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 제칠
骨相第廿四式:按第廿四圖式,名為金鎖十字骨。在後腦海正部,橫骨較短,直骨較長,而成十字架。主製造專家,或技藝專長。初年奔牠勞碌,中年遇合發達,而為貴人賞識,衣祿豐足,妻淑子賢。稍有挫折遺累:半為識人不足,因權利而糾紛;半為族戚牽制,因情義而包圍。天性厚中有刻苦,慈良而又量狹,思想細密,專精其志,而美其用。有時偏傲任性,負氣妄行,與大多數心理相反,此其結怨招尤之處也。
골상의 제 이십사 식은 제 이십사 폭의 그림에 대조하여 보라. 이름은 「금쇄십자골(金鎖十字骨)」이라 부른다. 그것은 뒤통수 한가운데에 자라 가로의 한 뿌리는 비교적 짧고 세로의 한 뿌리는 비교적 길어 두 뿌리가 교차하여 십자 형상을 이룬다. 이 한 식은 사람이 제조 방면의 전문가가 됨을 주관하거나 혹은 한 문의 전정한 기예가 있다. 그는 이른 해에 분주하고 노록하여 중년에 이르러 기연을 만나야 비로소 발달하고 귀인에게 상식을 받아 이로부터 의식과 봉록이 풍족하고 처자는 현숙하고 아들도 또한 기를 다툰다. 가운데도 또한 약간의 좌절과 겸루를 면하지 못한다: 절반은 이것이 사람을 보는 안력이 부족함에 인하여 권위와 이익을 위하여 사람과 구분을 일으킴이다. 절반은 이것이 본족 친척의 견제를 받아 인정과 도의에 포위되어 몸을 벗어나지 못함에 인한다. 그의 천성은 이것이 후도 가운데 각고를 띠고 자선하고 양선하여 기량이 치우쳐 좁으며 사려가 세밀하고 심지가 전일하여 이로써 능히 본사를 좋은 곳에 발휘한다. 다만 때로는 편집하고 스스로 오만하며·성질을 따라 오고 한 입의 기를 걸어 곧 호란히 일을 행하여 다수 사람의 생각과 반대로 가니 이는 바로 이것이 그가 원한을 맺고 사람의 비의를 부르는 곳이다.
骨相第廿五式:按第廿五圖式,名為靈神奇智骨。在耳輪之下,接近腮頤,似三角形,而至耳後之髮際。主聰明奇巧,而有慧根;豐衣足食,而多博覽;多才藝而好辯,通今而博古。才華浮露於外,有大志而輕舉,多嗜好而縱慾,故中年多疾厄:半為腎虧之痼疾,半為負氣之痞瞞,又於血液痔漏,胃氣哽噎,是其常度病。其骨大者,為公使之外交家;小者為政客之遊說輩。天姿聰敏,而有急智之轉機;見景生情,而有迎合人之心理。器量狹小,是為輔佐之貴名;遇折勞心,是為壽徵之弱點。好道而眩奇,美術而驕傲,虛榮心重,而多風塵也。
골상의 제 이십오 식은 제 이십오 폭의 그림에 대조하여 보라. 이름은 「영신기지골(靈神奇智骨)」이라 부른다. 그것은 귀 바퀴 아래쪽에 자라 볼따구에 가까이 붙고 형상이 한 개의 삼각과 같아 한 줄로 귀 뒤의 머리카락 가장자리에 이어진다. 이 한 식은 사람이 총명하고 기교하여 혜근이 있음을 주관하고 의식이 풍족하여 여러 책을 널리 보며 재예가 많고 또한 변론을 사랑하며 이미 당금에 통효하고 또한 왕고를 잘 안다. 다만 재화가 모두 밖으로 떠서 드러나고 지향은 비록 크나 도리어 늘 경거망동하며 기호가 또한 많아 소리와 빛을 방종하니 그러므로 중년에 병이 많다: 절반은 이것이 신이 허한 한 부류의 오랜 병폐요 절반은 이것이 숨을 참아 쌓여 이룬 비괴와 창만이다. 이 밖에 혈증·치루·위기가 경열하는 것도 또한 모두 그가 늘 범하는 병이다. 이 한 뿌리의 뼈가 자라서 큰 것은 이로써 외국에 나가 사신이 되는 외교가를 할 수 있다. 자라서 작은 것은 곧 이것이 사방에 유세하는 정객의 한 무리다. 그는 천자가 총민하여 일을 만나면 급한 지혜가 있어 기회를 따라 응변할 수 있다. 경치를 보고 정을 내어 심히 사람의 심리를 영합할 줄 안다. 기량이 치우쳐 작으니 그러므로 다만 한 개의 보좌성의 귀현 명분을 얻을 뿐이다. 한번 좌절을 만나면 곧 신을 상하고 마음을 수고롭게 하니 이는 이것이 그의 수명 위의 약점이다. 그는 도술을 희호하여 기이함을 뽐내기를 사랑하고 미술을 강구하여 몇 분의 교기를 띠며 허영의 마음이 무거우니 이로써 일생이 대개 풍진 속에 분주한다.
骨相第廿六式:按第廿六圖式,名為中峰天柱骨。在南嶽之間,下從印堂起,上至百會止,又名玉柱骨。大而聳幹有勢者,為帝王霸業,及僭號之格也;次則為公侯將相,而為國家柱石之臣;又次則上貴一省之首長。有雄才大略,威嚴持重,功在當時,名垂身後。有先文後武,拓土開疆;志向之大,有慕聖賢之為;名望之重,有如泰山之勢。天性英明嚴恪,膽識過人,豪慨縱談,而愛詩酒;窮通不亂,而如常態;鎮靜持重,而有驚人之舉動;功罪兩評,而有凌雲之氣魄。守其義而不妄,務其名而任勞。自負為英才,非自欺也;人稱為俊傑,本合格也。
골상의 제 이십육 식은 제 이십육 폭의 그림에 대조하여 보라. 이름은 「중봉천주골(中峰天柱骨)」이라 부른다. 그것은 이마의 「남악」 이 한 조각에 자라 아래쪽 끝은 「인당」에서 일어나 위쪽 끝은 정수리의 「백회」에 이르러 그치니 또한 「옥주골(玉柱骨)」이라 부른다. 이 한 뿌리의 뼈가 자라서 굵고 크며·높이 솟고 곧게 뻗어 기세가 있는 것은 이것이 제왕의 패업 내지 참호하여 존을 칭하는 격국이다. 다음 한 등급은 공후·장상을 하여 이것이 나라의 주석의 신하다. 또 그 다음 한 등급도 또한 이것이 상등의 귀현으로 한 성의 최고 장관을 한다. 이 종류의 사람은 웅재와 대략이 있고 위엄하여 무거우며 공업이 당세에 이루어지고 명성이 몸 뒤에 류전한다. 어떤 것은 먼저 문으로 집을 일으키고 뒤에 무로 돌려 나라를 위하여 강토를 개척한다. 지향이 큼은 곳곳에 옛 성현의 작위를 앙모한다. 명망이 무거움은 안정하기가 태산의 형세와 같다. 그는 천성이 영명하여 엄숙하고 공근하며 담식이 남을 넘는다. 담봉이 호매하고 종횡하며 시와 술을 희애한다. 곤액하든 현달하든 논하지 않고 모두 당황하지 않으며 신색이 한결 평상과 같다. 평일에 침정하고 무거우나 도리어 늘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거를 지어 낸다. 공과 과와 시비는 사람의 평설에 맡기고 가슴속에 스스로 능운의 기파가 있다. 그는 도의를 지켜 망령되이 행하지 않고 명성을 추구하여 고생하기를 구한다. 그는 스스로 영재라 자부하나 병하여 이것이 스스로 속임이 아니다. 곁의 사람이 그를 준걸이라 칭하니 본래도 또한 이 칭호에 충분히 이른다.
骨相第廿七式:按第廿七圖式,名為左右撒插骨。在後腦之兩側,斜入後頸之髮際。其右撒插骨,主小富貴而多成敗,每有晝蛇添足,弄巧反拙;左撒插骨,主常貴不富,有壽無毒,每有勞碌奔牠,飄零不宜。左右俱有,則主聰敏而好辯,長於言詞之浮華外表,見小而妄貪,短於行為之自欺政策,故有破梓離鄉,忽成忽敗。子女雖少,而有能為。四十以前均為虛花,四十以後較為亨吉,子女發達故也。遠而不周到,貪利而不善後,因小誤大故也。
골상의 제 이십칠 식은 제 이십칠 폭의 그림에 대조하여 보라. 이름은 「좌우살삽골(左右撒插骨)」이라 부른다. 그것은 뒤통수 양쪽에 자라 비스듬히 뒷목덜미의 머리카락 가장자리에 꽂아 들어간다. 다만 오른쪽의 한 뿌리만 난 것은 작은 부와 작은 귀이면서 성패가 기복함을 주관하고 일을 하여 늘 뱀을 그려 발을 더하고·재주를 부려 졸함이 된다. 다만 왼쪽의 한 뿌리만 난 것은 심상한 귀현이면서 부유하지 않음을 주관하고 수명의 수가 있고 심지가 독하지 않으며 일생이 대개 노록하고 분주하여 밖에 표박하여 안정하지 않는다. 만약 좌우의 두 뿌리가 모두 있으면 곧 사람이 총민하여 변을 좋아함을 주관하니 장점은 구재가 화미하고·겉이 체면 있음에 있고 단점은 안광이 단천하고·탐심으로 망동함에 있어 다 약간의 스스로 속이고 사람을 속이는 구당을 하니 이로써 왕왕 고향을 떠나 따로 출로를 도모하고 홀연히 성공하고 홀연히 실패한다. 그는 자녀가 비록 적으나 도리어 모두 출식이 있다. 마흔 살 이전에 얻은 바는 모두 헛꽃이요 참되지 않고 마흔 살 이후에 경우가 돌이켜 좋으니 바로 이것이 자녀를 의지하여 발달하는 연고다. 그는 멀리를 볼 수 있으나 도리어 두루 돌보지 못하고 눈앞의 작은 이익을 탐도하여 거두어들임을 돌보지 않으니 모두 이것이 작음으로 인하여 큼을 잃는 연고다.
骨相第廿八式:按第十八圖式,名為一陽骨。在後腦正部相,平耳欄橫過。細小而長者,名一陽骨,主創立宏恢,得內外輔助,以進名而致富;寬大而短者,名腰鼓骨,主勞碌奔馳,內顧多憂而掣肘,得疎遠之助,成小貴素豐之業也。天性為中等智識,貪利而務名,任勞而受怨,每事回頭思想;逢智而率真,逢愚而利用。事無大小,積極進行而求其成;不分德怨,謹慎考慮而守其矩。勞碌反覆,而不灰心;小富小貴,而不驕傲,是其一長。
골상의 제 이십팔 식은 그림에 대조하여 보라(원문이 그릇되어 「제 십팔 도식」으로 썼으니 마땅히 제 이십팔이어야 한다). 이름은 「일양골(一陽骨)」이라 부른다. 그것은 뒤통수 한가운데에 자라 귀 난간과 나란히 가로로 지난다. 뼈 형상이 세소하고 긴 것이 비로소 「일양골」이라 부르니 사람이 능히 개창하여 가업을 광대하고·안과 밖에 모두 사람의 도움이 있으며·명성을 의지하여 나아가 부를 이룸을 주관한다. 뼈 형상이 관대하고 짧은 것은 따로 「요고골(腰鼓骨)」이라 부르니 일생이 노록하고 분주함을 주관하고 집안에 번심하는 일이 많아 곳곳에 견주하며 도리어 소원한 사람이 기꺼이 도우니 다만 작은 귀에 평소 넉넉한 국면을 성취할 수 있을 뿐이다. 이 종류의 사람은 재지가 중등에 속하여 이미 이익을 탐하고 또한 명성을 구하며 힘을 내기를 구하나 늘 원망을 떨어뜨리고 무릇 일을 다 한 뒤에도 오히려 머리를 돌려 다시 한 번 생각한다. 총명한 사람을 만나면 그는 곧장 곧장으로 가고 호도한 사람을 만나면 그는 손을 따라 이용한다. 사정이 대소를 논하지 않고 그는 모두 적극히 가서 하고·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상대방이 은이 있든 원이 있든 돌보지 않고 그는 모두 신중히 고려하고·자기의 규구를 지수한다. 노록하고 반복하여도 마음을 잿빛으로 하지 않고 작은 부와 작은 귀에 교오하지 않으니 이는 이것이 그의 한 개의 장점이다.
骨相第廿九式:按第廿九圖式,名為青雲上字骨。在後腦海正部,形如上字,有缺左缺右之分。缺左主刑母刑弟兄,又刑女也;缺右主刑父刑妻妾,又刑子也。此為技藝專家,心靈手巧,而有物品器具之發明。古人為異鄉風塵,刻下為歐美遊歷,專門人才,能製造也。天性聰明,負氣任性,智識頗高,記億尤強,有恆心之任勞,立遠志之勇進。妻宮外配而復離異,子星遲成而復弱少:半為不修身之戕,半為有偏見之挫折。成功雖多,結怨不少。因愛而生害,落情魔之圈套;臨險而發達,受尚武之鼓勵。膽大心細,志堅術奧也。
골상의 제 이십구 식은 제 이십구 폭의 그림에 대조하여 보라. 이름은 「청운상자골(靑雲上字骨)」이라 부른다. 그것은 뒤통수 한가운데에 자라고 형상이 한 개의 「상(上)」자와 같아 왼쪽의 한 획을 결함과 오른쪽의 한 획을 결함의 두 가지로 나뉜다. 왼쪽을 결한 것은 어머니와 형제를 형극하고 겸하여 딸을 형극함을 주관한다. 오른쪽을 결한 것은 아버지와 처첩을 형극하고 겸하여 아들을 형극함을 주관한다. 이 한 식은 사람이 기예의 전문가가 됨을 주관하니 심사가 영교하고·손 위에 공부가 있어 능히 기물과 용구를 발명한다. 옛사람의 몸 위에 놓으면 이는 멀리 타향에 달려 풍진 속에서 생활을 구하여야 한다. 오늘에 놓으면 곧 이것이 구미에 가서 유학하고 고찰하는 전문의 인재로 능히 제조를 한다. 이 종류의 사람은 천성이 총명하고 성질을 부리고·자기를 따라 오기를 사랑한다. 학식이 상당히 높고 기억력이 더욱 강하다. 고공을 내리기를 구하고 항심이 있으며 먼 뜻을 서정하여 진취함에 용이 있다. 그의 처자는 대개 외지에서 맞아 왔으나 후래에 이리하고 아들은 오는 것이 늦고 또한 몸이 약하고 사람이 적다: 절반은 이것이 자기가 몸을 닦지 않고·원기를 손함이요 절반은 이것이 비기가 편집하여 불러 온 좌절이다. 그가 성공할 때가 비록 많으나 맺어 내린 원한도 또한 적지 않다. 정애로 인하여 화해를 낳고 정마의 올가미에 떨어져 들어간다. 위험한 곳에 임하면 도리어 발달하니 이는 상무의 풍기의 격려를 받은 것이다. 그는 담이 크고 심사가 세밀하며 의지가 견정하고 수단이 심오하다.
骨相第三十式:按第三十圖式,名為碧玉品字骨。在後腦海正部,上一下二,為順品字骨較逸;上二下一,為反品字骨較勞。均主文名之貴,師位之尊,文化專家,教育人才,長於學問而博古溫故,短於理財而社會不深。但紹前業之餘,而有祖德;種靈慧之根,而復發憤。自俸頗儉潔,可為人表;持家尤清白,可立井法。天性明敏慎細,拘節守禮,刻苦自己,待人亦然;呆滯教人,對友尤甚。利義分兩途,有時混合以求之;名權有專責,有時越軌以貪之。多小善而無大惡也。
골상의 제 삼십 식은 제 삼십 폭의 그림에 대조하여 보라. 이름은 「벽옥품자골(碧玉品字骨)」이라 부른다. 그것은 뒤통수 한가운데에 자란다: 위쪽 한 뿌리·아래쪽 두 뿌리인 것은 이것이 바로 선 「순품자골」로 일생이 비교적 안일하다. 위쪽 두 뿌리·아래쪽 한 뿌리인 것은 이것이 거꾸로 온 「반품자골」로 일생이 비교적 노록하다. 두 가지 모두 문명으로 귀를 취함을 주관하여 사람의 사표가 되는 존영을 누리고 문화 방면의 전문가·교육계의 인재가 된다. 장점은 이것이 학문이 좋아 능히 고금에 박통하고·옛것을 덥혀 새것을 알며 단점은 이것이 재물을 다스리기를 잘하지 못하고·인정과 세고를 알지 못함이다. 그들은 조상이 남긴 산업을 승계하니 이는 선인이 덕을 쌓은 음폐다. 본신이 또한 영혜한 근기를 심어 내리니 이로써 분발하여 상진하기를 구한다. 그들은 스스로 봉함에 검박하고 청결하여 이로써 남의 표솔을 할 수 있다. 집을 다스림이 더욱 청백하여 이로써 가법의 규구를 세울 수 있다. 천성이 명달하고 민첩하여 신중하고 세밀하며 절조를 구수하고·예법을 준행하며 자기에게는 각고하고 남에게도 또한 그대로 요구한다. 사람을 가르치면 고판하여 변통을 알지 못하고 붕우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이익과 의는 본래 두 갈래 길이나 그는 때로는 섞여 있게 하여 이로써 구한다. 명성과 권은 각기 본분이 있으나 그는 때로는 규구를 넘어 나가 이로써 탐한다. 총괄하여 이것이 작은 선이 심히 많고 큰 악이 없다.
骨相第卅一式:按第卅一圖式,名為刑剋奴僕骨。即淚堂斜插山根之間,其骨尖小而銳角,三楞而拱長也,略與眼眶骨相混,又名虛花骨。主操下流技藝,而發達也;多記問學之假聰明,又能穎悟而揣其情也。又主優伶界及男是女身,或女為歌妓也。能邀貴人賞識,而進田宅,惟刑剋子女,或有一女,及遲子一也。天性明敏虛浮,器小好勝,陰毒而窄狹,自誇而嫉垢。有時以小恩小惠,而沽慈善之名也。
골상의 제 삼십일 식은 제 삼십일 폭의 그림에 대조하여 보라. 이름은 「형극노복골(刑克奴僕骨)」이라 부른다. 그것은 곧 「루당(淚堂)」에서 비스듬히 「산근(山根)」을 향하여 꽂는 저 한 단락이다: 뼈 형상이 뾰족하고 작아 예각을 띠고 세 면이 능을 일으키며·공옹하여 길고 위치가 용이하게 눈 테두리 뼈와 혼효하니 그러므로 또한 「허화골(虛花骨)」이라 부른다. 이 한 식은 사람이 하등의 기예를 의지하여 생계를 도모하여 발달함을 주관한다. 그는 대반이 다만 죽기로 외어 온 가짜 총명이나 다만 오성이 나쁘지 않아 심히 사람의 심사를 촉마할 줄 안다. 이 한 뿌리의 뼈는 오히려 사람이 이원에 들어가 광대를 함을 주관하거나 혹은 남자이면서 여자 상을 띠거나 혹은 여자가 떨어져 기생이 된다. 그들은 귀인의 상식을 얻을 수 있어 이로써 전택을 마련한다. 다만 자녀를 형극하거나 혹은 다만 한 명의 딸을 얻거나 혹은 심히 늦어야 비로소 한 명의 아들이 있다. 천성이 명쾌하고 민첩하여 부박하고 참되지 않으며 기량이 작고 승을 다투기를 좋아한다. 심지가 음독하고 기량이 협착하며 스스로 과하기를 사랑하고 또한 남의 병폐를 골라내기를 사랑한다. 때로는 조금의 작은 은혜를 써서 가서 자선의 명성을 속여 취한다.
骨相第卅二式:按第卅二圖式,名為垂針骨。在後腦海正部,直骨從髮際之風府上插,橫骨平耳廓後過去,形以丁字。其骨多享前人遺產,留有數代之業,積有善功。本身無德怨,知足止,不妄動,守範圍。妻宮賢淑,而能持家;子女善教,而無遺累;家少內顧之憂,戚無外患之擾。天性樸率真,忠厚穩見,不妄一語而守信,不亂一舉而持重,寬和能吃小虧,退讓能受小辱,以平安為清福,以衣祿為天賜。有時濟危扶困,有一念之善,因戚友而感化也。
골상의 제 삼십이 식은 제 삼십이 폭의 그림에 대조하여 보라. 이름은 「수침골(垂針骨)」이라 부른다. 그것은 뒤통수 한가운데에 자란다: 세로의 한 뿌리는 머리카락 가장자리의 「풍부」자리에서 위를 향하여 꽂고 가로의 한 뿌리는 귀 바퀴와 나란히 뒤쪽에서 가로로 지나며 두 뿌리가 합하여 한 개의 「정(丁)」자와 같다. 이 한 뿌리의 뼈를 가진 사람은 대반이 선인이 남겨 내린 유산을 향수하여 가업이 이미 몇 대를 전하고 조상이 선한 공을 쌓아 지냈다. 그 자신은 사람과 은도 없고 원도 없으며 족함을 알아 마땅한 데 이르러 그치고 경거망동하지 않으며 자기의 본분을 지수한다. 처자는 현숙하여 능히 집을 지킨다. 자녀는 교양이 좋아 그에게 누락을 남기지 않는다. 집안에 마음을 쓰는 일이 적고 친척 사이에도 또한 외래의 교우가 없다. 천성이 질박하고 솔직하며 충후하여 일을 처함에 안정을 구한다. 한 구절의 말을 어지럽게 말하지 않고 말이 입을 나오면 곧 신을 지킨다. 한 가지 일을 어지럽게 하지 않고 움직여 일어나면 곧 무겁다. 그는 사람 됨이 관화하여 약간의 작은 손해를 먹기를 구한다. 물러나 양보함을 알고 약간의 작은 굴욕을 받아도 또한 참아 견딜 수 있다. 그는 평안을 가져다 맑은 복으로 삼고 의식과 봉록을 가져다 하늘이 내린 바로 본다. 때로는 또한 위난을 주제하고·곤고를 부조하며 한 생각의 선심을 움직임은 대반이 친척과 붕우에게 감화된 것이다.
骨相第卅三式:按第卅三圖式,名為羅漢骨,又名壽星骨。在耳欄之後,圓式居多,橢圓式居少,二形均主大壽。稟受先天元氣既厚,修養後天形質尤佳,故耋耄期頤不等。但刑妻妾,克子女,雖多不立,或不力而無靠也:一為有女無子,一為有孫無子,亦有螟蛉承繼而孤獨也。天性忠實愚,見小刻薄,量狹而貪,拘泥而動。不論親疏,自利而徇私;不問子女,節儉而慳悋。盛世之忠厚,豐衣足食;亂世之吃虧,暗害遺累。
골상의 제 삼십삼 식은 제 삼십삼 폭의 그림에 대조하여 보라. 이름은 「나한골(羅漢骨)」이라 부르고 또한 「수성골(壽星骨)」이라 부른다. 그것은 귀 난간 뒤쪽에 자라 다수는 이것이 바로 둥근 형상이요 소수는 이것이 타원형이며 두 가지 형상이 모두 큰 수명을 주관한다. 이 종류의 사람은 선천에 품수한 원기가 본래 두텁고 후천에 또한 몸을 보양하기를 잘하니 그러므로 능히 칠팔십 세에 살아 내지 백 세에 불등하게 이른다. 다만 그가 처첩을 형극하고·자녀를 극손한다: 자녀가 비록 낳음이 많아도 서서 머물기 어렵거나 혹은 서서 머물러도 또한 힘을 얻지 못하고·의지할 수 없다. 어떤 것은 딸은 있고 아들이 없고 어떤 것은 손자는 있고 아들이 없으며 또한 곁의 사람의 아들을 양자로 하여 대를 잇게 하여 마침내 고독한 것이 있다. 그의 천성은 충후하고 노실하여 우졸함에 가깝고 안계가 작아 사람을 대함이 각박하며 기량이 협착하여 탐구하고 일을 함에 구예하여 변하지 않는다. 그는 친소를 가리지 않고 다만 자기를 돌보아 곳곳에 사사로움을 따른다. 또한 자녀를 돌보지 않고 한결같이 절검하여 이르러 인색하다. 태평한 세상에 나면 그의 이 한 분의 충후는 풍의족식을 바꾸어 얻는다. 난세에 나면 그는 곧 다만 손해를 먹는 몫이 있어 사람에게 암산을 당하여 누락을 떨어뜨릴 것이다.
骨相第卅四式:按第卅四圖式,名為伏吟反吟骨。在年壽之間,直露分節,三曲兩曲,皆名伏吟骨,主破梓離鄉。前業雖有而不為用,或失敗之餘而不足,故向外進,幾經成敗,終為勞碌挫折,亦有客死他州者,有繼配而旺子女也。左右露節,三曲兩曲,皆名返吟骨,主勞碌,刑子女,克妻妾,多遺累,有衣祿,常冷退也。天性虛浮外表,而似和達;略內疑,而似鬱結。每有狡詐聰明,取決多不適宜;每有猶豫遠,用需多牽制。智小而大,力輕而任重。交際慎細和平,而動人觀聽;表示優遊容忍,而誘人貪求。以假弄假,加大遂不失為君子;借力用力,如飄搖完全為小人。半為陰險所趨,徇私妄貪,而成晝蛇添足;半為環境所迫,走險弄巧,而為飲鳩止渴,故多挫折也。
골상의 제 삼십사 식은 제 삼십사 폭의 그림에 대조하여 보라. 이름은 「복음반음골(伏吟反吟骨)」이라 부른다. 그것은 코마루의 「년상(年上)」「수상(壽上)」 이 한 단락에 자란다: 세로로 뼈 마디를 드러내거나 혹은 세 굽이 혹은 두 굽이인 것은 모두 「복음골」이라 부르니 사람이 고토를 떠나고·우물을 배반하여 생을 구함을 주관한다. 조상의 산업이 비록 있어도 또한 쓸 곳에 미치지 못하거나 혹은 이미 일찍 패락하여 쓰기에 족하지 않으니 그러므로 다만 밖을 향하여 발전할 뿐이다. 몇 번의 성패 뒤에 마침내 노록과 좌절을 면하지 못하고 또한 타향에 객사하는 것이 있다. 오히려 계취 뒤에야 비로소 자녀가 왕해지는 것이 있다. 뼈 마디가 좌우 양쪽을 향하여 드러내거나 혹은 세 굽이 혹은 두 굽이인 것은 모두 「반음골」이라 부르니 일생이 노록함을 주관하고 자녀를 형극하고 처첩을 극손하며 누락이 끊이지 않는다. 비록 의식과 봉록이 있으나 도리어 시시로 냉락하고 퇴패한다. 이 종류의 사람은 겉이 부범하여 보기에 수화하고 통달한 듯하다. 속에는 약간 시의를 띠고 또한 심사가 울결한 듯하다. 그는 늘 몇 분의 교사하고 총명함이 있으나 주의를 잡음에 대반이 마땅하지 않다. 상상히 우유하여 멀리를 지나치게 생각하고 참으로 써 일어나면 또한 곳곳에 견제를 받는다. 지모가 작고 짐이 크며 능력이 약하고 책임이 무겁다. 그는 사람과 교왕함에 세치하고 평화하여 심히 능히 사람의 관감을 타동한다. 표면 위는 종용하고 대도하며 능히 용납하고 능히 참으나 그 실은 이것이 사람을 끌어 갈고리에 올라가게 하고·상대방의 탐심을 일으킨다. 그는 거짓으로 거짓을 대하여 가짜를 부풀려 커지게 하면 도리어 또한 한 위치의 군자가 됨을 잃지 않는다. 한번 남의 힘을 빌려 이로써 힘을 쓰면 한 번 뜨고 한 번 흔들리는 사이에 곧 전연히 한 개의 소인이다. 이 종류의 사람은 절반은 자신의 음험에 끌려 달아나고 사사로움을 따르고 탐구하여 뱀을 그려 발을 더함에 떨어진다. 절반은 환경에 핍박을 받아 나온 바로 창하여 험을 달리고·기교를 놀리니 독새를 마셔 갈증을 그침과 같으니 그러므로 일생이 대개 좌절을 당한다.
《공독상법》 상편 권 육
목형도설
公篤曰:頭面以十分預算,兩目佔十分之五分,此為達摩之測量法也。以余考之,則稍過重,故餘後之測量法,頭面以百分預算,而兩目占百分之四十分,較為適宜,然亦重要之部位也。按兩目象日月,全局之機樞也,而精神含於目中,故有問貴在目之說。查左目為三陽,又能考查父宮、妻宮、子宮等類;右目為三陰,又能考查母宮、妾宮、女宮等類。故寢時神藏於心,寐時神依於目。故目之關係,可知其善惡,可查其死生,可斷其貧富,可定其貴賤,可驗其壽夭,可論其禍福,可知其剛柔,可分其勞逸,可辯其賢愚,可表其喜怒。長細而收藏者為吉,圓露而浮白者為凶。形大目宜大,形小目宜小,總以勻配為合格,反此為不合格。茲將正當關係,與附帶關係列後。
진공독이 말한다: 온 머리와 얼굴을 가져다 열 부분으로 셈하면 두 눈이 곧 다섯 부분을 차지하니 이는 이것이 《달마상법》의 한 계통의 측량법이다. 내가 고찰에 의하면 이 비중을 정함이 약간 지나치게 높음이 애석하니 그러므로 내가 후래에 백분제로 바꾸어 쓴다: 온 머리와 얼굴을 백 점으로 셈하고 두 눈은 사십 점을 차지하니 비교적 합적하다. 다만 눈은 여전히 이것이 가장 요긴한 부위다. 두 눈은 사람 몸 위에서 해와 달을 상징하고 이것이 전국에 추기가 있는 곳으로 한 사람의 정신이 모두 눈 속에 함유되니 그러므로 상법 위에 「귀함을 묻는 것은 눈에 있다」는 설법이 있다. 분공에 대하여 말하면 왼쪽 눈은 「삼양(三陽)」에 속하여 이로써 가운데서 아버지 궁·처자 궁·아들 궁의 이 한 부류를 고찰할 수 있다. 오른쪽 눈은 「삼음(三陰)」에 속하여 이로써 가운데서 어머니 궁·첩실 궁·딸 궁의 이 한 부류를 고찰할 수 있다. 사람이 잠들 때는 신이 마음속에 수장하고 자려 하면서 아직 자지 않을 때는 신이 곧 눈 위에 의탁한다. 그러므로 눈의 이 한 자리는 관계가 지극히 크다: 눈을 보면 이로써 한 사람의 심지의 선악을 알 수 있고 이로써 그의 생사를 살필 수 있고 이로써 그의 빈부를 단정할 수 있고 이로써 그의 귀천을 판명할 수 있고 이로써 그의 장수 혹은 단명을 험증할 수 있고 이로써 그의 화복을 추론할 수 있고 이로써 그의 성정의 강유를 알 수 있고 이로써 그의 일생의 노고 혹은 안일을 분변할 수 있고 이로써 그의 현능 혹은 우돈을 변별할 수 있으며 오히려 이로써 그의 지금의 희노를 볼 수 있다. 눈 형상이 가늘고 길며 신기가 속으로 거두는 것으로 길을 삼고 눈 형상이 둥글게 불거지고 눈 흰자위가 떠서 드러남으로 흉을 삼는다. 몸의 형상이 큰 사람은 눈이 큼이 마땅하고 몸의 형상이 작은 사람은 눈이 작음이 마땅하니 총괄하여 피차가 균칭하고 서로 어울림으로 합격을 삼고 거꾸로 오면 곧 이것이 불합격이다. 아래에 눈의 주요한 관계와 부대한 관계를 나누어 열하여 낸다.
一.烏珠之中心,瞳人一點屬腎,有重瞳、並瞳、反瞳、映瞳、全瞳、半瞳、聚瞳、散瞳各類之區分也。按重瞳為奇貴,主聖德勤能,英明神武,帝王之品也;並瞳亦為奇貴,主剛勇任勞,志大矜驕,為割據霸業、僭號之品也。均為兩個瞳人,一在上下,一在左右也。
첫째, 눈동자 한가운데의 저 한 점의 동공은 장부 위에서 신장에 귀속하여 이로써 「중동(重瞳)」「병동(並瞳)」「반동(反瞳)」「영동(映瞳)」「전동(全瞳)」「반동(半瞳)」「취동(聚瞳)」「산동(散瞳)」의 이 몇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이른바 「중동」은 이것이 지극히 얻기 어려운 기귀한 상으로 사람이 성인의 덕행과·근면한 재간이 있음을 주관하고 영명하고 신무하여 제왕 한 등급의 품격에 속한다(옛 책에 순과 항우가 모두 중동을 기재한다). 「병동」도 또한 이것이 기귀한 상으로 사람이 강강하고 용무하며·노고를 담당하기를 구하고·지향이 원대하여 몇 분의 자부와 교긍을 띰을 주관하여 한 방을 할거하여 패업을 성취하고·참호하여 존을 칭하는 품격에 속한다. 이 두 가지는 모두 한 눈 속에 두 개의 동공이 있고 분별은 다만 있는 바: 중동의 두 개의 동공은 위아래로 배열하고 병동의 두 개의 동공은 좌우로 배열한다.
全瞳為全身瞳人,有特智慧根,為清貴盛名,豐衣足食,有不磨滅之事業也。半瞳為半身瞳人,為富貴貧賤、勞逸壽夭,及以上智、中智、下智各類也。反瞳為反面瞳人,及側面瞳人,主聰明奇巧,勤能有為,亦貴而成名,但多駁雜不純,刑剋勞碌,建立其事業,非病目之反瞳失明也。映瞳為近視則成兩個瞳人,遠視則依然一個瞳人,主出身微賤,流落挫折,驚險逼迫而發達,以成其武貴,性有偏好,而又疏虞,然多不完善其後也。聚瞳為文學之家,有美術專長,不學而成,瞳人縮小也,主有特別智識,才偏性傲,有貴名而多勞怨也。散瞳為瞳人散大,主貧賤勞苦,愚庸無知,又刑人丁,此為平常之流也。
이른바 「전동」은 이것이 동공이 온통 원만하고 주정하여 사람이 특출한 지혜의 근기가 있음을 주관하고 청고한 귀현과 성대한 명성을 누리며 의식이 풍족하여 능히 마멸할 수 없는 사업을 지어 낼 것이다. 「반동」은 이것이 동공이 다만 반쪽만 보이니 이 한 부류 속은 부귀·빈천·노고·안일·장수·단명이 모두 있고 상지·중지·하지의 사람도 또한 모두 있으니 따로 다른 곳을 보아야 비로소 정할 수 있다. 「반동(反瞳)」은 이것이 동공이 반대편 혹은 옆면에 치우쳐 있어 사람이 총명하여 교사가 남을 넘고·근면하고 능간하여 작위가 있음을 주관하고 또한 능히 귀현으로 인하여 이름을 이룬다. 다만 일생이 박잡하여 순수하지 않고 형극과 노록을 지나야 비로소 사업을 세울 수 있다 —— 여기에 말하는 바의 반동은 가리키는 바는 이것이 타고난 동공 자리의 치우침이요 병하여 이것이 눈병을 앓아 이르러 동공이 번전하여 실명하는 저 종류가 아니다. 「영동」은 이것이 가까이 보면 두 개의 동공이 있는 듯하고 멀리 보면 여전히 다만 한 개뿐이며 사람이 미천한 데서 출신하고·타향에 류락하여 자주 좌절을 당하며·경험한 험함과 핍박 가운데서야 비로소 발달하여 옴을 주관하여 대개 무직 위의 귀현을 성취한다. 성정 위에 편집한 편호가 있고 일을 함에 또한 늘 소루가 있으니 그러므로 대반이 한 개의 좋은 꼬리를 거두지 못한다. 「취동」은 이것이 동공이 수축하여 작으니 대개 문인과 학자의 집에 나고 미술 방면의 전장이 있어 사람의 가르침을 쓰지 않아도 또한 능히 스스로 이룬다. 사람이 특별한 견식이 있음을 주관하고 재화가 한 길에 치우치고 성질이 고오하여 귀현의 명성을 향유하나 도리어 또한 노고가 많고·원말이 많다. 「산동」은 이것이 동공이 산대하여 빈천하고 노고함을 주관하고 우둔하고 무지하며 오히려 집안의 인정을 형극하여야 하니 이는 이것이 가장 평상한 한 부류다.
二.靈晶垣,即瞳人之接近第一垣也,號曰靈氣之結晶,有波紋處是也,則有金、玄、清、濁、黑、艶之六項。亂世靈晶垣金黃,主大貴而有特權,多危機而發達,以成其偉大事業;盛世則為中等富貴,刑人丁而招嫉,尚不善後也。靈晶垣玄黃,亂世亦主驚險陰險,奔馳駁雜,而至上貴,次亦文至廳道,武至師旅,每多逼迫而發達,冒險而成功也;盛世則為平常之貴,佐貳之官及無正權,勞碌風塵而刑剋,壽亦短促,或多疾病也。
둘째는 이것이 「영정원(靈晶垣)」으로 가리키는 바는 동공에 바짝 붙은 첫째 둘레로 호하여 영기가 응결하는 자리라 칭하니 곧 이것이 눈동자 위에 세밀한 물결 무늬를 띤 저 한 둘레다. 그것의 기색은 금·현·청·탁·흑·염의 여섯 항목으로 나뉜다. 영정원이 금황색을 나타내는 사람은 난세에 나면 큰 귀로 특수한 권병을 쥠을 주관하여 왕왕 겹겹의 위기 가운데서 도리어 발달하여 위대한 사업을 성취한다. 태평한 세상에 나면 곧 다만 이것이 중등의 부귀로 집안의 인정을 형극하고 겸하여 사람의 질한을 부르며 거두어들임도 또한 심히 좋지 않다. 영정원이 현황색을 나타내는 사람은 난세에 나면 한가지로 경험한 험함을 지나야 하고 일을 행함도 또한 음험을 띠며 일생이 분주하고·경우가 박잡하여 최종에 능히 상등의 귀현에 이르고 다음 한 등급은 문은 청도에 이르고 무는 사려 한 등급에 이른다. 그들은 대반이 형세에 핍박을 받아 나온 발달로 모험을 의지하여 성공을 취득한다. 한가지로 이 종류의 기색이 태평한 세상에 나면 곧 다만 이것이 심상한 귀현으로 좌이 따위의 부직을 하여 실권이 없고 일생이 풍진하고 노록하여 또한 형극이 있으며 수명의 수도 또한 짧고 촉하거나 혹은 질병이 몸에 얽힌다.
靈晶垣黑潤,則為盛世之大貴,而秉重柄之公侯將相,次亦九卿刺史;亂世則為州伯邑侯而止,尚為人欺侮,即忠厚無用之別名也。靈晶垣清,大體主貴而聰敏,多才智而務名,及豐衣足祿居多,人丁亦旺,盛衰皆然。靈晶垣濁,主勞苦貧賤,刑妻克子,牽制冷退,盛衰皆然。靈晶垣豔,主富而足衣祿,又主聰明而懈怠,才小而誇大,酒色遊蕩,嗜好自戕,故主夭亡,多則四十二歲止,少則二十七歲止,細則又當考查別部如何也。
영정원이 검고 윤택한 사람은 태평한 세상에 나면 이것이 큰 귀의 상으로 능히 무거운 권을 손에 쥔 공후·장상을 하고 다음 한 등급도 또한 이것이 구경·자사 한 등급이다. 한가지로 이 종류의 기색이 난세에 나면 곧 다만 주목·현령에 이를 뿐이고 또한 오히려 사람의 업여김을 받아야 한다 —— 말을 밝히면 곧 이것이 충후하여 쓸모가 없다는 별명이다. 영정원이 청랑한 사람은 대체 위에서는 이것이 귀현하여 총민함을 주관하고 재지가 출중하여 명성을 무겁게 여기며 대반이 의식과 봉록이 풍족하고 집안의 인정도 또한 왕하니 다스려지는 세상이든 어지러운 세상이든 논하지 않고 모두 이와 같다. 영정원이 혼탁한 사람은 일생이 노고하고 빈천함을 주관하고 아내를 형하고 자식을 극하며 곳곳에 견제를 받아 경우가 냉락하고 퇴패하니 다스려지는 세상이든 어지러운 세상이든도 또한 모두 한가지다. 영정원이 염려한 사람은 부유하여 의식이 모자라지 않음을 주관하나 다만 사람 됨이 총명하나 도리어 나태하고 재구가 한정하여 큰 말을 하기를 좋아하며 술과 빛에 침니하고·유탕하여 도가 없어 자기의 기호에 조금씩 상해되니 그러므로 일찍 죽음을 주관한다: 긴 것은 마흔두 살에 살아 이를 뿐이고 짧은 것은 스물일곱 살에 이를 뿐이다. 자세히 볼 때는 오히려 얼굴 위의 그 밖의 부위가 어떠한가를 참조하여야 비로소 단어를 내리기에 좋다.
三.神輪垣,內屬於肝絡,考人之賢愚剛柔也。明潤有光,主聰敏而賢;停滯而定,主笨拙而愚;其光緊急銳露,主剛燥好勇;其光和而收,主厚和平;充足有根,王大壽;浮淡無根,主夭亡。四.靈胎垣,有黑線藍線之分。其分明者,主貴壽而有作用;模糊者,主賤夭而無能力,其關鍵以此為區分之要點。如有痣痕,亦靈慧而貴名,豐富而偏傲,妄念而貪,招嫉而結怨也。
셋째는 이것이 「신륜원(神輪垣)」으로 몸 안에서는 간경의 이 한 계통에 속하니 그것을 보면 이로써 한 사람의 현우와 강유를 고찰할 수 있다. 이 한 둘레가 명량하고 윤택하여 광채가 있는 것은 사람이 총민하여 현능함을 주관한다. 매체하고 판결하여 한 움직임도 움직이지 않는 것은 사람이 졸렬하여 우둔함을 주관한다. 광색이 급촉하고 예리하여·봉망이 밖으로 드러난 것은 사람이 강렬하고 급조하여 용을 마음껏 부리기를 좋아함을 주관한다. 광색이 유화하여 속으로 거두는 것은 사람이 후도하고 평화함을 주관한다. 광기가 충족하여 근저가 있는 것은 큰 수명을 주관한다(원문의 「왕대수」의 「왕」은 마땅히 「주」자의 그릇됨이어야 한다). 광기가 부천하고 담박하여 뿌리가 없는 것은 일찍 요절함을 주관한다. 넷째는 이것이 「영태원(靈胎垣)」으로 검은 줄과 푸른 줄의 두 가지로 나뉜다. 줄조가 분명하고 청초한 것은 사람이 귀현하고 장수하여 일을 맡음에 성효가 있음을 주관한다. 줄조가 모호하고 청초하지 않은 것은 사람이 비천하고 일찍 요절하여 능력이 없음을 주관한다 —— 이 한 자리는 바로 이것이 두 가지를 분별하는 관건이다. 영정원 위에 만약 점과 자국을 내어 있으면 또한 사람이 영혜하여 귀현의 이름을 향유하고·집 자산이 풍후하여 성정이 치우쳐 오만하며·마음속에 늘 망념을 일으켜 탐구함을 주관하니 이로써 사람의 질한을 부르고·원구를 맺어 내린다.
五.聖衛輪,一名蚯蚓盤珠,有藍色之雙圈,在烏珠交界於白胞之間。其人主勞碌,而又聰明。亂世主勞碌達外,進田宅而安恢門第;盛世主勞碌受累,失前業而破敗無依。每多刑剋人丁,為續絃之妻,遲立之子,多六親之累,多內顧之憂,此其大體也。六.內貲在大眼角之內,含一肉皮,醫家謂通太陽之脈絡。露出寬大者,主結最大之仇怨,又有以公務貴名,而為挫折之驚險;露出窄小,主招官訟之是非,又有以貪財利,而為煩惱之糾紛;收藏不露者為吉,主名祿而清閒也。如內貲有一穴,主聰明有恆,而過目不忘也。
다섯째는 이것이 「성위륜(聖衛輪)」이요 또한 「구인반주(蚯蚓盤珠)」라 부르니 이것이 두 둘레의 푸른 빛의 고리로 검은 눈동자와 눈 흰자위가 교계하는 지방에 난다. 이 한 상을 가진 사람은 일생이 노록하나 다만 또한 총명하다. 난세에 나면 그의 이 한 분의 노록은 이것이 밖으로 가서 분주하여 발전을 구하여 능히 전택을 마련하고·문호를 안돈하여 광대할 것이다. 태평한 세상에 나면 이 한 분의 노록은 곧 헛되이 누락을 받음으로 변하여 조상의 산업을 잃어버려 패배하여 의지할 곳이 없다. 이 종류의 사람은 대반이 집안의 인정을 형극하고 처자는 이것이 계현으로 맞아 온 것이며 아들도 또한 서는 것이 늦고 육친이 대개 누락이 있으며 집안에 늘 은우가 있으니 이는 이것이 그것의 대개다. 여섯째는 이것이 「내자(內貲)」로 큰 눈구석 안쪽에 있어 한 작은 조각의 살가죽을 함유하니 의가가 여기는 태양경의 맥락에 통한다 말한다. 이 조각의 살가죽이 드러남이 또한 넓고 또한 큰 것은 사람이 지극히 깊은 원한을 맺어 내림을 주관하고 또한 공무 위의 명위로 인하여 좌절과 경험한 험함을 조우할 것이다. 드러남이 좁고 작은 것은 사람이 관사와 시비를 초야함을 주관하고 또한 재리를 탐도함에 인하여 번뇌와 구분에 말려 들어갈 것이다. 거두어들여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니 사람이 이름이 있고 녹이 있어 생활이 청한함을 주관한다. 만약 내자 자리에 한 개의 작은 구멍이 있으면 사람이 총명하여 항심이 있고·본 바의 물건은 눈을 지나 잊지 않음을 주관한다.
七.外眥在小眼角之內,含一肉皮也,醫家謂通少陽之脈絡。露出寬大,主刑妻而好色,多冷退,一為疾厄;露出窄小,主嗜好而懼內,多口舌,一為受欺;收藏者為吉,及得賢淑之內助也。八.淚堂在大眼角之下,有紋痕處是也。其紋細而不長,主旺子女;其紋粗深而長,主刑子女。其地黑緯粉光,均主哭泣刑人丁之時,輕亦主人丁多災疾;其地青膩浮露,均主憂思傷陰病之時,輕亦主困難而失眠也。
일곱째는 이것이 「외자(外眦)」로 작은 눈구석 안쪽에 있고 또한 한 작은 조각의 살가죽을 함유하니 의가가 여기는 소양경의 맥락에 통한다 말한다. 이 조각의 살가죽이 드러남이 관대한 것은 사람이 처자를 형극하여 빛을 좋아함을 주관하고 경우가 대개 냉락하고 퇴패하며 다른 한 가지의 응험은 이것이 몸 위에 병통이 있음이다. 드러남이 좁고 작은 것은 사람이 편집한 기호가 있고 마누라를 두려워함을 주관하고 구설과 시비가 많으며 다른 한 가지의 응험은 이것이 늘 사람의 업압을 받음이다. 거두어들여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니 오히려 능히 현숙한 처자를 맞아 내조로 삼을 수 있다. 여덟째는 이것이 「루당(淚堂)」으로 큰 눈구석 아래쪽에 무늬 자국이 있는 저 한 덩이다. 무늬 줄기가 가늘고 길지 않은 것은 자녀가 흥왕함을 주관한다. 무늬 줄기가 굵고 깊고 긴 것은 자녀를 형극함을 주관한다. 이 한 덩이의 기색이 만약 검은 빛이 돌고 겸하여 분백한 뜬빛을 띠면 모두 사람이 곧 우야 하고·집안의 인정을 손상하여야 할 때에 이름을 주관하고 가벼운 점도 또한 집안의 사람이 재앙이 많고 병이 많음을 주관한다. 이 한 덩이가 만약 푸른 빛을 나타내고·기름지고 미끄러우며 떠서 드러나면 모두 사람이 근심과 생각이 지나쳐·음분을 상하여 병을 낼 때에 이름을 주관하고 가벼운 점도 또한 처경이 간난하고·밤에 잠을 이루지 못함을 주관한다.
九.魚尾在小眼角之盡而交處,近為奸門,即眼眶骨是也,目尾之紋,方名魚尾,為妻妾宮之專部。如上仰,主妻強而賢淑;如平沖,主刑妻而繼配;如下反,主刑三妻而四配;如十字紋,主不睦而生離;如交爻,主離異而官訟。其地豐滿,主妻宮強能,而根基富庶;其地黃紫,主妻宮平安,而受孕喜徵;其地青滑,主妻宮疾厄,及口舌;其地暗滯,主妻族遺累,及爭訟。如魚尾各色混合而雜花,主狎邪遊而敗家;如雜花起塵影之黑點,或如朵云,主花柳病而己身,此為縱慾自戕之例;一為妻妾宮行為不正,而有淫奔之外遇,捲款私逃也。
아홉째는 이것이 「어미(魚尾)」로 작은 눈구석 끝이 교회하는 지방에 있고 그것에 바짝 붙은 것은 이것이 「간문(奸門)」이니 곧 이것이 눈 테두리 뼈의 저 일대다. 다만 눈꼬리 위의 무늬 줄기만이 비로소 어미라 부르니 이는 이것이 온전히 처첩 궁을 관할하는 부위다. 어미 무늬가 위를 향하여 솟는 것은 처자가 능간하여 현숙함을 주관한다. 평평하게 곧장 솟아 나가는 것은 처자를 형극하여 계취하여야 함을 주관한다. 아래를 향하여 거꾸로 꺾이는 것은 세 번째의 처자를 형극하여 네 번째를 맞아 이르러야 함을 주관한다. 무늬가 십자 형상을 짓는 것은 부부가 화하지 않고 분거함을 주관한다. 무늬이 괘효와 같이 교착한 것은 이혼하고 겸하여 관사를 침을 주관한다. 이 한 덩이가 자라서 풍만한 것은 처가가 강성하고 능간하며·근기가 부서함을 주관한다. 기색이 황자빛을 나타내는 것은 처자가 평안하고·또한 임신의 기쁜 조짐이 있음을 주관한다. 기색이 푸르고 기름지고 미끄러운 것은 처자에게 병재가 있거나·혹은 구설의 다툼이 있음을 주관한다. 기색이 어둡고 회애하여 매체한 것은 처족의 누락을 받거나·혹은 그와 송사에 섬을 주관한다. 만약 어미 자리에 각 종류의 빛이 혼잡하여 꽃 얼룩과 같으면 사람이 밖에서 꽃에 잠들고 버들에 자며 집을 패함을 주관한다. 만약 이 조각의 잡색 위에 또한 티끌 그림자와 같은 검은 점이 일어나거나 혹은 한 송이의 구름과 같으면 자신이 화류의 병에 옮아 듦을 주관하니 이는 이것이 욕을 방종하여 스스로 해친 사례다. 다른 한 가지의 응험은 곧 처첩이 행위가 단정하지 않아 사람과 사분하고 외우하며 돈과 재물을 말아 달아남이다.
十.睫毛在上眼皮之交合地。睫毛粗者,亂世主貴而好淫,盛世主不貴而愚;睫毛長者,亂世主貴而勞碌,及立異鄉之外業,盛世主不貴而勞碌,及失前業一半,而不能恢復也。大凡睫毛均以柔細而短者為吉,盛衰皆主清閒,而多福祿也。十一.神床在下眼皮之交合地,即三陰之上也。宜平而收,主旺子女而多祿;不宜高露而凸起,主克子女而多憂,一為水溼之痼疾,能痊而不能斷恨也。
열째는 이것이 「첩모(睫毛)」로 윗 눈꺼풀의 가장자리에 난다. 속눈썹이 굵은 사람은 난세에 나면 귀현하여 빛을 좋아함을 주관하고 태평한 세상에 나면 곧 귀하지 않고 우둔하다. 속눈썹이 긴 사람은 난세에 나면 귀현하여 일생이 노록함을 주관하고 능히 타향에서 따로 가업을 세운다. 태평한 세상에 나면 곧 귀하지 않고 그대로 노록하며 오히려 조업의 절반을 잃어버리고 또한 다시 메워 돌릴 수 없다. 대체 위에 말하면 속눈썹은 유연하고 섬세하여 짧은 것으로 길을 삼으니 이 모양의 사람은 다스려지는 세상이든 어지러운 세상이든 논하지 않고 모두 청한하며 복기와 봉록도 또한 많다. 열한째는 이것이 「신상(神床)」으로 아랫 눈꺼풀의 가장자리에 나니 곧 이것이 「삼음」의 위쪽이다. 이 한 자리는 평탄하여 거두어들임이 마땅하고 자녀가 흥왕하고·봉록이 풍후함을 주관한다. 높이 불거져 일어나 밖으로 드러남이 마땅하지 않으니 저 모양은 자녀를 형극하고·우수가 끊이지 않음을 주관하며 다른 한 가지의 응험은 이것이 수습 한 부류의 완질을 앓아 비록 능히 고치나 도리어 뿌리를 끊지 못함이다.
十二.眼白之胞,宜少而不宜多,宜收而不宜露。如浮露四方見白,主凶死,及刑人丁;如浮露三方見白,主挫折,及刑人丁;自少主吉,白收主福。白胞有痣痕,主聰明而有刑剋,及爭端結怨;貴名而有嗜好,及憂思疾厄,此其大體也。
열두째는 이것이 눈 흰자위의 이 한 부분으로 적음이 마땅하고 많음이 마땅하지 않으며 거두어들임이 마땅하고 떠서 드러남이 마땅하지 않다. 만약 눈동자의 사주가 모두 흰 빛을 떠서 드러내면 곧 이것이 상법 위에서 말하는 「사백안(四白眼)」으로 흉사함을 주관하고 겸하여 집안의 인정을 형극한다. 만약 세 면이 흰 빛을 떠서 드러내면 곧 이것이 「삼백안(三白眼)」으로 일생이 좌절이 많음을 주관하고 한가지로 인정을 형극한다. 눈 흰자위가 본래 적은 것으로 길을 삼고 눈 흰자위가 거두어 견디는 것은 복이 있다. 눈 흰자위 위에 만약 점 혹은 흔적을 내어 있으면 사람이 총명하나 형극을 띰을 주관하고 용이하게 다툼을 일으키고·원구를 맺는다. 또한 귀현의 명성을 향유하나 도리어 편집한 기호가 있고·근심과 생각이 지나침에 인하여 병을 냄을 주관한다. 이상은 이것이 눈 흰자위의 이 한 부분의 대개다.
목상조해
一.秀目:秀者,清秀之謂也,以不粗不俗為合格。望之令人敬愛,接談令人適意。主聰明而靈巧,貴名而田宅,好學而成功,豐足而多祿。前人餘蔭,本身厚福,不學亦多才藝也。二.正目:正者,平正之謂也,以不歪不斜為合格。主志大而公平,正直而明達,豪慨而剛勇,厚祿而壽福。半數主貴,半數主富,否亦享受豐足之衣祿也。
첫째 종류는 「수목(秀目)」이라 부른다. 이른바 수는 곧 이것이 청수로 거칠고 탁하지 않고·속된 기가 없음으로 합격을 삼는다. 이 종류의 눈은 보이면 사람으로 공경을 내고 사랑을 내게 하고 그와 이야기하면 사람으로 마음속이 서복하게 한다. 사람이 총명하여 영교하고 귀현한 명성과 전산과 집 재산이 있으며 배우기를 좋아하여 마침내 능히 성공하고 집안 형편이 부족하여 봉록이 풍후함을 주관한다. 그는 이미 선인이 남긴 음폐가 있고 자신의 복분도 또한 두터우며 새겨 배우기를 쓰지 않아도 대개 재예가 있다. 둘째 종류는 「정목(正目)」이라 부른다. 이른바 정은 곧 이것이 단정하고 평직하여 비뚤지 않고 삐뚤지 않음으로 합격을 삼는다. 사람이 지향이 원대하여 일을 처함이 공평하고 정직하여 통달하고 명백하며 호상하고 개강하여 강강하고 용이 있고 봉록이 풍후하여 복이 있고 수명이 있음을 주관한다. 이 종류의 눈은 절반이 귀를 주관하고 절반이 부를 주관하여 비록 두 가지를 모두 차지하지 못하여도 또한 능히 풍족한 의식과 봉록을 향수할 것이다.
三.長目:長者,細長之謂也。古人以河目為享萬鍾之祿,以長能自視耳廓者,為大貴,故司馬宣王即河目自視耳廓之格,故創晉基以成其非常之功也。四.細目:細者,細收之謂也。細收而能藏神,主平安,而和蘊,清高而受祿,不浮白,不露神,主臨危不危,遇險不險,而多安全之事實也。
셋째 종류는 「장목(長目)」이라 부른다. 이른바 장은 곧 이것이 눈 형상이 가늘고 긺이다. 옛 상서는 이 종류의 눈을 가져다 「하목(河目)」이라 부르고 그것이 사람이 만 종의 후록을 누림을 주관한다 말한다. 만약 눈이 길어 자기가 능히 비스듬히 귀 바퀴를 보면 곧 이것이 큰 귀의 상이다. 그러므로 진선제 사마의가 가진 것은 바로 하목이면서 능히 스스로 귀 바퀴를 보는 격국으로 이로써 그가 진조의 기업을 전정하고 비상한 공을 성취하였다. 넷째 종류는 「세목(細目)」이라 부른다. 이른바 세는 곧 이것이 눈 형상이 세소하여 거두어들임이다. 눈이 가늘게 거두고 능히 신기를 간직하여 견디는 것은 사람이 일생이 평안하고·성정이 화순하고 함유하며·품격이 청고하여 봉록을 향유함을 주관한다. 눈 흰자위가 뜨지 않고·안신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은 사람이 위난에 임하여 참된 위난을 내지 않고·험한 경지를 만나 참된 험한 경지에 빠지지 않으며·일생이 대개 험을 화하여 평탄하게 하는 실례가 있음을 주관한다.
五.定目:定者,神定而有根,光定而不散。主貴名而享大壽。然定者不可呆滯,方完善而收全功;如定而呆滯,則主壽而愚庸,不貴而刑剋,平常之流也。六.豎目:豎者,前平而尾上仰也。主大志而矜驕,氣慨常不群,多主武貴兵權,或文人而兼武職。有剛柔之兼併,有屈伸之知時,任勞有為也。
다섯째 종류는 「정목(定目)」이라 부른다. 이른바 정은 이것이 안신이 안정하여 근저가 있고 목광이 침은하여 흩어지지 않음이다. 사람이 귀현한 명성이 있고 겸하여 큰 수명을 누림을 주관한다. 다만 이 「정」은 매체로 정하여 이룰 수 없고 정하여 매하지 않아야 비로소 완비라 셈하고 비로소 온전한 공을 거둘 수 있다. 만약 정하여 매함을 내고 경직함을 내면 곧 다만 장수를 주관하여 사람이 우둔하고 평용하여 이미 현귀하지 않고 또한 형극이 있어 심상한 한 무리에 속한다. 여섯째 종류는 「수목(豎目)」이라 부른다. 이른바 수는 이것이 눈의 앞 반 단락이 평직하고 눈꼬리가 위를 향하여 솟아 일어남이다. 사람이 지향이 원대하여 몇 분의 자부와 교긍을 띠고·기개가 상상히 사람과 같지 않으며·대개 무직의 현귀로 병권을 잡음을 주관하거나 혹은 본래 문인이면서 무직을 겸하여 거느린다. 이 종류의 사람은 강유를 겸하여 갖추어 굽혀야 할 때는 굽히고·펴야 할 때는 펼 줄 알며 고생하기를 구하고 작위가 있다.
七.睫目:睫者,上眼皮交合處之毛也。以粗長為勞碌,亂世則宏恢創業,盛世則冷退失敗;以柔細為清閒,盛衰皆足衣祿,而有田宅也。八.角目:角者,三角之形式也,在大眼角之上,太陽中陽之間,合而成一銳角,故名三角眼。主剛暴不仁,急燥好勇,奢華淫佚,殘酷好殺,富貴均主凶危,又刑人丁;貧賤則無咎,孤苦勞碌也。
일곱째 종류는 「첩목(睫目)」이라 부르니 말하는 바는 윗 눈꺼풀 가장자리의 저 한 줄의 속눈썹이다. 속눈썹이 굵고 긴 것은 노록함을 주관한다: 난세에 나면 능히 개창하여 사업을 광대하고 태평한 세상에 나면 도리어 냉락하고 퇴패한다. 속눈썹이 유세한 것은 청한함을 주관한다: 다스려지는 세상이든 어지러운 세상이든 논하지 않고 모두 의식과 봉록이 모자라지 않고 또한 전택을 마련할 수 있다. 여덟째 종류는 「각목(角目)」이라 부른다. 이른바 각은 이것이 눈 형상이 삼각 모양을 나타냄이다: 큰 눈구석 위쪽에서 「태양(太陽)」과 「중양(中陽)」 사이에 한 개의 예각을 합성하니 그러므로 「삼각안(三角眼)」이라 부른다. 사람이 강렬하고 잔폭하여 인서를 강하지 않고·성이 급하여 싸우기를 좋아하며·생활이 사치하고 정욕을 방종하며·수단이 잔혹하고 살벌을 좋아함을 주관한다. 이 종류의 눈이 만약 부귀한 사람의 몸 위에 나면 모두 흉험한 위험이 있음을 주관하고 겸하여 집안의 인정을 형극한다. 만약 빈천한 사람의 몸 위에 나면 도리어 무슨 재화가 있지 않고 불과 이것이 일생이 고고하고 노록할 뿐이다.
九.斜垂:斜垂者,前半節平橫,後半節低墜也。主邪而好淫,亂世亦發武權,而刑三妻,剛燥自用,恃勇冒險,以成其功;盛世為常人,而刑妻克子也。十.黑多:黑多者,烏珠多而白胞少也。主聰明而智,富貴而壽,次亦足衣祿而守禮,旺人丁而信,平生少凶災,而不危險也。
아홉째 종류는 「사수(斜垂)」라 부른다. 이른바 사수는 이것이 눈의 앞 반 단락이 평평하게 가로놓이고 뒤 반 단락이 아래로 가서 처짐이다. 사람이 심술이 바르지 않고 빛을 좋아함을 주관한다. 난세에 나면 또한 능히 발적하여 무권을 잡으나 다만 세 번째의 처자를 형극하여야 하고 사람 됨이 강렬하고 급조하여 강폄하고 자용하며 담용을 의지하여 모험하러 가고 이를 의지하여 공업을 성취한다. 태평한 세상에 나면 곧 다만 이것이 보통의 사람이요 또한 아내를 형하고 자식을 극한다. 열째 종류는 「흑다(黑多)」라 부른다. 이른바 흑다는 이것이 검은 눈동자가 차지함이 많고 눈 흰자위가 차지함이 적음이다. 사람이 총명하여 지모가 있고·부귀하여 장수함을 주관한다. 다음 한 등급도 능히 의식과 봉록이 충족하여 예법을 지키고·집안의 인정이 흥왕하여 사람 됨이 신을 지킴을 얻는다. 일생이 흉재를 만남이 적고 위험에 빠져 들어가지 않는다.
十一.白多:白多者,烏珠小而白胞多也。主性急而負氣,疎忽而懈怠,貪多而輕舉,弄巧而反拙。露四白者凶死,露三白者刑剋,又主吐血痼疾,及痣漏也。十二.圓目:圓目者,即羊睛、蛇睛、雞睛之類也。主多勞碌而失敗,多驚險而挫折,刑妻又克子女,遺累又常疾厄。古人以羊睛為孤刑,蛇睛為凶毒,雞睛為困苦,均不善後而危身,及殘肢體也。
열한째 종류는 「백다(白多)」라 부른다. 이른바 백다는 이것이 검은 눈동자가 작고 눈 흰자위가 많음이다. 사람이 성질이 급하여 기를 걸기를 사랑하고·일을 함이 소홀하여 나태하며·많이 탐하고 얻음을 힘써 경거망동하며·재주를 취하려 생각하여 도리어 졸함을 부림을 주관한다. 네 면에 흰 것을 드러내는 것은 흉사함을 주관하고 세 면에 흰 것을 드러내는 것은 형극함을 주관하며 오히려 토혈 한 부류의 완질 및 치루의 증을 주관한다. 열두째 종류는 「원목(圓目)」이라 부르니 곧 이것이 상법 위에서 말하는 바의 양안·사안·계안의 한 부류다. 사람이 일생이 노록하여 자주 실패하고·경험한 험함이 많고 좌절이 많으며·이미 처자를 형극하고 또한 자녀를 극손하며·누락이 끊이지 않고 또한 상년에 병이 있음을 주관한다. 옛 상서는 양안을 가져다 고독하고 형극하는 상으로 보고 사안을 가져다 흉흉하고 독략한 상으로 보고 계안을 가져다 곤돈하고 빈고한 상으로 보나 이 세 가지는 모두 끝이 좋을 수 없고 또한 자신에게 위가 미치며 심지어 지체가 잔결함의 우려가 있다.
十二.仰目:仰者,雙角上仰也。主英明而多智,奇貴而有賢名,文至宰輔九卿。故漢陳平雙目如冠,即雙目上仰,是為漢室三傑,盛衰皆主貴名之偉大事業,而有列土之封也。十四鬬目:鬬者,兩烏珠相合而又相分也。主發富豐之業,雖白手亦進田宅也。亂世尤得貴人扶持而發達,但多招暗害之災,而恩怨混合,親疏煩惱也。
열셋째 종류는 「앙목(仰目)」이라 부른다(원문의 이 조는 여전히 「십이」로 표썼으니 마땅히 「십삼」의 그릇됨이어야 한다). 이른바 앙은 이것이 눈의 두 뿔이 모두 위를 향하여 솟음이다. 사람이 영명하여 지모가 많고·귀현이 출기하여 현능의 이름을 향유하며·문의 길을 가면 재보·구경에 이를 수 있음을 주관한다. 그러므로 한 초의 진평은 두 눈이 관과 같으니 곧 이것이 두 눈이 위로 우러남의 형으로 작자에게 한실의 세 걸의 하나로 열하여졌다. 이 종류의 눈은 다스려지는 세상이든 어지러운 세상이든 논하지 않고 모두 귀현의 이름을 의지하여 위대한 사업을 성취함을 주관하며 오히려 능히 땅을 갈라 후를 봉하는 작위를 얻는다. 열넷째 종류는 「투목(鬬目)」이라 부른다. 이른바 투는 이것이 두 개의 검은 눈동자가 보기에 서로 합하려는 듯하면서 또한 갈라짐이다. 사람이 능히 풍후한 가업을 흥기하여 비록 맨손으로 집을 일으켜도 전택을 마련함을 얻음을 주관한다. 난세에 나면 더욱 귀인의 부지를 얻어 발달하기 쉬우나 다만 또한 늘 어둠 속의 해를 가하는 화사를 불러 오고 은과 원이 구산이 얽혀 한 곳에 있으며 친소 사이의 번뇌가 끊이지 않는다.
목광에 네 드러남이 있다
一.露光:露光者,眼光浮露無根也。此為稟受之先天不足,縱慾之後天虧損,主不壽而夭亡,贏溺之五撈,七傷之病疾,久視似脫又似變。亂世主貴而聰敏,淫而不壽也。二.露威:露威者,有光芒而充足,華表威嚴,視之令人不寒而起敬畏之心。其目光寒灼澄清,號曰真光,主大貴大智大壽。此為先天充足,而操國家安危之權柄,流芳百代也。
첫째 종류는 「로광(露光)」이라 부른다. 이른바 로광은 이것이 눈 속의 빛이 표면에 떠서 근저가 없음이다. 이는 이것이 선천의 품부가 부족하고 더하여 후천에 욕을 방종하여 휴손한 바가 초래한 것으로 수명의 수가 길지 않아 일찍 요절하고·허로하고 유담 한 부류의 「오로(五勞)」·기혈이 손상한 한 부류의 「칠상(七傷)」 따위의 병이 있을 것을 주관한다. 오래 그의 눈을 보면 저 한 점의 빛이 벗어나려는 듯하고·또한 변하려 하는 듯하다. 이 종류의 눈이 난세에 나도 또한 귀현하여 사람이 총민함을 주관하나 다만 이것이 빛을 좋아하고 장수하지 않는다. 둘째 종류는 「로위(露威)」라 부른다. 이른바 로위는 이것이 눈 속의 광망이 충족하여 의표가 당당하여 위엄을 띠어 남이 그를 봄에 차갑다 느끼지 않고 자연히 경외의 마음을 낸다. 그의 목광은 차가운 못과 같이 청량하여 사람을 태우니 상법 위에서 「진광(真光)」이라 칭하여 큰 귀·큰 지혜·큰 수명을 주관한다. 이는 이것이 선천의 원기가 충족한 징험으로 능히 나라의 안위에 관계하는 권병을 집장하고 명성이 백 대에 류전할 것이다.
三.露神:露神者,目神銳而流動,常帶憤怒之容,目光視人而定,談笑似惡。亂世主貴名而有正權,露光者光,殘忍貪功,驕勇好殺;盛世主貴名而驚險,株累而疾病,又刑妻妾,及克子女也。四.露煞:露煞者,目光尖銳四射,動靜均帶憤怒之色,加以血絲赤縷縱橫,纏烏珠又貫瞳人,望之令人厭惡,談笑令人悚懼。主富貴而有夙怨,有驕淫而招凶禍,刑傷人丁,亂世倍發於盛世也。
셋째 종류는 「로신(露神)」이라 부른다. 이른바 로신은 이것이 안신이 예리하여 류전하여 정하지 않고 얼굴 위에 늘 노기를 띤다. 사람을 볼 때는 목광이 못을 박아 머물러 움직이지 않고 이야기하고 웃을 때도 신색이 또한 악의를 품은 듯하다. 이 종류의 눈이 난세에 나면 귀현한 이름이 있고 겸하여 정직의 실권을 쥠을 주관하고 눈 속의 빛은 이것이 바깥 면에 드러나며 사람 됨이 잔인하여 공을 탐하고 교횡하고 용을 좋아하여 살하기를 좋아한다. 태평한 세상에 나면 비록 귀한 이름이 있으나 대개 경험한 험함이 있어 겸루를 받아 죄를 얻고·몸 위에 병이 있으며 겸하여 처첩을 형극하고·자녀를 극손할 것이다. 넷째 종류는 「로살(露煞)」이라 부른다. 이른바 로살은 이것이 목광이 첨예하여 사면이 밖으로 쏘고 한 움직임 한 고요함이 모두 노색을 띠며 더하여 눈 속에 혈사와 적루가 종횡으로 교착하여 검은 눈동자를 얽어 머물고 겸하여 동공을 꿰뚫는다. 곁의 사람이 보면 싫음을 내고 그와 이야기하고 웃으면 더욱 마음속이 두려움을 느낀다. 이 종류의 눈은 비록 부귀하나 숙원을 맺어 있고·교종하고 음일함에 인하여 흉화를 불러 오며·집안의 인정을 형상함을 주관한다. 난세에 날 때는 그것의 응험이 태평한 세상에 견주어 한 배 강렬할 것이다.
公篤曰:余考盛世之四露,多有缺點,或為挫折之失敗,或為驚災之凶亡,或為刑剋之孤苦,或為惡疾之夭壽。而亂世則不然,專以四露為貴格,臨險為暴發,故目露者,反多富貴,其完善與否,又在露後能否收藏耳。雖主陰險奇巧,智勇雙全,多危險之事實,多逼迫之環境,每因危險而成功,因逼迫而進取。蓋常人則不露,一露則非尋常人矣。盛世露者不吉,亂世露者反貴,天道使然也。
진공독이 말한다: 내가 태평한 연대 속의 이 「네 드러남」의 상을 고찰함에 대반이 결함을 띠어 어떤 것은 좌절과 실패 위에 응하고 어떤 것은 경험한 재화로 이르러 흉사함 위에 응하고 어떤 것은 육친을 형극하고·일생이 고고함 위에 응하고 어떤 것은 악질이 몸에 얽히고·수명의 수가 길지 않음 위에 응한다. 그러나 난세는 곧 같지 않다: 난세는 한편으로 이 네 드러남을 가져다 귀격으로 삼아 더욱 험한 곳에 임할수록 더욱 능히 갑자기 일어나 발달하니 그러므로 눈이 드러난 사람은 도리어 대개 부귀하다. 이것이 완미한가 아닌가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이 한 분의 밖으로 드러난 뒤에 능히 거두어 돌릴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보아야 한다. 이 종류의 사람은 비록 심사가 음험하여 기교가 남을 넘는다 하나 도리어 이것이 지혜와 용기가 둘 다 갖추어졌다. 그들이 지나 온 위험한 일이 많고 처한 바의 환경이 사람을 핍박하여 왕왕 바로 이것이 위험에 인하여 비로소 성공하고·핍박을 받음에 인하여 비로소 진취한다.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은 심상한 사람의 안신은 본래 드러나지 않으나 한번 드러내면 곧 이것이 심상한 사람이 아니다. 태평한 세상에 눈이 드러남은 길하지 않고 난세에 눈이 드러남은 도리어 귀하니 이는 이것이 천도의 기수가 그렇게 하는 바다.
성음설
公篤曰:聲音者,猶天之有雷霆也。以精神、形質、氣色,為相法之四大綱領,皆具有富貴貧賤、壽夭勞逸之重要關鍵,餘於聲音,猶重視焉。凡女格形質清秀,五官勻配,如代男聲,則為娼妓下流之淫賤品矣;次則為刑夫克子;又次則夭亡惡病之類。由是觀之,可知其重要矣。
진공독이 말한다: 사람에게 성음이 있음은 하늘 위에 뇌정이 있음과 같다. 성음과 정신·형질·기색이 합하면 이것이 상법의 네 큰 강령으로 매 한 항목이 모두 부귀·빈천·수요·노일을 판단하는 중요한 관건을 간장하며 그러나 나는 성음의 이 한 항목을 봄을 더욱 무겁게 한다. 한 개의 예를 들면: 한 여자의 형체가 청수하고·오관이 균칭하고 서로 어울림은 본래 마땅히 좋은 상이어야 하나 그런데 그녀의 말이 남자의 목소리이면 곧 창기의 하류인 음천한 한 격 속으로 떨어져 들어간다. 다음 한 등급의 응험은 이것이 남편을 형극하고·자녀를 극손함이다. 또 그 다음 한 등급은 곧 이것이 일찍 죽거나 혹은 몸에 악질을 앓는 따위다. 이 개의 예로 인하여 보면 곧 성음이 어떻게 요긴한가를 안다.
按聲之發音有三類:一出于丹田者,其音遲緩而充足,有逸韻之鏗鏘,主大貴而多福壽,又旺妻妾子女,故有求全在聲之說也。二出於亶中者,聲收而音清,有緩急快慢之兼,悠揚嘹亮,亦主富貴壽考,而豐衣足食,又有作偉大之事業,則有勞碌奔馳、艱難辛苦,以成其功也。三出於咽喉者,聲急而音秀嫩,其氣輕浮,散漫不收,而無尾聲,或至尾聲即中止,或至尾聲即破暗,主勞碌而多刑剋,疾病而多遺累,反覆不收全功,亦有壽弱與夭傷也。
소리를 내는 부위에 의거하여 나누면 사람 소리에 세 부류가 있다. 첫째 부류는 「단전(丹田)」에서 내니 소리가 서완하여 밑바탕 기가 충족하고 종용한 운치를 띠어 쟁쟁하고 힘이 있어 큰 귀로 복이 많고 수명이 많음을 주관하며 처첩과 자녀도 또한 흥왕하다. 상법 위의 「온전함을 구함은 소리에 있다」는 설법은 바로 이 한 부류에 대하여 강한 것이다. 둘째 부류는 「단중(膻中)」에서 내니(원문은 「단중(亶中)」으로 쓰니 곧 이것이 가슴의 두 젖 사이) 소리가 거두어 견디고 음질이 청랑하며 빠름과 느림과 급함과 완함을 겸하여 갖추고 유양하여 요량하여 또한 부귀하고 장수하며·의식이 풍족함을 주관한다. 이 종류의 사람은 오히려 능히 위대한 사업을 지어 내니 다만 이것이 한 번의 분주하고 노록하며·간난하고 신고함을 지나야 비로소 성공하여야 한다. 셋째 부류는 인후에서 내니 소리가 급촉하여 음색이 수눈하고·기식이 경부하며·산만하여 거두어 견디지 못하고 말이 끝에 이르러 뒷소리가 없거나 혹은 뒷소리 자리에 이르러 홀연히 중단하거나 혹은 뒷소리 자리에 이르러 홀연히 쉬어 어두움을 낸다. 이 한 부류는 일생이 노록하여 형극이 많고·질병이 몸에 얽혀 누락이 많으며·일을 함에 반복하여 온전한 공을 거두지 못하고·수명도 또한 치우쳐 약하며·심지어 일찍 요절함의 우려가 있음을 주관한다.
古人大概以清音為貴,濁音為賤;明亮之音為富,黯滯之音為貧;韻長之音為壽,不收之音為夭;逸和之音為安閒,燥銳之音為勞碌;清揚之音為英賢而貴權,急促之音為窄狹而小器;混亂之音為駁雜而挫折,破鑼之音為驚災而凶危;嘶散之音主冷退而刑傷,不常之音主下流而賤業。大概以此為一定之法,千古不易之論。
옛사람이 소리를 논함에 대체 위에서는 청량한 소리를 가져다 귀로 보고 혼탁한 소리를 가져다 천으로 본다. 명랑하고 향량한 소리는 부를 주관하고 회애하고 체삽한 소리는 빈을 주관한다. 여운이 유장한 소리는 수명을 주관하고 끝을 거두어 견디지 못하는 소리는 요절을 주관한다. 종용하고 화완한 소리는 일생이 안한함을 주관하고 초조하고 첨예한 소리는 일생이 노록함을 주관한다. 청랑하고 높이 우는 소리는 사람이 영명하고 현능하여 권위를 쥠을 주관하고 단촉하고 긴박한 소리는 사람이 기량이 협착하여 격국이 한정됨을 주관한다. 잡란하여 맑지 않은 소리는 경우가 박잡하여 좌절이 많음을 주관하고 깨진 징과 같은 소리는 경험한 재화를 당하여 흉위가 있음을 주관한다. 쉬고 산란한 소리는 정황이 냉락하고 퇴패하여 겸하여 형상이 있음을 주관하고 홀연히 높고 홀연히 낮아 앞뒤가 같지 않은 소리는 아래 층에 류락하여·천업에 종사함을 주관한다. 이상은 대저 이로써 고정된 법칙으로 삼을 수 있으니 이것이 천고에 변하지 않는 정론이다.
蓋木形之音,以秀為合,而木形不嫌其秀嫩之音也;金形之音,以亮為合,而金形不嫌其剛亮之音也;火形之音以燥為合,而火形不嫌其操急之音也;水形之音以長為合,而水形不嫌其長漫之音也;土形之音,以濁為合,而土形不嫌其濁遲之音也。餘以為形局各有五行,故分金木水火土;聲音各具五音,故分宮、商、角、徵、羽。各尋其類,各感其氣,以為用也。
여기에서 오히려 형국으로 나누어 보아야 한다. 목형 사람의 소리는 청수로 합격을 삼으니 그러므로 목형 사람이 조금의 수눈한 목소리를 띠는 것은 병하여 병폐로 셈하지 않는다. 금형 사람의 소리는 향량으로 합격을 삼으니 그러므로 금형 사람이 조금의 강경하고 명량한 목소리를 띠는 것은 병하여 병폐로 셈하지 않는다. 화형 사람의 소리는 초조로 합격을 삼으니 그러므로 화형 사람이 조금의 급촉하고 조진하는 목소리를 띠는 것은 병하여 병폐로 셈하지 않는다. 수형 사람의 소리는 유장으로 합격을 삼으니 그러므로 수형 사람이 조금의 면장하고 산만한 목소리를 띠는 것은 병하여 병폐로 셈하지 않는다. 토형 사람의 소리는 혼후로 합격을 삼으니 그러므로 토형 사람이 조금의 혼탁하고 지완한 목소리를 띠는 것은 병하여 병폐로 셈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건대 사람의 형국은 각기 오행에 나누어 속하니 그러므로 금·목·수·화·토의 구별이 있다. 사람의 소리도 또한 각기 오음을 구비하니 그러므로 궁·상·각·치·우의 분별이 있다. 마땅히 각기 그 부류에 의거하여 귀속하고·각기 그 기성에 의거하여 감응하여 이와 같이 운용하여야 비로소 옳다.
按清秀而聚,為角音之正;嘶柔而斷,為角音之不正,皆木氣也。明亮而銳,為商音之正;代煞而破,為商音之不正,皆金氣也。剛急而快,為徵音之正;闔燥而滯,為徵音之不正,皆火氣也。幽韻充長,為羽音之正;散漫不收,為羽音之不正,皆水氣也。沉厚濁遲,為宮音之正;混雜不分,為宮音之不正,皆土氣也。五音五行,感受生化之正氣,當然富貴壽考;五音五行,感受剋制之不正氣,當然貧賤疾苦。不可執一而論,探求輕重加減之法,方為合格也。
구체로 말하면: 소리가 청수하여 모여 있는 것은 이것이 「각음(角音)」의 바른 격이다. 쉬고 유약하여 시시로 끊어지고 시시로 이어지는 것은 이것이 각음의 변격으로 두 가지 모두 목기에 속한다. 소리가 명량하여 예리한 것은 이것이 「상음(商音)」의 바른 격이다. 살벌의 기를 띠어 파쇄한 것은 이것이 상음의 변격으로 두 가지 모두 금기에 속한다. 소리가 강경하고 급촉하여 상리한 것은 이것이 「치음(徵音)」의 바른 격이다. 민색하고 초조하여 체삽한 것은 이것이 치음의 변격으로 두 가지 모두 화기에 속한다. 소리가 유원하여 운이 있고·충실하고 유장한 것은 이것이 「우음(羽音)」의 바른 격이다. 산만하여 거두어 견디지 못하는 것은 이것이 우음의 변격으로 두 가지 모두 수기에 속한다. 소리가 침후하고 혼탁하여 지완한 것은 이것이 「궁음(宮音)」의 바른 격이다. 혼잡하여 맑지 않고·음색을 변별해 낼 수 없는 것은 이것이 궁음의 변격으로 두 가지 모두 토기에 속한다. 오음은 오행에 배하여 만약 감수하는 바가 서로 나서 화육하는 바른 기이면 자연히 부귀하고 장수하다. 만약 감수하는 바가 서로 극하고 서로 제하는 바르지 않은 기이면 자연히 빈천하고 병이 많다. 이 가운데는 죽어 한 조를 지켜 이로써 논단할 수 없고 반드시 경중과 가감·피차가 권형하는 방법을 탐구하여야 비로소 합격이라 셈한다.
상신조해
一.收藏:收藏者,含蘊不露之謂也。幾神之能收者,均不危險;凡神之能藏者,均有大智,而立非常之功業。以收藏為安全而貴祿,故列第一也。二.安靜:安靜者,瀟灑而有涵養之謂也。凡神之安者,均主智識聰明,有預之先機,鎮靜之持重;凡神之能靜者,均主厚守信,穩見不妄,知足不驕,則態度安閒,貴名曰盛,亦主壽而少疾也。
첫째는 「수장(收藏)」이라 부른다. 이른바 수장은 곧 이것이 안신이 함유하고 속에 품어 밖으로 드러내지 않음이다. 대체로 신이 능히 거두어 견디는 사람은 일생이 모두 위험을 조우함에 이르지 않는다. 대체로 신이 능히 간직하여 견디는 사람은 모두 큰 지혜가 있어 능히 비상한 공업을 건립할 것이다. 안신이 수장함은 이미 평안을 주관하고 또한 귀현하고 녹을 먹음을 주관함에 인하여 그러므로 그것을 가져다 첫째 조에 열한다. 둘째는 「안정(安靜)」이라 부른다. 이른바 안정은 곧 이것이 신태가 소쇄하고 자여하여 함양이 있음이다. 대체로 신기가 안은한 사람은 모두 견식이 총명하고·일을 만나면 능히 먼저 기회를 예견하며·변을 만나면 능히 침정하고 무거움을 주관한다. 대체로 신기가 침정한 사람은 모두 후도하고 신을 지키며·일을 봄에 안정을 구하여 망동하지 않고·족함을 알아 교긍하지 않음을 주관하니 이로써 거지가 종용하고 안한하며 귀현한 명성도 또한 날이 점차 융성하고 동시에 또한 장수하여 병이 적음을 주관한다.
三.發動:發動者,活潑之態,而不呆滯也。凡神有光芒發動,其人多智而奸巧,貪多務得,主貴權而勇為,知機達時。盛世之上貴,次亦中貴,而能達上意,順下情;亂世之大貴,次亦上貴,能出奇制勝,操縱大權,有國家安危之關係也。四.清潤:清潤者,神清而充足,光潤而有生氣。其人稟受之元氣厚,承繼之根基貴。凡神之清者,皆主富貴;凡神之潤者,皆主才智。清潤合用,則為貴壽雙全,而多福祿之格也。
셋째는 「발동(發動)」이라 부른다. 이른바 발동은 이것이 신태가 활발하고 영동하여 고판하지 않음이다. 대체로 눈 속에 광망이 번동한 사람은 지모가 많고 몇 분의 간교를 띠며 많이 탐하여 일일이 손에 이르려 생각한다. 귀현한 권위를 쥐어 감히 하고 감히 행하며·시기를 잘 보고·시세를 따라갈 수 있음을 주관한다. 이 종류의 사람은 태평한 세상에 나면 이것이 상등의 귀현이요 다음 한 등급도 또한 이것이 중등의 귀현으로 위는 장관의 의도를 체찰할 수 있고 아래는 아랫사람의 정형에 순응할 수 있다. 난세에 나면 이것이 큰 귀요 다음 한 등급도 또한 이것이 상귀로 능히 기이한 수를 내어 승을 제하고·대권을 조종하여 나라의 안위와 숨결이 서로 관한다. 넷째는 「청윤(淸潤)」이라 부른다. 이른바 청윤은 이것이 신기가 청랑하여 포만하고 광택이 윤택하여 생기가 있음이다. 이 종류의 사람은 선천에 품수한 원기가 두텁고 승계하는 바의 집안 세도의 근기도 또한 귀하다. 대체로 신기가 맑은 것은 모두 부귀를 주관하고 대체로 신기가 윤한 것은 모두 재지를 주관한다. 맑음과 윤함을 겸하여 그것을 가지면 곧 이것이 귀와 수명이 둘 다 온전하고·복록이 면장한 격국이다.
五.和:和者,慈善之貌,寬和之態。凡神之和者,其人量大而和平,天良而慈愛,有善根,多善舉,能容小惡,能吃小虧,對人懇,待人寬厚,亦主貴名多祿,而安享也。六.憤怒:憤怒者,動氣而有不平之貌也。凡神之憤者,主陰險而剛愎,自負而驕悍;凡神之怒者,主偏傲而恃勇,任性而奢情。憤怒兼有,主剛決冒險而任勞,結仇招嫉而成功,亂世主武權,而倍發達也。
다섯째는 「화(和)」라 부른다. 이른바 화는 이것이 얼굴 위에 자선한 상이 있고·신정이 관후한 태를 띤다. 대체로 신기가 평화한 사람은 도량이 크고 성정이 화순하며 천량에 본착하여 마음에 자애를 간직하고 선한 근기가 있어 선사를 많이 하기를 구한다. 능히 작은 악을 용인하고 또한 작은 손해를 먹기를 구한다. 사람을 대함이 간절하고 세상을 처함이 관후하다. 이 종류의 사람도 또한 귀현한 명성·풍후한 봉록이 있음을 주관하고 또한 능히 편안하고 안은하게 향수할 것이다. 여섯째는 「분노(憤怒)」라 부른다. 이른바 분노는 이것이 거동하면 불을 일으키고·얼굴에 불평한 빛을 띤다. 대체로 신기가 분을 띤 사람은 음험하여 강폄하고 자용하며·자부하여 교횡하고 한려함을 주관한다. 대체로 신기가 노를 띤 사람은 편집하고 스스로 오만하여 용을 의지하고 강을 마음껏 부리며·성질을 맡겨 정욕을 방종함을 주관한다. 분과 노 두 가지가 모두 있는 사람은 강단하여 모험을 감히 행하고·고생하기를 구하며·한 길에 원수를 맺고 질투를 부르나 도리어 한 길에 성공함을 주관한다. 난세에 나면 무권을 잡음을 주관하고 발달은 평시에 견주어 배가 할 것이다.
七.剛威:剛威者,威嚴而嘯之態也。望之令人敬畏,慎言寡笑,沉默凝神,動靜均有威煞。亂世為大貴,盛世次之。凡神之剛者,正直不屈而守義也;凡神之威,鎮重不妄,而勇為也。八.昧晦:昧晦者,闇昧無光之貌,混合不分之態。凡闇昧無光,主儒弱無,而愚憒者居多;混合不分,主妄亂無智,而貧賤者居多。昧晦主破敗愚淫也。
일곱째는 「강위(剛威)」라 부른다. 이른바 강위는 이것이 신정이 위엄하여 한 줄기의 소오한 기가 있음이다. 곁의 사람이 그를 바라보면 곧 마음에 경외를 낸다. 그는 말이 신중하고·희소가 적으며 침묵할 때는 신기가 응집하고 한 움직임 한 고요함 사이에 모두 위살을 띤다. 이 종류의 신기는 난세에 나면 이것이 큰 귀요 태평한 세상에 나면 다음 한 등급이다. 대체로 신기가 강한 사람은 정직하여 굽히지 않고 도의를 극수한다. 대체로 신기에 위가 있는 사람은 온중하여 망동하지 않고 일을 만나면 또한 감히 하고 감히 행한다. 여덟째는 「매회(昧晦)」라 부른다. 이른바 매회는 이것이 안신이 어둡고 회하여 빛이 없는 모양·혼돈하여 가리지 않는 상태다. 대체로 어둡고 회하여 빛이 없는 것은 사람이 나약하고 무능하며·또한 대반이 혼궤하고 우둔함을 주관한다. 대체로 혼돈하여 가리지 않는 것은 사람이 망동하고 호위하여 지모가 없고·대반이 빈천함을 주관한다. 총괄하여 매회의 이 한 상은 가업이 파패하고·사람이 우둔하여 음을 좋아함을 주관한다.
九.痴愚:痴愚者,為定而呆滯,視物不活動,而不轉睛也。凡神之痴者,主愚庸厚,亦有衣祿之人,亂世多吃虧受累;凡神之愚者,一為有神經病也。十.浮露:浮露者,神浮而無根,清而不足之貌。主機智而夭壽,偏好前多病,亂世亦貴而不完善也。凡神露,即上之露光露煞也。按三白四白之形,皆主好勝而招禍,勞碌而刑剋,是為貴而凶也。
아홉째는 「치우(痴愚)」라 부른다. 이른바 치우는 이것이 안신이 정하여 경직함을 내고 매함을 내어 물건을 볼 때 눈알이 영활하지 않고·눈도 또한 전동하지 않음이다. 대체로 신기가 치한 사람은 우둔하고 평용하여 후도하고·또한 의식과 봉록이 있는 사람으로 셈하여야 함을 주관하나 다만 이것이 난세에 나면 대개 손해를 먹고 수고를 받아야 한다. 대체로 신기가 우한 사람은 다른 한 가지의 응험은 이것이 정신 방면의 질병을 앓고 있음이다. 열째는 「부로(浮露)」라 부른다. 이른바 부로는 이것이 신기가 표면에 떠서 근저가 없고 보기에 청랑한 듯하나 그 실이 충실하지 못함이다. 사람이 비록 기지가 있으나 수명의 수가 길지 않고·편집한 기호에 인하여 일찍이 병을 냄을 주관한다. 난세에 나도 능히 귀현하나 다만 이것이 끝에 원만에 미치지 못함이다. 대체로 「신이 드러난다」 말함은 가리키는 바는 곧 앞면에 강해 지나간 로광과 로살이다. 삼백안·사백안의 이 부류의 눈 형상에 이르러서는 모두 사람이 승을 좋아하여 재앙을 부르고·일생이 노록하여 형극이 있음을 주관하여 비록 귀하나 도리어 흉한 한 길에 속한다.
十一.近視:近視者,其光收斂而不能遠視也。有看夜書所致,故近視多文人。主聰明而器量不大,迀闊而拘執不權,清潔而志不群,善辯而用不適,多貴名而少下賤,及豐足衣祿也。十二.枯燥:枯燥者,神枯而不潤,光燥而緊急。此皆稟受薄而元氣傷,加以才偏性傲,嗜好自戕,多弄巧反拙之勞,晝蛇添足之失,刑妻妾,克子女,而夭亡也。
열한째는 「근시(近視)」라 부른다. 이른바 근시는 이것이 목광이 가까운 곳에 거두어들여 먼 곳을 잘 보지 못함이다. 대반이 이것이 밤에 책을 읽어 지새워 낸 바이니 그러므로 근시한 사람 속은 문인이 많다. 사람이 총명하나 기량이 관대하다 셈하지 못하고·우활하여 고집하고·변통을 알지 못하며·품행이 청백하여 지취가 류속에 합하지 않고·변론에 잘하나 도리어 씀이 시의에 합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이 종류의 사람은 대개 귀현한 이름이 있고 적게 하천에 윤락하지 않으며 의식과 봉록도 또한 풍족하다. 열두째는 「고조(枯燥)」라 부른다. 이른바 고조는 이것이 신기가 마르고 시들어 윤택하지 않고·목광이 초조하여 당겨짐이다. 이는 모두 이것이 선천의 품부가 단박하고·원기가 손을 받은 연고요 더하여 재구가 한 길에 치우치고 성정이 고오하며·자기의 기호에 조금씩 상해된다. 이로써 상상히 재주를 취하려 생각하여 도리어 졸함을 부리고·헛되이 한 차례의 신고를 쓰며·일을 함에 뱀을 그려 발을 더하여 손을 놓치고·오히려 처첩을 형극하고·자녀를 극손하며·최후에 일찍이 망고하여야 한다.
十三.散弱:散弱者,神散漫而不收,神久視而脫弱。主有頭無尾,懶惰偷閒,循私苟且,見利忘義,而終失敗;主刑傷困苦,而不壽也。十四.慈秀:慈秀者,柔和公平之貌,清秀可愛之態。凡神之慈者,主信義而和達,寬厚主富;凡神之秀者,主聰明而靈巧,多智主貴;兼有則富貴雙全也。
열셋째는 「산약(散弱)」이라 부른다. 이른바 산약은 이것이 신기가 산만하여 거두어 모으지 못하고 오래 보는 아래에서 저 한 점의 신이 곧 탈락하여 내려가·허약함을 나타낸다. 사람이 일을 함에 머리는 있고 꼬리가 없고·나태하여 한가함을 훔치기를 사랑하며·사사로움을 따르고 구차하게 응부하며·이익을 보면 곧 도의를 잊고·최종에 실패로 돌아감을 주관한다. 또한 일생이 형상하고 곤고하며·또한 수명의 수가 길지 않음을 주관한다. 열넷째는 「자수(慈秀)」라 부른다. 이른바 자수는 이것이 얼굴 상이 유화하고 공평하며·신태가 청수하고 사랑스러움이다. 대체로 신기가 자한 사람은 신의를 지켜 화순하고 통달하며·사람을 대함에 관후한 인하여 부를 주관한다. 대체로 신기가 수한 사람은 총명하여 영교하고·지모가 많은 인하여 귀를 주관한다. 자와 수 두 가지를 겸하여 갖춤은 곧 이것이 부와 귀가 둘 다 온전한 격국이다.
十五.反上:反上者,其神上翻而上視之態。其人多才而驕傲,多智而負氣,目空四海,言大而誇,每有以言招嫉妒,以色生嫌疑,及刑人丁,一生不遂居多也。十六.反下:反下者,其神下翻而下視也。其人多陰毒,而常懷嫉妒之心,不能容物也。又主奸詐百出,志大心亂,妄行貪,亂世亦主貴,而多成敗也。
열다섯째는 「반상(反上)」이라 부른다. 이른바 반상은 이것이 안신이 위로 가서 뒤집고·위로 가서 보기를 습관으로 하는 모양이다. 이 종류의 사람은 재화가 있으나 도리어 교오하고 지모가 있으나 도리어 기를 걸기를 사랑하며 눈 속에 사람이 없고·천하의 사람을 깔보아 낮잡으며 말이 그 말을 과대한다. 그는 늘 언어로 인하여 사람의 질투를 부르고 얼굴 빛으로 인하여 사람의 시의를 끌며 오히려 집안의 인정을 형극하여야 하고 일생이 대반이 일일이 마음에 어울리지 않는다. 열여섯째는 「반하(反下)」라 부른다. 이른바 반하는 이것이 안신이 아래로 가서 뒤집고·아래로 가서 보기를 습관으로 한다. 이 종류의 사람은 심지가 음독하여 늘 질투의 마음을 품고 남을 용납하지 못한다. 그는 오히려 간사가 백 번 나고·지향이 크고 심사가 어지러우며·호령되이 행하여 탐구가 그치지 않음을 주관한다. 난세에 나도 능히 귀현하나 다만 이것이 일생의 성패와 기복이 심히 많다.
十七.正視:正視者,平正而直視之態也。其人耿介心平,正大不苟,心直無毒,始終如一,持久如常度,而不變其節,為守正義,而不越其軌,有厚祿也。十八.斜視:斜視者,烏珠兩分而側斜視也。其人有不近乎人情之性情,諂上而驕下,惡賢而欺愚,奸貪詭譎,淫亂不休,亦弄巧反拙,一敗一成,六親多累,駁雜不純,亂世亦貴,而副其名權也。
열일곱째는 「정시(正視)」라 부른다. 이른바 정시는 이것이 안신이 평정하여 곧장 보아 지나가는 모양이다. 이 종류의 사람은 경직하여 심기가 평화하고 흉금이 정대하여 구차하지 않으며 심지가 직솔하여 음독하지 않고 사람 됨이 시종이 한결같다. 날이 길어도 신태가 여전히 평상과 같고 절조도 또한 개변하지 않는다. 그는 정의를 지수하고 일을 행함이 규구를 넘어 나지 않으며 두터운 녹을 향유함을 주관한다. 열여덟째는 「사시(斜視)」라 부른다. 이른바 사시는 이것이 두 개의 검은 눈동자가 한 변으로 치우쳐·비스듬히 사람을 봄이다. 이 종류의 사람은 성정이 인정에 가깝지 않다: 위에게는 아미하고 아래에게는 오만하다. 현능을 혐오하고 우약을 업여긴다. 간사하고 탐람하여 궤계가 다단하고 음란이 그치지 않는다. 그도 또한 상상히 재주를 부려 졸함이 되고 한 때 이루고 한 때 패한다. 육친이 대개 누락이 있고 일생이 박잡하여 순수하지 않다. 이 종류의 눈은 난세에 나도 능히 귀현하나 다만 다만 한 개의 부직의 명분과 권병에 어울릴 뿐이다.
十九.偷視:偷視者,其神定人,而舉趾動靜,似有驚悸懼為人視,貪色懼容之態。其人慳吝,而奸貪,見利而忘義,有偷盜之行為,不正之舉動,鄙俗下賤之流也。二十.不脫:不脫者,其神暫視與久視,均不脫也。此為先天之稟受最強,而得真氣之充足,界於賢愚之間,厚信堅,衣祿豐盈,壽徵尤佳,人丁亦旺也。
열아홉째는 「투시(偸視)」라 부른다. 이른바 투시는 이것이 그의 안신이 사람을 붙들어 보는데 거수와 투족 사이에 또한 마음속이 당황함을 내는 듯하여 사람에게 훔쳐봄을 받음을 두려워하고 한 벌의 아름다운 빛을 탐련하여 또한 마음이 허한 신태다. 이 종류의 사람은 인색하여 간탐하고 이익을 보면 곧 도의를 잊으며 훔침의 행위·부정당한 거동이 있을 것이니 비속하고 하천한 한 무리에 속한다. 스무째는 「불탈(不脫)」이라 부른다. 이른바 불탈은 이것이 그의 안신이 네가 잠시를 보든 오래 보든 논하지 않고 모두 흩어져 빠져 내려가지 않음이다. 이는 이것이 선천의 품부가 가장 강하고·참 기가 충족함을 얻은 표현이다. 이 종류의 사람은 현과 우 사이에 개재하여 후도하고 신을 지키며 의지가 견정하고 의식과 봉록이 풍영하며 수명의 징조가 더욱 좋고 집안의 인정도 또한 흥왕하다.
廿一.不變:不變者,經危險而如常態也,動靜先後如一神。此主大貴,功在當時,名垂千古;不為大忠大智大勇,則為大奸大惡大凶。古之有大政治權,及操國家安危之柄者,多以不變為應也。廿二.含笑:含笑者,有冷笑常笑二種,多喜色而代笑也。冷笑主陰險而妄貪,常笑主輕薄而淫亂,二者均不壽,於盛世均不吉,於亂世亦貴而權也。
스물한째는 「불변(不變)」이라 부른다. 이른바 불변은 이것이 위난을 지날 때 신색이 한결 평상과 같아 앞뒤의 한 거동이 모두 이것이 같은 한 벌의 신기다. 이 한 상은 큰 귀를 주관하여 공업이 당세에 이루어지고 명성이 천고에 류전한다. 이 종류의 사람은 큰 충·큰 지·큰 용의 무리가 아니면 곧 이것이 큰 간·큰 악·큰 흉의 무리다. 옛부터 중대한 정치 권력을 쥐고·나라의 안위의 큰 자루를 집장하는 사람은 대반이 이것이 「불변」의 이 한 상 위에 응한다. 스물둘째는 「함소(含笑)」라 부른다. 이른바 함소는 냉소와 상소의 두 가지로 나뉘니 모두 이것이 얼굴 위에 기쁜 빛을 띠고 웃는 뜻으로 본래의 신정을 대체한다. 냉소는 사람이 음험하여 탐구에 도가 없음을 주관하고 상소는 사람이 경부하여 음란함을 주관한다. 두 가지 모두 수명의 수가 길지 않음을 주관하고 태평한 세상에 나면 모두 길리하지 않으며 난세에 나면 도리어 또한 능히 귀현하여 권병을 쥘 것이다.
廿三.流麗:流麗者,神豔而流光四射也。其人多聰明而疎懶,偏於嗜好,似清非清,故主夭亡居多,又主流落他鄉。男女均主淫蕩:男則弱疾而夭,女則刑剋而賤,亂世亦有為庶為妾之榮貴也。廿四.如醉:如醉者,即蒙瀧模糊之態也,似昏、似定、似呆滯、似直射光之類。主言而無信,行而無恆,愚而自用,賤而自尊,輕進輕退,冷退失敗,而貧賤刑剋也。
스물셋째는 「류려(流麗)」라 부른다. 이른바 류려는 이것이 안신이 염려하여 파광이 사면으로 쏜다. 이 종류의 사람은 대저가 총명하나 도리어 소나하고 어떤 종류의 기호에 치니하며 보기에 청랑하나 또한 참으로 청랑하지 않으니 그러므로 대개 일찍 요절함을 주관하고 또한 타향에 류락함을 주관한다. 남녀가 모두 음탕함을 주관한다: 남자는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아 일찍 죽고 여자는 육친을 형극하여 신분이 비천하다. 다만 난세에 나면 또한 편방의 작은 첩을 하여 한 몫의 영화를 얻는 것이 있다. 스물넷째는 「여취(如醉)」라 부른다. 이른바 여취는 이것이 안신이 몽롱하고 모호한 모양으로 혼침한 듯하고·정주한 듯하고·매체한 듯하며 또한 한 줄기의 곧장 쏘는 빛과 같다. 사람이 말이 셈을 하지 않고·일을 함에 오랜 성질이 없으며·우매하여 강폄하고 자용하며·비하여 청고를 스스로 짐함을 주관한다. 나아감도 경솔하고 물러남도 경솔하여 경우가 냉락하고 마침내 실패로 돌아가며 일생이 빈천하고 겸하여 형극이 있다.
廿五.似愁:似愁者,即似哭而鬱結,含淚而凝神之態也。主環境惡劣,冷退失敗居多,一生寒苦不遂,人丁日少,景物日非,有因貴受累,一敗塗地,而終貧也。廿六.充足:充足者,神充而有根,精神煥發之態也。主稟受厚而多壽,腦力足而多智,慈良有信而貴,慎細有恆而名,此為眼神之一大關鍵也。
스물다섯째는 「사수(似愁)」라 부른다. 이른바 사수는 이것이 안신이 울어 지낸 듯 울결하여 눈빛을 함유하고 신정이 응체한다. 사람이 처한 바의 환경이 악렬하여 대반이 경우가 냉락하고·일일이 실패하며·일생이 청한하고 곤고하여 마음에 어울리지 않음을 주관한다. 집안의 인구는 하루를 날로 적어지고 눈앞의 광경은 하루를 날로 나빠진다. 또한 한번 현귀함에 인하여 도리어 겸루를 받아·한 번 패하여 땅에 발리며·최종에 빈궁에 떨어지는 것이 있다. 스물여섯째는 「충족(充足)」이라 부른다. 이른바 충족은 이것이 안신이 포만하여 근저가 있고 온 사람이 정신이 빛나 일어난다. 사람이 선천의 품부가 후실한 인하여 장수하고·뇌력이 충패한 인하여 지혜가 많으며·자선하고 신을 지킨 인하여 귀를 얻고·신중하고 세밀하여 항심이 있는 인하여 이름을 얻음을 주관한다. 이 한 조는 이것이 안신 속의 가장 요긴한 한 큰 관건이다.
廿七.寒灼:寒灼者,秋水寒潭灼灼有光也。此為真光,又為神彩,主靈慧之根:上為仙佛之品,千載有形之貴;次為聖賢之局,萬古有名之貴,出類拔萃也。廿八.淡水:淡水者,即神淡光浮之類也。古法有神光如水,男女多淫。淡者不明不充之態,其人少信義,多妄貪,聰明自悞,刻薄乖戾,而惡疾夭壽也。
스물일곱째는 「한작(寒灼)」이라 부른다. 이른바 한작은 이것이 안신이 가을 물 차가운 못과 같이 청랭하여 작작히 빛이 있음이다. 이것이 비로소 상법 위에서 말하는 「진광」이요 또한 「신채(神彩)」라 부르니 사람이 영혜한 근기가 있음을 주관한다: 윗 한 등급은 이것이 선불의 품격으로 천 년에 마멸되지 않는 유형의 귀를 누린다. 다음 한 등급은 이것이 성현의 격국으로 만고에 썩지 않는 유명의 귀를 누리니 총괄하여 모두 이것이 뛰어나 무리를 넘는 인물이다. 스물여덟째는 「담수(淡水)」라 부른다. 이른바 담수는 곧 이것이 안신이 담박하고·목광이 부범한 한 부류다. 옛 상법에 「신광이 물과 같으면 남녀가 음이 많다」는 설법이 있다. 이른바 담은 곧 이것이 이미 명량하지 않고 또한 포만하지 않은 모양이다. 이 종류의 사람은 신의가 결소하고 늘 망탐의 생각을 일으키며 총명이 도리어 총명에 잘못되고 사람을 대함이 각박하여 성정이 괘려하여 마침내 악질에 인하여 단명할 것이다.
廿九.蚓盤:蚓盤者,蚯蚓盤烏珠,而有藍黑二線環繞烏珠也。盛世多勞碌,而冷退刑傷;亂世多奔馳,而創立宏恢。一為勞而無成,一為勞而有成也。三十.玄明:玄明者,烏珠黑黃而玄色也。盛世主刑人丁,雖主貴權機智,而多飄搖挫折也;亂世主有偏長,又能任勞堅決,以成其上貴中貴之權柄也。
스물아홉째는 「인반(蚓盤)」이라 부른다. 이른바 인반은 이것이 지렁이가 검은 눈동자를 감아 머무름과 같이 푸른·검은 두 줄이 있어 눈동자 주위에 둘러 돈다. 이 한 상은 태평한 세상에 나면 일생이 노록함을 주관하고 또한 경우가 냉락하고·형극하고 상손이 있다. 난세에 나면 곧 이것이 사방에 분주하여 능히 한 몫의 가업을 개창하여 광대할 것이다. 한가지로 수고로움이나 하나는 수고하여 이룸이 없고 하나는 수고하여 이룸이 있다. 서른째는 「현명(玄明)」이라 부른다. 이른바 현명은 이것이 검은 눈동자가 검은 가운데 누런 빛을 띠어 한 가지 현암한 빛을 나타냄이다. 이 한 상은 태평한 세상에 나면 집안의 인정을 형극함을 주관하나 비록 또한 귀현한 권위를 쥐고·사람에게 기지가 있음을 주관하나 도리어 대반이 표요하여 정하지 않고 자주 좌절을 당한다. 난세에 나면 곧 사람이 한 재주의 치우친 장점이 있고·또한 능히 고생하여 과단하고 견결함을 주관하니 이로써 상등 혹은 중등의 귀현의 권병을 성취한다.
卅一.金黃:金黃者,烏珠黃光而金睛也。盛世主刑剋失敗,富貴而不善其後也;亂世主權詐勇為,危險奔馳,冒險進取,以成其特貴大權,及上貴重柄也。卅二.似懼:似懼者,其神忽銳急,忽默鬱,忽流露,忽含淚,而忽深思之態也。其人志大才短,心亂性貪,行而無品,言而無信,預而不善後,交達而有私見。亂世主暫時發達之富貴,忽成忽敗,終無立身之地;盛世則飄搖無依,半數困窮而有子女,半數孤刑而有產業也。
서른한째는 「금황(金黃)」이라 부른다. 이른바 금황은 이것이 검은 눈동자가 누런 빛을 떠서 내니 곧 이것이 속으로 칭하는 바의 「금정(金睛)」이다. 이 한 상은 태평한 세상에 나면 형극하고 실패함을 주관하여 비록 부귀가 있으나 한 개의 좋은 꼬리를 거두지 못한다. 난세에 나면 곧 사람이 권술을 잘 쓰고·감히 하고 감히 행하며·위험 가운데 사방에 분주하고·모험하여 진취함을 의지하여 특등 귀현의 큰 권·혹은 상등 귀현의 중요한 권병을 성취함을 주관한다. 서른둘째는 「사구(似懼)」라 부른다. 이른바 사구는 이것이 그의 안신이 홀연히 예리하고 급촉하고·홀연히 침묵하고 울결하며·홀연히 류전하여 밖으로 드러나고·홀연히 눈물을 함유하며·홀연히 또한 깊은 생각에 빠져 든다. 이 종류의 사람은 지향이 크고 재구가 짧으며 심사가 잡란하여 성정이 탐구한다. 일을 함에 품격이 없고 말이 셈을 하지 않는다. 일이 앞서 많이 생각하나 도리어 꼬리를 잘 거두지 못한다. 교유가 넓고 마음에 사념을 간직한다. 난세에 나면 능히 한 때의 발달과 부귀를 얻어 홀연히 이루고 홀연히 패하여 마침내 몸을 편안히 하고 목숨을 세울 곳이 없다. 태평한 세상에 나면 곧 표박하여 의지할 곳이 없고 절반은 이것이 곤궁하여 무릎 아래에 자녀가 있으며 절반은 이것이 고독하고 형극하여 손 위에 산업이 있다.
卅三.凝注:凝注者,其神默靜而鬱,深思而定,忽上視而又下視也。其人短言而有機智,遲疑而有遠見,外和內剛,量大心窄,貪功而又貪利,循私而又循情。富過於貴,中有自纏政策;妻弱子旺,中有內顧隱憂,亂世倍勞於盛世也。卅四.揚威:揚威者,儀表丰采而有威,久視神聚而瑩潔,光芒皎皎而奪人也。望之始而可畏,繼而可敬,終而可愛也。其人剛毅有特性,機智有奇思,主大貴而盛名,作偉大驚人之事業,不能流芳百世,則為遺臭萬年也。
서른셋째는 「응주(凝注)」라 부른다. 이른바 응주는 이것이 안신이 침묵하고 안정하여 울결을 띠고 깊이 생각할 때는 정주하여 움직이지 않으며 홀연히 위로 가서 보고 홀연히 또한 아래로 가서 본다. 이 종류의 사람은 말이 많지 않으나 도리어 기변이 있고 일을 만나면 지의하나 도리어 원견이 있다. 겉이 화기하고 속이 강강하며 도량이 보기에 큰 듯하나 심안이 참으로 좁다. 이미 공을 탐하고 또한 이익을 탐하며 이미 사사로움을 따르고 또한 정을 따른다. 그는 부가 귀를 넘으나 가운데 늘 한 벌의 자기에게 자기가 올가미를 내리는 타산이 있다. 처자는 몸이 약하고 아들은 흥왕하며 집안에 시종 한 층의 은우를 간직한다. 이 한 상은 난세에 나면 태평한 세상에 남에 견주어 노록이 한 배일 것이다. 서른넷째는 「양위(揚威)」라 부른다. 이른바 양위는 이것이 의표가 당당하고·풍채가 사람을 비추어 위엄을 띤다. 오래 보는 아래에서 안신이 모여 흩어지지 않고·영결하고 명정하며 광망이 교연하여 사람을 잡는다. 곁의 사람이 그를 봄에 처음에는 두려워할 만하다 느끼고 이어서는 공경할 만하다 느끼고 최후에는 친할 만하다 느낀다. 이 종류의 사람은 강의하여 남을 넘는 개성이 있고 기민하여 늘 기묘한 생각이 있다. 큰 귀로 성명을 누리고·위대하여 사람을 놀라게 하는 사업을 지어 낼 수 있음을 주관한다 —— 만약 백 세에 향기를 남기지 못하면 곧 만 년에 악명을 남길 것이다.
公篤曰:面部為目神關係最重,故達摩測量法,頭面十分,目神五分,佔全數之半也。古法大體,以神光黑潤、慈和、收斂為佳,令則大半相反,此盛衰之氣候不同,人事隨之轉移也。刻下玄明露尤為上貴,金睛露威為特貴,雖主權詐機智,危險奔馳,殘忍奸貪,然合天道衰弱,因氣數而使之然也。如不機智,則難立足跟;如不冒險,則難成大業;如不奔馳,則無遇合;如不殘忍,則無暴發。故黑白分明者,為亂世之無用。此乃古法之末及,茲特補註之。
진공독이 말한다: 한 장의 얼굴 위에서 안신의 관계가 가장 무거우니 그러므로 《달마상법》의 측량법은 머리와 얼굴을 가져다 열 부분으로 셈하고 다만 안신이 곧 다섯 부분을 차지하여 바로 이것이 전부의 절반이다. 옛 상법은 대체 위에서 신광이 흑윤하고·자화하고·수렴함으로 좋음을 삼았으나 지금 이 벌의 표준은 도리어 대반이 거꾸로 되었다. 이는 이것이 다스려지는 세상과 어지러운 세상의 기후가 같지 않고 인사도 또한 따라 옮겨짐에 인한다. 눈앞에 「현명」이면서 밖으로 드러남은 도리어 이것이 상등의 귀상이요 「금정」이면서 위를 드러냄은 더욱 이것이 특등의 귀상이다. 이 모양의 사람은 비록 권술을 잘 쓰고·심사가 기교하여·위험 가운데 사방에 분주하며·사람 됨이 잔인하고 간탐함을 주관하나 도리어 바로 천도가 쇠미할 때의 정세에 합하여 이것이 기수가 핍박하여 낸 결과다. 생각해 보라: 기교하지 않으면 발뒤꿈치에 서서 머물지 못하고 모험하지 않으면 큰 업을 이루지 못하며 분주하지 않으면 기연을 만나지 못하고 모진 마음이 아니면 발하여 오지 못한다. 그러므로 흑백이 분명하고·신기가 온윤한 저 종류의 눈은 난세 속에서 도리어 쓸 곳이 없다. 이 한 층은 이것이 옛 상법이 강하여 미치지 못한 바로 나는 여기에서 특별히 보주하여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