 바로 신금에 방수가 된다. 그가 일생 편안히 살고 업을 즐기며 가재와 자식이 양왕함은 전부 이 식신상관이 토를 설하고 수를 토하는 역량에 의지한다.

本命八字取用。年祿既不足以言格。合化又見姟合難成。不如季土疊疊。喜重金以吐秀。月辛年庚。取用為妙。而時上之財有源。不特中饋得力。家境漸豐。了孫繩繩。全在丑未一沖。庚辛之力也。行運壬辰癸已念年。財源逢庫。喜神遇長生。營業這發達。獲利之豐盈。無可比擬。生齒日繁。更意中事耳。甲運稍差。乙未運更順境。入丙運宜防衛。

이 팔자는 용신을 취함에 년지 오가 비록 기토의 록이나 도리어 단박하여 이로써 격을 세우기에 족하지 않다. 시간 갑목이 일·월 두 개의 기토와 상합하여 본래 합화를 논할 수 있으나 무나 두 기가 한 갑을 다투어 합하여 「투합」을 이루니 화해도 화할 수 없다. 모두 사계의 토가 층층첩첩한 실정에 따라 중금을 써서 토를 설하고 수를 토하게 함만 못하다.——월지 축중 신금과 년간 경금을 취하여 용으로 한다. 이것이 곧 가장 묘하다. 그리고 시지 자수 재성이 식상을 원두로 한다. 그러므로 내조가 힘을 얻고 가경이 점점 풍후할 뿐 아니라 자손마저 면연하여 끊이지 않으니 이 일절이 전부 축미의 한 충·경신이 힘을 얻음에 있다. 행운 임진·계사 이 이십 년은 진이 수고로 바로 재원이 고에 돌아가는 땅이요 사는 또 경금 장생의 고장이다. 희신이 장생을 얻어 영업의 발달·획리의 풍영이 비할 바 없고 인정이 나날이 번성함도 또한 의료 중의 일이다. 갑운은 조금 차하고 을미운은 더욱 순경이다. 병운에 진입하면 병화 인성이 와서 식상을 극하니 더욱 많이 방비를 더해야 한다.

유함회(복건 유행촌 장자)

庚申 乙卯 丙戌 庚寅 三歲 庚辰 十三 辛巳 廿三 壬午 三三 癸未 四三 甲申 五三 乙酉 六三 丙戌 七三 丁亥

건조(남명): 년주 경신, 일주 병술, 시주 경인, 일주는 병화이다. 월주 저본은 「을묘」로 하되 그러나 경신년 이월이 세우는 것은 기묘이요 대운은 경진에서 순수하여 기파하니 바로 기묘에서 순추 일위에서 온다. 아래 글 위천리가 또 밝히 「기토가 월간에 임한다」고 말하니 볼 만하니 월주는 마땅히 「기묘」로 하고 저본의 「을」자는 「기」자의 전에 얽힘을. 원문은 감히 함부로 고치지 않는다. 표를 읽을 때 반드시 이 절을 알아야 한다. 대운은 세 살에 경진에 일어나 그 뒤 열세 살 신사, 스물세 살 임오, 삼십삼 세 계미, 사십삼 세 갑신, 쉰세 살 을유, 예순세 살 병술, 일흔세 살 정해이다. 「대운순행」에 속한다.——년간 경이 양에 속하고 양년 남명은 순배하기 때문이다.

此係福建劉杏村先生長子含懷兄八字。丙乃純陽之火。其勢猛烈。能鍛庚金。遇強暴而施克伐也。坐於犬鄉。會虎合兔。火勢益厚。日主健甚。己土臨月干,以卑溼之土。能收元陽之氣。得以洩丙火之威。壬水藏年支。汪洋之水。能制暴烈之火。得以遏陽火之焰。庚金兩露。財臨旺地。

이것은 복건 유행촌 선생의 장자 함회 형의 팔자이다. 병은 순양의 불로 기세가 맹렬하다. 능히 경금을 단련하고 강폭한 물을 만나 위에 올라서야 비로소 극벌의 공을 시전하기 좋다. 일주가 술 위에 앉고(술은 개에 속한다. 그러므로 「견향」이라 칭한다) 시지 인은 호랑이에 속하고 월지 묘는 토끼에 속한다. 인과 술이 반회 화국하고 묘와 술이 상합하여 화를 화한다. 화세가 이로 인하여 더욱 후중하여 일주가 극히 건왕하다. 월간 기토는 비하조습의 토로 능히 태양의 기를 수렴하여 병화의 위세를 설하여 거두기를 얻었다. 년지 신중에 암암히 임수를 감추니 왕양의 물이 능히 폭렬의 불을 제하여 양화의 염두를 억지하기를 얻었다. 년·시 양간이 모두 경금을 투하고 경금은 년지 신에서 록을 얻어 재성이 바로 왕지에 임한다.

本命取格。依正理以推。身旺印強。自然以食傷為用。洩其太過。茲卯戍相合。正印化劫。不若取傷官用財為得當也。夫火土日元。人極渾厚。資質靈敏。傷官透露。生出偏財。高傲之中。帶有歲分柔氣。將來讀書經商。兩均相宜。若立身於金融界。尤卜極重位高。發展地盤。西北最利。

본명이 격을 취함은 정리에 의하여 추하면 일주가 이미 왕하고 인성이 또한 강하다. 자연 마땅히 식신상관으로 용을 삼아 너무 지나친 화기를 설하여 내야 한다. 무나 월지 묘가 일지 술과 상합하여 화를 화한다. 묘목은 본래 병화의 정인으로 한번 화를 화하면 곧 다시 몸을 생하지 않고 도리어 변하여 나와 같은 당의 겁재가 된다. 인성 이 조의 길이 더욱 끊어진다. 그러면 곧 고쳐 월간 기토 상관을 취하여 용으로 하고 년시 양간의 경금 편재로 귀숙을 삼음만 못하니 비로소 마땅을 얻었다고 셈한다.——상관은 재를 생하여 한번 설하고 한번 거둔다. 바로 왕화의 증에 대한다. 화토 일주의 사람은 성이 극히 혼후하고 자질이 또한 영민하다. 상관이 투로하여 편재를 생출하면 그러므로 그가 고오한 가운데 몇 분의 유화의 기를 띤다. 장래 글을 읽거나 혹은 장사를 경영하거나 둘이 모두 마땅하다. 만약 금융계에 입신하면 더욱 지위가 높고 권이 중함을 점칠 수 있다. 발전의 지반에 이르러는 서북 금수의 고장으로 가장 유리하게 한다.

行運以已火比肩祿堂。身強不喜生扶。刑耗在所不免。壬午運。壬為七煞。午為羊刃。馳譽社會。家道興隆。立德立言。有名有利。癸示運正印遇官。惜露傷官。美中一足。甲申運一帆風順。乙酉運。乙為正印。酉為正堸。於命於格。似無沖突。乃乙木絕於酉。丙火死於酉。印綬身主遭傷。刑耗有之。丙戍運尚可丁運則殆矣。

행운을 논한다. 신사운 중의 사화는 병화의 비견이요 또한 병화의 록당이다. 일주가 본래 이미 강왕하여 다시 와서 생부함을 좋아하지 않으니 형상파모는 면할 곳에 있지 않다. 임오운은 임은 칠살이요 오는 양인이다. 살과 인이 서로 배합하는 것은 기격으로 그를 주관하여 사회에 명성을 날리고 가도가 흥륭하여 덕을 세우고 말을 세워 명리가 쌍수되리라. 계미운은 계수 정관이 국중에 투출된 기토 상관을 만나 위에 올라 상관견관하여 미중부족이다(저본 「계시운」의 「시」는 마땅히 「미」자의 전이리라. 「일족」은 마땅히 「부족」으로 해야 한다). 갑신운은 일범풍순하다. 을유운은 을은 정인이요 유는 정재이다. 명과 격에 대해 말하면 비슷하여 나란히 충돌하지 않는 듯하다. 그러나 을목은 유에서 「절」이요 병화는 유에서 「사」로 인수와 일주가 쌍쌍이 상을 입는다. 여전히 형상파모가 있다. 병술운은 또한 그런대로 되나 정운에 이르면 더욱 위험하다.

노창녕(여요)

辛亥 丙申 戊午 己未 三歲 乙未 十三 甲午 廿三 癸巳 三三 壬辰 四三 辛卯 五三 庚寅 六三 己丑

건조(남명): 년주 신해, 월주 병신, 일주 무오, 시주 기미, 일주는 무토이다. 대운은 세 살에 을미에 일어나 그 뒤 열세 살 갑오, 스물세 살 계사, 삼십삼 세 임진, 사십삼 세 신묘, 쉰세 살 경인, 예순세 살 기축이다. 월주 병신에서 위로 거슬러 세어 배성한 「대운역행」에 속한다.——년간 신이 음에 속하고 음년 남명은 역배하기 때문이다. 이 표는 반드시 류심해야 한다. 년간 신과 월간 병이 바로 천간이 서로 합하여 한번 합함 아래 병화 편인이 견제되어 주멸한다. 아래 글에서 「인은 그 인이 아니고 식신이 제를 받지 않는다」고 끊는 관건이 더욱 여기에 있다.

戊午日元。戊為陽土。喜潤得惡燥。今生於立秋之後。已金旺而土休。幸坐午宮旺地。又有羊刃幫身。日主高強。一生樂自無憂。格取申宮食神。兼取偏財為相。名曰食神生堸。所以洩身之秀。調劑火土之和。用食忌梟。丙火梟印蓋頭。則食愛制矣。詎知丙辛作合。而印非其印。傷官透露。主人性剛。月坐文昌。無怪金石書畫。不學而能之也。戊坐午日。羊刃逢印綬。理應殘疾帶身。行運以已火祿祿堂不利。壬辰辛卯庚。念五年。有財有名。大吉大昌。寅沖申。多麻煩耳。 (餘姚魯昌寧君八字)

무오 일주이다. 무는 양토로 윤택을 좋아하고 조렬을 싫어한다. 이 조는 입추 이후에 나서 금이 이미 왕을 당하고 토가 돌아 휴수한다. 다행히 일주가 오 이 개의 왕지에 앉고 오가 또한 무토의 「양인」으로 능히 일주를 방부한다. 그러므로 일주가 의구 고강하여 일생 즐겁게 걱정 없음을 얻었다. 격을 취함은 월지 신중의 경금 식신에 있고 겸하여 신중 임수 편재를 취하여 보좌로 삼는다. 이름하여 「식신생재」라 하여 이로써 일주의 수기를 설하고 화토의 조성을 조제한다. 식신을 쓰는 것은 가장 「효신」을 꺼린다.——편인이 식을 탈한다. 이 조는 월간 병화가 바로 효인이 머리에 당하여 식신을 덮어 주는데 이치에 비추면 식신이 제를 받아야 한다. 어찌 알았으랴 년간 신금이 병화와 상합하여 병화를 견주하면 이 개의 인이 곧 그 인이 되는 것을 이루지 않음을. 년간 신금은 무토의 상관으로 상관이 투로하면 사람을 주관하여 성정이 강강하게 한다. 월지 신이 또한 무토의 「문창」성이다. 그가 금석서화의 한 도에 배우지 않고 능함도 괴이할 것 없다. 무토가 오일에 앉고 양인이 또한 인수를 만난다. 이치에 비추면 몸 위에 잔질을 띠어야 한다. 행운은 계사운 중의 사화로 무토 록당으로 하되 록당이 와서 본래 이미 과왕한 일주를 도우면 불리하다. 임진·신묘·경인 이 이십오 년은 재가 있고 명이 있어 대길대창하다. 다만 인운이 신을 충하여 마번이 비교적 많을 뿐이다. 끝 행 괄호 안은 작자 자주이다. 이것은 여요 노창녕 군의 팔자이다.

진영지(소흥 주업)

丙戌 乙未 丙戌 辛卯 六歲 丙申 十六 丁酉 廿六 戊戌 三六 己亥 四六 庚子 五六 辛丑 六六 壬寅

건조(남명): 년주 병술, 월주 을미, 일주 병술, 시주 신묘, 일주는 병화이다. 대운은 여섯 살에 병신에 일어나 그 뒤 열여섯 살 정유, 스물여섯 살 무술, 삼십육 세 기해, 사십육 세 경자, 쉰여섯 살 신축, 예순여섯 살 임인이다. 월주 을미에서 순수하여 배성한 「대운순행」에 속한다.——년간 병이 양에 속하고 양년 남명은 순배하기 때문이다. 이 조는 유월 미토의 달에 나서 사주 화토가 조렬하여 극처에 이르고 적수가 전혀 없다. 그러므로 뒤의 길흉은 전부 대운이 능히 수기를 보내 와서 「조후」하는가 아닌가를 본다.——조후는 곧 지나치게 차거나 지나치게 조한 명국을 위해 난기 혹은 윤택을 보상하는 것을 말한다.

此紹興陳君泳之命也。傷用財。生於立秋前半月。正值土王用事。神峰所謂真傷官。運行戊戌已三部神逢運透清。時值光復。絲綢價格銳跌。陳君在杭開設乾裕水綢莊。經營十四年。獲利三十萬。人亥運。憾於亥卯未會成木局。事業凋疲。乃賦歸來。擁資二餘萬。足享林泉之福。將來交子運。尚可再起。蓋六月間火土。燥烈已極。柱中卜見滴水。故富而不貴。今逢子水滋潤。調侯為急。豈不勃然興者乎。

이것은 소흥 진영지 군의 명으로 「상관용재」를 취하여 격으로 한다. 병화 일주가 입추 전 반달에 나서 미월 토왕이 권을 당한다. 토는 병화가 생한 바의 상관으로 바로 《신봉통고》가 말하는 「진상관」이다(월령의 본기가 곧 상관이므로 그러므로 진으로 한다). 다시 시간 신금 재성을 취하여 귀숙으로 한다. 그가 무·술·기의 세 걸음의 운에 이를 때 상관의 신이 운을 만나 투출하여 더욱 청순하다. 마침 신해광복의 때를 만나 비단 가격이 폭락하였다. 진군은 항주에서 건유영주장을 개설하여 경영 십사 년에 삼십만을 획리하였다. 해운에 진입하니 가석히 해가 시지 묘·월지 미와 삼합하여 목국을 이룬다.——목은 병화의 인으로 인이 와서 상관을 빼앗아 간다. 사업이 이로써 조폐하고 그는 곧 업을 사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이만여의 자본을 띠고 족히 산림천석의 복을 누릴 만하다. 장래 자운에 교하면 또 능히 재기하리라. 유월의 화토가 조렬하여 이미 극하고 사주 안에 한 방울의 물을 보지 않으므로 그러므로 다만 부하고 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자수를 만나 자윤되면 바로 조후의 당무의 급이니 어찌 발연히 흥기하지 않을 이치가 있으랴.

진복당(진영지의 포형)

甲申 戊辰 丁未 丙午 三歲 己巳 十三 庚午 廿三 辛未 三三 壬申 四三 癸酉 五三 甲戌

건조(남명): 년주 갑신, 월주 무진, 일주 정미, 시주 병오, 일주는 정화이다. 대운은 세 살에 기사에 일어나 그 뒤 열세 살 경오, 스물세 살 신미, 삼십삼 세 임신, 사십삼 세 계유, 쉰세 살 갑술이다. 월주 무진에서 순수하여 배성한 「대운순행」에 속한다.——년간 갑이 양에 속하고 양년 남명은 순배하기 때문이다. 이 조는 앞의 일조 진영지와 같이 「화토상관」에 속하되(일주는 화·월령은 토로 토가 화가 생한 바이고 음양이 서로 다르므로 그러므로 상관이라 칭한다) 그러나 일성일패하여 바로 가지고 와서 대보기에 좋다. 아래 글의 착안점이 더욱 두 조의 상관 역량의 후박의 차이에 있다.

此係陳泳之君胞兄。馥堂先生造。是亦火土傷官。與泳之君火土傷官。大相逕庭。蓋泳之自手經營綢業。獲資數十萬。馥堂亦自設綢肆。未及三年。因虧耗不支。停為家居。株守田園而已。運行壬申時。傷官見宮。一內作地。破財喪妻。備償困頓。細按之。丁干陰火。生土之力甚薄。而戊土不產真金。故無生財之道。壬運之不入黃泉。賴甲木之工。稍納水勢耳。

이것은 진영지 군의 포형 복당 선생의 명조이다. 같이 화토상관이되 영지 군의 화토상관과 도리어 크게 같지 않다. 영지는 몸소 주업을 경영하여 수십만을 획리하였다. 복당도 또한 자기로 주단포를 열었으나 삼 년이 차지 않아 휴손으로 지탱할 수 없음으로 인하여 정업하고 한거하여 다만 몇 무의 전원을 지킬 뿐이다. 임신운에 이를 때 임수는 정화의 정관으로 국중 무토 상관이 바로 그것과 정면으로 부딪혀 「상관견관」의 대기를 범한다. 이로써 일패도지하여 재를 깨고 또 아내를 잃어 곤돈을 다 맛보았다(저본 「일내작지」 네 글자는 마땅히 「일패도지」의 전이리라). 자세히 그 가운데의 도리를 누르면 정은 음화로 토를 생하는 역량이 본래 더욱 박하다. 그리고 월주 무진은 습토로 습토는 어렵게 진금을 련출한다. 그러므로 토가 비록 상관이 되되 도리어 금을 생출하여 와서 재로 삼을 수 없으니 전혀 재를 생하는 길이 없다. 임운이 목숨을 보내지 않음에 이른 연유는 전부 년간 갑목의 공에 의지한다.——수는 목을 생하고 목은 다시 생하여 화를 생한다. 갑목이 가운데 있어 략략 수세를 화납할 뿐이다.

김덕윤(소산 김백평 삼공자)

庚午 癸未 壬午 辛丑 四歲 甲申 十四 乙酉 廿四 丙戌 三四 丁亥 四四 戊子 五四 己丑

건조(남명): 년주 경오, 월주 계미, 일주 임오, 시주 신축, 일주는 임수이다. 대운은 네 살에 갑신에 일어나 그 뒤 열네 살 을유, 스물네 살 병술, 삼십사 세 정해, 사십사 세 무자, 쉰네 살 기축이다. 월주 계미에서 순수하여 배성한 「대운순행」에 속한다.——년간 경이 양에 속하고 양년 남명은 순배하기 때문이다. 이 표의 관건은 일주 임오에 있다. 오중에 정화를 감춰 임수의 정재로 하고 기토를 감춰 임수의 정관으로 한다. 재와 관이 함께 한 궁에 있는 것을 명서는 이를 「록마동향」이라 칭한다(록은 관성을 가리키고 마는 재성을 가리킨다). 아래 글은 더욱 이 네 글자에서 말하기를 일으킨다.

上繫蕭山金伯平先生之三公子。德潤孩造壬日坐稈。號曰祿馬同鄉。言其有財有官也。生於立秋前十日。已值已土用事。官臨量地。印綬透天干。正財伏兩午財民三奇俱全。洵上乘之命也。未月壬水。力本薄弱。今有癸水幫身。兩印生身。弱而不弱矣。宜於政界立身。位高權重。收入亦豐。但劫財透干。剝削極重。乙亥丙子二年。上學讀書最利。行運自酉字起。至亥字止。俱臻佳妙。戊運平平。子運羊刃逢沖。家口多麻煩。骨肉有刑傷。己丑十的亦佳。庚辛兩運。恐有不利。

위는 소산 김백평 선생의 제삼위 공자 덕윤 이 아이의 팔자이다(옛은 소아의 팔자를 칭하여 「해조」로 한다). 임수 일주가 오 위에 앉아 「록마동향」이라 칭한다.——구설은 관성으로 록을 삼고 재성으로 마를 삼는다. 오중 정화는 임수의 정재요 오중 기토는 임수의 정관으로 재와 관이 함께 한 궁에 감춘다. 그러므로 이 이름이 있다. 뜻은 곧 재가 있고 또 관이 있음이다. 이 조는 입추 전 십 일에 나서 절기상 이미 미중 기토가 권을 당한다. 기토 정관이 바로 왕지에 임하고 년간 경금·시간 신금 두 중의 인수가 또한 천간에 투하고 년지와 일지의 두 개의 오중에 정화 정재를 복한다.——재·관·인을 명서는 이를 「삼기」라 칭한다. 이 조는 세 가지가 제비되고 각각 낙착이 있다. 참으로 상승의 명이다. 미월의 임수는 역량이 본래 박약하나 지금 월간 계수가 있어 몸을 돕고 또 경신 두 중의 금인이 있어 몸을 생하니 약하다고 말해도 또한 약하지 않다. 이 조는 마땅히 정계에 입신하여 지위가 높고 권이 중하며 수입도 또한 풍부하다. 다만 월간 겁재가 투출하여 분탈 침식됨이 심하다. 을해·병자 두 해는 가장 상학독서에 이롭다. 행운은 유자에서 일어나 해자에 그칠 때까지 모두 극히 가묘하다. 무운은 평평하다. 자운은 임수 양인이 일지 오와 서로 충함을 만난다. 양인이 충을 만나면 가구에 마번이 많고 골육에 형상이 있다. 기축 이 십 년도 또한 좋다. 경·신 두 운은 아마 이롭지 않으리라.

진덕배(천진)

辛亥 庚寅 丁未 辛亥 一歲 己丑 十一 戊子 廿一 丁亥 三一 丙戌 四一 乙酉 五一 甲申 六一 癸未

건조(남명): 년주 신해, 월주 경인, 일주 정미, 시주 신해, 일주는 정화이다. 대운은 한 살에 기축에 일어나 그 뒤 열한 살 무자, 스물한 살 정해, 삼십일 세 병술, 사십일 세 을유, 쉰한 살 갑신, 예순한 살 계미이다. 월주 경인에서 위로 거슬러 세어 배성한 「대운역행」에 속한다.——년간 신이 음에 속하고 음년 남명은 역배하기 때문이다. 이 표는 반드시 주의해야 할 네 개의 지지가 있다. 두 해중에 갑목을 감추고 인중에 갑목을 감추고 미중에 을목을 감추니 목기가 네 지에 변포하여 전부 정화를 생부하는 인성이다. 아래 글의 「인다」 「인해작합」을 논함이 모두 여기에서 일어난다.

丁火日元。生於立春後一日。嚴寒未解。火力未充。得木生之。自然氣焰勢足。複查年月日時。四支俱有甲乙之木。生火已嫌過多。而寅宮丙火。未中丁火。亦皆有輔主這功。財神高透天干。正官藏於兩亥。本命財官印三奇俱全。理應聲名腃達。平步青雲。何今屈蟄市廛。寄人籬下。持籌握算。鎮日勞勞。

정화 일주가 입춘 후 하루에 나서 이때 엄한이 아직 소해되지 않고 화력이 아직 충족하지 않다. 가장 목이 와서 생부함을 필요로 한다. 목을 얻으면 기염이 자연 장족하다. 다시 년·월·일·시의 네 지를 살피면 두 해중에 갑목을 감추고 인중에 갑목을 감추고 미중에 을목을 감추니 네 지에 모두 목이 있다. 화를 생함이 이미 너무 많음을 싫어한다. 그러나 인중에 감춘 병화·미중에 감춘 정화도 또한 모두 일주를 보조하는 공이 있다. 그러므로 일주가 나란히 약하지 않다. 년간·시간 쌍투한 신금은 정화의 재성이 높이높이 천간에 투한다. 두 해중에 감춘 임수는 곧 정화의 정관으로 감추고 드러나지 않는다. 목은 인이 되고 금은 재가 되고 수는 관이 된다. 본명은 재·관·인의 이 「삼기」가 제비되니 이치에 비추면 마땅히 성명이 등달하고 평보청운해야 한다. 무슨 까닭에 지금 도리어 시정에 굴거하고 남의 리하에 기하여 온종일 산판을 놀리고 종일 노록하는가.

要知柱中寅亥作合。亥未椇地。官星暗損。宦海無緣。習賈經商。方堪溫飽。印遇幾傷。堂上之廕庇不久。正財明露間中之威力獨張。子息無多。有二位足滿慾望。日逢天德。遇險事可以化夷。亥為乙貴。遊異鄉到處歡迎。大運初交己丑戊子。俱未順利。骨肉刑傷。丁火幫身。亥運官貴。連丙戌十年。有名有利生子添丁。乙運欠佳。酉運尚順。壽阻未運底。 (天津陳德培先生命造)

알아야 할 것은 국중에 인과 해가 서로 합하고 해가 또한 미와 궁합하여 목국을 이룬다는 것이다. 해수가 한번 목에 화해지면 감춘 속의 임수 관성이 더욱 암중에 손을 입는다. 그러므로 사도에 인연이 없고 다만 매매를 배우고 상을 경영하여야 비로소 온포할 수 있을 뿐이다. 목인이 신금에 극상되어 부모장배의 음비가 오래지 못한다. 정재가 명명백백히 천간에 투하여 내실 속에 처자가 위권을 홀로 펼침을 주관한다. 자식이 많지 않아 두 개면 곧 칭심에 족하다. 일간 정화가 마침 인월의 「천덕귀인」이다(천덕은 달을 따라 정해지는 해액의 별). 험을 만나도 이로 화할 수 있다. 해가 또한 정일의 「천을귀인」이다(천을귀인은 가장 존귀한 길신으로 명서의 가결에 「병정 돼지 닭 자리」. 그러므로 정일의 귀인은 해·유에 있다). 그를 주관하여 이향을 유력하여 가는 곳마다 환영을 받게 한다. 대운 처음 기축·무자에 교하면 모두 순리하지 않고 골육에 형상이 있다. 정운은 정화가 몸을 돕고 해운은 관성이 귀를 얻어 병술 이 십 년을 연하여 명이 있고 리가 있고 아들을 낳고 자식을 더한다. 을운은 가하지 못하고 유운은 또한 순하다. 수수는 곧 계미운의 말미에 이르러 그침을 한다. 끝 행 괄호 안은 작자 자주이다. 이것은 천진 진덕배 선생의 명조이다.

왕길재(여요)

戊申 丁巳 己巳 辛未 八歲 戊午 十八 己未 廿八 庚申 三八 辛酉 四八 壬戌 五八 癸亥 六八 甲子

건조(남명): 년주 무신, 월주 정사, 일주 기사, 시주 신미, 일주는 기토이다. 대운은 여덟 살에 무오에 일어나 그 뒤 열여덟 살 기미, 스물여덟 살 경신, 삼십팔 세 신유, 사십팔 세 임술, 쉰여덟 살 계해, 예순여덟 살 갑자이다. 월주 정사에서 순수하여 배성한 「대운순행」에 속한다.——년간 무가 양에 속하고 양년 남명은 순배하기 때문이다. 이 표는 두 조각으로 나누어 볼 만하다. 앞 이십 년 무오·기미는 여전히 화토로 원국과 같은 기이다. 스물여덟 살 이후 경신·신유가 돌아 금향에 들어간다. 바로 토를 설하고 수를 토하는 희신의 땅이다. 일생의 분수령이 더욱 여기에 있다.

己土日元。其性插溼。能生木亦能潤金。生於已月。赤帝司權。土隨母量。日主高強。依理而推。當取正印為格。一派火土。混濁不清,所幸傷官傷盡。用這為奇。性極高傲。作事聰明。祖業不豐。尚堪溫飽。將來自手發展。獲資基鉅。妻堅配。方免刑傷。子遲得。乃有收成。大運初行戊午己未。火土幫身。不見佳妙。庚申辛酉念年。喜神透清。添丁增口。財帛進門。壬癸財運。柱中劫多暗受其損。恐多麻煩。亥運沖已。不利。 (餘姚王吉哉先生之命造)

기토 일주는 성질이 비하조습하여 능히 목을 생하고 능히 금을 윤하게 한다. 사월에 나서 화신이 권을 당한다(옛은 적제로 여름을 주관한다고 하였다). 토가 그 생하는 어미를 따라 일동히 왕성하다. 일주가 이로 인하여 고강하다. 이치에 비추어 추하면 마땅히 사중 병화를 취하여 「정인격」을 세워야 한다. 무나 만반이 한 무리의 화토로 혼탁하여 청상하지 않다. 다행히 년지 신중 경금·시간 신금이 토를 설하는 상관식신으로 관성(갑목)을 극하여 다하여 남김이 없다. 명서는 이를 「상관상진」이라 칭한다. 취하여 와서 용으로 삼으면 도리어 기격을 이룬다. 이와 같은 사람은 성정이 극히 고오하고 판사가 총명하다. 조상의 산업이 풍하지 않아도 또한 온포하며 장래 자기의 발전에 의지하면 자를 얻음이 심히 거대하리라. 처궁은 반드시 배를 가려 마땅을 얻어야 비로소 형상을 면하리라(저본 「처견배」의 「견」자는 의심스럽게 전이 있다). 자식은 마땅히 늦게 얻어야 비로소 수성이 있으리라. 대운 처음 무오·기미를 간다. 화토가 몸을 도와 나란히 가묘하지 않다. 경신·신유 이 이십 년은 희신이 투로 청순하여 자식을 더하고 입을 늘리며 재백이 문에 들어온다. 임계 재운은 국중에 비겁이 너무 많아 재가 암중에 분탈되니 아마 마번이 적지 않으리라. 해운은 일지 사화를 충동하여 이롭지 않다. 끝 행 괄호 안은 작자 자주이다. 이것은 여요 왕길재 선생의 명조이다.

영파 제일특구 행정전원

庚辰 丁亥 丙辰 丁酉 六歲 戊子 十六 己丑 廿六 庚寅 三六 辛卯 四六 壬辰 五六 癸巳 六六 甲午

건조(남명): 년주 경진, 월주 정해, 일주 병진, 시주 정유, 일주는 병화이다. 대운은 여섯 살에 무자에 일어나 그 뒤 열여섯 살 기축, 스물여섯 살 경인, 삼십육 세 신묘, 사십육 세 임진, 쉰여섯 살 계사, 예순여섯 살 갑오이다. 월주 정해에서 순수하여 배성한 「대운순행」에 속한다.——년간 경이 양에 속하고 양년 남명은 순배하기 때문이다. 이 표의 요점은 월지 해에 있다. 해중에 동시에 임수 칠살과 갑목 편인을 감춰 살인이 함께 한 궁에 있고 살은 능히 인을 생하고 인은 능히 몸을 호한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긴요한 한 곳이다.

上為寧波第一特區行政志員。 先生這八字。丙火生於亥月。冬日可愛。丙丁幫身。亥中殺印同宮。庚財通根於酉。滋殺有源。辰中食神制殺。舒配得宜。以故蚤歲軒昂。政聲聿著。入壬辰運。殺食兩顯。出任專員。辦理新嵊奉三縣剿匪事宜。旌旗所至。小丑披靡。甲運本有奪食之嫌。柱露庚金。仍奮發有為。午運羊刃。靜養太和為妙。

위는 영파 제일특구 행정전원 모 선생의 팔자이다.——저본 여기에 공결하여 성명을 빠뜨렸다. 지금 비추어 옮기고 보하지 않는다. 병화가 해월에 나서 바로 겨울날의 사랑스러운 때이다. 일주 병화와 두 개의 정화가 서로 방부한다. 해중 칠살(임수)과 편인(갑목)이 함께 한 궁에 있어 살은 인을 생하고 인은 몸을 생하여 흉이 돌아 길이 된다. 년간 경금 재성이 또한 시지 유에 통근하여 재가 능히 칠살을 자양하고 살에 원두가 있어 허하지 않다. 일지와 년지의 두 개의 진중에 무토 식신을 감춰 식신이 능히 칠살을 제복한다. 한 생 한 제가 배탑하여 마땅을 얻었다. 그러므로 그가 조년에 더욱 기우가 헌앙하고 정성이 탁저하였다. 임진운에 진입하여 임수 칠살과 진중 식신이 쌍쌍이 현발하여 이로써 전원을 출임하고 신창·성현·봉화 세 현의 초비 사의를 판리하였다. 정기가 이른 곳마다 소소의 무리가 바람을 보고 비미하였다. 갑운은 본래 편인이 식을 탈하는 혐의가 있다. 그러나 사주에 경금을 투출하여 능히 갑목을 제하면 그러므로 여전히 분발유위하다. 오운은 병화의 양인으로 마땅히 정양보화를 하여 묘하게 해야 한다.

서덕성 부인(곤조)

乙巳 乙酉 丙辰 丙申 九歲 丙戌 十九 丁亥 廿九 戊子 三九 己丑 四九 庚寅 五九 辛卯 六九 壬辰 七九 癸巳

곤조(여명): 년주 을사, 월주 을유, 일주 병진, 시주 병신, 일주는 병화이다. 대운은 아홉 살에 병술에 일어나 그 뒤 열아홉 살 정해, 스물아홉 살 무자, 삼십구 세 기축, 사십구 세 경인, 쉰아홉 살 신묘, 예순아홉 살 임진, 일흔아홉 살 계사이다. 월주 을유에서 순수하여 배성한 「대운순행」에 속한다.——년간 을이 음에 속하고 음년 여명은 순배하기 때문이다. 천간은 다만 을·병 두 종이되 지지는 도리어 곳곳이 회합하여 금을 이룬다. 년지 사가 월지 유와 반회 금국하고 일지 진이 월지 유와 상합하여 금을 화한다. 그러므로 아래 글이 이 조를 「회합이 모두 재가 된다」고 말한다. 재왕이 전국의 주뇌이다.

四柱天干。兩乙兩丙。木火相生。人必曰兩干不雜格。其實不然。女命所注重者財官。柱中有財有官。不沖不破。便為佳造。今丙火生於酉月。正財當令。與年支之已。半會金局。與日支之辰。合而化金。會合俱為財。本命財乃極旺。可覘其極有才能。作事幹練。交際手段亦高。柱中東合會。面面留情。幸有兩印透干。操守貞潔。幫夫助家。鄰里稱賢。行運戊子己丑念年。助夫興業。家有餘歡。庚運亦佳。寅運沖申。未見佳妙。辛卯運亦順境。人壬辰運。遇壬戍年。最要防衛。 (餘姚徐德聖先生夫人八字。)

사주 천간이 다만 을·병 두 종으로 두 을 두 병이요 목화가 상생한다. 사람들이 일정 이를 「양간불잡」의 귀격이라 말하리라.——소위 양간불잡이란 사주 천간이 다만 두 개의 글자를 써서 순환하는 것을 가리키고 옛사람은 이로 청순의 상으로 본다. 그 실은 그렇지 않다. 여명이 보아 중히 여기는 곳은 나란히 이런 꽃무늬에 있지 않고 재와 관에 있다. 재는 능히 관을 생하고 관은 부성이 된다. 주중에 재가 있고 관이 있어 충파를 받지 않으면 곧 가조로 셈한다. 이 조 병화가 유월에 나서 유중 신금은 병화의 정재로 정재가 령을 당한다. 유가 또한 년지 사와 반회하여 금국을 이루고 일지 진과 상합하여 금을 화한다. 회도 또한 재요 합도 또한 재로 본명의 재가 이로 인하여 극히 왕하다. 이로써 그녀가 극히 재능이 있고 판사가 간련하며 교제 수완도 또한 높음을 보아 알 수 있다. 다만 주중에 회합이 너무 많아 곳곳에 정을 남긴다. 다행히 두 개의 을목 인성이 천간에 투하여 인은 단방자수를 주관한다. 그러므로 그녀가 조수가 정결하여 남편을 돕고 집을 일으킬 수 있어 이웃이 어질다고 칭한다. 행운 무자·기축 이 이십 년은 남편을 돕고 업을 일으켜 집안이 부족하여 남음이 있다. 경운도 또한 좋다. 인운은 시지 신금을 충동하여 아직 가묘를 보지 못한다. 신묘운도 또한 순경이다. 임진운에 진입하면 만약 다시 임술년을 만나면 가장 소심하게 제방해야 한다. 끝 행 괄호 안은 작자 자주이다. 이것은 여요 서덕성 선생 부인의 팔자이다.

정희문(정병년 장랑군)

己酉 己巳 丁丑 甲辰 四歲 戊辰 十四 丁卯 廿四 丙寅 三四 乙丑 四四 甲子 五四 癸亥 六四 壬戌

건조(남명): 년주 기유, 월주 기사, 일주 정축, 시주 갑진, 일주는 정화이다. 대운은 네 살에 무진에 일어나 그 뒤 열네 살 정묘, 스물네 살 병인, 삼십사 세 을축, 사십사 세 갑자, 쉰네 살 계해, 예순네 살 임술이다. 월주 기사에서 위로 거슬러 세어 배성한 「대운역행」에 속한다.——년간 기가 음에 속하고 음년 남명은 역배하기 때문이다. 이 표는 요컨대 세 지를 합하여 봐야 한다. 사·유·축 세 글자가 제전하여 바로 삼합 금국을 이루어 월령의 겁재의 불을 통째로 전화하여 재로 삼는다. 이것이 아래 글의 「겁을 화하여 재로 삼는다」는 일대의론의 근거이다.

上繫福州省郵務局秘書鄭炳年先生之郎君。希文兄庚造。現在上海東湖法律學院肄業。品貌秀麗。學問淵博。核其命理。確相符合,非偶然也。丁火生於已月。年酉長生。日丑墓庫。時干正印。日元健朗。或取食神生財。或以月刃當煞。言雖有理。皆非正論。

위는 복주성 우무국 비서 정병년 선생의 공자 희문 형의 팔자로 지금 상해 동호법률학원에서 독서한다(「동호」는 마땅히 「동오」의 전으로 상해 동오대학 법학원을 가리킨다). 품모가 수려하고 학문이 연박하다. 그의 명리를 핵대하면 확실히 상부하여 결코 우연이 아니다. 정화 일주가 사월에 났다. 년지 유는 정화의 「장생」의 땅으로(음화는 십이궁을 역행하여 장생이 유에 있다) 일지 축은 정화의 「묘고」요 시간 갑목은 또한 정화의 정인이다. 그러므로 일주가 건강하다. 어떤 사람은 식신생재를 취하려 주장하고 어떤 사람은 월지 사로 양인으로 하여 칠살을 가지고 와서 그것에 배하려 주장한다. 이 두 종의 설법이 비록 또한 이치가 있으나 모두 정론이 아니다.

當以月劫用財。或疑既用劫。又用財。豈非自相矛盾。世有令盜踏之人。而掌銀庫者乎。詎知月劫用財。須帶傷食。蓋月令為劫,而以財作用。二者相剋。必須食傷化之。始可轉劫生財。今柱中食神兩透。甲己作合。正印意向食神。生財綽有裕餘。本命不但轉動生財。且可化劫為財。曷云乎。四柱地支。已酉丑相會。即以劫財之火。化為金局之財。而時支之辰。生年支之酉。亦有助於金局。兩位食神,俱有生財能力。安得不大富貴亦壽考耶。

마땅히 「월겁용재」로 입론해야 한다.——월령은 나의 겁재인데 도리어 재성을 취하여 용신으로 삼는다. 어떤 사람이 의심한다. 이미 겁재를 쓰고 또 재성을 쓰면 어찌 스스로 모순되지 않겠는가. 겁재는 본래 전재를 강탈하는 신으로 세상에 어찌 도철과 같은 대도를 청하여 가서 은고를 장관하게 하는 도리가 있겠는가(저본의 「도답」은 「도철」로 해야 한다. 도철은 선진 전설의 거도이다). 잘 알지 못하고 월겁용재는 반드시 식신상관을 띠어야 비로소 간다.——월령이 겁재인데 편히 재성을 가지고 용신으로 삼으니 둘이 본래 서로 극한다. 반드시 식상이 있어 가운데 있어 전화하여 먼저 겁재로 식상을 생하고 다시 식상으로 재를 생하여야 비로소 능히 강탈의 힘을 비틀어 생발의 힘으로 삼는다. 지금 주중에 년·월 양간 쌍투한 기토 식신이 있고 시간 갑목 정인이 또한 기토와 상합하여 정인의 의향이 통째로 식신의 몸 위에 경주되어 재를 생기함에 넉넉히 여유가 있다. 본명은 능히 겁을 돌려 재를 생할 뿐 아니라 더욱 능히 겁을 화하여 재로 삼는다. 무엇으로 아는가. 사주 지지 사·유·축 세 글자가 서로 회하여 금국을 이루니 이것이 월령의 저 뭉치의 겁재의 불을 통째로 화하여 금국의 재를 이룬 것이다. 시지 진토가 또한 년지 유금을 생하여 또한 이 개의 금국을 위해 힘을 더한다. 두 분의 식신이 모두 재를 생하는 능력이 있으니 이와 같은 명이 어찌 능히 대부대귀하고 더욱 장수하지 않겠는가.

夫食神健朗一生衣祿無虧。年坐文昌學藝定占軼眾。豐範清秀。姿質靈敏。印透時干。又見其宅心正大。無黨無偏。他時為國宣勞。自不浮沉隨俗。今日研究法律。正以栽植基礎。查其一生行運。除丑運火庫。稍有蹉跌外。餘皆迪吉。美不勝言。滴天髓所謂一清到底有精神。管取生平富貴真。堪為斯造詠。

식신이 건왕하면 일생 의식봉록이 모자람이 없음을 주관한다. 년지 유가 또한 정화의 「문창」성이다.——문창은 일간에 의하여 추출되고 총명문채를 주관하여 독서응시에 마땅한 길신이다.——그러므로 그의 학문기예가 정연히 출중하리라. 그는 풍범이 청수하고 자질이 영민하다. 정인이 시간에 투하여 인은 단방수정을 주관한다. 그의 거심이 정대하고 편하지 않고 당하지 않음을 볼 만하니 장래 나라를 위해 효력함이 자연 물결을 따라 흐름을 쫓지 않으리라. 오늘 법률을 연구함은 바로 일후를 위해 근기를 재배하는 데 있다. 살피건대 그 일생의 행운은 을축운의 축이 화의 묘고로 일주가 묘에 들어가 략히 좌첩이 있는 것 외에 그 나머지는 모두 길상순수하여 좋기가 말하기 어렵다. 《적천수》에 「한 맑음이 끝까지 이르러 정신이 있으면 평생 부귀가 참됨을 보장한다」는 두 구가 있으니 말하는 바는 한 팔자가 만약 머리에서 끝까지 용신이 청순하고 기맥이 관통하면 곧 종신 참된 부귀를 주관한다. 바로 가지고 와서 이 명조를 제영할 만하다.

정희걸(정병년 삼랑군)

辛亥 庚子 庚辰 丙戌 十一 己亥 廿一 戊戌 三一 丁酉 四一 丙申 五一 乙未 六一 甲午 七一 癸巳

건조(남명): 년주 신해, 월주 경자, 일주 경진, 시주 병술, 일주는 경금이다. 대운은 열한 살에 기해에 일어나 그 뒤 스물한 살 무술, 삼십일 세 정유, 사십일 세 병신, 쉰한 살 을미, 예순한 살 갑오, 일흔한 살 계사이다. 월주 경자에서 위로 거슬러 세어 배성한 「대운역행」에 속한다.——년간 신이 음에 속하고 음년 남명은 역배하기 때문이다. 원표 기운은 열한 살에서 시작하고 열한 살 이전은 대운을 열하지 않는다. 이 단의 동한은 구법이 따로 「소운」으로 그것을 추한다. 이 조는 년지 해·월지 자가 서로 이어져 북방 수방을 이루고 월지 자가 또한 일지 진과 반합 수국하여 수세가 전일하여 전부 경금의 수를 설함에 있다.

上繫炳年先生第三郎君希傑先生庚造。求學北平大學。推評四柱。庚金生於仲冬之月。坐下辰土。月干庚金。年干辛金。皆足為日元之助。身主健朗。可覘其德性堅定。作事精明。傷官坐月令。英華外發。聰明伶俐。年支遇文昌。學術高明。堪以預卜。身強宜洩。月支子水。正所以洩身之秀。而亥子會成水方。子辰半會水局。雖曰方局不宜相混。要皆擁護傷官。意向一致。則以傷官取格。自無疑義。時值冬令。水旺金強。嫌其過寒。所幸時上丙火透天。不惟冬日之可愛。調侯亦關緊要。故兼取七煞為相。名曰傷官帶煞。行運丁酉丙申乙未甲午均佳。

위는 정병년 선생의 제삼위 공자 희걸 선생의 팔자로 지금 북평대학에서 구학한다. 그의 이 사주를 추평하면 경금이 중동 자월에 나고 일주가 앉아 내리는 진토가 능히 금을 생하며 월간 경금은 비견이요 년간 신금은 겁재로 모두 족히 일주를 방부한다. 그러므로 신주가 건강하여 그의 덕성이 견정하고 판사가 정명함을 볼 만하다. 자중 계수는 경금의 상관으로 상관이 월령에 앉으면 재화가 외로하고 총명영리하다. 년지 해는 경금의 「문창」성으로 학술이 고명함을 예측할 수 있다. 일주가 이미 강하면 곧 선설이 마땅하여 월지 자수가 바로 일주의 수를 설하는 소재이다. 그러나 해와 자가 서로 이어져 북방 수의 「방」(삼회)을 이루고 자와 진이 반회 수의 「국」(삼합)을 이룬다. 비록 삼회의 방과 삼합의 국이 마땅히 한 곳에 혼잡하여 논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나 그러나 이 조는 둘이 모두 같은 한 개의 상관을 옹호하여 의향이 완전히 일치하면 곧 상관으로 격을 취함이 곧 조금도 의의가 없다. 다만 때가 겨울 령을 만나 수왕하고 금강하여 그 지나치게 한랭함을 싫어한다. 다행히 시간 병화가 천간에 투출하여 다만 겨울날의 사랑스러운 한 수레의 난양이 아니라 「조후」 이 한 층——곧 지나치게 차거나 지나치게 조한 명국을 위해 난기 혹은 윤택을 보상함——도 또한 관계가 극히 긴요하다. 그러므로 겸하여 병화 칠살을 취하여 보좌로 삼아 이름하여 「상관대살」이라 한다. 행운 정유·병신·을미·갑오 일로의 화토목은 모두 능히 국을 덥히니 모두 가운에 속한다.

장청거(월주 뚱뚱한 한사)

丁亥 壬寅 戊申 壬子 三歲 辛丑 十三 庚子 廿三 己亥 三三 戊戌 四三 丁酉 五三 丙申 六三 乙未

건조(남명): 년주 정해, 월주 임인, 일주 무신, 시주 임자, 일주는 무토이다. 대운은 세 살에 신축에 일어나 그 뒤 열세 살 경자, 스물세 살 기해, 삼십삼 세 무술, 사십삼 세 정유, 쉰세 살 병신, 예순세 살 을미이다. 월주 임인에서 위로 거슬러 세어 배성한 「대운역행」에 속한다.——년간 정이 음에 속하고 음년 남명은 역배하기 때문이다. 이 표는 반드시 수의 다과를 점수해야 한다. 년지 해·월간 임·시간 임·시지 자에 더하여 일지 신이 자와 반합 수국하여 전국 수기가 다섯 곳의 많음이 있다. 그러나 국을 덥히는 것은 다만 년간 정화와 인중에 감춘 병화의 두 점뿐이다. 한난의 세가 현수하여 아래 글의 운을 취함이 전부 여기에서 결정된다.

上繫紹興蔣清渠先生庚造。別署越州胖漢。曾畢業中校。清季在本省各府辦理刑名。暨新政事件光。復後人法校聽講旋。辦紹興成章女中校。歷任蘇省各縣司法科主任。及第一科科長。十六年後。在浙江省防軍任書紀官。升首都警察廳佐治警政。近復辦理建設新政。前承開示庚造。囑予評斷。

위는 소흥 장청거 선생의 팔자로 그는 별호가 「월주 뚱뚱한 한사」이며 일찍이 중학당에 졸업하였다. 청조 말년에 그는 본성 각부에서 「형명」(구시 아문 중에 사법안독을 주판하는 막직) 및 신정사무를 판리하였다. 신해광복 이후 법정학교에 들어가 청강하고 곧 소흥 성장여자중학을 창판하였다. 이후 역임 강소성 각현 사법과 주임 및 제일과 과장이 되었다. 민국 십육 년(일구이칠) 이후 절강성방군에서 서기관을 담임하고 또 남경에 설한 수도경찰청에 올라 들어가 경정을 협리하였다. 근래는 곧 건설 방면의 신정을 판리한다. 이 단의 이력은 문무를 겸자하고 청에서 민으로 들어갔으니 바로 아래 글이 논하는 명국과 서로 인증할 만하다. 이 전에 그를 받들어 자기의 팔자를 초시하고 나에게 부촉하여 평단하게 하였다.(저본 이 단은 구독 전오가 비교적 많다. 「겸신정사건광. 부후인법교청강선. 판소흥성장여중교」와 같은 것은 마땅히 「겸신정사건. 광복후입법교청강. 선판소흥성장여중교」로 읽어야 한다.)

戊屬土。為萬物之線。此常論也。其實僅憑單獨之土質。雖一草一木。亦不能滋長發榮。必須水以潤之。火以暄之。始可生生不己。今月支之寅。中藏丙火。月干之壬。明明屬水。水火兩全。萬物資生。門第清高。人才軼眾。於此可卜惟細按之。年支逢亥水。時干透壬水。日時二支。又聯合水局。水計有五。僅恃年干丁火。及月支之寅。所藏丙火。斷不能勝多數之水。雖曰水火兩全。究未坎離調變。必須運入火土。助日元用神之不逮耳。查己運尚佳。亥運不利。戊戍丁酉丙申卅年。名業崇隆。生子餘金。公私暢適。攸往咸宜。六十七歲癸已年多麻煩。慎防為要。

무는 토에 속하여 만물을 생양하는 근본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모두 말하는 상담이다(저본 「만물지선」의 「선」자는 마땅히 「모」로 해야 한다). 그 실 다만 한 덩이의 토질을 빌면 한 풀 한 나무도 자라 일어나지 못한다. 반드시 수가 있어 그것을 윤택하고 화가 있어 그것을 온난하게 해야 비로소 능히 생생하여 그치지 않는다.——이것이 바로 명리상에서 토를 논함에 가장 요긴한 한 층이다. 토는 수가 없으면 곧 마르고 화가 없으면 곧 차다. 수화 두 가지가 하나도 결할 수 없다. 이 조는 월지 인중에 병화를 감추고 월간 임수가 또한 명명백백히 수이다. 수화가 양전하여 만물이 의지하여 자생한다. 그러므로 문제가 청고하고 인재가 출중함을 여기에서 이로써 예측할 수 있다. 다만 자세히 눌러 오면 년지에 해수가 있고 시간 임수를 투하며 일지 신과 시지 자가 또한 연합하여 수국을 이루고 신중에 감춘 임수를 셈하여 넣으면 수가 모두 다섯 곳의 많음이 있다. 그러나 의지할 만한 난기는 다만 년간의 한 점의 정화와 월지 인중에 감춘 병화뿐이다. 두 점의 불이 결코 이 많은 수를 이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비록 수화 양전이라 말하나 구경 아직 수화기제·음양조화의 지보를 이루지 못하였다. 반드시 화토의 운에 걸어 들어가 와서 일주와 용신의 부족을 보조함을 필요로 한다. 살피건대 그의 기운은 또한 좋고 해운은 이롭지 않다. 무술·정유·병신 이 삼십 년은 명망사업이 융성하여 자식을 더하고 재를 들이며 공사가 양창하여 가는 곳마다 마땅하지 않음이 없다. 예순일곱 살 계사 그 해 마번이 비교적 많으니 반드시 근신 제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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