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육신편

明 · 张楠 · 제20권 / 24

작괘 안내: 사주 작괘

官臨財地必榮夫,身入敗鄉須克子。官者,女人之夫星也。官行財鄉,財為祿也,官之遇祿,豈不榮乎?財者男子以之為妻,妻即財也。女人以之事夫,財旺則夫亦盛。故以榮夫喻之。例如五行至敗絕之地,主克子而孤,且甲木生於亥,而敗於子,子為甲之沐浴,如人初生臨水而浴,故為險地,是取克子之義然矣。

관성이 재지에 달려 이르면 일정하게 능히 장부를 현영하게 하고, 일주가 패지에 떨어져 들어가면 곧 자식을 극함을 면하기 어렵다. 관성은 여인의 부성이다. 관성이 재향에 행하여 이르면 재가 곧 관의 봉록이니 관이 봉록을 얻으면 어찌 영하지 않을 수 있으랴. 재가 남명 속에서는 처자를 대표하니 처가 곧 재이고, 여명 속에서는 곧 써서 장부를 봉사하는 물건이니 재가 왕하면 곧 부도 또한 그것을 따라 흥성하므로 「영부」를 써서 형용한다. 도리어 오행이 패절지에 달려 이르면 곧 자식을 극하여 고고함을 주한다. 비하면 갑목이 장생이 해에 있고 패지가 자에 있으니 자위는 갑목의 「목욕」이며 비유하면 영아가 갓 생하여 나서 곧 물에 내려 목욕함이니 이는 지극히 흉험한 지방이며 취하는 것이 바로 자식을 극하는 이 한 층의 의사이다.

殺梟破祿連根,墮冰肌於水火。如甲生人以庚為殺,以壬為梟,且甲之祿被殺梟破之,則身被害,主有水火之厄。比劫遭刑喪局,掩玉骨於塵沙。比劫者,兄弟姐妹之類。在人命中主有爭端,如又遭刑,為禍非輕,正謂之劫財羊刃是也。婦人遇此妒害相戕,如人家兄弟多者,有財則爭,無財則禍,更加刑殺,則亡身害命。

「칠살」과 「효신」이 록기를 붙들어 뿌리에 이어 충파하면 빙청옥결한 몸이 곧 수화의 재에 멸할 것이다. 비하면 갑목 생인이 경금으로 칠살을 삼고 임수로 효신을 삼는데 갑목의 록이 인에 있어 살과 효가 양면에서 파괴하니 본신이 곧 해를 받아 익수·분소 일류의 재액이 있음을 주한다. 「비견겁재」가 다시 형충·삼합을 당하여 국을 이루면 옥과 같은 골해가 곧 진사 가운데 매몰할 것이다. 비겁은 형제자매 일류의 동배를 대표하고 명속에서 시비 쟁단을 주하니, 만약 또 형을 조우하면 화사가 더욱 가볍지 않으며 곧 이른바 「겁재」「양인」이다. 부인이 이러한 격국을 만나면 동배 사이에 피차가 질투하여 서로 해하니 곧 인가에 형제가 많으면 돈이 있으면 곧 산을 다투고 돈이 없으면 곧 화를 생함과 같으며 다시 형살을 가하면 곧 상신해명에 요란하여 이른다.

交馳逢驛馬,母氏荒涼。女命貴乎恬靜,最忌驛馬。《格解》云馬是扶身之本,馬即財也。祿為養命之源,祿即官也。無非財官交互相見之理。男命喜有之,女人以財事夫,莫非得妻家之財,以事夫也。豈不為損母氏之財物,故曰母氏荒涼。

「역마」가 교치 분주하면 낭가가 곧 패락 황량할 것이다. 여명은 념정으로 귀를 삼고 가장 역마 분파를 기휘한다. 『격해』에서 말하기를, 마는 자신을 부지하는 근본이니 마가 곧 재이고, 록은 성명을 양활하는 원두이니 록이 곧 관이다. 말하여 오고 말하여 가면 다만 재와 관이 교호 상견하는 도리이다. 남명은 이 일투가 있음을 좋아하고 여명은 오히려 재를 잡아 가서 장부를 봉사하니 그것이 곧 낭가의 재물을 붙들어 옮겨 가서 부가를 공양함과 같지 않은가. 모가의 재산이 이로 인하여 모손하니 그러므로 「모씨 황량」이라 말한다.

差錯對孤神,夫家零落。陽差陰錯者,止有十二日,丙子、丁丑、戊寅、辛卯,、壬辰、癸巳、丙午、丁未、戊申、辛酉、壬戌、癸亥。陽日為陽差,陰日為陰錯,女子逢之,公姑寡合,妯娌不足。日月時兩重,或三重犯之極驗,只日家犯之尤重。婦人犯之,故主夫家零落。

「양차 음착」이 다시 「고신」을 대하면 부가가 일정하게 영락한다. 양차 음착은 다만 열두 개의 일자가 있으니 병자·정축·무인·신묘·임진·계사·병오·정미·무신·신유·임술·계해이다. 그 가운데 양간의 날을 양차라 부르고 음간의 날을 음착이라 부른다. 여자가 생하여 이러한 일자를 만나면 공부와 합하여 오지 않고 주리와 따라도 또한 처함이 좋지 않다. 만약 일·월·시 속에 중복하여 두 겹 심지 세 겹으로 범상하면 응험이 지극히 준하고 단지 일주가 범한 것은 분량이 가장 중하다. 부인이 그것을 범하면 그러므로 부가의 패락을 주한다.

五馬六財,窮敗比肩之地。馬即財也。甲子生人,以己為財,自甲至己乃六,為財之母,倘比肩兄弟多者,則劫而分之,故曰窮敗,女人無財以事夫,亦可謂窮矣。八官七殺,分離刑害之鄉。甲子生人,以庚午為殺,辛未為官。自甲子至庚午為七殺,辛未為八官。七殺為偏夫,八官為正夫,倘遇三刑六害,或夫死或夫離,此之謂也。

「오마 육재」가 비견지에 떨어지면 곧 빈궁 패락할 것이다. 마가 곧 재이다. 갑자년 생인은 기토로 재를 삼는데 갑에서 기에 헤아려 이르면 바로 제육위이니 이는 재의 본원이다. 당연히 비견 형제 일류의 동류의 신이 너무 많으면 곧 이 점의 재를 붙들어 겁탈 과분할 것이니 그러므로 궁패라 말한다. 여인이 재가 없어 장부를 봉사할 수 없으면 또한 궁이라 헤아린다. 「팔관 칠살」이 만약 형해의 향에 떨어지면 곧 부부의 분리를 주한다. 갑자 생인은 경오로 칠살을 삼고 신미로 정관을 삼는다. 갑자에서 아래로 경오에 헤아려 이르면 마침 제칠위이니 그러므로 칠살이라 칭하고 신미에 헤아려 이르면 이는 제팔위이니 그러므로 팔관이라 칭한다. 칠살은 편부이고 팔관은 정부이니 일단 삼형 육해를 만나면 장부가 사거하는 것이 아니면 곧 부부가 이산이며 말하는 것이 곧 이것이다.

刑空官煞,幾臨嫁而罷濃妝。既以官煞為夫星,當要旺相,不受剋制,正謂夫貴則妻榮。倘若官星落空,殺星被刑,二者俱不得力,已受凶人所制,自己安能獲福哉?謂臨嫁而罷濃妝者幾希。

관성과 칠살이 또 형을 입고 또 공망에 떨어지면 왕왕 출가 전석에 이르러 도리어 농장을 하탁하려 한다. 이미 관살로 부성을 삼았으면 마땅히 왕상 유력하여 극제를 받지 않아야 하니 바로 이른바 장부가 현귀하면 처자가 비로소 따라서 영요한다. 당연히 관성이 공망에 떨어져 들어가고 살성이 또 형충을 당하여 양자가 모두 힘을 얻지 못하고 이미 흉신에 제복되면 자기가 어찌 오히려 능히 복을 얻으랴. 말하기를 출가하려 하는데 도리어 장을 하탁한다고 하니 이러한 일이 떨어짐이 멀지 않다.

沖剋印財,縱得家難成厚福。財者可以養命,印者可以生身,二者人以之獲福,假令沖剋不能見用,固不可以為福。縱然成家,亦無安享之榮。女人之命,以財事夫,既被沖剋,難以安福斷之。

「인」과 「재」가 모두 충극되면 비록 집을 이루더라도도 후복이 있기 어렵다. 재로 명을 기를 수 있고 인으로 몸을 생할 수 있으니 사람이 곧 이 두 가지를 의지하여 복을 얻는다. 가사 그것들이 충당하고 극당하여 쓸 수 없으면 자연히 복기라 헤아릴 수 없다. 비록 능히 집을 이루고 업을 세우더라도도 안은 영화를 향하지 못한다. 여인의 명이 본래 재를 잡아 가서 장부를 봉사하는데 재가 이미 충극되면 곧 능히 안향 복기를 안하여 와서 단할 수 없다.

不若藏財不露,明殺無傷。命中有財,貴乎藏而不露,則露者人人得而奪之,藏之者,始而安穩,終而豐厚。殺露者有何傷?書云:財藏則豐厚,官露則清高,其斯之謂歟。殺重印行財,多財遇印。印與財本相剋。克者,假使甲以癸為印,以己為財,甲以己為妻,且財多亦為喜。但恐有印,則財破之,重印行財稍可,多財遇印,則謂貪財壞印,若有劫財乃可。

도리어 재를 장하여 드러내지 않게 함만 못하고 명백히 놓인 칠살은 도리어 방해가 없다. 명속에 재가 있음은 장하여 일어나 밖에 드러내지 않음을 귀하게 여긴다. 천간에 드러나면 인인이 모두 와서 빼앗고, 지지에 장한 것은 처음에 안은하고 일후에 풍후하다. 칠살이 현로함에 이르러는 또 무슨 손상이 있으랴. 서상에서 말하기를 「재를 장하면 곧 풍후하고 관이 드러나면 곧 청고하다」 하니 강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칠살이 중한 것은 마땅히 인이 있어야 하고 인이 중한 것은 마땅히 재운을 행해야 하나 다만 재가 많고 또 인을 만나면 곧 마번하다. 인과 재가 본래 서로 극하니 비하면 갑목이 계수로 인을 삼고 기토로 재를 삼으며 갑이 또 기토로 처를 삼는데 재가 많은 것은 본래 좋은 일이나 다만 명속에 인이 있어 재가 일단 많으면 곧 가서 인을 파할까 두려워한다. 인이 중하고 재운을 행하는 것은 오히려 가하다 헤아리고 재가 많고 다시 인을 만나면 곧 「재를 탐하여 인을 괴었다」라 부르니 별로 겁재가 있어 와서 재를 나누어 없앰을 제외하여야 비로소 일을 괴는 데 이르지 않는다.

四敗非家人之有幸,四沖豈良婦而無嫌。此等皆女人所忌者。水聚旺鄉,花街之女。水之性就下,而不能返也。又至旺鄉,且有汪洋之勢,故女人之性似之者,何也。謂從其夫而不能由己,且婦人之質,若水之柔且清,賦性然也。若與金會合,則欲從其類,若花街之女也。

자오묘유 「사패」가 제전한 것은 집을 지키는 사람의 복기가 아니고, 인신사해 「사충」이 나란히 보이는 것은 현량한 부도 또한 면하기 어려워 사람에게 혐의를 부를 것이다——이러한 것은 모두 여명이 기휘하는 바이다. 수기가 왕향에 모이는 것은 쉽게 화가 류항의 여에 윤락한다. 수의 본성은 아래로 가서 흐르고 머리를 돌리지 않으며 다시 왕지에 달려 이르면 곧 왕양 범람의 세가 있다. 무슨 까닭으로 그것을 잡아 여인의 성정에 비하는가. 여자가 출가하면 곧 부를 따라 행하고 자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인의 자질이 본래 곧 수와 같이 또 유하고 또 청하여 천성이 이와 같다. 그러나 수가 일단 금과 회합하면 금이 수를 생하여 수가 곧 일심으로 동류에 달려가려 하니 그것이 곧 화가의 여가 된다.

金成秀麗,桃洞之仙。金之質極美,故以婦人喻之。女命金生得西方之秀氣,加柔火以成質,並無瑕玷,非仙而何。四生馳四馬,背井離鄉。寅申巳亥者,四生之局也。又為馬所馳之地,女人之命,最忌驛馬,帶之者,主有遠行出嫁離鄉。

금이 수려한 질을 성취하면 곧 도화동 속의 선녀와 같다. 금의 질지가 지극히 아름다우므로 잡아 와서 부인에 비의한다. 여명이 금에 속하여 서방의 수기를 얻고 다시 한 점의 유화한 화를 가하여 와서 기질을 연성하면 통체에 하자가 없으니 이는 선녀가 아니고 무엇인가. 인신사해 이 「사생」지에 또 「사마」를 달리면 곧 우물을 등지고 고향을 떠날 것이다. 인·신·사·해는 오행 장생의 네 위치이며 또한 바로 역마가 분치하는 땅이다. 여명은 가장 역마를 꺼리니 그것을 띠는 것은 주로 멀리 타방에 시집가고 고향을 떠나는 것을 요한다.

三合帶三刑,傷夫敗業。婦人最忌有合,若與官星合,乃正夫相合為妙。又若有二三合,則為相妒,且為眾人之妻,又帶三刑,則骨肉相戕,並損六親,故曰傷夫敗業,理必然矣。暗殺逢刑,槁砧不善。殺,亦為夫也,且暗有刑傷,主其夫不善,且為惡人乎。明官跨馬,夫主增榮。官星喜露,露者謂之明官,又逢祿馬,主其夫出仕馳名。黃金滿嬴,一財得所。如甲木生人,用己土為財。又得辰戌丑未之地,乃財星得地也。其婦主有富貴,為相夫益子之造也。

삼합국 속에 또 삼형을 끼면 곧 부를 상하고 집을 패할 것이다. 부인은 가장 명속에 합이 많음을 기휘한다. 만약 다만 관성과 서로 합하면 그것은 정부와 서로 합함이니 도리어 좋은 일이다. 그러나 두세 곳의 합이 있으면 곧 피차가 쟁투함이 되어 중인의 처를 지음과 같다. 다시 삼형을 띠면 골육 사이에 서로 잔해하여 육친이 모두 손을 받으니 그러므로 부를 상하고 업을 패한다고 말하며 도리가 필연 이와 같다. 지지에 장한 암살이 또 형을 만나면 장부가 필정으로 불량하다. 칠살도 또한 부성으로 볼 수 있으니 만약 암중에 형상을 띠면 곧 장부의 품행이 선하지 않고 심지는 한 흉악한 사람을 주한다——「고점」은 고시에 장부를 칭하는 은어이다. 관성이 현로하고 또 역마를 타면 장부가 필연으로 영을 증한다. 관성은 천간에 투출함을 좋아하니 투출한 것을 「명관」이라 부르고 다시 록과 마를 만나면 장부가 출사하여 관을 지으고 성명이 멀리 뿌림을 주한다. 황금이 집을 쌓아 가득한 것은 다만 한 알의 재성이 지를 얻기 때문이다. 비하면 갑목 생인이 기토를 써서 재를 삼고 또 진·술·축·미 이러한 토왕지를 만나면 곧 재성이 지를 얻은 것이다. 이러한 부인은 부귀가 있음을 주하니 장부를 서로 돕고 자녀에 유익한 명조이다.

紅顏失配,兩貴無家。貴人,天乙貴人也,凡女命不宜多見。經云貴眾合多,定是師尼娼婢。凡一官者,亦為一貴,若重見者主剋夫,且如人無家者,不得地之謂也,所以主少年而失配也。

홍안 여자가 배우를 상실한 것은 명속에 두 겹의 귀인이 도리어 안신할 곳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의 귀인은 「천을귀인」을 가리키니 여명은 마땅히 많이 보아서는 안 된다. 경서상에서 말하기를, 귀인이 많고 합이 또 많으면 일정하게 사고·니승·창기·비녀의 류이다. 무릇 한 자리의 관성이 있으면 또한 일중의 귀로 헤아리고, 만약 귀인이 중복하여 출현하면 도리어 부를 극함을 주한다. 이른바 「집이 없다」는 것은 귀인이 유력한 지방에 떨어지지 않고 귀착할 곳이 없음을 말하니 그러므로 연기가 가벼운데 배우를 상실함을 주한다.

先比後財,自貧至富。四柱中,先有比肩,然後行財運,謂之為先比後財。若四柱原有財有比,不為先比而後財,乃是財源被劫,則不為美也。此以行運逢財,方是此斷。沖官合食,靠子刑夫。官者,女人之夫也,食者,女人之子。官被沖,主其夫不得力,食神帶合,其子得濟,所以靠子而終身。死絕胞胎,花枯寂寂。胞胎者,受氣之月也。如逢死絕,主一生寂寞,至老而孤苦也。

먼저 비견을 보고 뒤에 재운을 행하는 것은 능히 궁으로부터 변하여 부가 된다. 사주 가운데 먼저 비견이 있고 연후에 대운이 재지에 달려 이르면 이것이 비로소 「선비 후재」라 부른다. 당연히 사주 속에 본래 곧 재·비가 같이 나타나면 그것이 곧 선비 후재라 헤아리지 않고 이는 재원이 당장에 겁탈되어 도리어 아름답지 않다. 이 일조는 일정하게 대운 위에서 재를 만나야 비로소 이렇게 단할 수 있다. 관성이 충당하고 식신이 합을 띤 것은 한평생 아들을 의지하되 도리어 장부를 형극한다. 관성은 여인의 장부이고 식신은 여인의 자녀이다. 관성이 충당되면 장부가 힘을 얻지 못함을 주하고 식신이 또 합이 있어 와서 서로 도우면 자녀가 출식이 있음을 주하니 그러므로 종신이 아들을 의탁하여 생을 지낸다. 기를 받는 포태의 달이 사절지에 떨어지면 곧 화타가 고위하고 냉냉 청청함과 같다. 이른바 포태는 가리키는 것이 기를 받아 태를 이루는 그 월분이니 만약 그것이 사를 만나고 절을 만나면 일생이 적막하여 노년에 고고하여 의탁이 없음을 주한다.

長生根本,瓜瓞綿綿。五行得長生之位,女人多俊雅,且有子孫綿遠,謂之瓜瓞綿綿。根本者,木生亥,火生寅,金生巳,水土生申,故曰根本也。合貴合才,珠盈金屋。合貴者,官星夫星得合也。只合其一官為貴,非合貴人也。合財者,財神也。女人以財事夫,男子以財為妻。故喜合之,主有珠盈金屋。

장생지는 명의 근본이니 이를 얻으면 곧 자손이 과첩과 같이 면연하여 끊어지지 않는다. 오행이 장생의 위를 얻으면 여인이 대반이 청수 문아하고 또한 자손이 연속하여 구원하니 이것이 곧 「과첩면면」이라 부른다. 이른바 근본은 곧 목이 장생이 해에 있고 화가 장생이 인에 있으며 금이 장생이 사에 있고 수와 토가 장생이 신에 있으니 그러므로 근본이라 칭한다. 귀를 합하여 머물고 재를 합하여 머무는 것은 주보가 금옥에 쌓여 가득할 것이다. 「합귀」는 가리키는 것이 관성 부성이 서로 합함을 얻은 것이니——다만 이 한 자리의 관성을 합하여야 비로소 귀로 헤아리고 병여 천을귀인을 합하여 가는 것이 아니다. 「합재」는 가리키는 것이 재신을 합하여 머무는 것이다. 여인이 재를 잡아 장부를 봉사하고 남인이 재로 처실을 삼으니 그러므로 모두 그것을 합하여 머묾을 좋아하여 가중에 주옥이 집에 가득함을 주한다.

破財破食,衾冷蘭房。女命最喜者,財與食而已,財以事夫,食以養老,假使破之,將何為生,遇此者甘受淒冷,故曰衾冷蘭房。呂后名馳天下,只緣陰並陽剛。女人之命,以純陰為柔則為貴福。兼併陽剛者,乃奪夫之權,多能多為,未免有陰邪之刑。故以呂后例之。

재가 파당하고 식신이 파당한 것은 난방 가운데 피금이 빙랭하다. 여명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다만 재와 식 두 가지뿐이니 재로 장부를 봉사하고 식신으로 노를 양하고 종을 보낸다. 가사 이 두 가지가 모두 파괴되면 무엇을 의지하여 일자를 지내랴. 이러한 명을 만나면 다만 감심하여 청냉을 받으니 그러므로 「금이 차구나 난방」이라 말한다. 한대의 여후가 명이 천하를 진한 것은 다만 그녀의 순음의 명속에 양강의 기를 나란히 넣었기 때문이다. 여자의 명이 순음 유순으로 귀를 삼고 복을 삼으니 만약 음중에 양강을 나란히 하면 곧 장부의 권병을 탈하고 다재다예하여 사사에 머리를 내어 면하기 어려워 음흉 사벽의 형상을 띠어낼 것이니 그러므로 여후를 잡아 와서 예자로 삼는다.

綠珠身墮樓前,蓋是梟沖煞位。命有用梟者,為事多不仁,婦人不宜有之,殺者女人亦忌之。何況又逢梟而沖之,綠珠之命,未嘗有之。以此譬喻之言,學者宜詳審之。秋水通源,剔眸立節。此言壬癸生於秋月,又兼有亥子水之源者。況秋金旺而又生水,水性清,金性剛。又以眼喻秋水,故云剔眸,有節之操。

진대의 녹주가 누를 떨어져 죽은 것은 바로 그녀의 명속에 효신이 칠살의 위치를 충했기 때문이다. 명중에 효신을 취하여 용으로 삼는 사람은 행사가 대반이 불인하니 부인은 더욱 마땅히 그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 칠살도 또한 여명이 꺼리는 바이니 하물며 효신이 또 와서 살을 충하여 양흉이 서로 격함이랴. 녹주의 팔자가 미필 참으로 이와 같으니 이는 다만 써서 비방을 치는 말이며 학자는 마땅히 자세히 체회하고 사간하지 말아야 한다. 임계수가 추월에 생하여 수원이 서로 통하는 것은 안신이 청량하여 투체한 추수와 같아 능히 정절을 세운다. 이것은 말하는 바가 임·계 일주가 추계에 생하고 또 겸하여 해·자 이러한 수의 원두가 있음이다. 하물며 추천에 금이 왕하고 금이 또 수를 생하며 수성이 칭청하고 금성이 강경하여 다시 안정을 잡아 추수에 비작하니 그러므로 「모를 체한다」고 말하며 이는 절조가 있는 의사이다.

冬金坐局,斷臂流芳。金生於冬月,又得巳酉丑局,此金之從類。夫金之性主義,有剛果毅然之立。男子稟之有威武之權,女人稟之有堅貞之節。此謂冬金者,則為金白水清,且水冷而金寒,故云斷臂流芳,其理然矣。

동천 생한 금이 다시 금국 위에 좌하면 능히 팔을 끊어 절을 온전히 하고 향기를 후세에 흐르게 하는 강렬이 있다. 금이 동월에 생하고 또 사유축 삼합금국을 얻으니 이는 금이 본류에 귀한 것이다. 금의 성정이 「의」를 주하여 강강 과결하고 의연히 자립하는 품격이 있으니 남자가 그것을 품수하면 곧 위무의 권병이 있고 여자가 그것을 품수하면 곧 견정한 절조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동금은 바로 금백 수청의 상이니 수가 이미 한냉하고 금도 또한 청한하니 그러므로 「팔을 끊고 향기를 흐린다」고 말하며 도리가 곧 여기에 있다.

姐妹同宮,未適而先有恨。姐妹者,比劫也。如甲生,重見甲乙之類。如甲寅乙卯之日月,謂之同宮。恐有爭妒之意,故未適而先有恨。命財有氣,配夫到老無憂。命,謂本命也。財,謂財帛也。二者有生旺之氣,可以榮身,可以助夫,豈不謂之到老而無憂也。是以榮枯貴賤,所造淵源,務要投明博學,領受真傳。若夫理誤時差,雖先賢不自知矣。

자매의 별이 같은 한 궁에 있으면 아직 출가하지 않고 먼저 원한을 맺는다. 자매가 곧 비견겁재이니 비하면 갑목 일주가 중복하여 갑·을 일류를 봄과 같다. 상하여 일주 갑인·월주 을묘와 같이 한 곳에 이어지면 곧 「동궁」이라 부른다. 동류가 서로 모이면 면하기 어려워 쟁탈 질투의 뜻이 있으니 그러므로 아직 시집가지 않고 먼저 한이 있다. 본명과 재성이 모두 기가 있는 것은 장부에 배하여 노년에 근심이 없을 것이다. 「명」은 가리키는 것이 본명 일주이고 「재」는 가리키는 것이 재박이니 이 두 가지가 모두 생왕의 기가 있으면 이미 능히 자신을 영요하고 또 능히 장부를 방조하니 어찌 노년에 근심이 없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으랴. 그러므로 한 사람의 영고 귀천은 그 원두가 있는 곳에 무역히 명사에 투배하고 널리 학문을 구하여 친히 진전을 받아야 한다. 만약 도리를 그르치고 시진을 잘못 헤아리면 비록 전대의 현인이라도도 자신의 실오를 살각할 따름이 없다.

정진편

夫生日為主者,行君之令,法運四時,陰陽剛柔之情,內外否泰之道。以生日為主者,以所生之日干為主。譬之人臣也,行君之令者 即主行月令,提綱所起之運也,言君者,即本命年庚也。如本命甲子,年即是歲君。正月生,月令建丙寅。男命則運順行丁卯戊辰,故謂以日為主者,蓋以其為如人臣,主行歲君所建之月令,為命運也。法運四時者,法者,理也。運者,行運也。四時者,春夏秋冬也。子平之理,如運行寅卯辰,則屬春,行巳午未,則屬夏之類是也。

출생일로 주를 삼는 추명법은 비유하면 신자가 군왕의 호령을 봉행하여 리수를 의지하여 춘하추동 사시 가운데 운행하고 음양 강유의 성정을 분변하며 내외 폐색과 통태의 도리를 추구함과 같다. 이른바 「생일로 주를 삼는다」는 곧 출생하는 그날의 천간으로 주를 삼는 것이다. 그것이 비유하면 인신이니 「군의 영을 행한다」는 월령을 봉행하려 함을 말하며 역시 곧 월령 제강이 기출한 대운이다. 여기서 말하는 「군」은 가리키는 것이 본명의 년주 간지이다. 비하면 본명이 갑자이면 이 일년이 곧 「세군」이며 정월에 생하면 월령이 병인을 세운다. 남명의 대운이 곧 순행하여 정묘·무진이 된다. 그러므로 일간으로 주를 삼는다고 말하는 것은 일간이 인신과 같아서 세군이 건립한 월령을 봉행하는 것을 부책하여 이로부터 명운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법운 사시」의 「법」은 리수이고 「운」은 행운이며 「사시」는 춘하추동이다. 자평의 법의 도리는 대운이 인·묘·진을 가면 곧 춘에 속하고 사·오·미를 가면 곧 하에 속하며 그 나머지는 이에 비추어 류추한다.

陰陽剛柔之情者,蓋甲丙戊庚壬為陽,乙丁己辛癸為陰,陽之性情則剛,陰之性情則柔也。內外否泰之道者,蓋十二支中所藏人元,謂之內,十干露出謂之外。否者塞也。泰者,通也。若八字中,天干陰陽,剛柔配合有情,地之提綱所藏人元用神或財或官或印,行生旺胎養運。則吉而向泰,行死墓絕運,則凶而向否。

「음양 강유의 정」은 말하기를 갑·병·무·경·임이 양에 속하고 을·정·기·신·계가 음에 속한다. 양간의 성정이 강건하고 음간의 성정이 유순하다. 「내외 비태의 도」는 말하기를 십이지지 가운데 장한 「인원」을 내로 부르고 십천간이 밖에 현로한 것을 와로 부른다. 「비」는 폐색이고 「태」는 통달이다. 만약 팔자 속에 천간의 음양 강유가 배합하여 정이 있음을 얻고 지지 월령 제강에 장한 인원 용신——혹은 재 혹은 관 혹은 인——이 또 장생·제왕·태·양 이러한 운에 오르면 곧 길하여 통태에 치하고 그것에 반하여 사·묘·절의 운에 가면 곧 흉하여 폐색에 치한다.

進退相傾。賦云:將來者進,成功者退,蓋春木夏火秋金冬水,與夫四季之土,其氣進也。或用之為財官,斯美矣。若春水土夏金秋木冬火,其氣休囚,謂之退矣。或用為財官,未善也。又用神行運值旺相則吉。行死絕休囚則凶。此進則彼退,彼進則此退,入此則出彼,出彼則入此,互相傾逐如此。

오행의 기에 진이 있고 퇴가 있어 피차가 서로 경액한다. 구부에서 말하기를, 바로 오려 하는 기를 「진」이라 부르고 이미 성공한 기를 「퇴」라 부른다. 춘천의 목·하천의 화·추천의 금·동천의 수 및 진술축미 사계월의 토는 모두 기가 바로 전진하는 시후이니 그것들을 잡아 재로 짓고 관으로 지으면 곧 좋다. 그것에 반하여 춘천의 수토·하천의 금·추천의 목·동천의 화는 기가 이미 휴수하여 곧 그것을 「퇴」라 작하니 잡아 와서 재관으로 지으면 곧 좋다 하기에 족하지 않다. 다시 용신이 행운이 왕상을 만나면 곧 길하고 행하여 사절 휴수에 이르면 곧 흉하다. 이 일방이 진하면 곧 저 일방이 퇴하고 저 일방이 진하면 곧 이 일방이 퇴하며 이 가에 진하면 곧 저 가에 나오고 저 가에 나오면 곧 이 가에 진하여 피차가 곧 이렇게 서로 경액 추축한다.

動靜相伐。八字或甲日干,有辛字為官,又露庚字為煞,斯謂之動。動,擾動也,即庚逢丙擾之意。若有物以制其殺,或合其殺,而無丁字以傷其官,斯謂之靜。靜。安靜也。地支有沖刑破害,亦謂之動,否則靜也。行運亦有生剋制化,宜向宜背者,是即八字動靜相伐之謂也。舊說乾為天,能動不能靜。支為地,能靜不能動。甲乃天之首,子乃地之首,終於亥。甲傳與子。周流不息,循環十二支,一動一靜,一陰一陽,相代用之。

동과 정이 피차가 서로 공벌한다. 비하면 갑목 일간이 천간에 신금이 있어 정관을 짓고 또 경금이 투출하여 칠살을 지으면 이것이 곧 「동」이라 부른다. 동이 곧 우동이니 바로 경금이 병화를 만나면 곧 교우됨의 의사와 같다. 당연히 별로 물건이 있어 능히 이 칠살을 제하여 머물거나 혹은 이 칠살을 합하여 머물고 동시에 또 정화가 와서 저 알의 정관을 상함이 없으면 이것이 곧 「정」이라 부르니 정이 곧 안녕이다. 지지에 만약 충·형·파·해가 있으면 또한 동으로 작하고 없으면 곧 정으로 헤아린다. 대운 가운데 같은 양으로 생·극·제·화가 있고 영향할 것이 있고 배리할 것이 있으니 이것이 곧 팔자 동정이 서로 벌하는 의사이다. 구설이 천간은 천에 속하여 능히 동하고 정할 수 없고 지지는 지에 속하여 능히 정하고 동할 수 없다고 한다. 갑은 천간의 수이고 자는 지지의 수이니 일로를 배하여 해에 이르러 그치고 갑이 또 자에 전하여 주류가 쉬지 않고 순환하여 십이지를 돌며 일동 일정·일음 일양이 교체하여 용이 된다.

取固享出入之緩急。固,滯塞也,亨,通達也。八字日主贏弱,四柱財官七殺乘旺,或印綬被傷財破,此等乃滯塞之造。日主健旺,而值財官印綬,無少傷克,或煞有制,此等乃通達之造。出者,脫也。入者,交也。運順行如出戌入亥,逆行如出亥入戌之類。或有值宜向之運,於早年而達之迅速者。亦有或值宜向之運,於晚年而達之遲緩者,至於固滯之運,亦有早暮不一,學者須識取之。

마땅히 명국이 체색인가 혹은 통달인가 및 대운 출입의 쾌만을 봐야 한다. 「고」는 체색이고 「형」은 통달이다. 팔자 일주가 수약하고 사주의 재·관·칠살이 도리어 바로 왕기를 타거나 혹은 인수가 상당하고 재에 파당한 일류는 곧 체색의 명조이다. 일주가 건왕하고 또 재·관·인수를 만나 호도 상극이 없거나 혹은 칠살에 제복이 있는 일류는 곧 통달의 명조이다. 「출」은 탈리이고 「입」은 교진이다. 대운이 순행하면 여하면 술운을 나와 해운에 들어가고 역행이면 곧 여하면 해운을 나와 술운에 들어가는 류이다. 사람이 있어 영향할 좋은 운을 만나 조년에 곧 신속히 통달하고 또 사람이 있어 같은 양으로 영향할 좋은 운을 만나도 오히려 만년에 이르러 비로소 만만히 발달한다. 체색의 운에 이르러는 같은 양으로 이른 것이 있고 늦은 것이 있으니 능히 일개로 논할 수 없으며 학자는 반드시 변인하여 청초해야 한다.

求濟復散斂之巨微。濟,功名之成也。復,功名反覆不就也。散,財之破也。斂,財之積也。功名之濟復,財帛之散斂,雖有大小多寡之不同,皆命運所主。若八字原有官,行官運則發官。原有財,行財運則發財,原有災,行災運則發災。學者須搜求之。雖然亦要識其地方山川風氣,平日所產人物可如,方得大小高下之理。古云生江南則為橘,生江北則為枳。正此之謂也。

오히려 마땅히 공명의 성과 패·재박의 산과 취 및 그것들의 분량의 대소를 탐구해야 한다. 「제」는 공명이 성취이고 「복」은 공명이 번복하여 이루어지지 않으며 「산」은 전재가 파모이고 「렴」은 전재가 적취이다. 공명의 성패와 재박의 취산은 비록 대소 다소의 부동이 있더라도 오히려 모두 명과 운으로부터 주재된다. 만약 팔자가 원본에 관성이 있으면 관운을 가면 곧 관을 발하고 원본에 재성이 있으면 재운을 가면 곧 재를 발하며 원본에 재를 띠면 재운을 가면 곧 재를 낸다. 학자는 반드시 자세히 추구해야 한다. 말이 이와 같더라도 오히려 마땅히 각지 산천의 풍토 기상과 평소에 나오는 인물이 어떠한지를 요해하여야 비로소 능히 격국 대소 고하의 분촌을 정하여 낼 수 있다. 고인이 같은 일종의 수가 강남에 생하면 귤이고 강북에 생하면 곧 택이 된다고 말하니 강하는 것이 바로 이 도리이다.

釋之曰:法有三要,以乾為天,以支為地。支中所藏者為人元,分四柱以年為根,月為苗,日為花,時為實。又釋:四柱之中,以年為祖上,則知世代宗派盛衰之理:月為父母,則知親蔭名利有無之類;以曰為己身,推其干,搜用八字,為內外生克取舍之源。干弱則求氣旺之藉,有餘以補不足之法。

해석하여 말하기를 추명의 법에 세 개의 요점이 있으니——천간으로 천을 삼고 지지로 지를 삼으며 지지 가운데 장한 것을 「인원」이라 부른다. 사주의 분공은 곧 년주가 근이 되고 월주가 묘가 되며 일주가 화가 되고 시주가 과실이 된다. 또 해석하여 말하기를 사주 가운데 년주로 조상을 대표하니 이로부터 가족 세대 종파의 흥쇠를 알 수 있다. 월주로 부모를 대표하니 이로부터 부모의 음비와 명리의 유무를 알 수 있다. 일주로 자신을 대표하여 일간을 추상하고 널리 전체 팔자를 수하여 내외 생극·취용 사기의 총근원으로 삼는다. 일간이 쇠약하면 곧 왕기를 차조하여 와서 그것을 부조하려 하고 일간이 남음이 있으면 곧 그것을 써서 가서 부족한 곳을 보한다.

以年為根,月為苗,日為花,時為實者,看年月中,若有財官印綬,無少克破,是根苗先有氣也;而所生日時,又相合得宜,則花萼開而果實結也。經云:“根在苗先,實從花後”是也。以年為祖上,根基田宅,世代宦派之宮。蓋健刃劫煞伏年,祖基必微賤。若年月日合為富貴,或值祿馬印綬而無克破刑沖,則根基光華世代不衰也,反此則不然矣。

이른바 년을 근으로 삼고 월을 묘로 삼고 일을 화로 삼고 시를 실로 삼는다. 년주 월주 가운데 만약 재·관·인수가 있고 호도 극파가 없으면 곧 근과 묘가 먼저 생기가 있음을 본다. 다시 생하는 일주 시주가 또 배합이 득의함을 보면 그것이 곧 화악이 개방하고 과실이 결성한다. 경서상에서 말하기를 「근이 묘의 앞에 있고 실이 화의 뒤에 있다」 하니 바로 이 뜻이다. 년주가 조상을 대표하니 이는 가업 근기·전택 산업과 세대 사환 문제가 있는 곳의 궁위이다. 만약 양인·겁재·칠살 이러한 강한한 신이 년주에 잠복하면 조상의 근기가 일정하게 미천하다. 만약 년·월·일 삼주가 배합하여 부귀의 상을 이루거나 혹은 록·마·인수를 만나 호도 극파 형충이 없으면 그러면 근기가 광요하여 세대가 쇠하지 않고 그것에 반하면 곧 이와 같지 않다.

以生月為父母之宮,若月內有財官之星,旺相無沖破,又日干居生旺之地,然矣,以生月為父母之宮,若月內有財官之星,旺相無沖破,又日干居生旺之地,其人必承父母之福,居死絕之地。為人雖承父母之福,終不為久長親蔭也。

출생의 월주로 부모궁을 삼는다. 만약 월주 속에 재성 관성이 있어 왕상하여 충파를 받지 않고 일간이 또 생왕지에 거하면——여기 저본 문자가 중복되어 출하되나 어의가 곧 이와 같다——이러한 사람은 일정하게 능히 부모의 복음을 승수할 것이다. 그것에 반하여 일간이 만약 사절지에 좌하면 사람이 되어 비록 일점의 부모 여복을 승할 수 있더라도도 마침내 장구하고 가고한 친음이 아니다.

以日為己身者,是生日天元,乃人之己身也。必須推詳,生日天元臨何宮之分,搜用八字,外而干上透露,有何為官殺印等,內而支中所藏,有何字為官殺印等,或去官留煞,或去煞留官,不亦日干為生克取舍之源乎。夫日干貴乎旺,若日干弱,則求資於印刃,以扶其弱,或運行身旺之地,亦美。若有餘,則欲謀乎官殺,以制其強,或運行財官之地亦喜。

일주로 자신을 대표하는 것은 가리키는 것이 출생일의 「천원」 곧 일간이니 그것이 곧 본인이다. 반드시 자세히 추상해야 한다. 이 일간이 어느 궁 어느 분야에 떨어지는가를 보고 다시 널리 팔자를 수하여——바깥면 천간 위에 무엇을 투출하였는가 어떤 것이 관인가 살인가 인인가; 속면 지지에 장한 것에 또 어떤 글자가 관인가 살인가 인인가; 연후에 결정하여 혹은 관성을 버리고 칠살을 남기거나 혹은 칠살을 버리고 관성을 남긴다. 볼 수 있으니 일간이 바로 생극 취사의 총근원이다. 일간은 왕으로 귀를 삼으니 일간이 약하면 곧 인수와 양인에 구조하여 와서 그것을 부지하려 하거나 혹은 대운이 신왕지에 달려 이르면 또한 미사로 헤아린다. 일간이 남음이 있어 너무 강하면 곧 관살을 모구하여 와서 그것을 제복하려 하거나 혹은 대운이 재관지에 달려 이르면 같은 양으로 기뻐할 만하다.

干同以為兄弟,如乙以甲為兄,忌庚重也。甲以乙為弟,畏辛重也。辛多則傷乙木,庚多則傷甲木,如此則兄弟有克。如甲日生以乙為弟,柱中有辛字多克乙木,不得姐妹之力也。乙日生人,以甲為兄,若四柱中有庚金重克甲木,則生平不得兄弟之力也,凡看兄弟有無,以此例推之。

일간과 동류의 오행이 형제를 대표한다. 비하면 을목이 갑목으로 형을 삼으면 곧 경금이 중첩함을 기휘하고 갑목이 을목으로 제를 삼으면 곧 신금이 중첩함을 해파한다. 신금이 많으면 회하여 을목을 상하고 경금이 많으면 회하여 갑목을 상하니 이렇게 하면 형제가 곧 극을 받을 것이다. 비하면 갑일 생인이 을목으로 제매를 삼는데 주중에 신자가 너무 많으면 을목을 붙들어 극하여 괴니 곧 자매의 방조를 얻지 못한다. 을일 생인이 갑목으로 형장을 삼는데 만약 사주 가운데 경금이 있어 거듭 갑목을 극벌하면 곧 한평생 형제의 힘을 얻지 못한다. 무릇 형제의 유무·득력 여부를 봄은 모두 이 예를 비추어 가서 추한다.

干克以為妻財,財多干旺,則多稱意若干衰則財反禍矣。財多干旺者,力能任財則為福。干衰弱力不能任,則財反禍矣。賦云“財多身弱,正為富室貧人。”此之謂也。干與支同,損財傷妻。干與支同者,甲寅乙卯之類。又曰若地支同局之命,則損財傷妻。更月令氣旺,年時不見財官,又無格局,窮必徹骨矣。

일간이 극하는 오행이 곧 처와 재이다. 재가 많고 일간도 또한 왕하면 사사가 마음에 칭하고 일간이 쇠약하면 재가 도리어 화가 된다. 재가 많고 일간이 또 왕한 사람은 힘이 재를 담당하여 일으키기에 족하니 그러므로 복이고, 일간이 쇠약하여 재를 담당하여 움직이지 못하면 재가 곧 도리어 와서 화해로 변성한다. 구부에서 말하기를 「재가 많고 몸이 약한 자는 바로 부인의 집 속에 사는 궁인이다」 하니 강하는 것이 곧 이것이다. 천간과 지지가 같은 일류에 속하면 회하여 재를 손하고 처를 상한다. 이른바 간지가 상동한 것은 갑인·을묘 이 일류이니 천간 지지가 모두 목이다. 또 말하기를 지지가 만약 일간과 동류의 국을 결성한 명도 또한 마땅히 재를 손하고 처를 상한다. 다시 월령의 기가 바로 왕함을 더하고 년주 시주가 또 재관을 보지 않고도 격국을 구성하지 못하면 그것이 곧 일정하게 뼈에 철하여 궁할 것이다.

男取克干為嗣,女取干生為子,存失皆然。以時分野,當推貧賤富貴之區也。假令甲乙生人,以庚辛為子息,女命甲乙生以丙丁為子息,更看時辰在何分野,輕重生旺,定其多少。若四柱有克子息之星,可言無子矣。假如六庚日午時生,乃子嗣多數。謂庚以乙為財,乙木去生火。火克庚金,為子之星,午時乃火之分野,丁火建祿之鄉,當有子多,生顯貴命矣。若生於戌亥子時,則是金水分野,火絕之地,則子息少矣,當生孤獨貧賤之子,不然僧道過房螟蛉之命矣。

남명은 일간을 극하는 오행을 취하여 자사로 짓고 여명은 일간이 생하는 오행을 취하여 자녀로 지으니 자녀의 존망은 모두 이에 비추어 보고 다시 시주가 있는 곳의 분야에 안하여 자녀의 빈천 부귀의 구분을 추단한다. 비하면 갑·을목 일주가 경·신금으로 자식을 삼고 여명 갑·을목 생인은 곧 병·정화로 자식을 삼는다. 오히려 마땅히 시진이 어느 분야에 떨어지는가를 보고 그 경중 생왕을 보아 자녀의 다소를 정한다. 만약 사주 가운데 자식을 극하는 별이 있으면 곧 자식이 없다고 단할 수 있다. 비하면 경일이 오시에 생하면 자사가 곧 많다. 경금이 을목으로 재를 삼고 을목이 화를 생하며 화가 와서 경금을 극하니 바로 경의 자성이다. 오시는 화의 분야이며 또한 정화의 건록의 향이니 그러므로 마땅히 자식이 많고 또한 능히 현귀한 아들을 생출한다. 만약 술·해·자시에 생하면 그것은 금수의 분야이며 화의 절지이니 자식이 곧 희소하고 생하여 내려도 대개 고독 빈천의 아들이며 그렇지 않으면 곧 출가하여 승도가 되거나 사람에게 과계하거나 명령을 포양하는 명이다.

女取干生亦然。論子息多少,於生時內參詳,萬無一失。看生時在何宮分,若在長生沐浴冠帶臨官帝旺之鄉,定其多嗣,當生出美麗富貴之子,落在衰病死墓絕無氣胞胎沖刑之鄉,定主子少,當生孤若貧財之子。《理愚歌》云:“五行真假少人知,知時須是洩天機。”是也,俗以甲子乙丑海中金,即婁景之前,未知金在海中之論。

여명이 일간이 생하는 신을 취하여 자녀로 짓는 것도 도리가 또한 같다. 마땅히 자식의 다소를 논하려면 곧 생시 위에서 참상하면 만무일실이다. 생시가 어느 궁분에 떨어지는가를 보라. 만약 장생·목욕·관대·임관·제왕의 향에 떨어지면 일정하게 자사가 중다하고 오히려 능히 준미 부귀한 아들을 생출한다. 만약 쇠·병·사·묘·절 이러한 무기지에 떨어지거나 혹은 포태·충형의 향에 떨어지면 일정하게 자녀가 희소하고 생하여 내리는 것도 또한 고고 빈한의 자식이다. 『이우가』에서 말하기를 「오행의 진가를 아는 사람이 적으니 진실로 설파하려면 곧 천기를 새누설하는 것이다」 하니 바로 이 뜻이다. 세속이 갑자·을축을 잡아 「해중금」이라 작하나 그 실 한대 누경 선생 이전에는 근본이 금이 해중에 있다는 이 일설이 없었다.

《理愚歌》所云五行真假少人知,知時須是洩天機。五行真假者,納音是也。乃天地大衍數也,先布大衍四十九數在地,次將甲己子午九,乙庚丑未八,丙辛寅申七,丁壬卯酉六,戊癸辰戌五,己亥當屬四等數除之,除減不盡,又按五行數除之。餘者水一火二木三金四土五,相生取用,便是納音也。

『이우가』가 이른 바 「오행 진가를 아는 사람이 적으니 시를 알려면 마땅히 천기를 설해야 한다」에서 그 가운데 오행 진가는 가리키는 것이 곧 「납음」이다. 납음은 천지의 대연지수에서 나온다. 먼저 대연지수 사십구를 붙들어 지상에 베풀고 다시 간지 각각의 수목에 안하여 가서 감한다——갑·기·자·오는 구로 헤아리고 을·경·축·미는 팔로 헤아리며 병·신·인·신은 칠로 헤아리고 정·임·묘·유는 육으로 헤아리며 무·계·진·술은 오로 헤아리고 사·해의 일류는 사로 헤아린다. 감하여 다시 감할 수 없는 데 이르면 곧 다시 오행의 수에 안하여 가서 나눈다. 남는 수목은 일은 수가 되고 이는 화가 되며 삼은 목이 되고 사는 금이 되고 오는 토가 되며 연후에 상생의 관계를 의하여 취용하니 얻어내는 것이 곧 납음이다.

相生者,餘一生木,餘二生土,餘三生火,餘四生水,餘五生金,且如甲子乙丑四個字,干支共除了三十四數,外有十五數,以二五除了一十,餘數得五,屬土,土能生金,是甲子乙丑金也,又如丙寅丁卯四個字,干支共除了二十六數,外有二十三數,以四五除了二十,餘剩得三屬木,木能生火,是丙寅丁卯火也。餘者依此。

이른바 상생 취용은 여수가 일이 되면 곧 목을 생하고 이가 되면 곧 토를 생하며 삼이 되면 곧 화를 생하고 사가 되면 곧 수를 생하며 오가 되면 곧 금을 생한다. 비하면 갑자·을축 이 네 글자는 간지의 수가 일공으로 삼십사를 감하여 가고 오히려 십오를 남기며 다시 오를 써서 가서 나누어 두 개의 오를 제하여 가서 공이 십이고 여수가 오를 얻어 토에 속하니 토가 능히 금을 생하므로 그러므로 갑자 을축은 금이다. 또 여하면 병인·정묘 네 글자는 간지의 수가 일공으로 이십육을 감하여 가고 오히려 이십삼을 남기며 오를 써서 가서 나누어 네 개의 오를 제하여 가서 공이 이십이고 여수가 삼을 얻어 목에 속하니 목이 능히 화를 생하므로 그러므로 병인 정묘는 화이다. 그 나머지는 이에 비추어 류추한다.

豈得有金在海中,火在爐中之說,世有不肖之術,未遇明師道聽途說,錯論古道,迷誤後人,焉能中理。故將甲子乙丑金喻,子丑近北方坎水之地,為海中金。丙寅丁卯火,喻寅卯,近東方生火之地,如爐火之說。自婁景先生以前,並無金在海中火在爐中。子平之法不用胎元小運納音,專以生日天元為主,配合八字干支,並支中所藏人元,或當生為財為官,為禍為福。依此參詳人命,貴賤得失榮枯賢愚可知矣。

어느 곳에 참으로 무슨 금이 해 속에 있고 화가 로중에 있다는 도리가 있으랴. 세상에 약간의 기를 이루지 못하는 술사가 있어 명사를 만난 적이 없고 도청도설하여 고법을 강하여 그르치고 후인을 이멱오하니 어찌 능히 도리에 합하랴. 갑자 을축의 금을 잡아 해중금이라 부르는 소이는 자·축이 북방 감수지에 가까움을 까닭으로 한다. 병인 정묘의 화를 잡아 로중화라 부르는 것은 인·묘가 동방에 화를 생하는 땅에 가까움을 까닭으로 하여 비로소 로화의 비유가 있다. 누경 선생 이전으로부터 종래 금이 해중에 있고 화가 로중에 있다는 명목이 없었다. 자평의 법은 태원·소운·납음을 쓰지 않고 오로지 출생일의 천원으로 주를 삼아 팔자 간지 및 지지에 장한 인원을 배합하여 그것들이 당생할 때 재인가 관인가 화를 이루는가 복을 이루는가를 본다. 이렇게 인명을 참상하면 귀천·득실·영고·현우를 모두 추지할 수 있다.

或以年為主,則可知萬億富貴相同者。以甲子年生,便為本命忌日之戒。世之談三命者,皆以古法,往往多以年為主,則可知萬億用胎元小運納音為論,似水之渙漫,而無所歸矣,富貴有相同者謬矣。故子平之法,專以生日天元為主,日下支辰為妻宮,生年為本命根基,又為祖上田宅之宮。如甲子生,便為本命太歲之尊神,忌生日支干與太歲沖並戰鬥克害,名為主本不和。則人生來不靠祖業田宅,暌敗宗親,應難倚依。若生月時中,與本命干支會合入局,或遇財官貴氣,則生平當有祖宗田宅,茲其豐厚,聲譽之美也。

가사 여전히 년주로 주를 삼으면 그것이 곧 회하여 천만인의 부귀가 완전 상동한 황유한 결론을 추출할 것이니——무릇 갑자년 생인은 모두 마땅히 본명에 비추어 가서 같은 한 일자를 기휘한다. 세상에서 삼명을 담하는 사람이 모두 고법을 지켜 왕왕 년주로 주를 삼아 이에 태원·소운·납음을 잡아 와서 논을 세우니 수와 같이 산만하여 귀할 곳이 없어 천만인의 부귀가 상동하다는 설법을 추출하니 실재 황유하다. 그러므로 자평의 법은 오로지 출생일의 천원으로 주를 삼고 일주 아래면의 지지를 처궁으로 삼으며 출생년을 본명의 근기로 삼고 동시에 또한 조상 전택의 궁이다. 비하면 갑자년 생이면 갑자가 곧 본명 태세 이 위의 존신이니 가장 출생일의 간지가 태세와 서로 충하고 서로 병하여 전투 극해함을 기휘하며 그것을 「주본 불화」라 작한다. 이러한 사람이 생하여 와서 능히 조업 전택에 의고하지 못하고 종친과 괴리 패산하여 심히 의탁할 것이 있기 어렵다. 만약 생월·생시 가운데 능히 본명 간지와 회합하여 국을 이루거나 혹은 재관 귀기를 만나면 그러면 일생에 스스로 종조가 남긴 전택이 있어 가업이 풍후하고 성예도 또한 좋다.

以月為兄弟,如火命生酉戌亥子月,言兄弟不得力之斷。月為兄弟之宮,如男取比和同干,便為兄弟之星,且如六丙日生人,以丁火為弟妹,六丁日生人,以丙火為兄姐,若臨酉戌亥子月,言兄弟不得力之論。謂酉月火死,戌月火之墓,亥月火絕氣,子月火懷胎,故言兄弟不得力之斷。其餘依此,萬無一失。

월주로 형제를 대표한다. 비하면 화명인이 유·술·해·자 이 몇 월에 생하면 곧 형제가 힘을 얻지 못한다고 단한다. 월주는 형제궁이니 남명은 일간과 동류 상비의 오행을 취하여 형제의 별로 짓는다. 비하면 병일 생인이 정화로 제매를 삼고 정일 생인이 병화로 형저를 삼는다. 만약 유·술·해·자월에 생하면 곧 형제가 힘을 얻지 못함을 단할 것이다. 유월은 화의 사지이고 술월은 화의 묘고이며 해월은 화기가 이미 절하고 자월은 화가 오히려 태중에 있기 때문이니 그러므로 형제가 힘을 얻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 나머지 각 명은 이에 비추어 류추하라 만무일실이다.

或日為妻,如在空刑剋殺之地,言克妻妾之斷。論妻妾者,以生日支辰,為妻妾之星。無所克之物為上,若在空刑剋害之地,則克妻妾,不然重婚再娶。或時為子息,臨死絕之鄉,言子少之斷。論子息多少者,當以生時為子息宮。男取克干為子息星,女取干生為子息星。若臨死墓胎絕衰病之地,子息甚少。

일주로 처자를 대표한다. 만약 일지가 공망·형충·극살지에 떨어지면 곧 처첩을 극한다고 단한다. 처첩을 논하는 것은 마땅히 출생일의 지지로 처첩의 별을 삼고 물건이 와서 그것을 극함이 없음을 상으로 삼는다. 만약 공망 형해지에 떨어지면 곧 처첩을 극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또한 중혼 재취할 것이다. 시주로 자식을 대표한다. 만약 시주가 사절의 향에 떨어지면 곧 자녀가 희소하다고 단한다. 자식의 다소를 논하는 것은 마땅히 생시로 자식궁을 삼아야 한다. 남명은 일간을 극하는 오행을 취하여 자식성을 삼고 여명은 일간이 생하는 오행을 취하여 자식성을 삼는다. 만약 이 별이 사·묘·태·절·쇠·병지에 떨어지면 자식이 곧 지극히 적다.

如男命六乙日申時生,當有子息多。乙木以庚金為子生子息。申時乃金之分野,庚金建祿之鄉,故言子多者也,若生子丑寅卯辰巳午時,為子息極少之斷,謂居墓死絕胎克害受制之鄉。或四柱之中有刑破克害損子,時中定是晚年少子嗣,不然遲矣。縱有亦須僧道過房,貧賤夭折,螟蛉出祖之輩也。

비하면 남명 을목 일주가 신시에 생하면 마땅히 자식이 중다해야 한다. 을목이 경금으로 몸을 극하는 신을 삼으니 바로 그 자식성이고, 신시는 금의 분야이며 또한 경금의 건록의 향이니 그러므로 자식이 많다고 말한다. 만약 자·축·인·묘·진·사·오 이러한 시진에 생하면 곧 자식이 지극히 적다고 단해야 하니 자식성이 묘·사·절·태 및 극당하고 해당하고 제당한 지방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혹은 사주 가운데 형·파·극·해가 있어 자성을 손상하고 시주 위가 또한 이와 같으면 그러면 필연으로 만년에 자식이 적고 그렇지 않으면 또한 자식을 얻음이 심히 늦으며, 비록 자식이 있어도 대반이 또한 출가 승도·타인에 과계·빈천 요절·명령 포양·종을 떠나 조를 나가는 일류이다.

論命皆非人之可為,造物陰陽之所致。後世術士,不知斯理,而僭亂於俗,故不可言傳,當考幽微之妙矣。前篇論生年,為祖上父母,世代宗派盛衰之宮,切忌四柱中有刑沖破害之物。傷於生年,應主祖宗暌敗,根基雖有,親蔭無倚也。以生月為兄弟之宮,若比和者,兄弟之星也。若臨死絕墓胎之月,言兄弟不得力也。以日辰為妻妾宮,若臨空刑剋害之地。言克妻妾也。以時為子息之星,子星若臨絕死墓之鄉,言子息少之斷。

추명이 얻는 결과는 모두 인력이 안배할 수 있는 바가 아니고 전적으로 조화 음양이 결정하는 바이다. 후세의 술사가 이 도리를 명백히 하지 않고 호란히 참개하고 세속을 요란하니 그러므로 이 문의 학문은 다만 구이 상전을 의지할 수 없고 반드시 스스로 가서 그 가운데 유심 미묘한 곳을 고구해야 한다. 앞면의 일편에서 강하기를 출생년은 조상 부모·세대 종파 흥쇠의 궁위이니 가장 사주 가운데 형·충·파·해의 물이 있어 와서 년주를 손상함을 꺼린다. 년주가 일단 상하면 곧 종조가 괴리 패락함을 주하고 근기가 있더라도도 부모의 음비가 오히려 의고할 따름이 없다. 출생월로 형제궁을 삼으니 일간과 동류 상비한 것이 곧 형제성이다. 만약 월주가 사·절·묘·태의 월에 떨어지면 곧 형제가 힘을 얻지 못한다고 말한다. 일지로 처첩궁을 삼으니 만약 공망·형충·극해지에 떨어지면 곧 처첩을 극한다고 말한다. 시주로 자식의 별을 삼으니 자성이 만약 절·사·묘의 향에 떨어지면 곧 자식이 희소하다고 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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