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경덕전등록 권제삼(景德傳燈錄卷第三)

宋 · 道原 · 제65권 / 151

五臺山秘魔巖和尚常持一木叉。每見僧來禮拜。即叉卻頸雲。那箇魔魅教汝出家。那箇魔魅教汝行腳。道得也叉下死。道不得也叉下死。速道。學僧鮮有對者(法眼代雲乞命。法燈代雲。但引頸示之。玄覺代雲。老兒家放卻叉子得也)。

오대산 비마암 화상은 늘 한 나무 갈퀴를 가졌다. 스님이 예배하러 오는 것을 볼 때마다 곧 갈퀴로 목을 눌러 말하기를―「어느 마귀가 너더러 출가하게 하였는가. 어느 마귀가 너더러 행각하게 하였는가. 말할 수 있어도 갈퀴 아래서 죽고 말하지 못해도 갈퀴 아래서 죽는다. 빨리 말하라.」배우는 스님으로 대답하는 이가 드물었다(법안이 대신 이르기를―「목숨을 빈다.」법등이 대신 이르기를―「다만 목을 늘여 이를 보여라.」현각이 대신 이르기를―「늙은이여 갈퀴를 놓아도 된다.」).

湖南祇林和尚。每叱文殊普賢皆為精魅。手持木劍自謂降魔。才有僧參禮。便雲。魔來也魔來也。以劍亂揮潛入方丈如是十二年。後置劍無言。僧問。十二年前為什麼降魔。師曰。賊不打貧兒家。曰十二年後為什麼不降魔。師曰。賊不打貧兒家。

호남 기림화상. 매양 문수·보현을 꾸짖어 모두 정매(精魅)로 삼고 손에 목검을 들어 스스로 항마라 일컬었다. 조금이라도 스님이 참례하면 곧 말하기를―「마가 온다 마가 온다.」칼로 마구 휘두르고 방장 속으로 잠입하였다. 이와 같이 하기를 십이 년. 뒤에 칼을 놓고 말이 없었다. 스님이 묻기를―「십이 년 전에는 무슨 까닭으로 마를 항복시켰습니까.」스님이 말하기를―「도둑은 가난한 사람 집을 치지 않는다.」말하기를―「십이 년 뒤에는 무슨 까닭으로 마를 항복시키지 않습니까.」스님이 말하기를―「도둑은 가난한 사람 집을 치지 않는다.」

前幽州盤山寶積禪師法嗣

전 유주 반산 보적선사의 법사

鎮州普化和尚者不知何許人也。師事盤山密受真訣。而佯狂出言無度。暨盤山順世乃於北地行化。或城市或塚間。振一鐸雲。明頭來也打。暗頭來也打。一日臨濟令僧捉住雲。不明不暗時如何。答雲。來日大悲院裡有齋。凡見人無高下。皆振鐸一聲。時號普化和尚。或將鐸就人耳邊振之。或拊其背。有迴顧者即展手雲。乞我一錢。非時遇食亦吃。嘗暮入臨濟院吃生菜飯。臨濟曰。遮漢大似一頭驢。師便作驢鳴。臨濟乃休。師曰。臨濟小廝兒只具一隻眼(僧問法眼未審臨濟當時下得什麼語。法眼雲。臨濟留與後人)師見馬步使出喝道師亦喝道及作相撲勢。馬步使令人打五棒。師曰。似即似是即不是。師嘗於闤闠間搖鐸唱曰。覓箇去處不可得。時道吾遇之把住問曰。汝擬去什麼處。師曰。汝從什麼處來。道吾無語。師掣手便去。一日入臨濟院。臨濟曰賊賊。師亦曰賊賊。同入僧堂。臨濟指聖僧問是凡是聖。師曰是聖。臨濟曰。作遮箇語話。師乃撼鐸唱曰。河陽新婦子。木塔老婆禪。臨濟小廝兒只具一隻眼師唐咸通初將示滅。乃入市謂人曰。乞一箇直裰。人或與披襖或與布裘。皆不受。振鐸而去。時臨濟令人送與一棺。師笑曰。臨濟廝兒饒舌。便受之。乃告辭曰。普化明日去東門死也。郡人相率送出城。師厲聲曰。今日葬不合青烏。乃曰。第二日南門遷化。人亦隨之。又曰。明日出西門方吉。人出漸稀。出已還返。人意稍怠。第四日自擎棺出北門外。振鐸入棺而逝。郡人奔走出城。揭棺視之已不見。唯聞鐸聲漸遠。莫測其由。

진주 보화화상은 어느 곳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 반산을 스승으로 섬겨 은밀히 진결을 받고, 광을 가장하여 말을 냄에 법도가 없었다. 반산이 세상을 순응하여 돌아감에 이르러 곧 북쪽 땅에서 교화를 행하였다. 혹은 성시에서 혹은 무덤 사이에서 한 종을 흔들어 말하기를―「밝은 데로 오는 것도 치고 어두운 데로 오는 것도 친다.」하루는 임제가 스님에게 명하여 붙잡게 하여 말하게 하였다―「불명불암할 때는 어떠한가.」답하여 말하기를―「내일 대비원 안에 재가 있다.」무릇 사람을 보아 고하가 없이 모두 종을 한 번 울렸으니, 당시에 보화화상이라 불렀다. 혹 종을 사람의 귀 곁에 대고 울리거나 혹 그 등을 두드렸다. 돌아보는 이가 있으면 곧 손을 펴며 말하기를―「나에게 한 돈을 달라.」시가 아닌데도 음식을 만나면 또한 먹었다. 일찍이 저녁에 임제원에 들어가 날채밥을 먹었다. 임제가 말하기를―「이 놈이 크게 한 마리 나귀와 같다.」스님이 곧 나귀 울음을 하였다. 임제가 곧 그쳤다. 스님이 말하기를―「임제 소사아(小廝兒)는 다만 한 개의 눈만 갖추었다.」(스님이 법안에게 묻기를―「아직 살피지 못했나니 임제가 당시 무슨 말을 내렸습니까.」법안이 말하기를―「임제가 후인에게 남겨 주었다.」)스님이 마보사가 나와 호도(喝道)함을 보고 스님도 또한 호도하고 상박(相撲)의 자세를 지었다. 마보사가 사람을 시켜 다섯 대를 치게 하였다. 스님이 말하기를―「비슷하기는 비슷하나 옳기는 옳지 않다.」스님이 일찍이 저자 사이에서 종을 흔들며 창하여 말하기를―「갈 곳을 찾아도 얻을 수 없다.」이때 도오가 그를 만나 붙잡고 물어 말하기를―「네가 어느 곳으로 가려 하는가.」스님이 말하기를―「너는 어느 곳에서 왔는가.」도오가 말이 없다. 스님이 손을 뽑아 곧 갔다. 하루는 임제원에 들어갔다. 임제가 말하기를―「도둑이다 도둑이다.」스님도 또한 말하기를―「도둑이다 도둑이다.」함께 승당에 들어갔다. 임제가 성승을 가리켜 묻기를―「이것이 범인가 성인가.」스님이 말하기를―「이것이 성이다.」임제가 말하기를―「이런 말을 지어내는구나.」스님이 곧 종을 흔들어 창하여 말하기를―「하양의 새 며느리, 목탑의 늙은 아낙 선. 임제 소사아는 다만 한 개의 눈만 갖추었다.」스님이 당 함통 초에 장차 시멸하려 하여 곧 저자에 들어가 사람에게 이르러 말하기를―「한 벌의 직두를 달라.」사람이 혹 피옥을 주고 혹 포구를 주었으나 모두 받지 않고 종을 흔들며 갔다. 이때 임제가 사람을 시켜 한 관을 보내 주었다. 스님이 웃으며 말하기를―「임제 사아는 요설(饒舌)하다.」곧 이를 받았다. 곧 고별하여 말하기를―「보화가 내일 동문으로 가서 죽는다.」군 사람들이 서로 거느리고 성을 나와내려 하였다. 스님이 목소리를 높여 말하기를―「오늘 장사는 청오(青烏)에 맞지 않는다.」곧 말하기를―「이틀째 남문에서 천화하리라.」사람들도 또한 그를 따랐다. 또 말하기를―「내일 서문으로 나가야 비로소 길하다.」사람이 나옴이 점점 드물어지고 나갔다가 돌아오기를 하여 사람의 뜻이 조금 게을러졌다. 나흘째에 스스로 관을 메고 북문 밖에 나가 종을 흔들며 관에 들어가 돌아갔다. 군 사람들이 달려 성을 나와 관을 들어 보니 이미 보이지 않고 다만 종소리가 점점 멀어짐을 들을 뿐이요 그 까닭을 헤아리지 못하였다.

前龍牙山圓暢禪師法嗣

전 용아산 원창선사(圓暢禪師)의 법사

嘉禾藏廙禪師。衢州信安人也。姓程氏。唐元和中辭親往長沙嶽麓寺。禮靈智律師出家。長慶三年於武陵開元寺受戒。因聽律部語同學曰。教門繁廣宜扣總門。遂緣會龍牙山暢禪師。龍牙告之曰。蘊界不真。佛生非我。子之正本當復何名而從誰得。師一言領悟。迴柯山避會昌沙汰。後於龍興廣揚道化。乾符六年三月中長往。壽八十二。臘五十六。

가화 장이선사(藏廙禪師)는 구주 신안 사람으로 성은 정씨이다. 당 원화 중에 부모에게 작별하고 장사 악록사에 가서 영지율사에게 예하여 출가하였다. 장경(長慶) 3년에 무릉 개원사에서 계를 받았다. 율부를 들음으로 인하여 동학에게 고하여 말하기를―「교문이 번번하고 넓으니 마땅히 총문을 두드려야 한다.」곧 인연하여 용아산 창선사를 만났다. 용아가 그에게 고하여 말하기를―「온계(蘊界)가 참이 아니요 불생(佛生)이 내가 아니다. 네 정본은 마땅히 다시 무슨 이름으로 하며 뉘를 따라 얻겠는가.」스님이 한마디에 영오하였다. 가산으로 돌아가 회창의 사태(沙汰)를 피하였다. 뒤에 흥흥에서 널리 도의 교화를 떨쳤다. 건부(乾符) 6년 3월 중에 장왕하였다. 수 팔십이 세, 납 오십육 세.

前歸宗寺智常禪師法嗣

전 귀종사 지상선사의 법사

福州芙蓉山靈訓禪師。初參歸宗問。如何是佛。宗曰。我向汝道汝還信否。師曰。和尚發誠實言何敢不信。宗曰。即汝便是。師曰。如何保任。宗曰。一翳在眼空華亂墜(法眼雲。歸宗若無後語有什麼歸宗也)師辭歸宗。宗問。子什麼處去。師曰。歸嶺中去。宗曰。子在此多年裝束了卻來。為子說一上佛法。師結束了上堂。宗曰。近前來。師乃近前。宗曰。時寒途中善為。師聆此一言頓忘前解。後歸寂諡弘照大師。塔曰圓相。

복주 부용산 영훈선사. 처음에 귀종에 참하여 묻기를―「어떤 것이 부처인가.」종이 말하기를―「내가 네게 말하면 네가 돌이어 믿겠는가.」스님이 말하기를―「화상께서 성실한 말씀을 내시면 어찌 감히 믿지 않으리요.」종이 말하기를―「곧 네가 바로 이것이다.」스님이 말하기를―「어떻게 보임(保任)합니까.」종이 말하기를―「한 점의 예(翳)가 눈에 있으면 공화가 어지러이 떨어진다.」(법안이 말하기를―「귀종이 만약 뒤의 말이 없었다면 무슨 귀종이 있었으랴.」)스님이 귀종에게 작별하였다. 종이 묻기를―「너 어느 곳으로 가는가.」스님이 말하기를―「영중으로 돌아갑니다.」종이 말하기를―「네가 여기에 여러 해 있었으니, 장속을 마치고 오라, 너를 위하여 일상의 불법을 설하리라.」스님이 장속을 마치고 상당하였다. 종이 말하기를―「가까이 앞으로 오라.」스님이 곧 앞으로 가까이 갔다. 종이 말하기를―「때가 추우니 도중에 잘하라.」스님이 이 한 말을 듣고 단번에 앞의 해를 잊었다. 뒤에 적에 돌아가니 홍조대사(弘照大師)라 시호하고 탑은 원상(圓相)이라 하였다.

漢南穀城縣高亭和尚。有僧自夾山來禮拜。師便打。僧雲。特來禮拜。師何打。其僧再禮拜。師又打趁。僧迴舉似夾山。夾山雲。汝會也無。僧雲。不會。夾山雲。賴汝不會。若會即夾山口瘂。

한남 곡성현 고정화상. 한 스님이 협산에서부터 와서 예배하였다. 스님이 곧 쳤다. 스님이 말하기를―「특별히 와서 예배하는데 스님께서 어찌 치십니까.」그 스님이 다시 예배하였다. 스님이 또 쫓아 쳤다. 스님이 돌아와 거하여 협산에게 보였다. 협산이 말하기를―「네가 알았는가 몰랐는가.」스님이 말하기를―「모릅니다.」협산이 말하기를―「네가 모름에 의존한다. 만약 알았으면 곧 협산의 입이 벙어리가 되었으리라.」

新羅大茅和尚上堂雲。欲識諸佛師。向無明心內識取。欲識常住不彫性。向萬木遷變處識取。僧問。如何是大茅境。師雲。不露鋒。僧雲。為什麼不露鋒。師雲無當者。

신라 대모화상이 상당하여 말하기를―「제불의 스승을 알고자 하면 무명의 마음속에 향하여 알아 취하라. 상주부조(常住不凋)의 성을 알고자 하면 만목이 천변하는 곳에 향하여 알아 취하라.」스님이 묻기를―「어떤 것이 대모의 경계인가.」스님이 말하기를―「날카로움을 드러내지 않는다.」스님이 말하기를―「무슨 까닭으로 날카로움을 드러내지 않습니까.」스님이 말하기를―「당할 자가 없다.」

五臺山智通禪師(自稱大禪佛)初在歸宗會下時。忽一夜巡堂叫雲。我已大悟也。眾駭之。明日歸宗上堂集眾問。昨夜大悟底僧出來。師出雲。智通。歸宗雲。汝見什麼道理言大悟。試說似吾看。師對雲。師姑天然是女人作。歸宗默而異之。師便辭。歸宗門送與拈笠子。師接得笠子戴頭上便行。更不迴顧。後居臺山法華寺。臨終有偈曰。

오대산 지통선사(스스로 대선불이라 칭함). 처음에 귀종의 회하에 있을 때 문득 한밤중에 당을 순행하며 불러 말하기를―「나는 이미 크게 깨달았다.」대중이 이에 놀랐다. 명일 귀종이 상당하여 대중을 모아 묻기를―「어젯밤 크게 깨달았다는 스님 나오라.」스님이 나와 말하기를―「지통입니다.」귀종이 말하기를―「네가 무슨 도리를 보고 크게 깨달았다 하는가. 시험으로 말하여 나에게 보여 보라.」스님이 대하여 말하기를―「사고(師姑)는 천연히 여자가 짓는 것입니다.」귀종이 묵하며 그를 이상히 여겼다. 스님이 곧 작별하였다. 귀종이 문에 배웅하며 갓을 들어 주었다. 스님이 갓을 받아 머리에 쓰고 곧 가며 다시 돌아보지 않았다. 뒤에 대산 법화사에 머물렀다. 임종에 게가 있어 말하기를―

舉手攀南斗迴身倚北辰

손을 들어 남두를 잡고 몸을 돌려 북신에 기댄다.

出頭天外見誰是我般人

머리를 내밀어 천외에 나타나니 누가 이것이 나 같은 사람인가.

前華嚴寺智藏禪師法嗣

전 화엄사 지장선사(智藏禪師)의 법사

黃州齊安和尚示學眾曰。言不落句佛祖徒施。玄韻不墜誰人知得。僧問。如何識得自己佛。師曰。一葉明時消不盡。松風韻罷怨無人。僧曰。如何是自己佛。師曰。草前駿馬實難窮。妙盡還須畜生行。人問。大師年多少。師曰。五六四三不得類。豈同一二實難窮。師有頌曰。

황주 제안화상이 학중에게 보이며 말하기를―「말이 구절에 떨어지지 않으면 불조가 부질없이 베풂이요, 현운(玄韻)이 떨어지지 않으면 누가 이를 알겠는가.」스님이 묻기를―「어떻게 하면 자기의 부처를 알 수 있습니까.」스님이 말하기를―「한 잎이 밝을 때 다 사라지지 않고, 송풍의 운이 그치면 사람 없음을 원한다.」스님이 말하기를―「어떤 것이 자기의 부처인가.」스님이 말하기를―「풀 앞의 준마는 실로 다하기 어렵고, 묘진(妙盡)은 도리어 축생의 행이어야 한다.」사람이 묻기를―「대사의 나이가 얼마입니까.」스님이 말하기를―「오륙사삼으로 유를 얻지 못하고 어찌 일이와 같으랴 실로 다하기 어렵다.」스님에게 송이 있어 말하기를―

猛熾焰中人有路旋風頂上屹然棲

맹렬한 불길 속에 사람은 길이 있고, 선풍의 꼭대기에 우연히 깃들인다.

鎮常歷劫誰差互杲日無言運照齊

항상을 진정하여 겁을 지나도 누가 어긋나랴, 높은 해는 말이 없이 비춤을 운행함이 같다.

師後居鳳翔。

스님이 뒤에 봉상(鳳翔)에 살았다.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 권제십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 권제십일

懷讓禪師第四世上八十九人

회양선사(懷讓禪師) 제사세상(第四世上) 팔십구인

潭州溈山靈祐禪師法嗣四十三人袁州仰山慧寂禪師

담주(潭州) 위산영우선사(潙山靈祐禪師)의 법사 사십삼인 원주(袁州) 앙산혜적선사(仰山慧寂禪師)

鄧州香嚴寺智閑禪師

등주(鄧州) 향엄사(香嚴寺) 지한선사(智閑禪師)

襄州延慶法端禪師(十二卷又收在香嚴下何也)

양주(襄州) 연경(延慶) 법단선사(法端禪師) (십이권에 또 향엄 아래에 수록하니 어찌된고)

杭州徑山洪諲禪師

항주(杭州) 경산(徑山) 홍연선사(洪𬤇禪師)

福州靈雲志勤禪師

복주(福州) 영운지근선사(靈雲志勤禪師)

益州應天和尚

익주(益州) 응천화상(應天和尚)

福州九峰慈慧禪師

복주 구봉자혜선사(九峰慈慧禪師)

京兆米和尚

경조(京兆) 미화상(米和尚)

晉州霍山和尚

진주(晋州) 곽산화상(霍山和尚)

襄州王敬初常侍(已上十一人見錄)

양주 왕경초상시(王敬初常侍) (이상 십일인은 견록)

福州雙峰和尚

복주 쌍봉화상(雙峰和尚)

長延圓鑑禪師

장연(長延) 원감선사(圓鑑禪師)

志和禪師

지화선사(志和禪師)

洪州西山道方禪師

홍주(洪州) 서산(西山) 도방선사(道方禪師)

溈山如真禪師

위산 여진선사(如真禪師)

幷州元順禪師

병주(并州) 원순선사(元順禪師)

興元府崇皓禪師

흥원부(興元府) 숭호선사(崇皓禪師)

The original text is in the public domain. The Korean is a machine-assisted translation of this library’s own Chinese paraphrase, checked against a fixed glossary so that technical terms match the definitions used elsewhere on this site. It is a reading aid and does not replace the 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