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공독상법(公篤相法)』 하편 권 구

民国 · 陈公笃 · 제17권 / 21

부모첩법(父母捷法)

一、日月角為父母之正部,口角在左,月角在右。口角凸露主妨父,陷痕亦主妨父;月角凸露主妨母,陷痕亦主妨母。此為父母之應該考查之一。二、髮際為父母之正部。髮際低而三岔,主幼年刑父;五岔刑父尤早。當中尖垂、兩側上削,主中年刑父。鬢髮連眉尾,主幼年刑母;鬢髮曲突主先刑母。此為父母應該考查之二。

첫째, 이마 위의 「일각(日角)」「월각(月角)」은 부모궁의 정위이니, 일각은 왼쪽에 있고, 월각은 오른쪽에 있다. 왼쪽 일각이 높이 볼록하고 외로로 드러나면, 아버지를 방극하는 것을 주린다. 여기에 요함 혹은 상흔이 있으면, 똑같이 아버지를 방극하는 것을 주린다. 오른쪽 월각이 높이 볼록하고 외로로 드러나면, 어머니를 방극하는 것을 주린다. 요함 혹은 상흔이 있으면, 또한 어머니를 방극하는 것을 주린다. 이것은 부모궁을 살찰함에 마땅히 고찰해야 할 첫째 곳이다. (안: 원문 이 조의 두 곳의 「일각」은 모두 「구각(口角)」으로 썼으니, 마땅히 각본의 잘못으로 해야 한다.) 둘째, 이마 위의 발제선도 또한 부모궁의 정위이다. 발제가 눌려 낮고, 또한 머리뿌리가 세 갈래의 갈림으로 나뉘면, 유년에 아버지를 형극하는 것을 주린다. 만약 다섯 갈래의 갈림으로 나뉘면, 아버지를 극할 때가 더욱 이르다. 발제의 한가운데가 뾰족하게 한 올이 드리워 내리고, 양측은 도리어 위로 깎아가면, 중년에 아버지를 형극하는 것을 주린다. 빈각의 머리카락이 일직선으로 미미에 이르면, 유년에 어머니를 형극하는 것을 주린다. 빈발이 만곡하여 돌출하면, 먼저 어머니를 극하는 것을 주린다. 이것은 부모궁을 살찰함에 마땅히 고찰해야 할 둘째 곳이다.

三、兩額角為父母之連帶部位。左額角弱,或陷痕上沖者,主先刑父;右額角弱,或陷痕上沖者,主先刑母。此為父母之應該考查之三。四、兩耳為父母之連帶部位。如左耳低弱,或左耳廓反輪飛,主先刑父宮;如右耳低弱,或右耳廓反輪飛,主先刑母宮。此為父母之應該考查之四。

셋째, 양쪽의 이마 모는 부모궁의 연대하는 부위이다. 왼쪽 이마 모가 낮게 꺼져 단박하거나, 혹 요함상흔이 위로 치면, 먼저 아버지를 극하는 것을 주린다. 오른쪽 이마 모가 낮게 꺼져 단박하거나, 혹 요함상흔이 위로 치면, 먼저 어머니를 극하는 것을 주린다. 이것은 부모궁을 살찰함에 마땅히 고찰해야 할 셋째 곳이다. 넷째, 두 귀도 또한 부모궁의 연대하는 부위이다. 왼쪽 귀가 난 것이 낮고 단박하거나, 혹 왼쪽 귀의 이곽이 외번하고·륜비곽반하면, 먼저 아버지의 한 궁을 극하는 것을 주린다. 오른쪽 귀가 난 것이 낮고 단박하거나, 혹 오른쪽 이곽이 외번하여 륜반이면, 먼저 어머니의 한 궁을 극하는 것을 주린다. 이것은 부모궁을 살찰함에 마땅히 고찰해야 할 넷째 곳이다.

五、兩眉為父母之連帶部位。左眉低而陷主先妨父宮,右眉低而陷主先妨母官。此為父母宮之應該考查之五。一為兩眉不平而高低,有不同母之骨肉也。六、兩顴為父母宮之正部。左顴高突而上起者刑父,左顴弱小陷痕亦刑父;右顴高突上起者刑母,右顴弱小陷痕亦刑母。此為父母之應該考查之六。

다섯째, 두 눈썹은 부모궁의 연대하는 부위이다. 왼쪽 눈썹이 난 것이 낮고 아래로 꺼지면, 먼저 아버지의 한 궁을 방극하는 것을 주린다. 오른쪽 눈썹이 난 것이 낮고 아래로 꺼지면, 먼저 어머니의 한 궁을 방극하는 것을 주린다. 이것은 부모궁을 살찰함에 마땅히 고찰해야 할 다섯째 곳이다. 이 밖에 또 한 층이 있어, 두 눈썹의 고저가 평평하지 않으면, 집안에 이모의 낳은 형제자매가 있는 것을 주린다. 여섯째, 양쪽의 광대뼈는 부모궁의 정위이다. 왼쪽 광대가 높이 돌기하여 위로 솟으면, 아버지를 형극하는 것을 주린다. 왼쪽 광대가 난 것이 약소하거나 혹 요함상흔을 띠면, 똑같이 아버지를 형한다. 오른쪽 광대가 높이 솟아 위로 솟으면, 어머니를 형극하는 것을 주린다. 오른쪽 광대가 약소하거나 혹 요함상흔을 띠면, 또한 어머니를 형하는 것을 주린다. 이것은 부모궁을 살찰함에 마땅히 고찰해야 할 여섯째 곳이다.

七、中嶽為父母之連帶部位。鼻準偏左者先刑父,鼻準偏右者先刑母。此為父母宮之應該考查之七,子女亦有連帶之應證也。八、人中為父母之連帶部位。人中偏左者先刑父宮,先見子星;人中偏右者,先刑母宮,先生女星。此為父母宮之應該考查之八。

일곱째, 코의 준두는 「중악(中岳)」이라 칭하고, 부모궁의 연대하는 부위이다. 콩머리가 왼쪽으로 편향하는 것은, 먼저 아버지를 형극하는 것을 주린다. 오른쪽으로 편향하는 것은, 먼저 어머니를 형극하는 것을 주린다. 이것은 부모궁을 살찰함에 마땅히 고찰해야 할 일곱째 곳이고, 이 밖에 자녀궁도 또한 여기에 연대의 응험이 있다. 여덟째, 「인중(人中)」도 또한 부모궁의 연대하는 부위이다. 인중이 왼쪽으로 편향하는 것은, 먼저 아버지의 한 궁을 형극하고, 첫째 해에 먼저 아들을 얻는 것을 주린다. 인중이 오른쪽으로 편향하는 것은, 먼저 어머니의 한 궁을 형극하고, 첫째 해에 먼저 딸을 낳는 것을 주린다. 이것은 부모궁을 살찰함에 마땅히 고찰해야 할 여덟째 곳이다.

九、牙齒為父母之正部。凡門牙楞生,上牙主刑父,下齒主刑母。如兩側各有尖牙一顆,上主刑父,下主刑母。此為父母宮應該考查之九。以上九種,為父母宮應該考查之捷法。凡屬刑剋父母,不外此例,以多數為定論。如有刑父四種,刑母三種,則當然先刑父宮也;如有刑母二種,刑父一種,當然先刑母官也,否亦為重母之例,此為定法也。

아홉째, 치아는 부모궁의 정위이다. 무릇 앞니가 난 것이 비스듬하고 능을 띠며·참차하여 가지런하지 않은 것은, 윗턱에 나면 아버지를 형하고, 아랫턱에 나면 어머니를 형하는 것을 주린다. 만약 위아래 양측에 각각 한 개의 뾰족한 이를 더 나면, 위의 것은 아버지를 형하고, 아래의 것은 어머니를 형하는 것을 주린다. 이것은 부모궁을 살찰함에 마땅히 고찰해야 할 아홉째 곳이다. 이상의 아홉 가지가, 곧 부모궁을 살찰하는 속단의 법이다. 무릇 부모를 형극하는 상은, 이 몇 조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단할 때는 다수를 차지하는 한쪽으로써 준을 삼는다. 비유하면 아버지를 형하는 징험이 네 가지를 차지하고·어머니를 형하는 것은 세 가지를 차지할 뿐이면, 그것은 자연히 먼저 아버지의 한 궁을 극한다. 만약 어머니를 형하는 것이 두 가지를 차지하고·아버지를 형하는 것은 한 가지를 차지할 뿐이면, 자연히 먼저 어머니의 한 궁을 극한다. 설령 응험하지 않아도, 또 어머니를 중히 여기고 아버지를 가볍게 여기는 집임을 주린다. 이것은 일정불이의 단법이다.

형제첩법(弟兄捷法)

公篤曰:弟兄一宮,不能確定數目,先後有刑傷,而不符其正數故也。其大抵分四項:第一為弟兄多,第二為弟兄少,第三為弟兄和睦,第四為弟兄忤逆,此為弟兄之大略耳,其它則不為正法也。茲將四類分注如下。

진공독이 말한다. 형제의 이 한 궁은, 확실한 수목을 말하지 않는다. 이는 형제 가운데에 선후로 항상 요절상손하는 것이 있어, 실제의 인수와 상상의 응유의 수목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대치는 네 항으로 나누어 보아야 한다. 첫째는 형제가 많음, 둘째는 형제가 적음, 셋째는 형제가 화목함, 넷째는 형제가 오역하여 화하지 않음이다. 이것이 곧 형제궁의 대개이고, 이 밖의 저것들의 설법은 모두 정법으로 셈할 수 없다. 이제 이 네 류를 분별하여 주해하는 바 다음과 같다.

一、弟兄宮多者,兩眉清秀修長,三陽豐滿,眉頭不沖。惟金眉之形難分,蓋金眉又稀又疎,直生而似無,主弟兄多而子女亦多也,又主弟兄賢而貴,有輔助也。二、兩眉短促而散,低濁壓目,加以眉頭逢沖,印窄而痕,五官拘束而不開闊,此主弟兄少,而無輔也,雖有亦刑剋,而不存在也。如兩耳有紋痕,幼小即刑弟兄姊妹也。

첫째, 형제가 많은 상은, 두 눈썹이 청수수장하고, 윗눈꺼풀의 「삼양(三陽)」이 풍만하며, 미두에 잡모의 충범이 없는 것이다. 다만 「금미(金眉)」의 이 한 가지 형상만 분변하기 어렵다. 금미는 또 희하고 또 소하며, 눈썹이 곧게 나서, 거의 눈썹이 있음을 보아내지 못하는데, 이러한 사람은 도리어 형제가 많고 자녀도 많음을 주리고, 또한 형제가 현능현귀하여, 그들의 조력을 얻을 수 있다. 둘째, 두 눈썹이 단촉하고 산란하며, 낮게 드리고 혼탁하여 눈을 누르고, 다시 미두에 잡모가 서로 치고·인당이 좁아 상흔을 띠고·오관이 국촉하여 넓지 않으면, 이것이 곧 형제가 희소하고 도움을 얻지 못함을 주린다. 비록 난 적이 있어도, 형극으로 말미암아 붙잡아두지 못한다. 만약 두 귀 위에 문로상흔을 띠면, 그것은 어릴 때에 곧 형제자매를 형극한 것이다.

三、弟兄和睦,凡眉秀神清,皆主弟兄貴而和睦,及得其實力之輔助。加以兩顴斜輔高聳,邊城豐滿有梁,此為弟兄和睦而有助,因之而進田宅,以宏恢門第,互相為用也。四、弟兄忤逆,凡眉尾逆生,或旋螺形,皆主弟兄忤逆。加以眉頭紋痕上沖,兩顴紋痕沖破,主弟兄忤逆,而有口舌官訟,反多遺累,又因之破產而憂死也。

셋째, 형제가 화목한 상. 무릇 눈썹이 청수하고 안신이 청랑한 것은, 모두 형제가 현귀하고 서로 화목하며, 아울러 그들의 실실재재한 도움을 얻는 것을 주린다. 다시 두 관이 비스듬히 위로 솟아 서로 돕고, 양측의 「변성(邊城)」이 풍만하여 골량이 융기하면, 곧 형제가 화목하고 또 서로 돕는 상이니, 이로 말미암아 산을 두고 업을 더하며, 문제를 광대하고, 서로 힘을 빌려 일을 이룬다. 넷째, 형제가 오역한 상. 무릇 미미의 털이 도생역장하거나, 혹 돌아 소라권의 형상이 되는 것은, 모두 형제가 오역하여 화하지 않음을 주린다. 다시 미두에 문흔이 위로 치고·두 관이 문흔에 돌파되면, 곧 형제가 불목하여, 구설쟁집 내지 관사를 함에 소란하여 이르고, 도움을 얻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곳곳에서 탈루되며, 심지어 이로 말미암아 파산하고·우분하여 죽음에 이른다.

처첩첩법(妻妾捷法)

一、魚尾奸門為妻妾宮之正部。魚尾豐滿者,主妻宮賢淑,而無刑剋;魚尾紋上仰,主妻強而有操持,及偕老無傷;魚尾有痣,主刑妻而續絃;魚尾有燕尾紋,主重配;魚尾雙紋,主兩妻;魚尾三紋,主三妻;魚尾四紋,主四妻;魚尾紋平破者,克妻宮而重配;魚尾紋下反,主刑三妻。如魚尾有十字紋,主生離,又主再離也。

첫째, 안각 밖의 「어위(魚尾)」「간문(奸門)」은 처첩궁의 정위이다. 어위의 곳이 난 것이 풍만하면, 처자가 현혜숙량하고, 부부 사이에 형극이 없음을 주린다. 어위의 문로가 위로 비스듬히 도하면, 처자가 강강능간하고·집을 지켜 주장이 있으며, 또한 백두하여 함께 늙고 상손을 받지 않는 것을 주린다. 어위에 사마귀가 나면, 아내를 극하여 이어서 장가들기를 주린다. 어위에 갈라져 제비 꼬리 같은 무늬가 있으면, 한 번 더 재취하기를 주린다. 어위에 두 가지 무늬가 있으면, 두 아내를 장가드는 것을 주린다. 세 가지 무늬은 세 아내를 주리고, 네 가지 무늬은 네 아내를 주린다. 어위의 무늬이 가로로 평평하고 깨지면, 아내를 극하여 따로 장가드는 것을 주린다. 어위의 무늬이 아래로 향하여 거꾸로 드리면, 앞뒤로 세 아내를 극하는 것을 주린다. 만약 어위가 십자무늬로 되면, 부부가 생리하는 것을 주리고, 또한 갈라지는 것이 한 번에 그치지 않는다.

二、命宮生痣,主克妻而再配,亦主夫婦不和,意見不一,而有生離者,有刑三妻者,有官訟不休而後離者,一為再嫁之婦為婚配,一為病妻之例,而中年刑剋,及收娼妓也。三、兩顴雄突而有尖峰者,主刑妻而重配,女格亦主刑夫也。故顴骨宜高近目尾,不是尖峰而突,方無刑剋也,否則有嫡庶之配,及二妾三妾也。兩腮方突犄角,亦主嫡庶也。四、年壽間斷者,主刑妻克子,中年斷絃而續絃。印堂沖破,初年刑妻克子而續配。蘭臺弱小而洩,晚年失竊而鰥居。此皆刑剋而重配之格也。眉稜高而腮突,主納奴婢為妾也。

둘째, 산근의 「명궁(命宮)」에 사마귀가 나면, 아내를 극하여 재취하고, 또 부부가 화하지 않고 의견이 맞지 않아 이르러 생리하는 것을 주린다. 어떤 것은 한번 이어 세 아내를 극하고, 어떤 것은 관사를 하여 그치지 않고 마지막에 이리한다. 또 한 가지는 재가한 여인을 장가들어 아내로 삼고, 또 한 가지는 처자가 오랜 해 다병하여, 중년에 이르러 마침내 형극하거나, 혹은 기녀를 장가들어 실로 삼는다. 셋째, 두 관이 난 것이 웅장돌출하여 뾰족한 봉우리를 띤 것은, 아내를 극하여 재취하는 것을 주리고, 여명이면 곧 남편을 극하는 것을 주린다. 그러므로 광대뼈는 높고 눈 꼬리에 가깝게 남이 마땅하고, 뾰족한 봉우리의 돌출을 띠지 않아야, 비로소 형극이 없다. 그렇지 않으면 곧 적처 밖에 다시 편방을 배하고, 심지어 두세 첩을 받아들임에 이른다. 두 뺨이 바르게 솟아 기각과 같은 것은, 똑같이 적이 있고 서가 있음을 주린다. 넷째, 비량 「연수(年壽)」의 곳이 중간에 꺾이는 것은, 아내를 극하고 자식을 극하며, 중년에 배우자를 잃고 다시 현을 잇는 것을 주린다. 인당이 문흔에 돌파되는 것은, 일찍이 곧 아내를 극하고 자식을 극하여 뒤에 따로 장가든다. 콧방울의 「난대(蘭台)」가 약소하고 기가 새어 모이지 않는 것은, 만년에 배우자를 잃고 홀로 과거하는 것을 주린다. 이것들은 모두 형극하여 다시 장가드는 격국이다. 미릉골이 높고 뺨뼈가 돌출하는 것은, 비녀를 수납하여 첩으로 삼는 것을 주린다.

자녀첩법(子女捷法)

一、淚堂為子女之正部,以平寬明潤為旺子女而貴。如有紋下陷,主刑子女;如淚堂厚而高突,亦主刑子女之例。此為早子女不枉,或中子女不旺,經刑剋一二,方能成立也。二、三陰臥蠶為子女之正部,以黃紫明潤為子女多而貴。如黑黯絳枯,主刑子克女,而多災厄;如有蠶肉橫起,為孤壽,而晚年刑子女也,或為螟蛉之子女也。

첫째, 눈 아래의 「루당(淚堂)」은 자녀궁의 정위이니, 난 것이 평탄광활·명정윤택함으로써 자녀가 흥왕하여 현귀함으로 삼는다. 만약 루당에 문로가 있어 아래로 꺼지면, 자녀를 형극하는 것을 주린다. 루당의 살이 두텁고 높게 돌기하는 것도, 똑같이 자녀를 형극하는 것을 주린다. 이러한 상은, 혹 이른 해에 낳은 자녀가 기르지 못하거나, 혹 중간에 낳은 바가 흥왕하지 않아, 총괄하여 먼저 한두 아이를 꺾고 뒤의 것이 비로소 서서 머문다. 둘째, 아랫눈꺼풀의 「삼음(三陰)」「와잠(臥蠶)」도 또한 자녀궁의 정위이니, 기색이 황자명윤함으로써 자녀가 많고 또한 귀함으로 삼는다. 만약 흑암·심강하면서 고고한 색이 나타나면, 아이들을 형극하고, 또한 자녀가 다재다병을 주린다. 만약 와잠의 살이 가로로 융기하면, 고독장수를 주리고, 만년에 이르러 여전히 자녀를 형극하거나, 혹 최종에 명령의 아들을 포양하여 종을 보내는 데 의지한다.

三、蠶袋為子女之正部,而近顴骨之間有紋露出,為子女紋也。紋從外顴者,一紋一子成立也;紋向淚堂者,一紋一女成立也。此由陰騭栽培而成者,或庶出之子女也。四、人中為子女之正部。如溝洫寬深而長,主子女多而成立也;如上窄下寬,主子多女少;如上寬下窄,主子少女多;直紋克子,橫紋克女,十字紋主孤絕,而不成立也。

셋째, 와잠 아래의 「잠대(蠶袋)」는 자녀궁의 정위이니, 광대뼈에 가까운 저 한 단에 만약 문로가 현로하면, 곧 「자녀문(子女紋)」이다. 무늬이 바깥쪽 광대뼈 저쪽에서 나아 오는 것은, 한 가지 무늬이 한 아들의 장대성인에 응한다. 무늬이 루당 방향으로 향하여 가는 것은, 한 가지 무늬이 한 딸의 장대성인에 응한다. 이러한 무늬은 음덕의 축누·후천의 재배에 의지하여 나오고, 어떤 것은 또 서출의 자녀의 몸에 응한다. 넷째, 「인중(人中)」은 자녀궁의 정위이다. 인중의 이 한 가닥의 구거가 광활심장하면, 자녀가 많고 모두 서서 머무는 것을 주린다. 위가 좁고 아래가 넓은 것은, 아들이 많고 딸이 적음을 주린다.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 것은, 아들이 적고 딸이 많음을 주린다. 인중 속에 곧은 무늬이 있으면 아들을 극하고, 가로 무늬이 있으면 딸을 극하고, 십자무늬로 되면 고독절사를 주리고, 자녀가 크게 자라지 못한다.

五、兩眉為子女之連帶關係。如平橫一字者,主子少而成立,或庶出;再加低眉,則僅有女一人,或得庶子一人。如兩眉彎曲,主子女多;再加眉高,主子女多而貴也。六、印堂為子女之連帶關係。如印堂寬正而豐,則子女早成立而貴也;如印堂窄弱而沖,主子女見刑而弱,中子方成立也,三十以後方得子星成立,而有嫡庶之分也。

다섯째, 두 눈썹은 자녀궁의 연대하는 부위이다. 눈썹이 가로로 평평하여 한 「일」자와 같은 것은, 아들이 비록 적으나 서서 머물 수 있고, 혹은 서출이 낳은 바를 주린다. 만약 다시 미위가 난 것이 낮음을 더하면, 다만 한 딸이거나, 혹은 다만 한 서출의 아들을 얻을 뿐이다. 두 눈썹이 굽이굽이 호도가 있으면, 자녀가 많음을 주린다. 다시 미위가 난 것이 높음을 더하면, 자녀가 또 많고 또 현귀함을 주린다. 여섯째, 인당도 또한 자녀궁의 연대하는 부위이다. 인당이 광활단정하고 풍만하면, 자녀가 일찍이 성립하고 현귀할 수 있는 것을 주린다. 인당이 좁고 작고 단박하여 또 문흔에 돌파되면, 자녀가 형극을 받아 몸이 약하고, 중간에 낳은 그 아이가 비로소 서서 머무니, 왕왕히 삼십 세 이후에 비로소 자사를 얻어 서서 안정하고, 또한 자녀에 적출서출의 분이 있는 것을 주린다.

七、年壽為子女之連帶關係。如年壽有梁,主中年之子女必旺;如年壽間斷,或直三曲之伏吟,或左右曲之反吟,皆主克子女也,雖有子女亦不可靠,而不成立也,或為不肖之子女,而敗家產也。八、兩目之眼神,為子女之連帶關係。如眼神和而收臧,光清而充,子女俱旺而聰明;如眼神痴定呆滯,光清如水,主子女遲立,及偏生庶出也,亦溺受而生後患也;如目露浮白,或神銳緊急,亦刑子女也。

일곱째, 비량의 「연수(年壽)」는 자녀궁의 연대하는 부위이다. 연수의 곳에 골량이 정기함이 있으면, 중년에 낳은 바의 자녀는 반드시 흥왕하는 것을 주린다. 연수의 중간이 꺾이거나, 혹 직상직하하여 곡절이 세 갈래로 「복음(伏吟)」의 상과 같거나, 혹 좌우로 만곡하여 「반음(反吟)」의 상과 같은 것은, 모두 자녀를 극하는 것을 주린다――설령 자녀가 있어도 의고하기 어렵고, 자라서 사람이 되지 못하거나, 혹은 불초한 아들을 낳아, 가산을 다 말아먹는다. 여덟째, 두 눈의 안신도 또한 자녀궁의 연대하는 부위이다. 안신이 온화하고 안으로 거두어 함축하며, 눈빛이 청철하고 포만하면, 자녀는 모두 흥왕하고 총명하다. 안신이 치매하고 판체하며·광량이 청랭하여 물과 같은 것은, 자녀가 서는 것이 늦고, 또한 대부분이 편방서출이며, 또 닉애로 말미암아 후환을 남긴다. 만약 눈 흰자위가 외로로 드러나 위로 뜨거나, 혹 신광이 예리하고 급박하면, 똑같이 자녀를 형극한다. 총괄하여 연수의 한 곳은 뼈를 보고, 두 눈의 한 곳은 신을 본다. 반드시 합하여 참고한 뒤에 논을 정해야 한다.

단귀첩법(斷貴捷法)

一、伏犀骨貫頂而入百會,此貴而壽也。方伏犀骨為第一貴,圓伏犀骨次之,橢圓伏犀骨又次之,此為貴之分別者一,即古之巨鰲人腦,當作尚書也。二、兩眉修長上豎有勢,此為貴而有名,及有事業之流芳者,又關乎中。世界以此而貴者占多數,即古之間名在眉,即文彩之官,貴而有壽也。

첫째, 「복서골(伏犀骨)」이 이마에서 곧바로 두정을 꿰어, 일직선으로 두정 정중의 「백회(百會)」혈에 통하는 것은, 이것은 귀하고 또한 수한 상이다. 복서골이 난 것이 방정한 것이 가장 귀하고, 원형이 다음 등급, 타원형이 또 다음 등급이다. 이것은 귀격을 분별하는 첫째 항이니, 곧 옛사람의 이른바 거오의 뼈가 뇌에 들어감이며, 그 사람은 상서와 같은 높은 자리에 이르기를 주린다. 둘째, 두 눈썹이 수장하고 위로 곤기하며·기세가 헌앙한 것은, 이것은 현귀하면서 또한 명망이 있고, 사업이 후세에 유전할 수 있는 상이며, 또 중년의 운정에 관계한다. 당금의 세상에 이 한 상을 의지하여 귀를 얻는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하니, 바로 옛사람의 「명성의 응은 눈썹에 있다」는 설법이며, 눈썹은 문채를 장하는 관성이 되어, 귀하고 또한 수함을 주린다.

三、印堂方隆,及有骨方楞而橫突,名為金城骨;山根上貫印堂,名為玉柱骨。此皆大貴,而有非常之事業,及早發達也,盛衰皆以此為重要點。四、日月角上插,為帝王之貴;輔角骨上插,為將相之貴;邊城骨上插,為邊鎮之貴。又分其骨質之長大豐突,與短小拱露,為加減之分數也。

셋째, 인당이 난 것이 방정포만하고, 아울러 골두가 모가 반듯하여 가로로 돌기하는 것을, 「금성골(金城骨)」이라고 이름한다. 산근이 한 길로 위로 관통하여 인당에 이르는 뼈를, 「옥주골(玉柱骨)」이라고 이름한다. 이 두 가지는 모두 대귀를 주리고, 비상한 사업을 이룰 수 있으며, 또한 발달이 이르다. 일생의 흥쇠기락은, 모두 여기로써 중점으로 삼아 보아야 한다. 넷째, 일각월각의 뼈가 위로 발제에 삽입하는 것은, 제왕의 귀다. 보각골이 위로 삽하는 것은, 장상의 귀다. 변성골이 위로 삽하는 것은, 변강을 진수하는 귀다. 이 밖에 또 골질이 장대풍륭돌출하는가, 단소하여 겨우 공로하는가를 분별하고, 이에 의거하여 귀격에 점수를 더하고 점수를 뺀다.

五、兩目神清有威,為貴名而有權,占重要部位。盛世以黑白分明而貴也,盛世以玄黃有煞而貴也。其充足收藏,而含真彩者,又為貴之特等,而有身後之事業,或為仙品及聖賢,與流芳也。六、兩顴上插,為權柄之重要也。如兩顴上至鬢髮,為公侯將相而握重權;兩顴上至邊城,為屏藩柱石之臣;兩顴上至玉堂,為方伯刺史邊將之類,以此為實權之貴也。

다섯째, 두 눈의 신광이 청랑하고 위세를 띠면, 귀한 이름이 있음과 실권을 쥠을 겸하는 것을 주리니, 귀를 단하는 긴요한 부위이다. 태평의 세상은 눈의 흑백분명함으로써 귀로 삼고, 난리의 세상은 곧 눈빛이 심황하고 살기를 띰으로써 귀로 삼는다. 만약 안신이 포만하고 함축내염하며·은은하여 참된 광채를 내비치는 것은, 그것은 귀 가운데의 특등이니, 몸 뒤에도 오히려 사업의 유존이 있거나, 혹은 선가의 일류·성현의 일류의 인물이 되어 이름을 후세에 전하는 것을 주린다. 여섯째, 두 관이 위로 삽입하는 것은, 권을 장하는 긴요한 표지이다. 두 관이 일직선으로 위로 빈발에 삽하여 이르는 것은, 공후장상·손에 중권을 쥠이다. 위로 「변성」에 삽하여 이르는 것은, 국가의 병장주석과 같은 대신이다. 위로 「옥당」에 삽하여 이르는 것은, 한 지방의 장관·자사변장의 류이다. 이것들은 모두 실권을 쥐고 있는 귀상이다.

七、水星大仰而斂角,唇勻厚而塗朱,皆主貴也。如四字口為第一,角弓口次之,仰月口又次之,此為貴而厚祿也,即古之口能容拳、食祿萬鍾之義也。八、聲如宏鍾,虎頭燕頷,銀面金鬚,鐵面銀牙,五嶽朝天,地閣朝天,額如覆肝,聲音鏗鏘而韻長。上例各項皆主貴也,以其成形之多數為大貴,而分其特貴、上貴、中貴、下貴、常貴者,皆依其形質如何,而所得之分數,為一定之決斷也。

일곱째, 입은 「수성(水星)」이라 칭하고, 난 것이 광대하고·구각이 위로 향하여 수렴하며, 입술이 후박균일하고 색이 붉어 주를 바른 것 같으면, 모두 귀를 주린다. 그 가운데 「사자구(四字口)」가 첫째, 「각궁구(角弓口)」가 다음이고, 「앙월구(仰月口)」가 또 다음이다. 이것은 귀함과 후록을 누림을 겸하는 상이니, 곧 옛사람이 말하는 입이 커서 주먹을 담고·식록이 만 종인 뜻이다. 여덟째, 성음이 굉량하여 큰 종과 같고, 호두연함, 얼굴이 희어 은과 같고 수염이 누러 금과 같고, 안색이 철청하고 이가 희어 은과 같고, 오악이 조공하여 하늘을 향하고, 지각이 하늘을 향하여 위로 두르고, 이마가 포만하여 덮인 간잎과 같고, 성음이 쟁쟁하고 여운이 유장하다――이상의 이것들은 모두 귀를 주린다. 몸에 합하는 항수가 더욱 많으면, 귀함이 더욱 크다. 특귀·상귀·중귀·하귀·상귀의 몇 등급으로 나눔에 이르러서는, 모두 그 사람의 형질이 구경 어떠한가를 보고, 얻는 점수에 눌러 확정의 단어를 내린다.

九、木形為清貴,名過於權也;金形為能貴,任勞有為也;水形為福貴,坦然安享而成功也;火形為勞碌險阻而貴,艱難而發達也。當以其合格與否,而定其收功與事業之途徑也。以上九則,是為認貴局之標準,當查其分數如何,或為一部有奇特偏重,或為幾部合法每稱,則據其形格而加推以定之可也。

아홉째, 오행의 형국은 각각 귀의 법이 있다. 목형의 사람은 청귀이니, 명망이 권위를 이긴다. 금형의 사람은 능귀이니, 노원을 짊어지기를 견디고 작위가 있다. 수형의 사람은 복귀이니, 안안은은히 누리면서 곧 일을 이루어 이룬다. 화형의 사람은 노로험조 가운데서 귀를 얻으니, 반드시 간난을 다 겪어 비로소 발달한다. 단할 때는 그 사람의 형국이 합격인가 아닌가를 보고, 이에 의거하여 그가 공을 거두는 조속과 어느 한 갈래의 사업로경을 걷는가를 정한다. 이상의 아홉 조가, 곧 귀격을 분인하는 표준이다. 얻는 점수가 얼마인가를 보아야 한다. 혹 어느 한 곳이 난 것이 특별히 기특하여 분량이 치우쳐 무겁거나, 혹 여러 곳이 모두 합격하여 서로 상칭하면, 곧 그 사람의 전체의 형격에 의하여 다시 아래로 미루어, 결론을 정하여 내면 된다.

단부첩법(斷富捷法)

一、土星為財源之正部,故準頭為土星,土生萬物之義,此為平生之正財祿。凡截筒鼻為第一,懸膽鼻次之,虎鼻、蒜鼻、獅鼻又次之,此為富之一也。二、天倉豐隆為前業之正部,關乎祖業之餘澤也,故天倉豐隆寬厚,為前業有餘。如南嶽高起而突,則為貴裔之後也。此為富之二也。

첫째, 코의 준두는 「토성(土星)」이라 칭하고, 재원의 정위이다――준두를 토성이라 부르는 까닭은, 토가 만물을 생양할 수 있는 뜻을 취하니, 이 한 곳은 일생의 정당한 재록을 주린다. 코 모양 가운데 「절통비(截筒鼻)」가 첫째, 「현단비(懸膽鼻)」가 다음이고, 「호비(虎鼻)」「산비(蒜鼻)」「사비(獅鼻)」가 또 다음 등급이다. 이것은 부격의 첫째 조이다. 둘째, 이마 모 양측의 「천창(天倉)」이 풍만융기하는 것은, 조상산업의 정위이니, 조종이 남긴 여음에 관계한다. 그러므로 천창이 난 것이 풍륭관후한 것은, 앞사람에게 산업의 남김이 있음이다. 만약 이마의 「남악(南岳)」이 높이 융기하여 돌출하면, 곧 현귀인가의 후대이다. 이것은 부격의 둘째 조이다.

三、福堂為外財之正部,在眉尾之稜骨處。此主遠行而得外財,及得千里外之財源,而立異鄉之產業。凡西人過國者,或經商者,皆有此骨也。此為富之三也。四、井灶即蘭臺廷尉也。左蘭臺為偏財、浮財、交際財之例,右蘭臺為合財、潛伏財、轉輸財之例,此為意外之財祿而暴發也。此為富之四也。

셋째, 「복당(福堂)」은 외재의 정위이니, 곧 미미의 저 덩이의 능골의 곳에 있다. 여기는 멀리 행하여 밖에서 재를 벌고, 천 리 밖의 재원을 벌어 얻으며, 타향에 산업을 세우는 것을 주린다. 무릇 서양인이 바다를 건너 다른 나라에 가거나, 혹은 외출하여 경상하는 사람은, 모두 이 덩이의 뼈를 지니고 난다. 이것은 부격의 셋째 조이다. 넷째, 「정조(井竈)」는 곧 두 개의 콧구멍이니, 상가는 또 「난대(蘭台)」「정위(廷尉)」라고 부른다. 왼쪽 난대는 편재·부재·교제응수 가운데서 얻는 전재를 주린다. 오른쪽 난대는 합화의 재·암중에 적존하는 재·손을 바꾸어 반운하는 재를 주린다. 이 한 곳이 주리는 바는 의외로 얻어오는 재록이니, 왕왕히 한번에 폭발한다. 이것은 부격의 넷째 조이다.

五、兩目神清而和蘊,此為財星之連帶關係,又因貴名而得財祿及進田宅,此為以貴而發,有勢而富,因官得財也,多以貴力而營利源者半數。此為富之五也。六、地庫豐隆為財星之正部,主晚年之財富,而有晚年豐足衣祿及進田宅,而遺身後之業,或為子女之恢宏,以立其大業也。此為富之六也。

다섯째, 두 눈의 신광이 청랑하고 온화함축한 것은, 이것은 재성의 연대하는 부위이니, 현귀하고 이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재록을 얻고·전택을 두는 것을 주린다. 이 한 갈래는 먼저 귀하고 뒤에 발하며, 세력이 있어 비로소 부유해지니, 곧 벼슬함으로 말미암아 재를 얻는다. 이러한 류의 사람은 귀기를 의지하여 재원을 경영하는 것이니, 약 절반을 차지한다. 이것은 부격의 다섯째 조이다. 여섯째, 턱 양측의 「지고(地庫)」가 풍만융기하는 것은, 재성의 정위이니, 만년에 재부가 있는 것을 주리고, 늙어서 의식이 풍족하고·또 전산을 첨치할 수 있으며, 아울러 산업을 몸 뒤에 남기거나, 혹은 자녀로 말미암아 접수하여 광대하고, 한 벌의 대업을 이룬다. 이것은 부격의 여섯째 조이다.

七、仙庫豐正為財星之正部,此主半享受貴子女之進田宅,而得晚年之遂心。此為富之七也。八、兩顴雄突上聳,是名中府,而得朋友至戚之助,中年發達而進田宅,因外而旺其內也。此為富之八也。九、腮頤方隆犄角,為財星之連帶關係,應得輔助之人員得力而致富業,此為用人而發達者也。此為富之九也。

일곱째, 「선고(仙庫)」가 난 것이 풍만단정한 것도, 또한 재성의 정위이니, 절반의 향수는 현귀한 자녀가 전택을 장비하여 얻어오는 것에 의지하는 것을 주리고, 이로 말미암아 만년에 칭심여의한다. 이것은 부격의 일곱째 조이다. 여덟째, 두 관이 웅장돌출하여 위로 솟는 것을, 상가는 이를 「중부(中府)」라고 이름한다. 친구와 지친의 도움을 얻고, 중년에 발달하여 전산을 첨치하니, 외인의 역량을 의지하여 자가를 흥왕하게 하는 것을 주린다. 이것은 부격의 여덟째 조이다. 아홉째, 두 뺨이 방정하게 융기하여 기각과 같은 것은, 재성의 연대하는 부위이니, 쓰는 바의 돕는 손이 득력하여 이로 말미암아 가업을 벌어 세우는 것을 주린다. 이것은 사람을 쓸 줄 앎을 의지하여 발달하는 한 류이다. 이것은 부격의 아홉째 조이다.

十、兩眉清秀、修長、疎勻、有稜,是為弟兄平輩之財,而得弟兄姊妹之輔佐,以進其田宅,而創其大業。此為富之十也。十一、奸門魚尾為妻妾宮之正部,如魚尾紋上仰至福堂,奸門骨高橫平兩顴,此為妻妾貞淑而能操持以發達,以及後家暗助或接濟,而恢宏立業以大振。此為富之十一也。以上十一則皆為富格之必要,以考查其部位之分數如何,而斷其特富、上富、中富、下富、常富之等級也。

열째, 두 눈썹이 청수수장·소밀균일하고 능각이 있는 것은, 형제평배의 재를 얻는 것을 주리고, 형제자매의 도움을 의지하여 전택을 장비하고·대업을 창건할 수 있다. 이것은 부격의 열째 조이다. 열한째, 「간문(奸門)」「어위(魚尾)」는 처첩궁의 정위이다. 만약 어위의 무늬이 위로 비스듬히 도하여 곧바로 복당에 이르고, 간문의 곳의 뼈가 높게 일어나 두 관과 가로로 평평하게 서로 이어지면, 이것이 곧 처첩이 정정현숙하고·가무를 조지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발달하고, 또 처가의 암중의 서로 돕거나 혹은 접제를 얻어, 이로 말미암아 산업을 확충하고·크게 문호를 진흥하는 것을 주린다. 이것은 부격의 열한째 조이다. 이상의 열한 조는, 모두 부격을 구성하는 필요한 조건이다. 이들 부위의 각각 얻는 점수의 다소를 살찰하고, 이에 의거하여 그가 특부·상부·중부·하부 혹은 심상의 부인가를 판정한다. 합격하는 부위가 더욱 많고·점수가 더욱 높으면, 부의 등급도 곧 더욱 위로 간다.

단록첩법(斷祿捷法)

一、兩耳長厚,圓輪如珠,此為豐足衣祿之一,又主有特別智識,而有專長之技藝,以充其祿也。如貴而有名權者,亦享受厚祿也。二、男子口闊大而斂角,主得厚祿,平生享受無窮;女子口小唇厚而圓,主得厚祿,而豐足衣祿也。此二者主貴猶多,及為餘蔭根基之家,亦有自創之享受也。

첫째, 두 귀가 난 것이 길고 후실하며·이륜이 윤원하여 구슬과 같은 것은, 의식풍족의 한 항의 징험이다. 또 이 사람의 견식이 특별하고·몸에 한 가지 전장의 기예를 품어, 그것을 의지하여 자기의 봉록을 충실하는 것을 주린다. 만약 본신이 이미 이름이 있고 권이 있는 귀인이면, 더욱이 후록을 향수한다. 둘째, 남자의 입이 넓고 크며 구각이 수렴하는 것은, 후록을 얻고, 일생에 향용하여 다함이 없는 것을 주린다. 여자의 입이 작고 입술이 두텁고 둥글고 윤한 것도, 또한 후록을 얻고·의식이 풍족함을 주린다. 이 두 가지 상은 대부분 겸하여 현귀를 주리고, 혹은 조음근기가 있는 인가에서 나오고, 또 스스로 의지하여 이 한 몫의 향수를 벌어 내는 것도 있다.

三、牙齒為衣祿之正當關係。凡牙齒大瓣而齊,白瑩如玉,堅固而勻,端正而多,此為享受厚祿,而有壽徵之格也。四、兩眉柔細修長有稜,為衣祿之連帶關係。眉尾接近福堂,是為外財庫故也。及天性腦明靈巧,而有特長之點,及進流通之外財,一為立外業,以貴名而得厚祿也,亦旺子女之豐隆,而有大壽之享受也。

셋째, 치아는 의록과 정면의 관련이 있다. 무릇 치아의 알이 크고 배열이 정제하며, 결백하고 윤하여 옥과 같고, 견고균일하고, 단정하여 수목이 많은 것은, 이것은 후록을 향수하고 겸하여 장수의 징험이 있는 격국이다. 넷째, 두 눈썹이 유세수장하고 능이 있는 것은, 의록의 연대하는 부위이다. 이는 미미가 가까이 「복당」에 닿고, 복당은 바로 외재를 저축하는 고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은 천생에 두뇌가 청명영교하고, 몸에 사람을 넘는 한 가지의 재주가 있어, 주전유통의 외재를 벌 수 있다. 한 방면으로 외향에 사업을 세우고, 명망을 의지하여 후록을 얻으며, 동시에 자녀도 또한 흥왕풍륭하고, 스스로 더욱 대수를 누릴 수 있다.

五、兩目為田宅之正部,故神清而充、和慈而藏,為田宅宮,應以貴而得祿。如蚯蚓盤烏珠,主勞碌而進厚祿也;亂世尤以蚯蚓盤烏珠,為勞碌創業之格也。六、地閣為晚祿之正部,故地閣豐正而朝、圓拱者,主得晚祿;方拱者,主得子女之貴而發達,亦得晚祿之豐隆。以部位之分數,而斷其層次也。

다섯째, 두 눈은 전택궁의 정위이니, 그러므로 안신이 청랑포만·온화자상하고 함축한 것은, 전택궁이 득력하여, 마땅히 귀로 말미암아 록을 얻는다. 만약 눈 속의 혈사가 지렁이처럼 안주를 감싸는 것은, 노로 한 차례하여 비로소 후록을 벌어 얻는 것을 주린다. 난세에 처하면, 이러한 「지렁이가 눈을 감음」은 특히 신고하여 창업하는 격국이다. 여섯째, 턱의 「지각(地閣)」은 만년복록의 정위이니, 그러므로 지각이 풍만단정하고 위로 조공하며·형상이 원공한 것은, 만년의 록을 얻는 것을 주린다. 형상이 방공한 것은, 자녀의 현귀를 의지하여 발달하고, 만년의 복록도 똑같이 풍후함을 주린다. 여전히 이들 부위의 얻는 점수의 다소에 눌러, 그의 만복의 고하층차를 판정한다.

단수첩법(斷壽捷法)

一、南嶽有紋成伏犀三紋,或偃月二紋,或華蓋一紋,或多紋,皆主壽,享耄耋之壽也。如紋多而間斷,主壽而勞碌也,亦主風塵飄搖,而見刑剋也。二、兩眉高起而有稜,此為壽而貴名也,及多子女,亦主衣祿豐足。如有眉毫露出,主壽高而多憂愁,及有內顧之隱憂,六親之遺累,雖壽不閒而勞也。

첫째, 이마의 「남악(南岳)」 위에 무늬이 있거나, 혹 세 갈래 가로무늬의 「복서문(伏犀紋)」이 되거나, 혹 두 갈래의 「언월문(偃月紋)」이 되거나, 혹 다만 한 갈래의 「화개문(華蓋紋)」, 혹은 문로가 많은 것은, 모두 장수를 주리고, 팔구십 세의 고령에 살 수 있다. 만약 무늬이 많고 중간이 끊겼다 이어졌다 하면, 수이나 일생 노로를 주리고, 또 풍진에 표박하고·친인 사이에 형극이 있는 것을 주린다. 둘째, 두 눈썹이 난 것이 높게 일어나 능골이 있는 것은, 이것은 장수하면서 겸하여 귀한 이름이 있는 상이며, 또한 자녀가 많고, 또 의식이 풍족함을 주린다. 만약 눈썹 가운데 긴 털이 나서 외로로 드러나면, 수명은 높으나 우수가 많은 것을 주리고, 집안에 말할 수 없는 은우가 있으며, 또 육친에게 탈루되어, 비록 장수하나 청한을 얻지 못하고, 늘 조로한다.

三、兩目神清而充足,主享大壽,而有貴名,及事業成功而發達也,故眼神以充足而有,此為壽徵之重要點。如有蚯蚓盤睛,主壽而勞碌也;如神充而露,主壽而刑剋也。四、兩耳長厚有垂珠朝口者,主壽而有智識,及勤慎耐勞。凡享大壽之人,萬無小耳短薄也。內應腎繫,言其稟受之先天厚薄,據此而區別也。

셋째, 두 눈의 신광이 청랑하고 포만하면, 대수를 누리고, 또한 귀한 이름이 있어, 사업이 성공하고 발달할 수 있는 것을 주린다. 그러므로 안신은 충족하여 남음이 있음을 귀하게 하니, 이것은 수명을 판단하는 긴요한 한 점이다. 만약 눈 속의 혈사가 감싸 지렁이와 같으면, 비록 수하나 노로함을 주린다. 만약 안신은 족하나 외로로 드러나 감추지 않으면, 비록 수하나 친인과 형극이 있는 것을 주린다. 넷째, 두 귀가 난 것이 길고 두터우며·귀불이 있어 구슬과 같고 또한 입을 향하는 것은, 장수하고 견식이 있는 것을 주리고, 사람 됨이 근근신신하여·고로에 견디고 참을 수 있다. 무릇 대수를 누리는 사람은, 귀가 또 작고 또 짧고 얇은 것은 결코 없다. 귀는 안으로 신장의 한 계통에 응하고, 말하는 바는 선천품부의 두텁고 엷음이니, 곧 여기에서 분별하여 낸다.

五、人中深長,為壽徵之正部。古人謂人中一寸,可至期頤之壽,及多子女,而有晚福也。再加法令紋下朝地庫,而為大壽之又一證也。六、項有三滌,為享大壽之一證據;如再項有餘皮,則壽數更享高年也,故老人項皮乾枯者必死也。

다섯째, 인중이 깊고 긴 것은, 수상의 정위이다. 옛사람이 말하기를, 인중이 한 치를 채워 길면, 백 세에 살 수 있고, 아울러 자녀가 많고·만년에 복이 있다고 하였다. 만약 다시 법령무늬이 아래로 향하여 「지고」에 연신하는 것을 더하면, 그것은 대수의 또 하나의 빙거이다. 여섯째, 목덜미 위에 세 갈래 가로무늬가 있는 것은, 대수를 누리는 하나의 빙거이다. 만약 목 위에 오히려 약간의 이완한 여피가 있으면, 수명이 더욱 고년에 이를 수 있다. 그러므로 노인이 만약 목 가죽이 마르고 고고함을 보면, 그것은 필사의 상이다.

七、山根上貫高起,此為稟受先天之氣厚故也,主享大壽。山根者,命根也,故山根低弱者,不滿四十,此之謂也,又以目神為兼併而斷之可也。八、枕骨魏魏高突而凸,此為壽骨,而得先天之正氣,故主大壽也。如耳後一骨高起,亦名壽骨,而享大壽,但刑人丁也。

일곱째, 산근이 위로 관통하고 또한 높게 일어나는 것은, 이것은 선천품수의 기가 후실함이 연고이니, 대수를 누리는 것을 주린다. 산근은 곧 성명의 근본이니, 그러므로 산근이 난 것이 낮게 꺼지고 단박한 사람은 마흔 살을 넘겨 살지 못하며, 말하는 바가 바로 이 도리이다. 단할 때에 다시 안신을 합하여 일병하여 참고하면 더욱 준하다. 여덟째, 뒤통수의 침골이 외연하여 높게 솟는 것은, 이를 「수골(壽骨)」이라 하니, 선천의 순정한 기를 얻었음이며, 그러므로 대수를 주린다. 만약 귀 뒤면에 따로 한 덩이의 뼈가 높게 일어남이 있으면, 또한 수골이라 하여, 똑같이 대수를 누리나, 다만 집안의 인구를 형극함을 요한다.

九、法令無紋,不滿三十;法令紋至口角,五十以上;法令紋過口角,六十以上;法令紋入地庫,七十以上;法令紋二紋相交,則可至八十九矣。此為壽徵之一大關鍵也。如法令續長者,作添壽論也。十、牙齒齊固堅硬,此主壽徵之一,而多厚祿也;再加聲音遲緩,又發聲從丹田中出者,主大壽也。十一、安臥之間,神定而靜,其氣息不從鼻竅口竅,而從耳竅中進出者,是為龜息,此上上壽也。以上十一則,皆為壽徵應該考查之點,又以部位如何,而定其特壽、上壽、中壽、下壽也。

아홉째, 법령의 곳에 한 가지 무늬도 없는 것은, 서른 살에 살아 이르지 못한다. 법령무늬이 구각에 길게 이르는 것은, 쉰을 넘을 수 있다. 법령무늬이 구각을 넘어가는 것은, 예순을 넘을 수 있다. 법령무늬이 일직선으로 「지고」에 뻗어 들어가는 것은, 일흔을 넘을 수 있다. 법령의 곳에 두 가지 무늬이 나서 겹치는 것은, 팔구십 세에 살아 이를 수 있다. 이것은 수명을 판단하는 일대 관건이다. 만약 법령무늬이 뒤에 또 이어서 아래로 자라면, 곧 수를 늘림에 눌러 논한다. 열째, 치아가 정제견고결실한 것은, 이것은 수상의 한 항이고, 또한 많이 후록을 누린다. 만약 다시 말하는 성음이 종용하고 지완하며·발성은 단전의 깊은 곳에서보냄을 더하면, 그것은 대수를 주린다. 열한째, 사람이 편안히 잘 때, 신정이 안정침정하고, 호흡의 기식이 콧구멍 입안을 걷지 않고, 도리어 귀 구멍 가운데서 출입하는 것 같으면, 이를 「귀식(龜息)」이라 하니, 가장 위의 한 등급의 장수의 상이다. 이상의 열한 조는, 모두 수명을 판단할 때에 마땅히 고찰해야 할 곳이다. 다시 각 곳의 부위가 난 것이 어떠한가를 보고, 이에 의거하여 그가 특수·상수·중수 혹은 하수에 속하는가를 정한다.

변통비법(變通秘法)

公篤曰:相法綱要,在加減乘除一語為根據耳,故有餘不足,而加減其分數,以定其富貴貧賤、壽夭勞逸也。其中分類,有四大綱領,即形局、精神、聲音、氣色,其用最大。至於紋痕、骨、痣、筋絡,為相法之小補耳,不足為定論也。至於手掌足掌,不過為部位之一輔助品耳。茲將其大綱分注如下。

진공독이 말한다. 상법의 총강은, 모두 「가감승제(加減乘除)」의 이 한 구를 근거로 삼는다――어느 곳에 남음이 있고·어느 곳에 모자람이 있으면, 곧 그것에 점수를 더하고 점수를 빼어, 이에 의거하여 이 사람의 부귀빈천·장수단명·노고안일을 정한다. 그 가운데 분류에 사대 강령이 있으니, 곧 「형국(形局)」「정신(精神)」「성음(聲音)」「기색(氣色)」이며, 이 네 항의 작용이 가장 크다. 문흔·골상·사마귀·근락의 이것들에 이르러서는, 다만 상법의 작은 보충일 뿐이니, 최후의 정론을 삼기에 족하지 않다. 손바닥 발바닥에 이르러도, 다만 각 부위 밖의 한 가지 보조일 뿐이다. 이제 이 사대 강령을 조를 나누어 주해하는 바 다음과 같다.

一、形質為第一重要。如形質有餘,而精神不足,則主富貴功名、才智事業皆可發達,但不壽而夭亡也,或主多惡痛糾纒而不壽,亦主中道障礙,而發不足也。二、形質有餘,氣色不足,則主其人有才智,有能為,然時勢不助,而多中止之障礙,事實不成,而多反覆之挫折,雖有富貴基礎,終為虛浮飄搖,為受制之例也。

첫째, 「형질(形質)」은 네 항 속의 첫째 중요이다. 만약 형질에 남음이 있고 정신이 모자라면, 부귀공명·재지사업이 모두 발달할 수 있는 것을 주리되, 다만 수명이 길지 않아 일찍 죽거나, 혹은 악질동통에 얽혀 이르러 단수하며, 또 중도에 저애를 만나고, 발달이 충분하지 못함을 주린다. 둘째, 형질에 남음이 있고 기색이 모자라면, 이 사람에게 재가 있고 지가 있어·본사가 있는 것을 주리되, 다만 시세가 와서 그를 돕지 않고, 자주 반도에 막히고, 사정을 이루지 못하며, 반반복복하여 좌절을 당한다. 부귀의 바탕은 있으나, 끝내 부침하여 착실하지 않고, 곳곳에서 사람에게 견제되는 한 류이다. 이러한 등의 사람은 다만 때를 기다려 움직임이 마땅하고, 억지로 다투는 것은 다투어 얻지 못한다.

三、形質有餘,聲音不足,每多困迍,名利虛浮不實,而不收全效,或為勞倍功半,刑剋人丁,以致無形影響,輕棄灰心,勞碌損失也,作半遂論。四、精神為重要之二。如精神有餘,形質不足,主富貴而有壽,其發達也離奇,其遇合也怪異,亦有愛思勞心、嫌疑嫉忌,而有繁煩之駁雜也。

셋째, 형질에 남음이 있고 성음이 모자라면, 왕왕히 곤돈하고 가시가 많으며, 명도 리도 모두 허부불실하여, 십 할의 효과를 거두지 못하거나, 혹은 두 배의 힘을 내어 다만 절반의 공을 얻고, 또 집안의 인구를 형극하여, 이로 말미암아 무형 가운데 영향을 받고, 쉽게 손을 놓아 버리고·심회의랭하여, 헛되이 노로하고 손실을 입는다. 이러한 가지는 다만 「반수(半遂)」로 셈할 수 있다. 넷째, 「정신」은 네 항 속의 둘째 중요이다. 만약 정신에 남음이 있고 형질이 모자라면, 부귀하면서 또한 장수하는 것을 주리되, 다만 그의 발달의 노수가 이기하고, 조우하는 기연이 고괴하다. 이 류의 사람은 또 생각을 많이 하여 마음을 수고하고, 사람의 시의투기를 부르기 쉬우며, 사정이 번잡분요하다.

五、精神有餘,氣色不足,其人多才智而成敗不一,勞碌往返,風塵奔馳,然有事業小成,衣祿豐足,不過有壽,而有子女也,亦有時事之阻、人事之累,以困乏其身也。六、精神有餘,聲音不足,此主事業之成半而阻半,中有遺累煩擾,邪行淫蕩,以致惡痛糾握,不正之牽制,無形消耗,招讒之影響,亦有小富貴而有缺點也。

다섯째, 정신에 남음이 있고 기색이 모자라면, 이 사람은 대부분 재지력이 있으나, 사정의 성패가 정해지지 않고, 오고가고 하여 노로하며, 한 길에 풍진분주한다. 다만 사업은 총괄하여 작게 성취가 있고, 의식도 또한 풍족으로 산다, 또한 수를 누리고·자녀가 있다. 다만 시국이 와서 저요하고·인사가 와서 겸루하여, 몸을 곤핍으로 끌 뿐이다. 여섯째, 정신에 남음이 있고 성음이 모자라면, 사업이 절반 이루어지고·절반 막히며, 중간에 사람에게 탈루되는 번우를 끼는 것을 주린다. 또 사벽방탕의 행위가 있어, 이르러 악질동통에 얽히고, 정당하지 않은 관계에 견제되어 있으며, 무형 가운데 모손하고, 또 늘 사람의 참훼의 영향을 받는다. 이 한 류도 또한 소부소귀가 있으나, 다만 끝내 결함을 띨 뿐이다.

七、氣色為第三重要。如氣色有餘,形質不足,方可暫時發達,而收實效,故多小富小貴,而成功居多數,惟不持久,專以氣色而發達也,即破船遇順風而可航海之義也。八、氣色有餘,精神不足,亦主發達,而事業之成功,不過於惡疾多,而壽數弱耳,亦有良好時機,與最好遇合也,是為中下之貴,而非特別事業也,或夭折於貴權之時也。

일곱째, 「기색」은 네 항 속의 셋째 중요이다. 만약 기색에 남음이 있고 형질이 모자라면, 다만 잠시 발달하여 한 차례·한때의 실효를 거둘 뿐이다. 그러므로 이 한 류는 대부분 소부소귀이고, 성공하는 것이 많으나, 다만 유지가 오래지 않아, 모두 기색이 좋음을 의지하여 일어나는 것이다――비유하면 부서진 배가 순풍을 만나도, 또 바다에 나가 한 고비를 갈 수 있다. 여덟째, 기색에 남음이 있고 정신이 모자라면, 똑같이 발달을 주리고, 사업도 또한 이루어지나, 다만 악질이 치우쳐 많고, 수명이 약할 뿐이다. 이러한 류의 사람은 늘 좋은 시기를 만나고·지극히 좋은 기연을 만나나, 다만 중하등의 귀로 산다, 특별한 대사업을 이루지 못하고, 어떤 것은 심지어 바로 권세정성할 때에 곧 요망한다.

九、氣色有餘,聲音不足,亦主豐足衣祿,而貪淫好色,邪淫穢行,故所發達有限,依人而獲名利,借力而作事業,結果有限,壽數尋常,中道而生障礙,以牽制其進取也,或人口死亡而灰心消極也。十、聲音為重要之第四。聲音有餘,形質不足,方可小發達,多出偏權副名,而為輔佐人材,豐足衣食,而為小作用也,及結合能力,同舟共濟,多出牽強之事業而為用也。

아홉째, 기색에 남음이 있고 성음이 모자라면, 또 의식이 풍족함을 주리되, 다만 탐음호색·행위가 오예하여, 이로 말미암아 발달이 유한하다. 이 류의 사람은 남에게 의부하여 비로소 명리를 얻고·타인의 힘을 빌려 비로소 사업을 이루어, 결과는 종귀 유한하고, 수명도 또한 평상하며, 반로상에 또 저애를 생겨, 그를 견제하여 상진하지 못하게 하거나, 혹은 집안에 사람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심회의랭·침잠하여 내려간다. 열째, 「성음」은 네 항 속의 넷째 중요이다. 만약 성음에 남음이 있고 형질이 모자라면, 다만 작게 발달하여 한 차례할 뿐이니, 대부분은 편문의 권병·보좌의 명분을 얻고, 보좌의 류의 인재가 되며, 의식은 도리어 풍족하나, 일으키는 작용이 크지 않다. 그들은 연락합작·사람과 동주공제에 능하고, 이루어 내는 것은 대부분 억지로 합초한 사업이니, 곧 장차 취하여 쓸 뿐이다.

十一、聲音有餘,精神不足,此主多成多敗,及有偏性之嗜好,智小大,力輕任重,偏愛而貪,妄舉而亂,亦有親戚之株累,知交之妨害,然亦有乘時而暫發也。十二、聲音有餘,氣色不足,亦有小富貴,而多惡病,亦有勞碌奔馳,而多困苦,一生自負不凡,偏不遇時機,志向不群,偏不得知己,臨難有轉機,已成而忽敗,似是而非之例也。

열한째, 성음에 남음이 있고 정신이 모자라면, 일생에 자주 이루고 자주 실패하며, 또한 편집한 기호가 있는 것을 주린다. 지모가 크지 않으면서 대사를 도모하고, 역량이 단박하면서 중담을 짊어지고, 편심편애하여 탐념을 일으키고, 망령되이 거동하여 국면을 록란하며, 또 늘 친척에게 주련되고·지교에게 방해당한다. 다만 이러한 류의 사람도 또한 시세를 타서 잠시 발달하여 한 번할 수 있다. 열두째, 성음에 남음이 있고 기색이 모자라면, 또 작은 부귀가 있으나, 다만 악질에 얽히고, 또 한 길에 노로분주·곤고를 배수한다. 그의 일생은 자부하여 범하지 않다고 하나, 편편히 좋은 시기를 만나지 못하고, 지향은 초군하나, 편편히 지기를 만나지 못하며, 위난의 관두에 임하여 홀연히 전기가 있고, 눈앞에 일이 이미 이루어짐을 보고 또 홀연히 실패한다――모두 이러한 가지의 이루는 듯 이루지 않는 예자이다.

十三、形質與精神有餘,聲音與氣色不足,此主富貴而有作用,明敏而有才智,多勞而有壽徵,惟平生不大發展,而無驚人事業,多勞而往返,不收全功,或發達而不足也。十四、形質與氣色有餘,聲音與精神不足,此主事業成功,名利並吉,時機與遇合均好,惟多疾厄,與不壽耳,亦主人丁不旺,而有刑剋,或由族戚牽制,而有遺累防內患也,或為發達而不善其後也。

열셋째, 형질과 정신이 모두 남음이 있고·성음과 기색이 모두 모자라면, 이 사람이 부귀하여 쓸모에 보낼 수 있고, 두뇌명쾌·재가 있고 지가 있으며, 노로하나 수상이 있는 것을 주린다. 다만 일생에 국면을 크게 벌이지 못하고, 놀라운 사업을 해 내지 못하며, 오고가고 분주하여 십 할의 공효를 거두지 못하거나, 혹은 발달하나 발이 충분하지 않다. 열넷째, 형질과 기색이 모두 남음이 있고·성음과 정신이 모두 모자라면, 사업이 성공할 수 있고, 명도 리도 모두 좋으며, 시기와 제우도 모두 좋은 것을 주린다. 다만 질병이 많고 수명이 짧을 뿐이다. 이러한 류의 사람은 또 집안의 인구가 왕성하지 않고·서로 형극이 있거나, 혹은 족중의 친척에게 견제되어 탈루를 받는 것을 주리니, 반드시 집안에 환을 생김을 제방해야 한다. 또 발달하나 좋은 끝을 거두지 못하는 것도 있다.

十五、形質與聲音有餘,氣色與精神不足,此主人丁旺而吉,名利成而阻,多成多敗,往返不一,困迍多勞,事業多虛,勞倍而功半也,衣祿亦豐足,不過外患之顧慮深耳。十六、精神與氣色有餘,形質與聲音不足,此主有壽徵而可發達,惟不持久,而不完善,其名與利均吉,惟人丁與疾厄稍弱耳。至於發展,多出異途歧路之乘時為用也。

열다섯째, 형질과 성음이 모두 남음이 있고·기색과 정신이 모두 모자라면, 집안의 인구가 흥왕길리하고, 명리는 성취할 수 있으나 늘 저요를 받으며, 자주 이루고 자주 실패하고·오고가고 반복하며, 처경이 곤돈하고 신로하며, 사업은 대부분 낙공하고, 두 배의 힘을 내어 다만 절반의 공효를 얻는 것을 주린다. 의식은 도리어 풍족하나, 다만 외래의 화환에 대하여 고려가 심히 깊다. 열여섯째, 정신과 기색이 모두 남음이 있고·형질과 성음이 모두 모자라면, 장수의 상이 있어 또한 발달할 수 있는 것을 주리되, 다만 유지가 오래지 않고·원만하지 않을 뿐이다. 명도 리도 모두 길리로 산다, 다만 인구와 신체의 이 두 항만 약간 약하다. 그의 출로에 이르러서는, 대부분 편문방도를 걷고·시세를 타서 쓸모에 보낸다.

十七、精神與聲音有餘,形質與氣色不足,此主有壽而無疾厄,有人丁而無事業,惟障礙多,而名利虛浮,成功有限也,一為弟兄之輔助,一為子女之發達,以濟本身之用也。十八、氣色與聲音有餘,形質與精神不足,此主暫時名利,而有乘時之發達,然不久必敗,又主疾厄與刑人丁,故為夭壽而中道死亡,及不善後也,以及挪雜之錯誤、顛倒之行為也。

열일곱째, 정신과 성음이 모두 남음이 있고·형질과 기색이 모두 모자라면, 장수하고 병재가 없으며, 집에 인구가 있으나 사업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주린다. 다만 장애가 겹겹이, 명리는 떠서 실이 아니고, 성취가 유한하다. 이러한 류의 사람의 출로는, 한 갈래는 형제의 도움을 의지하고, 한 갈래는 자녀의 발달을 의지하여, 이로써 자신을 보충한다. 열여덟째, 기색과 성음이 모두 남음이 있고·형질과 정신이 모두 모자라면, 한때의 명리를 얻고, 시세를 타서 발달하여 한 차례하는 것을 주리되, 그러나 오래지 않아 반드시 패락한다. 또 병재가 많고·가인을 형극하는 것을 주리니, 그러므로 수명이 길지 않고, 반로상에 곧 세상을 떠나며, 또 좋은 끝을 거두지 못한다. 이러한 류의 사람은 또 늘 나차혼란의 차착과 전삼도사의 행사가 있다. 이상의 열여덟 조는, 모두 네 항 사이의 남음과 모자람을 둘둘 서로 배하여 추함에 맞춘 것이다.

公篤曰:相法有變論,萬無有四者皆好而無缺,萬無有四者皆不好而全害,故分有餘與不足耳。大體形質為一生之名利、富貴榮枯也,精神為才智事業、富貴壽夭也,氣色為臨時之轉機、吉凶禍福也,聲音為完善不完善、關乎人丁子女也。其合併而論,則可分其大體也。此為絕妙心法,學者不可輕忽,而入異端之途徑也。

진공독이 말한다. 상법에 변통의 한 층의 도리가 있다――세상에 결코 형질·정신·성음·기색의 네 항이 모든 것이 다 좋고 털끝만큼도 결함이 없는 사람이 없고, 또 결코 네 항이 모든 것이 다 나빠서 곳곳에서 해를 받는 사람이 없으니, 그 까닭에 「남음」과 「모자람」을 가려내야 한다. 대체로 말하면, 형질은 일생의 명리·부귀와 성쇠를 관하고, 정신은 재지와 사업을 관하며·겸하여 부귀와 수요를 보고, 기색은 눈앞 한때의 전기를 관하니, 곧 길흉화복이며, 성음은 한 사람이 주전완비한가 아닌가를 관하여, 집안의 인구와 자녀에 관계한다. 이 네 항을 하나로 합하여 논하면, 한 사람의 대개는 가려낼 수 있다. 이것은 지극히 정묘한 심법이니, 상을 배우는 사람은 결코 경홀해서는 안 되어, 이르러 방문외도에 올라가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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