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월식오성급열숙중외관점(月蝕五星及列宿中外官占) 제십사(第十四)

唐 · 李淳风 · 제6권 / 26

작괘 안내: 황력, 만년력

月行與木同宿而蝕,民相食,粟貴,農官憂。月行與火同宿而蝕,天下破亡,有憂。月行與土同宿而蝕,國以飢亡。月行與金同宿而蝕,強國戰勝亡城,大將有兩心。月行與水同宿而蝕,其國有女亂而國亡。

달의 운행이 세성(목)과 같은 한 숙에 처하여 월식을 발생하는 것은 세성이 농사·연성을 주하므로 백성이 서로 먹고 속가(粟價)가 등귀하며 농을 다스리는 관에 근심이 있음을 주한다. 달과 형혹(화)이 동숙하여 식하면 천하가 파패·멸망하고 우환이 있음을 주한다. 달과 진성(土)이 동숙하여 식하면 국가가 기근으로 말미암아 망함을 주한다. 달과 태백(금)이 동숙하여 식하면 강국이 비록 전승하되 성지를 잃고 대장이 이심을 품음을 주한다. 달과 진성(수)이 동숙하여 식하면 그 나라가 여자의 작란으로 말미암아 망국함을 주한다.

月蝕列宿:月在角亢蝕,刑法官當黜,將吏有憂,國門四閉,其邦凶。月在亢中蝕,君有憂。月蝕氐中,天子疾崩,大臣死,後惡之,公卿大夫有憂。(日同。)月在房蝕,王者有憂,昏亂,大臣專政,有憂病。(日同。)月在心蝕,王者惡之,太子、庶子及三公憂。

이하는 달이 이십팔숙에서 식하는 점사이다. 달이 각·항 이숙에서 식되는 것은 각은 천문이고 항은 소묘(疏廟)·형법을 주하므로 형법을 다스리는 관이 마땅히 폄출되고 장령·관리에게 근심이 있으며 나라의 사문이 긴폐(緊閉)하고 그 분야의 방에 흉이 있음을 주한다. 달이 항숙 속에서 식되면 군왕에게 근심이 있음을 주한다. 달이 저숙 속에서 식하는 것은 저가 천자의 휴식의 궁실이므로 천자가 병이 중하여 붕하고 대신이 사망하며 황후가 이 상을 기휘하고 공경·대부에게 근심이 있음을 주한다. (해가 저에서 식하는 것은 점법이 같다.) 달이 방숙에서 식되는 것은 방이 천자가 정을 베푸는 명당이므로 군왕에게 근심이 있고 정령이 혼란하며 대신이 조정을 전탐하고 또한 우병(憂病)이 있음을 주한다. (해가 방에서 식하는 것은 점법이 같다.) 달이 심숙에서 식되는 것은 심숙의 중성(中星)은 천왕·전성(前星)은 태자·후성(後星)은 서자(庶子)이므로 군왕이 이 상을 기휘하고 태자·서자 및 삼공에게 근심이 있음을 주한다.

月在尾箕蝕,君族有刑。若御妾有坐,後主憂,御車乘人當黜。月在箕蝕,為車騎發。月在斗蝕,將相有憂飢亡。(日占兵起,餘同。)月在牛蝕,其國叛兵起。(日同。)月在女蝕,邦有女主憂,天下女工廢。月在虛蝕,邦有崩喪,天下改服。

달이 미·기 이숙에서 식되는 것은 미숙 구성이 후궁의 빈비를 주하므로 군왕의 종족에 형을 받는 사람이 있음을 주한다. 혹은 시어(侍御)하는 희첩(姬妾)이 죄를 얻고 황후에게 근심이 있으며 거가를 다스리는 사람이 마땅히 폄출될 것이다. 달이 기숙에서 식되는 것은 기가 바람과 구설을 주하므로 거기의 발동을 주한다. 달이 남두에서 식되는 것은 두가 작록을 주하므로 장·상에게 근심이 있거나 혹은 기근·사망이 있음을 주한다. (해가 두에서 식하면 곧 병이 일어남으로 점하고 그 나머지는 같다.) 달이 견우에서 식되면 그 나라에 반군(叛軍)의 흥기가 있음을 주한다. (해가 우에서 식하는 것은 점법이 같다.) 달이 수녀에서 식되는 것은 수녀가 포백·여공(女功)을 주하므로 방국의 여주에게 근심이 있고 천하의 여홍의 일이 폐이함을 주한다.

月在危蝕,不有崩喪,必有大臣薨,天下改服,刀劍之官憂,衣履金玉之人有黜。月在室蝕,為士眾乏糧食。月在東壁蝕,陰道毀傷,不能化生,有黜削之罪,大臣有戮,文章者執。月在奎蝕,聚斂之臣有黜者。月在婁蝕,皇后犯逆。

달이 위숙(危宿)에서 식되는 것은 위숙이 분묘·가옥(架屋)의 일을 주하므로, 만약 군주의 붕서(崩逝)하는 상사가 아니면 반드시 대신의 거세가 있고 천하가 상복을 갱환하며 도검·병기를 다스리는 관에 근심이 있고 의리(衣履)·금옥을 다스리는 사람에 폄출되는 자가 있다. 달이 영실(營室)에서 식되는 것은 실이 궁실과 군량을 주하므로 사졸이 양식을 결핍함을 주한다. 달이 동벽에서 식되는 것은 벽이 문장·도적을 주하므로 음유(陰柔)의 도가 훼상을 입어 화육·생장하지 못하고 폄삭(貶削)되는 죄책이 있으며 대신이 살륙을 당하고 문서·전적을 다스리는 사람이 구포됨을 주한다. 달이 규숙에서 식되는 것은 재부(財賦)를 취렴하는 것을 다스리는 신자에 파출되는 자가 있음을 주한다. 달이 누숙에서 식되는 것은 누가 원목을 주하고 또한 후궁을 주하므로 황후에게 패역의 일이 있음을 주한다.

月在胃蝕,王者食大絕。或曰大將亡軍,委輸之臣有罪,皇后憂。月在昴蝕,大臣誅,貴女失勢。(與前蝕二十八宿同。)月在畢蝕,有邊使者凶,若邊臣誅。月在觜參蝕,旱,貴臣誅;月在觜參蝕,主兵之臣當黜。月在井蝕,主水官、五祀之官有憂,大臣誅,皇后不安,谷不登。

달이 위숙(胃宿)에서 식되는 것은 위가 하늘의 창림이므로 군왕의 선식(膳食)이 크게 단절됨을 주한다. 다른 한 설은 대장이 군대를 상실하고 전운·수송을 다스리는 신자가 죄를 얻으며 황후에게 근심이 있음을 주한다. 달이 묘숙에서 식되는 것은 묘가 호하여 「모두(旄頭)」라 하고 형옥과 호병을 주하므로 대신이 주살되고 귀족 여자가 세를 잃음을 주한다. (앞의 월식 이십팔숙의 점법과 같다.) 달이 필숙에서 식되는 것은 필이 변병을 주하므로 변지에 출사(出使)하는 사자에게 흉이 있거나 혹은 변지의 신자가 주살됨을 주한다. 달이 자·삼에서 식되면 천한(天旱)하고 귀신이 주살됨을 주한다. 달이 자·삼에서 식되는 것은 또한 병권을 집장하는 신자가 마땅히 폄출될 것임을 주한다. 달이 동정에서 식되는 것은 정이 수형(水衡)의 일을 주하므로 수리를 다스리는 관·오사(五祀)를 다스리는 관에게 근심이 있고 대신이 주살되며 황후가 안녕하지 않고 오곡이 오르지 않음을 주한다.

月在鬼蝕,貴人失勢,臣有憂,天下不安。月在柳蝕,大臣憂黜。月在七星蝕,正陽虧太陰,皇后貴臣暴誅,國大飢。月在張蝕,貴人失勢,皇后憂,與蝕鬼同占。月在翼蝕,忠臣見譖言,清正者亡。(與上二十八宿同。)月在軫蝕,貴臣亡,皇后不安。(日同,又與上二十八宿同占。)

달이 여귀에서 식되는 것은 귀가 사사와 사상을 주하므로 귀인이 세를 잃고 신하에게 근심이 있으며 천하가 안녕을 얻지 못함을 주한다. 달이 유숙에서 식되는 것은 유가 초목·주선을 주하므로 대신에게 근심이 있고 폄출됨을 주한다. 달이 칠성에서 식되는 것은 칠성이 남방의 정양(正陽)의 위에 거하고 또한 달은 태음이니 정양의 위에서 태음이 휴손하므로 황후와 귀신이 돌연 주살되고 국내가 크게 주림을 주한다. 달이 장숙에서 식되면 귀인이 세를 잃고 황후에게 근심이 있으며 달이 귀숙에서 식하는 점법과 같다. 달이 익숙에서 식되는 것은 익이 악부·원객을 주하므로 충신이 참언을 입고 청렴·정직한 사람이 패망함을 주한다. (위문의 월식 이십팔숙의 점법과 같다.) 달이 진숙에서 식되는 것은 진이 거기를 주하므로 귀신의 사망·황후의 안녕하지 않음을 주한다. (해가 진에서 식하는 점법이 같고 또한 위문의 월식 이십팔숙과 같은 점.)

月犯蝕占:月在建星中蝕,后妃姪娣有當黜者。月入太微中,若流星縱橫經行太微中者,主弱臣強,諸侯四夷,兵不制,行不端,心不正。心不正,有邪欲,不受命,有奸在主庭,四夷難信。月數入太微,有喪。(按《宋志》:晉穆帝升千五年五月壬寅,月犯太微,是月穆帝崩。安帝義熙十四年五月庚子,又犯太微。九月丁巳,又入太微。是年十二月,安帝崩。)

이하는 달이 제성을 침범하는 및 월식의 점사이다. 건성 육성은 남두의 북쪽에 있어 하늘의 도관(都關)이다. 달이 건성 속에서 식되면 후비 및 수가(隨嫁)하는 질제(姪娣) 가운데 마땅히 폄출되는 자가 있음을 주한다. 태미원은 천자의 조정이다. 달이 태미원 속에 들어가거나 혹은 유성이 태미원 안을 종횡으로 천행하는 것은 군주가 쇠약하고 신하가 강횡하여 제후와 사방 이적의 병마가 절제를 받지 않고 행사가 단정하지 않으며 거심(居心)이 바르지 않음을 주한다. 거심이 바르지 않으면 사념·사욕이 생겨 조명을 봉수하기를 긍인하지 않고 군주의 조정 속에 간인이 있으며 사방의 이적이 취신하기 어렵다. 달이 여러 번 태미원에 들어가면 상사가 있음을 주한다. (《송서·천문지》의 기재에 의하면 진목제 승평 오년 오월 임인일에 달이 태미원을 침범하고 당월 목제가 가붕하였다. 진안제 의희 십사년 오월 경자일에 달이 또 태미를 침범하고 구월 정사일에 또 태미에 들어가 이 해 십이월에 안제가 가붕하였다.)

月出東掖門,為相受命,東南出,為德事;月出西掖門,為將受令,西南出,刑事。月犯鬼質,邦君憂,大臣誅。(魏嘉平二年十月,月犯鬼。三年五月,王陵楚王彪等誅。)凡月干鉞乘鑕,斧鉞用。月乘天尸,亂臣在內。(晉義興五年二月甲子,月犯昴,九月壬寅,鮮卑滅。)

태미원에 동·서액문이 있다. 달이 동액문에서 나가는 것은 재상이 명을 받음을 주하고 동남방에서 나가는 것은 덕을 베푸는 일이 있음을 주한다. 달이 서액문에서 나가는 것은 장수가 명을 받음을 주하고 서남방에서 나가는 것은 형살(刑殺)의 일이 있음을 주한다. 여귀숙 속의 「질(質)」은 곧 적시기(積尸氣)로 오로지 사상을 주한다. 달이 귀질(鬼質)을 침범하면 방국의 군주에게 근심이 있고 대신이 주살됨을 주한다. (위 가평 이년 시월에 달이 여귀를 침범하였다. 삼년 오월에 왕릉·초왕 조표 등이 주살되었다.) 무릇 달이 월성(鉞星)을 간범하고 질성(鑕星)을 승능(乘凌)하는 것은 부월의 형이 장차 동용될 것임을 주한다. 달이 천시를 승능하면 (곧 여귀 속의 적시기, 일설은 묘숙을 가리킴) 난신이 조정 안에 있음이 있음을 주한다. (진 의흥(義興) 오년 이월 갑자일에 달이 묘숙을 침범하였다. 구월 임인일에 선비가 소멸되었다.)

月行犯昴,北有赤白雲緣月,兵入匈奴,有得地。月乘昴,天下法峻,水滿野,谷不收。月行觸昴,匈奴受兵。月犯昴,諸侯黜,門房中有事,月入昴,赦。

묘숙은 호하여 「모두」라 하고 호인의 별이며 형옥·변병을 주한다. 달의 운행이 묘숙을 침범하는데 만약 달의 북면에 적백색의 운기가 월체를 환요하면 중국이 병을 내어 흉노의 땅에 들어가 토지를 취득할 수 있음을 주한다. 달이 묘숙을 승능하면 천하의 형법이 가준(苛峻)하고 대수가 들에 넘치며 오곡이 거두지 못함을 주한다. 달의 운행이 묘숙에 촉급하면 흉노가 병화를 입음을 주한다. 달이 묘숙을 침범하면 제후가 폄출되고 궁문·내실 속에 변고가 있음을 주한다. 달이 묘숙 속에 들어가면 곧 사령(赦令)이 있음을 주한다.

을사점(乙巳占) 권제삼(卷第三)

분야(分野) 제십오(第十五)

謹按:在天二十八宿,分為十二次,在地十二辰,配屬十二國。至於九州分野,各有攸繫,上下相應,故可得占而識焉。州郡國邑之號,並劉向所分,載於《漢書地理志》,其疆境交錯,地勢寬窄,或有未同,多因春秋已後,戰國所據,取其地名國號而分配焉。星次度數,亦有進退。眾氏經文,莫審厥由。按列國地名,三代同目,地勢不改,人遽遷移,古往今來,封爵遞襲,上繫星野,沿而未殊。自秦燔簡策,書史殘缺,時有片言,理無全據,雖欲考定,敢不闕疑。

삼가 안(按)한다. 천상에 있어서는 이십팔숙이 십이성차(十二星次)로 나뉘고 지상에 있어서는 십이진(十二辰)이 십이 개의 제후국에 배속한다. 구주의 분야에 이르러서는 각각 계속(繫屬)하는 곳이 있고 천상·지하가 서로 대응한다. 그러므로 이에 의거하여 점험하여 길흉을 식지할 수 있다. 문중의 주·군·국·읍의 명호는 모두 유상(劉向)의 획분하는 바에 의거하여 《한서·지리지》 안에 실렸다. 이러한 강계는 피차 교착하고 지세에 넓은 곳이 있고 좁은 곳이 있어 혹은 온전히 합할 수 없는 곳이 있는 것은 대반이 춘추 이후 전국이 각자 할거하여 곧 당시의 지명·국호를 취하여 분배하였기 때문이다. 성차의 도수도 또한 각각 진퇴·출입이 있다. 제가(諸家)의 경문이 기재하는 바는 같지 않아 그 가운데의 유래를 고명할 수 없다. 열국의 지명을 고찰하면 하·상·주 삼대가 칭하는 바는 같고 지세는 아울러 개변하지 않았으며 다만 인사가 여러 번 천이가 있을 뿐이다. 왕고·금래 봉작은 세대로 상계하고 위로 성야에 계하여 연용하여 와서 아울러 차이가 없다. 진조가 간책을 분훼한 이후 서사가 잔결하여 시시로 편언·척어를 남기지만 도리 위에는 완정한 의거가 없다. 비록 고정하고자 할지라도 또 어찌 감히 의혹을 두고 결여하지 않으랴.

唯有《二十八宿山經》載其宿、山所在,各於其國分。星宿有變,則應乎其山,所處國分有異,其山亦上感星象。又其宿星辰,常居其山,而上伺察焉。上下遞相感應,以成譴告之理。或人疑之,以為不爾,乃因以張華劍事而論之。張華昔見斗牛之間有異氣,知是神劍之精,遂按地分求之,果得寶劍。夫劍,一利器耳,尚能應見於天,況乎人物精靈,山川迂鬱,性情至理,大於劍乎?今輒列古十二次國號星度,以為紀綱焉。其諸家星次度數不同者,乃別考論著於《曆象志》雲。

오직 《이십팔숙산경(二十八宿山經)》에만 각 숙과 각 산의 소재를 기재하여 분별하여 각국의 분야에 계속한다. 성숙에 변이가 있으면 그것과 서로 배합되는 그 산에 응험한다. 처하는 국분이 같지 않으면 그 산도 또한 위로 성상에 감응한다. 또한 그 일숙의 성신은 항상 그 산 위에 머물러 위에서 인사를 사찰한다. 상하는 서로 감응하여 종하여 상천이 인간을 견고(譴告)하는 도리를 구성한다. 이 설에 회의하는 사람이 있어 실은 그러하지 않다고 여기고 여기에 장화(張華)가 검을 얻은 구사(舊事)로써 논증을 가한다. 당년 장화는 두·우 이숙 사이에 이상한 기가 있음을 보고 그것이 신검의 정기임을 알고 곧 분야에 따라 지상에서 심구하여 과연 보검을 얻었다. 검이란 불과 한 건의 이기(利器)에 지나지 않는데도 상하고 천에 응하여 성상을 나타낸다. 하물며 인물의 정령·산천의 울결하는 영기는 그 성정의 지리가 한 자루의 검보다 훨씬 중대함이여. 지금 곧 왕고 이래의 십이성차의 국호와 성도를 아래에 열하여 분야의 강령으로 삼는다. 제가가 기재하는 성차·도수의 같지 않음에 이르러서는 별도로 고론을 가하여 《역상지(曆象志)》 안에 저록한다.

角、亢,鄭之分野。自軫十二度至氐四度,於辰在辰,為壽星。三月之時,萬物始建於地,春氣布養,各盡其性,不罹天夭,故曰壽星。(《爾雅》曰:壽星,角亢也。《史記天官書》曰:角亢氐、兗州也。)今之南陽郡,(秦置)潁川、定陵、襄城、潁陽、潁陰、長社、陰翟、郟鄆。(八縣也。潁川,秦置之也。)東接汝南,西接弘農,得新安,宜陰,(二縣也,屬弘農郡,漢武帝置之。)皆韓之分也。

각·항 이숙은 정국의 분야이다. 진숙 십이도에서 저숙 사도에 이르러 십이진 가운데 진위(辰位)에 해당하고 성차의 이름은 「수성(壽星)」이다. 삼월 때 만물이 비로소 지상에 형체를 건립하고 춘기가 포산하여 양육하여 각기 그 본성을 다하고 요절을 당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수성이라 부른다. (《이아》에 이르기를 수성은 곧 각·항이라 하였다.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각·항·저는 연주(兖州)에 대응한다 하였다.) 이 분야는 곧 오늘의 남양군(진조가 설치한 곳) 및 영천군의 정릉·양성·영양·영음·장사·음적·협·운(모두 여덟 현. 영천군은 진조가 설치한 곳)이며 동쪽은 여남에 접하고 서쪽은 홍농에 접하며 또한 신안·의음을 얻었다(두 현, 홍농군에 속하고 한무제가 설치한 곳) — 이들은 모두 한국의 분야이다.

《韓世家》曰:韓氏,姬之苗裔也。韓武子事晉,得封於韓。武子曾孫獻子以韓為氏,居於平陽。子宣子徙居州地。玄孫康子與趙、魏共滅智伯,分其地。康子五世孫哀侯滅鄭,因都於鄭,凡二十一世也。《詩風》陳鄭之國,與韓同星分。《陳世家》曰:陳本太昊之墟也。周武王克殷,乃復求舜後,得媯滿,封之於陳,以奉舜祀,為胡公。胡公至渭侯二十三世,為楚所滅。《詩》云:坎其擊鼓。淮陽之間,陳縣郡也。

《사기·한세가》에 이르기를 한씨는 주왕실 희성(姬姓)의 후예이며 한무자(韓武子)는 진국에 직을 두고 한지에 봉을 받았다. 무자의 증손 헌자(獻子)가 곧 한으로써 성씨를 삼고 평양(平陽)에 거주하였다. 헌자의 아들 선자(宣子)는 주지(州地)로 천거하였다. 선자의 현손 강자(康子)는 조·위 양가와 공동으로 지백(智伯)을 멸하고 그의 봉지를 과분하였다. 강자의 오세손 애후(哀侯)는 정국을 멸하고 이에 정에 도읍을 세우니 전후 모두 이십일세이다. 《시경》 국풍 가운데 진·정 양국은 한과 같은 하나의 성분에 속한다. 《사기·진세가》에 이르기를 진국은 본래 태호·복희씨의 고허라 하였다. 주무왕은 은상을 극복하고 또 우순의 후예를 방구하여 규만(嬀滿)을 찾아 얻어 그를 진국에 봉하여 우순의 제사를 봉수하게 하니 — 이것이 곧 호공(胡公)이다. 호공에서 위후(渭侯)에 전하여 모두 이십삼세에 이르러 초국에 멸하였다. 《시경》에 이르는 「개기격고(坎其擊鼓)」 — 강하는 곳은 회양 일대로 곧 진현이 소재하는 군이다.

鄭國,今河南新鄭是也。(新鄭,縣也,河南郡。秦三川郡,漢高帝改名。)本高辛氏之火正祝融之墟也。重黎亦為帝二縣也。及城皋、滎陽,潁川之嵩陽、陽城,皆鄭之分。《鄭世家》曰:周宣王立二十二年,初封庶弟友于鄭,是為桓王,居虢城皋。後犬戎弒宣公,其事武公居溱渭,二十二世韓滅也,屬兗州。(《尚書禹貢》曰:濟河唯兗州。《周官》云:河東曰兗州。《爾雅》云:濟河間曰兗州,自河東至濟也。《未央分野》:由鄭潁川。從滎陽南至梁山、東至龍山,為潁川也。)

정국은 곧 오늘 하남의 신정(신정은 현명으로 하남군에 속한다. 진 때는 삼천군, 한고제가 개명하여 하남군으로 하였다)이며 본래 고신씨의 화정(火正)·축융의 고허로 중려(重黎)도 또한 일찍이 제곡의 화정을 맡았고 이 땅에 모두 두 현이 있다. 성고·형양을 더하고 및 영천의 숭양·양성은 모두 정의 분야에 속한다. 《사기·정세가》에 이르기를 주선왕이 즉위 이십이년에 비로소 서제(庶弟) 우(友)를 정지에 봉하니 — 이것이 곧 정환공으로 괵지의 성고에 거하였다. 후에 견융이 선공을 시살하고 이후 무공은 진·위 사이에 거하여 이십이세를 전하여 한국에 멸하였다. 정지는 연주에 속한다. (《상서·우공》에 이르기를 제수와 황하 사이는 연주라 하였다. 《주관》에 이르기를 황하 이동을 연주라 부른다 하였다. 《이아》에 이르기를 제수와 황하 사이를 연주라 부르고 하동에서부터 곧장 제수에 이른다 하였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정지는 영천에서 기산하여 형양에서 남으로 양산에 이르고 동으로 용산에 이르기까지 모두 영천의 땅이라 하였다.)

氐、房、心,宋之分野。自氐五度至尾九度,於辰在卯,為大火。東方之木,心星在卯,火在木心,故曰大火。(《爾雅》曰:大火謂之辰。大辰,房心尾也。《史記天官書》曰;房心,豫州,《世語》曰:參辰,亦曰參商,謂參與心星也。已釋於魏次注中。)

저·방·심 삼숙은 송국의 분야이다. 저숙 오도에서 미숙 구도에 이르러 십이진 가운데 묘위(卯位)에 해당하고 성차의 이름은 「대화(大火)」이다. 묘위는 동방의 목에 속하고 심성은 바로 묘위에 있어 화가 목의 중심에 거한다. 그러므로 대화라 부른다. (《이아》에 이르기를 대화는 또 진이라 부른다 하였다. 이른바 대진이란 방·심·미 삼숙을 가리킨다.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방·심은 예주에 대응한다 하였다. 《세어》에 이르기를 삼과 진은 또 삼상(參商)이라 부르며 삼숙과 심성을 가리킨다 하였다 — 이 점은 이미 위(魏)의 성차의 주에서 해석하였다.)

今之沛梁,(秦碣郡,漢高帝為梁國也。)楚,(漢高帝置楚國,宣帝以為彭城郡也。)山陽郡,(漢景帝分梁國治之。)東平,(漢景帝分梁國,置齊東國,宣帝改為平國者也。)濟陽,(漢景帝分梁國為濟陽國。)及東郡之須昌、壽張,(二縣也。壽張本名壽梁,漢光武避叔諱。改為壽張。)皆宋之分野。周封微子於宋,今之睢陽是也。(睢陽縣,屬梁國。周武王封紂庶兄微于于宋,以奉殷祀。)本陶唐氏之火正,閼伯之墟也。(閼地,高辛氏之長子也。房,商丘也。)濟陰、定陶,(定陶,縣也,屬濟陰國。詩風:曹國是也,周武王封弟叔振鐸於曹,定陶縣是。)屬豫州。(《尚書禹貢》曰:荊河唯豫州。《周官》曰:河南曰豫州。《爾雅》云:河南曰豫州。注云:自河南至漢也。《未央分野》曰:宋治下蔡、淮陰,從南恆至齊濮水、沛郡、濟陽、太行、東海。今為梁國是也。)

저·방·심 삼숙이 대응하는 송의 분야는 지역에 대해 말하면 오늘의 패·량을 포함한다(이 땅은 진 때는 탕군, 한고제가 개치하여 양국으로 하였다) 초지(한고제가 초국을 설치하고 한선제에 이르러 팽성군으로 고쳤다) 산양군(한경제가 양국의 땅을 분할하여 설치하여 다스렸다) 동평(한경제가 양국을 분할하여 제동국을 설치하고 한선제가 개칭하여 동평국으로 하였다) 제양(한경제가 양국을 분할하여 제양국으로 설치하였다) 및 동군의 수창·수장 두 현(수장은 본명 수량, 한광무제가 숙부의 휘를 피하기 위해 개칭하여 수장으로 하였다) — 이들은 모두 송국의 분야이다. 주조는 미자(微子)를 송에 봉하니 곧 오늘의 수양(수양현은 양국에 속한다. 주무왕은 상주의 서형 미자를 송국에 봉하여 그로 하여금 은상의 제사를 봉수하게 하였다). 이 땅은 본래 도당씨의 화정·알백(閼伯)의 고허이다(알백은 고신씨의 장자. 방은 곧 상구). 제음·정도(정도는 현명으로 제음국에 속한다. 《시경》 국풍 가운데 조국은 곧 여기에 있고 주무왕이 아우 숙진두(叔振鐸)를 조에 봉하니 곧 지금의 정도현)은 모두 예주에 통속한다. (《상서·우공》에 이르기를 형산과 황하 사이는 예주라 하였다. 《주관》에 이르기를 황하 이남을 예주라 부른다 하였다. 《이아》에 이르기를 황하 이남을 예주라 부른다 하였다. 주에 이르기를 하남에서 곧장 한수에 이른다 하였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송국은 하채·회음에 다스려 남쪽의 항산에서 제지의 복수·패군·제양·태행·동해에 이른다 하였다. 오늘은 곧 양국의 땅이다.)

尾、箕,燕之分野。自尾十度至斗十一度,於辰在寅,為析木。尾,東方木宿之末;斗,北方水宿之初,次在其間,隔別水木,故曰析木。(《爾雅》曰;析木謂之津,箕斗之間,漢津也。《史記天官書》曰:箕,幽州也。)周武王定殷,封邵公於燕,其後三十六世,與六國並稱王。(王易水也。)

미·기 이숙은 연국의 분야이다. 미숙 십도에서 두숙 십일도에 이르러 십이진 가운데 인위(寅位)에 해당하고 성차의 이름은 「석목(析木)」이다. 미는 동방 목숙의 말미이고 두는 북방 수숙의 개두이며 이 일성차는 바로 이 둘 사이에 처하여 수와 목을 분격한다. 그러므로 석목이라 부른다. (《이아》에 이르기를 석목은 또 「진(津)」이라 부르며 기·두 사이는 곧 천한의 도구(渡口)라 하였다.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기숙은 유주에 대응한다 하였다.) 주무왕은 은상을 평정하고 소공을 연지에 봉하니 그 후 삼십육세를 전하여 전국의 육웅과 함께 왕을 칭하였다. (연왕은 역수의 땅을 거유하였다.)

東有漁陽,右北平,遼東、遼西、上谷、代郡、雁門。(七郡,並秦置也。)南得涿郡之易、容城、范陽、北新城、固安、涿縣、良鄉、新昌。(八縣也。涿郡,秦置也。)及渤海之安次、(安次,縣也。渤海,漢高帝置之。)樂浪、玄菟、朝鮮,(三郡並漢武帝置之。)皆燕之分也,屑幽州。(《燕世家》曰:周分冀州至幽州。《周官》曰:東北曰幽州。《爾雅》曰:幽州。注云:自易水至北狄。《未央分野》曰:燕治冀,南至積石,東至海,西恆山。今為上谷、漁陽,右北平,遼東,西至涿郡也。)

연국의 강계는 동면에 어양·우북평·요동·요서·상곡·대군·안문의 모두 일곱 군이 있고(이 일곱 군은 모두 진조가 설치한 곳) 남면에 탁군의 역·용성·범양·북신성·고안·탁현·양향·신창의 모두 여덟 현을 얻고(탁군도 또한 진조가 설치한 곳) 및 발해군의 안차(안차는 현명. 발해군은 한고제가 설치한 곳) 및 동북방의 낙랑·현도·조선 삼군이 있으며(모두 한무제가 설치한 곳) 이상 이들 지방은 모두 연국의 분야로 구주 가운데는 유주에 통속한다. (《사기·연세가》에 이르기를 주조는 기주에서 유주를 분출하였다 하였다. 《주관》에 이르기를 동북방을 유주라 부른다 하였다. 《이아》도 또한 이 일대를 유주라 부른다 하였다. 주에 이르기를 역수에서 곧장 북적의 땅에 이른다 하였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연국은 기(冀)에 다스려 남은 적석에 이르고 동은 대해에 이르며 서는 항산에 이른다 하였다. 오늘은 곧 상곡·어양·우북평·요동이며 다시 서로 탁군의 이 일대에 이른다.)

斗、牛,吳越之分野。自斗十二度至女七度,於辰在丑,為星紀。星紀者,言其統紀萬物。十二月之位,萬物之所終始,故曰星紀。(《爾雅》曰:星紀,斗牛也。《史記天官書》曰:斗老江湖。牽牛,婺女,揚州。高誘注:《呂氏春秋》云:斗,吳也;牛,趙也。)今之會稽、九江、(二郡秦置。)丹陽、(秦為鄣郡,漢武改為丹陽。)豫章、(漢高帝置。)廬江、(漢武帝置。)廣陵、六安、(漢武帝改江都國為廣陵國。分衡山、立六安、置國。)臨淮,(漢武帝置。)皆吳之分也。

두·우 이숙은 오·월 양국의 분야이다. 두숙 십이도에서 여숙 칠도에 이르러 십이진 가운데 축위(丑位)에 해당하고 성차의 이름은 「성기(星紀)」이다. 이른바 성기란 그것이 만물을 통기(統紀)함을 말한다. 축은 십이월의 위로 만물이 여기에 종결하고 또한 여기에 시작한다. 그러므로 성기라 부른다. (《이아》에 이르기를 성기는 곧 두·우 이숙이라 하였다.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두는 강호의 땅에 대응하고 견우·무여는 양주에 대응한다 하였다. 고유가 《여씨춘추》에 주하여 이르기를 두는 오지이고 우는 조지라 하였다.) 이 분야는 곧 오늘의 회계·구강(두 군은 진조가 설치한 곳) 단양(진 때는 장군, 한무제가 개명하여 단양으로 하였다) 예장(한고제가 설치한 곳) 여강(한무제가 설치한 곳) 광릉·육안(한무제는 강도국을 고쳐 광릉국으로 하고 또 형산의 땅을 분할하여 육안국을 설립하였다) 임회(한무제가 설치한 곳) — 이들은 모두 오국의 분야이다.

《吳世家》曰:吳太伯,周太王之長子也,與弟仲雍,讓國於季歷,奔荊蠻之地,斷髮文身,荊蠻義之,從而歸之,自號句吳。周武王克殷,求太伯、仲雍之後,得雍曾孫周章,封之於吳也。今之蒼梧、鬱林、合浦、交趾、九真、日南、南海,皆越之分也。《越世家》曰:越之先,夏后帝少康之庶子,封於會稽,號曰無餘,以奉禹之祀。十有餘世,微弱為民,禹祀中絕。千餘載後,有子生而能言,曰:我無餘之苗末也。越人尊以為君,號曰無餘王也。後至允常,越復興焉,並屬揚州。(《尚書禹貢》曰:淮海唯揚州。《周官》曰:東南曰揚州。《爾雅》曰:江南曰揚州。注云:自江至南海。《未央分野》曰:吳越,北至大江,南至衡山,東至海,西至洞庭。)

《사기·오세가》에 이르기를 오태백은 주태왕의 장자로 아우 중옹과 함께 군위를 계력(季歷)에게 양하고 형만의 땅으로 출분하여 두발을 전단하고 몸에 화문을 자하니 형만의 사람이 그를 의가 있다고 여겨 추종하여 그에게 귀부하니 그는 스스로 「구오(句吳)」라 호하였다. 주무왕은 은상을 극복하고 태백·중옹의 후인을 방구하여 중옹의 증손 주장(周章)을 찾아 얻어 그를 오국에 봉하였다. 오늘의 창오·울림·합포·교지·구진·일남·남해는 모두 월국의 분야이다. 《사기·월세가》에 이르기를 월국의 선조는 하후제 소강의 서자로 회계에 봉을 받아 무여(無餘)라 호하여 대우의 제사를 봉수하는 데 쓰였다 하였다. 십여 세를 전한 후에 쇠미하여 평민이 되어 우의 제사가 중단되었다. 일천여 년 이후에 낳자마자 곧 말을 잘하는 아이가 있어 이르기를 「나는 무여의 후예이다」 하니 월인이 곧 그를 존봉하여 국군으로 삼고 무여왕이라 호하였다. 후에 윤상(允常)에 전하여 월국이 다시 흥성하였다. 오·월은 모두 양주에 속한다. (《상서·우공》에 이르기를 회수와 동해 사이는 양주라 하였다. 《주관》에 이르기를 동남방을 양주라 부른다 하였다. 《이아》에 이르기를 장강 이남을 양주라 부른다 하였다. 주에 이르기를 장강에서 곧장 남해에 이른다 하였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오월의 땅은 북은 대강에 이르고 남은 형산에 이르며 동은 대해에 이르고 서는 동정에 이른다 하였다.)

女、虛,齊之分野。自女八度至危十五度,於辰在子,為玄枵也。玄者黑也,北方之色;枵者耗也。十一月之時,陽氣在下,陰氣在上,萬物幽死,未有生者,天地空虛,故曰玄枵。(玄枵,黃帝之嫡子也。顓頊墟。顓頊,黃帝之孫,昌僕之子也。《爾雅》曰:玄枵,虛也。顓頊之墟也。《史記天官書》曰:虛危,青州也。)

여·허 이숙은 제국의 분야이다. 여숙 팔도에서 위숙 십오도에 이르러 십이진 가운데 자위(子位)에 해당하고 성차의 이름은 「현효(玄枵)」이다. 현은 곧 흑이요 북방의 색이며 효는 곧 허모(虛耗)이다. 십일월 때 양기는 아래에 복하고 음기는 위에 부하여 만물이 유폐하여 죽고 생장하는 것이 없으며 천지가 일편 공허하다. 그러므로 현효라 부른다. (현효는 황제의 적자로 이 땅은 전욱의 허다. 전욱은 황제의 손자·창복의 아들이다. 《이아》에 이르기를 현효는 곧 허숙으로 전욱의 고허라 하였다.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허·위는 청주에 대응한다 하였다.)

東萊、(郡、漢高帝置之。)琅琊、(郡,秦置之。)高密、(漢宣帝改膠西國為高密國。)膠東,南有淄川、(郡,漢高帝置也。)城陽,(漢文帝分齊國,立城陽國。)北有千乘。(漢高帝立為國。)得清河已南渤海、樂城、重合、陽信,西有濟南、(漢文帝分為齊國,立濟南國。)平原,(漢高帝置。)皆齊之分也。《齊世家》曰:齊太公望,佐周武王而伐紂,紂亡,乃封太公於齊。武王崩,成王立,周命齊東至於海,西至於河南,南至於穆陵,北至於無棣,而都營丘也,屬青州。(《尚書禹貢》曰:海岱唯青州。《周官》曰:正東曰青州。《爾雅》臼:濟曰營州。注云:自岱東至海,即青州也。《未央分野》曰:齊治營丘,北至燕,西至九河,南至淄水,東至海矣。)

제국의 분야는 소관하는 땅은 동래를 포함하고(군, 한고제가 설치한 곳) 낭야(군, 진조가 설치한 곳) 고밀(한선제가 교서국을 고쳐 고밀국으로 하였다) 교동이며 남면에 치천이 있고(군, 한고제가 설치한 곳) 성양(한문제가 제국의 땅을 분할하여 성양국을 세웠다)이며 북면에 천승이 있고(한고제가 세워 봉국으로 하였다) 또한 청하 이남의 발해·낙성·중합·양신 등지를 얻었으며 서면에 제남이 있고(한문제가 제국을 분할하여 제남국을 세웠다) 평원(한고제가 설치한 곳)이다. 이상 이들 군국은 모두 제국의 분야 안에 있다. 《사기·제세가》에 이르기를 제태공 여상은 주무왕을 보좌하여 상주를 토벌하고 상주가 멸망한 후 무왕이 곧 태공을 제지에 봉하였다 하였다. 무왕이 거세하고 성왕이 즉위하니 주조가 제국의 강계를 획정하여 동은 대해에 이르고 서는 하남에 이르며 남은 목릉에 이르고 북은 무체에 이르며 영구로써 도성으로 삼았다. 제지는 구주 가운데 청주에 통속한다. (《상서·우공》에 이르기를 동해와 태산 사이는 청주라 하였다. 《주관》에 이르기를 정동방을 청주라 부른다 하였다. 《이아》에 이르기를 제수 일대를 영주라 부른다 하였다. 주에 이르기를 태산 이동에서 대해에 이르면 곧 청주라 하였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제국은 영구에 다스려 북은 연지에 이르고 서는 구하에 이르며 남은 치수에 이르고 동은 대해에 이른다 하였다.)

危、室、壁,衛之分野。自危十六度至奎四度,於辰在亥,為娵訾。娵訾者,言嘆貌也。十月之時,陰氣始盛,陽氣伏藏,萬物失養育之氣,故曰哀愁而嘆,悲嫌於無陽。(《爾雅》曰:娵訾之口,營室東壁也。娵訾,古諸侯也。帝嚳取娵訾氏女,生摯。摯,堯兄也。一曰豕韋。豕韋,夏后御龍氏之國也,春秋蔡侯之所封。《左傳》曰:萇弘對周景王曰:蔡侯殺其君之歲,歲在豕韋。《史記天官書》曰:營室東壁,幷州也。)

위·실·벽 삼숙은 위국의 분야이다. 위숙 십육도에서 규숙 사도에 이르러 십이진 가운데 해위(亥位)에 해당하고 성차의 이름은 「추자(娵訾)」이다. 추자란 탄식하는 모양을 말한다. 시월 때 음기가 비로소 성대하고 양기가 잠복·수장하여 만물이 양육의 기를 잃는다. 그러므로 그것이 애수하여 탄식하고 양기 없음을 비상한다고 설한다. (《이아》에 이르기를 추자지구(娵訾之口)는 곧 영실과 동벽이라 하였다. 추자는 고대의 제후로 제곡이 추자씨의 여자를 취하여 지(摯)를 낳았고 지는 제요의 형이다. 이 일성차는 일설로 「시위(豕韋)」라 부른다. 시위는 하후씨·어룡씨의 나라로 또한 춘추 때 채후가 봉을 받은 땅이다. 《좌전》에 기재하기를 장홍이 주경왕에게 답하여 이르기를 채후가 자기 국군을 죽인 그 해 세성이 바로 시위에 있었다 하였다.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영실·동벽은 병주에 대응한다 하였다.)

今之東郡、(秦置。)黎陽、河內、(郡,漢高帝置也。本殷之舊國,周既克殷,分其畿內為三國,《詩風》邶、鄘、衛國是也。)野王、朝歌,皆衛之分也,(衛本國既為狄人所滅,文公徙封於楚丘。後三十餘年,子成公遷於帝丘。今濮陽是也。)屬幷州。(周分冀州、置幷州。《周官》曰:正北曰幷州。所部郡縣,幷州凡九郡,悉在燕、趙、秦次中,未詳之。《未央分野》曰:衛治濮陽,其地從三州。記東至沛,今為東郡也。)

이 분야는 곧 오늘의 동군(진조가 설치한 곳) 여양·하내(군, 한고제가 설치한 곳. 이 땅은 본래 은상의 구국으로 주조가 은상을 극복한 후 왕기 안을 삼국으로 나누니 《시경》 국풍 가운데 배·용·위가 곧 이 삼국이다) 및 야왕·조가로 모두 위국의 분야에 속한다. (위국의 본토가 적인에게 멸한 후 위문공이 초구에 개봉되었다. 삼십여 년 후 그의 아들 성공이 제구로 옮기니 곧 오늘의 복양이다.) 위는 병주에 속한다. (주조는 기주에서 병주를 분출하였다. 《주관》에 이르기를 정북방을 병주라 부른다 하였다. 병주의 소관 군현은 모두 아홉 군인데 도리어 모두 연·조·진의 성차 안에 있어 그 가운데의 연유를 미상 자세히 고찰하지 못한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위국은 복양에 다스려 그 땅이 삼주에 걸친다 하였다. 기재하기를 동은 패지에 이르며 오늘은 곧 동군이라 하였다.)

奎、婁,魯之分野。自奎五度至胃六度,於辰在戌,為降婁。降,下也;婁,曲也。陰生於午,與陽俱行。至八月,陽遂下。九月陽,剝卦用事。陽將剝盡,陰在上,萬物枯落,捲縮而死,故曰降婁。(《爾雅》曰:降婁,婁奎也。《史記天官書》曰:奎婁胃、徐州。《未央分野》曰:魯星得奎婁也。)

규·누 이숙은 노국의 분야이다. 규숙 오도에서 위숙 육도에 이르러 십이진 가운데 술위(戌位)에 해당하고 성차의 이름은 「강루(降婁)」이다. 강은 하강이요 누는 권곡(卷曲)이다. 음기는 오월에 생하여 양기와 함께 운행한다. 팔월에 이르러 양기가 곧 아래로 향하여 침강한다. 구월에 이르러 양기가 쇠미하고 《박》괘가 영(令)에 당하여 일을 행하며 양기가 장차 박진(剝盡)하려 하고 음기가 상위에 거하여 만물이 고위·조락하여 권축하여 죽는다. 그러므로 강루라 부른다. (《이아》에 이르기를 강루는 곧 누·규라 하였다.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규·누·위는 서주에 대응한다 하였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노국의 성분은 규·누 이숙을 얻는다 하였다.)

東至東海,(郡,漢高帝置。)西有泗水,(泗水之國也。漢武帝分東海郡立。)至淮,得臨淮之下睢,陵僮,取慮,皆魯分也。周成王以少昊之墟曲阜,封周公子伯禽為魯侯,以為周公主也。《魯世家》曰:周武王克殷,封弟周公旦於少昊之墟。周公留佐武王,不就封。武王崩,成王命周公子伯禽代居魯,是為魯公也。屬徐州。(《尚書禹貢》曰:海岱及淮唯徐州。《爾雅》曰,濟東曰徐州。注云:自濟東至海也。周繼殷,罷徐以合青。漢武帝分置徐州。《未央分野》曰:魯東至海,西至營丘,北至代,南至淮也。)

노의 분야는 동은 동해에 이르고(군, 한고제가 설치한 곳) 서에 사수가 있으며(곧 사수국, 한무제가 동해군을 나누어 세웠다) 남은 회수에 이르고 또한 임회의 하수·릉·동·취려를 얻었으니 모두 노의 분야이다. 주성왕은 소호의 고허 곡부를 주공의 아들 백금(伯禽)에게 봉하여 세워 노후로 삼고 그로 하여금 주공의 승사의 주가 되게 하였다. 《사기·노세가》에 이르기를 주무왕이 은상을 극복하고 아우 주공단을 소호의 고허에 봉하였으나 주공이 조중에 머물러 무왕을 보좌하고 봉지에 가지 않았다 하였다. 무왕이 거세하니 성왕이 주공의 아들 백금에게 명하여 아비를 대신하여 노에 거하게 하니 — 이것이 곧 노공이다. 노는 서주에 속한다. (《상서·우공》에 이르기를 동해·태산 및 회수 일대는 서주라 하였다. 《이아》에 이르기를 제수 이동을 서주라 부른다 하였다. 주에 이르기를 제수 이동에서 곧장 대해에 이른다 하였다. 주조는 은상을 승계하여 서주를 철소하고 청주에 병입하였으며 한무제가 또한 분치하여 서주로 하였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노국은 동은 대해에 이르고 서는 영구에 이르며 북은 대지에 이르고 남은 회수에 이른다 하였다.)

胃、昴,趙之分野。自胃七度至畢十一度,於辰在酉,為大梁。梁,強也。八月之時,白露始降,萬物於是堅成而強大,故曰大梁。(《爾雅》曰;大梁,昴也。《史記天官書》曰:昴、畢、冀州。《淮南子天文訓》曰:胃昴畢,魏也。《未央分野》曰:趙星得觜參也。)

위·묘 이숙은 조국의 분야이다. 위숙 칠도에서 필숙 십일도에 이르러 십이진 가운데 유위(酉位)에 해당하고 성차의 이름은 「대량(大梁)」이다. 량은 강대의 뜻이다. 팔월 때 백로가 비로소 강하하고 만물이 여기에 견실·성숙하여 강대하다. 그러므로 대량이라 부른다. (《이아》에 이르기를 대량은 곧 묘숙이라 하였다.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묘·필은 기주에 대응한다 하였다. 《회남자·천문훈》에 이르기를 위·묘·필은 위지라 하였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조국의 성분은 자·삼 이숙을 얻는다 하였다.)

趙本晉地,分晉得趙國。(漢高帝以邯鄲郡為趙國。)北有信都、(國,漢高帝立也。)真定、(國,漢武帝置之。)常山、(郡,漢高帝置。本國山為名,曰恆山郡。漢文帝諱恆,改曰常山郡也。)中山。(漢景帝以郡為國也。)又得涿郡之高陽、靳鄉,(三縣。涿郡,漢高帝置之也。)東有廣平、(國,漢武帝置之。)鉅鹿、(郡,秦置之。)清河、(郡,漢高帝置之。)河間。(國,漢文帝分趙國也。)又得渤海之東平舒、中武邑、文安、萊州、成、章武。(六縣也,漢高帝置之。)河已北也,南至浮水、(水名,作漳水也。)繁陽、內黃、斥丘,(三縣屬魏郡,漢高帝置之。)西有太原、(郡,秦置之。)定襄、(郡、漢高帝置。)雲中、(秦置。)五原、(秦九原郡,漢武帝改名也。)朔方、(漢武帝置。)上黨。(秦置。)

조지는 본래 진국에 속하였으나 한·조·위 삼가가 진을 나누니 조씨가 이에 조국을 가짐을 얻었다(한고제가 한단군으로써 조국을 삼았다). 조국의 강역은 북면에 신도가 있고(봉국, 한고제가 세운 곳) 진정(봉국, 한무제가 설치한 곳) 상산(군, 한고제가 설치한 곳. 본래 경내의 산으로써 이름을 삼아 항산군이라 불렀다. 한문제의 이름이 항이므로 휘를 피하여 개칭하여 상산군으로 하였다) 중산(한경제가 중산군을 고쳐 봉국으로 하였다)이며 또한 탁군의 고양·근향 등 세 현을 얻었다(탁군도 또한 한고제가 설치한 곳). 동면에 광평이 있고(봉국, 한무제가 설치한 곳) 거록(군, 진조가 설치한 곳) 청하(군, 한고제가 설치한 곳) 하간(봉국, 한문제가 조국을 분할하여 설치한 곳)이며 또한 발해군의 동평서·중무읍·문안·래주·성·장무의 모두 여섯 현을 얻었다(모두 한고제가 설치한 곳). 이상 이들 지방은 모두 황하 이북에 있다. 남면은 부수에 이르러 계가 되고(부수는 수명으로 곧 장수) 또한 번양·내황·척구가 있다(세 현은 위군에 속하고 한고제가 설치한 곳). 서면에 태원이 있고(군, 진조가 설치한 곳) 정양(군, 한고제가 설치한 곳) 운중(군, 진조가 설치한 곳) 오원(진 때는 구원군, 한무제가 개명하여 오원으로 하였다) 삭방(한무제가 설치한 곳) 상당(군, 진조가 설치한 곳) 등의 군이 있다. 이상의 각 군현은 모두 위·묘 이숙이 주하는 조의 분야 안에 있다.

上黨,本韓之別郡也。遠韓近趙,後卒降趙,趙皆得之。自趙後九世稱侯。四世敬侯徙都邯鄲。後三世有武靈王,五世為秦所滅。《趙世家》云:趙氏之先,帝顓頊之苗裔,伯益之後也。又虞舜妻之姚姓二女,賜姓贏氏。歷夏殷周,世為諸侯。後造父為周穆王御,西巡狩,見西王母,樂之忘歸。而徐偃王反,穆王日馳千里,還攻徐偃王,大破之,乃賜造父以趙。趙城由此,為趙氏。屬冀州。(《尚書禹貢》曰,冀州既載壺口,治梁及岐。《周官》曰,河內曰冀州。《爾雅》曰:兩河間曰冀州。注云:自東河至西河。《未央分野》曰:趙治邯鄲,北至常山、代郡、河間。)

상당은 본래 한국의 별군으로 한국에서 멀고 조국에 가깝기 때문에 후에 마침내 조국에 항부하니 조국이 곧 전부 그 땅을 거유하였다. 조씨가 나라를 세운 이후 구세를 전하여 후를 칭하고 제사세 경후(敬侯)가 한단으로 도읍을 옮기고 이후 삼세하여 무령왕이 나오며 다시 오세를 전하여 진국에 멸하였다. 《사기·조세가》에 이르기를 조씨의 선조는 제 전욱의 후예·백익의 후인이며 우순이 일찍이 요씨 성의 두 딸을 그의 집에 시집보내고 성을 영씨로 내렸다 하였다. 하·상·주 삼대를 경력하여 세대로 제후가 되었다. 후에 조보가 주목왕을 위해 수레를 몰아 서쪽으로 순수하여 서왕모를 뵈니 즐겨서 돌아옴을 잊었고 이때 서언왕이 반반하니 목왕이 하루에 천리를 분주하여 군대를 돌려 서언왕을 쳐서 그의 군대를 크게 깨뜨리고 이에 조성을 조보에게 내렸다 — 조씨의 칭은 이로부터 왔다. 조는 기주에 속한다. (《상서·우공》에 이르기를 기주는 호구에서 공을 베풀기 시작하여 양산과 기산을 다스린다 하였다. 《주관》에 이르기를 황하 이내를 기주라 부른다 하였다. 《이아》에 이르기를 양하 사이를 기주라 부른다 하였다. 주에 이르기를 동하에서 서하에 이른다 하였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조국은 한단에 다스려 북은 상산·대군·하간에 이른다 하였다.)

畢、觜、參,晉魏之分野。自畢十二度至井十五度,於辰在申,為實沈。言七月之時,萬物極盛,陰氣沉重,降實萬物,故曰實沈。(高辛氏有二子,伯曰閼伯,季曰實沈者,不相能,后帝不臧,遷閼伯於商丘,主辰,商人是因,故辰為商星。遷實沈於大夏,主參,唐人是因,故參為唐星。至周武王感靈夢而生叔虞。成王時,唐有亂,周公滅唐,成王因戲而封叔虞於唐,河汾以東方百里,太原郡之晉陽縣是也。叔虞卒,子燮立,是為晉侯。故參為晉也。實沈,參之神也,因名實沈焉。後武侯興,趙、韓滅晉,分其地,故參為魏之分野。《史記天官書》曰:觜觽。參,益州也。《淮南子天文訓》曰:觜觽、參,趙也。鄭玄注《周禮保章氏》職曰:實沈,晉也。《未央分野》曰:晉魏星得胃昴畢。)

필·자·삼 삼숙은 진·위의 분야이다. 필숙 십이도에서 정숙 십오도에 이르러 십이진 가운데 신위(申位)에 해당하고 성차의 이름은 「실심(實沈)」이다. 이는 칠월 때 만물이 지극히 무성하고 음기가 침중히 하강하여 만물로 하여금 결실하게 함을 말한다. 그러므로 실심이라 부른다. (고신씨에게 두 아들이 있어 장자를 알백이라 하고 유자를 실심이라 하니 형제가 화목하지 않았다. 후에 제곡이 이를 불선으로 여겨 알백을 상구로 옮겨 진성(심숙)의 사를 주관하게 하였으니 상인이 그 일을 연습하였다. 그러므로 진을 상성이라 칭한다. 실심을 대하로 옮겨 삼숙의 사를 주관하게 하였으니 당인이 그 일을 연습하였다. 그러므로 삼을 당성이라 칭한다. 주무왕에 이르러 신몽에 감하여 숙우를 낳았다. 성왕 때 당국이 작란하니 주공이 당국을 멸하고 성왕이 한 구의 희언으로 말미암아 숙우를 당지에 봉하니 곧 황하·분수 이동의 방원 백리로 곧 태원군의 진양현이다. 숙우가 거세하니 그의 아들 섭(燮)이 위를 잇다 — 이것이 곧 진후이다. 그러므로 삼숙이 진의 분야가 된다. 실심은 삼숙의 신으로 성차가 이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어 실심이 되었다. 후에 위무후가 흥기하고 조·한이 진국을 멸하여 그 땅을 과분하니 그러므로 삼이 또한 위의 분야가 되었다.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자시·삼은 익주에 대응한다 하였다. 《회남자·천문훈》에 이르기를 자시·삼은 조지라 하였다. 정현이 《주례·보장씨》의 직에 주하여 이르기를 실심은 진지라 하였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진·위의 성분은 위·묘·필을 얻는다 하였다.)

自高陵(縣也,屬左馮翊。)已東,盡河東、(郡,秦置也。)河內,(漢高帝置。)南有陳留、(郡,漢武帝置也。)汝南之郡陵、新汲(秦置)及西華、長平、潁川之舞陽、郾、許、鄢陵,河南開封、中牟、陽武、酸棗、卷、(酸棗縣屬陳國,則為之重見也。)□□,皆魏之分也。

고릉현(현명, 좌풍익에 속한다) 이동에서 곧장 동으로 하동에 이르고(군, 진조가 설치한 곳) 하내(한고제가 설치한 곳)이며 남면은 곧 진류가 있고(군, 한무제가 설치한 곳) 여남의 군릉·신급(진조가 설치한 곳) 및 서화·장평, 영천의 무양·언·허·언릉, 하남의 개봉·중모·양무·산조·권(산조현은 본래 진국에 속하고 여기는 중복 출현) 및 원서(原書)가 이미 글자가 결한 □□ 두 곳 — 이상 이들 지방은 모두 위국의 분야 안에 있다.

《魏世家》曰:魏之先,畢公高之後也,與周同姓。武王之伐紂,而高封於畢,是氏焉,長安縣西北是也。其後絕封為庶人,或在中國,或在夷狄。復封其苗裔曰畢萬,事晉獻公。獻公之十六年,趙夙為御,畢萬為右,以伐霍耿魏,滅之。獻公以魏封畢萬。魏,今河東郡,即河北縣是也。萬孫悼子徙治霍。霍,平陽郡之永安縣是也。悼子子昭子徙治安邑,河東安邑縣是也。昭子孫獻子,與趙、韓共誅祁羊舌氏,盡取其地。獻子曾孫桓子,與趙襄子、韓康子共滅智伯,分其地。桓子之孫曰文侯,時魏為強大。周威烈王二十二年,賜命為諸侯。子武侯,十一年與趙、韓滅晉,三分其地。故參為魏之次野者,屬益州。(漢武帝改梁州為益州,非魏地也。益州地盡在秦楚次中,以魏為益州,未詳其旨。《未央分野》曰:晉治太原,後魏巴西至定襄清河之水,今為河內、上黨、雲中也。)

《사기·위세가》에 이르기를 위의 선조는 필공고의 후인으로 주왕실과 동성이라 하였다. 주무왕이 주를 친 후 고를 필지에 봉하여 이로써 필로써 씨를 삼았으니 곧 장안현 서북에 있다. 그 후 봉작이 단절하고 자손이 내려 평민이 되어 혹은 중원에 머물고 혹은 이적의 땅에 유락하였다. 후에 또 그 후예 필만을 봉하니 필만이 진헌공을 섬겼다. 헌공 십육년에 조숙이 헌공을 위해 수레를 몰고 필만이 거우(車右)가 되어 곽·경·위 삼국을 토벌하여 그것들을 멸하니 헌공이 곧 위지를 필만에게 봉하였다. 위지는 곧 오늘의 하동군으로 곧 하북현이다. 필만의 손자 도자는 곽으로 치를 옮기니 곽은 곧 평양군의 영안현이다. 도자의 아들 소자는 안읍으로 치를 옮기니 곧 하동군의 안읍현이다. 소자의 손자 헌자는 조·한 양가와 공동으로 기씨·양설씨를 주멸하고 전부 그 땅을 점유하였다. 헌자의 증손 환자는 조양자·한강자와 공동으로 지백을 멸하여 그 땅을 과분하였다. 환자의 손자는 문후라 칭하니 당시 위국이 가장 강대하였다. 주위열왕 이십이년에 위에 명을 내려 제후로 삼았다. 그의 아들 무후가 재위 십일년에 조·한과 진국을 멸하고 진지를 삼분하였다. 그러므로 삼이 위의 성차의 분야가 되고 익주에 속한다. (한무제가 양주를 고쳐 익주로 하였으나 아울러 위지가 아니다. 익주의 땅은 전부 진·초의 성차 안에 있어 위를 익주에 배한 것은 미상 그 용의를 자세히 알지 못한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진국은 태원에 다스리고 후위는 파서에서 정양·청하의 물에 이른다 하였다. 오늘은 곧 하내·상당·운중의 땅이다.)

井、鬼,秦之分野。自井十六度至柳八度,子辰在未,為鶉首。南方七宿,其形象鳥,以井為冠,以柳為口,鶉鳥首頭也,故曰鶉首。(鶉首,星名也,井、鬼、柳,朱烏首宿也。故曰鶉首。《史記天官書》曰:東井與鬼,雍州也。自弘農故關以西,故關,函谷關也。弘農郡,漢武帝置。)京兆、扶風、馮翊、(並秦內史,漢武帝分為三輔。)北地、上郡、(二郡,秦置。)西河、安定、天水,(三郡,漢武帝置。)南有巴郡、蜀郡、(二郡,秦置。)廣漢、(漢高帝置。)犍為、(漢武帝置。)武都,西有金城、武威、(本休屠王置也。)酒泉、敦煌,(敦煌本屬酒泉,武帝置之也。)又西南有洋河、(漢武帝置。)越巂、益州,皆其屬焉,(三郡,並漢武帝開置。)皆秦之分也。

정·귀 이숙은 진국의 분야이다. 정숙 십육도에서 유숙 팔도에 이르러 십이진 가운데 바로 미위(未位)에 해당하고 성차의 이름은 「순수(鶉首)」이다. 남방 주작 칠숙은 그 형상이 새와 같아 동정으로써 관을 삼고 유숙으로써 입을 삼아 바로 순조(鶉鳥)의 두부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순수라 부른다. (순수는 성차의 이름이고 정·귀·유는 주작 두부의 성숙이다. 그러므로 순수라 부른다.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동정과 여귀는 옹주에 대응하니 곧 홍농의 고관 이서의 땅이라 하였다. 이른바 고관이란 곧 함곡관이고 홍농군은 한무제가 설치한 곳이다.) 이 분야의 소관 지역은 경조·부풍·풍익을 포함하고(원래는 모두 진의 내사에 속하였으나 한무제가 나누어 삼보로 하였다) 북지·상군(이 두 군은 모두 진조가 설치한 곳) 서하·안정·천수(이 세 군은 모두 한무제가 설치한 곳)이며 남면에 파군·촉군이 있고(두 군, 진조가 설치한 곳) 광한(한고제가 설치한 곳) 건위(한무제가 설치한 곳) 무산이며 서면에 금성·무위가 있고(본래 휴도왕의 고지에 설치한 곳) 주천·돈황(돈황은 본래 주천에 속하였으나 한무제가 분출하여 별치하였다)이며 또한 서남에 양하가 있고(한무제가 설치한 곳) 월수·익주도 또한 모두 여기에 귀속한다(세 군은 모두 한무제가 개척하여 설치한 곳). 이상 이들 군국은 모두 진국의 분야 안에 있다.

《秦世家》曰:秦之先曰非子者,與趙同姓,伯益之十六世孫也。周孝王養馬蕃息,孝王封為附庸,邑之於秦,號曰秦嬴。今天水之隴西縣秦亭。即其地也乙秦贏曾孫曰秦仲,周宣王使伐西戎,西戎殺之。宣王后命仲之子莊公者,與四弟伐西戎,破之,賜仲大駱之地,於是居於犬丘扶風之槐裡縣是也,屬雍州。(《尚書禹貢》曰:黑水西河唯雍州。《周官》曰:正西曰雍州,漢武帝改為涼州。《爾雅》云:河西曰雍州。注雲,自河西至黑水也。《未央分野》曰:故治雍州,後治宜陽,又治咸陽,今為長安。此地從華山西至流沙,今為三輔。巴蜀漢中,隴西,北地上郡,是也。)

《사기·진세가》에 이르기를 진의 선조는 이름이 비자로 조와 동성이며 백익의 십육세손이라 하였다. 그가 주효왕을 위해 말을 기르니 마필이 번식하니 효왕이 그를 부용에 봉하고 진지를 내려 식읍으로 삼고 진영이라 호하니 곧 오늘의 천수·농서현의 진정으로 바로 그 땅이다. 진영의 증손을 진중이라 하니 주선왕이 그를 보내어 서융을 토벌하게 하니 서융에게 살해당하였다. 선왕이 이어서 진중의 아들 장공과 네 아우에게 명하여 서융을 토벌하게 하여 서융을 격파하고 대낙의 땅을 그들에게 내렸다. 이에 견구에 거하니 곧 부풍군의 괴리현이다. 진은 옹주에 속한다. (《상서·우공》에 이르기를 흑수와 서하 사이는 옹주라 하였다. 《주관》에 이르기를 정서방을 옹주라 부르고 한무제가 개칭하여 양주(凉州)로 하였다 하였다. 《이아》에 이르기를 황하 이서를 옹주라 부른다 하였다. 주에 이르기를 하서에서 곧장 흑수에 이른다 하였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진은 원래 옹주에 다스리고 후에 의양에 다스리며 또 함양에 다스려 오늘은 곧 장안이라 하였다. 이 땅은 화산에서 서로 곧장 유사에 이르며 오늘은 곧 삼보 및 파·촉·한중·농서·북지·상군 등지이다.)

柳、七星、張,周之分野。自柳九度至張十六度,於辰在午,為鶉火。南方為火,言五月之時,陽氣始盛,火星昏中,在七星朱鳥之處,故曰鶉火。(《爾雅》曰:柳,鶉火也。柳、七星、張,南方之中宿也。故曰火。《周禮》曰:鳥旟七斿,以象鶉火。《史記天官書》云:柳、七星、張,三河也。)今之河南洛陽、穀城、平陰、偃師、鞏縣、緱氏,(七縣,屬河南郡。)並周之分野。

유·칠성·장 삼숙은 주의 분야이다. 유숙 구도에서 장숙 십육도에 이르러 십이진 가운데 오위(午位)에 해당하고 성차의 이름은 「순화(鶉火)」이다. 남방은 화에 속하고 오월 때 양기가 비로소 융성하여 대화성이 황혼 때 바로 남중에 당하여 칠성의 주작의 곳에 위치함을 말한다. 그러므로 순화라 부른다. (《이아》에 이르기를 유는 곧 순화라 하였다. 유·칠성·장은 남방의 중숙이다. 그러므로 화라 칭한다. 《주례》에 이르기를 새를 그린 정기는 일곱 조의 표대를 드리워 순화를 상징한다 하였다.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유·칠성·장은 삼하에 대응한다 하였다.) 곧 오늘 하남의 낙양·곡성·평음·언사·공현·구씨(모두 일곱 현, 하남군에 속한다)는 모두 주의 분야이다.

《周本紀》曰:周之先曰棄,棄生有神怪,長好稼穡,為舜播植百穀,舜封之於邠,扶風之釐縣是也。號曰后稷,姓為姬氏。曾孫公劉、子慶節,立國於邠,扶風之漆縣,後十世孫曰太王,為狄所侵,遷於邠,度漆沮,逾梁山,邑於岐下,扶風之美陽是也。太王孫文王,有聖德,周室方隆,徙都於酆,酆在京兆之杜縣是也。文王子武王,滅商,徒都於鎬,鎬在京兆之長安縣是也。武王子成王,營洛邑、都河南是也。或雲成王居洛邑,六世孫懿王,遷犬丘也,屬三河。(河南、河內、河東三郡是也。按周之將士,唯河南一郡,故以為國。周分野,其河內、河東,乃在魏次中,未詳。周之分野稱三河之謂矣。《未央分野》曰:洛陽西至華山、東至滎澤少室,北至河南,南至漢水,今為河南陳留是也。)

《사기·주본기》에 이르기를 주의 선조는 이름이 기(棄)로 기가 출생하니 곧 신이가 있고 장대하여 농사를 희호하여 우순을 위해 백곡을 파종하니 순이 그를 빈지에 봉하니 곧 부풍의 리현으로 후직이라 호하고 성이 희씨라 하였다. 그의 증손 공유와 공유의 아들 경절이 빈에 방국을 건립하니 곧 부풍의 칠현이다. 이후 제십세손은 태왕이라 칭하니 적인에게 침요당하여 빈지를 옮겨 떠나 칠수·저수를 건너고 양산을 번월하여 기산 아래에 성읍을 건립하니 곧 부풍의 미양이다. 태왕의 손자 문왕은 성덕이 있고 주실이 바로 흥륭에 당하여 풍으로 도읍을 옮기니 풍은 경조의 두현에 있다. 문왕의 아들 무왕이 상조를 멸하고 호로 도읍을 옮기니 호는 경조의 장안현에 있다. 무왕의 아들 성왕이 낙읍을 영건하고 하남에 도읍을 세웠다. 또 어떤 설은 성왕이 낙읍에 거하고 그의 육세손 의왕이 견구로 옮겼다 한다. 주지는 삼하에 통속한다. (삼하는 곧 하남·하내·하동 삼군이다. 주조의 소관에 의하면 다만 하남 일군만이 있어 이로써 이로써 국으로 삼았다. 주의 분야 가운데 하내·하동은 도리어 위의 성차 안에 열거되니 그 가운데의 연유를 미상 자세히 고찰하지 못한다. 주의 분야를 삼하라 칭하는 것은 말하는 곳이 이 뜻이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낙양은 서는 화산에 이르고 동은 영택·소실산에 이르며 북은 하남에 이르고 남은 한수에 이른다 하였다. 오늘은 곧 하남·진류의 땅이다.)

翼、軫,楚之分野,自張十七度至軫十一度,於辰在巳,為鶉尾。南方朱鳥七宿,以軫為尾,故曰鶉尾。(《周禮月令》曰:鶉尾,一名鳥帑。《史記天官書》曰:翼軫,荊州也。)今之南郡、(秦置。)江陵、江夏、(漢高帝置。)零陵、(郡,漢武帝置之。)桂陽、武陵、(二郡、漢高帝置。)長沙、(郡,秦為郡,漢高帝改為國。)汲、漢中、(秦置。)汝南,(漢高帝置。)皆楚之分也。

익·진 이숙은 초국의 분야이다. 장숙 십칠도에서 진숙 십일도에 이르러 십이진 가운데 사위(巳位)에 해당하고 성차의 이름은 「순미(鶉尾)」이다. 남방 주작 칠숙은 진숙으로써 조미(鳥尾)에 해당케 한다. 그러므로 이 일성차를 순미라 부른다. (《주례·월령》에 이르기를 순미는 또 이름이 조노(鳥帑)라 하였다. 《사기·천관서》에 이르기를 익·진은 형주에 대응한다 하였다.) 이 분야는 곧 오늘의 남군(진조가 설치한 곳) 강릉·강하(한고제가 설치한 곳) 영릉(군, 한무제가 설치한 곳) 계양·무릉(두 군, 한고제가 설치한 곳) 장사(진 때는 군, 한고제가 고쳐 봉국으로 하였다) 급·한중(진조가 설치한 곳) 여남(한고제가 설치한 곳) — 이들은 모두 초국의 분야이다.

周成王時,封文王之先師鬻熊之曾孫繹於荊蠻,為楚子,居丹陽。後十餘世至熊通,號武王,浸以強大。後五世至莊王,總帥諸侯,觀兵周室,併吞江漢之間,內滅陳魯之國。後十餘世,有項王,東徒於陳焉。《楚世家》曰:鬻熊,祝融之苗裔也,姓羋氏,居丹陽,今南郡枝江縣是也。武王子文王始都郢,江陵是也。莊王曾孫昭王,為吳所破,吳兵入郢。昭王出奔隨,使楚大夫申包胥請救於秦,秦乃救楚,大敗吳師。闔廬弟夫概,返吳自立為王,闔廬聞之班師。昭王乃得返國,更都於鄀。鄀,南郡鄀縣是也。屬荊州。(《尚書禹貢》曰:荊及衡陽唯荊州。《周官》曰;正南曰荊州,《爾雅》曰:漢南曰荊州,自漢南至衡山之陽。《未央分野》曰:楚治郢,南至九江,北至積水,東至海,西至魚腹山。今為汝南、汝陽、廬江、豫章、長沙,南海,故楚治南郢者也。)

주성왕 때 문왕의 선사 융웅(鬻熊)의 증손 웅역(熊繹)을 형만의 땅에 봉하여 작위를 초자로 하고 단양에 거하였다. 이후 십여 세를 전하여 웅통에 이르러 스스로 무왕이라 호하니 초국이 점점 강대하였다. 다시 오세를 전하여 장왕에 이르러 제후를 통솔하고 주실의 변경에 병을 진하여 시위를 하고 강·한 사이의 토지를 탐병하며 대내에 진·노 등 나라를 멸하였다. 이후 십여 세하여 항왕이 나오니 동으로 진지에 옮겼다. 《사기·초세가》에 이르기를 융웅은 축융의 후예로 성이 미씨이며 단양에 거하니 곧 오늘 남군의 지강현이라 하였다. 무왕의 아들 문왕이 비로소 영에 도읍을 세우니 곧 강릉이다. 장왕의 증손 소왕이 오국에 격파되니 오병이 영도에 공격하여 들어갔고 소왕이 수국으로 출분하여 초대부 신포서를 보내어 진국에 구원을 청하니 진국이 이에 병을 발하여 초를 구하고 크게 오군을 패하였다. 오왕 합려의 아우 부개가 오국으로 반환하여 자립하여 왕이 되니 합려가 듣고 곧 군대를 돌려 나라에 돌아오니 소왕이 겨우 반환함을 얻어 약으로 도읍을 고쳤으니 약은 곧 남군의 약현이다. 초는 형주에 속한다. (《상서·우공》에 이르기를 형산에서 형산(衡山)의 남은 형주라 하였다. 《주관》에 이르기를 정남방을 형주라 부른다 하였다. 《이아》에 이르기를 한수 이남을 형주라 부르고 한남에서 곧장 형산의 양에 이른다 하였다. 《미앙분야》에 이르기를 초국은 영에 다스려 남은 구강에 이르고 북은 적수에 이르며 동은 대해에 이르고 서는 어복산에 이른다 하였다. 오늘은 곧 여남·여양·여강·예장·장사·남해로 곧 종전 초국이 남영에 다스린 곳이다.)

《周禮大司徒》職云:以土圭之法,辯十有二土之名,以相民宅而知厲害。(鄭玄云:十二土分野十二邦,上繫十二次焉。)《保章氏》云:星辯九州之地,所封之地,皆有分星,以視祆祥。(馬融云:星,土也,星所主也。《土地傳》曰:參主晉,商主大火也。辯,別也。封,界也。封域一國也。分星自斗十二度,謂之星紀之次、吳越之分野之類也。)馮相氏掌十有二歲、十有二月、十有二辰、二十八宿之位,辨序其事,以會天位。(位,大歲。歲星與日月同次之月,斗在建之辰。)

《주례·대사도》의 직에 이르기를 토규로 그림자를 재는 법을 써서 십이토의 명칭을 변별하여 민중의 거처를 상찰하여 그 이해를 안다 하였다. (정현에 이르기를 십이토는 곧 십이방의 분야로 위로 십이성차에 계한다 하였다.) 《보장씨》에 이르기를 성상으로써 구주의 땅을 변별하고 무릇 봉을 받은 땅은 각각 분성이 있어 요상의 징을 관찰한다 하였다. (마융에 이르기를 이른바 성이란 곧 토로 곧 성이 주관하는 지역이라 하였다. 《토지전》에 이르기를 삼숙은 진지를 주하고 상성은 대화의 차를 주한다 하였다. 「변」은 곧 분별이고 「봉」은 곧 강계이며 봉역은 곧 일국의 땅이다. 분성은 예컨대 두숙 십이도에서 기산하는 것을 성기의 차·오월의 분야라 부르는 — 곧 이 종류이다.) 풍상씨는 십이세·십이월·십이진과 이십팔숙의 위차를 장관하고 이들 일을 변명·배정하여 천위에 회합한다. (이른바 위란 태세의 위를 가리키니 곧 세성과 일월이 같은 일차에 처하는 그 달 및 두병이 건지하는 진위이다.)

《詩緯推度災》:邶國,結蝓之宿。(宋均曰:謂營室星。)鄘國,天漢之宿。(天津也。)衛國,天宿斗衡。(國分所宜。)王國,天宿箕斗。鄭國,天宿斗衡。魏國,天宿牽牛。唐國,天宿奎婁。秦國,天宿白虎,氣生玄武。陳國,天宿大角。鄶國,天宿招搖。曹國,天宿張弧。右以上《詩緯》所載國次星野,與《淮南子》等不同。

《시위·추도재》에 기재된 열국의 성야는 다음과 같다. 배국은 결유(結蝓)의 숙에 속한다(송균에 이르기를 영실성을 가리킨다 하였다). 용국은 천한의 숙에 속한다(곧 천진성). 위국은 천숙이 두·형에 있다(이는 국분의 마땅함에 대해 말한다). 왕기의 나라는 천숙이 기·두에 있다. 정국은 천숙이 두·형에 있다. 위국은 천숙이 견우에 있다. 당국은 천숙이 규·누에 있다. 진국은 천숙이 백호에 속하고 그 기가 현무에 생한다. 진국은 천숙이 대각에 있다. 회국은 천숙이 초요에 있다. 조국은 천숙이 장숙과 호성에 있다. 이상은 《시위》가 기재한 열국의 성차·분야로 《회남자》 등의 책이 기재한 바와 아울러 같지 않다.

《史記天官書》:角、氐、亢,兗州。房、心,豫州。尾、箕,幽州。斗,江湖。牛、女,揚州。虛、危,青州。室、壁,幷州。奎、婁、胃,徐州。昴、畢,冀州。觜、參,益州。井、鬼,雍州。柳、七星、張,三河。翼、軫,荊州。七星為官員,辰星廟,蠻夷星也。

《사기·천관서》가 배속한 주역은 다음과 같다. 각·저·항은 연주에 대응하고 방·심은 예주에 대응하며 미·기는 유주에 대응하고 두는 강호의 땅에 대응하며 우·여는 양주에 대응하고 허·위는 청주에 대응하며 실·벽은 병주에 대응하고 규·누·위는 서주에 대응하며 묘·필은 기주에 대응하고 자·삼은 익주에 대응하며 정·귀는 옹주에 대응하고 유·칠성·장은 하남·하내·하동의 삼하의 땅에 대응하며 익·진은 형주에 대응한다. 칠성은 조정의 관원을 주하고 또한 진성의 성묘이며 만이를 주하는 별이다.

又曰:二十八舍,主十二州。斗乘兼之,所從來久矣。秦之疆,候在太白,占於辰弧。吳楚之疆,候在熒惑,占于衡星。燕齊之疆,候在辰星,占於虛尾。宋鄭之疆,候在歲星,占於房心。晉之疆,亦候在填星,占於參。秦並三晉已後,占更不同,山河以南為中國,占於天街南,畢主之;其西北則胡貊月氏,占於街北,昴主之。

《천관서》가 또 이르기를 이십팔숙은 나누어 십이주를 주하고 북두는 곧 그 위에 능가하여 겸하여 각 주를 통할하니 — 이 종류의 설은 유래가 이미 오래다. 진국의 강역은 점후의 별이 태백에 있고 랑성과 호시에 참험한다. 오·초의 강역은 점후의 별이 형혹에 있고 형성에 참험한다. 연·제의 강역은 점후의 별이 진성에 있고 허숙과 미숙에 참험한다. 송·정의 강역은 점후의 별이 세성에 있고 방숙과 심숙에 참험한다. 진국의 강역은 점후의 별이 곧 진성에 있고 삼숙에 참험한다. 진국이 삼진을 겸병한 이후 점법이 또한 같지 않은 것이 있다. 화산·황하 이남은 중국이 되어 천가의 남에 점험하여 필숙이 주관한다. 그 서북의 호·맥·월지는 천가의 북에 점험하여 묘숙이 주관한다.

《淮南子》及《山海經》並云:地之所載,六合之間,四海之內。照之以日月,紀之以星辰,要之以太歲。(淮南所分十二國分,同石氏。)《春秋內事》曰:天有十二次,日月之所躔;地有十二分,王侯之所國也。

《회남자》와 《산해경》이 모두 이르기를 대지가 승재하는 곳은 육합 사이·사해 안의 일체라 하였다. 일월로써 그것을 조림하고 성신으로써 그것을 기차하며 태세로써 그것을 약속한다. (《회남자》가 획분한 십이국의 분야는 석씨성경과 같다.) 《춘추내사》에 이르기를 천상에 십이성차가 있고 이는 일월이 운행하는 도사이며 지상에 십이분야가 있고 이는 왕후가 나라를 세우는 소재라 하였다.

圖緯降象,《河圖》云:天中極星,下屬地中崑崙之墟。陽盛於己,立東太微天庭五帝圖,中和美玉在己。崑崙南東方五千里,名神州。中有五山地祗圖,隔以阻塞,帝王居之。東嶽太山,角、亢、房之根,上為天門明堂。邠之隘,上為扶桑,日所陳;宣陸之阻,上為吳泉,(或曰虞泉。)月所登。阿阮之隘,上為陽穀,五星以陳;方域之險,上為咸池。四殽險之阻,上為女紀。今訾之塞,上為緱星;井陘之險,上為魁首。勾拒之阻,上五合五紐為都星;居庸之隘,上為極紫宮之戶。右以上九塞之星精,上著於天。

도참·위서가 강하는 천상 하강의 대응은 《하도》에 이르기를 하늘의 중앙에 북극성이 있고 아래로 대지 중앙의 곤륜의 허에 계속한다 하였다. 양기가 사위에 성하여 동방에 태미·천정·오제의 도를 세우고 중화의 아름다운 옥도 또한 사위에 있다. 곤륜의 동남 오천리는 이름을 신주라 하고 그 가운데 오산의 지기의 도가 있어 험저·요새로써 서로 막으니 제왕이 거하는 곳의 땅이다. 동악 태산은 각·항·방 삼숙의 뿌리로 위로 천문과 명당에 응한다. 빈지의 애구는 위로 부상에 응하고 태양이 진포하는 곳이다. 선륙의 험저는 위로 오천에 응하고(일설은 우천이라 한다) 달이 승등하는 곳이다. 아완의 애구는 위로 양곡에 응하고 오성이 여기에 진열한다. 방역의 험요는 위로 함지에 응한다. 사효의 험저는 위로 여기에 응한다. 금자의 관새는 위로 구성에 응하고 정형의 험요는 위로 괴수에 응한다. 구거의 험저는 위로 오합오뉴에 응하여 도성이 되고 거용의 애구는 위로 자미궁의 문호에 응한다. 이상은 아홉 곳의 요새의 성정으로 위로 하늘에 현저하다.

倉絡山,天運攝提精。代闕,天提高星精。王屋,天資華蓋精。握彌首山,天維輔星精。山戎足,天街北界之精。岐山,天維房星之精。太行,附路之精。岳陽,天提紀漢之精。孟堪,地閏河鼓之精,燕齊之維。右以上九山,稟大宿之精。

창락산은 천운·섭제의 별의 정기가 맺힌 곳이다. 대궐은 천제고성의 정기이다. 왕옥산은 천자「화개」의 별의 정기이다. 악미수산은 천유·보성의 정기이다. 산융족은 천가북계의 정기이다. 기산은 천유·방숙의 정기이다. 태행산은 부로성의 정기이다. 악양은 천제·기한의 별의 정기이다. 맹감은 지윤·하고의 별의 정기로 연·제 양지의 유계가 된다. 이상 아홉 개의 산은 각각 성숙의 정기를 품수한다.

河導崑崙山,名地首,上為權勢星。東流千里,至規其山,名地契,上為距樓星。北流千里,至積石山,名地肩,上為別符星。南千里,入隴首山間,抵龍門首,名地根,上為宮室星。龍門,上為王良星,為天橋。神馬山河躍。南流千里,抵龍首,至卷重山,名地咽,上為捲舌星。東流貫砥柱,觸閼流山,名地喉,上為樞星,以運七政。西距卷重山千里,東至洛會,名地神遣,上為紀星;東流至大伾山,名地肱,上為輔星。東流過絳水千里,至大陸,名地腹干,上為虛星。右以上黃河九曲上為星。

황하는 곤륜산에서 발원하고 이 곳은 이름을 「지수(地首)」라 하며 위로 권세성에 응한다. 동쪽으로 흐르기 일천 리에 규기산에 이르러 이름을 「지계(地契)」라 하며 위로 거루성에 응한다. 북쪽으로 흐르기 일천 리에 적석산에 이르러 이름을 「지견(地肩)」이라 하며 위로 별부성에 응한다. 남쪽으로 일천 리에 농수산 사이에 들어가 용문의 머리에 저달하여 이름을 「지근(地根)」이라 하며 위로 궁실성에 응한다. 용문의 위는 왕량성으로 이는 천교가 되고 신마가 일찍이 여기서 산하를 약과하였다. 다시 남쪽으로 흐르기 일천 리에 용수에 저달하고 권중산에 이르러 이름을 「지인(地咽)」이라 하며 위로 권설성에 응한다. 동쪽으로 흘러 저주를 관천하고 알류산에 촉급하여 이름을 「지후(地喉)」라 하며 위로 추성에 응하여 칠정을 운전한다. 서쪽으로 권중산에 거하기 일천 리이고 동쪽으로 낙수가 회합하는 곳에 이르러 이름을 「지신견(地神遣)」이라 하며 위로 기성에 응한다. 다시 동쪽으로 흘러 대비산에 이르러 이름을 「지굉(地肱)」이라 하며 위로 보성에 응한다. 동쪽으로 흘러 강수를 지나기 일천 리에 대륙택에 이르러 이름을 「지복간(地腹干)」이라 하며 위로 허성에 응한다. 이상은 황하의 구곡이 위로 대응하는 별이다.

洛涇之起,西維南嶓冢山,上為狼星。漾水出端,東流過武關山南,上為天高星。漢水東流至嶽首,北至荊山為地雌,上為軒轅星。大別山為地裡,上為庭蕃星。三危山,上為天苑星。岐山為地乳,上為天廩星。岷山之地為井絡,上為天井星。岷江九折,上為太微庭。九江北,東出南流,上為東蕃。兗州濟汶,上為天津。桐柏山為地穴,維尾為地腹,上為太微帝座、三能、斗、軒轅,淮源出之。岱嶽表出鉤鈐。鳥鼠同穴山,地之干,上為奄畢星。熊耳山,地之門也,上為畢。附耳星,洛水擊其間,東北過五湖山,至於陪尾。東北入中提山,五靈山上為五諸侯,陪尾山為軒轅,中提山上為三臺。

낙수·경수의 발원은 서유의 남쪽의 번총산에 있고 위로 천랑성에 응한다. 양수는 여기서 단을 발하여 동쪽으로 흘러 무관산의 남쪽을 지나 위로 천고성에 응한다. 한수는 동쪽으로 흘러 악수에 이르고 북쪽으로 형산에 이르러 이 곳은 「지자(地雌)」로 위로 헌원성에 응한다. 대별산은 「지리(地里)」로 위로 정번성에 응한다. 삼위산은 위로 천원성에 응한다. 기산은 「지유(地乳)」로 위로 천름성에 응한다. 민산의 땅은 「정락(井絡)」으로 위로 천정성에 응한다. 민강 구곡은 위로 태미의 정에 응한다. 구강의 북쪽은 동쪽으로 나가 남쪽으로 흘러 위로 동번에 응한다. 연주의 제수·문수는 위로 천진성에 응한다. 동백산은 「지혈(地穴)」이고 그 유미는 「지복(地腹)」이며 위로 태미·제좌·삼능·두·헌원 제성에 응하고 회수는 곧 여기서 발원한다. 대악은 바깥으로 향하여 구금 이성을 표출한다. 조서동혈산은 대지의 구간으로 위로 엄필성에 응한다. 웅이산은 대지의 문호로 위로 필숙과 부이성에 응하고 낙수가 그 사이에 충격하여 동북으로 흘러 오호산을 지나 배미에 도달한다. 다시 동북으로 중제산에 들어간다. 오령산은 위로 오제후에 응하고 배미산은 위로 헌원에 응하며 중제산은 위로 삼태에 응한다.

《洛書》分二十八宿於左:岍,角。岐,亢。荊山,氐。壺口,房。雷首,心。太嶽,尾。砥柱,箕。析成,斗。王屋,牛。太行,須女。恆山,虛。碣石,危。西傾,室。朱圄,畢。鳥鼠,奎。太華,婁。熊耳,胃。外方,昴。桐柏,畢。陪尾,觜。冢,參。荊山,東井。內方,輿鬼。大別,柳。岷山,七星。衡山,張。九江,翼。敷淺原,軫。右以上《洛書》,以禹貢山川配二十八宿。

《낙서》는 이십팔숙을 제산에 분배하여 아래에 열한다. 견산은 각숙에 배하고 기산은 항숙에 배하며 형산은 저숙에 배하고 호구는 방숙에 배하며 뇌수는 심숙에 배하고 태악은 미숙에 배하며 저주는 기숙에 배하고 석성은 두숙에 배하며 왕옥은 우숙에 배하고 태행은 수녀에 배하며 항산은 허숙에 배하고 갈석은 위숙에 배하고 서경은 실숙에 배하고 주어는 필숙에 배하고 조서는 규숙에 배하고 태화는 누숙에 배하고 웅이는 위숙에 배하고 외방은 묘숙에 배하고 동백은 필숙에 배하고 배미는 자숙에 배하고 번총은 삼숙에 배하고 형산은 동정에 배하고 내방은 여귀에 배하고 대별은 유숙에 배하고 민산은 칠성에 배하고 형산은 장숙에 배하고 구강은 익숙에 배하고 부천원은 진숙에 배한다. 이상은 《낙서》가 《우공》에 기재된 산천을 써서 이십팔숙에 배한 것이다.

陳卓分野:角、亢、氐,鄭,兗州。東郡,入角一度。東平、任城、山陰、入角六度。泰山,入角十二度。濟北、陳留,入亢五度。濟陰,入氐二度。東平,入氐七度。房、心,宋,豫州。潁川。入房一度。汝南,入房二度。沛郡,入房四度。梁國,入房五度。淮陽,入心一度。魯國,入心三度。

이하는 진탁(陳卓)이 정한 분야이다. 무릇 모 군이 「모 숙에 몇 도에 든다」라고 하는 것은 해당 군의 분야가 그 일숙의 제 몇 도에서 계산됨을 가리킨다. 각·항·저 삼숙은 정에 속하고 연주에 대응한다. 동군은 각숙 일도에 들고 동평·임성·산음은 각숙 육도에 들며 태산은 각숙 십이도에 들고 제북·진류는 항숙 오도에 들며 제음은 저숙 이도에 들고 동평은 저숙 칠도에 든다. 방·심 이숙은 송에 속하고 예주에 대응한다. 영천은 방숙 일도에 들고 여남은 방숙 이도에 들며 패군은 방숙 사도에 들고 양국은 방숙 오도에 들며 회양은 심숙 일도에 들고 노국은 심숙 삼도에 든다.

尾、箕,燕,幽州。上谷,入尾一度。漁陽,入尾三度。右北平,入尾七度。西河、上郡、北地、遼西、遼東,入尾十度。涿郡,入尾十六度。渤海,入箕一度。東浪,入箕三度。玄菟,入箕六度。廣陽,入箕九度。斗、牛、女,吳越,揚州。九江,入斗一度。廬江,入斗六度。豫章,入斗十度。丹陽,入斗十六度。會稽,入牛一度。臨淮,入牛四度。廣陵,入牛八度。泗水,入牛一度。六安,入牛六度。

미·기 이숙은 연에 속하고 유주에 대응하며 하열의 각 군은 모두 연의 분야 안에 있다. 상곡은 미숙 일도에 들고 어양은 미숙 삼도에 들며 우북평은 미숙 칠도에 들고 서하·상군·북지·요서·요동은 모두 미숙 십도에 들며 탁군은 미숙 십육도에 들고 발해는 기숙 일도에 들며 동랑은 기숙 삼도에 들고 현도는 기숙 육도에 들며 광양은 기숙 구도에 든다. 두·우·여 삼숙은 오월에 속하고 양주에 대응하며 하열의 각 군은 모두 오월의 분야 안에 있다. 구강은 두숙 일도에 들고 여강은 두숙 육도에 들며 예장은 두숙 십도에 들고 단양은 두숙 십육도에 들며 회계는 우숙 일도에 들고 임회는 우숙 사도에 들며 광릉은 우숙 팔도에 들고 사수는 우숙 일도에 들며 육안은 우숙 육도에 든다.

虛、危,齊,青州。齊國,入虛六度。北海,入虛九度。濟南,入危一度。東安,入危四度。東萊,入危一度。平原,入危十一度。淄川,入危十四度。室、壁,衛,幷州。安定,入室一度。天水,入室八度。隴西,入室四度。酒泉,入室十一度。張掖,入室十二度。武都,入壁一度。金城,入壁四度。武威,入壁六度。敦煌,入壁八度。奎、婁、胃,徐州。東海,入奎一度。瑯琊,入奎六度。高密,入婁一度。陽城,入婁九度。膠東,入胃一度。

허·위 이숙은 제에 속하고 청주에 대응하며 하열의 각 군은 모두 제의 분야 안에 있다. 제국은 허숙 육도에 들고 북해는 허숙 구도에 들며 제남은 위숙 일도에 들고 동안은 위숙 사도에 들며 동래는 위숙 일도에 들고 평원은 위숙 십일도에 들며 치천은 위숙 십사도에 든다. 실·벽 이숙은 위에 속하고 병주에 대응하며 하열의 각 군은 모두 위의 분야 안에 있다. 안정은 실숙 일도에 들고 천수는 실숙 팔도에 들며 농서는 실숙 사도에 들고 주천은 실숙 십일도에 들며 장액은 실숙 십이도에 들고 무도는 벽숙 일도에 들며 금성은 벽숙 사도에 들고 무위는 벽숙 육도에 들며 돈황은 벽숙 팔도에 든다. 규·누·위 삼숙은 서주에 대응하며 하열의 각 군은 모두 그 분야 안에 있다. 동해는 규숙 일도에 들고 낭야는 규숙 육도에 들며 고밀은 누숙 일도에 들고 양성은 누숙 구도에 들며 교동은 위숙 일도에 든다.

昴,畢,趙,冀州。魏郡,入昴一度。鉅鹿,入昴三度。常山,入昴五度。廣平,入昴七度。中山,入昴人度。清河,入昴九度。信都,入昴三度。趙郡,入畢八度。安平,入畢四度。河間,入畢十度。真定,入畢十三度。觜、參,魏益州。廣漢,入觜一度。越巂,入觜二度。蜀郡,入參一度。犍為,入參之度。洋河,入參五度。巴郡,入參六度。益州,入參七度。漢中,入參九度。

묘·필 이숙은 조에 속하고 기주에 대응하며 하열의 각 군은 모두 조의 분야 안에 있다. 위군은 묘숙 일도에 들고 거록은 묘숙 삼도에 들며 상산은 묘숙 오도에 들고 광평은 묘숙 칠도에 들며 중산은 묘숙 팔도에 들고 청하는 묘숙 구도에 들며 신도는 묘숙 삼도에 들고 조군은 필숙 팔도에 들며 안평은 필숙 사도에 들고 하간은 필숙 십도에 들며 진정은 필숙 십삼도에 든다. 자·삼 이숙은 위에 속하고 익주에 대응하며 하열의 각 군은 모두 그 분야 안에 있다. 광한은 자숙 일도에 들고 월수는 자숙 이도에 들며 촉군은 삼숙 일도에 들고 건위는 삼숙 이도에 들며 양하는 삼숙 오도에 들고 파군은 삼숙 육도에 들며 익주는 삼숙 칠도에 들고 한중은 삼숙 구도에 든다.

井、鬼,秦雍州。雲中,入井一度。定襄,入井八度。雁門,入井十六度。代郡,入井十八度。太原,入井二十九度。上黨,入鬼二度。柳、七星、張,三河。弘農,入柳一度。河南,入七星三度。河東,入張一度。河內,入張九度。翼、軫,楚荊州。南陽,入翼六度。南郡,入翼十度。江夏,入翼十二度。零陵,入軫一度。桂陽,入軫六度。武陵,入軫十一度。長沙,入軫十六度。

정·귀 이숙은 진에 속하고 옹주에 대응하며 하열의 각 군은 모두 진의 분야 안에 있다. 운중은 정숙 일도에 들고 정양은 정숙 팔도에 들며 안문은 정숙 십육도에 들고 대군은 정숙 십팔도에 들며 태원은 정숙 이십구도에 들고 상당은 귀숙 이도에 든다. 유·칠성·장 삼숙은 하남·하내·하동의 삼하의 땅에 대응한다. 홍농은 유숙 일도에 들고 하남은 칠성 삼도에 들며 하동은 장숙 일도에 들고 하내는 장숙 구도에 든다. 익·진 이숙은 초에 속하고 형주에 대응하며 하열의 각 군은 모두 초의 분야 안에 있다. 남양은 익숙 육도에 들고 남군은 익숙 십도에 들며 강하는 익숙 십이도에 들고 영릉은 진숙 일도에 들며 계양은 진숙 육도에 들고 무릉은 진숙 십일도에 들며 장사는 진숙 십육도에 든다.

《漢志》十二次。費直《周易》分野。蔡邕《月令章句》分野。未央《太一飛符九宮》分野。星紀,起斗十二度。自斗十度。自斗六度,吳越。玄枵,起女八度。自女六度。自女二度,齊。娵訾,起危十六度。自危十四度。自尾十度,衛。降婁,起奎五度。自奎二度。自壁八度,魯。大梁,起胃七度。自胃四度。自胃一度,趙。

아래에 네 집의 성차의 기도를 병렬한다. 《한서·율력지》가 기재한 십이차, 비직《주역》분야, 채옹《월령장구》분야, 미앙《태일비부구궁》분야. 성기. 《한지》는 두숙 십이도에 기하고 타가는 혹은 두숙 십도에서 기하거나 혹은 두숙 육도에서 기하여 오월에 배속한다. 현효. 여숙 팔도에 기하고 타가는 혹은 여숙 육도에서 기하거나 혹은 여숙 이도에서 기하여 제에 배속한다. 추자. 위숙 십육도에 기하고 타가는 혹은 위숙 십사도에서 기하거나 혹은 미숙 십도에서 기하여 위에 배속한다. 강루. 규숙 오도에 기하고 타가는 혹은 규숙 이도에서 기하거나 혹은 벽숙 팔도에서 기하여 노에 배속한다. 대량. 위숙 칠도에 기하고 타가는 혹은 위숙 사도에서 기하거나 혹은 위숙 일도에서 기하여 조에 배속한다.

實沈,起畢十二度。自畢九度。自畢六度,晉。鶉首,起井十六度。自井十二度。自井十度,秦。鶉尾,起張十八度。自張十三度。自張十二度,楚。後次鶉火,起柳九度。自柳五度。自柳三度,周。前壽星,起軫十二度。自軫七度。自軫六度,鄭。大火,起氐五度。自氐十一度。自亢八度,宋。析木,起尾十度,自尾九度。自尾四度,燕。

실심. 필숙 십이도에 기하고 타가는 혹은 필숙 구도에서 기하거나 혹은 필숙 육도에서 기하여 진에 배속한다. 순수. 정숙 십육도에 기하고 타가는 혹은 정숙 십이도에서 기하거나 혹은 정숙 십도에서 기하여 진에 배속한다. 순미. 장숙 십팔도에 기하고 타가는 혹은 장숙 십삼도에서 기하거나 혹은 장숙 십이도에서 기하여 초에 배속한다(원본의 방주에 「후차」라 하여 이 차는 마땅히 뒤에 배열할 것을 표명하였다). 순화. 유숙 구도에 기하고 타가는 혹은 유숙 오도에서 기하거나 혹은 유숙 삼도에서 기하여 주에 배속한다(원본의 방주에 「전」이라 하여 이 차는 마땅히 앞에 배열할 것을 표명하였다). 수성. 진숙 십이도에 기하고 타가는 혹은 진숙 칠도에서 기하거나 혹은 진숙 육도에서 기하여 정에 배속한다. 대화. 저숙 오도에 기하고 타가는 혹은 저숙 십일도에서 기하거나 혹은 항숙 팔도에서 기하여 송에 배속한다. 석목. 미숙 십도에 기하고 타가는 혹은 미숙 구도에서 기하거나 혹은 미숙 사도에서 기하여 연에 배속한다.

《漢書律曆志》云:六物者,歲時日月星辰也。辰者,日月之會,而斗建所指也。玉衡勺,建天之綱也,日月初躔之星紀也。是以斗牛繫丑次,名紀下繫地,分野當吳越。費直,字長翁,東萊人。仕前漢為單父令,能治《易》,撰《章句》,著筮占,所論天地義理,多有疏闊。言分野郡縣,與子政略同。說星分,皆壽星之次四十二度,大火之次三十二度,餘次並三十度。不均之義,未能詳也。

《한서·율력지》에 이르기를 이른바 육물이란 세·시·일·월·성·신을 가리킨다 하였다. 신이란 일월이 교회하는 곳이고 또한 두병이 가리키는 위이다. 옥형과 두작은 천강을 건립하는 추기이고 또한 일월이 최초로 운행하는 성기의 차이다. 이 까닭에 두·우 이숙은 축위의 차에 계하고 이름 지어 「기(紀)」라 하며 아래로 땅에 계속하여 분야는 마땅히 오월에 있어야 한다. 비직은 자가 장옹이요 동래 사람으로 전한에 단부령을 지내고 《주역》에 정통하여 《장구》를 쓰고 또한 시점의 책을 저하였으나 그가 논한 천지의 의리는 많이 조소하다. 그가 강한 분야·군현은 유상(자는 자정)과 대체로 같고 성차의 분도를 강하면 곧 수성의 차는 사십이도를 차지하고 대화의 차는 삼십이도를 차지하며 그 나머지 각 차는 모두 삼십도이다. 이와 같이 분배하여 균등하지 않은 도리는 미상 자세히 알지 못한다.

蔡邕《月令章句》云:周天三百六十五度四分度之一,為十二次,日月之所躔。地有十二分,王侯之所國也。每次三十度三十二分度之十四,至其初為節,至其中為氣。未央,不知何許人也。漢孝安時為千乘都尉,長於陰陽氣數之術。元初二年,上書言太乙九宮事。御有詔詰問,未央各以理對。制示太史,下章蘭臺石室,賜未央金百斤,增位二等,拜為弘農太守。其言分野,簡略未可詳也。所屬星國名,與石氏頗同。

채옹《월령장구》에 이르기를 주천은 모두 삼백육십오도 또 사분도의 일이요 십이성차로 나누니 이는 일월이 운행하는 도사이며 지상에 십이분야가 있고 이는 왕후가 나라를 세우는 소재라 하였다. 매 일성차는 삼십도 또 삼십이분도의 십사를 차지한다. 태양이 일차의 초에 이르면 「절」이 되고 일차의 중에 이르면 「기」가 된다. 미앙은 어디 사람인지 알지 못하고 한안제 때 천승도위를 맡아 음양·기수의 술에 능하였다. 원초 이년에 상서하여 태을구궁의 일을 논술하니 황제가 조를 내려 힐문하니 미앙이 모두 이치에 의거하여 대답하였다. 조령하여 그의 답대를 태사에게 보이게 하고 또한 주장을 난대석실에 수장하며 미앙에게 황금 백 근을 내리고 이급의 관계를 진승하고 홍농태수에 배하였다. 그가 강한 분야는 지나치게 간략하여 자세히 알 수 없다. 배속한 별과 국명은 석씨성경과 대략 같다.

《宋書歷志》云:大子旅賁中郎將戴法興議云:祖沖之造歷,歲別有差,則今之壽星,乃周之鶉尾。誣天背地,乃至於斯。沖之對曰:次隨方名,義合宿體,分至雖改,而厥位不遷。豈謂龍火,質處金水,亂列名號,乖舛之義,抑未詳究。

《송서·력지》에 기재하기를 태자여분중랑장 대법흥이 의론하여 이르기를 조충지가 역을 만들어 세차가 축년 축적함을 주장하면 그러면 오늘의 수성의 차는 곧 주대의 순미의 차가 되어 상천을 기망하고 대지에 위배하여 마침내 이와 같은 지보에 이르렀다 하였다. 조충지가 답변하여 이르기를 성차는 방위에 따라 명명되고 그 의는 숙체와 상합한다 하였다. 이분이지의 위치는 추이가 있지만 성차의 위는 아울러 천개하지 않는다. 어찌 창룡·대화의 차가 금·수가 처하는 방위에 옮겨 명호를 착란하여 배열하랴. 이 종류의 괴류의 설은 아마 상고하지 않은 것뿐이다.

《天文錄》云:天次十二分者,辯吉凶之所在,明兆應之攸歸。《周禮》以土圭之法定十有二壤。故馮相氏掌四七之位,以會天位。保章氏辯九州之分,以別祅祥,是以明王觀象而設教,睹變而修德。故能先天而天不違,後天而奉天時者也。自重黎之後,宜有其書,文紀絕滅,世莫得聞。今所行十二次者,漢光祿大夫劉向之所撰也,班固列為《漢志》,群氏莫不宗焉。

《천문록》에 이르기를 하늘을 십이성차로 나누는 것은 길흉이 소재하는 곳을 변명하고 징조·응험의 귀속을 농청하기 위함이라 하였다. 《주례》는 토규의 법을 써서 십이양을 확정하였다. 그러므로 풍상씨는 사방 칠숙의 위차를 장관하여 천위에 회합하고 보장씨는 구주의 분야를 변별하여 요상의 징을 구분한다. 이 까닭에 성명한 군왕은 천상을 관찰하여 교화를 설립하고 변이를 보고 덕행을 수양한다. 그러므로 능히 천시에 앞서서 하늘이 그에게 거스르지 않고 천시에 뒤떨어져 천도를 봉행한다. 중려 이후 본래 응당 이 방면의 저작이 있어야 했으나 다만 문헌의 기재가 단절하여 후세가 들을 수 있는 바가 없다. 지금 통행하는 십이차는 한의 광록대부 유상이 쓴 바로 반고가 그것을 《한지》에 열입하고 각 집이 봉하여 종본으로 삼지 않는 자가 없다.

而言詞簡略,學者多疑,輒載其本文,而為之注。因漢地理,覆其同異,蓋言次名之攸出,列國之興喪,都鄙之遷革,郡邑人所繼耳。乃若天以陽動,地以陰凝,變主於上,祥應於下。北方之宿,返主吳越,火午之辰,更在周邦。且天度均列,而分野殊形。一次所主,或綿亙萬里,跨涉數州;或止在寰內,不布一郡。而靈感遙通,有若影響。故非末學,未能詳之。

다만 유상의 언사는 간략하여 학자가 많이 의혹이 있으니 여기에 곧 그의 본문을 조록하여 이를 위해 주를 만들고 한대의 지리에 의거하여 그 가운데의 이 동을 핵대하니 대략은 이 성차의 명칭의 유래·열국의 흥망·도읍의 천개 및 군현이 어느 사람에게 승습되었는가를 설명할 뿐이다. 말하기를 하늘은 양기로써 운동하고 땅은 음기로써 응결하여 변이가 위에서 발생하고 상응이 아래에서 현현한다 하였다. 북방의 숙은 도리어 오월의 땅을 주하고 화에 속하는 오위의 신은 또한 도리어 주방에 떨어진다. 또한 천상의 도수는 균일하게 배열하는데 지상의 분야의 형세는 도리어 각각 같지 않다. 한 개의 성차가 주관하는 지역은 혹은 만리에 면긴하여 수 주를 과월하고 혹은 다만 왕기 안에 있을 뿐이며 아직 일군에 차지 못한다. 그러나 영기는 멀리 서로 감통하여 그림자가 형을 따르고 메아리가 소리에 응함과 같다. 그러므로 이는 천학한 사람이 능히 상설할 수 있는 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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