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책·제19·가택(家宅)
創基立業,雖本人之經緯;關風斂氣,每由宅以肇端。故要知人宅之興衰,當察卦爻之內外。內為宅,外為人,詳審爻中之真假;凡內卦:初爻為宅基,二爻為宅舍,三爻為門外。外卦:四爻為父母,五爻為兄弟,六爻為妻財。內卦宅生人吉,外卦宅克人凶。
기업을 개창함은 고연히 본인의 고심경영에 의지해야 하나 관람하여 풍세를 막고 지기를 수렴함은 도리어 왕왕 주택으로부터 개단한다. 그러므로 사람과 택의 흥쇠를 알려면 곧 괘 중 내외두괘의 효위를 고찰해야 한다. 내괘는 주택을 대표하고 외괘는 가인을 대표하니 요컨대 자세히 효중이 나타낸 바의 진가허실을 분변해야 한다. 내괘의 분파는 초효는 이것이 택기지가 되고 이효는 이것이 택사방옥이 되고 삼효는 이것이 문외가 되며 외괘의 분파는 사효는 이것이 부모가 되고 오효는 이것이 형제가 되고 육효는 이것이 처실이 된다. 내괘의 택이 가서 외괘의 사람을 낳는 것은 이것이 길이요 외괘가 도리어 택에게 극당한 것은 이것이 흉이다.
合為門,沖為路,不論卦內之有無。合為門,沖為路。卦爻內不必明見沖合。且如天風姤卦,二爻辛亥水為宅;寅與亥合,以寅為門;已亥相沖,以巳為路。卦內本無寅巳二爻,不明見。姤屬金,以寅木為財,巳火為鬼殺。如化財,此亦吉凶相半之兆。
택효와 상합한 지지가 곧 이것이 문이요 택효와 상충한 지지가 곧 이것이 노이니 반드시 괘 중에 명현한 이 두 효가 있는지 없는지를 관할 필요가 없다. 여기서 이른바 합을 문으로 삼고 충을 노로 삼는다 함은 이것이 괘효 안에서 반드시 명백하게 상충상합의 효를 볼 필요가 없다는 말이니 비유컨대 『천풍구』괘에서 제이효 신해수가 이것이 택효이니 「인」과 「해」가 상합하면 곧 「인」을 취하여 문으로 삼고 「사」와 「해」가 상충하면 곧 「사」를 취하여 노로 삼는다. 괘 안에 본래 「인」「사」의 두 효가 없어 명현하지 않아도 조양하여 이렇게 취하니 『구』괘가 금에 속하여 「인」목으로 「처재」를 삼고 「사」화로 「관귀」 흉살을 삼으며 만약 재를 변출하면 그것도 이것이 길흉이 각반인 조두이다.
龍德貴人乘旺,嶽嶽之侯門;官星父母長生,潭潭之相府。青龍、印綬、官星、貴人、太歲、天德、月德、月建、日辰、歲德,臨宅爻、身命爻上,生旺有氣,主有官職之家。宜以分別高下,貴人:即天乙貴人;官星:即甲見辛類是也。
「청룡」「천덕」과 「귀인」이 왕기를 타면 그것은 이것이 외연하게 높고 준엄한 후문이요 관성과 「부모」 인수가 장생에 있으면 그것은 이것이 심수활대한 상부이다. 무릇 「청룡」·인수·관성·귀인·태세·천덕·월덕·월건·일진·세덕의 이러한 길신이 택효 혹은 신명효 위에 임하고 또한 생왕하여 기가 있으면 이 한 집이 이것이 관직이 있는 문제임을 주관하고 오히려 요컨대 길신의 다과강약에 비추어 문제의 고하를 분변해야 한다. 여기서 말한 바의 「귀인」은 곧 이것이 천을귀인이요 말한 바의 「관성」은 곧 이것이 갑일에 신을 보는 이 일류로 정관을 취용하는 배법이다.
門庭新氣象,重交得合青龍;交重青龍,在日辰旬內,得長生帝旺,主鼎新創造。生旺在休囚之中,主修舊合新門之象。臨財,新修舊廚灶;臨父,新修舊堂;臨兄,新修門戶;臨子,新修房舍;臨官,新修廳堂屋宇。
문정이 환연하여 새로운 것은 이것이 발동한 효가 「청룡」을 얻어 와서 합함으로 인함이다. 「청룡」이 만약 동효 위에 있고 또 일진이 속한 바의 이 일순 안에 있으며 오히려 장생·제왕의 위에 처하면 그것은 곧 이 집이 바로 토목을 대흥하여 신거를 창건함을 주관하고 만약 그것이 비록 생왕에 있으나 도리어 휴수 가운데 끼이면 그것은 이것이 구옥을 수익하고 새 문을 배상한 상이다. 다시 그것이 무슨 육친에 임하는지를 보면 「처재」에 임한 것은 이것이 신수한 구주조요 「부모」에 임한 것은 이것이 신수한 구당옥이요 「형제」에 임한 것은 이것이 신수한 문호요 「자손」에 임한 것은 이것이 신수한 상방이요 「관귀」에 임한 것은 이것이 신수한 청당전우이다.
堂宇舊規模,宅舍重侵白虎。白虎交重,在日辰旬外,休囚絕無生旺,主遠年遷造,破舊不整。休囚在生旺之中,亦主拆舊換新。若臨兄,舊門戶;臨子,舊牆壁;臨官,皆除破損;臨父,舊堂宇;臨財,舊廚灶;或破古戶牖,低土地。化空,移高就低;水爻,池塘填也。
당옥이 오히려 이것이 구일의 규모인 것은 그것은 이것이 택사 위에 또 「백호」를 겹쳐 얹음으로 인함이다. 「백호」가 만약 동효 위에 있고 또 일진이 속한 이 일순 밖에 떨어지며 휴수에 처하고 전혀 생왕의 기가 없으면 그것은 곧 방자가 이것이 다년이전에 지은 것이요 지금 파구하여 단정하지 않음을 주관하고 만약 그것이 비록 휴수하나 도리어 생왕 가운데 끼이면 그것도 주로 요컨대 옛 것을 헐고 새것으로 바꾸어야 함이다. 다시 육친에 비추어 나누면 「형제」에 임한 것은 이것이 구문호요 「자손」에 임한 것은 이것이 구장벽이요 「관귀」에 임한 것은 이것이 각처에 모두 이미 파손이요 「부모」에 임한 것은 이것이 구당옥이요 「처재」에 임한 것은 이것이 구주조거나 혹은 이것이 파패의 노문창·저와의 지기이다. 그것이 만약 공망으로 변입하면 이것이 높은 곳의 옥자를 낮은 곳으로 옮김이요 만약 이것이 수효이면 그것은 이것이 지당을 평하게 메워 옥을 덮은 것이다.
土金發動,開闢之基;土化金,金化土,為開闢之基。土化土,為墳之基。土化空,移高就低。餘仿此。父母空房,租賃之宅。父母為文書,逢空為無氣。更逢應爻為得日辰動爻化文書,與宅相生相合,主是租賃之地。
토효금효가 발동한 것은 이것이 새로 개벽해 낸 기지요 「부모」효가 공에 떨어진 것은 이것이 조림하여 온 방자이다. 토효가 금효로 변하고 금효가 토효로 변한 것은 모두 이 땅이 이것이 신벽임을 주관하고 토효가 토효로 변한 것은 원래 이것이 분지를 고쳐 기로 삼은 것을 주관하며 토효가 공망으로 변입한 것은 이것이 높은 곳을 낮은 곳으로 옮긴 것이니 그 나머지는 이에 비추어 유추한다. 「부모」에 이르러는 그것이 방계문서를 대표하여 공을 만나면 곧 기가 없고 만약 다시 응효를 만나거나 일진·동효가 문서효를 변출하여 와서 이 문서효가 또 택효와 상생상합하면 그것은 곧 이 곳의 방자가 이것이 조림한 것임을 주관한다.
門庭熱鬧,財官臨帝旺之鄉;財鬼龍德貴人乘旺,長生之位,臨宅生命、世爻,主家門熱鬧。家道興隆,福祿在長生之地。福即福德,祿即祿元。同龍貴在生旺之位,臨宅人生身命世爻,主家宅興隆。財鬼龍旺,臨宅身命世爻,主一家熱鬧。交重發旺亦美。
문정이 열나한 것은 이것이 「처재」「관귀」가 제왕의 고장에 임함으로 인함이요 가도가 흥륭한 것은 이것이 복신과 록원이 장생의 땅에 처함으로 인함이다. 「처재」「관귀」에 다시 「청룡」「천덕」「귀인」을 더하여 왕기를 타고·장생의 위에 있으며 또 택효 위에 임하여 가서 본명효·세효를 낳으면 그것은 곧 문정이 열나함을 주관한다. 이른바 「복」은 곧 「복덕」이니 곧 이것이 「자손」이요 이른바 「록」은 곧 록원이니 이것이 본명의 식록의 신이며 그것들이 「청룡」「귀인」과 같이 생왕의 위에 있고 또 택효 위에 임하여 가서 사람의 신명효와 세효를 낳으면 그것은 곧 가택이 흥륭함을 주관한다. 「처재」「관귀」와 「청룡」이 모두 왕하여 택효·신명효·세효 위에 임한 것은 합가가 열나함을 주관하고 이러한 효가 중첩발동하고 또 왕상한 것도 같이 이것이 미사이다.
交重生克,重新更換廳堂;生為父,父為堂;克為官,官為廳。且如乾金:土為父,為堂;火鬼為廳。帶日辰交重,主更改再換。世應比和,一合兩般門扇。比和:乃兄弟。世應化兄弟,俱臨宅爻,或世應為兄弟爻,俱合宅爻,主一合兩般門扇。
발동한 효에 생이 있고 극이 있으면 청당이 요컨대 중신개환함을 주관하고 세응 두 효가 오행이 비화하면 한 부의 문틀 위에 두 가지 문선을 장착함을 주관한다. 여기서 말한 바의 「생」은 이것이 나를 낳는 효를 가리키니 곧 「부모」요 「부모」는 이것이 당옥을 주관하고 「극」은 이것이 나를 극하는 효를 가리키니 곧 「관귀」요 「관귀」는 이것이 청사를 주관한다. 비유컨대 건괘가 금에 속하니 토가 능히 금을 낳으면 토가 곧 이것이 「부모」요 당옥을 주관하고 화가 능히 금을 극하면 화귀가 곧 청사를 주관하니 이 두 효가 만약 일진을 띠고 중첩발동하면 곧 주로 요컨대 개건갱환함이다. 「비화」에 이르러는 가리키는 바가 이것이 「형제」효이니 세응 두 효가 「형제」를 변출하여 모두 택효 위에 임하거나 세응이 본래 곧 이것이 「형제」효이면서 모두 와서 택효에 합하면 그것은 곧 한 부의 문틀 위에 두 가지 문선을 배착함을 주관한다.
門路與日辰隔斷,偏曲往來;宅基與世應交臨,互相換易。且如巽卦:辛亥水為宅,以寅合為門,以巳沖為路。日辰與動爻臨卯辰二位,隔斷寅巳二位,主偏門戶,曲折還魂路也。若臨宅臨用破,即當破家。宅臨之爻在世,世臨之爻在日,宅並日辰動爻,主換易宗族之家基地。應臨之爻在宅,宅臨之爻在應,並日辰動爻,易換外人基地。
문과 노의 지지가 일진에게 격단당하면 출입이 곧 편사곡절을 돌아 가야 하고 택기의 효와 세효·응효가 서로 임하여 겹치면 택지가 곧 요컨대 피차로 대환해야 한다. 비유컨대 손괘에서 신해수가 이것이 택효이니 「해」와 상합한 「인」을 취하여 문으로 삼고 「해」와 상충한 「사」를 취하여 노로 삼는데 만약 일진과 동효가 바로 「묘」「진」의 두 위에 떨어져 마침 「인」「사」의 두 위를 격단하면 그것은 곧 문이 편처에 열리고 길도 곡곡절절하게 돌아옴을 주관한다. 이러한 효가 만약 또 택효 혹은 용효에 임하고 충파를 당하면 그것은 곧 마땅히 집을 패한다. 만약 택효가 임한 바의 지지가 바로 세효 위에 있고 세효가 임한 바의 지지가 또 바로 일진 위에 있으며 택효가 다시 일진·동효와 병기하면 그것은 곧 주로 요컨대 본족인과 택기를 대환하고 만약 응효가 임한 바의 지지가 택효 위에 있고 택효가 임한 바의 지지가 응효 위에 있으며 다시 일진·동효와 병기하면 그것은 곧 이것이 외인과 택기를 대환한 것이다.
世與日辰克宅,破祖不寧;世爻與日辰同去克宅爻,主破祖不寧。宅臨月破克身,生災不已。月建相沖為月破,若動克世爻,及繫占人身命爻,主生災未已。應飛入宅,合招異姓同居;應爻外飛入宅爻,主有異姓人同居合住。宅動生身,決主近年遷住。宅爻動,日辰之位在旬中主世身,必主近年遷住。
세효와 일진이 함께 가서 택효를 극한 것은 조업을 패파하고 가택이 불령함을 주관하고 택효가 월파를 만나고 또 괘신을 극상한 것은 재화가 접연하여 끊이지 않음을 주관하며 응효가 외괘로부터 택효로 비진한 것은 주로 요컨대 이성의 사람을 불러 함께 살게 함이요 택효가 발동하여 괘신을 낳은 것은 근년에 곧 요컨대 집을 옮길 것을 주관한다. 나누어 말하면 세효와 일진이 같이 가서 택효를 극한 것은 곧 조를 깨고 평안하지 않은 것이요 월건에게 충당한 효를 「월파」라 부르니 택효가 만약 월파를 만나고 또 발동하여 와서 세효를 극하거나 점복하는 사람의 신명효에 극하여 이르면 그것은 곧 재화가 생기고 또 생기려 함을 주관하며 응효가 외괘로 말미암아 택효로 비입한 것은 외성의 사람이 있어 한 곳에 합주함을 주관하고 택효가 발동하고 일진이 소재한 위가 또 이 일순 가운데 세효괘신을 주관하면 그것은 곧 필정히 근년 내에 천거해야 한다.
門逢三破,朽敗崩頹;三破:為年月日沖破也。並動爻臨宅,或克宅,主破舊崩頹。臨官,主廳破;臨父,主堂屋破,或蓋覆傾頹;臨兄,主門戶破,牆壁毀;臨子財,主房舍廂廊煙廚破壞也。宅遇兩空,荒閒虛廢。卦體宅爻,在日辰旬之空,更在命旬之空亡。主荒閒虛廢,或是逃亡死絕之屋。白虎刑刃,劫殺耗神,喪門弔客大殺,主大凶。
문효가 삼중충파를 당하면 방옥이 곧 부괴하여 무너지고 택효가 양중공망을 만나면 옥자가 곧 황폐하여 한가하게 둔다. 이른바 「삼파」는 이것이 태세·월건·일진의 삼자의 충파이니 그것들이 동효를 덧붙여 함께 택효 위에 임하거나 가서 택효를 극하면 곧 방옥이 파구하여 붕퇴함을 주관한다. 육친에 비추어 나누면 「관귀」에 임한 것은 이것이 청사파손이요 「부모」에 임한 것은 이것이 당옥파손하거나 옥정이 탈함이요 「형제」에 임한 것은 이것이 문호가 손괴하고 장벽이 훼기함이요 「자손」「처재」에 임한 것은 이것이 상방주랑과 주방이 손괴한 것이다. 이른바 「양공」은 이것이 괘 중의 택효가 이미 일진이 속한 그 일순의 공망 안에 떨어지고 또 본명의 그 일순의 공망 안에 떨어진 것이니 그것은 곧 방옥이 황폐하여 한가하게 두거나 혹은 이것이 도망절호인가의 방자를 주관하고 만약 다시 「백호」·형·양인·겁살·모신 및 상문·조객의 이러한 대흉의 살을 더하면 그것은 곧 대흉을 주관한다.
世臨外宅,離祖分居;宅爻與正卦世臨之爻相同,或與變卦世臨之爻相同。如明夷卦:二爻己丑為宅,世臨四爻發,為世臨外宅。又如離變姤卦:己丑為宅,變卦世在辛丑,亦為世臨外宅。以上二卦為例,餘仿此。動則離祖分居,不動則主偏宅。
세효가 바깥의 택위 위에 임한 것은 조거를 떠나 집을 나누어 따로 삶을 주관한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이것이 택효의 지지와 본괘의 세효가 임한 바의 효가 서로 같거나 혹은 변괘의 세효가 임한 바의 효와 같은 것을 말하니 비유컨대 『명이』괘에서 제이효 기축이 이것이 택효이고 세효가 제사효 위에 임하여 발동하면 이것이 곧 이것이 「세가 외택에 임함」이다. 또 『리』가 『구』로 변한 것은 기축이 이것이 택효이고 변괘의 세효가 신축 위에 떨어진 것도 이것이 「세가 외택에 임함」이다. 이상 두 괘는 이것이 례자이니 그 나머지는 이에 비추어 유추한다. 이러한 효가 만약 발동하면 곧 조택을 떠나 집을 나눔을 주관하고 만약 발동하지 않으면 곧 다만 따로 한 곳의 편택이 있음을 주관한다.
應入中庭,外人同住。應爻為宅爻,或宅爻為應臨之爻相同。且如巽卦變離卦:內卦辛亥水為宅,變卦應居己亥水,故為應入中庭。應臨宅爻,為應爻相同。如剝卦內坤,應臨二爻乙巳火。又如巽卦變離:辛亥臨宅,之卦內離己亥臨應,為應入中庭,主外人同居,日辰同臨,為寄居也。
응효가 중정 안으로 진입해 오는 것은 외인이 함께 삶이 있음을 주관한다. 이것은 말하는 바가 응효 본신이 곧 이것이 택효이거나 혹은 택효의 지지와 응효가 임한 바의 효가 같은 것이니 비유컨대 『손』이 『리』로 변한 것은 내괘 신해수가 이것이 택효이고 변괘의 응효가 바로 기해수 위에 떨어지면 이것이 곧 이것이 「응이 중정에 든다」이다. 이른바 응이 택효에 임함은 곧 이것이 응효와 택효가 이것이 같은 일효이니 비유컨대 『박』괘 내괘가 이것이 곤이요 응효가 바로 제이효 을사화 위에 임한다. 또 『손』이 『리』로 변한 것은 신해가 택위에 임하고 변출한 괘의 내리 기해가 또 응위에 임하면 이것도 이것이 「응이 중정에 든다」이요 외인이 함께 삶이 있음을 주관하니 만약 일진도 함께 여기에 임하면 그것은 곧 이것이 외인이 여기에 기거한 것이다.
宅合有情之玄武,門庭柳陌花街;木臨無氣之螣蛇,宅舍茅簷蓬戶。宅爻鴛鴦,合玄武門庭桃花動爻,主女人淫慾,如花街柳陌人也。寅午戌,兔從卯裡出之類是。螣蛇木爻,死氣臨宅,主甕牖繩樞之地。
택효가 정을 품은 「현무」와 상합하면 이 문정이 곧 이루어 화가류항이 되고 목효 위에 기 없는 「등사」가 임하면 이 택사가 곧 이것이 모첨봉문의 궁가이다. 택효가 만약 원앙의 합을 이루고 또 「현무」를 띤 도화동효에 합하면 가중에 여자가 음일방종하여 연화항리의 사람과 일반이 됨을 주관한다. 이른바 도화는 이것이 「인오술」 년월일에 토가 묘에서 나오는 이 일류 구결에 비추어 취한 것이니 만약 「등사」가 목효 위에 임하고 또 사기를 띠고 택효에 임하면 그것은 곧 이것이 한 곳의 깨진 독으로 창을 삼고 줄로 호를 매는 빈한의 집임을 주관한다.
鬼有助而無制,鬼旺人衰;且如木命人占乾兌卦,以火為官。木能生火,為鬼有助。若卦體無水生命,為鬼無制,主人衰弱。卦無子孫,財爻兩動,亦為鬼有助,而無制也。若金命人,助離宮水鬼;水命人,助坤宮木鬼;火命人,助坎宮土鬼類。宅無破而逢生,宅興財旺。歲月日三破,不臨宅爻;更逢三件動爻生宅爻,與財爻旺相有氣,為宅興財旺。
「관귀」에 사람의 방부가 있고 사람의 제복이 없으면 그것은 곧 귀가 왕하고 사람이 쇠하고 택효에 파손이 없고 또 생을 만나면 그것은 곧 택이 흥하고 재가 왕하다. 비유컨대 목명의 사람이 건괘·태괘를 점득하면 괘가 금에 속하여 화로 「관귀」를 삼으니 목이 능히 화를 낳으면 이것이 곧 이것이 귀에 방조가 있는 것이다. 이 때 괘 중에 만약 수가 없어 와서 본명을 낳지 않으면 곧 귀에 사람의 제가 없음이요 인정이 쇠약함을 주관하고 괘 중에 만약 「자손」이 없고 재효가 또 두 효가 발동하면 또한 같이 이것이 귀에 조가 있고 제가 없는 것이며 그 나머지로 금명의 사람이 가서 리궁의 수귀를 돕고 수명의 사람이 가서 곤궁의 목귀를 돕고 화명의 사람이 가서 감궁의 토귀를 돕는 것도 모두 이것이 한 가지 도리이다. 도리어 태세·월건·일진의 이 삼중충파가 모두 택효에 임하지 않고 또 이 삼자가 화한 바의 동효가 있어 와서 택효를 낳으며 재효가 오히려 왕상하여 기가 있으면 그것은 곧 이것이 택흥재왕이다.
有財無鬼,耗散多端;有財則生鬼,無鬼不聚財。若無鬼爻,為宅無氣,必主家中財物耗散。有鬼無財,災生不已。鬼不宜動,財不可無。若鬼動,無財爻,更克世身,克宅爻,主連生災咎。
「처재」가 있고 「관귀」가 없으면 재물이 곧 사산하여 모실하고 「관귀」가 있고 「처재」가 없으면 재화가 곧 접연하여 끊이지 않는다. 이것은 이것이 재가 있으면 곧 능히 귀를 낳고 귀가 없으면 곧 재를 모아 머물지 못하기 때문이니 괘 중에 만약 귀효가 모자라면 택이 곧 기세가 없어 반드시 가중에 전재가 모산함을 주관한다. 도리어 말하면 귀효는 발동이 마땅하지 않고 재효는 도리어 모자라서는 안 되니 만약 귀효가 발동하고 괘 중에 편편히 재효가 없으며 그것이 또 가서 세효·괘신과 택효를 극하면 그것은 곧 재화가 한 건 한 건을 이어 생겨남을 주관한다.
有人制鬼,鬼動無妨;且如木命人,占得坎卦,以土為鬼。木命人克土鬼殺。如或化木鬼,雖重而無害。金命人則制坤艮宮木鬼。但以本命克鬼為制,乃無害也。助鬼傷身,財多何益。以金命人,占得乾卦。以火為鬼,以木為財。木能生火,火能克金,有財為助鬼傷身,縱然財多何益。況鬼動財興,金在何益。
사람이 능히 「관귀」를 제복하면 귀효가 비록 발동하여도 방해가 없고 재효가 도리어 가서 귀를 돕고 몸을 상하면 재가 아무리 많아도 무슨 익처가 있겠는가. 비유컨대 목명의 사람이 감괘를 점득하면 감이 수에 속하여 토로 「관귀」를 삼으니 목이 능히 토를 극하면 바로 이것이 목명의 사람이 극하여 머무는 이 토귀흉살이요 설령 그것이 목귀를 변출해 와도 귀가 비록 중첩하여도 방해가 없고 같이 금명의 사람이 능히 곤궁·간궁의 목귀를 제한다. 총지 다만 본명이 능히 귀를 극하면 설령 제가 있다고 하여 곧 방해가 없다. 도리어 말하면 금명의 사람이 건괘를 점득하여 화로 「관귀」를 삼고 목으로 「처재」를 삼으니 목이 능히 화를 낳고 화가 또 와서 금을 극하면 곧 이 재효가 바로 이것이 귀를 돕고 몸을 상함이요 비록 재가 많아도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하물며 귀가 한번 발동하고 재가 또 흥왕하면 금명의 사람에게 오히려 무슨 호처가 남겠는가.
忌鬼爻交重臨白虎,須防人眷刑傷;忌鬼爻變,乃克身之鬼。並白虎交重發動,值喪門弔客,主人眷災殃。催尸殺身命入黃泉,大忌墓門開合。鬼動克身命,為催尸殺。動逢死氣,為黃泉路。鬼克身命逢死氣,忌身命爻沖開墓門。一沖一合,日辰動爻合墓,為墓門開合。凡卦中必見墓爻,若暗墓一沖一合,便是。如甲子生人,甲子日卜是也。
가장 귀효가 중첩발동하고 또 「백호」에 임함을 꺼리니 그것은 요컨대 가권이 형상을 당함을 방비해야 하고 「최시살」이 신명효를 잡아 황천으로 보내 넣음은 특히 묘문이 일개일합함을 기피한다. 이른바 귀변효를 꺼린다 함은 곧 그 괘신을 극상하는 귀이니 그것이 다시 「백호」와 함께 중첩발동하고 또 상문·조객을 값으면 곧 가권에 재앙이 있음을 주관한다. 귀효가 발동하여 와서 신명효를 극한 것을 「최시살」이라 부르고 그것이 발동하고 또 사기를 만난 것은 곧 이것이 황천의 길이니 귀가 신명을 극하고 또 사기를 만날 때 가장 신명효가 가서 묘문을 충개함을 꺼린다. 이른바 묘문개합은 이것이 한편에 충이 있고 한편에 합이 있어 일진 혹은 동효가 묘효를 잡아 합주하고 따로 효가 있어 와서 그것을 충한 것이니 무릇 괘 중에는 늘 묘효를 볼 수 있어 비록 불명현한 암묘이라도 다만 일충일합이 있으면 된다. 비유컨대 갑자년생인이 갑자일에 괘를 점친 것이 곧 이것이다.
木金年命,最嫌乾兌卦之火爻;木金年命人,占得乾兌卦,以火為鬼爻。木生火爻,為鬼能助火克金,為殺傷身。但本命生鬼為助,本命受鬼克為傷身。金年木命皆然。木命人忌震巽宮鬼,水命忌坎宮鬼是也。水火命人,不怕震巽宮之金鬼。水火命人,占得震巽卦,以金為鬼。金能生水,火能克金。故水火命人,不怕二宮之鬼也。
목명·금명의 사람은 가장 건괘태괘 가운데의 화효를 싫어하고 수명·화명의 사람은 도리어 진궁손궁 안의 금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목명 혹은 금명의 사람이 건괘·태괘를 점득하면 괘가 금에 속하여 화로 귀효를 삼으니 목이 가서 화를 낳는 것은 이것이 본명이 도리어 귀를 도왔고 화가 또 와서 금을 극하는 것은 이것이 흉살이 자신을 상한 것이다. 총지 본명이 귀를 낳으면 곧 「조」라 부르고 본명이 귀에게 극당하면 곧 「신을 상한다」고 부르니 금년생인과 목명생인이 모두 이것이 이 이치이다. 같이 목명의 사람은 진궁·손궁의 귀를 꺼리고 수명의 사람은 감궁의 귀를 꺼린다. 도리어 수명·화명의 사람이 진괘·손괘를 점득하면 괘가 목에 속하여 금으로 귀를 삼으니 금이 능히 수를 낳으면 수명의 사람이 그것의 상생을 얻고 화가 능히 금을 극하면 화명의 사람이 제하여 머물 수 있으니 그러므로 수화 두 명의 사람이 이 두 궁의 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官星佩印居玉堂,乃食祿之人;玉堂乃天乙貴人,官星乃甲用辛為官,印乃三傳之印綬。應爻之數,若有官,有貴人,有祿有印綬,並太歲生身命,登金門而步玉堂之人。身命受制,主先寵後辱。親月建,外郡官;親日辰,縣宰官。有印無祿,有官無俸,有官無印,有祿無任人,日辰並子孫動。主官有剝削之失。日辰並財爻動,主遷擢升職之變也。
관성이 인수를 패대하고 옥당에 있으면 그것은 이것이 봉록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여기서 말한 바의 「옥당」은 곧 이것이 천을귀인이요 「관성」은 이것이 갑일에 신으로 정관을 삼는 이 일류의 배법이요 「인」은 이것이 삼전 가운데의 인수이니 응효 위에 갖춘 바의 신살을 세어보라. 만약 이미 관성이 있고·또 귀인이 있고·오히려 록이 있고·인수가 있으며 다시 태세가 와서 신명효를 낳음을 더하면 그것은 곧 이것이 능히 금마문에 오르고 옥당서에 걷는 사람이요 만약 신명효가 도리어 제복을 받으면 곧 먼저 총을 얻고 후에 욕을 받음을 주관한다. 이 관성이 월건에 친근한 것은 이것이 외군의 관이요 일진에 친근한 것은 이것이 현령의 일류인 지방관이며 만약 인이 있고 록이 없으면 그것은 이것이 관직은 있으나 도리어 봉급이 없고 만약 관이 있고 인이 없으면 그것은 이것이 헛되이 록명이 있고 실임이 없다. 일진과 「자손」이 병기하여 발동한 것은 관직이 삭탈당하는 실이 있음을 주관하고 일진과 「처재」가 병기하여 발동한 것은 천전승직의 변이 있음을 주관한다.
貴刃加刑控寶馬,必提兵之將。貴:貴人。刃:羊刃、飛刃。刑:三刑。貴人同得吉星相輔,刃加三刑臨貴人之位,受太歲之生,旁爻有馬,乃提兵將帥也。財化福爻,入公門多致淹留;日辰三合得財爻而無上選,子孫為元祿。蓋財生鬼,財為正選,無財則無正選。子孫制鬼,若財化子,不利仕官公門之人。
귀인과 양인을 더하고 삼형하며 또 보마의 효를 거하면 그것은 필정히 이것이 병을 통솔하는 장수이다. 여기의 「귀」는 가리키는 바가 이것이 귀인이요 「인」은 가리키는 바가 이것이 양인과 비인이요 「형」은 가리키는 바가 이것이 삼형이니 귀인이 동시에 다른 길성의 보조를 얻고 양인이 삼형을 더하여 귀인의 위에 임하고 또 태세의 생부를 받으며 곁의 효 위에 오히려 역마가 있으면 그것은 곧 이것이 병을 이끄는 장수이다. 「처재」가 「복덕」을 변출함에 이르러는 아문에 들어가 일을 판함에 대부분 요컨대 지연체류할 것이요 일진이 삼합회성하여 재효를 이루어도 도리어 호결에 선상되지 못하는 것은 이것이 「자손」이 곧 이것이 원록의 신임으로 인함이니 재가 능히 귀를 낳으면 그러므로 재가 있어야 곧 정식의 전선이 있고 재가 없으면 곧 정선이 없으나 「자손」이 편편히 「관귀」를 극제하니 그러므로 재효가 일단 「자손」을 변출하면 벼슬하는 사람과 아문에서 차를 당하는 사람에게 대하여 곧 불리하다.
貴印加官,在仕途必然遷轉。官帶印,貴人臨世,並日辰旬中發動,在仕途,必然遷轉之喜兆也。子承父業,子有跨灶之風;子命爻臨五爻之位,臨父母之身,相生相合,主有跨灶之風。相剋相刑,主有悖逆不孝,或不肖。不能克紹箕裘之業。父母之命爻臨子孫爻之身,主子承父蔭。生合刑剋,依此斷之,萬無一失。
「귀인」과 「인수」가 함께 관효에 가림하면 점문하는 자가 만약 몸이 사도에 있으면 필정히 승천조전의 희가 있을 것이다. 이른바 「관이 인을 띤다」함은 이것이 관효 위에 인수를 띠고 또 「귀인」이 세효에 임함이 있으며 일진과 같은 순하여 발동함이니 이미 출사한 사람에게 대하여는 이것이 곧 이것이 관을 옮기고 임을 전하는 희조이다. 「자가 부업을 잇는다」는 한 구는 말하는 바가 이것이 아들이 아비를 능한 기개가 있음이니 아들을 대표하는 명효가 제오효에 있고 또 부모의 신효에 임하여 둘이 상생상합하면 곧 이 아들이 「조를 넘는」 풍이 있어 본령이 그 아비를 초출함을 주관하고 만약 두 효가 상극상형하면 곧 그가 패역불효하거나 혹은 근본적으로 재를 이루지 못하여 부조전하의 가업을 승계하지 못함을 주관한다. 도리어 아버지의 명효가 자손효의 신위 위에 임하면 아들이 부음을 승수함을 주관하니 무릇 생·합·형·극을 만남은 모두 이 법자에 비추어 추단하면 만무일실이다.
妻奪夫權,妻有能家之兆。妻命臨夫身五爻之上,與夫相生相合,得內助能家之兆。若妻剋夫爻,主妻凌夫,或破夫家也。弟紾乃兄之臂,身命相傷;弟身爻起臨兄之命爻,或兄身爻起臨弟之命爻,若相刑相剋,主不友不恭;若相生相合,主兄弟怡怡如也。
처자가 장부의 권병을 탈한 것은 그것은 이것이 처자가 능히 가업을 조지하는 징조이다. 처자를 대표하는 명효가 장부의 신효가 소재한 제오효 위에 임하여 부효와 상생상합하면 곧 이것이 현내조를 얻어 능히 집을 흥하는 상이요 당약 처효가 도리어 부효를 극하면 곧 처자가 장부를 기릉하고 심지어 부가를 패파함을 주관한다. 「제가 내형의 팔을 비튼다」는 이것이 말하는 바가 아우가 형장의 수박을 뉘상함이니 형제의 신효명효가 서로 손상하니 아우의 신효가 형장의 명효 위에 일어나거나 혹은 형장의 신효가 아우의 명효 위에 일어나 둘이 만약 상형상극하면 곧 형이 우하지 않고 제가 공하지 않음을 주관하고 만약 상생상합하면 곧 형제가 화목융洽하여 일단의 화기임을 주관한다.
婦僭姑嫜之爻,家聲可見。二為媳婦之命爻。臨姑之身爻,相刑相沖,主凌尊上,悖逆不孝;相生相合,主順婦道也。妻犯夫家之殺,妻破夫家;夫家破耗二殺所臨之位,妻身命爻犯之,剋夫身命爻,主破夫家也。
며느리의 효가 공파의 효위를 참월하면 이 한 집의 문풍이 어떠한지 곧 이로써 보아낼 수 있다. 제이효는 이것이 며느리의 명효이니 그것이 만약 시어미의 신효 위에 임하여 상형상충하면 곧 며느리가 존장을 기릉하고 패역불효함을 주관하고 만약 상생상합하면 곧 그녀가 부인이 됨의 도를 극수함을 주관한다. 「처가 부가의 살을 범한다」는 이것이 말하는 바가 처자가 부가의 흉살을 충범하여 인차에 부가를 패파함이니 부가의 「파」「모」 두 종의 흉살이 임한 바의 효위에 처자의 신효명효가 만약 바로 위에 범하고 또 가서 장부의 신명의 효를 극하면 곧 그녀가 요컨대 부가를 다 패하게 할 것임을 주관한다.
夫臨妻祿之爻,夫食妻祿。祿乃甲祿在寅,食乃甲食丙之類。如甲子生,妻祿在寅,夫身命爻臨之,遇食神,乃食祿順。食不逢空鬼破耗等殺,更值生旺有氣者,主夫食妻祿。若逢梟神羊刃,空鬼耗破殺,雖食妻祿,亦無用矣。
장부의 효가 처자의 「록」효 위에 임한 것은 장부가 요컨대 처자의 재록에 의지하여 살림을 지낼 것임을 주관한다. 여기서 말한 「록」은 이것이 갑일의 록이 인에 있는 이 일류의 간록이요 말한 「식」은 이것이 갑이 병으로 식신을 삼는 이 일류니 비유컨대 갑자년생인은 처자의 록위가 인에 있고 장부의 신효명효가 바로 이 일효 위에 임하고 또 식신을 만나면 이것이 곧 식과 록이 서로 순하다고 부른다. 식신이 만약 공망·관귀·파·모 등의 흉살을 만나지 않고 또한 바로 생왕하여 기가 있는 때에 당하면 곧 장부가 처자의 재록을 향용함을 주관하고 당약 식신이 「효신」「양인」을 만나거나 공망에 떨어지고·귀에게 충당하고·모파의 제살을 만나면 곧 비록 명의상으로 처재를 먹고 있어도 실제로 쓸모에 보낼 수 없다.
交重兄弟克妻身,再理絲絃;妻身爻起臨兄弟之爻,發動傷身命,或夫臨兄弟爻,克妻之身命,主琴絃再續也。內外子孫生世位,多招財物。內外子孫發動,並日辰生身世之財爻,無空破沖剋,多招財物。有氣必有不期而會也。
「교」「중」의 두 종의 동효 위의 형제가 가서 처자의 신효를 극한 것은 장부가 요컨대 현을 이어 재취할 것임을 주관한다. 처자의 신효가 형제효 위에 일어나면 형제효가 한번 발동하면 곧 그녀의 신명을 상하거나 혹은 장부의 효가 형제효 위에 임하여 가서 처자의 신명의 효를 극한 것은 이것이 모두 원배를 보전하기 어려워 반드시 요컨대 단현을 다시 이어야 함을 주관한다. 「내외자손이 세위를 낳는다」는 말하는 바가 이것이 내괘외괘의 자손효가 모두 와서 세효를 생조하여 재물을 많이 불러들임을 주관하니 내외 두 곳의 자손이 동시에 발동하고 또 일진과 함께 세신 아래의 재효를 생조하며 그 사이에 공망·파손·충극이 없으면 곧 진재가 상당히 많음을 주관하고 재효가 다만 기가 있으면 오히려 늘 의료지외의 횡재가 손에 이를 것이다.
世為日辰飛入宅,鵲據鳩巢;如大畜之泰卦,內卦甲寅木爻為宅,外卦丙寅爻持世發動,或並日辰與鬼飛入宅爻,主他人之屋,不是祖居。自創之屋,或租賃之宅。假如大過卦,內巽辛亥為宅,外兌丁亥持世發動,是也。
세효와 일진이 함께 택효로 비입한 것은 이것이 「작이 구소를 깃들인다」의 상이요 거하는 바가 자가의 구택이 아니다. 비유컨대 대축괘를 점득하여 태괘로 변한 것은 내괘 갑인목효가 이것이 택효이고 외괘 병인효가 세를 지고 발동함이거나 혹은 세효와 일진·관귀가 함께 택효로 비입하면 곧 사는 바가 이것이 남의 방자이요 조상전하의 거소가 아니니 새로 스스로 치한 것이 아니면 곧 이것이 조림하여 얻어 온 것이며 또 대과괘는 내괘 손의 신해효가 택을 삼고 외괘 태의 정해효가 세를 지고 발동한 것도 바로 이것이 이러한 정형이다.
應臨父母動生身,龍生蛇腹。應臨父母,居偏下之爻,占者身爻臨之,得本爻生之,或即動生子身命,主偏生庶出,或隔胎之子,前後父母生也。身命俱臨父母,重拜雙親。世應隔異,兄弟多因兩姓。如晉卦己酉金是世。假如乙未應隔申字之遁卦,壬申金應真兄弟。假如晉卦之遁卦,外離為假子,何也?離己酉金,假弟遁卦,外有乾卦壬甲金持世,是真兄弟。假又如姤之明夷卦,壬申金是真兄弟,明夷外卦有癸亥水,是假,不合中旬,酉字亦為隔異之間,並日辰應有親兄弟,或日月建動爻隔斷,亦依此斷。姤卦應隔兄弟,明夷卦應隔兄弟是。餘皆仿此。
응효가 부모효에 임하여 발동하여 와서 신효를 낳은 것은 이것이 「용이 사복에 낳는다」의 상이다. 응효 위에 부모에 임하고 또 편하의 효위에 있으며 점복하는 자의 신효가 바로 여기에 임하여 본효의 생조를 얻거나 그것이 한번 발동하면 곧 가서 점자의 신명의 효를 낳으면 곧 이 사람이 이것이 서출편방이 낳은 바이거나 혹은 이것이 격태의 자로 전후 두 분의 부모로 말미암아 길러진 것임을 주관하고 만약 신효명효가 모두 부모효에 임하면 곧 주로 요컨대 두 겹의 쌍친을 배해야 한다. 「세응격이」는 말하는 바가 이것이 세응 사이가 다른 효에게 격개되어 형제가 왕왕 두 성에서 나옴이니 비유컨대 진괘는 기유금으로 세를 삼고 또 을미응효가 신자에게 격개된 둔괘는 그 임신금응효야 곧 이것이 동포형제이며 또 진괘가 둔괘로 변한 것은 외괘 리가 이것이 가자이니 무엇으로 인함인가. 리궁은 이것이 기유금이요 가제에 속하고 둔괘 밖에 건괘의 임갑금이 있어 세를 지는 것이 그제야 이것이 진형제이기 때문이며 또 구괘가 명이괘로 변한 것은 임신금이 이것이 진형제이고 명이 외괘의 계해수가 곧 이것이 가이니 그것이 중순과 합하지 않고 유자도 바로 격이 사이에 처하기 때문이다. 만약 응효와 일진이 같이 겸하면 곧 친형제가 있어야 하고 혹은 월건·일건·동효에게 격단된 것도 이 법자에 비추어 추단한다. 구괘는 이것이 응효가 형제를 사이에 두고 명이괘도 이것이 응효가 형제를 사이에 둔 것이니 그 나머지는 모두 이 례를 본따라 한다.
應爻就妻相合,外人入舍為夫;應爻飛入宅,與妻身命相生相合,主招外人入舍為夫。假宮有子飛來,異姓過房作嗣。假如子孫帶占身命,或日辰是假宮飛來,伏在身命爻下,主為人異姓過房之子;帶日辰旬真宮飛來,主過人家之子;飛動應爻,過房與人也。
응효가 처효에 가서 그와 상합한 것은 주로 요컨대 외인을 불러 입최하여 장부를 삼게 함이요 응효가 택효로 비입하여 처자의 신효명효와 상생상합하면 곧 가중에 요컨대 한 사람의 외성인을 불러 문에 들여 남편으로 삼을 것임을 주관한다. 「가궁에 자가 있어 날아온다」는 말하는 바가 이것이 타궁으로부터 날아온 자손효이요 이성으로 과계하여 와서 대를 이음을 주관하니 비유컨대 자손효가 점자의 신명을 띠거나 일진이 임한 바의 효가 「가궁」 곧 타궁으로부터 날아와 신명효 아래에 복하면 곧 이 사람이 이것이 이성인가에 과계한 아들임을 주관하고 만약 일진의 순을 띠고 진궁 곧 본궁으로부터 날아오면 곧 이것이 남의 집으로부터 과계해 들어온 아들임을 주관하며 만약 응효 위로 비동하여 이르면 그것은 곧 이것이 자가의 자식을 남에게 과계한 것이다.
妻帶子臨夫位,引子嫁人;妻命帶子孫,動臨夫位,並日辰,主妻引子嫁人是也。夫身起合妻爻,將身就婦。夫身爻起臨妻命爻,或夫命爻動臨妻身爻動,並日辰,為之將身嫁婦也。本命就中空子,見子應遲;子孫同我生之爻,在日辰命旬之空,主見子遲。若胎絕,主孤害刑剋也。
처효가 자손효를 띠고 장부의 효위 위에 임도한 것은 부인이 전부의 자식을 데리고 개가하여 옴을 주관한다. 처자의 명효 위에 자손을 띠고 한번 발동하면 곧 부위에 임도하고 또 일진과 서로 겸하면 곧 이것이 처자가 아들딸을 거느리고 사람에게 시집가는 상이다. 「부신이 일어나 처효에 합한다」는 곧 이것이 서로 반대되는 것이요 이것이 남자가 여가에 입최함이니 장부의 신효가 처자의 명효 위에 일어나거나 혹은 장부의 명효가 발동하여 처자가 발동한 신효 위에 임도하고 다시 일진과 서로 겸하면 이것이 곧 자신을 잡아 부가에 혼도한다고 불린다. 「본명이 곧 공자하다」는 말하는 바가 이것이 본명이 소재한 순 가운데 자손이 공에 떨어진 것이요 자를 얻기가 반드시 늦으니 자손효가 바로 이것이 내가 낳는 바의 그 일효이요 그것이 만약 일진과 본명이 속한 순의 공망 가운데 떨어지면 곧 자식을 보기가 더딤을 주관하고 만약 그것이 또 태·절의 땅을 만나면 그것은 더욱 고단형극을 주관하여 자사를 머물러 두기 어렵다.
身爻合處逢妻,娶婚必早。夫身爻起處合妻之命爻,見妻必早。妻身爻起合夫之命爻,婦嫁必早。夫婦合爻見鬼,婚配不明;夫合之爻,妻合之爻,見鬼,主婚姻不明。但有合爻見鬼是也。子孫絕處刑傷,兒多不育。子孫逢死絕爻,更受傷刑剋害,主子多不育難招。
신효가 일어난 곳이 바로 처효와 상합하면 성혼이 반드시 이를 것을 주관한다. 장부의 신효가 일어난 곳이 처자의 명효에 합하면 곧 그가 일찍 아내를 장가함을 주관하고 처자의 신효가 일어난 곳이 장부의 명효에 합하면 곧 그녀가 일찍 출가함을 주관한다. 「부부가 합효에서 귀를 본다」는 이것이 상합한 곳에 「관귀」를 끼운 것이요 이 동의 혼배가 내로가 밝지 않음을 주관하니 장부가 합한 바의 그 일효·처자가 합한 바의 그 일효 위에 귀를 보면 곧 혼인이 불청불백함을 주관하고 다만 합효 위에 귀가 있으면 곧 계수한다. 「자손이 절처에서 형상한다」는 말하는 바가 이것이 자손효가 절지에 떨어지고 또 형상을 당한 것이요 낳은 바의 자식이 많이 기르기 어려움을 주관하니 자손이 사절의 효를 만나고 다시 형·극·해의 상손을 받으면 곧 아들딸이 많이 불육하여 불러 길러 사람을 이루기 어려움을 주관한다.
夫妻反目,互見刑沖;兄弟無情,互相凌制。夫身爻並日辰動刑妻命,主夫不和妻;妻身爻並日辰動刑夫命,主妻不和夫。或妻命沖夫身,夫命沖妻身,主夫妻反目。如風天小畜九三爻是也。兄帶日辰克弟身命爻,弟帶日辰克兄身命爻,主兄弟不和,互相凌虐。
부처가 반목하여 원수를 이룬 것은 이것이 양조의 효가 서로 형충을 봄으로 인함이요 형제가 호모로 정분이 없는 것은 이것이 피차로 서로 능제함으로 인함이다. 장부의 신효와 일진이 서로 겸하여 발동하여 가서 처자의 명효를 형하면 곧 장부와 처자가 불화함을 주관하고 처자의 신효와 일진이 서로 겸하여 발동하여 가서 장부의 명효를 형하면 곧 처자와 장부가 불화함을 주관하며 혹은 처명이 부신을 충하고 부명이 처신을 충한 것도 부처가 반목함을 주관하니 풍천소축괘의 구삼효와 같이 곧 이것이다. 형장의 효가 일진을 띠고 가서 아우의 신명의 효를 극하고 아우의 효가 일진을 띠고 가서 형장의 신명의 효를 극함에 이르러는 그것은 곧 형제가 실화하여 피차로 기릉학대함을 주관한다.
日將與世身相生,當主雙胎;身命與世應同爻,多應兩姓。身世起合與日辰動爻同位,兩生命者,主雙胎,同年之子,或雙頂是也。身臨世命臨應,或命臨世身臨應是。身命兩臨世應,主有兩姓。
일진의 월장과 세효·신효가 상생하면 쌍태를 낳음을 주관하고 신효명효와 세효응효가 같이 한 위에 처하면 곧 많이 이 사람이 두 성에 겸렴함을 주관한다. 신효세효가 일어난 곳이 상합하고 또 일진·동효와 같이 한 위에 있어 두 개의 생명의 상을 현출하면 곧 쌍태를 주관하니 역시 곧 이것이 같은 해에 낳은 두 아이거나 혹은 이른바 「쌍정」이며 이른바 신명과 세응이 같은 효라 함은 가리키는 바가 이것이 신효가 세에 임하고 명효가 응에 임하거나 혹은 명효가 세에 임하고 신효가 응에 임한 것이니 신명의 두 효가 나누어 세응 위에 떨어지면 곧 두 개의 성씨에 분속함을 주관한다.
妻財發動,不堪父值喪門;父母交重,最忌子臨死絕。上有父母,不堪財爻發動,更兼父母值喪門弔客爻,主有克害之患。妻克世身重合應,妻必重婚;妻爻動剋夫命,主剋夫。並日辰又與應相合,主妻再嫁。若帶咸池與應爻相合,並日辰動爻,帶亡劫刑刃等殺,剋夫身命爻,主妻與外人謀殺夫主。臨交爻,主未來之事。
「처재」효가 한번 발동하면 가장 「부모」효가 또 「상문」을 값음을 두려워하고 「부모」효가 교중발동하면 가장 「자손」효가 사절의 땅에 떨어짐을 꺼린다. 가중에 아직 부모가 당에 있을 때에 본래 재효의 발동이 마땅하지 않은 것은 재가 능히 부를 극하기 때문이니 만약 「부모」효가 다시 「상문」「조객」 두 개의 흉살을 값으면 곧 부모를 극상하는 환이 있음을 주관한다. 「처가 세신을 극하고 겹쳐 응에 합한다」는 말하는 바가 이것이 처효가 세신을 극하고 또 응효와 상합한 것이요 처자가 반드시 요컨대 개가할 것임을 주관하니 처효가 발동하여 장부의 명효를 극한 것은 본래 이미 부를 극함을 주관하고 다시 일진과 서로 겸하고·응효와 상합하면 곧 그녀가 요컨대 따로 남에게 시집갈 것임을 주관한다. 당약 처효가 「함지」를 띠고 응효와 상합하고 또 일진·동효와 같이 겸하며 신상에 망신·겁살·삼형·양인의 일류 흉살을 띠고 가서 장부의 신명의 효를 극하면 그것은 곧 처자와 외인이 합모하여 친부를 해사하려 함을 주관하고 이 상이 만약 「교」효 위에 임하면 말하는 바가 이것이 아직 발생하지 않고 일후에야 응하는 일이다.
夫刑妻命兩逢財,夫當再娶。妻身命臨夫家刑殺之爻,更逢克處兩財,主夫克兩妻。並日辰合傍爻之財,主再娶。夫並日辰動爻,帶劫刃刑等殺,傷妻命爻,主遭夫毒手也。妻與應爻相合,外有私通;妻身命爻與應相合咸池玄武桃花,主妻有外情。夫並日辰克妻,與應爻,主獲妻奸。夫並世應在三合之爻,主從良為娼。日辰臨交爻,主心意未絕。妻帶財生應爻,妻以財誘外人;應帶財生妻爻,外人以財誘妻。應自外宮來,主遠方人;應自內來,近親之人。世爻動帶鬼隔斷,為家人間阻;應爻動帶鬼隔斷,為外人間阻其情。
장부의 효가 처자의 명효를 형극하고 괘 중에 또 두 겹의 재효를 보면 장부가 요컨대 재취할 것임을 주관한다. 처자의 신명의 효가 부가형살이 소재한 효 위에 임하고 또 수극하는 곳에서 두 개의 재효를 만나면 곧 이 남편이 요컨대 두 아내를 극사할 것임을 주관하고 만약 다시 일진과 서로 겸하고·곁의 재효에 합하면 곧 그가 필정히 속취함을 주관한다. 도리어 장부의 효가 일진·동효와 서로 겸하여 몸에 겁살·양인·삼형 등의 흉살을 띠고 가서 처자의 명효를 상하면 그것은 곧 처자가 요컨대 장부의 독수를 당할 것임을 주관한다. 「처가 응효와 상합한다」는 말하는 바가 이것이 처효와 응효가 상합한 것이요 처자가 밖에서 따로 사정이 있음을 주관하니 처자의 신명의 효와 응효가 상합하고 또 「함지」「현무」「도화」를 띠면 곧 그녀가 외우가 있음을 주관한다. 장부의 효가 일진과 서로 겸하여 가서 처효를 극하고 동시에 또 응효를 극한 것은 장부가 당장에 간정을 붙잡음을 주관하고 장부의 효와 세응이 같이 삼합의 국에 처하면 곧 부인이 양가에서 윤락하여 창기가 됨을 주관한다. 일진이 「교」효 위에 임하면 그녀의 마음의 뜻이 아직 끊어지지 않음을 주관한다. 처효가 재를 띠고 가서 응효를 낳은 것은 이것이 처자가 전재를 가지고 외인을 구인함이요 응효가 재를 띠고 가서 처효를 낳은 것은 이것이 외인이 전재를 가지고 처자를 인유함이며 응효가 만약 외궁으로부터 날아오면 이것이 원방의 사람이요 내괘에서 오면 곧 이것이 근친의 사람이며 세효가 발동하여 「관귀」를 띠고 둘을 격단한 것은 이것이 집안 사람이 가운데서 저람함이요 응효가 발동하여 귀를 띠고 격단한 것은 곧 이것이 외인이 이 사정을 저뇌한 것이다.
男臨女子互爻,內多淫慾。男身爻起臨女命爻,女身爻起臨男命爻,謂互尊卑失序,主有淫亂事。若夫妻互相合,主先奸後娶。據理而詳可也。青龍水木臨妻位,多獲奩財;如財臨青龍,水木有氣,夫命臨之,更有氣,主得妻財多。命帶玄武財爻,有暗來妻財。如辛丑日下,得恆觀卦是。
남녀 양조의 효가 피차로 교착하면 가내에 많이 음란한 일이 있음을 주관한다. 남자의 신효가 여자의 명효 위에 일어나고 여자의 신효가 남자의 명효 위에 일어난 것을 이것을 호상착위·존비실서라 부르니 곧 음란한 정사가 있음을 주관하고 만약 부처 두 효가 서로 작합하면 곧 먼저 사정이 있고 후에 혼을 이룸을 주관하니 이 일류는 모두 요컨대 정리에 비추어 자세히 분변해야 한다. 「청룡수목이 처위에 임한다」는 말하는 바가 이것이 청룡과 수목의 효가 처위에 임하여 처가의 배가를 많이 얻음을 주관하니 재효가 청룡에 임하고 수목의 효가 또 기가 있으며 장부의 명효도 위에 임하고 또한 왕상하면 곧 아내를 장가하여 대필의 장렴을 얻음을 주관하고 만약 명효 위에 현무를 띤 재효가 있으면 곧 암중에 보내온 처재가 있음을 주관하니 비유컨대 신축일에 항괘·관괘를 점득한 것이 곧 이것이 이러한 정형이다.
玄武桃花犯命中,荒淫酒色。身命帶玄武桃花,主貪酒色。男則粘紅綴綠,女則葉人牽惹。世應妻爻三合,當招偏正之夫;為世應財爻三合妻爻,更逢兩鬼合身命,主有偏正之夫。財交世應六沖,必是生離之婦。妻身命爻值鬼爻,與世應並日辰動破合;重重相沖,與財兩合;或妻身命爻,與世應動爻相沖,或日辰相沖,主是生離之婦也。
「현무」와 「도화」가 본명을 충범하면 이 사람이 주색에 황음함을 주관한다. 신효명효 위에 현무·도화를 띠면 곧 배중의 물과 상즐의 환을 탐련함을 주관하니 남자는 꽃을 물고 풀을 끌고 여자는 외인을 초인한다. 「세응과 처효가 삼합한다」는 말하는 바가 이것이 세응과 처효가 삼합을 결성하여 일부에 겸하여 정부편부가 있음을 주관하니 세응 두 효의 재효와 처효가 삼합국을 이루고 또 두 겹의 「관귀」가 와서 신명의 효에 합함을 만나면 곧 이 부인이 이미 정부도 있고 또 편부도 있음을 주관한다. 「재가 세응에 교하여 육충한다」는 곧 이것이 서로 반대되어 반드시 이것이 생리의 부인이니 처자의 신명의 효가 「관귀」를 값고 세응 및 일진과 서로 겸하여 충파당하거나 합주당하며 겹겹이 상충하는 가운데 또 두 개의 재효와 상합하거나 혹은 처자의 신명의 효가 세응의 동효와 상충하거나 혹은 일진에게 충당한 것도 모두 그녀가 요컨대 장부와 생생하게 분리될 사람임을 주관한다.
世應為妻爻相隔逢沖,必招外郡之人;世應在日辰旬中隔斷妻爻,或與夫爻相隔,在日辰旬外逢沖,主是外郡之人。夫隔妻爻,妻動在游魂世應之外,主他州人也。夫妻與福德相逢帶合,必近親鄰之女。男與財爻相近,俱在本宮,或卦中,主婚姻近處。就中合見子孫,主因親致親,或故親為媒。
세응이 처효를 격개하고 또 충을 만나면 필정히 요컨대 외부외현의 사람을 장가해야 한다. 세응이 일진이 속한 바의 순 안에서 처효를 격단하거나 처효와 부효를 격개하고 일진의 순 밖에서 또 충격을 당하면 곧 장가한 바가 이것이 외군의 사람임을 주관하고 장부의 효와 처효가 서로 떨어지고 처효가 또 유혼괘 세응 밖에서 발동하면 그것은 더욱 이것이 별주의 사람임을 주관한다. 도리어 부처 두 효가 「복덕」 곧 자손효와 상우하여 합을 띠면 필정히 장가한 바가 이것이 근처의 친척린리의 딸이니 남방의 효와 재효가 서로 가깝고 같이 본궁에 있거나 혹은 같이 한 괘 가운데 있으면 곧 혼사가 근변에 맺어짐을 주관하고 그 가운데 만약 합한 곳에 자손효를 보면 곧 친으로 말미암아 친에 이르거나 혹은 구친이 나서 매를 지음을 주관한다.
命逢死氣,最嫌煞忌當頭;身臨命家日家逢死氣,若日辰動爻並殺,倘克身命,主有死亡之禍。鬼入墓鄉,尤忌身爻濺血。命爻帶鬼入墓,怕身爻帶殺或受制,最不吉之兆。惡莫惡於三刑迭刃;刑無刃不能傷人,刃無刑禍亦不大。若刑刃兩全,帶殺克身,臨官主犯官符刑憲事。玄武傷財,劫賊圖財致命之事。世並日辰動爻,克應帶殺,主我傷他人;應並日辰動爻,帶殺克世,主他人殺我。為官掌生死之權,名揚夷夏。若漁獵技藝之人,禍當滅沒;否則疲癃殘疾之人。若龍德發動,凶中則有吉之象。
명효가 사기를 만나면 가장 흉살기신이 당두하여 덮쳐옴을 꺼린다. 신효가 본명의 집·일진의 집에 임하여 사기를 당하여 만약 일진·동효가 또 흉살과 서로 겸하여 일단 신명의 효에 극하여 이르면 곧 사망의 화가 있음을 주관한다. 「귀가 묘향에 든다」는 말하는 바가 이것이 명효가 귀를 띠고 묘에 든 것이요 특히 신효가 혈광을 봄을 기피하니 명효가 「관귀」를 띠고 묘고에 진입한 것은 가장 신효 위에 또 흉살을 띠거나 제복당함을 두려워하니 이것이 가장 불길리적인 조두이다. 제흉 가운데 가장 악한 것은 「삼형」과 「양인」이 층층이 서로 포개는 것만한 것이 없으니 단지 형이 있고 인이 없으면 사람을 상하지 못하고 단지 인이 있고 형이 없으면 화도 크지 않으며 형·인의 두 가지가 구전하고 또 흉살을 띠고 와서 신효를 극하면 곧 관위에 떨어지면 곧 관부를 촉범하고 형헌을 받음을 주관하고 현무를 띠고 재를 상하면 곧 강도가 재를 겁하고 명을 해함을 주관한다. 세효가 일진·동효와 서로 겸하여 살을 띠고 가서 응효를 극한 것은 내가 타인을 상해함을 주관하고 응효가 일진·동효와 서로 겸하여 살을 띠고 와서 세효를 극한 것은 타인이 해를 나에게 가함을 주관하니 이러한 격국이 만약 벼슬하는 사람의 몸에 떨어지면 곧 이것이 생살의 권을 집장하고 명이 중외에 드날림이요 만약 어렵공장의 일류 사람의 몸에 떨어지면 곧 요컨대 화를 당하고 명을 잃을 것이요 다시 그렇지 않으면 또한 쇠약다병하고 잔질이 몸에 얽힌 사람이며 당약 괘 중에 「용덕」이 발동하면 그것은 곧 이것이 흉 가운데 길을 띤 상이다.
凶莫凶於四虎交加。日家應家白虎,即胎神;月破白虎,六神白虎,太歲白虎,命家白虎,即日神。白虎化白虎,重重臨宅克身,主刑剋伏制之事。若帶鬼殺重重,並喪吊凶神,舉家遭禍死亡,庶十幾八九。若卦中龍德動,主喜事至,則稍輕,是悲喜相半之兆。
제흉 가운데 가장 흉한 것은 사중백호가 서로 가림한 것만한 것이 없다. 이른바 사호는 가리키는 바가 일가와 응가의 백호이니 역시 곧 이것이 태신이요 월파백호·육신백호·태세백호 및 명가의 백호이니 역시 곧 이것이 일신이다. 백호가 다시 백호를 변출하여 겹겹이 택효 위에 임하여 가서 신효를 극하면 곧 형극·사람에게 압제당하는 일이 있음을 주관하고 만약 다시 「관귀」흉살을 띠고 층층이 첩가하고 또 「상문」「조객」 등의 흉신에 겸하면 곧 전가가 화를 당하고 사망할 가능이 십지팔구이며 당약 괘 중에 「용덕」이 발동하면 희사가 도래함을 주관하여 흉상이 곧 조금 경감하여 비희가 참반이 되는 조가 된다.
四鬼貼身,防生災咎;貼身鬼帶破碎殺,主有破相之疾。乾主頭面小腸,喘急咳嗽之疾;坎主兩耳,腎間之疾;艮主背肋,手指之疾;震主下部,腰足痛之疾;巽主兩股兩腿,頭髮血氣之疾;離主眼目,心經之疾;坤主腸間,脾胃之疾;兌主口齒,及唇之疾。餘仿此。
사중의 「관귀」가 신효에 긴첩하면 요컨대 재화를 생출함을 제방해야 하고 첩신의 「관귀」가 다시 「파쇄」흉살을 띠면 곧 파상의 일류 질병이 있음을 주관한다. 병이 어느 곳에 있는지에 이르러는 팔궁에 비추어 분배하니 건궁은 두면과 소장을 주관하여 많이 기천해수의 질이요 감궁은 양이를 주관하여 많이 신장의 질이요 간궁은 배척늑골을 주관하여 많이 수지의 질이요 진궁은 하신을 주관하여 많이 요퇴동통의 질이요 손궁은 양고양퇴를 주관하여 많이 두발과 혈기의 질이요 리궁은 안목을 주관하여 많이 심경의 질이요 곤궁은 장복을 주관하여 많이 비위의 질이요 태궁은 구치 및 순순의 질을 주관하니 그 나머지는 이에 의하여 유추한다.
三傳克世,易惹災危。三傳:太歲月建日辰。帶殺帶鬼,克世身命,主宅丁人眷災危。太歲連年之禍,月建主累月之災殃也。劫亡兩賊傷身,青草墳頭之鬼;身命兩空遇殺,黃泉路上之人。身命逢絕,在旬中空亡;亡神劫殺,帶鬼傷身克命,主有死亡之患。勾陳傷玄武之身財,女多凶禍;白虎損青龍之官鬼,男忌死亡。
「삼전」이 와서 세효를 극하면 용이하게 재화위난에 야기할 것이다. 삼전은 가리키는 바가 태세·월건·일진의 이 세 가지이니 그것들이 흉살을 띠고·「관귀」를 띠고 와서 세효와 신명의 효를 극하면 곧 한 집 인구에 재가 있고 험이 있음을 주관하니 그 가운데 태세는 접연하여 수년의 화환을 주관하고 월건은 연월하여 끊이지 않는 재앙을 주관한다. 「겁망양적이 신을 상한다」는 말하는 바가 이것이 겁살과 망신의 이 두 적성이 신효를 상한 것이요 사람이 곧 이루어 청초분두의 고귀가 되며 신효명효가 쌍쌍이 공에 떨어지고 또 흉살을 만나면 그것은 곧 이것이 황천로상의 사람이요 신명의 효가 절을 만나고 또 본순의 공망 안에 떨어지며 다시 망신·겁살이 「관귀」를 띠고 와서 신을 상하고 명을 극함을 더하면 곧 사망의 환이 있음을 주관한다. 「구진」이 손상한 「현무」가 임한 바의 신효와 재효는 여자가 많이 흉화가 있음을 주관하고 「백호」가 손상한 「청룡」이 임한 바의 「관귀」효는 곧 남자가 요컨대 사망을 꺼려야 한다.
