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화점·부단례
庚寅年己卯月甲申旬庚寅日,用有慮火災者,卜得萃之困。兌宮:澤地萃;兌宮:澤水困(六合)。本卦、變卦:父母丁未土——父母丁未土;兄弟丁酉金(應)——兄弟丁酉金;子孫丁亥水——子孫丁亥水(應);妻財乙卯木——官鬼戊午火;官鬼乙巳火(世)×→父母戊辰土;父母乙未土——妻財戊寅木(世)。世臨乙巳鬼動,歲日刑之,乃自身有禍也。不合克應上兄弟,則遺禍及他人矣。卦內兩重父母,皆值旬空,父母為房屋,必是火起,延燒及鄰家也。又不宜化出辰土父母,傷克子孫,後果小兒燒死也。
경인년·기묘월·갑신순·경인일에, 사람이 화재를 우려하여 와서 점침이 있어, 택지췌가 택수곤으로 변함을 얻었습니다. 본괘 택지췌는 태궁에 속하고, 변괘 택수곤도 역시 태궁에 속하여·이는 육합괘입니다. 육효는 위에서 아래로: 상육의 부모·정미토는 변하지 않고, 구오의 형제·정유금은 응위에 있어·변하지 않으며, 구사의 자손·정해수는, 변 후에는 자손·정해수로서 응위에 있고, 육삼의 처재·을묘목은, 관귀·무오화를 변출하며, 육이의 관귀·을사화는 세를 지니고 발동하여, 부모·무진토를 변출하고, 초육의 부모·을미토는, 처재·무인목을 변출하여 응위에 있습니다. 단언에 이르기를: 세효 위의 을사의 관귀가 발동하고, 태세와 일진이 모두 와서 그것을 형하니, 보아야 할 것은 이는 괘를 묻는 사람의 자신에게 화가 있음입니다. 편편히 그것이 또 가서 응효 위의 형제를 극하니, 여기에 화사가 별인에게 견루할 것입니다. 괘 안의 두 겹의 부모는 모두 바로 순공을 만나고, 부모는 방옥을 대표하니, 그러므로 반드시 실화이며, 게다가 이웃집에 연소할 것이라 단정했습니다. 또한 그것이 진토·부모를 화출하여 와서 자손을 상극하는 것을 마땅하지 않게 여겨, 후래 과연 소아를 소사시켰습니다.
庚寅年庚辰月甲子旬戊辰日,有恐盜抜者,卜得井之節。震宮:水風井;坎宮:水澤節(六合)。伏神、本卦、變卦:父母戊子水——父母戊子水;妻財戊戌土(世)——妻財戊戌土;子孫庚午火、官鬼戊申金——官鬼戊申金(應);官鬼辛酉金○→妻財丁丑土;兄弟庚寅木、父母辛亥水(應)——兄弟丁卯木;妻財辛丑土×→子孫丁巳火(世)。三爻門戶鬼動,初爻,化爻,二財助鬼刑世,又初爻化出巳火,子孫刑剋,世下伏官,後果為盜累也。
경인년·경진월·갑자순·무진일에, 사람이 도적에게 견련될까를 두려워하여 와서 점침이 있어, 수풍정이 수택절로 변함을 얻었습니다. 본괘 수풍정은 진궁에 속하고, 변괘 수택절은 감궁에 속하여·이는 육합괘입니다. 육효는 위에서 아래로: 상육의 부모·무자수는 변하지 않고, 구오의 처재·무술토는 세를 지니며·변하지 않고, 육사의 관귀·무신금은·아래에 자손·경오화를 복하여, 변 후에는 관귀·무신금으로서 응위에 있으며, 구삼의 관귀·신유금이 발동하여, 처재·정축토를 변출하고, 구이의 부모·신해수는 응위에 있어·아래에 형제·경인목을 복하여, 형제·정묘목을 변출하고, 초육의 처재·신축토가 발동하여, 자손·정사화를 변출하여 나란히 세를 지닙니다. 단언에 이르기를: 제삼효는 이는 문호의 자리이어서, 관귀는 여기에 있어 발동하고, 초효의 본신과 그것이 화한 곳의 효는, 두 겹의 축토·처재가 모두 와서 관귀를 방조하여 세효를 형하고, 초효는 또 사화를 화출하여, 자손과 일동으로 형극하며, 다시 세효 아래에 관귀를 복한 것을 더합니다. 후래 과연 도안에 견련되었습니다.
庚寅年庚辰月甲戌旬辛巳日,有恐訟累者,卜得需之蹇。坤宮:水天需(游魂);兌宮:水山蹇。伏神、本卦、變卦:妻財戊子水——妻財戊子水;兄弟戊戌土——兄弟戊戌土;子孫戊申金(世)——子孫戊申金(世);兄弟甲辰土——子孫丙申金;父母乙巳火、官鬼甲寅木○→父母丙午火;妻財甲子水(應)○→兄弟丙辰土(應)。寅兄發動沖世,更逢財動助鬼傷世,日辰又刑世,禍不可支。喜世空,己得避脫,而兄弟反遭傷克矣。兩爻兄弟俱繫他宮,鬼又動化文書,後果因官捕捉,自身逃匿,累及內兄弟也。
경인년·경진월·갑술순·신사일에, 사람이 송사에 견련될까를 두려워하여 와서 점침이 있어, 수천수가 수산건으로 변함을 얻었습니다. 본괘 수천수는 곤궁에 속하여·이는 유혼괘이고, 변괘 수산건은 태궁에 속합니다. 육효는 위에서 아래로: 상육의 처재·무자수는 변하지 않고, 구오의 형제·무술토는 변하지 않으며, 육사의 자손·무신금은 세를 지니고, 변 후에 여전히 세를 지니며, 구삼의 형제·갑진토는, 자손·병신금을 변출하고, 구이의 관귀·갑인목이 발동하고·아래에 부모·을사화를 복하여, 부모·병오화를 변출하며, 초구의 처재·갑자수는 응위에 있어 발동하고, 형제·병진토를 변출하여 응위에 있습니다. 단언에 이르기를: 인목·관귀가 발동하여 와서 세효를 충하니——원문은 「형」자로 이 한 효의 타궁에 있는 신분을 가리킵니다——또 자수·처재가 발동하여 와서 관귀를 방조하여 세를 상함을 만나고, 일진의 사화가 다시 와서 세를 형하니, 화사는 본래 이미 지탱하여 머물기 어렵습니다. 다행한 곳은 세효의 신금이 바로 순공에 있어, 자기는 이로써 피할 수 있었고, 그러나 형제효는 도리어 반대로 상극을 입었습니다. 두 겹의 형제는 모두 별의 괘궁에 속하고, 관귀는 또 발동하여 부모·문서를 화출했습니다. 후래 과연 관부의 체포로 인하여, 본인은 도닉하여 밖에 있었으나, 도리어 내친의 형제에게 연루되었습니다.
庚寅年巳卯月甲辰日有拐人女子者,卜得井之臨。震宮:水風井;坤宮:地澤臨。伏神、本卦、變卦:父母戊子水——官鬼癸酉金;妻財戊戌土(世)○→父母癸亥水(應);子孫庚午火、官鬼戊申金——妻財癸丑土;官鬼辛酉金○→妻財丁丑土;兄弟庚寅木、父母辛亥水(應)——兄弟丁卯木(世);妻財辛丑土×→子孫丁巳火。鬼居門戶動,初爻化爻二財助鬼刑世,初爻又化出子孫克世,下伏鬼,而世財伏官,動化文書,後果被其緝著,訟官而受刑罰也。
경인년·기묘월·갑진일에, 사람이 별인가의 여자를 괴대하고, 와서 길흉을 점침이 있어, 수풍정이 지택임으로 변함을 얻었습니다. 본괘 수풍정은 진궁에 속하고, 변괘 지택임은 곤궁에 속합니다. 육효는 위에서 아래로: 상육의 부모·무자수는, 관귀·계유금을 변출하고, 구오의 처재·무술토는 세를 지니고 발동하여, 부모·계해수를 변출하여 응위에 있으며, 육사의 관귀·무신금은·아래에 자손·경오화를 복하여, 처재·계축토를 변출하고, 구삼의 관귀·신유금이 발동하여, 처재·정축토를 변출하며, 구이의 부모·신해수는 응위에 있어·아래에 형제·경인목을 복하여, 형제·정묘목을 변출하여 나란히 세를 지니고, 초육의 처재·신축토가 발동하여, 자손·정사화를 변출합니다. 단언에 이르기를: 관귀는 바로 문호의 효 위에 앉아 발동하고, 초효와 그것이 화한 곳의 효의 두 겹의 축토·처재는, 모두 와서 관귀를 방조하여 세를 형하며, 초효는 또 자손을 화출하여 와서 세를 극하고, 그 아래에 또한 관귀를 복하며, 게다가 세상의 처재의 아래면에도 역시 관귀를 복하여, 한번 움직이면 곧 부모·문서를 화출합니다. 후래 과연 관부에 체포되어, 관사를 일으켜 형벌을 받았습니다.
庚寅年己卯月甲申日,有欲避難,投托一人者,卜得大畜之損。艮宮:山天大畜;艮宮:山澤損。伏神、本卦、變卦:官鬼丙寅木——官鬼丙寅木(應);妻財丙子水(應)——妻財丙子水;兄弟丙戌土——兄弟丙戌土;子孫丙申金、兄弟甲辰土○→兄弟丁丑土(世);父母丙午火、官鬼甲寅木(世)——官鬼丁卯木;妻財甲子水——父母丁巳火。應持子水,生世上寅木,人皆云吉,不知子水與動爻辰兄作合,其伏下申金子孫,暗中刑剋世上飛神,子辰又會水局,克世下午火伏神,後果為投托之人所發,而反受其累也。
경인년·기묘월·갑신일에, 사람이 난을 피하고자 하여 모의 한 사람에게 투고하려 가고, 와서 길흉을 점침이 있어, 산천대축이 산택손으로 변함을 얻었습니다. 두 괘는 모두 간궁에 속합니다. 육효는 위에서 아래로: 상구의 관귀·병인목은, 변 후에는 관귀·병인목으로서 응위에 있고, 육오의 처재·병자수는 응위에 있어, 변 후에 변하지 않으며, 육사의 형제·병술토는 변하지 않고, 구삼의 형제·갑진토가 발동하고·아래에 자손·병신금을 복하여, 형제·정축토를 변출하여 나란히 세를 지니며, 구이의 관귀·갑인목은 세를 지니고·아래에 부모·병오화를 복하여, 관귀·정묘목을 변출하고, 초구의 처재·갑자수는, 부모·정사화를 변출합니다. 단언에 이르기를: 응효는 자수에 앉아, 와서 세효 위의 인목을 생하니, 사람마다 모두 이를 길상이라 말합니다, 도리어 알지 못하되 자수는 발동하는 진토·형제와 상합하고, 게다가 진토 아래의 복하는 곳의 신금·자손은, 바로 암중에 세효 위의 비신·인목을 형극하며, 자와 진은 또 회하여 수국을 이루어, 와서 세효 아래의 복하는 곳의 오화를 극합니다. 후래 과연 투고한 곳의 그 사람에게 고발되어, 반대로 그의 견루를 받았습니다.
정전점
遊南子曰,兵凶戰危,古人慎之,謂其關人命之生死,繫宗稷之安危也。故觀八卦,以知方向。觀世應以知彼己,觀六親以知師徒,觀五行以知器具,觀日辰,以知我兵之淑慝。蓋繩繩乎其慎之也。
유남자가 이르기를: 병을 쓰는 것은 이는 흉사이고, 교전에는 위험이 있어, 고인은 이에 대하여 지극히 신중하니, 그것이 천만인의 생사에 관계하고, 또한 종묘·사직의 안위에 관계하는 연고입니다. 그러므로 전진을 점치는 것은 팔괘를 보아, 이로써 방위·향배를 판정하고, 세·응을 보아, 이로써 적·아의 강약을 판정하며, 육친을 보아, 이로써 장수·사졸을 판정하고, 오행을 보아, 이로써 주거·기계를 판정하며, 일진을 보아, 이로써 자가의 병사의 량우를 판정합니다. 층층으로 추교하는 것은, 바로 삼가는 가운데 또 삼감의 뜻입니다.
정전점·일방향
內卦為我寨,外卦為彼營也。內卦,旺相者吉也,胎沒次之,死囚伏廢者,凶也。立春後艮旺震相巽胎離沒坤死兌囚乾休坎廢也。春分後震旺巽相離胎坤沒兌死乾囚坎休艮廢也。立夏後巽旺離相坤胎兌沒乾死坎囚艮休震廢也。夏至後離旺坤相兌胎乾沒坎死艮囚震休巽廢也。
내괘는 이는 아군의 영채이고, 외괘는 이는 적군의 영루입니다. 내괘가 왕상한 것을 길로 하고, 태·몰의 땅에 거한 것을 다음으로 하며, 사·수·부·폐의 땅에 거한 것을 흉으로 합니다. 팔괘의 왕쇠는 절기에 따라 윤전합니다: 입춘 이후는, 간왕·진상·손태·리몰·곤사·태수·건휴·감폐, 춘분 이후는, 진왕·손상·리태·곤몰·태사·건수·감휴·간폐, 입하 이후는, 손왕·리상·곤태·태몰·건사·감수·간휴·진폐, 하지 이후는, 리왕·곤상·태태·건몰·감사·간수·진휴·손폐입니다.
立秋後坤旺兌相乾胎坎沒艮死震囚巽休離廢也。秋分後兌旺乾相坎胎艮沒震死巽囚離休坤廢也。立冬後乾旺坎相艮胎震沒巽死離囚坤休兌廢也。冬至後坎旺艮相震胎巽沒離死坤囚兌休乾廢也。
접속의 후반년: 입추 이후는, 곤왕·태상·건태·감몰·간사·진수·손휴·리폐, 추분 이후는, 태왕·건상·감태·간몰·진사·손수·리휴·곤폐, 입동 이후는, 건왕·감상·간태·진몰·손사·리수·곤휴·태폐, 동지 이후는, 감왕·간상·진태·손몰·리사·곤수·태휴·건폐입니다. 팔절은 각각 당령의 괘가 있어, 영을 안정하고 향을 택하는 것도 모두 이 장의 왕쇠의 차서에 비추어 취사해야 합니다.
又青龍財福旺動之宮可居也。白虎足鬼飛廉大殺凶神劫殺旺動之宮,不可居也。日辰與動爻刑害克破,及旬空月破與動化死墓絕胎之宮,不可居。世爻死墓絕胎之宮,不可居也。
이 밖에, 「청룡」과 처재·자손이 왕상발동하는 그 한 궁은, 이로써 주착할 수 있고, 「백호」와 관귀·「비렴」「대살」등의 흉신 및 「겁살」이 왕상발동하는 그 한 궁은, 주착할 수 없습니다. 일진과 동효에게 형·해·극·파당하는 궁, 바로 순공·월파를 만나는 궁, 및 발동 후에 사·묘·절·태에 화입하는 궁은, 모두 주착할 수 없고, 세효가 떨어지는 곳의 사·묘·절·태의 궁도, 역시 주착할 수 없습니다.
又凡出戰者,內旺外衰者,可戰。內衰外旺者,宜守。內克外者,可戰。外克內者,宜守也。內宮之方,可戰可攻。世爻生旺之方,可遁可避也。又應爻鬼爻生旺之方,宜避其銳。敗死絕之方宜擊其懈。墓胎之方,宜防其伏也。
다시 출전을 말하면: 내괘가 왕하고 외괘가 쇠하면, 이로써 개전할 수 있고, 내괘가 쇠하고 외괘가 왕하면, 견수함이 마땅합니다. 내괘가 외괘를 극하면, 이로써 개전할 수 있고, 외괘가 내괘를 극하면, 견수함이 마땅합니다. 내괘가 주관하는 곳의 방위는, 이로써 진전·공취할 수 있고, 세효의 생왕의 방위는, 이로써 퇴피·장신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응효와 관귀가 생왕의 방위는, 이는 적인의 봉망이 있는 곳이어서, 마땅히 피개해야 하고, 응효·관귀가 패·사·절의 땅에 떨어지는 방위는, 이는 적인의 해태한 곳이어서, 바로 공격하기 좋고, 묘·태의 땅에 떨어지는 방위는, 곧 적인이 그곳에 복을 설하기를 방비해야 합니다.
정전점·이피기
世為我帥,應為彼將也。世空,則取子為用,應空則取鬼為用也。世旺應衰者,我強彼弱,宜攻也。世衰應旺者,我弱彼強,宜守也。世克應者,可戰。應克世者,宜守,且宜防賊來也。世陽而動者,宜出師。世陰而靜者,宜堅壁也。
세효는 이는 아방의 주수이고, 응효는 이는 적방의 주장입니다. 세효가 공에 떨어지면, 곧 바꾸어 자손효를 취하여 용신으로 삼고, 응효가 공에 떨어지면, 곧 바꾸어 관귀효를 취하여 용신으로 삼습니다. 세가 왕하고 응이 쇠하면, 아는 강하고 적은 약하여, 진공이 마땅하고, 세가 쇠하고 응이 왕하면, 아는 약하고 적은 강하여, 견수가 마땅합니다. 세효가 응효를 극하면, 이로써 개전할 수 있고, 응효가 세효를 극하면, 견수함이 마땅하며, 또한 요로 적인의 내범을 방비해야 합니다. 세효가 양에 속하고 또 발동하는 것은, 출병함이 마땅하고, 세효가 음에 속하고 또 안정한 것은, 견벽하여 나가지 않음이 마땅합니다.
世空,我有難。應空,彼必傷。世應俱空,兩將休兵也。世入墓胎者,宜退也。世應皆旺,或相生合比和者,必不交鋒,戰亦勝負難決也。世應持金火鬼旺動者,兩敗俱傷也。世持虎福旺相者,決勝千里也。加日辰生扶者,百戰百勝也。
세효가 공에 떨어지면, 아방에 난이 있고, 응효가 공에 떨어지면, 적방은 반드시 손상을 받으며, 세·응이 모두 공에 떨어지면, 양변의 주장은 모두 병을 그만둘 것입니다. 세효가 묘·태의 땅에 떨어져 들어가면, 퇴병함이 마땅합니다. 세·응이 모두 왕상하거나, 혹은 피차 상생·상합·비화하면, 대반은 교봉하지 않고, 비록 개전하더라도 역시 승부를 나누기 어렵습니다. 세·응 위에 모두 금효·화효의 관귀를 지니고 왕상발동하는 것은, 양패·구상을 주관합니다. 세효가 「백호」와 자손을 지니고 왕상한 것은, 천리에 결승함을 주관하고, 만약 다시 일진이 와서 생부함을 얻으면, 그는 곧 백전백승입니다.
世臨龍福,加將星動者,良將也。臨虎福者,猛將也。臨勾福者,密遣擒賊也。臨雀福者,號令嚴明也。臨蛇福者,變幻不測也。臨武福者,善用囊沙背水之術,或巧於偷營劫寨也。世加往亡歸忌,受死大敗四廢月厭飛廉大殺亡神劫殺動者,宜堅壁不出,出則必敗也。
세효가 「청룡」과 자손에 임하고, 다시 「장성」을 더하여 발동하는 것은, 이는 한 자리의 양장이고, 「백호」와 자손에 임하는 것은, 이는 맹장이며, 「진신」과 자손에 임하는 것은, 비밀히 병을 파하여 적을 사로잡기를 잘하고, 「주작」과 자손에 임하는 것은, 호령이 엄명하며, 「등사」와 자손에 임하는 것은, 병을 쓰는 것이 변화하여 헤아리기 어렵고, 「현무」와 자손에 임하는 것은, 한신의 낭사·단수·배수·결진의 그 한 류의 기모를 잘 쓰거나, 혹은 영을 훔치고 채를 겁함에 깁니다. 세효가 만약 「왕망」「귀기」「수사」「대패」「사폐」「월염」「비렴」「대살」「망신」「겁살」의 이들의 흉신을 더하여 발동하면, 곧 견벽하여 나가지 말아야 하고, 출전하면 반드시 패할 것입니다.
鬼克世者彼勝。鬼克應者,他欲退也。鬼持世者,防圍困也。鬼暗動,加大殺劫殺刑刃克世者,防刺客也。若遇福動,刺客必擒也。日辰沖剋世爻伏鬼,刑害飛神者,防下人謀我也。無子動來救,鬼生旺日必見禍也。
관귀가 세효를 극하면, 적방이 승을 얻고, 관귀가 반대로 가서 응효를 극하면, 적인은 자기가 생각하여 퇴병하려 합니다. 관귀가 세를 지니면, 위곤당할 것을 방비해야 합니다. 관귀가 암동하고, 또 「대살」「겁살」「형인」을 더하여 와서 세효를 극하는 것은, 자객을 방비해야 하고, 만약 이 때 자손의 발동이 있으면, 자객은 반드시 금획될 것입니다. 일진이 세효를 충극하고·세효 아래에 관귀를 복하여, 또 와서 상면의 비신을 형해하는 것은, 하속이 자기를 모해함을 방비해야 하고, 만약 자손이 발동하여 와서 구해함이 없으면, 관귀가 생왕한 그 날에 이르러 필정으로 일이 날 것입니다.
世衰而鬼殺旺動者,軍機洩露也。內外兩鬼動克世者,防內應外合也,世被日辰動爻刑害克沖者,防奇兵沖突也。世化空死墓絕胎者,將不遁即死也。世應皆旺者,看日辰生合刑害克破何爻,以決勝負也。
세효가 쇠약하고 관귀·흉살이 왕상발동하는 것은, 군기의 누설을 주관합니다. 내괘·외괘의 두 겹의 관귀가 일제히 발동하여 와서 세효를 극하는 것은, 적인의 리응·외합을 방비해야 합니다. 세효가 일진과 동효에게 형·해·극·충당하는 것은, 적인의 기병을 내어 돌습함을 방비해야 합니다. 세효가 발동하여 공망·사·묘·절·태에 화입하는 것은, 장수는 도망하지 않으면 곧 전사함을 주관합니다. 세·응의 양변이 모두 왕상하면, 곧 일진이 가서 어떤 한 효를 생합하고·형해하고·극파하는지를 보아, 이로써 승부가 누구에게 귀하는지를 판정합니다.
정전점·삼육친
父為軍師,為旌旗。財為糧草,子為先鋒,兄為埋伏,鬼為敵人也。父下伏子,眾將懾服,擒縱如意也。父下伏財,備器足餉,智無遺算,但左右防伏戎也。父下伏兄,貪財好色,狎侮私人也。父下伏鬼,智短計拙,動見疏虞也。
육친은 각각 주관하는 바가 있습니다: 부모효는 이는 군사이자 또한 기치이고, 처재효는 이는 양초이며, 자손효는 이는 선봉이고, 형제효는 이는 복병이며, 관귀효는 이는 적인입니다. 부모 아래에 자손을 복하면, 이 자리의 군사는 능히 중장으로 하여금 섭복하게 하여, 적인을 사로잡고 놓아도 모두 여의하고, 부모 아래에 처재를 복하면, 그는 능히 기계·양향을 비족하여, 지모에 소루가 없되, 다만 신변에 매복의 병이 있음을 방비해야 하며, 부모 아래에 형제를 복하면, 그는 재를 탐하고 색을 좋아하며, 또한 친근한 사람을 편사하고·중인을 경만하며, 부모 아래에 관귀를 복하면, 그는 지혜가 짧고 계책이 졸하여, 한번 움직이면 곧 비루를 냅니다.
父臨衰墓,軍師老髦也。父臨生旺,軍師少壯也。父臨胎養不威重也。父臨刑害,不恤眾也。父旺外動,彼興兵也。父旺內動,我出師也。父帶虎殺外動,戰失利也。父外動克世,他來侵也。父外動克應,他自退也。世持父動者,將不惜士也。加大殺劫殺動,不惜士而防兵變也。
부모효가 쇠지·묘지에 떨어지면, 군사는 이미 연로·혼퇴하고, 장생·제왕에 떨어지면, 군사는 바로 소장에 당하며, 태·양의 땅에 떨어지면, 위망은 이로써 중을 복종함에 족하지 않고, 형·해를 입으면, 곧 사졸을 체휼하지 않습니다. 부모효가 왕상하고 외괘에 있어 발동하는 것은, 이는 적방이 병을 일으킴이고, 왕상하고 내괘에 있어 발동하는 것은, 이는 아방이 사를 출함입니다. 부모가 「백호」의 흉살을 띠고 외괘에 발동하는 것은, 작전이 실리합니다. 부모가 외괘에 발동하여 가서 세효를 극하는 것은, 이는 적인의 내침이고, 외괘에 발동하여 가서 응효를 극하는 것은, 이는 적인이 스스로 퇴주함입니다. 세효가 부모를 지니고 발동하는 것은, 장수가 사졸을 애석히 여기지 않음을 주관하고, 만약 다시 「대살」「겁살」의 발동을 더하면, 그는 부단 사졸을 애석히 여기지 않을 뿐 아니라, 또한 병변을 방비해야 합니다.
又父旺相,則旗幟新。帶龍雀,則畫彩鮮麗也。父衰墓則舊,加勾蛇虎武,則敝垢無色也。卦無父,或父空絕者,乃幟不備也。父被刑害克破者,宜改旗幟也。父靜財動者,功成拔幟也。內財動克外父者,我奪彼幟也。外財動克內父者,彼奪我幟也。
부모는 또 기치를 주관합니다: 왕상하면 곧 기치는 이는 새것이고, 「청룡」「주작」을 띠면 곧 채회가 선명·화려하며, 쇠약하여 묘에 들어가면 곧 기치가 진구하여, 「진신」「등사」「백호」「현무」를 더하면 곧 파폐·오탁하여·안색이 바랬습니다. 괘 가운데 부모가 없거나, 혹은 부모가 공망에 떨어지고·절지에 거하는 것은, 이는 기치가 제비하지 않음이고, 부모가 형·해·극·파를 입는 것은, 마땅히 기치를 갱환해야 합니다. 부모가 안정하고 처재가 발동하는 것은, 공을 이룬 후에 적인의 기치를 발거함을 주관합니다. 내괘·처재가 발동하여 가서 외괘의 부모를 극하는 것은, 이는 아가 적인의 기치를 탈취함이고, 외괘·처재가 발동하여 가서 내괘의 부모를 극하는 것은, 이는 적인이 아군의 기치를 탈거함입니다.
又財旺相,糧草豐足也。財衰敗,糧草無餘也。財墓胎,糧草不發也。財空絕,或卦無財者,糧草缺絕也。子化財者,呼庚鄰國也。財加武動者,下人偷竊也。內兄動克財者,督餉侵漁也。外兄動克財者,敵人劫掠也。
다시 양초를 논하면: 처재가 왕상하면, 양초가 충족하고, 쇠패하면, 양초에 여생이 없으며, 묘·태의 땅에 거하면, 양초는 눌려 발출하지 못하고, 공망에 떨어지고·절지에 거하거나, 혹은 괘 가운데 근본에 처재가 없으면, 양초가 단절됩니다. 자손이 처재를 화출하는 것은, 이는 인국에 향하여 양을 구함이니——고인은 「호경계」를 군중의 양을 구하는 은어로 삼았습니다. 처재에 「현무」를 더하여 발동하는 것은, 이는 아래면의 사람이 군양을 투도함이고, 내괘의 형제가 발동하여 가서 처재를 극하는 것은, 이는 양향을 독운하는 관리가 속에 사낭을 채움이며, 외괘의 형제가 발동하여 가서 처재를 극하는 것은, 이는 적인이 전래하여 양초를 겁략함입니다.
子旺相,先鋒謀勇也。子衰墓,懦弱無能也。子空絕,先鋒有難也。子化敗死墓絕胎,必敗續也。子帶大殺動克應爻者,先鋒無突取勝也。子旺受刑害克沖者,勿輕出也。子衰而得日辰動爻生合者,用多取勝也。子旺而動克眾官者,用少取勝也。子化兄者,將弱而功成也。子化父者,兵驕而致敗也。
다시 선봉을 논하면: 자손이 왕상하면, 선봉은 이미 모략이 있고 또 용맹이 있고, 쇠약하여 묘에 들어가면, 나약·무능하며, 공망에 떨어지고·절지에 거하면, 선봉에 난이 있고, 발동하여 패·사·묘·절·태에 화입하는 것은, 필정으로 잇따라 진을 패할 것입니다. 자손이 「대살」을 띠고 발동하여 가서 응효를 극하는 것은, 선봉은 능히 충살하여 승을 취합니다. 자손이 왕하되 도리어 형·해·극·충을 받는 것은, 경이로 출전할 수 없습니다. 자손이 쇠약하되 일진과 동효의 생합을 얻으면, 병력을 많이 써서 이에 승을 취할 수 있고, 자손이 왕상하여 발동하여 가서 중다의 관귀를 극하면, 다만 소량의 병력을 쓰는 것만으로 곧 승을 취할 수 있습니다. 자손이 형제를 화출하는 것은, 주장이 비록 약하되 일은 여전히 성공함을 주관하고, 자손이 부모를 화출하는 것은, 병이 교만하고 장이 태만하여 실패를 초치함을 주관합니다.
世下伏子合應者,先鋒降敵也。加日辰生子者,必被人唆贊而降仇也。兄旺動,有埋伏也。若來沖世沖子者,防劫營也。兄如暗動來沖者,防奸細也。欲知何日來犯,則在兄爻,生旺日時也。
세효 아래에 자손을 복하여서 가서 응효를 합하는 것은, 선봉이 적인에게 투항함을 주관하고, 만약 다시 일진이 와서 이 자손을 생함이 있으면, 그는 필정으로 이는 사람에게 추용·찬성당하여, 이에 구적에 투향한 것입니다. 형제가 왕상발동하면, 매복이 있고, 만약 그것이 와서 세효를 충하고·자손을 충하면, 적인이 영을 겁함을 방비해야 하며, 형제가 만약 이는 암동하여 와서 충하는 것은, 간세를 방비해야 합니다. 적인이 어느 날에 내범하는지를 알고자 하면, 곧 형제효가 생왕한 그 일자·시진을 취하십시오.
鬼衰靜,敵膽怯。鬼旺動,敵勢盛也。更加財動助之者,則詭計多端,變詐百出也。鬼空者,敵必滅。內外無鬼,與鬼墓絕胎者,敵必遁去也。鬼衰得扶,勿窮追也。鬼帶亡神劫殺在內卦動者,防奸細也。如得世爻旺動傷克鬼,奸細必擒也。世鬼動,而生合應者,以無援而降也。卦無財,而應克世者,以食盡而斃也。
다시 적인을 논하면: 관귀가 쇠약·안정하면, 적인은 담겁하고, 관귀가 왕상발동하면, 적세가 바로 성하며, 만약 다시 처재가 발동하여 와서 그것을 방조함이 있으면, 그는 곧 궤계다단·변사백출입니다. 관귀가 공에 떨어지면, 적인은 반드시 소멸되고, 내외괘에 모두 관귀가 없거나, 혹은 관귀가 묘·절·태의 땅에 떨어지면, 적인은 필정으로 도둔합니다. 관귀가 비록 쇠하되 도리어 별효의 부조를 얻으면, 궁추할 수 없습니다. 관귀가 「망신」「겁살」을 띠고 내괘에 발동하는 것은, 간세를 방비해야 하고, 만약 세효가 왕상발동하여 가서 관귀를 상극함을 얻으면, 간세는 반드시 금획될 것입니다. 세효 위의 관귀가 발동하여 가서 응효를 생합하는 것은, 아방이 원조 없음으로 인하여 투항함을 주관하고, 괘 가운데 처재가 없고 응효가 또 와서 세를 극하는 것은, 아방이 양이 다함으로 인하여 복멸함을 주관합니다.
정전점·사오행
木為舟楫,火為營寨,土為炮石,金為刀刃,水為水泉也。木旺動,利舟師也。木旺,舟大。木衰,舟小。木空絕,無舟也。又青龍為船柁,為左也。白虎為檣帆錨鏈,為右也。勾陳為平基跳板,為中倉也。騰蛇為索纜也。朱雀為煙灶,為船頭也。玄武為撓頭擋浪,為後稍也。
오행은 각각 군중의 기물의 한 류를 주관합니다: 목은 이는 선척이고, 화는 이는 영채이며, 토는 이는 포석이고, 금은 이는 도검·병인이며, 수는 이는 수원·천정입니다. 목효가 왕상발동하면, 수군의 작전에 이가 있고, 목효가 왕하면 곧 배가 크고, 쇠하면 곧 배가 작으며, 공망에 떨어지고·절지에 거하면 곧 근본에 배가 없습니다. 선상의 부위는 다시 육신에 따라 분배합니다: 「청룡」은 이는 타로서, 좌현을 주관하고, 「백호」는 이는 위간·범·묘련으로서, 우현을 주관하며, 「진신」은 이는 평포의 창판과 도판으로서, 중창을 주관하고, 「등사」는 이는 람삭이며, 「주작」은 이는 취조로서, 선두를 주관하고, 「현무」는 이는 선미의 노와 당랑판으로서, 후초를 주관합니다.
旺相新,休囚舊,空則無,沖則破漏,受刑害克,及木持動鬼,與木下伏鬼者,必損傷也。伏土鬼者,舟湊淺也。伏火鬼者,舟燥裂也。伏金鬼者,釘眼處損也。又木帶鬼者,賊船也。
이들의 효가 왕상하면 곧 선구는 이는 새것이고, 휴수하면 곧 이는 낡은 것이며, 공에 떨어지면 곧 없고, 충을 만나면 곧 파손·누수합니다. 만약 형·해·극을 입거나, 혹은 목효 위에 발동하는 관귀를 띠거나, 혹은 목효 아래에 관귀를 복하면, 배는 필정으로 손상이 있습니다. 목효 아래에 토효·관귀를 복하면, 배는 여울에 걸리고, 화효·관귀를 복하면, 선판이 건렬하며, 금효·관귀를 복하면, 못구멍의 곳이 손괴합니다. 이 밖에 목효가 관귀를 띠는 것은, 이는 적인의 적선입니다.
火動生合世者,立營得地利也。火動沖剋刑害世者,立營失地利也。火鬼持世動者,被賊圍也。火鬼貼世者,賊寨相近也。火旺,營大。火衰,營小。火空,營危險。火絕,無出路也。火動,利遷營。火鬼傷世,防劫營也。加龍,賊左來。加虎,賊右來。雀前來,武后來,勾蛇,四隅來也。
화효가 발동하여 와서 세효를 생합하는 것은, 영을 세워 지리를 점득한 것이고, 화효가 발동하여 와서 세효를 충·극·형·해하는 것은, 영을 세워 지리를 잃은 것입니다. 화효·관귀가 세를 지니고 발동하는 것은, 적군에게 위곤당함을 주관하고, 화효·관귀가 세효에 긴첩하는 것은, 적인의 영채가 바로 부근에 있음을 주관합니다. 화효가 왕하면 곧 영반은 크고, 쇠하면 곧 영반이 작으며, 공에 떨어지면 곧 영반이 위험하고, 절지에 거하면 곧 퇴로가 없습니다. 화효가 발동하는 것은, 영을 옮김에 이가 있습니다. 화효·관귀가 와서 세효를 상하는 것은, 적인이 영을 겁함을 방비해야 하고, 이 관귀에 「청룡」을 더하면, 적인은 좌변에서 오고, 「백호」를 더하면, 우변에서 오며, 「주작」을 더하면, 전면에서 오고, 「현무」를 더하면, 후면에서 오며, 「진신」「등사」를 더하면, 사각·사방에서 옵니다.
陽土鬼旺動,帶大殺來刑害克沖世者,防炮石也。陰土鬼旺動,帶陰殺來沖刑剋害世者,防陷井也。世爻子爻臨陽土,傷應傷鬼者,利用炮石也。臨陰土,傷應與鬼者,利用機井也。當於應爻鬼爻死墓絕胎之右設伏也。
양토·관귀가 왕상발동하여, 「대살」을 띠고 와서 세효를 형·해·극·충하는 것은, 적인의 포석포를 제방해야 하고, 음토·관귀가 왕상발동하여, 「음살」을 띠고 와서 세효를 충·형·극·해하는 것은, 함갱을 제방해야 합니다. 반대로, 세효 혹은 자손효가 양토에 임하여 가서 응효를 상하고·관귀를 상하는 것은, 아방은 포석을 사용함에 이가 있고, 음토에 임하여 가서 응효와 관귀를 상하는 것은, 아방은 기관·함갱을 설함에 이가 있습니다. 복을 설하는 지점은, 마땅히 응효·관귀가 떨어지는 곳의 사·묘·절·태의 땅의 우측에 택해야 합니다.
金旺,兵甲新。加龍雀虎者,光明耀日也。金衰,兵甲舊。加勾蛇武者,鈍敝無色也。金胎墓,弓橐戈戢也。金動,將戰鬥也。金動帶刑刃,戰必傷人也。金空動,徵鼓齊鳴,兵刃既接也。水旺則盈,衰絕則竭也。
금효가 왕상하면, 병기·개갑은 이는 새것이고, 다시 「청룡」「주작」「백호」를 더하면, 곧 광요하여 눈을 빼앗습니다. 금효가 쇠약하면, 병기·개갑이 진구하여, 다시 「진신」「등사」「현무」를 더하면, 곧 둔하고 파폐하여 호도 광택이 없습니다. 금효가 태·묘의 땅에 거하는 것은, 이는 활은 부대에 거두고·과도 역시 수장하여, 아직 병을 움직이지 않음입니다. 금효가 발동하면, 장차 교전할 것이고, 발동하여 「형인」을 띠면, 교전이 필정으로 사람을 상하며, 공에 떨어져 움직이면, 곧 이는 전고가 제명하고·도병이 이미 접상했습니다. 수효가 왕상하면, 수원이 충영하고, 쇠약 혹은 절지에 거하면, 수원이 고갈됩니다.
申爻旺動者,有水。以八卦定其何方,初爻旺動者,有井。以十二支神定其何方也(申爻水源,初爻為井)。初爻庚子水,屋下有井。甲子水,門前有井也。初木動樹下有井。初值土水濁。初值火,井幹。初土空,有一池也。水鬼旺動克世者,敵將灌水也。水子旺動克應者,我可囊沙也,或用背水陣也。陰水兄旺動克應者,渡冰踏雪,夜晦擒賊也。
신효가 왕상발동하면, 부근에 수원이 있어, 팔괘를 써서 그것이 어느 한 방에 있는지를 정하고, 초효가 왕상발동하면, 부근에 우물이 있어, 십이지지를 써서 그것이 어느 한 방에 있는지를 정합니다——소주에 신효는 수원을 주관하고·초효는 우물을 주관한다고 설명합니다. 초효가 이는 경자수이면, 우물은 옥자의 저하에 있고, 갑자수이면, 우물은 문전에 있습니다. 초효·목효가 발동하면, 우물은 수하에 있고, 초효가 토에 당하면, 우물물이 혼탁하며, 초효가 화에 당하면, 우물이 이미 건갈했고, 초효·토효가 공에 떨어지면, 그곳은 다만 한 구의 지당이 있을 뿐입니다. 수효·관귀가 왕상발동하여 와서 세효를 극하는 것은, 적인이 장차 물을 놓아 아를 잠기게 할 것이고, 수효·자손이 왕상발동하여 와서 응효를 극하는 것은, 아방은 낭사·옹수의 계를 쓸 수 있거나, 혹은 배수진을 벌이며, 음수·형제가 왕상발동하여 와서 응효를 극하는 것은, 얼음을 밟고 눈을 밟으며·야색이 혼암한 때를 타서 가서 적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정전점·오일진
日辰為我兵也,日辰生合世爻子爻者,士卒用命也。沖剋世爻子爻者,兵驕難制也。世爻子爻剋日辰者,上不惜下也。加龍德喜神動者,將帥御下嚴肅也。日辰克應克鬼者,我兵勝也。應爻鬼爻,剋日辰者,敵兵強也。
일진은 아방의 사졸을 대표합니다. 일진이 세효와 자손효를 생합하면, 사졸은 기꺼이 죽음을 바치고 명을 쓰고, 일진이 세효·자손효를 충극하면, 병이 교만하여 약속하기 어려우며, 세효·자손효가 반대로 가서 일진을 극하는 것은, 이는 상급이 하급을 체휼하지 않음입니다. 일진에 「청룡」「천덕」「천희」의 이들의 길신을 더하여 발동하는 것은, 장수가 군을 다스림이 엄정함을 주관합니다. 일진이 가서 응효를 극하고·관귀를 극하는 것은, 아군이 승을 얻고, 응효와 관귀가 반대로 일진을 극하는 것은, 적군이 강성합니다.
日加龍動生世者,在內卦,則兵守紀律。在外卦,則作止聽令也。日加雀喜動者,善間諜也。加日雀鬼動逢空者,在內則造言興謗。在外,則探聽無實也。日加勾土鬼動者,在內,則阻令不遵。在外則退縮不進也。日加蛇鬼動者,在內,則詭譎多端。在外,則興妖惑眾也。
일진에 「청룡」을 더하여 발동하여 와서 세효를 생함: 내괘에 있으면, 사병은 삼가서 기율을 지키고, 외괘에 있으면, 곧 진퇴·동지가 모두 호령을 듣습니다. 일진에 「주작」과 「천희」를 더하여 발동하는 것은, 간첩을 쓰기를 잘합니다. 일진의 주작에 관귀를 더하여 발동하고 또 공에 떨어짐: 안에 있으면, 사졸은 요를 지어 훼방하고, 밖에 있으면, 탐자가 타청하여 돌아온 것은 모두 실이 아닙니다. 일진에 「진신」의 토효·관귀를 더하여 발동함: 안에 있으면, 군령은 수조하여 준행되지 않고, 밖에 있으면, 부대는 퇴축하여 기꺼이 전진하지 않습니다. 일진에 「등사」의 관귀를 더하여 발동함: 안에 있으면, 궤사다단하고, 밖에 있으면, 신을 가장하고 귀를 희롱하여 와서 중인을 고혹합니다.
日加虎鬼動者,在內,則偏強難馴。在外,則輕敵僨事也。日加武鬼動者,在內,則矚垣竊聽。在外,則攫功利己也。日加武鬼,帶天賊天盜劫殺旺動克世者,內則竊符盜印,外則掠婦劫財也。
일진에 「백호」의 관귀를 더하여 발동함: 안에 있으면, 사졸이 교횡·강한하여 순복하기 어렵고, 밖에 있으면, 적을 경시하고 모진하여 대사를 깨뜨립니다. 일진에 「현무」의 관귀를 더하여 발동함: 안에 있으면, 사람이 담장에 기어올라 투청함이 있고, 밖에 있으면, 공로를 탈탈하여 이로써 자기를 이롭게 합니다. 일진에 현무·관귀를 더하고, 또 「천적」「천도」「겁살」을 띠고 왕상발동하여 와서 세효를 극함: 안에 있으면, 사람이 병부·관인을 도절함이 있을 것이고, 밖에 있으면, 곧 병을 놓아 부녀를 노략하고·재물을 강겁할 것입니다.
역은 권오
東粵遊南子曹九錫輯,男橫琴居士睿演。
본권은 여전히 동월(광동) 사람 유남자 조구석이 집록하고, 그의 아들인 횡금거사 조예가 연술한 것입니다. 위 한 권의 서명은 「선」으로 하고, 이곳은 「예」로 하는 것은, 이는 동일인명의 저본 가운데의 이사입니다.
분영점
遊南子曰,占風水者,首觀山局之完虧,二推山運之否泰,三察形勢之壯麗,四考坐向之吉凶,五詳人地之生克,六看穴情之真假,然後案山,明堂龍虎,靠山,來龍,水口,次第以審其為順為逆,孰識孰傷,而堪輿之事畢矣。
유남자가 이르기를: 음택의 풍수를 점치는 것은, 첫째는 산국이 완정한지 잔결한지를 보아야 하고, 둘째는 이 뭉치의 산지의 기운이 통태한지 폐색한지를 추해야 하며, 셋째는 형세가 장려한지 아닌지를 살펴야 하고, 넷째는 좌향이 길한지 흉한지를 고해야 하며, 다섯째는 사람과 땅 사이의 생극을 상세히 하고, 여섯째는 혈정이 진실한지 가짜인지를 보아야 하며, 그런 뒤 다시 차례로 안산·명당·청룡백호의 양사·고산·내룡·수구를 심시하여, 그것들이 순한지 역한지·어느 한 곳이 힘을 얻는지·어느 한 곳이 상을 입는지를 봅니다. 이 몇 층을 모두 추하여 이르면, 감여의 일도 또한 완비됩니다.
분영점·일매지성부
以世爻身爻為主。世有生扶而身空者,地雖稱意,事恐不成。身無傷損,而世空者,風水無破,而主意不欲。(卦身無藏則不必論。)
땅을 사서 능히 이루는지 아닌지를 점치는 것은, 세효와 괘신효를 주로 삼습니다. 세효가 생을 얻고 부를 얻는데, 괘신이 도리어 공에 떨어지면, 곧 이 뭉치의 땅은 비록 뜻에 합하되, 사정은 아마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괘신이 상을 입지 않는데, 세효가 공에 떨어지면, 그는 풍수의 본신이 병서 파손이 없고, 다만 매가가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소주에 이르기를, 괘신이 만약 괘 가운데 장복하지 않으면, 곧 이 한 조를 논할 필요가 없다 하였습니다.
분영점·이육친분영정위
祖墳、曾祖墳;父墳、父墳;妻墳、祖墳;叔伯兄弟墳、曾祖妣墳;母墳、母墳;子墳、祖妣墳。分宮看何爻傷克身世,又看何爻空死敗絕,及被四直動爻刑害克沖,即知此墳無氣,不利於我也。若分宮旺相無傷,而生合身世,便是佳城,此祖宗墳墓大概之占也。
귀곡의 분효표는 위에서 아래로 육효를 각방의 분영에 배하여, 두 열을 병재합니다: 제육효는 이는 조분·증조분이고, 제오효는 이는 부분이며, 제사효는 이는 처분과 조분이고, 제삼효는 이는 숙백·형제분과 증조모분이며, 제이효는 이는 모분이고, 초효는 이는 자분과 조모분입니다. 분궁에 따라 어느 한 효가 괘신·세효를 상극하는 곳에 있는지를 보고, 또 어느 한 효가 공망에 떨어지고·사패절의 땅에 거하거나, 혹은 년·월·일·시의 「사직」과 동효에게 형·해·극·충당하는지를 보면, 곧 그 한 좌의 묘가 이미 생기가 없어, 나에게 불리함을 압니다. 만약 나눈 곳의 궁이 왕상·무상하고, 또 와서 괘신·세효를 생합하면, 그는 곧 한 곳의 좋은 묘지입니다. 이는 조종의 무덤을 점치는 대략입니다.
又巳葬之穴,以鬼為尸,鬼旺生合身世者吉,沖傷身世者凶。鬼無氣,而世有氣,巳非此地所蔭也。世無氣而鬼有氣,墳必蔭在他枝也。
다시, 이미 하장한 혈은, 관귀효로 묘 가운데의 유체를 대표합니다. 관귀가 왕상하여 와서 괘신·세효를 생합하는 것을 길로 하고, 와서 괘신·세효를 충상하는 것을 흉으로 합니다. 관귀가 기를 얻지 못하고 세효가 기를 얻으면, 괘를 묻는 사람의 눈앞의 경우는 이미 이 뭉치의 땅이 은비하는 곳이 아님을 설명하고, 세효가 기를 얻지 못하고 관귀가 기를 얻으면, 이 좌의 묘의 복음은 별의 방지 위에 응함을 설명합니다.
분영점·삼산국산운
占墳先以局數為主。大象有情,方可斷其山明水秀,人傑家肥。如本局值三傳刑破克空,斷主人財雕落。欲知何年興敗,當以局上所主爻起運,又將占人本命合推。如世局屬木,本命屬土,即土命子孫不利。倘運值財福旺相,帶進神者,即地運發而財丁盛。運值父兄,加刑害破空敗絕退神者,則地運退而人財消。值財祿德合,旺生者,發富。官貴祿馬生旺者,發貴。若鬼加羊刃,天刑亡劫孤寡二耗大殺者,必遭禍重重,出孤寡敗絕也。
묘를 점치는 것은 먼저 삼합국의 국수를 주로 삼습니다. 전괘의 대상이 유정하면, 이에 이 뭉치의 땅이 산명·수수하여·인재를 내고·가도 풍후함을 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본국이 바로 년·월·일의 「삼전」에게 형·파·극·공당하면, 곧 인정과 전재가 모두 조락할 것이라 단합니다. 어느 한 해가 흥하고·어느 한 해가 패하는지를 알고자 하면, 마땅히 국 가운데 주관하는 곳의 효에서 운을 일으키고, 다시 점괘인의 본명과 합하여 일동으로 추산해야 합니다. 비유하자면 세효의 국이 목에 속하고, 본명이 토에 속하면, 목은 토를 극하니, 곧 토명의 자손은 불리합니다. 당약 행운이 처재·자손이 왕상하고 또 「진신」을 띠는 것을 만나면, 곧 지운이 발동하여 재·정이 양성하고, 행운이 부모·형제를 만나, 또 형·해·파·공·패·절과 「퇴신」을 더하면, 곧 지운이 쇠퇴하여 인·재가 소모합니다. 운이 처재·「록신」·「천덕」과 합신에 당하여 왕상하여 생을 얻으면, 부를 발함을 주관하고, 관귀·「귀인」「록신」「역마」에 당하여 생왕하면, 귀를 발함을 주관합니다. 만약 관귀에 「양인」「천형」「망신」「겁살」「고진」「과숙」「대모」「소모」「대살」을 더하면, 그는 필정으로 화사가 중중하여, 고아·과부를 내어 내지 절사할 것입니다.
如占得既濟卦,世爻屬水,三合論之。亥卯未,乃木局也。又世爻亥水一數,應爻子水,亦一數,其二數,乃二行運也。即幹世上起二數,隨陰陽順逆行之。每限管二十年,小限五年。一官以世爻相生之數論之。如既濟卦。世屬亥水,水生木,木數三,亦從世上起數,隨陰陽順逆行之。則大限在四爻,小限在五爻也。興敗榮枯,依神殺斷。(出郭璞八神筮法。)
예를 들어 말하면: 《기제》괘를 점득하면, 세효는 수에 속하니, 곧 삼합에 따라 논합니다——해·묘·미는 합하여 목국을 이룹니다. 다시 수로 운을 추합니다: 세효의 해수는, 수수는 이는 일이고, 응효의 자수도, 역시 이는 일이며, 두 개의 일을 상가하여 이를 얻으니, 이 「이」가 곧 행운의 수입니다. 여기에 세효 위에서 수를 일으켜, 이에 세어 이르러, 다시 효의 음양에 따라 순행·역행을 나눕니다. 매일대한은 이십 년을 관하고, 소한은 오 년을 관합니다. 따로 한 법이 있어, 이는 세효와 상생하는 그 한 행의 수를 취하여 이로써 논합니다: 여전히 《기제》를 예로 삼으면, 세는 해수에 속하고, 수는 목을 생하며, 목수는 이는 삼이니, 같이 세효 위에서 수를 일으키고·음양에 따라 순역행하여 가면, 곧 대한은 제사효에 떨어지고, 소한은 제오효에 떨어집니다. 그 사이의 흥패·영고에 이르러는, 곧 임하는 곳의 길신·흉살에 의하여 단합니다. 이상 곽박의 《팔신시법》에서 나왔습니다.
高鶴滄曰,三合之局,取始生中旺後墓也,惟世持子午卯酉,得四直動爻又來會局,則主富貴綿遠,繩繩不絕也。若有生而無墓者,先發後衰。有墓而無生者,先衰後發。如世不居於四正(子午卯酉),而在生墓之鄉,亦得四直動爻來會局者,則但得此山之餘氣而發福,非真龍正穴也。至卦中但見生墓而無主象者,特假局耳。安冀其繁衍螽斯。奮揚鵬翩也哉。
고학창이 이르기를: 삼합의 국은, 취하는 것은 기수의 장생·거중의 제왕·말후의 묘고의 세 자리입니다. 다만 세효가 바로 자·오·묘·유의 이 사정의 지를 지니고, 또 년·월·일·시의 「사직」과 동효를 얻어 와서 회하여 국을 이룸을 얻어야만, 이에 부귀·면장·구원·대대불절을 주관합니다. 만약 국 가운데 다만 장생이 있고 묘고가 없으면, 먼저 발달하고 뒤에 쇠락하며, 다만 묘고가 있고 장생이 없으면, 먼저 쇠락하고 뒤에 발달합니다. 당약 세효가 사정의 자리에 있지 않고, 장생 혹은 묘고의 향에 떨어지면, 비록 역시 사직·동효가 와서 국을 회함을 얻더라도, 그는 다만 이 좌의 산의 여기를 승접하여 복을 발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결코 진룡·정혈이 아닙니다. 괘 가운데 다만 장생과 묘고의 두 자리를 보고·도리어 중간의 그 주상의 제왕이 없음에 이르러는, 그는 다만 개의 가국일 뿐, 어찌 또한 그것에 자손이 종사와 같이 번연하고·공명이 붕익과 같이 분발함을 지망할 수 있으랴.
분영점·사형세
以卦身斷。身在乾勢如龍馬奔驟。坤如牛眠平坦。坎如豕臨溪澗。離如飛鳥伏龜。震如龍蛇蟠曲。巽如錦雞振羽。艮如伏虎眠犬。兌如羊隊粉紜也。
산형·지세를 보는 것은, 괘신이 있는 곳의 궁으로 단합니다. 괘신이 건궁에 있으면, 산세는 용마의 분등·질치하는 상이고, 곤궁에 있으면, 와우의 일반으로 평탄한 상이며, 감궁에 있으면, 야저가 계간에 임하는 상이고, 리궁에 있으면, 비조가 날개를 펴거나 혹은 땅에 엎드린 구의 상이며, 진궁에 있으면, 용사의 반곡하는 상이고, 손궁에 있으면, 금계가 우모를 떨치는 상이며, 간궁에 있으면, 땅에 엎드린 호랑이·갠 잠자는 개의 상이고, 태궁에 있으면, 양군이 분운·족옹하는 상입니다.
隗炤形勢歌曰,子身直隴地橫簪。丑是橫山華蓋心。寅似鼓形安側頂。卯為旗翼帶腰裙。辰為釵插名姝首,又似飛禽與落鴻。巳乃簸箕中一叢。午如龜背後參成。未乃鑰匙灣〔此處之字上車下衣字去掉點〕穴。申為荷葉背中陳。酉似彎刀並響板。戌似鴛鴦定藕心。亥乃蓮心邊外立。細分凶吉假和真。郭璞曰,戌似老人扶拄杖,亥如帶笠一仙人。
괴조의 《형세가》는 십이지에 따라 지형을 분설합니다: 괘신이 자에 속하면, 지형은 이는 필직의 토륭으로서, 횡으로 꽂은 한 지의 비녀의 상이고, 축에 속하면, 이는 횡렬의 산으로서, 「화개」의 심에 거하며, 인에 속하면, 일면의 고를 측정에 안방하는 상이고, 묘에 속하면, 기치의 양익이 하수하여 요군하는 상이며, 진에 속하면, 금채를 미인의 두상에 꽂는 상이고, 또 비조와 낙안의 상이며, 사에 속하면, 파기의 중간에 한 총을 모으는 상이고, 오에 속하면, 구배로서 후면이 참차하여 상접하는 상이며, 미에 속하면, 열쇠의 만전하는 곳의 혈형의 상이고——이곳의 한 벽자는 저본은 다만 「상거하의거점」의 묘술을 남길 뿐입니다, 신에 속하면, 하엽의 배면을 중간에 포진하는 상이고, 유에 속하면, 만도로서 또한 향판의 상이며, 술에 속하면, 원앙이 우심의 위에 정하는 상이고, 해에 속하면, 연심으로서 변외에 서는 상입니다. 그 가운데의 길흉·진가를 세세히 분변해야 합니다. 곽박에게 따로 설법이 있습니다: 술에 속하면 노인이 지팡이를 부는 상이고, 해에 속하면 두립을 쓴 한 자리의 선인의 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